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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임업진흥원, 2022 수목진료전문가 국가전문자격 취득 수기 공모전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수목진료전문가(나무의사, 수목치료기술자) 자격 취득자를 대상으로 8월 1일(월)부터 9월 2일(금)까지 국가전문자격 취득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수목진료전문가 국가전문자격 예비수험자에게 자격 취득에 대한 정보제공과 동기부여를 위해 마련되었다.  공모전 응모주제는 △자격 취득을 통해 취업 및 창업에 성공한 사례 △승진, 인사고과 반영 등 근로조건이 향상된 사례 △자기계발과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된 사례 △장애인, 고령자 등 불리한 여건에도 취득하여 주변의 편견을 극복한 사례 △기타 자격증 취득 후 삶의 변화가 이루어진 사례 등 총 5가지 사례가 포함된다. 응모 방법은 한국임업진흥원 수목진료전문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여 참가신청서 등 서식을 다운받아 공모전 담당자 이메일 혹은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기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수목진료전문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임업진흥원 수목진료전문가 누리집 : namudr.kofpi.or.kr 접수된 수기는 심사를 거쳐, 나무의사 자격시험 누리집에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부상으로는 자격증 별 각각 대상(2명) 상금 30만원, 최우수상(2명) 상금 15만원 등 온누리상품권이 지급이 될 예정이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공모전이 전문수목진료제도의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또한 수상작이 미래 수목진료전문가가 될 예비수험자에게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8-05
  • 수목진료전문가 자격증 불법대여 예방 캠페인 추진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나무의사, 수목치료기술자 총 2종의 수목진료전문가 자격증 불법대여 근절을 위해 2022년 4월부터 ‘수목진료전문가 자격증 불법대여 예방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자격증 불법대여는 비전문가에 의한 수목진료 오진단·부실치료로 이어져 생활권 수목에 피해를 입히게 되며, 적절하지 않은 방제 약제의 사용으로 국민의 건강 및 안전을 위협하게 된다. 또한, 우수한 능력을 갖춘 수목진료전문가들의 일자리, 취업활동 등의 기회를 저해한다.  수목진료전문가 자격증을 불법으로 대여할 경우 산림보호법 제21조의6제4항을 위반함에 따라 1차 위반 시 자격정지 2년, 2차 위반 시 자격취소 행정처분에 처해진다. 이에 진흥원에서는 홍보용 포스터와 웹툰을 제작하여 지자체와 유관기관에 배포하고 SNS 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강오 원장은 “국민의 안전과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수목진료전문가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목진료전문 자격증 불법대여가 근절되길 바라며, 앞으로 한국임업진흥원은 올바른 수목진료제도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4-15
  • 수목진료산업 현황 실태조사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수목진료산업 현황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12월 1일 발표하였다. 이번 조사는 2020년말 기준 제1종 또는 제2종 나무병원에 등록한 사업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실태조사 내용은 산업계, 학계, 유관 협회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하였다.     - 조사대상 나무병원 : 1,061개 (전국)     - 조사방법 : 복합조사 (방문조사 및 온라인조사 등)     - 조사내용 : 총 6개 분야 (사업체 개요, 종사자 수, 매출 규모 등) 조사 결과 수목진료산업에 종사하는 인원은 3,551명, 총매출액은 1,554억 9천만 원으로 조사되었으며, 수도권 지역에 나무병원이 집중되어 있었다.   *  나무병원 등록업체(1,061명)의 수목진료 분야 종사자는 3,551명이며, 이 중 1종 나무병원에 2,318명(65%), 2종 나무병원에 1,233명(35%)이 종사 수목진료업에서 발생한 매출액은 1,554억 9,930만 원이며, 이 중 1종 나무병원이 1,108억(71%), 2종 나무병원이 446억 원(29%) 나무병원 등록업체는 수도권에 가장 많고, 매출 규모도 가장 높음      *  전체(1,061업체, 1,554억 원) : 서울(106업체, 536억), 경기(361업체 397억), 인천(94업체 113억) 1종 및 2종 나무병원들은 수목진료업 외에 조경업이나 소독업 등 다른 업종을 함께 운영중이며, 수목진료업만 운영하는 업체는 138개로 전체 사업체 중 1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수목진료업과 조경업을 함께하는 경우가 714개(67.3%)로 가장 많음 정종근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이번 전국 실태조사는 수목진료제도 도입(’18.6.)후 처음 실시한 것으로 수목진료 산업규모를 전반적으로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라면서 ‘앞으로 주기적으로 수목진료산업 현황을 파악함으로써 적정 수목진료전문가를 배출하고 생활권 수목진료 정책을 보완해 나가는 데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1

산림행정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2022 수목진료전문가 국가전문자격 취득 수기 공모전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수목진료전문가(나무의사, 수목치료기술자) 자격 취득자를 대상으로 8월 1일(월)부터 9월 2일(금)까지 국가전문자격 취득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수목진료전문가 국가전문자격 예비수험자에게 자격 취득에 대한 정보제공과 동기부여를 위해 마련되었다.  공모전 응모주제는 △자격 취득을 통해 취업 및 창업에 성공한 사례 △승진, 인사고과 반영 등 근로조건이 향상된 사례 △자기계발과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된 사례 △장애인, 고령자 등 불리한 여건에도 취득하여 주변의 편견을 극복한 사례 △기타 자격증 취득 후 삶의 변화가 이루어진 사례 등 총 5가지 사례가 포함된다. 응모 방법은 한국임업진흥원 수목진료전문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여 참가신청서 등 서식을 다운받아 공모전 담당자 이메일 혹은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기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수목진료전문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임업진흥원 수목진료전문가 누리집 : namudr.kofpi.or.kr 접수된 수기는 심사를 거쳐, 나무의사 자격시험 누리집에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부상으로는 자격증 별 각각 대상(2명) 상금 30만원, 최우수상(2명) 상금 15만원 등 온누리상품권이 지급이 될 예정이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공모전이 전문수목진료제도의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또한 수상작이 미래 수목진료전문가가 될 예비수험자에게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8-05
  • 수목진료전문가 자격증 불법대여 예방 캠페인 추진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나무의사, 수목치료기술자 총 2종의 수목진료전문가 자격증 불법대여 근절을 위해 2022년 4월부터 ‘수목진료전문가 자격증 불법대여 예방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자격증 불법대여는 비전문가에 의한 수목진료 오진단·부실치료로 이어져 생활권 수목에 피해를 입히게 되며, 적절하지 않은 방제 약제의 사용으로 국민의 건강 및 안전을 위협하게 된다. 또한, 우수한 능력을 갖춘 수목진료전문가들의 일자리, 취업활동 등의 기회를 저해한다.  수목진료전문가 자격증을 불법으로 대여할 경우 산림보호법 제21조의6제4항을 위반함에 따라 1차 위반 시 자격정지 2년, 2차 위반 시 자격취소 행정처분에 처해진다. 이에 진흥원에서는 홍보용 포스터와 웹툰을 제작하여 지자체와 유관기관에 배포하고 SNS 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강오 원장은 “국민의 안전과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수목진료전문가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목진료전문 자격증 불법대여가 근절되길 바라며, 앞으로 한국임업진흥원은 올바른 수목진료제도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4-15
  • 수목진료산업 현황 실태조사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수목진료산업 현황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12월 1일 발표하였다. 이번 조사는 2020년말 기준 제1종 또는 제2종 나무병원에 등록한 사업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실태조사 내용은 산업계, 학계, 유관 협회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하였다.     - 조사대상 나무병원 : 1,061개 (전국)     - 조사방법 : 복합조사 (방문조사 및 온라인조사 등)     - 조사내용 : 총 6개 분야 (사업체 개요, 종사자 수, 매출 규모 등) 조사 결과 수목진료산업에 종사하는 인원은 3,551명, 총매출액은 1,554억 9천만 원으로 조사되었으며, 수도권 지역에 나무병원이 집중되어 있었다.   *  나무병원 등록업체(1,061명)의 수목진료 분야 종사자는 3,551명이며, 이 중 1종 나무병원에 2,318명(65%), 2종 나무병원에 1,233명(35%)이 종사 수목진료업에서 발생한 매출액은 1,554억 9,930만 원이며, 이 중 1종 나무병원이 1,108억(71%), 2종 나무병원이 446억 원(29%) 나무병원 등록업체는 수도권에 가장 많고, 매출 규모도 가장 높음      *  전체(1,061업체, 1,554억 원) : 서울(106업체, 536억), 경기(361업체 397억), 인천(94업체 113억) 1종 및 2종 나무병원들은 수목진료업 외에 조경업이나 소독업 등 다른 업종을 함께 운영중이며, 수목진료업만 운영하는 업체는 138개로 전체 사업체 중 1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수목진료업과 조경업을 함께하는 경우가 714개(67.3%)로 가장 많음 정종근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이번 전국 실태조사는 수목진료제도 도입(’18.6.)후 처음 실시한 것으로 수목진료 산업규모를 전반적으로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라면서 ‘앞으로 주기적으로 수목진료산업 현황을 파악함으로써 적정 수목진료전문가를 배출하고 생활권 수목진료 정책을 보완해 나가는 데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1
  • 산림청 ‘생활권 수목진료 서비스’, 민원행정 우수사례 선정
    산림청(청장 신원섭)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활권 수목진료 서비스’가 2015 민원행정 개선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매년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 6일 경진대회를 통해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에서 제출한 280여 개 사례 중 14개가 선정됐다. ‘생활권 수목진료 서비스’는 아파트, 도시공원, 학교숲(명상숲) 등 생활권 수목의 병해충 발생에 대해 전문가의 진단과 처방으로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민간전문가 양성 등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 산림청 정책이다. 과거에는 비전문가(실내 소독업자)가 아파트 단지 등 생활권 수목에 고독성 농약이나 병해충에 맞지 않는 농약을 뿌려 국민 안전을 위협했었다. 하지만 해당 서비스를 통해 전문가에 의한 생활권 수목진료제도가 정착되면서 고독성농약 사용이 점차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생활권 고독성 농약사용은 지난 2010년 56%에서 2015년 9월말 현재 0%로 거의 사라졌다.    * 생활권 고독성 농약사용 : (’10년) 56% → (’13년) 25% → (’15년) 0% (9월말현재) 현재 산림청은 생활권 수목진료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산림보호법을 개정(2011년 7월)하고, 국·공립나무병원(13개소), 수목진단센터(7개소), 생활권 수목진료 민간컨설팅(상담)과 전문적인 수목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국립나무병원은 국립산림과학원, 공립나무병원은 각 광역 시·도 산림환경연구소(원), 수목진단센터는 지역 거점 대학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생활권 수목진료 민간컨설팅은 생활권 나무의 병해충에 대해 일반국민이 시·군·구에 신청하면 수목진료 전문가가 방문해 피해를 진단하고, 정확한 병해충 방제와 수목관리법 등이 포함된 처방을 내리는 제도다. 산림청 임상섭 산림병해충과장은 ‘전문적 수목진료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나무의사제도 마련을 위한 산림보호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된 상태’라며 “나무의사제도가 도입되면 나무의사 등 새로운 일자리 1만 여개가 창출되고, 밀착형 수목진료를 통해 국민도 안전한 녹색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5-10-08

산림산업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2022 수목진료전문가 국가전문자격 취득 수기 공모전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수목진료전문가(나무의사, 수목치료기술자) 자격 취득자를 대상으로 8월 1일(월)부터 9월 2일(금)까지 국가전문자격 취득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수목진료전문가 국가전문자격 예비수험자에게 자격 취득에 대한 정보제공과 동기부여를 위해 마련되었다.  공모전 응모주제는 △자격 취득을 통해 취업 및 창업에 성공한 사례 △승진, 인사고과 반영 등 근로조건이 향상된 사례 △자기계발과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된 사례 △장애인, 고령자 등 불리한 여건에도 취득하여 주변의 편견을 극복한 사례 △기타 자격증 취득 후 삶의 변화가 이루어진 사례 등 총 5가지 사례가 포함된다. 응모 방법은 한국임업진흥원 수목진료전문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여 참가신청서 등 서식을 다운받아 공모전 담당자 이메일 혹은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기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수목진료전문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임업진흥원 수목진료전문가 누리집 : namudr.kofpi.or.kr 접수된 수기는 심사를 거쳐, 나무의사 자격시험 누리집에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부상으로는 자격증 별 각각 대상(2명) 상금 30만원, 최우수상(2명) 상금 15만원 등 온누리상품권이 지급이 될 예정이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공모전이 전문수목진료제도의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또한 수상작이 미래 수목진료전문가가 될 예비수험자에게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8-05
  • 수목진료전문가 자격증 불법대여 예방 캠페인 추진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나무의사, 수목치료기술자 총 2종의 수목진료전문가 자격증 불법대여 근절을 위해 2022년 4월부터 ‘수목진료전문가 자격증 불법대여 예방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자격증 불법대여는 비전문가에 의한 수목진료 오진단·부실치료로 이어져 생활권 수목에 피해를 입히게 되며, 적절하지 않은 방제 약제의 사용으로 국민의 건강 및 안전을 위협하게 된다. 또한, 우수한 능력을 갖춘 수목진료전문가들의 일자리, 취업활동 등의 기회를 저해한다.  수목진료전문가 자격증을 불법으로 대여할 경우 산림보호법 제21조의6제4항을 위반함에 따라 1차 위반 시 자격정지 2년, 2차 위반 시 자격취소 행정처분에 처해진다. 이에 진흥원에서는 홍보용 포스터와 웹툰을 제작하여 지자체와 유관기관에 배포하고 SNS 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강오 원장은 “국민의 안전과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수목진료전문가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목진료전문 자격증 불법대여가 근절되길 바라며, 앞으로 한국임업진흥원은 올바른 수목진료제도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4-15
  • 수목진료산업 현황 실태조사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수목진료산업 현황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12월 1일 발표하였다. 이번 조사는 2020년말 기준 제1종 또는 제2종 나무병원에 등록한 사업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실태조사 내용은 산업계, 학계, 유관 협회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하였다.     - 조사대상 나무병원 : 1,061개 (전국)     - 조사방법 : 복합조사 (방문조사 및 온라인조사 등)     - 조사내용 : 총 6개 분야 (사업체 개요, 종사자 수, 매출 규모 등) 조사 결과 수목진료산업에 종사하는 인원은 3,551명, 총매출액은 1,554억 9천만 원으로 조사되었으며, 수도권 지역에 나무병원이 집중되어 있었다.   *  나무병원 등록업체(1,061명)의 수목진료 분야 종사자는 3,551명이며, 이 중 1종 나무병원에 2,318명(65%), 2종 나무병원에 1,233명(35%)이 종사 수목진료업에서 발생한 매출액은 1,554억 9,930만 원이며, 이 중 1종 나무병원이 1,108억(71%), 2종 나무병원이 446억 원(29%) 나무병원 등록업체는 수도권에 가장 많고, 매출 규모도 가장 높음      *  전체(1,061업체, 1,554억 원) : 서울(106업체, 536억), 경기(361업체 397억), 인천(94업체 113억) 1종 및 2종 나무병원들은 수목진료업 외에 조경업이나 소독업 등 다른 업종을 함께 운영중이며, 수목진료업만 운영하는 업체는 138개로 전체 사업체 중 1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수목진료업과 조경업을 함께하는 경우가 714개(67.3%)로 가장 많음 정종근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이번 전국 실태조사는 수목진료제도 도입(’18.6.)후 처음 실시한 것으로 수목진료 산업규모를 전반적으로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라면서 ‘앞으로 주기적으로 수목진료산업 현황을 파악함으로써 적정 수목진료전문가를 배출하고 생활권 수목진료 정책을 보완해 나가는 데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1
  • 한국임업진흥원, ‘수목진료전문가 국가전문자격 취득 수기 공모전’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6월 1일(월)까지 수목진료전문가(나무의사, 수목치료기술자) 자격 취득자를 대상으로 국가전문자격 취득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수목진료전문가 국가전문자격 예비수험자에게 자격 취득에 대한 정보제공과 동기부여를 위해 마련되었다. 응모 주제는 △자격 취득을 통해 취업 및 창업에 성공한 사례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된 사례(예시 : 승진, 인사고과 반영 등) △자기계발과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된 사례 △사회소외계층(장애인, 고령자 등)의 불리한 여건에도 취득하여 주변의 편견을 극복한 사례 △기타 자격증 취득 후 삶의 변화가 이루어진 사례 등 총 5가지다. 응모 방법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이나 나무의사자격시험 누리집(namudr.kofpi.or.kr)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 등 서식을 다운받아 공모전 담당자 이메일(1004dmstlf@kofpi.or.kr)이나 우편(대전광역시 서구 한밭대로 755, 삼성생명 둔산빌딩 5층)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나무의사자격시험 누리집에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부상으로는 대상(1명) 상금 30만원, 최우수상(3명) 각 상금 15만원, 우수상(7명) 상금 각 5만원이 주어지고, 심사기준을 통과한 응모작 제출자 전원에게도 소정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미래의 수목진료전문가가 될 예비수험자에게 알찬정보를 제공할 것”이며 “전문수목진료제도의 활성화로 이어져 능력중심 사회문화 구현을 위해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5-06
  • (사)한국나무병원협회, 수목의학 발전을 위해 한(韓)ㆍ일(日)이 만난다!
    (사)한국나무병원협회는 수목(樹木 : 나무) 보호, 진단, 치료에 관한 기술정보 교환 및 수목치료 신기술의 개발ㆍ보급을 통해 수목치료기술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2004년 설립 허가된 단체로 그동안 우리나라 생활권 수목진료제도 정착 및 수목의학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오고 있다. 최근 산림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나무의사제도’ 도입을 근간으로 하는 수목진료제도의 입법화 노력과 함께 대학에서의 수목의학 관련 강좌 개설, 나무병원 법인들의 활발한 기술개발 활동 등을 통해 생활권 수목진료 분야는 도시숲, 학교숲, 가로수, 근린공원 및 아파트 단지의 녹지 등 생활권 수목의 피해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전문분야로서의 입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사)한국나무병원협회(회장 차병진 교수)가 ‘한ㆍ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아 일본 수목의학회와 공동으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수목진료의 과거ㆍ현재ㆍ미래”를 주제로 『한ㆍ일 수목의학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한다. 9월 10일과 11일 이틀간 개최되는 『한ㆍ일 수목의학 공동심포지엄』은 우리나라 생활권 수목진료의 역사를 정리하고 양국의 수목진료의 발전을 위해 상호 관심사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우리나라 최초로 나무병원을 개원한 강전유 원장이 ‘한국 나무치료의 역사’에 대해 발표한다. 수목병리학의 기틀을 마련한 나용준 전(前)서울대 교수가 ‘한국 수목의학 교육’을, 우리나라 수목진료 업무를 총괄하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의 이승규 과장이 ‘한국의 수목진료제도’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간다. 일본에서는 (사)가로수진단협회 Shigehisa Kasamatsu 부회장이 ‘토양환경개선(식재기반정비)에 따른 수세회복책’을 발표하고, (재)동경도 신도시건설공사의 나무의사인 Saburo Yamamoto씨가 ‘일본 수목보호제도와 수목의 진단 보호육성’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다음날인 11일에는 서울어린이대공원(광진구 능동 소재)에서 한ㆍ일 나무의사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토론회가 준비되어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 이승규 과장은 “이번에 개최되는 『한ㆍ일 수목의학 공동심포지엄』은 나무의사제도 도입을 위한 입법화 등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우리나라 생활권 수목진료제도의 발전뿐만 아니라 일본과의 지속적인 수목진료기술 교류의 기틀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당일 현장에서 접수를 받으며, 문의사항은 (사)한국나무병원협회(043-261-2557)로 하면 된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5-09-08

포토뉴스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2022 수목진료전문가 국가전문자격 취득 수기 공모전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수목진료전문가(나무의사, 수목치료기술자) 자격 취득자를 대상으로 8월 1일(월)부터 9월 2일(금)까지 국가전문자격 취득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수목진료전문가 국가전문자격 예비수험자에게 자격 취득에 대한 정보제공과 동기부여를 위해 마련되었다.  공모전 응모주제는 △자격 취득을 통해 취업 및 창업에 성공한 사례 △승진, 인사고과 반영 등 근로조건이 향상된 사례 △자기계발과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된 사례 △장애인, 고령자 등 불리한 여건에도 취득하여 주변의 편견을 극복한 사례 △기타 자격증 취득 후 삶의 변화가 이루어진 사례 등 총 5가지 사례가 포함된다. 응모 방법은 한국임업진흥원 수목진료전문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여 참가신청서 등 서식을 다운받아 공모전 담당자 이메일 혹은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기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수목진료전문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임업진흥원 수목진료전문가 누리집 : namudr.kofpi.or.kr 접수된 수기는 심사를 거쳐, 나무의사 자격시험 누리집에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부상으로는 자격증 별 각각 대상(2명) 상금 30만원, 최우수상(2명) 상금 15만원 등 온누리상품권이 지급이 될 예정이다. 이강오 원장은 “이번 공모전이 전문수목진료제도의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또한 수상작이 미래 수목진료전문가가 될 예비수험자에게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8-05
  • 수목진료전문가 자격증 불법대여 예방 캠페인 추진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나무의사, 수목치료기술자 총 2종의 수목진료전문가 자격증 불법대여 근절을 위해 2022년 4월부터 ‘수목진료전문가 자격증 불법대여 예방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자격증 불법대여는 비전문가에 의한 수목진료 오진단·부실치료로 이어져 생활권 수목에 피해를 입히게 되며, 적절하지 않은 방제 약제의 사용으로 국민의 건강 및 안전을 위협하게 된다. 또한, 우수한 능력을 갖춘 수목진료전문가들의 일자리, 취업활동 등의 기회를 저해한다.  수목진료전문가 자격증을 불법으로 대여할 경우 산림보호법 제21조의6제4항을 위반함에 따라 1차 위반 시 자격정지 2년, 2차 위반 시 자격취소 행정처분에 처해진다. 이에 진흥원에서는 홍보용 포스터와 웹툰을 제작하여 지자체와 유관기관에 배포하고 SNS 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강오 원장은 “국민의 안전과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수목진료전문가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목진료전문 자격증 불법대여가 근절되길 바라며, 앞으로 한국임업진흥원은 올바른 수목진료제도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4-15
  • 수목진료산업 현황 실태조사 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수목진료산업 현황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12월 1일 발표하였다. 이번 조사는 2020년말 기준 제1종 또는 제2종 나무병원에 등록한 사업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실태조사 내용은 산업계, 학계, 유관 협회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하였다.     - 조사대상 나무병원 : 1,061개 (전국)     - 조사방법 : 복합조사 (방문조사 및 온라인조사 등)     - 조사내용 : 총 6개 분야 (사업체 개요, 종사자 수, 매출 규모 등) 조사 결과 수목진료산업에 종사하는 인원은 3,551명, 총매출액은 1,554억 9천만 원으로 조사되었으며, 수도권 지역에 나무병원이 집중되어 있었다.   *  나무병원 등록업체(1,061명)의 수목진료 분야 종사자는 3,551명이며, 이 중 1종 나무병원에 2,318명(65%), 2종 나무병원에 1,233명(35%)이 종사 수목진료업에서 발생한 매출액은 1,554억 9,930만 원이며, 이 중 1종 나무병원이 1,108억(71%), 2종 나무병원이 446억 원(29%) 나무병원 등록업체는 수도권에 가장 많고, 매출 규모도 가장 높음      *  전체(1,061업체, 1,554억 원) : 서울(106업체, 536억), 경기(361업체 397억), 인천(94업체 113억) 1종 및 2종 나무병원들은 수목진료업 외에 조경업이나 소독업 등 다른 업종을 함께 운영중이며, 수목진료업만 운영하는 업체는 138개로 전체 사업체 중 1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수목진료업과 조경업을 함께하는 경우가 714개(67.3%)로 가장 많음 정종근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이번 전국 실태조사는 수목진료제도 도입(’18.6.)후 처음 실시한 것으로 수목진료 산업규모를 전반적으로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라면서 ‘앞으로 주기적으로 수목진료산업 현황을 파악함으로써 적정 수목진료전문가를 배출하고 생활권 수목진료 정책을 보완해 나가는 데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12-01
  • 한국임업진흥원, ‘수목진료전문가 국가전문자격 취득 수기 공모전’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6월 1일(월)까지 수목진료전문가(나무의사, 수목치료기술자) 자격 취득자를 대상으로 국가전문자격 취득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수목진료전문가 국가전문자격 예비수험자에게 자격 취득에 대한 정보제공과 동기부여를 위해 마련되었다. 응모 주제는 △자격 취득을 통해 취업 및 창업에 성공한 사례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된 사례(예시 : 승진, 인사고과 반영 등) △자기계발과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된 사례 △사회소외계층(장애인, 고령자 등)의 불리한 여건에도 취득하여 주변의 편견을 극복한 사례 △기타 자격증 취득 후 삶의 변화가 이루어진 사례 등 총 5가지다. 응모 방법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이나 나무의사자격시험 누리집(namudr.kofpi.or.kr)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 등 서식을 다운받아 공모전 담당자 이메일(1004dmstlf@kofpi.or.kr)이나 우편(대전광역시 서구 한밭대로 755, 삼성생명 둔산빌딩 5층)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나무의사자격시험 누리집에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부상으로는 대상(1명) 상금 30만원, 최우수상(3명) 각 상금 15만원, 우수상(7명) 상금 각 5만원이 주어지고, 심사기준을 통과한 응모작 제출자 전원에게도 소정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미래의 수목진료전문가가 될 예비수험자에게 알찬정보를 제공할 것”이며 “전문수목진료제도의 활성화로 이어져 능력중심 사회문화 구현을 위해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5-06
  • 산림청 ‘생활권 수목진료 서비스’, 민원행정 우수사례 선정
    산림청(청장 신원섭)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활권 수목진료 서비스’가 2015 민원행정 개선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매년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 6일 경진대회를 통해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에서 제출한 280여 개 사례 중 14개가 선정됐다. ‘생활권 수목진료 서비스’는 아파트, 도시공원, 학교숲(명상숲) 등 생활권 수목의 병해충 발생에 대해 전문가의 진단과 처방으로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민간전문가 양성 등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 산림청 정책이다. 과거에는 비전문가(실내 소독업자)가 아파트 단지 등 생활권 수목에 고독성 농약이나 병해충에 맞지 않는 농약을 뿌려 국민 안전을 위협했었다. 하지만 해당 서비스를 통해 전문가에 의한 생활권 수목진료제도가 정착되면서 고독성농약 사용이 점차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생활권 고독성 농약사용은 지난 2010년 56%에서 2015년 9월말 현재 0%로 거의 사라졌다.    * 생활권 고독성 농약사용 : (’10년) 56% → (’13년) 25% → (’15년) 0% (9월말현재) 현재 산림청은 생활권 수목진료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산림보호법을 개정(2011년 7월)하고, 국·공립나무병원(13개소), 수목진단센터(7개소), 생활권 수목진료 민간컨설팅(상담)과 전문적인 수목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국립나무병원은 국립산림과학원, 공립나무병원은 각 광역 시·도 산림환경연구소(원), 수목진단센터는 지역 거점 대학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생활권 수목진료 민간컨설팅은 생활권 나무의 병해충에 대해 일반국민이 시·군·구에 신청하면 수목진료 전문가가 방문해 피해를 진단하고, 정확한 병해충 방제와 수목관리법 등이 포함된 처방을 내리는 제도다. 산림청 임상섭 산림병해충과장은 ‘전문적 수목진료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나무의사제도 마련을 위한 산림보호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된 상태’라며 “나무의사제도가 도입되면 나무의사 등 새로운 일자리 1만 여개가 창출되고, 밀착형 수목진료를 통해 국민도 안전한 녹색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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