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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산일주도로따라 떠나는 민간정원 탐방
     통영시는 경상남도 민간정원 9개소 중 해솔찬정원, 물빛소리정원, 춘화의정원 총 3개소가 등록·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민간정원이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인·단체 또는 개인이 조성·운영하는 정원으로 경상남도지사가 지정하며 통영시에는 3개소 모두 도산면에 위치하고 있어 도산일주도로를 따라 특색있는 각각의 정원을 탐방할 수 있다.  통영시의 민간정원에 대하여 소개하면, ‘햇빛과 소나무가 가득 찬’이라는 의미인 해솔찬정원은 40여 년에 걸쳐 가꾸어진 정원으로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려 노력했다. 이곳은 정원 길을 따라 걸으며 동백나무 사이로 보이는 바다의 풍경을 바라볼 수 있고 입장료는 무인시스템으로 운영되며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 치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바다를 전망할 수 있는 오두막집에서 여유로운 차 한 잔은 덤으로 즐길 수 있다.  물빛소리정원은 사계절을 만나볼 수 있는 정원으로 봄에는 수선화, 벚꽃 등 다양한 봄꽃을 감상할 수 있고 여름에는 수국, 백합 등 형형색색의 꽃들과 허브류가 전하는 향기가 가득한 정원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가을에는 단풍이 하늘을 물들이고 겨울에는 통영의 상징인 팔손이가 푸름을 지켜주는 것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은 정원과 펜션, 카페를 같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현재는 펜션만 이용가능하다.    춘화의 정원은 직접 키운 다양한 분재와 암석을 활용한 폭포·연못이 어우러져 숲속에 온 듯 청량한 물소리가 들리고 분재의 푸른 풀내음이 가득한 분재 예술정원으로 세월이 지나면서 다양한 모양으로 자란 나무에 재미있는 별칭을 붙여두어 곳곳에 숨은 이야기를 찾아 탐방을 즐길 수 있다. 카페와 같이 운영 중이므로 입장료를 음료로 대체할 수 있으며 분재 하우스에서는 다양한 분재들을 구매할 수 있다.  통영시는 전병일 의원이 발의한 「통영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6일 통과되었다고 밝혔으며, 이 조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체류형 생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정원문화의 확산과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등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시 관계자는 “민간정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해진 일상을 벗어나 아름다운 풍경과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고 아이들의 생태학습장으로 이용할 수 있다.”며 “도산일주도로를 따라 민간정원을 탐방하며 각 정원의 개성과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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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21-03-19
  • 포항 하늘아래 첫 동네 두마리산촌생태마을 산나물 잔치 열린다
      산나물 맛으로 유명한 하늘아래 첫 동네, 포항시 죽장면 두마마을에서 산나물 잔치가 오는 5월 12일 두마산촌생태마을 운동장(구. 두마초등학교)에서 열린다.   눈앞에 펼쳐진 5월의 파릇파릇한 고운 연두색의 향기를 입 안 가득 채워주고, 싱그러운 풀내음 속 생명의 웰빙 먹거리로 떠오르는 산나물을 죽장면 면봉산의 두마산촌생태마을 산나물 잔치에서 만나보자.   이번 산나물잔치에는 산나물 맛있게 무치는 비법 공개 특강, 산나물 내가 만들어 먹어보자, 산나물 퀴즈! 산나물 이름 나는 얼마나 알까?, 산나물채취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산나물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산나물채취체험(참가비 3만원: 점심식사 포함)은 등산화, 모자, 장갑, 식수 등을 준비하여 참여해야 하며, 찾아오신 분들을 위하여 값싸고 신선한 산나물도 판매한다.   아울러, 두산산촌생태마을은 2017년부터 산림청 산촌 6차산업화 육성사업(산촌 공동체 활성화 사업)지원마을로 선정되어 목공체험장을 운영하고 있어 목공과 생태공예를 가족과 함께 체험을 할 수 있다.   잔치를 준비한 전정열 사무장은 “이번에 개최되는 산나물 잔치를 통해 도시민과 산촌인이 교류하여 산촌의 소중한 가치를 이해하고, 산촌 주민들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아울러, 산촌 지역의 우수한 임산물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마을주민들은 많은 도시민들이 찾아와서 두마마을이 가진 소박하고 향수어린 산촌문화와 지역의 우수한 임산물을 이용해 주길 바라고 있다.  죽장면 두마리는 대표적인 산고청수(山高水淸)의 고장으로 포항시의 최고봉인 면봉산아래 오가피, 고로쇠, 사과는 산촌의 최고의 상품이며 편백나무 군락지 숲길은 천연항균 물질인 피톤치드의 강한 향기는 도시의 묵은 때를 씻어내어 준다.   2017년도 전국 우수 산촌생태마을로 선정된바 있는 두마 마을은 지금은 대한민국 최고의 산림휴양 치유마을 만들기 위해 마을 주민들이 합심하여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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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5-09
  • 영주시 ‘풀내음 가득한 선비고을 야간여행’
    영주시 ‘풀내음 가득한 선비고을 야간여행’이 2018년 경북도 야간관광상품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야간관광상품은 지역에 소재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특색 있는 야간 관광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함으로써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 제공 및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소백산예술촌(촌장 조재현)이 주관하는 선비고을 야간여행은 매년 5월말부터 11월까지 매월 2,4째주 토요일 야간에 영주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역사문화여행, 자연생태길 걷기, 체험 프로그램, 공연관람 등 계절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조재현 촌장은 “여행객의 연령과 단체별 특성, 선호도 등에 맞춰 프로그램을 짜고 영주고을의 특성을 잘 살려 낸 것이 인기의 비결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상북도가 처음으로 시행한 야간여행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가족단위 등 소규모 여행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 2018년 야간관광상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시·군은 A, B, C등급으로 나뉘어 A등급 영주시, B등급 김천시와 문경시, C등급 경주시, 안동시, 성주군, 울진군, 영양군 등 총 8개 사업이다. 야간관광상품은 지난해 12월 각 시·군에서 야간관광상품 사업 신청을 받아 2017년 사업 실적과 올해 사업 계획서를 검토해 내용의 충실도, 상품의 발전 가능성, 지역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관광 관련 학과 교수, 여행사 대표 등 외부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특히, 영주시는 2016년부터 3년 연속 A등급에 선정되었으며, 등급별로 A등급 2천만 원, B등급 각 1천5백만 원, C등급 각 1천만 원의 도비가 지원된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의 독특한 문화유산, 자연자원, 놀이, 공연 등 영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창적인 야간관광상품의 발굴을 통해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영주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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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1-26
  • “희귀 야생화 보러 경주 다봉마을로 오세요”
    경상북도 경주시 산내면 산골마을인 다봉마을에서 산골동네 풀꽃 이야기를 주제로 지난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야생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야생화 전시회는 별도의 전시장이 마련되어 열리는 것이 아니라 테마마을 운영위원장인 김인영씨와 다봉마을 풀꽃아지매로 불리는 김말순씨 부부가 정성껏 길러온 야생화를 자신의 집 마당과 돌담에 전시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아름다운 집과 돌계단이 있는 마당, 정원과 돌담이 한데 어우러져 평소에도 오고 가는 이들의 시선을 한참이나 머물게하는 정겨운 곳으로 만병초, 금낭화, 피뿌리, 쥐방울 넝쿨, 개불알꽃 등 평상시 보기 어려운 300여점의 야생화가 발길 닿는 곳마다 피어있어 허투루 지나치지 않고 하나하나 세심한 눈길로 바라보아야 한다. 다봉마을은 경주에서 가장 높은 해발 500m 지대에 위치한 하늘아래 첫 동네로 그 동안 버스도 다니지 않다가 지난달에서야 승합 시골버스가 하루 4차례 운행되기 시작한 산골 오지마을이다. 거창한 수목원이나 아름드리 조경수가 있어서가 아니라 크고 작은 스물여개의 산봉우리로 둘러쌓인 부드러운 산세와 고즈넉한 산촌 마을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고, 소박한 둘레길 주변으로 다소곳이 피어나는 산들꽃 하나하나의 향기와 풀내음이 마을을 가득 채우고 있다. 야생화에 관심이 있다면 야생화 작품만들기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산과들에 지천으로 널려있는 야생화를 꽃차로 만들어 시음 할 수 있는 체험도 가능하다. 야생화 전시회는 14일로 끝이 나지만 야생화는 그대로 놔두어 다봉마을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2012년 경주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된 다봉마을은 야생화체험뿐만 아니라 체리, 산양삼, 각종 효소 및 발효식품 등 자연농업체험과 삼림욕체험을 할 수 있는 자연농법농원 경주로하스밸리와 도예체험이 가능한 도예가 박종일 선생의 도예원인 서동요, 천수암 불사 등 다양한 산촌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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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5-11
  • 경북도, 2017 야간관광상품 지원대상 선정
    경상북도는 경북의 특색있는 야간관광상품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2017 야간관광상품’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야간상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곳은 △A등급 영주시‘풀내음 가득한 선비고을 야간여행’△B등급 문경시‘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 김천시‘직지 나이트투어’△C등급 안동시‘달그樂(달빛+그리움+즐거움)’, 영천시‘별빛나이트투어’, 성주시‘가자! 한개마을로, 12지신 찾으러’, 경주시‘신라달빛기행’, 칠곡시‘한티가는 길에서 달빛 아래 나를 만나다!’로 총 8개다. 이번에 선정된 야간관광상품은 A등급 2000만원, B등급 1500만원, C등급 1000만원의 도비를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지원대상선정은 지난해 12월 각 시·군으로부터 야간관광상품 신청을 받아 2016년 사업실적과 2017년 사업계획서를 검토해 내용의 충실도, 상품의 발전가능성, 지역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외부 전문가(교수, 대구 경북연구원, 여행사 대표)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쳤다. 서 원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창적인 야간관광상품 육성․지원으로,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체류할 수 있도록 관광경북의 매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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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7-01-24
  • 함양국유림관리소, 「산림학교·숲유치원」업무협약 체결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성환)는 어제 3월 14일(목) 함양국유림관리소 별관 2층 회의실에서 함양군 내 유아교육시설, 초등학교 총 19개 기관과 「산림학교ㆍ숲유치원」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숲속에서 들려오는 새소리, 계곡 물소리, 풀내음, 야생화, 푹신한 땅 등 아이의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면서 감성과 창의성을 배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관찰, 놀이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으며,  업무협약을 통하여 연령별, 맞춤형, 선택형「산림학교ㆍ숲유치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연간 15,000여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는 본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하여 금년에는 삼봉산에 숲속교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며, 아이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고,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숲속생활의 다양한 경험을 얻고, 숲가꾸기 산물을 이용한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이들이 숲을 쉽게 접하고, 즐기며,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숲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개ㆍ운영하는데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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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15
  • 국립자연휴양림, 숲유치원 운영
    “반찬투정하던 아이가 밥한 그릇은 뚝딱하고 헤치워요.”, “컴퓨터 게임보다 재미있어요.” 작년 숲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참가자들의 반응이다. 숲에서 보고, 느끼고, 즐기다 보면 새소리, 향긋한 풀내음, 상쾌한 공기 등이 아이의 오감을 자극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이러한 숲을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도록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에서는 4월부터 자연휴양림을 숲유치원 공간으로 제공하고, 월별로 자연휴양림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숲유치원에서는 아이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면서 감성과 창의성을 배양할 수 있도록 하는 자연체험활동 위주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에서 보고, 느끼고, 즐기다 보면 . 숲속에서 들려오는 새소리, 풀내음, 푹신한 땅 등이 아이의 오감을 자극하여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든다. 숲이 학교고 나무 곤충에서 바람까지 모두 교과서인 셈이다.   올해 시범적으로 숲유치원을 운영하는 국립자연휴양림은 총 19개소로 희망하는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는 각 자연휴양림으로 신청서를 제출한 후,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을 협의하고, 보육교사와 숲해설가가 함께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웹사이트(www.huyang.go.kr)를 참고하면 된다.   서경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자연휴양림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자연을 접하고, 즐기며,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앞으로도 다양화 된 프로그램을 통해 산림휴양 수요에 적극적으로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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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2
  • 천리포수목원, 숲속의 작은 음악회 인기리에 성료
      지난 1일 오후 5시부터 천리포수목원 내 ‘사랑의 녹색나눔쉼터’ 서해전망대에서 숲속의 작은 음악회가 개최되어 150여명의 관람객에게 색다른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태안사랑 주관 ․ 주최, 현대자동차 협찬, 천리포수목원․ 선양 후원으로 열린 이번행사는 에코원 선양 뮤직앙상블의 자선공연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태안 앞바다의 기름유출 사고 이후 새롭게 복구된 태안을 찾은 피서객과 지역주민들에게 꿈과 희망,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한 이번 행사는 가야금, 해금, 신디사이저, 오카리나, 첼로의 다섯 악기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선율을 선보이며 클래식에서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펼쳤다.  가족과 함께 음악회에 참석한 이경희(36, 포항시 북구 우현동)씨는 “유명 연예인이나 화려한 무대장치는 없지만 바다가 보이는 무대에서 풀내음과 바다 내음, 아름다운 연주가 어우러져 운치 있고 멋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목원 관계자는 “ 녹색사업단에서 지원해 이번에 준공된 사랑의 녹색나눔 숲에서 이렇게 많은 분들을 모시고 행사를 할 수 있어서 뜻깊고,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도 태안 주민을 비롯한 여러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많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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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3
  • 밤하늘·밤바다를 따라 걷는 여행
    보름달이 뜬 밤, 동해안 푸른 바다를 따라 달리는 낭만적인 드라이브 코스에서 야간산행을 즐기며 소원을 빌어볼까? 달빛에 반짝이는 동해바다, 오징어배의 집어등 불빛, 바닷바람을 맞고 돌아가는 풍력발전기의 모습은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이국적인 풍경이다. 12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주말 가족 단위 체험관광상품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영덕 동해안 달맞이 야간산행’이 오는 27일 시작된다. 다음달부터는 경주 ‘달빛·별빛 신라역사기행’, 영천 ‘별자리와의 데이트’ 등 본격적인 2010년 야간관광상품 시즌에 들어선다. 역사해설, 유적지 답사 등 교육과 오락의 요소를 나란히 가진 상품과 함께 밤바다와 밤하늘의 낭만적이고 이색적인 풍경을 활용한 상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영덕군 ‘동해안 달맞이 야간산행’은 오는 11월까지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및 해맞이공원 일원에서 이뤄진다. 봉수대체험과 특산물시식 등의 이벤트도 있다. 경주시의 ‘달빛·별빛 신라역사기행’은 4월부터 10월까지 경주 유적지 일원에서 이뤄진다. 유적답사, 백등 들고 탑돌이, 강강수월래 등으로 구성된다. 김천시의 ‘김천직지나이트투어’는 6월부터 10월까지 직지문화공원과 직지사, 세계도자기박물관 등지에서 진행된다. 직지사 스토리텔링, 탑돌이, 음악분수쇼로 구성된다. 영주시의 ‘풀내음 가득한 선비고을 별밤여행’은 4월부터 11월까지 소수서원·선비촌, 부석사 일원 및 소백산예술촌에서 이뤄진다. 선비풍류, 부석사 일몰 감상, 풍류음악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영천시의 ‘신비한 별자리와의 데이트’는 4월부터 11월까지 영천 보현산 천문과학관에서 보현산 천문과학관 체험과 은해사 템플스테이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문경시의 ‘문경새재과거길 달빛 사랑여행’은 4월부터 10월까지 문경새재도립공원(제1관문 ↔ 제2관문)에서 옛길걷기, 과거시험, 역사해설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경산시의 ‘소원성취·액운박멸 나이트투어’는 4월부터 10월까지 갓바위 인근에서 삽살개공연, 갓바위순례, 자인계정들소리 공연으로 구성된다. 성주군의 ‘생명의 신비를 찾아가는 별빛기행’은 5월부터 10월까지 세종대왕자태실과 선석사 일원에서 태실답사, 전통등 만들기, 별자리탐험 등의 내용으로 이뤄진다. 경북도는 상품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관광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을 구성, 수시로 행사에 참관하고 평가한다. 또 새로운 야간관광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여는 등 상품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관광객들에게는 무료한 야간시간대 매력적인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민들에게는 ‘쓰고 가는 관광’ 유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목적”이라며, “보다 매력적인 야간 즐길거리를 만들어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을 만족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2010년도 야간관광상품 지원대상을 선정했다. 지난 1월 각 시군으로부터 야간관광상품 신청을 받아 지난해 사업실적과 올해 사업계획서를 검토, 내용 충실도, 발전가능성, 지역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내부심사를 거쳐 총 8개 사업을 뽑았다. 심사결과, 김천시·문경시·영덕군이 각 3000만원, 경주시·영주시·성주군이 각 2000만원, 영천시와 경산시가 각 15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그동안 경북도에서는 2003년 경주 신라문화원의 ‘달빛신라역사기행’ 지원을 시작으로 2005년 문경, 2007년 영덕을 추가로 선정하는 등 2008년 9곳, 2009년 8곳을 각각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신종플루 확산에도 불구하고 야간관광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관광객이 2008년도에 비해 1.6% 늘어난 총 2만417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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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13
  • 국립수목원, 『산림문화작품 기획전시회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에서는 2009년도 9월 산림청과 산림조합중앙회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제9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에서 수상한 전국의 아름다운 숲 사진, 그림, 시 등의 작품을 전시하는 “산림문화작품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2월 3일부터 2월 27일까지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2009년도 9월 산림청과 산림조합중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9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에서 입상된 사진, 시, 그림, 글짓기 작품 중에서 엄선한 50점으로서 대부분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인 전국의 주요 숲과 산, 나무, 계곡 등의 아름다움을 작품으로 표현한 것이다.  주요 작품으로 사진은 대상작품(국무총리상)인 『자작나무』를 포함한 33점, 그림은 대상작품(농림식품부장관상)인 『그리운 풀내음과 따스한 햇살의 추억』을 포함한 7점, 글짓기 및 시작품은 『아버지와의 산행』 등 10점이다. 이번 전시회는 2월 3일부터 2월 27일까지 국립수목원내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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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03
  • 춘천국유림관리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한 숲해설서비스 제공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국민의 숲’지정지(강촌 구곡폭포 관광지 일원)에서 진행하는 숲속유치원과 숲해설 프로그램은 2008년 참여자가 한달 평균 600여명에 달했다.    조용히 눈을 감고 있으면 아름다운 새소리, 물소리와 싱그러운 풀내음이 가득한 춘천국유림관리소 숲속유치원인 숲속다람쥐학교에서, 아이들이 올망졸망 모여앉아 숲해설가 선생님들의 포근한 숲속이야기와 함께 숲속 에 울려 퍼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파릇파릇 봄기운을 전하고 있다.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정민호)는 숲속유치원에 다양한 씨앗도 심고 현장을 점검하며, 올해도 알찬 숲해설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춘 숲해설로 살아있는 숲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 연말까지 진행될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해설가 3인을 배치하여 숲속다람쥐학교와 강촌 구곡폭포를 찾는 사람들에게 숲 향기를 전하고 있으며, 매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어린이, 성인 구분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춘천국유림관리소 산림경영팀(033-240-9940-9943) 또는 사이트 숲에ON(http://www.forest.go.kr)에서 가능하다.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09-03-10

산림행정 검색결과

  • 도산일주도로따라 떠나는 민간정원 탐방
     통영시는 경상남도 민간정원 9개소 중 해솔찬정원, 물빛소리정원, 춘화의정원 총 3개소가 등록·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민간정원이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인·단체 또는 개인이 조성·운영하는 정원으로 경상남도지사가 지정하며 통영시에는 3개소 모두 도산면에 위치하고 있어 도산일주도로를 따라 특색있는 각각의 정원을 탐방할 수 있다.  통영시의 민간정원에 대하여 소개하면, ‘햇빛과 소나무가 가득 찬’이라는 의미인 해솔찬정원은 40여 년에 걸쳐 가꾸어진 정원으로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려 노력했다. 이곳은 정원 길을 따라 걸으며 동백나무 사이로 보이는 바다의 풍경을 바라볼 수 있고 입장료는 무인시스템으로 운영되며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 치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바다를 전망할 수 있는 오두막집에서 여유로운 차 한 잔은 덤으로 즐길 수 있다.  물빛소리정원은 사계절을 만나볼 수 있는 정원으로 봄에는 수선화, 벚꽃 등 다양한 봄꽃을 감상할 수 있고 여름에는 수국, 백합 등 형형색색의 꽃들과 허브류가 전하는 향기가 가득한 정원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가을에는 단풍이 하늘을 물들이고 겨울에는 통영의 상징인 팔손이가 푸름을 지켜주는 것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은 정원과 펜션, 카페를 같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현재는 펜션만 이용가능하다.    춘화의 정원은 직접 키운 다양한 분재와 암석을 활용한 폭포·연못이 어우러져 숲속에 온 듯 청량한 물소리가 들리고 분재의 푸른 풀내음이 가득한 분재 예술정원으로 세월이 지나면서 다양한 모양으로 자란 나무에 재미있는 별칭을 붙여두어 곳곳에 숨은 이야기를 찾아 탐방을 즐길 수 있다. 카페와 같이 운영 중이므로 입장료를 음료로 대체할 수 있으며 분재 하우스에서는 다양한 분재들을 구매할 수 있다.  통영시는 전병일 의원이 발의한 「통영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6일 통과되었다고 밝혔으며, 이 조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체류형 생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정원문화의 확산과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등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시 관계자는 “민간정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해진 일상을 벗어나 아름다운 풍경과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고 아이들의 생태학습장으로 이용할 수 있다.”며 “도산일주도로를 따라 민간정원을 탐방하며 각 정원의 개성과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21-03-19
  • 무더운 여름을 이겨낸 양질의 국유임산물(잣종실) 양여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만제)는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여 1년이 경과되고, 산림보호활동을 연간 60일 이상 충실이 이행한 마을을 대상으로 8월초까지 신청을 받아 국유임산물(잣종실) 양여를 진행하고 있다. 작년에는 잣종실 양여로 약 129백만원의 지역주민 소득을 창출하였으나 올해는 약 31일 간의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임산물의 수확량이 예년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양질의 잣종실은 변함없는 산촌주민의 소득 창출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유림보호협약이 체결되어 있어도 국유임산물 양여를 받지 않고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 및 소나무재선충병 나무주사 실시지역에서의 채취는 엄연한 불법이기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양여대상 마을에 주의를 당부하였다. 김만제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올해 잣 결실량이 적을 것으로 인지하여 양여를 받지 않고 진행하는 국유임산물의 불법채취 등 위법행위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방청의 산림사법수사팀과 합동으로 불법 임산물 채취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08-28

산림산업 검색결과

  • 2019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13개소 신규 지정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8월 21일(수),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13곳을 신규 지정하고, 지정서 교부식 및 대표자 교육을 실시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산림분야 사업을 운영하며 일자리창출, 산림 서비스 제공・확산, 산림자원보전 등 산림분야에 특화된 다양한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121개소의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이 지정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신규 지정기업들은 2019년 제2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통해 지정된 기업들로 총 13개소가 신규 지정되었다.   - (신규 지정 기업) △청소년바로서기지원센터사회적협동조합 △장척힐링마을영농조합법인 △천년숲애사회적협동조합 △(사)한국산지환경조사연구회 △(주)늘푸른 △농업회사법인가우힐링체험장 △진안고원협동조합 △(주)농업회사법인풀내음밤나무숲 △길생태체험학교사회적협동조합 △고려양봉영농조합법인 △내안의숲협동조합 △정선곤드레생산자단체영농조합법인 △주식회사모포스틀루  2019년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 공모는 오는 9월에 추가 모집할 예정이며, 올해 마지막 지정 모집으로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자원이 가진 공익적 가치를 발굴・확산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민간영역에서 다양한 산림형 특화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을 발굴하여 안정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8-26

산림환경 검색결과

  • 도산일주도로따라 떠나는 민간정원 탐방
     통영시는 경상남도 민간정원 9개소 중 해솔찬정원, 물빛소리정원, 춘화의정원 총 3개소가 등록·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민간정원이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인·단체 또는 개인이 조성·운영하는 정원으로 경상남도지사가 지정하며 통영시에는 3개소 모두 도산면에 위치하고 있어 도산일주도로를 따라 특색있는 각각의 정원을 탐방할 수 있다.  통영시의 민간정원에 대하여 소개하면, ‘햇빛과 소나무가 가득 찬’이라는 의미인 해솔찬정원은 40여 년에 걸쳐 가꾸어진 정원으로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려 노력했다. 이곳은 정원 길을 따라 걸으며 동백나무 사이로 보이는 바다의 풍경을 바라볼 수 있고 입장료는 무인시스템으로 운영되며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 치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바다를 전망할 수 있는 오두막집에서 여유로운 차 한 잔은 덤으로 즐길 수 있다.  물빛소리정원은 사계절을 만나볼 수 있는 정원으로 봄에는 수선화, 벚꽃 등 다양한 봄꽃을 감상할 수 있고 여름에는 수국, 백합 등 형형색색의 꽃들과 허브류가 전하는 향기가 가득한 정원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가을에는 단풍이 하늘을 물들이고 겨울에는 통영의 상징인 팔손이가 푸름을 지켜주는 것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은 정원과 펜션, 카페를 같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현재는 펜션만 이용가능하다.    춘화의 정원은 직접 키운 다양한 분재와 암석을 활용한 폭포·연못이 어우러져 숲속에 온 듯 청량한 물소리가 들리고 분재의 푸른 풀내음이 가득한 분재 예술정원으로 세월이 지나면서 다양한 모양으로 자란 나무에 재미있는 별칭을 붙여두어 곳곳에 숨은 이야기를 찾아 탐방을 즐길 수 있다. 카페와 같이 운영 중이므로 입장료를 음료로 대체할 수 있으며 분재 하우스에서는 다양한 분재들을 구매할 수 있다.  통영시는 전병일 의원이 발의한 「통영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6일 통과되었다고 밝혔으며, 이 조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체류형 생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정원문화의 확산과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등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시 관계자는 “민간정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해진 일상을 벗어나 아름다운 풍경과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고 아이들의 생태학습장으로 이용할 수 있다.”며 “도산일주도로를 따라 민간정원을 탐방하며 각 정원의 개성과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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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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