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이용섭 광주시장, 호우대비 재난취약지역 긴급 점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일 오전 제13대 시장 취임식을 마친 뒤 호우대비 상황점검을 위해 첫 현장방문에 나선 가운데 광산구 송정배수펌프장에서 펌프장의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7-03
  • 경상남도, 장마 대비 재난취약지역 현장점검 실시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26일, 본격적인 여름 장마철에 대비하여 도내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직접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먼저 한경호 권한대행은 함안 칠원읍 용정리에 위치한 칠원15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방문해 현장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현장 관계자들에게 “장마 및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사전 대비하여 도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함안군 칠원읍 용정리에 위치한 ‘칠원15지구 급경사지’는 도로 비탈면 낙석에 의한 인명피해 등이 우려되는 지역으로, 경상남도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위험사면 연장 300m, 높이 20m를 정비하는 사업을 현재 추진 중에 있으며, 2019년 12월 완공예정이다. 이어 한경호 권한대행은 함안군 칠원면 무기리 일원의 산사태취약지역을 방문했다.   경남에는 총 2,197개소의(‘17.12.31.기준) 산사태취약지역이 지정되어 있으며, 경상남도는 이번 장마기간에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기상상황에 따른 단계별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산사태취약지역을 찾은 한경호 권한대행은 함안군 관계자로부터 산사태취약지역 관리 실태를 보고받은 뒤, “산림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를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경상남도 관계자는 “5월 15일부터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태세에 돌입하여 사전 대비 및 점검을 완료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각종 대형 사업장 및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피해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난 22일 김경수 도지사 당선인의 특별 요청에 따라 도내 주요 사업장과 공사장 등 1,302개소에 대해 6월 25일부터 7월 6일까지 특별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6-27
  • 광주시, 호우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광주광역시는 27일 새벽 호우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대책 협업부서와 자치구 총 5개반 등 260여 명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광주시는 지난 25일 장마 북상에 따른 호우대비TF팀 사전 대책회의를 열어 협업부서와 자치구의 대처 상황을 점검하고 선제적 비상근무, 재난취약지역 등에 대한 예찰과 점검 강화, 주민 사전 대피 등 안전조치 강화 등을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3개 협업기능별 실무반을 상황관리반, 시설응급복구반, 재난자원지원반 등으로 편성해 신속한 피해상황 파악과 응급복구,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등 비상근무 기준에 따라 임무를 수행하며 호우특보 종료 시까지 운영하게 된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근무체제를 확립하고 재해취약지역 예찰과 점검을 강화해 피해를 예방하는데 주력해주기를 바란다”며 “특히 하천과 산사태 위험지역, 배수펌프장, 저지대 취약지는 시설 점검을 철저히 하고 안전대비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하천 범람과 제방 붕괴 위험지역에 있는 주민의 사전 대피와 재난안전선 설치 등을 통한 출입통제, 지하차도 침수 대비 차량통제, 산사태 및 도로법면 유실 대비, 유원지와 계곡 등에 행락객 출입을 통제하는 등 인명피해가 없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6-26
  • 광주시, 장마전선 북상에 선제 대응
    광주광역시는 북상 중인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25일 협업회의를 열고 대응태세를 긴급 점검했다. 광주시 9개 관련 부서와 5개 자치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26일부터 29일까지 예보된 집중호우와 관련, 시민 안전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사전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행정안전부 주재 영상대책 회의와 병행해 개최됐다. 이연 시민안전실장은 선제적 비상근무 실시, 방재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 강화, 재해취약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 철저,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활동 강화, 주민 사전대피 등 안전조치 강화 등을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강조했다. 특히, 국지성 집중호우와 야간 등 취약시간대 부실한 대응으로 인해 예상치 못하게 상황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상황담당자 교육과 철저한 상황관리시스템 구축으로 현장에서 완벽한 선제적 초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기상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시민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대응키로 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6-25
  • 국립공원관리공단 박보환 이사장, 해빙기 특별 안전점검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2월 4일  해빙기를 맞아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치악산국립공원 내 급경사지, 사고위험지구 등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특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박보환 이사장은 치악산국립공원 내 급경사지가 많이 위치하고 있어 해빙기 피해발생우려가 높은 황골지구의 낙석방지시설의  관리상태 뿐만아니라  ‘15년 재해예방사업 대상지를 직접 돌아보며 급경사지·사고위험지구의 안전관리 실태 전반 및 공원시설물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박보환 이사장은 현장안전관리의 최우선은 지속적인 예방과 점검임을 강조하고,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을 통하여 탐방객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손영임 소장은 “치악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이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5-02-05
  • 국립공원관리공단 월악산국립공원, 가을철 안전사고 예방 안전점검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가을 단풍철을 맞아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월악산국립공원 내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 날 점검에는 정현홍 탐방관리이사가 영봉~중봉~하봉 구간 등 탐방객의 방문이 집중되는 급경사지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근무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정현홍 탐방관리이사는 영봉탐방로에 위치한 영봉공원지킴터 내 구급약품 등 탐방객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였으며, 아울러 지속적인 재난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한 신속한 초동대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가을철 월악산을 찾는 탐방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2014-10-13
  • 구미시, 배수펌프장 긴급 현장점검 실시
    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국지적 집중호우로 자연재해의 양상이 점차 다양화 대형화 추세를 보이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지난 6월에 풍수해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금번 7월17일 강우로 인한 침수피해 발생원인 중 배수펌프장이 정상작동하지 않아 피해가 커지는 사례가 있었고, 향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많은 강우량이 예상된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일부 저지대 등 재난취약지역에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내 배수펌프장에 대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다.   특히 부시장(민병조)은 광평동(주택지역)의 내수 배제 목적으로 설치 운영되고 있는 광평 배수펌프장을 방문하여 펌프기계, 전기, 제진기 등 관련기기 정상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주기적으로 운행·점검하여 상황발생시 정상작동 할 수 있도록 체계적 관리를 당부함은 물론, 기상특보 발령 시 관리자 근무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관내 28개소에 설치 운영 중인 빗물 및 농업용 배수펌프장에 대하여 긴급점검을 실시, 강우 시 효과적으로 대처하여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였다.  
    • 뉴스광장
    2010-07-27

산림환경 검색결과

  • 변산반도국립공원 민관합동 해빙기 재난취약지역 안전점검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변산의 대표적인 명소 중 하나인 채석강 일원에서 민관합동으로 안전점검 및 위험요소에 대한 사전 제거 작업을 3월 24일에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금번 행사는 변산반도국립공원, 변산민간산악구조대 등 12명이 참여하여 채석강 일원에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약 0.7톤 가량의 낙석위험요소를 제거하였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봄철 해빙기간 동안 낙석 위험요소가 높은 5개소의 급경사지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 탐방객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봄철 해빙기 기간 중 낙석에 의한 붕괴위험이 높은 만큼, 산행 시 낙석피해 예방을 위해 경사면을 각별히 주의하며 신속히 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3-26
  • 국립공원공단 김상기 탐방관리이사, 소백산국립공원 현장 안전점검 실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대현)는 3월 17일 국립공원공단 김상기 탐방관리이사가 소백산국립공원에 방문하여 코로나 19 감염병 대응현황 및 봄철 해빙기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상기 탐방관리이사는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가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활동을 하고 있는 탐방지원센터·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소독 및 방역 현황을 점검하였으며, 희방지구 일원의 낙석위험 및 급경사지 현장을 방문하여 해빙기 재난·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현황을 살펴보았다. 국립공원공단 김상기 탐방관리이사는 “코로나 19 감염병으로부터 직원 및 탐방객 안전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지속적이고 철저한 방역을 실시할 것과 봄철 해빙기 급경사지 낙석사고 위험지 점검 등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노력으로 국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국립공원을 조성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3-17
  • 국립공원관리공단 김상기 탐방관리이사, 소백산국립공원 재난취약지역 안전점검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는 지난 10월 11일 국립공원관리공단 본부 김상기 탐방관리이사가 방문하여 희방지구 내 낙석위험지역 및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을 찾은 김상기 탐방관리이사는 소백산 희방폭포 일원 급경사지 현장에 방문하여 탐방객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였으며, 공원 내 다중이용시설 및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상시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가을 단풍철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예방에도 각별히 유념하여 국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국립공원 탐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10-16
  • 치악산국립공원 재난취약지구 합동 현장점검
    환경부 정종선 자연보전국장과 국립공원관리공단 김상기 탐방관리이사는 28일(화) 치악산국립공원(소장 서인교)을 방문하여 공원 내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지구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종선 자연보전국장과 김상기 탐방관리이사는 치악산국립공원 내 재난취약지구, 공원시설물 등을 점검하였으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철저한 점검과 안전대책을 통해 국립공원을 찾는 많은 탐방객의 안전이 확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서인교 소장은 “공원 내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상시점검 및 재난 대비태세를 강화하여 국민들이 안전하게 치악산국립공원을 탐방할 수 있도록 공원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8-29
  • 권경업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소백산국립공원 안전점검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 권경업 이사장은 3월 22일 소백산국립공원을 방문하여 봄철 해빙기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와 봄철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였다.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 소백산국립공원을 찾은 권경업 이사장은 소백산 희방지구 일원 급경사지 현장에 방문하여 봄철 해빙기 탐방객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였으며,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산불방지대책 상황실 운영 현황을 점검하였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권경업 이사장은 “봄철 해빙기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봄철 산불예방에도 각별히 유념하여  국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국립공원 탐방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3-26
  • 소백산국립공원 기상특보 발효시 탐방로 전면 통제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소장 신종두) 7월 2일부터 계속 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소백산 연화봉 기준 누적강수량 180mm 내외의   많은 비가 내렸으며, 앞으로도 비가 계속 될 것으로 예보되어 기상(호우 등) 특보가 발효되는 즉시 탐방로를 전면 통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상특보가 해제되더라도 바로 탐방로를 개방하지 않고 낙석위험지역 등 재난취약지역 및 공원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 뒤에 탐방로 개방 여부를 소백산국립공원 홈페이지에 공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이경수 탐방시설과장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강한 국지성 호우가 내리는 등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매우 높은 만큼 호우 등 기상특보 발효 시 탐방객 안전을 위한 입산통제에 탐방객 여러분들께서도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7-10
  •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 지진 발생에 따른 재난취약지역 안전점검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12일 저녁 2차례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여파에 따라 국립공원 탐방로를 일시 통제하고 금일(13일) 오전 6시부로 재난취약지역인 급경사지 및 산사태위험지역 안전점검을 3개 조사반으로 구성하여 일괄 실시하였다.     점검 결과 국립공원 내 금산정상 일원 및 전 탐방로 구간에 피해사항은 없으며, 급경사지 및 산사태위험지역 또한 안전상 이상 없다고 밝혔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은 지진발생 시점부터 전 구간 탐방로를 통제 하였으나, 탐방객 안전 확보와 불편을 해소하고자 13일 오전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정상적으로 탐방로를 개방 운영하고 있으며,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문명근 소장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국민의 불안과 염려를 해소하고 추석 연휴기간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이 안전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가을철 산행 시 뱀, 벌, 진드기를 조심할 것과 즐거운 여행을 위해 철저한 안전의식 확보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국민들에게 전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6-09-14

포토뉴스 검색결과

  • 변산반도국립공원 민관합동 해빙기 재난취약지역 안전점검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변산의 대표적인 명소 중 하나인 채석강 일원에서 민관합동으로 안전점검 및 위험요소에 대한 사전 제거 작업을 3월 24일에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금번 행사는 변산반도국립공원, 변산민간산악구조대 등 12명이 참여하여 채석강 일원에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약 0.7톤 가량의 낙석위험요소를 제거하였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봄철 해빙기간 동안 낙석 위험요소가 높은 5개소의 급경사지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 탐방객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한명균 탐방시설과장은 “봄철 해빙기 기간 중 낙석에 의한 붕괴위험이 높은 만큼, 산행 시 낙석피해 예방을 위해 경사면을 각별히 주의하며 신속히 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3-26
  • 국립공원공단 김상기 탐방관리이사, 소백산국립공원 현장 안전점검 실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대현)는 3월 17일 국립공원공단 김상기 탐방관리이사가 소백산국립공원에 방문하여 코로나 19 감염병 대응현황 및 봄철 해빙기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상기 탐방관리이사는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가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활동을 하고 있는 탐방지원센터·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소독 및 방역 현황을 점검하였으며, 희방지구 일원의 낙석위험 및 급경사지 현장을 방문하여 해빙기 재난·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현황을 살펴보았다. 국립공원공단 김상기 탐방관리이사는 “코로나 19 감염병으로부터 직원 및 탐방객 안전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지속적이고 철저한 방역을 실시할 것과 봄철 해빙기 급경사지 낙석사고 위험지 점검 등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노력으로 국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국립공원을 조성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3-17
  • 국립공원관리공단 김상기 탐방관리이사, 소백산국립공원 재난취약지역 안전점검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는 지난 10월 11일 국립공원관리공단 본부 김상기 탐방관리이사가 방문하여 희방지구 내 낙석위험지역 및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을 찾은 김상기 탐방관리이사는 소백산 희방폭포 일원 급경사지 현장에 방문하여 탐방객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였으며, 공원 내 다중이용시설 및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상시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가을 단풍철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예방에도 각별히 유념하여 국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국립공원 탐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10-16
  • 치악산국립공원 재난취약지구 합동 현장점검
    환경부 정종선 자연보전국장과 국립공원관리공단 김상기 탐방관리이사는 28일(화) 치악산국립공원(소장 서인교)을 방문하여 공원 내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지구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종선 자연보전국장과 김상기 탐방관리이사는 치악산국립공원 내 재난취약지구, 공원시설물 등을 점검하였으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철저한 점검과 안전대책을 통해 국립공원을 찾는 많은 탐방객의 안전이 확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서인교 소장은 “공원 내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상시점검 및 재난 대비태세를 강화하여 국민들이 안전하게 치악산국립공원을 탐방할 수 있도록 공원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8-29
  • 이용섭 광주시장, 호우대비 재난취약지역 긴급 점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일 오전 제13대 시장 취임식을 마친 뒤 호우대비 상황점검을 위해 첫 현장방문에 나선 가운데 광산구 송정배수펌프장에서 펌프장의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7-03
  • 경상남도, 장마 대비 재난취약지역 현장점검 실시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26일, 본격적인 여름 장마철에 대비하여 도내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직접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먼저 한경호 권한대행은 함안 칠원읍 용정리에 위치한 칠원15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방문해 현장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현장 관계자들에게 “장마 및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사전 대비하여 도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함안군 칠원읍 용정리에 위치한 ‘칠원15지구 급경사지’는 도로 비탈면 낙석에 의한 인명피해 등이 우려되는 지역으로, 경상남도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위험사면 연장 300m, 높이 20m를 정비하는 사업을 현재 추진 중에 있으며, 2019년 12월 완공예정이다. 이어 한경호 권한대행은 함안군 칠원면 무기리 일원의 산사태취약지역을 방문했다.   경남에는 총 2,197개소의(‘17.12.31.기준) 산사태취약지역이 지정되어 있으며, 경상남도는 이번 장마기간에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기상상황에 따른 단계별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산사태취약지역을 찾은 한경호 권한대행은 함안군 관계자로부터 산사태취약지역 관리 실태를 보고받은 뒤, “산림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를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경상남도 관계자는 “5월 15일부터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태세에 돌입하여 사전 대비 및 점검을 완료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각종 대형 사업장 및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피해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난 22일 김경수 도지사 당선인의 특별 요청에 따라 도내 주요 사업장과 공사장 등 1,302개소에 대해 6월 25일부터 7월 6일까지 특별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6-27
  • 광주시, 호우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광주광역시는 27일 새벽 호우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대책 협업부서와 자치구 총 5개반 등 260여 명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광주시는 지난 25일 장마 북상에 따른 호우대비TF팀 사전 대책회의를 열어 협업부서와 자치구의 대처 상황을 점검하고 선제적 비상근무, 재난취약지역 등에 대한 예찰과 점검 강화, 주민 사전 대피 등 안전조치 강화 등을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3개 협업기능별 실무반을 상황관리반, 시설응급복구반, 재난자원지원반 등으로 편성해 신속한 피해상황 파악과 응급복구,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등 비상근무 기준에 따라 임무를 수행하며 호우특보 종료 시까지 운영하게 된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근무체제를 확립하고 재해취약지역 예찰과 점검을 강화해 피해를 예방하는데 주력해주기를 바란다”며 “특히 하천과 산사태 위험지역, 배수펌프장, 저지대 취약지는 시설 점검을 철저히 하고 안전대비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하천 범람과 제방 붕괴 위험지역에 있는 주민의 사전 대피와 재난안전선 설치 등을 통한 출입통제, 지하차도 침수 대비 차량통제, 산사태 및 도로법면 유실 대비, 유원지와 계곡 등에 행락객 출입을 통제하는 등 인명피해가 없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6-26
  • 광주시, 장마전선 북상에 선제 대응
    광주광역시는 북상 중인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25일 협업회의를 열고 대응태세를 긴급 점검했다. 광주시 9개 관련 부서와 5개 자치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26일부터 29일까지 예보된 집중호우와 관련, 시민 안전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사전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행정안전부 주재 영상대책 회의와 병행해 개최됐다. 이연 시민안전실장은 선제적 비상근무 실시, 방재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 강화, 재해취약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 철저,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활동 강화, 주민 사전대피 등 안전조치 강화 등을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강조했다. 특히, 국지성 집중호우와 야간 등 취약시간대 부실한 대응으로 인해 예상치 못하게 상황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상황담당자 교육과 철저한 상황관리시스템 구축으로 현장에서 완벽한 선제적 초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기상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시민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대응키로 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6-25
  • 권경업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소백산국립공원 안전점검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 권경업 이사장은 3월 22일 소백산국립공원을 방문하여 봄철 해빙기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와 봄철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였다.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 소백산국립공원을 찾은 권경업 이사장은 소백산 희방지구 일원 급경사지 현장에 방문하여 봄철 해빙기 탐방객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였으며,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산불방지대책 상황실 운영 현황을 점검하였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권경업 이사장은 “봄철 해빙기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봄철 산불예방에도 각별히 유념하여  국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국립공원 탐방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3-26
  • 소백산국립공원 기상특보 발효시 탐방로 전면 통제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소장 신종두) 7월 2일부터 계속 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소백산 연화봉 기준 누적강수량 180mm 내외의   많은 비가 내렸으며, 앞으로도 비가 계속 될 것으로 예보되어 기상(호우 등) 특보가 발효되는 즉시 탐방로를 전면 통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상특보가 해제되더라도 바로 탐방로를 개방하지 않고 낙석위험지역 등 재난취약지역 및 공원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 뒤에 탐방로 개방 여부를 소백산국립공원 홈페이지에 공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이경수 탐방시설과장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강한 국지성 호우가 내리는 등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매우 높은 만큼 호우 등 기상특보 발효 시 탐방객 안전을 위한 입산통제에 탐방객 여러분들께서도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7-07-10
  •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 지진 발생에 따른 재난취약지역 안전점검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12일 저녁 2차례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여파에 따라 국립공원 탐방로를 일시 통제하고 금일(13일) 오전 6시부로 재난취약지역인 급경사지 및 산사태위험지역 안전점검을 3개 조사반으로 구성하여 일괄 실시하였다.     점검 결과 국립공원 내 금산정상 일원 및 전 탐방로 구간에 피해사항은 없으며, 급경사지 및 산사태위험지역 또한 안전상 이상 없다고 밝혔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은 지진발생 시점부터 전 구간 탐방로를 통제 하였으나, 탐방객 안전 확보와 불편을 해소하고자 13일 오전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정상적으로 탐방로를 개방 운영하고 있으며,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문명근 소장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국민의 불안과 염려를 해소하고 추석 연휴기간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이 안전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가을철 산행 시 뱀, 벌, 진드기를 조심할 것과 즐거운 여행을 위해 철저한 안전의식 확보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국민들에게 전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6-09-14
  • 국립공원관리공단 박보환 이사장, 해빙기 특별 안전점검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2월 4일  해빙기를 맞아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치악산국립공원 내 급경사지, 사고위험지구 등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특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박보환 이사장은 치악산국립공원 내 급경사지가 많이 위치하고 있어 해빙기 피해발생우려가 높은 황골지구의 낙석방지시설의  관리상태 뿐만아니라  ‘15년 재해예방사업 대상지를 직접 돌아보며 급경사지·사고위험지구의 안전관리 실태 전반 및 공원시설물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박보환 이사장은 현장안전관리의 최우선은 지속적인 예방과 점검임을 강조하고,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을 통하여 탐방객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손영임 소장은 “치악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이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5-02-05
  • 국립공원관리공단 월악산국립공원, 가을철 안전사고 예방 안전점검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가을 단풍철을 맞아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월악산국립공원 내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 날 점검에는 정현홍 탐방관리이사가 영봉~중봉~하봉 구간 등 탐방객의 방문이 집중되는 급경사지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근무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정현홍 탐방관리이사는 영봉탐방로에 위치한 영봉공원지킴터 내 구급약품 등 탐방객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였으며, 아울러 지속적인 재난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한 신속한 초동대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가을철 월악산을 찾는 탐방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2014-10-1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