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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 보호에 앞장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산림토목사업 본격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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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3.0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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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여운식)는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방댐과 임도사업 등에 3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산림토목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사방사업은 사방댐 설치·손상된 계류의 보전 등을 통해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 산지의 붕괴 및 토석류의 유출을 방지하여 지역주민의 재산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으로 6월 말 이전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또한 각종 산림사업 추진의 기반시설이 되고 국산목재의 생산·반출과 산불을 포함한 산림재해 예방·대응 등에 활용되는 국유임도 19.96km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에 여운식 소장은 “해당 사업지 주변 주민들과 의견을 교류하여 완성도 높은 산림토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또한 코로나 19로 어려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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