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기의 꽃 용설란' 강원도산림과학원 내 꽃망울 터트리다

  • 신나리 기자
  • 입력 2017.07.07 10:42
  • 조회수 3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00년에 한번 꽃을 피워 ‘세기의 꽃’으로 불리는 용설란(龍舌蘭)이 강원도산림과학원 내 반비식물원에서 꽃망울을 터트렸다.


이 용설란은 지난 6월 초 처음으로 꽃줄기를 내밀기 시작해 최근 일생동안 간직했던 모든 영양분을 쏟아내며 노란 꽃을 피웠다. 잎이 용의 혀를 닮아 ‘용설란’으로 이름 붙여진 이 식물은 100년 가까운 세월, 수십 년 만에 한번 꽃을 피우고 죽는다.


그래서 ‘세기의 식물’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사람들이 평생 한 번 용설란 꽃을 볼까 말까 하기에, 원산지인 아메리카와 이 꽃이 전파된 아시아에서는 ‘꽃 앞에서 소원을 빌면 마침내 이뤄진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이 용설란은 꽃대의 길이만도 2.5m에 이르며 폭 2m, 전체 높이는 3.6m가 넘어 국내에서는 매우 희귀한 거대 난이다. 개화기간은 1~2개월 정도로 꽤 긴 편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산림교육원, 을지연습 통해 비상대비태세 점검
  • 국립곡성치유의숲, 전주기전대학과 대학생 진로·심리지원 협력
  • 울진국유림관리소, 사방시설 점검으로 산림재난 예방 강화
  • 전북자치도, 추석 앞두고 벌초·묘지관리 대행 서비스 운영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청소년 1,700여 명 산림 진로 탐색 지원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위한 현장 방제 강화
  • 산청군, 지리산 산청곶감 상시 유통·홍보 거점 문 열어
  • 진주시, 월아산 숲속에서 즐기는 주말 힐링 프로그램 운영
  • 남해군, ‘정원의 섬’ 조성 밑그림 그린다
  • 경남산림박물관, 전통과 자연 담은 미디어아트 기획전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기의 꽃 용설란' 강원도산림과학원 내 꽃망울 터트리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