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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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대관령휴양림, 전통 재래식 숯가마 체험행사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2월 6일에서 7일까지(2일간) 강원도 강릉의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에서 ‘전통 재래식 숯가마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숯가마 체험행사는 자연휴양림을 찾는 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할 수 있으며, 전통재래식 방식의 참숯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배우고, 전통재래식 숯가마 찜질 체험을 할 수 있다.  다만, 재래식 찜질체험으로 샤워장이 없으며, 수건과 여벌옷 등은 이용객이 반드시 지참해야한다. 이 행사는 대관령자연휴양림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앞으로 2월과 3월, 9월 그리고 10월 등 총5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전통재래식 숯가마 체험행사를 통하여 가족․동료 간의 즐겁고 색다른 추억거리를 만들기 바라며, 건강․휴식․추억까지 일석3조의 효과를 만끽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2015-02-05
  •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 신음하는 청소년 “숲”에서 치유하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산림행정 3.0 대국민 맞춤형 숲해설 프로그램을 춘천보호관찰소 강릉지소 소년보호관찰자 10명을 대상으로 11월 28일에 대관령휴양림에서 진행하였다.  “숲에서 마음을 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숲 해설은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에 치유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숲 체험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인터넷ㆍ게임 중독 등 청소년 문제의 예방과 해결을 할 수 있는 호연지기를 갖도록 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에서는 이번,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추진을 통해 다양한 숲 해설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하고, 숲 해설 컨텐츠의 특색화를 통해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등 청소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문 숲 해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 산림문화 담당자는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는데 숲과 숲체험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전하며, “강릉시는 대관령 금강소나무림 등 우수 산림자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숲 해설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2013-11-29
  • ”동부청, 강릉생명의 숲” 과 함께하는 주말산림학교“도토리들의 숲 속 이야기”
     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사)강릉 생명의 숲과 함께 주문진 초등학교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도토리들의 숲 속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주말산림학교를 6~12월간 운영한다.    2012년부터 주5일 수업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학생들이 토요일 활용을 건전하고 체계적으로 할 수 있게 하고, 주말산림학교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학교폭력예방 및 신나는 학교생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주말산림학교 ‘도토리들의 숲 속 이야기’는 7개월 간 ▲대관령휴양림 숲길 탐방을 통한 숲치유 ▲쌍계산천마을 하천길 탐방을 통한 수서생태 이해 ▲광명마을길 투어 및 오감체험 ▲허난설헌 생가의 문화해설 듣기 ▲소금강 구룡폭포의 가을길 탐방 ▲주문진초등학교 내 학교숲 해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6월 9일(토)에는 대관령 횡계리 일원에서 첫 번째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신재생에너지관을 견학하고 숲 해설가에게 환경과 생태에 대한 숲 해설을 들으며, 선자령 구간 숲길에서 각종 생태체험활동을 실시하여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주문진 초등학교의 학생들이 주말산림학교를 통해 숲의 중요성과 가치를 즐거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란다”고 말하면서,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사)강릉 생명의 숲과 함께 프로그램을 알차게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6-07
  • 대관령자연휴양림, 다문화가정과 가족캠프 열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상대적으로 산림문화휴양 체험의 기회가 적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캠프를 연다.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은 강릉여성문화연대와 공동으로  2011. 7. 22(금) ~ 7. 23(토) 2일간 고등학생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대관령휴양림내 숲속수련장에서 『다문화 Happy Family Camp』를 열어 산림문화휴양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팀장(박영철)은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족들에게 한국 생활의 정착과 적응에 힘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며, 숲속 생활체험을 통하여 산림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데 큰 뜻을 둔다.”라고 밝혔다.  행사 문의는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033-641-999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참고사항    - 행사일자 : 2011년 07월 22일(금) ~ 23일(토)    - 장    소 :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내(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산2-1)    - 대    상 : 고등학생 선착순 30명과 그 가족
    • 뉴스광장
    2011-07-19
  • 가족의 달, 눈과 입이 즐거운 대관령자연휴양림으로 가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80년생 금강송 숲과 맑은 계곡, 바위가 빚어내는 천혜의 풍광을 간직한 대관령자연휴양림을 이달 (5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 대관령자연휴양림은 1988년 우리나라에서 처음 조성된 자연휴양림으로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지난 2007년 화재로 소실된 광화문 복원에 쓰인 금강송도 휴양림 인근 숲에서 찾았다. 휴양림 안에 있는 금강송도 이에 못지않게 거대하다. 대관령자연휴양림에 있는 금강송 숲은 1920년대 씨를 뿌려 조성한 최초의 소나무숲으로 산림청이 뽑은 전국 3대 미림(美林)중 하나로 그 생김새가 빼어나고 학술적 가치가 높다. 이곳 시설은 동서를 가로지르는 솔고개를 중심으로 남과 북으로 나눠져 있다. 북쪽에는 숙박시설이, 남쪽에는 볼거리와 즐길거리 위주로 돼 있다. 숙박시설로는 5인실 3실, 7인실 6실, 10인실 3실로 구성된 숲속의 집과 7인 12실, 8인실 2실로 구성된 산림문화휴양관과 숲속수련장이 마련돼 있다. 야영장도 두 곳인데 74개의 야영데크에 피크닉테이블도 있어 야영을 편안히 즐길 수 있다. 숙박시설 이외 황토초가집, 물레방아, 숯가마 체험장, 야생화 정원, 목공예 체험교실 등 자연학습과 산림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과 잔디광장, 족구장, 체력단련시설도 하고 있어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등산로 코스는 다양하다. 옛 영서 주민들이 영동에 와 먹을거리를 도적질하던 곳이라는 데서 유래한 ‘도둑재’를 돌아오는 등산로가 최장 4km, 3시간 정도 걸리고 짧게는 30분동안 명품 숲을 돌아보는 코스가 있어 연령 및 신체조건에 맞게 골라 등산을 즐길 수 있다. 등산로 옆으로는 어른 두 명이 채 안지 못할 정도의 아름드리 금강송이 즐비하고 형형색색의 다양한 야생화도 만날 수 있다. 대관령휴양림의 계곡은 집수구역이 넓어 사계절 내내 수량이 많고 깨끗해 음용수로도 사용한다. 계곡 곳곳에 물과 바위가 연출하는 비경에 크고 작은 폭포가 더해져 저절로 탄성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대관령자연휴양림에는 계절별로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다. 숲해설과 목공예는 요청만 하면 언제든 체험이 가능하다. 겨울에는 빙판장과 눈썰매장을 만들어 팽이치기, 스케이트, 눈썰매, 연날리기 등 다양한 겨울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봄에는 50여종 야생화가 만발해 포토존을 이룬다. 부정기적으로 전통 방식으로 숯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보고 전통 재래식 찜질 체험도 할 수 있다. 대관령자연휴양림 주변관광지로는 차로 20~30분 거리의 오죽헌, 경포대 해수욕장, 양떼목장, 대관령박물관 등이 있다.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으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는 정동진역과 금강산을 축소해 놓은 듯 아름답다고 평가받는 소금강이 차로 40분 거리다.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면 눈이 즐겁고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곳이어서 다양한 산해진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입이 즐겁다. 눈과 입이 즐거워지는 여행을 가족의 달 5월에 대관령자연휴양림으로 떠나보기를 추천한다. □ 대관령자연휴양림 정보  o 위 치 :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산2-1번지  o 구역면적 : 2,808ha  o 개장연도 : 1989년  o 수용인원 : 최대 1,000명/일, 최적 700명/일  o 이용문의 : (033)641-9990  o 찾아오시는 길 : www.huyang.go.kr 참조
    • 뉴스광장
    2011-05-02
  •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대관령식물교실”운영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에서는 휴양림과 자매결연을 맺은 성산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의 요소가 부족한 학교 교육의 실정을 보완하는 보조교사 역할로서 생태적 지식을 체험을 통하여 자연의 생명력을 알게 함으로 자연과 인간의 상호 관계를 알려주는 전달자가 되고자 대관령식물교실을 운영한다. 3월 21(토) 09:30 ~ 12:00 진행되는 행사는 1988년 조성되어져 금강소나무가 비교적 잘 보존된 대관령자연휴양림이 위치한 지역으로 상층부는 금강소나무가 하층부는 소형 식물들이 자생하여 다양한 식물들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대관령식물교실 이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에 적지인 곳이다.  대관령식물교실은 체험학습의 기회가 적은 학교 교육의 여건을 보조하는 보조교사 역할을 하기에 안성맞춤인 행사이며, 대관령휴양림 관계자는 휴양림에서 활동 중인 숲해설가의 풍부한 생태적 지식을 바탕으로 초등학교 교과를 보조할 수 있는 식물의 생활사를 전달해 주고자 한다.  이번 식물교실은 우리 인간이 균류를 어떻게 이로운 방향으로 이용하는지를 표고 종균 넣기를 통하여 균류의 생태를 학습할 수 있는 체험의장으로 운영되며 식용버섯과 독버섯의 구분, 대관령자연휴양림 생태 탐방, 산불예방을 통한 숲의 중요성 등을 홍보하고자 한다. 행사참여 학생에게는 휴양림에서 마련한 소정의 기념품 및 행사에 사용한 체험용 표고 종균 접종나무를 나누어 준다.  그 외 휴양림에서는 객실이용 숙박객 및 입장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숲해설을 신청하시면 무료로 숲의 생태에 대해 자녀와 함께 숲해설가와 동행하면서 안내 받을 수 있고 목공예체험도 할 수 있다.
    • 뉴스광장
    2009-03-20

산림복지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숯과 함께하는 이색 건강체험을 즐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22일, 23일 이틀간 강원도 강릉 대관령자연휴양림에서 ‘숯가마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숯가마 체험교실은 대관령휴양림 내 숯가마에서 참숯 생산을 위한 재료 넣기, 불붙이기, 숯 꺼내기, 숯가마 찜질하기 등 전 과정을 이용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전통재래 방식의 참숯이 만들어 지는 과정 중 숯 꺼내기와 찜질하기로 구성되고, 대관령자연휴양림을 찾는 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숯 꺼내기는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험할 수 있고, 숯가마 찜질은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와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틀에 걸쳐 즐길 수 있다. 체험기간에는 유료 프로그램인 숯부작과 숯매듭 만들기에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숯가마 찜질은 샤워장이 마련되지 않은 재래식 체험으로 참여자가 수건과 여벌의 옷을 가지고 와야 한다.            ※ 숯가마에 재료 넣기, 불붙이기 체험은 지난 8일과 9일에 진행함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대관령자연휴양림을 찾는 국민들이 전통재래식 숯가마 체험행사를 통해 건강․휴식․추억 일석삼조의 효과를 만끽하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립자연휴양림은 지역 특색을 가미한 체험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7-09-20

포토뉴스 검색결과

  •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숯과 함께하는 이색 건강체험을 즐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22일, 23일 이틀간 강원도 강릉 대관령자연휴양림에서 ‘숯가마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숯가마 체험교실은 대관령휴양림 내 숯가마에서 참숯 생산을 위한 재료 넣기, 불붙이기, 숯 꺼내기, 숯가마 찜질하기 등 전 과정을 이용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전통재래 방식의 참숯이 만들어 지는 과정 중 숯 꺼내기와 찜질하기로 구성되고, 대관령자연휴양림을 찾는 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숯 꺼내기는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험할 수 있고, 숯가마 찜질은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와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틀에 걸쳐 즐길 수 있다. 체험기간에는 유료 프로그램인 숯부작과 숯매듭 만들기에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숯가마 찜질은 샤워장이 마련되지 않은 재래식 체험으로 참여자가 수건과 여벌의 옷을 가지고 와야 한다.            ※ 숯가마에 재료 넣기, 불붙이기 체험은 지난 8일과 9일에 진행함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대관령자연휴양림을 찾는 국민들이 전통재래식 숯가마 체험행사를 통해 건강․휴식․추억 일석삼조의 효과를 만끽하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립자연휴양림은 지역 특색을 가미한 체험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7-09-20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대관령휴양림, 전통 재래식 숯가마 체험행사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2월 6일에서 7일까지(2일간) 강원도 강릉의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에서 ‘전통 재래식 숯가마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숯가마 체험행사는 자연휴양림을 찾는 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할 수 있으며, 전통재래식 방식의 참숯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배우고, 전통재래식 숯가마 찜질 체험을 할 수 있다.  다만, 재래식 찜질체험으로 샤워장이 없으며, 수건과 여벌옷 등은 이용객이 반드시 지참해야한다. 이 행사는 대관령자연휴양림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앞으로 2월과 3월, 9월 그리고 10월 등 총5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전통재래식 숯가마 체험행사를 통하여 가족․동료 간의 즐겁고 색다른 추억거리를 만들기 바라며, 건강․휴식․추억까지 일석3조의 효과를 만끽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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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05
  •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 신음하는 청소년 “숲”에서 치유하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산림행정 3.0 대국민 맞춤형 숲해설 프로그램을 춘천보호관찰소 강릉지소 소년보호관찰자 10명을 대상으로 11월 28일에 대관령휴양림에서 진행하였다.  “숲에서 마음을 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숲 해설은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에 치유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숲 체험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인터넷ㆍ게임 중독 등 청소년 문제의 예방과 해결을 할 수 있는 호연지기를 갖도록 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에서는 이번,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추진을 통해 다양한 숲 해설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하고, 숲 해설 컨텐츠의 특색화를 통해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등 청소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문 숲 해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 산림문화 담당자는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는데 숲과 숲체험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전하며, “강릉시는 대관령 금강소나무림 등 우수 산림자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숲 해설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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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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