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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YG·하이브, FSC 코리아와 라이선스 계약 맺고 세계 산림 보호 동참

세계 산림 보호 위해 ‘K팝’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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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9.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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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팝 주역들이 FSC 코리아와 손잡고 FSC 인증지 사용에 동참하며 지속 가능한 숲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FSC 코리아는 SM 엔터테인먼트, YG 엔터테인먼트, 하이브와 홍보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K팝 아티스트들의 앨범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지구에 덜 해로운 방향으로 앨범, 굿즈를 만드는 데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사들이 힘을 모은 것이다.


이들은 앞으로 FSC 인증지를 자사 아티스트의 앨범, 굿즈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FSC 인증지는 산림의 생물학적 다양성을 보존하면서, 지역 주민의 삶을 유익하게 하는 방식으로 관리된 숲의 나무를 사용한 종이다. FSC 인증은 산림 원료가 가공돼 최종 제품이 되는 과정에 관련된 모든 업체가 관리 인증을 받아야 획득할 수 있다. FSC 인증 숲은 환경, 사회, 경제적으로 지속 가능하게 관리되므로 이 숲을 출처로 만들어진 제품은 산림 파괴 염려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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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C 코리아 권성옥 대표는 “우리는 숲을 잘 돌보고 있지만, 여전히 세계 곳곳에서 산림 파괴가 일어나고 있다”며 “숲이 줄어든다면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 생물 다양성의 감소, 기후 변화를 가속해 기후 이변에 따른 재앙이 더욱 잦아질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권 대표는 “세계인이 사랑하는 K팝 아티스트들이 친환경을 실천하려는 소비자들의 선택을 도와주는 강력한 도구인 FSC 인증지 사용에 동참해준 것은 지구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아직 한국 소비자들의 FSC 인지도는 글로벌 수준에 못 미치지만, 이들의 선한 영향력을 통해 머지않아 어느 나라보다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FSC 인증지 사용을 확대함으로써 산림 보호에 대한 세계 팬들의 주의를 환기해 지구 살리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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