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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복지진흥원, 사이버공격 대응훈련 실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사이버공격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해킹 공격에 적극 대응하고자 디도스(DDoS) 공격, 전산망 침투 등 사이버공격 발생 시 긴급대응반의 탐지·대응·복구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 디도스(DDos):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해킹 방식 중 하나로 서버가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을 초과하는 정보를 한꺼번에 보내 과부하로 서버를 다운시키는 공격 방식  이번 훈련은 도상훈련과 실전훈련으로 구분해 실시됐다. 도상훈련은 사이버위기 경보를 발령하고 가상의 공격상황을 구성해 긴급대응반의 대응 태세를 점검했으며, 실전훈련은 네트워크·시스템의 비정상 과부하와 해킹 공격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정보통신망의 보안약점을 보완하여 안전한 보안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재 진흥원장은 “매년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사이버공격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진흥원을 믿고 소중한 개인정보를 맡기는 국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것이 우리 기관의 역할”이라며 “산림복지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9-16
  • 한국산림기술인회,‘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지정
    한국산림기술인회(회장 허종춘)는 지난 22일 행정안전부로부터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은 국민들이 각종 민원신청시에 필요한 구비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민원담당자가 전산망으로 확인하여 민원을 처리하는 전자정부 서비스이다. 한국산림기술인회는 이번 대상기관 지정을 통해 민원인의 구비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는 한편, 업무담당자의 업무효율성도 증대될 수 있게 된다.    한국산림기술인회는 산림기술자 자격증 및 산림기술용역업 등록 관리업무로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에 지정되었으며, 점차적으로 기관 내 다른 민원업무로도 확대하여 국내 3만여명의 산림기술자들의 불편을 해소시킬 전망이다.    특히, 신청인의 증빙서류 발급을 위한 행정기관 방문, 발급비용 절감 및 위․변조 문서 접수방지, 신청인 행정정보 취급에 따른 정보유출 위험성 등이 감소하게 된다.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수요는 연간 약 1만여건 이상으로 추정되며, 향후 민원인들의 편의가 지속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허종춘 한국산림기술인회 회장은 “행정정보공동이용 시스템을 통해 산림기술인들의 시간․비용적 발생에 따른 불편이 해소되어 민원 편의성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림기술인이 자긍심을 가지고 산림현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산림기술인회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서비스 활용을 위한 초기 데이터 구축 및 내부 시스템 등을 정비하여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며, 민원인이 제출하던 구비서류를 한국산림기술인회가 민원인의 동의를 받아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통해 직접 열람․확인할 예정이다. <한국산림기술인회 안내>  ○ 설립근거 :「산림기술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13조  ○ 설립일자 : 2019. 1. 10.  ○ 법인성격 : 특수법인  ○ 설립목적 : 산림기술자의 품위유지 및 복리증진, 자질향상, 권익보호, 산림사업의 품질관리를 통하여 국가 산림기술진흥(연구․개발사업 등) 및 발전에 기여  ○ 홈페이지 : http://www.tkfea.or.kr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20-05-27
  • 보건환경연구원, 2017년 기초과학 체험과정 운영
    울산 보건환경연구원(원장 황인균)은 연구기관에 대한 이해와 기초과학에 대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자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시민 등을 대상으로 ‘2017년 기초과학 체험과정’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과정은 ▲연구원 견학, ▲일일 연구사과정, ▲진로체험과정 등 3개 분야가 운영되며,연구원 견학은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일일 연구사과정은 고등학생, 진로체험과정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주 1회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공공시설예약서비스(http://yes.ulsan.go.kr) 또는 진로체험지원 전산망(http://ggoomgil.go.kr)으로 가능하며 기초과학 체험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 질병조사과(052-229-4294~5)로 문의하면 된다. 연구원 견학은 연구원의 역할과 기능, 각 실험실의 첨단 분석기기 등에 대한 현장 설명으로 진행되며 일일 연구사과정은 보건·환경 분야의 다양한 실험을 연구사와 함께 직접 체험하게 된다. 진로체험과정은 연구직 관련 직업군에 대한 이해 및 직업 탐색의 기회를 얻게 됨으로써 진로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며,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보건․환경 분야에 대하여 학생, 시민이 직접 배우면서 즐기고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이 되며, 향후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원」으로서의 역할을 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1-05
  • 건축도시공간연구소-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업무협약 체결
    건축도시공간연구소(소장 김대익)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14일(화) 오전 10시 30분 정부세종청사 행복청 종합사업관리상황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복도시의 2단계 도약을 위한 이번 협약은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행복도시 관련 사업에 관한 조사․연구 및 정책개발 ▲행복도시 현안 과제 발굴 조사․대응 ▲정책 수립을 위한 정보 및 인력의 교류․협력 ▲건축물 특화를 위한 정책개발․정보공유 ▲학술 토론회(심포지엄) 및 토론회(세미나)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우선 추진 과제를 선정해 단기적으로는 현안 과제를 해결하고, 장기 발전과제 연구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 우선 추진 과제는 공공건축․도시정책․한옥․범죄예방 등 4개 분야의 과제를 수행하게 되며, 대표 과제로는 ‘국립박물관단지 및 한문화단지 사업 추진 협력’, ‘행복도시 우수건축물에 대한 전산망(온라인) 주제(테마)지도 구축’, ‘단독주택지 범죄 예방 방안 마련’ 등이다.   또한 현안해결을 위한 수시 연구 과제를 진행, 국내․외 학술토론회(심포지엄) 및 각종 공개토론회(포럼)도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김대익 소장은 “행복도시 건설 2단계 도약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하여 행복청과의 업무협력 및 과제수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행복청의 각종 건축‧도시 계획수립 및 사업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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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5
  • 상주시 ! 청렴·친절 실천 위해 “金石爲開(금석위개)”로 똘똘!
    상주시의 슬로건은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 이다.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상주를 만들자는 의지를 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상주시는 지난해 12월 발표된 2015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으며 흔들리는 모습이다. 이로 인해 공직 내부의 사기가 저하되고 불안한 정치·경제상황과 맞물려 지역사회가 힘겨운 모습을 보여 왔다. 이에 상주시는 공직분위기를 쇄신하고 지역화합을 위해 절치부심하며 고민 끝에 세 가지 새로운 시책을 내 놓았다. 그 첫째는 『옴부즈 맨』제도이다. 시민의 대리인으로 행정에 대한 시민의 고충을 접수하여 시민과 행정기관 간에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제도이다. 지난 4월 모집 공고를 시작하여 사회적 신망이 높고 행정에 관한 식견과 경험이 있는 사람을 상주시의회 추천 동의를 받아 6월중 시장이 위촉하게 되며, 위촉된 옴부즈맨은 고충민원조사, 집단민원 중재, 시정감시, 고질민원 조정과 같은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두 번째 시책은 실시간 청렴도 조사시스템 이다. 공사, 용역, 인허가, 보조금 및 유기한 민원업무에 대해 자체청렴도 측정 및 부패행위에 대해 주1회 설문하고 조사 진단하는 시스템이다. 올 6월에 시스템 구축 용역을 시행해 8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제도가 시행되면 공직자의 부패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직원 청렴도와 민원인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세 번째는 공직비리 익명 신고센터 운영이다. 상주시 홈페이지(www.sangju.go.kr)에 설치된 “익명신고 배너”를 클릭하거나 스마트폰의 경우 각 사무실 또는 공공장소에 비치된 익명신고 QR코드가 인쇄된 “클린명함” 혹은 “클린스티커”를 스캔하여 신고하는 방식이다. 제보된 내용은 철저한 익명보장과 24시간 실시간으로 감사부서 담당자에게 전달되어 신속한 확인·조사가 이루어진다. 지금까지의 각종 부패신고는 내부 전산망에 로그온 기록이 남아 신고자 신분노출 우려가 있지만, 익명신고센터는 외부 민간업체의 서브를 활용해 익명이 보장된다는 점에서 신고를 활성화하고 사전 부패행위 방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상주시는 고위공직자 부패 위험성 진단과 ‘반부패․청렴 서약’을 통해 청렴 실천 결의를 다지고, 부패행위 사전 차단을 위한 2개반 5명의 공직기강 감찰반을 주 2회 이상 운영하고 있으며, 금년 들어 1,100명 전 공직자를 3회로 나누어 청렴·친절 교육을 하는 등 상주시가 깨끗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로 거듭나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기본으로, 안으로는 소통과 공감을 통해 직원과의 긴밀한 관계를 정립하고, 밖으로는 신속·친절하고 공정한 행정으로 시민이 만족하고 지역이 화합되는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6-05-17
  • 부패척결 및 청렴도 향상' 위한 활발한 활동 전개
    경남 사천시가 부패척결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3월 시청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경상남도 감사관실 청렴윤리담당 초빙 청렴특강 실시에 이어 지난 5월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강사의 반부패 특강을 실시하는 등 '청렴사천' 이미지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청렴에 대한 강력한 추진방침 아래 9월 1일 직원 정례조회를 통해 '활짝열어요! 청렴한 사천!'을 주제로 이선두 부시장이 직접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라 반부패 인식을 제고하고 부패와 청렴의 개념, 청렴도의 중요성 등을 내용으로 실시됐다. 이번 교육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와 시민의 기대수준에 부응하는 신뢰행정 구현으로 청렴하고 친절한 공직문화를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는 청렴도 10위권 진입을 위하여 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반부패 익명제보 시스템' 운영과 행정전산망(새올행정시스템)이용 '자기주도형 상시 청렴학습', 민간주도 '암행어사제' 운영 등 조직 내·외부적으로 다양한 청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시는 관내 '기관별 청렴협의체'를 구성하여 청렴캠페인 실시와 청렴사천 실현 시장서한문 발송, 읍·면·동 정기감사시 부패 및 비위발생 사전예방 청렴교육 실시 등 청렴한 사천 실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09-02
  • 농협사칭 피싱사이트 6개월간 190배 증가, 2011년 11건에서 2012년 9월말까지 2,098건 적발
       농협을 사칭한 ‘피싱사이트’가 2011년에는 11건에 불과했으나, 2012년 3월부터 9월까지 2,098건이 적발되어 피싱 범죄자들의 주요 타깃이 농협으로 몰리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신성범 의원(새누리당, 산청․함양․거창)은 “농협을 사칭한 피싱사이트가 2011년에 비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농협 사업분리가 이루어진 3월부터 9월까지 2,098건이 적발되어 전년도의 190배나 증가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농협 고객의 피해현황을 보면 △2007년 40억 800만원, △2008년 94억 9,000만원, △2009년 48억 8,300만원, △2010년 54억 6,800만원, △2011년 132억 4,000만원, △2012년 9월 151억 8,900만원으로 증가추세에 있다. 특히 2011년은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했고, 2012년 역시 9월을 기준으로 전년도 대비, 20억원 이상 초과했다. 신성범 의원은 “농협고객들의 피해가 예상보다 심각하다. 자체적으로 예방활동을 한다고는 하나 피해를 줄이기는커녕 오히려 늘어나는 상황”이라며, “피싱 범죄가 농협에 집중된 이유로 주고객층이 농어민과 고령층, IT취약계층이기 때문이다. 또한 피싱사이트가 증가한 데에는 농협의 전산망 사태도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농협을 사칭한 피싱사이트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피해 역시 증가하고 있음에도 농협은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되었다. 신의원은 “농협의 피싱사이트 피해예방 활동은 미미한 수준으로 대부분이 금융감독원 주관으로 여타 금융기관에서 하는 모니터링 강화 외에 홍보예방활동으로 ‘문자메세지 발송, 동영상 제작에 그쳤다.”며 “농협의 주요고객층을 상대로 한 특화된 피해예방 홍보활동이 시급하다.” 주장했다. 신의원은 덧붙여 “농협이 피싱 범죄자들의 주요 타깃이 되고 있는 상황으로 피싱 범죄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정보의 취약계층인 고령층과 농어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피해 예방을 촉구했다.  
    • 뉴스광장
    2012-10-18
  • 넋 빠진 농협, 고객 예금 횡령, 유용 396억원!
    농민들은 빚더미에 허덕임에도 직원들의 밥그릇만 챙기는 등 방만한 경영을 일삼아 왔다는 비난을 받아왔고, 올 상반기에는 사상 초유의 금융전산망 마비사태가 발생되는 등 각종 구설수에 끊임없이 오르내리는 농협중앙회가 이번에는 천문학적 규모의 고객예금 등의 횡령․유용사고 규모가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구조개편을 앞두고 농협중앙회 내부의 도덕불감증이 도를 넘어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지난 2004년 이후 올 6월말까지 농협중앙회 내부직원들에 의한 고객예금 횡령 및 유용 등 사고금액이 395억 7,998만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 민주당 송훈석 의원(속초,고성,양양)이 농협중앙회 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매년 수십억원에 달하는 고객예금이나 대출금을 횡령하는 각종 사고가 빈발하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126여억원에 이르는 사고가 발생했다. 올해 들어서만도 내부 직원들에 의한 고객예금을 횡령하거나 허위서류에 의한 대출금 횡령, 시재금 횡령 및 유용사고 등이 모두 8건에 금액으로는 26억 3,628만원에 이르고 있다. 관련 직원 8명 모두는 징계해직 처분을 받았다. 고객예금 횡령 및 유용사고액 규모도 상당하다   〈 농협중앙회 고객예금 횡령 및 유용 등 각종 사고 발생현황 〉 (단위 : 만원) 연도별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6 사고액 합계 횡령 ․유용액 270,942 336,717 278,845 725,092 207,361 612,445 1,262,968 263,628 3,957,998   특히, 올 3월에 대전시교육청 농협중앙회 출장소의 5급 과장대리 직원이 대출서류 의조를 통해 11억 6천만원에 달하는 거액 대출금 횡령사고를 일으킨 바도 있다. 지난해 11월, 구포지점에서 별정직 주임직원에 의해 발생한 타점권 허위 계상을 통한 시재금 횡령사고액은 무려 84억 9,580만원에 달한다. 농협중앙회 단일 횡령사고액으로 가장 큰 규모다 2009년에 예산군지부에서는 16억 8천만원에 달하는 농안기금 횡령사고도 발생한 바 있다. 지난 2004년 이후 올 상반기까지 농협중앙회 횡령,유용사고액 가운데 10억원 이상 대형사고는 총 11건에 달한다. 이들 대형 횡령사고를 일으킨 사고자는 주로 과장, 과장대리, 과장보, 주임 등으로 중간간부급 직원로 나타났다. 하급직원들을 지도감독해야 할 위치에 있는 직원들이 오히려 사고당사자가 된 셈이다. 이들 대형 횡령사고 11건의 금액이 약274억원에 달한다.   이들 대형 횡령사고액이 전체 횡령사고액(396억원)의 69.3%를 차지하고 있다. 한탕주의에 빠진 그릇된 일부 농협중앙회 직원들이 자신의 신분을 망각한 채 범죄를 거지르고 있는 것이다.   〈 농협중앙회 횡령,유용사고 중 10억원 이상 사고현황 〉 ( 단위 : 만원 )   사고사무소 사고내용 직급 직명 사고금액 2005년 시흥시청(출) 국세 등 횡령 5급 과장대리 127,418 간석지점 공과금 수납대금 유용 등 5급 과장대리 126,462 2006년 시화공단지점 대출금 횡령 4급 과장 190,800 2007년 면목역지점 등 고객예금 횡령 및 횡령관련 업무 부당 취급 등 4급 참사 311,400 평창군청(출) 국고금 등 공과금 유용 및 횡령 금융텔러직 계약직 282,500 2008년 성당지점 부당대출금 횡령 5급 前과장보 102,200 2009년 원천동지점 허위증서에 의한 대출금 횡령 5급 과장보 318.700 2009년 예산군지부 ․아산시지부 농안기금 횡령 등 5급 과장보 168,394 2010년 군보시지부 시재금 횡령 및 유용 별정직 주임 147,600 구포지점 타점권 허위계상을 통한 시재금 횡령 별정직 주임 849,580 2011년 대전시교육청(출) 대출서류 위조에 의한 대출금 횡령 5급 주임 116,600   한편, 이같은 고객예금과 대출금 및 시재금 횡령 등 각종 사고가 이어지자 이에 따른 징계처분 을 받은 농협중앙회 직원이 지난 2008년 이후 총 869명에 달한다. 금년 들어서만 162명이 징계 처분을 받았고, 3년 6개월동안 77명의 농협중앙회 직원들이 징계해직된 것으로 드러났다.   〈 농협중앙회 직원의 징계처분 현황 〉   징계 처분 현황 계 견책 감봉 정직 징계해직 2011년 162 91 51 4 16 2010년 239 120 52 43 24 2009년 256 150 54 28 24 2008년 212 126 57 16 13 계 869 487 214 91 77 주) 1. 징계처분시 기퇴직으로 인한 징계불능자 포함 2. 결제자 및 감독자에 대한 징계현황 포함   이에 대해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민주당 송훈석 의원은 “농민과 조합원을 위해 설립한 농협에서 네부직원에 의해 고객예금을 횡령하는 등 각종 횡령,유용한 사고금액이 천문학적인 규모인데 농협직원들이 본분을 망각한 채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데 이같은 행위가 지속된다면 고객이 예금을 맡기는게 것이 마치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꼴‘이 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연이은 사건사고로 인해 농협중앙회가 마치 전당포 수준으로 신뢰성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데도 내부직원에 의해 연이어 발생하는 대형 금융사고에 속수무책 방관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고객들로 부터 신뢰가 무너지면 금융기관으로 생명을 잃는 것과도 같다고 지적 금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고 내부통제 및 내부 감독시스템을 조속히 정비해 금융사고 근절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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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1-09-19
  • 산림조합 금융결제원 참가 및 차세대시스템 구축 기념행사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12월 16일 오전 10시 40분 대전 비래동 소재 산림조합중앙회 대전청사 회의실에서 신용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금융결제원 공동망 참가와 차세대전산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 및 전산정보실 이전을 축하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정광수 산림청장,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 회원조합장 및 각급기관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금융결제원 참가 및 차세대전산시스템 구축 경과보고와 공로자에 대한 시상식, 전산정보실 이전에 따른 테이프 컷팅 및 현판식 등을 진행했다. 시상식에서는 김동준 큐로컴 대표 및 정남수 PM, 신재덕 NDS대표 및 양승진 PM에게 감사패를, 천정락 전문이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하고 차세대시스템 검수지원 및 실습참여 우수조합, 개인표창 등 37점에 대한 표창도 함께 실시했다.  산림조합은 지난 11월 9일 금융결제원 공동망 참가와 차세대전산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여 전자금융, CD, 타행환 등 5대 금융망 업무의 본격적인 가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온라인송수금 등 다양하고 편리한 고품질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차세대 전산망 구축사업은 그동안 여타 금융기관에서 시도한 예가 없는 금융결제원 공동망 업무를 동시에 추진하여 성공적으로 이행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 산림조합은 전문인력 양성과 신속한 상품개발 및 서비스지원, 고객정보 통합으로 대고객 서비스 향상, 마케팅 역량강화 등 한층 강화된 금융시스템 구현을 통해 대외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09-12-17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복지진흥원, 사이버공격 대응훈련 실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사이버공격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해킹 공격에 적극 대응하고자 디도스(DDoS) 공격, 전산망 침투 등 사이버공격 발생 시 긴급대응반의 탐지·대응·복구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 디도스(DDos):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해킹 방식 중 하나로 서버가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을 초과하는 정보를 한꺼번에 보내 과부하로 서버를 다운시키는 공격 방식  이번 훈련은 도상훈련과 실전훈련으로 구분해 실시됐다. 도상훈련은 사이버위기 경보를 발령하고 가상의 공격상황을 구성해 긴급대응반의 대응 태세를 점검했으며, 실전훈련은 네트워크·시스템의 비정상 과부하와 해킹 공격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정보통신망의 보안약점을 보완하여 안전한 보안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재 진흥원장은 “매년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사이버공격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진흥원을 믿고 소중한 개인정보를 맡기는 국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것이 우리 기관의 역할”이라며 “산림복지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9-16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산림복지진흥원, 사이버공격 대응훈련 실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사이버공격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해킹 공격에 적극 대응하고자 디도스(DDoS) 공격, 전산망 침투 등 사이버공격 발생 시 긴급대응반의 탐지·대응·복구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 디도스(DDos):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해킹 방식 중 하나로 서버가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을 초과하는 정보를 한꺼번에 보내 과부하로 서버를 다운시키는 공격 방식  이번 훈련은 도상훈련과 실전훈련으로 구분해 실시됐다. 도상훈련은 사이버위기 경보를 발령하고 가상의 공격상황을 구성해 긴급대응반의 대응 태세를 점검했으며, 실전훈련은 네트워크·시스템의 비정상 과부하와 해킹 공격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정보통신망의 보안약점을 보완하여 안전한 보안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재 진흥원장은 “매년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사이버공격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진흥원을 믿고 소중한 개인정보를 맡기는 국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것이 우리 기관의 역할”이라며 “산림복지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9-16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15일까지 신규직원 63명 채용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이 오는 15일(화)까지 산림복지 진흥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유능한 우수 인력 채용을 위해 ‘2018년도 제2차 신규직원(63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일․가정 양립 차원의 ‘시간 선택제’와 대학생들이 산림복지 일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 인턴’ 분야를 신설했다. 채용규모는 총 3개 직군, 9개 분야이며, 모집분야는 국립산림치유원 치유효과분석센터장, 재무회계, 정보화, 산림복지시설조성 및 유지관리, 조경 및 환경관리, 치유효과분석, 치유환경조사, 산림복지프로그램 기획‧운영, 사무행정 분야 등이다. 특히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형 청년인턴과 체험형 청년인턴을 구분해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형 인턴 합격자는 3개월의 인턴기간 수료 후 전환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임용되며, 체험형 청년인턴은 6개월의 인턴기간을 수료하면 향후 진흥원 입사지원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서류접수는 15일(화)까지 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을 통해 온라인(공동전산망)으로 가능하며, 서류심사 후 인성검사․직업기초능력평가․산림상식(한국사 포함)을 거쳐 면접심사를 통과하면 최종 합격되며, 오는 6∼7월경 임용된다. 윤영균 원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정보가림(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산림복지를 선도할 우수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면서 “산림일자리 제공과 함께 더 나아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행복 추구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6년 4월 18일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 산림복지
    2018-05-09
  • “산림복지 홍보는 우리 손으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29일 대전 서구 둔산동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국립산림치유원 등 소속기관의 홍보담당자 및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관 홍보 역량강화를 위한 공동연수(워크숍, workshop)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수(워크숍, workshop)는 기관의 정책홍보 및 소속기관의 대국민 인지도를 제고하고, 효과적인 기관 홍보전략 및 실무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신규직원들을 대상으로 박한진 진흥원 홍보티에프(TF)팀장은 ‘언론홍보를 위한 보도자료 작성기법’을 통해 보도자료 작성요령, 사진기사 배포요령, 기고 및 인터뷰 작성요령 등을 설명했다. 김미애 문화체육관광부 주무관도 ‘페이스북(facebook) 등 누리 소통망(SNS)을 활용한 공동전산망(온라인, on-line) 활용 홍보기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 매체(미디어, media) 환경의 변화와 저작권의 중요성 등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우관섭 배재대학교 비서·홍보팀장은 ‘기관 홍보의 중요성 및 대언론 관계’에 대한 특강을 통해 언론홍보의 중요성과 홍보담당자에게 필요한 요소 등을 전달했다. 진흥원은 국민들에게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홍보가 중요하다고 판단, 전 직원 홍보 역량강화를 위한 공동연수(워크숍, workshop)를 매년 실시할 예정이다.  윤영균 진흥원장은 “산림복지에 대한 국민들의 수요가 갈수록 커지는 만큼 기관의 정책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국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홍보 관련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행복 추구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해 4월 18일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 산림복지
    2017-08-29
  • 저소득 · 소외계층 위한 숲체험 · 교육 활성화···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복권기금)지원사업 공모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숲을 조성하는 등 산림복지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활용한 숲체험‧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내달 8일(숲체험․교육사업은 8월 1일)까지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 등 ‘2018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의 사업시행자를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 등이 거주‧이용하는 녹지취약지역에 녹지를 조성하고 취약계층과 청소년,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숲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공모분야 및 지원액은 나눔숲 조성사업(116억 1300만 원)과 숲체험·교육사업(50억 원, 100% 보조) 등 총 166억 1300만 원이다. 특히 나눔숲 조성사업에는 사회복지시설의 실외에 숲을 조성하는 실외환경 개선사업(31억 1300만 원)과 실내에 목재를 이용하는 실내환경 개선사업(100% 보조)이 있다. 또한 교통 약자층도 쉽게 숲을 접할 수 있는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60억 원, 총 사업비의 40% 이상 자부담)도 해당된다. 응모방법은 녹색자금통합관리시스템(http://gfund.fowi.or.kr)에 회원가입을 한 뒤 오는 17일부터 온라인(전산망)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을 위해 진흥원은 오는 11일(화) 대전 유성호텔 스타볼룸에서 ‘2018년도 녹색자금지원사업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설명회(숲체험·교육사업 오전 10시, 나눔숲 조성사업 오후 2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녹색자금관리실로 문의(042-719-4071∼3)하면 된다. 윤영균 원장은 “누구나 녹지를 많이 접할 수 있도록 산림복지 기반을 조성하고, 장애인이나 저소득․사회약자층과 청소년, 일반인들이 숲을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색자금은 복권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된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산림의 기능을 증진하며, 해외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운용되는 자금이다. 진흥원은 이러한 녹색자금을 활용, 그동안 공모사업을 통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 등이 거주‧이용하는 녹지취약지역에 녹지를 조성하고, 취약계층과 청소년 및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숲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17-07-07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청년채용 및 사회형평적 채용확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오는 20일까지 청년채용 및 사회형평(균형)적 채용 확대를 위해 청년인턴(실습사원) 등 2017년도 신규직원 채용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 같은 방침은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형으로 청년인턴(실습사원)을 채용, 3개월의 실습(인턴)기간 수료 후 전환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임용할 계획이다. 모집분야는 고객 및 시설관리, 프로그램 기획․운영 분야이며, 성별과 연령 제한(단, 청년인턴은 공고일 현재 만 34세 이하인 자로 한함)이 없는 열린 채용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방법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을 통해 전산망(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접수받으며, ▲서류심사 ▲인성검사․직무능력검사․일반상식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되면 오는  4월초부터 임용된다. 특히 사회형평적 채용 확대를 위해 ‘국가유공자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으로 구분·실시한다. ‘국가유공자 특별전형’은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에 따른 취업지원대상자로 지원 자격이 제한된다.   ‘일반전형’은 유공자, 장애인, 지역인재, 취업보호 대상자에게 가점이 부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의 ‘채용공고’ 등을 확인하거나 기획조정팀(042-719-40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이번 채용은 지역인재 및 사회형평적 채용 확대, 청년인턴 채용 등 정부의 정책목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조직의 조기안정화 및 업무 전문성 강화가 이번 채용의 기조”라고 말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지난해 4월 산림복지 진흥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 및 행복추구와 함께 산림복지 산업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산림청 산하 기관으로 설립됐으며, 지난 2일 기획재정부에서 공공기관(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7-02-06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림복지진흥원, 사이버공격 대응훈련 실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사이버공격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해킹 공격에 적극 대응하고자 디도스(DDoS) 공격, 전산망 침투 등 사이버공격 발생 시 긴급대응반의 탐지·대응·복구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 디도스(DDos):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해킹 방식 중 하나로 서버가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을 초과하는 정보를 한꺼번에 보내 과부하로 서버를 다운시키는 공격 방식  이번 훈련은 도상훈련과 실전훈련으로 구분해 실시됐다. 도상훈련은 사이버위기 경보를 발령하고 가상의 공격상황을 구성해 긴급대응반의 대응 태세를 점검했으며, 실전훈련은 네트워크·시스템의 비정상 과부하와 해킹 공격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정보통신망의 보안약점을 보완하여 안전한 보안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재 진흥원장은 “매년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사이버공격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진흥원을 믿고 소중한 개인정보를 맡기는 국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것이 우리 기관의 역할”이라며 “산림복지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9-16
  • 한국산림기술인회,‘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지정
    한국산림기술인회(회장 허종춘)는 지난 22일 행정안전부로부터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은 국민들이 각종 민원신청시에 필요한 구비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민원담당자가 전산망으로 확인하여 민원을 처리하는 전자정부 서비스이다. 한국산림기술인회는 이번 대상기관 지정을 통해 민원인의 구비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는 한편, 업무담당자의 업무효율성도 증대될 수 있게 된다.    한국산림기술인회는 산림기술자 자격증 및 산림기술용역업 등록 관리업무로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에 지정되었으며, 점차적으로 기관 내 다른 민원업무로도 확대하여 국내 3만여명의 산림기술자들의 불편을 해소시킬 전망이다.    특히, 신청인의 증빙서류 발급을 위한 행정기관 방문, 발급비용 절감 및 위․변조 문서 접수방지, 신청인 행정정보 취급에 따른 정보유출 위험성 등이 감소하게 된다.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수요는 연간 약 1만여건 이상으로 추정되며, 향후 민원인들의 편의가 지속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허종춘 한국산림기술인회 회장은 “행정정보공동이용 시스템을 통해 산림기술인들의 시간․비용적 발생에 따른 불편이 해소되어 민원 편의성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림기술인이 자긍심을 가지고 산림현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산림기술인회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서비스 활용을 위한 초기 데이터 구축 및 내부 시스템 등을 정비하여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며, 민원인이 제출하던 구비서류를 한국산림기술인회가 민원인의 동의를 받아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을 통해 직접 열람․확인할 예정이다. <한국산림기술인회 안내>  ○ 설립근거 :「산림기술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13조  ○ 설립일자 : 2019. 1. 10.  ○ 법인성격 : 특수법인  ○ 설립목적 : 산림기술자의 품위유지 및 복리증진, 자질향상, 권익보호, 산림사업의 품질관리를 통하여 국가 산림기술진흥(연구․개발사업 등) 및 발전에 기여  ○ 홈페이지 : http://www.tkfea.or.kr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20-05-27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15일까지 신규직원 63명 채용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이 오는 15일(화)까지 산림복지 진흥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유능한 우수 인력 채용을 위해 ‘2018년도 제2차 신규직원(63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일․가정 양립 차원의 ‘시간 선택제’와 대학생들이 산림복지 일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 인턴’ 분야를 신설했다. 채용규모는 총 3개 직군, 9개 분야이며, 모집분야는 국립산림치유원 치유효과분석센터장, 재무회계, 정보화, 산림복지시설조성 및 유지관리, 조경 및 환경관리, 치유효과분석, 치유환경조사, 산림복지프로그램 기획‧운영, 사무행정 분야 등이다. 특히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형 청년인턴과 체험형 청년인턴을 구분해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형 인턴 합격자는 3개월의 인턴기간 수료 후 전환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임용되며, 체험형 청년인턴은 6개월의 인턴기간을 수료하면 향후 진흥원 입사지원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서류접수는 15일(화)까지 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을 통해 온라인(공동전산망)으로 가능하며, 서류심사 후 인성검사․직업기초능력평가․산림상식(한국사 포함)을 거쳐 면접심사를 통과하면 최종 합격되며, 오는 6∼7월경 임용된다. 윤영균 원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정보가림(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산림복지를 선도할 우수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면서 “산림일자리 제공과 함께 더 나아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행복 추구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6년 4월 18일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 산림복지
    2018-05-09
  • “산림복지 홍보는 우리 손으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29일 대전 서구 둔산동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국립산림치유원 등 소속기관의 홍보담당자 및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관 홍보 역량강화를 위한 공동연수(워크숍, workshop)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수(워크숍, workshop)는 기관의 정책홍보 및 소속기관의 대국민 인지도를 제고하고, 효과적인 기관 홍보전략 및 실무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신규직원들을 대상으로 박한진 진흥원 홍보티에프(TF)팀장은 ‘언론홍보를 위한 보도자료 작성기법’을 통해 보도자료 작성요령, 사진기사 배포요령, 기고 및 인터뷰 작성요령 등을 설명했다. 김미애 문화체육관광부 주무관도 ‘페이스북(facebook) 등 누리 소통망(SNS)을 활용한 공동전산망(온라인, on-line) 활용 홍보기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 매체(미디어, media) 환경의 변화와 저작권의 중요성 등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우관섭 배재대학교 비서·홍보팀장은 ‘기관 홍보의 중요성 및 대언론 관계’에 대한 특강을 통해 언론홍보의 중요성과 홍보담당자에게 필요한 요소 등을 전달했다. 진흥원은 국민들에게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홍보가 중요하다고 판단, 전 직원 홍보 역량강화를 위한 공동연수(워크숍, workshop)를 매년 실시할 예정이다.  윤영균 진흥원장은 “산림복지에 대한 국민들의 수요가 갈수록 커지는 만큼 기관의 정책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국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홍보 관련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행복 추구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해 4월 18일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다.
    • 산림복지
    2017-08-29
  • 저소득 · 소외계층 위한 숲체험 · 교육 활성화···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복권기금)지원사업 공모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숲을 조성하는 등 산림복지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활용한 숲체험‧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은 내달 8일(숲체험․교육사업은 8월 1일)까지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 등 ‘2018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의 사업시행자를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 등이 거주‧이용하는 녹지취약지역에 녹지를 조성하고 취약계층과 청소년,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숲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공모분야 및 지원액은 나눔숲 조성사업(116억 1300만 원)과 숲체험·교육사업(50억 원, 100% 보조) 등 총 166억 1300만 원이다. 특히 나눔숲 조성사업에는 사회복지시설의 실외에 숲을 조성하는 실외환경 개선사업(31억 1300만 원)과 실내에 목재를 이용하는 실내환경 개선사업(100% 보조)이 있다. 또한 교통 약자층도 쉽게 숲을 접할 수 있는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60억 원, 총 사업비의 40% 이상 자부담)도 해당된다. 응모방법은 녹색자금통합관리시스템(http://gfund.fowi.or.kr)에 회원가입을 한 뒤 오는 17일부터 온라인(전산망)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을 위해 진흥원은 오는 11일(화) 대전 유성호텔 스타볼룸에서 ‘2018년도 녹색자금지원사업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설명회(숲체험·교육사업 오전 10시, 나눔숲 조성사업 오후 2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www.fowi.or.kr)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녹색자금관리실로 문의(042-719-4071∼3)하면 된다. 윤영균 원장은 “누구나 녹지를 많이 접할 수 있도록 산림복지 기반을 조성하고, 장애인이나 저소득․사회약자층과 청소년, 일반인들이 숲을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색자금은 복권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된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산림의 기능을 증진하며, 해외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운용되는 자금이다. 진흥원은 이러한 녹색자금을 활용, 그동안 공모사업을 통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 등이 거주‧이용하는 녹지취약지역에 녹지를 조성하고, 취약계층과 청소년 및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숲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17-07-07
  • 상주시 ! 청렴·친절 실천 위해 “金石爲開(금석위개)”로 똘똘!
    상주시의 슬로건은 “살맛나는 희망도시, 함께뛰는 화합상주” 이다.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상주를 만들자는 의지를 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상주시는 지난해 12월 발표된 2015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으며 흔들리는 모습이다. 이로 인해 공직 내부의 사기가 저하되고 불안한 정치·경제상황과 맞물려 지역사회가 힘겨운 모습을 보여 왔다. 이에 상주시는 공직분위기를 쇄신하고 지역화합을 위해 절치부심하며 고민 끝에 세 가지 새로운 시책을 내 놓았다. 그 첫째는 『옴부즈 맨』제도이다. 시민의 대리인으로 행정에 대한 시민의 고충을 접수하여 시민과 행정기관 간에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제도이다. 지난 4월 모집 공고를 시작하여 사회적 신망이 높고 행정에 관한 식견과 경험이 있는 사람을 상주시의회 추천 동의를 받아 6월중 시장이 위촉하게 되며, 위촉된 옴부즈맨은 고충민원조사, 집단민원 중재, 시정감시, 고질민원 조정과 같은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두 번째 시책은 실시간 청렴도 조사시스템 이다. 공사, 용역, 인허가, 보조금 및 유기한 민원업무에 대해 자체청렴도 측정 및 부패행위에 대해 주1회 설문하고 조사 진단하는 시스템이다. 올 6월에 시스템 구축 용역을 시행해 8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제도가 시행되면 공직자의 부패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직원 청렴도와 민원인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세 번째는 공직비리 익명 신고센터 운영이다. 상주시 홈페이지(www.sangju.go.kr)에 설치된 “익명신고 배너”를 클릭하거나 스마트폰의 경우 각 사무실 또는 공공장소에 비치된 익명신고 QR코드가 인쇄된 “클린명함” 혹은 “클린스티커”를 스캔하여 신고하는 방식이다. 제보된 내용은 철저한 익명보장과 24시간 실시간으로 감사부서 담당자에게 전달되어 신속한 확인·조사가 이루어진다. 지금까지의 각종 부패신고는 내부 전산망에 로그온 기록이 남아 신고자 신분노출 우려가 있지만, 익명신고센터는 외부 민간업체의 서브를 활용해 익명이 보장된다는 점에서 신고를 활성화하고 사전 부패행위 방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상주시는 고위공직자 부패 위험성 진단과 ‘반부패․청렴 서약’을 통해 청렴 실천 결의를 다지고, 부패행위 사전 차단을 위한 2개반 5명의 공직기강 감찰반을 주 2회 이상 운영하고 있으며, 금년 들어 1,100명 전 공직자를 3회로 나누어 청렴·친절 교육을 하는 등 상주시가 깨끗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로 거듭나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기본으로, 안으로는 소통과 공감을 통해 직원과의 긴밀한 관계를 정립하고, 밖으로는 신속·친절하고 공정한 행정으로 시민이 만족하고 지역이 화합되는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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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7
  • 부패척결 및 청렴도 향상' 위한 활발한 활동 전개
    경남 사천시가 부패척결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3월 시청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경상남도 감사관실 청렴윤리담당 초빙 청렴특강 실시에 이어 지난 5월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강사의 반부패 특강을 실시하는 등 '청렴사천' 이미지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청렴에 대한 강력한 추진방침 아래 9월 1일 직원 정례조회를 통해 '활짝열어요! 청렴한 사천!'을 주제로 이선두 부시장이 직접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라 반부패 인식을 제고하고 부패와 청렴의 개념, 청렴도의 중요성 등을 내용으로 실시됐다. 이번 교육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와 시민의 기대수준에 부응하는 신뢰행정 구현으로 청렴하고 친절한 공직문화를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는 청렴도 10위권 진입을 위하여 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반부패 익명제보 시스템' 운영과 행정전산망(새올행정시스템)이용 '자기주도형 상시 청렴학습', 민간주도 '암행어사제' 운영 등 조직 내·외부적으로 다양한 청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시는 관내 '기관별 청렴협의체'를 구성하여 청렴캠페인 실시와 청렴사천 실현 시장서한문 발송, 읍·면·동 정기감사시 부패 및 비위발생 사전예방 청렴교육 실시 등 청렴한 사천 실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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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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