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의 연구 결과, 한국의 숲 (V) 발간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0.12.04 11:49
  • 조회수 3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한국의숲_광릉숲생물권보전지역 표지.jpg
한국의숲_광릉숲생물권보전지역 표지

 


국립수목원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진행된 광릉숲의 핵심, 완충, 그리고 협력지역에 대한 숲 다양성 연구 결과를 담은 [한국의 숲 (V)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의 숲] 보고서를 발간했다. 


「한국의 숲 (V)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의 숲」은 국립수목원 누리집 연구간행물 (www.kna.go.kr)을 통해 누구나 내려 받을 수 있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은 자연공원 같은 다양한 보호구역 유형들 중 가장 이상적인 복합 보호구역으로 남한에는 설악산 (1982년), 제주도 (2002년), 신안다도해 (2009년), 광릉숲 (2010년), 고창 (2013년), 순천 (2018년), 강원도 평화지역 (2019년), 그리고 연천임진강 (2019년)의 8개 생물권보전지역이 등록되어 있다.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은 두 가지 식생기후 (온대북부와 온대중부)와 식물상 구역 (한랭온대 및 온난온대)이 중첩하는 지리적 특성으로 다양한 식물들이 살아갈 수 있는 중요한 지역이다.

갈참나무군락.jpg
갈참나무군락

 

국립수목원이 위치하는 핵심지역은 졸참나무와 서어나무류가 우점하는 숲이 많은 반면, 완충 및 전이지역은 대부분 조림지 및 신갈나무가 우점하는 숲이 다양하게 관찰되었으며, 전체적으로는 신갈나무와 생강나무가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의 핵심 구성 식물로서 기능하는 것이 확인하였다.


국립수목원 광릉숲보전센터의 조용찬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절대보존림 광릉숲 핵심지역을 비롯한 전체 생물권보전지역에서 인간 활동의 영향이 숲에 남아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연구 결과 등을 종합하여 개선된 보전관리 정책 수립을 위한 근거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수원화성 곁 ‘남수헌’ 개관…한옥 숙박·전통문화 체험 본격 운영
  • 속초시, 설악산자생식물원서 가을 숲체험 교실 운영
  • 산림청,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장비·인력 긴급 지원
  • 산림청, 2026년 임업직불금 의무교육 이수 당부
  • 한국임업진흥원, 충남대와 산림과학 유망기술 사업화 지원
  • 충남도, 산림 종자공급원 정비로 우량종자 공급 기반 강화
  • 영월군,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사업 착공
  • 산림청 인사발령
  • 국립세종수목원, AI로 반려식물 맞춤 상담 서비스 시범운영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 약용식물 유용성분 생산 가능성 확인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의 연구 결과, 한국의 숲 (V) 발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