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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국‧공립수목원장 수목원 발전을 위한 협력 뜻 모아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19일 국립수목원에서 수목원·식물원의 공동발전을 위해 소통하고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공립수목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공립수목원의 상생협력 및 미래지향적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GSPC 이행을 위한 각 기관의 역할 분담, 산림생물다양성의 국가관리체계 확립, 전국 수목원의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현재 국·공립수목원으로 등록되어 있는 수목원은 총 32개소이며, 최근 조성한 서울식물원, 물맑음식물원이 공립수목원으로 등록을 준비하고 있다.     산림청 등록 국·공립수목원 현황(32개소) : 국립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푸른수목원, 인천수목원, 석모도수목원, 한밭수목원, 대구수목원, 화명수목원, 물향기수목원, 황학산수목원, 부천무릉도원수목원, 우리꽃식물원, 서울대공원식물원, 강원도립화목원, 강릉솔향수목원, 백두대간생태수목원, 동화마을수목원, 홍천무궁화수목원, 미동산수목원, 금강수목원, 안면도수목원, 영인산수목원, 봉수산수목원, 삼선산수목원, 보령무궁화수목원, 대아수목원, 완도수목원, 경상북도수목원, 경상남도수목원, 금원산생태수목원, 황매산수목원, 한라수목원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우리나라 수목원‧식물원의 양적 질적 발전을 위하여 국공립수목원장 간담회와 함께 연구 및 현장을 담당하는 실무자 회의를 정례화하여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9-07-19
  • 국립수목원, 국가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종복원 대책 마련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국내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종복원 현황과 미래” 라는 주제로 국가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 종복원 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 워크숍(16~17일)을 개최했다.       국립수목원은 생물다양성협약(CBD)의 지구식물보전전략(GSPC) 2020의 국가 연락 기관으로서의 국가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의 보전 연구 및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관계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고자,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종복원 연구를 수행하는 국내 9개 기관⁕ 이 모여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관련 연구 분야 활성화 및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 산림청 국립수목원, 환경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 여주시 황학산수목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택식물원, 여미지식물원, 천리포수목원, 신구대학교식물원  특히,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희귀 및 멸종위기종의 복원 현황과 연구 사례 공유를 통해 공동 연구사업 발굴, 종복원 연구 공유 플랫폼 구축, 한국식물보전 네트워크 구성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국립수목원 손성원 박사는 “현장에서 연구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간에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종복원 연구 분야의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7-17
  • 산림청, 목재제품 검사기관 일제 점검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목재제품 품질향상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17일부터 2주간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기관과 자체검사공장을 일제 점검한다. 목재제품을 생산·수입한 자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통관·판매·유통·보관 전에 지정된 검사기관 또는 지정받은 자체검사공장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기관 5개 포함 자체검사공장 13곳 등 18개소다. 점검 내용은 ▲ 시험장비 검·교정 등 유지관리 ▲ 시설 안전관리 ▲검사 인력의 적절성·숙련도 ▲ 검사방법 준수 및 검사 결과 적절성 등이다. 점검 결과, 운영 개선 등 경미한 문제는 시정 및 개선조치 하고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사항은 업무정지 또는 지정·인정 취소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법 위반사항은 ▲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검사기관 지정을 받은 경우 ▲ 규격·품질검사 결과 통지서를 거짓으로 발급한 경우 ▲ 지정·인정 기준을 위반한 경우 등이다. 이종수 목재산업과장은 “국민들이 목재제품을 신뢰할 수 있도록 검사기관과 자체검사공장에서 법과 기준을 준수하여 검사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7-17
  • 함평자연생태공원 야외예식장, 개장 첫 예식 ‘성공적’
      함평군 산림공원사업소(소장 직무대리 강복수)는 지난 6일 공원 내 조성된 야외예식장에서 개장 첫 예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이날 예식은 신청자들의 뜻에 따라 셀프웨딩 형식으로 진행됐다.  하객들은 30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에도 자리를 끝까지 뜨지 않으며 이들의 결혼을 축복했다.  이날 예식을 주관한 함평군 산림공원사업소도 꽃 장식은 물론 음향장비, 의자 등 각종 물품을 무료로 지원하며 성공적인 예식 진행에 힘을 보탰다.  사업소는 지난 3월 광주파티 외식산업(대표 김권도)과 업무협약을 맺고 함평자연생태공원(대동면 소재) 분수광장에 야외 예식장을 조성, 지난 5월 말부터 무료로 개방․운영해왔다.  이곳에는 다양한 꽃이 식재된 것은 물론 목재그네, 2.5m 높이의 ‘사랑의 하트 조형물’, 파고라 등이 설치됐다.  또한 야외 소공연이 가능한 간이무대와 수변데크, 웨딩포토존도 함께 조성됐다.  특히 우천 등 기상악화로 인한 야외결혼식 취소에 대비해 냉․난방 시설부터 귀빈실, 실내 화장실 등을 구비한 220평 규모의 실내예식장도 완비되면서 인근 지역 신혼부부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군 관계자는 “함평자연생태공원 야외예식장은 인생의 한 번뿐인 결혼식을 더욱 특별하게 해줄 것”이라며, “공원입장료, 예식소품일체가 무료로 제공되고 식대도 일반 예식장보다 비교적 저렴한 만큼 예비부부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야외예식과 관련한 기타 문의사항 및 신청은 함평군 산림공원사업소(☏ 061-320-2854)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7-08
  • 산림청, 친환경 벌채 기준 완화, 산림복원사업 추진체계 마련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규제개혁의 일환으로 버섯종균생산업자의 등록요건과 친환경 모두베기 벌채기준 완화, 산림복원 기본계획 수립 등의 내용을 담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오는 9일 개정 공포한다. 2019년 1월 8일 산림복원의 정의와 기본원칙,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과 사업추진 절차, 전문인력 양성 등 산림복원 정책의 법적·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공포(2019.7.9. 시행)됐다. 이번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으로 관련 정책 추진을 위한 세부절차 등이 모두 마련됐다. 먼저 개정 시행령은 산림사업에 산림복원사업을 포함하고, 산림청장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산림복원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지역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산림복원 대상지의 실태조사 방법과 산림복원사업의 타당성 평가기준, 산림복원지의 사후 모니터링 절차 등을 규정하는 한편, 산림복원정책의 개발·지원, 훼손지 조사·분석·관리 등 업무를 수행할 산림복원지원센터의 지정절차도 규정했다. 시행규칙은 도시림·생활림·가로수의 조성관리를 위한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 변경할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하도록 개정했다. 또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산림청이 훼손된 산림의 실태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산림청장에게 보고하도록 하는 한편, 기후변화가 산림에 미치는 영향과 그에 따른 산림의 취약성 조사·평가의 세부 내용 및 방법도 규정했다. 특히 이번 시행규칙 개정안은 산림경영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모두베기 벌채의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도 담았다. 벌채구역 면적의 100분의 10 이상을 군상 또는 수림대로 남기도록 하던 것을 임업후계자와 독림가의 경우는 당초 5헥타르에서 10헥타르로 상향했다. 벌채의 방법도 기존에는 군상 또는 수림대로만 남기던 것을 단목으로도 남길 수 있도록 해 황칠 등 나무 아래에서 잘 자라는 수종의 식재를 활성화하고 산주소득이 증대되도록 했다.    * 군상 : 나무를 한 곳에 모아 존치하는 방법. 나무가 군상을 이루고 있어 야생 동·식물 서식처 역할이 높아 캐나다·미국·호주 등에서 주로 사용됨.    ** 수림대 : 벌채구역과 벌채구역 사이 또는 벌채지내에서 띠 형태로 존치하는 구간 이 밖에 신규진입 촉진을 위해 버섯종균생산업 등록을 위한 기계·기구 중 불필요한 장비를 삭제하는 등 설치요건을 완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한창술 산림자원과장은 “그간 개발 확대 등으로 훼손되는 산림면적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복원사업의 체계적 추진에 필요한 법적 근거가 없어 어려움이 있었다.”라면서 “이번 개정으로 적극적인 산림복원정책을 펼치고, 임업인 소득 증진과 창업 활성화를 촉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9-07-08
  • 산림조합, 목재집하장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간담회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27일 강원도 평창군 산림조합에서 산림조합 목재집하장 운영 활성화를 위한 목재생산 유통체계 개선과 생산자 소득향상을 비롯한 국산 목재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에는 산림청 목재산업과 유상아 사무관, 마윤호 주무관, 산림조합중앙회 경제사업상무를 비롯한 목재집하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15개 기관 담당자가 참석하였으며 목재집하장 운영현황 및 개선방안 등 현안 사항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특히, 목재집하장의 효율적 활용과 합리적 관리를 위하여 사후관리 기간을 일관성 있게 적용할 수 있는 행정지원 방안과 안정적 원재료 확보 방안, 수요처 확대, 수직계열화를 통한 목재유통센터와의 연계 강화 등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토론하였다.   산림청 유상아 사무관은 “어려운 운영 여건 속에서도 국산 목재의 효율적 사용과 보급확대라는 큰 목표를 위해 정부와 산주를 대표하는 산림조합이 힘을 합쳐 이겨나갈 것”을 당부하였으며, 손득종 산림조합중앙회 경제사업상무는 “산주·임업인을 위한 산림조합의 역할을 가슴 깊이 새겨 사업의 지속적 유지에 노력하고 향후 정보교류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정기·현장 간담회를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조합은 1988년부터 2000년까지 전국 17개소에 목재집하장을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생산품목으로는 원목, 톱밥, 목재 펠릿, 화목 등이며 국산 목재의 집하·가공·유통을 통해 목재 수입대체, 산주·임업인의 소득향상과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19-06-28
  • 한국임업진흥원, 2019 임업통계조사 임가간담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산림청(청장 김재현)과 함께 시·군청 및 산림조합 관계자, 임업통계조사에 참여하는 임업인·수행업체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경남 하동군(6.27.), 김천시(6.28.)에서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임업통계조사에 참여하는 임가를 대상으로 임업통계조사에 대한 이해도·협조도를 제고하며 임업인 지원사업을 소개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임업 현장에서 겪는 애로·건의사항 등과 관련한 질의·답변을 통해 국민소통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임업통계조사 수행에 따른 우수조사원·임가를 포상하면서 현장조사원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 장려 및 임가의 임업통계조사 참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하였으며, 임업인 지원사업(떫은감 자조금, 임업경영체 등록방법 등)에 대해서 소개하기도 하였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임업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임업인과 한국임업진흥원·산림청 및 유관기관의 소통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임업통계와 관련한 모든 이해관계자 및 국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임업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더욱 그들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한국임업진흥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9-06-28
  • 한국임업진흥원, ‘2019 아태지역 산림주간’ 참여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임진원)은 지난 6월 17일(월)부터 21일까지 5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산림청과 FAO가 주최한 ‘2019년 아태지역 산림주간(이하 아태주간)’에 참여했다. 임진원은 국제산림인증연합 프로그램(이하: PEFC)과 공동 홍보 부스 운영으로 인증제도와 다양한 인증제품을 홍보하였다. 특히, 캐노피 전시를 통해‘FORESTS FOR FASHION’이라는 주제로 목재섬유를 CoC인증으로 제품화한 의상을 전시하며 고객들의 많은 이목을 끌었다.   한편, 임진원은 한국산림인증(이하: KFCC)과 PEFC 공동으로 국제 포럼 등 한국산림인증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주요고객 초청행사를 개최하여 한국산림인증제도의 인식개선 및 발전에 대해 논의하며 국제 산림인증제도에 대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구길본 원장은 “국가가 관장하는 제도로 타 제도와 연계 및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은 우리 한국산림인증제도가 앞으로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강점과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산림인증 제도 활성화를 위해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19-06-24
  • 산림청, 메콩강 유역 3개국과 '산림파괴 방지 및 온실가스 감축' 협력 강화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4일부터 3일간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산림교육원에서 미얀마·캄보디아·라오스 등 메콩강 유역 3개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산림파괴 방지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REDD+) 사업 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 REDD+(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개발도상국의 산림파괴로 인한 탄소 배출을 줄이는 활동으로 기후변화협약 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 메커니즘.     교육 참석자는 모두 9명(미얀마 3, 캄보디아 3, 라오스 3)으로 각 나라에서 REDD+ 이행을 총괄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 산림청의 REDD+ 중장기 계획(2020∼2014) 방향 ▲ 기후변화협상 최신 동향 및 대응 방안 ▲ 각국의 REDD+ 추진 현황 및 현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또한 참석자들은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과 ‘잣향기 푸른마을’을 방문하여 한국의 산림휴양·문화 서비스를 체험하고, 산촌생태마을의 소득사업 운영사례를 배우는 기회를 갖는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교육에서 우리나라의 산림보전과 경영 사례를 전파할 것”이라며 “이들 국가의 지속 가능한 산림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산림청은 2015년부터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에서 산림파괴 방지활동을 통해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산림청은 REDD+ 시범사업의 성공적으로 이행하고 해외조림, 산림경영, 산림복지, 산림재난관리 등 다양한 산림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19-06-24
  • 산림청, 전국 자연휴양림 원스톱 예약시스템 ‘숲나들e’ 운영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정부혁신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의 모든 자연휴양림을 한 곳에서 예약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숲나들e’를 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숲나들e’에서는 유명산, 천보산, 팔공산 등 모두 58개 자연휴양림(국립 42, 공립 16)을 예약할 수 있다.    * 영인산, 서귀포, 붉은오름 3개 공립 자연휴양림은 7.3∼5일부터 순차적으로 예약 가능   이용 방법은 네이버, 구글 등 검색포털에서 ‘숲나들e’를 검색하거나 주소창에 ‘www.foresttrip.go.kr’을 입력하면 된다.   산림청은 연말까지 전국 170개의 국·공·사립 자연휴양림을 통합하고, 스마트폰·태블릿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자연휴양림 근처나 이동 경로상의 맛집과 관광지를 이용자에게 추천하고, 인공지능 스피커(카카오 i)로 자연휴양림을 검색·이용하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숲나들e는 연말까지 모든 자연휴양림 통합은 물론 사용자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2020년부터 산림레포츠, 숲길 등 다양한 산림휴양서비스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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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19-06-24
  • 한국임우회,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6월 20일(목), 대전광역시 서구에 있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산림복지 분야 전문성 강화와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는 우리 임우회에서 전진표 회장과 박봉식․이철수 부회장, 상임이사 등 5명이 참석하였으며, 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윤영균 원장, 염종호 사무처장, 연성훈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전진표 회장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업무협약(MOU) 체결 시에 인사말을 통해 “윤영균 초대 원장의 풍부한 경륜, 탁월한 능력과 리더십이 산림복지 업무를 수행하는 많은 직원들의 열성적인 노력에 힘입어 우리나라의 산림복지 정책이 짧은 기간에 대단히 큰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축하하며, 앞으로 더욱 큰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덕담을 하였다. 그리고 산림녹화와 산지자원화의 주역들이 주축이 되어 구성된 한국임우회가 지금까지는 회원 친목을 주된 목적으로 운영하였으나, 앞으로는 전국의 지방임우회와 연합하고, 임업 관련 단체와도 연계하여 임업인의 단결을 위한 구심점 역할과 단합된 목소리로 임업인의 정당한 권리와 의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는 등 임우회의 적극적인 활동 방향에 대하여도 설명하였다. 또한, 오늘 업무협약(MOU) 체결을 계기로 한국임우회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상호 발전을 위해 협조 체제가 더욱 굳건히 되기를 희망하며 감사의 인사를 하였다.  윤영균 원장은 임업계 선배들로 구성된 한국임우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영광이라며, 불과 4~5년 전까지만 해도 산림복지에 대해 임업계 일부의 이해 부족으로 우려와 반대 의견이 있었으나, 이제는 산림복지제도가 시의 적절한 정책으로 인식되어 산림복지정책이 확고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하였다. 윤 원장은 “산림복지진흥원의 첫 원장으로 취임하였을 때와 경북의 산림치유원 개원식 등에 임우회의 많은 선배님들이 축하를 해주셨음에 감사하고, 지난날 선배님들이 이룩한 울창한 숲을 바탕으로 오늘날 국민들에게 산림복지를 베풀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선배님들의 업적이 더욱 빛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선배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계속되기를 바랐다. 이번 협약은 산림시책에 관한 홍보‧자문 등을 통하여 산림복지 분야의 전문성 강화와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함이다. 협약서의 상호 협력 내용은  ① 산림복지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 자문, 홍보 및 정보 교류 ② 산림복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지원  ③ 산림복지 관련 토론회‧평가‧자문회의 등 외부전문가 활동 ④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시설을 활용한 산림복지프로그램 참여 편의제공  ⑤  기타 산림복지 진흥과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6-22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유관기관 합동 목재제품 품질단속 실시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여운식)는 목재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시장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목재제품 제재 및 판매·유통업체 6곳을 방문하여 양구군과 합동으로 목재제품 품질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점 단속 대상은 목재이용법 제15조 및 동법 시행령 제14조에서 정하는 15개의 품목(제재목, 파티클 보드, 섬유판 등)이였으며, 목재제품의 규격·품질표시의 정확성 및 품질 수준의 유지를 위한 품질 기준 적합 여부 등을 확인했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목재제품의 품질 향상과 유통 질서의 올바른 확립 및 안정성 확보에 앞장설 것이며, 소비자가 목재제품을 신뢰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합동 단속을 실시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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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19-06-21
  • 국립산림과학원, ‘2019 통합적 산림복원 국제포럼’ 개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국제산림연구센터(CIFOR)와 공동 주최로 6월 18일 인천 송도에서 ‘산림의 보호와 이용 그리고 사람이 조화로운 한반도의 미래’ 라는 주제로 ‘2019 통합적 산림복원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아태지역 산림주간 개최’와 함께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산림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산림복원 성공사례를 통해 관련 정책, 과학기술, 국제협력 경험과 노력을 알리고 전 지구적 ‘지속가능한 발전(SDGs)’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의견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에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북한사무소, 세계은행, 국제열대목재기구(ITTO) 등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산림복원사업 추진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였다.     포럼을 공동 주최한 국제산림연구센터(CIFOR) 로버트 나시(Robert Nasi) 원장은 축사를 통하여 “대한민국의 산림복원 성공사례는 큰 교훈이 되었다”며, “산림경관복원의 중요성과 그 의미를 전 세계인에게 알리려는 대한민국의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임을 밝혔다. 특히 남북산림협력사업과 관련하여 FAO 비르만달(Bir Mamdal) 북한사무소 부소장은 “남북산림협력사업 중 특히 임농복합경영은 산림복원과 동시에 북한 주민의 생계를 직접적으로 지원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토론자로 나선 국립산림과학원 김명길 과장은 “국립산림과학원은 국제기구들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통합적 경관복원을 위한 실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FAO 북한사무소에 기대하는 바가 매우 크고 금번 포럼을 계기로 긴밀한 협조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날 국립산림과학원은 성공적으로 산림을 복원한 우리의 경험을 발판삼아 산림복원을 통한 생태계의 보호, 산림자원의 이용, 그리고 그 중심인 사람까지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방향과 연구를 소개하였다. 또한 목재의 생산과 소비를 지속가능하게 하여 임업 전체의 가치를 높이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전범권 원장은 “통합적 산림복원포럼을 전 지구인의 약속인 UN SDGs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해나갈 계획”이라며, “나아가 산림복원만이 아닌 사람들과 조화롭게 이용할 수 있는 산림을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실천적 방안들을 논의할 수 있는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9-06-19
  • 산림청 ‘찾아가는 목재 특강’ 신청받아!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전국 대학의 디자인·공예학과 및 건축학과를 대상으로 ‘제1회 찾아가는 목재교육 특강’을 실시한다. 본 특강은 우리나라 건축업계 및 디자인·공예업계의 미래 핵심 인재가 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소재인 목재의 유용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 과목은 ▲목재의 특성(공통), ▲국내·외 목재활용 사례(공통), ▲건축가와 함께하는 목조건축 이야기(건축학과), ▲목조주택 모형 만들기(건축학과), ▲작가와 함께하는 디자인 이야기(디자인·공예학과), ▲나무의 표정을 찾다(디자인·공예학과) 등이다.   특강 신청은 28일까지 전국 대학의 디자인·공예 및 건축 전공학과에서 서류를 작성해 산림청으로 제출하면 된다. 학년에 관계없이 총 10명의 수강생이 확보될 경우 특강이 개설되며, 목재 전문교수와 전문가들이 강의를 담당한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목재의 유용성을 알리고 목재 산업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목재교육 특강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대학 내의 목재 정보 확산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종수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목조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목재의 친환경 우수성을 알릴 것”이라며 “많은 학교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9-06-19
  • 산림청, 아열대 산림보호로 탄소배출권도 확보 ‘일석이조’ 노린다
    산림청이 아태지역에서의 산림파괴 방지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을 적극 주도하고 기후변화대응 협력모델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REDD+(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 개도국의 산림파괴로 인한 탄소 배출을 줄이는 활동으로 기후변화협약 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  매커니즘   산림청은 2012년부터 아시아 4개국(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에서 산림파괴 방지활동을 통해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자 REDD+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시범사업 추진 경험을 기반으로 2021년부터 출범하는 신기후체제에서 REDD+를 아태지역의 주요 기후변화대응 협력모델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9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다양한 접근법을 통한 REDD+ 이행’이라는 주제로 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아태지역 산림주간(6.18∼6.21)’ 계기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REDD+를 활발하게 이행하고 있는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 몽골 정부와 산림청, 일본 임야청,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등 이를 적극 지원하는 선진국, 국제기구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 각 국가별 REDD+ 정책 및 이행 현황 ▲ REDD+ 이행 도전과제 및 주요 이슈 해결 방안 ▲ 시너지효과  창출을 위한 다양한 REDD+ 추진방법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산림청은 아태지역 산림주간 동안 REDD+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시범사업국 대표단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파괴  방지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청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REDD+가 국제사회에서 온실가스 감축 수단으로 비중 있게 다루어지고 있는 만큼 아태지역에서의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고,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혁신 기조에 발맞춰 다양한 협력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19-06-19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청, 목재제품 검사기관 일제 점검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목재제품 품질향상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17일부터 2주간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기관과 자체검사공장을 일제 점검한다. 목재제품을 생산·수입한 자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통관·판매·유통·보관 전에 지정된 검사기관 또는 지정받은 자체검사공장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기관 5개 포함 자체검사공장 13곳 등 18개소다. 점검 내용은 ▲ 시험장비 검·교정 등 유지관리 ▲ 시설 안전관리 ▲검사 인력의 적절성·숙련도 ▲ 검사방법 준수 및 검사 결과 적절성 등이다. 점검 결과, 운영 개선 등 경미한 문제는 시정 및 개선조치 하고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사항은 업무정지 또는 지정·인정 취소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법 위반사항은 ▲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검사기관 지정을 받은 경우 ▲ 규격·품질검사 결과 통지서를 거짓으로 발급한 경우 ▲ 지정·인정 기준을 위반한 경우 등이다. 이종수 목재산업과장은 “국민들이 목재제품을 신뢰할 수 있도록 검사기관과 자체검사공장에서 법과 기준을 준수하여 검사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7-17
  • 영암산림항공관리소, 『밤나무 항공방제』 무사고 다짐
    산림청 영암산림항공관리소(소장 민병준)는 17일「밤나무 항공방제 12년 무사고」 비행 달성을 위한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오는 23일부터 10일간 전남 광양시 일원에서 실행하는 밤나무 항공방제에서 단 1건의 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운항을 위해 마련됐다. 영암산림항공관리소 민병준 소장은 “2019년 밤나무 항공방제가 무사히 완료될 수 있도록 방제현장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하였다.    
    • 산림행정
    • 항공관리본부
    2019-07-17
  • 수원국유림관리소, 위험목 제거에 숲가꾸기패트롤 투입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는 ‘숲가꾸기패트롤’을 통하여 산림재해 예방 및 현장 민원 해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숲가꾸기패트롤은 국민생활권 주변 토지(도로·주거지·농경지 등) 및 산림 등에서 발생하는 각종 피해(위험목, 덩굴류, 병해충, 산림재해 등)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산림 현장 민원 해결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전문 임업기술을 습득한 기술인 4명으로 팀을 이뤄 운영되는 숲가꾸기패트롤은 올해 주택 및 시설물 위험목 등 325그루를 제거하였으며, 장마철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위험 우려목 등도 처리하여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숲가꾸기 패트롤을 통해 산림에서 발생하는 민원에 대한 지역 주민의 불편 해소를 기대하고, 더 나은 산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7-17
  • 영주국유림관리소, 즐거운 산행, 아름다운 숲 함께 만들어요!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소백산 국망봉 등산객을 대상으로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을 벌였다.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은 산을 찾는 많은 국민들에게 성숙한 산행문화를 안내하고 산림훼손과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산림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국민 캠페인이다.   100대 명산인 소백산 국망봉 일대에서 추진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산지정화활동과 더불어 산림보호를 위한 계도활동, 안전 산행을 위한 사고 예방법 안내가 이루어졌다.     영주국유림관리소 산림경영복지팀 관계자는 “휴양과 치유를 위해 산을 찾는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7-15
  • 남부지방산림청, 청소년 대상 '꿈가득 숲캠프'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7월 12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성희여자고등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꿈가득 숲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꿈가득 숲캠프는 2013년부터 안동시, 남부지방산림청, 안동경찰서 등 여러 유관기관이 모여 현재까지 883명의 지역 청소년들의 사회문제 예방과 인성 함양을 위해 숲체험과 선비문화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 숲캠프는 학생들이 조별로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숲속을 탐험하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숲속탐험대’ 프로그램과 창의력과 집중력을 발휘 할 수 있는 ‘나무액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다양한 체험으로 숲과 자연을 접해보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숲체험 활동을 하며 숲의 소중함을 느끼고, 함께하는 시간동안 친구들과 협력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진행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7-15
  • 함평자연생태공원 야외예식장, 개장 첫 예식 ‘성공적’
      함평군 산림공원사업소(소장 직무대리 강복수)는 지난 6일 공원 내 조성된 야외예식장에서 개장 첫 예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이날 예식은 신청자들의 뜻에 따라 셀프웨딩 형식으로 진행됐다.  하객들은 30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에도 자리를 끝까지 뜨지 않으며 이들의 결혼을 축복했다.  이날 예식을 주관한 함평군 산림공원사업소도 꽃 장식은 물론 음향장비, 의자 등 각종 물품을 무료로 지원하며 성공적인 예식 진행에 힘을 보탰다.  사업소는 지난 3월 광주파티 외식산업(대표 김권도)과 업무협약을 맺고 함평자연생태공원(대동면 소재) 분수광장에 야외 예식장을 조성, 지난 5월 말부터 무료로 개방․운영해왔다.  이곳에는 다양한 꽃이 식재된 것은 물론 목재그네, 2.5m 높이의 ‘사랑의 하트 조형물’, 파고라 등이 설치됐다.  또한 야외 소공연이 가능한 간이무대와 수변데크, 웨딩포토존도 함께 조성됐다.  특히 우천 등 기상악화로 인한 야외결혼식 취소에 대비해 냉․난방 시설부터 귀빈실, 실내 화장실 등을 구비한 220평 규모의 실내예식장도 완비되면서 인근 지역 신혼부부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군 관계자는 “함평자연생태공원 야외예식장은 인생의 한 번뿐인 결혼식을 더욱 특별하게 해줄 것”이라며, “공원입장료, 예식소품일체가 무료로 제공되고 식대도 일반 예식장보다 비교적 저렴한 만큼 예비부부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야외예식과 관련한 기타 문의사항 및 신청은 함평군 산림공원사업소(☏ 061-320-2854)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7-08
  • 산림청, 친환경 벌채 기준 완화, 산림복원사업 추진체계 마련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규제개혁의 일환으로 버섯종균생산업자의 등록요건과 친환경 모두베기 벌채기준 완화, 산림복원 기본계획 수립 등의 내용을 담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오는 9일 개정 공포한다. 2019년 1월 8일 산림복원의 정의와 기본원칙,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과 사업추진 절차, 전문인력 양성 등 산림복원 정책의 법적·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공포(2019.7.9. 시행)됐다. 이번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으로 관련 정책 추진을 위한 세부절차 등이 모두 마련됐다. 먼저 개정 시행령은 산림사업에 산림복원사업을 포함하고, 산림청장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산림복원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지역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산림복원 대상지의 실태조사 방법과 산림복원사업의 타당성 평가기준, 산림복원지의 사후 모니터링 절차 등을 규정하는 한편, 산림복원정책의 개발·지원, 훼손지 조사·분석·관리 등 업무를 수행할 산림복원지원센터의 지정절차도 규정했다. 시행규칙은 도시림·생활림·가로수의 조성관리를 위한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 변경할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하도록 개정했다. 또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산림청이 훼손된 산림의 실태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산림청장에게 보고하도록 하는 한편, 기후변화가 산림에 미치는 영향과 그에 따른 산림의 취약성 조사·평가의 세부 내용 및 방법도 규정했다. 특히 이번 시행규칙 개정안은 산림경영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모두베기 벌채의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도 담았다. 벌채구역 면적의 100분의 10 이상을 군상 또는 수림대로 남기도록 하던 것을 임업후계자와 독림가의 경우는 당초 5헥타르에서 10헥타르로 상향했다. 벌채의 방법도 기존에는 군상 또는 수림대로만 남기던 것을 단목으로도 남길 수 있도록 해 황칠 등 나무 아래에서 잘 자라는 수종의 식재를 활성화하고 산주소득이 증대되도록 했다.    * 군상 : 나무를 한 곳에 모아 존치하는 방법. 나무가 군상을 이루고 있어 야생 동·식물 서식처 역할이 높아 캐나다·미국·호주 등에서 주로 사용됨.    ** 수림대 : 벌채구역과 벌채구역 사이 또는 벌채지내에서 띠 형태로 존치하는 구간 이 밖에 신규진입 촉진을 위해 버섯종균생산업 등록을 위한 기계·기구 중 불필요한 장비를 삭제하는 등 설치요건을 완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한창술 산림자원과장은 “그간 개발 확대 등으로 훼손되는 산림면적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복원사업의 체계적 추진에 필요한 법적 근거가 없어 어려움이 있었다.”라면서 “이번 개정으로 적극적인 산림복원정책을 펼치고, 임업인 소득 증진과 창업 활성화를 촉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9-07-08
  • 인제국유림관리소, 2019년 산림행정 성과 중간보고회 개최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임흥규)는 국유림관리소에서 수행하는 산림행정 전반의 2019년 상반기 주요 성과와 하반기 중점추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5일 인제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산림행정 성과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금년도 국유림관리소에서 추진한 병해충방제ㆍ 목재생산ㆍ산림토목ㆍ숲가꾸기 등 총 19개 산림사업 분야의 실적을 점검함과 동시에, 중점추진 사항인 홍보ㆍ소통ㆍ혁신ㆍ역량강화 우수사례들을 공유하였다.    아울러 이번 중간 보고회에는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이 참석하여 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으며, 특히 관점의 변화와 소통을 통한 역량강화를 강조하였다.   임흥규 인제국유림관리소 소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행정 구현을 위하여 적극행정을 통한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홍보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7-06
  • 춘천국유림관리소, 2019년 산림행정 성과 중간 보고회 개최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현재)는 금년도 국유림관리소에서 수행하는 산림행정 상반기 주요 성과와 하반기 중점추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7월 3일 청사 회의실에서 산림행정 성과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 보고회를 통해 금년도 국유림관리소에서 추진한 병해충 방제ㆍ 목재생산ㆍ산림토목ㆍ숲가꾸기사업 등 총 19개의 산림사업 분야의 실적을 점검하였고, 국유림관리소의 중점추진 사항인 홍보ㆍ소통ㆍ혁신ㆍ역량강화 각 사항별 우수사례들을 공유하였다.    아울러 이번 중간 보고회에는 북부지방산림청장(이종건)이 참석하여 상반기 사업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국유림관리소 직원들로부터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공유하여 현장중심의 소통의 기회를 가졌으며, 특히 관점의 변화, 소통을 통한 역량강화를 직원들에게 강조하였다.     박현재 춘천국유림관리소 소장은 “국민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산림행정을 위하여 다양한 콘텐츠 확보 및 홍보능력을 강화하고, 적극행정을 통하여 기존의 작업방법 및 민원제도를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7-03
  • 영암국유림관리소, 갑질 근절과 청렴서약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창오)는 2일(화)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 내 갑질 근절 및 청렴 서약 선포식을 가졌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동영상 시청을 통해 공공기간의 청렴도와 부정청탁‧금품수수의 유형 그리고 이에 따른 처벌 조항 등 다양한 사례들로 반부패 행위 규범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직장 내 갑질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작성을 통해 부당한 업무와 사적 지시 금지, 직원간의 상호 존중 등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의 필요성을 제고하였다. 박창오 영암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실천 행사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산림공직문화를 확산하는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7-02
  • 인제국유림관리소, 천상의 화원 곰배령 산림정화 실시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임흥규)는 7월 1일(월) 점봉산 곰배령 일대에서 진동리 지역 주민 7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산림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국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점봉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곰배령 산림생태탐방로와 계곡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및 오물을 수거하여 산림오염을 방지하고, 쾌적한 환경유지에 만전을 기하고자 진행되었다.   이와 더불어 지역주민과의 소통·협력 가능한 산림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산림보호에 대한 자발적인 실천문화 확산을 통한 대국민 숲 사랑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였다.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임흥규)는 “점봉산 곰배령의 청정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산림보호에 대한 전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전하면서, 산행 시에는 쓰레기‧오물 불법투기, 산림훼손이 없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7-01
  • 정읍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 완료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이광원)는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우기 이전 사방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방사업이란 황폐지 또는 산사태취약지역 등에 산림토목 기초공사를 실시하고 식생을 조성함으로써 상류의 산지비탈면과 계류의 황폐화를 막고, 불안정한 비탈면을 고정하여 산사태로 인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사업이다.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여름철 산림재해 예방을 위하여 산사태취약지역 및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사방댐 2개소, 사방시설 보수 1개소, 산사태취역지역 129개소 점검 등을 우기 전 완료하였으며, 산사태 등 각종 산림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재해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과 생활권 주변 임도 등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고 하였다. 이 소장은 "산사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점검 및 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6-25
  • 북부지방산림청 원주교육지원청과 ‘녹색체험교육’ 협력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21일 “교육부 자유학년제와 연계하여 추진하는 녹색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 횡성 초원리 화백나무 유아숲체험원에서 원주교육지원청 소속 중학교 자유학년제 담당 교사에게 녹색체험교육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라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18년 관내 서울·인천·경기·강원영서 지역 8,500여명의 중학생들에게 자유학년제와 연계한 산림분야 진로체험 및 탐색 기회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지난해 보다 35% 증가한 약 11,400명의 청소년에게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본 교육의 자세한 교육일정·내용 등은 ‘꿈길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북부지방산림청 녹색체험 교육의 주 내용은 교육부 자유학년제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숲 속의 대한민국 3355 프로젝트’ 등을 반영한 프로그램들로 청소년들의 산림분야 진로(산림공무원, 산림교육전문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나무의사 등) 탐색 및 진로고민해결이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녹색체험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자기성찰과 산림분야의 다양한 진로들을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6-21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유관기관 합동 목재제품 품질단속 실시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여운식)는 목재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시장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목재제품 제재 및 판매·유통업체 6곳을 방문하여 양구군과 합동으로 목재제품 품질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점 단속 대상은 목재이용법 제15조 및 동법 시행령 제14조에서 정하는 15개의 품목(제재목, 파티클 보드, 섬유판 등)이였으며, 목재제품의 규격·품질표시의 정확성 및 품질 수준의 유지를 위한 품질 기준 적합 여부 등을 확인했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목재제품의 품질 향상과 유통 질서의 올바른 확립 및 안정성 확보에 앞장설 것이며, 소비자가 목재제품을 신뢰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합동 단속을 실시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9-06-21
  • 홍천국유림관리소, 산사태 재난대비 대피훈련 실시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지난 6월 20일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에 대한 안전의식 고취와 함께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담당자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산사태 재난대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을 통해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하여 토론에 기반을 둔 상황판단회의,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신속한 상황전파, 산사태 정보시스템 활용, 예방대응을 위한 장비 및 인력점검 등 재난에 대비한 예방?대응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김만제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산사태 재난 업무 담당자들의 위기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며, 지역주민들도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산사태 피해예방을 위한 비구조물 대책의 일환으로 365개소 산사태취약지역을 지정하여 연2회 이상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재해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6-21

산림산업 검색결과

  • 전국 국‧공립수목원장 수목원 발전을 위한 협력 뜻 모아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19일 국립수목원에서 수목원·식물원의 공동발전을 위해 소통하고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공립수목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공립수목원의 상생협력 및 미래지향적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GSPC 이행을 위한 각 기관의 역할 분담, 산림생물다양성의 국가관리체계 확립, 전국 수목원의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현재 국·공립수목원으로 등록되어 있는 수목원은 총 32개소이며, 최근 조성한 서울식물원, 물맑음식물원이 공립수목원으로 등록을 준비하고 있다.     산림청 등록 국·공립수목원 현황(32개소) : 국립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푸른수목원, 인천수목원, 석모도수목원, 한밭수목원, 대구수목원, 화명수목원, 물향기수목원, 황학산수목원, 부천무릉도원수목원, 우리꽃식물원, 서울대공원식물원, 강원도립화목원, 강릉솔향수목원, 백두대간생태수목원, 동화마을수목원, 홍천무궁화수목원, 미동산수목원, 금강수목원, 안면도수목원, 영인산수목원, 봉수산수목원, 삼선산수목원, 보령무궁화수목원, 대아수목원, 완도수목원, 경상북도수목원, 경상남도수목원, 금원산생태수목원, 황매산수목원, 한라수목원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우리나라 수목원‧식물원의 양적 질적 발전을 위하여 국공립수목원장 간담회와 함께 연구 및 현장을 담당하는 실무자 회의를 정례화하여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9-07-19
  • 한국임업진흥원, 산양삼의 유통관리 강화에 앞장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최근「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이하「임업진흥법」)의 산양삼 유통관리에 관한 일부 개정 사항 시행(2019.7.9.)에 맞춰 유통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산양삼은 2011년부터「임업진흥법」에 따라 산림청에서 특별관리임산물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산지에서 재배하여 같은법 제18조의4에 따른 품질검사에 합격한 오갈피나무과(科) 인삼속(人蔘屬) 식물을 말한다.   개정된 법률 세부내용은 ▲산양삼 정의 법제화 ▲산양삼 이외의 것을 산양삼으로 오인·혼동할 우려가 있는 표시 또는 광고 금지 ▲상습 위반자에 대한 가중 처벌 등이다.   특히,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품질표시, 품질검사 등을 적법하게 이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며, 이번 계기로 산양삼의 품질관리제도 정착을 유도하고 유통질서를 바로 잡을 예정이다.   구길본 원장은 “산양삼 정의 및 유사명칭 사용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이 불법 유통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먹거리로 인정받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양삼 산업 활성화를 위해 품질관리제도 내실화 및 제도 알림에 힘쓰겠다” 라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19-07-18
  • 국립수목원, 국가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종복원 대책 마련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국내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종복원 현황과 미래” 라는 주제로 국가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 종복원 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 워크숍(16~17일)을 개최했다.       국립수목원은 생물다양성협약(CBD)의 지구식물보전전략(GSPC) 2020의 국가 연락 기관으로서의 국가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의 보전 연구 및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관계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고자,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종복원 연구를 수행하는 국내 9개 기관⁕ 이 모여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관련 연구 분야 활성화 및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 산림청 국립수목원, 환경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 여주시 황학산수목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택식물원, 여미지식물원, 천리포수목원, 신구대학교식물원  특히,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희귀 및 멸종위기종의 복원 현황과 연구 사례 공유를 통해 공동 연구사업 발굴, 종복원 연구 공유 플랫폼 구축, 한국식물보전 네트워크 구성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국립수목원 손성원 박사는 “현장에서 연구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간에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종복원 연구 분야의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7-17
  • 국립산림과학원, 가시 없는 음나무 신품종 대량생산 길 열렸다
    사포닌과 리그닌 등 산삼과 같은 기능성 물질이 다량 함유된 고급 임산물 음나무의 대량생산의 길이 열렸다.   ‘개두릅’이나 ‘엄나무’로도 불리는 두릅나무과 ‘음나무(Kalopanax pictus)’는 봄철 고급 산채로, 그리고 약용식물로 수요가 많아지고 있으나, 줄기에 억센 가시가 많아 수확과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 또한 묘목은 일반적으로 뿌리삽목(근삽)으로 생산하지만 모수가 3년 이상 나이가 들면 뿌리내리기 어려운 등 대량생산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고급산채로 유망한 음나무 신품종의 인공종자배(체세포배) 발생기법을 이용하여 묘목을 대량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신품종 음나무 ‘청산’과 ‘청순’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육성한 가시 없는 우수 음나무 신품종이다. 이번 개발된 기술은 신품종 음나무에서 손톱보다 작은 엽 재료를 추출하여 체세포배(somatic embryo, 인공씨눈)를 유도하고 조직배양묘목을 생산하는 방법이다.   하나의 작은 엽 재료에서 적게는 수백, 많게는 수만 본의 묘목 생산이 가능해 우수 품종을 단기간에 대량보급할 수 있으며, 농산촌 고소득수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여 본 기술 개발은 큰 의미가 있다.   또한 동일한 기술은 음나무 외에도 두릅나무, 땃두릅나무 등 경제성이 높은 산채 품종 등의 대량생산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현재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공학연구과에서는 신품종 ‘청산’과 ‘청순’의 엽을 재료로 1) 배발생 캘러스 유도, 2) 체세포배 유도, 3) 체세포배 발아, 4) 식물체 재생 및 순화묘 육성 단계를 거쳐 묘목을 시범생산 중에 있다.     산림생명공학연구과 김용욱 실장은 “이번 기술개발을 통해 농산촌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현재 두 품종 외에도 다양한 수종의 대량생산 연구를 진행할 예정으로, 이는 생명공학기술과 소득이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연구실용화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2019-07-17
  • 한국임업진흥원, 8월 목재등급평가사 양성 교육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8월 5일(월)부터 목재업체 종사자 및 목재제품 품질관리‧단속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목재등급평가사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목재등급평가사 교육은 제재목과 집성재의 결점, 함수율, 휨탄성계수, 목재수종 등을 검사할 수 있는 품질관리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으로 교육 프로그램은 제재목과 집성재 품질관리에 대한 이론교육, 실습교육, 이론·실습 평가 등 총 40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교육을 이수하고 목재등급평가사 자격을 부여받으면, 실제 목재업체에서 품질검사 활동을 할 수 있다. 교육신청은 7월 22일(월)부터 7월 26일까지 일주일간 선착순 접수될 예정이며, 해당교육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교육 희망자들이 하루빨리 교육 신청할 것을 추천한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앞으로도 목재산업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목재등급평가사 양성을 활성화하여, 국내 목재업체들이 현장에서 직접 품질관리할 수 있도록 능력배양에 힘쓸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7-17
  • 한국임업진흥원,‘산촌관광 체험활동가’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7월 19일(금)까지 우리나라 산촌에서 관광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산촌마을에서 최소 7일에서 최대 30일까지 머물면서 다양한 활동을 할 체험활동가를 모집한다.  이번 산촌관광사업의 부제는 ‘산촌五樂 「산촌을 담다」’로 산촌마을에서 휴양, 치유, 문화, 역사, 레포츠, 요리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통해 산촌의 숨겨진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대국민 참여형 사업이다.   ‘산촌五樂’은 눈으로 보는 즐거움, 코로 맡는 즐거움, 입으로 먹는 즐거움, 귀로 듣는 즐거움, 몸으로 느끼는 즐거움 등 다섯 가지 즐거움을 산촌에서 느낄 수 있다는 취지로 개발한 한국임업진흥원의 산촌관광 브랜드이다. 산촌에 관심 있는 일반인(가족 가능), 청년 창업인, 대학생, 사회적 약자 등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서 자세한 내용과 참가양식을 확인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최대 4명으로 구성된 팀을 만들어 활동계획서와 팀소개서를 작성하여 이메일(shin86s@kofpi.or.kr)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한 활동계획서와 팀소개서로 서면심사를 진행하고, 서면심사를 통과한 팀을 대상으로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5개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체험활동가에게는 활동 경비와 숙박이 지원된다. 체험활동가들은 8월부터 10월까지 희망하는 기간에 제안한 주제로 산촌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하고 특별한 활동을 촬영하여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알려야 한다. 구길본 원장은“국민의 직접 참여를 통해 산촌의 숨겨진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홍보하여 많은 사람들이 산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7-11
  • 국립수목원, 한국일보, 2019년 7월 9일자 보도에 대하여 해명
    국립수목원은 한국일보 7월 9일자 <“광릉숲 인근 소각장에 왜 침묵하나” 국립수목원으로 향하는 주민 비판> 보도에 대해 해명하였다. 국립수목원은 광릉숲 보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생물상에 미치는 영향 예측 분석을 통해 대응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며 소각장 건립과 관련하여 각 생물군별로 미치는 영향 예측을 위한 TF를 구성하였으며, 관련 논문 및 사례 분석을 통해 필요한 대응조치를 취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보도내용>  □ 광릉숲 인근의 쓰레기 소각장 건립 추진과 관련하여, 광릉숲의 동식물 연구와 보전 책무를 지닌 국립수목원이 반대 입장을 내지 않고 침묵하고 있음     <산림청 국립수목원 입장> 국립수목원은 광릉숲 인근의 쓰레기 소각장 및 가구단지 조성과 관련하여, 광릉숲에 주는 피해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수목원ㆍ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거 협의대상인 완충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법적으로 규제할 수 있는 근거는 없습니다.   국립수목원은 광릉숲 생물상 보전을 위하여 소각장 관련 주민설명회 참석 후 이를 대응하기 위해 법률적 검토, 학술적 검토, 의정부시 장암동 소각장 방문 등 적극적 대응을 추진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지역대표, 도의원, 국회의원의 요구 자료에 성실히 답하였습니다.  또한, 국립수목원에서는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식물, 곤충, 버섯, 지의류 등 생물군별로 미치는 영향 예측을 위한 TF를 구성하였으며, 관련 논문 및 사례 분석을 통해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필요한 대응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입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7-11
  • 산림교육원‘생활목공과정’운영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이상만)은 일반인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생활목공과정’을 8일부터 12까지 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목공 교육은 최근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시기와 맞물려 여가와 취미생활로 목공을 배우려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매우 인기 높은 과정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2012년부터 금년까지 총 21회 700여명을 교육하였다.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인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본 교육과정은 국산목재 활용 촉진과 국민정서 함양을 위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숲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취미생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교육생들은 목공디자인 기초와 간단한 공구 사용법을 익힌 다음 소탁자 서각작품, 자연공예 등 소목공 생활용품을 만드는 체험을 할 예정이다.   이상만 산림교육원 원장은 “생활목공 체험 수요확대에 맞춰 앞으로도 국민에게 우리 목재의 소중함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19-07-05
  • 국립산림과학원, 목재펠릿 목재칩 품질규격 개정 추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한 목재제품 중 “목재펠릿과 목재칩의 품질규격”을 국제표준인 ISO 기준을 도입하여 개정한다.   이번 “목재펠릿과 목재칩의 품질규격” 개정은 주거용 및 소규모 산업용과 발전소와 같은 대형설비에서 사용되는 산업용 목재펠릿을 크기, 품질과 첨가제, 중금속 기준 등에 따라 각 3등급으로 구분하여 총 6개 등급(주거용, 소규모 상업용-A1, A2 및 B 등급/산업용- I1, I2, I3 등급)으로 분류하고, 환경유해물질 배출에 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게 된다.   최근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연료용 목재펠릿과 목재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목재펠릿 제조 시 접착제, 페인트가 사용되었던 폐목재가 혼입된 Bio-SRF(고형폐기물 Solid Recovered Fuel)의 활용률이 높아지면서 미세먼지 및 환경오염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해 목재 생산과 산업화와 관련된 규제를 국민과 임업인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체감할 수 있도록 ‘규제개혁’을 통해 개선해나가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산업계 및 수요처 등을 대상으로 목재펠릿과 목재칩의 품질기준 개정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지속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5월에 최종(안)을 확정하고 행정절차를 추진 중이다.   이번 목재펠릿 규격에서는 주거용 및 소규모 상업용으로 사용가능한 목재펠릿과 발전소와 같이 대형 설비에서 사용되는 산업용 목재펠릿을 분류하고 기준을 달리하였다.   앞으로 산업용 목재펠릿 수요자는 연소 시 환경유해 물질 배출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지(연소보일러 관련 전문인력 배치 및 배기가스 정화장비 등)를 관련 서류를 통해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수분의 증발잠열을 제외한 저위발열량 기준을 도입함으로써 생산 및 수입 시에 원료 선정 및 함수율 조정 등에서 엄격한 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목재펠릿 제조 시 폐목재 혼입 방지 방안으로 주요 무기금속 함량 기준을 강화하였다. 산업용 목재펠릿의 경우에도 기존 국내 목재펠릿 품질규격 내 중금속 기준을 유지하게 하여 국제 기준인 ISO 기준보다 강화된 중금속 기준을 적용한다.   더불어, 향후 국내 바이오에너지 시장이 확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목재칩 품질규격을 등급화하고 품질기준을 재정립하는 등의 개정도 추진한다.   개정안에서 목재연료칩은 A1과 A2 등급으로 분류하였으며, 폐목재 혼입을 방지하기 위해 비소, 수은 등 주요 5대 중금속 기준을 새롭게 신설하였다. 또한 호그의 경우에도 기존에 비하여 질소, 황 및 중금속 등 유해물질 배출 관련 기준을 강화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수민 연구관은 “진행 중인 품질규격 개정안은 산업계와 합의를 통해 만들어졌으며, 그 기준도 기존보다 일부 강화되었다.”라며 “이를 통해 목재펠릿과 목재칩의 친환경적 이미지로의 국민 인식개선 및 산업투명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7-05
  • 한국임업진흥원, 2019 임업통계조사 임가간담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산림청(청장 김재현)과 함께 시·군청 및 산림조합 관계자, 임업통계조사에 참여하는 임업인·수행업체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경남 하동군(6.27.), 김천시(6.28.)에서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임업통계조사에 참여하는 임가를 대상으로 임업통계조사에 대한 이해도·협조도를 제고하며 임업인 지원사업을 소개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임업 현장에서 겪는 애로·건의사항 등과 관련한 질의·답변을 통해 국민소통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임업통계조사 수행에 따른 우수조사원·임가를 포상하면서 현장조사원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 장려 및 임가의 임업통계조사 참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하였으며, 임업인 지원사업(떫은감 자조금, 임업경영체 등록방법 등)에 대해서 소개하기도 하였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임업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임업인과 한국임업진흥원·산림청 및 유관기관의 소통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임업통계와 관련한 모든 이해관계자 및 국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임업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더욱 그들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한국임업진흥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9-06-28
  • 산림교육원, 제15차 REDD+ 역량강화과정 운영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이상만)은 “제15차 REDD+ 역량강화과정”을  해외 REDD+ 관계 공무원 9명을 대상으로 2019. 6. 24.∼ 6. 26.(3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19-06-25
  • 한국임업진흥원, ‘2019 아태지역 산림주간’ 참여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임진원)은 지난 6월 17일(월)부터 21일까지 5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산림청과 FAO가 주최한 ‘2019년 아태지역 산림주간(이하 아태주간)’에 참여했다. 임진원은 국제산림인증연합 프로그램(이하: PEFC)과 공동 홍보 부스 운영으로 인증제도와 다양한 인증제품을 홍보하였다. 특히, 캐노피 전시를 통해‘FORESTS FOR FASHION’이라는 주제로 목재섬유를 CoC인증으로 제품화한 의상을 전시하며 고객들의 많은 이목을 끌었다.   한편, 임진원은 한국산림인증(이하: KFCC)과 PEFC 공동으로 국제 포럼 등 한국산림인증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주요고객 초청행사를 개최하여 한국산림인증제도의 인식개선 및 발전에 대해 논의하며 국제 산림인증제도에 대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구길본 원장은 “국가가 관장하는 제도로 타 제도와 연계 및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은 우리 한국산림인증제도가 앞으로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강점과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산림인증 제도 활성화를 위해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19-06-24
  • 산림청, 메콩강 유역 3개국과 '산림파괴 방지 및 온실가스 감축' 협력 강화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4일부터 3일간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산림교육원에서 미얀마·캄보디아·라오스 등 메콩강 유역 3개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산림파괴 방지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REDD+) 사업 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 REDD+(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개발도상국의 산림파괴로 인한 탄소 배출을 줄이는 활동으로 기후변화협약 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 메커니즘.     교육 참석자는 모두 9명(미얀마 3, 캄보디아 3, 라오스 3)으로 각 나라에서 REDD+ 이행을 총괄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 산림청의 REDD+ 중장기 계획(2020∼2014) 방향 ▲ 기후변화협상 최신 동향 및 대응 방안 ▲ 각국의 REDD+ 추진 현황 및 현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또한 참석자들은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과 ‘잣향기 푸른마을’을 방문하여 한국의 산림휴양·문화 서비스를 체험하고, 산촌생태마을의 소득사업 운영사례를 배우는 기회를 갖는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교육에서 우리나라의 산림보전과 경영 사례를 전파할 것”이라며 “이들 국가의 지속 가능한 산림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산림청은 2015년부터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에서 산림파괴 방지활동을 통해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산림청은 REDD+ 시범사업의 성공적으로 이행하고 해외조림, 산림경영, 산림복지, 산림재난관리 등 다양한 산림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19-06-24
  • 국내 산림전공 청년들, 해외산림연수 간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8-19일(2일간) 속초 오션투유리조트에서 `2019년도 해외산림연수`에 참가할 현지 연수단 35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전 국내교육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국내 산림관련 전공 청년들에게 해외산림사업 체험 및 견학기회를 제공해서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2011년부터 매년 20명 내외로 연수자를 선발하고 현재까지 163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2019년 연수자는 총 35명으로 연수대상 별로 ▲글로벌 취업역량강화과정(졸업생·미취업자 대상, 6월말, 독일 15명) ▲대학생 해외산림연수(대학생·휴학생 대상, 9월중, 미얀마·베트남, 20명) 연수를 2회 실시하며, 연수자들은 발대식 및 사전 국내교육 이후 각각 10일 동안 연수에 참가하게 된다.  사전 국내교육에서는 연수국가 개황 및 안전관련 교육으로 연수국에 대한 기초정보제공 뿐 만 아니라 긴급상황 대피요령, 응급처치방법 등 안전관리 훈련을 실시했다. 구길본 원장은 “연수기간 동안 각 학교의 대표라는 생각으로 연수에 임해주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꾸준한 산림인재육성으로 산림관련 전공 청년들의 취업률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6-20
  • 국립산림과학원, ‘2019 통합적 산림복원 국제포럼’ 개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국제산림연구센터(CIFOR)와 공동 주최로 6월 18일 인천 송도에서 ‘산림의 보호와 이용 그리고 사람이 조화로운 한반도의 미래’ 라는 주제로 ‘2019 통합적 산림복원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아태지역 산림주간 개최’와 함께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산림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산림복원 성공사례를 통해 관련 정책, 과학기술, 국제협력 경험과 노력을 알리고 전 지구적 ‘지속가능한 발전(SDGs)’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의견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에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북한사무소, 세계은행, 국제열대목재기구(ITTO) 등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산림복원사업 추진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였다.     포럼을 공동 주최한 국제산림연구센터(CIFOR) 로버트 나시(Robert Nasi) 원장은 축사를 통하여 “대한민국의 산림복원 성공사례는 큰 교훈이 되었다”며, “산림경관복원의 중요성과 그 의미를 전 세계인에게 알리려는 대한민국의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임을 밝혔다. 특히 남북산림협력사업과 관련하여 FAO 비르만달(Bir Mamdal) 북한사무소 부소장은 “남북산림협력사업 중 특히 임농복합경영은 산림복원과 동시에 북한 주민의 생계를 직접적으로 지원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토론자로 나선 국립산림과학원 김명길 과장은 “국립산림과학원은 국제기구들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통합적 경관복원을 위한 실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FAO 북한사무소에 기대하는 바가 매우 크고 금번 포럼을 계기로 긴밀한 협조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날 국립산림과학원은 성공적으로 산림을 복원한 우리의 경험을 발판삼아 산림복원을 통한 생태계의 보호, 산림자원의 이용, 그리고 그 중심인 사람까지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방향과 연구를 소개하였다. 또한 목재의 생산과 소비를 지속가능하게 하여 임업 전체의 가치를 높이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전범권 원장은 “통합적 산림복원포럼을 전 지구인의 약속인 UN SDGs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해나갈 계획”이라며, “나아가 산림복원만이 아닌 사람들과 조화롭게 이용할 수 있는 산림을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실천적 방안들을 논의할 수 있는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9-06-19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산림복지 캐릭터 ‘포이’,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9 참가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9 (7.17∼21)’에서 한 어린이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캐릭터 ‘포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복지 캐릭터 ‘포이’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제1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공공 캐릭터를 대표해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7-18
  • 수원시아토피센터, 광교산 숲에서 「수원형어린이집과 함께 하는 여름 숲 캠프」 진행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이하 수원시아토피센터)가 9일 장안구 조원동에 위치한 센터와 광교산 숲에서 ‘수원형어린이집과 함께 하는 여름 숲 캠프’를 시작했다.        이번달 19일까지 매주 화~금요일에 열리는 여름 숲 캠프는 수원시 내 29개 어린이집에서 총 55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하여 체험을 한다.   여름 숲 캠프는 수원시아토피센터와 수원형어린이집협의회가 환경과 생태교육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이를 숲 체험활동과 접목시켜 만든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부터 수원형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수원시의 환경교육사업과 보육사업을 주 담당하는 두 기관이 손을 잡고 어린이들이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이로 인해 성공적인 협업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여름 숲 캠프는‘숲 속 곤충’을 주제로 하여 곤충 채집과 관찰, 숲 놀이,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숲 해설가의 재미있는 설명을 들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는 오감을 활용한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한다.   또한 어린이들의 발달단계에 맞춘 눈 높이 교육을 위해 영아(3~4세)와 유아(5~7세)로 대상을 나눠 체험을 진행하고, 마술 공연, 물 놀이 등 놀이 활동을 접목시킨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수원형어린이집협의회 관계자는“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숲과 환경,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 가는 모습이 정말 좋았다.”며 캠프 참가 소감을 말했다.    수원시아토피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는데 있어 환경과 생태체험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수원형어린이집협의회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치유
    2019-07-12
  • 경기도 양평 산음자연휴양림, 반려견 행동전문가 토크콘서트 등 열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7월 13일 오후 4시 경기도 양평 산음자연휴양림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숲속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국민들의 휴양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관련 규제를 개선하고 지난해 7월부터 반려견과 동반 가능한 휴양림 2개소를 지정해 시범운영하고 있다.      ※ 반려견 동반 가능 국립자연휴양림: 경기도 양평 산음자연휴양림(두메지구), 경북 영양 검마산자연휴양림   이번 ‘반려견과 함께하는 숲속 문화행사’에서는 반려견주를 위한 에티켓 강의와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방법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 반려견 행동전문가 정광일 소장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 반려견 사진 뽐내기, ▲ 배변 후 뿌리는 EM 용액 만들기 체험 등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가 반려견과 함께 휴양림을 즐기고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범운영기간 중 이용객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반려견 동반 자연휴양림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9-07-08
  • (기관탐방)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화산섬인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름은 육지의 산과는 다른 독특한 지질학적 지형이다. 제주도에는 크고 작은 오름이 곳곳에 360여개가 있다고 한다. 오름에 덮힌 흙이 유난히 붉어 이름마저 붉은오름이 된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삼나무와 해송이 주종을 이루고 쥐똥나무, 가시나무, 졸참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자연림을 이루고 있다. 하늘로 치솟을 듯 높이 자라고 있는 삼나무숲 사이로 길을 따라 지나면 독특한 외관을 가진 목재문화체험장이 나타난다.흔한 관광지가 아닌 제주의 자연을 가까이서 느끼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 오름을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한다고 한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숲체험 뿐만 아니라 숲 속에서 즐기는 목공체험을 기획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끌고 있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부에 위치한 목재문화체험장은 숲속에서 즐기는 목재체험으로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고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하여 찾아가 현승철 소장(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 만나 보았다.     1.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어디에 있나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산 158번지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에 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남조로 서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온대, 난대, 한대 수종이 다양하게 분포된 울창한 삼나무림과 해송림, 천연림 등 자연경관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내에 있어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목공체험뿐만 아니라 숲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2. 접근성과 대중교통은 어떤가요?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경계부분에 위치하고 있어 서귀포시에서 뿐만아니라, 제주시에서도 멀지 않아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은 남조로에 인접해 있어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방문 할 수 있습니다.      3.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어떻게 조성되었나요?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에는 총사업비 52억을 투자되었으며, 2013년부터 시작되어 2015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보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습니다. 체험장은 연면적 1450㎡에 건축면적은 1,165.93㎡으로 총2층 건물로 조성되었으며, 1층에는 목공예체험실, 목공구전시실 등 7개의 체험실 및 전시실이 있고, 2층에는 목공예 전시실이 있습니다.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2017년 8월에 개장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이며, 지속적으로 방문객이 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방침 입니다.       4. 체험장 조성 동기와 목재제품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목재문화체험장은 직접 체험을 통해 목재의 유용함을 경험하고 목재지식과 정보를 알려 목재문화를 제주 전체에 확산시키기 위하여 조성되었습니다. 목재의 활용은 사람에게 뿐만 아니라 숲에도 이롭습니다.   목재제품은 스스로 피톤치드를 발생시켜 인간의 스트레스 완화시키고, 가공 시 플라스틱 제품과는 달리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목재제품의 사용은 생장이 둔화한 나무를 수확하여 목재의 활용도를 높임으로서 임야의 생산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숲의 이산화탄소 흡수율을 상승 시켜줍니다. 따라서 이러한 목재활용을 활성화 시키고 인체에 이로운 목재품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하였습니다.     5. 목재문화체험장 프로그램운영과 실적  목재문화체험장은 매일 2번 이루어지는 상시체험과 특별체험이 있습니다. 상시체험은  매일 10시, 15시 나무 목걸이, 책갈피, 열쇠고리 등을 만들 수 있는 체험입니다. 특별한 예약 없이 할 수 있어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 이외에도 한 달에 한번 진행되는 특별체험에는 매달 특색 있는 목공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스페셜 목공데이’와 가족목공 체험프로그램인 ‘가족과 함께하는 DIY 가구 만들기’ 가 있습니다. 현재까지 체험프로그램은 총336회 운영되었고, 3,097명이 목공체험에 참가 했습니다. 매달 지속적으로 참가인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6. 특별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나요?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에는 숲체험과 목공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숲과 함께하는 힐링 목공체험’이 있습니다. 숲해설가와 함께 제주 숲에 대한 재미있는 해설과 숲체험 활동을 할 수 있고, 전문목공지도사와 함께하는 목공체험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목재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7.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예 프로그램 체험자들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한 결과, 현재 전국 최고의 체험 환경과 운영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쉬운 곳으로, 목공체험 뿐만 아니라 체험장 주변 숲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목재문화체험장 진입로뿐만 아니라 주변 숲에도 데크시설이 잘 되어있어 휠체어, 유모차로 이동이 가능하여 유아, 노인, 몸이 불편하신 장애인분들도 편리하게 목재문화체험장 방문하고 숲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해 놓았습니다.     8.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이 있나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을 한번만 찾는 곳이 아니라 언제나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속적으로 관람객들이 원하는 목공체험 제품들이 무엇인지 트렌드를 분석하여 다양한 목공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제주 삼나무와 편백나무를 활용한 제주만의 특색을 담은 목공예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앞으로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한번 체험하고 나면 자주 방문하여 체험하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제주에 방문하신다면 붉은오름목재문화체험장에 꼭 들려주셔서 즐거운 추억 쌓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는 관광트렌드에 따른 변화를 들 수 있다.생태관광산업이 활성화되는 추세로 기존의 관람형 관광에서 체험중심의 휴양활동으로 그 양상이 변화하였고, 자녀 동반형 자연학습과 현장체험활동 수요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관광트렌드의 변화와 사회적 요구로 목재가치가 재평가 되어 문화적 요소로 목재활용의 가능성과 국산목재의 활성화가 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나 체험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제주만이 가지는 독특한 목재체험 컨텐츠를 개발하여 새로운 관광수요로 창출하고자 목재전문 테마공간을 탄생시켰다. 스토리텔링 체험실을 비롯해 목재공구전시 및 가상체험실, 영상홍보실을 꾸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잡고 목재체험공방, 아로마테라피 체험실, 유아목재 체험실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목재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또 야외 어드벤처 시설을 꾸며 온몸으로 숲과 목재를 느낄 수 있게 조성해 둔 공간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흔한 관광지가 아닌 삼나무림과 해송림, 천연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를 맘껏 누릴 수 있는 곳, 제주도에서 특별하고 진정한 힐링을 찾고자 한다면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을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란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9-07-05
  • 경상북도 산림과학박물관, 7~8월 두 달간 휴관일도 문 열어
    안동시 도산면에 위치한 경북 산림과학박물관은 인근 도산서원, 청량산 도립공원과 인접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자연생태교육과 역사체험의 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어 휴가철이면 가족과 단체 관람객의 산림문화체험학습장 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안동호반자연휴양림에서 숙박도 가능해 지역의 생태, 역사관광의 새로운 산림휴양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하계휴가 특별운영 기간에는 ‘경북의 산 사진전’과 개관 이후 수집한 유물 중 고가구, 목공예품 등 200여점을 엄선한 ‘옛 공예품 전시회’도 연다. 이 기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은 경북의 명산인 주왕산, 소백산, 일월산, 청량산 등 경북 명산의 진경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고 전통예술인 목공예품과 고가구를 통해 옛 사람들의 산림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기 경북도 산림자원개발원장은 “휴가철과 여름방학을 맞아 휴관 없는 박물관 운영으로 보다 많은 관람객이 산림과학박물관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간 중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7-02
  • 소통과 혁신으로 나아가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25일 상반기 국립자연휴양림 혁신선도 워크숍을 청주 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상반기 워크숍은 휴양림의 서비스 품질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소통을 목적으로 마련된 자리로 솔직토크와 현안사안 토의를 통해 직원 간 진솔한 대화를 끌어내고 적절한 대안을 찾기 위함이었다.   워크숍은 직급별 ‘솔직소통 시간’을 시작으로, ▲ 소통시간을 통해 도출된 의견 및 현안과제 토의 ▲ 산림복지국장과의 ‘궁금 토크 쇼’ ▲ 기관장 직무성과계약 체결 ▲ 워크숍 총평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산림복지국장과의 ‘궁금 토크 쇼’ 진행을 통해 산림휴양정책의 성과와 방향을 공유하였으며, 개개인이 느끼는 휴양림의 장·단점 및 개선방안 논의, 소장과의 현안사항 토의 등을 통해 소통의 중요성을 되짚어 보는 자리였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소통의 시간을 통해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게 되어 매우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향후 이러한 참여와 소통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산림휴양서비스 및 근무 환경을 한층 개선하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9-06-25
  • 산림청, 전국 자연휴양림 원스톱 예약시스템 ‘숲나들e’ 운영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정부혁신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의 모든 자연휴양림을 한 곳에서 예약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숲나들e’를 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숲나들e’에서는 유명산, 천보산, 팔공산 등 모두 58개 자연휴양림(국립 42, 공립 16)을 예약할 수 있다.    * 영인산, 서귀포, 붉은오름 3개 공립 자연휴양림은 7.3∼5일부터 순차적으로 예약 가능   이용 방법은 네이버, 구글 등 검색포털에서 ‘숲나들e’를 검색하거나 주소창에 ‘www.foresttrip.go.kr’을 입력하면 된다.   산림청은 연말까지 전국 170개의 국·공·사립 자연휴양림을 통합하고, 스마트폰·태블릿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자연휴양림 근처나 이동 경로상의 맛집과 관광지를 이용자에게 추천하고, 인공지능 스피커(카카오 i)로 자연휴양림을 검색·이용하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숲나들e는 연말까지 모든 자연휴양림 통합은 물론 사용자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2020년부터 산림레포츠, 숲길 등 다양한 산림휴양서비스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9-06-24
  • 국립오서산자연휴양림에서 쉼표와 느낌표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소장 정영덕)은 충청남도 보령에 위치한 오서산자연휴양림 내 숲속에 이색 휴식공간을 마련하여 이용고객에게 쾌적한 산림휴양시설 제공을 위한 준비를 맞췄다고 6월 24일 밝혔다.     국립오서산자연휴양림은 42개 국립자연휴양림 중 유일하게 대나무 숲을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대나무 숲의 피톤치드 농도는 ㎥당 하루 평균 3.1μg(마이크로그램)으로, 편백 숲 4.0μg/㎥보다 약간 낮은 농도였고, 소나무 숲(2.5μg)보다 높은 것으로 피톤치드 농도가 도심보다 7배 산림치유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피톤치드는 식물이 만들어 살균작용을 하는 휘발성 및 비휘발성 화합물의 총칭이며, 산림환경에는 주로 휘발성의 형태로 존재하여 호흡기나 피부를 통하여 인체에 흡수되고 있고, 항염, 향균, 살충, 면역 증진, 스트레스 조절 등 인체에 다양한 건강 증진의 효과를 주고 있음이 보고된 바 있다.     또한, 바람개비 동산에는 색색의 바람개비와 더불어 새총 모양의 벤치에서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나무 아래 하트 풍선 사이로 거닐 수 있는 연인동산과 건강, 꿈, 소망 등 행복을 적을 수 있는 까까소망터널을 설치하였다.   그 밖에도 숲속 곳곳에 다양한 벤치들을 설치하여 휴식공간과 더불어 고즈넉한 풍경도 함께 담을 수 있다.   대나무 숲에서 대나무의 생태 및 활용 알아보기와 대나무를 이용한 활쏘기 및 투호 등 다양한 숲 해설과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자연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다.   강기래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은 “오서산자연휴양림만의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통해서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증진하길 바란다.”며 “대국민의 관심과 체감도가 높은 산림휴양 분야의 정부혁신에도최선을 다해 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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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4
  • 한국임우회,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6월 20일(목), 대전광역시 서구에 있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산림복지 분야 전문성 강화와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는 우리 임우회에서 전진표 회장과 박봉식․이철수 부회장, 상임이사 등 5명이 참석하였으며, 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윤영균 원장, 염종호 사무처장, 연성훈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전진표 회장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업무협약(MOU) 체결 시에 인사말을 통해 “윤영균 초대 원장의 풍부한 경륜, 탁월한 능력과 리더십이 산림복지 업무를 수행하는 많은 직원들의 열성적인 노력에 힘입어 우리나라의 산림복지 정책이 짧은 기간에 대단히 큰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축하하며, 앞으로 더욱 큰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덕담을 하였다. 그리고 산림녹화와 산지자원화의 주역들이 주축이 되어 구성된 한국임우회가 지금까지는 회원 친목을 주된 목적으로 운영하였으나, 앞으로는 전국의 지방임우회와 연합하고, 임업 관련 단체와도 연계하여 임업인의 단결을 위한 구심점 역할과 단합된 목소리로 임업인의 정당한 권리와 의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는 등 임우회의 적극적인 활동 방향에 대하여도 설명하였다. 또한, 오늘 업무협약(MOU) 체결을 계기로 한국임우회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상호 발전을 위해 협조 체제가 더욱 굳건히 되기를 희망하며 감사의 인사를 하였다.  윤영균 원장은 임업계 선배들로 구성된 한국임우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영광이라며, 불과 4~5년 전까지만 해도 산림복지에 대해 임업계 일부의 이해 부족으로 우려와 반대 의견이 있었으나, 이제는 산림복지제도가 시의 적절한 정책으로 인식되어 산림복지정책이 확고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하였다. 윤 원장은 “산림복지진흥원의 첫 원장으로 취임하였을 때와 경북의 산림치유원 개원식 등에 임우회의 많은 선배님들이 축하를 해주셨음에 감사하고, 지난날 선배님들이 이룩한 울창한 숲을 바탕으로 오늘날 국민들에게 산림복지를 베풀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선배님들의 업적이 더욱 빛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선배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계속되기를 바랐다. 이번 협약은 산림시책에 관한 홍보‧자문 등을 통하여 산림복지 분야의 전문성 강화와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함이다. 협약서의 상호 협력 내용은  ① 산림복지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 자문, 홍보 및 정보 교류 ② 산림복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지원  ③ 산림복지 관련 토론회‧평가‧자문회의 등 외부전문가 활동 ④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시설을 활용한 산림복지프로그램 참여 편의제공  ⑤  기타 산림복지 진흥과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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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2
  • 경기 포천시, 푸른 숲에서 태교해요
      경기 포천시는 6월 13일부터 연2회(6월,9월/1회당 4회차)로 계획하여 숲에서 임산부를 모시고 “푸른 숲에서 태교해요”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 한다고 밝혔다. 푸른 숲과 맑은 물소리, 상쾌한 공기 속에서 엄마와 태아가 서로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출산을 도모하기 위해 준비된 숲태교 프로그램은 신북면 금동리에 위치한 하늘 아래 치유의 숲에서 이루어지며 포천시보건소에서 포천시청 버스로 이동 운행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은 산림청 산하기관인 산림치유 협동조합에서 산림치유사가 직접 내방해서 진행된다고 한다. 지난 숲태교 프로그램에 참석하셨던 산모들이 “바람· 공기· 향기 이게 바로 힐링이며, 임신기간 중 좋은 기억을 갖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라고 평을 주어 새로이 추진 중에 있다고 한다. 프로그램 대상은 포천시 보건소에 임산부 등록한 산모이며, 신청은 보건사업과 지역보건팀(538-3642,364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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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3
  • (사)산림환경포럼, 꿈동산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숲체험 목공체험 즐겨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은 지난 9월 29일 대전 꿈동산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지구를 지키는 청소년 산림환경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아이들은 초·중학생으로 목공체험과 숲체험 교육시간을 가졌다. (사)산림환경포럼에서 진행하는 '지구를지키는 청소년 산림환경체험'은 복권기금(녹색자금)으로 대전지역 내 초등학교·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및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하는 숲체험·목공체험이다. 이번 체험은 완연한 가을을 맞아 야외에서 진행됐으며, 놀이를 통한 숲교육과 목재를 이용한 DIY 벽시계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가한 아이들과 선생님들은 "쉽게 접할 수 없는 목공체험을하여 흥미로웠으며, 놀이를 통한 숲·산림교육으로 산림에대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더 다양한 목공체험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지구를 지키는 청소년 산림환경체험'은 복권기금(녹색자금)으로 (사)산림환경포럼이 주관하며, 복권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후원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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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5
  • 전남도, 자유학기제 산림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라남도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체험프로그램을 개발, 산림휴양과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산림교육 정책을 수립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산림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친구와 한마음 되기', 치유ㆍ명상, 식물학자, 산림항공사 등 산림전문 직업 탐색, 목공예, 산림 스포츠 레저 등 20개다. 자유학기제 산림체험 프로그램은 연간 500회, 1만8천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산림체험프로그램은 교육부 진로 체험처인 '꿈길'에 등록하고 숲에서 체험프로그램 운영 준비를 마친 상태다. 자유학기제란 중학교 교육과정 가운데 한 학기를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진로 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토록 교육 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학생들이 학교 숲 및 인근 산림시설 등 가까운 산림교육 기반시설을 활용해 보다 쉽게 숲을 체험하고 수준 높은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림교육 전문가인 숲해설가, 숲길체험지도사 39명을 시군에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역 비교우위 자원인 청정한 '섬과 숲'을 활용한 전남만의 특색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장애우, 다문화 가정 등 산림복지 소외계층 해소를 위한 '행복 체험 숲'을 운영해 도민 모두가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산림 공익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행복 체험 숲'은 도민 1천500여 명을 대상으로 시군별로 연 2회, 회당 30∼35명 규모로 운영된다.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순천휴양림 '오감만족 숲 체험'을 시작으로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윤병선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최근 산림휴양시설이 확충되면서 산림이 복지, 문화, 레저용 복합 창조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숲을 통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꿈과 끼를 찾고 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하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16-05-20
  • 진주 월아산 목재문화체험장에 숲유치원 만든다
    진주시는 지난 2011년 6월경 총 52억원 규모인 산림청 목재 문화 체험장 조성사업 공모에 응모하여 대상지로 선정을 받아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중에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은 45억원(국비 80%, 도비6%)의 국도비가 지원되는 사업으로 진주시는 월아산 진성 시유림 일대를 장기적으로 산림공원으로 가꾸어 나가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이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대상지는 1995년 4월 대형 산불발생 이후 그간 경관조림과 사방댐 설치 등 황폐해진 산림복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끝에 현재 산림은 대부분 숲으로 복원 된 상태에 있다. 시는 이번 사업 시행으로 인하여 시유림의 가치성 제고와 함께 진주 혁신도시와 시 동부권 주민들을 위한 배후녹지로서 여가 생활의 질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월아산 목재문화체험장에는 특성화 계획으로 5~7세의 취학전 연령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숲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숲체험 학교"를 도입할 예정으로 도시의 콘크리트 숲 속에서 컴퓨터 게임과 각종 유해 환경에 노출된 아이들이 숲 속에서 뛰어 놀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전용 숲 교육 공간이 조만간 탄생할 전망이다. 진주시는 이번에 건립될 목재문화체험장과 그 주변의 숲 속에 수목학습장, 숲속놀이터, 참나무체험 학습장 등 다양한 숲체험 코스와 목재놀이방, 어린이목공소 등 목재체험 시설을 도입하여 어린이들이 자연과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주말이면 아이들이 학부모와 손잡고 가족단위 나들이를 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진주시에는 현재 320여개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있는데, 5세이상 재원 아동수가 5,700명 정도이며, 초등학교는 41개교에 3학년 이하 10,000여명의 학생이 다니고 있어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이 완료되는 2016년 부터는 「장난감 은행 사업」, 「육아종합 지원센터 건립사업」과 함께 아동복지 기반시설의 네트워크화를 통하여 '아이들이 살기 좋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3-04-12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3월의 추천 휴양림, 무주 덕유산자연휴양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봄기운 속에 본격적인 여행을 준비하는 국민을 위해 국내 최대 독일가문비군락지와 잣나무 숲에서 피톤치드를 맘껏 느낄 수 있는 전북 무주의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을 3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 1993년 개장한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은 전북 무주군 무풍면 덕유산의 동쪽 끝자락 계곡부에 위치한다. 수도권에서 자동차로 2시간30분 정도 걸리고 대전과 전주에서는 1시간30분이면 도착한다. 전라도와 경상도를 잇는 37번 국도와 가까워 교통여건이 좋고 인근 덕유산국립공원과 무주덕유산리조트가 10분 이내여서 주변관광 명소를 둘러보기에도 적합하다. 10번째 국립공원인 덕유산은 '덕이 많고 너그러운 산'이라 해서 그 이름이 붙여졌다. 무주와 장수, 거창과 함양 등 영호남을 아우르며 속아 있는데 해발 1614m 향적봉을 정상으로 백두대간의 한 줄기를 이룬다. 13개의 대(臺), 10여개의 못, 20개의 폭포 등 기암절벽과 계곡이 굽이굽이 이어지는 구천동 계곡은 33경으로 덕유산의 아름다움을 대표한다. 구천동계곡과 줄기를 같이 하는 덕유산자연휴양림은 하늘을 찌를 듯 뻗은 국내최대 규모의 독일가문비나무숲과 함께 울창한 잣나무숲이 뿜는 피톤치드의 청량한 공기가 일상에 지친 심신을 달래기에 충분하다. 150여 그루로 이뤄진 독일가문비 숲은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돼 잘 관리되고 있다. 이곳에는 데크로드가 설치돼 방문객이 그 웅장함을 직접 느낄 수 있다. 야영장은 잣나무숲 밑에 위치해 시원하고 독일가분비 숲 못지않은 피톤치드를 맘껏 느낄 수 있다. 휴양림을 연결하는 순환산책로를 걸으면 북유럽을 연상케 하는 그림 같은 숲속의 집과 잣나무 숲 야영시설, 독일가문비 숲을 차례로 거칠 수 있다. 경사가 완만해 누구나 자연스럽게 산책도 즐길 수 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에 멋진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숲속 ‘메디컬센터’로 불리는 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심신을 치유하면서 너그러운 여행을 할 수 있는 덕유산자연휴양림으로 떠나보자. □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정보  o 위    치: 전북 무주군 무풍면 구천동로 530-62  o 개장연도: 1993년  o 이용문의: 063-322-1097  o 찾아오시는 길: http://www.huyang.go.kr 문 의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김영훈 팀장(042-580-5590)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조상훈 팀장(063-322-1097)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3-03-10
  • 녹색사업단,「숲으로의 아름다운 孝行」펼쳐
     녹색사업단(단장 장찬식)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가 공동주최하는 산림복지행사, 「숲으로의 아름다운 동행」이 오는 9월에는 ‘효행’을 주제로 9월 5일부터 6일까지 국립운문산자연휴양림(경북 청도군)에서 펼쳐진다.「숲으로의 아름다운 동행」은 사업단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장애인의 날 및 호국보훈의 달 등 특정 날이나 달을 맞아 장애인, 여성가장 가족, 호국보훈 가족, 어르신, 독림가 등 우리사회 대표적 소외계층 및 사회공헌자들을 국립자연휴양림으로 초청해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1박 2일 산림복지 프로그램이다.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여 열리는 금번 행사에는 대구시 인근 독거어르신 200여명을 비롯한 언양군 지역주민 등 총 300여명이 국립운문산자연휴양림으로 초청된다.금번 행사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숲속음악회 孝콘서트’와 정서적 안정과 건강을 도모할 산림체험 및 건강특강, 레크리에이션, 지역문화탐방 등 다채로운 산림문화행사가 펼쳐진다.한편, 「숲으로의 아름다운 동행」은 올해 4월~11월(7, 8월 제외)까지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제1회 장애인의 날을 시작으로 9월 행사는 4회째를 맞는다.본 행사를 위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자체 운영 중인 6개 국립자연휴양림내 숲속의 집을 초청자들을 위한 숙소로 무료 제공하고, 녹색사업단은 초청객을 위한 교통, 식사 편의와 제반 행사비용을 전액 지원한다.녹색사업단의 장찬식 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우리 사회를 이끌었던 당당한 한 구성원으로 존경받고 대우받는 풍토가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서경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한 시대를 이끌었던 어르신들이 거동상의 이유로 산림휴양공간과 시설들을 이용하지 못했다”며, “금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숲의 혜택과 건강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누리는 따뜻하고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2-08-27

산림환경 검색결과

  • 7월 소백산국립공원 능선부에서 만나는 여름 야생화
    7월 소백산국립공원 능선부(연화봉~국망봉) 탐방로에는 구실바위취, 범꼬리, 물레나물 등과 같은 다양한 여름 야생화를 만날 수 있다.     범꼬리(Bistorta manshuriensis)는 꽃 모양이 범의 꼬리와 유사하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다.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며, 소백산국립공원에서는 비로봉에서 국망봉을 향하는 능선부에서 군락을 관찰할 수 있다.   구실바위취(Saxifraga octopetala)는 꽃이 둥글게 피는 모양이 구슬을 연상시킨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다. 한국의 고유종으로 덕유산 이북의 고산지대에 분포하고, 소백산국립공원에서는 비로봉~국망봉 구간에서 관찰할 수 있다.   물레나물(Hypericum ascyron)은 꽃잎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모습이 물레바퀴를 닮았다 하여 이름 붙여졌다.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며, 소백산국립공원에서는 제1연화봉~비로봉 구간 탐방로변에서 군락을 관찰할 수 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7-19
  • 국립산림과학원, 목재펠릿 목재칩 품질규격 개정 추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한 목재제품 중 “목재펠릿과 목재칩의 품질규격”을 국제표준인 ISO 기준을 도입하여 개정한다.   이번 “목재펠릿과 목재칩의 품질규격” 개정은 주거용 및 소규모 산업용과 발전소와 같은 대형설비에서 사용되는 산업용 목재펠릿을 크기, 품질과 첨가제, 중금속 기준 등에 따라 각 3등급으로 구분하여 총 6개 등급(주거용, 소규모 상업용-A1, A2 및 B 등급/산업용- I1, I2, I3 등급)으로 분류하고, 환경유해물질 배출에 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게 된다.   최근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연료용 목재펠릿과 목재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목재펠릿 제조 시 접착제, 페인트가 사용되었던 폐목재가 혼입된 Bio-SRF(고형폐기물 Solid Recovered Fuel)의 활용률이 높아지면서 미세먼지 및 환경오염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해 목재 생산과 산업화와 관련된 규제를 국민과 임업인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체감할 수 있도록 ‘규제개혁’을 통해 개선해나가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산업계 및 수요처 등을 대상으로 목재펠릿과 목재칩의 품질기준 개정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지속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5월에 최종(안)을 확정하고 행정절차를 추진 중이다.   이번 목재펠릿 규격에서는 주거용 및 소규모 상업용으로 사용가능한 목재펠릿과 발전소와 같이 대형 설비에서 사용되는 산업용 목재펠릿을 분류하고 기준을 달리하였다.   앞으로 산업용 목재펠릿 수요자는 연소 시 환경유해 물질 배출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지(연소보일러 관련 전문인력 배치 및 배기가스 정화장비 등)를 관련 서류를 통해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수분의 증발잠열을 제외한 저위발열량 기준을 도입함으로써 생산 및 수입 시에 원료 선정 및 함수율 조정 등에서 엄격한 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목재펠릿 제조 시 폐목재 혼입 방지 방안으로 주요 무기금속 함량 기준을 강화하였다. 산업용 목재펠릿의 경우에도 기존 국내 목재펠릿 품질규격 내 중금속 기준을 유지하게 하여 국제 기준인 ISO 기준보다 강화된 중금속 기준을 적용한다.   더불어, 향후 국내 바이오에너지 시장이 확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목재칩 품질규격을 등급화하고 품질기준을 재정립하는 등의 개정도 추진한다.   개정안에서 목재연료칩은 A1과 A2 등급으로 분류하였으며, 폐목재 혼입을 방지하기 위해 비소, 수은 등 주요 5대 중금속 기준을 새롭게 신설하였다. 또한 호그의 경우에도 기존에 비하여 질소, 황 및 중금속 등 유해물질 배출 관련 기준을 강화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수민 연구관은 “진행 중인 품질규격 개정안은 산업계와 합의를 통해 만들어졌으며, 그 기준도 기존보다 일부 강화되었다.”라며 “이를 통해 목재펠릿과 목재칩의 친환경적 이미지로의 국민 인식개선 및 산업투명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7-05
  • 안동시, 생활권 수목 관리는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안동시는 생활권 주변 산림의 건강한 수목 관리와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생활권 수목 진료 컨설팅 사업’을 올 10월까지 시행한다.  ‘생활권 수목 진료 컨설팅 사업’은 학교 숲, 도시공원 등 생활권 내에 위치한 산림과 녹지에 있는 수목의 건강한 생육을 위해 민간전문업체(나무병원)의 전문가가 생육상태를 진단하고 처방전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올해는 학교 숲 등 12개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컨설팅을 의뢰하면 안동시와 계약 체결된 수목 진료(나무병원)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방문한다. 병해충이나 생리적 장애 등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방제 방법과 사후관리 방안에 대한 처방전을 발급해줘 병해충 방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문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수목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와 기관·단체가 올바른 수목 관리 방법을 상담받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7-03
  • 울릉군, “청정 울릉”만들기 위해 앞장서
    울릉군은 지난 28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공무원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북면 지역 항구와 해안가주변에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해안가 정화활동은 본격적인 관광시즌을 앞두고 장맛비와 파도로 해안가에 쌓여있는 해안쓰레기와 항구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여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울릉의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공무원들이 앞장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한편 이번 정화활동으로 서면지역 해안가에서 0.5톤, 북면지역 해안가에서 2톤의 쓰레기를 수거하여 처리하였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손님방문에 앞서 제집을 청소하는 마음으로 정화활동에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수고의 말씀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섬 청정 울릉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7-02
  • 고성군, 생활권 수목·노거수 보호 사업 추진
    고성군(군수 이경일)이 생활권내 위치한 나무부터 오래되고 지켜야 할 보호수까지 수목보호에 나섰다. 군은 지역 내 공원, 사찰 등 다중 이용 생활권에 조성된 녹지에 대한 산림병해충 예방을 위해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4일까지 ‘생활권 수목진료 민간컨설팅’을 실시하였다. 컨설팅 결과 방제작업을 위해 2.5톤 트럭 2대, 동력분무기 2대를 이용해 예찰방제단 4명이 작업을 진행한다. 군은 매년 약 3회에 걸쳐 생활권내 수목 병해충 방제작업을 진행해 산림병해충 피해를 예방해 왔다. 이와 함께 군에서는 지역을 상징하거나 마을의 문화유산으로 보존할 가치가 큰 보호수와 노거수를 관리한다. 군은 죽왕면 구성리 513번지내 소나무 6주에 대하여 외과수술, 전도 방지, 영양공급 등 7월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군은 나무의 생육환경 개선은 물론이고 수목의 원활한 호흡작용으로 미세먼지의 저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생활권 수목 방제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무심기, 수목관리, 공원조성 등 다양한 사업으로 군민들에게 보다 나은 삶의 질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4.4. 발생한 산불피해 노송 34그루에 대해서 지력개선, 영양제 투여, 피복보호 등의 긴급 보호 조치 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7-01
  • 인제국유림관리소, 천상의 화원 곰배령 산림정화 실시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임흥규)는 7월 1일(월) 점봉산 곰배령 일대에서 진동리 지역 주민 7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산림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국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점봉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곰배령 산림생태탐방로와 계곡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및 오물을 수거하여 산림오염을 방지하고, 쾌적한 환경유지에 만전을 기하고자 진행되었다.   이와 더불어 지역주민과의 소통·협력 가능한 산림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산림보호에 대한 자발적인 실천문화 확산을 통한 대국민 숲 사랑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였다.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임흥규)는 “점봉산 곰배령의 청정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산림보호에 대한 전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전하면서, 산행 시에는 쓰레기‧오물 불법투기, 산림훼손이 없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7-01
  • 정읍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 완료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이광원)는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우기 이전 사방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방사업이란 황폐지 또는 산사태취약지역 등에 산림토목 기초공사를 실시하고 식생을 조성함으로써 상류의 산지비탈면과 계류의 황폐화를 막고, 불안정한 비탈면을 고정하여 산사태로 인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사업이다.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여름철 산림재해 예방을 위하여 산사태취약지역 및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사방댐 2개소, 사방시설 보수 1개소, 산사태취역지역 129개소 점검 등을 우기 전 완료하였으며, 산사태 등 각종 산림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재해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과 생활권 주변 임도 등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고 하였다. 이 소장은 "산사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점검 및 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6-25
  • 지리산생태탐방원, 2019년 교원직무연수 참여자 모집
    국립공원공단 지리산생태탐방원(원장 황규태)은 전남 구례군 지리산생태탐방원에서 운영하는 ‘2019년 교원직무연수 참여자’를 6월 24일부터 7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 프로그램은 교사들의 국립공원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이를 통한 미래세대 환경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전국의 유·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8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운영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리산 노고단 야생화 탐방, 차 문화 체험, 동양화로 만나는 인문학, 자연치유와 성찰, 국립공원 환경교육 등 교육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생태교육이며 강연 및 실습형태로 총 12강좌, 30시간으로 진행된다.  지리산생태탐방원 교원직무연수는 2015년 처음 시작한 이래 작년까지 매년 1회씩 총 4회 운영되었으며, 총 100명의 교원이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교원은 지리산생태탐방원 홈페이지(eco-institute.knps.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gukzin2@knps.or.kr) 또는 팩스(061-781-7915)로 접수하면 된다.    참여 인원은 30명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이 확정되면 7월 22일 각 참여자에게 개별적으로 유선 통보할 예정이다.  지리산생태탐방원 차수민 운영관리부장은 “자연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에 대한 국민 인식제고를 위해서는 교육 일선에서 근무하는 교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6-21
  • 오대산국립공원, 자원활동가 및 외국공원청 연수참가자들과 함께하는 공원현장관리 실시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진우)는 2019.6.16.(일) 계방산 지구(운두령~계방산 정상~오대산 야영장)에서 오대산국립공원에서 Korea National Park Frendship Program의 일환으로 공원관리 선진기법 연수중인 태국, 파키스탄 공원관리청 직원들과 공원관리 기법 전수를 위하여 공원정화 활동과 탐방객 안내, 위법행위 단속을 실시하였다.이날 정화 활동에는 자원활동가 12명과 외국공원청 참가자 2명, 통역봉사자 1명, 담당자 등 총 20명이 참여하였다.이경식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자원활동가 및 외국공원청 연수참가자와 함께하는 정화활동과 공원현장관리를 통해 오대산국립공원의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고 선진공원관리 기법을 전수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19-06-18
  • 경주시 월성동 숲머리마을 둘레길 명품 코스모스 꽃길 조성
    경주시 월성동 숲머리마을(21통장 김정석)에서는 명활성~숲머리~진평왕릉으로 이어지는 둘레길에 ‘명품 코스모스 꽃길’을 조성하기로 했다.   지난 5월 둑길 정비 후 마을주민들과 코스모스 꽃씨 파종 행사를 시작으로 이번에는 마을주민과 숲머리상가번영회 회원 등 30여 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코스모스 솎아주기와 풀베기 작업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봄철 벚꽃이 지고 난 후 둘레길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에게 가을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코스모스 꽃길 조성을 위해 땀방울을 흘렸으며, 명활성 입구에는 바늘꽃 화단과 둘레길에는 코스모스길이 조성되고 숲머리마을 먹거리촌의 다양한 음식으로 힐링하기 좋은 가을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가을에 둘레길 일대가 코스모스로 어우러져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찾아오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앞으로도 일손을 필요로 하면 언제든지 함께 참여해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종우 월성동장은 “이곳을 찾는 많은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가을의 낭만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하며, 무더운 날씨지만 사명감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마을주민과 상가번영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6-14
  • 제천시,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충북 제천시와 제천지속 가능한 발전협의회(상임회장 박종철)는 지난 5일 제24회 환경의 날을 맞아 의림지 솔밭공원에서 '푸른 하늘을 위한 오늘의 한걸음'을 슬로건으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환경의 날은 '단 하나뿐인 지구를 보전하기 위해 1972년 UN에서 매년 6월 5일을 '세계환경의 날'로 지정하고 이를 기념해 오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1996년 '환경의 날'을 지정해 올해로 24회째를 맞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참석한 이상천 제천시장과 홍석용 제천시의회 의장, 이후삼 국회의원, 전원표 도의원과 시의원을 비롯한 시민·단체·기업인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지구 온난화와 미세먼지로 인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환경이 매우 긴박한 상황에 처해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저탄소 녹색 생활의 자발적 실천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화산동 행정복지센터 강원진 시민복지팀장 등 환경보전유공자 15명에 대해 도지사 및 시장, 시 의장, 제천지속 가능한 발전협의회장 상을 각각 수여했다.   한편, 시에서는 향후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노후경유차 2천300대에 대한 조기 폐차를 추진하고 시민들에게 환경 행정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대기오염 전광판 설치, 미세먼지 등 환경정보 알리미 설치 및 수소 충전시설의 연내 설치를 앞두고 있는 등 미세먼지 저감 종합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산림환경
    2019-06-07
  • 경기 포천시, 제24회 환경의날 기념식 및 문화공연 행사
      경기 포천시는 지난 5일 시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식 및 문화공연』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문화공연, 사진전시 등 부대 행사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기념식은 환경 선언문 낭독(한탄강지킴이운동본부 최성욱), 환경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표창은 환경분야에서 다양한 공적을 세운 총31명(시장 15명, 의회의장 7명, 국회의원 7명, 농협중앙회포천시지부장 감사패 2명)의 시민들이 표창장 및 감사패를 받았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자연환경을 우리 후손들을 위해 더 맑고, 더 푸른 미래를 만드는데 온 힘을 모으는 날이다. 석탄은 인간에게 따듯함을 주었지만 지금은 지구 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이 되었으며, 정부에서도 탈 석탄정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내륙 분지인 우리 시에 석탄발전소를 만들어 준공을 기다리고 있는 현 시점에서 시민의 뜻을 결집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며, 우리시에서는 시민의 건강을 해치고 환경을 파괴하는 행위에 대하여 단호하게 대처하고 있고 앞으로 더욱 최선을 다해 환경을 보호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조용춘 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포천시가 친환경적인 생태도시가 되도록 노력   하고 있으며, 대기 질 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추진하는 등 시민의 삶이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행사에는 축산단체 관계자도 대거 참석했으며, 최영길 축산단체 협의회장은 격려사에서 축산업을 친환경적으로 경영해 환경오염을 줄이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신북면 갈월리에 거주하는 주민은 환경단체 회원들의 수고와 노력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하는 시간을 가져 기념식이 더욱 빛내주었다. 2부 문화공연은 시립민속예술단과 염사랑, 이그녹스 줌바댄스, 진하 등이 참여한 재능기부 공연으로 진행 되었으며, 프로 못지않은 가창력과 댄스로 참석한 환경인의 대단한 호응을 이끌어 냈다. 부대행사로 환경단체의 활동사진 전시, 포천시 보건소의 고혈압 당뇨 등 건강 상담 등을 진행해 소규모 행사지만 짜임새 있고 의미있는 행사라는 평을 들었다. 시는 앞으로 행정기관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포천시가 더 좋은 친환경도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 산림환경
    2019-06-07
  • 함평군 자연생태공원 내 무료 야외예식장 운영한다
      함평자연생태공원이 신혼부부를 위한 ‘스몰웨딩’ 장소로 탈바꿈한다. 함평군에 따르면, 대동면에 소재한 함평자연생태공원 분수광장이 이달부터 야외 예식장으로 무료 개방․운영된다.    앞서 군은 지난 3월 광주파티 외식산업(대표 김권도)과 업무협약을 맺고 무료야외예식장 운영에 상호 합의했다.  이에 따라 군은 공원 내 분수광장에 목재그네, 2.5m 높이의 ‘사랑의 하트 조형물’, 파고라 등을 설치하고 주변에 다양한 꽃을 식재했다.    또한 야외 소공연이 가능한 간이무대와 수변데크, 후토스촬영장 등을 활용한 웨딩포토존도 함께 조성했다.  특히 우천 등 기상악화로 인한 야회결혼식 취소에 대비해 냉․난방 시설부터 귀빈실, 실내 화장실 등을 구비한 220평 규모의 실내예식장도 완비했다. 이와 함께 광주파티 외식산업에서는 생태공원 입장료를 무료 협찬한다.  신부대기실, 폐백실, 꽃문아치, 웨딩사진 대형 배너 등의 예식 소품 일체도 무료 제공한다.    다만 식비의 경우 하객 200명 기준 600만 원 가량을 사용자 측에서 부담해야하며(하객 200명 이하의 경우 1인당 식비 3만원, 세팅비 80만 원 추가) 이벤트 음향시설, 케잌 등 선택옵션을 추가할 경우에도 별도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예식장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 산림공원사업소 공원운영팀(☎061-320-2854)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5-23
  • 아프리카 기후변화 대응사업 추진을 위한 교두보 마련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한덕수)가 15일(수) GCF의 국가이행기구인 세네갈개발기관(Centre de Suivi Ecologique, CSE)과 국내 최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GCF에 승인된 37개 이행기구 중 아프리카 국가이행기구는 6곳이며 그 중 세네갈개발기관과 직접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국내에서 기후변화센터가 처음이다.  세네갈개발기관은 1986년 환경과 천연자원의 관리, 기후변화 취약지역의 주민권리 향상 및 국가역량 강화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설립된 세네갈 정부기관이다. 설립 이래 지난 30년 간 세네갈 뿐 아니라 아프리카 사헬 지역의 사막화와 가뭄 등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연구와 사업을 수행하여 전문성을 인정받은  기관으로 2015년 GCF의 세네갈 국가이행기구로 지정되었다.  금번 협약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기후변화 관련 전문지식과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또한 GCF 기금을 활용하여 아프리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적응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덕수 이사장은 “세네갈개발기관은 기후·에너지 분야의 국내 기업들이 GCF 기금을 활용하여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협력할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 기관”이라며, “앞으로 기후변화센터는 아프리카 개도국과 GCF, 그리고 국내 기업을 잇는 네트워크의 구심체로서, 개도국 기후변화 대응사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후변화센터는 협약체결 이후 세네갈개발기관과 세네갈을 비롯한 아프리카 지역의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6-12-17
  • 구례군, 지리산국립공원 50주년 기념사업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지리산권 자치단체(전북, 전남, 경남, 남원시, 구례·하동·산청·함양군)가 지난 11일 북한산생태탐방연수원에서 지리산국립공원 50주년 기념사업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967년 국립공원 1호로 지정된 지리산은 내년에 지정 50주년을 맞이한다. 지리산국립공원은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3개 도로 나뉘어 있으며 5개 시군으로 이루어져 있다. 공단과 지리산권 자치단체는 지리산국립공원 50주년 기념사업 공동 준비 및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협약체결 이후에는 공단-지리산권 자치단체 실무협의회가 구성되며 연간 진행될 기념사업을 공동 주관할 예정이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6-10-12

목재이용 검색결과

  • 산림교육원‘생활목공과정’운영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이상만)은 일반인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생활목공과정’을 8일부터 12까지 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목공 교육은 최근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시기와 맞물려 여가와 취미생활로 목공을 배우려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매우 인기 높은 과정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2012년부터 금년까지 총 21회 700여명을 교육하였다.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인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본 교육과정은 국산목재 활용 촉진과 국민정서 함양을 위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숲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취미생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교육생들은 목공디자인 기초와 간단한 공구 사용법을 익힌 다음 소탁자 서각작품, 자연공예 등 소목공 생활용품을 만드는 체험을 할 예정이다.   이상만 산림교육원 원장은 “생활목공 체험 수요확대에 맞춰 앞으로도 국민에게 우리 목재의 소중함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19-07-05
  • (기관탐방)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화산섬인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름은 육지의 산과는 다른 독특한 지질학적 지형이다. 제주도에는 크고 작은 오름이 곳곳에 360여개가 있다고 한다. 오름에 덮힌 흙이 유난히 붉어 이름마저 붉은오름이 된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삼나무와 해송이 주종을 이루고 쥐똥나무, 가시나무, 졸참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자연림을 이루고 있다. 하늘로 치솟을 듯 높이 자라고 있는 삼나무숲 사이로 길을 따라 지나면 독특한 외관을 가진 목재문화체험장이 나타난다.흔한 관광지가 아닌 제주의 자연을 가까이서 느끼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 오름을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한다고 한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숲체험 뿐만 아니라 숲 속에서 즐기는 목공체험을 기획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끌고 있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부에 위치한 목재문화체험장은 숲속에서 즐기는 목재체험으로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고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하여 찾아가 현승철 소장(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 만나 보았다.     1.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어디에 있나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산 158번지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에 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남조로 서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온대, 난대, 한대 수종이 다양하게 분포된 울창한 삼나무림과 해송림, 천연림 등 자연경관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내에 있어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목공체험뿐만 아니라 숲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2. 접근성과 대중교통은 어떤가요?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경계부분에 위치하고 있어 서귀포시에서 뿐만아니라, 제주시에서도 멀지 않아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은 남조로에 인접해 있어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방문 할 수 있습니다.      3.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어떻게 조성되었나요?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에는 총사업비 52억을 투자되었으며, 2013년부터 시작되어 2015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보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습니다. 체험장은 연면적 1450㎡에 건축면적은 1,165.93㎡으로 총2층 건물로 조성되었으며, 1층에는 목공예체험실, 목공구전시실 등 7개의 체험실 및 전시실이 있고, 2층에는 목공예 전시실이 있습니다.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2017년 8월에 개장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이며, 지속적으로 방문객이 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방침 입니다.       4. 체험장 조성 동기와 목재제품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목재문화체험장은 직접 체험을 통해 목재의 유용함을 경험하고 목재지식과 정보를 알려 목재문화를 제주 전체에 확산시키기 위하여 조성되었습니다. 목재의 활용은 사람에게 뿐만 아니라 숲에도 이롭습니다.   목재제품은 스스로 피톤치드를 발생시켜 인간의 스트레스 완화시키고, 가공 시 플라스틱 제품과는 달리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목재제품의 사용은 생장이 둔화한 나무를 수확하여 목재의 활용도를 높임으로서 임야의 생산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숲의 이산화탄소 흡수율을 상승 시켜줍니다. 따라서 이러한 목재활용을 활성화 시키고 인체에 이로운 목재품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하였습니다.     5. 목재문화체험장 프로그램운영과 실적  목재문화체험장은 매일 2번 이루어지는 상시체험과 특별체험이 있습니다. 상시체험은  매일 10시, 15시 나무 목걸이, 책갈피, 열쇠고리 등을 만들 수 있는 체험입니다. 특별한 예약 없이 할 수 있어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 이외에도 한 달에 한번 진행되는 특별체험에는 매달 특색 있는 목공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스페셜 목공데이’와 가족목공 체험프로그램인 ‘가족과 함께하는 DIY 가구 만들기’ 가 있습니다. 현재까지 체험프로그램은 총336회 운영되었고, 3,097명이 목공체험에 참가 했습니다. 매달 지속적으로 참가인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6. 특별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나요?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에는 숲체험과 목공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숲과 함께하는 힐링 목공체험’이 있습니다. 숲해설가와 함께 제주 숲에 대한 재미있는 해설과 숲체험 활동을 할 수 있고, 전문목공지도사와 함께하는 목공체험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목재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7.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예 프로그램 체험자들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한 결과, 현재 전국 최고의 체험 환경과 운영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쉬운 곳으로, 목공체험 뿐만 아니라 체험장 주변 숲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목재문화체험장 진입로뿐만 아니라 주변 숲에도 데크시설이 잘 되어있어 휠체어, 유모차로 이동이 가능하여 유아, 노인, 몸이 불편하신 장애인분들도 편리하게 목재문화체험장 방문하고 숲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해 놓았습니다.     8.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이 있나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을 한번만 찾는 곳이 아니라 언제나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속적으로 관람객들이 원하는 목공체험 제품들이 무엇인지 트렌드를 분석하여 다양한 목공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제주 삼나무와 편백나무를 활용한 제주만의 특색을 담은 목공예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앞으로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한번 체험하고 나면 자주 방문하여 체험하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제주에 방문하신다면 붉은오름목재문화체험장에 꼭 들려주셔서 즐거운 추억 쌓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는 관광트렌드에 따른 변화를 들 수 있다.생태관광산업이 활성화되는 추세로 기존의 관람형 관광에서 체험중심의 휴양활동으로 그 양상이 변화하였고, 자녀 동반형 자연학습과 현장체험활동 수요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관광트렌드의 변화와 사회적 요구로 목재가치가 재평가 되어 문화적 요소로 목재활용의 가능성과 국산목재의 활성화가 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나 체험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제주만이 가지는 독특한 목재체험 컨텐츠를 개발하여 새로운 관광수요로 창출하고자 목재전문 테마공간을 탄생시켰다. 스토리텔링 체험실을 비롯해 목재공구전시 및 가상체험실, 영상홍보실을 꾸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잡고 목재체험공방, 아로마테라피 체험실, 유아목재 체험실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목재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또 야외 어드벤처 시설을 꾸며 온몸으로 숲과 목재를 느낄 수 있게 조성해 둔 공간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흔한 관광지가 아닌 삼나무림과 해송림, 천연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를 맘껏 누릴 수 있는 곳, 제주도에서 특별하고 진정한 힐링을 찾고자 한다면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을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란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9-07-05
  • 산림청 ‘찾아가는 목재 특강’ 신청받아!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전국 대학의 디자인·공예학과 및 건축학과를 대상으로 ‘제1회 찾아가는 목재교육 특강’을 실시한다. 본 특강은 우리나라 건축업계 및 디자인·공예업계의 미래 핵심 인재가 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소재인 목재의 유용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 과목은 ▲목재의 특성(공통), ▲국내·외 목재활용 사례(공통), ▲건축가와 함께하는 목조건축 이야기(건축학과), ▲목조주택 모형 만들기(건축학과), ▲작가와 함께하는 디자인 이야기(디자인·공예학과), ▲나무의 표정을 찾다(디자인·공예학과) 등이다.   특강 신청은 28일까지 전국 대학의 디자인·공예 및 건축 전공학과에서 서류를 작성해 산림청으로 제출하면 된다. 학년에 관계없이 총 10명의 수강생이 확보될 경우 특강이 개설되며, 목재 전문교수와 전문가들이 강의를 담당한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목재의 유용성을 알리고 목재 산업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목재교육 특강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대학 내의 목재 정보 확산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종수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목조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목재의 친환경 우수성을 알릴 것”이라며 “많은 학교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9-06-19
  • 목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 열려
    지난 4월 12일(금)~13일(토)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2019년 한국목재공학회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발표대회가 개최되었다. 첫 날인 12일(금) 오전에는‘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는 산업계, 학계 전문가들과 전공학생들까지 1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주제발표는 산림청 목재산업과 이종수 과장의‘2019목재산업 정책 추진방향’을 시작으로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김종원 회장의‘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정책제안’, 무림피앤피 김경동 이사의‘펄프 및 제지분야 정책제안’이 이어졌다. 발표를 듣고 참석자들은 이구동성으로 토론회를 정례화 하기를 주문했고, 특히 산림청의 정책방향에 대하여 패러다임을 바꾸는 정책이라며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목재산업과를 목재산업국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발표를 마치고 대한목재협회 양용구 이사, 한국합판보드협회 신승훈 팀장, 한국목재보존협회 류재윤 회장, 원목생산업협회 이병학 회장,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김병진 이사장, 대구대학교 오세창 교수, 경북대학교 박병대 교수, 경남과기대 나종범교수, 서울대 이학래 교수,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 최현규 부회장 등 산업계와 학계의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예정된 시간을 넘기면서까지 열띤 토론이 열린 것은 그동안 공개된 토론의 장이 부족했고, 업계에서 제시한 의견이 정책에 계속 반영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많았다. 한국목재공학회가 이 정책토론회를 기점으로 산업계와 학계가 모두 모이는 토론의 자리를 자주 마련해 주기를 기대해본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9-04-12
  • (사)산림환경포럼, 지구를지키는 산림환경체험 프로그램 실시
    (사)산림환경포럼(이사장 김헌중)은 지난 8월 3일 대전 하늘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지구를 지키는 청소년 산림환경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아이들은 1학년부터 6학년으로 목공체험과 숲체험 교육시간을 가졌다. (사)산림환경포럼에서 진행하는 '지구를지키는 청소년 산림환경체험'은 복권기금(녹색자금)으로 대전지역 내 초등학교·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및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하는 숲체험·목공체험이다. 이번 체험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하여 방문체험으로 진행됐으며, 놀이를 통한 숲교육과 목재를 이용한 DIY 벽시계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가한 아이들은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목공체험을하여 흥미로웠으며, 놀이를 통한 산림교육으로 산림에대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체험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며, (사)산림환경포럼 홈페이지(www.gkorea.kr) 또는 전화(042-343-9911),e-mail(desk@gkorea.kr)로 신청하면된다.  한편, 이 체험은 복권기금(녹색자금)으로 (사)산림환경포럼이 주관하며, 복권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후원으로 진행된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8-13
  • 목재체험을 통해 유아교육 활성화 MOU 체결
     지난 21일 전북 임실군에 위치한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 ・한국숲유치원협회(회장 김정화)・ 한옥기술인협회(이사장 김가영)는 목재체험을 통해 유아교육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황종욱 사무국장은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유아 교육을 통하여 창의·인성 함양과 숲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유아들에게 목재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에 공동 노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상생의 발전을 도모하기로 위함"이라고 밝혔다.   협약내용으로 한국숲유치원협회는 유아에게 창의. 인성을 위한 목재체험과 교육활성화를 위한 연구 등의 협력을,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는 목재체험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출판, 홍보사업 등에 협력을, 한옥기술인협회는 임실목재문화체험장의 시설, 장비 등 교육기반시설에 대한 적극적 활용을 위한 협력을 하는 등 협약사업의 목적 실현을 위해 기관들에서의 캠페인, 홍보사업 등을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한국숲유치원협회 권태원 상임이사는 "이번 MOU 체결를 통해 유아에게 창의. 인성을 위해 노력하고, 더 나아가 미래세대인 유아의 등의 신체 증진 및 창의적 사고 발달 등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3-23
  • 인천 서구, 2017년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 보조사업 대상자 6개소 선정
      인천 서구(청장 강범석)는 3월 6일(월)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보조사업 대상자 6개소를 선정했다.      현재 인천 서구는 관내 목재생산업 등록된 업체가 315개소로 이중 제재업으로 등록한 업체가 175개소에 이른다.      2017년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은 전국적으로 51개소(총 사업비 10,200백만원)가 시행되는 사업으로 인천 서구에서는 전국대비 12%인 6개소(총사업비 1,200백만원)를 시행하게 되며, 개소 당 사업비200백만원(자부담 60백만원 포함)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심사위원회에서는 지난 1월 9일부터 2월 3일까지 보조사업 공모 신청한 조광목재 등 14개소를 대상으로 심사하였으며, 신청자 대표로부터 사업의 필요성 및 도입시설에 대한 열띤 사업설명을   듣고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심사위원 8명중 7명이 참석하여 보조사업자의 사업설명을 듣고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조광목재 등 6개소를 보조사업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는 목재산업의 중심지로서 최근까지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2015년 2개소, 2016년 10개의 현대화사업을 시행하여 지역목재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사업담당자는 “2018년에는 보다 많은 사업자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협의하여 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번 상 호 대 표 도입시설 비고 1 조광목재 조광덕 -몰더기, 절단기 등   2 우진목재공업(주) 전대인 -목드럼제조설비   3 아주목재(주) 이재필 -집진설비   4 ㈜산수종합목재 강현규 -몰더기,크로스컷쇼   5 동오목재 곽규희 -6축 몰더기 등   6 ㈜광덕종합목재 이승옥 -NC자동재단기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7-03-10
  • 천리포수목원, 수목원에서 푸른 꿈 키운다.
    충남 태안반도 천리포 해변 끝자락에 위치한 천리포수목원은 40여 년간 식물 관련 전공자나 후원회원들에게만 입장을 허용하던 비개방 수목원이었다. 그동안 비밀의 정원으로 불리며 사람의 잦은 발길로 식물이 다칠 것을 염려한 이유에서였다. 수목원은 설립자의 나무사랑 정신을 널리 알리며 국민들의 생태교육 장소로 활용되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2009년 3월 1일 전체 7개 관리 지역 중 1곳의 빗장을 풀어 일반에 공개하였다. 공개지역의 이름은 설립자 민병갈(영명 Carl Ferris Miller, 1921-2002)의 이름을 따 ‘밀러 가든(Miller's Garden)’이라 부른다.   천리포수목원은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은 종류(15,800여 종류)의 식물을 수집하여 보전하는 곳으로 설립자 민병갈의 자연사랑 철학과 친자연주의를 계승하여 수목원을 가꾸고 있다. 태안해안국립공원 내 위치하고 있는 천리포수목원은 세계 각국에서 수집된 다양한 식물들을 감상하며 산책하는 동시에 천리포의 바다 풍광과 낙조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기도 하다. 천리포수목원의 봄은 다른 곳에 비해 조금 이른 편이다. 지리적으로 동경 126도 09분, 북위 36도 47분으로 해양성 기후의 영향을 받는 곳으로 겨울의 최저온도는 평균 -10℃를 내려가지 않아 내륙보다 따뜻한 봄바람이 일찍 불어온다.   일찍 봄을 느낄 수 있지만, 목련이 피는 4월이 되면 내륙에 비해 서늘한 기온을 유지하여 봄꽃을 늦게까지 오래 만날 수 있어 많은 이들의 봄나들이 장소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나 천리포수목원은 세계각국 600여종 이상의 목련을 수집한 곳으로도 유명해 목련꽃이 피기 시작하는 4월부터 5월 중순까지는 화려한 목련 꽃의 향연을 느낄 수 있다. 바다와 숲이 어우러져 있는 수목원에는 한옥과 초가집, 양옥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가든스테이(Garden Stay)’가 마련되어 있다. 홈페이지(www.chollipo.org)에서 예약을 하면 누구나 자연이 숨 쉬는 천리포수목원의 정원을 깊이 있게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힐링 체험을 할 수 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7-02-24
  • 인천 서구, 2016년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 10개소 추진 완료
    인천 서구(청장 강범석)는 양질의 국산목재 생산과 고부가가치 실현으로 산주의 소득을 증대하고 노후화된 목재생산시설의 개선을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16년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을 지난 2.17(금)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2016년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은 전국적으로 51개소(총사업비 102억원)가 시행된 사업으로 인천 서구에서 전국대비 20%인 10개소(총사업비 20억원)를 시행하여 사업을 완료하였다.      이번 2016년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에서는 경민산업(주)를 비롯한 10개 목재회사에서 제재시설인 대차, 수평제재기 등과 건조시설인 열처리기, 고온고습 건조기 등, 가공시설인 몰더기, 프리컷 자동설비 등을 설치하였다.     서구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315개소의 목재생산업이 등록된 목재산업의 중심지로서 대한민국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목재산업현대화사업을 통해 관내 노후된  목재산업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2017년에 확보된 사업비 1,200백만원을 통해 지역 목재산업시설 6개소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7-02-21
  • 인천 서구, 2017년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 6개소 시행, 보조사업자 신청서 접수
    인천 서구(청장 강범석)는 양질의 국산목재 생산과 고부가가치 실현으로 산주의 소득을 증대하고 노후화된 목재생산시설의 개선을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2017년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을 2017. 1. 9일부터 2. 3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접수하는「2017년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은 전국적으로 51개소(총 사업비 10,200백만원)가 시행되는 사업으로 인천 서구에서는 전국대비 12%인 6개소(총사업비 1,200백만원)를 시행하게 되며, 개소 당 사업비로 200백만원(자부담 60백만원 포함)을 지원하게 된다고 밝혔다.      「2017년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의 신청자격은 관내 목재생산업(제재업)을 등록한 업체로서 제조시설이 인천 서구에 위치하고 목재생산시설이 노후된 업체를 대상으로 선정하게 된다.      대상시설로는 제재시설로 띠톱 및 원형톱, 자동제재기, 집진설비 등이며 건조시설로는 저온․중온․건조기, 고온고습 건조기, 진공․고주파 건조기 등이며 가공시설로는 스핀들레스, 원주가공기, 프리컷 자동설비 등이며 목탄제조시설로는 숯가마 생산시설, 숯파쇄기 등이며 방부시설로는 주약관, 저장탱크, 진공펌프 등으로 인건비 및 경비, 건조비용 등을 절감하기 위한 시설을 대상으로 선정하게 된다.      신청방법은 ①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 지원신청서 1부와 ②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증 사본 1부, ③사업자 등록증 및 공장등록증 사본 1부, ④건물 또는 토지 소유권을 증명하는 서류 1부, ⑤법인 재무제표 확인서 1부, ⑥최근 3년간 국산원목 매입실적 증명서 1부, ⑦사업실행자 일반현황 1부, ⑧사업계획서 1부, ⑨최근 3년간 수출 증명서(한국무역협회 발행) 1부 등을 서구 공원녹지과(560-4793)로 오는 2. 3(금)까지 제출하고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www.gosims.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는 자체 심사위원회를 거쳐 오는 2월 중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게 되며 금년 11월까지 사업을 마치게 된다.      인천 서구는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315개소의 목재생산업이 등록된 목재산업의 중심지로서 최근까지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2015년 2개소, 2016년 10개, 전체 12개소 현대화사업을 시행하여 지역목재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인천 서구가 목재산업의 중심지로 확고히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7-01-05
  • 201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성대하게 마쳐
    대 국민 목재이용 인식 확산으로 생활 속 목재문화를 실현하여 목재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201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우드액스포 2016)’가 12월 1일부터 4일까지 '목재의 도시' 인천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는 산림청(청장 신원섭)과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주최하고 목재 산업관련 20개 협. 단체의 연합체인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회장 김헌중)가 주관하였으며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목재문화진흥회, 산림조합중앙회 등의 후원과, 한국합판보드협회를 비롯한 20여 회원단체가 협력하여 준비하였다.   황종욱 사무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35개의 시연, 전시, 체험,학술대회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많은 볼거리와 정보의 장이 되었으며 특히 부속행사인 ‘목재의 날’ 행사장에서 금년 처음으로 ‘대한민국 목재산업대상’이 제정 시상되어 사회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 및 협. 단체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역할을 하였다.”고 밝혔다.   김현수 한국버닝문화협회장은 “이번 박람회는 업체의 홍보보다는 목재의 이용에 관한 홍보를 위하여 12개의 전시회와 8종의 체험으로 관람객을 맞었다며 아침 개장 전 9시부터 기다려 백화점 할인행사와 같이 붐비는 청소년 체험자들을 감당하지 못할 정도였다고 말하며 특히 전국의 목재관련 학교 및 산업체에서 출전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전국목재이용경진대회’가 개최되어 한옥건축, 목조건축, 목재공예, 목재가구 4종목의 청소년부터  장인에 이르기 까지 참여하는 경기가 이루어져 전문박람회의 면모를 보였다고” 밝혔다.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전재룡이사는 “이번 박람회장에서는 목재산업계의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인천고용센터의 후원으로 취업박람회가 열려 전시장에서 직접 면접하고 채용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고용이 창출될 수 있었으며 한옥시공 및 목조건축 시연회에서는 목조건축 산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시장 확대를 위한 최적의 마켓플레이스가 이루어 졌다”고 밝혔다.   또한 박람회의 학술행사로는 한국목재공학회의 추계학술 발표대회와, 요즘 국제적 대세인 도시목질화연구에 대한 국제도시목질화 컨퍼런스가 열렸으며 목조건축 신기술 세미나에서는 국내 최고 전문가인 충남대 장상식교수, 대구대 오세창교수, LH공사 천영수박사, 국립산림과학원 김광모박사가 참여하여 최근 지진으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지진에 대비한 내진설계’와 “소규모건축 구조기준”에 대한 열띤 강의와 토론이 있었다.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는 내년 6월 제7회 박람회를 기약하며 막을 내렸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6-12-05
  • 201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다채롭게 열려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1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를 산림청과 인천광역시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박람회 황종욱 사무국장은 "  ‘지구를 살리고 건강을 지키는 목재 (Wood is Eco & health)’를 주제로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준비되었고 목재의 중요성을 알려 목재이용을 확대하고 목재인에게는 기술‧정보공유와 비즈니스의 장을, 국민에게는 목재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 밝혔다. 120여 개 목재산업 및 문화 관련 기관과 업체가 참여해 400개의 부스가 설치됐으며 부대행사(개막식·목재의 날 행사·목재산업대상 시상식), 시연 프로그램(한옥기능·목조주택시공 등), 체험프로그램(DIY가구 제작·우드버닝 등), 전시행사, 학술행사, 특별행사(목재산업 취업박람회) 등 34개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산림청주최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 국토부주최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산림조합중앙회 주최 목재디자인공모전, 우드버닝공모전 등 각종 목재 관련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또한 전국 유일의 한옥건축과 학생들의 시연과 산림청 후원,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주최로 제1회 전국목재이용경진대회 등이 열리며 국제도시목질화컨퍼런스, 목조건축물의 내진설계세미나 등 전문학술대회가 동시 개최되고 있다.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국민에게 목재라는 소재가 더욱 친숙해져 생활 속 목재 이용이 늘어나고, 학계‧업계의 기술·정보 교류로 목재산업 경쟁력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6-12-03
  • 제16회 전국목조기술경기대회 성황리에 개최
    지난 10월 14-15일 양일간 전북 임실군에 위치한 한국목조건축학교에서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의 주최로 제16회 전국목조기술경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제16회 전국목조기술경기대회는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산림청, 산림조합주앙회, 전라북도, 임실군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는 6개 부문으로 진행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기술인 2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16번째를 맞이한 전국목조기술경기대회는 지난 2000년부터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기술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되어 1천여명의 기술자들이 입상 및 수상하였고, 우리나라 목구조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김헌중 회장은 “목조기술경기대회를 통해 목조기술인들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기술인들의 열정을 더하고, 학력이나 학벌에 구애받지 않고 능력으로 숙련된 기술인들이 존중받기를 바라며, 전국목조기술경기대회가 1만여명의 목조 기술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능력중심을 구축하는 활력소의 장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입상자들에게는 고용노동부장관상, 국제올림픽한국위원회장상, 전라북도지사상, 산림청장상, 산림조합중앙회장상,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장상, 한옥기술인협회장상,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장상 등이 시상되며, 시상식은 10월 29일에 열릴 예정이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6-10-20
  • 목재문화진흥회,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과 ‘나무숲놀이터’ 프로모션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전제)와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은 7월 27일(수)부터 8월 15일(월)까지 호텔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목재와 교구, 나무장난감들로 구성된 ‘나무숲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키즈숲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키즈숲 패키지의 ‘나무숲놀이터’는 목재문화진흥회 나무상상놀이터 프로모션 사업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목재로 만든 장난감과 교구들을 가지고 놀며 감수성과 사회성,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목재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심어주어 향후 성인이 되어서는 목재가구, 인테리어, 목공DIY, 목조주택 등 목재이용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한편, 원목 볼풀장, 삼나무 정글짐과 미끄럼틀, 편백나무 블럭놀이 등 각종 친환경 나무 장난감들로 구성된 나무상상놀이터는 지금까지 다양한 박람회, 축제, 지역 행사 등에서 선보이며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나무숲놀이터 이용방법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 전화(02-3440-8000)나 홈페이지(www.imperialpalace.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6-07-13
  •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청소년 소외계층 위한 드림하우스 힐링체험 모집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는 산림청 녹색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목재문화를 체험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목재의 기능과 활용에 대한 실습을 통하여 꿈에 대한 실행력 배양 및 미래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드림하우스 힐링체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에 따르면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Dream House 목재체험과 목공 Healing체험을 진행한다. Dream House 목재체험은 목재의 이해와 직업의 세계, 목재를 활용한 Dream House 만들기를 체험한다.   목공 Healing체험은 목재의 이해와 수납상자, 액자 등 목재 체험 활동으로 진행된다. 각 과정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일 3시간씩 총 5회로 진행되며, 회당 30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대상자 및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 관련 단체나 해당 가족, 청소년이 참가신청을 하면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확정한다. 희망하는 단체나 개인은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사무국으로 전화(063-642-9922) 또는 팩스(063-642-3901), 이메일(wood@wood.or.kr)로 신청하면 된다.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될 체험을 통해 목공이나 목재체험을 쉽게 접하지 못했던 소외계층에게 목공체험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목재를 통해 마음의 건강과 힐링을 전하는 시간을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2016-04-12

오피니언 검색결과

  • 순창군, '당뇨 치휴 프로젝트' 효과 입증
    전북 순창군이 추진한 '당뇨 치휴 프로젝트'에 참가한 교육생들의 몸 속 장내 미생물에 큰 변화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군은 지난 5월 바른 먹거리 이계호 교수와 공동으로 '당뇨 치휴(休)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기존에 군이 추진한 당뇨 관련 프로그램이 사전예방이 주 목적이라면 올해 첫 시도한 이번 프로젝트는 치료와 치유에 주안점을 뒀다.   참가자 또한 당뇨 질환을 가지는 있는 교육생을 전국에서 모집해 최종적으로 25명의 교육생이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군은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수료전후 몸 속 미생물 변화를 관찰하고자 참가 전 전체 교육생을 대상으로 장내 미생물을 채취했다.   이후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5박 6일 일정으로 군이 준비한 착한밥상 김영희 대표의 치유음식부터 당뇨이론교육, 당뇨식 요리실습을 통한 식습관 개선, 정서안정 및 우울증 감소를 위한 텃밭 만들기, 밸런스 트레이닝, 산림치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최종적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 참가자들의 장내 미생물을 채취한 군은 전문연구기관인 한국의과학연구원에 의뢰해 미생물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비피도박테리움이라는 유익균은 참가자 평균 6.6% 증가, 클로스트리듐(유해균)은 평균 38.2% 감소라는 놀랄만한 결과가 나타났다.   연구 결과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 한국의과학연구원도 "5박 6일간의 단기간에 이러한 결과를 도출해 냈다는 것이 놀랄만한 일이다"며 "치유음식과 신진기능 회복, 스트레스 감소, 운동 등의 전신건강 향상이 유익균 증가와 유해균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관련 프로젝트 진행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군도 향후 9월에 있을 2차 프로젝트 진행과 더불어 이계호 교수와의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해 관련 프로젝트를 확대하는 등 군민들의 의료비 절감을 위해 앞장설 방침이다.   한편 2차 프로젝트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5박 6일에 걸쳐 순창군 건강장수연구소 일원에서 진행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건강장수사업소(063-650-1527)로 문의하면 된다.
    • 오피니언
    • 건강&힐링
    2019-07-08
  • (기관탐방)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화산섬인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름은 육지의 산과는 다른 독특한 지질학적 지형이다. 제주도에는 크고 작은 오름이 곳곳에 360여개가 있다고 한다. 오름에 덮힌 흙이 유난히 붉어 이름마저 붉은오름이 된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삼나무와 해송이 주종을 이루고 쥐똥나무, 가시나무, 졸참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자연림을 이루고 있다. 하늘로 치솟을 듯 높이 자라고 있는 삼나무숲 사이로 길을 따라 지나면 독특한 외관을 가진 목재문화체험장이 나타난다.흔한 관광지가 아닌 제주의 자연을 가까이서 느끼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 오름을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한다고 한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숲체험 뿐만 아니라 숲 속에서 즐기는 목공체험을 기획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끌고 있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부에 위치한 목재문화체험장은 숲속에서 즐기는 목재체험으로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고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하여 찾아가 현승철 소장(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 만나 보았다.     1.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어디에 있나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산 158번지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에 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남조로 서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온대, 난대, 한대 수종이 다양하게 분포된 울창한 삼나무림과 해송림, 천연림 등 자연경관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내에 있어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목공체험뿐만 아니라 숲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2. 접근성과 대중교통은 어떤가요?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경계부분에 위치하고 있어 서귀포시에서 뿐만아니라, 제주시에서도 멀지 않아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은 남조로에 인접해 있어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방문 할 수 있습니다.      3.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어떻게 조성되었나요?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에는 총사업비 52억을 투자되었으며, 2013년부터 시작되어 2015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보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습니다. 체험장은 연면적 1450㎡에 건축면적은 1,165.93㎡으로 총2층 건물로 조성되었으며, 1층에는 목공예체험실, 목공구전시실 등 7개의 체험실 및 전시실이 있고, 2층에는 목공예 전시실이 있습니다.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2017년 8월에 개장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이며, 지속적으로 방문객이 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방침 입니다.       4. 체험장 조성 동기와 목재제품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목재문화체험장은 직접 체험을 통해 목재의 유용함을 경험하고 목재지식과 정보를 알려 목재문화를 제주 전체에 확산시키기 위하여 조성되었습니다. 목재의 활용은 사람에게 뿐만 아니라 숲에도 이롭습니다.   목재제품은 스스로 피톤치드를 발생시켜 인간의 스트레스 완화시키고, 가공 시 플라스틱 제품과는 달리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목재제품의 사용은 생장이 둔화한 나무를 수확하여 목재의 활용도를 높임으로서 임야의 생산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숲의 이산화탄소 흡수율을 상승 시켜줍니다. 따라서 이러한 목재활용을 활성화 시키고 인체에 이로운 목재품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하였습니다.     5. 목재문화체험장 프로그램운영과 실적  목재문화체험장은 매일 2번 이루어지는 상시체험과 특별체험이 있습니다. 상시체험은  매일 10시, 15시 나무 목걸이, 책갈피, 열쇠고리 등을 만들 수 있는 체험입니다. 특별한 예약 없이 할 수 있어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 이외에도 한 달에 한번 진행되는 특별체험에는 매달 특색 있는 목공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스페셜 목공데이’와 가족목공 체험프로그램인 ‘가족과 함께하는 DIY 가구 만들기’ 가 있습니다. 현재까지 체험프로그램은 총336회 운영되었고, 3,097명이 목공체험에 참가 했습니다. 매달 지속적으로 참가인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6. 특별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나요?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에는 숲체험과 목공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숲과 함께하는 힐링 목공체험’이 있습니다. 숲해설가와 함께 제주 숲에 대한 재미있는 해설과 숲체험 활동을 할 수 있고, 전문목공지도사와 함께하는 목공체험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목재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7.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예 프로그램 체험자들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한 결과, 현재 전국 최고의 체험 환경과 운영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쉬운 곳으로, 목공체험 뿐만 아니라 체험장 주변 숲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목재문화체험장 진입로뿐만 아니라 주변 숲에도 데크시설이 잘 되어있어 휠체어, 유모차로 이동이 가능하여 유아, 노인, 몸이 불편하신 장애인분들도 편리하게 목재문화체험장 방문하고 숲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해 놓았습니다.     8.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이 있나요?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을 한번만 찾는 곳이 아니라 언제나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속적으로 관람객들이 원하는 목공체험 제품들이 무엇인지 트렌드를 분석하여 다양한 목공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제주 삼나무와 편백나무를 활용한 제주만의 특색을 담은 목공예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앞으로 서귀포시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한번 체험하고 나면 자주 방문하여 체험하고 싶은 명소로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제주에 방문하신다면 붉은오름목재문화체험장에 꼭 들려주셔서 즐거운 추억 쌓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는 관광트렌드에 따른 변화를 들 수 있다.생태관광산업이 활성화되는 추세로 기존의 관람형 관광에서 체험중심의 휴양활동으로 그 양상이 변화하였고, 자녀 동반형 자연학습과 현장체험활동 수요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관광트렌드의 변화와 사회적 요구로 목재가치가 재평가 되어 문화적 요소로 목재활용의 가능성과 국산목재의 활성화가 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나 체험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은 제주만이 가지는 독특한 목재체험 컨텐츠를 개발하여 새로운 관광수요로 창출하고자 목재전문 테마공간을 탄생시켰다. 스토리텔링 체험실을 비롯해 목재공구전시 및 가상체험실, 영상홍보실을 꾸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잡고 목재체험공방, 아로마테라피 체험실, 유아목재 체험실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목재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또 야외 어드벤처 시설을 꾸며 온몸으로 숲과 목재를 느낄 수 있게 조성해 둔 공간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흔한 관광지가 아닌 삼나무림과 해송림, 천연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를 맘껏 누릴 수 있는 곳, 제주도에서 특별하고 진정한 힐링을 찾고자 한다면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을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란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9-07-05
  • (건강) 틀니 사용자 10명 중 7명 의치성 구내염 경험
    요즘은 치아에 문제가 생기면 보통 임플란트 치료를 받지만, 전신질환이나 기타 사정들로 인해 임플란트가 불가능한 경우 틀니 치료를 받는 환자도 여전히 많다.   실제로 국내 틀니 인구는 약 600만에 달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2명 중 1명은 틀니를 사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사회 진입, 틀니 건강보험 적용확대 등으로 사용자는 더욱 증가될 것으로 보이지만, 문제는 사용자가 늘어난 만큼 제대로 된 관리요법을 모르는 사람도 늘어나는 점이다.   잘못된 틀니 관리는 구강 건강에 위협을 가져올 수 있으며, 틀니의 곰팡이균이 입안에 감염돼 생기는 의치성 구내염이 가장 흔하다. 대한치과보철학회에서 지정한 틀니의 날(7월 1일)을 맞아 강동경희대학교치과병원 보철과 안수진 교수와 함께 틀니의 올바른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틀니 곰팡이균 때문에 생기는 의치성 구내염틀니의 잘못된 관리로 사용자가 흔하게 겪는 대표적인 구강 질환은 의치성 구내염이다. 2017년 대한치과보철학회가 틀니 사용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틀니 사용자 10명 중 7명(69.6%)이 의치성 구내염 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치성 구내염이란 틀니 내 번식된 곰팡이균이 입안이나 주변에 감염돼 혀, 잇몸, 입술과 볼 안쪽 등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화끈거림, 따가움 등으로 먹거나 말할 때 통증이 심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특히 틀니를 끼고 뺄 때도 통증이 나타나 틀니 사용 자체를 꺼리게 만들기도 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틀니 세균 번식의 주범은 바로 치약국내 한 조사에 따르면, 틀니 사용자 10명 중 7명은 치약, 흐르는 물, 소금물 등 잘못된 방법으로 틀니를 세척한다. 특히 치약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치약은 오히려 틀니를 세균의 온상으로 만드는 주범이다. 틀니는 치아보다 약한 플라스틱 재질이기 때문에 일반 치약으로 닦으면, 틀니 표면에 상처가 나고 그 틈새로 구취 및 의치성 구내염 등 질환을 유발하는 세균이 번식될 수 있다. 틀니 착용 시간도 문제다. 틀니 사용자의 35% 정도가 하루 종일 틀니를 사용하고, 틀니를 끼고 자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수면 중에는 침 분비가 줄어들어 구강 내 세균이 증가하는데, 이때 틀니를 끼고 자면 혀나 틀니에 더 많은 플라크가 끼게 되고, 틀니 구취뿐 아니라 잇몸 조직에 손상이 오거나 잇몸 뼈가 더 빨리 흡수될 수 있다.   매 식후 틀니 세척 필수, 절대 삶으면 안 돼틀니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세정 방법이다. 완전 틀니도 자연치아와 마찬가지로 매 식사 후 틀니를 빼서 세척해야 한다. 이때 흐르는 실온의 물에 부드러운 솔로 잔여 음식물을 닦아내는데 앞서 언급했듯이 치약을 사용해서는 안 되고 그냥 물이나 식기를 세척하는 세제를 이용하여 세척한다. 가끔 틀니를 소독한다고 끓는 물에 삶거나 뜨거운 물에 담그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플라스틱 재질인 틀니가 영구 변형되므로 절대 해서는 안 된다. 틀니를 소독하고 싶은 경우 별도의 틀니 세정제를 사용해야한다.   잘 때는 틀니 빼야, 잇몸도 휴식 필요잠잘 때는 반드시 틀니를 빼야 한다. 틀니를 끼고 있는 시간만큼 잇몸은 틀니에 눌려 있다. 따라서 잇몸도 휴식이 필요하다. 잠자는 동안에는 틀니를 빼고 잇몸에 휴식을 주는 것은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잠자는 동안 빼놓은 틀니는 세정제에 담가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의치성 구내염 및 구취를 유발하는 세균을 살균할 수 있다. 특히 화끈, 욱신대는 통증과 출혈 등 의치성 구내염 증상이 의심된다면, 의치성 구내염 세균 살균 효과가 있는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부분 틀니도 완전 틀니와 동일하게 관리강동경희대학교치과병원 보철과 안수진 교수는 “치아나 임플란트가 같이 있는 부분 틀니는 위생 관리에 더욱 힘써야 한다.”면서 “부분 틀니가 청결하지 않으면 틀니와 연결된 자연 치아나 임플란트까지 손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치은염 및 잇몸 질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구강 질환은 노년기에 취약한 당뇨, 폐렴 등 전신 질환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식사 후 부분 틀니는 위의 완전 틀니와 동일한 방법으로 세척하고, 자연 치아나 임플란트는 평소대로 칫솔에 치약을 묻혀 양치해야 한다.   정기적인 치과 방문으로, 잇몸과 틀니 상태 확인 필요틀니를 처음 사용할 때는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입 속에 이물감으로 인해 저작, 발음 등 다양한 부분이 낯설고 불편할 수밖에 없다. 적응을 위해 치과를 자주 방문해 조금씩 조정해가며 틀니에 익숙해지도록 훈련을 해야만 한다. 또한 잇몸은 세월이 지나면 점차 퇴축되기 때문에 잘 맞던 틀니도 사용하다 보면 덜그럭거릴 수 있다. 덜그럭거리는 틀니를 방치하고 그대로 사용하면 틀니와 잇몸 사이에 음식물이 끼고 이로 인해 구취,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또 헐거워진 틀니가 잇몸이나 구강 내에 상처를 낼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틀니와 잇몸의 고정 상태를 체크하고 조정하여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철과 안수진 교수는 “사용 초기에는 불편감이 사라질 때까지, 이후에는 6개월에 1번 검진을 받고, 틀니에 적응한 이후에도 최소 1년에 1번씩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철과 안수진 교수가 올바른 틀니 관리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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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힐링
    2019-06-25
  • 유수종 작가, 전통 문화예술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사군자기법’ 발간
      필묵 중심의 작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한국화가 유수종 작가는 사군자, 달 항아리, 꽃, 별, 행성 등을 작품으로 연결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유수종 작가는 "사군자기법" 이라는 안내서를 발간하여 사군자 초보 입문자들에게 간략하면서 쉽고 재미있게 그림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사군자는 중국에서 시작했지만 고려를 지나 조선에 이르러 중국의 완벽성과 기교 위주의 화풍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세계를 표현하기 시작했으며, 사군자는 동양 회화의 근본이 되는 조형원리와 예술철학을 아우르는 회화 장르로 서예계와 미술계는 물론 일선 교육 현장에서 잠시 배우고 지나가는 통과의례로 전락된 것이 안타까워 후학을 지도하며 경험한 화가로서 무엇보다 사군자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사군자기법"을 출판하게 되었다.   기초적 3대 요소인 형식, 내용, 소재의 주체에 관한 모든 것을 포괄하고 있는 안내서는 사군자 기법과 200x70cm 도판, 매난국죽 각각 20점씩 80점 등이 수록되어 중국과 한국의 훌륭한 작품을 보며 학습자들이 자유롭게 응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군자는 동양 식물인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를 수묵으로 그린 그림을 말하며, 처음에는 산수화나 화조화의 부분으로 다뤄지기 시작하여 원(元)과 명(明)을 거치면서 문인화의 대표적 화목(畵目)으로 자리 잡았다.    계절별로 매화는 봄, 난초는 여름, 국화는 가을, 대나무는 겨울을 상징하는데, 문인화 중에서 특히 사군자가 가장 널리 사랑받는 이유는 소재가 함축한 상징성 때문이다.   현대인들에게 사군자는 사람들과 사물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자기 자신과의 대화와 성찰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선인들의 묵흔을 통해 현재의 나를 볼 수 있으며, 묵이 주는 마음의 휴식이 정신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사군자의 자유로운 운필로 자연과 함께 호흡하고 선인들의 정신세계를 더 넓고 깊게 이해하며 자신의 예술세계로 나아 갈 수 있다. 초보자인 경우에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하나 배우며 진지하고 진실 되게 그림을 배운다면 자신만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사군자기법" 저자 유수종 작가는 "사군자 지도강사로 강의요청을 받으면서 교재가 필요함을 느끼고, 지도하면서 학습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따라 그릴 수 있는 방법으로 사군자 교재를 출판하여 대중들에게 보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첫 출판 이후 20여 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사군자에 입문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어 책임감이 느껴지며, 사군자를 지도하는 선생님들도 교재로 활용하여 사군자를 알리고 보급하는데 기여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유수종 작가는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출신으로 현대사군자연구 논문을 발표하여 사군자 발전과정 그리고 현대적 사군자 접목 등을 소개하여 사군자가 현대 예술문화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설명하고 있으며, 경기도 포천 광릉수목원로 소재의 유강 예술원(문의 : 유수종 작가 010-8388-8733)에서 전통 사군자를 수강생들에게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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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19-06-19
  • (인터뷰) 산림의 가치 증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신록의 푸르름이 절정을 이뤄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많은 사람이 산을 찾고 있다. 산림청에서도 지난 2월부터 '새산새숲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꾸준히 조림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어딜가나 초록의 숲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나무심기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정화에도 탁월한 기능을 보이고 있어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도 효과가 있다. 조림과 숲가꾸기, 산불예방, 산림병해충 방지 등 국유림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순천국유림관리소 박상춘 소장을 만났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 소개를 해주세요. A. 순천국유림관리소는 1991년 남원영림서 보성관리소로 출발하여 1999년 광주․전남지역을 관리하는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관리소로 통합 직제개편되어 운영되다가 2006. 1. 26. 현재의 서부지방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가 신설되었습니다. 순천국유림관리소는 4개팀 23명의 직원이 여수․순천․광양․담양․곡성․구례․고흥․보성․화순의 전라남도 동부권역의 9개 시․군 367,300ha의 산림 중 약 10%에 해당하는 36,500ha의 국유림을 경영․관리하고 있으며, 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이라는 산림 비전에 맞게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 양질의 일자리와 소득 창출, 국민 행복과 안심국토 구현 등의 목표를 가지고 산림 보호 활동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국유림 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의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금년 봄철 조림사업은 지난 2. 21. 고흥에서 “산림청장과 함께하는 새산새숲 첫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총 137㏊에 39만여 본의 조림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경제림 조성 뿐만 아니라, 양봉산업 지원을 위한 밀원수 조성 5ha,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 정화 기능 확대를 위한 미세먼지 저감 조림 8ha,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공익조림 20ha를 실시하였습니다. 나무 심기와 함께 심은 나무를 잘 가꾸기 위해 최근 3년간 조림지를 중심으로 풀베기, 덩굴 제거, 어린나무가꾸기 등 조림지 가꾸기 사업 950㏊를 시행하고 있으며, 큰나무에 대해서는 350㏊의 천연․인공림에 각 숲의 기능에 맞는 솎아베기를 시행하여 목재생산과 함께 수원함양 증진, 미세먼지 저감 등의 공익기능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국내 안정적인 목재 공급을 위해 수종갱신을 규모화하고 숲 가꾸기 산물 수집을 확대하여 올해 13,000㎥의 목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친환경 벌채 방식과 ‘벌채사전예고제’ 시행으로 민원 사전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순천국유림관리소-광양세관 간 부처 간 협업으로 불법․불량 목재제품의 수입을 통관단계에서 원천 차단하기 위해 광양항 보세구역에서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협업 단속은 지난 ’16년부터 현재까지 총 144건을 실시하여 부적합 목재제품 18건, 품질표시 위반 36건을 적발하는 등 국민이 보다 안전한 목재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단속과 계도를 병행해 왔습니다.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으로 올 초부터 적발 건수가 큰 폭으로 하락(33%→7%)하였으며, 앞으로도 목재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경영 임지 확대를 위해 금년도에는 40여억 원을 투입하여 545ha의 사유림을 매수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합리적인 국유재산 관리를 위하여 국유림 대부지 198건, 155ha에 대하여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산림 훼손 등 국유림 내 위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산림 보호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산불 예방과 대응을 통한 국민안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산불재난특수진화대(11명)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52명)를 배치하여 산불예방활동과 진화체계를 구축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4월 1일 발생한 순천 승주 산불현장에 우리 진화대원들을 투입하여 다음 날인 2일까지 산불 진화 임무를 완수하였고, 4월 4일 발생한 강원 고성 산불현장으로 출동하여 산불 진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산림토목 분야로는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안심국토 실현을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123개소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올해 약 5억 원을 투입하여 사방댐 1개소, 계류보전 3개소 등 사방사업을 우기 전 6월 말까지 적기 완료할 예정입니다.  o 또한, 국유림 경영기반 확충과 자연친화적 임도 설치를 위해 16억 원을 투입하여 임도 4개소 5.23㎞를 신설하고 기존임도 140㎞를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지자체와 협업으로 공동방제구역 970㏊를 설정하고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10명)을 활용하여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 상반기에는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고사목 700여 본 제거와 12만여 본의 나무주사 방제를 우화기 이전 3월 말까지 적기 완료하여 선단지 중심의 피해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Q. 풍수해. 산사태 재난예방 대응을 위한 총력 방안이 있나요? A.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10년간 축구장 약 340개 정도에 해당하는 연평균 236ha의 산사태가 발생해 왔고, 2011년에는 서울 우면산, 춘천 산사태 등으로 인해 824ha의 산림피해와 함께 43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64%가 산지로 이루어져 있는 데다 지형ㆍ지질적 특성상 소규모 산사태가 계곡부를 통해 다량의 토석류 유출로 확대되는 등 산사태에 매우 취약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산사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강수량(연평균 1,300〜1,500mm)도 대부분이 여름철에 집중되어 산사태 발생 위험이 더욱 큽니다.   우리 관리소에서는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방댐 설치(1식) 및 계류보전사업(3개소)을 통한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생활권 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하여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고, 점검결과에 따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작업을 추진 중이며 재난 예방 대응을 위해 우기 전 완료할 계획입니다. 특히, 오는 10월까지 산사태 대책본부를 운영하여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의 비상연락망 사전 구축과 대피 장소를 설정하여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사전대비 등 안심국토 실현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Q.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사업 현황은 어떤가요?  A. 산림청에서는 산촌을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하여 2014년부터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내에는 순천 후곡마을, 구례 당치마을, 광양 하조마을, 담양 용오름마을이 산촌생태마을로 조성되어 있으며, 매년 산촌마을 경관개선을 위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나무도 심고 정화 활동도 함께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이 사업이 산촌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국유림에서 나오는 임산물을 양여해주고 있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사회적기업 육성하고자 추진하고 있습니다.      Q.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해주세요.  A.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순천(’14년)과 화순(’17년)에 봉화산․알프스 유아숲체험원을 조성․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운영은 숲 교육 분야 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 4명이 전담하고 있으며, ‘봄꽃 이야기’, ‘초록 물드는 숲’, ‘숲의 겨울 준비’ 등 계절별 맞춤형 오감체험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마철․폭염 등 야외활동이 어려울 경우 관리소 내 목공예체험실을 유아숲체험 대체장소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될 수 있도록 외부 산림교육전문가를 섭외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운영 첫해 참여 인원 4,800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37,000명의 유아가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등 인근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유아들의 안전사고 등에 대비하기 위해 영업배상 책임보험에 가입하고 정기적 안전점검을 시행하여 유아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유아숲체험원이 되도록 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산림청장과 함께한 첫 나무심기, 숲가꾸기, 산림재해방지를 위한 토목사업 등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1년 동안 추진한 모든 현장업무를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어서 공유할 계획입니다. 물론, 아직 진행 중인 산림사업도 내실 있게 잘 마무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Q. 순천국유림관리소장 취임 이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산림청 본청에서 자연휴양림과 숲속 야영장 등 산림휴양정책 업무를 담당하였고, 해외자원개발담당관실에서 개발도상국의 산지 전용 및 산림황폐화방지 등을 통한 탄소흡수원 확충 및 온실가스 감축 방안 등 기후변화 관련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국무조정실 파견 기간에는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예방 관련 업무와 산림청 국정 상황 및 정책조정 업무를 담당하였고 금년 1월 1일 자로 순천국유림관리소장으로 부임하였습니다.   Q.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A. 그동안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자원증식을 통한 가치 증진 업무 위주였다면 이제는 좀 전환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산이 가지고 있는 인문학적 가치를 발굴해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하는 한편, 일자리가 나오고 산림소득이 나오는 곳으로 바꾸는 기반을 다지고 싶습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저희 관내 고동산 경제림 단지 주변 산촌주민들과 함께 밀원수종을 식재하여 벌도 키우고 두릅도 키우고 이를 소득화 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도 육성하여 소득은 오롯이 산촌주민들이 가져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싶습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1994년 산림공무원을 시작으로 현재 25년째 근무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산림공직자로 살아오면서 만났던 많은 분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보고 싶습니다. 1994년 첫 조림지에서 만났던 최*섭씨, 산불감시원 김*석씨, 자연휴양림 진입로 민원으로 저를 많이 괴롭혔던 송*숙씨 등 많은 분의 인생이야기만으로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의 에세이집이 탄생할 것 같고, 제 인생의 발자취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Q.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A.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국유림은 관할 지역 전체산림 중 10%에 불과합니다. 산림청에서는 매년 1천억 이내의 예산을 투입하여 1만ha 이내의 사유림을 매수하고 있으며, 국유림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우리 관리소의 경우 매수여건이 비교적 좋은 편입니다. 이에, 공익기능 증진과 경영 임지 확보를 위한 국유림 확대 기본계획에 따라 10년 이내에 선진국 수준인 30%까지 확대하고픈 바람이 있습니다.        산림의 가치 증진은 물론 산림이 가지고 있는 인문학적 가치를 끊임없이 발굴해 사람들의 발길을 이끄는 산을 만들고 싶다는 박상춘 소장은 산촌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기틀을 마련하고,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 수 있는 숲체험원 운영까지 내실 있는 사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산림공직자 생활을 하면서 그간의 이야기로 인생의 발자취를 남기고 싶다는 박상춘 소장의 에세이집을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6-14
  • (인터뷰) 우드버닝(인두화)에 올인한 아트코리아 김송희 원장
    아트코리아 김송희 원장 사람이 많이 찾는 관광지에서 달구어진 작은 인두로 나무의 표면에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쓰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쇠로 된 인두를 불에 달구어 글이나 그림을 그리는 인두화는 낙화(烙畵)라고도 하는데, 나무를 태운다고 해서 영어로는 우드버닝(WoodBurning)이라고 한다. 나무 뿐 아니라 한지, 대나무, 가죽, 박 등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려 만든 생활공예품이 전시회에 등장하고 실내장식 소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어 우드버닝을 배워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사용자의 기호에 맞춘 전기 우드버닝펜을 개발하고,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모아 교육하는 아트코리아 우드버닝교육원을 방문해 김송희 원장을 만났다. Q. 우드버닝교육원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우리 교육원은 인두화와 한지공예를 주로 교육하는 곳입니다. 나무와 한지 외에 다른 소재를 같이 접목해서 주로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공예품을 만들고 교육하며 작품전시회나 공모전, 단체수업, 체험학습 등 평생학습에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 우드버닝이란 무엇인가요?  A. 우드버닝은 인두화 또는 낙화(烙畵)라고도 합니다. 이것은 불에 달구어진 인두로 나무나 종이, 한지, 가죽, 박, 대나무 등에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공예를 말합니다. 외국의 버닝은 pyro(불, 전기) + graphy(그림) 라는 두 가지 말의 합성어로 우리나라의 낙화(烙畵)와 같은 의미로 볼 수 있는데, 주로 나무를 소재로 한 버닝을 우드버닝이라고 합니다. 현재 공예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재가 나무이기도 합니다.     Q. 입문 과정에서 전문가 과정까지의 과정은 얼마나 걸리나요?  A. 우드버닝을 교육하는 기관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우드버닝은 취미로 하느냐 자격증을 취득하는 전문 강사 과정을 하느냐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 협회에서 운영하는 자격과정은 총 15주 과정으로 인두화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자격증 취득 후에도 전문 작가반을 계속 수강할 수도 있습니다. 어느 공예나 다 그렇듯 지속적인 노력이 각자의 실력을 향상 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Q. 우드버닝펜을 만들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처음 제가 우드버닝을 만났을 땐 전통한지공예를 하고 있었습니다. 전통공예의 계승도 중요하지만, 현대와의 어울림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지공예를 하면서 내내 하게 되었습니다. 한지공예에 접목할 무언가를 계속 찾고 있을 무렵 우드버닝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존의 초보자용 버닝펜으로는 온도도 낮고 모든 게 한지에 적합하지 않아서 그림을 그릴 수 없었습니다. 직접 만들어 보자고 생각을 하고, 마침 전기와 기계를 잘 아는 남편에게 부탁해 성능이 우수하고, 온도조절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전기버닝펜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만든 제품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탄생한 온도조절이 되는 고급 버닝펜입니다. 지금은 전문가용 2구, 단체수업용 6구, 기본 4구까지 총 4가지 모델이 출시되었고, 이 중 세 모델은 2개의 특허를 취득한 제품입니다. Q. 우드버닝을 하시는 주요 연령층과 수요가 얼마나 되나요?  A. 우드버닝을 하시는 분들의 나이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초등학생부터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다 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각 지방자치단체나 휴양림, 수목원, 학교, 기업체 등 많은 곳에서 우드버닝을 활용한 수업을 하고 계시니 계속 버닝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우드버닝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가요?  A. 물론 일자리 창출이 가능합니다. 강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공방을 창업 한다거나, 학교나 평생학습 관련된 곳 또는 기업체 등에 출강을 나갈 수 있으며, 생활 소품을 만들어 판매를 할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곳에 접목하여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우드버닝을 하시는 분들이 모여 만들어진 동호회나 협회가 있나요?  A. 우드버닝을 배워 민간단체를 만들어 활동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제가 운영하는 협회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민간자격등록을 하고 자격증 취득을 위한 자격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가 출강 나가는 평생학습관이나 저의 공방에서 수업을 받으신 분들이 모여 동아리 활동도 하고, 전국에서 활동하고 계신 인두화 작가 선생님들과 함께 인두화작가연합회를 결성했습니다. Q. 우드버닝을 하시는 분들의 전시회나 전시가 있나요?  A. 제가 한지공예 공모전이나 전시를 해봤던 경험을 토대로 전국적인 전통공예 공모전에 인두화 분과를 개설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고, 일 년에 두세 번 정도 공모전에 작가나 수강생들의 작품을 출품하고 있습니다. 전시회를 자주 참가하면 좋은데 우드버닝은 작품 제작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여러 번 공모전에 출품하기가 쉽지 않아서 일 년에 2~3번 정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Q. 우드버닝에 대한 전망은 어떤가요?  A. 요즘 학교에서 목공 교실을 직접 운영하는 곳이 많이 늘어 목공예가 나이 불문 인기를 끌고 있다는 사실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도 목공예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목공예 하는 인구가 늘어난다는 것은 우드버닝을 하는 인구도 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드버닝에 주로 사용되는 나무 외에 가죽이나, 천, 대나무 등 접목할 수 있는 소재도 다양하므로 우드버닝에 대한 관심은 더 많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A. 우드버닝이 새겨진 상품 개발이나, 우드버닝을 좀 더 많은 사람이 쉽게 그릴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5월부터는 개발한 상품의 샘플 작업도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이 작업이 잘 되면 단체 수업이나 학교 수업, 개인 작업 등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드버닝을 가르치는 공방에 가지 않아도 기초단계를 독학으로 배워 간단한 소품 정도는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또 우드버닝이 공예공모전에서 한 분야로 당당히 자리 잡아 작가들에게 공모전 출품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내년엔 개인전과 우리 협회 작가들과 함께 협회전시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우드버닝은 인두의 강약이나 열의 세기에 따라 그 음영이 달라진다. 인두를 잡은 시간이 길어질수록 나무에 새겨지는 낙화의 아름다움도 깊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작업하는 동안에는 조금이라도 실수를 하면 작품이 망가지기 때문에 어떤 잡념도 없이 집중을 해야한다. 작업을 마친 후 찾아오는 큰 성취감을 원동력으로 이제껏 달려온 김송희 원장의 열정이 담긴 작품을 내년에 열릴 개인전에서 만나보길 기대한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5-01
  • (인터뷰) 건강한 숲을 가꾸며 살고 싶습니다.
    국민의 발길을 숲으로 유도하기 위해 산림청에서는 매달 이달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을 발표하고 있다. 4월의 국유림 명품숲으로 전북 무주군의 독일가문비 나무숲이 선정됐다. 덕유산자연휴양림 안에 위치한 이 숲은 ‘2010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천년의 숲’ 분야 ‘어울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숲을 가꾸고 관리하는 곳인 무주국유림관리소를 찾아 채진영 소장을 만났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 소개를 해주세요. A.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952년 서울영림서 무주관리소로 개청하여 1967년 안동영림서, 1991년 남원영림서, 1996년 서부지방산림관리청 소속으로 직제개편되어 현재는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라는 조직 명칭으로 부르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산림청 소속기관으로서 「일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 실현」을 목표로 본연의 산림보호활동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국유림 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무주국유림관리소는 5개팀 24명의 직원이 전라북도 동부지역인 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 등 5개 시․군 241,190㏊의 산림 중 25%인 61,000ha의 국유림을 경영․관리하고 있습니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의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지역주민의 일자리와 소득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며, 독일가문비숲 주변에 후계림 10㏊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국유림영림단 64명을 전문 산림기술자로 양성하여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마을단위 지역주민과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산촌경제 활성화는 물론 효율적인 국유림보호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목재생산을 확대하기 위하여 낙엽송 수확벌채, 리기다소나무와 불량천연림을 친환경적으로 벌채하여 갱신할 계획이며, 특수용도 생산구역을 지정하여 지역주민 소득창출을 위한 표고자목과 천마자목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는 40억원을 투입하여 경제림단지 등 산림경영임지 위주의 사유림을 매수할 계획이며, 국유림대부지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산림보호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제수종인 낙엽송과 편백, 소나무 등을 조림할 계획으로 나무심기를 완료하였으며, 조림 성공률 제고를 위하여 조림지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며, 경제림 육성단지 중심의 기능별 숲가꾸기사업 1,600㏊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배치하여 산불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우리 진화대원들이 지난 4월 3일 발생한 남원 산불현장에 투입하여 다음날인 4일까지 산불진화 임무를 완수함과 동시에 4일 발생한 강원 산불현장으로 출동하여 산불진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해빙기 점검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사방사업을 우기 전 6월말까지 적기 완료할 계획이고, 간선임도와 작업임도를 시설하고 기존임도를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방지를 위하여 임실군지역 공동방제구역인 4,771㏊에 대하여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인 나무주사 360본, 그물망피복 475본, 파쇄 40본 등 875본에 대한 방제를 완료하여 선단지 중심의 피해확산 차단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시숲 1개소를 자연친화적인 산림형으로 산림복지시설 기준에 적합하도록 조성할 계획이며, 산림체험 확대와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덕유산유아숲체험원에 유아숲지도사와 국유림 명품숲 등에 숲해설가 등 산림교육전문가를 배치하여 전문적이고 다양한 숲교육 프로그램을 위탁운영하고 있습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을 조성하기 위하여 훼손등산로를 정비할 계획이며, 생활권 주변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주택가 피해 우려목들을 직접 찾아가 제거해 주기 위한 찾아가는 숲가꾸기 패트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Q. 이달의 명품숲에 독일가문비 숲이 선정되었다고 하는데 숲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독일가문비나무 숲은 외래수종 적지적수를 찾기 위해 1931년도에 시험 조림하여 88년 동안 꾸준하게 관리해온 숲으로 현재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내에 분포하고 있는 보기 드문 우량한 숲입니다.  1999년까지 채종림으로, 2000년에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하여 관리하였으며, 2010년 제1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천년의 숲 분야」에서 “어울림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 “우량숲 생물다양성 증진사업”으로 탐방코스 개발 등 체험을 위한 데크를 설치하였고 2017년에 산림청에서 국유림 경영․경관형 명품숲으로 지정하여 일반인에게 산림관광 명소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독일가문비나무는 유럽전역에 분포하고 주요 조림수종으로 선정되어 있으며 재질이 양호하여 건축용재, 피아노․오르간 등 악기용재, 목기, 포장재로 쓰이고 있으며 최근 루바 재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는 수종으로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도입 가능한 유망한 경제수종으로써 적지적수라고 생각합니다.     Q.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특별히 하는 활동들이 있으신가요?  A. 봄철과 가을철은 건조하고 등산객이 많기 때문에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입니다.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가 40%,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에 의한 산불이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5~4.30), 식목일․청명․한식(4.5~4.7), 어린이날(5.4~5.6) 등 주요 시기별 특성에 맞는 산불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산불위험지․취약지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산촌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각금지기간(3.15~4.15)에는 기동단속반을 투입하여 밀착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폐쇄지역 등에 산불 위험도를 고려하여 입산객 계도․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하여 산불예방 및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진화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유사시 즉각적인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산불상황관제시스템, 기계화산불진화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산림항공관리소 및 지역 소방서, 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가동하여 철저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Q. 서부지방산림청이 유아청소년체험 산림교육을 운영한다고 하는데, 무주국유림관리소에서 진행하는 산림교육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유아들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교육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43-1번지 3㏊에 덕유산유아숲체험원을 2014년에 조성하여 5년간 운영하고 있으며,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숲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통나무터널, 모래놀이장 등 놀이시설과 누워서 하늘보기, 숲소파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유아숲지도사 2명이 전담 활동하여 유아들의 생생한 숲 놀이를 통한 산림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한해 유아 31천명이 이 곳 체험원을 찾는 등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아울러, 산림교육을 활성화하고 여러 연령층이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공감할 수 있도록 숲해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전문자격을 갖춘 숲해설가는 3명이 활동하고 있는데 학교, 마을, 명품 숲, 지역축제 등을 오가며 연령층에 맞게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체험수요를 반영한 능동적인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동안 벌채 130㏊, 목재생산 17,500㎥과 밀원수 및 특용수 조림 100㏊를 실행할 계획이며, 표고 및 천마자목을 공급하기 위해 특수목재생산구역 5개소 200㏊를 확대 지정할 계획이며, 특화임산물 재배단지를 10㏊이상 조성하여 집약화와 생산-가공-유통-체험 등 6차산업화가 가능한 품목을 집중 육성하여 마을공동체, 작목반 등 신규 사회적기업 1개소를 육성하여 사유림경영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명품숲으로 지정된 독일가문비나무 숲과 연계하여 규모 있게 독일가문비 후계림을 조성하고 반대쪽 사면에는 자작나무 등 경관수종을 심어 지속적으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 창출 할 계획입니다. 올해 명품숲 연접지에 후계림 조성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10ha의 독일가문비숲을 만들 계획이고, 휴양림 주변에 2017년에 심은 편백나무 조림지와 연계하여 녹색과 흰색이 어우러지는 경관을 도입할 수 있는 자작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무주군에는 생활권 주변에 미세먼지 저감기능을 확보할 수 있는 도시숲이나 산림공원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무주읍 입구 싸리재 주변에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하였으며,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 조성될 도시숲은 무주군 제2의 숲길 체험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청소년들의 자유학기제 운영에 필요한 숲해설 공간으로 제공될 것이며 향후 유아숲체험원 등 산림복지시설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우리 관리소에서는 금년에 장수군 무룡고개에 “백두대간 등산로 안내센터”를 설치하고 숲길체험 지도사를 배치하여국민들에게 안전한 산행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을 전개하며 쾌적한 숲길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Q. 무주국유림관리소장 취임 이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1989년에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 산림공무원으로 출발하여 수원․의정부국유림관리소와 남부지방산림청 운영과․구미국유림관리소를 거쳐 서부지방산림청과 산림청 산림이용국 사유림경영소득과․산림휴양문화과에서 근무하였으며, 임업사무관으로 서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을 거쳐 2018년 7월 16일부터 무주국유림관리소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일선 소속기관에서 모든 산림공무원이 해 왔던 것처럼 30년간 조림, 숲가꾸기, 산불진화, 병해충방제, 사방 및 토목사업은 물론 산림복지 및 산림휴양과 국유재산관리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Q.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A. 4.27 남북정성회담 이후 남북산림협력 확대 추진에 따라 황폐된 북한 산림녹화와 산림병해충 공동방제, 녹화수종 양묘를 위한 양묘장 현대화 사업에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빠른 시일 내 북한 산림녹화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우리 국유림관리소 기능인 영림단과 함께 북한 조림사업에 참여하여 새산새숲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한 공익기능 증진은 물론 탄소흡수원 확보 및 산림경영임지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사유림매수를 통하여 국유림을 100,000㏊까지 확대하여 대한민국 산림과 국유림 경영을 선도하는 숲속의 대한민국 조성에 앞장서는 명실상부한 1등 국유림관리소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지덕권 산림복지지구로 지정 고시된 사유림 99㏊를 조속히 매수하여 대통령 공약사업인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이 2022년까지 적기에 조성 완료하여 한의학 관점의 장기체류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사유림 매수를 위하여 소유자 측에 지속적인 면담 요청과 지역 유관기관, 의원님들께도 적극적으로 협조요청 할 계획입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산림공무원이란 직업을 선택하여 가족을 이루고 꿈도 이루고 평안하게 살아올 수 있었으며, 조그마한 임야도 장만하여 앞으로도 산림을 가꾸면서 가족과 함께 숲에서 행복하게 살 생각입니다. 산이 있어 행복했고, 산에서 근무할 수 있어 즐거웠고, 산과 함께 할 수 있어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아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한 것처럼 모든 국민이 숲속에서 숲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건강한 숲을 가꾸어 모든 국민의 일터, 쉼터, 삶터로 제공하는 것이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Q.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 A. 무주국유림관리소는 마을기업과 연계한 지역특화사업 육성과 지역 주민의 소득향상을 위하여 산림규제 혁신에 앞장서고 산림재해가 없는 안전한 국유림경영과 쾌적하고 행복한 국유림관리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관내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소통과 협업을 통해 소득창출이 가능한 산촌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국유림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 일자리 창출과 모든 국민이 숲에서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유림경영과 맞춤형 산림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꽃이 만발한 짧은 봄이 지나고 날씨가 점차 더워지고 있다. 나무들은 초여름부터 왕성하게 생장을 시작해 많은 피톤치드를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삼림욕을 즐기는 것은 피톤치드 때문인데, 이 피톤치드란 식물을 의미하는 피톤(Phyton)과 살균력을 의미하는 치드(Cide)가 합성된 말로 숲속의 식물들이 만들어 내는 살균성을 가진 물질을 말한다. 피톤치드는 심리적인 안정감 이외에도 말초 혈관을 단련시키고 심폐기능을 강화시킨다. 또 기관지 천식과 폐결핵 치료, 피부를 소독하는 약리작용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록이 푸르른 이 봄, 도심을 떠나 숲이 우거진 무주 덕유산자연휴양림 독일가문비나무숲을 찾아 쉼과 힐링을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4-26
  • (인터뷰) 목재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일목재산업 김병진 대표
    우리는 대부분 나무, 목재와 친숙하다고 느끼지만, 그 특징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다. 관리하기가 어렵다, 불에 잘 탄다 등과 같은 단점들 만 먼저 떠올린다. 목재와 그 관련 산업들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음에도 목재에 대한 인식은 과거에 머물러있다. 관련 단체들은 목재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바꿀 생각은 하지 않고 단체의 홍보와 연관성이 낮은 사업들로 실적 채우기에 급급한 모습이다. 목재에 대한 인식 변화가 곧 산업의 발전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 “고객이 만족하는 목재의 모든 것” 이라는 경영목표로 삼고 품질 좋은 목재로 소비자를 만족시키고, 목재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는 “목재산업의 미래” 전일목재산업 김병진 대표를 만났다.   Q. 전일목재산업을 소개해주세요. A. 우리 회사는 1978년도에 전주 팔복동에서 전일제재소라는 상호로 처음 시작을 했습니다. 올해로 42년 됐습니다. 현재 이곳 김제시 백구면으로는 1995년에 공장 이전을 했고, 1997년에 전일목재산업(주)으로 법인 전환을 했습니다. 제가 1992년부터 회사를 경영했으니 올해로 약 27년쯤 됐습니다. 현재 전일목재산업은 1공장, 2공장으로 나뉘어 있고, 작년 매출 120억 원 정도, 직원은 전부 70명 정도 됩니다. 목재업계 중소기업은 매출 100억이 넘으면 통칭 업계 대기업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제가 판단하기로 우리 회사는 10위권 내에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앞으로 좀 더 발전을 해나갈 계획입니다.     Q. 전일목재산업의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우리 회사는 김제시 백구면에 있는 곳이 본사 겸 1공장이고, 군산시 구암동에 2공장이 있습니다. 건설, 산업용 각ㆍ판재를 생산하는 제재사업부, 원목 및 제재목을 수입하고 내외장용 합판, MDF를 생산하는 소재사업부를 비롯해 건조ㆍ방부사업부, 가공사업부, 건설사업부, 목조건축자재부, 포장사업부 등으로 원목 수입부터 제재, 방부, 건조, 가공, 건설, 목조건축까지 폭넓은 생산ㆍ판매라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크게 매출을 담당하고 있는 품목으로는 일반 건축자재인 목재 판재를 비롯한 팔레트, 전선 드럼, 집성목이 있고, 군납을 포함한 관급자재가 연간 매출 대략 40억 정도 됩니다.     Q. 전북대학교에 백제의 '하앙식 구조'를 재현한 건축물을 선보였다는데? A. 우리 회사에는 실내건축 전문건설업을 담당하고 있는 건설사업부가 있습니다. 한옥을 정점으로 한 목조건축을 담당하는 사업부입니다. 전북대학교 정문 쪽에 있는 심천학당이라는 곳은 2017년 10월 시공되었고, 문회루는 작년 2018년에 전북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으로 전북대학교 건지광장에 지어진 건물입니다. 문회루는 백제 고유 양식인 하앙식 구조로 지어졌습니다. 하앙식 구조란 처마를 지탱하기 위해 바깥에 처마 무게를 받치는 부재를 하나 더 설치해서 지렛대 원리를 이용하여 일반 구조보다 처마를 훨씬 더 길게 내밀 수 있게 한 건축 양식입니다. 그래서 그 무게를 버티기 위해 지붕에 올라가는 무게가 매우 무겁습니다. 문회루 시공 당시 흙이 80t, 기와가 60t 정도 해서 대략 140t 정도 되는 무게가 지붕을 눌러주고 있습니다. 문회루만한 규모의 정자라고 하면 보통 2만 5천 재 가량 자재가 소요되는데, 문회루는 그 2배정도인 4만 6천 재가 들어갔습니다. 하앙식 구조는 상당히 고난도의 구조입니다. 무게중심을 맞추지 못하면 짓다가 허물어지기도 하는데, 문회루는 공을 들여 잘 지은 건물로 앞으로 100년가량은 무난히 지탱하리라 생각됩니다. 문회루에 들어가는 자재는 건조에 특히 신경을 써서 함수율 10% 이내의 부재를 사용했습니다. 따라서 갈라짐 등과 같은 문제는 발생하지 않고, 건물의 안전에 관련해서도 어떠한 문제도 발생하지 않으리라 장담합니다. 현재까지 남아있는 하앙식 구조는 전북 완주 경천의 화암사 극락전이 유일합니다. 남원 예촌의 정자와 백제문화재현단지 등이 하앙식 구조를 차용해 지어졌지만 문회루가 가장 아름답고 난이도가 높습니다.   Q. 이 외 진행한 한옥 프로젝트가 있나요? A. 전주 한옥마을에 30여 채 가량 직접 시공을 했습니다. 또 전주 한옥마을 인근에 2017년에 준공한 ‘왕의 지밀’이라는 2층 한옥 호텔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주를 대표하는 대표 한옥 숙박 시설로써 상당히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전주 인근에 50세대의 한옥마을을 추진해서, 올해 6월 첫 집이 들어설 것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Q. 다른 업체들과의 차별성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제가 앞세우고 있는 경영방침은 “목재회사도 식품회사처럼 깨끗해야 한다” 입니다. 회사를 방문하는 분들의 첫인상이 깨끗하다고 느끼실 수 있도록 항상 작업보다도 정리정돈과 청결을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장관리를 하면서 설비투자를 연간 매출액의 5% 이상 투자하고 있습니다. 또, 회사 기업부설 연구소를 운영해서 석ㆍ박사들의 인재 육성을 하고 있고, 우리나라 목재문화발전은 목조건축에 있다는 생각으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Q. 목재산업의 활성화 방안이나 요구사항이 있으시다면? A. 목재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관련 기관에서 솔선수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재 이용방안을 찾아 그 수요를 늘려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실정입니다. 또 현재 건축관련학과에 목조나 한옥에 대한 커리큘럼이 없습니다. 그래서 설계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교육을 통해 나무ㆍ목재와도 가깝게 지내는 정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역할을 관련 공무원들도 열심히 해야 하지만, 업계에 계시는 분들이 업으로서가 아닌 문화로서 목재를 좀 대하였으면 합니다. 매출을 올리려는 데에 급급하지 말고 품질이 좋은 목재, 좋은 제품을 추천하고 사용할 수 있는 그런 풍토가 업계에서부터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Q. 관련하시는 단체와 역할이 있으신가요? A. 전에 한국목재보존협회장을 3년 정도 했고, 지금 현재는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의 22대 이사장을 맡아 3년째 하고 있습니다. 그 외 중소기업융합중앙회 감사를 맡고 있고, 지역에서 경제단체와 봉사단체 등에 참여해 열심히 봉사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A. 회사의 기술발전도 있어야 하지만 기업의 성과는 매출액에서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회사를 2대째 42년을 운영하고 있고, 선대 때보다 매출은 20배, 인원은 30배 정도 늘었습니다. 제 후대는 그것보다 0이 하나 더 붙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목재 제지회사로 시작해 다국적기업으로 성장한 핀란드의 노키아 기업처럼 대한민국에서도 그런 기업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전일목재산업이 가장 앞장서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뛸 계획입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빠삐용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그 영화를 보면 주인공인 스티브 맥퀸이 악몽을 꾸게 되는데, 사막 한가운데로 걸어 나가 재심원들과 재판관을 만나게 됩니다. 빠삐용은 자신은 무죄라고, 나는 누구도 죽이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재판관은 “너는 살인죄로 기소된 게 아니다. 네가 저지른 죄는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흉악한 범죄다. 너는 네 인생을 낭비한 죄로 기소됐다”라고 말합니다. 저는 이 장면이 인상 깊게 남아있습니다. 스스로 반성하고 더는 인생을 낭비하지 않으려 매 순간 다짐합니다. 저는 죽어서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다간 사람이라고 기억되길 바랍니다.       Q.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A. 현재 회사의 매출 60%를 차지하고 있는 목재 팔레트는 사실 전라북도에서 제일 먼저 우리 회사에서 시작했습니다. 목재를 많이 팔고자 하는 생각에 하나하나씩 응용을 하다 보니 팔레트도 시작하게 됐고, 마찬가지로 방부목도 시작하게 되어 호남지방에서 제일 먼저 시작했습니다. 저는 법학을 전공했습니다. 전공과 전혀 다른 분야인 목조건축도 하려고 보니 어려움이 많아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학자가 펴낸 ‘콘크리트 주택에서는 9년 일찍 죽는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거꾸로 얘기하면 목조주택에서 나무와 가깝게 살면 9년 이상 더 산다는 얘기가 됩니다. 쉴 휴(休)라는 한자를 보면 사람 인 옆에 나무 목자가 있습니다. 사람이 나무 옆에서 편히 쉴 수 있다는 것이죠. 요즘 말로 힐링이라고 하는 것인데, 이런 것들을 주변에 널리 알리고 더불어 업계도 발전하고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나쁜 나무를 쓰면 평생 나무와 멀어지는 사람이 된다고 말하는 김병진 대표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양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넓은 공장 대지를 구석구석 안내하는 모습에서 김병진 대표의 자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한 게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는 김 대표는 직원 모두가 퇴근하고 난 후에도 업무를 이어간다고 했다. 그의 열정을 증명이라도 하듯 사무실 한쪽 벽에는 빼곡히 상패들이 걸려 있었다. “전일목재산업이 목재산업의 미래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한 김 대표의 말처럼 관련 업계들이 앞장서서 국내 목재산업이 불황을 탈출해 활기를 띠기를 기대해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4-18
  • (인터뷰)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정은조회장
    최근 강원도의 대형 산불로 인한 산림의 재난재해와 날마다 신문지상에서 발표하는 미세먼지, 그리고 남북산림협력사업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사유림 경영을 대표하는 독림가들의 모임 단체인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정은조 회장을 만나 각종 산림현황에 대해서  들어본다. 한국산림경영인협회는 1947년 설립되어 47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60년대부터 국토녹화의 주역인 독림가들의 모임이다.  독림가는 300ha이상 산림을 가꾸는 모범독림가, 100ha이상 산림을 가꾸는 우수독림가, 5ha이상 산림을 가꾸는 자영독림가와, 300ha이상 산림을 경영하는 법인독림가 및 10ha이상 산림을 경영하는 영농조합법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수는 550여명이 가입되어 있고 사유림경영의 주체이며 우리산림의 67%를 차지하는 사유림을 실질적으로 소유하고 경영하는 단체이다.       Q. 최근 동해안 산불이 단2일만에 1,757ha의 산림과 510채의 가옥이 잿더미가 되고 고성지역에 국가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는데 사유림경영의 수장으로서 어떤 생각이 들던가요? A. 동해안 산불은 이번뿐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동해안은 특성상 봄철의 태백산맥에서 나타나는 국지적인 기후의 휀 현상과 양간지풍에 의해서 산불의 피해가 커지는 것인데 다만 최근 들어서 더욱 대형화 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피해 대책에서도 아름드리나무가 송두리째 잿더미가 되었는데도 피해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아 그동안 정부에 임목 재해보험 도입에 대해서 누차 건의를 하였으나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산불을 끄는 핵심주체는 산림청헬기와 현장의 특수진화대, 그리고 산림조합 등 각 기관에 소속된 산림공무원 및 작업단 등인데 언론에서는 소방청헬기와 소방공무원만 언급되어 대형헬기의 도입 특수진화대의 처우개선을 통한 근본적인 진화 대책은 이루지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추후 산불피해지 복구에 있어서도 산불에 민감한 소나무 보다는 낙엽송 등 경제수종이면서 산불에 강한 수종으로 갱신하여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Q. 우리 산림의 67%가 사유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사유림을 경영하는 데 있어 문제점과 향후 사유림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고 계시는지? A. 국유림에 비하여 사유림은 많은 부분에서 소외되어 있습니다. 특히 국유림은 국가에서 직접 투자하여 경영을 하고 있는데 사유림은 산주가 많은 법적 제도적 제약을 받아서 농축어업에 비하여 경쟁력이 많이 떨어지고 산에서 수익을 창출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규제완화를 통하여 산주들이 산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사업에 대해서 산주가 우선적으로 직접 실행하도록 하여 원가를 절감해야합니다. 보조 사업도 산주에게 직접집행하게 하고 산주가 실행하지 못할 경우 대행지시를 통하여 사업자에게 실행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산림을 자원화 하는데 우선을 두어야 하며 현재의 벌기령을 대폭 조정해야 합니다. Q. 독림가들이 산림경영에 애로가 많다고 하는데 여기에 대한 대책은? A. 우리나라 독림가들은 우리 국토녹화의 주역입니다. 국토 녹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나무를 심고 산에 투자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대부분의 독림가들이 투자대비 소득이 적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몇몇 독림가 분들은 경영의 어려움 때문에 모든 산림이 국가나 다른 사람 손에 넘어가기도 하고 빛 때문에 파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산에서 나오는 직간접 가치가 126조원이나 됩니다. 그러나 산주에게는 아무런 혜택이 없습니다. 국가에서는 이러한 어려움을 헤아려 독림가들에게는 정책자금의 이율을 대폭 낮추고 각종 세재감면과 정부보조사업의 우선 지원 등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되도록 특단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또한 임업직불제, 산림탄소 상쇄제도 도입을 통한 탄소 상쇄금 지급 등을 통해 독림가의 소득을 보전해주어야 합니다.     Q. 향후 한국산림경영인협회의 역할과 향후 운영방안은? A. 우리협회는 독림가 단체입니다. 독림가의 발전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다양한 정책들을 개발 정부에 건의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전문임업인 맞춤형 기계장비의 지원확대, 면세유 교부대상 임업기계확대, 산림경영관리사에 화장실 허용, 숲속야영장 숲속의 집 화장실 허용, 소득세 상속세 증여세의 임업분야 세제혜택 확대 등 문제가 있는 제도에 대하여 70여 가지를 건의 개선하려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향후 협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청사마련과 회원확대, 독림가 백서 편찬 등을 통하여 국내 임업발전의 초석이 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Q. 현재 한국임업인총연합회를 회장을 맡고 계시는 데 임업인총연합회의 역할은? A. 한국임업인총연합회는 그 동안 소외받고 있는 임업계의 어려움들을 여러 협회들이 힘을 한군데 모아서 사회적, 경제적 및 정치적으로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자 연합회를 발족했으며 앞으로 목재단체도 참여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17년도 대선 때는 2천5백여명이 모여서 산림산업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임업인들의 뜻을 모아 대선주자에게 임업직불제 등 각종 제도개선을 건의하였습니다. 향후 여러 단체들을 더 초빙하고 연구 발전시켜 임업계의 어려움들을 해결해 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Q. 최근 사단법인 남북산림협력포럼이 발족되고 이사장으로 취임하셨는데 남북산림협력 방안에 대한 생각은? A. 남북 산림협력 관계는 정부보다는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게 맞다 고 봅니다. 또한 남북 산림협력 사업이 여러 기관 단체가 산림협력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러한 산림협력 사업을 주도적으로 참여하기 위하여 산림청산하 각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이번에 발족하게 된 것입니다. 금년도는 산림청과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향후 국회에서 정책세미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동북아의 사막화 방지와 산림협력에 대해서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Q. 앞으로 국내 임업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는? A. 첫째로, 산림예산을 더 확보하는 데 노력해야 합니다. 정부예산 470조원의 1%인 4조7천억은 확보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의 예산으로는 전국토의 63%인 산림을 관리하는 데는 많이 부족합니다. 두 번째는 사유림경영에 대한 예산지원이 필요합니다. 특히 사유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임업직불제, 탄소상쇄제도 뿐 아니라 임도확대, 경제림조성확대, 숲 가꾸기 확대, 국고보조 등 사유림에 대한 지원이 절실합니다. 세 번째는 임업이 산업화 되어야 합니다. 임업이 산업화가 되려면 산지에 경제적인 자원이 풍부해야 합니다. 따라서 산지 자원화 정책이 우선되어야 하며 경제림 조성과 목재이용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산업화가 되면 일자리도 당연히 따라오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각종 규제에 대한 제도개선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앞서 이야기한 제도개선 뿐만이 아니라 외국인고용, 정책자금 확대 및 이자율 하향조정, 벌채제도 개선, 국산목재 이용확대, 전문 임업인에 대한 각종보조율의 상향조정 등 개선이 필요합니다.      Q. 마지막으로 모범독림가로서 2대에 걸쳐 윤제림을 경영하고 계시는데 개인적인 목표가 있으시다면? A. 윤제림은 저의 선친께서 일구시고 물러주신 유산에 제가 더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숲속야영장을 개장하고 교육장, 임산물 가공 판매장, 체험장 등 다양한 시설을 구비하고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윤제림을 향후 더욱 발전시켜 6차 산업의 교육장으로 개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올해의 목표는 경영인협회의 회원증대와 청사마련을 위한 기반조성, 임업인총연합회를 통한 소외받는 임업계의 각종 제도개선, 남북관계가 정상화 되어 남북 산림협력 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남북관계개선에 일조하는 일이 올해의 목표이며 소원입니다. 정은조 회장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1980년부터 영농법인 윤제림 회장,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회장,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산림조합중앙회 상호금융 예금자 보호기금 관리위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경영자문위원회 위원, 한국임업인총연합회 회장, (사)농어업정책포럼 산림분과위원회 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성군 협의회장,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 특별위원회 산림분과위원장, (사)남북산림협력포럼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정은조 회장이 이끄는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와 한국임업인총연회 (사)남북산림협력포럼이 우리나라 임업발전의 중추적인 역할과 선도적인 남북 산림협력으로 남북관계 개선의 디딤돌이 되리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4-18
  • (인터뷰) 고열처리 목재업계의 최강자 (주)에이치티 김경중 대표
    (주)에치치티 김경중 대표 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친환경적인 재료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친환경 재료인 목재의 활용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목재는 아름다운 무늬와 자연과 가까운 친숙함을 그 장점으로 들 수 있지만 관리의 어려움과 갈라짐, 뒤틀림, 치수의 불안정 등의 단점으로 선뜻 손이 가기 어려운 재료이기도 하다. 이런 목재의 단점을 극복하고 국산목재의 활용에 앞장서고 있는 고열처리목재 업계 최강자인 (주)에이치티 김경중 대표를 만났다. 고열처리기술을 이용한 ‘짱짝’ Q. ㈜에이치티에 대한 소개를 해주세요. A. ㈜에이치티는 2015년에 저와 30년지기 친구인 김영진 대표와 함께 동업을 해서 창업한 회사입니다. 당시 고열처리목재의 설비는 대부분 중국에서 들어오거나 국내 생산부분이 매우 약했습니다. 자동화 설비ㆍ연구만 20년 이상 한 엔지니어인 김영진 대표가 기존에 수입되어 있던 설비를 많이 봐달라 요청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국산화 의지가 엿보여 제가 가지고 있는 영업과 관리 능력을 생산과 협력 하면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3년 전 함께 창업을 했고 공장을 세워 그때부터 고열처리목재를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충남대학교의 기술과 에이치티의 고열처리기술을 이용하여 현재 이마트에 납품하고 있는‘짱작’브랜드도 만들었습니다. 기존의 장작들은 불을 붙이기 굉장히 어려운데 고열처리목재는 특히 장작에서는 불을 쉽게 붙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이마트에서 굉장히 호응을 받고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Q. ‘고열처리목재’ 란 무엇인가요? A. ‘고열처리목재’란 증기안전기술을 기반으로 고열증기 목재 구성분자에 열가수분해를 일으켜 수분을 흡수할 수 있는 수산기 등의 분자구조를 입체적으로 변형, 개질시킨 새로운 개념의 목재 열처리방법입니다. 고열처리 후 목재는 큰 치수안정성과 내구력, 내후성, 소수성 등이 높아지고 화학적 방부처리 없이도 내구성이 유지되는 친환경 성능을 가지며 나무 본연의 천연질감과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고열처리목재는 사실 백 년 전부터 유럽에서 시작된 써머우드라는 브랜드로 시작됩니다. 유럽 등 목재선진국가에서 업자들이 모여 저급 목재를 고급스럽게 팔고자 하는데서 착안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10년 전부터 써머우드와 루나우드라는 브랜드를 수입했습니다. 국내에 수입되고 있는 써머우드나 루나우드는 레드파인 계열이 가장 많습니다. 제가 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분명 국산목재를 가지고도 생산이 가능하지 않겠나 싶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사실 고열처리목재를 할 수 있는 수종의 한계가 있습니다. 낙엽송과 잣나무, 수입종 목재 몇 가지를 가지고 실험을 해보았을 때 그 중에서 낙엽송이 가장 까다로웠지만 국산목재를 활성화를 시키는 데는 가장 큰 힘이 되지 않겠나 싶어 낙엽송을 초점에 두고 연구를 했습니다. 고열처리목재의 가장 큰 장점은 치수안정성과 높은 내구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으로 외벽재, 특히 사이딩 용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사이딩 이외에 야외시설물인 데크나 울타리 같은 제품으로 고열처리목재가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시장으로 50개 판매업체, 생산업체는 15개 업체가 있습니다.   Q. ‘고열처리목재’의 생산과정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 고열처리목재는 목재를 제재하는 공정은 다른 특수목재 제재방법과 동일하지만 건조와 고열처리하는 두 가지 과정이 더 있습니다. 중국이나 해외에서 수입된 설비들은 건조를 먼저 하고 그 후 선별작업을 해서 다시 고열처리 설비에 집어넣는 생산과정을 거칩니다. 저희가 보유한 설비는 건조와 열처리를 일체형으로 만든 국내 최초의 설비입니다. 그래서 건조 후 목재가 외부에 노출되면서 생기는 할렬이나 뒤틀림의 현상을 최소화시키고, 내부의 열을 밖으로 내보내지 않기 때문에 그 열을 그대로 고열처리 까지 끌고 가는 높은 효율성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열처리목재의 생산은 건조 2-3일, 열처리 2-3일로 평균 4-5일이 소요되지만 저희는 2-3일 정도에 생산이 가능해 생산성과 효율성 모두를 높였습니다. 건조와 열처리를 일체형으로 만든 국내 최초의 설비 Q. 고열처리목재 이외에 생산ㆍ판매하는 제품의 종류는 무엇인가요? A. ㈜에이치티는 데크, 사이딩, 루바 등 고열처리목재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고, 울타리, 코코넛매트, 우드폴 LED 조명기구 제품 등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국산목재의 활용을 높이고 울타리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저희만의 특허기술인 알루미늄 속주를 개발 했습니다. 열처리 목재를 알루미늄 속주와 슬라이딩 방식으로 조립해서 목재 울타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완제품으로 수입, 유통되고 있던 코코넛매트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기 위해 자동화 설비를 구축했습니다. 또 집성목을 활용해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주는 우드폴 LED 경관조명 기구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마모성이 강한 세라믹입자를 사용한 계단마감재 알루미늄 논슬립을 데크와 일체시킨 제품도 생산, 판매 중에 있습니다. 저희 제품군을 자세히 보시면 공원에 들어갈 수 있는 전체적인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열처리 목재를 이용한 조립식 울타리 Q. 국산목재의 활용과 고열처리목재의 상관관계가 있나요? A. 대다수의 분들에게 국산목재가 어떠냐고 물어보면 쓸 만한 목재가 없다고 말합니다. 소나무 같은 경우 한옥의 부재로도 쓰이고 있지만 수입목재에 비해 활용도 적고 내구성도 약하다는 단점들만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국산목재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10년 전 수입된 루나우드, 써머우드라는 제품을 보고 고열처리목재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순수하게 고열처리목재의 국내생산 뿐 아니라, 고열처리목재가 국산목재의 이용에 큰 부분을 차지했다고 봅니다. 고열처리목재는 국산목재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코코넛매트 자동화설비 Q. 고열처리목재와 코코넛매트의 전망은 어떤가요? A. 고열처리목재 시장이 10년 전 국내에서 유통되었을 때는 매출로 정확히 표현할 순 없지만 연매출 1~2억정도 되는 시장이었습니다. 현재 2019년 기준으로 약 300~400억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되었고, 기타 건축자재와 수입된 열처리 목재까지 포함한다면 500억 이상으로 급성장한 분야입니다. 앞으로 국산목재를 활용한 고열처리목재 시장은 블루오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코코넛매트는 3-4년전 베트남, 스리랑카에서 수입되어 토목과 조경시장에서 크게 유행되었던 제품 중 하나입니다. 그동안 코코넛매트는 전량 완제품을 수입해왔기 때문에 얼마 지나지 않아 시장에서 굉장히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성장 가능한 사업이라 생각해 국내 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만든 이후에 코코넛매트의 매출은 급성장하게 되어 작년에만 약 250억, 올해는 약 400억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Q. 다른 업체들과의 차별성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우리 회사는 자체적으로 국내 유일의 고열처리목재 일체형 설비를 개발하였고, 코코넛매트 역시 국내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개발하였습니다. 공원에 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2-3가지 정도 제품개발을 더해서 공원시설물 하면 떠오르는 회사가 되고 싶습니다. 단순히 고열처리목재라고 하는 한 분야만을 다루기보다 조경시설물에 대해 포괄적으로 다루고자 하는 것이 회사의 목표입니다.   Q. 관련하시는 단체와 역할이 있으신가요? A. 10년 전, 국내에 고열처리목재가 처음 도입되었을 때 국산목재를 활용한 고열처리목재를 활성화 시키고자 산림청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혼자의 힘으로 산림청의 벽은 높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와 뜻을 함께 할 회원사들을 모집해서 한국고열처리목재협회를 창설했습니다. 많은 회원사들이 도움을 주셔서 2012년 고열처리목재협회가 첫 발을 내딛었고, 지금은 50여개의 회원사와 100여 곳의 생산유통 업체가 함께하는 곳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우드폴이라는 집성목을 사용한 제품으로 가로등, 공원등이 많이 생산되고 있다 보니 기존에 철재나 주석 같은 기타 소재의 시설물 업체들이 민원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그로 인해 한동안 목재로 만든 우드폴의 판매가 중단되었고, 관련 단체 설립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국산목재를 활용할 수 있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산림청과 관련 협단체를 설득해 협회를 설립하게 된 것이 사단법인 한국목재시설물협회입니다.   Q. 개인적인 인생 목표가 있으신가요? A. 저는 경제학과를 전공했습니다. 그 후 무역업을 시작했고, 해외생활을 13년을 했습니다. 많은 IT 제품을 생산개발하면서 한국에 거래를 트고 판매를 하는 중에 우연치 않게 목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에게 목재란 그냥 톱밥이 날리고 지저분한 이미지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 들어와서 고열처리목재라는 것을 본 후 그때부터 제 인생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목재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첨가해 더 많은 제품들을 개발할 수 있다는 생각에 1년 정도 목재에 대해 정말 미치도록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기초적인 실력이 없다보니까 스스로 많이 위축이 되어 공부를 더 해보고자 충남대학교에서 석사, 박사 과정을 거쳐 현재 박사 수료를 마쳤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강단에 서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꿈을 꿨습니다. 박사학위를 내년 2월쯤 받게 된다면 학생들을 위해서 제가 배운 지식과 경험을 가르칠 수 있는 그런 때가 오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국내 고열처리목재의 시장을 좀 더 키우기 위해서는 고열처리목재에 대한 용어 통일, 그리고 KS표준, 단체표준과 같은 규정이 제정된다면 지금보다 국산목재의 활용과 고열처리목재의 활로가 좀 더 확대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빈틈을 찾아볼 수 없이 공장 곳곳을 가득 메운 고열처리목재와 코코넛매트들을 소개하는 김경중 대표의 모습에서 자부심과 일에 대한 열의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현재 국내 목재업계는 극심한 불황의 늪에 빠져있다. 관련 업계들은 늪을 헤어 나올 생각은 하지 않고 정부의 규제만을 탓하며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는 실정이다. 고열처리목재를 활용한 제품들을 개발하고 업계의 발전을 위해 관련 협회의 일도 도맡아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고 말하는 김 대표의 목소리에서 피곤함이 묻어났지만 그의 표정에서는 불황의 늪을 탈출할 수 있는 희망의 눈빛을 볼 수 있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4-12
  • (인터뷰)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
      제 74회 식목일을 맞아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새산새숲' 국민캠페인을 병행하여 전국각지에서 나무심기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미세먼지의 위험성이 날로 높아지고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해마다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의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산림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 산림청의 개청 이 후 50여 년 간의 긴 시간동안 우리나라의 산림녹화와 임업발전을 위해 최전선에서 앞장서다 퇴직 후에도 그 길을 이어가고 있는 분들이 모인 단체가 있다.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 임우회는 산림청 퇴직공무원을 중심으로 회원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정보를 공유해 회원의 복리 증진과 산림정책에 관한 홍보 및 자문 등을 통한 산림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1976년 3월13일 발족하여 44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한국임우회는 그 이후 2010년 8월24일 사단법인으로 설립됐고 현재는 산림공무원 및 임업인 15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봄볕이 완연한 4월의 초입, 한국임우회를 이끄는 전진표 회장을 만났다. <취임인사차 산림청 방문> Q. 지난 2월, 한국임우회 회장으로 선임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임기 내 어떤 각오로 임할 생각이신가요?   A. 40여 년 전 임우회 창립 당시 시대적 여건과 배경은 21세기에 들어선 현재와는 확연히 다른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극적이며 정적인 조직을 보다 적극적이며 동적인 조직으로 강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회원들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이노베이션(혁신)을 할 각오입니다. 하지만, 회원 간 친목 도모와 복리 증진이라는 사단법인 한국임우회의 최상 가치를 적극적이고 성실히 지켜나감은 물론, 임우회가 보다 가치 있고 보람된 모임이 되도록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말로만 그치지 않고 실현 가능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Q. 한국임우회의 역할은 어떤 것인가요? A. 임우회 창립 당시에는 어려웠던 시대로서 오직 산림직 공무원의 단합과 친목이 절실하였지요. 회원자격도 산림청 중앙부처를 중심으로 한 퇴직 OB만의 모임이었지요. 그러나 21세기에 이르러 과학, 의학 등 급속한 문명발달의 시대적 변천과 임업의 발전에 따라 임우회원의 자격이 OB만의 모임에서 임업 관련 단체와 임업인의 동참으로까지 확대가 요구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한국임우회가 법인단체로 승격하면서 임업계의 선도적 중심체로 성장하였습니다. 결국 사단법인 한국임우회는 산림정책건의 및 협력지원, 응원자로서의 역할이 극명해졌습니다. <제22대 부회장, 이사 임명장 수여식> Q. 한국임우회의 앞으로 활동방향은 무엇인가요?     A. 저는 취임사에서 이미 밝혔습니다. 즉 임기 내 캐치프레이즈(슬로건)로 제시했던바 ‘찾아가는 임우회, 찾아오는 임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한국임우회는 전국 임업단체들과 긴밀한 정보교환으로 각 단체의 당면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모색함으로써 합리적 대안을 수립하고, 정부에 건의하고, 산림정책추진에 적극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합니다.       산림청 금년도 산림정책목표를 보면 “내 삶을 바꾸는 숲, 숲속의 대한민국”으로 정하고 6대 중점과제를 제시하였습니다.   시대에 맞는 추진계획이라 봅니다. 특히 남북협력으로 숲속의 한반도는 당면한 과제이므로 우리 모든 임업인이 동참해야 합니다. <산림조합중앙회와 업무협의> Q. 현대사회에서 산림이 가지는 의미는 어떤 것이라 생각하나요?   A. 산림은 인간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의 터전이라고 믿습니다. 산림은 깨끗한 공기와 물, 야생동물, 자연경관 등을 제공하고 인간생활에 필요한 목재를 공급하는 원천입니다.   그러므로 국민이 필요로 하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생활에 필요한 고품질의 임산자원을 생태적으로 건전하고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노력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제22대 부회장, 이사 임명장 수여식> Q. 앞으로 임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전통적인 임업은 인간생활에 필요한 목재임산물과 식·약용 식물자원 등 비목재임산물을 생산 판매하는 산업입니다만, 현대는 산림탄소를 저장하고 산림생태계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6차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재육성임업은 장구한 시간이 걸리므로 그 수익성이 매우 낮기 때문에 산림소유자 등 임업경영체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업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자원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아가야 합니다.    실 예로, 2014년 기준 산림의 공익가치가 126조원, 국민 1인당 연 249만원임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Q.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A. 겸손과 포용력이며, 말보다 행동이 근간이 되어야 합니다. 항상 봉사정신으로 매사 회원과 소통하고 친화력을 발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본인을 나무에 비유한다면 어떤 나무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저는 공직을 시작하면서 동송(冬松)을 아호로 쓰고 있습니다. 소나무는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변함없는 청아한 자태가 매력입니다.  특히 엄동설한 흰 눈이 덮여 있는 곳에서 곧고 강인한 자태는 너무도 엄숙하여 꼭 닮고 싶었습니다. <공직시절 황폐지 녹화 주도> Q. 회장님께서 임기 내 꼭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네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현재 임우회 구성인과 연령분포를 보면 대부분 산림공직자이며, 70~80대로서 1960년대 황폐지 녹화에 헌신했던 주역들입니다. 이분들의 생존 시에 꼭 산림녹화성공 기록이 UNESCO 세계유산으로 등재돼야 합니다.   둘째, 산림녹화기념관이 건립되도록 산림청이 주체가 되어 적극 추진해주기 바랍니다. 전국 각지에 제대로 보관되지 못하고 있는 산림녹화 기록들이 한자리에 모여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조속히 추진되길 바랍니다.   셋째, 남북산림협력의 당면사항으로 임우회원들의 경험과 숙련된 사방 및 조림 기술자로 북한녹화사업에 활용되도록 배려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산림예산을 보면 전체예산에 0.5%인데 이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앞으로 1% 이상으로 확보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임업단체가 힘을 보태야합니다.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심포지엄 참석> Q. 개인적인 인생목표는 무엇인가요?   A. 사람이 태어나서 얻은 최종직업은 숙명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한국 땅 동쪽의 내륙인 심산오지, 강원도 정선에서 출생하였습니다. 그곳 농고에서부터 대학원까지 오직 산림학을 전공하였으며, 첫 직업도 1965년 10월에 산림직을 얻어 영림서 산림청 본부에서 일했으며 최종 산림청 남부지방청장으로 약 34년간 봉직하였습니다.    현 임우회장에 이르기까지 임업의 선로에서 일탈한 적이 없습니다. 이제 남은 인생도 임업인으로서 임업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것이 인생 목표입니다.   늘 낮은 자세를 고집하며 겸손과 경청의 자세로 임업발전을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 전진표 회장의 굳은 의지와 목표를 인터뷰 내내 엿 볼 수 있었다. <산림환경신문 발행인과 함께> 전 회장은 동국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농학석사를 받았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으며, 남부지방산림청장을 역임하고 현재 강원도민회중앙회 부회장, 대한민국 ROTC 제2기 총동기회장, 수목장실천회 공동대표, 산림정책연구회 대외협력위원장, 대통령 직속 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전진표 회장이 이끄는 한국임우회가 여태껏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산림발전에 기여하는 임업계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단체로 거듭날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된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4-05
  • (인터뷰)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
    산림치유의 중요성과 가치가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다. 숲에 존재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심신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활동으로 숲속에서 스스로 건강 유지와 면역력을 높이는 치유 활동을 일컫는 산림치유.   산림청에서는 지난 2005년 ‘산림·휴양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그 이후 ‘치유의 숲’과 ‘산림치유지도사’ 등의 제도를 법제화하면서 산림치유라는 개념을 우리나라에 정착시켰다.   그 후 꾸준히 국민의 관심이 높아져 가면서 전문 치유ㆍ교육시설의 필요성이 생겨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우리 숲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식 제고와 사회통합 유도를 실현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숲체원'이라는 첫 번째 산림교육 전문 휴양시설을 설립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횡성숲체원, 장성숲체원, 칠곡숲체원, 청도숲체원 등 4개 숲체원이 운영 중이며, 대전, 나주, 춘천 3개 숲체원이 2020년 개원을 목표로 조성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가 조금은 물러나고, 봄바람이 약간은 차갑게 느껴지던 3월의 끝자락에 전남 장성과 전북 고창의 경계에 있는 방장산에 위치한 국립장성숲체원에 방문했다. 아직 푸르름이 보이지 않는 가지가 앙상한 나무들 사이로 환한 햇살 같은 미소를 보이며 반갑게 맞이해준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을 만났다.        Q. 국립장성숲체원은 어떤 곳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국립장성숲체원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소속기관 중 하나입니다. 방장산과 축령산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산림교육과 산림치유를 통하여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숙박, 식사 및 교육이 가능한 시설(약 130명 수용 가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참나무 6형제 등 다양한 식생을 보유하고 있는 「방장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산림교육프로그램은 숲 체험 활동을 통해 산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자연보호를 체험해 봄으로써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보전하고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 대상으로는 자라나는 청소년, 교육을 책임지는 교원 등에게 집중되어 있으나, 모든 국민에게도 보편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일의 편백나무숲을 보유하고 있는 축령산 「장성 치유의 숲」에서 이루어지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은 경관, 피톤치드, 소리, 햇빛, 음이온, 먹거리 등의 산림환경요소를 통해 면역력을 높여 심신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는 소방공무원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치유, 도박중독 치유,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 치유, 임산부나 난임 부부 대상 숲 태교 치유 등 다양한 대상 및 치유프로그램을 가지고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복권 기금 중 하나인 녹색 자금을 위탁받아 장애인, 신체 약자, 한 부모 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숲 체험교육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상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A. 저희가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은 방장산 및 축령산 편백숲에서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대상자별, 일정 및 요청 등에 따라 새롭게 편성하여 그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장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운영되는 산림교육프로그램으로는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오감체험’, ‘숲의 동식물을 알아보는 비오톱 만들기’, ‘자연물을 이용한 신체놀이 활동인 자연 놀이체험’, ‘야간생태탐방’, ‘문제해결을 위한 팀워크 증진, 林 탐정 홍길동’, ‘나뭇조각 조작을 통한 협동심 쌓기인 목재 카프라’, ‘어두운 숲에서 나를 돌아보는 에코야자타임’, ‘천연비누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나무액자 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축령산 편백숲 치유센터에서 운영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으로는 ‘숲치유명상’, ‘해먹 쉼 명상’, ‘싱잉볼 소리 명상’, ‘편백숲 요가’, ‘스트레칭 편백봉 체조’, ‘편백숲 맨발 걷기’, ‘노르딕워킹’, ‘발목 펌프’, ‘수치유’, ‘향기치유’, ‘자연물 손수건 만들기’, ‘편백 모빌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Q. 최근 북한 이탈 주민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는 어떤 것인가요?   A. 새터민 등 북한 이탈 주민 37명을 대상으로 탈북과정에서 받았을 스트레스와 공포 등의 심리적 외상을 치유하고, 남한 사회로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박 2일간 진행되었습니다. 희망 씨앗 날리기, 숲속 레크레이션, 편백 향기 및 아로마테라피, 편백 미스트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참가자들은 숲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활동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느꼈다고 이구동성으로 전해주었습니다.   Q. 숲 태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하는데 어떤 것인가요? A. 대전 소재의 자연주의 출산을 하는 미즈제일여성병원과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운영한 결과, 산모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부터는 보다 적극적으로 숲 태교를 통해 산모들의 심리적 안정 및 건강한 태아 출산을 위해 산림치유지도사가 ‘찾아가는 숲 태교’ 형태로 10회차를 운영하고, 임산부들이 저희 숲으로 직접 찾아올 수 있는 숲 태교 여행을 위해 업무협약을 진행했습니다.   업무협약 첫 번째 행사로, 오는 4월 6일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 대상 ‘숲과 함께 크는 우리아기 탄생목 심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병원에서 임산부 가정도 오고, 병원 간호부장의 건강한 출산에 대한 강의도 있을 예정입니다.   Q.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해군본부와 산림복지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나요?   A.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사무처에서 진행한 행사로 해군 장병 및 군무원 대상으로 군 복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하며, 산림치유 효과성 분석에 대해 공동연구를 협력하기 위한 협약입니다. 주로 해군이 위치하는 바닷가 근처 치유의 숲이나 치유원 등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Q. 그 외에 진행 중인 프로그램 또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A. 국내외 사례, 논문 등을 바탕으로 신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중에 있습니다. 올해에도 교과서와 연계, 학생 대상으로 계절별 동식물 및 숲을 탐방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지구환경 보전 측면에서 숲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업체 근로 노동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업무 협의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산림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산림복지서비스와 휴양림 등을 혼동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휴양림 등은 개인별 가족 단위로 친목을 도모하고 쉬는 곳이지만, 산림복지시설은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가들과 함께 오감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를 체험하는 곳입니다.  산림교육은 향후 청소년이나 교원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 및 자연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하고, 산림복지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산림치유가 의료적인 치료행위는 아니지만, 현대사회의 만성적 질병, 스트레스, 환경적 요인 등으로 고통받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분야이며, 국민의 신체 건강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산림치유 서비스는 양질의 일자리가 될 것이며 크게 발전이 기대되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Q. 김종연 원장님께서는 국립장성숲체원 원장 취임 이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는지요?    A. 산림청에서 32년간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숲에서 일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며 천직으로 알고 살아왔습니다.  중부지방산림청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015년 산림복지업무를 공부하다가 매력에 끌려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으며, 장성숲체원을 세계적인 산림복지의 요람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Q. 본인을 나무에 비유한다면 어떤 나무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저는 편백나무 같은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사철 푸르고 한결같은 데다 향기, 목재 등 저를 다 내어주고 다른 사람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나눠줄 수 있는 아낌없이 주는 편백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 개인적인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모든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알게 되고 한 번 이상, 또는 일상적으로 등산을 가거나 휴양림을 방문하는 것처럼 산림복지서비스를 받아들이게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또한, 양질의 산림치유를 제공하기 위해서 의학적 데이터를 축적하여 국민이 산림치유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고자 하며, 궁극적으로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숲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바라는 것이 최고의 목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연 원장과 만남을 마치고 축령산에 위치한 장성 편백 치유의 숲에 갔다. 우리나라 제일의 울창한 편백나무숲으로 이루어진 축령산은 해발 621m로 옛 이름은 취령산(鷲靈山)이며, 문수산이라고도 부른다.    삼림욕의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의 조림왕이라고 불리는 춘원 임종국(林種國 1915~1987) 선생이 1956년부터 1976년까지 약 20여 년간 헐벗은 산 240ha에 250만여 그루의 나무를 사비를 털어가며 손수 심고 가꾼 정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피톤치드가 풍부한 편백나무로 가득 우거져 있어 해마다 이를 경험하고자 하는 방문객이 20만 명 이상에 달한다.   또 장성숲체원은 숲을 가꾸고 지켜온 장성 편백 치유의 숲 주변 지역 마을과 상생하기 위한 산촌마을 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치유의 숲 프로그램 운영 시 인근 마을의 숙소와 식당을 연결하는 등의 원스톱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 지역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광주ㆍ전남지역 숲해설가와 대학생, 지역봉사자 등과 '숲속 재능 나눔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해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산림복지시설 이용 지원과 자원봉사자의 전문역량을 기부해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장성숲체원은 자원봉사단을 활용해 지역주민과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 취약계층 방문객에게 재능 기부 등 숲체원과 치유의 숲 시설 이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국립장성숲체원 김종원 원장은 "일상에 지친 많은 사람이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들을 통해 삶의 활기를 얻어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게 삶의 질을 높여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립장성숲체원이 숲을 통해 나무와 자연, 사람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일깨워 삶의 질을 높이는 장소로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3-29
  • (인터뷰) 석수쟁이 서복수 명인의 세번째 개인전과 출판기념회 인터뷰
    겨울 찬바람이 매섭게 불던 11월 22일, 대전의 대흥동 현대갤러리에서 석수쟁이 서복수 명인의 세번째 개인전과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서복수 명인의 이번 개인전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틈틈히 갈고 다듬어 만들어 낸 16나한상을 주제로 개최되었고, 명인의 이야기를 담은 "석수쟁이 2018 서복수 석공예의 길"의 출판기념회도 함께 열렸다. 10대의 어린 나이에 석공을 시작해 석공을 천직으로 삼아 수천, 수만번의 망치질로 세번째 개인전까지 개최하게 된 서복수 명인을 만나보았다. Q. 석수쟁이"란 표현을 하셨는데, 석수쟁이란 어떤 사람인가요? A. 석수쟁이란 곧 돌쟁이를 말합니다. 석수는 돌을 다루어 물건을 만드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쓰이는데 이를 낮춰부르는 말입니다. 정식 표준어는 석수장이가 맞는데, 익숙한 표현을 쓰고자 하다보니 석수쟁이란 말을 쓰게되었습니다. Q. 석공의 길로 들어서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요 ? A. 가난한 시골집에서 9남 1녀 중 다섯째로 태어나 남들과 비교해 배움이 짧습니다. 돌과의 첫 만남은 그때 석공일을 하시던 맏형께서 인천선인학교 교문에 설치될 석재 조형물 사자상을 제작하시는 모습을 보고 매료되어 있던 중, 셋째 형님을 따라 1974년 대전 정림동에 위치한 대창석재에 견습공으로 입사한 것이 돌일을 배우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처음엔 어린나이에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라는 생각에 석공을 해야겠다 했지만 이미 돌일에 매료가 되어있던 저는 점차 깊게 빠져들게 된것입니다. 이후 우연찮은 계기로 이화여대 강태성 교수님(조각가)를 만나 학생들 졸업 작품 지도 감독도 하고, 교수님의 조형물 제작 작업에도 참여하게 되면서 석공예, 지금 저의 돌세계를 알게 해 주신 동기가 되었습니다. Q. 석공에 매료되었다고 말씀하셨는데, 명인님께서 느끼시는 석공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 A. 17살에 시작된 석공이 올해로 45년차가 되었습니다. 가공되지 않은 돌을 가만히 쳐다보고 있으면 어느 순간 돌에 빠져들어 정신을 차리고 보면 망치와 정을 들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돌만큼 정직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직하게 의도한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석공은 돌에 마음을 새겨넣는 그 자체로 매력이 있습니다. 석공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돌에 미치다'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돌에 작품을 새겨넣는 그 힘든 작업을 돌에 빠져들고, 미치지않고서야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40여년간 석공의 길을 걸을 수 있었던 데에는 돌이 가진 정직함과 어느순간 작업자의 마음을 뺐는 그 매력, 인고의 시간을 들여 완성한 결과물의 보람이 한 몫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Q. 이번 전시회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이번 세번째 개인전은 '16나한상과 해수관음삼존불좌상'을 전시합니다.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가량 경주 남산석으로 작업한 총 17점의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나한(羅漢)은 아라한(阿羅漢)의 줄임말로, 수행자들 가운데 최고의 이상상을 말합니다. 아라한은 본래 부처를 가리키는 명칭이었으나, 후에 불제자들이 도달하는 최고의 위치로 바뀌어서 성인중의 최고를 아라한이라 합니다. 미륵불께서 이 세상에 출현하실 때까지 모든 중생들의 복전(福田)이 되어지는 16나한의 명칭은 그 순서대로 빈도라발라타사존자, 가락가벌차존자, 가락가발리타사존자, 소빈타존자, 낙거라존자, 발타라존자, 가리가존자, 벌사라불다라존자, 술박가존자, 반탁가존자, 라호라존자, 나가서나존자, 인게타존자, 벌나파사존자, 아씨다존자, 주다반탁가존자 입니다. 명확히 전해내려오는 모습이 없어서 작업을 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참선을 하는 마음으로 정질 한번, 망치질 한번에 마음을 담아 작업했습니다. 전시되어 있는 나한상의 자세들을 보면 모두 우리 인간의 모습과 닮아있습니다. 웃는 얼굴, 찡그린 얼굴, 팔을 괴고 쉬는 자제, 서 있는 자세 등 해학적인 인간의 표정이 많이 나타나고 있어 친밀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첫번째 개인전은 지난 2013년 7월에 서울 종로 평창동에서 열었습니다. 전남 고흥석을 사용한 작품으로 '12간지상(一二干支像)징' 12점을 전시했습니다. 우연히 들여다본 징에서 형태에 비해 강하고 웅장한 소리를 내는 모습에 빠져 석공예에 접목시켜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 징의 칫수와 형태가 똑같이 돌의 한면을 안쪽으로 깨고 다듬어 오목한 안쪽 면에는 장수의 의미인 거북이의 형태를 새기고, 반대폰 쪽 둥글고 평평한 면에는 꽃 문양을 새겼습니다. 징의 상단에는 12간지상 동물들을 새겼습니다. 여간 힘들고 어려운 일이 아니었지만 완성된 작품을 보는 순간 가슴 벅찼던 기억을 잊을 수 없습니다. 두번째 개인전은 지난 2016년 10월 대전 현대갤러리에서 열었습니다. 전남 고흥석을 사용한 작품으로  '12간지상(一二干支像)징 수반' 12점을 전시했습니다. 징의 강한 울림이 좋아 그것을 표현하고자 계속해서 석공예 작품 징을 만들기 시작해서 '12간지상(一二干支像)징'과 12간지상 (一二干支像)징 수반'이 완성되었고, 석공예 징은 어느새 저를 대표하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Q. 후진양성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A. 전통공예 어느분야든 비슷한 실정이겠지만, 사실 후진양성이 힘듭니다. 젋은 분들은 거의 하려고하지 않고, 배우려고 일하고 있는 분들은 50대 입니다. 그 밑으로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힘들고 열악한 작업 환경 속에서 시간이 많이 드는 석공예 일을 배우려는 젊은이들은 거의 없습니다. 후배양성을 하려면 정부 차원에서 석공예기능인 육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책과 기능인이 우대를 받는 사회적 환경조성,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가는 곳마다 누차 강조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무분별하게 들어오는 석조제품들과 석재산업 환경문제 등의 이유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속에서 후배 양성의 어려움으로 위기를 겪는 우리 석조문화에 석공예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작은 힘이라도 협력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후배들을 가르치고 양성하는 데에 노력하고 있고, 석재문화 전파를 위해 어린이를 위한 석공예 체험 학습장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통문화와 공예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앞으로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 A. 네번째 전시회를 위한 주제를 준비해야지요. 2021년 즈음에 네번째 전시를 할 계획입니다. 내년엔 두 권의 책도 낼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석탑과 석등제작에 관한 내용과 석공예에 사용되는 도구에 관한 내용으로요. 현재 자리한 위치에서 묵묵히 앞으로 걸어나갈 생각입니다. 앞으로 후배를 양성하고 또 다른 발걸음으로 일보전진하기 위한 다짐도 마음속에 새기면서요. 이밖에 서복수 명인은 옛 석재도구들을 찾아내고 보존해 나가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석공예품 중에 전라도 학독을 비롯하여 벼루, 필통, 문진, 식기류, 향로, 화병, 절구 등 다양한 용도의 생활용구, 문방구류 등을 석공예 작품으로 창작하여 만들어 특허 출원하여 실용신안등록, 디자인 등록도 취득하고 있다. 외롭고 힘든 석공 외길 인생에서 정과 망치를 들때마다 전통을 생각했던 서복수 명인의 정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작품이 탄생했다. 전통 석조물 제작기법을 보존, 전승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발벗고 나서는 명인의 모습과, 돌이라는 어려운 재료로 완성시킨 '16나한상과 해수관음삼존불좌상'을 보며 서복수 명인의 석공예에 대한 열정과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는 만남이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8-11-30
  • (인터뷰) 한국임업진흥원 교육사업팀 이승학 팀장
    교육사업팀이 신설되었다. 어떤 업무수행을 하는지?  그동안 한 부서(팀)의 단위업무로 추진되어 오던 임업교육 업무가 금년도 3월 1일자로 “교육사업팀”이라는 전문부서로 신설 되었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원은 설립 된지 4년여에 불과하지만 그동안 인력은 약 3배, 예산은 약 2배 이상이 증가되었으며, 새로운 업무들이 지속적으로 발굴되면서 급속히 발전되고 있는 기관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타부서의 통폐합을 통하여 교육전담 부서를 신설했다는 것은 임업인에 대한 교육이 얼마나 중요하고 시급한지를 반증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새로이 신설된 “교육사업팀”은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원에서 진행하는 모든 교육업무를 총괄하는 부서로서 교육실행은 물론 새로운 교육 수요 발굴, 교육의 효과성 및 만족도 분석, 산림청 교육사업(공모사업)의 위탁수행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진흥원에서 일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한국임업진흥원 설립을 준비되던 2011년도 당시 본 업무를 담당하던 산림정책과에 근무하고 있던 관계로 앞으로 진흥원에서 담당하게 될 임무와 기관의 성격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대학 졸업과 동시에 시작한 공직생활 20년 중 대부분을 산림청 본청에서 현장과는 다소 동떨어진 업무를 수행하다 보니 정책보다는 현장에서 직접 뛰어보고 싶다는 아주 단순한 생각이 진흥원으로 자리를 옮긴 가장 큰 요인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임업인을 위한 교육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그 동안 임업 교육은 신기술 전파 위주의 단발성 교육이 대부분이어서 본인의 수준에 맞는 교육 및 수준향상에 따른 지속적인 교육을 받기가 어려운 실정이었습니다. 우리원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각 분야별로 이루어지고 있던 단편적인 교육을 통합하여 수준별 체계를 정립하고, 임업인의 성장단계에 맞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임업인 성장단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그동안 추진되지 않았던 입문자 과정부터 전문경영자 과정까지 새로운 교육과정들을 개설하여 초급, 중급, 고급의 단계별 교육과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대부분의 과정을 1년 단위의 현장중심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육등록을 하지 못한 임업인들의 요청에 따라 하반기에는 틈새 과정으로 20∼40시간짜리의 중기과정도 편성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필요한 교육과정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 접속하여 “교육알림판”을 확인하시면 지역별 및 시기별 세부교육과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맞춤형 교육을 위해 임업인들과 소통은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 금년도 교육사업팀이 새로이 신설되면서 “교육생과의 소통 강화”를 핵심추진업무로 선정하였습니다. 그 내용으로는 우선 우리원 교육과정을 수료한 전체 임업인들(약 1,500명)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한 후 대상자들에 대한 성장단계를 분류하고,  현 단계에서 요구되는 교육과정, 컨설팅 및 임업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을 통하여 교육생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유지하는 한편 교육의 효과성을 유지하고 발전적 단계로의 참여를 유도해 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교육과정별로 선•후배간의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편성하였으며, 선•후배간의 자체적인 모임이 조직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임업인들이 갖고 있는 대표적인 애로사항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해 나갈것인가? 많은 임업인들이 더 많은 교육 기회가 주어지기를 희망하였고, 교육에 대한 정보를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원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칭 “임업인교육 통합관리시스템” 의 구축을 구상하고 있으며, 2017년도 예산에 반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본 시스템의 구축을 통하여 우리원뿐만 아니라 타 기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모든 임업교육에 대한 정보제공, 수강신청 및 교육이력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임업교육기관들 간에도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보다 효율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추진하는 교육이 어떤 변화를 가져 올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관주도형 교육은 현장중심의 민간주도형 교육으로 변화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농업분야에서는 정부의 교육자금을 공모 등을 통하여 민간에 배정하고 우수 농가에서 현장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육성하고 있습니다. 우리 임업분야에서도 보다 많은 선도임업인이나 단체 등이 중심되어 임업인 교육을 실시해 나간 다면 현장중심의 실용적 교육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진하는 교육이 어떤 변화를 가져 올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임업인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을 접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만들고 싶습니다. 첫 번째로는 전국 산간오지에 근거를 두고 있는 임업의 특성을 감안할 때 사이버교육의 도입이 필요합니다. 우리원에서는 지난해부터 사이버교육의 도입을 위하여 원광디지털대학교와 MOU를 체결한 바 있으나, 시스템 구축예산의 부족 등으로 진행이 다소 늦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상황으로는 금년 말까지 동영상 형식의 교육콘텐츠를 제작(50개)하여  필요한 자료를 동영상으로 나마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본격적인 사이버교육의 도입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적극 확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민간교육의 활성화를 통한 소규모의 지역별•품목별 교육의 활성화입니다. 다행히 금년부터 산림청의 위탁을 받아 우리원에서 민간분야 “임업인 교육 공모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산림청에서도 적극적으로 본 사업을 확대 할 계획으로 공모사업이 확대 되면 전국적으로 다양한 임업교육이 이루어져 보다 쉽게 교육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팀의 비젼이나 목표가 있다면? 기관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교육사업팀 미션 및 비전 설정을 위하여 최의의 임업교육서비스 제공 및 임업인재 양성이라는 미션과 전국임업교육을 통활하는 전문교육조직을 운영하는 비젼을 가지고 교육사업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려고 합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6-16
  • (인터뷰) 경북 상주시 한방산업단지 이윤호 소장
     21세기 건강백세를 추구하는 웰빙시대를 맞이하여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상주시 은척면에 조성된 760,000㎡ 면적의 한방산업단지는 주거시설, 지원시설, 산업시설, 공공시설을 가지고 있으며, 2,000,000㎡의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숙소인 숲속의집, 수련관, 휴양관, 강당, 식당, 물놀이장을 구비하고 있으며 743,000㎡의 힐링센터는 자연을 느끼고 자연의 일부가 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만들어 내고  있다.    또한 2013년 11월 개장하여 상주시에서 직영 운영하는 한방건강센터(성주봉 한방사우나)는 사우나와 더불어 24시간 찜질방운영으로 해를 거듭할 수록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명소가 되어 가고 있다.  전국 유일의 한방산업단지는 자연속에서 어우러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최적의 힐링 공간이다. 상주시 한방단지의 인기비결은? 앞쪽에 칠봉산과 뒤쪽에 남산이 위치하고 있고 계곡에는 깨끗한 물이 풍부한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유한 청정지역으로 성주봉 자연휴양림, 성주봉 한방사우나, 힐링센터 등이 있어 연 20만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 있는 곳입니다. 뿐만아니라 단지 내 한방건강공원과 약초동산, 한방 식당촌이 있어 힐링과 웰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그래서 이 곳을 찾는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주봉 한방사우나가 최고의 힐링시설로 각광받는 이유는? 성주봉 한방사우나는 시민의 복지서비스 차원에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67억 원을 들여 조성하였으며 조성당시 개인 위탁 운영하였으나 2013년 11월부터 상주시가 직영하는 곳으로 시설규모는 지하 1층, 지상2층으로 남•여 사우나, 24시 찜질방, 맥반석 한증막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일 최다 1,900명이 이용해 상주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한방사우나는 지하 713m에서 샘솟는 미네랄이 풍부한 심층수로써 "물이 좋다"는 입소문이 퍼져 매년 이용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금년은 약 20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월부터 동서울에서 한방사우나까지 직통버스가 개통되어 서울에서도 접근이 용이하여 이용객은 더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우나 내에 한방쑥탕, 녹차탕, 쟈스민탕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있으며 매일 물을 빼고 새로 채워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24시 찜질방은 매일 참나무 장작을 사용해 불을 때는 불한증막이 고온과 저온 2개의 시설로 이용객의 체질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이 특히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한방사우나는 새벽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찜질방은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특징은? 성주봉 자연휴양림은 은척면 남곡리 산 50번지 외 1필지 200ha에  2001년 6월 29일 개장하였으며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아름다운 경관 등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는 성주봉 기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동식물이 가장 살기에 좋다는 해발 600~700m 고지로서 자연경관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가장 큰 특징은 휴양림을 중심으로 시간대별 코스가 이어진 다양한 등산로와 천혜의 150m 암벽등반코스, 잘 정비된 산책로가 있다는 것이며 특히 시간대별 산행코스가 5가지 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습니다. 성주봉 자연휴양림의 국내 최고의 휴양림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기존 비포장도로를 아스콘포장을 하고 난간은 안전휀스를 설치함으로써 이용객들의 접근성 개선 및 안전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한방단지 주차장으로부터 얕은 물놀이장까지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기존 언덕을 제거할 계획입니다. 그렇게 되면 주차장 활용도 또한 높아 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곰취식재 행사의 취지는? 먼저 곰취는 식용으로 쌈, 무침, 묵나물 등으로 많이 먹고 있으며, 영양가면에서 단백질, 탄수화물, 회분, 칼슘 및 비타민 등이 풍부하고 특히 최근에는 항암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건강식품으로도 가치가 아주 높습니다. 그래서 금년 4월 20일 곰취식재 행사를 통해 3만본의 곰취를 자연약초 재배지에 식재하였고, 매년 이러한 식재행사와 더불어 내년부터는 곰취 채취 행사를 열어서 한방사우나와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곰취 채취 참여기회를 부여하여 이 곳 한방단지와 성주봉휴양림, 한방사우나를 더욱 더 오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한방단지에 대한 비젼과 포부는?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함께 등산, 한방사우나, 찜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힐링-웰빙 시설로서, 국내 최고의 건강과 휴양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방단지는 3년 내에 연 40~5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돼 고객증가에 따른 시설증설 보완과 메뉴얼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마련 중에 있습니다. 또한, 고속버스 운행에 따른 수도권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주변 음식점들의 서비스 친절교육과 새로운 고부가가치 메뉴 및 기념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수도권 관광객 방문과 함께 상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농산물판매의 중심도시로써 웰빙과 안전한 먹거리를 보급하도록 적극 노력 할 것 입니다. 아름다운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함께 패키지로 즐길 수 있는 힐링  센터 황톳길 체험, 산림욕, 등산, 한방둘레길, 사우나 등 다양한 힐링 체험시설을 갖췄고, 여름철에는 자연수를 이용한 자연물놀이장도 사용할 수 있어 가족이나 단체모임의 여가선용지로 안성맞춤이라고 자부합니다. 또한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여름 휴가철에는 하계페스티벌을 매주 2회 총 8회이상 개최하고 내년 4월경부터  곰취채취 행사를 매주 열어서 비수기 없이 사계절 내내 언제든지 이 곳을 찾는 이들에게 최상의 만족도와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6-06-16

임업정보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산양삼의 유통관리 강화에 앞장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최근「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이하「임업진흥법」)의 산양삼 유통관리에 관한 일부 개정 사항 시행(2019.7.9.)에 맞춰 유통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산양삼은 2011년부터「임업진흥법」에 따라 산림청에서 특별관리임산물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산지에서 재배하여 같은법 제18조의4에 따른 품질검사에 합격한 오갈피나무과(科) 인삼속(人蔘屬) 식물을 말한다.   개정된 법률 세부내용은 ▲산양삼 정의 법제화 ▲산양삼 이외의 것을 산양삼으로 오인·혼동할 우려가 있는 표시 또는 광고 금지 ▲상습 위반자에 대한 가중 처벌 등이다.   특히,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품질표시, 품질검사 등을 적법하게 이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며, 이번 계기로 산양삼의 품질관리제도 정착을 유도하고 유통질서를 바로 잡을 예정이다.   구길본 원장은 “산양삼 정의 및 유사명칭 사용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이 불법 유통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먹거리로 인정받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양삼 산업 활성화를 위해 품질관리제도 내실화 및 제도 알림에 힘쓰겠다” 라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19-07-18
  •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업계 규제혁신과제 발굴 및 개선을 위한 간담회 개최
      국무조정실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과 산림청은 2019년 6월 18일(화)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산림업계 현장의 규제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규제혁신과제 발굴과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에서 산림조합은 산주와 조합원, 임업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다음과 같은 규제혁신 과제와 의견을 건의하였으며, 수목장림 조성 사업 시 규제 개선,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산림사업 공기 산정 개선, 산림사업 국민건강·연금보험 사후정산제도 도입, 임업용 면세유 공급대상자 등록 절차 간소화, 대리경영을 위한 부재산주(개인) 정보 수집·이용 규제 완화,  행정정보공동이용 제한에 따른 사무 근거 법령 신설 등이다.    추진단은 관계부처(환경부,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산림청)와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찾고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6-20
  • SJ산림조합금융, 지역밀착형 서민금융기관으로 발돋움 한다.
    반세기 동안 우리 산림을 푸르게 키운 산림조합이 운영하는 SJ산림조합금융이 비대면계좌개설을 비롯한 간편이체 등 고객 편의기능과 거래안정성을 강화한 금융서비스로 지역밀착형 서민금융기관이자 산림분야 전문금융기관으로 발돋움한다.      우선 그동안 SJ산림조합금융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고객이 직접 금융 영업점을 방문, 계좌를 개설하여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 나 오는 7월 1일부터는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계좌개설이 가능해진다.   이와 함께 SJ스마트뱅킹이 새롭게 개편되어(UI개선) 간편 이체와 조회 기능의 편의성이 대폭 강화되었고 젊은 세대들이 선호하는 카카오페이 본인인증을 적용하는 한편, 전기통신 금융사기(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입금계좌지정서비스와 금융거래한도계좌제도, 착오송금 예방을 위한 수취계좌 2중 확인 서비스 등 금융거래안정성도 대폭 강화된다.   산림조합중앙회 조태원 상호금융상무는 “수 많은 생명을 자라게 하는 푸른 산림처럼 고객 여러분의 소중한 금융자산을 안전하게 키우는 지역밀착형 서민금융기관으로 SJ산림조합금융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며 금융서비스 개편에 대한 각오를 나타냈다.   SJ산림조합금융은 지난해 산림조합법 개정(준조합원 가입규정 개정 등)으로 도시 거주 부재산주와 귀산촌을 계획 중인 도시민에게 맞춤형 산림경영정보와 금융서비스 지원이 가능해졌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6-20
  • (사)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장에 신두식 바이오매스플랫폼 대표 선임
      (사)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 회장으로 신두식 바이오매스플랫폼 대표가 선출됐다.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는 2016년 11월 7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회원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회장으로 신두식 바이오매스플랫폼 대표를 선출했다. 제4대 김지응 회장이 회장직에서 물러나면서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는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원)를 구성하고 공모절차를 밟았다. 이에 따라 회장에 신두식 바이오매스플랫폼 대표가 회장으로 선출됐다. 신두식 신임회장 약력은 전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 센터장, 전 우주일렉트로닉스 에너지사업 본부장, 현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취임사로 “지구환경보호를 위한 온실가스 감축의 필요성이 증대되는 시대에 바이오매스에너지가 신재생에너지임에도 불구하고 선진국에 비해 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불안정한 여건으로 상당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즈음에 회장으로 취임하여 무거운 사명감을 느낍니다. 바이오매스에너지 시장은 2009년 산림청주관으로 시작된 이후 수년간 점진적 확대를 보이다 최근 유가하락, 기후, RPS제도로 인하여 발전용의 급격한 확대로 수입산에 의한 비중이 절대적으로 커지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을 도출하고 있습니다. 가정용소비시장의 감소로 인한 20여개사의 펠릿제조시설 경영악화, 유가하락으로 인한 주택용•산업용보일러 공급사의 어려움, 수입제품에 이미 시장을 내준 농업용, 산업용연료시장, 치열한 가격경쟁 및 균일하지 않은 제품 유통으로 붕괴직전의 유통업, 혼소발전의 단발성 최저가 입찰로 인한 불량펠릿 유통 등 관련업체 전체가 상당한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시장 환경 변화에 대한 예측 잘못과 급격한 소비시장 확대에서 오는 시행착오의 한 과정이라고 하기엔 관련업체들이 너무나 큰 대가를 치르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지금이라도 재도약을 위한 정비를 하지 않으면 우리나라의 바이오매스산업은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으며 국가적으로도 온실가스감축 및 국내산업 활성화에 기여하지 못하는 큰 손실로 이여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관련부처(산림청, 환경부, 산업부) 간의 중복, 다른 적용에 대한 합리적 단일의견 도출, 중소기업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국내산우선구매 시행, 유가하락시 한시적 연료가격 인하, 미이용산림자원의 에너지 이용을 위한 국내산 REC가중치 차등적용 등의 개선에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러한 제도개선이 원만히 해결되면 바이오매스산업이 우리나라 신성장동력으로 10조의 매출 기여와 년100만명 이상의 신규고용창출이 될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우리나라 바이오매스 산업의 시작에서 몸담은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사의 목소리에 귀 귀울이고 협력하여 우리나라 바이오매스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는 내용으로 취임사를 대신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6-11-09
  • 12월 4일 일한목재제품 및 이용기술 세미나 열려
    한국목재보존협회는 오는 12월 4일 (13:30~17:00)에 코엑스( 3층 세미나실 300호)에서 “ 2015 일한목재제품 및 이용기술세미나”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일본국 사단법인 일본목재수출진흥협회와 주택과 일상생활에 목재이용의 촉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공동 개최하며,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대한목재협회, 나무신문사의 후원으로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일본플로링공업회 Kutsuwa Koichi(久津輪 光一) 회장, 나이스한국 주식회사  Suzuki Atsush(鈴木 淳) 상무이사, 일본목재방부공업협동조합의 Matsumoto Yoshikatsu (松本 義勝) 위원장, 혹산(北三)주식회사의 Tomibe Hisashi (冨部 久) 부본부장, 삼나무, 편백의 내장재, 한국에 일본산 목재의 이용, 일본의 외장재 및 방부처리기술, 일본의 명목벽지시트 및 이용사례를 설명하고, 삼나무와 편백나무의 제품 및 이용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본 세미나 개최에 관한 정보와 참가신청은 한국목재보존협회(전화 02-780-5476, 02-780-5477)에 연락바라며, 선착순 100명이 참석가능하다. ー 2015년 일한 목재제품 및 이용기술 세미나 ー < 일정 안내표 >   ○ 주 최 : 일반사단법인일본목재수출진흥협회, 한국목재보존협회 ○ 주 관 :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 후 원 :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대한목재협회, 나무신문사 ○ 일 시 : 2015년12월4일(금요일) 13:00 ~ 17:00 ○ 장 소 : 코엑스(컨벤션 전시장) 3층 세미나실300호 (삼성동, 강남구, 서울)   I. 인사 및 안내 - - - - - - - - - - - - (13:30-13:40) 일본목재수출진흥협회 사무국장 井上 幹博(Inouea Mikihiro) 한국목재보존협회   부회장 류 재 윤   II. 발표 내용 (1) 삼나무, 편백의 내장재 이용 - - - - - - - - (13:40-14:10)    질의응답        일본플로링공업회 회장 久津輪 光一(Kutsuwa Koichi)   (2) 한국에 일본산목재의 이용 - - - - - - - - - (14:20-14:50) 질의응답      나이스주식회사 상무이사 鈴木 淳 (Suzuki Atsushi)   - - - - 휴 식 ( 15:00 - 15:10 ) - - - - -   (3) 일본의 외장재 및 보존처리기술 - - - - - - - (15:10-15:40) 질의응답     일본목재방부공업조합위원장 松本義勝(Matsumoto Yoshikatsu)   (4) 일본의 무늬목벽지 및 이용 사례 - - - - - - (15:50-16:20) 질의응답 혹산주식회사 부본부장 冨部 久(Tomibe Hisashi)   III. 폐 회 ( 17:00 )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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