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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계절 아름다운 숲, 북부지방산림청 8경 선정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민들은 숲을 스트레소 해소, 건강과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인식하며, 국민의 65%가 숲을 걷고 등산을 즐기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관내 수많은 아름다운 산림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매 계절 다채롭고 아름다운 북부지방산림청 8경을 선정하였다. 봄철에는 1경 인제 곰배령과 2경 DMZ펀치볼둘레길이 있다. 인제 곰배령은 매년 봄철마다 피어나는 야생화로 “천상의 화원”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곳이며, 연간 7만여명의 국민들이 아름다운 야생화와 풍경을 보러 찾아오는 명소이다. 그리고 DMZ펀치볼둘레길은 강원도 양구군에 조성된 73.22km의 국가숲길로써 봄철 피어나는 감자꽃과 야생화가 아름답다. 여름철에는 3경 인제 약수숲길과 4경 인제 방동약수가 있다. 인제 약수숲길은 인제 상남에 개설한 50km의 숲길로써 아름다운 산림과 하천을 같이 즐길 수 있는 숲길이고, 인제 방동약수는 인제 기린에 위치한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써 주변의 울창한 산림과 약 300년 된 음나무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원한 그늘과 산바람이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식혀준다. 가을철에는 5경 백두대간트레일 6구간 아침가리계곡과 6경 뻐꾹산도시숲이다. 아침가리계곡은 154.5km의 백두대간트레일 중 6구간에 위치하며, 울창한 산림과 시원한 계곡이 아름다운 단풍과 어울어진 풍경명소이다. 뻐꾹산도시숲은 경기 안산에 조성된 도시숲으로, 도시근교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아름답게 물든 단풍을 느낄 수 있다. 겨울철에는 7경 인제 자작나무숲과 8경 서울 남산 소나무림이 있다. 인제 자작나무숲은 명품숲이자 국민의 숲으로써 연간 20만여명이 찾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자작나무숲은 모든 계절마다 뛰어난 풍경을 자랑하지만, 특히 겨울철 눈이 내린 설경이 매우 뛰어나다. 서울 남산 소나무림은 서울 용산에 위치하며, 국가 산림문화자산 및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겨울에도 아름다운 소나무림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곳이다.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반복되는 사계절이지만 우리 주변의 산림은 사계절마다 다채롭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일상에서 지친 국민들이 이러한 아름다운 산림을 보면서 힐링할 수 있도록 산림을 가꾸고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3-01-19
  • 국립세종수목원 등 산림관광지 6곳, 한국 대표관광지에
    인제 자작나무숲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산림관광지 6곳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우리 국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꼭 가봐야 할 한국의 대표 관광지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산림관광지는 국립세종수목원을 비롯하여 대전의 한밭수목원, 서울숲, 순천만 국가정원,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 등이다. 특히, 국립세종수목원과 한밭수목원, 서울숲이 올해 처음으로 선정되었는데, 세 곳 모두 도심에서 쉽게 숲과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서울숲   2015년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순천만 국가정원은 6회 연속 선정되었으며, 2019년 지정된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은 올해로 네 번째 선정되었다. 이 두 곳은 국가정원으로 지정되면서 산림청이 정원관리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 선정된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은 국유림 조림지로 2017년 탐방로와 주차장 등을 설치하여 국민들에게 개방한 후 매년 3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적인 치유(힐링) 여행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산림청은 국민들이 숲에서 더 많은 휴식과 치유(힐링)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관광지를 조성하고 숲길을 정비하는 등 산림관광 분야에도 투자를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제 산림도 중요한 관광자원이라는 인식을 갖게 되었으며, 국민들은 일상에서 숲을 더 즐기길 원한다”라며, “우리의 푸르고 울창하고 아름다운 숲과 산림문화자산을 국민이 즐기고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대전 한밭수목원     순천만 국가정원     태화강 국가정원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21
  • 증평 좌구산 휴양랜드, '업그레이드' 된다
    충북 증평 좌구산 휴양랜드가 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우선 올 하반기에 증평읍 율리 별천지 공원에 숲 인성학교가 개관할 예정이다. 증평군은 지난 2019년부터 5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650㎡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숲 인성학교 건립사업을 추진해 왔다. 숲 인성학교는 산림교육실, 숲체험놀이실, 물감놀이실, 블록놀이실, 그물놀이실 등을 갖추고 어린이의 발달을 돕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으로 현재 공정률은 95%이다. 또한 군은 좌구산 등산로 정비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3월부터 5억5,500만 원을 들여 추진한 단풍나무길 목재데크 조성이 다음 달 중 마무리된다. 좌구산 별무리하우스에서 천문대주차장에 이르는 285m 단풍나무길 구간에 목재데크 산책로를 개설해 탐방객들과 장애우들이 편리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좌구산 자작나무숲 등산로를 추가로 조성한다. 바위정원 상부에서 자작나무 숲 일대까지 930m의 등산로를 오는 8월까지 개설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4월부터 5월 한 달여간 20억 원을 들여 노후 난각시설 교체, 목재가드레일 설치, 외부마감재 교체 등 휴양림 숙박시설을 리모델링을 마친 바 있다. 2009년에 개장된 좌구산 휴양랜드는 캠핑장, 천문대, 산림 레포츠 줄타기, 명상의 집, 명상구름다리, 숙박시설 등을 갖추고 있는 매년 5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휴양지다. 군 관계자는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해서 시설물을 보완·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6-27
  •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순환경영으로 탄소중립 실현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2021년 12월 7일(화) 소속 국유림관리소장 등 기관장들과 함께 탄소중립과 관련된 산림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현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3개 광역시, 경상도 29개 시·군의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는 남부지방산림청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1년 한해 동안 나무를 심고 가꾸고 이용하는 일련의 과정을 연계하고 순환하는 산림순환경영을 추진하였다.   ○ 조림 503ha, 숲 가꾸기 7,739ha 등 산림사업으로 건강한 산림과 탄소흡수 유지   ○ 임도 73.35km 신설을 통해 산림순환경영과 산불예방 등 인프라 구축   ○ 영양자작나무 숲 활성화 등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로 24.5만명 수혜 또한, 부산 해운대 도시숲을 신규로 조성하고, 산불 등 산림재해에 대한 예방을 통해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여 산림탄소 흡수원 확보와 산림보전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 산불 피해 현황 : ’20년 2,590ha → ’21년 451ha, 2,139ha 감소   ○ 산사태 피해 현황 : ’20년 30.9ha → ’21년 0.4ha, 30.5ha 감소 2021년 숲가꾸기 최우수 사업지(남부 지방산림청_경북 봉현면 두산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의 중요성과 절실함을 알리고,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숲 가꾸기 체험행사, 산불 예방 캠페인 등 각종 프로그램도 운영하였다. 12월 7일(화) 남부지방산림청 소속 기관장들은 영상회의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 의지를 밝혔으며, 앞으로도 산림순환경영 추진을 통해 산림분야 탄소중립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하였다. 또한, 이번 범부처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주간에 남부지방산림청은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지방청장이 직접 산림 분야 탄소중립 교육을 추진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줍깅, 담깅*’ 캠페인을 운영하여 탄소 저감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 줍깅,담깅 : 쓰레기를 줍고, 개인용기에 음료를 담는 일상생활 속 탄소저감 활동으로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 캠페인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산림의 순환경영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것이며,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산림청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영양자작나무숲(경북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2-09
  • 남부지방산림청, 영양자작나무숲에서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 2021년 11월 18일(목) 영양자작나무숲에서 ‘제2차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대학교수, 언론사, 환경단체 등 자문위원 6명이 참석하여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상정한 안건에 대해 자문했다. 자문회의에서는 자작나무숲길 권역 활성화 사업을 공유하고 ▲ 시험림 지정 해제 ▲ 풍황계측기 사용허가 기준 및 대책 마련 총 2가지 안건에 대하여 다양한 시각의 심도 있는 자문과 토론을 펼쳤다. 이번 상정된 안건에 대한 위원들의 자문을 최대한 반영하여 남부지방산림청의 산림 정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유림 경영·관리분야 주요 사업과 정책 등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풍부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국유림의 경영·관리의 성과를 제고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부지방산림청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는「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6년부터 구성·운영해 오고 있으며, 총 50회의 자문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남부지방산림청 산림 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1-19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장애인과 함께하는 숲길 탐방 프로그램 운영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에서는 11월 16일(화)에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숲에서 ‘장애인 숲길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숲길 탐방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지체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자작나무 숲길 탐방 활동을 통해 맑은 공기와 자연의 향기를 느끼는 생태탐방 프로그램이다.   이번 11월 16일(화)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강원도 홍천군 장애인 복지관 소속 지적장애인 29명과 인솔교사 11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야외활동 지원을 위해 숲해설가와 함께 자작나무숲을 걸으며 숲길 탐방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북부청 숲길 박수호 팀장은 “가을 자작나무 숲의 울창하고 아름다움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으며, 이번 기회로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고 지친 장애인 및 인솔 교사에게 자연에서 주는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인제국유림관리소 산림교육 운영사업(숲해설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발열체크, 거리두기 실시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코로나19 상황 등 여건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누리집(https://www.komount.or.kr)에서 확인 및 북부청숲길(033-461-4453)로 문의할 수 있다.    
    • 산림환경
    2021-11-16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자작나무숲 비대면 숲길 탐방 프로그램 안내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에서는 10월 8일(금)부터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숲에서 비대면 숲길 탐방 프로그램 ‘자작나무가 숨겨놓은 보물을 찾아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작나무가 숨겨놓은 보물을 찾아라!’는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하여 참가하는 비대면 숲길 탐방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숲길에서 힐링하며, 보물찾기 미션을 통해 숲과 하나되는 자기안내식 행사이다. 모집 대상은 개인 및 4인 이하 소규모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9월 23일(목)부터 10월 5일(목)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홈페이지(www.komount.or.kr)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itac26th@komount.or.kr)으로 제출 가능하다. 또한, 탐방객이 자작나무숲을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사전신청자에게 태블릿PC를 대여하여, 편리하게 숲길을 탐방함은 물론, 미션도 수행함으로써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북부청 숲길 박수호 팀장은 “가을 자작나무 숲의 울창하고 아름다움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으며,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인제국유림관리소 산림교육 운영사업(숲해설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참가 기관 및 단체는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코로나19 상황 등 여건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 산림복지
    2021-09-24
  • 청아한 계곡을 지나, 새하얀 순백의 세상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1일 8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경북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검마산에 있는 자작나무 숲을 선정했다. 검마산(해발 918m)은 경상북도 영양군과 울진군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산자락에 이곳의 숨은 보물인 자작나무 숲이 숨겨져 있다. 산림청은 1993년도 이곳에 자작나무를 심기 시작하여 현재 축구장 40여 개의 크기인 30ha 규모의 자작나무가 순백의 숲을 이루고 있다. 일반인에 개방되어 자작나무 숲으로 이름이 나 있는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의 자작나무 숲(6ha)보다 그 넓이가 5배에 이른다.  이곳 자작나무의 평균 크기는 가슴높이 지름이 14cm, 나무의 키 높이는 9m로, 나무의 굵기와 크기가 아직은 미숙한 청년목이지만, 그 싱그러움과 순백의 우아함은 어느 곳에 뒤지지 않는다.       자작나무는 활엽수중 피톤치드를 많이 내뿜는 수종으로 산림욕 효과가 크고, 살균효과도 좋아 아토피 치유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죽파리 자작나무 숲은 첩첩산중의 골짜기 깊은 곳에 있어 그동안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다가, 인근 검마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들을 통해 숨은 명소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자작나무 숲으로 들어가는 길은 그리 녹록지 않다. 죽파리 마을에서 차를 대고, 잘 다듬어진 임도(林道)를 따라 약 3.2km를 걸어야 한다.   지루할 것 같은 산길은 우거진 숲의 그늘이 햇살을 가려주고 길과 나란히 흐르는 계곡의 청아한 물소리가 더위를 씻어 준다.    오지의 자연에 젖어 들 무렵 녹음으로 가득한 청정 숲에서 불현듯 순백의 자작나무 숲을 만날 수 있다. 하얀 숲이 내뿜는 청량함과 신비함은 이 여름에도 좋다. 한편, 남부지방산림청, 경북도, 영양군은 지난해 ‘영양 자작나무숲 권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진입로 및 주차장 등의 기반시설 정비와 숲길조성 등 편의시설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 산림청 주요원 국유림경영과장은 “이곳에서는 우아하고 기품 있는 새하얀 자작나무와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는 곳”이라며, “자연 속에서 더위도 시름도 잊으며 온전하게 쉬고 싶다면 검마산 자작나무 숲에서 거리 두기 휴식을 권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8-11
  • 숲속에서 시원하게 문화공연을 즐기세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숲에서 즐기는 ‘2021년 숲속 문화공연’을 7월 9일부터 9월까지 개최하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국민에게 숲과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를 선사할 계획이다. ‘숲속 문화공연’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5년째 맞이하는 산림청 대표 산림문화 보급 사업으로 전국 휴양림, 수목원 등에서 진행되며 국민과 소통, 치유, 문화향유 기회 제공과 숲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추억 쌓기 등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숲속 문화공연은 코로나가 끝나길 희망하며, 국민이 숲을 찾아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전국 15개 국립자연휴양림과 2개 사립휴양림, 국립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산림치유원, 국립세종수목원, 인제 자작나무 숲에서 총 22회가 개최된다. 2020 공연(인제자작나무숲)   첫 공연은 7월 9일 경기도 양주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9월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또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www.huyang.forest.go.kr)에서 볼 수 있다. 공연은 오후 3시에서 8시 사이 1~2시간 동안 관람할 수 있으며, 대중가요, 클래식, 전통음악, 마술 등 다양한 분야로 진행되며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진행된다.   산림청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숲에서 풍성한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코로나를 극복하고 행복한 휴식의 시간과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숲에서 즐기는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 공연(인제자작나무숲)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9
  • 인제 자작나무 숲 나무심기로 2050 탄소중립 실현 협력!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인제군과 협력하여 “자작나무 명품 숲 랜드 조성”의 첫 사업으로 3월 31일 인제 자작나무 숲에서 인제군, 인제군산림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자작나무 명품 숲 랜드 조성은 인제지역 국유림 내 자작나무 숲을 지속가능한 산림관광 자원으로 조성하여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강원도, 인제군과 ‘자작나무 명품 숲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나무심기행사는 자작나무 명품숲 랜드 조성 첫 사업으로, 기관 간의 협력 체계 구축 기념 및 원활한 사업 완공의 염원을 담는 의미에서 추진하게 되었다.     또한, 이날 참석자들은 금년 2050 탄소중립 선언과 관련하여 이산화탄소를 흡수·저장할 수 있는 나무심기를 통해 실질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도록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는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이날 심은 나무(철쭉 4,000본)는 잘 자라서 자작나무 숲의 방문객에게 코로나19로 우울한 일상에서 힐링하고 치유할 수 있는 자작나무 명품 숲 공간으로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자작나무 숲에 꽃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숲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인제지역과 주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 조성되기를 기대하면서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명품 숲을 계속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3-31
  • 북부지방산림청, 인제 자작나무숲 명품 숲 랜드 조성 업무협약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16일 강원도·인제군과 인제 자작나무숲 명품 숲 랜드 조성을 위한 공동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석한 기관은 ▲ (북부지방산림청) 인제 자작나무숲의 지속가능한 보호 육성을 위한 자작나무숲 확대 및 국유림 사용 ▲ (강원도) 인근관광지 연계방안과 일자리 창출 등 산림관광 활성화 지원 ▲ (인제군) 인제 자작나무숲 내방객을 위한 접근성 개선과 편의시설 설치, 사후관리 및 지역주민소득 증대를 위한 시책 추진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협약은 인제 자작나무숲을 지속가능한 산림관광자원으로 조성하여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인제 자작나무 숲 명품숲 랜드 조성을 위해 협약기관은 상호 협의하여 자작나무숲 확대, 접근성 개선, 편의시설 등에 대한 사업추진의 우순순위 결정하고 단계적 개발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강원도·인제군과 소통하여 인제 자작나무숲의 친환경 생태 탐방 산림관광자원을 확장하고 방문객 편의를 도모하여 국민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11-16
  • 빅데이터가 말하는 인제 자작나무 숲의 인기 비결
    자작나무는 목재가 단단하고 치밀하여 조각재로 쓰이고, 이른 봄에 생산되는 수액으로 산촌의 부가적인 소득원으로도 활용된다. 또한, 자작나무의 하얀 나무껍질은 관상 가치도 뛰어나, 다목적 산림자원으로 인기가 많은 나무이다. 특히, 겨울에 내린 눈과 더불어 특색있는 경관을 연출하는 강원도 인제의 자작나무 숲은 겨울철 대표 관광지로 유명하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소셜미디어 이용자의 자작나무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눈 덮힌 겨울에 자작나무를 보고 사진 찍으러 가는 속초와 연관된 아름다운 여행지다.”라는 결과와 방문객의 이용 특성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인제 자작나무숲의 방문자가 급증한 2017년과 2018년에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인 네이버(Naver)와 다음(Daum)에서 노출된 자료를 대상으로 3가지 키워드인 ‘자작나무’, ‘자작나무 숲’, ‘인제 자작나무 숲’으로 온라인 자료 3만 건을 분석한 결과이다. 데이터를 분석하여 의미 있는 정보를 도출하는 텍스트마이닝을 실시하고 연관성 있는 단어를 그룹화하여 분석한 결과, 방문목적(여행과 사진)과 시기(겨울과 눈), 인근 관광 장소(속초와 홍천) 등의 관련 키워드를 도출할 수 있었다.  수집된 데이터로부터 감성적 단어를 분석한 결과, 긍정단어는 ‘좋다’와 ‘아름답다’가 84.5%로 가장 많이 사용되었고, 부정단어는 15.5%로 ‘힘들다’와 ‘춥다’가 가장 많이 노출되었다.  사람들은 인제 자작나무 숲은 좋고, 아름다운 곳으로 느끼고 있으나, 인제 자작나무 숲 주차장부터 자작나무가 울창한 핵심구역까지 1시간가량 걸어 오르는 것을 힘들고 춥게 느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번 연구결과는 기존의 정형화된 설문조사를 벗어나 대량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하였다는 것에 의의가 있으며 향후 인제군과 강원도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 서정원 과장은 “관광지 방문을 위해 방문객의 40%가 인터넷 게시글을 읽고 방문하고 있기에, 소셜미디어 이용자가 산림 관광지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또한 어떤 정보들이 제공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며 “앞으로 이와 같은 빅데이터 분석 방법과 결과들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산림관광 정책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내 산림휴양복지 분야를 다루는 학술지인 한국산림휴양학회지 24권 3호(9월호)에 게재되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15
  • 8월의 국유림 명품숲에 ‘김천 수도산 치유의 숲’ 선정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8월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경북 김천시 증산면 일대의 수도산 치유의 숲을 14일 선정했다. 가야산과 덕유산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수도산(1,317m)은 소백산맥 줄기의 명산 중의 하나로, 사시사철 옥빛의 계곡물과 울창한 숲이 비경을 담고 있다. 수도산은 경북 김천시 증산면과 대덕면, 경남 거창군 가북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동쪽에는 가야산국립공원이 서쪽으로는 덕유산국립공원이 위치하며, 마루금의 평균고도가 1,200m로 비교적 높은 산이다. 수도산 인근에 있는 무흘구곡, 수도계곡과 장전폭포는 사계절 맑은 물이 흐르며 굽이굽이 독특한 절경을 자아내고, 청암사와 수도암 등 고찰이 풍경을 더한다. 산림청(구미국유림관리소)은 이곳 수도산 국유림 1,247ha를 ‘단지봉 경제림육성단지’로 선정 후 소나무, 자작나무 등 10여 종의 인공림을 육성하여 낙엽송 보존림, 문화재용 목재생산림 등으로 산림을 관리 중이다. 이곳에 위치한 ‘국립김천 치유의 숲’은 향기‧경관‧음이온 등 산림의 치유 요소를 활용하여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 공간과 숲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18년 산림청은 수도산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자작나무 숲, 잣나무 명상로, 건강본부 등의 숲 공간을 조성하여 운영 중이다. 치유의 숲 활동 공간은 표고 770∼900m 높이에 위치하여 청정한 공기, 쾌적한 온도, 산소, 피톤치드, 음이온, 햇빛, 습도 등 치유물질 요소들이 풍부하며 기후요법, 운동요법을 적용하기에 알맞다.     * 피톤치드:‘식물’이라는 뜻을 가진 그리스어와‘죽이다’의 뜻을 가진 라틴어의 합성어. 식물이 만들어 내는 살균작용을 가진 휘발․비휘발성 화합물의 총칭이며, 경관, 음이온, 소리, 햇빛과 함께 대표적인 산림치유 인자임. 특히, 약 7ha 규모로 심어진 25년생의 ‘자작나무 숲’은 나무의 굵기가 아직은 미숙한 청년목이지만, 그 싱그러움과 순백의 우아함은 어느 곳에 뒤지지 않는다.     자작나무는 활엽수 중 피톤치드를 많이 내뿜는 수종으로 산림욕 효과가 크고, 강력한 살균효과로 피부염(아토피) 치유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자세한 방문·체험 안내는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054-712-4122) 또는 국립김천치유의숲(☎054-435-34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박현재 국유림경영과장은 “8월의 휴가철에 북적이는 일상에서 벗어나 계곡과 숲에서의 한적한 휴식을 권한다”라며 “특히 잣나무 숲길과 자작나무가 아름다운 수도산을 올여름에는 방문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8-14
  • 증평군, 보강천 미루나무 숲에 만남의 공간 들어선다
    증평군이 보강천 작은 교육문화공간 조성사업(2017∼2021년) 4차연도 사업으로 만남의 공간을 만든다. 증평읍 송산리 보강천 미루나무 숲에 5억원을 들여 마련하는 만남의 공간(1천㎡)에는 계단식 쉼터와 5.6m 길이의 소형 흔들다리, 6㎡ 크기의 네트형 휴게시설, 꽃 모형 경관 조명(3개) 등이 들어선다. 오는 6월 말 준공 예정으로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이달 말 착공을 앞두고 있다. 보강천 미루나무 숲은 1970년대 정부의 산림녹화 사업 권장에 따라 속성수인 이태리포플러를 식재한 곳으로 예비군 교장으로 쓰였다. 총면적은 5만여㎡에 계절별로 연간 30만 본의 꽃을 심어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야간에는 형형색색의 경관조명이 빛을 밝히고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지며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자가발전형 놀이시설과 어린이 물놀이장, 어린이 모험시설, 바닥분수대 등 아이들이 즐길 거리도 가득하다. 군은 지난 2017년부터 충청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중 하나인 보강천 작은 교육문화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보강천변 미루나무숲과 자작나무숲을 연계한 특색있는 시설과 다양한 교육문화공간을 매년 추가하고 있다. 첫해인 2017년에는 보강천 첨벙첨벙 물놀이장을 만들고 이듬해에는 구도심과 신도심을 잇는 송산목교를 새로 단장했다. 지난해에는 장미대교∼증평대교∼반탄교를 따라 이어진 보강천변 산책로를 왕벚나무, 목련, 꽃사과 등 특색있는 수목과 경관·조명시설로 꾸민 안전숲길을 가꿨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보강천 미루나무숲을 단순한 녹지와 휴식공간을 넘어 복합 문화커뮤니티공간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도내 지역 간 균형 발전 촉진으로 불균형 격차를 해소하고 농촌과 도시가 골고루 잘사는 함께하는 충북을 추진하기 위한 충청북도 핵심사업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20-04-22
  • 경북도, 산림에서 신성장 동력 창출한다!
    경상북도는 6일 도청 회의실에서 시군 산림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0년도 산림시책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관계로 회의 규모를 축소하고, 손세정제를 비치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선제적인 감염예방 조치가 이뤄졌다.  먼저 올해 주요 산림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도, 23개 시․군의 협력방안과 당면 현안사항인 산림경제 활성화 및 임업인 소득증대, 다양한 산림복지증진 및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경북도는 올해 약 3,260억원을 투입해 임산업 활력제고를 통한 산림일자리 창출, 수준 높은 복지 서비스 공간 조성, 산림재해 대응으로 도민 안전망 확충,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 사업 등을 펼친다고 밝혔다. 산림에서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조림·숲가꾸기, 벌채 및 임목생산, 목재가공·유통, 소비를 통한 임업 및 목재산업의 선순환체계를 구축한다. 산주·임업인을 대상으로 임산물 생산, 가공, 유통 등에 대한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해 산림분야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한다. ▲조림(231억) ▲숲가꾸기(513억) ▲임도사업(208억) ▲목재이용 및 산업육성(20억) ▲청정임산물이용증진(175억) ▲백두대간주민지원(20억)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또 국민의 산림복지수요 증가 및 다양화에 대응해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특성을 고려한 목재문화체험장, 자연휴양림,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치유의 숲, 산림레포츠시설, 지방정원 등을 조성해 도민들의 다양한 휴양문화 욕구에 부응한다. 이를 위해 ▲목재문화체험장(15억) ▲자연휴양림(68억 ) ▲수목원조성(47억) ▲지자체도시숲(172억) ▲산림레포츠시설(37억) ▲지방정원(60억) ▲산림복지단지조성(40억) ▲미세먼지차단숲(75억) ▲도시바람길숲(10억) ▲숲길조성(89억)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산불방지(59억) ▲사방사업(273억) ▲병해충방제(316억) ▲백두대간생태복원(25억) 사업 추진으로 현장중심의 산불 예방활동과, 신속한 초동진화체계를 구축한다. 산사태취약지역 사방사업,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 등 도민의 안전과 건강한 산림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 나간다.  특히 1시군 1상징 특화숲조성에 50억원(5년간)을 투입해 산림 일자리를 창출한다. ‘영양 자작나무숲’ 권역 관광자원화 사업과 국립 김천 숲속야영장 등 숲속야영장 3개소를 조성해 산림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최근 극심한 미세먼지로 고통 받는 도민들을 위해 숲의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활용 미세먼지저감조림 380ha, 도시바람길숲 1개소, 미세먼지 차단숲 5개소를 조성해 대기 환경질 개선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최대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2020년 도정 방향인 ‘늘어나는 소득으로 신명나는 농산촌’에 발맞추어 숲과 산림을 잘 가꾸어 소득을 올리고, 도민이 숲을 행복하게 누릴 수 있는 경북이 되도록 임업인의 소득증대와 산림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봄철 산불방지 등 산림재해 예방에도 도와 시군이 다함께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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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20-02-07
  • 증평군, 보강천 자작나무 숲 가꾸기 자원봉사활동 펼쳐
    증평군이 지난 26일 보강천 자작나무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홍성열 증평군수를 비롯해 공무원과 그 가족 등 60명이 참여했다. 봉사활동 내용은 증평대교에서 장미대교까지 펼쳐져 있는 자작나무 숲의 제초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이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주말 이른 새벽부터 증평을 가꾸기 위해 땀 흘린 직원 및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증평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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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8-28
  • 경남미래 50년 명품숲 1차년도 조성 완료
    경남도는 5개년에 걸쳐 경남을 대표하는 숲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경남미래 50년 명품숲 1차년도 사업(253ha)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명품숲 조성사업은 편백, 헛개나무, 노각나무 등 시․군을 대표하는 수종을 대면적으로 심는 사업으로 도는 현재까지 도유림을 포함해 전시․군 20개소를 조성했다. 경남미래 50년 항노화산업의 일환으로 함양, 산청 아까시․ 헛개나무 밀원림과 거창 노각나무 명품숲 등이 있다.    또한 의령, 함안, 사천은 기존 고로쇠, 편백 조림지 주변과 연계해 명품숲을 조성하여 사후관리가 용이한 대단지 명품숲을 조성해 나감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번에 도가 추진하고 있는 명품숲 조성은 큰나무 밑에 다시 조림하는 방법이 아니라 경제성이 없거나 떨어지는 불량목을 베고 경제성이 높은 나무를 심어 햇빛을 많이 받은 나무가 잘 자라 울창한 숲을 이루는 속도가 빨라지도록 모두베기 위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는 함양과 거창 경계 수막령 주변에 위치한 도유림 ‘머물고 싶은 자작나무숲’ 20ha에 2년생 자작나무 6만 본을 식재하고 주변 임도를 활용해 벌채 및 조림 예정지 정리작업에서 나오는 산물을 임업기계장비로 전량 수집해 12백만 원의 매각수입을 올려 산림소득에 앞장서고 있다.    박세복 경남도 산림녹지과장은 "올해부터 전시․군에 시작하는 경남미래 50년 명품숲은 단계별 숲가꾸기사업을 실시하여 산물매각을 통한 수입 창출과 동시에 할 수 있는 경남을 대표하는 숲이 될 것"이라 말했다.
    • 뉴스광장
    2017-05-23
  • 경남미래 50년 명품숲 세부계획 보고회 개최
    경남도는 지난 24일, 변화하고 있는 조림사업 지원정책에 대비하여 공유림에 명품숲을 추진하는 '미래 50년 명품숲 세부계획 보고회'를 경상남도 서부청사에서 개최했다.    올해부터 5년간 조성하게 되는 경남 미래 50년 명품숲은 경남도와 시군이 소유하고 있는 공유림 974ha에 편백나무 등 17개 수종을 식재하여 21개의 명품숲을 조성하게 된다.    이번 보고회는 도 산림녹지과 주재로 산림환경연구원과 18개 시․군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별 17년 명품숲 조림지 예정지정리작업 및 조림설계 용역 의뢰 등을 보고하였으며, 큰나무 위주의 나무심기로 명품숲 조기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도는 함양과 거창 경계에 있는 수막령 주변에 위치한 도유림내 자작나무 단지를 3개년에 걸쳐 50ha를 조성하고, 금원산자연휴양림과 용추자연휴양림, 금원산생태수목원과 연계하여 「머물고 싶은 자작나무숲」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기존의 45km의 임도와 123km의 등산로를 연결하여 생태탐방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월아산에 위치한 목재문화체험센터과 연계한 「건강 100세 힐링숲」을 조성하게 되며 면역력을 높여주는 편백과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은행나무 등 3가지 주제로 숲을 조성하게 된다.    통영시는 미수동 일원에 기조성된 편백, 삼나무 조림성공지와 연계한 「미륵산 힐링 편백숲」 15ha를 조성하게 되며 숲길 도서관도 함께 조성하여 숲을 찾는 이들에게 편의시설을 제공하게 된다.    거제시는 광야, 깃발 등 생명파 시인으로 유명한 유치환시인을 기리는 둔덕면 방하리 일원에 위치한 청마공원 주변으로 「동백 명품숲」을 조성하게 되며 테마파크 주변 탐방로에는 동백나무와 함께 수국을 식재하여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세복 경남도 산림녹지과 과장은 “시작이 어렵다고 하지만 오늘 보고회에 참석한 여러분들이 경남을 대표하는 숲을 탄생시켜 전국에서 선도적인 명품숲 붐을 조성해나가면 우리도 자체가 명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1-26
  • 경남도, ‘2017년 산림정책’ 이렇게 펼친다 !
    경남도는 도내 전 시군 산림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산림관계관 회의’를 24일 가졌다.    이는 산림의 미래전략화와 성공적인 산림정책 추진을 위하여 2,079억 원을 투입으로 경남 미래 50년 전략사업과 연계한 1,2,3,6차 산업화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차별화 된 산림휴양 인프라 구축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의 67%를 차지하는 산림과 육지 최고봉인 지리산, 덕유산 등 경관이 수려한 명산의 무한한 잠재력 개발을 위한 다양한 산림정책이 제시되었다.    특히, 경남지역의 특성을 살린 한방항노화 산업과 연계한 산약초 재배 등 임산물 고소득사업 창출과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임도 등 산림경영 인프라 구축은 물론 산삼휴양밸리, 치유의 숲, 환경성질환 치유센터 등 특화된 사업추진으로 도민 체감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5가지 중점과제에 대하여 심도 깊은 논의를 하였다.    ▲ 가치있는 산림자원 육성으로 산림 인프라 구축 도는 가치 있는 산림자원 육성을 위하여 조림사업과 더불어 올해대비 118억 원이 증가된 숲 가꾸기 예산 435억 원을 투입하여 조림지 사후관리에 집중 투입하게 되며, 지역별 관광자원과 연계한 산림휴양인프라 구축 등 모범적인 조림정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더욱이 올해부터 추진하는 ‘경남미래 50년 명품 숲’ 조성은 향후 5년간 200억 원을 투입하여 도내 시군별 공유림 19개소에 조성할 계획으로 거창군 소재 도유림내 자작나무숲, 사천시 각산케이블카 관광지주변 편백나무 숲, 김해시 상동면 자귀나무 숲 등이 대표적이며 시군별 특색을 고려하여 조성하게 된다.    ▲ 산림소득 향상을 위한 경쟁력 강화와 산림휴양서비스 확대 산림에 대한 기대심리가 향상되고 요구도가 높아짐에 따른 사회가치 변화에 부응하여 주 소득원인 수실류, 버섯류, 산채류 등 1차 생산산업과 수액, 엑기스, 분말, 펠릿 등 2차 가공산업에 국한하지 않고 유통단지, 자연휴양림, 치유의숲, 수목원, 목재문화체험장, 생태숲 등 3차 산림서비스산업은 물론 한방 항노화사업과 연계한 6차산업화를 위한 최적의 기반을 조성하여 각 산업 상호간 융∙복합을 통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산림 경쟁력을 드높일 계획이다.    특히, 경남미래 50년 전략사업과 연계한 산삼휴양밸리 조성사업은 2018년 완공을 목표로 청정지리산과 함양 산양삼을 접목시켜 자연휴양림, 치유의숲, 산악레포츠단지 등 12개 사업과 연계한 휴양, 치유, 체험, 모험, 숙박 등 복합 체류형 단지조성으로 4계절 이용이 가능한 대한민국 최고의 산림 6차산업 선진모델 창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 또한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산림 재해예방 및 대응역량 강화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산불예방을 위하여 헬기 7대를 임차하여 18개 시·군에 권역별 배치로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를 통해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감시원과 전문진화대원 2,903명을 산불취약지에 집중 배치와 CCTV 139대와 진화차 128대 거점배치와 기능강화 등을 추진하게 되며, 지난해에는 대형 산불이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역대 최저피해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산사태취약지역(1,821개소)을 지정관리하고 사방댐, 계류보전 등 사방사업을 우기가 시작되기 전인 6월까지 모두 완료하여 사전 안전대책을 마련하게 되게 되며, 아울러 5월부터 10월까지 산사태 현장예방단 72명을 상시 운용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산사태로 인한 인명 피해가 1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올해에도 “산림재난 없는 해”로 슬로건을 정하고 대형사고 및 인명피해 제로화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경남을 위해 더욱 체계화된 대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지역을 대표하는 보호수 보전관리와 산림 및 수목병해충 방제 도에는 노목(老木), 거목(巨木), 희귀목(稀貴木) 등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는 느티나무, 팽나무, 소나무 등 35종 913본이 보호수로 지정 관리되고 있으며, 이들 보호수는 오랜 세월 지역민의 삶과 애환을 함께하며 지역공동체 결집과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으나 대부분 200년 이상 된 고령으로 자연재해나 생육환경 불량 등으로 생육에 지장이 있어 매년 6억 7천만 원을 투입하여 생육개선을 위한 맞춤형 관리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소중한 산림자원을 병해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272억원을 투입하게 되며, 소나무재선충병은 2018년 까지 관리가능한 수준 달성을 목표로 피해목방제, 예방나무주사, 항공·지상방제 등 시기별 맞춤형 방제를 계획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인위적인 확산저지를 위하여 이동단속 및 홍보강화 시책도 함께 추진하게 되고, 일반 산림병해충 피해가 집중되는 6~8월에는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운영하여 밤나무 항공방제와 돌발해충에 대한 예찰 및 적기방제를 실시하게 된다.    ▲ 도시민의 쾌적한 녹지공간 제공 및 도립공원 기능 활성화 도민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도시 생활환경 제공을 위하여 130억원을 투입하여, 녹색쌈지숲 4개소, 산림공원 1개소 생활환경 숲 4개소, 전통마을숲 9개소, 생활주변 녹지공간조성사업 21개소, 입면녹화 11개소, 지역명소화 조성사업 19개소, 녹색자금 지원사업 4개소 등 도시숲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도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을 제공하기 위하여 도립공원 2개소에 등산로 정비와 13개 군립공원등 공원시설의 지속적인 유지 관리로 탐방객의 편의 제공을 할 것이다.    박세복 산림녹지과장은 “산림과 숲에서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산림분야 예산을 조기집행하여 경기부양에 앞장서는 한편 경남도민을 비롯한 온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창출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 이라며, “산불예방과 산림병해충 방제를 통한 산림자원보호와 산림재해예방으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1-25
  • 북부지방산림청, 국유림경영 특화 추진성과 대회 수상자 발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18일 ‘2014년 국유림경영 특화 추진성과 대회’ 수상자를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서울국유림관리소의 ‘국유재산 무단점유지의 체계적 관리’가 선정됐다. 불법적으로 무단점유되고 있는 국유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하여, 무단점유지를 국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노력한 점이 돋보여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우수상은 수원국유림관리소의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과 인제국유림관리소의 ‘자작나무숲 운영·관리의 활성화’가 차지하였다. 두 과제 모두 경찰·한국전력, 인제군청·지역주민 등 관련 기관과 국민이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한 마음으로 참여행정을 실천했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준석 북부청장은 “한 해 동안 산림분야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힘쓴 직원들의 노력이 빛나는 자리였다”며 “이번 성과대회를 계기로 2015년도에도 국민과 함께, 국민을 위한 국유림 경영을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12-20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사계절 아름다운 숲, 북부지방산림청 8경 선정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민들은 숲을 스트레소 해소, 건강과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인식하며, 국민의 65%가 숲을 걷고 등산을 즐기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관내 수많은 아름다운 산림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매 계절 다채롭고 아름다운 북부지방산림청 8경을 선정하였다. 봄철에는 1경 인제 곰배령과 2경 DMZ펀치볼둘레길이 있다. 인제 곰배령은 매년 봄철마다 피어나는 야생화로 “천상의 화원”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곳이며, 연간 7만여명의 국민들이 아름다운 야생화와 풍경을 보러 찾아오는 명소이다. 그리고 DMZ펀치볼둘레길은 강원도 양구군에 조성된 73.22km의 국가숲길로써 봄철 피어나는 감자꽃과 야생화가 아름답다. 여름철에는 3경 인제 약수숲길과 4경 인제 방동약수가 있다. 인제 약수숲길은 인제 상남에 개설한 50km의 숲길로써 아름다운 산림과 하천을 같이 즐길 수 있는 숲길이고, 인제 방동약수는 인제 기린에 위치한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써 주변의 울창한 산림과 약 300년 된 음나무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원한 그늘과 산바람이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식혀준다. 가을철에는 5경 백두대간트레일 6구간 아침가리계곡과 6경 뻐꾹산도시숲이다. 아침가리계곡은 154.5km의 백두대간트레일 중 6구간에 위치하며, 울창한 산림과 시원한 계곡이 아름다운 단풍과 어울어진 풍경명소이다. 뻐꾹산도시숲은 경기 안산에 조성된 도시숲으로, 도시근교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아름답게 물든 단풍을 느낄 수 있다. 겨울철에는 7경 인제 자작나무숲과 8경 서울 남산 소나무림이 있다. 인제 자작나무숲은 명품숲이자 국민의 숲으로써 연간 20만여명이 찾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자작나무숲은 모든 계절마다 뛰어난 풍경을 자랑하지만, 특히 겨울철 눈이 내린 설경이 매우 뛰어나다. 서울 남산 소나무림은 서울 용산에 위치하며, 국가 산림문화자산 및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겨울에도 아름다운 소나무림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곳이다.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반복되는 사계절이지만 우리 주변의 산림은 사계절마다 다채롭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일상에서 지친 국민들이 이러한 아름다운 산림을 보면서 힐링할 수 있도록 산림을 가꾸고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3-01-19
  • 국립세종수목원 등 산림관광지 6곳, 한국 대표관광지에
    인제 자작나무숲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산림관광지 6곳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우리 국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꼭 가봐야 할 한국의 대표 관광지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산림관광지는 국립세종수목원을 비롯하여 대전의 한밭수목원, 서울숲, 순천만 국가정원,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 등이다. 특히, 국립세종수목원과 한밭수목원, 서울숲이 올해 처음으로 선정되었는데, 세 곳 모두 도심에서 쉽게 숲과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서울숲   2015년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순천만 국가정원은 6회 연속 선정되었으며, 2019년 지정된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은 올해로 네 번째 선정되었다. 이 두 곳은 국가정원으로 지정되면서 산림청이 정원관리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 선정된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은 국유림 조림지로 2017년 탐방로와 주차장 등을 설치하여 국민들에게 개방한 후 매년 3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적인 치유(힐링) 여행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산림청은 국민들이 숲에서 더 많은 휴식과 치유(힐링)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관광지를 조성하고 숲길을 정비하는 등 산림관광 분야에도 투자를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제 산림도 중요한 관광자원이라는 인식을 갖게 되었으며, 국민들은 일상에서 숲을 더 즐기길 원한다”라며, “우리의 푸르고 울창하고 아름다운 숲과 산림문화자산을 국민이 즐기고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대전 한밭수목원     순천만 국가정원     태화강 국가정원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21
  • 증평 좌구산 휴양랜드, '업그레이드' 된다
    충북 증평 좌구산 휴양랜드가 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우선 올 하반기에 증평읍 율리 별천지 공원에 숲 인성학교가 개관할 예정이다. 증평군은 지난 2019년부터 5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650㎡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숲 인성학교 건립사업을 추진해 왔다. 숲 인성학교는 산림교육실, 숲체험놀이실, 물감놀이실, 블록놀이실, 그물놀이실 등을 갖추고 어린이의 발달을 돕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으로 현재 공정률은 95%이다. 또한 군은 좌구산 등산로 정비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3월부터 5억5,500만 원을 들여 추진한 단풍나무길 목재데크 조성이 다음 달 중 마무리된다. 좌구산 별무리하우스에서 천문대주차장에 이르는 285m 단풍나무길 구간에 목재데크 산책로를 개설해 탐방객들과 장애우들이 편리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좌구산 자작나무숲 등산로를 추가로 조성한다. 바위정원 상부에서 자작나무 숲 일대까지 930m의 등산로를 오는 8월까지 개설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4월부터 5월 한 달여간 20억 원을 들여 노후 난각시설 교체, 목재가드레일 설치, 외부마감재 교체 등 휴양림 숙박시설을 리모델링을 마친 바 있다. 2009년에 개장된 좌구산 휴양랜드는 캠핑장, 천문대, 산림 레포츠 줄타기, 명상의 집, 명상구름다리, 숙박시설 등을 갖추고 있는 매년 5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휴양지다. 군 관계자는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해서 시설물을 보완·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6-27
  •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순환경영으로 탄소중립 실현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2021년 12월 7일(화) 소속 국유림관리소장 등 기관장들과 함께 탄소중립과 관련된 산림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현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3개 광역시, 경상도 29개 시·군의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는 남부지방산림청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1년 한해 동안 나무를 심고 가꾸고 이용하는 일련의 과정을 연계하고 순환하는 산림순환경영을 추진하였다.   ○ 조림 503ha, 숲 가꾸기 7,739ha 등 산림사업으로 건강한 산림과 탄소흡수 유지   ○ 임도 73.35km 신설을 통해 산림순환경영과 산불예방 등 인프라 구축   ○ 영양자작나무 숲 활성화 등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로 24.5만명 수혜 또한, 부산 해운대 도시숲을 신규로 조성하고, 산불 등 산림재해에 대한 예방을 통해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여 산림탄소 흡수원 확보와 산림보전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 산불 피해 현황 : ’20년 2,590ha → ’21년 451ha, 2,139ha 감소   ○ 산사태 피해 현황 : ’20년 30.9ha → ’21년 0.4ha, 30.5ha 감소 2021년 숲가꾸기 최우수 사업지(남부 지방산림청_경북 봉현면 두산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의 중요성과 절실함을 알리고,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숲 가꾸기 체험행사, 산불 예방 캠페인 등 각종 프로그램도 운영하였다. 12월 7일(화) 남부지방산림청 소속 기관장들은 영상회의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 의지를 밝혔으며, 앞으로도 산림순환경영 추진을 통해 산림분야 탄소중립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하였다. 또한, 이번 범부처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주간에 남부지방산림청은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지방청장이 직접 산림 분야 탄소중립 교육을 추진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줍깅, 담깅*’ 캠페인을 운영하여 탄소 저감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 줍깅,담깅 : 쓰레기를 줍고, 개인용기에 음료를 담는 일상생활 속 탄소저감 활동으로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 캠페인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산림의 순환경영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것이며,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산림청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영양자작나무숲(경북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2-09
  • 남부지방산림청, 영양자작나무숲에서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 2021년 11월 18일(목) 영양자작나무숲에서 ‘제2차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대학교수, 언론사, 환경단체 등 자문위원 6명이 참석하여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상정한 안건에 대해 자문했다. 자문회의에서는 자작나무숲길 권역 활성화 사업을 공유하고 ▲ 시험림 지정 해제 ▲ 풍황계측기 사용허가 기준 및 대책 마련 총 2가지 안건에 대하여 다양한 시각의 심도 있는 자문과 토론을 펼쳤다. 이번 상정된 안건에 대한 위원들의 자문을 최대한 반영하여 남부지방산림청의 산림 정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유림 경영·관리분야 주요 사업과 정책 등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풍부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국유림의 경영·관리의 성과를 제고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부지방산림청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는「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6년부터 구성·운영해 오고 있으며, 총 50회의 자문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남부지방산림청 산림 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1-19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장애인과 함께하는 숲길 탐방 프로그램 운영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에서는 11월 16일(화)에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숲에서 ‘장애인 숲길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숲길 탐방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지체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자작나무 숲길 탐방 활동을 통해 맑은 공기와 자연의 향기를 느끼는 생태탐방 프로그램이다.   이번 11월 16일(화)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강원도 홍천군 장애인 복지관 소속 지적장애인 29명과 인솔교사 11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야외활동 지원을 위해 숲해설가와 함께 자작나무숲을 걸으며 숲길 탐방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북부청 숲길 박수호 팀장은 “가을 자작나무 숲의 울창하고 아름다움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으며, 이번 기회로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고 지친 장애인 및 인솔 교사에게 자연에서 주는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인제국유림관리소 산림교육 운영사업(숲해설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발열체크, 거리두기 실시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코로나19 상황 등 여건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누리집(https://www.komount.or.kr)에서 확인 및 북부청숲길(033-461-4453)로 문의할 수 있다.    
    • 산림환경
    2021-11-16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자작나무숲 비대면 숲길 탐방 프로그램 안내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에서는 10월 8일(금)부터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숲에서 비대면 숲길 탐방 프로그램 ‘자작나무가 숨겨놓은 보물을 찾아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작나무가 숨겨놓은 보물을 찾아라!’는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하여 참가하는 비대면 숲길 탐방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숲길에서 힐링하며, 보물찾기 미션을 통해 숲과 하나되는 자기안내식 행사이다. 모집 대상은 개인 및 4인 이하 소규모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9월 23일(목)부터 10월 5일(목)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홈페이지(www.komount.or.kr)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itac26th@komount.or.kr)으로 제출 가능하다. 또한, 탐방객이 자작나무숲을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사전신청자에게 태블릿PC를 대여하여, 편리하게 숲길을 탐방함은 물론, 미션도 수행함으로써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북부청 숲길 박수호 팀장은 “가을 자작나무 숲의 울창하고 아름다움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으며,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인제국유림관리소 산림교육 운영사업(숲해설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참가 기관 및 단체는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코로나19 상황 등 여건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 산림복지
    2021-09-24
  • 청아한 계곡을 지나, 새하얀 순백의 세상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1일 8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경북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검마산에 있는 자작나무 숲을 선정했다. 검마산(해발 918m)은 경상북도 영양군과 울진군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산자락에 이곳의 숨은 보물인 자작나무 숲이 숨겨져 있다. 산림청은 1993년도 이곳에 자작나무를 심기 시작하여 현재 축구장 40여 개의 크기인 30ha 규모의 자작나무가 순백의 숲을 이루고 있다. 일반인에 개방되어 자작나무 숲으로 이름이 나 있는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의 자작나무 숲(6ha)보다 그 넓이가 5배에 이른다.  이곳 자작나무의 평균 크기는 가슴높이 지름이 14cm, 나무의 키 높이는 9m로, 나무의 굵기와 크기가 아직은 미숙한 청년목이지만, 그 싱그러움과 순백의 우아함은 어느 곳에 뒤지지 않는다.       자작나무는 활엽수중 피톤치드를 많이 내뿜는 수종으로 산림욕 효과가 크고, 살균효과도 좋아 아토피 치유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죽파리 자작나무 숲은 첩첩산중의 골짜기 깊은 곳에 있어 그동안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다가, 인근 검마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들을 통해 숨은 명소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자작나무 숲으로 들어가는 길은 그리 녹록지 않다. 죽파리 마을에서 차를 대고, 잘 다듬어진 임도(林道)를 따라 약 3.2km를 걸어야 한다.   지루할 것 같은 산길은 우거진 숲의 그늘이 햇살을 가려주고 길과 나란히 흐르는 계곡의 청아한 물소리가 더위를 씻어 준다.    오지의 자연에 젖어 들 무렵 녹음으로 가득한 청정 숲에서 불현듯 순백의 자작나무 숲을 만날 수 있다. 하얀 숲이 내뿜는 청량함과 신비함은 이 여름에도 좋다. 한편, 남부지방산림청, 경북도, 영양군은 지난해 ‘영양 자작나무숲 권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진입로 및 주차장 등의 기반시설 정비와 숲길조성 등 편의시설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 산림청 주요원 국유림경영과장은 “이곳에서는 우아하고 기품 있는 새하얀 자작나무와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는 곳”이라며, “자연 속에서 더위도 시름도 잊으며 온전하게 쉬고 싶다면 검마산 자작나무 숲에서 거리 두기 휴식을 권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8-11
  • 숲속에서 시원하게 문화공연을 즐기세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숲에서 즐기는 ‘2021년 숲속 문화공연’을 7월 9일부터 9월까지 개최하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국민에게 숲과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를 선사할 계획이다. ‘숲속 문화공연’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5년째 맞이하는 산림청 대표 산림문화 보급 사업으로 전국 휴양림, 수목원 등에서 진행되며 국민과 소통, 치유, 문화향유 기회 제공과 숲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추억 쌓기 등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숲속 문화공연은 코로나가 끝나길 희망하며, 국민이 숲을 찾아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전국 15개 국립자연휴양림과 2개 사립휴양림, 국립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산림치유원, 국립세종수목원, 인제 자작나무 숲에서 총 22회가 개최된다. 2020 공연(인제자작나무숲)   첫 공연은 7월 9일 경기도 양주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9월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또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www.huyang.forest.go.kr)에서 볼 수 있다. 공연은 오후 3시에서 8시 사이 1~2시간 동안 관람할 수 있으며, 대중가요, 클래식, 전통음악, 마술 등 다양한 분야로 진행되며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진행된다.   산림청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숲에서 풍성한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코로나를 극복하고 행복한 휴식의 시간과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숲에서 즐기는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 공연(인제자작나무숲)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9
  • 인제 자작나무 숲 나무심기로 2050 탄소중립 실현 협력!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인제군과 협력하여 “자작나무 명품 숲 랜드 조성”의 첫 사업으로 3월 31일 인제 자작나무 숲에서 인제군, 인제군산림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자작나무 명품 숲 랜드 조성은 인제지역 국유림 내 자작나무 숲을 지속가능한 산림관광 자원으로 조성하여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강원도, 인제군과 ‘자작나무 명품 숲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나무심기행사는 자작나무 명품숲 랜드 조성 첫 사업으로, 기관 간의 협력 체계 구축 기념 및 원활한 사업 완공의 염원을 담는 의미에서 추진하게 되었다.     또한, 이날 참석자들은 금년 2050 탄소중립 선언과 관련하여 이산화탄소를 흡수·저장할 수 있는 나무심기를 통해 실질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도록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는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이날 심은 나무(철쭉 4,000본)는 잘 자라서 자작나무 숲의 방문객에게 코로나19로 우울한 일상에서 힐링하고 치유할 수 있는 자작나무 명품 숲 공간으로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자작나무 숲에 꽃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숲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인제지역과 주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 조성되기를 기대하면서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명품 숲을 계속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3-31
  • 북부지방산림청, 인제 자작나무숲 명품 숲 랜드 조성 업무협약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16일 강원도·인제군과 인제 자작나무숲 명품 숲 랜드 조성을 위한 공동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석한 기관은 ▲ (북부지방산림청) 인제 자작나무숲의 지속가능한 보호 육성을 위한 자작나무숲 확대 및 국유림 사용 ▲ (강원도) 인근관광지 연계방안과 일자리 창출 등 산림관광 활성화 지원 ▲ (인제군) 인제 자작나무숲 내방객을 위한 접근성 개선과 편의시설 설치, 사후관리 및 지역주민소득 증대를 위한 시책 추진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협약은 인제 자작나무숲을 지속가능한 산림관광자원으로 조성하여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인제 자작나무 숲 명품숲 랜드 조성을 위해 협약기관은 상호 협의하여 자작나무숲 확대, 접근성 개선, 편의시설 등에 대한 사업추진의 우순순위 결정하고 단계적 개발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강원도·인제군과 소통하여 인제 자작나무숲의 친환경 생태 탐방 산림관광자원을 확장하고 방문객 편의를 도모하여 국민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11-16
  • 8월의 국유림 명품숲에 ‘김천 수도산 치유의 숲’ 선정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8월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경북 김천시 증산면 일대의 수도산 치유의 숲을 14일 선정했다. 가야산과 덕유산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수도산(1,317m)은 소백산맥 줄기의 명산 중의 하나로, 사시사철 옥빛의 계곡물과 울창한 숲이 비경을 담고 있다. 수도산은 경북 김천시 증산면과 대덕면, 경남 거창군 가북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동쪽에는 가야산국립공원이 서쪽으로는 덕유산국립공원이 위치하며, 마루금의 평균고도가 1,200m로 비교적 높은 산이다. 수도산 인근에 있는 무흘구곡, 수도계곡과 장전폭포는 사계절 맑은 물이 흐르며 굽이굽이 독특한 절경을 자아내고, 청암사와 수도암 등 고찰이 풍경을 더한다. 산림청(구미국유림관리소)은 이곳 수도산 국유림 1,247ha를 ‘단지봉 경제림육성단지’로 선정 후 소나무, 자작나무 등 10여 종의 인공림을 육성하여 낙엽송 보존림, 문화재용 목재생산림 등으로 산림을 관리 중이다. 이곳에 위치한 ‘국립김천 치유의 숲’은 향기‧경관‧음이온 등 산림의 치유 요소를 활용하여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 공간과 숲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18년 산림청은 수도산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자작나무 숲, 잣나무 명상로, 건강본부 등의 숲 공간을 조성하여 운영 중이다. 치유의 숲 활동 공간은 표고 770∼900m 높이에 위치하여 청정한 공기, 쾌적한 온도, 산소, 피톤치드, 음이온, 햇빛, 습도 등 치유물질 요소들이 풍부하며 기후요법, 운동요법을 적용하기에 알맞다.     * 피톤치드:‘식물’이라는 뜻을 가진 그리스어와‘죽이다’의 뜻을 가진 라틴어의 합성어. 식물이 만들어 내는 살균작용을 가진 휘발․비휘발성 화합물의 총칭이며, 경관, 음이온, 소리, 햇빛과 함께 대표적인 산림치유 인자임. 특히, 약 7ha 규모로 심어진 25년생의 ‘자작나무 숲’은 나무의 굵기가 아직은 미숙한 청년목이지만, 그 싱그러움과 순백의 우아함은 어느 곳에 뒤지지 않는다.     자작나무는 활엽수 중 피톤치드를 많이 내뿜는 수종으로 산림욕 효과가 크고, 강력한 살균효과로 피부염(아토피) 치유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자세한 방문·체험 안내는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054-712-4122) 또는 국립김천치유의숲(☎054-435-34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박현재 국유림경영과장은 “8월의 휴가철에 북적이는 일상에서 벗어나 계곡과 숲에서의 한적한 휴식을 권한다”라며 “특히 잣나무 숲길과 자작나무가 아름다운 수도산을 올여름에는 방문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8-14
  • 영양 죽파리 자작나무숲, 명품숲 본격화 시작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에서는 생태‧경관적으로 우수한 국유림을 이용하여 산촌을 활성화하고, 숲길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에 숲길(2km)을 추가 조성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자작나무숲길 조성사업은 2021년까지 총 11km가 조성될 예정이며, 숲길안내센터 조성 및 숲길등산지도사가 배치되어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1993년 축구장 42배(약 30ha) 면적으로 조성된 자작나무숲은 자작나무의 하얀색 수피가 이색적 경관을 연출하고, 주변 산림‧계곡 등 자연풍광이 수려하여 올해 5월 ‘국유림명품숲’으로 지정되었으며,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져 숲길운영 전임에도 현재 주말마다 50~100여명의 등산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 자작나무숲길을 통해 다양한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일자리와 소득이 창출될 수 있도록 남부지방산림청, 경상북도 및 영양군청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의 이용과 보존에 균형을 맞추어 이용객 중심의 친환경적숲길 조성에 노력하겠다.”며, “숲길이 지역주민 생활권과 연접해 있는 만큼 가져온 쓰레기 정리와 마을진입로 차량 서행 등 이용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7-17
  • “코로나19 피로감, 숲에서 회복하자”....
    방하리 굴참나무 숲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0일 숲의 경관과 생태적 가치가 우수하고 숲 여행하기에 좋은 ‘국유림 명품숲’ 5개소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 굴참나무 숲을 비롯해 ▲강원 영월군 영월읍 태화산 경관 숲 ▲경북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 숲 ▲충북 충주시 산척면 오청산 소나무 숲 ▲전북 고창군 고창읍 문수산 편백 숲 등 5개소이다. 춘천 방하리 굴참나무 숲은 굴참나무가 집단으로 자생하는 천연림으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는 등 산림자원 가치와 보존·연구 가치가 뛰어나다. 영월 태화산 경관 숲은 산림청이 선정한 100대 명산으로 삼면이 남한강에 에워싸여 능선에서 조망되는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숲이다.  태화산 경관숲(영월)   영양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 숲은 1993년도에 인공적으로 조림된 자작나무가 30ha 규모로 숲을 이루고 있으며, 새하얀 나무에 푸른 잎이 매력적인 경관을 자아낸다.       충주 오청산 소나무 숲은 천연림 소나무의 집단 생육지로서 오청산 경제림단지로 지정 관리 중이다. 인근 천등산, 지등산, 인등산과 송강저수지 등의 관광기반이 양호하며, 임도 시설(25km)을 활용하여 도보여행과 산악자전거 등의 산악레포츠 적지이다.  고창 문수산 편백숲은 생장이 우수한 편백나무 집단 조림지로서 편백나무의 생육환경이 뛰어난 점을 인정받아 명품숲으로 선정됐다. 향후  다양한 산림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가 기대된다.  죽파리 자작나무숲(영양)   산림청은 이번에 선정된 명품숲을 체계적으로 경영·관리해 산림관광 명소로 발굴하고 산촌의 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숲 안내판 설치 등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산촌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관리와 운영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산림청은 이번에 발표한 5곳을 포함해 모두 40곳을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형의 국유림 숲 모델을 발굴해 매달 국민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산림청 강대석 국유림경영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에게 잠시나마 숲에서의 휴식을 권한다.”라며 “국유림 명품숲을 산촌의 대표적인 산림관광 모델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청산 소나무숲(충주)     문수산 편백숲(고창)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6-12
  • 남부지방산림청, ’20년 제1회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28일 남부청 대회의실에서 대학교수, 산림기술사, 민간전문가 등 자문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제1회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지역 산림관광 자원화를 위한 영양 자작나무숲 권역 활성화 방안과 치유의 숲 조성을 위한 토론을 진행하고 의견을 수렴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영양 자작나무숲을 활용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도심권에 위치한 국유림에 치유의 숲을 조성하여 산림치유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자문위원들은 “국유림을 활용한 사업이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경제의 조기 회복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국·공유림의 효율적인 운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당면 주요 현안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풍부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국유림 경영·관리의 투명성을 제고 하고 공‧사유림 경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5-29
  • 음성 자작나무숲으로 놀러오세요!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일섭)은 2017년 경관형 명품숲으로 선정된 음성군 원통산 이용객을 위해 사계절 안전한 자연 친화적 등산로 3km 구간을 내달 22일까지 정비한다고 밝혔다. 음성군 원통산은 자작나무, 낙엽송 및 백합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조림되어 있고 진달래, 철쭉 등 자생 꽃나무들이 있어 뛰어난 경관을 보기 위해 많은 이용객들이 찾고 있다. 주요 정비구간 중 자작나무숲(27ha)을 관통하는 구간은 중부내륙에서도 자작나무숲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주요 정비 내용은 안전한 산행을 위한 종합안내판과 급경사지 목재계단 설치 등으로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편리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안내판 및 편의시설물은 주변 산림환경 등을 고려하여 조화롭게 시공할 예정이다. 이일섭 소장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이용객들이 좀 더 편리하게 원통산의 계절별 경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면서 “향후 명품숲을 햇사레 감곡복숭아축제, 품바축제 등 음성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지역사회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05-13
  • 북부지방산림청, 인제 자작나무숲 중장기 관리계획 수립 추진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매년 방문객이 급증하는 인제 자작나무숲의 지속적인 이용과 관리를 위해 2020년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라고 밝혔다. 인제 자작나무 명품숲은 1일 평균 890명, 주말 1,690명(2018년말 기준) 이상의 탐방객이 찾는 산림청의 대표 산림관광자원이다. 그러나 자작나무 숲 방문객의 급증으로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고. 선제적인 대국민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정책연구 용역을 추진하게 되었다. 먼저 방문객의 늘어남에 따라 기존의 숲길의 수용인원이 포화된 상태고, 방문객으로 인한 산림훼손, 각종 크고 작은 안전사고 등이 발생하는 등  문제점이 있다.  또 자작나무숲을 찾은 국민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하고 다양한 편의 제공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금년도 정책연구 용역을 통해 자작나무 명품 숲의 이용실태, 생태·환경적 변화 등에 대해 정확하게 분석 및 진단하여 자작나무숲의 지속가능한 보전·운영·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인제 자작나무숲이 건강성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운영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국유림 명품숲 기반 거버넌스 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생태·안전·서비스 등 분야별 효율적인 운영ㆍ관리방안을 마련하고, 지역과 화합하는 적극적인 산림정책을 추진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3-11
  • 인제 자작나무 명품숲, 3월 2일부터 산불예방 입산통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국내 최고의 명품숲으로 자리 잡은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오는 월요일(3월 2일)부터 방문객의 입산을 전면 통제한다.” 라고 밝혔다. 매년 가장 건조한 3월과 4월에 산불이 집중 발생됨에 따라, 인제국유림관리소와 인제군, 마을주민으로 구성된 ‘자작나무숲 지역 실무협의회’에서 다음달 3월 2일부터 4월 30까지 약 2개월간 입산을 전면 통제하기로 하였다.   주민소득과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인제 자작나무 숲을 잘 보전하고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다. 또한 인제 자작나무 숲은 1일 1∼2천 명의 국민들이 찾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434천명이 넘는 국민들이 방문하였다. 이에 실무협의회에서는 매년 급증하는 탐방객으로 인한 숲의 훼손을 줄이고, 건강성 증진을 위해 올해 5월부터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을 휴무일로 지정ㆍ운영하는 ‘휴무일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하였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인제 자작나무숲은 지역관광 자원뿐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자랑할 만한 산림자원”이라며, “자작나무숲 보호를 위한 산불예방과 휴무일제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2-26
  • 경북도, 산림에서 신성장 동력 창출한다!
    경상북도는 6일 도청 회의실에서 시군 산림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0년도 산림시책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관계로 회의 규모를 축소하고, 손세정제를 비치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선제적인 감염예방 조치가 이뤄졌다.  먼저 올해 주요 산림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도, 23개 시․군의 협력방안과 당면 현안사항인 산림경제 활성화 및 임업인 소득증대, 다양한 산림복지증진 및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경북도는 올해 약 3,260억원을 투입해 임산업 활력제고를 통한 산림일자리 창출, 수준 높은 복지 서비스 공간 조성, 산림재해 대응으로 도민 안전망 확충,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 사업 등을 펼친다고 밝혔다. 산림에서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조림·숲가꾸기, 벌채 및 임목생산, 목재가공·유통, 소비를 통한 임업 및 목재산업의 선순환체계를 구축한다. 산주·임업인을 대상으로 임산물 생산, 가공, 유통 등에 대한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해 산림분야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한다. ▲조림(231억) ▲숲가꾸기(513억) ▲임도사업(208억) ▲목재이용 및 산업육성(20억) ▲청정임산물이용증진(175억) ▲백두대간주민지원(20억)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또 국민의 산림복지수요 증가 및 다양화에 대응해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특성을 고려한 목재문화체험장, 자연휴양림,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치유의 숲, 산림레포츠시설, 지방정원 등을 조성해 도민들의 다양한 휴양문화 욕구에 부응한다. 이를 위해 ▲목재문화체험장(15억) ▲자연휴양림(68억 ) ▲수목원조성(47억) ▲지자체도시숲(172억) ▲산림레포츠시설(37억) ▲지방정원(60억) ▲산림복지단지조성(40억) ▲미세먼지차단숲(75억) ▲도시바람길숲(10억) ▲숲길조성(89억)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산불방지(59억) ▲사방사업(273억) ▲병해충방제(316억) ▲백두대간생태복원(25억) 사업 추진으로 현장중심의 산불 예방활동과, 신속한 초동진화체계를 구축한다. 산사태취약지역 사방사업,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 등 도민의 안전과 건강한 산림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 나간다.  특히 1시군 1상징 특화숲조성에 50억원(5년간)을 투입해 산림 일자리를 창출한다. ‘영양 자작나무숲’ 권역 관광자원화 사업과 국립 김천 숲속야영장 등 숲속야영장 3개소를 조성해 산림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최근 극심한 미세먼지로 고통 받는 도민들을 위해 숲의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활용 미세먼지저감조림 380ha, 도시바람길숲 1개소, 미세먼지 차단숲 5개소를 조성해 대기 환경질 개선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최대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2020년 도정 방향인 ‘늘어나는 소득으로 신명나는 농산촌’에 발맞추어 숲과 산림을 잘 가꾸어 소득을 올리고, 도민이 숲을 행복하게 누릴 수 있는 경북이 되도록 임업인의 소득증대와 산림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봄철 산불방지 등 산림재해 예방에도 도와 시군이 다함께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20-02-07
  • 깊어가는 가을, ‘자작나무 숲’으로 오세요!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숲을 방문하는 국민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공연 문화 확산을 위한 ‘2019년 숲 속 문화공연’의 올해 마지막 공연이 오는 10월 26일에서 27일까지 이틀 간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 숲’에서 열린다. 숲 속 문화공연은 국민들이 숲을 좀 더 가까이에서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산림청이 추진한 문화 공연으로 지난 8월 27일 경기도 가평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첫 공연을 시작하여 총 20회의 공연이 전국 14개 자연휴양림과 국립수목원 등에서 진행되었다. 인제 자작나무 숲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지친 당신 안아드릴게요’ 라는 주제로 숲을 찾는 국민들에게 쉬어가는 사색공간을 제공하면서도 심신의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발라드, 탭댄스,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이 주말 오후 1시에서 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지난 10월 18일 산의 날을 맞아 숲은 내 삶, 숲울 국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던 만큼 산림청은 앞으로도 숲이 국민에게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깊어가는 가을, 자작나무 숲에서 펼쳐지는 이번 숲 속 문화 공연이 관람하는 국민들에게 행복한 휴식의 시간과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0-28

산림산업 검색결과

  •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순환경영으로 탄소중립 실현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은 2021년 12월 7일(화) 소속 국유림관리소장 등 기관장들과 함께 탄소중립과 관련된 산림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현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3개 광역시, 경상도 29개 시·군의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는 남부지방산림청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1년 한해 동안 나무를 심고 가꾸고 이용하는 일련의 과정을 연계하고 순환하는 산림순환경영을 추진하였다.   ○ 조림 503ha, 숲 가꾸기 7,739ha 등 산림사업으로 건강한 산림과 탄소흡수 유지   ○ 임도 73.35km 신설을 통해 산림순환경영과 산불예방 등 인프라 구축   ○ 영양자작나무 숲 활성화 등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로 24.5만명 수혜 또한, 부산 해운대 도시숲을 신규로 조성하고, 산불 등 산림재해에 대한 예방을 통해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여 산림탄소 흡수원 확보와 산림보전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 산불 피해 현황 : ’20년 2,590ha → ’21년 451ha, 2,139ha 감소   ○ 산사태 피해 현황 : ’20년 30.9ha → ’21년 0.4ha, 30.5ha 감소 2021년 숲가꾸기 최우수 사업지(남부 지방산림청_경북 봉현면 두산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의 중요성과 절실함을 알리고,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숲 가꾸기 체험행사, 산불 예방 캠페인 등 각종 프로그램도 운영하였다. 12월 7일(화) 남부지방산림청 소속 기관장들은 영상회의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 의지를 밝혔으며, 앞으로도 산림순환경영 추진을 통해 산림분야 탄소중립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하였다. 또한, 이번 범부처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주간에 남부지방산림청은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지방청장이 직접 산림 분야 탄소중립 교육을 추진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줍깅, 담깅*’ 캠페인을 운영하여 탄소 저감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 줍깅,담깅 : 쓰레기를 줍고, 개인용기에 음료를 담는 일상생활 속 탄소저감 활동으로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 캠페인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산림의 순환경영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것이며,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산림청 탄소중립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영양자작나무숲(경북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2-09
  • 남부지방산림청, 영양자작나무숲에서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조병철) 2021년 11월 18일(목) 영양자작나무숲에서 ‘제2차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대학교수, 언론사, 환경단체 등 자문위원 6명이 참석하여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상정한 안건에 대해 자문했다. 자문회의에서는 자작나무숲길 권역 활성화 사업을 공유하고 ▲ 시험림 지정 해제 ▲ 풍황계측기 사용허가 기준 및 대책 마련 총 2가지 안건에 대하여 다양한 시각의 심도 있는 자문과 토론을 펼쳤다. 이번 상정된 안건에 대한 위원들의 자문을 최대한 반영하여 남부지방산림청의 산림 정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유림 경영·관리분야 주요 사업과 정책 등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풍부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국유림의 경영·관리의 성과를 제고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부지방산림청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는「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6년부터 구성·운영해 오고 있으며, 총 50회의 자문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남부지방산림청 산림 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1-11-19
  • 인제 자작나무 숲 나무심기로 2050 탄소중립 실현 협력!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인제군과 협력하여 “자작나무 명품 숲 랜드 조성”의 첫 사업으로 3월 31일 인제 자작나무 숲에서 인제군, 인제군산림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자작나무 명품 숲 랜드 조성은 인제지역 국유림 내 자작나무 숲을 지속가능한 산림관광 자원으로 조성하여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강원도, 인제군과 ‘자작나무 명품 숲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나무심기행사는 자작나무 명품숲 랜드 조성 첫 사업으로, 기관 간의 협력 체계 구축 기념 및 원활한 사업 완공의 염원을 담는 의미에서 추진하게 되었다.     또한, 이날 참석자들은 금년 2050 탄소중립 선언과 관련하여 이산화탄소를 흡수·저장할 수 있는 나무심기를 통해 실질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도록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는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이날 심은 나무(철쭉 4,000본)는 잘 자라서 자작나무 숲의 방문객에게 코로나19로 우울한 일상에서 힐링하고 치유할 수 있는 자작나무 명품 숲 공간으로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자작나무 숲에 꽃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숲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인제지역과 주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 조성되기를 기대하면서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명품 숲을 계속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3-31
  • 북부지방산림청, 인제 자작나무숲 명품 숲 랜드 조성 업무협약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16일 강원도·인제군과 인제 자작나무숲 명품 숲 랜드 조성을 위한 공동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석한 기관은 ▲ (북부지방산림청) 인제 자작나무숲의 지속가능한 보호 육성을 위한 자작나무숲 확대 및 국유림 사용 ▲ (강원도) 인근관광지 연계방안과 일자리 창출 등 산림관광 활성화 지원 ▲ (인제군) 인제 자작나무숲 내방객을 위한 접근성 개선과 편의시설 설치, 사후관리 및 지역주민소득 증대를 위한 시책 추진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협약은 인제 자작나무숲을 지속가능한 산림관광자원으로 조성하여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인제 자작나무 숲 명품숲 랜드 조성을 위해 협약기관은 상호 협의하여 자작나무숲 확대, 접근성 개선, 편의시설 등에 대한 사업추진의 우순순위 결정하고 단계적 개발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강원도·인제군과 소통하여 인제 자작나무숲의 친환경 생태 탐방 산림관광자원을 확장하고 방문객 편의를 도모하여 국민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11-16
  • 빅데이터가 말하는 인제 자작나무 숲의 인기 비결
    자작나무는 목재가 단단하고 치밀하여 조각재로 쓰이고, 이른 봄에 생산되는 수액으로 산촌의 부가적인 소득원으로도 활용된다. 또한, 자작나무의 하얀 나무껍질은 관상 가치도 뛰어나, 다목적 산림자원으로 인기가 많은 나무이다. 특히, 겨울에 내린 눈과 더불어 특색있는 경관을 연출하는 강원도 인제의 자작나무 숲은 겨울철 대표 관광지로 유명하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소셜미디어 이용자의 자작나무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눈 덮힌 겨울에 자작나무를 보고 사진 찍으러 가는 속초와 연관된 아름다운 여행지다.”라는 결과와 방문객의 이용 특성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인제 자작나무숲의 방문자가 급증한 2017년과 2018년에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인 네이버(Naver)와 다음(Daum)에서 노출된 자료를 대상으로 3가지 키워드인 ‘자작나무’, ‘자작나무 숲’, ‘인제 자작나무 숲’으로 온라인 자료 3만 건을 분석한 결과이다. 데이터를 분석하여 의미 있는 정보를 도출하는 텍스트마이닝을 실시하고 연관성 있는 단어를 그룹화하여 분석한 결과, 방문목적(여행과 사진)과 시기(겨울과 눈), 인근 관광 장소(속초와 홍천) 등의 관련 키워드를 도출할 수 있었다.  수집된 데이터로부터 감성적 단어를 분석한 결과, 긍정단어는 ‘좋다’와 ‘아름답다’가 84.5%로 가장 많이 사용되었고, 부정단어는 15.5%로 ‘힘들다’와 ‘춥다’가 가장 많이 노출되었다.  사람들은 인제 자작나무 숲은 좋고, 아름다운 곳으로 느끼고 있으나, 인제 자작나무 숲 주차장부터 자작나무가 울창한 핵심구역까지 1시간가량 걸어 오르는 것을 힘들고 춥게 느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번 연구결과는 기존의 정형화된 설문조사를 벗어나 대량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하였다는 것에 의의가 있으며 향후 인제군과 강원도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 서정원 과장은 “관광지 방문을 위해 방문객의 40%가 인터넷 게시글을 읽고 방문하고 있기에, 소셜미디어 이용자가 산림 관광지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또한 어떤 정보들이 제공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며 “앞으로 이와 같은 빅데이터 분석 방법과 결과들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산림관광 정책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내 산림휴양복지 분야를 다루는 학술지인 한국산림휴양학회지 24권 3호(9월호)에 게재되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15
  • 순백의 ‘자작나무 숲’에서 청렴 다짐해요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목재이용연구부에서는 8월 30일(금)에  강원도 원대리의 자작나무 숲에서 자작나무의 깨끗한 수피처럼 청렴한 공직사회를 위한 ‘반부패 청렴실천 및 갑질근절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목재산업 발전전략 모색을 위한 워크숍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이번 캠페인은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이용연구부(목재이용연구과, 목재공학연구과, 목재화학연구과) 5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하여 청렴문화의 확산과 공직기강 확립을 다짐하였다.      직원들은 “오늘도 청렴한 하루되세요”라는 문구의 어깨띠를 착용하고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및 ‘공익신고 및 복지 보조금 부정신고 센터’ 안내 전단을 배포하며 대국민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한편 자작나무는 하얀 수피가 빛나 순수하고 고고한 자태를 간직한 나무로 제4차 산림기본계획 수행기간(1998-2007)에 연간 약 2만ha씩 총 20만 ha가 조림되었을 정도로 조림수종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탄소흡수량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단단하고 나무색이 깨끗해 가구, 운동기구, 음악기기, 조각용으로 많이 사용되어 목재로서도 가치가 높다.     목재이용연구부 권진헌 부장은 행사를 마치며 “이번 청렴실천 캠페인은 자작나무숲에서 공직자로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공직자로서 어깨띠에 새겨진 문구처럼 청렴한 생활이 편안한 일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을 준수하여 알선·청탁, 금품·향응제공 등과 같은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직장 내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한 공직자가 우대받는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9-02
  • “숲으로 가자”... 산림청, 국유림 명품숲 5개소 선정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7일 숲의 경관과 생태적 가치가 우수하고 숲 여행하기에 좋은 ‘국유림 명품숲’ 5개소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강원도 고성군 장신리 설악산 향로봉을 비롯해 ▲강원도 횡성군 상안리 낙엽송 숲 ▲경북도 김천시 증산면 수도산 숲 ▲충북 보은군 장안면 장재리 속리산 말티재 숲 ▲경남도 함양군 함양읍 죽림리 삼봉산 금강소나무 숲 등 5개소이다.   설악산 향로봉은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식물 등이 분포하고 있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유네스코 생물권 보존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보존·연구가치가 뛰어나다.   상안리 낙엽송숲은 1938년부터 낙엽송을 조림한 곳으로 천연 소나무의 생육상태가 우수하며, 임도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수도산 숲은 경관숲, 자작나무숲, 낙엽송 보존림, 단지봉 경제림단지 등 다양한 형태의 숲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곳 주변에는 수도계곡과 장전폭포, 수도암 등 지역 관광자원이 풍부해 자연의 풍광을 즐길 수 있다.   속리산 말티재 숲은 천연림과 인공림이 어우러져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 곳은 장재저수지와 자연휴양림 등 다양한 기반시설과 한옥공원, 솔향공원 스카이바이크 등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1963년 강송 접목표 시험조림으로 조성된 삼봉산 금강소나무 숲은 소나무의 생육환경이 뛰어난 점을 인정받아 명품숲으로 선정됐다.   산림청은 이번에 선정된 명품숲을 체계적으로 경영·관리해 산림관광 명소 등 지역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숲 안내판 설치 등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산촌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관리와 운영 활성화를 추진한다.   산림청 강대석 국유림경영과장은 “국유림 명품숲을 산림의 경제·사회·문화적 기능 등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제공하는 산림관광 대표 모델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유형의 국유림 숲 모델을 발굴해 매달 국민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산림청은 이번에 발표한 5곳을 포함해 모두 35곳을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1, 인천 1, 울산 1, 경기 2, 강원 10, 충북 6, 충남 1, 전북 2, 전남 2, 경북 6, 경남 2, 제주 1 등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6-27
  • 횡성 자작나무숲, 국립수목원 도서 '가보고 싶은 정원100' 선정
    횡성 소재 미술관 자작나무숲이 국립수목원이 발행한 도서인 '가보고 싶은 정원100'에 선정․수립됐다. 미술관 자작나무숲은 2004년 사진가이자 숲지기인 원종호 미술관장이 설립한 사립 미술관으로, 3만 3000㎡ 규모의 비오톱 가든이다. 원종관 미술관장은 지난 1991년 직접 자작나무를 심고, 수 백 여 종의 야생화, 수목 등이 조화를 이룬 예술 공간으로 조성했다. 현재 1전시장에서 오는 9월 5일까지 '김진길展 생각할 思 - 거닐다'가 열리고 있다.  또 2전시장에서 원종호 미술관장 사진전 '深淵'이 진행중이다. 아울러 스튜디오 갤러리에서 미술관 소장품 일부가 전시되고 있다. 원종관 미술관장은 "정형화되지 않고 자연스럽고 친근한 정원을 만난 후 실내 전시장에 들어서는 관객들은 미술관에 대한 거리감 없이 예술 작품을 접할 수 있어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며 "관객들에게 친숙한 미술관을 만들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다음 세대에게 돌려줘야 할 터전을 모두에게 이롭게 가꿀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7-07-10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자작나무숲 1ha의 연간 이산화탄소 흡수량 승용차 3대 배출량과 맞먹어
    국내 자작나무숲 1헥타르(ha)당 연간 이산화탄소(CO2) 흡수량은 6.8톤으로, 승용차 3대가 일 년 동안 내뿜는 이산화탄소(CO2)를 상쇄시킬 수 있는 양과 맞먹는 것으로 조사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목재 부피를 이산화탄소량으로 전환하기 위해 자작나무를 비롯한 22개 수종에 대한 ‘탄소흡수계수’를 개발, 탄소저장량을 산정한 결과 이 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자작나무는 목재 생산이라는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생존에 필수인 산소를 생산한다는 점에서 환경적 가치도 높다. 자작나무의 목재 부피와 탄소흡수계수를 활용하여 우리나라의 자작나무 숲이 그동안 흡수ㆍ저장한 이산화탄소의 양을 계산한 결과, 총 2,918,486이산화탄소톤(tCO2)이었으며, 지역별로는 강원도가 1,403,198 톤(tCO2)으로 가장 많은 저장량(전국 대비 48%)을 보였다.   자작나무는 이산화탄소의 흡수뿐만 아니라 5.0톤의 산소를 생산하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자작나무숲 1ha는 스무 명이 한 해 동안 숨 쉴 수 있는 산소를 생산한다. ※ 1인 1년간 호흡에 필요한 산소량 257kg으로 계산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산업연구과 손영모 연구관은 “자작나무에 대한 목질부분 탄소저장량 산정뿐만 아니라 고사목(枯死木, 죽은나무), 토양 등에 대한 탄소저장량 산정도 연구 중”이라면서, “탄소량 산정의 기본이 되는 탄소흡수계수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하여 불확실성 평가와 더불어 국가고유계수로서 인정받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자작나무는 1970년대 이후 조림(造林)된 것이 강원도 홍천, 인제, 평창 및 경북 일부에 집단으로 존재하는데, 대부분은 1998년에서 2007년 사이에 집중 조림되었으며 그 면적은 22,442ha로 집계된다.   고산지대에 주로 자라는 자작나무는 합판, 펄프, 운동기구, 악기, 조각재 등으로 쓰인다. ‘화촉(樺燭)을 밝힌다’의 화촉 또한 자작나무 껍질을 말하는 것으로, 기름기가 많아 불에 잘 타는 성질을 이용한 것이다. 20미터에 달하는 곧고 큰 키와 흰 껍질을 가진 자작나무는 우리로 하여금 아름다운 경관과 온실가스 흡수, 산소 생산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리게 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 적지(適地)에 자작나무를 심고 제대로 된 관리기법과 절차에 따라 경영함으로써 후대에도 경제적ㆍ환경적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10-19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촌생태관광' 여행비용 2배 쓰겠다!
    최근 산림휴양 및 치유에 대한 국민적 관심 높아지면서 산림청이 국유림을 중심으로 잘 가꾸어온 숲과 산촌마을이 가진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의 연구결과 산촌마을 방문객들은 산촌생태관광이 도입되면 지금보다 2배 가까이 여행경비를 지출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촌마을 방문객 439명을 대상으로 산촌생태관광 도입 시 지출의향을 조사·분석한 결과, 현재 1인당 평균 지출비용인 78,794원에 비해 약 2배가 많은 151,723원의 지출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산촌생태관광 수요조사에 따르면 응답한 도시민의 88.1%가 산촌생태관광 체험을 위한 산촌마을 방문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촌생태관광은 산림생태환경 및 산림경관이 우수한 산촌지역을 중심으로 주변지역의 문화·체험·휴양자원을 연계한 산촌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이다.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산촌생태관광이 활성화되면 산촌지역의 소득향상과 도시민의 방문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강원도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숲의 경우 우리나라 최초로 조성된 자작나무 활엽수림으로 생태적 가치와 역사·문화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순백의 자작나무숲이 가진 북유럽풍의 이색적인 경관 덕분에 매년 관광객이 증가하여 2012년 14,050명에서 2015년에는 21만명으로 15배나 증가하여 산촌생태관광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인근마을 부녀회에서 운영하는 지역 생산물 판매장이 설치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 김철민 과장은 “산촌생태관광은 산림자원의 보전과 활용을 통한 국내관광 활성화라는 1차적 목표뿐만 아니라 국민의 산림복지 요구에 부응하고 방문객과 지역주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어야 한다”며, “산림청이 산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산촌생태마을과 자연휴양림, 치유의숲 등 산림복지시설을 연계하는 산촌관광확대 방안에 관한 연구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9-27

산림복지 검색결과

  • 증평 좌구산 휴양랜드, '업그레이드' 된다
    충북 증평 좌구산 휴양랜드가 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우선 올 하반기에 증평읍 율리 별천지 공원에 숲 인성학교가 개관할 예정이다. 증평군은 지난 2019년부터 5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650㎡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숲 인성학교 건립사업을 추진해 왔다. 숲 인성학교는 산림교육실, 숲체험놀이실, 물감놀이실, 블록놀이실, 그물놀이실 등을 갖추고 어린이의 발달을 돕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으로 현재 공정률은 95%이다. 또한 군은 좌구산 등산로 정비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3월부터 5억5,500만 원을 들여 추진한 단풍나무길 목재데크 조성이 다음 달 중 마무리된다. 좌구산 별무리하우스에서 천문대주차장에 이르는 285m 단풍나무길 구간에 목재데크 산책로를 개설해 탐방객들과 장애우들이 편리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좌구산 자작나무숲 등산로를 추가로 조성한다. 바위정원 상부에서 자작나무 숲 일대까지 930m의 등산로를 오는 8월까지 개설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4월부터 5월 한 달여간 20억 원을 들여 노후 난각시설 교체, 목재가드레일 설치, 외부마감재 교체 등 휴양림 숙박시설을 리모델링을 마친 바 있다. 2009년에 개장된 좌구산 휴양랜드는 캠핑장, 천문대, 산림 레포츠 줄타기, 명상의 집, 명상구름다리, 숙박시설 등을 갖추고 있는 매년 5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휴양지다. 군 관계자는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해서 시설물을 보완·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6-27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자작나무숲 비대면 숲길 탐방 프로그램 안내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에서는 10월 8일(금)부터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숲에서 비대면 숲길 탐방 프로그램 ‘자작나무가 숨겨놓은 보물을 찾아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작나무가 숨겨놓은 보물을 찾아라!’는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하여 참가하는 비대면 숲길 탐방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숲길에서 힐링하며, 보물찾기 미션을 통해 숲과 하나되는 자기안내식 행사이다. 모집 대상은 개인 및 4인 이하 소규모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9월 23일(목)부터 10월 5일(목)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홈페이지(www.komount.or.kr)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itac26th@komount.or.kr)으로 제출 가능하다. 또한, 탐방객이 자작나무숲을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사전신청자에게 태블릿PC를 대여하여, 편리하게 숲길을 탐방함은 물론, 미션도 수행함으로써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북부청 숲길 박수호 팀장은 “가을 자작나무 숲의 울창하고 아름다움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으며,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인제국유림관리소 산림교육 운영사업(숲해설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참가 기관 및 단체는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코로나19 상황 등 여건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 산림복지
    2021-09-24
  • 청아한 계곡을 지나, 새하얀 순백의 세상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1일 8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경북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검마산에 있는 자작나무 숲을 선정했다. 검마산(해발 918m)은 경상북도 영양군과 울진군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산자락에 이곳의 숨은 보물인 자작나무 숲이 숨겨져 있다. 산림청은 1993년도 이곳에 자작나무를 심기 시작하여 현재 축구장 40여 개의 크기인 30ha 규모의 자작나무가 순백의 숲을 이루고 있다. 일반인에 개방되어 자작나무 숲으로 이름이 나 있는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의 자작나무 숲(6ha)보다 그 넓이가 5배에 이른다.  이곳 자작나무의 평균 크기는 가슴높이 지름이 14cm, 나무의 키 높이는 9m로, 나무의 굵기와 크기가 아직은 미숙한 청년목이지만, 그 싱그러움과 순백의 우아함은 어느 곳에 뒤지지 않는다.       자작나무는 활엽수중 피톤치드를 많이 내뿜는 수종으로 산림욕 효과가 크고, 살균효과도 좋아 아토피 치유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죽파리 자작나무 숲은 첩첩산중의 골짜기 깊은 곳에 있어 그동안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다가, 인근 검마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들을 통해 숨은 명소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자작나무 숲으로 들어가는 길은 그리 녹록지 않다. 죽파리 마을에서 차를 대고, 잘 다듬어진 임도(林道)를 따라 약 3.2km를 걸어야 한다.   지루할 것 같은 산길은 우거진 숲의 그늘이 햇살을 가려주고 길과 나란히 흐르는 계곡의 청아한 물소리가 더위를 씻어 준다.    오지의 자연에 젖어 들 무렵 녹음으로 가득한 청정 숲에서 불현듯 순백의 자작나무 숲을 만날 수 있다. 하얀 숲이 내뿜는 청량함과 신비함은 이 여름에도 좋다. 한편, 남부지방산림청, 경북도, 영양군은 지난해 ‘영양 자작나무숲 권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진입로 및 주차장 등의 기반시설 정비와 숲길조성 등 편의시설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 산림청 주요원 국유림경영과장은 “이곳에서는 우아하고 기품 있는 새하얀 자작나무와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는 곳”이라며, “자연 속에서 더위도 시름도 잊으며 온전하게 쉬고 싶다면 검마산 자작나무 숲에서 거리 두기 휴식을 권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8-11
  • 숲속에서 시원하게 문화공연을 즐기세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숲에서 즐기는 ‘2021년 숲속 문화공연’을 7월 9일부터 9월까지 개최하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국민에게 숲과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를 선사할 계획이다. ‘숲속 문화공연’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5년째 맞이하는 산림청 대표 산림문화 보급 사업으로 전국 휴양림, 수목원 등에서 진행되며 국민과 소통, 치유, 문화향유 기회 제공과 숲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추억 쌓기 등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숲속 문화공연은 코로나가 끝나길 희망하며, 국민이 숲을 찾아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전국 15개 국립자연휴양림과 2개 사립휴양림, 국립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산림치유원, 국립세종수목원, 인제 자작나무 숲에서 총 22회가 개최된다. 2020 공연(인제자작나무숲)   첫 공연은 7월 9일 경기도 양주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9월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또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www.huyang.forest.go.kr)에서 볼 수 있다. 공연은 오후 3시에서 8시 사이 1~2시간 동안 관람할 수 있으며, 대중가요, 클래식, 전통음악, 마술 등 다양한 분야로 진행되며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진행된다.   산림청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숲에서 풍성한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코로나를 극복하고 행복한 휴식의 시간과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숲에서 즐기는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 공연(인제자작나무숲)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7-09
  • 8월의 국유림 명품숲에 ‘김천 수도산 치유의 숲’ 선정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8월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경북 김천시 증산면 일대의 수도산 치유의 숲을 14일 선정했다. 가야산과 덕유산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수도산(1,317m)은 소백산맥 줄기의 명산 중의 하나로, 사시사철 옥빛의 계곡물과 울창한 숲이 비경을 담고 있다. 수도산은 경북 김천시 증산면과 대덕면, 경남 거창군 가북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동쪽에는 가야산국립공원이 서쪽으로는 덕유산국립공원이 위치하며, 마루금의 평균고도가 1,200m로 비교적 높은 산이다. 수도산 인근에 있는 무흘구곡, 수도계곡과 장전폭포는 사계절 맑은 물이 흐르며 굽이굽이 독특한 절경을 자아내고, 청암사와 수도암 등 고찰이 풍경을 더한다. 산림청(구미국유림관리소)은 이곳 수도산 국유림 1,247ha를 ‘단지봉 경제림육성단지’로 선정 후 소나무, 자작나무 등 10여 종의 인공림을 육성하여 낙엽송 보존림, 문화재용 목재생산림 등으로 산림을 관리 중이다. 이곳에 위치한 ‘국립김천 치유의 숲’은 향기‧경관‧음이온 등 산림의 치유 요소를 활용하여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 공간과 숲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18년 산림청은 수도산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자작나무 숲, 잣나무 명상로, 건강본부 등의 숲 공간을 조성하여 운영 중이다. 치유의 숲 활동 공간은 표고 770∼900m 높이에 위치하여 청정한 공기, 쾌적한 온도, 산소, 피톤치드, 음이온, 햇빛, 습도 등 치유물질 요소들이 풍부하며 기후요법, 운동요법을 적용하기에 알맞다.     * 피톤치드:‘식물’이라는 뜻을 가진 그리스어와‘죽이다’의 뜻을 가진 라틴어의 합성어. 식물이 만들어 내는 살균작용을 가진 휘발․비휘발성 화합물의 총칭이며, 경관, 음이온, 소리, 햇빛과 함께 대표적인 산림치유 인자임. 특히, 약 7ha 규모로 심어진 25년생의 ‘자작나무 숲’은 나무의 굵기가 아직은 미숙한 청년목이지만, 그 싱그러움과 순백의 우아함은 어느 곳에 뒤지지 않는다.     자작나무는 활엽수 중 피톤치드를 많이 내뿜는 수종으로 산림욕 효과가 크고, 강력한 살균효과로 피부염(아토피) 치유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자세한 방문·체험 안내는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054-712-4122) 또는 국립김천치유의숲(☎054-435-34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박현재 국유림경영과장은 “8월의 휴가철에 북적이는 일상에서 벗어나 계곡과 숲에서의 한적한 휴식을 권한다”라며 “특히 잣나무 숲길과 자작나무가 아름다운 수도산을 올여름에는 방문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8-14
  • 강원 최대 숲문화 축제 ‘청태산 어울림 숲마당’ 성황리 개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지난 10월 24일 강원도 횡성군에 있는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청태산 어울림 숲마당’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주관하는 ‘청태산 어울림 숲마당’ 행사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강원지역 취약계층에게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과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숲에서 나누는 치유와 사랑’ 이라는 주제로 강원지역 국립자연휴양림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나눔숲, 공감숲, 오감숲의 카테고리로 재구성하여 진행하였다. ‘나눔숲’은 국립자연휴양림만의 특화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산림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고 나무클라이밍과 짜릿한 짚라인 등 산림레포츠를 경험할 수 있었다. ‘공감숲’은 천연염색체험,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나뭇잎 퍼즐게임, 잣나무숲 해먹 체험 등 산림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었다. ‘오감숲’은 청태산 자작나무숲에서 펼쳐지는 숲 속 테라피와 힐링명상체험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이외에도 숲속 스트레칭, 숲레크레이션 및 경품추천 등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숲을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행사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특별 기획된 ‘청태산 어울림 숲마당’을 통해 소외되어 있는 이웃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숲이 먼저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고, 숲이 주는 풍요로운 혜택을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경험하고 누릴 수 있도록 매년 개최할 계획이오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10-24
  • “내게 맞는 산림치유, 체험 해보세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경북 영주시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이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소속기관(횡성숲체원·칠곡숲체원)의 숲길별 치유자원을 분석, 맞춤형 산림치유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소속기관의 숲길별 음이온(anion, 이온이란 공기 중 원자 또는 부유 미립자가 전기적 성질을 띠는 것으로 그중에 음전하는 띄는 것을 음이온이라 함)과 피톤치드(Phytoncyde, 식물이 만들어내는 살균작용을 가진 모든 화합물의 총칭) 농도 등을 분석해 치유자원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피톤치드는 총 31가지 물질로 이뤄졌으며, 치유원은 각 물질별 비율을 분석하고 효능에 맞는 대상 및 프로그램을 추천했다. 소속기관 주요숲길의 치유자원을 조사·분석한 결과, 횡성숲체원의 새소리길은 알파피넨(alpha-pinene)의 함량이 높았다. 알파피넨(alpha-pinene)은 각종 근육통, 관절염, 혈액순환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횡성숲체원 새소리길은 관절염 환자 및 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장소로 효과적이다. 또한 음이온의 함량이 높은 자작나무숲은 신체안정화(혈압, 맥박, 호흡, 뇌파 등)의 효능이 있어 청소년, 노인 등을 치유대상으로 선정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칠곡숲체원의 경우 유아숲체험원 근처 숲길은 항암작용에 효능이 있는 캠퍼(camphor)의 함량이 비교적 높아 회복기의 암환자 및 암에 대한 가족력이 있는 가족단위의 치유프로그램이 장소로 효과적이다. 또한 대화의 숲 근처 숲길은 다른 숲길에 비해 면역증진에 효과가 있는 미르센(myrcene)의 함량이 높아 면역력이 약한 노인, 유아 중심의 치유프로그램장소로 좋다. 이처럼 산림치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연구결과는 맞춤형 산림치유의 기반을 마련, 산림복지 효과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부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도원 산림치유원장은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피톤치드를 세분화해 산림치유의 효과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산림치유를 통해 전 국민이 건강과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더욱 발전된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2019-03-11
  • 2008년 숲속유치원 운영 성황리에 마무리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남송희)에서 운영하고 있는 삼마치 체험의 숲의 숲속유치원 운영이 지난 11월 16일 여러 긍정적인 평가 속에서 성황리에 종결되었다. 숲속유치원은 산림청에서 2008년에 새롭게 시작된 산림문화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닫혀있는 교실 밖으로 나와 자연과 함께 여러 놀이 수업을 할 수 있는 감성자극 체험 프로그램이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지난 4월 홍천군에 소재한 11개 어린이집과 숲속유치원 협약을 맺어 11월까지 숲속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는데, 11월 말 통계상으로 총 86회에 4천 여 명이 다녀 간 것으로 집계되었다. 아이들에게 특별히 인상 깊었던 프로그램으로는 털보 선생님의 알기 쉽고 흥미로운 나무 해설 시간과 루페로 야생화와 곤충 관찰하기, 숲속 가을 운동회 등이 있었다. 또한 삼마치 체험의 숲의 자랑거리인 자작나무숲과 스트로브 잣나무숲으로 이어지는 탐방로도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지난 9월에는 원주 KBS에서 숲속유치원을 소재로 한 기획취재가 이뤄진 바 있고, 10월에는 서울에 소재하고 있는 어린이집에서 130여명이 방문하여 숲속유치원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갖고 갔다.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올해 숲속유치원을 참가할 수 있어 너무 좋았고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면서 더 풍성하고 재미있는 숲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내년에는 올해보다 질적으로 향상되고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안전시설과 같은 숲속유치원 운영에 필요한 기본적인 시설물을 보강 설치할 계획이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8-11-27

산림환경 검색결과

  • 사계절 아름다운 숲, 북부지방산림청 8경 선정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민들은 숲을 스트레소 해소, 건강과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인식하며, 국민의 65%가 숲을 걷고 등산을 즐기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관내 수많은 아름다운 산림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매 계절 다채롭고 아름다운 북부지방산림청 8경을 선정하였다. 봄철에는 1경 인제 곰배령과 2경 DMZ펀치볼둘레길이 있다. 인제 곰배령은 매년 봄철마다 피어나는 야생화로 “천상의 화원”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곳이며, 연간 7만여명의 국민들이 아름다운 야생화와 풍경을 보러 찾아오는 명소이다. 그리고 DMZ펀치볼둘레길은 강원도 양구군에 조성된 73.22km의 국가숲길로써 봄철 피어나는 감자꽃과 야생화가 아름답다. 여름철에는 3경 인제 약수숲길과 4경 인제 방동약수가 있다. 인제 약수숲길은 인제 상남에 개설한 50km의 숲길로써 아름다운 산림과 하천을 같이 즐길 수 있는 숲길이고, 인제 방동약수는 인제 기린에 위치한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써 주변의 울창한 산림과 약 300년 된 음나무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원한 그늘과 산바람이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식혀준다. 가을철에는 5경 백두대간트레일 6구간 아침가리계곡과 6경 뻐꾹산도시숲이다. 아침가리계곡은 154.5km의 백두대간트레일 중 6구간에 위치하며, 울창한 산림과 시원한 계곡이 아름다운 단풍과 어울어진 풍경명소이다. 뻐꾹산도시숲은 경기 안산에 조성된 도시숲으로, 도시근교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아름답게 물든 단풍을 느낄 수 있다. 겨울철에는 7경 인제 자작나무숲과 8경 서울 남산 소나무림이 있다. 인제 자작나무숲은 명품숲이자 국민의 숲으로써 연간 20만여명이 찾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자작나무숲은 모든 계절마다 뛰어난 풍경을 자랑하지만, 특히 겨울철 눈이 내린 설경이 매우 뛰어나다. 서울 남산 소나무림은 서울 용산에 위치하며, 국가 산림문화자산 및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겨울에도 아름다운 소나무림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곳이다.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반복되는 사계절이지만 우리 주변의 산림은 사계절마다 다채롭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일상에서 지친 국민들이 이러한 아름다운 산림을 보면서 힐링할 수 있도록 산림을 가꾸고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3-01-19
  • 국립세종수목원 등 산림관광지 6곳, 한국 대표관광지에
    인제 자작나무숲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산림관광지 6곳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우리 국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꼭 가봐야 할 한국의 대표 관광지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산림관광지는 국립세종수목원을 비롯하여 대전의 한밭수목원, 서울숲, 순천만 국가정원,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 등이다. 특히, 국립세종수목원과 한밭수목원, 서울숲이 올해 처음으로 선정되었는데, 세 곳 모두 도심에서 쉽게 숲과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서울숲   2015년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순천만 국가정원은 6회 연속 선정되었으며, 2019년 지정된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은 올해로 네 번째 선정되었다. 이 두 곳은 국가정원으로 지정되면서 산림청이 정원관리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 선정된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은 국유림 조림지로 2017년 탐방로와 주차장 등을 설치하여 국민들에게 개방한 후 매년 3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적인 치유(힐링) 여행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산림청은 국민들이 숲에서 더 많은 휴식과 치유(힐링)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관광지를 조성하고 숲길을 정비하는 등 산림관광 분야에도 투자를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제 산림도 중요한 관광자원이라는 인식을 갖게 되었으며, 국민들은 일상에서 숲을 더 즐기길 원한다”라며, “우리의 푸르고 울창하고 아름다운 숲과 산림문화자산을 국민이 즐기고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대전 한밭수목원     순천만 국가정원     태화강 국가정원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21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장애인과 함께하는 숲길 탐방 프로그램 운영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에서는 11월 16일(화)에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숲에서 ‘장애인 숲길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숲길 탐방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지체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자작나무 숲길 탐방 활동을 통해 맑은 공기와 자연의 향기를 느끼는 생태탐방 프로그램이다.   이번 11월 16일(화)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강원도 홍천군 장애인 복지관 소속 지적장애인 29명과 인솔교사 11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야외활동 지원을 위해 숲해설가와 함께 자작나무숲을 걸으며 숲길 탐방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북부청 숲길 박수호 팀장은 “가을 자작나무 숲의 울창하고 아름다움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으며, 이번 기회로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고 지친 장애인 및 인솔 교사에게 자연에서 주는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인제국유림관리소 산림교육 운영사업(숲해설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발열체크, 거리두기 실시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코로나19 상황 등 여건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누리집(https://www.komount.or.kr)에서 확인 및 북부청숲길(033-461-4453)로 문의할 수 있다.    
    • 산림환경
    2021-11-16
  • 빅데이터가 말하는 인제 자작나무 숲의 인기 비결
    자작나무는 목재가 단단하고 치밀하여 조각재로 쓰이고, 이른 봄에 생산되는 수액으로 산촌의 부가적인 소득원으로도 활용된다. 또한, 자작나무의 하얀 나무껍질은 관상 가치도 뛰어나, 다목적 산림자원으로 인기가 많은 나무이다. 특히, 겨울에 내린 눈과 더불어 특색있는 경관을 연출하는 강원도 인제의 자작나무 숲은 겨울철 대표 관광지로 유명하다. 이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소셜미디어 이용자의 자작나무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눈 덮힌 겨울에 자작나무를 보고 사진 찍으러 가는 속초와 연관된 아름다운 여행지다.”라는 결과와 방문객의 이용 특성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인제 자작나무숲의 방문자가 급증한 2017년과 2018년에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인 네이버(Naver)와 다음(Daum)에서 노출된 자료를 대상으로 3가지 키워드인 ‘자작나무’, ‘자작나무 숲’, ‘인제 자작나무 숲’으로 온라인 자료 3만 건을 분석한 결과이다. 데이터를 분석하여 의미 있는 정보를 도출하는 텍스트마이닝을 실시하고 연관성 있는 단어를 그룹화하여 분석한 결과, 방문목적(여행과 사진)과 시기(겨울과 눈), 인근 관광 장소(속초와 홍천) 등의 관련 키워드를 도출할 수 있었다.  수집된 데이터로부터 감성적 단어를 분석한 결과, 긍정단어는 ‘좋다’와 ‘아름답다’가 84.5%로 가장 많이 사용되었고, 부정단어는 15.5%로 ‘힘들다’와 ‘춥다’가 가장 많이 노출되었다.  사람들은 인제 자작나무 숲은 좋고, 아름다운 곳으로 느끼고 있으나, 인제 자작나무 숲 주차장부터 자작나무가 울창한 핵심구역까지 1시간가량 걸어 오르는 것을 힘들고 춥게 느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번 연구결과는 기존의 정형화된 설문조사를 벗어나 대량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하였다는 것에 의의가 있으며 향후 인제군과 강원도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 서정원 과장은 “관광지 방문을 위해 방문객의 40%가 인터넷 게시글을 읽고 방문하고 있기에, 소셜미디어 이용자가 산림 관광지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또한 어떤 정보들이 제공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며 “앞으로 이와 같은 빅데이터 분석 방법과 결과들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산림관광 정책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내 산림휴양복지 분야를 다루는 학술지인 한국산림휴양학회지 24권 3호(9월호)에 게재되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0-10-15
  • 제천시한방엑스포공원 테마정원 추가 조성
        제천시는 최근 한방엑스포공원 방문객 및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약초판매장 주변에 테마정원을 새롭게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초판매장 주변 테마정원은 황금소나무, 소나무, 단풍나무 등 10여 종의 조형목 및 분재를 식재하였으며, 계절마다 아름다운 색을 보여주기 위해 개화시기가 다른 작약, 맥문동, 붓꽃, 도라지 등 약 20여 종의 약초 및 야생화로 꾸며 6월 초 완공할 예정이다. 이는 정원 내 놓여진 자연석과 함께 어우러져 아기자기한 작은 동산이 갖춰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한방생명과학관 앞 자작나무숲을 정비하고 있다. 자작나무숲은 그늘 아래 바닥을 정비하고 평상 설치를 통해 기존 산책길에 휴식을 더하여 머물고 싶은 치유와 힐링 공간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테마정원 조성으로 아름다운 주말장터 및 여름철 물놀이장,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등 각종 행사 방문객 및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자작나무숲 정비로 양질의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등 공원 활성화에 집중하겠다”면서, “각종 행사기간 외에도 산책, 휴식을 위한 힐링 공원으로 자리매김하여 한방엑스포공원의 방문객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19-05-30
  • 인제국유림관리소, 원대리 자작나무숲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개방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임흥규)는 ‘원대리 자작나무숲’의 효율적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10월 24일 인제군, 지역주민과 함께 자작나무숲 운영·관리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국민적 수요증대에 부응하는 산림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하여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 자작나무숲을 개방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는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 자작나무숲이 개방됨에 따라 인제군청과 지역주민으로부터 산불감시 인력을 지원받아 산불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임흥규) 관계자는 ‘소중하고 울창한 숲이 대형 산불로 인해 한순간에 잿더미가 되지 않도록 산림 내에서 화기물소지ㆍ흡연 금지 등 산불예방에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자발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인제군․지역주민과 소통⋅협력을 통해 국민 맞춤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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