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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을 교실 삼아 마음껏 뛰놀며 크는 아이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숲해설가 및 유아숲지도사 자격을 가진 엄마들이 모여 교육공동체를 구성하고 동네에서 아이들에게 숲놀이 교육을 하는 ‘세종숲누리’가 산림일자리발전소 이달(9월)의 우수 그루경영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산림일자리발전소를 통해 창업 지원을 받는 5인 이상의 주민공동체(사업체) 세종숲누리는 숲생태놀이, 숲체험, 숲생태밧줄놀이와 마을학교 지원까지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는, 여성으로 구성된 세종 지역 그루경영체이다. 2020년 9월에 그루경영체에 선정되면서부터 산림일자리발전소의 기업 성장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21년 8월에 산림 분야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법인을 설립했다. 세종숲누리는 세종 지역의 아이들에게 다양한 숲놀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이 자연물을 이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체험을 하면서 계절 따라 변하는 숲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힐링(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 밖에도 숲, 학교, 공원 어디든 찾아가 모험심과 도전정신을 기르는 숲밧줄놀이와 트리클라이머(나무오르기) 수업, 그림책을 이용한 방과 후 사계절 숲놀이, 목공체험 등 다양한 숲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세종숲누리는 올해 세종시장애인복지관에서 가족힐링프로그램을 운영(2022.7~8월)하며 긍정적 자아개념 형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산림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세종숲누리처럼 산림청 산림일자리발전소를 통해 여러 주민공동체가 산림자원을 이용해 창업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라며, “산림 분야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며 산림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도록 계속 발굴ㆍ육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2년 7월 말 기준 197개 그루경영체에 1,584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있음.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9-02

산림행정 검색결과

  • 숲을 교실 삼아 마음껏 뛰놀며 크는 아이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숲해설가 및 유아숲지도사 자격을 가진 엄마들이 모여 교육공동체를 구성하고 동네에서 아이들에게 숲놀이 교육을 하는 ‘세종숲누리’가 산림일자리발전소 이달(9월)의 우수 그루경영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산림일자리발전소를 통해 창업 지원을 받는 5인 이상의 주민공동체(사업체) 세종숲누리는 숲생태놀이, 숲체험, 숲생태밧줄놀이와 마을학교 지원까지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는, 여성으로 구성된 세종 지역 그루경영체이다. 2020년 9월에 그루경영체에 선정되면서부터 산림일자리발전소의 기업 성장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21년 8월에 산림 분야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법인을 설립했다. 세종숲누리는 세종 지역의 아이들에게 다양한 숲놀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이 자연물을 이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체험을 하면서 계절 따라 변하는 숲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힐링(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 밖에도 숲, 학교, 공원 어디든 찾아가 모험심과 도전정신을 기르는 숲밧줄놀이와 트리클라이머(나무오르기) 수업, 그림책을 이용한 방과 후 사계절 숲놀이, 목공체험 등 다양한 숲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세종숲누리는 올해 세종시장애인복지관에서 가족힐링프로그램을 운영(2022.7~8월)하며 긍정적 자아개념 형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산림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세종숲누리처럼 산림청 산림일자리발전소를 통해 여러 주민공동체가 산림자원을 이용해 창업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라며, “산림 분야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며 산림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도록 계속 발굴ㆍ육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2년 7월 말 기준 197개 그루경영체에 1,584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있음.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9-02

산림복지 검색결과

  • 숲을 교실 삼아 마음껏 뛰놀며 크는 아이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숲해설가 및 유아숲지도사 자격을 가진 엄마들이 모여 교육공동체를 구성하고 동네에서 아이들에게 숲놀이 교육을 하는 ‘세종숲누리’가 산림일자리발전소 이달(9월)의 우수 그루경영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산림일자리발전소를 통해 창업 지원을 받는 5인 이상의 주민공동체(사업체) 세종숲누리는 숲생태놀이, 숲체험, 숲생태밧줄놀이와 마을학교 지원까지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는, 여성으로 구성된 세종 지역 그루경영체이다. 2020년 9월에 그루경영체에 선정되면서부터 산림일자리발전소의 기업 성장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21년 8월에 산림 분야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법인을 설립했다. 세종숲누리는 세종 지역의 아이들에게 다양한 숲놀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이 자연물을 이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체험을 하면서 계절 따라 변하는 숲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힐링(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 밖에도 숲, 학교, 공원 어디든 찾아가 모험심과 도전정신을 기르는 숲밧줄놀이와 트리클라이머(나무오르기) 수업, 그림책을 이용한 방과 후 사계절 숲놀이, 목공체험 등 다양한 숲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세종숲누리는 올해 세종시장애인복지관에서 가족힐링프로그램을 운영(2022.7~8월)하며 긍정적 자아개념 형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산림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세종숲누리처럼 산림청 산림일자리발전소를 통해 여러 주민공동체가 산림자원을 이용해 창업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라며, “산림 분야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며 산림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도록 계속 발굴ㆍ육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2년 7월 말 기준 197개 그루경영체에 1,584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있음.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9-02
  • 한국숲생태놀이교육협회, 출범식
    한국숲생태놀이교육협회가 2020년 5월 1일 도봉구 메이다이닝에서 60여명의 교육계 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공식출범했다.  미래심리상담연구소의 후원으로 진행된 한국숲생태놀이교육협회의 출범식에는 서울한영대학교 글로벌융합교육원,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 미래성장단, 안양대학교 평생교육원, (주)꼬망세, 스콜라릭스와 산학협력 및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출범식에는 한국유아교육보육복지학회, 한국보육학회, 한국관계놀이상담학회, 한국임상모래놀이학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한국숲생태놀이교육협회가 추구하는 자연을 매개로 한 치료적 놀이와 아동발달 지원에 공감을 보이며 교육 및 상담 관련 학술연구에 동참해 주기를 요청했다.  한국숲생태놀이교육협회 김상옥 이사장은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기성세대들이 해야할 역할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으로 협회을 설립하게 되었으며, 그동안 쌓아온 아동들의 발달진단 및 아동상담, 부모교육, 부모상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연을 매개로 한 심리 치유와 교육 개발의 선봉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숲생태놀이교육협회 출범 준비 및 총괄 진행을 맡은 박선안 센터장은 이번 온라인 개학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이미 도래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교사의 역할은 더 이상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온정과 공감으로 아이들의 정서를 보듬는 것이라고 말하며, 한국숲생태놀이교육협회에서 성숙하고 정서적 민감성 있는 교사를 길러내기 위해 개발하고 있는 자연 매개 교사 심리 치유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였다.  또한 김지원 교육 전문이사는 생태놀이교육에 대한 소개에서 생태를 통해 느끼는 아이들의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하여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국숲생태놀이교육협회의 출범을 축하해 주기 위해 참석한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창원 위원장은 “영유아와 교사들을 위한 심리지원프로그램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앞으로 한국숲생태놀이교육협회가 그러한 역할을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20-05-06
  • 가족 230여명, 횡성숲체원에서 뜻깊은 여름 보낸다
    강원 횡성군 둔내면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기관과 협력해 일반 및 취약계층 가족 230여 명을 대상으로 숲속 가족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31일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에서 강원 철원군 드림스타트에서 후원하는 편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가족 7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이 솔솔 우리잣 가족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기관협력 가족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일반 및 취약계층 가족을 대상으로 자연물을 이용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가족 구성원 간의 스트레스 해소와 화합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잣나무랑 우리랑(숲생태놀이), 잣으로 만든 우리가족(자연물 액자 만들기), 추억은 방울방울, 잣향기가 솔솔(숲명상, 아로마 마사지) 등으로, 참가기관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내달 4~6일에는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상홍)과 협력해 숲과 에너지절약에 관심 있는 가족(120여 명)이, 17일에는 서울중구장애인복지관(관장 정진옥) 장애아동 가족(40여 명)이 본 캠프에 참가한다. 장관웅 국립횡성숲체원장은“이번 캠프는 가족소통의 부재로 사회문제 등이 만연한 현대사회에 가족 구성원간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라면서 “무더운 올 여름 가족들이 숲속에서 뜻깊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8-08-02

포토뉴스 검색결과

  • 숲을 교실 삼아 마음껏 뛰놀며 크는 아이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숲해설가 및 유아숲지도사 자격을 가진 엄마들이 모여 교육공동체를 구성하고 동네에서 아이들에게 숲놀이 교육을 하는 ‘세종숲누리’가 산림일자리발전소 이달(9월)의 우수 그루경영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산림일자리발전소를 통해 창업 지원을 받는 5인 이상의 주민공동체(사업체) 세종숲누리는 숲생태놀이, 숲체험, 숲생태밧줄놀이와 마을학교 지원까지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는, 여성으로 구성된 세종 지역 그루경영체이다. 2020년 9월에 그루경영체에 선정되면서부터 산림일자리발전소의 기업 성장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21년 8월에 산림 분야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법인을 설립했다. 세종숲누리는 세종 지역의 아이들에게 다양한 숲놀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이 자연물을 이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체험을 하면서 계절 따라 변하는 숲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힐링(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 밖에도 숲, 학교, 공원 어디든 찾아가 모험심과 도전정신을 기르는 숲밧줄놀이와 트리클라이머(나무오르기) 수업, 그림책을 이용한 방과 후 사계절 숲놀이, 목공체험 등 다양한 숲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세종숲누리는 올해 세종시장애인복지관에서 가족힐링프로그램을 운영(2022.7~8월)하며 긍정적 자아개념 형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산림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세종숲누리처럼 산림청 산림일자리발전소를 통해 여러 주민공동체가 산림자원을 이용해 창업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라며, “산림 분야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며 산림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도록 계속 발굴ㆍ육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2년 7월 말 기준 197개 그루경영체에 1,584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있음.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9-02
  • 한국숲생태놀이교육협회, 출범식
    한국숲생태놀이교육협회가 2020년 5월 1일 도봉구 메이다이닝에서 60여명의 교육계 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공식출범했다.  미래심리상담연구소의 후원으로 진행된 한국숲생태놀이교육협회의 출범식에는 서울한영대학교 글로벌융합교육원,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 미래성장단, 안양대학교 평생교육원, (주)꼬망세, 스콜라릭스와 산학협력 및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출범식에는 한국유아교육보육복지학회, 한국보육학회, 한국관계놀이상담학회, 한국임상모래놀이학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한국숲생태놀이교육협회가 추구하는 자연을 매개로 한 치료적 놀이와 아동발달 지원에 공감을 보이며 교육 및 상담 관련 학술연구에 동참해 주기를 요청했다.  한국숲생태놀이교육협회 김상옥 이사장은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기성세대들이 해야할 역할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으로 협회을 설립하게 되었으며, 그동안 쌓아온 아동들의 발달진단 및 아동상담, 부모교육, 부모상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연을 매개로 한 심리 치유와 교육 개발의 선봉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숲생태놀이교육협회 출범 준비 및 총괄 진행을 맡은 박선안 센터장은 이번 온라인 개학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이미 도래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교사의 역할은 더 이상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온정과 공감으로 아이들의 정서를 보듬는 것이라고 말하며, 한국숲생태놀이교육협회에서 성숙하고 정서적 민감성 있는 교사를 길러내기 위해 개발하고 있는 자연 매개 교사 심리 치유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였다.  또한 김지원 교육 전문이사는 생태놀이교육에 대한 소개에서 생태를 통해 느끼는 아이들의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하여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국숲생태놀이교육협회의 출범을 축하해 주기 위해 참석한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창원 위원장은 “영유아와 교사들을 위한 심리지원프로그램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앞으로 한국숲생태놀이교육협회가 그러한 역할을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20-05-06
  • 가족 230여명, 횡성숲체원에서 뜻깊은 여름 보낸다
    강원 횡성군 둔내면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기관과 협력해 일반 및 취약계층 가족 230여 명을 대상으로 숲속 가족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31일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에서 강원 철원군 드림스타트에서 후원하는 편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가족 7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이 솔솔 우리잣 가족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기관협력 가족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일반 및 취약계층 가족을 대상으로 자연물을 이용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가족 구성원 간의 스트레스 해소와 화합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잣나무랑 우리랑(숲생태놀이), 잣으로 만든 우리가족(자연물 액자 만들기), 추억은 방울방울, 잣향기가 솔솔(숲명상, 아로마 마사지) 등으로, 참가기관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내달 4~6일에는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상홍)과 협력해 숲과 에너지절약에 관심 있는 가족(120여 명)이, 17일에는 서울중구장애인복지관(관장 정진옥) 장애아동 가족(40여 명)이 본 캠프에 참가한다. 장관웅 국립횡성숲체원장은“이번 캠프는 가족소통의 부재로 사회문제 등이 만연한 현대사회에 가족 구성원간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라면서 “무더운 올 여름 가족들이 숲속에서 뜻깊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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