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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합니다.
    강서구 예비사회적기업 박람회(2022)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한국임업진흥원 위탁사업으로 추진하는 ‘사회적경제기업 발굴ㆍ육성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6월 24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 공고(6.24)→온라인 접수(7.1~8.1)→서류심사 및 현장실사(8~9월)→심사위원회(10월)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하기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으로 접수하면 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고용노동부의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제도⌟의 지정요건 준수 여부 검토 및 현장 확인 후 심사위원회의 종합적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www.kofpi.or.kr     **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 www.seis.or.kr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고용노동부에서 기업 경영 및 재정, 사업개발비 등을, 산림청에서 산림분야 전문가 상담, 판로, 상표 개발, 홍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용진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임산물, 목재, 휴양 등 산림자원을 활용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라며, “산림분야 예비사회적기업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기업박람회(2021)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24
  • ’21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14개 지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9일 2021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14개를 신규 지정했다. 공모 및 현장실사 등을 통해 이번에 지정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서비스제공형 3곳, 일자리제공형 6곳, 지역사회공헌형 3곳, 혼합형 2곳으로, 지정기간은 지정일로부터 3년간이며, 지정기간 동안 취약계층에게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취약계층 고용, 지역주민 소득향상 등에 노력하게 된다.    *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성과 : ’19년(57개 기업), ’20년(40개 기업)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역량강화 교육, 판로 개발, 경영자문 등의 ‘성장지원 사업’과 고용노동부(지자체)로부터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 사업’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지정 결과는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 → 행정정보 →  알림정보 → 알립니다에 게시했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청은 올해 두 차례 더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 할 예정이며, 지정되는 예비사회적기업이 민간분야 고용 확대와 취약계층 대상 산림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1
  •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발굴로 산촌경제 활성화한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으로 산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3월 29일(월)부터 4월 23일(금)까지 2021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한 신청서류를 접수한다.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류를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에 제출하면, 고용노동부의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제도’의 지정요건 준수여부 및 현장 확인 후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지정여부를 결정한다.    * (접수처)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고용노동부의 경영지원, 재정지원, 사업개발비 지원 등과 산림청의 경영자문, 판로지원, 상품브랜드 개발 및 기업홍보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회적목적 실현과 사회적경제기업으로서 역할을 하는 경우에만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요건을 유지하지 못하거나 근로기준법 위반, 보조금 부정수급, 사업보고서 미제출 등의 경우에는 지원이 중단될 수 있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은 민간중심의 안정된 고용을 확대하고, 코로나 극복 이후 산촌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특히 올해는 기업중심의 맞춤형 지원사업 발굴을 통한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질적성장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30
  •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모집 시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4월 23일(금)까지 ‘2021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한 공모 모집을 시작한다.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사항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류를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에 제출하면 된다. 공모선정은 고용노동부의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제도’의 지정요건 준수여부 및 현장 확인 후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지정여부를 결정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경영지원, 재정지원, 사업개발비 지원 등(고용노동부)과 컨설팅, 판로지원, 상품브랜드 개발 및 기업홍보 등(산림청)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회적목적 실현과 사회적경제기업으로서 역할을 하는 경우에만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요건을 유지하지 못하거나 근로기준법 위반, 보조금 부정수급, 사업보고서 미제출 등의 경우 지원이 중단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이 코로나 이후 시대의 산촌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질적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3-29
  • 산림형 사회적경제기업 발굴부터 인증까지 지원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11개를 추가 지정하였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심사위원회는 신청 접수된 27개 기업을 심사하여 지역사회공헌형 3개 일자리제공형 5개, 사회서비스제공형 2개, 기타형 1개 등 총 11개를 지정하였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안정되고 괜찮은 일자리 제공 또는 지역 산촌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목적 실현에 앞장서게 된다.   지정 업체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게 되면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역량 강화 교육, 판로 개발, 경영자문 등의 성장지원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고용노동부(지자체)로부터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 사업도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이 된다. 특히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에 대해서는 기업경영 자문 전문기관을 통해 산림분야에 특화된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을 수 있도록 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해 지원한다.     * ’20년 11월 현재 총 47개 산림형 사회적기업이 인증받음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이번에 지정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이 산림의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라며, “또한 숲에서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산림서비스에 대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20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분야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발굴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2020년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결과 11개 기업을 신규 지정하였다. 신규 지정 기업은 △주식회사레저토피아(충북), △궁터별무리산촌생태영농조합법인(경북), △㈜숲연구소꿈지락(제주), △협동조합태백숲(강원), △(사)한국산림문화협회(충북), △(사)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경북), △농업회사법인계룡치유농업(주)(충남), △주식회사숲대장별꽃(경기), △㈜썬방염(충북), △㈜다함께숲(부산), △보나영농조합법인(경북)’이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운영하면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올해 3회의 공모를 통해 최종 40개 기업이 신규 지정되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이 되면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간접지원(경영컨설팅, 판로지원, 사회적기업 인증 전환 컨설팅 등)과 지자체 직접지원(인건비, 사업개발비 등)을 받을 수 있는 신청자격이 부여된다. 구길본 원장은 “전국에서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예비사회적기업이 발굴되었는데, 기업의 설립 목적에 맞게 책임 있는 사회적기업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20
  •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온라인 설명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9월 15일(화)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에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역량 강화 교육 판로 개발, 경영 컨설팅 등 성장기원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고용노동부로부터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날 온라인 설명회에서는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요건 및 요건별 서류 구비방법, 주요 심사사항, 공모 일정 안내,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 원클릭서비스 이용방법 및 유의사항 안내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신청방법은 구글 설문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이루어지며, 신청자에 한해 당일 오전 유튜브 접속 주소를 전송할 예정이다. - (신청) https://forms.gle/WyXG7zCZok62Z22S8 구길본 원장은 “산림형 예비적사회기업 지정 공모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예비사회적기업 발굴·육성에 더욱 힘쓰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9-10
  • 2020년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시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9월 24일(목)까지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발굴을 위한 2020년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이란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운영하면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기업가를 발굴하고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산림청장이 지정한 기업이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지정 기간이 3년이며, 지정 시 기업 소재지의 지자체로부터 재정지원(일자리창출・전문인력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다양한 판로, 경영 컨설팅, 박람회・행사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9월 24일(목)까지이며, 모든 서류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www.socialenterprise.or.kr)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이루어진다. 신청요건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ofp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분야에 특화된 다양한 사회적기업을 발굴하여 사회서비스의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9-07
  •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추가 발굴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응한 취약계층의 고용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0년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지정’ 모집을 9월 24일까지 이어 간다. 올해 3차로 진행되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은 9월 24일까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http://www.sei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그동안은 온라인 접수 후 산림 분야 전문지원기관(한국임업진훙원)에 사본 서류를 별도로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금회부터는  온라인 접수만 하면 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역량 강화 교육, 판로 개발, 경영 자문 등의 성장 지원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고용노동부(지자체)로부터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재정 지원 사업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5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29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하는 등 코로나 시대에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힘을 쏟고 있으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계에 따르면 ’20년 상반기 지정 건수 기준 산림청이 2위로, 112개의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 전반적으로 힘든 시기다”라며 “산림자원을 활용한 취약계층 고용과 지역사회 경제성장 등 사회적 가치 증진에 앞장서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예비사회적기업에 대한 규제를 혁신하며 지원을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에 대한 문의처 : 산림청 산림일자리창업팀(042-481-1855) 또는 한국임업진흥원 임엄창업일자리실(02-6393-2638)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07
  • 경북도, 사회적경제 활성화 앞장
    경상북도는 작년 12월28일 경주 더케이 호텔에서 ‘2016년 스타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경제 유공자 시상식’을 가졌다.시상식에는 정병윤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배진석·이진락 도의원, 권남규 경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장, 정홍규 지역과소셜비즈 이사장, 스타 사회적기업 관게자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스타 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중 소셜미션 수행, 일자리창출의 안정성, 지속 성장가능성, 사회적기업가 정신 등 4개 항목에 대해 평가 후 선정한다. 선정기업에는 경북도지사 표창과 포상금(사업개발비)이 수여된다.올해는 ㈜나눔과돌봄사회서비스지원센터(포항), ㈜삼성조경(영천), 청도성수월마을영농조합법인(청도)이 스타 사회적기업으로 뽑혔다.㈜나눔과돌봄사회서비스지원센터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취약계층 근로자 57명(68% 총 근로자 84명)을 고용하는 등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또 올해 매출 16억원을 달성해 안정적 사회서비스 제공기반을 이뤘다. 무료 방문간호, 격오지 봉사활동, 취약계층 간병비 할인을 통한 사회서비스를 올해만 3000여명에게 제공하는 등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과 바른 돌봄문화 정착을 실천하고 있다.㈜삼성조경은 옥외용 벤치, 종합놀이터, 조경공사 등을 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 27.7%의 고용성장률과 취약계층 고용률 43%를 유지하면서 일자리창출사업의 근로자 100%를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기술혁신을 통한 관련 특허 4개, 2015년도 매출 50억 달성 등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가지고 있으며, 할매·할배의 날 행사를 통한 지역 고령층 지원, 환경나눔 프로젝트 사업 참여로 저소득층·취약계층 환경개선지원, 장학금 기부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청도성수월영농협동조합법인은 지역문화 관광, 농가소득 향상 등 지역사회공동체 회복을 위해 만들어진 사회적기업이다. 그동안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철가방공연장(전유성의 코미디극장)과 농촌체험 휴양마을, 팜스테이마을 등 다양한 체험사업을 진행해 지역민 9명고용과 농산물 직거래 4억을 포함한 총 매출 7억 5000만원을 달성하는 등 꾸준한 성장으로 지역공동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앞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은 취약계층 일자리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서 그 역할과 기여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사회적경제 주체들의 우수한 활동 사례를 전파해 도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1-02
  • 첫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6개 탄생
    숲가꾸기, 도시숲관리 등 산림청 소관 업무와 관련된 분야의 사회적 기업 6개가 8일 첫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이들 업체는 앞으로 1년동안 산림현장에서 다양한 사업을 하면서 취약계층 고용, 녹색복지 증진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청장 이돈구)이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한 업체는 (주)가든프로젝트(서울 송파구), (주)로컬이엔알(강원 영월), (주)태양임업(충북 충주), 약초밥상영농조합법인 가야산알찬학교(충남 예산), (사)서곡생태마을 자연누리숲학교(강원 원주), (주)지리산콘텐츠진흥원(전북 남원) 등 6개다.   예비사회적기업이란 정부 부처가 각각 관장하는 업무분야에서 사회적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에 따라 각 부처가 지정해 지원하는 기업이다. 이날 지정된 6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각각 일자리제공형, 지역사회공헌형 등의 유형으로 분류돼 숲가꾸기, 산림교육, 도시숲관리, 목재펠릿생산, 산림치유 등의 분야에서 전문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업체들이다.   산림청은 지난 5월 마련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제도 및 사회적기업인증 추천제도’ 운영지침에 따라 응모한 업체들을 추려 6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과정에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한국임업진흥원 등 전문기관도 참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해당 지자체의 지원심사를 거친 후 취약계층 등 기준에 맞는 피고용인 1인당 매월 104만원의 인건비 및 사업개발비 등의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산림청은 예비사회적기업 육성정책이 취약계층 고용과 녹색복지 증진에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주요 예산사업에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현황 및 지정절차                                                                                                                                                                  <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현황(’12.8.31현재) >  지정번호 기업명 소재지 지정기간 유형 산림청 제2012-1호 ㈜가든프로젝트 서울시 송파구 신천로6길 11 한신코아오피스텔 1417 ’12.8.31~’13.8.30 일자리 제공형 산림청 제2012-2호 ㈜로컬이엔알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중앙1로 4 ’12.8.31~’13.8.30 일자리 제공형 산림청 제2012-3호 ㈜태양임업 충청북도 충주시 목행동 666-4 ’12.8.31~’13.8.30 일자리 제공형 산림청 제2012-4호 약초밥상영농조합법인 가야산알찬학교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시량리 442 ’12.8.31~’13.8.30 혼합형 산림청 제2012-5호 (사)서곡생태마을 용수골생태마을사업단 자연누리숲학교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193-1 ’12.8.31~’13.8.30 지역사회 공헌형 산림청 제2012-6호 ㈜지리산콘텐츠진흥원 전라북도 남원시 인월면 인월리 222-1 ’12.8.31~’13.8.30 일자리 제공형 최병암 산림청 산림정책과장은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년 2차례씩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해 육성할 예정”이라며 “예비사회적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예산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09-10
  • 경북, 고령화시대, ´노인일자리´ 본격 개발
    경상북도가 고령화사회를 맞아 노인일자리 개발에 집중한다. 경북도는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민간분야 노인일자리 개발 및 인프라 구축, 고령 친화적인 기업환경 조성을 목표로 올해 노인일자리 1만3000개를 창출한다고 9일 밝혔다. 경북도는 올해 사업비 200억원을 들여 ▲아동안전보호 ▲도서관 도우미 ▲문화재 지킴이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적으로 유용한 공공분야 신규 일자리를 만든다. 특히 ▲특산품 제작, 식품 제조 등 제조 유통사업 ▲아파트 택배, 세탁사업 등 서비스업 ▲지역 영농사업 등 지속적인 근로와 안정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민간분야 일자리´를 집중 개발, 장기적으로 노인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한 방안으로 경북도는 먼저 ´노인일자리 창출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노인일자리 개발, 보급, 교육, 생산품 판매 등에 대한 제도적 뒷받침과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민간분야 노인일자리 전문 수행기관인 시니어클럽을 올해 2개 추가로 설치해 10개로 확대, 포항과 구미에 각각 기업체 구인구직서비스 확충을 위한 ´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인프라를 구축한다. 현재 시니어클럽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장형 사업´은 정부재원의 한계를 시장을 통해 극복할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북도는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민간분야 사업개발비 2억원을 지원, 활발한 사업 아이템을 개발하고 있다. 실제 재활용수거 및 간병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구미 시니어클럽 ´참살이 사업단´은 이미 노동부로부터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 받아 연간 매출액이 4억원에 이르는 등 좋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기도 하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노인 친화적인 기업경영 환경을 조성, 인력난과 노인 고용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유망 산업인 고령친화산업 육성의 발판을 마련할 목적으로 올해부터 ´시니어 친화기업 지정´ 제도를 운영한다. 시니어 친화기업은 고령자 일정규모 이상 고용, 유연한 근무시간 도입, 고령친화산업제품 생산, 이윤 환원, 직업능력개발 교육 실시 등 단순 고용뿐만 아니라 고령 친화적 기업환경 조성에 기여한 우수기업(업체)을 10개 정도 선정하게 된다. 시니어 친화기업으로 선정되면 도지사 표창과 ´시니어 친화기업 지정´ 표지판을 부착, 지역 사회와 함께한 기업 이미지를 높이는 동시에 각종 행사시 기업 홍보에 도움을 주는 등 인센티브를 주도록 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선진국은 고령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정부뿐 아니라 기업이 함께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아직 고령인력 고용창출에 집중할 수 없는 현실"이라며 "앞으로 고령화사회에 대비, 시니어친화기업 지정제도는 기업의 성공적 인적관리 측면에서도 필요한 제도"라고 역설했다. 
    • 뉴스광장
    2010-02-10

산림행정 검색결과

  •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합니다.
    강서구 예비사회적기업 박람회(2022)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한국임업진흥원 위탁사업으로 추진하는 ‘사회적경제기업 발굴ㆍ육성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6월 24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 공고(6.24)→온라인 접수(7.1~8.1)→서류심사 및 현장실사(8~9월)→심사위원회(10월)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하기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으로 접수하면 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고용노동부의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제도⌟의 지정요건 준수 여부 검토 및 현장 확인 후 심사위원회의 종합적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www.kofpi.or.kr     **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 www.seis.or.kr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고용노동부에서 기업 경영 및 재정, 사업개발비 등을, 산림청에서 산림분야 전문가 상담, 판로, 상표 개발, 홍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용진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임산물, 목재, 휴양 등 산림자원을 활용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라며, “산림분야 예비사회적기업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기업박람회(2021)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24
  • ’21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14개 지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9일 2021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14개를 신규 지정했다. 공모 및 현장실사 등을 통해 이번에 지정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서비스제공형 3곳, 일자리제공형 6곳, 지역사회공헌형 3곳, 혼합형 2곳으로, 지정기간은 지정일로부터 3년간이며, 지정기간 동안 취약계층에게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취약계층 고용, 지역주민 소득향상 등에 노력하게 된다.    *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성과 : ’19년(57개 기업), ’20년(40개 기업)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역량강화 교육, 판로 개발, 경영자문 등의 ‘성장지원 사업’과 고용노동부(지자체)로부터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 사업’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지정 결과는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 → 행정정보 →  알림정보 → 알립니다에 게시했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청은 올해 두 차례 더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 할 예정이며, 지정되는 예비사회적기업이 민간분야 고용 확대와 취약계층 대상 산림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1
  •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발굴로 산촌경제 활성화한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으로 산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3월 29일(월)부터 4월 23일(금)까지 2021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한 신청서류를 접수한다.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류를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에 제출하면, 고용노동부의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제도’의 지정요건 준수여부 및 현장 확인 후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지정여부를 결정한다.    * (접수처)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고용노동부의 경영지원, 재정지원, 사업개발비 지원 등과 산림청의 경영자문, 판로지원, 상품브랜드 개발 및 기업홍보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회적목적 실현과 사회적경제기업으로서 역할을 하는 경우에만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요건을 유지하지 못하거나 근로기준법 위반, 보조금 부정수급, 사업보고서 미제출 등의 경우에는 지원이 중단될 수 있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은 민간중심의 안정된 고용을 확대하고, 코로나 극복 이후 산촌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특히 올해는 기업중심의 맞춤형 지원사업 발굴을 통한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질적성장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30
  •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모집 시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4월 23일(금)까지 ‘2021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한 공모 모집을 시작한다.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사항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류를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에 제출하면 된다. 공모선정은 고용노동부의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제도’의 지정요건 준수여부 및 현장 확인 후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지정여부를 결정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경영지원, 재정지원, 사업개발비 지원 등(고용노동부)과 컨설팅, 판로지원, 상품브랜드 개발 및 기업홍보 등(산림청)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회적목적 실현과 사회적경제기업으로서 역할을 하는 경우에만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요건을 유지하지 못하거나 근로기준법 위반, 보조금 부정수급, 사업보고서 미제출 등의 경우 지원이 중단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이 코로나 이후 시대의 산촌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질적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3-29
  • 산림형 사회적경제기업 발굴부터 인증까지 지원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11개를 추가 지정하였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심사위원회는 신청 접수된 27개 기업을 심사하여 지역사회공헌형 3개 일자리제공형 5개, 사회서비스제공형 2개, 기타형 1개 등 총 11개를 지정하였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안정되고 괜찮은 일자리 제공 또는 지역 산촌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목적 실현에 앞장서게 된다.   지정 업체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게 되면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역량 강화 교육, 판로 개발, 경영자문 등의 성장지원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고용노동부(지자체)로부터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 사업도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이 된다. 특히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에 대해서는 기업경영 자문 전문기관을 통해 산림분야에 특화된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을 수 있도록 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해 지원한다.     * ’20년 11월 현재 총 47개 산림형 사회적기업이 인증받음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이번에 지정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이 산림의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라며, “또한 숲에서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산림서비스에 대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20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분야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발굴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2020년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결과 11개 기업을 신규 지정하였다. 신규 지정 기업은 △주식회사레저토피아(충북), △궁터별무리산촌생태영농조합법인(경북), △㈜숲연구소꿈지락(제주), △협동조합태백숲(강원), △(사)한국산림문화협회(충북), △(사)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경북), △농업회사법인계룡치유농업(주)(충남), △주식회사숲대장별꽃(경기), △㈜썬방염(충북), △㈜다함께숲(부산), △보나영농조합법인(경북)’이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운영하면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올해 3회의 공모를 통해 최종 40개 기업이 신규 지정되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이 되면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간접지원(경영컨설팅, 판로지원, 사회적기업 인증 전환 컨설팅 등)과 지자체 직접지원(인건비, 사업개발비 등)을 받을 수 있는 신청자격이 부여된다. 구길본 원장은 “전국에서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예비사회적기업이 발굴되었는데, 기업의 설립 목적에 맞게 책임 있는 사회적기업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20
  • 산림분야 사회적기업 인증으로, 코로나19 극복에 힘 보탠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 9월 10일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6곳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이번에 인증받은 사회적기업은 일자리 제공형 2개, 사회서비스 제공형 1개, 지역사회 공헌형 1개, 창의·혁신형 2개이다.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은 기업은 고용노동부로부터 공공기관 우선 구매, 시설비 지원, 법인세·소득세 감면(3년), 사업자 부담 보험료 및 사업개발비 지원 등 여건에 따라 다양한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단법인 이음숲(기타 창의‧혁신형), ▲힐링플레이 주식회사(사회서비스 제공형), ▲정선청정더덕영농조합(지역사회 공헌형), ▲놀이교육,공예협동조합 놀 터(일자리 제공형), ▲사회적협동조합 숲과 사람(기타 창의‧혁신형), ▲해남황칠영농조합법인(일자리 제공형) 특히 이번 인증기업 중에서 취약계층 대상 산림서비스 제공을 위한 특수교육 콘텐츠(팝업북) 제작과 산지 생산 임산물(더덕) 판매를 통한 지역주민 소득증진에 기여하는 기업이 포함되어 있어, 산림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위축된 산촌 경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에서는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해 전문 상담사의 자문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인증된 기업을 포함하여 총 43개가 인증을 받아 정부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이번에 인증받은 사회적기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촌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은 사회적경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인증받은 사회적기업이 산촌 경제 활성화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산림청에서도 규제 혁신과 판로지원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14
  •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온라인 설명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9월 15일(화)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에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역량 강화 교육 판로 개발, 경영 컨설팅 등 성장기원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고용노동부로부터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날 온라인 설명회에서는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요건 및 요건별 서류 구비방법, 주요 심사사항, 공모 일정 안내,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 원클릭서비스 이용방법 및 유의사항 안내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신청방법은 구글 설문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이루어지며, 신청자에 한해 당일 오전 유튜브 접속 주소를 전송할 예정이다. - (신청) https://forms.gle/WyXG7zCZok62Z22S8 구길본 원장은 “산림형 예비적사회기업 지정 공모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예비사회적기업 발굴·육성에 더욱 힘쓰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9-10
  • 2020년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시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9월 24일(목)까지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발굴을 위한 2020년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이란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운영하면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기업가를 발굴하고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산림청장이 지정한 기업이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지정 기간이 3년이며, 지정 시 기업 소재지의 지자체로부터 재정지원(일자리창출・전문인력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다양한 판로, 경영 컨설팅, 박람회・행사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9월 24일(목)까지이며, 모든 서류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www.socialenterprise.or.kr)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이루어진다. 신청요건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ofp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분야에 특화된 다양한 사회적기업을 발굴하여 사회서비스의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9-07
  •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추가 발굴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응한 취약계층의 고용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0년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지정’ 모집을 9월 24일까지 이어 간다. 올해 3차로 진행되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은 9월 24일까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http://www.sei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그동안은 온라인 접수 후 산림 분야 전문지원기관(한국임업진훙원)에 사본 서류를 별도로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금회부터는  온라인 접수만 하면 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역량 강화 교육, 판로 개발, 경영 자문 등의 성장 지원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고용노동부(지자체)로부터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재정 지원 사업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5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29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하는 등 코로나 시대에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힘을 쏟고 있으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계에 따르면 ’20년 상반기 지정 건수 기준 산림청이 2위로, 112개의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 전반적으로 힘든 시기다”라며 “산림자원을 활용한 취약계층 고용과 지역사회 경제성장 등 사회적 가치 증진에 앞장서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예비사회적기업에 대한 규제를 혁신하며 지원을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에 대한 문의처 : 산림청 산림일자리창업팀(042-481-1855) 또는 한국임업진흥원 임엄창업일자리실(02-6393-2638)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07
  •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 발굴!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일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11개를 신규지정했다. 공모 및 현장실사 등을 통해 이번에 지정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서비스제공형 5곳, 일자리제공형 3곳, 지역사회공헌형 3곳으로, 지정기간은 올해 5월부터 3년간이며, 지정기간 동안 취약계층에게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취약계층 고용, 지역주민 소득향상 등에 노력하게 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역량 강화 교육, 판로 개발, 경영컨설팅 등의 성장지원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고용노동부(지자체)로부터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 사업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매년 2~3회에 걸쳐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사회적협동조합을 포함하여 약 190여 개의 산림 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박종호 청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와 고용 등 사회 전반에 걸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사회적경제를 통해 지혜롭게 극복하는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라며, “이번에 지정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지역사회에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20
  • 주식회사 산과벌, 지역사회공헌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
    충주시 수안보면 소재 주식회사 산과벌(대표 이영웅)이 산림청이 지정하는 2018년도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12월 6일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지정서를 받았다. ㈜산과벌은 밀원수 조성 및 양봉을 주요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소득향상 및 산림형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회적 목적 실현,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창출 등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추고, 장차 요건을 보완하는 등 사회적기업 인증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으로 산림청장이 지정한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이 되면 자생력을 갖춘 사회적기업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사업, 시설비,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사업에 공모를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남상진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지역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의 발굴·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8-12-18

산림산업 검색결과

  •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합니다.
    강서구 예비사회적기업 박람회(2022)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한국임업진흥원 위탁사업으로 추진하는 ‘사회적경제기업 발굴ㆍ육성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6월 24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 공고(6.24)→온라인 접수(7.1~8.1)→서류심사 및 현장실사(8~9월)→심사위원회(10월)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하기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으로 접수하면 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고용노동부의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제도⌟의 지정요건 준수 여부 검토 및 현장 확인 후 심사위원회의 종합적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www.kofpi.or.kr     **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 www.seis.or.kr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고용노동부에서 기업 경영 및 재정, 사업개발비 등을, 산림청에서 산림분야 전문가 상담, 판로, 상표 개발, 홍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용진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임산물, 목재, 휴양 등 산림자원을 활용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라며, “산림분야 예비사회적기업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기업박람회(2021)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24
  • ’21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14개 지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9일 2021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14개를 신규 지정했다. 공모 및 현장실사 등을 통해 이번에 지정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서비스제공형 3곳, 일자리제공형 6곳, 지역사회공헌형 3곳, 혼합형 2곳으로, 지정기간은 지정일로부터 3년간이며, 지정기간 동안 취약계층에게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취약계층 고용, 지역주민 소득향상 등에 노력하게 된다.    *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성과 : ’19년(57개 기업), ’20년(40개 기업)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역량강화 교육, 판로 개발, 경영자문 등의 ‘성장지원 사업’과 고용노동부(지자체)로부터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 사업’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지정 결과는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 → 행정정보 →  알림정보 → 알립니다에 게시했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청은 올해 두 차례 더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 할 예정이며, 지정되는 예비사회적기업이 민간분야 고용 확대와 취약계층 대상 산림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1
  •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발굴로 산촌경제 활성화한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으로 산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3월 29일(월)부터 4월 23일(금)까지 2021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한 신청서류를 접수한다.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류를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에 제출하면, 고용노동부의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제도’의 지정요건 준수여부 및 현장 확인 후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지정여부를 결정한다.    * (접수처)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고용노동부의 경영지원, 재정지원, 사업개발비 지원 등과 산림청의 경영자문, 판로지원, 상품브랜드 개발 및 기업홍보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회적목적 실현과 사회적경제기업으로서 역할을 하는 경우에만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요건을 유지하지 못하거나 근로기준법 위반, 보조금 부정수급, 사업보고서 미제출 등의 경우에는 지원이 중단될 수 있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은 민간중심의 안정된 고용을 확대하고, 코로나 극복 이후 산촌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특히 올해는 기업중심의 맞춤형 지원사업 발굴을 통한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질적성장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30
  •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모집 시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4월 23일(금)까지 ‘2021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한 공모 모집을 시작한다.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사항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류를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에 제출하면 된다. 공모선정은 고용노동부의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제도’의 지정요건 준수여부 및 현장 확인 후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지정여부를 결정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경영지원, 재정지원, 사업개발비 지원 등(고용노동부)과 컨설팅, 판로지원, 상품브랜드 개발 및 기업홍보 등(산림청)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회적목적 실현과 사회적경제기업으로서 역할을 하는 경우에만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요건을 유지하지 못하거나 근로기준법 위반, 보조금 부정수급, 사업보고서 미제출 등의 경우 지원이 중단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이 코로나 이후 시대의 산촌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질적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3-29
  • 산림형 사회적경제기업 발굴부터 인증까지 지원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11개를 추가 지정하였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심사위원회는 신청 접수된 27개 기업을 심사하여 지역사회공헌형 3개 일자리제공형 5개, 사회서비스제공형 2개, 기타형 1개 등 총 11개를 지정하였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안정되고 괜찮은 일자리 제공 또는 지역 산촌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목적 실현에 앞장서게 된다.   지정 업체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게 되면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역량 강화 교육, 판로 개발, 경영자문 등의 성장지원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고용노동부(지자체)로부터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 사업도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이 된다. 특히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에 대해서는 기업경영 자문 전문기관을 통해 산림분야에 특화된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을 수 있도록 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해 지원한다.     * ’20년 11월 현재 총 47개 산림형 사회적기업이 인증받음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이번에 지정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이 산림의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라며, “또한 숲에서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산림서비스에 대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20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분야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발굴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2020년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결과 11개 기업을 신규 지정하였다. 신규 지정 기업은 △주식회사레저토피아(충북), △궁터별무리산촌생태영농조합법인(경북), △㈜숲연구소꿈지락(제주), △협동조합태백숲(강원), △(사)한국산림문화협회(충북), △(사)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경북), △농업회사법인계룡치유농업(주)(충남), △주식회사숲대장별꽃(경기), △㈜썬방염(충북), △㈜다함께숲(부산), △보나영농조합법인(경북)’이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운영하면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올해 3회의 공모를 통해 최종 40개 기업이 신규 지정되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이 되면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간접지원(경영컨설팅, 판로지원, 사회적기업 인증 전환 컨설팅 등)과 지자체 직접지원(인건비, 사업개발비 등)을 받을 수 있는 신청자격이 부여된다. 구길본 원장은 “전국에서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예비사회적기업이 발굴되었는데, 기업의 설립 목적에 맞게 책임 있는 사회적기업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20
  • 산림분야 사회적기업 인증으로, 코로나19 극복에 힘 보탠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 9월 10일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6곳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이번에 인증받은 사회적기업은 일자리 제공형 2개, 사회서비스 제공형 1개, 지역사회 공헌형 1개, 창의·혁신형 2개이다.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은 기업은 고용노동부로부터 공공기관 우선 구매, 시설비 지원, 법인세·소득세 감면(3년), 사업자 부담 보험료 및 사업개발비 지원 등 여건에 따라 다양한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단법인 이음숲(기타 창의‧혁신형), ▲힐링플레이 주식회사(사회서비스 제공형), ▲정선청정더덕영농조합(지역사회 공헌형), ▲놀이교육,공예협동조합 놀 터(일자리 제공형), ▲사회적협동조합 숲과 사람(기타 창의‧혁신형), ▲해남황칠영농조합법인(일자리 제공형) 특히 이번 인증기업 중에서 취약계층 대상 산림서비스 제공을 위한 특수교육 콘텐츠(팝업북) 제작과 산지 생산 임산물(더덕) 판매를 통한 지역주민 소득증진에 기여하는 기업이 포함되어 있어, 산림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위축된 산촌 경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에서는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해 전문 상담사의 자문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인증된 기업을 포함하여 총 43개가 인증을 받아 정부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이번에 인증받은 사회적기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촌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은 사회적경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인증받은 사회적기업이 산촌 경제 활성화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산림청에서도 규제 혁신과 판로지원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14
  •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온라인 설명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9월 15일(화)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에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역량 강화 교육 판로 개발, 경영 컨설팅 등 성장기원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고용노동부로부터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날 온라인 설명회에서는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요건 및 요건별 서류 구비방법, 주요 심사사항, 공모 일정 안내,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 원클릭서비스 이용방법 및 유의사항 안내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신청방법은 구글 설문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이루어지며, 신청자에 한해 당일 오전 유튜브 접속 주소를 전송할 예정이다. - (신청) https://forms.gle/WyXG7zCZok62Z22S8 구길본 원장은 “산림형 예비적사회기업 지정 공모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예비사회적기업 발굴·육성에 더욱 힘쓰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9-10
  • 2020년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시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9월 24일(목)까지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발굴을 위한 2020년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이란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운영하면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기업가를 발굴하고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산림청장이 지정한 기업이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지정 기간이 3년이며, 지정 시 기업 소재지의 지자체로부터 재정지원(일자리창출・전문인력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다양한 판로, 경영 컨설팅, 박람회・행사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9월 24일(목)까지이며, 모든 서류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www.socialenterprise.or.kr)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이루어진다. 신청요건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ofp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분야에 특화된 다양한 사회적기업을 발굴하여 사회서비스의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9-07
  •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추가 발굴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응한 취약계층의 고용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0년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지정’ 모집을 9월 24일까지 이어 간다. 올해 3차로 진행되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은 9월 24일까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http://www.sei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그동안은 온라인 접수 후 산림 분야 전문지원기관(한국임업진훙원)에 사본 서류를 별도로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금회부터는  온라인 접수만 하면 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역량 강화 교육, 판로 개발, 경영 자문 등의 성장 지원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고용노동부(지자체)로부터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재정 지원 사업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5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29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하는 등 코로나 시대에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힘을 쏟고 있으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계에 따르면 ’20년 상반기 지정 건수 기준 산림청이 2위로, 112개의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 전반적으로 힘든 시기다”라며 “산림자원을 활용한 취약계층 고용과 지역사회 경제성장 등 사회적 가치 증진에 앞장서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예비사회적기업에 대한 규제를 혁신하며 지원을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에 대한 문의처 : 산림청 산림일자리창업팀(042-481-1855) 또는 한국임업진흥원 임엄창업일자리실(02-6393-2638)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07
  • 2020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시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2월 11일(화)부터 ‘2020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공고를 시작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이란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운영하면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기업가를 발굴하고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산림청장이 지정한 기업이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지정 기간이 3년이며, 지정 시 기업 소재지의 지자체로부터 재정지원(일자리창출・전문인력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다양한 판로, 경영 컨설팅, 박람회・행사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은 연 3회(2월, 5월, 9월) 운영하며, 이번 1차 공모의 신청기간은 2월 27일까지 이다.     - 접수방법 :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 온라인 접수       (http://www.socialenterprise.or.kr)     - 신청요건 : 모집 공고문 참조       ( 한국임업진흥원-알림홍보-공지사항 / http://www.kofpi.or.kr ) 구길본 원장은 “현재 전국에서 141기업의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이 활동하고 있다”며,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산림형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데 앞으로도 민간영역에서 다양한 기업들을 발굴・육성하여 산림 특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힘쓰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2-17
  • 한국임업진흥원, 2019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9월 26일(목)까지 산림분야의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자 ‘2019년도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모집 공고를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업체 중 사회적기업육성법에서 정한 ‘조직형태’를 갖추고 ‘사회적 목적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신청방법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게시판 공고문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을 통해 온라인 접수 후 사본 1부를 한국임업진흥원 창업지원실로 송부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정 모집 공고에 참여하는데 필요한 행정 절차 및 제도 등을 이해하기 쉽도록 알려주는 ‘사전 공고 설명회’를 공고기간 중인 9월 5일(목) 산림비전센터 2층 대회의실(여의도)에서 진행한다. 신청요건을 코칭해 주는 1:1 컨설팅 서비스 또한 제공한다고 한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고, 설명회 당일 작성한 신청접수 서류를 지참하여 참석하면 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3년간의 지정기간 동안 사업개발비와 취약계층 채용시 인건비 보조 등 고용노동부 및 지자체가 추진하는 재정지원사업의 참여자격이 부여되며, ▷사회적기업가 교육 ▷경영컨설팅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지원 ▷지식재산권 확보 ▷네트워크 연계 등 기업성장에 필요 정보와 육성사업을 한국임업진흥원 외 다양한 지원기관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최근 정부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 신청 요건을 완화하고, 사회적기업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산림에 특화되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리기를 바라며,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이 된 후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각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9-02
  • 2019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3월 4일(월)부터 3월 22일까지 산림분야의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자 ‘2019년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모집 공고를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업체 중 사회적기업육성법에서 정한 ‘조직형태’를 갖추고 ‘사회적 목적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또한, 작년에는 ‘사회적 목적 실현’, ‘유급근로자 고용 및 매출발생’이 필수 요건이었으나, 요건이 완화되면서 ‘사회적 목적 실현’은 정관 또는 사업계획서로 평가하고 ‘유급근로자 고용 및 매출 발생’을 필수 요건으로 하지 않는다. 단, 일자리제공형으로 신청 시 신청 전 월말 기준 1명 이상 유급근로자 고용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 참고(https://www.kofpi.or.kr/notice/notice_01view.do)하면된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시 ‘일자리창출,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등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 및 녹색자금 공모 신청자격 등이 부여된다. 구길본 원장은“올해 다양한 사회적가치를 지닌 기업의 사회적경제 진입을 확대하기 위해 지정 요건이 완화되었다”며, “산림분야에 특화된 사업을 통해 사회적가치를 실현할 기업체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3-06
  • 산림분야의 다양한 사회적경제 주체 발굴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산림분야의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자 오는 10월 1일(월)부터 10월 19일까지 2018년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 공고를 진행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회적목적 실현,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창출 등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추고 있는 기업으로서, 산림청장이 지정하여 장차 요건을 보완하는 등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도록 지원하기 위해 선정된다. 신청방법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 내 공지게시판 – 모집 공고문 내 양식 다운 후 작성,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 내 온라인 접수,  한국임업진흥원 창업지원실로 접수신청서 사본 1부 제출(마감일 엄수)하면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3년간의 지정기간 동안 사업개발비와 취약계층 채용시 인건비 보조 등 고용노동부 및 지자체가 추진하는 재정지원사업의 참여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사회적기업가 교육, 경영컨설팅, 네트워크 연계 등 기업성장에 필요한 교육 및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한국임업진흥원의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10월 8일에는 지정요건 사전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정공모에 신청하려는 기업 및 관심자를 대상으로 지정요건, 신청서류 등 준비사항에 대해 설명 및 코칭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구길본 원장은“한국임업진흥원에서 산림분야의 다양한 사회적경제 주체들을 발굴・지정하여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10-01
  • 2018년도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임진원)은 8월 1일(수)부터 17일까지 산림분야의 사회적경제를 활성화 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자 「2018년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공모를 진행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회적목적 실현,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창출 등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추고 있는 기업으로 산림청장이 지정하여 장차 요건을 보완하는 등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도록 지원하기 위해 선정된다. 신청방법은 임진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게시판 공고문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을 통해온라인접수후사본1부를임진원창업지원실로송부하면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3년간의 지정기간 동안 사업개발비와 취약계층 채용시 인건비 보조 등 고용노동부 및 지자체가 추진하는 재정지원사업의 참여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사회적기업가 교육, 경영컨설팅,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지원, 지식재산권 확보, 네트워크 연계 등 기업성장에 필요 정보와 육성사업을 지원받게 된다. 이외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게 산림복지 및 산림환경기능 증진에 기여하는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 자격도 부여 받게 된다. 구길본 원장은 “최근 정부에서는 사회적경제 인재양성 종합계획을 발표하는 등 청년 일자리와 사회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대해 다각적인 노력한다”며, “우리원도 이와 발맞추어 산림분야에서 사회적경제의 다양한 주체들을 발굴·지정하여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8-02
  • 2018년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3월 5일(월)부터 23일까지 ‘2018년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공모를 진행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공모는 산림분야의 사회적경제를 활성화 하고,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자 매년 상·하반기(1회씩) 두 번 시행하고 있으며,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3년간의 지정기간 동안 사업개발비와 취약계층 채용 시 인건비 등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예비사회적기업가 교육, 경영컨설팅과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지원, 지식재산권 확보, 네트워크 연계 등 기업성장에 필요한 정보와 육성사업을 지원받게 된다. 이외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게 산림복지 및 산림환경기능 증진에 기여하는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 자격도 부여 받게 된다. 구길본 원장은 “신정부의 사회적경제 성장을 통해 청년 일자리, 사회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진흥원은 이를 위해 산림분야 사회적경제의 다양한 주체들을 발굴·지정하여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신청방법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게시판 공고문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에 온라인접수 후 사본 1부를 진흥원 창업지원실로 송부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3-06
  • 2017년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이하 진흥원)은 산림분야의 사회적경제를 활성화 하고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자 8월 1일(화)부터 24일까지 ‘2017년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공모를 진행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3년간의 지정기간 동안 사업개발비와 취약계층 채용시 인건비 등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 또한, 예비사회적기업가 교육, 경영컨설팅과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는 매년 상·하반기, 두 번시행하고 있으며, 신청방법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http://www.seis.or.kr)에서 온라인 접수 후 사본 2부를 진흥원 임업지식서비스단으로 송부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남균 원장은 “특히, 신정부의 사회적경제 성장을 통해 청년일자리, 사회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진흥원은 이를 위해 산림분야 사회적경제의 다양한 주체들을 발굴·지정하여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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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합니다.
    강서구 예비사회적기업 박람회(2022)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한국임업진흥원 위탁사업으로 추진하는 ‘사회적경제기업 발굴ㆍ육성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6월 24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 공고(6.24)→온라인 접수(7.1~8.1)→서류심사 및 현장실사(8~9월)→심사위원회(10월)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하기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으로 접수하면 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고용노동부의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제도⌟의 지정요건 준수 여부 검토 및 현장 확인 후 심사위원회의 종합적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www.kofpi.or.kr     **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 www.seis.or.kr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고용노동부에서 기업 경영 및 재정, 사업개발비 등을, 산림청에서 산림분야 전문가 상담, 판로, 상표 개발, 홍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용진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임산물, 목재, 휴양 등 산림자원을 활용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라며, “산림분야 예비사회적기업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기업박람회(2021)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24
  • ’21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14개 지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29일 2021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14개를 신규 지정했다. 공모 및 현장실사 등을 통해 이번에 지정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서비스제공형 3곳, 일자리제공형 6곳, 지역사회공헌형 3곳, 혼합형 2곳으로, 지정기간은 지정일로부터 3년간이며, 지정기간 동안 취약계층에게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취약계층 고용, 지역주민 소득향상 등에 노력하게 된다.    *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성과 : ’19년(57개 기업), ’20년(40개 기업)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역량강화 교육, 판로 개발, 경영자문 등의 ‘성장지원 사업’과 고용노동부(지자체)로부터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 사업’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지정 결과는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 → 행정정보 →  알림정보 → 알립니다에 게시했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청은 올해 두 차례 더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 할 예정이며, 지정되는 예비사회적기업이 민간분야 고용 확대와 취약계층 대상 산림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1
  •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발굴로 산촌경제 활성화한다.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으로 산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3월 29일(월)부터 4월 23일(금)까지 2021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한 신청서류를 접수한다.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류를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에 제출하면, 고용노동부의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제도’의 지정요건 준수여부 및 현장 확인 후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지정여부를 결정한다.    * (접수처)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고용노동부의 경영지원, 재정지원, 사업개발비 지원 등과 산림청의 경영자문, 판로지원, 상품브랜드 개발 및 기업홍보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회적목적 실현과 사회적경제기업으로서 역할을 하는 경우에만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요건을 유지하지 못하거나 근로기준법 위반, 보조금 부정수급, 사업보고서 미제출 등의 경우에는 지원이 중단될 수 있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은 민간중심의 안정된 고용을 확대하고, 코로나 극복 이후 산촌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특히 올해는 기업중심의 맞춤형 지원사업 발굴을 통한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질적성장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3-30
  •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모집 시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4월 23일(금)까지 ‘2021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한 공모 모집을 시작한다.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사항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류를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에 제출하면 된다. 공모선정은 고용노동부의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제도’의 지정요건 준수여부 및 현장 확인 후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지정여부를 결정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경영지원, 재정지원, 사업개발비 지원 등(고용노동부)과 컨설팅, 판로지원, 상품브랜드 개발 및 기업홍보 등(산림청)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회적목적 실현과 사회적경제기업으로서 역할을 하는 경우에만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요건을 유지하지 못하거나 근로기준법 위반, 보조금 부정수급, 사업보고서 미제출 등의 경우 지원이 중단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이 코로나 이후 시대의 산촌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질적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3-29
  • 산림형 사회적경제기업 발굴부터 인증까지 지원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11개를 추가 지정하였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심사위원회는 신청 접수된 27개 기업을 심사하여 지역사회공헌형 3개 일자리제공형 5개, 사회서비스제공형 2개, 기타형 1개 등 총 11개를 지정하였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안정되고 괜찮은 일자리 제공 또는 지역 산촌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목적 실현에 앞장서게 된다.   지정 업체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게 되면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역량 강화 교육, 판로 개발, 경영자문 등의 성장지원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고용노동부(지자체)로부터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 사업도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이 된다. 특히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에 대해서는 기업경영 자문 전문기관을 통해 산림분야에 특화된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을 수 있도록 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해 지원한다.     * ’20년 11월 현재 총 47개 산림형 사회적기업이 인증받음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이번에 지정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이 산림의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라며, “또한 숲에서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산림서비스에 대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20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분야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발굴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2020년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결과 11개 기업을 신규 지정하였다. 신규 지정 기업은 △주식회사레저토피아(충북), △궁터별무리산촌생태영농조합법인(경북), △㈜숲연구소꿈지락(제주), △협동조합태백숲(강원), △(사)한국산림문화협회(충북), △(사)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경북), △농업회사법인계룡치유농업(주)(충남), △주식회사숲대장별꽃(경기), △㈜썬방염(충북), △㈜다함께숲(부산), △보나영농조합법인(경북)’이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운영하면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올해 3회의 공모를 통해 최종 40개 기업이 신규 지정되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이 되면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간접지원(경영컨설팅, 판로지원, 사회적기업 인증 전환 컨설팅 등)과 지자체 직접지원(인건비, 사업개발비 등)을 받을 수 있는 신청자격이 부여된다. 구길본 원장은 “전국에서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예비사회적기업이 발굴되었는데, 기업의 설립 목적에 맞게 책임 있는 사회적기업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11-20
  • 산림분야 사회적기업 인증으로, 코로나19 극복에 힘 보탠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 9월 10일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6곳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이번에 인증받은 사회적기업은 일자리 제공형 2개, 사회서비스 제공형 1개, 지역사회 공헌형 1개, 창의·혁신형 2개이다.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은 기업은 고용노동부로부터 공공기관 우선 구매, 시설비 지원, 법인세·소득세 감면(3년), 사업자 부담 보험료 및 사업개발비 지원 등 여건에 따라 다양한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단법인 이음숲(기타 창의‧혁신형), ▲힐링플레이 주식회사(사회서비스 제공형), ▲정선청정더덕영농조합(지역사회 공헌형), ▲놀이교육,공예협동조합 놀 터(일자리 제공형), ▲사회적협동조합 숲과 사람(기타 창의‧혁신형), ▲해남황칠영농조합법인(일자리 제공형) 특히 이번 인증기업 중에서 취약계층 대상 산림서비스 제공을 위한 특수교육 콘텐츠(팝업북) 제작과 산지 생산 임산물(더덕) 판매를 통한 지역주민 소득증진에 기여하는 기업이 포함되어 있어, 산림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위축된 산촌 경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에서는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임업진흥원을 통해 전문 상담사의 자문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인증된 기업을 포함하여 총 43개가 인증을 받아 정부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이번에 인증받은 사회적기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촌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은 사회적경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인증받은 사회적기업이 산촌 경제 활성화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산림청에서도 규제 혁신과 판로지원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14
  •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온라인 설명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9월 15일(화)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에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역량 강화 교육 판로 개발, 경영 컨설팅 등 성장기원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고용노동부로부터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날 온라인 설명회에서는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요건 및 요건별 서류 구비방법, 주요 심사사항, 공모 일정 안내,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 원클릭서비스 이용방법 및 유의사항 안내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신청방법은 구글 설문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이루어지며, 신청자에 한해 당일 오전 유튜브 접속 주소를 전송할 예정이다. - (신청) https://forms.gle/WyXG7zCZok62Z22S8 구길본 원장은 “산림형 예비적사회기업 지정 공모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예비사회적기업 발굴·육성에 더욱 힘쓰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9-10
  • 2020년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시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9월 24일(목)까지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발굴을 위한 2020년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이란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운영하면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기업가를 발굴하고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산림청장이 지정한 기업이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지정 기간이 3년이며, 지정 시 기업 소재지의 지자체로부터 재정지원(일자리창출・전문인력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다양한 판로, 경영 컨설팅, 박람회・행사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9월 24일(목)까지이며, 모든 서류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www.socialenterprise.or.kr)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이루어진다. 신청요건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ofp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분야에 특화된 다양한 사회적기업을 발굴하여 사회서비스의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9-07
  •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추가 발굴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응한 취약계층의 고용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0년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지정’ 모집을 9월 24일까지 이어 간다. 올해 3차로 진행되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은 9월 24일까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http://www.sei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그동안은 온라인 접수 후 산림 분야 전문지원기관(한국임업진훙원)에 사본 서류를 별도로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금회부터는  온라인 접수만 하면 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역량 강화 교육, 판로 개발, 경영 자문 등의 성장 지원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고용노동부(지자체)로부터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재정 지원 사업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5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29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하는 등 코로나 시대에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힘을 쏟고 있으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계에 따르면 ’20년 상반기 지정 건수 기준 산림청이 2위로, 112개의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산림청 김종근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 전반적으로 힘든 시기다”라며 “산림자원을 활용한 취약계층 고용과 지역사회 경제성장 등 사회적 가치 증진에 앞장서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예비사회적기업에 대한 규제를 혁신하며 지원을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에 대한 문의처 : 산림청 산림일자리창업팀(042-481-1855) 또는 한국임업진흥원 임엄창업일자리실(02-6393-2638)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9-07
  •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 발굴!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일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11개를 신규지정했다. 공모 및 현장실사 등을 통해 이번에 지정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서비스제공형 5곳, 일자리제공형 3곳, 지역사회공헌형 3곳으로, 지정기간은 올해 5월부터 3년간이며, 지정기간 동안 취약계층에게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취약계층 고용, 지역주민 소득향상 등에 노력하게 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역량 강화 교육, 판로 개발, 경영컨설팅 등의 성장지원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고용노동부(지자체)로부터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 사업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매년 2~3회에 걸쳐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사회적협동조합을 포함하여 약 190여 개의 산림 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박종호 청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와 고용 등 사회 전반에 걸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사회적경제를 통해 지혜롭게 극복하는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라며, “이번에 지정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지역사회에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20
  • 2020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시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2월 11일(화)부터 ‘2020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공고를 시작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이란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운영하면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기업가를 발굴하고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산림청장이 지정한 기업이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지정 기간이 3년이며, 지정 시 기업 소재지의 지자체로부터 재정지원(일자리창출・전문인력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다양한 판로, 경영 컨설팅, 박람회・행사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은 연 3회(2월, 5월, 9월) 운영하며, 이번 1차 공모의 신청기간은 2월 27일까지 이다.     - 접수방법 :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 온라인 접수       (http://www.socialenterprise.or.kr)     - 신청요건 : 모집 공고문 참조       ( 한국임업진흥원-알림홍보-공지사항 / http://www.kofpi.or.kr ) 구길본 원장은 “현재 전국에서 141기업의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이 활동하고 있다”며,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산림형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데 앞으로도 민간영역에서 다양한 기업들을 발굴・육성하여 산림 특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힘쓰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2-17
  • 한국임업진흥원, 2019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9월 26일(목)까지 산림분야의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자 ‘2019년도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모집 공고를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업체 중 사회적기업육성법에서 정한 ‘조직형태’를 갖추고 ‘사회적 목적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신청방법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게시판 공고문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을 통해 온라인 접수 후 사본 1부를 한국임업진흥원 창업지원실로 송부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정 모집 공고에 참여하는데 필요한 행정 절차 및 제도 등을 이해하기 쉽도록 알려주는 ‘사전 공고 설명회’를 공고기간 중인 9월 5일(목) 산림비전센터 2층 대회의실(여의도)에서 진행한다. 신청요건을 코칭해 주는 1:1 컨설팅 서비스 또한 제공한다고 한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고, 설명회 당일 작성한 신청접수 서류를 지참하여 참석하면 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3년간의 지정기간 동안 사업개발비와 취약계층 채용시 인건비 보조 등 고용노동부 및 지자체가 추진하는 재정지원사업의 참여자격이 부여되며, ▷사회적기업가 교육 ▷경영컨설팅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지원 ▷지식재산권 확보 ▷네트워크 연계 등 기업성장에 필요 정보와 육성사업을 한국임업진흥원 외 다양한 지원기관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최근 정부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 신청 요건을 완화하고, 사회적기업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산림에 특화되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리기를 바라며,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이 된 후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각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9-02
  • 2019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3월 4일(월)부터 3월 22일까지 산림분야의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자 ‘2019년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모집 공고를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업체 중 사회적기업육성법에서 정한 ‘조직형태’를 갖추고 ‘사회적 목적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또한, 작년에는 ‘사회적 목적 실현’, ‘유급근로자 고용 및 매출발생’이 필수 요건이었으나, 요건이 완화되면서 ‘사회적 목적 실현’은 정관 또는 사업계획서로 평가하고 ‘유급근로자 고용 및 매출 발생’을 필수 요건으로 하지 않는다. 단, 일자리제공형으로 신청 시 신청 전 월말 기준 1명 이상 유급근로자 고용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 참고(https://www.kofpi.or.kr/notice/notice_01view.do)하면된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시 ‘일자리창출,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등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 및 녹색자금 공모 신청자격 등이 부여된다. 구길본 원장은“올해 다양한 사회적가치를 지닌 기업의 사회적경제 진입을 확대하기 위해 지정 요건이 완화되었다”며, “산림분야에 특화된 사업을 통해 사회적가치를 실현할 기업체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3-06
  • 주식회사 산과벌, 지역사회공헌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
    충주시 수안보면 소재 주식회사 산과벌(대표 이영웅)이 산림청이 지정하는 2018년도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12월 6일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지정서를 받았다. ㈜산과벌은 밀원수 조성 및 양봉을 주요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소득향상 및 산림형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회적 목적 실현,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창출 등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추고, 장차 요건을 보완하는 등 사회적기업 인증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으로 산림청장이 지정한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이 되면 자생력을 갖춘 사회적기업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사업, 시설비,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사업에 공모를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남상진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지역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의 발굴·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8-12-18
  • 산림분야의 다양한 사회적경제 주체 발굴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산림분야의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자 오는 10월 1일(월)부터 10월 19일까지 2018년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 공고를 진행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회적목적 실현,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창출 등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추고 있는 기업으로서, 산림청장이 지정하여 장차 요건을 보완하는 등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도록 지원하기 위해 선정된다. 신청방법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 내 공지게시판 – 모집 공고문 내 양식 다운 후 작성,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 내 온라인 접수,  한국임업진흥원 창업지원실로 접수신청서 사본 1부 제출(마감일 엄수)하면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3년간의 지정기간 동안 사업개발비와 취약계층 채용시 인건비 보조 등 고용노동부 및 지자체가 추진하는 재정지원사업의 참여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사회적기업가 교육, 경영컨설팅, 네트워크 연계 등 기업성장에 필요한 교육 및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한국임업진흥원의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10월 8일에는 지정요건 사전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정공모에 신청하려는 기업 및 관심자를 대상으로 지정요건, 신청서류 등 준비사항에 대해 설명 및 코칭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구길본 원장은“한국임업진흥원에서 산림분야의 다양한 사회적경제 주체들을 발굴・지정하여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10-01
  • 2018년도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임진원)은 8월 1일(수)부터 17일까지 산림분야의 사회적경제를 활성화 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자 「2018년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공모를 진행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회적목적 실현,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창출 등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추고 있는 기업으로 산림청장이 지정하여 장차 요건을 보완하는 등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도록 지원하기 위해 선정된다. 신청방법은 임진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게시판 공고문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을 통해온라인접수후사본1부를임진원창업지원실로송부하면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3년간의 지정기간 동안 사업개발비와 취약계층 채용시 인건비 보조 등 고용노동부 및 지자체가 추진하는 재정지원사업의 참여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사회적기업가 교육, 경영컨설팅,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지원, 지식재산권 확보, 네트워크 연계 등 기업성장에 필요 정보와 육성사업을 지원받게 된다. 이외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게 산림복지 및 산림환경기능 증진에 기여하는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 자격도 부여 받게 된다. 구길본 원장은 “최근 정부에서는 사회적경제 인재양성 종합계획을 발표하는 등 청년 일자리와 사회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대해 다각적인 노력한다”며, “우리원도 이와 발맞추어 산림분야에서 사회적경제의 다양한 주체들을 발굴·지정하여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8-02
  • 2018년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3월 5일(월)부터 23일까지 ‘2018년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공모를 진행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공모는 산림분야의 사회적경제를 활성화 하고,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자 매년 상·하반기(1회씩) 두 번 시행하고 있으며,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3년간의 지정기간 동안 사업개발비와 취약계층 채용 시 인건비 등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예비사회적기업가 교육, 경영컨설팅과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지원, 지식재산권 확보, 네트워크 연계 등 기업성장에 필요한 정보와 육성사업을 지원받게 된다. 이외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게 산림복지 및 산림환경기능 증진에 기여하는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 자격도 부여 받게 된다. 구길본 원장은 “신정부의 사회적경제 성장을 통해 청년 일자리, 사회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진흥원은 이를 위해 산림분야 사회적경제의 다양한 주체들을 발굴·지정하여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신청방법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게시판 공고문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에 온라인접수 후 사본 1부를 진흥원 창업지원실로 송부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3-06
  • 2017년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 이하 진흥원)은 산림분야의 사회적경제를 활성화 하고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자 8월 1일(화)부터 24일까지 ‘2017년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공모를 진행한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3년간의 지정기간 동안 사업개발비와 취약계층 채용시 인건비 등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 또한, 예비사회적기업가 교육, 경영컨설팅과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는 매년 상·하반기, 두 번시행하고 있으며, 신청방법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http://www.seis.or.kr)에서 온라인 접수 후 사본 2부를 진흥원 임업지식서비스단으로 송부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남균 원장은 “특히, 신정부의 사회적경제 성장을 통해 청년일자리, 사회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진흥원은 이를 위해 산림분야 사회적경제의 다양한 주체들을 발굴·지정하여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7-28
  • 경북도, 사회적경제 활성화 앞장
    경상북도는 작년 12월28일 경주 더케이 호텔에서 ‘2016년 스타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경제 유공자 시상식’을 가졌다.시상식에는 정병윤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배진석·이진락 도의원, 권남규 경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장, 정홍규 지역과소셜비즈 이사장, 스타 사회적기업 관게자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스타 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중 소셜미션 수행, 일자리창출의 안정성, 지속 성장가능성, 사회적기업가 정신 등 4개 항목에 대해 평가 후 선정한다. 선정기업에는 경북도지사 표창과 포상금(사업개발비)이 수여된다.올해는 ㈜나눔과돌봄사회서비스지원센터(포항), ㈜삼성조경(영천), 청도성수월마을영농조합법인(청도)이 스타 사회적기업으로 뽑혔다.㈜나눔과돌봄사회서비스지원센터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취약계층 근로자 57명(68% 총 근로자 84명)을 고용하는 등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또 올해 매출 16억원을 달성해 안정적 사회서비스 제공기반을 이뤘다. 무료 방문간호, 격오지 봉사활동, 취약계층 간병비 할인을 통한 사회서비스를 올해만 3000여명에게 제공하는 등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과 바른 돌봄문화 정착을 실천하고 있다.㈜삼성조경은 옥외용 벤치, 종합놀이터, 조경공사 등을 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 27.7%의 고용성장률과 취약계층 고용률 43%를 유지하면서 일자리창출사업의 근로자 100%를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기술혁신을 통한 관련 특허 4개, 2015년도 매출 50억 달성 등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가지고 있으며, 할매·할배의 날 행사를 통한 지역 고령층 지원, 환경나눔 프로젝트 사업 참여로 저소득층·취약계층 환경개선지원, 장학금 기부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청도성수월영농협동조합법인은 지역문화 관광, 농가소득 향상 등 지역사회공동체 회복을 위해 만들어진 사회적기업이다. 그동안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철가방공연장(전유성의 코미디극장)과 농촌체험 휴양마을, 팜스테이마을 등 다양한 체험사업을 진행해 지역민 9명고용과 농산물 직거래 4억을 포함한 총 매출 7억 5000만원을 달성하는 등 꾸준한 성장으로 지역공동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앞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은 취약계층 일자리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서 그 역할과 기여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사회적경제 주체들의 우수한 활동 사례를 전파해 도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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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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