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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소나무재선충병 선제대응을 위한 항공예찰 실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동희)은 오는 14일부터 25일 기간 동안 충남권 일대의 소나무재선충병 조기발견 및 확산방지를 위한 항공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예찰은 공주시, 보령시, 부여군, 서천군, 홍성군 총 5개 시·군 산림 32만ha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산악지역 등 비가시권역과 피해가 극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한다. 또한, 누락되는 고사목이 없도록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40명을 동원한 지상예찰을 병행하고, 예찰 후 발견된 고사목에 대해서는 올해 가을철 방제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동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항공예찰과 지상예찰을 병행한 효율적인 정밀예찰을 통해 피해고사목을 조기에 발견하고 방제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09-09
  • 수원시 '국지성 집중 호우' 한발 앞서 대응한다
    수원시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자연재해 표준행동 매뉴얼’ 일부를 선제대응과 현장밀착형으로 개선해 재난관리 행정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자연재난 매뉴얼 보완은 염태영 수원시장의 긴급 지시에 따라 이루어졌다. 지난달 말 수원시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한 염 시장은 “일률적인 재난 비상발령으로는 빈번한 국지성 집중호우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없다”며 “선제적인 재난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재난대비 매뉴얼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수원 지역에서는 지역별 강우편차가 크고 국지성 호우도 빈번해지고 있다. 지난달 24일을 기준으로 올해 수원시 총강우량은 712mm(서둔동 기상청 기준)지만 상광교동은 874mm, 권선구청은 614mm로 차이가 260mm에 이르는 등 지역별 강우량 편자가 크다.   또한 지난달 23일에는 광교지구에 일일 강수량 129.5mm(시간당 최대 67.5mm), 장안구에 일일 강수량 131.5mm(시간당 69mm)의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이처럼 사전 준비단계인 예비특보 없이 곧바로 비상 1단계로 전환돼 상황발생 시 준비시간 부족으로 초동 조치에 어려움이 많다. 최근 피해발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지하차도 침수, 하천수위 상승 등은 즉각적인 현장대응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차량침수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 높다.   이를 위해 수원시는 재난안전상황 근무자를 보강배치하고, 초기 현장대응 인력과 장비를 전진배치 하기로 했다. 기존 예비특보 발령 시 배치하던 평일 야간 근무자 4명에 더해 하천 및 지하차도 등 응급복구 상황근무자 2명을 추가 배치한다.   또한 지하차도 침수 시 2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기시설물의 지상 이전을 추진하고, 현장 근무자와 유지관리업체를 지정, 호우특보 발생 시 현장 대기토록 해 즉각적인 현장 대응력을 높이도록 했다.   수원시 재난안전상황실도 재정비하기로 했다. CCTV에 하천 및 도로명 위치 추가, 수원천·서호천·황구지천·원천리천 등 4개 하천 수계별 모니터링 및 예·경보시설 정비, 상황실 내 수계별 현황판을 정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   신태호 수원시 안전교통국장은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한발 앞선 재난대비와 행동계획이 필요하다”며 “기상예비특보 단계부터 인력과 장비를 전진 배치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8-07
  • 경북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돌입’
    경상북도는 201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동안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빈틈없는 방재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도에서는 3월 16일부터 5월 14일까지 도 및 시‧군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인명피해우려취약지역 674개소, 재난예‧경보 시설 2,449대, 배수펌프장 95지구, 급경사지 1,123개소, 재해예방사업장 167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으며, 미흡한 사항은 시설정비 및 보강 등의 조치를 완료 했다. 지난 4월 14일에는 민ㆍ관ㆍ군이 한자리에 모여 간담회를 갖고 장비ㆍ인력ㆍ물자에 대한 지원체계를 마련하였으며 수방장비(굴삭기, 덤프, 양수기 등) 13종 4,971대, 수방자재(pp포대, 로프, 천막 등) 11종 1,149천점을 확보하여 전진배치를 해 놓았다 또한 실시간 기상상황 모니터링을 통해 예비특보 때부터 단계별로 자연재난 선제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폭염 취약 계층인 독거노인 등 69,176명에 대해 재난도우미 9,476명을 확보하고 여름철 폭염에 대비토록 하였으며, 폭염주의보 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 4,669개소를 지정해 놓고 있다.  특히, 5월 13일에는 시·군 재난관련 담당과장들과 영상회의를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계획을 시달할 예정이며, 6월초에는 경상북도지역자율방재단(5,158명) 워크숍을 개최하여 대책기간 동안 예찰활동, 피해복구 등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재난예방 홍보 및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작동하는 방재시스템을 갖추어 나갈 계획이다. 허동찬 도민안전실장은 재해예방사업장 점검에서“하천제방 및 배수로정비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우기전에 마무리 하라”고 지시했으며 금년에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상 현상이 예상된다며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도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5-13
  • 경북도, 가뭄 선제대응을 위한 긴급 합동 대책회의 가져
      경상북도는 14일 오전 9시 도청 제1회의실에서 도지사 주재로‘가뭄 장기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관련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번 대책회의는 금년 들어 10월까지 강수량이 평년 대비 62% 수준으로 적어 계곡수를 이용하는 식수난 발생지역인 상주․봉화 4개 마을 487명에게 병입수돗물과 급수차로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등,   앞으로 가뭄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생활용수 공급과 내년도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선제적 가뭄대응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농어촌공사경북지역본부, K-water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기상지청 등 관계기관과 23개 시․군 부단체장이 영상으로 자리를 함께 했으며 앞으로 기상전망, 가뭄실태 및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대구기상지청에서는 앞으로 강수량은 10월에는 평년과 비슷하고 11월과 12월은 평년보다 많겠으나 절대적인 강수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가뭄 해갈은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농어촌공사경북지역본부에서는 664개소 저수지 저수율이 53.6%로 평년대비 71% 수준으로 적어 내년도 농업용수 부족을 우려 저수지 특별대책으로 양수기로 저수지 담수 시행, 논물 가두기 등 다각적인 대책을 수립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K-water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는 댐 저수율이 35%로 예년에 비해 56% 수준으로 저조하여 농번기가 끝난 만큼 하천유지용수와 농업용수 공급을 감축하여 장기적인 가뭄에 대응, 댐 저류 위주로 운영할 계획이며 산간 지역 계곡수를 이용하는 식수난 발생지역 주민에게 병물 및 물차 지원 등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에서는 올해 6월 가뭄대책으로 울진 등 8개 시․군에 생활용수개발, 저수지준설, 농업용수개발사업에 204억 원을 투입해, 가뭄해소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 하고 장기적 대책으로 용수부족 마을상수도 지역에 매년 700~800억 원을 들여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 사업을 추진하여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가뭄 대응 대책회의에서 “제일 중요한 식수공급에 만전을 기하며 농업용수 부족에도 단계별 대응토록 하고, K-water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는 식수난 발생 마을 병 물 공급에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를 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전 도민이 절수운동에 다함께 동참하여 가뭄피해 극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10-16
  •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 지역 가뭄 피해 극복을 위한 농업용수 긴급 지원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진재식)는 4일부터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다목적 산불진화차량과 기계화진화시스템을 이용하여 가뭄피해 농가 급수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이어지는 강수량 부족과 지속적인 건조기후로 산간지역 밭작물 피해가 극심한 실정으로 지역주민 농작물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뭄 극복 선제대응 일환으로 국유림관리소에서 보유한 다목적 산불진화차량 1대, 기계화산불진화시스템 장비 2대를 동원 농업용수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태백국유림관리소에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끝났지만 전국에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산불로 ‘산불조심기간 이후 산불대응을 위한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운영 중이지만 유례없는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의 안타까움에 깊이 공감하여 가용한 자원을 최대한 동원하여 농업용수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태백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재해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임무이며, 국민행복을 위한 일은 분야의 벽이 없다.”고 전하며,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농업용수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5-06-03
  • 탄소제로도시 테마사업 추진회의 개최
    경북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 25(화)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업무 담당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제로도시 테마사업 추진회의」를 개최하였다. 이 날, 회의는 2014년 구미시 탄소제로도시 테마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과 신규 사업 발굴에 대한 협의로 이루어졌다. 구미시는 기후변화가 국가 및 지역경제의 미래를 결정짓는 주요 변수임을 인식하고 선제대응을 위해, 2010. 4. 20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탄소제로도시’를 선포하고 환경부, 경북도와 함께 국내․외에 모범이 되는 탄소제로도시 조성을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을 선언하였다. 그에 따라, 2011. 12월 탄소제로도시 조성 로드맵을 완성하여 2020년까지 BAU(온실가스 배출 전망) 대비 35%의 구체적인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세웠으며, 에너지 저감 및 자립기반 구축, 낙동강 중심 Eco-벨트 조성, 녹색 친환경 미래도시 건설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80개의 단위사업을 계획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매년 ‘탄소제로도시 테마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전 직원의 계획 공유와 사업 발굴 참여를 통해 지속발전하는 녹색도시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2013년에는 36개의 탄소제로도시 테마사업을 추진하고, 특히 세계 최초 무선충전 전기버스 시범 운영, 5공단 등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낙동강 7경6락 리버사이드 프로젝트 수립, 탄소포인트제 운영, 새마을시범학교 지정 등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녹색도시 구미를 실현했다. 올해는 탄소제로교육관 개관․운영, 녹색산업분야 외국기업 투자유치, 낙동강 그린파트너 지정, 산림에코센터 조성 등 70건으로 테마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 상반기에 개관하는 탄소제로교육관은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기후변화 적응 및 홍보를 위한 거점시설로 녹색건축물 최우수 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하였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녹색성장 선도도시로서 구미를 대표하는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탄소제로도시 조성은 지속발전 가능한 도시의 미래 모델로, 우리시에서는 전시민 자전거 보험 가입 등 자전거이용문화 확산, 일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 등을 통해 시민이 공감하고 함께 이루어 가는 탄소제로도시 구미를 지향하고 있다. 올해도 차질없는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2-28
  • 풍수해 예방 국토대청결 운동 및 재해예방 캠페인
    경상북도는 5. 27일 “제18회 방재의 날” 주간을 맞아 민․관 협력하에 자연재난 피해유발 요인인 하천의 퇴적물, 산림부산물, 쓰레기 등을 사전제거 하는『풍수해 예방 국토 대청결 운동』과 도민들에게 자연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는『자연재해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한 『풍수해 예방 국토 대청결 운동』은 군위군 군위읍 내량리(지방하천 위천) 일원을 중심으로 지역 현장재난관리관, 새마을봉사단, 의용소방대원 등 300여 명의 단체와 도민들이 함께 동참 하였으며, 포크레인, 덤프트럭, 청소차 등 장비를 동원하여 하천의 유수지 및 배수로의 퇴적토 준설, 하천 주변 쓰레기 및 지장물(잡목, 수초)제거, 하천의 산림부산물 제거 등 풍수해 사전 예방을 위해 다함께 노력했다. 아울러『자연재해 예방캠페인』으로 호우․태풍에 대비한 국민행동요령 및 가정에서 지킬 수 있는 10가지 안전수칙에 관한 홍보 팜플렛 배부 등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에 대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는 거리캠페인을 실시하고, 관련 공무원들도 재해 사전대비 및 상황관리에 철저히 기하여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경상북도는 한발 빠른 선제대응으로 위험지역 집중 사전점검을 위해 5. 25부터 6. 1까지 침수지역 배수펌프장 43개소, 인명피해우려지역, 급경사지 재해예방사업장 등 148개소에 대한 풍수해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여름 재해대책 기간중 치수방재과 직원들은 휴일 비상 상황근무를 실시토록 하여 기상청 등 유관 기관과 누수없는 상황관리 체제를 유지하여 재해예방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1-05-31

산림행정 검색결과

  • 소나무재선충병 선제대응을 위한 항공예찰 실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동희)은 오는 14일부터 25일 기간 동안 충남권 일대의 소나무재선충병 조기발견 및 확산방지를 위한 항공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예찰은 공주시, 보령시, 부여군, 서천군, 홍성군 총 5개 시·군 산림 32만ha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산악지역 등 비가시권역과 피해가 극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한다. 또한, 누락되는 고사목이 없도록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40명을 동원한 지상예찰을 병행하고, 예찰 후 발견된 고사목에 대해서는 올해 가을철 방제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동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항공예찰과 지상예찰을 병행한 효율적인 정밀예찰을 통해 피해고사목을 조기에 발견하고 방제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09-09
  • 강릉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진화인력 앞당겨 고용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정부혁신 추진 계획에 따라 2019년 가을철 산불재난에 선제적인 대응을 위하여 산불감시 및 진화인력 70명을 10월 7일부터 12월말까지 고용 산불재난에 대응해 나가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철에 고용되는 진화인력은 추경예산 배정 등으로 예년과 달리 1개월 앞당겨 선발하여 고용할 계획이며, 주요 활동 내용은 ▲ 산림과 연접된 국 ․ 지방도변의 인화물질 사전제거사업▲ 영농부산물 수거 ▲ 농산 폐기물 수거▲ 인화물질 파쇄 ▲ 농 ․ 산촌 화목보일러 농가 방문 산불발생 시  대피요령 및 타고 남은 재처리 요령 계도 ․ 홍보 ▲ 야외에 설치된 아궁이 ․ 소각장 불씨 단속 ▲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자 단속 ▲ 산림과 연접된 곳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 단속 ▲ 산림 내에서 불을 이용 취사를 하거나, 흡연 ․ 꽁초를 버리는 행위 등을 단속하여 산불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피해최소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발생위험성이 낮은 날은 산불진화훈련장에서 기계화산불진화 시스템과 산불진화차량을 연계한 진화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시 진화역량을 강화하고 진화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외부 전문가를 초청하여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병행 추진 한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 장 이주식)는 산불진화대원은 각자 주어진 임무를 잘  숙지하고, 훈련은 실제상황과 같이 실시 관내에서 발생하는 산불재난에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0-07
  • 강릉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로 선제대응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조기에 발견하기위해 9.1(금) 강릉시와 합동으로 항공예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발병 지역인 정선국 여량면과 가까운 강릉시 왕산면 경계지역을 중점적으로 약 83,182ha의 면적을 강릉산림항공관리소의 산림청 헬기로 예찰하여 지상예찰시 발견이 어려운 소나무류 감염의심목을 모바일장비를 이용해 파악할 예정이다. 발견된 소나무 고사목(감염의심목)은 산림병해충예찰단에 의해 시료를 채취하여 동부지방산림청에 검경의뢰를 하여 감염여부를 판단한다. 특히 솔잎혹파리 방제 나무주사 약제 피해지의 경우 수목 하부부터 잎이 붉게 변해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오인 신고하는 사례가 많으나, 소나무재선충병의 경우 잎이 동시에 갈변하며 우산살처럼 아래로 처져 구별되므로 이에 주의하여 세밀하게 예찰할 예정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유관기관 합동 예찰로 소나무재선충병의 사각지역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08-30

산림환경 검색결과

  • 소나무재선충병 선제대응을 위한 항공예찰 실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동희)은 오는 14일부터 25일 기간 동안 충남권 일대의 소나무재선충병 조기발견 및 확산방지를 위한 항공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예찰은 공주시, 보령시, 부여군, 서천군, 홍성군 총 5개 시·군 산림 32만ha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산악지역 등 비가시권역과 피해가 극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한다. 또한, 누락되는 고사목이 없도록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40명을 동원한 지상예찰을 병행하고, 예찰 후 발견된 고사목에 대해서는 올해 가을철 방제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동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항공예찰과 지상예찰을 병행한 효율적인 정밀예찰을 통해 피해고사목을 조기에 발견하고 방제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09-09

포토뉴스 검색결과

  • 소나무재선충병 선제대응을 위한 항공예찰 실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동희)은 오는 14일부터 25일 기간 동안 충남권 일대의 소나무재선충병 조기발견 및 확산방지를 위한 항공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예찰은 공주시, 보령시, 부여군, 서천군, 홍성군 총 5개 시·군 산림 32만ha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산악지역 등 비가시권역과 피해가 극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한다. 또한, 누락되는 고사목이 없도록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40명을 동원한 지상예찰을 병행하고, 예찰 후 발견된 고사목에 대해서는 올해 가을철 방제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동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항공예찰과 지상예찰을 병행한 효율적인 정밀예찰을 통해 피해고사목을 조기에 발견하고 방제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09-09
  • 강릉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진화인력 앞당겨 고용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정부혁신 추진 계획에 따라 2019년 가을철 산불재난에 선제적인 대응을 위하여 산불감시 및 진화인력 70명을 10월 7일부터 12월말까지 고용 산불재난에 대응해 나가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철에 고용되는 진화인력은 추경예산 배정 등으로 예년과 달리 1개월 앞당겨 선발하여 고용할 계획이며, 주요 활동 내용은 ▲ 산림과 연접된 국 ․ 지방도변의 인화물질 사전제거사업▲ 영농부산물 수거 ▲ 농산 폐기물 수거▲ 인화물질 파쇄 ▲ 농 ․ 산촌 화목보일러 농가 방문 산불발생 시  대피요령 및 타고 남은 재처리 요령 계도 ․ 홍보 ▲ 야외에 설치된 아궁이 ․ 소각장 불씨 단속 ▲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자 단속 ▲ 산림과 연접된 곳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 단속 ▲ 산림 내에서 불을 이용 취사를 하거나, 흡연 ․ 꽁초를 버리는 행위 등을 단속하여 산불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피해최소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발생위험성이 낮은 날은 산불진화훈련장에서 기계화산불진화 시스템과 산불진화차량을 연계한 진화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시 진화역량을 강화하고 진화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외부 전문가를 초청하여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병행 추진 한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 장 이주식)는 산불진화대원은 각자 주어진 임무를 잘  숙지하고, 훈련은 실제상황과 같이 실시 관내에서 발생하는 산불재난에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0-07
  • 강릉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로 선제대응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조기에 발견하기위해 9.1(금) 강릉시와 합동으로 항공예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발병 지역인 정선국 여량면과 가까운 강릉시 왕산면 경계지역을 중점적으로 약 83,182ha의 면적을 강릉산림항공관리소의 산림청 헬기로 예찰하여 지상예찰시 발견이 어려운 소나무류 감염의심목을 모바일장비를 이용해 파악할 예정이다. 발견된 소나무 고사목(감염의심목)은 산림병해충예찰단에 의해 시료를 채취하여 동부지방산림청에 검경의뢰를 하여 감염여부를 판단한다. 특히 솔잎혹파리 방제 나무주사 약제 피해지의 경우 수목 하부부터 잎이 붉게 변해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오인 신고하는 사례가 많으나, 소나무재선충병의 경우 잎이 동시에 갈변하며 우산살처럼 아래로 처져 구별되므로 이에 주의하여 세밀하게 예찰할 예정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유관기관 합동 예찰로 소나무재선충병의 사각지역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7-08-30
  • 수원시 '국지성 집중 호우' 한발 앞서 대응한다
    수원시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자연재해 표준행동 매뉴얼’ 일부를 선제대응과 현장밀착형으로 개선해 재난관리 행정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자연재난 매뉴얼 보완은 염태영 수원시장의 긴급 지시에 따라 이루어졌다. 지난달 말 수원시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한 염 시장은 “일률적인 재난 비상발령으로는 빈번한 국지성 집중호우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없다”며 “선제적인 재난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재난대비 매뉴얼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수원 지역에서는 지역별 강우편차가 크고 국지성 호우도 빈번해지고 있다. 지난달 24일을 기준으로 올해 수원시 총강우량은 712mm(서둔동 기상청 기준)지만 상광교동은 874mm, 권선구청은 614mm로 차이가 260mm에 이르는 등 지역별 강우량 편자가 크다.   또한 지난달 23일에는 광교지구에 일일 강수량 129.5mm(시간당 최대 67.5mm), 장안구에 일일 강수량 131.5mm(시간당 69mm)의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이처럼 사전 준비단계인 예비특보 없이 곧바로 비상 1단계로 전환돼 상황발생 시 준비시간 부족으로 초동 조치에 어려움이 많다. 최근 피해발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지하차도 침수, 하천수위 상승 등은 즉각적인 현장대응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차량침수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 높다.   이를 위해 수원시는 재난안전상황 근무자를 보강배치하고, 초기 현장대응 인력과 장비를 전진배치 하기로 했다. 기존 예비특보 발령 시 배치하던 평일 야간 근무자 4명에 더해 하천 및 지하차도 등 응급복구 상황근무자 2명을 추가 배치한다.   또한 지하차도 침수 시 2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기시설물의 지상 이전을 추진하고, 현장 근무자와 유지관리업체를 지정, 호우특보 발생 시 현장 대기토록 해 즉각적인 현장 대응력을 높이도록 했다.   수원시 재난안전상황실도 재정비하기로 했다. CCTV에 하천 및 도로명 위치 추가, 수원천·서호천·황구지천·원천리천 등 4개 하천 수계별 모니터링 및 예·경보시설 정비, 상황실 내 수계별 현황판을 정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   신태호 수원시 안전교통국장은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한발 앞선 재난대비와 행동계획이 필요하다”며 “기상예비특보 단계부터 인력과 장비를 전진 배치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8-07
  • 경북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돌입’
    경상북도는 201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동안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빈틈없는 방재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도에서는 3월 16일부터 5월 14일까지 도 및 시‧군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인명피해우려취약지역 674개소, 재난예‧경보 시설 2,449대, 배수펌프장 95지구, 급경사지 1,123개소, 재해예방사업장 167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으며, 미흡한 사항은 시설정비 및 보강 등의 조치를 완료 했다. 지난 4월 14일에는 민ㆍ관ㆍ군이 한자리에 모여 간담회를 갖고 장비ㆍ인력ㆍ물자에 대한 지원체계를 마련하였으며 수방장비(굴삭기, 덤프, 양수기 등) 13종 4,971대, 수방자재(pp포대, 로프, 천막 등) 11종 1,149천점을 확보하여 전진배치를 해 놓았다 또한 실시간 기상상황 모니터링을 통해 예비특보 때부터 단계별로 자연재난 선제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폭염 취약 계층인 독거노인 등 69,176명에 대해 재난도우미 9,476명을 확보하고 여름철 폭염에 대비토록 하였으며, 폭염주의보 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 4,669개소를 지정해 놓고 있다.  특히, 5월 13일에는 시·군 재난관련 담당과장들과 영상회의를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계획을 시달할 예정이며, 6월초에는 경상북도지역자율방재단(5,158명) 워크숍을 개최하여 대책기간 동안 예찰활동, 피해복구 등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재난예방 홍보 및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작동하는 방재시스템을 갖추어 나갈 계획이다. 허동찬 도민안전실장은 재해예방사업장 점검에서“하천제방 및 배수로정비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우기전에 마무리 하라”고 지시했으며 금년에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상 현상이 예상된다며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도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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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6-05-13
  • 경북도, 가뭄 선제대응을 위한 긴급 합동 대책회의 가져
      경상북도는 14일 오전 9시 도청 제1회의실에서 도지사 주재로‘가뭄 장기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관련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번 대책회의는 금년 들어 10월까지 강수량이 평년 대비 62% 수준으로 적어 계곡수를 이용하는 식수난 발생지역인 상주․봉화 4개 마을 487명에게 병입수돗물과 급수차로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등,   앞으로 가뭄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생활용수 공급과 내년도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선제적 가뭄대응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농어촌공사경북지역본부, K-water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기상지청 등 관계기관과 23개 시․군 부단체장이 영상으로 자리를 함께 했으며 앞으로 기상전망, 가뭄실태 및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대구기상지청에서는 앞으로 강수량은 10월에는 평년과 비슷하고 11월과 12월은 평년보다 많겠으나 절대적인 강수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가뭄 해갈은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농어촌공사경북지역본부에서는 664개소 저수지 저수율이 53.6%로 평년대비 71% 수준으로 적어 내년도 농업용수 부족을 우려 저수지 특별대책으로 양수기로 저수지 담수 시행, 논물 가두기 등 다각적인 대책을 수립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K-water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는 댐 저수율이 35%로 예년에 비해 56% 수준으로 저조하여 농번기가 끝난 만큼 하천유지용수와 농업용수 공급을 감축하여 장기적인 가뭄에 대응, 댐 저류 위주로 운영할 계획이며 산간 지역 계곡수를 이용하는 식수난 발생지역 주민에게 병물 및 물차 지원 등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에서는 올해 6월 가뭄대책으로 울진 등 8개 시․군에 생활용수개발, 저수지준설, 농업용수개발사업에 204억 원을 투입해, 가뭄해소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 하고 장기적 대책으로 용수부족 마을상수도 지역에 매년 700~800억 원을 들여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 사업을 추진하여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가뭄 대응 대책회의에서 “제일 중요한 식수공급에 만전을 기하며 농업용수 부족에도 단계별 대응토록 하고, K-water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는 식수난 발생 마을 병 물 공급에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를 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전 도민이 절수운동에 다함께 동참하여 가뭄피해 극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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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5-10-16
  • 탄소제로도시 테마사업 추진회의 개최
    경북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 25(화)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업무 담당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제로도시 테마사업 추진회의」를 개최하였다. 이 날, 회의는 2014년 구미시 탄소제로도시 테마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과 신규 사업 발굴에 대한 협의로 이루어졌다. 구미시는 기후변화가 국가 및 지역경제의 미래를 결정짓는 주요 변수임을 인식하고 선제대응을 위해, 2010. 4. 20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탄소제로도시’를 선포하고 환경부, 경북도와 함께 국내․외에 모범이 되는 탄소제로도시 조성을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을 선언하였다. 그에 따라, 2011. 12월 탄소제로도시 조성 로드맵을 완성하여 2020년까지 BAU(온실가스 배출 전망) 대비 35%의 구체적인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세웠으며, 에너지 저감 및 자립기반 구축, 낙동강 중심 Eco-벨트 조성, 녹색 친환경 미래도시 건설의 3대 전략을 중심으로 80개의 단위사업을 계획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매년 ‘탄소제로도시 테마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전 직원의 계획 공유와 사업 발굴 참여를 통해 지속발전하는 녹색도시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2013년에는 36개의 탄소제로도시 테마사업을 추진하고, 특히 세계 최초 무선충전 전기버스 시범 운영, 5공단 등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낙동강 7경6락 리버사이드 프로젝트 수립, 탄소포인트제 운영, 새마을시범학교 지정 등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녹색도시 구미를 실현했다. 올해는 탄소제로교육관 개관․운영, 녹색산업분야 외국기업 투자유치, 낙동강 그린파트너 지정, 산림에코센터 조성 등 70건으로 테마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 상반기에 개관하는 탄소제로교육관은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기후변화 적응 및 홍보를 위한 거점시설로 녹색건축물 최우수 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하였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녹색성장 선도도시로서 구미를 대표하는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탄소제로도시 조성은 지속발전 가능한 도시의 미래 모델로, 우리시에서는 전시민 자전거 보험 가입 등 자전거이용문화 확산, 일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 등을 통해 시민이 공감하고 함께 이루어 가는 탄소제로도시 구미를 지향하고 있다. 올해도 차질없는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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