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향한 길, 도로변 경관부터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7.08.18 08:59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고속도로 및 국도변 덩굴류 제거작업 실시 -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철)는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하여 8~9월을 ‘덩굴류 집중 제거기간’으로 정하고 평창관내 고속도로 및 국도변 가시권 산림의 덩굴류 제거 사업에 나섰다.


칡․가시박․환삼덩굴 등 덩굴류는 생장이 왕성하고 번식력이 강하여 햇빛이 잘 드는 장소는 어느 곳에서나 발생하여 수목을 고사시키는 생태계 교란식물이다. 수목을 고사시키고 경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도로변 산사태 방지용 철망 등을 타고 덩굴식물이 무더기로 번식할 경우에는 운행하는 차량의 시야를 막아 안전사고의 위험성도 크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영동고속도로 주변 가시권 국유림 4km를 포함하여 국도변 경관을 해치는 덩굴류를 집중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뿌리를 굴취하거나, 녹말 성분이 함유되어 자연 분해되는 비닐랩으로 뿌리를 밀봉하여 괴사시키는 친환경 제거 방법을 병행할 계획이다.


조병철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올림픽으로 향하는 길이 더욱 아름답고 안전한 길이 될 수 있도록 이번 덩굴류 제거 사업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정읍국유림관리소, 을지연습 연계 안보교육·역사 현장 견학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양여로 산촌 소득 증대 지원
  • 영주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사태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평창동계올림픽을 향한 길, 도로변 경관부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