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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강릉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수액) 양여 실시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산촌주민의 겨울철 농외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고로쇠나무 수액양여를 2월 초부터 3월 말까지 실시한다. 고로쇠 수액 양여는 국유림 보호협약 체결 후 1년이 경과된 마을로서 보호협약자의 의무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산촌주민들은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을 90% 범위 내에서 무상으로 양여 받을 수 있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수액 양여를 승인함에 있어 지나친 수액 채취로 인한 수목 피해를 예방하고, 위생 등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고로쇠 수액의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ㆍ감독에 만전을 기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유임산물 양여는 산촌주민 소득 증대는 물론 주민의 삶터인 산림을 직접 보호하고 가꾸는 효과가 있으며, 이러한 민·관 협력체계를 계속 유지함으로써 국유림에서 발생하는 불법 산림훼손과 산불예방에 지역주민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년도 대기리 등 5개 마을은 16.6ha의 국유림에서 6,893ℓ의 고로쇠 수액을 채취해 1900만원 이상의 농한기 소득을 창출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2-11
  • 강릉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수액) 양여 추진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산촌주민의 겨울철 농외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고로쇠나무 수액에 대한 양여를 1월 8일부터 15일까지 신청 받아 추진할 계획이다. 고로쇠 수액 양여는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하고 산림보호 활동을 성실하게 이행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산촌주민들은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을 90% 범위 내에서 무상으로 양여 받을 수 있다. 또한,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수액 양여를 승인함에 있어 지나친 수액 채취로 인한 수목 피해를 예방하고, 위생 등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고로쇠 수액의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ㆍ감독도 강화할 예정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유임산물 양여는 산촌주민 소득 증대는 물론 주민의 삶터인 산림을 직접 보호하고 가꾸는 효과가 있으며, 이러한 민·관 협력체계를 계속 유지함으로써 국유림에서 발생하는 불법 산림훼손과 산불예방에 지역주민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국유림관리소에서는 강릉지역 4개 마을에 대해 5,410ℓ의 고로쇠 수액을 양여하여 지역 주민들의 농한기 소득 창출에 이바지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1-14
  • 국유임산물 무상양여로 활기 넘치는 산촌경제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여운식)는 산촌주민의 농한기 농외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국유임산물(고로쇠 수액) 무상양여 사업을 1월 말부터 3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제도는 국유림 인근 마을과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연간 60일 이상 산림보호 활동(산불예방 및 병해충 예찰 등)을 수행한 마을주민들에게 생산물을 양여하여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또한 고로쇠 수액 채취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채취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고로쇠 수액 채취 및 관리방법을 교육하는 등 국유림 보호와 함께 안전하고 깨끗한 고로쇠 수액이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소장 여운식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산촌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1-11
  •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고로쇠수액 양여 신청접수
    춘천국유림관리소(용환택 소장)는 산촌주민의 농한기 겨울철 농외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고로쇠나무 수액채취에 대한 신청을 2014년 1월 15일까지 받는다. 고로쇠수액 채취를 원하는 마을에서는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신청서, 주민동의서 등의 서류를 제출하고, 춘천국유림관리소와 해당마을 간에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하여야 한다. 또한, 수액채취지에 대해 친환경적 수액채취를 유도하고, 수액의 불법 및 과다채취를 근절하기 위해 신청자를 대상으로 2013년 1월 23일, 24일 양일간 수액채취․관리지침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교육이수자에게는 수액채취원증을 교부할 예정이다.  2013년에는 8개 마을의 20ha의 국유림에서 23,693ℓ의 고로쇠수액을 채취할 수 있도록 무상양여 하여 약58백만원의 산촌주민의 소득증대에 도움을 주었다.  
    • 뉴스광장
    2014-01-10
  • 춘천유림관리소, 고로쇠수액 양여 신청 8개마을 주민 대상 교육 실시
    춘천국유림관리소(박도환 소장)는 촌주민의 농한기 농외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국유림 내 고로쇠나무 수액 양여를 신청한 춘천시(2마을), 화천군(2마을), 가평군(4마을) 지역의 8개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1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고로쇠 채취 교육을 실시한다. 춘천국유림관소에서는 고로쇠수액 채취 13개소 19ha면적에 22,000ℓ를 생산할 계획이며, 60백 만원의 주민소득이 예산되며, 무분별한 채취로 인한 수목의 피해을 막아 지속적인 수액 채취로 주민소득을 높이고자 ‘수액의 채취 및 관리지침’에 따른 채취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고로쇠라는 이름은 뼈에 이롭다는 뜻의 한자어 ‘골리수(骨利樹)’에서 유래하였으며, 고로쇠 수액은 위장병, 신경통, 관절염, 당뇨병, 고혈압, 부인병, 안질, 피부병등에 좋으며 치질, 소변장애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뇨작용이 강하므로 이동 중에는 삼가고, 몸이 허하고 냉한 사람은 짧은 시간에 과음하지 말고, 시간을 두고 조금씩 계속 마시는 것이 탈이 없고 효과적이라고 한다. 춘천국유림관리소 소장(박도환)은 이번 교육에 따라 안정하고 체계적으로 고로쇠 수액 양여가 되어 산촌마을 주민들에게 큰 보탬이 될 것을 기대하지만, 양여 승인없이 불법으로 고로쇠수액이 채취되지 않토록 위법행위 예방 및 단속에 철저를 기할 것임을 밝혔다.  
    • 뉴스광장
    2013-01-18
  • 고로쇠 수액 교육받으세요!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강성도 소장)는 국유림 내 고로쇠 수액 무상양도에 따른 사전 교육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촌주민의 농한기 농외소득원으로 주목받는 국유림 내 고로쇠 수액 약 5600ℓ를 양도 허가하고 지역주민에게 6000만원의 농외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실시하고 있다. 교육대상자는 신청서가 접수된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와 양산시 원동면 선리·대리, 밀양시 단장면 고례리, 산내면 삼양리 5곳 지역에 대해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주민들이다. 특히 수액의 불법, 무단채취 방지와 효율적 채취를 위해 이달 중 채취자를 대상으로 채취기술과 사후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마치고 국유임산물 무상 양도한다. 대상 마을은 산림보호는 물론 산불예방에 온 힘을 다하고 수액 채취 기간 중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케 하고 올무, 덫 등 사냥도구를 거둬들여 야생동물 보호에도 노력해야 한다. 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유림 보호협약의 내용대로 지역주민의 소득증진에도 노력을 기울이지만, 수액의 품질 유지 등을 위해 필요한 경우 표본을 채취해 전문기관에 품질검사를 의뢰하는 등 친환경·위생적 채취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호협약 체결 후 각 마을에는 산불이 단 한 건도 발생치 않아 고로쇠 수액 양도가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관리소는 고로쇠 수액의 홍보활동 강화 및 품질 좋은 수액생산을 위해 지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2-01-18
  • 산촌주민의 겨울철 소득원, 고로쇠수액 양여
    춘천국유림관리소(박산우 소장)는 산촌주민의 농한기 농외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국유림 내 고로쇠나무 수액채취에 대하여 춘천시, 화천군, 철원군, 가평군 지역의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2012년 1월 18일까지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고로쇠수액 채취를 원하는 마을에서는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신청서, 주민동의서 등의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신청일 현재 춘천국유림관리소와 해당마을 간에 국유림 보호협약이 체결되어 있어야 한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수액채취지에 대해 친환경적 수액채취를 유도하고, 무분별한 수액채취를 근절하기 위해 신청자를 대상으로 2012년 1월 26일, 27일 양일간 수액채취․관리지침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교육이수자에게는 수액채취원증을 교부할 예정이다. 2011년에는 9개 마을의 16ha의 국유림에서 16,363ℓ의 고로쇠수액을 채취할 수 있도록 무상양여하여 약35백만원의 산촌주민의 소득증대에 도움을 주었다.
    • 뉴스광장
    2012-01-06
  • 고로쇠나무 수액채취로 산촌주민 농외소득 높인다
    영월국유림관리소(박용빈 소장)는 최근 산촌주민의 농한기 농외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는 고로쇠나무 수액을 영월군 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하여 채취 신청을 2010년 1월 20일까지 접수받는다.  고로쇠 수액 채취를 원할 경우, 신청자는 국유임산물 양여 신청서와 채취자명단, 주민동의서 등의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신청일 현재 영월국유림관리소와 마을주민간의 국유림 보호협약이 체결되어 있어야 한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수액 채취지에 대해 친환경적 수액채취를 유도하고, 무분별한 수액채취를 근절하기 위해 신청자를 대상으로 2010년 1월 13일 수액채취․관리지침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며 교육이수자에 대해 채취원증을 교부하고 채취할 수 있도록 해 고로쇠나무의 생장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09년 봄철에는 2개마을(상동읍 구래리, 직동리)에 7,000ℓ의 수액을 지역 주민들에게 양여하여 10백만원의 소득을 지역 주민들에게 안겨주었다.
    • 뉴스광장
    2010-01-14
  • 겨울철 산촌주민 소득증대의 효자, 고로쇠나무 수액 양여
    춘천국유림관리소(정민호 소장)는 최근 산촌주민의 농한기 농외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는 고로쇠나무 수액을 춘천시, 화천군, 철원군, 가평군 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 하여 채취 신청을 2009년 1월 12일까지 접수받는다.  수액채취를 원하는 마을에서는 국유임산물 양여 신청서, 주민동의서 등의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신청일 현재 춘천국유림관리소와 해당마을간에 국유림 보호협약이 체결되어 있어야 한다.   ☎ 문의전화 : 춘천국유림관리소 산림경영팀 033-240-9942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수액채취지에 대해 친환경적 수액채취를 유도하고, 무분별한 수액채취를 근절하기 위해 신청자를 대상으로 2010년 1월 19일 수액채취․관리지침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며 교육이수자에 대해 채취원증을 교부하고 채취할 수 있도록 해 고로쇠나무의 생장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09년 봄철에는 8개소 15ha의 국유림에서 14,012ℓ의 수액을 양여하여 30백만원의 소득을 지역 주민에게 안겨주었다. 
    • 뉴스광장
    2010-01-06
  • 고로쇠나무 수액채취로 산촌주민 농외소득 높인다
    춘천국유림관리소(정민호 소장)는 최근 산촌주민의 농한기 농외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는 고로쇠나무 수액을 춘천시, 화천군, 철원군, 가평군 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하여 채취 신청을 2009년 1월 9일까지 접수받는다.  수액채취를 원할 경우, 신청자는 국유임산물 양여 신청서와 채취자명단, 주민동의서 등의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신청일 현재 춘천국유림관리소와 마을주민간의 국유림 보호협약이 체결되어 있어야 한다. ☎ 문의전화 : 춘천국유림관리소 산림경영팀 033-240-9942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수액채취지에 대해 친환경적 수액채취를 유도하고, 무분별한 수액채취를 근절하기 위해 신청자를 대상으로 2009년 1월 9일 수액채취․관리지침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며 교육이수자에 대해 채취원증을 교부하고 채취할 수 있도록 해 고로쇠나무의 생장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08년 봄철에는 12개소 17ha의 국유림에서 15,847ℓ의 수액을 양여하여 31백만원의 소득을 지역 주민에게 안겨주었다.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09-01-05

산림행정 검색결과

  • 강릉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수액) 양여 실시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산촌주민의 겨울철 농외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고로쇠나무 수액양여를 2월 초부터 3월 말까지 실시한다. 고로쇠 수액 양여는 국유림 보호협약 체결 후 1년이 경과된 마을로서 보호협약자의 의무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산촌주민들은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을 90% 범위 내에서 무상으로 양여 받을 수 있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수액 양여를 승인함에 있어 지나친 수액 채취로 인한 수목 피해를 예방하고, 위생 등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고로쇠 수액의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ㆍ감독에 만전을 기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유임산물 양여는 산촌주민 소득 증대는 물론 주민의 삶터인 산림을 직접 보호하고 가꾸는 효과가 있으며, 이러한 민·관 협력체계를 계속 유지함으로써 국유림에서 발생하는 불법 산림훼손과 산불예방에 지역주민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년도 대기리 등 5개 마을은 16.6ha의 국유림에서 6,893ℓ의 고로쇠 수액을 채취해 1900만원 이상의 농한기 소득을 창출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2-11
  • 강릉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수액) 양여 추진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산촌주민의 겨울철 농외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고로쇠나무 수액에 대한 양여를 1월 8일부터 15일까지 신청 받아 추진할 계획이다. 고로쇠 수액 양여는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하고 산림보호 활동을 성실하게 이행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산촌주민들은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을 90% 범위 내에서 무상으로 양여 받을 수 있다. 또한,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수액 양여를 승인함에 있어 지나친 수액 채취로 인한 수목 피해를 예방하고, 위생 등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고로쇠 수액의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ㆍ감독도 강화할 예정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유임산물 양여는 산촌주민 소득 증대는 물론 주민의 삶터인 산림을 직접 보호하고 가꾸는 효과가 있으며, 이러한 민·관 협력체계를 계속 유지함으로써 국유림에서 발생하는 불법 산림훼손과 산불예방에 지역주민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국유림관리소에서는 강릉지역 4개 마을에 대해 5,410ℓ의 고로쇠 수액을 양여하여 지역 주민들의 농한기 소득 창출에 이바지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1-14
  • 국유임산물 무상양여로 활기 넘치는 산촌경제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여운식)는 산촌주민의 농한기 농외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국유임산물(고로쇠 수액) 무상양여 사업을 1월 말부터 3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제도는 국유림 인근 마을과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연간 60일 이상 산림보호 활동(산불예방 및 병해충 예찰 등)을 수행한 마을주민들에게 생산물을 양여하여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또한 고로쇠 수액 채취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채취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고로쇠 수액 채취 및 관리방법을 교육하는 등 국유림 보호와 함께 안전하고 깨끗한 고로쇠 수액이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소장 여운식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산촌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1-11
  • 강릉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수액) 양여 추진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산촌주민의 겨울철 농외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고로쇠나무 수액에 대한 양여를 1월 8일부터 22일까지 신청 받아 추진할 계획이다. 고로쇠 수액 양여는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하고 산림보호 활동을 성실하게 이행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산촌주민들은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을 90% 범위 내에서 무상으로 양여 받을 수 있다. 또한,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수액 양여를 승인함에 있어 지나친 수액 채취로 인한 수목 피해를 예방하고, 위생 등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고로쇠 수액의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ㆍ감독도 강화할 예정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유임산물 양여는 산촌주민 소득 증대는 물론 주민의 삶터인 산림을 직접 보호하고 가꾸는 효과가 있으며, 이러한 민·관 협력체계를 계속 유지함으로써 국유림에서 발생하는 불법 산림훼손과 산불예방에 지역주민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국유림관리소에서는 강릉지역 4개 마을에 대해 5,215ℓ의 고로쇠 수액을 양여하여 지역 주민들의 농한기 소득 창출에 이바지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1-07
  • 강릉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수액) 양여 추진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는 산촌주민의 겨울철 농외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고로쇠나무 수액에 대한 양여를 1월 11일부터 22일까지 신청 받아 추진할 계획이다. 고로쇠 수액 양여는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하고 산림보호 활동을 성실하게 이행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산촌주민들은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을 90% 범위 내에서 무상으로 양여 받을 수 있다. 또한,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수액 양여를 승인함에 있어 지나친 수액 채취로 인한 수목 피해를 예방하고, 위생 등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고로쇠 수액의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ㆍ감독도 강화할 예정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유임산물 양여는 산촌주민 소득 증대는 물론 주민의 삶터인 산림을 직접 보호하고 가꾸는 효과가 있으며, 이러한 민·관 협력체계를 계속 유지함으로써 국유림에서 발생하는 불법 산림훼손과 산불예방에 지역주민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강릉지역 4개 마을은 14ha의 국유림에서 5,215ℓ의 고로쇠 수액을 채취해 1,300만원 이상의 농한기 소득을 창출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1-10
  • 국유임산물 양여로 살아나는 산촌경제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는 산촌주민의 농한기 농외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국유림 내 고로쇠나무 수액채취에 대하여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에 한해 2019년 1월 14일까지 국유임산물 양여 신청서를 접수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유림 내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무상양여 제도는 국유림 인근 13개 마을 주민들과 산림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주민들이 산불예방 및 병해충 예찰 등 산림보호 활동에 참여토록하고, 마을주민들에게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잣, 수액, 송이 등)의 10%를 국가에 수납하고 90%는 양여함으로써 산촌주민의 농가소득증대와 더불어 효율적인 산림보호 및 국고세입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는 2018년에 5개 마을의 15ha의 국유림에서 6,211ℓ의 고로쇠수액을 채취하여 약 15백만원의 산촌주민 농한기 소득에 기여 하였으며, 수액의 불법 및 과다채취를 근절하기 위해 신청자를 대상으로 수액채취 및 관리지침에 대한 올바른 수액 채취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는 “고로쇠 양여를 통하여 산촌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규제개혁에 대한 내용을 전달하고 해당 지역주민들과 의견을 교류하여 지역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1-07
  • 양구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양여로 살아나는 산촌경제
    양구국유림관리소는 산촌주민의 농한기 농외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국유림 내 고로쇠나무 수액채취에 대하여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에 한해 2017년 1월 16일까지 국유임산물 양여 신청서를 접수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유림 내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무상양여 제도는 국유림 인근 14개 마을 주민들과 산림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주민들이 산불예방 및 병해충 예찰 등 산림보호 활동에 참여토록하고, 마을주민들에게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잣, 수액, 송이 등)의 10%를 국가에 수납하고 90%는 양여함으로써 산촌주민의 농가소득증대와 더불어 효율적인 산림보호 및 국고세입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양구국유림관리소는 2017년에 5개 마을의 15ha의 국유림에서 4,476ℓ의 고로쇠수액을 채취하여 약 12백만원의 산촌주민 농한기 소득에 기여 하였으며, 수액의 불법 및 과다채취를 근절하기 위해 신청자를 대상으로 수액채취 및 관리지침에 대한 올바른 수액 채취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양구국유림관리소는 “고로쇠 양여를 통하여 산촌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또한 오는 18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규제개혁에 대한 내용을 전달하고 해당 지역주민들과 의견을 교류하여 지역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01-08
  • 구미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버섯류) 양여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는 관내 국유림 산림보호협약체결 마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농외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국유임산물(버섯류)에 대한 양여허가를 하였다고 밝혔다.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는 매년 지역 주민의 소득향상과 산림보호를 위하여 관내 국유림 연접 마을 중 국유림관리소와 산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을 대상으로 인근 국유임산물(버섯류) 채취 허가를 해주고 있다. 2017년도에는 김천시·상주시·성주군·청도군 지역 9개 마을 205가구를 대상으로 국유임산물(버섯류) 채취허가를 오는 10월말까지 승인하여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승인 시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주민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직접 들으며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 아울러, 구미국유림관리소 최상록 소장은 “국유임산물 양여는 국유림관리소에서 허가받은 지역주민에 한정하여 양여가 이루어지므로 양여를 받지 않은 등산객 등이 국유림내에서 임산물을 불법으로 채취하면 관련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9-26
  •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고로쇠수액) 양여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는 관내 국유림 산림보호협약체결 마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겨울철 농외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고로쇠나무 수액에 대한 양여허가를 하였다고 밝혔다.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는 매년 지역 주민의 소득향상과 산림보호를 위하여 관내 국유림 연접 마을 중 국유림관리소와 산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을 대상으로 인근 국유림의 임산물(수액) 채취 허가를 해주고 있으며, 2017년도에는 관내 김천시·청도군·성주군 지역 4개 마을 58가구를 대상으로 28천ℓ의 수액 채취허가를 오는 4월말까지 승인하여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였다. 아울러, 구미국유림관리소 최상록 소장은 “국유임산물 양여는 국유림관리소에서 허가받은 지역주민에 한정하여 양여가 이루어지므로 양여를 받지 않은 등산객 등이 국유림 내에서 임산물을 불법으로 채취하면 관련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2-13
  • 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 고로쇠수액 채취 양여신청 접수
    양구국유림관리소(유인호 소장)는 산촌주민의 농한기 겨울철 농외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국유림 내 고로쇠나무 수액채취에 대하여 양구군 지역의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을 대상으로 2017년 1월 13일까지 국유임산물 양여 신청서를 접수를 받는다고 한다. 고로쇠수액 채취를 원하는 마을에서는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신청서, 주민동의서 등의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신청일 현재 양구국유림관리소와 해당마을 간에 국유림 보호협약이 체결되어 있고 연간 60일 이상의 산림보호활동 실적이 있어야한다. 양구국유림관리소는 수액채취지에 대해 친환경적 수액채취를 유도하고, 수액의 불법 및 과다채취를 근절하기 위해 신청자를 대상으로 2017년 1월 25일 수액채취 및 관리지침에 대한 올바른 수액 채취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2016년에는 6개 마을의 21ha의 국유림에서 7,205ℓ의 고로쇠수액을 채취하여 약17백만원의 산촌주민 농한기 소득에 기여를 하였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01-09
  •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수액) 양여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는 관내 국유림 연접 마을 중 산림보호협약체결 마을을 대상으로 겨울철 농외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고로쇠나무 수액에 대한 양여신청을 2016.01.04. ∼ 2016.01.15.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는 매년 지역 주민의 소득향상과 산림보호를 위하여 관내 국유림 연접 마을 중 국유림관리소와 산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을 대상으로 인근 국유림의 임산물(수액) 채취 허가를 해주고 있으며, 2015년도에는 관내 김천시·청도군·성주군 지역 4개 마을 32가구를 대상으로 49천ℓ의 수액 채취허가를 승인하여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였다. 아울러, 구미국유림관리소 최상록 소장은 “국유임산물 양여는 국유림관리소에서 허가받은 지역주민에 한정하여 양여가 이루어지므로 양여를 받지 않은 등산객 등이 국유림 내에서 임산물을 불법으로 채취하면 관련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01-05

산림산업 검색결과

  • 강릉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수액) 양여 실시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산촌주민의 겨울철 농외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고로쇠나무 수액양여를 2월 초부터 3월 말까지 실시한다. 고로쇠 수액 양여는 국유림 보호협약 체결 후 1년이 경과된 마을로서 보호협약자의 의무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산촌주민들은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을 90% 범위 내에서 무상으로 양여 받을 수 있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수액 양여를 승인함에 있어 지나친 수액 채취로 인한 수목 피해를 예방하고, 위생 등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고로쇠 수액의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ㆍ감독에 만전을 기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유임산물 양여는 산촌주민 소득 증대는 물론 주민의 삶터인 산림을 직접 보호하고 가꾸는 효과가 있으며, 이러한 민·관 협력체계를 계속 유지함으로써 국유림에서 발생하는 불법 산림훼손과 산불예방에 지역주민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년도 대기리 등 5개 마을은 16.6ha의 국유림에서 6,893ℓ의 고로쇠 수액을 채취해 1900만원 이상의 농한기 소득을 창출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2-11
  • 강릉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수액) 양여 추진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산촌주민의 겨울철 농외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고로쇠나무 수액에 대한 양여를 1월 8일부터 15일까지 신청 받아 추진할 계획이다. 고로쇠 수액 양여는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하고 산림보호 활동을 성실하게 이행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산촌주민들은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을 90% 범위 내에서 무상으로 양여 받을 수 있다. 또한,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수액 양여를 승인함에 있어 지나친 수액 채취로 인한 수목 피해를 예방하고, 위생 등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고로쇠 수액의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ㆍ감독도 강화할 예정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유임산물 양여는 산촌주민 소득 증대는 물론 주민의 삶터인 산림을 직접 보호하고 가꾸는 효과가 있으며, 이러한 민·관 협력체계를 계속 유지함으로써 국유림에서 발생하는 불법 산림훼손과 산불예방에 지역주민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국유림관리소에서는 강릉지역 4개 마을에 대해 5,410ℓ의 고로쇠 수액을 양여하여 지역 주민들의 농한기 소득 창출에 이바지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01-14
  • 국유임산물 무상양여로 활기 넘치는 산촌경제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여운식)는 산촌주민의 농한기 농외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국유임산물(고로쇠 수액) 무상양여 사업을 1월 말부터 3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제도는 국유림 인근 마을과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연간 60일 이상 산림보호 활동(산불예방 및 병해충 예찰 등)을 수행한 마을주민들에게 생산물을 양여하여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또한 고로쇠 수액 채취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채취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고로쇠 수액 채취 및 관리방법을 교육하는 등 국유림 보호와 함께 안전하고 깨끗한 고로쇠 수액이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소장 여운식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산촌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1-11

포토뉴스 검색결과

  • 강릉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수액) 양여 실시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박두식)는 산촌주민의 겨울철 농외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고로쇠나무 수액양여를 2월 초부터 3월 말까지 실시한다. 고로쇠 수액 양여는 국유림 보호협약 체결 후 1년이 경과된 마을로서 보호협약자의 의무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산촌주민들은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을 90% 범위 내에서 무상으로 양여 받을 수 있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수액 양여를 승인함에 있어 지나친 수액 채취로 인한 수목 피해를 예방하고, 위생 등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고로쇠 수액의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ㆍ감독에 만전을 기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유임산물 양여는 산촌주민 소득 증대는 물론 주민의 삶터인 산림을 직접 보호하고 가꾸는 효과가 있으며, 이러한 민·관 협력체계를 계속 유지함으로써 국유림에서 발생하는 불법 산림훼손과 산불예방에 지역주민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년도 대기리 등 5개 마을은 16.6ha의 국유림에서 6,893ℓ의 고로쇠 수액을 채취해 1900만원 이상의 농한기 소득을 창출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2-02-11
  • 국유임산물 무상양여로 활기 넘치는 산촌경제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여운식)는 산촌주민의 농한기 농외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국유임산물(고로쇠 수액) 무상양여 사업을 1월 말부터 3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제도는 국유림 인근 마을과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연간 60일 이상 산림보호 활동(산불예방 및 병해충 예찰 등)을 수행한 마을주민들에게 생산물을 양여하여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또한 고로쇠 수액 채취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채취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고로쇠 수액 채취 및 관리방법을 교육하는 등 국유림 보호와 함께 안전하고 깨끗한 고로쇠 수액이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소장 여운식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산촌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1-11
  • 강릉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수액) 양여 추진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산촌주민의 겨울철 농외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고로쇠나무 수액에 대한 양여를 1월 8일부터 22일까지 신청 받아 추진할 계획이다. 고로쇠 수액 양여는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하고 산림보호 활동을 성실하게 이행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산촌주민들은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을 90% 범위 내에서 무상으로 양여 받을 수 있다. 또한,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수액 양여를 승인함에 있어 지나친 수액 채취로 인한 수목 피해를 예방하고, 위생 등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고로쇠 수액의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ㆍ감독도 강화할 예정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유임산물 양여는 산촌주민 소득 증대는 물론 주민의 삶터인 산림을 직접 보호하고 가꾸는 효과가 있으며, 이러한 민·관 협력체계를 계속 유지함으로써 국유림에서 발생하는 불법 산림훼손과 산불예방에 지역주민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국유림관리소에서는 강릉지역 4개 마을에 대해 5,215ℓ의 고로쇠 수액을 양여하여 지역 주민들의 농한기 소득 창출에 이바지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1-07
  • 강릉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수액) 양여 추진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는 산촌주민의 겨울철 농외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고로쇠나무 수액에 대한 양여를 1월 11일부터 22일까지 신청 받아 추진할 계획이다. 고로쇠 수액 양여는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하고 산림보호 활동을 성실하게 이행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산촌주민들은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을 90% 범위 내에서 무상으로 양여 받을 수 있다. 또한,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수액 양여를 승인함에 있어 지나친 수액 채취로 인한 수목 피해를 예방하고, 위생 등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고로쇠 수액의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ㆍ감독도 강화할 예정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유임산물 양여는 산촌주민 소득 증대는 물론 주민의 삶터인 산림을 직접 보호하고 가꾸는 효과가 있으며, 이러한 민·관 협력체계를 계속 유지함으로써 국유림에서 발생하는 불법 산림훼손과 산불예방에 지역주민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강릉지역 4개 마을은 14ha의 국유림에서 5,215ℓ의 고로쇠 수액을 채취해 1,300만원 이상의 농한기 소득을 창출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1-10
  • 국유임산물 양여로 살아나는 산촌경제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는 산촌주민의 농한기 농외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국유림 내 고로쇠나무 수액채취에 대하여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에 한해 2019년 1월 14일까지 국유임산물 양여 신청서를 접수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유림 내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무상양여 제도는 국유림 인근 13개 마을 주민들과 산림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주민들이 산불예방 및 병해충 예찰 등 산림보호 활동에 참여토록하고, 마을주민들에게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잣, 수액, 송이 등)의 10%를 국가에 수납하고 90%는 양여함으로써 산촌주민의 농가소득증대와 더불어 효율적인 산림보호 및 국고세입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는 2018년에 5개 마을의 15ha의 국유림에서 6,211ℓ의 고로쇠수액을 채취하여 약 15백만원의 산촌주민 농한기 소득에 기여 하였으며, 수액의 불법 및 과다채취를 근절하기 위해 신청자를 대상으로 수액채취 및 관리지침에 대한 올바른 수액 채취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는 “고로쇠 양여를 통하여 산촌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규제개혁에 대한 내용을 전달하고 해당 지역주민들과 의견을 교류하여 지역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1-07
  • 양구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양여로 살아나는 산촌경제
    양구국유림관리소는 산촌주민의 농한기 농외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국유림 내 고로쇠나무 수액채취에 대하여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에 한해 2017년 1월 16일까지 국유임산물 양여 신청서를 접수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유림 내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무상양여 제도는 국유림 인근 14개 마을 주민들과 산림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주민들이 산불예방 및 병해충 예찰 등 산림보호 활동에 참여토록하고, 마을주민들에게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잣, 수액, 송이 등)의 10%를 국가에 수납하고 90%는 양여함으로써 산촌주민의 농가소득증대와 더불어 효율적인 산림보호 및 국고세입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양구국유림관리소는 2017년에 5개 마을의 15ha의 국유림에서 4,476ℓ의 고로쇠수액을 채취하여 약 12백만원의 산촌주민 농한기 소득에 기여 하였으며, 수액의 불법 및 과다채취를 근절하기 위해 신청자를 대상으로 수액채취 및 관리지침에 대한 올바른 수액 채취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양구국유림관리소는 “고로쇠 양여를 통하여 산촌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또한 오는 18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규제개혁에 대한 내용을 전달하고 해당 지역주민들과 의견을 교류하여 지역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01-08
  • 구미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버섯류) 양여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는 관내 국유림 산림보호협약체결 마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농외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국유임산물(버섯류)에 대한 양여허가를 하였다고 밝혔다.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는 매년 지역 주민의 소득향상과 산림보호를 위하여 관내 국유림 연접 마을 중 국유림관리소와 산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을 대상으로 인근 국유임산물(버섯류) 채취 허가를 해주고 있다. 2017년도에는 김천시·상주시·성주군·청도군 지역 9개 마을 205가구를 대상으로 국유임산물(버섯류) 채취허가를 오는 10월말까지 승인하여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승인 시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주민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직접 들으며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 아울러, 구미국유림관리소 최상록 소장은 “국유임산물 양여는 국유림관리소에서 허가받은 지역주민에 한정하여 양여가 이루어지므로 양여를 받지 않은 등산객 등이 국유림내에서 임산물을 불법으로 채취하면 관련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9-26
  •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고로쇠수액) 양여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는 관내 국유림 산림보호협약체결 마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겨울철 농외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고로쇠나무 수액에 대한 양여허가를 하였다고 밝혔다.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는 매년 지역 주민의 소득향상과 산림보호를 위하여 관내 국유림 연접 마을 중 국유림관리소와 산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을 대상으로 인근 국유림의 임산물(수액) 채취 허가를 해주고 있으며, 2017년도에는 관내 김천시·청도군·성주군 지역 4개 마을 58가구를 대상으로 28천ℓ의 수액 채취허가를 오는 4월말까지 승인하여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였다. 아울러, 구미국유림관리소 최상록 소장은 “국유임산물 양여는 국유림관리소에서 허가받은 지역주민에 한정하여 양여가 이루어지므로 양여를 받지 않은 등산객 등이 국유림 내에서 임산물을 불법으로 채취하면 관련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2-13
  • 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 고로쇠수액 채취 양여신청 접수
    양구국유림관리소(유인호 소장)는 산촌주민의 농한기 겨울철 농외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국유림 내 고로쇠나무 수액채취에 대하여 양구군 지역의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을 대상으로 2017년 1월 13일까지 국유임산물 양여 신청서를 접수를 받는다고 한다. 고로쇠수액 채취를 원하는 마을에서는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신청서, 주민동의서 등의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신청일 현재 양구국유림관리소와 해당마을 간에 국유림 보호협약이 체결되어 있고 연간 60일 이상의 산림보호활동 실적이 있어야한다. 양구국유림관리소는 수액채취지에 대해 친환경적 수액채취를 유도하고, 수액의 불법 및 과다채취를 근절하기 위해 신청자를 대상으로 2017년 1월 25일 수액채취 및 관리지침에 대한 올바른 수액 채취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2016년에는 6개 마을의 21ha의 국유림에서 7,205ℓ의 고로쇠수액을 채취하여 약17백만원의 산촌주민 농한기 소득에 기여를 하였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01-09
  •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수액) 양여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는 관내 국유림 연접 마을 중 산림보호협약체결 마을을 대상으로 겨울철 농외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고로쇠나무 수액에 대한 양여신청을 2016.01.04. ∼ 2016.01.15.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구미국유림관리소에서는 매년 지역 주민의 소득향상과 산림보호를 위하여 관내 국유림 연접 마을 중 국유림관리소와 산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을 대상으로 인근 국유림의 임산물(수액) 채취 허가를 해주고 있으며, 2015년도에는 관내 김천시·청도군·성주군 지역 4개 마을 32가구를 대상으로 49천ℓ의 수액 채취허가를 승인하여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였다. 아울러, 구미국유림관리소 최상록 소장은 “국유임산물 양여는 국유림관리소에서 허가받은 지역주민에 한정하여 양여가 이루어지므로 양여를 받지 않은 등산객 등이 국유림 내에서 임산물을 불법으로 채취하면 관련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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