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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괴산증평산림조합, 괴산군 산림녹지과와 성불산자연휴양림 가로수 시비작업 실시
    괴산증평산림조합(조합장 정연서)과 괴산군 산림녹지과 임직원이 12일 성불산자연휴양림에서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가로수 비료주기 작업을 실시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은 나무 가꾸기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성불산자연휴양림에 식재된 미선나무에 유박비료 시비작업을 실시하였다. 정연서 조합장은 “관내 휴양림 가로수 시비를 통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만들어 산림의 문화적 가치 증진과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산림조합에서는 산림경영계획 작성에 따른 벌채, 조림, 숲가꾸기 등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상담 및 산림경영 시 문의사항이나 애로사항이 있을 시 언제든지 괴산증평산림조합(043-833-0377)으로 전화나 직접 방문하여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11-17
  • 영주 봉현면 ‘꽃사과 가로수길’ 함께 가꿔요
    4월 9일 영주시의 명물 꽃사과 가로수길을 시민과 함께하는 명소로 만들기 위해 봉현면 3개 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가해 전정작업을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봉현면 생활개선회(회장 유순남), 적십자회(회장 이병숙), 농가주부모임(회장 지선이) 등 3개 단체 회원이 함께해 지방도931호선, 테라피로, 소공원‧공한지 등 식재되어 있는 3,000여 그루의 꽃사과 가로수 전정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회원 100명은 대부분 사과영농 종사자로 사과재배에 관해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봄맞이 꽃사과나무 전정 작업에 참여했다. 봉현면은 2011년부터 특색있는 꽃사과나무 거리 조성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민‧관이 하나가 되어 해마다 웃자란 가지 및 교차된 가지 등을 솎아내어 수목의 생육환경 및 가로경관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고사된 나무는 새롭게 보식하고, 전정 작업과 시비작업을 꾸준히 해 사과의 고장에 걸맞게 꽃사과 나무를 봉현면의 대표 가로수로 정착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날 꽃사과 나무 전정 작업에 참여한 우태락 면장은 “바쁜 영농 시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봉현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볼거리 제공과 명실상부한 명품사과 생산지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4-10
  • 산림환경연구원, 시군별 밤나무 묘목 무상공급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밤나무 접목묘 5만 본을 진주시 등 13개 시군에 무상으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무상으로 공급할 밤나무는 대보, 박미2호, 은기, 유마, 대한, 미풍 등 6품종으로서 ‘14년에 밤 종자를 파종하여 관리해 온 2년생 묘목이다. 즉 ‘14년에 밤 종자를 파종하여 생산포지에서 대목으로 키운 후, ’15년에 밤나무 채수포지에서 품종별 모수(母樹) 접수(椄樹)를 채취하여 생산포지에서 대목에 접목한 이후 시비작업 및 제초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관리한 것으로 2년생 밤나무 접목묘이다.   매년 도 산림녹지과에서 시군별 밤나무 접목묘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신청 비율별로 무상보급량을 결정하면 산림환경연구원에서 계획된 물량을 무상공급하고 있다.    무상수급기간은 3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우천시에는 순연되며 따로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도내 농산촌 노동인력의 고령화로 생산력이 감소하고 밤나무 노령화에 따른 노령목 대체 수종갱신 조림정책이 소득증대를 위한 유실수, 특용수 등으로 변환됨에 따라 2017년부터는 밤나무 접목묘 무상공급을 중단한다. 이에 따라 식용․약용 등 단기 산림소득작물 개발에 역점을 두고 현재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산림환경연구원에서는 무상공급 중단에 따른 보완으로 밤나무 채수포지에서 품종별 모수(母樹) 접수(椄樹)를 채취하여 보관하고 있으며, 시군별 접수(椄樹) 신청이 있을 경우 매년 지속적으로 접목용 접수(椄樹)를 보급할 예정으로 준비 중에 있다. 밤나무 접수(椄樹)가 필요한 시군에서는 자체수요조사 후 매년 3월 중순까지 산림환경연구원에 신청하면 분양 가능하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6-03-08
  • “500살 할배·할매나무 잘 계시죠?”
     수백 년간 뿌리를 내리고 살던 가덕도를 떠나 해운대 APEC 나루공원에 둥지를 튼 팽나무 두 그루가 이식 2주년을 맞았다.  이에 따라 5월 10일 오전 11시 팽나무의 고향이었던 가덕도 율리마을 주민 10여 명이 식재현장을 방문하고, 이날 방문객들은 강서구 천가동 율리마을 통장을 비롯 율리마을에서 수십 년 이상 거주해 온 60~70대 후반 어르신들로, 나루공원에 이식된 팽나무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현장을 둘러보았다.  이와 함께 이날 식재지 주변에서는 ‘팽나무 활착 및 생육도모’를 위한 주민참여 행사가 진행 되였으며 이후, 어르신들은 허남식 부산시장을 방문해 이식 팽나무들이 율리마을의 ‘당산목’에서 부산 전체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부산시의 ‘수호목’으로 자리하게 된 것을 함께 축하 였다.  2010년 3월 30일 강서구 가덕도 율리마을의 당산목이었던 팽나무 두 그루가 나루공원으로 옮겨져 왔다. 이들 팽나무는 그동안 율리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해 왔지만, 가덕도에 일주도로를 내는 신항만 배후도로 건설공사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자리를 옮겨야 했다.  그루당 평균 밑둥 지름 1.5m, 높이 20m, 무게 70톤에 달하는 거대한 팽나무들을 시내 한 복판인 해운대 지역으로 옮겨 심는 일은 흡사 군사작전을 방불케 했다. 2월 29일 오전 7시에 시작된 수송 및 이식작업은 시·구청 직원, 경찰, 공사 관계자 등 50여 명과 두 척의 바지선, 대형 트레일러, 굴착기, 크레인 등이 동원되는 대역사로, 25시간 뒤인 30일 오전 8시에 완료되었다.  이들 팽나무들은 2010년 4월 2일 많은 시민들이 관상하기 좋은 APEC나루공원에 식재되었고, 부산시 보호수로 지정되었다. 시는 이식된 팽나무들이 새로운 토양과 강한 바람에 견딜 수 있도록 △외과수술 및 시비작업 △나무에 영양을 공급하는 수간주사 △주변 정비 등 팽나무의 활착을 돕고, 생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적극 노력해 왔다. 노거수(老巨樹)인 팽나무들이 복잡하고 어려운 이식과정에 따른 스트레스를 견뎌내고 새 집인 나루공원에서 잘 자랄 수 있을지 등 시 및 구청 담당자들의 걱정을 끼쳤으나, 꾸준한 유지관리로 현재 건강하게 자리 잡은 것으로 여겨진다.  부산시는 식재지 주변에 팽나무들의 스토리를 담은 ‘할배나무와 할매나무의 이야기’ 표지판을 설치하고 부산의 새로운 수호목이 된 팽나무들을 널리 알리는 한편, 해당지역을 지역 명소화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2-05-11
  • 기증수목 활용해 쾌적한 녹색환경 조성
    부산시는 (주)파라다이스호텔 부산(대표이사 정연수)이 기증한 수목을 이용해 시청 로비, 구·군 민원실, 복지기관 등 시민이용공간을 쾌적한 녹색공간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기장군 장안읍 좌동리에 위치한 유리온실이 ‘부산 장안지구택지개발사업’의 부지로 편입·철거됨에 따라 온실에서 관리하고 있던 수목 1,200주를 부산시에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된 수목은 고무나무, 벤자민, 야자류, 관음죽, 종려죽, 소철, 파키라 등 관엽식물이다.  일부 수목은 웃자람과 고사지(枯死枝) 등을 포함하고 있지만, 전정 및 시비작업을 실시하면 풍부한 가지와 잎들로 실내 공간에 푸르름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이번에 보급되는 수목들은 대표적인 공기정화 식물들로서 공기질 개선 및 유해전자파 흡수 등 실내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부산시는 이들 수목을 시청 로비, 구·군 민원실, 복지기관 등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에 우선 사용하고, 잔여수량은 각 실·과, 사업소 등에 분양해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딱딱하고 무미건조하게 느껴지던 부산의 관공서들이 생명감 넘치는 활기차고 정감 있는 녹색 실내공간으로 변신하게 될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노인·장애인 시설 등 복지공간에 보급되는 식물들은 시설 이용자들의 정서 순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시는 (주)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홍보를 통해 기증활동 활성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1-11-08
  • 봉화군, 보호수외과수술 및 병해충방제
     경북봉화군은 1,300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달부터 물야면 북지리 왕버들 외 3그루에 대하여 영양제 주사 및 외과수술과 더불어 법전면 법전리 소나무 외 10그루에 대해서 병해충방제 및 시비작업을 계속해서 실시하고 있다.   위 보호수는 수령이 높아 공동과 부패부, 고사지가 발생하는 등 수세가 약한편이며, 이번 외과수술 및 병해충방제사업으로 인해서  ‘전통문화를 상징하는 우리의 귀중한 문화재적 역사유물’인 보호수의 수세회복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가 된다.   한편 현재 봉화군에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는 보호수는 46개소 52본이며, 보호수가 건전하게 생육할 수 있도록 보호수 외과수술 및 병해충방제사업을 연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10-05-10

산림산업 검색결과

  • 괴산증평산림조합, 괴산군 산림녹지과와 성불산자연휴양림 가로수 시비작업 실시
    괴산증평산림조합(조합장 정연서)과 괴산군 산림녹지과 임직원이 12일 성불산자연휴양림에서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가로수 비료주기 작업을 실시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은 나무 가꾸기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성불산자연휴양림에 식재된 미선나무에 유박비료 시비작업을 실시하였다. 정연서 조합장은 “관내 휴양림 가로수 시비를 통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만들어 산림의 문화적 가치 증진과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산림조합에서는 산림경영계획 작성에 따른 벌채, 조림, 숲가꾸기 등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상담 및 산림경영 시 문의사항이나 애로사항이 있을 시 언제든지 괴산증평산림조합(043-833-0377)으로 전화나 직접 방문하여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11-17

임업정보 검색결과

  • 괴산증평산림조합, 괴산군 산림녹지과와 성불산자연휴양림 가로수 시비작업 실시
    괴산증평산림조합(조합장 정연서)과 괴산군 산림녹지과 임직원이 12일 성불산자연휴양림에서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가로수 비료주기 작업을 실시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은 나무 가꾸기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성불산자연휴양림에 식재된 미선나무에 유박비료 시비작업을 실시하였다. 정연서 조합장은 “관내 휴양림 가로수 시비를 통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만들어 산림의 문화적 가치 증진과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산림조합에서는 산림경영계획 작성에 따른 벌채, 조림, 숲가꾸기 등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상담 및 산림경영 시 문의사항이나 애로사항이 있을 시 언제든지 괴산증평산림조합(043-833-0377)으로 전화나 직접 방문하여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11-17

포토뉴스 검색결과

  • 괴산증평산림조합, 괴산군 산림녹지과와 성불산자연휴양림 가로수 시비작업 실시
    괴산증평산림조합(조합장 정연서)과 괴산군 산림녹지과 임직원이 12일 성불산자연휴양림에서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가로수 비료주기 작업을 실시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은 나무 가꾸기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성불산자연휴양림에 식재된 미선나무에 유박비료 시비작업을 실시하였다. 정연서 조합장은 “관내 휴양림 가로수 시비를 통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만들어 산림의 문화적 가치 증진과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산림조합에서는 산림경영계획 작성에 따른 벌채, 조림, 숲가꾸기 등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상담 및 산림경영 시 문의사항이나 애로사항이 있을 시 언제든지 괴산증평산림조합(043-833-0377)으로 전화나 직접 방문하여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11-17
  • 영주 봉현면 ‘꽃사과 가로수길’ 함께 가꿔요
    4월 9일 영주시의 명물 꽃사과 가로수길을 시민과 함께하는 명소로 만들기 위해 봉현면 3개 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가해 전정작업을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봉현면 생활개선회(회장 유순남), 적십자회(회장 이병숙), 농가주부모임(회장 지선이) 등 3개 단체 회원이 함께해 지방도931호선, 테라피로, 소공원‧공한지 등 식재되어 있는 3,000여 그루의 꽃사과 가로수 전정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회원 100명은 대부분 사과영농 종사자로 사과재배에 관해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봄맞이 꽃사과나무 전정 작업에 참여했다. 봉현면은 2011년부터 특색있는 꽃사과나무 거리 조성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민‧관이 하나가 되어 해마다 웃자란 가지 및 교차된 가지 등을 솎아내어 수목의 생육환경 및 가로경관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고사된 나무는 새롭게 보식하고, 전정 작업과 시비작업을 꾸준히 해 사과의 고장에 걸맞게 꽃사과 나무를 봉현면의 대표 가로수로 정착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날 꽃사과 나무 전정 작업에 참여한 우태락 면장은 “바쁜 영농 시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봉현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볼거리 제공과 명실상부한 명품사과 생산지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4-10
  • 산림환경연구원, 시군별 밤나무 묘목 무상공급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밤나무 접목묘 5만 본을 진주시 등 13개 시군에 무상으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무상으로 공급할 밤나무는 대보, 박미2호, 은기, 유마, 대한, 미풍 등 6품종으로서 ‘14년에 밤 종자를 파종하여 관리해 온 2년생 묘목이다. 즉 ‘14년에 밤 종자를 파종하여 생산포지에서 대목으로 키운 후, ’15년에 밤나무 채수포지에서 품종별 모수(母樹) 접수(椄樹)를 채취하여 생산포지에서 대목에 접목한 이후 시비작업 및 제초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관리한 것으로 2년생 밤나무 접목묘이다.   매년 도 산림녹지과에서 시군별 밤나무 접목묘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신청 비율별로 무상보급량을 결정하면 산림환경연구원에서 계획된 물량을 무상공급하고 있다.    무상수급기간은 3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우천시에는 순연되며 따로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도내 농산촌 노동인력의 고령화로 생산력이 감소하고 밤나무 노령화에 따른 노령목 대체 수종갱신 조림정책이 소득증대를 위한 유실수, 특용수 등으로 변환됨에 따라 2017년부터는 밤나무 접목묘 무상공급을 중단한다. 이에 따라 식용․약용 등 단기 산림소득작물 개발에 역점을 두고 현재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산림환경연구원에서는 무상공급 중단에 따른 보완으로 밤나무 채수포지에서 품종별 모수(母樹) 접수(椄樹)를 채취하여 보관하고 있으며, 시군별 접수(椄樹) 신청이 있을 경우 매년 지속적으로 접목용 접수(椄樹)를 보급할 예정으로 준비 중에 있다. 밤나무 접수(椄樹)가 필요한 시군에서는 자체수요조사 후 매년 3월 중순까지 산림환경연구원에 신청하면 분양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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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목/과학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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