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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 내 임의벌채 규정 완화…용도에 관계없이 연간 10㎥까지 허가(신고)없이 벌채 가능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림자원의 조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해 용도에 관계없이 연간 10㎥까지는 별도로 허가를 받거나 신고 없이 벌채가 가능하도록 규정을 완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산림 내에서 나무를 베기 위해서는 본인 소유의 토지이더라도 벌채허가를 받아야 한다. 기존에는 산림소유자가 본인의 산림에서 재해의 예방·복구, 농가건축 및 수리, 농업·임업·축산업·수산업용으로 이용하는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임의로 벌채하는 것을 허용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용도에 관계없이 비영리 목적이나 자가 소비를 목적으로 벌채하는 경우에는 임의로 벌채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산림소유자는 용도에 구애받지 않고, 연간 10㎥ 이내의 범위에서 별도의 허가나 신고 없이 벌채가 가능하다. 산림청은 산림소유자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완화해 나갈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번 규제 개선을 통해 산림소유자 및 임업인들의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임업인과 산림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고 임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9
  • 지속가능 발전 위한 산림기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교육 실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산림교육원에서 지방자치단체 및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민관협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업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서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방정부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그동안 기업과의 산림분야 협력추진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산림청의 민관협력 정책 추진 배경 및 주요 사례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대응과 전망 △조림사업 등 산림분야 기업 활동사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민간기업 협업 방향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참여기관에서 추진 가능한 산림분야 민관협력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발굴된 사업 중 실효성이 있는 사항들은 산림청과 협약을 맺은 13개 기업과 연계해 실제 협력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그동안 많은 기업과 추진해온 협력사업의 경험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모범사례가 되고있다”라며 “산림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경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8
  • 2024년도 제2차 목재등급평가사 교육생 모집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6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2024년 제2차 목재등급평가사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교육은 목재제품의 규격·품질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6월 27일(목)부터 7월 3일(수)까지 비대면, 대면(실습)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안전한 목재제품의 유통을 위한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 ▲원목의 규격과 품등기준, ▲함수율·휨탄성계수 측정방법 등 이론과 실습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본 교육은 제재목 및 집성재의 생산·품질관리 직무종사자, 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규모는 약 2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 교육신청 페이지(http://www.kofpi.or.kr/edu/edu.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무열 원장은 “제재목‧집성재 분야 전문인력인 목재등급평가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전문성을 강화하여 산업계 주도의 품질관리 활성화에 기여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18
  • 국산 표고버섯 산업 경쟁력 높일 표고 전문가 키운다
    2023년-표고버섯 육종기술 교육 사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7월 8일(월)부터 31일(수) 중 5일간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산림생명자원연구부에서 표고 신품종 개발을 위한 육종 기술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국산 표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민간 육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실시한다. 특히 참가자가 표고 품종 육성 과정을 이해하고, 실습을 통해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 대상은 표고 관련 산업의 현 종사자 및 예비 종사자이며, 선착순 15~20명으로 전화(031-290-1192) 신청만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실습에 필요한 재료는 모두 현장에서 제공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연구과 장영선 연구사는 “표고 육종 기술 교육을 통해 민간 육종가가 신품종을 개발하고, 나아가 표고 산업이 활성화되는 데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년-표고버섯 육종기술 교육 사진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6-18
  •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사막화 막기 위해 국제공동연구 강화한다
    몽골 룬솜 조림지_2018.05.17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6월 17일, 올해 30주년이 된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을 맞아, 사막화 방지와 산림복원을 위해 동북아시아‧아프리카 등 현지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중국, 몽골, 미얀마 등에서 2000년대 초반부터 추진된 과거 사막화 방지 및 산림복원 조림 사업지를 모니터링하고 문제점 및 개선 방안, 관리 방법 등을 제시하여 상대국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중국임업과학연구원과 한-중 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지 10곳의 식생조사 및 위생 영상 분석 등 공동연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실제 조사 결과 조림한 나무의 80% 이상이 건강한 산림으로 자라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내몽골 통료시 조림사업지_2000-2017   또한 2007년부터 시작된 한-몽 그린벨트 조림 사업의 초기 조림 사업지(2008년)를 위성영상으로 분석한 결과, 조림 8년 후 나무 면적은 조림 전과 비교하여 12% 증가했고, 모래땅 면적은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현지 사막화 방지와 황사 발생 저감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제공동연구 결과와 노력은 2022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이 발간한 『제2차 전 세계 토지 전망 보고서』에 수록되었으며, 2023년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한 ‘제21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 협약이행검토위원회’에서도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가 간 협업 및 사후 모니터링‧평가 체계 구축 우수 사례로 소개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양희문 산림생태연구과장은 “사막화 방지를 위해서는 현지의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인문·사회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과학적 조림 기술과 장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사막화, 가뭄, 황사(SDS) 등 전 세계적인 이슈에 과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지 연구진과의 공동연구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중국 귀주성 수문현 조림사업지_2005-2018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6-17
  • 수도・강원권역 대상 산림탄소상쇄사업 실무역량 강화 교육 개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산림탄소상쇄제도 실무역량 강화 및 이해 제고를 위한 교육을 오는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1일차에는 ▲GIS와 현장조사를 통한 자료수집 및 구축, ▲사업대상지 설계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2일차에는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산림탄소흡수량 계산, ▲보고서 작성방법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4월에 진행되었던 호남권역에서의 1회차 교육에 이어 수도·강원권역의 산림탄소상쇄제도의 컨설팅기관, 검증기관, 통합사업자 등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무열 원장은 “이 교육이 산림탄소상쇄사업 분야의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식과 도움을 제공하여 상쇄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13
  • 임업진흥원-aT 임산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손잡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6월 13일(목)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대한민국 임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실천 등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온라인 도매시장 임산물 거래 활성화, ▲저탄소 식생활 동참 및 임업 분야 탄소중립 등 대한민국 임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 추진 등 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임산물 디지털 거래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도매시장 입점 지원 및 임산물 홍보, 해외시장 개척 등 협력을 추진하여 임업인 소득 증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최무열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대한민국 청정 임산물을 국내외로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임업인 소득 증진에 가시적인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13
  • 한국산림복지진흥원-한식진흥원-한국임업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남태헌(좌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11일 임경숙 한식진흥원 이사장(가운데) 및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우측)과 업무협약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11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한식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과 산림치유 음식의 개발 및 민간 보급·확산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임가와 민간의 소득 증진을 위한 산림치유 식단 및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확산 ▲한식 문화공간을 활용한 대외홍보 및 한식문화 확산 ▲K-FOREST FOOD 등 청정 임산물 홍보 확대 및 소비 활성화 지원 등이다. 남태헌(중앙)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11일 임경숙 한식진흥원 이사장(좌측) 및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우측)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임산물 활용 치유 식단 관련 상품화에 어려움을 겪는 민간 산림복지시설에 치유 식단 및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상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한식 문화공간 등을 활용한 산림치유 식(食)문화 확산 활동을 통해 청정임산물 소비 확대에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네트워크를 한데 모아 산림치유 음식의 개발 및 민간 보급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게 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민간의 산림치유 음식 관련 사업화를 통해 민간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임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11일 각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고 산림치유 음식 개발 및 민간 보급과 확산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12
  • 국립수목원,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D-1년 국제 심포지엄 성료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속가능한 미래 씨앗-글로벌 도전을 위한 식물원의 역할"을 주제로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D-1년 국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2025년에 열릴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International Congress Education In Botanic Gardens, ICEBG)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전국 국공사립수목원·식물원과 교육 관계자 170여 명이 수목원·식물원 교육 활성화의 결의를 다지게 하였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교육부는 수목원식물원교육 심포지엄을 축하하며, 산림청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환경문제 해결 능력과 실천 역량 강화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하였으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도 “지역 기반 수목원식물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것이 학교와 사회의 교육 연계방안을 확장하는 공유의 장이길 기대한다”고 축하하였다.   오준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석좌교수(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육상생태계보호를 위한 수목원” 기조강연으로 시작된 심포지엄은 폴 스미스(Paul Smith) 국제식물원보전연맹 사무총장, 조우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실장, Ling Guo 중국국가식물원 박사의 강연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하는 수목원‧식물원 교육의 재발견과 기후행동을 이끄는 생물다양성 현장 교육 프로그램 필요성의 화두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강연 후 시작된 “D-1년 국제심포지엄 기념 행사”에서 국립수목원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수목원식물원협회 및 산림청 등록 72개 식물원‧수목원과 “숲과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을 했으며, 동시에 내년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 홈페이지(www.icebg2025korea.com)를 공개했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외 수목원‧식물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내년에 열릴 제 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 사전 준비의 일환으로, 글로벌 식물 교육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교환을 촉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산림청 임상섭 차장은 “총회 유치는 우리나라의 수목원‧식물원 교육이 세계적인 수준에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산림청도 국립수목원을 비롯한 국내 수목원식물원들과 교육부, 유네스코 등이 함께 협업할 수 있는 일들을 발굴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6-11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숲의 중요성 알리기 위한 산림교육 체험 부스 운영
    남태헌 원장(두번째 열 우측 세 번째)이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유아숲교육대회’에서 관계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유아숲교육대회에서 어린이를 위한 산림교육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구 환경과 인간 사회의 공존에 대한 미래교육을 주제로 산림교육 체험을 통해 어린이가 숲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남태헌 원장이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유아숲교육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산림교육 체험 부스에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탄소저금통 잠자리 피리 만들기 ▲부모와 함께하는 숲 목공 ▲지구를 지키는 포이와 친구들 ▲ ‘세상에서 가장 멋진 숲속의 집’ 숲 교육 동화 등 다양한 숲체험이 제공됐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에게 기후 위기와 숲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마음껏 숲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유아숲교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제3회 대한민국 유아숲교육대회’ 체험 부스에서 어린이들이 탄소중립 산림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11
  • ‘6월 9일’은 ‘어린이 숲날’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및 잔디마당에서 (사)한국숲유치원협회와 함께 제3회 ‘대한민국 유아숲교육 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박인기 한국숲유치원협회장, 위성곤 국회의원, 김기현 국회의원 등 유아숲교육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해 유아숲 활성화를 위한 비전을 전했다. 아울러 국회 잔디마당에서는 △꼬마씨앗 심기 △목재문화 체험 △숲에서 나는 먹거리 체험 △산불진화 모형헬기 체험 등 다채로운 숲체험 행사가 열렸으며 2,000여 명의 ‘한국유아숲사랑단’이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한국숲유치원협회는 전국 17개 시․도 1,200여 개 영유아 교육기관이 참여하는 교육공동체로 아이들이 자연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고 숲과 자연에 대한 환경 감수성을 증진할 수 있도록 6월 9일을 ‘어린이 숲날’로 선언했다. ‘6’은 위로 싹이 나는 모습을, ‘9’는 아래로 뿌리가 내리는 모습을 상징하며 숲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숲과 생명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는 날이란 뜻이 담겨져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어린이들이 숲에서 맘껏 뛰어놀면서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기를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과 수준높은 산림교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0
  •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참여 2차 모집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지원을 위해 컨설팅을 희망하는 사업자를 추가 모집하다고 밝혔다. 본 2차 공모의 지원규모는 10건이며, 오는 6월 25일(화)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은 산주,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이 산림, 공원 조성 등의 탄소흡수원 증진활동 또는 목재제품 활용한 탄소저장 활동을 통한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정부가 인증하고, 해당 실적을 배출권 거래시장(의무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유형은 △신규조림/재조림 △갱신조림 △식생복구 △산림재해 피해지 조림 등이 있으며, 본 모집공고 선정자는 사업계획서 작성 및 평가 대응 등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모집공고 신청은 이메일(carboncenter@kofpi.or.kr) 및 우편(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475, 7층 산림탄소인증실)을 통해 가능하며,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알림/홍보>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무열 원장은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산림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산주, 지자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기후변화 대응과 ESG 경영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는 만큼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본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산림을 통해 탄소중립을 이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10
  • 국립대관령치유의숲 맨발 걷기 함께해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횡성숲체원은 지난 6일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 대국민 활력을 위해 지역과 상생하는 ‘맨발 걷기 산림치유 축제’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9년부터 민·관·학이 함께하는 지역 상생 축제로 맨발 걷기를 통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맨발 걷기 및 힐링 명상 ▲숲속 음악회(시 낭송, 오카리나, 기타 연주)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 ▲지역 특산품 판매부스 체험 등이다.   이날 200여 명의 국민과 지역협력(㈜파마리서치, 산림복지전문업 포!레스트, 가톨릭관동대, 강릉원주대 링크사업단, 지역상생 업체)가 참여하여 산림복지를 통한 지역 활성화에 기여 할 예정이다.  이수성 숲체원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맨발걷기 행사를 통해 일상에 지쳐있는 국민들의 건강 회복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의 상생 협력 구축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07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 전국 140여 개의 도시숲에서 '온 국민 숲데이' 행사 개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6월 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전국 140여 개의 도시숲에서 45개 산림복지전문업과 함께 ‘온 국민 숲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전국 산림복지전문업을 위해 마케팅을 지원하는 행사로서, 민간 산림복지서비스에 대한 국민 인지도 향상과 산림복지 민간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 산림복지전문업 :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유아숲교육지도사 등 산림복지전문가들이 모여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영업의 수단으로 하는 민간 사업체 이번에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숲교육을 주제로한 ▲나무피리로 울리는 탄소중립 ▲숲속의 벌레와 생물다양성 탐험 ▲숲놀이 활용 생태교육 등이다.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를 참고하거나 (사)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 (☎ 062-371-3379) 및 진흥원(☎ 042-719-4311)에 유선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남태헌 원장은 “2016년 전문업 제도가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700여개의 전문업이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다”라며, “전문업이 제공하는 산림복지서비스를 보다 많은 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업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6월과 9월 2회에 걸쳐 92개의 도시숲에서 47개의 전문업이 3만6천명의 국민에게 민간 산림복지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올해 9월에도 ‘온 국민 숲데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07
  • (사)숲생태지도자협회, 2024 서울특별시 환경상 우수상 수상
    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이 서울시 환경상을 수상후 직원들과 기념촬영 모습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숲에서 취약계층 등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가치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들고 숲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생태교육과 숲체험으로 생태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비영리단체이다. 2004년도에 창립을 하고 올해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협회 차원에서는 오는 7월에 의미있는 2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창립 이후 회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자연과 더불어 건강하고 가치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취약계층 등 국민 모두에게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경교육으로 최고의 숲해설가를 양성하여 자립을 지원하는 한편 관련기관들과 상호교류와 협력증진 등을 통해 기후변화 시대에 숲의 가치를 높여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 공헌하고 있다. 환경단체로서 대단한 역할이라 할 수 있다. 서울시 환경상 우수상을 수상한 숲생태지도자협회 홍보 영상물   서울특별시에서는 매년 쾌적한 서울의 환경 조성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 그리고 기업을 발굴하여 서울특별시 환경상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로 28회 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에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으로 구분하여 21개 개인과 단체를 시상했다. 지난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사)숲생태지도자협회가 2024년도 서울특별시 환경상을 시상한 것이다. (사)숲생태지도자협회는 2024년도 환경상 환경교육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으로부터 우수상 상패를 받았다.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인식 개선과 환경의식 고취에 기여했다는 평가이다. 회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산림문화 활성화는 물론 탄소중립 시대에 생물다양성 보존과 숲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숲체험을 통해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결과이다.  오세훈 시장이 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에게 환경교육 부문 우수상을 시상하는 모습   오세훈 시장은 분야별 시상 후에 참석자들에게 격려의 말씀에서 환경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금의 기후 변화의 시대를 걱정하면서 기후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는 시민들께서 서울시의 환경 정책에 적극 참여하여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강조하셨다.   더욱이 환경상 수상에서 환경교육 부문은 올해 처음으로 새로 신설한 분야로서 환경교육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사)숲생태지도자협회에서는 이번 서울특별시 환경상 수상을 계기로 더욱 앞서가는 환경교육과 산림교육을 병행 추진하여 우리나라 환경교육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길 기대해 본다. 다시한번 환경상 환경교육 부문 우수상 수상을 축하하며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오세훈 시장은 시상후에 참석자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이 환경대상 환경교육 부문 시상후 기념촬영 모습  
    • 산림복지
    2024-06-05
  • 김해목재문화박물관 지역 목공예가 협업 특별전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지역작가들과 협업한 특별전 ‘일상사물 : dive in woodcraft’ 로 나무로 만든 사물과 함께하는 일상의 시간을 선보인다.   지난 28일 개막한 특별전은 김해지역 목공예가 4인의 작품 43점을 전시하며 ‘목공예의 가치가 일상공간에서 자연을 누리고 정서적 충만감으로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라는 주제로 내년 3월까지 이어진다.  특별전 참여 목공예가(박종오, 송유훈, 신건성, 정봉환)들은 일상 가까이 삶의 마디마디에서 즐거움과 위안을 주는 것에 목공예의 가치와 의미가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 또 6가지 일상의 시간을 라인 일러스트로 연출해 머무르며 천천히 즐기는 전시 관람을 제안하고 있다.       특별전 연계 프로그램으로 목공예가들과 주민이 함께 4가지 목공예 분야의 전시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일상공예가 워크숍'을 진행한다. 전시기간 중 7월(라탄공예), 10월(목공X산림치유프로그램), 12월(목조각), 내년 3월(짜맞춤제작)에 열리는 워크숍들은 전시와 자연스럽게 연결돼 목재의 고유한 물성과 자연미를 탐구한다.   이외에도 전시 연계 상시 체험으로 전통문양을 공예화한 ‘원목 수호 물고기 풍경’ 만들기를 운영하는 등 특별한 체험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올해 초 목재 이용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산림청장상을 수상한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다양한 일상 속 목공예 향유 방법을 제시하여 2024년 현재 2만여 명의 방문객과 5천여 명의 체험객을 모으며 목재문화에 대한 일반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오고 있다.  김진현 김해시 산림과장은 “숲이 주는 선물인 목재로 만든 유용하고 아름다운 일상사물 전시와 연계 교육 프로그램으로 목재 이용 공감대를 형성하고 목재문화 다양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고 문의는 박물관(☎055-324-6006)으로 하면 된다.   
    • 목재이용
    2024-06-05
  • 정선국유림관리소,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실시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는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을 맞아 정선군내의 유아들이 숲과 환경에 대한 교육을 받고 체험을 할 수 있는 산림교육시설인 ‘아리 유아숲체험원’을 5월 31일 집중안전점검하였다.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 관할 유아숲체험원은 총 2곳으로 그 중 하나인 ‘아리 유아숲체험원’은 인근 고한, 사북읍뿐만 아니라 정선군의 많은 유아들에게 자연을 배우고 관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3년 기준 총 4,866명의 유아가 국비사업을 통한 산림교육을 지원받았다.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을 맞이하여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는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을 점검하였으며 취약점에 대하여 보완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도록 협의하였다. 이처럼 지속적인 안전점검은 유아숲체험원을 이용하는 관내의 유아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을 제공하고자 하는데 의미가 크다.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환)는 “지속적이고 철저한 안전점검을 시행하여 유아들의 안전기준에 맞춘 유아숲체험원을 만들어 나갈 것이며, 주기적인 현장토론회를 시행하여 부족한 점을 보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4-06-04
  • 임업진흥원, 「2024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 산촌 홍보부스 운영
    2023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 운영사진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 이하 진흥원)은 오는 6월 7일(금)부터 9(일)까지 3일간 양재동 aT센터 제 1전시관에서 열리는 「2024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참가한다.   국민일보가 주최·주관하고 산림청,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본 행사는 귀농·귀산촌을 희망하는 청·장년층에게 희망적인 가이드를 제시하는 길잡이 역할과 도심과 농산어촌, 농림어업과 유통업,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진흥원은 우수산촌인 ‘세가목목공소’와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체험 프로그램(목공예품 만들기) ▲산촌활력특화사업 홍보(산촌자원과 지역기업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사업) ▲SNS ‘산촌오락’ 팔로우 이벤트 ▲산촌오락 취재단 모집 등을 진행한다.   최무열 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산촌의 매력을 느끼기를 바란다”라며, “이제 곧 여름휴가 시즌인데,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산촌오락 SNS 채널에서 산촌 숙박・관광・체험 등 다양한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여름 휴가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많은 활용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04
  • 5월 이달의 임업인 포상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5월 31일 강릉시 왕산면에서 5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된 강릉안반데기관광농원 김봉래 대표(가운데)와 김복순(오른쪽 첫번째)에게 포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봉래 대표는 친환경 5無농법(무농약, 무비료, 무경운, 무식재, 무제초)을 적용해 자연산에 가까운 산마늘, 눈개승마 등을 생산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임산물 생산, 체험 등과 연계한 산촌 경제 활성화 정책을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31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림 재능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학교숲가꾸기 운동’ 추진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는 학생들에게 숲의 교육장으로서의 역할 등 간접적인 숲 체험을 위한 열린 공간 조성과 옥외 환경을 다목적 체험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학교숲가꾸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양산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림근로자들의 오랜 경험에서 키워온 다양한 산림 기술을 복합적으로 활용하여 학교 숲을 대상으로 개인의 역량을 재능 기부할 예정이다.  2018년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은 산불위험이 낮은 시기를 활용하여 여름부터 가을까지(6월부터∼10월까지) 기후 여건을 감안하여 관내 도·농·산촌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6년간(‘18∼’23년) 34개의 학교가 신청하여 ‘아름다운 학교 만들기’에 동참하였으며, 본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호응도가 높아 ‘산림 재능교육 기부 저변 확대’를 위하여 프로그램을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산림 재능교육 기부문화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며, 산림청 이미지 제고 및 국민들에게 적극적인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4-05-31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 내 임의벌채 규정 완화…용도에 관계없이 연간 10㎥까지 허가(신고)없이 벌채 가능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림자원의 조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해 용도에 관계없이 연간 10㎥까지는 별도로 허가를 받거나 신고 없이 벌채가 가능하도록 규정을 완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산림 내에서 나무를 베기 위해서는 본인 소유의 토지이더라도 벌채허가를 받아야 한다. 기존에는 산림소유자가 본인의 산림에서 재해의 예방·복구, 농가건축 및 수리, 농업·임업·축산업·수산업용으로 이용하는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임의로 벌채하는 것을 허용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용도에 관계없이 비영리 목적이나 자가 소비를 목적으로 벌채하는 경우에는 임의로 벌채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산림소유자는 용도에 구애받지 않고, 연간 10㎥ 이내의 범위에서 별도의 허가나 신고 없이 벌채가 가능하다. 산림청은 산림소유자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완화해 나갈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번 규제 개선을 통해 산림소유자 및 임업인들의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임업인과 산림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고 임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9
  • 지속가능 발전 위한 산림기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교육 실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산림교육원에서 지방자치단체 및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민관협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업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서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방정부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그동안 기업과의 산림분야 협력추진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산림청의 민관협력 정책 추진 배경 및 주요 사례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대응과 전망 △조림사업 등 산림분야 기업 활동사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민간기업 협업 방향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참여기관에서 추진 가능한 산림분야 민관협력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발굴된 사업 중 실효성이 있는 사항들은 산림청과 협약을 맺은 13개 기업과 연계해 실제 협력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그동안 많은 기업과 추진해온 협력사업의 경험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모범사례가 되고있다”라며 “산림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경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8
  • 2024년도 제2차 목재등급평가사 교육생 모집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6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2024년 제2차 목재등급평가사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교육은 목재제품의 규격·품질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6월 27일(목)부터 7월 3일(수)까지 비대면, 대면(실습)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안전한 목재제품의 유통을 위한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 ▲원목의 규격과 품등기준, ▲함수율·휨탄성계수 측정방법 등 이론과 실습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본 교육은 제재목 및 집성재의 생산·품질관리 직무종사자, 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규모는 약 2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 교육신청 페이지(http://www.kofpi.or.kr/edu/edu.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무열 원장은 “제재목‧집성재 분야 전문인력인 목재등급평가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전문성을 강화하여 산업계 주도의 품질관리 활성화에 기여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18
  • 국산 표고버섯 산업 경쟁력 높일 표고 전문가 키운다
    2023년-표고버섯 육종기술 교육 사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7월 8일(월)부터 31일(수) 중 5일간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산림생명자원연구부에서 표고 신품종 개발을 위한 육종 기술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국산 표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민간 육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실시한다. 특히 참가자가 표고 품종 육성 과정을 이해하고, 실습을 통해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 대상은 표고 관련 산업의 현 종사자 및 예비 종사자이며, 선착순 15~20명으로 전화(031-290-1192) 신청만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실습에 필요한 재료는 모두 현장에서 제공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연구과 장영선 연구사는 “표고 육종 기술 교육을 통해 민간 육종가가 신품종을 개발하고, 나아가 표고 산업이 활성화되는 데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년-표고버섯 육종기술 교육 사진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6-18
  •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사막화 막기 위해 국제공동연구 강화한다
    몽골 룬솜 조림지_2018.05.17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6월 17일, 올해 30주년이 된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을 맞아, 사막화 방지와 산림복원을 위해 동북아시아‧아프리카 등 현지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중국, 몽골, 미얀마 등에서 2000년대 초반부터 추진된 과거 사막화 방지 및 산림복원 조림 사업지를 모니터링하고 문제점 및 개선 방안, 관리 방법 등을 제시하여 상대국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중국임업과학연구원과 한-중 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지 10곳의 식생조사 및 위생 영상 분석 등 공동연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실제 조사 결과 조림한 나무의 80% 이상이 건강한 산림으로 자라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내몽골 통료시 조림사업지_2000-2017   또한 2007년부터 시작된 한-몽 그린벨트 조림 사업의 초기 조림 사업지(2008년)를 위성영상으로 분석한 결과, 조림 8년 후 나무 면적은 조림 전과 비교하여 12% 증가했고, 모래땅 면적은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현지 사막화 방지와 황사 발생 저감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제공동연구 결과와 노력은 2022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이 발간한 『제2차 전 세계 토지 전망 보고서』에 수록되었으며, 2023년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한 ‘제21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 협약이행검토위원회’에서도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가 간 협업 및 사후 모니터링‧평가 체계 구축 우수 사례로 소개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양희문 산림생태연구과장은 “사막화 방지를 위해서는 현지의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인문·사회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과학적 조림 기술과 장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사막화, 가뭄, 황사(SDS) 등 전 세계적인 이슈에 과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지 연구진과의 공동연구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중국 귀주성 수문현 조림사업지_2005-2018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6-17
  • 수도・강원권역 대상 산림탄소상쇄사업 실무역량 강화 교육 개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산림탄소상쇄제도 실무역량 강화 및 이해 제고를 위한 교육을 오는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1일차에는 ▲GIS와 현장조사를 통한 자료수집 및 구축, ▲사업대상지 설계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2일차에는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산림탄소흡수량 계산, ▲보고서 작성방법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4월에 진행되었던 호남권역에서의 1회차 교육에 이어 수도·강원권역의 산림탄소상쇄제도의 컨설팅기관, 검증기관, 통합사업자 등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무열 원장은 “이 교육이 산림탄소상쇄사업 분야의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식과 도움을 제공하여 상쇄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13
  • 임업진흥원-aT 임산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손잡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6월 13일(목)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대한민국 임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실천 등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온라인 도매시장 임산물 거래 활성화, ▲저탄소 식생활 동참 및 임업 분야 탄소중립 등 대한민국 임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 추진 등 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임산물 디지털 거래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도매시장 입점 지원 및 임산물 홍보, 해외시장 개척 등 협력을 추진하여 임업인 소득 증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최무열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대한민국 청정 임산물을 국내외로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임업인 소득 증진에 가시적인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13
  • 국립수목원,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D-1년 국제 심포지엄 성료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속가능한 미래 씨앗-글로벌 도전을 위한 식물원의 역할"을 주제로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D-1년 국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2025년에 열릴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International Congress Education In Botanic Gardens, ICEBG)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전국 국공사립수목원·식물원과 교육 관계자 170여 명이 수목원·식물원 교육 활성화의 결의를 다지게 하였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교육부는 수목원식물원교육 심포지엄을 축하하며, 산림청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환경문제 해결 능력과 실천 역량 강화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하였으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도 “지역 기반 수목원식물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것이 학교와 사회의 교육 연계방안을 확장하는 공유의 장이길 기대한다”고 축하하였다.   오준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석좌교수(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육상생태계보호를 위한 수목원” 기조강연으로 시작된 심포지엄은 폴 스미스(Paul Smith) 국제식물원보전연맹 사무총장, 조우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실장, Ling Guo 중국국가식물원 박사의 강연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하는 수목원‧식물원 교육의 재발견과 기후행동을 이끄는 생물다양성 현장 교육 프로그램 필요성의 화두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강연 후 시작된 “D-1년 국제심포지엄 기념 행사”에서 국립수목원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수목원식물원협회 및 산림청 등록 72개 식물원‧수목원과 “숲과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을 했으며, 동시에 내년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 홈페이지(www.icebg2025korea.com)를 공개했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외 수목원‧식물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내년에 열릴 제 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 사전 준비의 일환으로, 글로벌 식물 교육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교환을 촉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산림청 임상섭 차장은 “총회 유치는 우리나라의 수목원‧식물원 교육이 세계적인 수준에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산림청도 국립수목원을 비롯한 국내 수목원식물원들과 교육부, 유네스코 등이 함께 협업할 수 있는 일들을 발굴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6-11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숲의 중요성 알리기 위한 산림교육 체험 부스 운영
    남태헌 원장(두번째 열 우측 세 번째)이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유아숲교육대회’에서 관계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유아숲교육대회에서 어린이를 위한 산림교육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구 환경과 인간 사회의 공존에 대한 미래교육을 주제로 산림교육 체험을 통해 어린이가 숲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남태헌 원장이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유아숲교육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산림교육 체험 부스에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탄소저금통 잠자리 피리 만들기 ▲부모와 함께하는 숲 목공 ▲지구를 지키는 포이와 친구들 ▲ ‘세상에서 가장 멋진 숲속의 집’ 숲 교육 동화 등 다양한 숲체험이 제공됐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에게 기후 위기와 숲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마음껏 숲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유아숲교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제3회 대한민국 유아숲교육대회’ 체험 부스에서 어린이들이 탄소중립 산림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11
  • ‘6월 9일’은 ‘어린이 숲날’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및 잔디마당에서 (사)한국숲유치원협회와 함께 제3회 ‘대한민국 유아숲교육 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박인기 한국숲유치원협회장, 위성곤 국회의원, 김기현 국회의원 등 유아숲교육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해 유아숲 활성화를 위한 비전을 전했다. 아울러 국회 잔디마당에서는 △꼬마씨앗 심기 △목재문화 체험 △숲에서 나는 먹거리 체험 △산불진화 모형헬기 체험 등 다채로운 숲체험 행사가 열렸으며 2,000여 명의 ‘한국유아숲사랑단’이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한국숲유치원협회는 전국 17개 시․도 1,200여 개 영유아 교육기관이 참여하는 교육공동체로 아이들이 자연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고 숲과 자연에 대한 환경 감수성을 증진할 수 있도록 6월 9일을 ‘어린이 숲날’로 선언했다. ‘6’은 위로 싹이 나는 모습을, ‘9’는 아래로 뿌리가 내리는 모습을 상징하며 숲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숲과 생명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는 날이란 뜻이 담겨져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어린이들이 숲에서 맘껏 뛰어놀면서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기를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과 수준높은 산림교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0
  •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참여 2차 모집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지원을 위해 컨설팅을 희망하는 사업자를 추가 모집하다고 밝혔다. 본 2차 공모의 지원규모는 10건이며, 오는 6월 25일(화)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은 산주,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이 산림, 공원 조성 등의 탄소흡수원 증진활동 또는 목재제품 활용한 탄소저장 활동을 통한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정부가 인증하고, 해당 실적을 배출권 거래시장(의무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유형은 △신규조림/재조림 △갱신조림 △식생복구 △산림재해 피해지 조림 등이 있으며, 본 모집공고 선정자는 사업계획서 작성 및 평가 대응 등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모집공고 신청은 이메일(carboncenter@kofpi.or.kr) 및 우편(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475, 7층 산림탄소인증실)을 통해 가능하며,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알림/홍보>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무열 원장은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산림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산주, 지자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기후변화 대응과 ESG 경영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는 만큼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본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산림을 통해 탄소중립을 이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10
  • 국립대관령치유의숲 맨발 걷기 함께해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횡성숲체원은 지난 6일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 대국민 활력을 위해 지역과 상생하는 ‘맨발 걷기 산림치유 축제’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9년부터 민·관·학이 함께하는 지역 상생 축제로 맨발 걷기를 통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맨발 걷기 및 힐링 명상 ▲숲속 음악회(시 낭송, 오카리나, 기타 연주)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 ▲지역 특산품 판매부스 체험 등이다.   이날 200여 명의 국민과 지역협력(㈜파마리서치, 산림복지전문업 포!레스트, 가톨릭관동대, 강릉원주대 링크사업단, 지역상생 업체)가 참여하여 산림복지를 통한 지역 활성화에 기여 할 예정이다.  이수성 숲체원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맨발걷기 행사를 통해 일상에 지쳐있는 국민들의 건강 회복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의 상생 협력 구축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07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 전국 140여 개의 도시숲에서 '온 국민 숲데이' 행사 개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6월 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전국 140여 개의 도시숲에서 45개 산림복지전문업과 함께 ‘온 국민 숲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전국 산림복지전문업을 위해 마케팅을 지원하는 행사로서, 민간 산림복지서비스에 대한 국민 인지도 향상과 산림복지 민간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 산림복지전문업 :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유아숲교육지도사 등 산림복지전문가들이 모여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영업의 수단으로 하는 민간 사업체 이번에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숲교육을 주제로한 ▲나무피리로 울리는 탄소중립 ▲숲속의 벌레와 생물다양성 탐험 ▲숲놀이 활용 생태교육 등이다.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를 참고하거나 (사)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 (☎ 062-371-3379) 및 진흥원(☎ 042-719-4311)에 유선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남태헌 원장은 “2016년 전문업 제도가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700여개의 전문업이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다”라며, “전문업이 제공하는 산림복지서비스를 보다 많은 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업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6월과 9월 2회에 걸쳐 92개의 도시숲에서 47개의 전문업이 3만6천명의 국민에게 민간 산림복지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올해 9월에도 ‘온 국민 숲데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07
  • 정선국유림관리소,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실시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는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을 맞아 정선군내의 유아들이 숲과 환경에 대한 교육을 받고 체험을 할 수 있는 산림교육시설인 ‘아리 유아숲체험원’을 5월 31일 집중안전점검하였다.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 관할 유아숲체험원은 총 2곳으로 그 중 하나인 ‘아리 유아숲체험원’은 인근 고한, 사북읍뿐만 아니라 정선군의 많은 유아들에게 자연을 배우고 관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3년 기준 총 4,866명의 유아가 국비사업을 통한 산림교육을 지원받았다.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을 맞이하여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는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을 점검하였으며 취약점에 대하여 보완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도록 협의하였다. 이처럼 지속적인 안전점검은 유아숲체험원을 이용하는 관내의 유아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을 제공하고자 하는데 의미가 크다.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환)는 “지속적이고 철저한 안전점검을 시행하여 유아들의 안전기준에 맞춘 유아숲체험원을 만들어 나갈 것이며, 주기적인 현장토론회를 시행하여 부족한 점을 보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4-06-04
  • 임업진흥원, 「2024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 산촌 홍보부스 운영
    2023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 운영사진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 이하 진흥원)은 오는 6월 7일(금)부터 9(일)까지 3일간 양재동 aT센터 제 1전시관에서 열리는 「2024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참가한다.   국민일보가 주최·주관하고 산림청,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본 행사는 귀농·귀산촌을 희망하는 청·장년층에게 희망적인 가이드를 제시하는 길잡이 역할과 도심과 농산어촌, 농림어업과 유통업,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진흥원은 우수산촌인 ‘세가목목공소’와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체험 프로그램(목공예품 만들기) ▲산촌활력특화사업 홍보(산촌자원과 지역기업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사업) ▲SNS ‘산촌오락’ 팔로우 이벤트 ▲산촌오락 취재단 모집 등을 진행한다.   최무열 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산촌의 매력을 느끼기를 바란다”라며, “이제 곧 여름휴가 시즌인데,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산촌오락 SNS 채널에서 산촌 숙박・관광・체험 등 다양한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여름 휴가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많은 활용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04
  • 5월 이달의 임업인 포상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5월 31일 강릉시 왕산면에서 5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된 강릉안반데기관광농원 김봉래 대표(가운데)와 김복순(오른쪽 첫번째)에게 포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봉래 대표는 친환경 5無농법(무농약, 무비료, 무경운, 무식재, 무제초)을 적용해 자연산에 가까운 산마늘, 눈개승마 등을 생산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임산물 생산, 체험 등과 연계한 산촌 경제 활성화 정책을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31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림 재능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학교숲가꾸기 운동’ 추진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는 학생들에게 숲의 교육장으로서의 역할 등 간접적인 숲 체험을 위한 열린 공간 조성과 옥외 환경을 다목적 체험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학교숲가꾸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양산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림근로자들의 오랜 경험에서 키워온 다양한 산림 기술을 복합적으로 활용하여 학교 숲을 대상으로 개인의 역량을 재능 기부할 예정이다.  2018년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은 산불위험이 낮은 시기를 활용하여 여름부터 가을까지(6월부터∼10월까지) 기후 여건을 감안하여 관내 도·농·산촌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6년간(‘18∼’23년) 34개의 학교가 신청하여 ‘아름다운 학교 만들기’에 동참하였으며, 본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호응도가 높아 ‘산림 재능교육 기부 저변 확대’를 위하여 프로그램을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산림 재능교육 기부문화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며, 산림청 이미지 제고 및 국민들에게 적극적인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4-05-31
  • 산림 흡수원으로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11% 기여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40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산림부문 추진전략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산림은 대기 중 온실가스를 상쇄하는 최대 탄소흡수원으로 산림청은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량인 291백만톤CO2 11%에 해당하는 32백만톤CO2의 탄소감축량을 국내·외 산림부문에서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첫째, 산림의 경영 및 조성을 확대해 탄소흡수량을 증진한다. 숲가꾸기, 목재수확, 임도확충 등 산림경영을 확대해 젊고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고 도시숲 조성, 유휴부지 녹화를 통해 신규 산림을 확충한다. 둘째, 목조건축을 중심으로 국산목재 이용을 활성화해 탄소저장량을 확대한다. 공공부문부터 선도적으로 목조건축을 적용하고 국토부와 협업해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강도·성능이 우수한 첨단목제품 생산시설을 지원하고 목재클러스터를 조성해 건축용 목재의 안정적 공급을 지원한다. 그 외 산림에 버려지는 미이용 부산물은 재생에너지로 공급한다. 셋째, 개발도상국 내 산림의 전용·황폐화를 억제함으로써 국제감축량을 확보한다. 동남아, 중남미 등 감축 잠재력이 높은 국가와 협력해 대규모 사업지를 발굴하고 국내기업의 감축사업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필수 감축수단이다”라며 “탄소저장고인 국산목재 이용확대와 국내․외 국내․외 산림 조성 및 보전 등으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31
  • 임업진흥원, 「2024년 산촌오락 취재단」 모집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은(원장 최무열, 이하 진흥원)은 오는 6월 12일(수)까지 ‘2024년 산촌오락 취재단’ 참여자 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촌오락 취재단은 산촌마을 관광지를 직접 취재하고 여행객의 시각에서 창의적인 관광 콘텐츠를 생산하여 산촌에 대해 더 많은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선발된 취재단은 산촌지역에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산촌 현장취재(체험행사, 인터뷰 등), ▲SNS 콘텐츠 제작 및 업로드, ▲‘산촌오락’ 홍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되며, 취재단의 사진·영상 콘텐츠는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산촌오락’ SNS 채널(인스타그램)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지원자격은 제한이 없으며 준전문가 수준의 사진이나 영상 촬영이 가능한 일반인, 전문가, 여행 관련 인플루언서와 SNS·기사 등 여행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지원자를 우대한다.   취재단으로 선정되면 소정의 원고료와 취재시 활용할 수 있는 명찰과 굿즈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자의 경우 연말에 별도 포상이 있을 예정이다.   2023년도부터 운영되어 온 산촌오락 취재단은 올해부터 '산촌활력 특화사업' 홍보에 좀 더 비중을 두어 운영될 예정이다. ‘산촌활력 특화사업’이란 산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자연환경, 임산물, 인적자원 등 산촌자원을 활용한 산촌지역 맞춤형 사업 모델 발굴 및 지역 민간 기업과 연계한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무열 원장은 “산촌과 임업의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관심 있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라며, 앞으로도 국민들과 소통을 통해 산촌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산촌오락(山村五樂)은 ‘5樂’즉 눈으로 보는 즐거움, 코로 맡는 즐거움, 입으로 먹는 즐거움, 귀로 듣는 즐거움, 몸으로 느끼는 즐거움 등 산촌에서 즐길 수 있는 다섯 가지 즐거움을 산촌에서 느낄 수 있다는 취지로 개발한 한국임업진흥원 산촌홍보 브랜드이다.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알림/홍보>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5-31
  •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시작해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이동수)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재단법인춘천지혜의숲과 지역시니어일자리 활성화 및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한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을 통해 29일부터 31일까지 250여 명의 어르신에게 「숲에서 찾은 건강」을 주제로 산림복지서비스와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춘천시 노인 일자리 사업: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공급하여 노인의 소득 창출 및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시니어 일자리 및 중장년 지원사업 참여자를 위한 산림복지 활성화 ▲지역 노인복지 발전·산림복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및 홍보 공동노력 ▲정책지원 및 행정적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 실현이다.      한편 국립춘천숲체원은 지난 2월부터 춘천시 ‘노인 일자리 사업’ 수요처로 등록하고 지역 어르신에게 산림복지시설 안전 점검 및 환경 정화 활동 등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동수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사회활동을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더불어 지역사회의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께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한 삶을 선사하고자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충실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5-30

산림산업 검색결과

  • 산림 내 임의벌채 규정 완화…용도에 관계없이 연간 10㎥까지 허가(신고)없이 벌채 가능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림자원의 조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해 용도에 관계없이 연간 10㎥까지는 별도로 허가를 받거나 신고 없이 벌채가 가능하도록 규정을 완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산림 내에서 나무를 베기 위해서는 본인 소유의 토지이더라도 벌채허가를 받아야 한다. 기존에는 산림소유자가 본인의 산림에서 재해의 예방·복구, 농가건축 및 수리, 농업·임업·축산업·수산업용으로 이용하는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임의로 벌채하는 것을 허용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용도에 관계없이 비영리 목적이나 자가 소비를 목적으로 벌채하는 경우에는 임의로 벌채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산림소유자는 용도에 구애받지 않고, 연간 10㎥ 이내의 범위에서 별도의 허가나 신고 없이 벌채가 가능하다. 산림청은 산림소유자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완화해 나갈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번 규제 개선을 통해 산림소유자 및 임업인들의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임업인과 산림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고 임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9
  • 지속가능 발전 위한 산림기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교육 실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산림교육원에서 지방자치단체 및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민관협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업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서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방정부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그동안 기업과의 산림분야 협력추진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산림청의 민관협력 정책 추진 배경 및 주요 사례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대응과 전망 △조림사업 등 산림분야 기업 활동사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민간기업 협업 방향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참여기관에서 추진 가능한 산림분야 민관협력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발굴된 사업 중 실효성이 있는 사항들은 산림청과 협약을 맺은 13개 기업과 연계해 실제 협력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그동안 많은 기업과 추진해온 협력사업의 경험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모범사례가 되고있다”라며 “산림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경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8
  • 2024년도 제2차 목재등급평가사 교육생 모집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6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2024년 제2차 목재등급평가사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교육은 목재제품의 규격·품질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6월 27일(목)부터 7월 3일(수)까지 비대면, 대면(실습)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안전한 목재제품의 유통을 위한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 ▲원목의 규격과 품등기준, ▲함수율·휨탄성계수 측정방법 등 이론과 실습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본 교육은 제재목 및 집성재의 생산·품질관리 직무종사자, 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규모는 약 2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 교육신청 페이지(http://www.kofpi.or.kr/edu/edu.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무열 원장은 “제재목‧집성재 분야 전문인력인 목재등급평가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전문성을 강화하여 산업계 주도의 품질관리 활성화에 기여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18
  • 국산 표고버섯 산업 경쟁력 높일 표고 전문가 키운다
    2023년-표고버섯 육종기술 교육 사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7월 8일(월)부터 31일(수) 중 5일간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산림생명자원연구부에서 표고 신품종 개발을 위한 육종 기술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국산 표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민간 육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실시한다. 특히 참가자가 표고 품종 육성 과정을 이해하고, 실습을 통해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 대상은 표고 관련 산업의 현 종사자 및 예비 종사자이며, 선착순 15~20명으로 전화(031-290-1192) 신청만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실습에 필요한 재료는 모두 현장에서 제공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연구과 장영선 연구사는 “표고 육종 기술 교육을 통해 민간 육종가가 신품종을 개발하고, 나아가 표고 산업이 활성화되는 데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년-표고버섯 육종기술 교육 사진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6-18
  •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사막화 막기 위해 국제공동연구 강화한다
    몽골 룬솜 조림지_2018.05.17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6월 17일, 올해 30주년이 된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을 맞아, 사막화 방지와 산림복원을 위해 동북아시아‧아프리카 등 현지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중국, 몽골, 미얀마 등에서 2000년대 초반부터 추진된 과거 사막화 방지 및 산림복원 조림 사업지를 모니터링하고 문제점 및 개선 방안, 관리 방법 등을 제시하여 상대국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중국임업과학연구원과 한-중 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지 10곳의 식생조사 및 위생 영상 분석 등 공동연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실제 조사 결과 조림한 나무의 80% 이상이 건강한 산림으로 자라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내몽골 통료시 조림사업지_2000-2017   또한 2007년부터 시작된 한-몽 그린벨트 조림 사업의 초기 조림 사업지(2008년)를 위성영상으로 분석한 결과, 조림 8년 후 나무 면적은 조림 전과 비교하여 12% 증가했고, 모래땅 면적은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현지 사막화 방지와 황사 발생 저감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제공동연구 결과와 노력은 2022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이 발간한 『제2차 전 세계 토지 전망 보고서』에 수록되었으며, 2023년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한 ‘제21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 협약이행검토위원회’에서도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가 간 협업 및 사후 모니터링‧평가 체계 구축 우수 사례로 소개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양희문 산림생태연구과장은 “사막화 방지를 위해서는 현지의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인문·사회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과학적 조림 기술과 장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사막화, 가뭄, 황사(SDS) 등 전 세계적인 이슈에 과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지 연구진과의 공동연구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중국 귀주성 수문현 조림사업지_2005-2018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6-17
  • 수도・강원권역 대상 산림탄소상쇄사업 실무역량 강화 교육 개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산림탄소상쇄제도 실무역량 강화 및 이해 제고를 위한 교육을 오는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1일차에는 ▲GIS와 현장조사를 통한 자료수집 및 구축, ▲사업대상지 설계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2일차에는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산림탄소흡수량 계산, ▲보고서 작성방법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4월에 진행되었던 호남권역에서의 1회차 교육에 이어 수도·강원권역의 산림탄소상쇄제도의 컨설팅기관, 검증기관, 통합사업자 등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무열 원장은 “이 교육이 산림탄소상쇄사업 분야의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식과 도움을 제공하여 상쇄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13
  • 임업진흥원-aT 임산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손잡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6월 13일(목)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대한민국 임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실천 등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온라인 도매시장 임산물 거래 활성화, ▲저탄소 식생활 동참 및 임업 분야 탄소중립 등 대한민국 임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 추진 등 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임산물 디지털 거래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도매시장 입점 지원 및 임산물 홍보, 해외시장 개척 등 협력을 추진하여 임업인 소득 증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최무열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대한민국 청정 임산물을 국내외로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임업인 소득 증진에 가시적인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13
  • 한국산림복지진흥원-한식진흥원-한국임업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남태헌(좌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11일 임경숙 한식진흥원 이사장(가운데) 및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우측)과 업무협약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11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한식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과 산림치유 음식의 개발 및 민간 보급·확산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임가와 민간의 소득 증진을 위한 산림치유 식단 및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확산 ▲한식 문화공간을 활용한 대외홍보 및 한식문화 확산 ▲K-FOREST FOOD 등 청정 임산물 홍보 확대 및 소비 활성화 지원 등이다. 남태헌(중앙)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11일 임경숙 한식진흥원 이사장(좌측) 및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우측)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임산물 활용 치유 식단 관련 상품화에 어려움을 겪는 민간 산림복지시설에 치유 식단 및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상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한식 문화공간 등을 활용한 산림치유 식(食)문화 확산 활동을 통해 청정임산물 소비 확대에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네트워크를 한데 모아 산림치유 음식의 개발 및 민간 보급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게 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민간의 산림치유 음식 관련 사업화를 통해 민간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임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11일 각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고 산림치유 음식 개발 및 민간 보급과 확산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12
  • 국립수목원,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D-1년 국제 심포지엄 성료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속가능한 미래 씨앗-글로벌 도전을 위한 식물원의 역할"을 주제로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D-1년 국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2025년에 열릴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International Congress Education In Botanic Gardens, ICEBG)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전국 국공사립수목원·식물원과 교육 관계자 170여 명이 수목원·식물원 교육 활성화의 결의를 다지게 하였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교육부는 수목원식물원교육 심포지엄을 축하하며, 산림청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환경문제 해결 능력과 실천 역량 강화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하였으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도 “지역 기반 수목원식물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것이 학교와 사회의 교육 연계방안을 확장하는 공유의 장이길 기대한다”고 축하하였다.   오준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석좌교수(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육상생태계보호를 위한 수목원” 기조강연으로 시작된 심포지엄은 폴 스미스(Paul Smith) 국제식물원보전연맹 사무총장, 조우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실장, Ling Guo 중국국가식물원 박사의 강연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하는 수목원‧식물원 교육의 재발견과 기후행동을 이끄는 생물다양성 현장 교육 프로그램 필요성의 화두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강연 후 시작된 “D-1년 국제심포지엄 기념 행사”에서 국립수목원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수목원식물원협회 및 산림청 등록 72개 식물원‧수목원과 “숲과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을 했으며, 동시에 내년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 홈페이지(www.icebg2025korea.com)를 공개했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외 수목원‧식물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내년에 열릴 제 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 사전 준비의 일환으로, 글로벌 식물 교육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교환을 촉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산림청 임상섭 차장은 “총회 유치는 우리나라의 수목원‧식물원 교육이 세계적인 수준에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산림청도 국립수목원을 비롯한 국내 수목원식물원들과 교육부, 유네스코 등이 함께 협업할 수 있는 일들을 발굴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6-11
  • ‘6월 9일’은 ‘어린이 숲날’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및 잔디마당에서 (사)한국숲유치원협회와 함께 제3회 ‘대한민국 유아숲교육 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박인기 한국숲유치원협회장, 위성곤 국회의원, 김기현 국회의원 등 유아숲교육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해 유아숲 활성화를 위한 비전을 전했다. 아울러 국회 잔디마당에서는 △꼬마씨앗 심기 △목재문화 체험 △숲에서 나는 먹거리 체험 △산불진화 모형헬기 체험 등 다채로운 숲체험 행사가 열렸으며 2,000여 명의 ‘한국유아숲사랑단’이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한국숲유치원협회는 전국 17개 시․도 1,200여 개 영유아 교육기관이 참여하는 교육공동체로 아이들이 자연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고 숲과 자연에 대한 환경 감수성을 증진할 수 있도록 6월 9일을 ‘어린이 숲날’로 선언했다. ‘6’은 위로 싹이 나는 모습을, ‘9’는 아래로 뿌리가 내리는 모습을 상징하며 숲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숲과 생명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는 날이란 뜻이 담겨져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어린이들이 숲에서 맘껏 뛰어놀면서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기를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과 수준높은 산림교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0
  •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참여 2차 모집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지원을 위해 컨설팅을 희망하는 사업자를 추가 모집하다고 밝혔다. 본 2차 공모의 지원규모는 10건이며, 오는 6월 25일(화)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은 산주,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이 산림, 공원 조성 등의 탄소흡수원 증진활동 또는 목재제품 활용한 탄소저장 활동을 통한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정부가 인증하고, 해당 실적을 배출권 거래시장(의무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유형은 △신규조림/재조림 △갱신조림 △식생복구 △산림재해 피해지 조림 등이 있으며, 본 모집공고 선정자는 사업계획서 작성 및 평가 대응 등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모집공고 신청은 이메일(carboncenter@kofpi.or.kr) 및 우편(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475, 7층 산림탄소인증실)을 통해 가능하며,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알림/홍보>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무열 원장은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산림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산주, 지자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기후변화 대응과 ESG 경영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는 만큼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본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산림을 통해 탄소중립을 이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10
  • 정선국유림관리소,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실시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는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을 맞아 정선군내의 유아들이 숲과 환경에 대한 교육을 받고 체험을 할 수 있는 산림교육시설인 ‘아리 유아숲체험원’을 5월 31일 집중안전점검하였다.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 관할 유아숲체험원은 총 2곳으로 그 중 하나인 ‘아리 유아숲체험원’은 인근 고한, 사북읍뿐만 아니라 정선군의 많은 유아들에게 자연을 배우고 관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3년 기준 총 4,866명의 유아가 국비사업을 통한 산림교육을 지원받았다.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을 맞이하여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는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을 점검하였으며 취약점에 대하여 보완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도록 협의하였다. 이처럼 지속적인 안전점검은 유아숲체험원을 이용하는 관내의 유아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을 제공하고자 하는데 의미가 크다.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환)는 “지속적이고 철저한 안전점검을 시행하여 유아들의 안전기준에 맞춘 유아숲체험원을 만들어 나갈 것이며, 주기적인 현장토론회를 시행하여 부족한 점을 보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4-06-04
  • 임업진흥원, 「2024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 산촌 홍보부스 운영
    2023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 운영사진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 이하 진흥원)은 오는 6월 7일(금)부터 9(일)까지 3일간 양재동 aT센터 제 1전시관에서 열리는 「2024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참가한다.   국민일보가 주최·주관하고 산림청,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본 행사는 귀농·귀산촌을 희망하는 청·장년층에게 희망적인 가이드를 제시하는 길잡이 역할과 도심과 농산어촌, 농림어업과 유통업,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진흥원은 우수산촌인 ‘세가목목공소’와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체험 프로그램(목공예품 만들기) ▲산촌활력특화사업 홍보(산촌자원과 지역기업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사업) ▲SNS ‘산촌오락’ 팔로우 이벤트 ▲산촌오락 취재단 모집 등을 진행한다.   최무열 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산촌의 매력을 느끼기를 바란다”라며, “이제 곧 여름휴가 시즌인데,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산촌오락 SNS 채널에서 산촌 숙박・관광・체험 등 다양한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여름 휴가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많은 활용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04
  • 산림 흡수원으로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11% 기여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40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산림부문 추진전략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산림은 대기 중 온실가스를 상쇄하는 최대 탄소흡수원으로 산림청은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량인 291백만톤CO2 11%에 해당하는 32백만톤CO2의 탄소감축량을 국내·외 산림부문에서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첫째, 산림의 경영 및 조성을 확대해 탄소흡수량을 증진한다. 숲가꾸기, 목재수확, 임도확충 등 산림경영을 확대해 젊고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고 도시숲 조성, 유휴부지 녹화를 통해 신규 산림을 확충한다. 둘째, 목조건축을 중심으로 국산목재 이용을 활성화해 탄소저장량을 확대한다. 공공부문부터 선도적으로 목조건축을 적용하고 국토부와 협업해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강도·성능이 우수한 첨단목제품 생산시설을 지원하고 목재클러스터를 조성해 건축용 목재의 안정적 공급을 지원한다. 그 외 산림에 버려지는 미이용 부산물은 재생에너지로 공급한다. 셋째, 개발도상국 내 산림의 전용·황폐화를 억제함으로써 국제감축량을 확보한다. 동남아, 중남미 등 감축 잠재력이 높은 국가와 협력해 대규모 사업지를 발굴하고 국내기업의 감축사업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필수 감축수단이다”라며 “탄소저장고인 국산목재 이용확대와 국내․외 국내․외 산림 조성 및 보전 등으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31
  • 임업진흥원, 「2024년 산촌오락 취재단」 모집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은(원장 최무열, 이하 진흥원)은 오는 6월 12일(수)까지 ‘2024년 산촌오락 취재단’ 참여자 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촌오락 취재단은 산촌마을 관광지를 직접 취재하고 여행객의 시각에서 창의적인 관광 콘텐츠를 생산하여 산촌에 대해 더 많은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선발된 취재단은 산촌지역에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산촌 현장취재(체험행사, 인터뷰 등), ▲SNS 콘텐츠 제작 및 업로드, ▲‘산촌오락’ 홍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되며, 취재단의 사진·영상 콘텐츠는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산촌오락’ SNS 채널(인스타그램)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지원자격은 제한이 없으며 준전문가 수준의 사진이나 영상 촬영이 가능한 일반인, 전문가, 여행 관련 인플루언서와 SNS·기사 등 여행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지원자를 우대한다.   취재단으로 선정되면 소정의 원고료와 취재시 활용할 수 있는 명찰과 굿즈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자의 경우 연말에 별도 포상이 있을 예정이다.   2023년도부터 운영되어 온 산촌오락 취재단은 올해부터 '산촌활력 특화사업' 홍보에 좀 더 비중을 두어 운영될 예정이다. ‘산촌활력 특화사업’이란 산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자연환경, 임산물, 인적자원 등 산촌자원을 활용한 산촌지역 맞춤형 사업 모델 발굴 및 지역 민간 기업과 연계한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무열 원장은 “산촌과 임업의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관심 있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라며, 앞으로도 국민들과 소통을 통해 산촌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산촌오락(山村五樂)은 ‘5樂’즉 눈으로 보는 즐거움, 코로 맡는 즐거움, 입으로 먹는 즐거움, 귀로 듣는 즐거움, 몸으로 느끼는 즐거움 등 산촌에서 즐길 수 있는 다섯 가지 즐거움을 산촌에서 느낄 수 있다는 취지로 개발한 한국임업진흥원 산촌홍보 브랜드이다.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알림/홍보>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5-31
  • 산림 자원의 미래, 이제 빅데이터로 예측·관리한다
    스마트 산림경영 시스템 - 공간정보 해상도 고도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 이하 진흥원)은 산림과학기술 출연R&D사업을 통해 산림자원 활용 가치 증진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산림경영 시스템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월 29일(수) 밝혔다.   국내 산림자원 데이터가 존재하지만 파편화로 인해 활용성이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기후변화 및 산림 재난대응 등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현재와 미래의 산림자원 예측치를 바탕으로 한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주관연구책임자 손요환) 연구팀은 ’21년부터 ’23년까지 스마트 산림경영 혁신성장 기술개발(R&D)사업의 일환으로 ‘산림자원 예측모델’과 ‘스마트 산림경영 시스템 개발’을 추진했다.   먼저 산림자원량 예측모델은 임분축적 변화 모듈, 목재 수확량 모듈, 탄소와 질소 저장량 평가 모듈로 총 3가지로 구성된다. ▲임분축적 변화 모듈은 산림경영 계획이 산림의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다. 두 번째로 ▲목재수확량 모듈은 목재의 등급별 수확량을 산출하며 이를 통해 목재자원의 경제적 가치와 탄소 저장량을 예측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탄소와 질소 저장량 평가 모듈은 다양한 산림경영이 산림의 탄소와 질소 저장량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할 수 있다.   또한 연구팀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자원의 취약성을 평가하고, 이를 기초로 적응 방안을 지원하는 '스마트 산림경영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사용자 편의에 따라 입력자료를 적용할 수 있으며, 공간 분석을 통해 산림자원의 탄소 저장량과 흡수량을 산정할 수 있다. 따라서, 기후변화 시나리오와 연계하여 미래 산림자원의 취약성을 다각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이로써 국가 및 지역 단위의 산림자원 증진을 위한 정책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구팀은 본 연구에서 고안한 산림자원경영모델을 활용하여 국가단위(광역시·도)부터 시군단위(읍·면·동·리)까지 산림경영 시나리오에 따른 1ha(100m×100m) 공간 해상도의 산림탄소흡수지도를 완성하였다. 이는 시각적으로 탄소 흡수·저장량을 확인할 수 있고, 마을(리) 단위의 분석과 관리방안 모색이 가능하여 탄소중립달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이 가능하다.   본 시스템의 활용은 개인 산주<마을<시·군으로 연계되는 지역 단위의 공·사유림 경영계획 수립 활성화에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관연구책임자인 손요환 교수는 “우리 시스템이 국가 차원의 산림탄소상쇄사업 발굴과 참여를 촉진하고, 민간 및 기업의 ESG 산림경영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스마트 산림경영 시스템 탄소흡수지도(시,군)     연구진이 개발한 성과는 현재 2건의 프로그램(SW)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관련 특허(2건)를 출원하였다. 개발된 모델과 시스템 모두 국내 산림 환경특성과 토지이용 변화를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최신화하고 고도화할 예정이다.   본 연구는 산림청(청장 남성현)의 ‘스마트 산림경영 혁신성장 기술개발(R&D)’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다. 연구 종료 후 ‘2024년 산림과학기술 출연R&D사업 최종평가’에서 개발 기술의 질적 우수성과 실제 국·공·사유림 경영계획 수립에 대해 높은 활용성이 기대되어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최무열 원장은 “스마트 산림경영 시스템을 개발하여 산림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들이 산림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5-30
  •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발전방안 모색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규명)는 5월 28일(화) 충주시 수안보면 수회리에 위치한 센터 대회의실에서 신품종재배단지 상생발전을 위한 『2024년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19년부터 조성된 8개『산림신품종 재배단지』를 대상으로 운영 활성화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는 고부가가치 산림신품종을 대량생산·판매하여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평창, 하동, 장수, 광양, 해남, 세종, 김천, 산청의 관할 지자체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이 참석하여 지금까지의 운영·관리 애로사항과 지자체 지원사업에 대해 발표하였다. 산림청 협력업체인『다울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운영주체인 8개 사회적협동조합이 자립할 수 있도록『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산업화 성공 컨설팅』에 대해서 발표하였다.  운영·관리 주체인 8개 사회적협동조합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운영방식을 공유하였으며, 8개 지자체에서도『산림신품종 재배단지』가 활성화되어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되었다.  이규명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산림신품종 재배단지는 산림청, 지자체, 지역주민(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지역 산촌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모범사례로 앞으로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재배단지의 선순환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4-05-29
  • 산림청,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사무총장과 산림협력 논의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서울에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이브라힘 띠아우 사무총장과 만나 토지황폐화중립, 글로벌 황사정책, 건조지 녹화사업 등 다양한 글로벌 토지황폐화방지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올해 12월 2일부터 13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제16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참여 및 협력, 창원이니셔티브를 통한 토지황폐화중립 이행 증진, 평화산림 이니셔티브를 통한 접경지 토지 및 산림 복원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평화산림 이니셔티브’는 지난 2019년 14차 당사국총회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접경지역에서 토지 및 산림 복원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과 함께 출범했다.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이브라힘 띠아우 사무총장은 한국 산림청의 토지황폐화 및 사막화방지 협력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사막화 방지를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계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청은 지난 10여 년간 창원이니셔티브를 통해 토지황폐화중립 등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이행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산림황폐화 방지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28
  • 입 안에서 퍼지는 알싸함 ! ‘산마늘’ 드세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5월 이달의 임산물로 향긋하고 알싸한 맛을 자랑하는 ‘산마늘’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산마늘은 우리나라 북부지방과 울릉도 숲에 자생하며 잎사귀에서 마늘향이 나 산마늘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명이나물’ 또는 ‘신선초’라 불리기도 한다. 4월부터 5월까지 제철이며 쌈을 싸서 먹거나 장아찌로 많이 담가 먹는 식재료이다. 알싸하고 개운한 맛이 육류와 잘 어울려 요즘은 고기집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산마늘에는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알리신은 항균, 항염 작용과 함께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스트레스와 만성피로를 해소하고 허약한 몸에 기력을 살리는 자양강장 효과가 높다. 산마늘의 생산량은 2022년 기준 665톤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다. 현재 강원지역의 ‘홍천 명이’가 지역우수 임산물로 인정받아 지리적 표시로 등록되어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토종 허브라고 할 수 있는 산마늘은 비타민 B1을 활성화 해 돼지고기와 특히 궁합이 잘 맞는다”라며 “나른한 봄철, 입맛 돋우는 산마늘 드시고 자연이 주는 건강함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23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간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는 22일 대전시 서구 복수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국립휴양종합상황실에서 건전한 등산·트레킹 문화확산을 통한 산림복지 현장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건전한 등산·트레킹 문화를 교육하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건전한 등산·트레킹 문화확산을 위한 교육사업 발굴 및 협력, 국가숲길과 자연휴양림을 연계한 고객서비스 활성화 방안 발굴,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시설 사용 상호 협력 등이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 추진하여 국민들께 더욱 질 높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4-05-23

산림복지 검색결과

  • 한국산림복지진흥원-한식진흥원-한국임업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남태헌(좌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11일 임경숙 한식진흥원 이사장(가운데) 및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우측)과 업무협약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11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한식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과 산림치유 음식의 개발 및 민간 보급·확산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임가와 민간의 소득 증진을 위한 산림치유 식단 및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확산 ▲한식 문화공간을 활용한 대외홍보 및 한식문화 확산 ▲K-FOREST FOOD 등 청정 임산물 홍보 확대 및 소비 활성화 지원 등이다. 남태헌(중앙)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11일 임경숙 한식진흥원 이사장(좌측) 및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우측)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임산물 활용 치유 식단 관련 상품화에 어려움을 겪는 민간 산림복지시설에 치유 식단 및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상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한식 문화공간 등을 활용한 산림치유 식(食)문화 확산 활동을 통해 청정임산물 소비 확대에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네트워크를 한데 모아 산림치유 음식의 개발 및 민간 보급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게 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민간의 산림치유 음식 관련 사업화를 통해 민간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임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11일 각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고 산림치유 음식 개발 및 민간 보급과 확산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12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숲의 중요성 알리기 위한 산림교육 체험 부스 운영
    남태헌 원장(두번째 열 우측 세 번째)이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유아숲교육대회’에서 관계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유아숲교육대회에서 어린이를 위한 산림교육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구 환경과 인간 사회의 공존에 대한 미래교육을 주제로 산림교육 체험을 통해 어린이가 숲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남태헌 원장이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유아숲교육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산림교육 체험 부스에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탄소저금통 잠자리 피리 만들기 ▲부모와 함께하는 숲 목공 ▲지구를 지키는 포이와 친구들 ▲ ‘세상에서 가장 멋진 숲속의 집’ 숲 교육 동화 등 다양한 숲체험이 제공됐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에게 기후 위기와 숲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마음껏 숲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유아숲교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제3회 대한민국 유아숲교육대회’ 체험 부스에서 어린이들이 탄소중립 산림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11
  • 국립대관령치유의숲 맨발 걷기 함께해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횡성숲체원은 지난 6일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 대국민 활력을 위해 지역과 상생하는 ‘맨발 걷기 산림치유 축제’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9년부터 민·관·학이 함께하는 지역 상생 축제로 맨발 걷기를 통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맨발 걷기 및 힐링 명상 ▲숲속 음악회(시 낭송, 오카리나, 기타 연주)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 ▲지역 특산품 판매부스 체험 등이다.   이날 200여 명의 국민과 지역협력(㈜파마리서치, 산림복지전문업 포!레스트, 가톨릭관동대, 강릉원주대 링크사업단, 지역상생 업체)가 참여하여 산림복지를 통한 지역 활성화에 기여 할 예정이다.  이수성 숲체원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맨발걷기 행사를 통해 일상에 지쳐있는 국민들의 건강 회복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의 상생 협력 구축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07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 전국 140여 개의 도시숲에서 '온 국민 숲데이' 행사 개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6월 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전국 140여 개의 도시숲에서 45개 산림복지전문업과 함께 ‘온 국민 숲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전국 산림복지전문업을 위해 마케팅을 지원하는 행사로서, 민간 산림복지서비스에 대한 국민 인지도 향상과 산림복지 민간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 산림복지전문업 :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유아숲교육지도사 등 산림복지전문가들이 모여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영업의 수단으로 하는 민간 사업체 이번에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숲교육을 주제로한 ▲나무피리로 울리는 탄소중립 ▲숲속의 벌레와 생물다양성 탐험 ▲숲놀이 활용 생태교육 등이다.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를 참고하거나 (사)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 (☎ 062-371-3379) 및 진흥원(☎ 042-719-4311)에 유선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남태헌 원장은 “2016년 전문업 제도가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700여개의 전문업이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다”라며, “전문업이 제공하는 산림복지서비스를 보다 많은 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업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6월과 9월 2회에 걸쳐 92개의 도시숲에서 47개의 전문업이 3만6천명의 국민에게 민간 산림복지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올해 9월에도 ‘온 국민 숲데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07
  • (사)숲생태지도자협회, 2024 서울특별시 환경상 우수상 수상
    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이 서울시 환경상을 수상후 직원들과 기념촬영 모습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숲에서 취약계층 등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가치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들고 숲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생태교육과 숲체험으로 생태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비영리단체이다. 2004년도에 창립을 하고 올해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협회 차원에서는 오는 7월에 의미있는 2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창립 이후 회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자연과 더불어 건강하고 가치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취약계층 등 국민 모두에게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경교육으로 최고의 숲해설가를 양성하여 자립을 지원하는 한편 관련기관들과 상호교류와 협력증진 등을 통해 기후변화 시대에 숲의 가치를 높여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 공헌하고 있다. 환경단체로서 대단한 역할이라 할 수 있다. 서울시 환경상 우수상을 수상한 숲생태지도자협회 홍보 영상물   서울특별시에서는 매년 쾌적한 서울의 환경 조성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 그리고 기업을 발굴하여 서울특별시 환경상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로 28회 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에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으로 구분하여 21개 개인과 단체를 시상했다. 지난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사)숲생태지도자협회가 2024년도 서울특별시 환경상을 시상한 것이다. (사)숲생태지도자협회는 2024년도 환경상 환경교육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으로부터 우수상 상패를 받았다.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인식 개선과 환경의식 고취에 기여했다는 평가이다. 회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산림문화 활성화는 물론 탄소중립 시대에 생물다양성 보존과 숲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숲체험을 통해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결과이다.  오세훈 시장이 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에게 환경교육 부문 우수상을 시상하는 모습   오세훈 시장은 분야별 시상 후에 참석자들에게 격려의 말씀에서 환경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금의 기후 변화의 시대를 걱정하면서 기후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는 시민들께서 서울시의 환경 정책에 적극 참여하여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강조하셨다.   더욱이 환경상 수상에서 환경교육 부문은 올해 처음으로 새로 신설한 분야로서 환경교육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사)숲생태지도자협회에서는 이번 서울특별시 환경상 수상을 계기로 더욱 앞서가는 환경교육과 산림교육을 병행 추진하여 우리나라 환경교육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길 기대해 본다. 다시한번 환경상 환경교육 부문 우수상 수상을 축하하며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오세훈 시장은 시상후에 참석자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이 환경대상 환경교육 부문 시상후 기념촬영 모습  
    • 산림복지
    2024-06-05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림 재능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학교숲가꾸기 운동’ 추진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는 학생들에게 숲의 교육장으로서의 역할 등 간접적인 숲 체험을 위한 열린 공간 조성과 옥외 환경을 다목적 체험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학교숲가꾸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양산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림근로자들의 오랜 경험에서 키워온 다양한 산림 기술을 복합적으로 활용하여 학교 숲을 대상으로 개인의 역량을 재능 기부할 예정이다.  2018년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은 산불위험이 낮은 시기를 활용하여 여름부터 가을까지(6월부터∼10월까지) 기후 여건을 감안하여 관내 도·농·산촌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6년간(‘18∼’23년) 34개의 학교가 신청하여 ‘아름다운 학교 만들기’에 동참하였으며, 본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호응도가 높아 ‘산림 재능교육 기부 저변 확대’를 위하여 프로그램을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산림 재능교육 기부문화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며, 산림청 이미지 제고 및 국민들에게 적극적인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4-05-31
  •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시작해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이동수)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재단법인춘천지혜의숲과 지역시니어일자리 활성화 및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한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을 통해 29일부터 31일까지 250여 명의 어르신에게 「숲에서 찾은 건강」을 주제로 산림복지서비스와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춘천시 노인 일자리 사업: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공급하여 노인의 소득 창출 및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시니어 일자리 및 중장년 지원사업 참여자를 위한 산림복지 활성화 ▲지역 노인복지 발전·산림복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및 홍보 공동노력 ▲정책지원 및 행정적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 실현이다.      한편 국립춘천숲체원은 지난 2월부터 춘천시 ‘노인 일자리 사업’ 수요처로 등록하고 지역 어르신에게 산림복지시설 안전 점검 및 환경 정화 활동 등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동수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사회활동을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더불어 지역사회의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께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한 삶을 선사하고자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충실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5-30
  •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괴산어때 한달살기’ 참가자 모집
    충북 괴산군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찬성)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하여 관계인구 증가 및 정착 지원을 위해 산촌에서 청년들이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로 살아보는 ‘괴산어때 한달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6월 11일부터 7월 4일까지 괴산에서 일주일에 3일 동안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로 살아보기, 사진·글·그림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가꾸는 시간, 괴산 곳곳을 여행하고 지역을 알아가는 괴산여행, 지역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기 등 지역살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만 19~49세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대상은 <괴산어때> 이주살이에 참가한 청년, 괴산에 살며 괴산살이를 고민하는 청년, 괴산에서 문화·예술·교육 지역공동체 활동으로 살고 싶은 청년이다. 총 6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6월 4일까지 참여동기, 활동계획 등을 평가해 참가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괴산어때> 참가자는 ‘괴산어때 한달살기’ 우선 선발대상이다. 신청기간은 6월 4일 12시까지이며 신청은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을 참고해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5만 원이며 한 달간의 숙박, 중식, 여행자보험비, 활동비 30만 원과 멘토를 지원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에서 활동하기 △문화학교 숲에서 문화예술교육활동가, 문화기획자로 살아보기 △목도사진관에서 로컬크리에이터로 살아보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에서 살기를 원하는 청년들에게 비빌 언덕이 되어줄 ‘괴산어때 한달살기’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4~5월에 진행된 <괴산어때> 이주살이의 장기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괴산어때> 이주살이 참가자는 “3일간 목도사진관에서 인턴십을 했다”며 “괴산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웃는 얼굴을 사진에 담게 되어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우익원 정원산림과장은 “괴산에서 먼저 정착해 살아가고 있는 여러 공동체를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산촌에서 삶의 경로를 탐색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괴산으로 이주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공식 홈페이지(www.localdesig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괴산어때 한달살기’와 전화(043-832-3009)로 가능하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4-05-30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간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는 22일 대전시 서구 복수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국립휴양종합상황실에서 건전한 등산·트레킹 문화확산을 통한 산림복지 현장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건전한 등산·트레킹 문화를 교육하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건전한 등산·트레킹 문화확산을 위한 교육사업 발굴 및 협력, 국가숲길과 자연휴양림을 연계한 고객서비스 활성화 방안 발굴,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시설 사용 상호 협력 등이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 추진하여 국민들께 더욱 질 높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4-05-23
  • 국립나주숲체원-광주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업무협약
    황인욱(오른쪽) 국립나주숲체원장과 임성희(왼쪽) 광주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장 업무 협약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원장 황인욱)은 오는 21일 광주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재난 피해자와 가족 심리회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업무협약 내용은 ▲재난 피해자 및 가족 대상 마음구호 힐링 프로그램 운영 ▲지역 연계 산림문화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양 기관 상호 협력을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나주숲체원과 광주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가 협력하여 일반 가족 및 재난 피해자, 취약계층 대상 1박 2일 캠프를 3회차 운영할 예정이며, 양 기관 인지도 제고 및 홍보를 확장할 계획이다.   황인욱 숲체원장은 “많은 국민들이 접하게 된 재난의 상처를 숲에서 치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립나주숲체원이 산림문화 1번지 기관으로서 지역 기관과 협력하여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5-21
  • 댕댕이와 숲에서 보내는 맛있는 하루!
    숲속 멍스토랑(2023년 산음휴양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오는 25일(토) 경기도 양평군 국립산음자연휴양림에서 ‘2024년 국립자연휴양림 숲속 멍스토랑’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 숲속 멍스토랑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2023년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처음 추진하고, 올해 특허청에 고유상표 등록을 완료한 반려견 동반 체험프로그램  숲속 멍스토랑(2023년 산음휴양림)   국립산음자연휴양림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5월 25일(토)을 시작으로 6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4회 운영되며, 회차별로 국립산음자연휴양림 반려견 동반 객실 숙박객과 사전 공개 모집한 참가자 등 총 12팀이 우리 임산물인 고사리, 표고버섯, 산부추, 도라지 등을 활용해 견주와 반려견을 위한 요리를 만들고 즐긴다.   현재 2∼4회차 참가자를 추가모집 중으로 행사 참여를 원하는 반려견 가족은 국립산음자연휴양림(☎031-774-8133)으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에서 종가시나무, 붉가시나무 도토리 추출물로 만든 반려동물 천연 피부 개선제 시제품을 제공하고, 산음자연휴양림 치유지도사와 함께 반려동물 진드기 퇴치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숲속 멍스토랑(2023년 산음휴양림)   한편, 올해 ‘숲속 멍스토랑’은 지난 4월 사립휴양림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 원주시 사립피노키오자연휴양림에서 숙박객 및 이용객 26팀,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2회 실시되었으며, 하반기에는 국립자연휴양림은 물론, 반려견 동반 시설을 갖춘 공립자연휴양림에까지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휴양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숲속 멍스토랑(2024년 피노키오휴양림)     숲속 멍스토랑(2024년 피노키오휴양림)     숲속 멍스토랑(2024년 피노키오휴양림)     숲속 멍스토랑(2024년 피노키오휴양림)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24-05-21
  • 산림복지를 통해 강원권역 사회복지종사자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이동수)과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이수성)이 17일 강원권 사회복지 종사자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강원도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회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회 안전망의 최전선에 있는 지역 사회복지사에게 산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사회복지종사자를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 ▲지역 사회복지 발전·산림복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및 홍보 공동노력 ▲정책지원 및 행정적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 실현 등이다. 협약을 통해 산림 복지와 사회복지가 만나는 공통 영역을 발굴하고 각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강원권역 사회복지사에게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동수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촘촘한 강원권역 사회 복지망을 구축하겠다”라며, “현장에서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종사자분들이 숲을 통한 몸과 마음의 쉼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5-17
  • 산촌 지역 활력 증진 위한 민생현장 방문
    경북 김천 산촌활력 특화사업지 방문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인구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침체된 산촌지역의 분위기 쇄신과 인구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산촌활력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경북 김천 지역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산촌활력 특화사업은 산촌지역의 자연환경, 임산물 등을 활용한 사업모델을 발굴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현재 경북 김천, 강원 횡성, 전남 순천 등 전국 10개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다.   경북 김천 산촌활력 특화사업지 방문     이번 점검 대상지인 경북 김천시 증산면 평촌마을은 오미자 등 임산물을 활용한 상품개발, 치유의 숲 등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관광 활성화, 산촌생태마을 거점의 관계인구 확대 등 지역특성을 살린 특화모델을 발굴하고 있다.     심상택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산촌지역 활력증진을 위해 산촌 주민들의 현실적인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라며, “산촌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산촌의 특색과 매력을 살린 특화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5-17
  • 국립청도숲체원-울주군진로체험센터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숲체원장 임용진)은 지난 14일 국립대운산치유의숲 세미나실에서 울주군진로체험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울주군 학교 대상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지원 ▲청소년 대상 수준별 산림복지 진로 체험 운영 활성화 ▲양 기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울주군 지역 청소년들이 산림복지 분야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과 발전을 위한 유익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개발하는 것에 합의했다. 임용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울주군 지역을 포함한 경상권 지역 청소년들이 산림복지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펼칠 기회를 얻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5-14
  • 산림청-대전시교육청,늘봄학교 숲교육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과 늘봄학교 숲교육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늘봄학교’는 초등학교 정규수업 외에 학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종합 교육프로그램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의 성장․발달을 지원하는 교육 서비스이다. 올해에는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청과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저학년 맞춤형 숲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대전시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전국 초등학교에 숲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산림청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숲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립수목원 ‘숲이오래 키즈아카데미’, 산림교육센터 ‘목공체험 프로그램’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400개 이상의 숲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초등학생들이 산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늘봄학교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대전시교육청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13
  • 숲에서 놀자, 배우자! 유아숲체험원 확대방안 논의
    남성현 산림청장이 13일 충북 청주시 구룡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숲체험원 관계자들과 유아숲체험원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충북 청주시 구룡유아숲체험원에서 유치원․어린이집 원장, (사)한국숲유치원협회, (사)한국유아숲지도사협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유아숲체험원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유아숲체험원은 전국에 464개소가 운영중이며 이 중 사립 유아숲체험원은 17개소로 전체 3.6%에 불과한 실정이다. ※ 유아 숲체험원 운영현황 : 전국 464개소(국립 85개, 공립 362개, 사립 17개) 이에 산림청은 지난해 사립 유아숲체험원 운영에 대한 진입 문턱을 낮춰 유아숲체험원 조성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법령을 개정했다. 기존의 유아숲체험원 지정기준은 1만㎡ 이상의 면적을 충족하고 유아 인원에 따라 최대 3명의 유아숲지도사를 배치하도록 했으나, 지난해 11월 16일 ‘산림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정면적 규모와 유아숲지도사 배치인원을 현재기준의 60% 이하 범위에서 조례로 자유롭게 정하도록 완화했다. 이에 따라 유아 대상 숲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는 민간에서도 유아숲체험원의 조성과 운영에 쉽게 진입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에 따르면 유아 숲교육은 아이들의 창의성과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인지적(IQ), 정서적(EQ), 사회적(SQ) 자아개념을 키워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아이들의 신체적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숲에서 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공격성이 감소하는 등 원만한 친구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숲교육을 받은 유아는 2015년 약 20만 명에서 2023년 약 236만6천 명으로 2015년 대비 11.7배가 증가했다. 지난 2019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우리나라 최초로 ‘매일’ 숲교육을 실시하는 공립 ‘솔빛 숲유치원’을 개원했는데 이곳의 입학 경쟁률은 무려 300대 1에 달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13일 충북 청주시 구룡유아숲체험원에서 어린이들과 자생식물 꽃밭 가꾸기를 하고 있다.   이에따라 유아들의 숲교육에 대한 학부모와 교육계의 관심을 반영해 2027년까지 전국에 약 150개소의 유아숲체험원을 신규로 조성하고 서울 용산 어린이정원에도 올해 가을까지 어린이숲체험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산림청에서는 전국의 산림교육센터, 국립수목원, 국립자연휴양림 등에서 숲속 탐험대, 꼬마정원사, 어린이목공체험 등 다양한 어린이 대상 숲교육 프로그램을 약 400개 가량 운영하고 있다. 더욱 체계적인 숲교육 지원을 위해 대전광역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부터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늘봄학교에 맞춤형 숲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숲은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는 행복한 놀이터이자 교실이다”라며 “유아숲체험원과 늘봄학교를 통해 양질의 숲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13
  • 국민대 교양학부 학생 대상 숲해설로 탄소중립 실천 다짐
    사회적기업 숲자라미에서는 매년 국민대학교 교양학부의 요청을 받아 교양학부 학생을 대상으로 북한산유아숲체험장에서 생태계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주제로 숲해설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도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 차원에서 산림교육 숲해설을 진행하였다. 지난 5월 10일에는 북한산유아숲체험장 소속 숲해설가 3명이 투입이 되어 국민대학교 교양학부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3개 팀으로 나누어서 북한산유아숲을 순회하면서 숲해설을 진행하였다.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녹화에 앞장서기, 쓰레기양 줄이기, 자원 재활용하기, 에너지 아껴쓰기, 환경오염 줄이기, 일회용품 줄이기, 손수건 사용하기 등의 기본적인 사항을 설명해 주었다.  국민대학교 교양학부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숲해설은 탄소중립 실천과 산림교육 활성화 차원에서 무엇보다도 의미가 있다. 현장에서 직접 교육하는 만큼 학생들이 관심이 많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가 돋보였다. 학교측에서도 현장 숲해설의 분위기가 좋아 하반기에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대학생 숲해설을 계기로 산림교육 대상자를 확대하여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촉구하고 함께 더불어 잘사는 산좋고 물맑은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모아나갔으면 한다.   
    • 산림복지
    2024-05-13
  • 2024년 동부지방산림청장배 트리클라이밍 챔피언십 개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오는 5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양 남대천 송이조각공원 일대에서“2024년 동부지방산림청장배 트리클라이밍 챔피언십”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수목관리전문가(아보리스트)의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보급·발전시켜 건강한 숲을 조성하고, 온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등목체험, 밧줄 놀이터 등 체험행사를 통해 산림레포츠를 활성화하고자 열린다.   챔피언십 대회는 트리클라이밍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스피드 클라이밍, ▲드로우라인, ▲공중구조, ▲작업등반 및 이동기술 등 4개 종목의 예선 경기와 결선 경기를 거쳐 3명의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최종 수상자들에게는 동부지방산림청장 상장과 부상으로 2025년 아시아트리클라이밍(APTCC) 참가를 위한 항공권, 숙박권 등이 순차적으로 주어지며, 이 밖에도 선수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특별상 또한 준비 중이다.   선수참가는 5월 20일까지 전자우편(e-mail)으로 신청받고 있으며, 대회 방법과 신청서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알림정보]-[알립니다] 게시판 또는 (사)한국아보리스트협회(☏0505-555-0528)로 문의하면 된다.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수목관리는 산림휴양‧교육‧치유‧레포츠 등 모든 산림복지분야의 기초가 되는 기술로 수목관리전문가(아보리스트)가 대중화되고 더 많이 양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와 지원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4-05-13
  • 국립춘천숲체원! 시내버스 타고 마음껏 즐기세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춘천숲체원은 지난 1월 춘천 시청과의 업무협약에 대한 후속 사업으로 시내버스 신규 노선을 10일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 운행은 춘천숲체원을 방문하는 이동 약자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일일 2회차(춘천숲체원 발 : 10:50, 15:05)로 운영되며, 환승 없이 춘천역에서 30분 이내 방문이 가능하다.  주요 경로는 ▲상공회의소(1회차:10:00, 2회차:10:50) ▲한림성심대학병원 ▲춘천역 ▲강원도립화목원 거쳐 종점인 국립춘천숲체원으로 이동하며 편도 약 50분으로 운영된다.  탄소중립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버스를 타고 숲체원을 이용하는 이용객분들께는 별도의 사전 방문 예약 없이 입장 가능하며, 대중교통 이용 권장하고자 5월 한 달간 버스 탑승객 100명에게 기념품 증정 이벤트(소진 시까지)를 진행하니, 상세한 내용은 맞이관에 방문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    이동수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춘천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대중교통으로 많은분들이 숲체원을 이용하시게 되어 참으로 뜻깊다.”며, “이번 시내버스 운행을 계기로 이동 약자와 시내버스 기사분들께도 산림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국민 행복에 이바지하겠다고”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10
  • 국립청도숲체원-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 국립청도숲체원(숲체원장 임용진)은 지난 9일 청도군 내 청소년과 장애 학생의 숲 교육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청소년의 진로 탐색 및 탄소중립 숲 교육 활성화 ▲ 장애 학생의 계절별 숲 놀이와 가족 휴식 프로그램 운영 ▲ 청도군 내 산림교육 대상자 선정 및 인적·물적 지원 ▲ 숲 교육 활성화를 위한 신규 콘텐츠 개발 등으로 양 기관의 상호 협력 등 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도군 내 청소년의 탄소중립 교육과 장애 학생의 산림생태 감수성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임용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청소년과 장애 학생을 위한 맞춤형 산림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면서 “학생들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5-10

산림환경 검색결과

  • 영주 소백산생태탐방원, ‘2024우수웰니스관광지’ 선정 기념 외국인 대상 팸투어 운영
      경북 영주에 소재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생태탐방원(원장 주재우)과 영주시청(시장 박남서)는 지난 달 말 소백산생태탐방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2024 우수웰니스관광지>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여 지난 5월 25일~26일 양일간 전국의 외국인 대상 팸투어를 운영 하였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여행을 통해 즐거움과 경험을 누리는 것에서 앞으로는 ‘치유’도 할수 있는 웰니스관광이 대세가 될것으로 판단하고 2017년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우수 웰니스관광지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소백산생태탐방원을 포함하여 총 13개소를 신규로 선정하였다.  탐방원에서는 지난 해부터 외국인 특화 생태관광인 ‘Global Friends Program(GFP)’ 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웰니스관광지 선정시 이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 팸투어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GFP프로그램은 1박2일로 진행이 되며, 신체적 건강을 위한 소백산 등산과 인삼요리체험, 정신적 건강을 위한 숲 속 명상과 불교문화 사찰탐방, 사회적 건강을 위한 레크레이션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웰니스관광 컨셉과 잘 부합이 되는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팸투어에는 서울의 ‘Seoul International Hikers Club’, 대구의 ‘Hiking guide in Daegu’ 그리고 전국 단위의 ‘Hiking in Korea’ 등 전국 각지의 외국인 등산 동호인 20여명이 참가를 하였다.  서울에서 참가한 Christina(말레이시아/52세)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춘 국립공원에서 가족·친구들과 즐거운 시간도 가지고, 몸과 마음도 건강해지는 것을 느꼈다. 이틀 동안 소중한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소백산생태탐방원 주재우 원장은 “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해서 지난 해부터 영주시청과는 좋은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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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
    2024-05-27
  •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정원학교 교육생 모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공모전 ‘동상’ 수상
    충북 괴산군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찬성)는 ‘가든 앤 가드너스’(대표 김은진, 정원학교 주민사업체 준비모임)가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시민동행정원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의 정원의 삶(Seoul, Green Vibe)’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서 ‘가든 앤 가드너스’는 「정원의 시간은 섬세하다」라는 작품으로, 서울 뚝섬한강공원 시민동행정원에서 박람회 기간 동안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정원을 선보인다. 정원의 시곗바늘을 따라 1년 동안 펼쳐지는 변화를 담은 「정원의 시간은 섬세하다」는 1년 12달, 하루 24시간, 숫자로 인식되는 시간과는 다른 정원의 시간을 표현했다.      정원 속으로 들어가 잠시 멈춰 순간순간 변화하는 식물의 시간을 통해 우리가 놓치고 있는 현재도 누려본다는 것이 김은진 대표의 설명이다 김미정 회원은 “정원을 가꾸고부터 잎사귀가 출현하는 4월부터 꽃이 스러지는 7월까지 시간이 선명하게 구분되고, 매일매일 다른 풍경으로 인지되기 시작했다”며 “아침과 점심, 저녁의 풍경이 다른 섬세한 정원의 시간을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임찬성 센터장은 “정원학교 교육생들이 모여 예비창업 준비모임을 만들고 역량강화 사업에 적극 참여해 규모 있는 정원박람회 공모전에서 이뤄낸 결과로써 큰 의미가 있다”며 “‘가든 앤 가드너스’를 사업법인으로 출범하게 적극 지원해 산촌의 멋진 일자리 창출의 모범으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www.localdesign.co.kr)는 지난 3월 산림청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되어 다양한 산림임업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는 2024년 산촌정원학교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4-05-23
  • 임상섭 산림청 차장, 민간정원 활성화 위해 경남 남해군 민생현장 방문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21일 경남 남해군에 위치한 경남지역 민간정원 제1호 섬이정원을 방문해 민간정원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섬이정원 차명호 정원주는 민간정원 조성 컨설팅 지원과 홍보 확대를 건의했으며, 산림청은 민간정원 협의체를 통해 지원방안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22
  • 산촌 지역 활력 증진 위한 민생현장 방문
    경북 김천 산촌활력 특화사업지 방문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인구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침체된 산촌지역의 분위기 쇄신과 인구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산촌활력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경북 김천 지역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산촌활력 특화사업은 산촌지역의 자연환경, 임산물 등을 활용한 사업모델을 발굴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현재 경북 김천, 강원 횡성, 전남 순천 등 전국 10개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다.   경북 김천 산촌활력 특화사업지 방문     이번 점검 대상지인 경북 김천시 증산면 평촌마을은 오미자 등 임산물을 활용한 상품개발, 치유의 숲 등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관광 활성화, 산촌생태마을 거점의 관계인구 확대 등 지역특성을 살린 특화모델을 발굴하고 있다.     심상택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산촌지역 활력증진을 위해 산촌 주민들의 현실적인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라며, “산촌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산촌의 특색과 매력을 살린 특화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5-17
  • 국민대 교양학부 학생 대상 숲해설로 탄소중립 실천 다짐
    사회적기업 숲자라미에서는 매년 국민대학교 교양학부의 요청을 받아 교양학부 학생을 대상으로 북한산유아숲체험장에서 생태계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주제로 숲해설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도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 차원에서 산림교육 숲해설을 진행하였다. 지난 5월 10일에는 북한산유아숲체험장 소속 숲해설가 3명이 투입이 되어 국민대학교 교양학부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3개 팀으로 나누어서 북한산유아숲을 순회하면서 숲해설을 진행하였다.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녹화에 앞장서기, 쓰레기양 줄이기, 자원 재활용하기, 에너지 아껴쓰기, 환경오염 줄이기, 일회용품 줄이기, 손수건 사용하기 등의 기본적인 사항을 설명해 주었다.  국민대학교 교양학부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숲해설은 탄소중립 실천과 산림교육 활성화 차원에서 무엇보다도 의미가 있다. 현장에서 직접 교육하는 만큼 학생들이 관심이 많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가 돋보였다. 학교측에서도 현장 숲해설의 분위기가 좋아 하반기에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대학생 숲해설을 계기로 산림교육 대상자를 확대하여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촉구하고 함께 더불어 잘사는 산좋고 물맑은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모아나갔으면 한다.   
    • 산림복지
    2024-05-13
  • 소나무재선충병, 수종전환 선택 아닌 필수!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에서 한국원목생산업협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등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극심지역의 수종전환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극심지역은 일반지역에 비해 추가로 발생하는 방제비용 부담으로 산림소유자와 원목생산업자가 수종전환을 꺼려 왔다. 이날 협의회에는 한국원목생산업협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대구시·울산시·경북도·경남도 등 4개 광역자치단체와 대구 달성, 경북 안동·포항·고령·성주, 경남 밀양 등 특별방제구역 6개 시·군, 연접지역인 울산 울주군, 경북 경주시 등이 참여해 재선충병 피해지의 조속한 복구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산림소유자 등이 수종전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수종전환 정책을 설명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의 효율적인 수종전환과 식재한 수목의 안정적인 생장방안에 대해 토론이 진행됐다. 현재 산림청은 수종전환 시 대체수목 조림비용과 파쇄·대용량 훈증 등 방제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적극적인 정책홍보와 산주의 인식개선을 통해 수종전환을 활성화 해 나갈 예정이다. 김인천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지역의 환경여건과 경제성을 고려한 수종전환으로 산주의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숲으로 조성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09
  • 남성현 산림청장,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개막식 참석
      남성현 산림청장이 2일 전주시 월드컵 경기장 내에서 '나의 정원, 나의 도시, 우리의 내일'을 주제로 열린 제4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축사에서 "국가·지방정원 지정 확대를 통한 공공 정원 인프라 확충, 정원산업 육성, 정원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2일 전주시 월드컵 경기장 내에서 '나의 정원, 나의 도시, 우리의 내일'을 주제로 열린 제4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박수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02
  • 지식재산권이 날씨에 달려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불과 한 달 전, 때늦은 한파와 잦은 비로 인해 봄꽃 축제 중 가장 대표적인 벚꽃 축제가 벚꽃 없는 축제가 되었다는 기사가 수없이 쏟아졌다. 그러나 4월 들어 날씨가 급변하여 서울 최고기온이 20℃가 넘는 날이 절반 이상이었고, 심지어 30℃까지 올라간 날도 있을 정도로 봄철 날씨라고 하기에는 너무 높은 기온이 지속되었다. 그 영향으로 2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피고 지던 매화, 진달래, 개나리, 목련, 산수유, 벚꽃, 철쭉뿐만 아니라, 5월 중순에 피던 아까시나무꽃도 4월에 피는 기이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식물 신품종을 개발하는 육종가에게 부여되는 지식재산권의 하나인 품종보호권 심사에도 이러한 변덕스러운 날씨가 영향을 주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규명)는 올해 154개의 출원품종을 대상으로 재배심사를 수행하고 있는데, 예년에는 3월 중순에 피던 미선나무가 4월 초에 만개하였고, 5월에 피어야 할 산딸기가 4월 18일에 개화하였다. 또한, 산채로 이용되는 두릅나무나 음나무는 개엽이 시작된 이후에 보통 열흘 이상이 지나야 나물로 먹기에 알맞은 크기로 자라지만, 올해는 불과 4∼5일 만에 훌쩍 웃자라는 등 품종별 개화와 개엽시기 예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_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이규명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기온변화에 민감한 품종들의 재배시험 시기를 놓칠 경우 다음 해로 연기되기 때문에 육종가에게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재배시험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디지털장비를 활용한 시계열관측기술을 적용하여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품종개발을 위해 노력한 육종가들의 품종보호권 부여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급변하는 상황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권역별 재배포지를 활성화하여 지역 접근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4-04-30
  • 산림청-신기업가정신협의회 도시숲 조성해 사회적 가치실현 앞장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서울 양천구 온수도시자연공원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 생명의숲 등과 함께 도시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Entrepreneurship Round Table)는 그동안 기업의 역할로 인식되어 온 이윤추구, 국가 경제기여 등을 넘어 경제적‧윤리적 가치실현, 친환경 경영, 지역사회 동반성장 등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기업가정신을 수립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국내 76개 기업이 모여 지난 2022년 출범한 협의체이다. 산림청은 도심 속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도시숲 조성에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자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 생명의숲 등 50여 명과 함께 산수유, 팥배나무, 산딸나무 등을 심었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가 진행된 ‘온수도시자연공원’은 도시공원일몰제에 따라 사라질 위기에 처한 장기미집행 공원부지로 기업과 시민의 후원을 통해 올해 말 ‘시민참여형 도시숲’으로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산림청은 도시숲 조성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시숲지원센터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기업이 조성하는 도시숲을 탄소 흡수원으로 인증하는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도시숲 조성 확대와 체계적 관리를 위해서는 국가뿐만 아니라 기업과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도시숲을 더욱 확대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국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과의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18
  • 부여국유림관리소, 제79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추진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이만우)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2024년 4월 5일(금) 청양군 정산면 남천리 생태마을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농림부ㆍ산림청 소속 공무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하여 편백나무 1,500여 본을 심었다. 나무 심기 대상지는 마을주민 의견수렴에 의한 생태마을 경관 조성을 위한 조림 사업을 추진하여 나무 심기 사업의 의미를 더하였다. 아울러, 규제혁신 국민 소통(현장지원센터)을 통해 임업 직불금 신청서류 간소화 및 피해 우려목 임의벌채 범위 확대 등 산림청 규제혁신 대표사례 홍보 및 산촌주민ㆍ임업인 등 현장 애로사항 청취를 하였다. 부여국유림관리소는 대전ㆍ세종 및 충청남도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120ha(5년 평균)에 이르는 국유림에 산림의 공익적ㆍ경제적 기능 활성화를 위한 나무 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최근 3년간 나무 심기 실적: (’23년) 74.9ha (’22년) 106.3ha, (’21년) 137.6ha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나무 심기는 미래세대를 위한 자원이며 조성한 자원을 후손에게 전달하기 위해 국민 여러분은 산불로부터 우리가 조성한 산림을 지켜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4-04-05
  • 산림청이 선보이는 경관과 역사가 어우러진 특별한 산책로
      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선용)는 ‘DMZ펀치볼둘레길’의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4월부터 본격적인 탐방 운영과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DMZ펀치볼둘레길은 생태·문화·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1년 산림청이 우리나라 국가 숲길 1호로 지정한 곳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해안면(민간인 통제선 내)에 위치하며 매년 1만 명 이상의 이용객이 방문한다.   DMZ펀치볼둘레길은 총 73.22㎞로 4개 노선(평화의길, 오유밭길, 만대벌판길, 먼멧재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북단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과 미확인지뢰지대가 산재 되어 있어 안전을 위해 숲나들e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탐방 3일 전) 후 숲길등산지도사와 동행할 때만 탐방할 수 있다.   ※ 자세한 사항은 숲나들e 누리집(www.foresttrip.go.kr) - DMZ펀치볼둘레길 바로가기 – 이용안내 참조, 관련 문의 DMZ펀치볼둘레길 안내센터 ☎033-481-8565   또한 해안면 지역에는 뛰어난 생태와 더불어 제4땅굴, 통일관, DMZ 자생식물원 및 야생화원료 체험장 등이 운영되고 있으며, 인제와 홍천의 ‘백두대간 트레일’과도 연결되어 있어 역사·문화·생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장은 “DMZ펀치볼둘레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방문객은 고품질의 산림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의 운영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4-04-03
  • ‘365산림사랑평가단‘ 전국 각지에서 봄철 산불예방 활동 나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365산림사랑평가단’과 함께 지난 3월 한 달간 전국 주요 등산로와 수목원·휴양림에서 봄철 산불 예방홍보와 산림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365산림사랑평가단’은 2년마다 선발하는 국민 정책참여단으로 현재 서울·경기·강원·충청·전라·경상 6개 권역에서 총 253명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 3월 2일 충남 예산 수덕사와 용현 휴양림을 시작으로 3월 3일 서울 청계산, 3월 9일 광주 무등산, 3월 16일 경남 밀양 도래재 휴양림, 3월 23일 경기 수원 영통수목원 등 전국에서 대국민 산불예방 홍보와 산림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산림청은 365일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권역별 소모임을 활성화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활동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미라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산림보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365산림사랑평가단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대국민 정책참여 기회를 확대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02
  • 충청권 합리적 임도망 구축을 위해 지혜 모아
     산림청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광호)은 20일 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충청권 효율적인 임도망 구축·관리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대전시청, 세종시청, 충북도청, 충남도청 담당자와 외부전문가 참석해 기관별 임도망 구축 현황 및 계획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임도설치·관리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충청권 국가·지방 임도망 연결 방안 △합리적인 임도망 구획 방안 △임도를 활용한 산불 등 산림재난 대응 방안 △임도 기술·정보·교육 등 협력 방안 등이 포함됐다.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임도는 산림경영 및 산림보호를 위한 필수 기반시설로 기관 간 협력으로 효과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며, “정기적인 협의회를 개최하여 합리적인 임도망을 구축하고, 견실한 임도 시공을 위한 분야별 교류를 활성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4-03-20
  • 미국 피닉스시 사막식물원 이사장,수원수목원 방문해 교류·협력 방안 논의
    수원시의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피닉스시의 사막식물원 헤롤드 도렌베체르(Harold Dorenbecher) 이사장이 수원수목원을 방문해 수원시와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헤롤드 도렌베체르 이사장은 15일 영흥수목원을 방문해 수목원을 시찰하고, 공원녹지사업소 수목원과 팀장들을 만나 식물 유전자원 교류 방안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1939년 설립된 피닉스시 사막식물원(Desert Botanical Garden)은 56만 6560㎡ 규모로 용설란·선인장 등 4379종의 식물이 있다. 사막 식물 관련 연구·교육·전시 등을 하는 비영리 식물원이다.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수원수목원과 피닉스시 사막식물원이 지속해서 교류·협력하며 발전하길 바란다”며 “국내외 식물원과 꾸준히 교류해 세계적인 수목원으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3-17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찾아가는 대형산불 사진전' 순회전시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는 대형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하여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하여 '찾아가는 대형산불 사진전'을 부산시설공단과 협업하여 스포원파크 내 플레이라운지에서 오는 3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 사진 순회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정체육공원은(스포원)은 8만8천평 부지에 다양한 여가시설을 갖추고 관리·운영하고 있으며,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등 부산 체육진흥의 1번지이다. 이번 전시회는 많은 체육인 및 방문객이 찾는 공원에서 저탄소 배출 절감 및 녹색성장에 부응하며, 산림 활성화 공간 확대 등 녹색 문화사회로의 전환을 유도함과 동시에 '봄철 대형산불의 위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어울림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은 체육공원 자원 활용 및 녹색환경 서비스 활동을 추진하고 21세기 지식·정보의 시대에서 다변화된 사회에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공간 등 숲과 스포츠의 만남과 풍요를 한층 더하기 위한 체육 환경공간 활성화와 산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고 금정체육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산림정책의 일환이 될 것이다. 지난 1월말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대형산불 사진전'은 많은 관람객의 호응과 관심으로 시민이 찾고 방문하는 장소 어디라도 주중·주말을 이용해 찾아갈 예정이다.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이번 전시회를 출발점으로 휴식공간 등 체육시설의 효율증대 및 다목적 활용 가능성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방문객들의 취미 등 문화생활 향상과 스포츠 환경이 결합하여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찾아가는 열린 적극행정' 서비스로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며, 시민들의 많은 방문과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4-03-12
  • 지리산국립공원, 전통사찰과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 실시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소장 김은창)는「3월3일 국립공원의 날」을 기념하여 전통사찰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캠페인을 3월11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립공원의 날을 기념하여 국립공원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고 국민참여의 공원관리 활성화를 위해 화엄계곡과 화엄사~연기암 정규탐방로 일원에서 이루어졌다.    참여단체로는 전통사찰인 화엄사의 부주지(우석스님)를 비롯하여 화엄사와 천은사 스님, 구례군 마산면사무소 직원, 국립공원공단(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야생생물보전원, 지리산생태탐방원) 직원, 자원봉사자(지역주민) 등 120여명이 정화활동에 참여하였다. 계곡변과 탐방로 일원에 버려진 무단투기 쓰레기 및 폐기물 등 80kg을 수거 하였다.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차수민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화엄계곡 정화활동을 통해 국립공원의 자연환경과 물의 소중함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전통사찰과 함께 국립공원의 자연생태계 건강성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4-03-12
  • 산림청, 민간정원주 찾아 활성화 방안 논의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7일 충북도 괴산군에 위치한 민간정원 ‘괴산트리하우스’(정원주 임철오)를 찾아 민간정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괴산트리하우스는 미래의 정원을 꿈꾸며 부부가 직접 설계하고 20여 년 동안 가꾸어 왔으며, 정원체험과 치유활동이 가능한 곳이다. 정원의 상징인 트리하우스와 장미정원, 물고기정원, 지혜의정원, 느낌표 정원 등 특색있고 다양한 주제로 조성되어 2020년 충북 제5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되었다. 민간정원은 법인ㆍ단체 또는 개인이 조성ㆍ운영하면서 국민에게 개방하는 정원으로 현재 132개소가 등록되어 있다. 산림청은 민간정원 활성화를 위해 정원주에 대한 컨설팅과 전문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민간정원 유지관리에 대한 경제적 부담 등 정원주의 현실적인 고민 및 현장의 애로사항은 올해 추진 중인 민간정원 정책연구에 반영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정원문화의 확산을 위해서는 민간정원의 역할이 중요하다” 라며, “국민들이 즐겨 찾는 민간정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3-07
  • 해외산림사업 참여 활성화 위한 기업간담회 개최
    남성현 산림청장 해외산림투자 활성화 기업간담회 주요 내빈들과 기념촬영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6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및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등 해외산림사업에 대한 민간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에스(GS)에너지, 에스케이(SK)증권, 삼성전자, 수프로, 티웨이항공 등 43개 기업과 정부부처, 국제기구, 탄소흡수원 특성화대학원 등 약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법 정책과 제도 설명 △기업 해외산림사업 참여 및 민관협력 사례 소개 △ 민간기업이 참여 가능한 해외산림사업 및 행사 정보를 공유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 해외산림투자 활성화 기업간담회 환영사     또한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 및 공적개발원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이탄지사업, 베트남 맹그로브 숲 나무심기, 캄보디아 톤레삽 호수 홍수림 복원 등 각 나라별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산림협력사업을 제안하면서, 민‧관이 함께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당부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산림분야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라며,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법 본격 시행에 따라 민간을 적극 지원하는 다양한 시책을 펼치겠다” 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 해외산림투자 활성화 기업간담회 환영사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2-16
  • 국립공원공단 동부지역본부, 해양기후대응안전센터 안전기원제 개최
      국립공원공단 동부지역본부(본부장 송동주)는 2월 7일(수) 사천시 실안동 760번지 일원에서 “해양기후대응안전센터 조성사업”의 안전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하여 안전기원제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천시 실안관광단지 내 규모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조성 중이며, 해양 기후변화 모니터링 수행과 해양 잠수조사, 안전대응 전문가 양성 교육 등으로 국립공원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동부지역본부,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시공업체 등 관계자들이 모여 공단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공유하고 해당 건설공사 현장의 무재해·무사고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국립공원공단 동부지역본부 박은희 광역사업부장은 “이 사업이 완공되면 해양 기후변화에 대한 연구ㆍ교육연계형 탐방인프라 구축으로 이곳을 이용하는 탐방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감도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4-02-08
  • 정원산업, 민간정원에서 답을 찾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6일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민간정원 ‘우리의 꿈’ (박광인 정원주)를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방안을 함께 고민하는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해당 정원은 2021년 산림청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자연주의 정원으로, 지난해 경기도 제3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되었다. 민간정원은 법인ㆍ단체 또는 개인이 조성ㆍ운영하면서 국민에게 공개하는 정원으로 2023년 말 기준 126개소가 등록되었다. 산림청은 지난해 민간정원 활성화를 위한 민ㆍ관ㆍ학 협의체를 구성하여, 민간정원의 가치와 지원정책을 모색하는 소통창구를 운영중에 있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민간정원이 정원문화를 선도하고 국민의 새로운 휴식·힐링 장소의 중심이 되고 있다” 라며, “극단화 되는 기후에 적합한 자생식물공급 지원 등 민간정원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2-07

목재이용 검색결과

  • 김해목재문화박물관 지역 목공예가 협업 특별전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지역작가들과 협업한 특별전 ‘일상사물 : dive in woodcraft’ 로 나무로 만든 사물과 함께하는 일상의 시간을 선보인다.   지난 28일 개막한 특별전은 김해지역 목공예가 4인의 작품 43점을 전시하며 ‘목공예의 가치가 일상공간에서 자연을 누리고 정서적 충만감으로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라는 주제로 내년 3월까지 이어진다.  특별전 참여 목공예가(박종오, 송유훈, 신건성, 정봉환)들은 일상 가까이 삶의 마디마디에서 즐거움과 위안을 주는 것에 목공예의 가치와 의미가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 또 6가지 일상의 시간을 라인 일러스트로 연출해 머무르며 천천히 즐기는 전시 관람을 제안하고 있다.       특별전 연계 프로그램으로 목공예가들과 주민이 함께 4가지 목공예 분야의 전시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일상공예가 워크숍'을 진행한다. 전시기간 중 7월(라탄공예), 10월(목공X산림치유프로그램), 12월(목조각), 내년 3월(짜맞춤제작)에 열리는 워크숍들은 전시와 자연스럽게 연결돼 목재의 고유한 물성과 자연미를 탐구한다.   이외에도 전시 연계 상시 체험으로 전통문양을 공예화한 ‘원목 수호 물고기 풍경’ 만들기를 운영하는 등 특별한 체험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올해 초 목재 이용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산림청장상을 수상한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다양한 일상 속 목공예 향유 방법을 제시하여 2024년 현재 2만여 명의 방문객과 5천여 명의 체험객을 모으며 목재문화에 대한 일반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오고 있다.  김진현 김해시 산림과장은 “숲이 주는 선물인 목재로 만든 유용하고 아름다운 일상사물 전시와 연계 교육 프로그램으로 목재 이용 공감대를 형성하고 목재문화 다양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고 문의는 박물관(☎055-324-6006)으로 하면 된다.   
    • 목재이용
    2024-06-05
  • ‘온몸으로 느끼는 목재’…2024 목재 문화페스티벌 개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부산광역시 해운대 송림공원에서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2024 목재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목재문화 페스티벌’은 국민들의 목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생활 속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2012년 충북 청주 개최를 시작으로 장흥, 세종, 산청 등 매년 새로운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부산 해운대에서 개최되며 축제 첫째날인 25일에는 국산 목재를 직접 만지고 느껴보는 ‘뚝딱뚝딱 나무왕 선발대회’, 나무로 이어진 부부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목(木)혼식’, 목재로 장난감을 만드는 ‘뚝딱뚝딱 목(木)소리 토크쇼 1부’가 열린다. 다음날인 26일에는 부산지역 특산물과 임산물을 활용한 요리경연대회 ‘아빠의 밥상’, 국산목재로 탁자와 의자를 만들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뚝딱뚝딱 목(木)소리 토크쇼 2부’가 열린다. 또한 현장에서 나무도마 만들기, 편백 팔찌 만들기, 목재 화병 만들기, 어린이 목재장난감 체험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가 운영된다. 산림청은 국산목재의 탄소저장 효과를 알리고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목재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목재체험 행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우리가 생활 속에서 국산목재를 많이 이용하는 것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방법이다”라며, “목재문화 페스티벌을 통해 국민들의 목재생활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22
  • 산림교육원 ‘생활목공과정’ 운영
       산림교육원(원장 최은형)은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공무원,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1기 생활목공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하는 목재를 활용한 우드카빙, 생활목공예품, 서각공예에 대하여 안전교육부터 기초기술 습득, 목공예 제작실습 등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제작하는 생활목공예품은 볶음숟가락, 수납협탁, 서각작품이며, 처음 목공을 접하는 초보자부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2기는 9월 9일부터 13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교육 신청기간은 8월 1일부터 10일까지로, 산림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최은형 산림교육원장은 “최근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탄소중립 실현과 목재이용 문화가 활성화되도록 교육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교육원
    2024-04-25
  • 남성현 산림청장, 한국목재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참석
     남성현 산림청장이 1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2024년 한국목재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목재는 '생활 속의 숲'이자 탄소중립의 친환경 해결책이다"라며, "목조건축 등 목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18
  • (사)한옥기술인협회-전북대학교 목재가공지원센터, 목재문화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한옥기술인협회(회장 김가영)는 4월 18일(목), 전북대학교 목재가공지원센터(센터장 오승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열린 이 날 협약식에는 김가영 (사)한옥기술인협회장과 오승원 전북대학교 목재가공지원센터장, 김헌중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 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목재 관련 인적·물적 자원 교류과 각 기관의 사업목적에 부합하는 사업 공동 추진, 목재 분야 연구개발사업, 목공체험 프로그램 교류 등에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또한 목재와 관련된 교육, 체험, 연구·조사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해 목재문화를 홍보하고 활성화 하는 데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오승원 목재가공지원센터장은 “목재산업은 문화적, 산업적 가치가 높은 분야인 만큼 두 기관이 긴밀히 협조해 목재문화를 널리 알리고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가영 한옥기술인협회장은 "임실목재문화체험장을 통해 목재문화·체험이 활성화 되길 바란다"며, "한옥을 비롯한 목조건축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옥기술인협회는 임실군으로부터  2017년에 임실목재문화체험장을 위탁받아 위탁·운영중에 있다. 김가영 한옥기술인협회장은 "임실목재문화체험장을 통해 목재문화·체험이 활성화 되길 바란다"며, "한옥을 비롯한 목조건축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옥기술인협회는 임실군으로부터  2017년에 임실목재문화체험장을 위탁받아 위탁·운영중에 있다.
    • 목재이용
    2024-04-18
  • “플라스틱 사용은 줄이고, 목재 이용은 늘려요”
    목재문화진흥회 오세창 회장은 최근 남성현 산림청장의 지목을 받아 환경부의 '바이바이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발표했다. ‘바이바이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부가 주도하는 범국민 캠페인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적인 소비를 실천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이후 급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다양한 방안을 제안하고 실천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목재문화진흥회는 목재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고, 목재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기관이다. 이번 ‘바이바이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함으로써, 목재문화진흥회는 탄소중립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노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오세창 회장은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목재를 많이 사용하는 것”이라며 “목재문화를 활성화하여 생활 속 플라스틱을 목재제품으로 대체하고 탄소중립 사회 구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오세창 회장은 다음 참가자로 배재수 국립산림과학원장과 김헌중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장을 지목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숲과 과학기술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는 국내 최고의 산림과 목재분야 연구기관이며,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는 국내 목재산업의 발전과 목재이용 활성화에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관이다. 이번 지목을 통해 산림연구분야와 목재산업분야로의 챌린지 확산이 기대된다. 
    • 목재이용
    2024-04-16
  • 여주시,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 홍보캠페인 개최
    여주시는 지난 4.5일(금) 제79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국산 목재 이용 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국산 목재 이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주시 관계자들은 탄소중립 및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산 목재 이용을 활성화 하자는 내용의 현수막을 설치하고 관련 팸플릿을 배부하며 국산 목재 이용 시 탄소 저장효과의 우수성과 탄소배출량 저감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적극 홍보했다. 행사에 참여한 강종희 산림공원과장은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를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과 환경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 여주시에서도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목재펠릿보일러 보급을 지원하는 등 관련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목재 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더 많은 시민분들께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국산 목재 이용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자원 관리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이루어 나갈 계획이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4-08
  • 탄소중립 달성과 민생경제 회복 위해 목재산업 활성화 정책 확대한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8일 대전 케이더블유(KW)컨벤션에서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등 26개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목재산업은 매출액 48조 원, 종사자수 17만여 명 규모로 임업 분야의 핵심적인 산업이며, 탄소중립 실천과 관련하여 성장 잠재력이 높은 분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목재산업계 민생 안정 방안과 함께 탄소중립의 해결책으로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목조건축 활성화 정책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산림청은 현재 총 2,190억 원 규모의 목재친화도시·목조건축 실연사업 등 공공 부문 선도사업을 전국적으로 추진 중이며, 향후 목조건축 지원센터 운영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법률 제정 등 정책적인 지원도 확대해 나갈예정이다.   김헌중 목재산업단체 총연합회장은 “목재의 이용이 곧 탄소중립의 시작이며, 앞으로 산림청과 함께 국내 목재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목재는 ‘생활 속의 숲’이자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탄소저장고” 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목재산업계와 함께 힘을 모아 민생안정과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24-02-28
  •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제품 품질기준 전면 개정한다
    15개 목재제품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2월 16일(금), ‘목제 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을 전면 개정하여 관보에 최종 고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의 본문과 11개의 목재제품(제재목, 난연목재, 목재 플라스틱 복합재, 집성재, 합판, 섬유판, 배향성 스트랜드보드, 목질바닥재, 목재펠릿, 목재칩, 목재브리켓, 숯)에 해당하는 부속서의 내용이 대폭 변경되었다. 주요 개정사항은 다음과 같다.   제재목과 방부목재 중 건조과정을 거치지 않고 생재 기준을 적용하는 제품은 함수율 검사를 생략할 수 있다. 부속서별 인용 표준을 제시하고 품질항목과 시험방법을 한국산업표준(KS)과 부합시켰다.   난연성 표시를 국토교통부 고시 「건축자재등 품질인정 및 관리기준」과 일치시키고 난연성이 필요치 않은 제품은 표시 사항에서 제외하는 등 중복적이고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여 산업계의 부담을 완화했다.  개정된 고시 전문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 <산림정책-법령정보-입법 및 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유선화 연구관은 “이번 개정은 목재제품을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면서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규제개혁’의 일환”이라며, “지속적으로 산업의 현황과 기술 동향을 반영하여 규제가 개선되도록 적극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2-19
  • 산림청, 합판보드업계와 발전방안 모색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일 서울 산림스마트워크회의실에서 합판보드 업계의 애로사항 청취와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합판보드산업 관련 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계의 주요 현안 및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목재산업의 발전방안도 함께 모색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목재는 건강에 유익하고 친환경적인 탄소중립 소재로서, 목재산업은 향후 성장 가능성이 아주 큰 산업”이라며, “합판보드업계를 비롯한 목재산업계의 발전과 목재 관련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2-02
  • 만족도 높은 목조화거리 조성을 위한 정량적 효과기술 개발 및 실증
      이화여자대학교 황성주 교수 연구팀은 산림과학기술연구개발사업을 통해 만족도 높은 목조화거리 조성을 위한 정량적 효과분석 기술 성과를 도출하고 이를 실증하기 위해 ‘2023년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대상지에 적용하였다.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목재자원의 고부가가치 첨단화 기술개발의 일환으로 ‘도시 목조화거리 조성계획을 위한 3D시설물 정보모델 및 정량적 효과분석 기술 개발 (2021-2023)’ 연구개발 과제를 지원하고 있다. 본 연구개발과제는 이화여자대학교(연구책임자 황성주 교수) 주관으로 단국대학교(연구책임자 김현수 교수)와 목재문화진흥회(연구책임자 박천영 실장)가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목조화거리 조성에 따른 효과를 이용자 측면에서 정량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은 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목재를 이용하여 도시의 거리와 생활 속 사회 기반(SOC)을 조성하고, 생애주기 목공체험 프로그램 등을 비롯하여 지역별 목재 교육‧문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대구 동구 3D 스캐닝 및 BIM 모델링>   이번 실증은 2023년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된 대구 동구와 협의하여 진행되었다. 연구팀은 3D 스캐닝 및 BIM을 활용하여 사업대상지인 대구 동구 불로동 일대 거리(팔공로 32길)의 현황(As-Is)을 모델링 하였으며, 이미지와 머신러닝 기반의 보행환경 만족도 추론 모델을 통해 해당 거리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개선안을 제시한 후 개선 후 모습(To-Be)에 대한 모델링을 진행하였다.    <대구 동구 목조화거리 조성안>   또한, 웨어러블 휴먼 센서 데이터를 활용하여 목재친화도시 사업 전후 이용자의 물리적 보행감의 정량적 평가 방법을 제안하였다. 이를, 목재친화도시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전에 물리적 보행감을 측정 완료하였으며, 사업 이후 동일한 방법으로 재측정하여 사업 도시목조화 거리의 효과를 정량화할 예정이다. 목재문화진흥회 연구팀은 도시 목조화에 대한 사업 전후 주관적인 만족도 분석을 위해 해당 지역의 거주자 및 상점 운영자 등을 대상으로 거리에 대한 만족도와 요구도에 대한 설문을 수행하였다.   <웨어러블 센서 데이터를 통한 보행자 만족도 산정>   목재문화진흥회 오세창 회장은 “도시 목조화의 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목재친화도시 대상지에 실증함으로써 연구개발성과와 목화친화도시 관련 사업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이용자 측면의 효과적인 목재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며, 목재문화진흥회는 대학과 함께 이용자 중심의 목재문화 활성화를 위한 기반연구를 계속 추진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23-12-29
  •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김헌중 회장 연임 의결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회장 김헌중)는 12월 28일(목) 여의도에 위치한 산림비전센터에서 2023년 제2기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제8대 회장으로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김헌중회장을 선출하였다.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김헌중회장은 목조건축전문가로 제4대 회장(2016-2018)으로 선출되어 연합회장에 취임하였으며 코로나 이후 어려운 목재업계의 추대로 제7대 회장(2022-2023)으로 중임되었다.   김 회장은 취임 후 “목재의 날”의 법정기념일 지정, “국가목조건축센터”의 설치, “목구조시공업” 신설 등을 산림청에 제안하여 많은 진전을 가져왔으며 2022년도에는 대전광역시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를 개최하여 지역의 목재이용지수를 높이기도 하였다.  또한 2023년도에는 킨텍스에서 국제가구산업박람회, 목공기계박람회와 공동개최로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의 개최 성과를 확장 하였으며 목재관련 단체를 신규가입시켜 현재는 22개 단체가 모인 최대 연합회로 성장시켰다는 평가이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내년에 열리는 정기총회는 2월 28일에  대전에서 개최하기로 의결하였고 산림비전센터의 매각으로 연합회 사무실을 대전으로 이전을 의논하였고 기 설치된 연구소 및 교육원을 활성화를 위한 여러 방안이 제시되었다.  특히 제대로 된 목재산업진흥을 위하여 특수법인인 “목재산업진흥회”설립을 위하여 전 연합회 단체들의 의지를 산림청에 전달하자는 의견을 모았다.
    • 뉴스광장
    • 동정/인사
    2023-12-28
  • 국민의 목재문화 인지도 높아져 올해 목재문화지수 소폭 상승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7개 광역시·도에 대한 목재이용 활성화 정도를 측정한 결과 올해 목재문화지수*는 62.2점으로 작년보다 0.2점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 목재문화지수는 지역의 목재생산에서 목조건축, 목재문화 체험에 이르기까지 목재이용의 수준과 지역주민의 인식 정도를 한 번에 알 수 있는 지표   목재문화지수 측정 결과에 따르면, 목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 목재문화 체험장 운영 실적 등 국민에 다가가는 항목들의 점수가 작년보다 개선되었으며 특히, 국민이 목재를 좋아하고 체감하는 목재문화 인지도는 46점으로 전년보다 2.1점 높아졌다. 특·광역시 가운데 목재문화지수가 높은 상위 3개 기관은 대전(61.3점), 세종(56.9점), 인천(54.6점) 순이며, 도 단위에서는 강원(80.3점), 전남(73.9점), 충남(73.4점) 순이다. 17개 광역시․도 중 우수 지방자치단체에 대하여는 산림청장 상장과 포상금이 지급된다.   산림청에서는 목재문화지수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가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목재문화 분야 정책 수립에 필요한 방향을 자문하고 있으며, 목재문화지수 측정결과는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지표에 반영되고 있다. 또한, 목조건축 실연사업, 목재친화도시 사업 등 산림청 공모사업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적용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심상택 산림산업국장은 “목재문화지수 측정에 있어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이 더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개선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목재이용 활성화 정책을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12-27
  • 목재문화진흥회, 우리목재와 함께하는 ‘2023 목재체험교실’ 성료
    <사진> 전주기전중학교 학생 단체 사진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오세창)는 청소년들에게 목재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바르게 알리고 생활 속 목재 이용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2023년 목재체험교실 사업」을 마무리하였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17개소, 중학교 11개소, 고등학교 4개소, 대안학교 2개소 등 총 34개 학교에 3,214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목재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시행되었다.   ‘목재체험교실’은 학교 교육과정(정규 교과, 방과 후 교실, 자유학기제 등)과 연계하여 목재 관련 탄소중립 이론교육과 목공 실습교육을 포함한 6회차 이상의 수업으로 구성되며, 교육은 ‘목재교육전문가’자격을 취득한 강사가 선정학교에 방문하여 담당 교사와 함께 운영되었다. 이를 통해 학교 교육과 연계를 통한 지속 가능한 목재교육 기회를 창출하고, 학교 내 목공을 통한 창의력 증진, 탄소중립과 목재이용에 대한 올바른 이해 등의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운영 프로그램은 ▲피크닉테이블만들기, ▲카프라를 이용한 생활용품 만들기, ▲목재블럭, 나만의 퍼즐 만들기 ▲목재블럭, 우드스피커 만들기 등 총 4가지로 구성되었으며, 난이도와 시간, 학년과 조별 구성 여부 등에 따라 선택하여 운영하고, 총 교육시간은  이론교육을 포한한 6차시 이상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목재체험교실에 참여한 한 교사는“중간·기말고사 이후에 학습 취약 기간, 수능 시험 이후의 다양한 체험 및 경험 활동으로 활용하기에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며,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았다”며, “수업량 유연화, 꿈끼탐색주간 특색 프로그램, 정규 동아리 활동 등으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세창 회장은“본 사업이 학교를 시작으로 사회 전반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인식 제고에 좋은 사례라고 사료된다”라며, “추후에도 국산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목재교육 사업 발굴과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전주기전중학교 카프라 나만의 생활용품 만들기 완성품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23-12-22
  •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여,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제도 ‘법적근거 마련’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기후위기시대 탄소중립 녹색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바이오매스 관리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국산목재 이용 지원 방안 등을 담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목재이용법)」 일부개정안(정부, 어기구·이원택 의원 발의안에 대한 대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목재이용법」의 주요 내용은 목재수확 후 이용되지 않고 산림 내에 방치되던 부산물 등을 수집하여 바이오매스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제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제도는 그동안 산림청 고시로 운영되어 왔으나, 「목재이용법」으로 상향하여 관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실태 현장점검과 단속에 대한 사법권을 부여하기 위해「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도 함께 개정하였다.   이 밖에도 국산 목재제품의 정의를 신설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에서 생산하는 숲가꾸기 간벌재를 이용하는 경우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등 국산목재 이용 활성화에 관한 사항도 개정안에 포함되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번 법령 개정을 계기로 국산목재 이용을 더욱 활성화하고 불법 행위에 대하여는 엄중히 대처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목재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12-20
  • 2023 한목디자인 공모전(일반부) 수상작 발표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오세창)은 ‘2023 한목디자인 공모전’ 일반부 심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하며 국산목재를 활용한 우수한 생활 소품을 발굴하고 상품화를 추진하여 생활 속 목재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여 왔다. 특히, 올해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생부를 신설하여 참가자 폭을 확대하였다. 일반부는 총 94개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심사를 통해 최종 12개 작품을 선정하고 발표하였다.    목공예, 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예심과 본심을 통해 올해의 일반부 최우수상으로 토기짠(진민지), 우수상  다식 마그넷(양유진), 그 외 특선과 입선 작품 등 총 12개 작품을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수상 작품 중 일반인의 인지도가 높고 상품성이 높은 작품은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실제 제품으로 제작하여 일반에 보급을 추진할 예정이다.   목재문화진흥회 오세창 회장은 ‘매년 다양한 용도의 우수한 작품이 많이 접수되어 국산목재 소품 종류의 범위가 늘어나고 있어 기대가 되며, 목재문화진흥회는 많은 국민이 국산 목재의 아름다움을 인지할 수 있도록 공모전 발전에 힘쓸 것’ 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학생부 작품의 경우 현재 심사를 마치고 공개검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최종 결과는 12월 중순에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목재문화진흥회 홈페이지(www.kaw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년 한목디자인 공모전 일반부 수상작(2점)> <사진> 일반부 최우수상 수상작(진민지)   <사진> 일반부 우수상 수상작(양유진)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23-12-01
  • 태백시, 산림·목재 상생협력 일자리로 폐광 대체산업 육성에 나선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12월 4일(월) 오투리조트에서 “태백형 산림·목재 상생·협력 일자리 대토론회 및 기초 실천협약선언”을 통해 노·사·민·정이 함께 하는 산림·목재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2023년도 상생·협력 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며, 태백시는 지난 4월부터 태백형 일자리 모델을 개발하고, 노·사·민·정을 대표하는 실무협의회(12명)와 숙의·공론화추진단(20명)을 통해 지역의 경쟁 우위에 있는 산지와 산림을 활용한 산림·목재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해 왔다.   태백형 상생·협력 일자리는 내년 6월 장성광업소 폐광을 앞둔 상황에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新성장 대체산업으로 산림·목재산업의 첨단스마트화를 통해 청년·중장년에 적합한 일자리를 노·사·민·정이 합의하여 실천하는 모델이며, 시에서는 4차례의 실무협의회, 2차례의 숙의·공론화 추진단 회의, 이해관계자 설문조사 등을 통한 의견 수렴을 거쳐‘태백형 상생·협력 일자리 대토론회 및 기초 실천협약 선언’을 하게 되었다.   국내 목재산업은 新르네상스를 맞고 있다. 국가는 산림의 이산화탄소 흡수 기능 발휘를 위해 연 4천여억 원을 투자해야 하고, 목재산업에서는  연 7조 원에 이르는 외산 목재의 압력에서 벗어나야 하는 상황으로 국가 재정 여건 및 원자재 수급 여건 측면에서 국내 목재산업 활성화가 불가피하며, 이미 상당한 마중물이 준비되고 있다.   이에 태백시는 장성광업소, 태백상공회의소, 한국노총 강원태백지부, 산업단지 및 목재산업 관련 기업들과 함께 시행착오는 줄이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강원남부권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모태로 상생·협력 일자리 모델을 개발하였다.   이상호 태백시장은“장성광업소 폐광을 앞둔 어려운 시기이지만 노·사·민·정이 협력하여 대화와 소통, 참여를 통해 산림·목재 자연자원으로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일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23-11-30
  • 산림일자리발전소, 창업 길라잡이 역할 톡톡!
    <사진> 2023 청정임산물대축제 대숲사랑 체험부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올해 지역주민 공동체 육성사업을 통해 231개 그루경영체를 육성하여 1,636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였으며, 상품개발 및 판로지원 등을 통해 49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산림청은 산림일자리발전소를 통해 48개 지역별 그루매니저* 43명을 배치하고 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주민 스스로 창업할 수 있도록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산촌경제 활성화와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고 있다.   * ‘그루매니저’는 ‘그루경영체’의 사업준비, 법인설립,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매니저 역할을 함. <사진> 가평 박승걸 매니저.   <사진> 그루매니저 역량강화 교육.   산림일자리발전소는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그루매니저의 역량을 강화하고 그루경영체의 애로사항인 상품개발, 판로지원 등 창업 초기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새로운 사업 유형을 발굴하기 위하여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상품 개발 및 판로확보, 산림휴양시설과 민관협력(MOU)을 통해 지역 연계형 산림복지 체험프로그램 운영하였으며, 청년그루 간 협업 체계 구축 등을 실시했다.    한동길 산림안전보건일자리팀장은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지역 내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주민공동체가 창업을 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라며, “내년에도 지역주민이 새로운 사업유형을 발굴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상상공작소 단체사진.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11-29
  • [포토] 산림청, '산림사업 활성화를 위한 목재산업클러스터 토론회' 개최
      <사진> 임업현장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목재산업클러스터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1월 21일 경기도 여주에서 열린 '산림사업 활성화를 위한 목재클러스터 토론회’에서 임상섭 산림청 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 차장은 "목재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목재를 지역에서 활용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사진=산림청 제공>      <사진> 11월 21일 산림청 및 한국임업협동조합 등 관련 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여주에서 ‘산림사업 활성화를 위한 목재클러스터 토론회’가 개최되었다.<사진=산림청 제공>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11-21
  • 솟대, 무형문화재 등록 추진
    (사)한국솟대문화연구원은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과 함께 <제1회 한국솟대문화 학술세미나>를 9월 2일 성신여대에서 개최했다. 한국솟대문화연구원은 우리나라 솟대문화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지난 4월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솟대는 청동기시대 이전부터 마을 공동체의 안녕과 풍요를 하늘에 기원하는 우리나라 전통문화인데, 일제강점기 동안 솟대의 존재는 잊히고 가치는 왜곡되어 갔다.  이에 (사)한국솟대문화연구원은 창립 후 ‘솟대의 무형문화재 등록’을 첫 번째 프로젝트로 정하고,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과 공동으로 <제1회 한국솟대문화 학술세미나>를 주최했다. (사)한국솟대문화연구원 김숙경 이사장은 “솟대는 단순한 새 모양의 나무조각이 아니라 문화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마을 어귀에 솟대를 세워놓고 마을 사람들이 모여 풍농, 풍어 등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죠. 공동체 속 구성원이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서로 마음을 모으는 것이죠. 해외에서는 우리나라 솟대문화를 높게 평가하고 있어요.”라고 말한다.  이기심이 아닌 이타심으로 가득한 우리나라의 솟대문화 정신을 현시대에 맞춰 다시 활성화시키겠다는 게 (사)한국솟대문화연구원의 목적이다.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이번 학술세미나를 개최했고, 향후 지속적으로 ‘솟대의 무형문화재 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세미나는 최배영 성신여대 교수의 축사를 시작으로 이길주 배제대학교 명예교수의 ‘글로벌 솟대문화론-솟대, 소도문화의 함의’에 대한 기조발표, 이희병 노원 전통문화체험관장의 ‘솟대의 유무형 문화재적 가치’에 대한 주제발표, 김숙경 (사)한국솟대문화연구원 이사장의 ‘지역공동체 정신과 솟대문화의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주제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사)한국솟대문화연구원의 ‘솟대의 무형문화재 등록’을 지지하기 위해 신정철 사단법인 대한민국기능전승자회 회장, 이병국 한국미술협회 수석이사장, 김봉건 前 한국전통문화학교 총장, 류춘규 前 한국전통문화학교 교육원장이 축하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이번 학술세미나를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사)대한민국기능전승자회, 성신혜윰문화, 은평문화원 등이 후원했다.   
    • 목재이용
    2023-09-05

오피니언 검색결과

  • 제12대 최영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 취임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8일 제12대 최영태 센터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최영태 센터장은 고려대 산림자원학과를 졸업하고, 산림청 산림휴양정책과, 산림정책과, 산림생태계복원팀장, 국제협력담당관, 국립수목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국제열대목재기구(ITTO) 산림생태복원 전문가로도 활동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최영태)은 “우리나라 산림생태계의 중추가 되는 산림종자를 총괄하고, 우수종자 공급, 신품종 개발 확대 및 지식재산권 보호, 산림생명자원 이용활성화 등의 중임을 맡는 국가 중요기관의 장으로 부임하게 되어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24-01-09
  • [신년사] 숲으로 행복을 주는 산림복지 플랫폼 기관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산림복지 분야 종사자 여러분, 그리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가족 여러분! ‘푸른 용의 해’인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예로부터‘청룡’은 행운과 성공, 번영을 상징하는 존재로 여겨져 왔습니다. 이처럼 새해에는‘청룡’의 좋은 기운을 받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희망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023년은 일상을 회복하며 다시금 산림복지서비스가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민 곁으로 다가간 뜻깊은 한 해로 기억됩니다. 지난 한 해 진흥원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산림복지를 통한 사회문제 대응을 위해 산림치유사업을 활성화하였습니다. 저출산고령화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숲태교 및 난임부부 산림치유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항노화를 위한 노인 건강관리 연계 프로그램도 지원하였습니다.  지난해 도입한 탄소중립 숲교육도 학교 교과과정 연계를 통해 프로그램을 개설(9종)하고 수혜인원을 확대하였습니다. 또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숲체험 지원을 통해 소외된 청소년들의 심신회복에도 기여하였습니다. 민간 영역에서의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해서도 산림복지전문가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 운영하였습니다. 그리고 산림복지시설과 지역을 연결한 웰니스·레포츠·로컬 여행 콘텐츠 44종을 운영하여 숲여행을 통한 지역활성화에도 기여하였습니다.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하는 복권기금사업도 ‘3년 연속 종합1위’를 달성하는 등 대외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정부정책 연계 지속가능한 경영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실행한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행정학회에서는 ‘대한민국 리더십 대상’, 한국정책학회에서는 정책품질부문 ‘정책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진흥원 가족 여러분들이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국민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산림복지에 관심을 가져주신 국민 여러분과 유관기관 관계자분들의 아낌없는 지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진흥원 가족 여러분!  앞으로도 우리 진흥원은 산림복지 정책 이행기관으로서 윤석열 정부의 새로운 국정목표인‘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2024년도 중점과제를 선정하여 업무를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적극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치유 사업으로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출산장려 숲태교 프로그램, 치매·만성질환 등 노년층 대상 인지 강화 프로그램, 건강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산림치유 사업 등을 확대하겠습니다. 아울러, 도박중독, 재난피해, 청년 우울, 교권 추락 트라우마 등 상실 경험 국민의 심리 회복을 돕고, 산재 근로자의 사회 복귀 촉진을 위한 산림 치유 사업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산림생태 및 탄소중립 이해증진 숲교육 운영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집중교육 대상(초4~5, 중1~2) 산림생태 숲 교육 프로그램 보급 및 운영을 통한 효과성을 검증하고, 교원 중심의 숲 교육 확산을 위한 ‘숲교육 교사연구회’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탄소중립 숲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산림복지 효과성 검증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연구를 추진하여 산림치유 효과의 공신력을 확보하고 과학적 검증 분석체계를 고도화하겠습니다.  둘째, 산림복지업 육성지원 및 임업·산촌 연계 민간성장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통해 민간 주도의 산림복지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산림복지전문업의 육성 로드맵을 수립하여 창업부터 사업확장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민간 전문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산림복지업 성장지원 플랫폼 구축을 통해 현장 밀착형 민간 판로망 개척, 공간 미보유 전문업을 위한 생활권 녹지 연계 지원 확대 등 산림복지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과 제도를 마련하겠습니다. 임업·산촌·지역 인프라를 연계한 복합경영 사업 지원 및 지역소멸 위기대응을 위한 상생협의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역 문제해결 사업, 숲 여행 콘텐츠 확대 운영을 통한 민간 산림복지 산업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생활 속 국민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녹색 인프라 조성을 확대하겠습니다. 특히 취약계층이 거주하고 이용하는 시설 내 나눔 숲 조성을 지원하고, 보행 약자 등 국민이 누릴 수 있는 산지에 무장애 나눔 길, 나눔 숲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이용 편의 증대를 위하여‘로드뷰’,‘네비게이션’등 무장애나눔길 이용정보 서비스를 고도화하겠습니다. 셋째, 산림복지 분야의 ESG 기반 경영 강화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국산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산림복지시설 조성, 시설 내 폐자원을 활용한 리사이클 활동 등 친환경 경영을 확대하겠습니다. 아울러, 민·관 협업을 통한 산불 피해지, 유휴 지역 등 ‘회복의 숲’ 조성을 통해 상생형 ESG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안전 중심의 책임경영 실현을 위해 안전보건관리체계 점검을 강화하고, 위험성 평가 등 시설 안전점검 및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산림복지시설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전사적인 재난 안전관리를 위한 종합재난상황실 구축, 재난피해 복구지원단 구성 등 사전 예방 및 회복력 증진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여 운영체계를 내실화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민 공감 및 신뢰 기반의 경영성과 창출을 위해 자율·책임 경영을 확대하겠습니다.  국민 알 권리 충족을 위한 경영공시 관리체계 고도화, 국민소통 및 참여제도 활성화를 통해 국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복지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경영자원관리시스템의 안정화, 통합예약사이트 개편 등 디지털을 활용한 업무환경 개선을 통해 고객 신뢰 기반의 경영을 적극 실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24년에도 우리 진흥원은 산림복지를 통한 국민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올 한해도 산림복지에 대한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진흥원 임직원 여러분! 지난해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경영평가에서 좋은 성적도 얻었고, 많은 수상의 기쁨도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정책 사업화하는 등의 다양한 성과가 있었습니다.  올해도 유연하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노력해 나간다면 ‘숲과 사람을 이어주는 산림복지 플랫폼 기관’이라는 우리의 비전은 반드시 달성되리라 생각합니다. 새해 첫날 희망찬 새 출발을 다짐하고, 우리의 비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갑시다.  다시 한번, 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4년 1월 1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남 태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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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9
  • [신년사] 한국임우연합이 임업 발전에 앞장서겠습니다.
    전진표 회장            2024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한 해는 지구촌 곳곳에서 인간의 행복한 삶과 배치되는 전쟁과 정치·경제·사회적으로 큼직한 사건들이 발생함으로써 많은 국민이 불안한 세월을 보냈습니다.    실례로 계속되는 동유럽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지역의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전쟁 그리고 아시아의 미얀마, 남미 멕시코, 페루 등 일부 국가의 정치적·사회적 갈등으로 인한 분쟁이 있으며, 또한 우리나라의 최대 현안인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위기의 배경에서 시사하는 것은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자연생태계의 보전이 절실하다는 사실입니다.    18세기 프랑스가 낳은 문필가이자 정치가인 ‘프랑스와 르네드 샤토브리앙’의 “문명 앞에 숲이 있고 문명 뒤에 사막이 남는다”라는 명언은 우리 산림·임업인들의 마음에 새겨두어야 할 것입니다.   지난해 산림녹화 50주년을 기점으로 산림청은 산림르네상스의 기치 아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목표로 하고 산림의 경제, 환경, 사회, 문화적 기능의 최대 발휘”를 주요 정책으로 확정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 50년, 미래 50년을 엮어 산림 100년 비전으로 “숲으로 잘사는 대한민국, 글로벌 산림강국”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한국임우연합은 2020년 5월 7일 (사)한국임우회와 전국 11개 시·도 임우회가 연합체를 구성하였으며, 지난 2023년에는 「사단법인 한국임우연합」으로 명칭과 정관을 변경하는 등 제도적인 정비를 통해 명실상부한 전국 조직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였습니다.    돌이켜 보면 50여 년 전, 삶을 영위하는 데 특히 어려웠던 시절에 우리 산림공무원을 비롯해 산림 분야에서 헌신한 산림인들은 오직 애국심의 전도사로서 이 땅에 생명의 나무를 심었으며, 임업인들의 협력으로 오늘의 울창한 산림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바로, 산림·임업인 여러분들이 국가유공자입니다.    우리 임우연합은 정관에 명시한 산림 관계 공직자, 퇴직자를 비롯한 산림과 임업 관련 단체 및 산림을 사랑하고 지키고 키우는 회원 약 2,500여 명의 다양한 인적자원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큰 힘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선, 새해에는 우리 한국임우연합 산하에  「한국산림연구소」를 설립하여 임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산림청의 주요 정책에 협력하고 참여함으로써 우리의 역할에 긍지와 보람을 찾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젊고 새로운 회원을 적극적으로 영입하여 조직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하고, 산림 관련 단체와도 유대와 협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끝으로 여러분의 가정에 더 큰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피니언
    2023-12-28
  • [신년사] 숲으로 잘사는 글로벌 산림강국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산림청장  남성현   전국의 220만 산주와 임업인 여러분, 산림공직자와 국민 여러분!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우리 산림행정과 산림산업분야에서 아주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던 한 해였습니다.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숲으로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한 ‘산림 100년 비전’을 선포하였습니다. 우리의 산림녹화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 신청했습니다. 국민과 함께 가꾼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과 ‘걷기 좋은 명품숲길 50선’을 선정하여 국민께 숲을 돌려드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임업인과 청년들이 산에서 소득과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각종 규제와 제도도 개선하였습니다. 숲경영과 산림복지를 융합한 ‘숲경영체험림’ 제도는 임업인의 새로운 소득 창출 기반이 될 것입니다. 산림이 탄소중립 실현을 주도할 수 있도록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법’을 제정하고 ‘제3차 탄소흡수원 증진 종합계획’을 마련하였습니다. 탄소감축 효과가 큰 국산 목재를 이용하는 목재산업을 녹색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목재친화도시와 목조건축 등을 국가 정책으로 활성화하였습니다. 쾌적한 생활공간 창출을 위해 도시숲과 가로수의 질적 관리를 강화하고 일상에 반려식물과 정원문화를 확산하였습니다. 건강보험과 접목하여 산림치유를 활성화하고 ‘동서트레일’ 등 산림복지를 다각화하여 우리 숲을 국민을 위한 치유와 휴식의 공간으로 조성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산림청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강원세계산림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우리 숲은 지역 발전과 지방시대를 이끌어나갈 글로벌 핵심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습니다. 국제사회의 생물다양성 강화 움직임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산림보호구역을 확대하고 기후변화 취약 식물 관리를 강화하였습니다. 자생식물을 활용하여 훼손된 백두대간 등 핵심 산림 생태축을 복원하여 산림의 건강성도 증진하였습니다. 캐나다 대형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대를 최초로 파견하여 국위를 선양하는 한편 우리의 선진적인 산불 대응역량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쾌거를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기후변화와 극한호우 등으로 대형 산불과 산사태가 유난히 잦아, 이로 인해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대형 산불 대응전략’과 ‘기후위기 재난대응 혁신방안’을 수립하는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뜻깊은 성과들을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과 산림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신 산주와 임업인, 산림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전국의 산주와 임업인, 산림공직자와 국민여러분! 우리에게 나무가, 숲이, 산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우리의 나무와 숲, 그리고 산은 소중한 삶터이자 쉼터, 일터입니다. 국민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우리 숲은 420조원의 가치를 창출하는 아주 소중한 생태자원이자 경제, 환경, 사회문화적 자산입니다. 연간 161조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61만개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경제자산입니다. 천혜의 아름다운 경관, 깨끗한 물, 맑은 공기 등을 제공하며 연간 259조원의 공익가치도 제공합니다.  매년 국민의 82%가 찾는 최고의 휴식, 힐링 공간이며, 최근에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을 위한 핵심적인 방안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올해 산림청은 무엇보다 윤석열 정부 3년차 국정과제를 충실히 이행하여 산림의 경제, 환경,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하겠습니다. 특히 산림을 디지털, 스마트, 빅데이터로 첨단화하는 ‘산림정책 디지털 플랫폼’을 촉진하여 산림의 미래 가치를 창출하겠습니다. 우리의 선진 산림 기술을 활용하는 산림협력을 활성화하여 세계를 선도하는 중추 국가로 거듭나겠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산림청은 ‘숲으로 잘사는 글로벌 산림강국’ 실현을 목표로 삼고 다음의 다섯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일상화, 대형화되고 있는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우리의 소중한 숲을 지키겠습니다. 먼저 산불 대응을 빈틈없이 하겠습니다. 올해는 기후 여건상 대형 산불 발생의 위험이 큽니다. 산림청은 산불의 주요 원인인 영농부산물과 생활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봄철 대형 산불이 빈발하는 5월까지 유관 부처, 지자체와 협력하여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능형 산불방지 ICT 플랫폼’ 등 첨단 과학기술로 전국의 산불을 촘촘히 감시하고 산불 진화인력과 장비를 확충하여 진화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산사태 대응체계를 극한호우 등 변화된 여건에 맞게 강화하여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산림과 산림 주변의 모든 비탈면의 붕괴위험을 ‘디지털 사면통합 산사태 정보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하여 산사태를 정확하게 예측하겠습니다. 산사태 취약지역을 농경지 등 산림 외의 지역까지 확대하여 산사태 사각지대를 해소하겠습니다.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예비경보 단계를 도입하고 대피소와 현장 안내 인력도 확대하겠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우리의 소중한 소나무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와 함께 ‘산림재난방지법’을 제정하여 산불, 산사태 등의 산림재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임업인의 소득안정과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 임산물 생산, 가공, 유통 기반을 현대화하여 고품질의 청정임산물 생산을 확대하고 수출을 촉진하겠습니다. 석재산업을 자연 친화적인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산을 갖고 계신 산주와 임업인들이 우리 산을 자유롭게 경영하여 소득과 권익을 증진할 수 있도록 규제와 세제를 개선하겠습니다. 임업직불제와 임산물 재해보험 등 임업인의 소득안전망을 강화하고, 국유림 등을 활용하여 산촌을 활성화하겠습니다.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에 걸맞게 선진국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강화하여 국민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모든 국민이 우리 숲에서 건강을 증진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산림치유와 숲교육 등의 생애주기 산림복지를 강화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누릴 수 있는 인프라도 확충하겠습니다. 쾌적한 녹색 생활공간 창출을 위해 학교 운동장, 벽면 등으로 도시숲 인프라를 확대하고, 생활 속 정원 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숲에 문화의 옷을 입히고 인문학을 가미하여 국민들을 위한 품격높은 문화예술 공간으로 창출하겠습니다.   셋째, 건강하고 지속가능하게 산림자원을 육성하여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에 이바지하겠습니다. 기후위기에 잘 적응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다양한 산림자원을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선도 산림경영단지 등 경제림을 중심으로 임도, 임업기계 등을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수확하여, 이용하는 선진국형 산림자원 순환경영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목재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녹색성장을 이끌어나가겠습니다. 범부처 협력으로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법률을 제정하고 규제를 개선하겠습니다. 목재친화도시 등 공공부문에서의 국산목재 이용을 활성화하여 기후변화 대응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겠습니다. 산림부문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가 원활히 달성될 수 있도록 광역, 기초지자체 단위의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신뢰도 높은 검증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산림탄소상쇄제도를 국제 자발적 탄소시장과 연계하여 민간의 참여를 촉진하겠습니다. 생물다양성 협약에서 채택된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GBF)’을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는 보호구역 외 산림도 OECM(준보호지역)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산림보호구역으로 지정되는 산주에게 대가를 지불하는 ‘산림 공익가치 보전지불제’도 도입하겠습니다. 넷째, 산림경영·관리의 디지털화, 스마트화, 빅데이터화를 촉진하고 산림과학 연구개발을 강화하여 산림산업을 첨단화하겠습니다. ‘산림정책 디지털 플랫폼’을 중심으로 산림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겠습니다. 2025년에 발사 예정인 농림위성의 활용 기반을 구축하고 산림 분야에 특화한 전용 위성도 개발하겠습니다. 디지털트윈으로 산림을 3차원 가상공간으로 재현하고 정밀하게 관리하겠습니다. 과학적인 산림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산림의 빅데이터화도 촉진하겠습니다. 산림수계·경관지도 등 산림자원 정보를 데이터화하고 이에 기초한 의사결정 지원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공공데이터는 민간 창업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개방하겠습니다. 산림분야 원천기술 확보와 현안 대응을 위해 연구와 개발을 확대하고 성과는 민간에 이전하여 산림의 첨단 산업화를 촉진하겠습니다. 다가오는 바이오경제 시대에 대비하여 산림생명자원을 활용하는 바이오산업도 육성하겠습니다. 다섯째, 국익에 기여하고 국가 위상을 높이는 국제 산림협력을 확대하겠습니다. 임업선진국인 독일과 기술협력을 시작한 지 50년이 되는 올해, 독일과 함께 개발도상국 산림복원 지원을 강화하고 우리의 선진과학기술을 토대로 양자간, 다자간 국제산림협력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정상회의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신규협력 국가를 발굴하고 협력 범위도 확대하겠습니다. 글로벌 이슈와 메가트렌드에 신속히 대응하여 국제기구의 산림협력과제 이행에 동참하는 등 미래 지향적인 협력관계로 나아가겠습니다. 민간이 개발도상국 산림황폐화 방지사업(REDD+)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해 제정한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법’ 하위법령 마련을 포함한 후속 조치를 빈틈없이 하겠습니다. ‘EU 산림전용방지법’ 발효 등 국제 통상환경 변화에 발맞춰 국내 산림 산업계의 대응력 강화도 지원하겠습니다. 우리의 산림녹화기록물을 인류의 기록으로 보존하기 위해 세계기록유산 등재에도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전국의 산주와 임업인, 산림공직자와 국민여러분! 산림행정은 산림과학 연구를 기초로 하는 과학기술행정입니다. 전국의 산지, 산림·목재산업, 임업인, 산촌을 대상으로 하는 현장행정입니다. 지방시대의 지자체와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종합행정입니다. 미래를 준비하며 나무를 심고 가꾸는 미래관리행정입니다. 지난 50년간의 국토녹화 성공을 토대로 새로운 미래 산림 100년으로의 첫발을 내딛는 올해, ‘숲으로 잘사는 글로벌 산림강국’의 성공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국민, 산주, 임업인과 산림공직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산림청은 올 한해 우리 산을 임업인들께는 돈이 되는 보물산으로, 국민께는 힐링과 문화의 자산으로 만들기 위해 역지사지(易地思之)하는 마음과 실사구시(實事求是) 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도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4. 1. 1.                                                                                                                                                                         산림청장  남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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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본청
    2023-12-28
  • 한국산림기술인회, ‘산림기술인의 날’ 세 번째 막 올려
        산림기술자의 품위 유지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한 행사인 ‘산림기술인의 날’이 성황리에 세 번째 막을 올렸다.   한국산림기술인회는 지난 28일 한국산림기술인교육원에서 ‘2023년 제3회 산림기술인의 날’을 개최했다.   한국산림기술인회가 주최·주관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는 이번 기념행사는 전국 산림기술인의 소통 및 화합과 포상 등으로 사기 진작과 단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한국산림기술인회 정병천 회장과 송승의 제1수석부회장, 분회장, 시·도지회장, 자문위원, 임·직원 등 주요 인사들이 여럿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및 주요 내빈 소개, 인사말, 우수 산림기술인 포상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우수 산림기술인 포상은 산림기술 발전에 기여한 산림기술자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그 공로를 치하하기 위한 것으로, 산림청장상과 한국산림기술인회장상 등 총 2개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했다.   먼저 산림기술 진흥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자에게 수여하는 산림청장상은 ▲도담조경주식회사 조용우 대표 ▲굴봉산임업 강문석 대표이사 ▲주식회사 낭 남인석 부장 ▲산림기술연구원 윤상호 연구원 등 총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근면 성실하며, 한국산림기술인회 발전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하는 한국산림기술인회장상은 ▲유소희 대리 ▲임지택 사원 ▲백지은 사원 ▲김유진 사원 ▲박혜인 연구원 등 총 5명에게 돌아갔다.       한국산림기술인회 정병천 회장은 “이번 행사는 작년에 비해 약소하게나마 준비했지만, 산림기술자 간 소통 및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개최했다”며 “기후변화 시대가 도래한 현시점에서 산림기술인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는 만큼 산림기술 산업이 제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모두 힘을 합쳐 노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 산하 특수법인 한국산림기술인회는 산림기술인들의 복리증진, 자질 향상, 기술자 권익보호, 산림사업의 품질관리를 위한 사업, 산림사업 안전 관리 및 안전교육 실시 등 산림기술 진흥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 뉴스광장
    2023-11-30
  • [기고][기고] 국민의 안전과 산업계 성장을 이끄는 목재제품 규제 완화
      우리가 흔히 먹는 과자, 아이스크림 같은 음식물부터 전자기기, 옷 등의 다양한 공산품을 시장에 유통할 때 공통적으로 필요한 것이 있다. 바로 제품의 품질과 필수적인 정보를 알려주는 품질표시인데, 소비자는 이를 통해 제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목재제품도 이러한 품질표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민이 목재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목재제품의 품질기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제재목, 합판, 숯 등 15개 목재제품에 대한 규격과 품질기준을 법정 고시로 제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있다.   제도 시행 초기에는 다소 엄격한 품질기준 설정과 홍보 부족으로 목재산업계의 반발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소비자의 안전을 보장하면서, 산업계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목재제품의 품질기준 제도를 꾸준히 제·개정하고 있다. 최근 제·개정 중인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제재목의 품질 표시를 위한 검사방법이 완화되었다. 기존에는 유통하는 모든 제재목 제품을 전수검사 해야 했었으나 일반 제재목의 경우, 생산업체에서 다루는 전체 물량을 고려해 샘플링 검사가 가능해졌다. 또한, 여러 장비가 필요했던 함수율 측정 검사를 한국임업진흥원의 휴대용 함수율 측정기로도 적합성을 검증받을 수 있게 개정하였다. 이는 산림청 2022년 규제혁신 대표 과제로 선정되었다.  둘째, 구조용 파티클보드의 규격과 품질기준을 제정하였다. 국내에서 매년 만 동 이상의 목조주택이 지어지고 있는데, 기존에는 주요 건축부재인 OSB(Oriented strand board)를 전량 수입하고 있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판상재료의 국산화를 위해 국산 목재로 구조용 파티클보드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규격과 품질기준을 마련하였다. 고시 제정 후 관련 기술을 산업체로 이전하여 현재 시장 유통이 가능하게 되었다.  셋째, 성형숯의 규격과 품질기준을 개정하고 있다. 성형숯의 착화제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질산바륨’은 안전성의 문제로 2024년 1월부터 사용이 금지될 예정이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질산바륨을 대체할 수 있는 안전한 착화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개발 중인 착화제가 산업계에 적용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통한 합리적인 품질기준을 정립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제품 품질관리 제도를 담당하는 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고 사회적 요구와 최신 목재시장 동향을 고려한 기술개발과 규제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소비자와 산업계의 만족도를 높혀 목재제품 이용 확대와 목재산업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3-11-27
  • 수목원의 공간적 개념을 넘어 국민 생활 속 녹색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한국수목정원관리원 류광수 이사장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세계 최고 수준의 종자정보 구축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산림 바이오 기술개발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현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을 운영·관리하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현재 미래 바이오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최근 산림바이오산업 활성화를 기관 혁신사업으로 선정하고, 산림바이오산업 발전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실제로 한수정은 세계적인 수준의 종자정보 빅데이터를 구축하는가 하면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를 선개방하는 등 창업초기기업 및 중소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한수정은 최근 1년간 국내 식물 종자의 90%에 달하는 종자정보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한편, 바이오기업의 니즈를 반영한 산림생물자원 증식 재배기술 개발로 체계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한수정은 자생식물 증식·재배기술을 지역 농가에 확대 보급하면서 19억 3,000만 원의 농가 소득을 창출하는 등 지역특화 신성장 산업의 육성 지원하고 있다.    한수정 류광수를 이사장을 만나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및 복원을 위한 종자정보 빅데이터 구축사업과 종자정보 빅데이터 선개방을 통한 기업지원 성과, 그리고 증식·재배기술 개발·공급사업 및 지역특화소재 자생식물을 활용한 주요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Q1. 세계 최고 수준의 종자정보 빅데이터를 구축·운영 중이시라던데요? 한수정은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10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자생식물 종자정보 IP(Information Provider) 시스템 구축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의 핵심은 야생식물의 체계화된 보존시스템 개발과 효율적인 관리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수정은 이를 위해 자생식물 종자에 대한 조사·분석은 물론 재배, 저장, 유용성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정보를 수집 및 구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수정은 이를 통해 현재 생태복원협회(SER :Society for Ecological Restoration)에서 운영하는 세계 최대의 종자 데이터베이스인 SID(종자정보 총량 : Seed Information Database)가 보유한 182,232건의 정보 가운데 16%에 달하는 종자정보를 확보했습니다. 실제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야생식물종자연구실에서는 밤낮없는 노력 끝에 지난해 자생식물 2,034종 29,288건의 정보를 구축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성과는 우리나라 종자를 맺는 자생식물의 90%에 해당하는 수치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나라의 모든 자생식물 종자에 대한 정보를 구축 및 활용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야생식물종자연구실 관계자들이 바이오산업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Q2. 종자정보 빅데이터 선개방을 통한 기업지원 성과는 어떤가요? 한수정은 지난해 말 ‘종자정보관리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산업체, 임·농가, 연구기관, 개인 등이 종자정보에 자유롭게 접근해 종자를 분양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수정은 이를 위해 종자정보 가운데 자생식물 복원을 위한 복원용 자생식물의 시드존(Seed Transfer Zone: 종자 이동 구역)을 설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수정은 또 바이오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재배·증식 매뉴얼을 개발하는 한편, 자생식물 복원을 위한 복원소재 공급체계도 구축·운영하고 있습니다.    한수정은 이렇게 구축된 종자정보에 대해서는 바이오기업들의 니즈를 반영해 선개방, 기업지원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엑스알에이아이는 한수정이 개방한 종자 이미지 빅데이터를 활용, 종 판별 신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엑스알에이아이는 인공지능 분야(2022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사업) 최우수 스타트업 기업으로 선정되는가 하면, 사업자금 최대 1억 원과 R&D 지원 특전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엑스알에이아이는 식생복원 연구 등 바이오 소재 국산화에 적극 나서는 등 기업지원 성과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여름봉자페스티벌 주무대인 야생화언덕에 핀 털부처꽃 군락지 모습   Q3. 증식·재배기술 개발 및 공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어떤가요? 한수정은 산림생물자원의 수요 맞춤형 증식·재배기술 개발 및 공급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한수정은 지역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자생식물을 활용해 매년 꽃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한수정은 지역 농가에 증식·재배기술을 보급하고 농가들은 축제에 필요한 식물과 원료를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에 공급합니다.    한수정은 지난해 68개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13억 9000만 원의 농가 소득과 121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특히 신규 판로개척을 위해 직거래 판매장‘정원장터’를 운영하는가 하면 정원 산업계 매칭을 통해 5억 4000만원의 농가 추가 소득도 창출했습니다.  아울러 수입대체품인 털부처꽃 신품종‘백두분홍’을 개발·출원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또한 축제에 사용된 털부처꽃은 민간기업과 공동연구를 통해 화장품 소재로 거듭났습니다.    한수정은 ㈜피텐과 공동연구에 나선 결과, 털부처꽃에서 피부와 머릿결에 좋은 성분을 추출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실제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지역 축제에 사용할 털부처꽃은 한수정이 농가에 증식재배 기술을 보급함으로써 농가 재배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농가는 계약 재배를 통해 농가 소득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농가로부터 공급받은 털부처꽃은 국민들에게 다양한 축제의 볼거리로 제공되는 한편 축제가 끝난 뒤에는 자원 재순환 업사이클링 연구 등을 통해 선순환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백두대간 5권역(지리산 권역)에서 동의나물 종자를 수집하고 있다.   Q4. 지역특화소재 및 자생식물 활용한 미래 바이오 선도하고 계시다는데 어떤 성과가 있나요? 한수정이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기업 지원사업이 뚜렷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린코스㈜와 ㈜더마랩은최근 한수정과 공동연구를 통해 둥근매듭풀, 털여뀌 등 자생식물 추출물에서 피부 항노화 효능이 있음을 입증했고, 이 같은 결과는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 등재됐으며, 한수정은 그린코스㈜, ㈜더마랩과 공동으로 특허 출원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아이들플러스는 한수정과 친환경 컨셉의 자생식물종자 활용 신제품을 개발해 해외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우리아이들플러스는 ‘2022 파리 화장품 산업박람회코스메틱 360’에서 아시아 최초로‘코스메틱 360 어워드’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답니다. 이밖에 한수정은 산림버섯, 소나무 정유, 털부처꽃 등 등 지역특화소재 및 식물을 활용한 8건의 제품개발을 지원했습니다.   특히 취임 이후 지난 1년 동안 산림 바이오 소재 기술개발을 활성화하고 바이오산업 발전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생물자원 보전과 활용을 위한 연구 교류를 통해 야생식물·종자의 유용가치를 발견하고, 바이오 소재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산림생물자원 소재 연구사업을 통한 산림 바이오 발전은 물론 자생식물을 활용한 제품개발 등 바이오소재 국산화를 통한 해외수출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방침입니다. Q5.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으로 취임한 지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하셨는데, 소회는 어떠신가요? 그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여행 수요가 줄어들고, 관광시장이 침체되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도 한수정은 국민들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었습니다. 어려운 여건이지만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 국민 체감형 서비스를 고도화하고자 노력했답니다.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한수정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국립세종수목원 야간개장을 실시했습니다. 야간개장 기간에 버스킹, 특별전시도 함께 마련해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지역 농가와 연계한 ESG 축제로 여름·가을 봉화 자생꽃 페스티벌을 실시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하고, 지역 소득창출에 도움이 되려 노력했습니다. 야생식물종자연구실 관계자들이 바이오산업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Q6. 새로운 비전으로‘자연과 국민을 연결하는 수목원·정원 플랫폼 기관’을 설정했다고 했는데, 플랫폼 기관이 되기 위한 업무 추진방향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주세요 가장 먼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비전 달성을 위해 권역별 산림생물자원 보전·복원 체계 확립, 산림바이오 및 정원산업 혁신성장 강화, 국민체감형 서비스 고도화, 지속가능한 조직체계 혁신을 4대 전략목표로 설정했습니다.    한수정은 수목원이 가진 전문인력, 기술, 경험 등을 정원의 영역으로 연결하는 한편, 수목원과 정원을 기반으로 한 기능과 가치를 국가적으로 확장하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입니다.    이외에도 국내 최초 정원소재 공급체계 K-테스트베드 구축 등 정원산업 활성화를 비롯해, 산림자원 활용 기술개발 및 확산 활동으로 산림바이오 및 정원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어나갈 계획입니다.   2023 계묘년은 한수정이 ESG경영 및 기후변화 대응, 탄소 중립, 정원분야 경쟁력 강화 등에 앞장서는 선도적 기관이 되도록 하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야생식물종자연구실 관계자들이 바이오산업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류광수 이사장은 1962년 전북 정읍에서 출생해 전북대학교 행정학과, 충남대학교 산림자원학 박사를 거쳐 산림청 산림보호국장, 국제협력관실 국장, 산림청 차장 등 요직을 역임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자리잡았다.    앞으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국민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수목원·정원 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자리잡고, 더 나아가 탄소중립·기후변화·그린뉴딜 등 정책변화에 발맞춰 나아가는 전문기관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3-05-29
  • 묵묵히 나무와 숲의 길을 걸어 온 "한국등산ㆍ트레킹지원센터 전범권 이사장"
    센터 전경   등산과 트레킹이 가장 대중적인 여가활동으로 자리잡고, 등산·트레킹 인구가 늘어감에 따라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뒷받침해줄 전문기관의 필요성이 요구됐다.    이에 건전한 등산문화의 확산과 국민의 등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창립되었다.   국가숲길 관리 전문기관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의 수장인 전범권 이사장으로부터 센터의 운영방침과 주요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Q1.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소개 부탁드립니다. 2020년 2월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우리나라에 있는 1만 천여개 약 4만Km에 달하는 숲길 중에서 역사적, 문화적, 생태적 가치가 뛰어난 국가숲길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숲길을 매개로 이루어지는 트레킹, 등산, 인공암벽 타기 등 산림레포츠의 저변화와 안전한 활동을 위하여 국립등산학교에서 전문가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을 실행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산악인들의 산악활동과 그 역사의 전시 홍보 및 국제적 교류협력 등을 위하여 국립산악박물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1년 센터에서 진행한 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코로나 이전 대비 트레킹 인구가 약 6% 증가한 31백만명(한달에 한번 이상)에 달하고 산 정상을 향해 산을 오르는 활동보다 가까운 야산이나 집 주변을 걷는 트레킹 인구가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결과는 향후 숲길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국민들이 숲길을 걷고 숲길을 통해 힐링을 얻게 되는 것은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시켜 주어 사회적으로도 긍정적인 힘을 유발하고, 숲길 탐방객의 지역 방문을 통해 지역경제도 활성화 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지자체에서도 숲길과 관련된 영역을 더욱 활성화시키고자 힘을 쏟고 있습니다.    '24년에 밀양시에 그리고 ’25년에는 중부권에 국립등산학교가 신설될 예정이고 ’26년에는 국립산림레포츠센터가 신설될 것입니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새로운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선행 연구가 이루어지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원활히 하고 있으며 다이내믹한 조직설계와 신규인력 충원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Q2. 기관의 경영 목표와 방향은 무엇인가요? 공공기관으로서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의 미션은 “건전한 등산·트레킹 문화의 확산과 국민의 등산·트레킹 활동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미션을 달성하기 위하여 혁신, 협력, 공익이라는 핵심가치를 선정하였습니다.    구체적인 목표로는 첫째, 2030년까지 숲길 이용객 300만명 달성 둘째, 고객만족도 우수 등급 달성 그리고 셋째로 ESG 경영체계 강화입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고객지향적 숲길 운영·관리 체계화, 숲길·산림레포츠 인프라 구축, 고객만족 전시·교육 서비스 확대, 조직 혁신 및 경영효율화 등 4대 전략목표와 12개 전략과제를 선정하여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대국민 등산·트레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기관으로서, 건전한 등산·트레킹 문화 확산과 국민의 등산·트레킹 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국립산악박물관 전경   Q3. 구체적으로, 국립산악박물관과 국립등산학교는 국민들에게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나요? 국립산악박물관은 백두대간 山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주제로 고문헌, 산악장비 등 유물을 수집·보존·디지털화하여 국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찾아가는 전시회, 온라인 전시, 고산 VR체험 등 산악문화 체험과 정보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년도 문화체육관광부 평가인증 33개 기관 중 ‘설립목적 달성도’ 최고점(98점)을 달성하여 “우수 박물관” 인증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찾아가는 클라이밍   국립등산학교는 청소년·가족·일반·전문가·소외계층 5대 대상별 등산 교육과 숲길등산지도사, 산림레포츠지도사 등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 민·관 산악안전 전문가 대상 구조법·응급처치 등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악안전 예방과 대처방안 마련을 위해 교육 영상을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입니다. 국립등산학교, 인공암벽장 시설전경   Q4. 2023년도 주요한 사업은 무엇인가요?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국민들의 안전하고 건전한 등산·트레킹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전국 14개 국가·지역 숲길을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연평균 약 2백만명의 숲길 이용객들을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숲길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숲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 일자리 창출, 숲밥, 기념품 구입으로 지역 상생과 협력,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금융 민-관 협업으로 ‘동서트레일 조성을 위한 ESG 사업’을 진행 중이며, 6월에 동서트레일 조성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태양광과 풍력 에너지원을 이용한 친환경 충전폴을 설치하여 2050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숲길 공공데이터 활성화를 위해서 국립산악박물관 소장품 18,000여 점에 대한 데이터를 API로 변환하여 국가중점데이터로 개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민을 위한 숲길정보데이터 개방으로 행정안전부 국가중점데이터(여가분야) 최초 “숲길종합정보” 3년 연속 선정된 바 있습니다.  국립등산학교 교육 -우리가족 클라이밍 세계로   안전한 숲길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 숲길 대상 '숲길 안전 캠페인'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위험구간 낙석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립산악박물관은 백두대간 山의 역사와 문화 자산에 대한 체계적인 유물 수집과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3년도에는 설악산 관련 유물과 국산 스토브 1,500점을 수집하고 있으며, 6월에는 국내 유일의 산악문화 유물인 「산경표」를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등록 신청할 예정입니다. 10월에는 “설악산 등반과 관광·역사”를 주제로 기획전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국립등산학교는 전국 등산교육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등산·트레킹 활성화를 위해 “전국 등산·트레킹 단체 세미나”를 개최하여 등산교육 표준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현재 전국 등산교육 표준화를 위해 산악·생태·환경 등 표준 등산교재 발간 편찬위원회를 구성함으로써, 등산의 역사와 예절, 보행법, 응급처치 등 등산교재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민·관 산악안전 전문교육을 제공하고, 산악안전 사고별 사례조사 등 교육영상을 배포하여 국민의 안전한 산행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해나갈 것입니다. Q5. 안전한 등산문화 구축을 위해 특별히 노력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2021년 재난연감(2022,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1년 등산사고 발생 건수는 6,496건입니다. 국민들이 숲길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안전한 등산 문화 조성도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대국민 등산·트레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기관으로서, 안전한 숲길 이용문화를 확산시키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종사자와 숲길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숲길 이용객 편의를 증대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숲길 난이도에 따른 이용등급을 각 숲길별 누리집에 게재하였습니다.  또한, 숲길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서 ’22년 9월 국가숲길 6개소(86구간, 1,070km) 대상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위험 시설물 1,072건 중 91.5%를 성공적으로 개선·보수 조치하였습니다. 금년도에 나머지 위험 시설물을 개선하여 안전한 숲길 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입니다.  국립산악박물관 전시     특히, 숲길 이용자의 조난, 실종, 추락 등의 사고에 대비하고 예방하기 위해 항공·민간구조대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숲길 안전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숲길안전캠페인을 통해 전국 17개소 숲길에서 등산법,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등 대처법 체험형 부스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와 병행하여 위험 상황별 대처방법, 산행 전 건강상태 점검 및 준비운동 등 교육영상을 제작하고 홍보하여 숲길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산악구조대 역량강화 교육   Q6. 이사장님, 산림분야 입문계기는 무엇인가요? 산림분야 입문계기에 대한 그럴듯한 이야기 거리는 나에게 없습니다. 80년대 대학을 입학한 많은 분들이 그랬듯이 대학예비고사 점수에 따라 대학에 입학하고, 임학을 선택한 것이 이 분야에 종사하게 된 계기입니다.    임학을 전공한 학생 중 다른 분야로 나아간 동기들이 더 많았는데, 선택한 전공에 대한 의리로 산림 공직자의 길로 들어서면서 산림분야를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잘 선택하였다는 생각이 들더니 지금은 ‘참 좋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 친구들로부터 “너는 좋겠다”고 종종 듣기도 합니다. 산림, 나무, 숲이 우리에게 주는 모든 혜택이 더욱 가치 있게 다가오고 그와 관련된 일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대입니다. 내가 그 산림, 나무, 숲의 길을 걸어왔다는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인제 자작나무숲길   Q7. 앞으로 센터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산과 숲길을 찾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센터의 역할도 그만큼 중요해져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센터는 무엇보다 국민들께서 행복하고 즐거운 산행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모든 국민이 디지털 기반 생활에 익숙해져 있는 시대인 만큼 숲길과 관련된 정보를 편리하게 활용하실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해 갈 것입니다. 현재는 ‘숲길종합정보 데이터’를 공공데이터 포털에 개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휴대폰으로 쉽게 숲길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등산과 숲길탐방은 국민의 여가 선호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역 경제와 연결시킬 수 있는 향토 역사와 문화를 연계시키고 향토 식생자원을 숲길 프로그램에 내재하여 경제적 수요, 지적 갈망, 건강욕구를 충족시키는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병행하여 전국 단위의 산악구조 발론티어와 연계한 안전시스템을 구축하여 전국 어디서나 안전하게 등산과 숲길 탐방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한라산둘레길   Q8. 끝으로 개인적인 인생의 비전과 목표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개인적인 비전은 “선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선하게 산다는 것이 주관적이고 다양한 관점이 있겠지만, 있는 곳에서 하나님을 믿는 자의 삶을 영위하는 것으로 저는 해석합니다. 내게는 참으로 어려운 비전이지만 계속 도전하기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내게 주어졌던 환경 속에서 북한 산림복구와 관련된 경험이 북한학 학위를 하도록 이끌었습니다.  남북 산림전문가라는 말도 듣습니다. 언젠가 북한에서 이와 관련된 일을 하는 것이 내게 남은 목표입니다. 전범권 이사장 숲길 사진   우리가 산을 찾는 것은 일상에 지쳤던 우리의 심신에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 자연 속에서 자신을 조용히 돌아보게 하며, 일행과 더불어 공동체의식을 다지고, 우리 국토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건전한 등산문화의 확산과 발전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국민과 함께하는 등산·트레킹 서비스의 대표기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해본다. 대관령숲길 국민의숲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3-05-22
  • 스마트한 산지관리종합서비스를 창출해가는 "조병철 한국산지보전협회장"
    한국산지보전협회는 2004년 산지관리법 제46조를 근거로 설립된 산림청 산하 특수법인이다.  산지의 보전 및 산림자원의 육성을 위한 정책·제도의 조사·연구 및 교육·홍보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대한민국 유일한 산지관리 종합서비스 전문기관이다.  조병철 회장은 한국산지보전협회의 제7대 회장으로 2022년 2월 취임했다.  1988년 산림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평창국유림관리소장, 남북산림협력단장, 남부지방산림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산림행정 전문가로 산림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취임사에서 “산지의 합리적인 관리뿐 아니라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산지관리를 통한 우리 협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협회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게 협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산지전문기관인 한국산지보전협회의 수장인 조병철 회장으로부터 협회의 운영방침과 산지관리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Q1. 한국산지보전협회에는 어떤 일을 하나요? 협회는 산지조사사업, 산지연구사업, 정보화사업, 공익사업 등 크게 4개 분야로 나누어 산지관리 및 보전을 위한 종합적인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 분야별 사업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산사랑 국민운동’은 협회의 창립 이념으로 2004년부터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는 공익사업입니다.  국민을 대상으로 ‘산사랑 사진 공모전’, ‘산지 정화 활동 및 산불조심 캠페인’ 등 다양한 콘텐츠로 산림의 중요성을 알려 올바른 산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국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산불예방 및 산지정화 캠페인     산사랑사진공모전 전시회   두 번째로, 산림조사사업은 2011년 법정사업인 산지전용타당성조사를 시작으로 채석단지, 풍력발전단지, 태양광발전단지, 송전시설 등의 사후관리업무와 산림청 ‘산림복원지원센터’로서의 산림복원 컨설팅 및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협회는 조사기술교육 선도 및 현장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검증 및 데이터 처리 체계 구축, 조사장비 선진화를 통해 고객서비스 질 향상에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산림복원모니터링     산지전용타당성조사   세 번째로, 산지연구사업 분야는 2013년 산지연구센터를 신설하면서 산지정책·제도개선 및 기술개발 연구를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되었으며, 산지정책 개발 및 이행력 강화를 위해 미래가치 제고를 위한 선제적 연구, 산지공간분석 및 DB구축, 민북지역 산지관리 정책기반 마련 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2021년 산림청 ‘도시숲지원센터’로 지정받아 도시숲 실태조사 및 DB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모범도시숲 인증기관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구센터 회의모습   마지막으로, 정보화사업은 2014년부터 산림청 산지정보시스템을 위탁운영 및 관리하고 있으며 개별·주제별 데이터 변동사항을 반영하여 정확한 최신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지정보시스템 고객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이용 시 발생하는 장애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문의 내용 및 처리결과를 통계자료나 각종 보고서 등으로 활용하여 시스템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Q2. 올해는 국토녹화 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뜻깊은 해를 맞이하여  한국산지보전협회에서도 역점을 두는 분야가 있다면요? 올해는 ‘국토녹화 50주년’ 이라는 뜻깊은 해이기도 하면서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의 원년이 되기도 합니다. 이에 협회는 산림청의 정책방향에 발맞추어 다양한 정책과 행사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먼저, 기후위기, 탄소중립 등 글로벌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탄소컨설팅 등록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사회공헌활동으로 국유림 산림탄소상쇄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산림탄소상쇄에 대한 투자 및 운영으로 2050 산림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또한,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 등의 미래 신기술을 접목하여 산림탄소흡수량을 산정하고 모니터링하여 스마트한 산림탄소상쇄사업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앞장서며, 백두대간, DMZ, 섬 숲 등 핵심생태축 복원에 앞장서고, 다양한 도시숲 조성에 이바지하여 쾌적하고 건강한 국토공간 창출 및 환경임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대형화, 일상화되고 있는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국민안전에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하여 사전안전점검이 필요한데,  협회는 산지와 산지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수행하여 위험요인에 대해 선제적 예방관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또한,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인식, 경각심 등을 높이기 위해 캠페인 등을 실시하여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3. 협회장으로서 1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분야가 있다면요? 협회는 2018년 서울에서 대전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수입 규모나 인력규모가 중견기업 수준으로 성장하게 되어 2022년 협회장으로 취임 당시 협회는 과도기적인 시기였습니다. 취임 후 가장 먼저 추진한 것은 대ㆍ내외 환경 분석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앞으로 협회가 집중해야 할 분야에 대한 선택이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갖춰야 할 역량과 협회가 투자하고 확보해야 할 기술력에 대한 과감한 지원과 확대였습니다. 집중 분야에 대한 전략 수립과 조직 내부의 역량 증진, 필요 기술력 확보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추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습니다.  협회는 조사ㆍ연구ㆍ정보화 인력으로 크게 구분되어 있어 서로 다른 전문성과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의 역할과 기능을 융복합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자 하는 개인적인 욕심이 있어, 조직내부의 소통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공통된 목표를 설정하고 역할 및 책임을 명확히 하여 각 인력들이 자신의 역할과 기능을 잘 이해하고 조화롭게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Q4. 올해의 중점사업을 소개하신다면요? 정부는 민간 중심의 역동경제 실현과 임업·산림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선제적 규제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입지규제 등 신산업, 임·산업 육성에 지장을 주는 산지이용 규제를 협회는 수요자 중심에서 생각하고 규제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한 후 산림청과 협의하여 개선해 나가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서류 간소화, 중복절차 생략 등 행정절차 간소화 방안을 검토하고, 개선하여 고객중심의 서비스 문화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최근 대형 산불 또는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로 인한 산림피해지를 대상으로 산림생태복원 계획이 수립되고 있습니다.  협회는 산림청 지정 ‘산림복원지원센터’로 해당 계획수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하며, 단계적 복원 방법 및 설계방향을 제시하여, 산림생태계 회복 및 산림의 안정화가 하루 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여하겠습니다.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활용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기술을 발굴하고 실용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I기술과 인공위성·드론을 활용해 산림 생태계, 재해 등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런 다양한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산림자원의 보전 및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유기적인 민·관·연의 협업을 유도하여 디지털 산림관리체계 기반 구축에 앞장서겠습니다. 4차산업기술을 활용 사례   Q5. 임기 중에 협회 발전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요? 협회 발전을 위해서는 직원들이 좋은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고, 복지를 향상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협회는 2018년 서울에서 대전으로 사옥을 이전하면서 상근인력 60여명 규모의 사옥을 마련하였습니다.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협회가 급격히 성장하면서, 지금은 인력규모가 100여명을 상회하여 현 사옥은 협소한 공간이 되어 직원들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신규 사옥 이전을 추진하여 업무공간과 편의시설 등을 충분히 마련하고자하며, 최적의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직원들의 의견도 적극 수렴하려고 합니다. 직원복지 향상은 협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이 보다 쾌적하고 만족스러운 업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직원들의 업무에 대한 동기와 열의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직원들의 전문성과 역량 및 협회의 기술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내부 연구 투자를 확대시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산림분야의 마켓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인  R&D 활동 및 실질적인 연구소 기능을 구축하여 미래 영역 기술개발에도 도전하고 싶습니다.   2024년은 협회가 창립 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산지전문기관으로서 걸어온 20주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20주년의 비전 선포 및 중장기발전계획을 발표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년 간 대한민국의 소중한 산지를 보전하고 가치를 발굴하는데 힘써온 한국산지보전협회는 앞으로 산과 사람이 어우러져 상생·소통하는 미래를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에 발맞추어 앞으로 한국산지보전협회가 산림르네상스 실현을 지원하고, 스마트한 산림기술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가능한 산지종합 서비스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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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4
  • 산림청장, 규제개선을 위한 현장의 소리 청취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4.18(화) 정부대전청사에서 임업인 등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산림분야 규제혁신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임업인을 포함해 산업계, 학계 등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산림분야의 규제혁신 추진상황을 공유하였으며, 임업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해소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전담팀(TF) 회의에서는 입목벌채 신고기간 연장, 임업기계장비 품질 인증 중복규제 개선, 임산물생산업 직접지불금 지급대상 요건 개선, 산지전용 제한지역 정비 등의 규제해소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산림청에서는 ’23년 1분기 산림청장과 임업인 소통간담회(8회) 및 217개 협회·단체 대상 건의사항 일제조사 등을 통해 접수된 123건의 건의과제 중 기수용 등 46건, 중장기 검토 등 9건을 제외한 68건을 수용하여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전부처 산업부화 방침에 따라 산림산업 투자활성화를 위해 현장불편을 확실히 해소하고자 임업인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규제 발굴 및 개선을 통해 산림의 경제·사회·환경적 가치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3-04-18
  • [신년사]올 한해도 산림복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임업인, 산림복지 분야 종사자 여러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임직원과 관련 기관·단체 여러분! 그리고 우리 산림복지를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2023년 ‘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癸卯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토끼는 평화·풍요·다산 등 만물의 성장과 번창을 상징하며, 검은색은 지혜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새해에는 코로나19로부터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고, 우리 경제와 국민의 삶에 활력이 되살아나길 소망합니다. 2022년은 우리 진흥원이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진일보한 뜻깊은 한 해로 기억됩니다. 먼저, 코로나19의 회복세에 따라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83만여 명*에게 숲의 혜택을 제공하였고,  * 진흥원 산림복지시설 이용객 48만명, 숲체험교육사업 30만명, 이용권(바우처) 5만명 등 ‘탄소중립 숲 교육(3종)’을 본격적으로 도입하여, 미래세대에게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저감 실천 의지를 함양 하였습니다. 산림치유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19 대응인력의 소진 증후군 예방 ‘숲케어’ 사업을 확대하였으며, 고령화·치매 등 각종 사회문제 대응을 위해 범정부 협력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콕(COG)’사업을 통해 보호대상(종료)아동, 가정 밖 청소년 등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에게 자립역량 향상을 지원하였고, 작년 11월 말에는 경북 봉화 광산 매몰 사고에서 221시간 만에 기적적으로 돌아온 광산 근로자에게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광산 근로자의 심리적 외상 회복에 기여하였습니다. 진흥원은 그 동안 사회적 취약계층 거주지 내 나눔숲 237ha와 나눔길 112km를 조성하여 숲의 접근성을 강화하였으며, 이 지원사업은 복권위원회 실적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 받기도 하였습니다. 이처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묵묵히 본연의 역할을 수행한 진흥원 임직원 가족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국민과 유관기관 관계자분들의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이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진흥원은, 산림복지 정책 이행기관으로서, 현 정부 국정목표인「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2023년도 중점과제를 선정하여 업무를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국민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장 중심의 실용화 연구를 추진하겠습니다. 장애 청소년, 보호대상(종료)아동, 가정 밖 청소년, 소년보호 처분 청소년, 정서행동* 위기학생,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산림교육을 통한 심리 안정과 불안감 해소를 지원하겠습니다. * 정서행동 위기학생 :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우울과 무기력 등의 심각한 정서·심리적 어려움으로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는 교통사고 및 해양선박 사고 피해자 등에게도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하여 심신회복을 지원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고령사회(’18)에서 초고령사회(’25예상)로 진입을 앞두고 있으며, 예견되는 문제점 중 하나가 ‘치매’입니다.   진흥원은 치매 예방을 위하여 지역치매안심센터 256개소와 협력하여 치매·경도인지장애를 겪는 분들의 증상 완화를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함과 동시에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 해나가겠습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와 산림치유 서비스를 연계하여, 체중·혈압·혈당 등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자 대상으로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에 기여하고, 산림복지서비스 효과성을 과학적 검증을 강화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산림치유 효과를 의학적 치료와 결합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고 향후 건강보험제도에 편입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이런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에 대한 국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작년 12월에 도입된 산림복지 통합 예결제 시스템 ‘숲e랑’의 안정적인 정착과 대국민 홍보 노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산림복지 민간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시장 진출을 위한 단계별 육성체계를 확립하여 실질적 성과를 창출 하겠습니다. 산림복지전문업의 창업부터 사업화 지원까지 육성 체계를 보다 촘촘히 지원하여, 민간 분야의 경영과 서비스 역량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산림복지전문업에게 도시숲, 숲경영체험림, 이용권(바우처) 고객, 유치원, 학교 등 서비스 제공 시장을 지속적으로 발굴·제공하겠습니다. 지자체·임업인·산촌 주민들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업을 연계한 산림복지 분야의 복합경영 지원을 통해 지역 중심의 우수 상생 모델을 확산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개발이 완료된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산림복지서비스, 산림 공공 데이터 개방 등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녹색 인프라 확대를 위한 친환경 산림복지 시설 조성과 운영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사회적약자 거주지의 녹지공간 확보를 위한‘나눔숲’과 교통약자의 녹지 향유를 위한 ‘나눔길’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습니다.  2024년에 준공 예정인‘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와‘국립김해숲체원’조성에도 국산목재 사용을 확대하고, 제로 에너지 건축물을 위한 인증을 획득하겠습니다. 넷째, 진흥원 종사자와 방문 고객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확립하겠습니다. 경영진이 보다 적극적으로 안전·보건 이행체계 점검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을 통해 책임 경영 실행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산불, 산사태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예방·대비·대응·복구’체계가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제도적 완결성과 현장 작동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조직역량을 배양하겠습니다. 산림복지서비스가 가진 본연의 가치를 온전히 국민께 전달하기 위한 직원들의 창의력과 효율적인 업무처리 능력 배양을 위하여 직급·직위별로 맞춤형 교육 과정을 설계하여 제공 하도록 하겠습니다. 묵묵히 현장에서 맡은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일할 때, 우리 진흥원은 국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대로 만들고 적시에 제공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접점인 현장 직원들의 근로 여건을 돌아보고 우선적으로 지원하여 자긍심이 넘치는 일터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새해에도 우리 진흥원은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경제적·사회적·정서적 지원을 적극 이행하겠으며 국민의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올 한해도 산림복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진흥원 임직원 여러분!  지난 6년 동안 산림복지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고 안정적 정착을 이루어 냈습니다. 올해 우리는 새로운 10년을 꿈꿔야 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이했습니다.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때「숲과 사람을 이어주는 산림복지 플랫폼 기관」이라는 우리의 새로운 비전은 반드시 달성되리라 생각합니다.  새해 첫날 희망찬 새 출발을 다짐하고, 우리의 비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갑시다! 다시 한번, 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월 1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남 태 헌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3-01-02
  • [신년사]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시대, 올해가 원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전국의 219만 산주와 임업인 여러분, 산림공직자와 국민 여러분! 2023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여러분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림청은 산림을 둘러싼 국내외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특별히, 윤석열 정부가 새롭게 출범하여 새 정부의 국정 비전을 실현해 나가는 데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저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지난해 5월 13일 산림청장으로 취임하면서 “선진국형 산림경영관리를 통하여 산림르네상스시대를 열어나가겠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를 위해 임업인들을 비롯하여 각 분야에서 수고하고 계시는 분들과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산림규제 완화와 함께 각종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임업인의 숙원과제였던 임업직불제를 처음으로 시행하였습니다.  산림 규제개선 과제 227건을 발굴하여 산주와 임업인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협력하여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와 치매관리를 산림치유와 연계하여 맞춤형 산림복지를 강화하였습니다.  근현대 산림과학연구 100주년을 맞아 ‘국민이 누리는 숲’으로의 연구 시대도 열었습니다.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과 산사태가 많이 발생하였습니다만, 산림청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간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인명피해를 예방하였습니다. 대형화되고 있는 산림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재난통제관’을 신설하는 등 산림재난 대응 역량도 강화하였습니다.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제15차 세계산림총회를 개최하여 우리의 선진화된 산림녹화 기술을 전 세계 국가들과 공유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제27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는 ‘산림과 기후 정상회의’ 논의를 주도하여 글로벌 산림리더 국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성과들은 임업인과 산림공직자들이 함께 지혜를 모으고 국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성원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임업인과 산림공직자 그리고 국민 여러분! 올해는 1973년 제1차 치산녹화 10개년계획을 수립하여 국토녹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 지 50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지난 50년간 온 국민의 땀과 열정 그리고 정부의 노력으로 전 세계가 놀라는 국토녹화의 금자탑을 쌓았고 명실상부한 산림선진국으로 도약하였습니다. 이제는 이 푸르고 울창하고 아름다운 산림이 산주와 임업인들께는 돈이 되는 보물산이 되고, 국민들께는 건강과 힐링의 녹색공간이 되는 ‘산림르네상스시대’를 열기 위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때입니다. 또한 ‘나라를 단단하게, 국민을 든든하게’ 하자는 정부의 새해 슬로건을 숲에서 실현하기 위해 여러분들의 뜻과 지혜를 모아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을 하나하나 새롭게 개척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일상화되고 대형화되고 있는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3대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전해 나가겠습니다. 초대형화 되고 있는 산불에 대처하기 위해 전국 300여 기관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여 24시간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겠습니다.  산악기상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산불위험예측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겠습니다.   산불진화 주력헬기를 초대형으로 전환하고 고성능 산불진화차 등 첨단장비를 확충하겠습니다.  산불지역의 주민 안전을 위해 강제 대피명령제도 등을 담은 「산림재난방지법」을 제정하고, 발화 원인별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부처협업을 강화하겠습니다. 산사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대형 산불 피해지역,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겠습니다.  산사태 위험정보는 집중호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48시간 전에 제공하고, 산사태 피해지역은 철저한 응급복구와 항구복구를 실시하여 추가 피해를 방지하겠습니다. 아울러 각 부처에서 관리하고 있는 급경사지(행안부) 및 도로비탈면(국토부) 정보를 산사태정보시스템에 통합하고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하여 산사태 사각지대를 해소하겠습니다. 지난해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은 총력방제로 확산을 저지하겠습니다.  보존할 가치가 큰 소나무림을 중심으로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하고 소나무류의 이동단속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드론과 고사목 이력관리시스템(QR코드) 등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예찰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우리 산을 돈이 되는 보물산으로 만들기 위해 경제임업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산주와 임업인의 산림경영을 제약하는 각종 규제는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임업세제는 농업 수준으로 과감히 혁신하겠습니다.  산지구분의 합리적 조정을 통해 임업용 산지에서는 임업을 경영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임업진흥법」은 「사유림경영법」으로 개편하여 사유림경영 활성화를 뒷받침하겠습니다. 산림경영을 적극 지원하고 목재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임도, 임업기계화, 전문기능인 양성 등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생산된 국산 목재는 건축자재 등 경제, 환경적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법령 정비와 함께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산림자원을 활용하는 고부가가치 소재 등 실용적인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디지털과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하여 임업, 산림산업, 목재산업 등을 미래 융·복합 산업으로 전환하겠습니다. 셋째, 국민들이 숲을 즐기고 누릴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와 사회임업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수목원, 자연휴양림 등 국민이 숲에서 배우고 즐기며, 치유할 수 있도록 산림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특별히, 치매, 고령화, 재난 경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심신이 산림치유를 통해 회복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해 뜨는 동해 울진에서 해지는 서해 태안 안면도까지 이어지는 849km 동서트레일을 세계적인 명품 숲길로 조성하겠습니다. 건전하고 안전한 등산, 산림레포츠 문화도 확산시키겠습니다. 넷째, 환경임업을 적극 추진하여 산림이 주는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하겠습니다. 미세먼지와 열섬효과로부터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도시숲과 정원을 확충하겠습니다. ESG 경영과 연계하여 기업의 산림분야 참여를 확대하고,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는 산주를 보상하기 위해 ‘산림 공익가치 보전지불제’를 도입하겠습니다. 우리의 선진적인 산림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REDD+법을 제정하여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글로벌 산림협력을 보다 강화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임업인과 산림공직자, 그리고 국민 여러분! 50년 전 온 국민과 임업인 그리고 산림공직자들은 국토녹화라는 사명을 갖고 미래 100년을 바라보며 헐벗은 민둥산에 정성껏 나무를 심고 가꾸어 왔습니다. 우리 산림을 선진국형 산림경영관리를 통하여 더욱 아름답고 풍요로운 숲으로 가꿔,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시대를 여는 것! 이것이 새로운 미래 산림 100년을 시작하는 오늘의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라 할 것입니다. 오늘 뜻깊은 2023년의 첫날, 새해 아침에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시대를 향해, 우리 모두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기 위해서는 안팎에서 서로 껍질을 쫀다는 줄탁동기(啐啄同機)의 마음으로 함께 힘차게 나아갑시다! 새해에는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2023. 1. 1.   산림청장 남성현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2-29
  • [기고] 2022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마무리하며….
    산불을 마주하는 산지기들은 ‘아까시나무꽃이 피면 산불이 끝난다’라고 흔히들 말해왔다. 하지만 최근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산불이 연중화 되면서 옛말이 되어가는 듯싶고 이제는 아까시나무 꽃지고 느림보 대추나무 잎이 피고 나서야 산불이 잠잠해지는 듯하다. 또한 과거의 산불 유형은 봄에는 남쪽에서 시작되어 아까시나무 꽃피는 시기를 따라 북상하며 마무리됐고, 가을철에는 북쪽에서 시작되어 단풍 물결에 따라 남하하면서 눈꽃을 보며 마무리되는 패턴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산불의 연중화와 대형화로 이어지면서 그 패턴은 깨지고 올봄에는 50년 만의 최악의 가뭄까지 겹치면서 전국 곳곳에 동시다발적 중대형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했으며, 지난 3월 울진·삼척(10일간 219시간)의 산불은 2000년 동해안(9일간 191시간) 산불 이후 최대의 산림피해 면적과 진화 소요시간 등에서 산림청 산불통계작성 이후 불명예 산불로 기록을 경신하였다. 산불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올해 봄철 크고 작은 산불현장의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여 가을철 산불방지대책에서부터 적용하도록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다. 첫째, 산림청 산불현장대책본부 장악력 강화 및 언론 대응 활성화. 둘째, 산림헬기를 포함한 다수의 군·임차헬기 간 공중통제 일원화 및 공역 분담 운용. 셋째, 지상진화 자원의 전문화 및 산림청·지자체 상호 협업을 통한 공동대응 문제점 개선. 위의 내용이 산불현장에서 톱니바퀴처럼 맞물릴 때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어버린 산불에 대한 최소한의 손해배상 청구이자 절대적인 예방책이 될 것이다. 유난했던 봄철산불조심기간을 마무리하며 전국의 크고 작은 산불현장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생하신 산불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보신 산불이재민 여러분의 건강과 빠른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원합니다. 비록 봄에는 느림보 대추나무지만 제일 먼저 잎을 떨구며 동면을 준비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부터는 단 한 건의 대형산불이 없기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05-23
  • "탄소중립의 시대, 산림환경의 시대"
      "임인년" 검은호랑이 새해가 밝았습니다.   경험하지 못한 팬데믹의 힘든 시간, 성장의 위기, 환경의 위기, 분열의 갈등에 종지부를 찢고 어둠의 역사를 뒤로하고 믿음과 통합의 임인년, 포효(咆哮) 웅비의 부르짖음이 호랑이의 민첩함과 용맹으로,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영혼이 미소짓는 시작이길 기대합니다. 산림환경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산림환경신문은 국내 최초의 산림과 환경의 전문지로서 국내외 목재산업 현장의 다양한 이슈나 트렌드를 환경적 관점에서 분석하여 누구보다도 먼저 우리들에게 전해주신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청년의 시기를 너머 성년으로 생일을 맞은 산림환경신문은 새역사의 탄소중립의 시대적 나침판이 되길 임업인 가족과 목재문화 가족 모두의 마음담아 축하드립니다.   입목축척량 9억입방을 넘어 국내생산 약1천만입방 시대를 정점으로 2020년 5백만입방 생산이 최근 2년이상 계속 감소하는 수급불균형은 목재산업의 불황과 더불어 과거“산을 푸르게 산림녹화”로 산림청과 임업인들의 하나된 열정이 빚은 열매로써 자축도 잠깐, 최근 벌채는 환경파괴라는 잘못된 인식과 언론보도로 0.4%이하로 수확벌채가 급감하여 목재산업의 위기는 물론 입목의 저급재와 간벌을 통한 산림경영의 중단은 생태적 순환이용의 새로운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임업인은 국민들의 벌채불안을 인정하고, 새로운 50년 산림경영시대의 재도약, 경제림육성의 숙제를 안고 목재 가치증진에 문화를 입히는 산림경영을 통한 목재이용시대의 미션을 부여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산림환경신문이 불모지에 산림녹화의 늘 푸른 상록의 힘으로 건강한 푯대로 성년이 되었다면 국민의 불안을“공존의 숲” 새역사의 주역으로 산림경영을 통한 목재이용의 시대를 긍정의 안목으로 국민이 주도하는 기념비적인 역사를 새로 써 갈 것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탄소중립의 시대 산림환경의 시대” 생태적스마트임업(Ecociogical Smart Forestry) 적응을 넘어 저감에서 규제의 시대를 맞아 거시적인 새로운합의 생태적뉴딜을 지황과입목을 고려한 시비. 배수. 수종의 용도별 개량된 종자와 묘목으로 과거와현재를 아우르는 스마트산림경영을 통한 탄소흡수관련 산림분류체계의 조정이 지금의 위기가 기회의 시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2005년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을 제정하고 100여분의 공로자를 발굴 명예의 전당에 모신 위대한 업적을“산림환경의 시대”로 새로운 20년을 출발하며, 정도산림(正道山林) 임업일념(林業一念)의 표상의 산림환경신문으로 거듭나길 간구해봅니다.    지난 20년간 쉼없이 달려오신 것처럼 "산림환경의 시대" 목재산업과 목재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산림환경신문이 푯대의 향도적 역할을 환경산림의 정론, 정보의 요람, 흡수와 저장을 통한 임업환경의 내일을 부탁드리면서, 다시 한번 산림환경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목재문화진흥회도 온국민이 생활 속의 목재문화로 도시숲, 삶의 숲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통해 탄소중립시대를 위한 마중물의 역할을 약속드립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산림환경신문 가족 여러분,   다시 한번 임인년 새해 숲 가족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평강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목재문화진흥회 회장 김종원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02-17
  • [기고]탄소중립 시대, 산림환경분야의 동반자 역할을 기대하며
      ‘산림환경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02년 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산림환경분야 전문지로 창간한 이래, 20년이란 세월동안 산림환경 분야를 대변하고 산림분야의 권익신장을 위해 힘써주신 산림환경신문 임직원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최근 전 세계는 탄소중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연합, 가까이 일본과 중국도 한 목소리로 2050 탄소배출 ‘0’을 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산림은 탄소중립의 수단으로 그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범지구적 환경오염으로 인한 미세먼지,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위기 등에 직면한 필(必)환경 시대에, 산림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임업진흥을 위한 국내 유일의 공공기관으로 임업진흥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산림인증과 탄소인증제도를 통해 탄소중립사회로 전환을 위해 힘쓰는 국가, 지자체, 산주, 임업인, ESG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지난 20년간 산림환경신문은 산림환경분야의 국내외 동향 및 정책 변화 등의 주요 이슈에 대해 합리적이고 날카로운 분석으로 정책 수립과 국민 인식 제고에 기여해왔습니다.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국내 산림환경분야의 활성화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와 국민, 그리고 관련 산업과의 지속적인 가교역할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하는 언론으로 언제나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산림환경신문의 2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국임업진흥원 원장 이강오
    • 오피니언
    2022-02-17
  • (기고) 임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림정책 제언
    박정희 회장 (사단법인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임업뿐만이 아니라 모든 산업의 경쟁력은 규제완화 또는 규제철폐로부터 시작되고, 불가피하게 규제하는 경우에는 그 부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주어야 한다.   특히, 임업은 그 근간이 산림내에서 이루어 지는 1차산업이므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복합산업으로 융합발전되어야 되는 데 현실은 이에 대한 지원이 충분치 않고 오히려 산림관계법령, 수도법, 자연공원법 등 많은 법률에 따라 공익이라는 이유로 많은 제약이 뒤따르고 있다.   「산림기본법」, 「임업 및 산촌진흥 촉진에 관한 법률」(산림청 소관)에서 말하는 임업은 산림이라는 불리한 지형에서 이루어지므로 농업에 비하여 더 보호받아야 함에도 농업·농촌 식품기본법(농림축산식품부 소관)에서 농업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지원대상, 예산규모, 지원순위 등에서 후순위로 밀린다. 「농업·농촌식품기본법」에서 임업은 농업에 포함되지만 별도의 산림관계법령에 따라 지원을 받도록 되어 있다.   산림청이 농림축산식품부와는 별개로 중앙부처가 아닌 외청인 이유이기 때문에 지원 등에 불이익 있다고 본다(산림청 부승격필요).   또한,「산림기본법」에서는 산림만 규정하고, 오히려 산림을 공익적으로 관리하고 경영하도록 규정하므로써 오히려 산주나 임업인이 산림 내에서 경영을 하는 것에 대하여 더욱 더 많은 규제와 제한을 가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토의 64%를 차지하지만 이러저러한 이유로 산림 내에서 산림경영을 영위하기란 여건 까다롭지 않다. 70년대 조림의 시대, 육림의 시대, 산림자원화의 시대, 산림복합경영의 시대, 그리고 산림서비스의 시대가 오면서 산림의 패러다임도 다변화하고 있다.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 사회구조의 변화, 지역개발의 요구, 녹색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역할 창출이 요구된다. 산림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추어 임업도 변화하고 그에 걸맞는 산업으로 진화되어야 한다.   현재 임업의 종류는 수없이 많지만 크게 산림에서 생산되는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 조성과 잘 가꾸어진 산림을 이용한 휴양·복지산업, 그리고 산채·부산물 생산 등 단기산림임산물 생산업과 이를 활용한 산업으로 구별할 수 있다.    임업경쟁력 강화를 위하여는 임업의 안정성과 지속성과 비젼을 있어야 한다. 임업의 근원이 되는 산림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해 주어야 한다.   임업의 가장 근간이 되는 산림경영을 위하여는 다음과 같은 정책이 이루어 져야 한다.   첫째, 산림재해에 대한 대책이 이루어져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이루어 질수 있다. 작년부터 산림 부문에서도 임산물 생산업과 육림에 대해 경영체 등록을 할 수 있게 됐다. 농업부문과 같이 산림 재해에 대해서도 국가에서 보상이 이뤄져야 하고, 보험도 가입되어 재난피해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육림경영의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종갱신이 필요하다. 기후변화에 따른 일부 수목들이 병충해에 약해지면서 지속가능한 육림이 어려워졌다. 한편으로는 다양한 산림의 수종 특성을 반영하는 육림 정보가 부족했던 측면도 없지 않다. 적합한 수종과 경영관리가 필요하다.   기후위기에 적합하고 탄소 흡수능력이 뛰어난 우수품종으로 조림해야 하고 그 수목이 고부가가치의 목재와 합판 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산주에게는 경영수익을 보전하고 사회적으로는 탄소저장 기능을 통하여 탄소중립에 기여하게 된다.   이러한 선순환이 지속될 때 진정한 산림환경경영이 이루어질 것이다. 현재 불량임상이 70%를 넘는다. 그것이 30∼50년 보전된다고 해도 역시 불량임상이다. 멸치가 고등어가 될 수 없듯이 말이다.   셋째, 잘 가꾸어진 숲은 산주에게 경제성을 보장해야 한다. 산지관리법 제18조에 의해 잘 가꾼 숲에 산주가 준보전산지의 일정부분을 이용한 산림서비스 시설을 하려고 해도, 평균임목축적 150% 이상이 되는 지자체 지역은 개발행위를 할 수 없게 되어 있다. 좋은 산림을 산주가 만들었다고 해도, 산림(문화)서비스를 하려면 나무부터 없애야 하는 현실이다. 준보전산지는 임업인의 상속, 증여, 분리과세 혜택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보전산지와 똑같은 제한을 받고 있다. 분명 모순이다.   이것을 개선해야만 도로 가까이 있는 준보전산지(계획관리지역)의 울창한 숲을 이용한 양질의 산림서비스 시설이 가능하다. 지자체 임목축적 150% 이상 되는 숲을 제한하려고만 하지 말고 일정 부분 인센티브 방법을 찾아야 한다.   예를 들어 전국평균 임목축적 200% 이상 사유림에 대해 육림의 공로로 탄소중립위원회의 주관으로 수여하는 경제적 포상이 이뤄진다면 2050년까지 대한민국의 사유림은 산림부국 수준인 임목축적 350입방미터 이상 도달할 수 있다. 그것은 사유림의 재투자가 가능한 경제적 토대에서 이뤄질 수 있다. 제도의 개선이 없다면 2050년도에 51년생 이상의 산림면적이 전체 산림의 70%로 되어도 임목축적은 크게 늘지 않을 것이다.   넷째, 보호림 등 공익용산지에 대한 보상이다. 1972년도 지리산국립공원을 시작으로 공원구역 내 산주의 재산권에 대한 경제활동 제약이 시작됐다. 이후 상수원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등 재산세만 수십 년간 납부하고 있는데 제약은 여전했다.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다섯째, 간선임도의 “공도” 제도화 임도는 산림순환경영의 핵심으로 숲을 바라보기만하는 자연에서 숲을 경영의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인식 전환을 위해서라도 임도가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임도를 통해서 숲가꾸기와 간벌을 통한 미이용목재의 활용, 그리고 숲의 수관밀도를 낮추어 임목축적을 350입방 이상되게 하여 산림선진국에 진입할 수 있다.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임도법의 제정과 함께 공도로 인정된다면, 산림탄소증진과 경제림조성, 산림보호 지역의 균형발전, 산림복지 증진에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올 것이다.    상기와 같은 정책이 조속히 이루어 지도록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각 정당에 우리 임업계의 의견을 제안하고 있다.   <한국임업인총연합회에서 작성하여 대선캠프에 전달한 "임업인 육성을 위한 10대 세부과제">   ① 산림청의 ‘산림임업부’(가칭) 승격으로 산림보호와 육성강화 ○ 전 국토의 63%, 산림의 공익적기능이 221조인 탄소저장고인 산림의 가치 상승과 중요성을 인정하고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한 산림자원 관리 활성화 및 임업 발전 ○ 도시공원, 국립공원 등으로 분산된 육상 자연자원 관리를 ‘산림임업부’로 확대하여 산림의 경제․생태 가치를 융․복합한 서비스 제공 ○ 육상생태계 통합관리로 기후변화 대응력 강화, 건강성 회복, 생물다양성 증진, 숲 접근성 강화로 다양한 산림휴양ㆍ치유 기대 ○ 목재, 단기소득임산물, 석재, 합판, 보드, 펄프 등 임산업 육성과 임산물의 유통가공 활성화를 통한 임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임산물 수출증대 및 임업인 소득증대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   ② 산림 보호지역 합리적 전면 재조정으로 갈등 해소 ○ 산림ㆍ국토ㆍ환경 등 분야별로 구분되어 있는 산림의 보호지역 구분을 산림의 공익기능과 경제림경영 중심으로 합리적 재조정 ○ 산림을 생태, 휴양ㆍ경관, 재해, 목재생산 등 기능별로 구분하여 체계적으로 관리 ○ 합리적인 기준, 당사자 간의 합의, 합당한 보상으로 갈등 해소   ③ 산림의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전면 도입 ○ 생물다양성법에서 추진중인 생태계서비스 지불제에 보호지역 산림을 우선 포함 필요 ○ ‘산림생태계서비스 지불제’도입으로 산림의 공익가치를 증진하는 임업인을 지원하고 미래지향적 생태서비스 경영주체로 육성   ④ 농업인 수준의 임업세제 지원 확대 ○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218만 산주ㆍ임업인의 자긍심 고취 지원 ○ ‘자경산지 양도소득세 감면확대’, ‘소득세 비과세 기준 상향’ 등 세제 개선하여 임업인 사기 진작   ⑤ 국산목재 자급률 향상—공공부문 목재이용 촉진 ○「공공건축물 목재이용 촉진법」또는「공공기관 국산목재 우선구매 제도 특별법」제정 ※ (프랑스) ’22년부터 공공건축 신축 시 50% 이상 목재이용 추진 ○ 학교, 도서관, 관광서 등 생활 속 콘크리트를 목재로 교체하는 ‘목재친화도시*’ 조성 * 건축물, 거리 시설물을 목재로 조성하고 목공체험방 등 목재문화 활성화   ⑥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 이용 확대 ○ 숲가꾸기 및 목재수확 과정에서 이용되지 않고 산림에 버려지던 산물(미이용산림바이오매스)을 수집하여 화석에너지를 대체하는 재생에너지원으로 활용 ○ 산림바이오매스를 통해 정부의 재생에너지 전력 목표 달성에 기여 ○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통해 과거부터 지속되는 저효율 탄소배출 에너지원을 대체하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⑦ 산림환경세, 산림양여세 신설로 숲가꾸기․임도 확대 ○ 고령화, 인구감소 등으로 산림경영 상황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신규 임업인을 양성하고 지원하기 위하여 독자적 재원 필요 ※ 일본은 산림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로 활용하기 위하여 ‘산림환경세’ 신설 ○ 지역소득․일자리를 창출 및 지속가능한 목재생산을 위한 ‘산림순환경영*’ 활성화 * 지역의 생태영향과 목재수요를 동시에 고려하는 최적화된 산림경영 방법   ⑧ 임업인 경쟁력 강화 ○ 사유림의 산림복지 분야 지원 확대로 임업인 소득향상 기여 ○ 산림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여 목재수확 자율등 산림순환 이용 확대를 통한 임업 활성화 ○ 산림사업종합자금의 현행 금리(1~3%)는 시중 은행 금리에 비슷한 수준으로 임업활성화에 기여하는데 역부족 ○ 전문임업인의 사업규모 확장과 초기 임업인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산림사업종합자금 금리 인하 필요   ⑨ 고성능 임업기계화 시스템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 ○ 임도․임업기계 등 그린인프라 투자 확대로 친환경 산림관리 기반 마련 ※ (임도) 산림작업 비용 30% 감소, 산림재해(산불, 산사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기반, (고성능 임업기계) 노동생산성 2.7∼3.2배 향상   ⑩ 여성 및 청년 임업인 육성 ○ 여성, 청년들을 위한 산림분야 일자리 확대 ※ (여성) 산림복지전문업, 숲교육․숲치유 지도사, 도시숲 정원관리인 등(청년) 산림병해충 드론 예찰, 산림자원 공간정보 구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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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22-02-11
  • (기고)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 명예교수 이돈구, (전. 산림청장)   산림환경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오랫동안 산림을 공부하거나 업으로 살아 가는 분들에게 숲, 환경, 인간 그리고 목재와 관련된 문화와 활용 등을 널리 알려주고 최신의 임업 동향과 뉴스를 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과거 원조를 받아오던 나라에서 이제는 원조를 주는 국가로 되었고, 세계에서 유일하게 성공한 녹색혁명 (쌀 생산, 산림녹화 등)을 보여준 나라라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여기에는 . “우리도 할 수 있다! WE CAN DO!”정신을 불어 넣어준 새마을 운동도 큰 몫을 차지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산림녹화는 그동안 이를 위해 피와 땀을 흘리신 우리의 임업인 (학자, 공무원, 업계, 임우회, 학생 등)과 기관(국내외 정부, 민간, 기업, 단체) 의 공로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 이를 홍보한 신문, 방송, 최근의 유튜브 등 SNS가 큰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 인류는 매우 큰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즉, 기후변화로 지구가 큰 위기에 처해 있는데, 이를 남의 일로 착각하는 것같이 느낄 때가 있습니다. 여기에 코로나 전염병으로 지구촌의 정책과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어 자국 우선으로 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편 가르기, 나홀로족의 확산 등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숲을 바라보면 서로 서로 돕고 나누고 공생하는 모습을 지상부나 지하부(흙 속)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흙 속에는 수십조, 수천조의 미생물이 살아서 서로 돕고 있습니다. 한 발짝 물러나 보면, 흙의 구성 요소나 우리 인간, 나무, 동물의 구성 요소는 모두 같지 않습니까?    신토불이(身土不二)라는 말도 있듯이 우리 주변의 환경과 인간은 서로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공기가 오염되고 있으니 토양도 오염되어가고 있고, 시냇가, 강, 바다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점점 전 지구적으로 기온이 오르면, 우리의 온대 숲이 아열대 숲으로 변할 것을 대비하여 여기에 맞는 수종도 찾고 대비해야 할 듯 합니다. 예를, 들면 서해안이나 남해안은 맹그로브 숲이 필요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도시 숲과 마을 숲을 정부, 비정부, 기업이 함께 가꾸고 이를 위해 일자리를 만들어 갈 수 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사유림 비중이 커서 국가나 공공단체가 대리 경영해 줄 필요가 큽니다. 토지 재산으로 소유하고 있을지라도 나무를 가꿔주고, 단기소득원을 생산할수 있는 숲으로 만들어줍시다. 이들 사유림을 국유림으로 사들이기가 점점 어렵습니다.    현재 진행 중이나 해외 조림을 더 많이 하여, 산림복원도 도와주면서 탄소세 감면도 적극적으로 찾아야 합니다. 최소 100 만 ha이상 확보하여 규모의 경제를 키워야 합니다. 이를 위해 "아시아산림협력기구 (AFoCO)” 도 활용합시다.   우리나라의 산림정책은 여러 기능이 있으나 목재생산을 우선으로 하되 타 기능 역시 활성화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목재도 자급율을 높일 수 있도록 숲을 가꿔야 합니다.   20년 전에 생명의 숲가꾸기를 하였는데, 다시 전국의 숲을 솎아베기하여 건강한 숲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큰 나무(예로 강원도 소나무)를 도시로 또는 타 지역으로 옮기지 맙시다. 독일의 “마을에 모르는 것이 있으면 나무에게 물어보라" 라는 명언과 같이 숲은 그 지역의 역사를 말해줍니다.   이제 우리는 4차 산업과 5차 산업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산림 정책, 학문, 연구도 이에 걸맞은 기술과 정책을 도입하고 접목해서 나아가야 합니다. AI, Extended AI 그리고 비대면 강의로 숲에 관련된 학문과 연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열린 강좌, 유튜브 대학, 타 학문과의 융합과 소통을 계속해나가야 합니다.    산림학을 공부한 사람들이 법학(환경법, 국제법) 등 을 전공하여 산림법과 국제법을 다루어야 합니다. 젊은 학자와 아직 임업계에 소수인 여성학자를 지원하고 양성해야 합니다. 입업후계자, 경영인협회, 임우회, 산림과학회에서도 힘을 합하여 국회에도 진출해야 합니다. 그리고 행정학회, 법학회 등 타 학회와 연합하여 새 정부에 우리의 산림정책을 제시해야 합니다.   2022년은 정치적 사회적으로 큰 격변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산림정책이 흔들리지 않고 올바른 방향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이며 나아가기 위해 좋은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클 것입니다.    다양한 학문의 융복합과 각계각층의 여론과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산림환경신문이라고 믿으며 산림환경신문의 , 무궁한 발전과 큰 기여를 기대합니다.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02-05
  • [신년사] 극세척도(克世拓道)의 마음가짐으로 국민을 섬기고 업무에 임해 나가겠습니다.
      산림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임업인과 산림공직자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 희망과 기쁨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021년은 산림정책의 중장기적 발전에 있어 진일보한 진전을 이룩한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먼저, 산림이 국가 탄소중립 실현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회적 합의를 이루었고, 이를 바탕으로 산림부문 탄소중립 장기전략을 마련하고 임도 확충 등 이행 기반들을 확보하였습니다.   지난 16년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임업직불제법」을 제정하였고, 목재수확 방법에 대하여는 이를 친자연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활성화의 제도적 기틀을 다졌습니다.   또한,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하는 전략적 산림재해 대응으로 산불, 산사태 피해 면적이 전년보다 각각 74%, 98% 감소하였고,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하여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숲을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로 제공하였습니다.   국제적으로는 중앙아시아, 중미 등으로 산림협력의 외연을 확대하였고, 글래스고 기후회의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협력 논의를 주도하여 산림 선진국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였습니다.   작년 한 해, 대내외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유의미한 결실들을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는 비판과 격려와 지원을 해주신 국민과 임업인 여러분, 그리고 임업·환경단체 등 여러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림청은 올해에도 우리 산림이 기후 위기와 같은 국가적, 세계적 문제 해결의 해법이 되도록 정책적 초석을 다져나가고, 우리 임업의 선순환적 경영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다양한 정책혁신을 추진하여 국민의 기대와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겠습니다.   첫째,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산림관리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산림은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적인 흡수원인 만큼 지난해 마련한 전략에 따라 산림의 탄소흡수력과 저장량을 높여나가 2050 탄소중립 국가계획의 성공적인 이행에 이바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심고, 가꾸고, 이용하는’ 산림 순환 경영을 확대하여 산림의 탄소흡수력과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고, 수확한 국산목재는 장수명의 고부가 제품으로의 활용을 촉진하여 탄소저장량을 확충하겠습니다.   또한 디지털 트윈 등을 활용하는 디지털 산림경영을 확산하고, 통계와 데이터에 기반을 둔 산림탄소경영을 촉진하겠습니다.   둘째, 산림경영을 뒷받침할 법·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여 선진 임업경영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생태·경관·재해를 고려하는 친환경적 목재수확 제도를 정착해 나가고, 임도와 임업기계 등 산림경영 기반들을 조속히 확충하여 지속가능한 산림 순환 경영을 촉진하겠습니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가 올해 10월에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하위법령과 협력체계 등을 조속히 마련하여 임업인의 소득이 안정화되도록 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산림경영이 활성화 되도록 매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임업인의 경영 자율성 확립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상반기 내에 조림·육림 중심의 「산림자원법」을 경영 중심의 「산림경영법」으로 전면 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목재, 석재, 단기 임산물 등 산림자원의 원활한 수급체계 구축을 위해 생산·유통 시설 현대화, 목재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고, 목재친화도시 조성 등 신수요 창출과 대국민 캠페인 전개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도시의 재생을 돕고 산촌과 임업에 활력을 심어주며, 지역사회와 청년이 더불어 발전하는 산림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는 만큼,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안정적인 일터를 만들어 가는 데도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해 관리에 만전을 기해 국민과 산림자원을 지키고 일시적 탄소배출을 방지하겠습니다.   갈수록 대형화되는 산불에 대응하여 ICT 플랫폼, 내화수림대 등 예방기반을 구축하고, 산불특수진화대, 진화헬기 등을 확충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산불의 초기 진화 등 피해를 최소화하겠습니다.   산사태 재해에 대해서는 예측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인위적 개발지 및 경계부 등에 대한 통합관리를 추진하여 산사태 재해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습니다.   넷째, 세계 각국과 함께 공약하였듯이 산림의 전용과 손실을 방지하고 건강성을 높이는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 보전, 사찰림 보전대책, 자생식물을 활용한 산림복원 확대 등 산림 생물다양성 보전대책을 강화하여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인위적 산림훼손 방지를 위한 보호·단속을 강화하고, 무분별한 산지전용을 억제해 나가는 한편 산림을 방치한 산주가 산림을 잘 가꾼 산주보다 막대한 산지 개발이익을 얻는 일이 없도록 산지관리 체계를 개혁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단계적 일상 회복을 앞당기기 위한 산림복지의 다각화를 기하고,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도시숲 확충에 역점을 기울이겠습니다.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코로나19를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재난 심리회복 산림치유 지원을 확대하고 치유의 숲 조성 등 산림치유 기반을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도시 바람길 숲, 미세먼지 차단숲, 실내·외 정원 등 생활권 곳곳에 도시숲을 조성하고 학교숲 등 학교녹화를 다변화하여 도시 녹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산림이 가진 문화적․역사적․정신적 가치를 발굴하여 국민의 문화자산으로서의 역할을 높여나가겠습니다.   여섯째, 대한민국이 산림선진국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우리의 산림녹화와 관리철학을 살린 포용적 산림협력을 확대하겠습니다.   먼저, 5월에 있을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서 글래스고 선언문의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논의되고, 보다 더 진전된 결과물이 도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하며, 산림선진국으로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기회로 만들겠습니다.   또한 개발도상국 산림복원과 열대림 보전 등 세계 산림문제 해결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한반도 기후변화 공동 대응을 위한 남북산림협력 재개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임업인 그리고   산림공직자 여러분!   올해 우리 산림은 세계가 직면한 기후위기, 생태위기, 보건위기를 모두 해결하기 위한 핵심수단으로 부상하며 그 중요성과 역할이 더욱 강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런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새롭고 많은 도전과 기회에 직면하게 될 올 한해는 우리 산림의 더 먼 미래를 향한 개혁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는 마음가짐과 소명의식이 더욱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올 한해 저와 모든 산림공직자는 전문성과, 진정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어려움을 이기고 새로운 성공의 역사를 이루어나간다는 극세척도(克世拓道)의 마음가짐으로 국민을 섬기고 업무에 임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국민과 임업인, 산림공직자 모두 우리 산림의 미래처럼 밝고 희망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 1. 1. 산림청장 최병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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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2021년 제17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공적자 공적사항
    입법: 김태흠 (국회농림위원장)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으로 평소 임업 발전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질 뿐 아니라 산지 내 불법으로 투기되는 각종폐기물로 산림의 황폐화를 막기 위한 실태조사와 조치를 적극 추진하였으며 올해 백두대간 핵심 보호지역에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시설의 설치를 제한하는 ‘백두대간 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산림환경 보호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음. 광역자치: 강원도 (도지사 최문순)   도 전체면적의 82%, 전국 산림의 21%를 차지하는 산림일등도이자 대한민국의 허파로서 미래세대를 위한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저탄소 정책을 수립하여 추진 중에 있으며. 특히 민선5기 출범과 함께 녹색국을 신설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기후변화전문 연구기관인 (재)한국기후변화연구원을 승격시켜 기후변화대응 및 탄소중립정책을 선도하고 있음.  행정: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    신 기후체제에 대응하고 산림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균형 잡힌 산림정책을 추진하여 도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산림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전국 최초 중장기 산림정책 수립과 내실 있는 산림피해대책 강구로 산림재해 최소화에 기여하였고 산림분야 미래성장 산업의 역할을 제고하며 현 시대가 요구하는 행정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은 물론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였음,    정책: 이미라 (산림청 기획조정관)     산림정책(산림경영, 산림복지, 도시숲, 산림재해 및 국제협력)을 추진하면서 시대정신을 담고 임업인과 국민수요를 반영하기위해 거버넌스형 정책을 추진하였으며 선도국유림단지 등 국유림경영과 산불,산사태 병해충 등 산림재해 현장경험을 토대로 실용적인 정책을 추진하였으며 주도성, 긍정, 열정을 핵심가치로 삼으며 책임과 소신을 다하려 노력함. 환경: 문경삼 (제주도 환경보전국장)     환경보전국 총괄업무를 담당하면서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고 기후변화 대응사업을 적극 추진하였으며 “숲속의 제주 만들기” 500만그루 나무심기와 도시 녹색공간 조성추진으로 괘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드는 등 제주의 산림환경분야에 미래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보전과 이용방안을 마련하기위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큰 성과를 이룸. 기초자치: 서천군 (군수 노박래)      서천군은 장항읍 브라운 필드라 불리우는 장항제련소의 오염정화토지 48만평에 대하여 대한민국 최초의 생태복원형 국립공원조성을 통한 친환경적인 오염토지 복원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데 기여하였으며 연접 장항 송림자연휴양림과 연계한 산림과 환경이 어우러지는 국제 테마공원조성의 발판을 마련하였고 충남도내 임도밀도 1위 추진과 전국 최고의 산불예방 및 진화 시스템 구축 등의 성과를 냄. 연구: 건축공간연구원장 (원장 이영범)      2007년 개소 이후 2011년 “국가한옥센터”를 개소, 10년간 한옥보급 활성화를 통한 국산 목재 자급률 증대에 기여한 국내 유일의 한옥관련 기관으로, 한옥 보급을 위한 정책, 조사, 홍보 분야에서 매년 한옥 기초통계 기반구축, 한옥 및 전문가 인증, 신기술 확산, 한옥공공건축물 확산과 같은 다양한 연구와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목재이용법」 제정시 한옥관련 지원하고 “한옥시공 NCS” 개발에 참여함. 단체: (사)한국산지환경연구회 (회장 변재경)     연구회는 26년간 산림정책 수립에 필요한 대한민국 산림의 입지 및 생태환경에 관한 기초조사와 연구사업을 수행하였으며 산림청 입업소득분야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운영 및 사회공헌 활동을 하였으며, 산림형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 받아 운영되며, 매년 「산지환경지」발간으로 산림자원의 과학적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산림청 산림정책 수립과 임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였음. 임업: 한국임업진흥원 (원장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은 2012년 1월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 이후 지난 10년간 국제공인시험기관, 기술거래기관, 국유특허 수탁기관, KS인증기관, 안정성검사기관, 연구관리 전문기관, 임업기계장비 품질인증기관, 농약 시험연구기관 등으로 지정되어, 각종 법정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여 우리나라 산림자원의 지속가능 관리, 산림산업의 발전과 부가가치 창출에 이바지한 공이 큼.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21-12-13
  • [기고][기고] 생산적 복지를 주도하는 산림일자리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서는 일할 수 있는 생산가능 인구가 줄어들어 저축, 투자, 소비가 위축되며 경제 활력이 떨어지고 국가경쟁력이 약화된다. 더군다나 고령인구가 증가할수록 국민연금 지출이 많아지고 그만큼 젊은 사람이나 국가가 져야할 부담이 많이 늘어난다. 노인들은 어떤가? 100세 시대라는 말이 달콤하게 들리는 것도 풍요로운 이들에 한정되어 있을 뿐, 고령화로 노후생활에 필요한 비용은 점차 늘어나는 반면 소득수준은 저하되어 노후생활에 대한 불안요소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국가의 중추인 청년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좁은 취업시장 속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 두려워하고 있다. 높은 주거비용과 상대적 박탈감으로, 빛나기만 해도 부족할 청년들의 미래는 어두운 현실이 되었다. 이런 국가적 위기를 겪으며 국민들은 최고의 복지로 일자리 창출을 원하게 되었고, 정부도 이에 따라 청년 고용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정부는 기존「청년정책 기본계획」등을 통해 79만 4천명 이상의 청년 고용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고, 코로나19 위기대응「청년고용 활성화 대책」을 발표해 추가적으로 1.4조원 이상을 투입하여 22만 4천명 이상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였다. 또한 재정지출을 통해 주로 노인, 저소득층 등에게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직접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사회적 취약계층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에서도 양질의 산림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부가 직접 임금을 지불하는 재정지원일자리부터,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창출되는 다양한 사회서비스 일자리 등 2022년까지 산림분야 일자리 6만개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소벤처기업부·고용노동부·농림축산식품부 등과 부처협업으로 청년창업인 육성, 사회적기업 집중성장지원 등 민간분야 산림일자리 활성화를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해부터 개최하고 있는 산림분야 청년창업경진대회를 올해부터 ‘범부처 청년창업경진대회’와 연계했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첫 도입한 ‘2021년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집중 지원사업’에 산림분야가 포함됐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신활력플러스사업’과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등에는 산림청 산림일자리발전소가 발굴한 그루경영체(주민공동체) 등이 참여하여 사업고도화를 위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산림청은 산림일자리를 창출하고, 국민에게 생산적 복지를 통한 안정적인 삶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 추진으로 취업난, 고령화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기를 바라며, 산림일자리에 대한 국민들의 깊은 관심과 도전을 기대해본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1-10-28

임업정보 검색결과

  • 5월 이달의 임업인 포상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5월 31일 강릉시 왕산면에서 5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된 강릉안반데기관광농원 김봉래 대표(가운데)와 김복순(오른쪽 첫번째)에게 포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봉래 대표는 친환경 5無농법(무농약, 무비료, 무경운, 무식재, 무제초)을 적용해 자연산에 가까운 산마늘, 눈개승마 등을 생산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임산물 생산, 체험 등과 연계한 산촌 경제 활성화 정책을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31
  •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괴산어때 한달살기’ 참가자 모집
    충북 괴산군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찬성)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하여 관계인구 증가 및 정착 지원을 위해 산촌에서 청년들이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로 살아보는 ‘괴산어때 한달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6월 11일부터 7월 4일까지 괴산에서 일주일에 3일 동안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로 살아보기, 사진·글·그림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가꾸는 시간, 괴산 곳곳을 여행하고 지역을 알아가는 괴산여행, 지역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기 등 지역살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만 19~49세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대상은 <괴산어때> 이주살이에 참가한 청년, 괴산에 살며 괴산살이를 고민하는 청년, 괴산에서 문화·예술·교육 지역공동체 활동으로 살고 싶은 청년이다. 총 6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6월 4일까지 참여동기, 활동계획 등을 평가해 참가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괴산어때> 참가자는 ‘괴산어때 한달살기’ 우선 선발대상이다. 신청기간은 6월 4일 12시까지이며 신청은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을 참고해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5만 원이며 한 달간의 숙박, 중식, 여행자보험비, 활동비 30만 원과 멘토를 지원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에서 활동하기 △문화학교 숲에서 문화예술교육활동가, 문화기획자로 살아보기 △목도사진관에서 로컬크리에이터로 살아보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에서 살기를 원하는 청년들에게 비빌 언덕이 되어줄 ‘괴산어때 한달살기’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4~5월에 진행된 <괴산어때> 이주살이의 장기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괴산어때> 이주살이 참가자는 “3일간 목도사진관에서 인턴십을 했다”며 “괴산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웃는 얼굴을 사진에 담게 되어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우익원 정원산림과장은 “괴산에서 먼저 정착해 살아가고 있는 여러 공동체를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산촌에서 삶의 경로를 탐색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괴산으로 이주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공식 홈페이지(www.localdesig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괴산어때 한달살기’와 전화(043-832-3009)로 가능하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4-05-30
  • 산림소득분야 제도개선을 위해 임업인·전문가 머리 맞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소득분야의 정책개선 사항을 논의하는 임업분야 소통·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년‧귀산촌 임업인과 한국임업인총연합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등이 모여 단기소득임산물 산업 육성대책 수립과 청년임업인을 위한 지원사업 신규발굴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산양삼 불법유통 단속강화, 산림버섯산업 육성대책, 임산물 유통경로 활성화 등을 주제로 임업진흥법 내 소득지원 대상 품목 확대, 굴착기 구매 지원대상 확대, 생산·유통분야 소득지원사업 추진현황 등을 중점 토론했다. 산림청은 임업인의 산림소득분야의 정책참여 기회를 넓히는 한편, 정기적인 소통·자문회의를 추진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민생현장의 소리를 귀기울여 듣고 산림소득 지원정책이 발맞춰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27
  •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정원학교 교육생 모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공모전 ‘동상’ 수상
    충북 괴산군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찬성)는 ‘가든 앤 가드너스’(대표 김은진, 정원학교 주민사업체 준비모임)가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시민동행정원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의 정원의 삶(Seoul, Green Vibe)’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서 ‘가든 앤 가드너스’는 「정원의 시간은 섬세하다」라는 작품으로, 서울 뚝섬한강공원 시민동행정원에서 박람회 기간 동안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정원을 선보인다. 정원의 시곗바늘을 따라 1년 동안 펼쳐지는 변화를 담은 「정원의 시간은 섬세하다」는 1년 12달, 하루 24시간, 숫자로 인식되는 시간과는 다른 정원의 시간을 표현했다.      정원 속으로 들어가 잠시 멈춰 순간순간 변화하는 식물의 시간을 통해 우리가 놓치고 있는 현재도 누려본다는 것이 김은진 대표의 설명이다 김미정 회원은 “정원을 가꾸고부터 잎사귀가 출현하는 4월부터 꽃이 스러지는 7월까지 시간이 선명하게 구분되고, 매일매일 다른 풍경으로 인지되기 시작했다”며 “아침과 점심, 저녁의 풍경이 다른 섬세한 정원의 시간을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임찬성 센터장은 “정원학교 교육생들이 모여 예비창업 준비모임을 만들고 역량강화 사업에 적극 참여해 규모 있는 정원박람회 공모전에서 이뤄낸 결과로써 큰 의미가 있다”며 “‘가든 앤 가드너스’를 사업법인으로 출범하게 적극 지원해 산촌의 멋진 일자리 창출의 모범으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www.localdesign.co.kr)는 지난 3월 산림청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되어 다양한 산림임업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는 2024년 산촌정원학교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4-05-23
  • 진안군산림조합, 2024년 건표고버섯 공개 입찰
    진안군산림조합(조합장 송윤섭)은 2024년 5월 10일 진안군 원목 표고생산자들이 생산한 건표고버섯 공개입찰을 실시해 건표고버섯 유통 활성화로 표고버섯 생산농가의 판로를 확보해주었다. 진안군산림조합은 조합원이 생산한 원목 건표고버섯을 수집해 공개입찰을 통해 청정 고원지역의 이미지를 살려 판매함으로써 타지역 표고버섯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되도록 노력한 결과 생산자들의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이번 공개입찰에는 원목 표고버섯 생산 농가 37임가와 전국표고버섯상사연합회 유통업체가 참가해 원목 건표고버섯에 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표고버섯재배 활성화를 위한 생산자간 의견 교류가 이루어져 임산물 재배를 원하는 예비 임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송윤섭 조합장은 "수입 임산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가를 지속적으로 기술지도와 신기술을 통해 고품질의 표고를 생산하도록 유도한 결과 조합원과 버섯재배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더욱 정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임업정보
    2024-05-14
  • 산림 및 정원분야의 문화 확산과 전문가 육성을 위해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횡성군 업무협약 체결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와 횡성군(군수 김명기)이 2024년 4월 24일(수) 횡성군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명기 군수, 윤관규 기획감사실장을 비롯한 횡성군 관계자와 안진찬 이사장과 한국산림아카데미 윤병묵 동문을 비롯한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하였다.  ○ 양 기관은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의 중요성에 대두되는 시기에 산림 자원화 및 임업발전과 정원문화 창출 및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우수 임산물 산채·산야초 생산과 유통에 관한 정보교류와 자문 등 홍보지원 ▲ 산림·정원 전문가 육성에 관내 시설활용 지원 및 산림·정원분야 컨설팅 지원  ▲산림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참여 및 홍보 등 상생발전 도모 ▲올바른 산림문화 및 정원문화 확산 등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한 다각적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횡성군이 한 단계 더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산림과 정원산업의 중요성 인식 및 산림교육 활성화 등을 위해 상호간 적극 노력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에 설립되어 산림청에 등록된 산림전문교육기관으로그동안 함양군,금산군,평창군 등 여러 지자체의 임업대학과정 및 정원사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기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을 비롯하여 단기과정인 숲경영체험림 조성 인·허가 실무과정, 산야초 및 양묘·조경수 재배기술과정 등을 운영하면서 임업인의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재까지 약 2,200여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다. 또한 국가전문자격증인 유아숲지도사과정을 통해 산림교육 전문가도 양성하고 있으며, 현재 2024년도 4기 정원CEO과정의 신입생을 모집 중에 있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4-04-24
  • 진안군산림조합 ‧ 진안고원두릅작목반 협업 유통시장 진출
      진안군산림조합(조합장 송윤섭)은 진안고원두릅작목반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작목반 반원을 대상으로 임업소득증대, 새로운 두릅재배기술습득을 위한 산림경영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진안고원두릅작목반은 2021년 진안군산림조합에 임산물생산자 조직을 등록하면서 진안군산림조합과 함께 참두릅 재배에 대한 열의를 가지고 작목반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 4월 16일은 진안군산림조합의 협조와 지원으로 진안군에서 첫 생산한 두릅의 판로 개척을 위해 대도시 유통시장으로 진출하는 첫 발을 내딛는 날이다. 작목반 회원들은 “진안군산림조합과 함께 임산물판로에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새로운 시도가 되었다.″는 평가다. 진안군산림조합(조합장 송윤섭)은 “우리 진안군산림조합은 진안고원두릅작목반을 필두로 산주와 조합원을 위한 임산물생산자 조직을 정착시키고 다양한 방식으로 임산물판를 모색하여 조합원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정보와 기술이 부족한 귀. 산촌인들을 위해 산림경영지도상담석을 상시로 운영하여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4-04-17
  • 동부지방산림청, 국유림 활용 지역주민 소득사업 지원
      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4월 16일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달빛생활문화센터에서 마을기업 덕거마을협동조합과 임산물 재배사업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공동산림사업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유림을 활용한 지역주민 소득사업 지원이며,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제공하는 국유림에 덕거마을협동조합이 사업비를 투자하여 곰취, 산마늘, 더덕, 음나무 등 임산물재배단지를 경영·관리하고 생산된 임산물을 유통 및 판매한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임산물 재배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 및 관리하여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소득원 유지 및 산림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국유림을 활용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의 실질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4-04-16
  • 표고버섯 재배에서 상품화까지, 여성 청년임업인의 도전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이달의 임업인’으로 경북 상주에서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여성 청년임업인 김윤영(34세, 백두표고) 대표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행정학을 전공하고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던 김 대표는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부모님을 통해 임업의 희망과 가능성을 보고 귀산촌 해 연간 약 15톤의 표고버섯을 생산하고 있다. 김 대표의 ‘백두표고’는 ‘신선함이 최고의 건강식’이라는 신념으로 배지 배양부터 버섯 수확까지 표고버섯의 높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직접 재배한 표고버섯을 활용한 ‘표고칼국수’를 개발해 신제품 특허를 출원하고 젊은 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밀키트를 선보이며 연간 1억7천만 원 상당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그 외에도 표고버섯 장아찌, 표고건면 등 가공품을 생산해 직거래·오픈마켓·로컬매장 등에서 판매하며 소비시장의 변화에 맞춰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지역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회원들의 고령화로 침체됐던 상주시 표고버섯연구회를 활성화하고 임업인들과 협업을 통해 신품종을 연구·개발하는 등 산촌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김 대표는 “성공한 임업인이자 멘토로서 젊은 사람들의 롤모델이 되는 멋진 청년임업인이 되겠다” 라며 우리 산촌과 임업의 밝은 미래를 전하고 있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청년들이 산촌에서 임업의 미래가치를 더욱 빛내주기를 기대한다”라며 “임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임가 경영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05
  • 산림청, 소비자 눈높이 맞춘 대추 생산임가 찾아!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경기도 안성의 대추 재배 임가(주주바팜)를 방문해 임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산림조합 경영지도원과 현장간담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임가는 저농약 재배와 고당도 대추 생산을 경영목표로 고품질의 대추를 연간 약 5톤 이상 생산하고 있으며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받은 대추로 조청·떡·빵 등 소비자 선호에 맞는 가공식품을 제조해 제품경쟁력을 확보해 연 매출 1억 원 이상을 달성했다. 또한 대추 수확체험, 임산물을 활용한 요리교실 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산촌으로 관광인구 유입을 이끌고 있다. 이어 안성시 산림조합 경영지도원과 함께 현장간담회를 열어 임가 기술지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산촌경제 활성화와 안정적인 임가 경영을 위한 정책지원 방향 등을 논의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을거리를 개발해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는 시장전략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임가소득 향상을 위해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가공기술을 보급하는 등 임가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4-03
  • 숲속 트리하우스, 산림에서 배우는 실전 교육
    충북 괴산군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찬성)는 귀·산촌 희망자, 임업인, (예비) 산주를 대상으로 ‘2024년 트리하우스 빌더 교육과정 1기’ 참가자를 1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임업 활동과 관련된 체험과 산림휴양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수 있는 숲경영체험림 조성을 위한 실전 프로그램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트리하우스를 주제로 한다.   교육 내용은 ‘트리하우스 짓기, 나무의 성장과 변화’를 시작으로 트리하우스를 완성하기까지 필요한 △탭볼트 설치 및 플랫폼 만들기, △목조주택 기본 원리 이해, △벽체와 지붕의 설치, △놀이 작업 시설 만들기 등을 배울 수 있다. 트리하우스를 짓는 방법에 대해 노련한 목수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현실적인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일찍이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는 숲과 나무 위에 오두막집인 트리하우스를 지어 아이들의 놀이터 또는 피로를 풀거나 책을 읽는 휴식공간으로 크게 이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숲경영체험림 등에 트리하우스를 짓고 체험/숙박 등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는 지난해 목조온실 만들기, 숲속 작은 집 짓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지난해 작은 집 짓기를 수료한 교육생은 “방갈로 형태의 작은 집을 지어보니 재미있었다"며 "기본 목구조를 짜는 방법과 통나무를 다듬고 그랭이질 등 나무 다루는 방법을 알게 된 알찬 교육이었다”라고 말했다.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임찬성 센터장은 “그동안 숲을 이용한 일터, 놀이터, 배움터, 삶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해왔다. 이제 직접 그 실물을 만들어야 할 때가 되었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공식 홈페이지(https://localdesig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카카오톡 채널과 전화(☎043-760-7704)로 가능하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4-02
  • 목재문화진흥회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성료
    □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오세창)는 창립 10주년(창립일 2014년 3월 20일)을 맞아 3월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목재의 생활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탄소중립에 기여’라는 미래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였다. □  이날 행사에는 남성현 산림청장을 비롯한 방세환 경기도 광주시장 그리고 목재관련 협·단체장과 목재문화진흥회 회원 및 지역교육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하였다. □  오세창 목재문화진흥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목재문화진흥회는 지난 10년 동안 목재인의 염원을 담은 목재문화와 교육, 목재이용 촉진을 위한 목재문화 허브기관으로 시작하였다.”면서 “문화의 힘만큼 강력한 정책은 없으며 문화를 통해 산업이 지탱되듯, 목재문화를 통해 목재산업이 바로 서고 목재이용이 활성화될 것이며, 도약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남성현 산림청장은 축사를 통해“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서 생활 속의 숲인 목재는 탄소통조림이라고 밝히면서 국산재 사용이 중요하다.”며“목재문화의 꽃을 피어나가기 위해선 목재문화진흥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였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4-03-20
  •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 임산업 경쟁력 강화 위해 지혜모아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1일 한국임업진흥원을 방문해 산림 소득증대와 임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난 2월 취임한 최무열 원장을 비롯한 한국임업진흥원 임직원들이 참석해 기관 운영계획과 임업현장의 경쟁력 강화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임산물 경쟁력 확보 및 지역별 유통망 조성 △임업현장 중심의 교육 확대 △산촌지역 일자리 창출 및 청년 취업‧창업지원 등 전문임업인 육성과 산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이 포함됐다.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임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고 대국민 임업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기관을 혁신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의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한국임업진흥원이 임산업의 변화를 선도해 가야한다” 라며, “실사구시와 역지사지의 지혜로 국민과 임업인 현장에 깊숙이 들어가 주기 바란다” 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3-11
  • 임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판로개척 지원한다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청정임산물 소비활성화를 위한 ‘2024년 임산물 소비촉진 공모사업’ 에 8개 업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임산물 소비촉진 공모사업은 국산 청정임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산림청에 등록된 임업 협·단체,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임산물 소비촉진 활성화방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담긴 사업계획을 신청받아 서류심사와 외부 전문가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한국임업진흥원, 임업후계자 협회 등 8개 업체는 제철 청정임산물 직거래 장터, 우수 임산물 전시회, 임산물 요리경진대회 등 사업계획에 따라 임산물 홍보와 소비촉진 행사를 열어 임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임산물 소비촉진 공모사업을 통해 청정임산물의 소비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 라며, “임산물 생산자에게는 고수익을 창출하고, 소비자에게는 고품질 임산물이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확대해 나게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3-06
  • ’25년 임산물 유통‧가공분야 공모사업 참여 하세요!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5일 단기소득임산물 시장경쟁력 향상을 위해 유통‧가공분야 기반시설을 지원하는 ’25년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산지종합유통센터(40억원), 가공산업활성화(20억원) 2개 사업이며, 총사업비는 약 60억 원 규모이다. 공모 접수 기간은 5월 10일까지 이며, 사업대상지가 소재한 시‧군‧구 산림부서에 사업계획서 등 공모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적격성을 검토한 후 한국임업진흥원에서 공정한 심사를 통해 7월 중순 공모사업자를 최종 선정한다. 공모사업자로 최종 선정된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산림조합 등은 사업비를 지원받아 유통·가공 기반 시설을 갖추게 되며, 이를 활용해 임산물 가공·판매의 경쟁력을 갖춰 더욱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별로 지원자격, 조건 등 내용이 다르므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 또는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의 공모계획을 참고하거나 관할 시‧군‧구 산림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2025년도 임산물 유통‧가공분야 공모사업에 임산물 생산자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라며, “임산물 소득창출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3-05
  • 하동군산림조합, 제63회 정기총회 개최
      하동군산림조합(조합장 정철수)은 지난 14일 임산물산지유통센터 회의실에서 산림조합 대의원과 임직원을 비롯해 하승철 하동군수, 강주호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 윤성철 산림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6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 산림조합중앙회장이 산림 발전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고, 조합 임원진이 함께 하동군 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0만 원을 기탁하기도 하였다.   하동군산림조합은 2023년도 결산 결과 일반사업과 지도 사업, 신용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역대 최고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하였으며 4.8%의 출자배당과 이용고배당 및 사업준비금을 조합원에게 배당하기로 의결하였다.   정철수 조합장은 “한 해 동안 조합 사업을 적극 이용해 주시고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믿음과 신뢰가 있는 튼튼한 산림조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 산림조합은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지난 16일에는 2024년도 산림조합중앙회의 정기표창에서 경영 종합평가 우수상을 받아 산주·임업인의 사유림 경영 활성화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4-02-20
  • 횡성군, 여성임업인 복지 바우처 지원 대상 모집
      횡성군(군수 김명기)은 2024년 여성임업인 복지 바우처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2월 13일부터 2월 23일까지 대상자로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횡성군에 거주하는 여성 임업인을 대상으로 취미와 여행 등을 누릴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복지 혜택 제공을 통해 임업 안정화와 산촌 정착을 유도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대상자는 횡성군 관내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만 20세 이상부터 만 75세 미만(생년 기준 : 1949. 1. 1.~2004. 12. 31.)의 농업경영체(임업 분야)에 등록된 여성 경영주 또는 여성 임업인이며, 인당 20만 원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신청하고자 하는 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군청 산림녹지과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김명기 군수는 “이번 바우처 지원 사업이 횡성의 주요 산업 중 하나인 임업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여성 임업인들이 횡성의 임업 발전을 위해 더 활발한 활동을 펼쳐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4-02-13
  • 안동시산림조합 설맞이 사랑나눔 행사 실시
    안동시산림조합(조합장 이명우)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6일 2024년 설맞이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안동시 북후면 사회복지법인 애명에 방문하여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안동시산림조합장은 “설명절을 맞이하여 노인시설 및 장애인 거주시설에 계시는 분들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작은 정성을 준비하였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하여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해 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시산림조합은 2019년 이명우 조합장 취임 이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 명절 사랑나눔행사, 국산목재로 만든 벤치 나눔 행사, 산주 임업인 교육, 선진지 견학 등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환원사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  그리고, 5년 연속 조합원에게 출자금 배당과 이용고 배당을 하고 있으며, 조합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금융사업의 여수신이 1,185억을 달성하였다. 또한 3월~4월 중순에는 나무전시판매장을 개장하고, 9월 중순 ~ 10월 중순에는 송이버섯 수집 및 공판장을 개장하여 산주 및 임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4-02-08
  • 산림청, 임업 현장 목소리 산림정책에 담는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주와 임업인의 목소리를 산림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52개 산림·임업분야 협·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임업단체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환경, 경제, 사회, 재난, 청년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숲으로 잘사는 글로벌 산림강국’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모색됐다.       특히 △환경분야에서는 산림의 탄소흡수 능력향상을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 방안’, △경제분야에서는 임산물 경쟁력 강화, 임업경영 안정화 등 ‘민생 활력 증진방안’ △사회분야에서는 산림치유·휴양 활성화와 도시숲·정원 인프라 확충 등 ‘국민 삶의 질 향상 방안’, △재난분야에서는 일상화·대형화되는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의 과학적·체계적 대응을 통한 ‘국민안전 강화 방안’, △청년분야에서는 청년유입을 통한 ‘산촌 소멸 위기 극복 방안’ 등이 논이 되었다.   올 해는 청년 임업인들이 참여하는 ‘청년분야’가 별도로 개최되어, 청년특유의 활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산촌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숲으로 잘사는 글로벌 산림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산림정책의 기반인 현장의 목소리가 가장 중요하다” 라며, “산주·임업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국민과 임업인이 더 많은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1-24
  • 산림청, 설 임산물(밤·대추) 수급안정 추진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설 명절을 대비하여 대표 임산물인 밤과 대추의 성수품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설 3주 전(1월 19일)부터 설 연휴 전(2월 8일)까지 ‘설 임산물(밤·대추) 수급 안정 대책반’을 운영하여 임산물의 공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매일 점검하고, 성수품 수요가 늘어나는 설 2주 전부터는 평시 대비 밤은 4배, 대추는 15배 더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온·오프라인 소비 촉진 행사도 벌인다. 온라인에서는 임산물 쇼핑몰인 푸른장터(sanrim.com)를 통한 할인행사(10~30% 할인), 네이버 및 우체국 쇼핑몰을 통한 임산물 브랜드 관을 운영(10~15% 할인)한다. 오프라인 행사는 산림조합 임산물 판매장 등에 설치된 12개소 임산물 직매장에서 할인행사(10~20% 할인)를 진행한다. 대형마트 등에서는 1월11일부터 설 성수품에 20~30% 할인 지원을 해 주고 있다.   박은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설 명절을 대비하여 설 성수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다양한 소비 활성화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며, “청정 임산물과 함께 건강하고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1-16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림 내 임의벌채 규정 완화…용도에 관계없이 연간 10㎥까지 허가(신고)없이 벌채 가능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림자원의 조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해 용도에 관계없이 연간 10㎥까지는 별도로 허가를 받거나 신고 없이 벌채가 가능하도록 규정을 완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산림 내에서 나무를 베기 위해서는 본인 소유의 토지이더라도 벌채허가를 받아야 한다. 기존에는 산림소유자가 본인의 산림에서 재해의 예방·복구, 농가건축 및 수리, 농업·임업·축산업·수산업용으로 이용하는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임의로 벌채하는 것을 허용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용도에 관계없이 비영리 목적이나 자가 소비를 목적으로 벌채하는 경우에는 임의로 벌채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산림소유자는 용도에 구애받지 않고, 연간 10㎥ 이내의 범위에서 별도의 허가나 신고 없이 벌채가 가능하다. 산림청은 산림소유자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완화해 나갈 예정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번 규제 개선을 통해 산림소유자 및 임업인들의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임업인과 산림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고 임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9
  • 지속가능 발전 위한 산림기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교육 실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산림교육원에서 지방자치단체 및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민관협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업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서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방정부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그동안 기업과의 산림분야 협력추진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산림청의 민관협력 정책 추진 배경 및 주요 사례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대응과 전망 △조림사업 등 산림분야 기업 활동사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민간기업 협업 방향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참여기관에서 추진 가능한 산림분야 민관협력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발굴된 사업 중 실효성이 있는 사항들은 산림청과 협약을 맺은 13개 기업과 연계해 실제 협력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그동안 많은 기업과 추진해온 협력사업의 경험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모범사례가 되고있다”라며 “산림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경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8
  • 2024년도 제2차 목재등급평가사 교육생 모집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6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2024년 제2차 목재등급평가사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교육은 목재제품의 규격·품질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6월 27일(목)부터 7월 3일(수)까지 비대면, 대면(실습)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안전한 목재제품의 유통을 위한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 ▲원목의 규격과 품등기준, ▲함수율·휨탄성계수 측정방법 등 이론과 실습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본 교육은 제재목 및 집성재의 생산·품질관리 직무종사자, 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규모는 약 2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 교육신청 페이지(http://www.kofpi.or.kr/edu/edu.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무열 원장은 “제재목‧집성재 분야 전문인력인 목재등급평가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전문성을 강화하여 산업계 주도의 품질관리 활성화에 기여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18
  • 국산 표고버섯 산업 경쟁력 높일 표고 전문가 키운다
    2023년-표고버섯 육종기술 교육 사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7월 8일(월)부터 31일(수) 중 5일간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산림생명자원연구부에서 표고 신품종 개발을 위한 육종 기술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국산 표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민간 육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실시한다. 특히 참가자가 표고 품종 육성 과정을 이해하고, 실습을 통해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 대상은 표고 관련 산업의 현 종사자 및 예비 종사자이며, 선착순 15~20명으로 전화(031-290-1192) 신청만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실습에 필요한 재료는 모두 현장에서 제공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연구과 장영선 연구사는 “표고 육종 기술 교육을 통해 민간 육종가가 신품종을 개발하고, 나아가 표고 산업이 활성화되는 데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년-표고버섯 육종기술 교육 사진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6-18
  •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사막화 막기 위해 국제공동연구 강화한다
    몽골 룬솜 조림지_2018.05.17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6월 17일, 올해 30주년이 된 ‘세계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을 맞아, 사막화 방지와 산림복원을 위해 동북아시아‧아프리카 등 현지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중국, 몽골, 미얀마 등에서 2000년대 초반부터 추진된 과거 사막화 방지 및 산림복원 조림 사업지를 모니터링하고 문제점 및 개선 방안, 관리 방법 등을 제시하여 상대국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중국임업과학연구원과 한-중 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지 10곳의 식생조사 및 위생 영상 분석 등 공동연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실제 조사 결과 조림한 나무의 80% 이상이 건강한 산림으로 자라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내몽골 통료시 조림사업지_2000-2017   또한 2007년부터 시작된 한-몽 그린벨트 조림 사업의 초기 조림 사업지(2008년)를 위성영상으로 분석한 결과, 조림 8년 후 나무 면적은 조림 전과 비교하여 12% 증가했고, 모래땅 면적은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현지 사막화 방지와 황사 발생 저감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제공동연구 결과와 노력은 2022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이 발간한 『제2차 전 세계 토지 전망 보고서』에 수록되었으며, 2023년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한 ‘제21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 협약이행검토위원회’에서도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가 간 협업 및 사후 모니터링‧평가 체계 구축 우수 사례로 소개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양희문 산림생태연구과장은 “사막화 방지를 위해서는 현지의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인문·사회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과학적 조림 기술과 장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사막화, 가뭄, 황사(SDS) 등 전 세계적인 이슈에 과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지 연구진과의 공동연구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중국 귀주성 수문현 조림사업지_2005-2018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4-06-17
  • 수도・강원권역 대상 산림탄소상쇄사업 실무역량 강화 교육 개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산림탄소상쇄제도 실무역량 강화 및 이해 제고를 위한 교육을 오는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1일차에는 ▲GIS와 현장조사를 통한 자료수집 및 구축, ▲사업대상지 설계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2일차에는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산림탄소흡수량 계산, ▲보고서 작성방법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4월에 진행되었던 호남권역에서의 1회차 교육에 이어 수도·강원권역의 산림탄소상쇄제도의 컨설팅기관, 검증기관, 통합사업자 등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무열 원장은 “이 교육이 산림탄소상쇄사업 분야의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식과 도움을 제공하여 상쇄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13
  • 임업진흥원-aT 임산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손잡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6월 13일(목)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대한민국 임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실천 등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온라인 도매시장 임산물 거래 활성화, ▲저탄소 식생활 동참 및 임업 분야 탄소중립 등 대한민국 임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 추진 등 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임산물 디지털 거래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도매시장 입점 지원 및 임산물 홍보, 해외시장 개척 등 협력을 추진하여 임업인 소득 증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최무열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대한민국 청정 임산물을 국내외로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임업인 소득 증진에 가시적인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13
  • 한국산림복지진흥원-한식진흥원-한국임업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남태헌(좌측)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11일 임경숙 한식진흥원 이사장(가운데) 및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우측)과 업무협약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11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한식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과 산림치유 음식의 개발 및 민간 보급·확산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임가와 민간의 소득 증진을 위한 산림치유 식단 및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확산 ▲한식 문화공간을 활용한 대외홍보 및 한식문화 확산 ▲K-FOREST FOOD 등 청정 임산물 홍보 확대 및 소비 활성화 지원 등이다. 남태헌(중앙)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11일 임경숙 한식진흥원 이사장(좌측) 및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우측)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임산물 활용 치유 식단 관련 상품화에 어려움을 겪는 민간 산림복지시설에 치유 식단 및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상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한식 문화공간 등을 활용한 산림치유 식(食)문화 확산 활동을 통해 청정임산물 소비 확대에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네트워크를 한데 모아 산림치유 음식의 개발 및 민간 보급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게 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민간의 산림치유 음식 관련 사업화를 통해 민간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임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11일 각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고 산림치유 음식 개발 및 민간 보급과 확산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12
  • 국립수목원,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D-1년 국제 심포지엄 성료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속가능한 미래 씨앗-글로벌 도전을 위한 식물원의 역할"을 주제로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D-1년 국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2025년에 열릴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International Congress Education In Botanic Gardens, ICEBG)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전국 국공사립수목원·식물원과 교육 관계자 170여 명이 수목원·식물원 교육 활성화의 결의를 다지게 하였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교육부는 수목원식물원교육 심포지엄을 축하하며, 산림청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환경문제 해결 능력과 실천 역량 강화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하였으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도 “지역 기반 수목원식물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것이 학교와 사회의 교육 연계방안을 확장하는 공유의 장이길 기대한다”고 축하하였다.   오준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석좌교수(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육상생태계보호를 위한 수목원” 기조강연으로 시작된 심포지엄은 폴 스미스(Paul Smith) 국제식물원보전연맹 사무총장, 조우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실장, Ling Guo 중국국가식물원 박사의 강연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하는 수목원‧식물원 교육의 재발견과 기후행동을 이끄는 생물다양성 현장 교육 프로그램 필요성의 화두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강연 후 시작된 “D-1년 국제심포지엄 기념 행사”에서 국립수목원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수목원식물원협회 및 산림청 등록 72개 식물원‧수목원과 “숲과 생물다양성 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을 했으며, 동시에 내년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 홈페이지(www.icebg2025korea.com)를 공개했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외 수목원‧식물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내년에 열릴 제 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 사전 준비의 일환으로, 글로벌 식물 교육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교환을 촉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산림청 임상섭 차장은 “총회 유치는 우리나라의 수목원‧식물원 교육이 세계적인 수준에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산림청도 국립수목원을 비롯한 국내 수목원식물원들과 교육부, 유네스코 등이 함께 협업할 수 있는 일들을 발굴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24-06-11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숲의 중요성 알리기 위한 산림교육 체험 부스 운영
    남태헌 원장(두번째 열 우측 세 번째)이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유아숲교육대회’에서 관계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유아숲교육대회에서 어린이를 위한 산림교육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구 환경과 인간 사회의 공존에 대한 미래교육을 주제로 산림교육 체험을 통해 어린이가 숲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남태헌 원장이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유아숲교육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산림교육 체험 부스에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탄소저금통 잠자리 피리 만들기 ▲부모와 함께하는 숲 목공 ▲지구를 지키는 포이와 친구들 ▲ ‘세상에서 가장 멋진 숲속의 집’ 숲 교육 동화 등 다양한 숲체험이 제공됐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에게 기후 위기와 숲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마음껏 숲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유아숲교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제3회 대한민국 유아숲교육대회’ 체험 부스에서 어린이들이 탄소중립 산림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11
  • ‘6월 9일’은 ‘어린이 숲날’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및 잔디마당에서 (사)한국숲유치원협회와 함께 제3회 ‘대한민국 유아숲교육 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박인기 한국숲유치원협회장, 위성곤 국회의원, 김기현 국회의원 등 유아숲교육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해 유아숲 활성화를 위한 비전을 전했다. 아울러 국회 잔디마당에서는 △꼬마씨앗 심기 △목재문화 체험 △숲에서 나는 먹거리 체험 △산불진화 모형헬기 체험 등 다채로운 숲체험 행사가 열렸으며 2,000여 명의 ‘한국유아숲사랑단’이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한국숲유치원협회는 전국 17개 시․도 1,200여 개 영유아 교육기관이 참여하는 교육공동체로 아이들이 자연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고 숲과 자연에 대한 환경 감수성을 증진할 수 있도록 6월 9일을 ‘어린이 숲날’로 선언했다. ‘6’은 위로 싹이 나는 모습을, ‘9’는 아래로 뿌리가 내리는 모습을 상징하며 숲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숲과 생명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는 날이란 뜻이 담겨져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어린이들이 숲에서 맘껏 뛰어놀면서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기를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과 수준높은 산림교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6-10
  •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참여 2차 모집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지원을 위해 컨설팅을 희망하는 사업자를 추가 모집하다고 밝혔다. 본 2차 공모의 지원규모는 10건이며, 오는 6월 25일(화)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은 산주,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이 산림, 공원 조성 등의 탄소흡수원 증진활동 또는 목재제품 활용한 탄소저장 활동을 통한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정부가 인증하고, 해당 실적을 배출권 거래시장(의무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유형은 △신규조림/재조림 △갱신조림 △식생복구 △산림재해 피해지 조림 등이 있으며, 본 모집공고 선정자는 사업계획서 작성 및 평가 대응 등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모집공고 신청은 이메일(carboncenter@kofpi.or.kr) 및 우편(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475, 7층 산림탄소인증실)을 통해 가능하며,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알림/홍보>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무열 원장은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산림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산주, 지자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기후변화 대응과 ESG 경영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는 만큼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본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산림을 통해 탄소중립을 이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10
  • 국립대관령치유의숲 맨발 걷기 함께해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횡성숲체원은 지난 6일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 대국민 활력을 위해 지역과 상생하는 ‘맨발 걷기 산림치유 축제’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9년부터 민·관·학이 함께하는 지역 상생 축제로 맨발 걷기를 통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맨발 걷기 및 힐링 명상 ▲숲속 음악회(시 낭송, 오카리나, 기타 연주)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 ▲지역 특산품 판매부스 체험 등이다.   이날 200여 명의 국민과 지역협력(㈜파마리서치, 산림복지전문업 포!레스트, 가톨릭관동대, 강릉원주대 링크사업단, 지역상생 업체)가 참여하여 산림복지를 통한 지역 활성화에 기여 할 예정이다.  이수성 숲체원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맨발걷기 행사를 통해 일상에 지쳐있는 국민들의 건강 회복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의 상생 협력 구축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07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 전국 140여 개의 도시숲에서 '온 국민 숲데이' 행사 개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6월 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전국 140여 개의 도시숲에서 45개 산림복지전문업과 함께 ‘온 국민 숲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전국 산림복지전문업을 위해 마케팅을 지원하는 행사로서, 민간 산림복지서비스에 대한 국민 인지도 향상과 산림복지 민간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 산림복지전문업 :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유아숲교육지도사 등 산림복지전문가들이 모여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영업의 수단으로 하는 민간 사업체 이번에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숲교육을 주제로한 ▲나무피리로 울리는 탄소중립 ▲숲속의 벌레와 생물다양성 탐험 ▲숲놀이 활용 생태교육 등이다.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를 참고하거나 (사)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 (☎ 062-371-3379) 및 진흥원(☎ 042-719-4311)에 유선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남태헌 원장은 “2016년 전문업 제도가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700여개의 전문업이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다”라며, “전문업이 제공하는 산림복지서비스를 보다 많은 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업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6월과 9월 2회에 걸쳐 92개의 도시숲에서 47개의 전문업이 3만6천명의 국민에게 민간 산림복지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올해 9월에도 ‘온 국민 숲데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4-06-07
  • (사)숲생태지도자협회, 2024 서울특별시 환경상 우수상 수상
    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이 서울시 환경상을 수상후 직원들과 기념촬영 모습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숲에서 취약계층 등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가치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들고 숲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생태교육과 숲체험으로 생태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비영리단체이다. 2004년도에 창립을 하고 올해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협회 차원에서는 오는 7월에 의미있는 2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창립 이후 회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자연과 더불어 건강하고 가치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취약계층 등 국민 모두에게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경교육으로 최고의 숲해설가를 양성하여 자립을 지원하는 한편 관련기관들과 상호교류와 협력증진 등을 통해 기후변화 시대에 숲의 가치를 높여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 공헌하고 있다. 환경단체로서 대단한 역할이라 할 수 있다. 서울시 환경상 우수상을 수상한 숲생태지도자협회 홍보 영상물   서울특별시에서는 매년 쾌적한 서울의 환경 조성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 그리고 기업을 발굴하여 서울특별시 환경상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로 28회 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에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으로 구분하여 21개 개인과 단체를 시상했다. 지난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사)숲생태지도자협회가 2024년도 서울특별시 환경상을 시상한 것이다. (사)숲생태지도자협회는 2024년도 환경상 환경교육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으로부터 우수상 상패를 받았다.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인식 개선과 환경의식 고취에 기여했다는 평가이다. 회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산림문화 활성화는 물론 탄소중립 시대에 생물다양성 보존과 숲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숲체험을 통해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결과이다.  오세훈 시장이 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에게 환경교육 부문 우수상을 시상하는 모습   오세훈 시장은 분야별 시상 후에 참석자들에게 격려의 말씀에서 환경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금의 기후 변화의 시대를 걱정하면서 기후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는 시민들께서 서울시의 환경 정책에 적극 참여하여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강조하셨다.   더욱이 환경상 수상에서 환경교육 부문은 올해 처음으로 새로 신설한 분야로서 환경교육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사)숲생태지도자협회에서는 이번 서울특별시 환경상 수상을 계기로 더욱 앞서가는 환경교육과 산림교육을 병행 추진하여 우리나라 환경교육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길 기대해 본다. 다시한번 환경상 환경교육 부문 우수상 수상을 축하하며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오세훈 시장은 시상후에 참석자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이 환경대상 환경교육 부문 시상후 기념촬영 모습  
    • 산림복지
    2024-06-05
  • 김해목재문화박물관 지역 목공예가 협업 특별전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지역작가들과 협업한 특별전 ‘일상사물 : dive in woodcraft’ 로 나무로 만든 사물과 함께하는 일상의 시간을 선보인다.   지난 28일 개막한 특별전은 김해지역 목공예가 4인의 작품 43점을 전시하며 ‘목공예의 가치가 일상공간에서 자연을 누리고 정서적 충만감으로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라는 주제로 내년 3월까지 이어진다.  특별전 참여 목공예가(박종오, 송유훈, 신건성, 정봉환)들은 일상 가까이 삶의 마디마디에서 즐거움과 위안을 주는 것에 목공예의 가치와 의미가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 또 6가지 일상의 시간을 라인 일러스트로 연출해 머무르며 천천히 즐기는 전시 관람을 제안하고 있다.       특별전 연계 프로그램으로 목공예가들과 주민이 함께 4가지 목공예 분야의 전시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일상공예가 워크숍'을 진행한다. 전시기간 중 7월(라탄공예), 10월(목공X산림치유프로그램), 12월(목조각), 내년 3월(짜맞춤제작)에 열리는 워크숍들은 전시와 자연스럽게 연결돼 목재의 고유한 물성과 자연미를 탐구한다.   이외에도 전시 연계 상시 체험으로 전통문양을 공예화한 ‘원목 수호 물고기 풍경’ 만들기를 운영하는 등 특별한 체험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올해 초 목재 이용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산림청장상을 수상한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다양한 일상 속 목공예 향유 방법을 제시하여 2024년 현재 2만여 명의 방문객과 5천여 명의 체험객을 모으며 목재문화에 대한 일반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오고 있다.  김진현 김해시 산림과장은 “숲이 주는 선물인 목재로 만든 유용하고 아름다운 일상사물 전시와 연계 교육 프로그램으로 목재 이용 공감대를 형성하고 목재문화 다양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고 문의는 박물관(☎055-324-6006)으로 하면 된다.   
    • 목재이용
    2024-06-05
  • 정선국유림관리소,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실시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는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을 맞아 정선군내의 유아들이 숲과 환경에 대한 교육을 받고 체험을 할 수 있는 산림교육시설인 ‘아리 유아숲체험원’을 5월 31일 집중안전점검하였다.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 관할 유아숲체험원은 총 2곳으로 그 중 하나인 ‘아리 유아숲체험원’은 인근 고한, 사북읍뿐만 아니라 정선군의 많은 유아들에게 자연을 배우고 관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3년 기준 총 4,866명의 유아가 국비사업을 통한 산림교육을 지원받았다.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을 맞이하여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는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을 점검하였으며 취약점에 대하여 보완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도록 협의하였다. 이처럼 지속적인 안전점검은 유아숲체험원을 이용하는 관내의 유아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을 제공하고자 하는데 의미가 크다. 산림청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환)는 “지속적이고 철저한 안전점검을 시행하여 유아들의 안전기준에 맞춘 유아숲체험원을 만들어 나갈 것이며, 주기적인 현장토론회를 시행하여 부족한 점을 보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4-06-04
  • 임업진흥원, 「2024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 산촌 홍보부스 운영
    2023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 운영사진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 이하 진흥원)은 오는 6월 7일(금)부터 9(일)까지 3일간 양재동 aT센터 제 1전시관에서 열리는 「2024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참가한다.   국민일보가 주최·주관하고 산림청,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본 행사는 귀농·귀산촌을 희망하는 청·장년층에게 희망적인 가이드를 제시하는 길잡이 역할과 도심과 농산어촌, 농림어업과 유통업,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진흥원은 우수산촌인 ‘세가목목공소’와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체험 프로그램(목공예품 만들기) ▲산촌활력특화사업 홍보(산촌자원과 지역기업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사업) ▲SNS ‘산촌오락’ 팔로우 이벤트 ▲산촌오락 취재단 모집 등을 진행한다.   최무열 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산촌의 매력을 느끼기를 바란다”라며, “이제 곧 여름휴가 시즌인데,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산촌오락 SNS 채널에서 산촌 숙박・관광・체험 등 다양한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여름 휴가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많은 활용 바란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4-06-04
  • 5월 이달의 임업인 포상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5월 31일 강릉시 왕산면에서 5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된 강릉안반데기관광농원 김봉래 대표(가운데)와 김복순(오른쪽 첫번째)에게 포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봉래 대표는 친환경 5無농법(무농약, 무비료, 무경운, 무식재, 무제초)을 적용해 자연산에 가까운 산마늘, 눈개승마 등을 생산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임산물 생산, 체험 등과 연계한 산촌 경제 활성화 정책을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4-05-31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림 재능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학교숲가꾸기 운동’ 추진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는 학생들에게 숲의 교육장으로서의 역할 등 간접적인 숲 체험을 위한 열린 공간 조성과 옥외 환경을 다목적 체험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학교숲가꾸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양산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림근로자들의 오랜 경험에서 키워온 다양한 산림 기술을 복합적으로 활용하여 학교 숲을 대상으로 개인의 역량을 재능 기부할 예정이다.  2018년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은 산불위험이 낮은 시기를 활용하여 여름부터 가을까지(6월부터∼10월까지) 기후 여건을 감안하여 관내 도·농·산촌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6년간(‘18∼’23년) 34개의 학교가 신청하여 ‘아름다운 학교 만들기’에 동참하였으며, 본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호응도가 높아 ‘산림 재능교육 기부 저변 확대’를 위하여 프로그램을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산림 재능교육 기부문화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며, 산림청 이미지 제고 및 국민들에게 적극적인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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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지방산림청-청주시, 공동산림사업 MOU체결
    <사진> 좌측부터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 이범석 청주시장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광호)은 청주시(시장 이범석)와 12.18.(월) 청주시청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국유림을 활용한 산림문화휴양 활성화를 위한 공동산림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청은 잘 가꾼 국유림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청주시에서는 청주시민의 산림문화 휴양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상당산성 힐링숲 및 선도산 하모니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 상당산성 힐링숲 : 청주시 상당구 명암동 산3번지 일원    * 선도산 하모니숲 : 청주시 상당구 월오동 산47-1번지 일원   청주시는 국유림 훼손은 최소화하면서 지역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복합 문화공간 및 체험공간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산림과 함께하는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사회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선진국형 산림관리를 통해 잘 가꾼 국유림에서 국민들이 편안히 휴식을 취하시길 바라겠다.”라고 말했으며, 이범석 청주시장은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시민들의 휴양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3-12-18
  • [인터뷰][인터뷰] 산림분야의 패러다임을 바꾼 노박래 서천군수
    코로나19가 1년 넘게 이어지고, 사회적 거리두기는 완화됐지만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간다.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많이 알려지지 않아 거리두기 여행이 가능한 장소를 찾으려고 한다. 마스크에 갇힌 숨통이 절로 트일 것만 같은 푸른 기운이 넘치는 서천을 방문해 노박래 서천군수를 만났다.   Q. 최근 이상기후로 밀원수의 감소와 전국 동시 개화 등으로 양봉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서천군에서는 최근 밀원수 조성 5개년 계획을 발표했는데,구체적인 사업 계획은?  A. 기후 온난화 등 이상기온으로 인한 밀원수 감소로 양봉 농가의 어려움이 기중되어 밀원 숲 조성 5개년 계획을 최근 수립했습니다.  최근 귀농·귀촌이나 퇴직자 등을 중심으로 양봉농가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양봉농가들이 채밀을 위해 경상도나 강원도 등을 원정을 가기도 하고 개화시기가 불일치해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서천군에서는 양봉농가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군유림을 중심으로 주요 밀원수종인 아카시 나무, 백합나무를 중심으로 매년 10ha 의 밀원수 식재를 계획하고 있으며 단지화, 규모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는 산림과 양봉축산의 상호 협력과 환경을 생각하는 시기 적절한 지자체의 사업이며, 전국적인 확산 모델이 되도록 해보겠습니다.   Q. 기초지자체에서는 이례적으로 ‘해안변 곰솔 숲 보전 및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A. 서천군은 해안을 연접하고 있는 특성상 해송림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소나무 재선충병에 취약합니다. 6년전 장항읍 옥남리 일원에 소나무 재선충 병이 발생되어 많은 피해를 주었고 지금도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욱이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지고 있는 장항 송림 산림욕장 맥문동 단지로부터 불과 2km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른 체계적인 방제 계획의 수립을 위해 서천군 해안변 해송 숲의 현황조사를 통한 체계적인 방제와 관리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산림욕장   Q. 장항 산림욕장 일원 맥문동 단지가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조성 계기는?  A. 5년전만 해도 해송림 하층에 산책로를 제외하고는 아카시나무나 잡목 등이 무성한 접근하기 어려운 공간이었습니다. 지금은 서천군 관광 1번지로 거듭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진 전국 최대 규모의 맥문동 단지로 변신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산림욕장내 경관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했지만 지금은 장항읍 지역을 비롯 서천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Q. 조성 과정에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A. 맥문동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기 조성지인 경북 상주시 견학과 해안가 사토지역 맥문동 적응성 검토를 거쳤고, 과연 해안가 해송 숲 하단에 대규모로 식재하는 맥문동이 잘 활착될까 하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또한 조성 과정에서 뿌리 굴취 등 하층 식생의 제거가 식생 파괴라는 이유로 환경 단체의 반대도 있었습니다. 현재는 전국 제일의 맥문동 단지로 조성되어 충청, 전라권을 포함한 전국에서 연간 약100만명 이상이 방문하여 장항읍을 비롯한 서천군의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국가산림문화자산   Q. 산림욕장 일원 해송 숲이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되었는데 계기는? A. 산림청에서 국가적으로 보호할 가치가 있고 보존할 가치가 있는 유· 무형의 자산을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군유림 일원에 약70년생의 바닷가의 울창한 해송 숲과 하층에는 맥문동 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전국적으로 아름다운 숲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에 착안, 산림욕장 일원을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충남도내 지자체중 유일하게 산림분야의 국가 문화재 격인 국가 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 받게 되었으며, 숲의 소중함에 대한 대국민 교육의 장 활용과 획기적인 대외 인지도 향상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장항읍 송림 산림욕장 일원은 6.25직후 당시 장항농고 학생들이 모래날림 방지를 위해 식재한 것이 오늘날 울창한 소나무림으로 변모한 것으로. 하층에 맥문동 꽃 단지까지 식재하여 8월 중순이면 화려한 맥문동 꽃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Q. 산림욕장이 휴양림으로 변신 중에 있다는데 A. 산림욕장은 1998년도부터 운영되고 있는데 주변에 맥문동 단지와 산림욕장내 스카이 워크, 국립해양생물 자원관 등 많은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고 한 단계 더 도약을 위해 체류형 자연휴양림으로의 변신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공원으로 비유하면 산림욕장은 군립공원이고 자연휴양림은 국립공원으로 격상되는 셈입니다.  맥문동 단지   Q. 맥문동 뿐만 아니라 패랭이, 해국 등 초화류가 대규모 단지로 되어 있던데. 모두 서천군에서 조성한 것인가요?   A. 서천군에서 먼저 군유림 일원 약3ha에 식재했고 이후 인접지역인 국유림을 환경부에서 브라운필드 지역으로 지정하여 오염토 정화사업의 일환으로 약5만평 규모로 추가 식재하게 되었습니다.  Q. 환경부에서 식재하게 된 동기는요? A. 장항 제련소가 산림욕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일제 강점기 부터 60여년간 대한민국의 산업화 시대의 흥망 성쇄를 최전선에서 겪은 지역입니다. 중금속 등이 유출돼 주변 토지가 오염되는 등 후유증이 있어 환경부에서 오염토지 정화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산림욕장도 오염구역으로서정화식물 식재로 정화방법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오염된 산림 토양을 복원하면서 환경도 살리고 경관도 살리는 효과를 거두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Q. 최근 산림욕장 연접의 장항 오염정화 토지 활용방안이 주목받고 있는데 앞으로 구체적인 활용 방안은? A. 지난 4월 이미 중앙정부, 충남도 합동으로‘장항 오염정화 토지 활용방안 기본구상 용역’중간 보고회를 갖은바 있습니다.  큰틀 에서는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시대 대응 장항 브라운필드 국제환경테마 특구’를 비전으로 하고 있습니다. 국가정책으로써 당위성 확보를 위해 재자연화를 통한 생태복원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활용방안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장항 브라운 필드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국가발전과 함께 토양오염의 아픔을 간직한 지역민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체적인 활용방안으로는 대규모 인공습지나, 산림청과 연계한 국립수목원 등의 조성을 통하여 지역과 상생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맥문동 단지   Q. 장항 송림 해송 숲의 변화가 눈부신데. 앞으로의 방향은? A. 지난 70여년전 해송 숲을 조성해서 이를 산림욕장으로 지정 관리하다 맥문동 단지 조성후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장항 송림 해송 숲의 가치를 국가에서도 인정하여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되었고 더 나아가 자연휴양림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과정을 보면서 나무와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은 마치 동화책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앞으로 이러한 울창한 숲을 다음 세대로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Q. 요즈음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서천군에서 이에 대한 실천 방안은? A. 아시다시피 탄소흡수원으로서의 산림의 역할이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매년 정부 시책에 부응해 탄소 흡수 능력이 떨어지는 입목을 벌채하고 새로운 나무심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재가격의 하락에 따라 산주의 벌채 기피로 조림에 어려움이 있어 이의 대책으로 조림의 활성화를 위해 다른 지자체와는 달리 산주에게 조림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벌채지에 남아있는 잔가지 등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서천 치유의 숲   Q. 서천 치유의 숲이 충남도내 지자체 최초로 개원하였는데 운영 성과와 앞으로의 추진계획은? A. 요즈음 산림 치유·휴양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이에 부응하여 그동안 유휴 공간으로 방치되다 시피 한 군유림 일원을 공모사업을 통하여 3년 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올해 3월 개원 하였습니다.  계층별, 특성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코로나 19로 심신이 지친 분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Q. 끝으로 서천만이 가지고 있는 산림의 장점과 정책 방향은?   A. 서천군의 산림면적은 약1만5천ha로 다른 시군에 비해 많은 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해안과 어우러진 다양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차별화 전략으로 접근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산림행정도 변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동안의 산림정책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을 비롯한 임도, 사방사업 등의 위주였다면, 이제는 산림치유, 녹지, 휴양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야 된다고 봅니다. 행복한 군민, 희망찬 서천을 만들어 내겠다는 군수의 약속이 산림 치유와 휴양을 통해 그 성과가 드러나고 있었다.  노박래 군수는 앞으로 서천군의 산림ㆍ임업분야 관련 사업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서 산림부서 조직과 인력의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장항 스카이워크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21-06-28
  • 청송군, 산림경영인협회 '숲체험 교육' 실시
    23일(화) 청송군 부동면 임업인종합연수원과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주관으로 숲체험 교육이 실시되었다.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회장 정은조)는 1972년 11월 최초 설립되어 산림경영인대회 개최ㆍ산림경영지 발간ㆍ소외계층 교육사업 추진 등 산림경영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기관이다. 이번 교육은 청송 시니어클럽 장년ㆍ노년층 220여명을 대상으로 산림관련 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하여 어르신들의 심리적, 정서적 안정감을 순화시키고 산림자원의 가치를 인식하고자 시행하게 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을 통한 소통 교육, 지질해설, 에코백ㆍ닥종이 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교육 대상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한동수 청송군수는 “한국산림경영인협회의 이번 숲체험 교육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에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하며, 산림자원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7-05-23
  • 산림청 개청 50주년, 지속 가능한 미래 신산업 창출
    올해로 개청 50년을 맞은 산림청이 향후 20년의 산림정책 기본방향과 전략을 담은 ‘제6차 산림기본계획(2018년∼2037년)’을 수립하는 등 2017년을 산림정책 미래 도약의 원년으로 삼는다. 그동안 국민과 함께 심고 가꾼 산림자원을 산업발전과 국민복지 향상을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이용한다는 계획이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7년 산림청 주요 업무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산림청은 올 한해 ‘임업인에게 희망을, 기업에게 활력을, 국민에게 행복을’이라는 비전 아래 6대 전략 과제인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관리 ▲친환경 산림산업 활성화 ▲산림복지서비스 증진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안전 확보 ▲산지의 합리적 이용과 생태계 보전 ▲국제 및 남북 산림협력 확대를 추진한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ㅁ면 먼저, ‘제5차 산림기본계획(2008년∼2017년)’이 종료됨에 따라 산림정책을 지속 가능한 관점에서 추진할 수 있는 ‘제6차 산림기본계획(2018년∼2037년)’을 20년간의 장기계획(5년마다 연동 수립)으로 수립한다. 지금까지는 10년 단위로 산림계획을 마련해 왔으며 장기 전략적 계획 수립은 이번이 처음이다. 산림청은 이를 위해 국내·외 전망을 치밀하게 분석해 미래 산림 모습과 역할을 정립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산림미래플랫폼’ 운영 등을 통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산림 미래비전을 만들어가고 있다. 아울러, 산림탄소상쇄제도 활성화를 통해 국가차원의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등 신기후체제에 대비한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목재·임산물의 경쟁력을 높여 친환경 산림산업도 활성화된다. 국민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산양삼, 성형목탄, 목제품 등의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임산물의 생산·소비·유통 전 과정에 대한 종합적인 개선으로 임업인 소득 제고와 산림산업 경쟁력을 높인다. 또 산림분야 신산업 육성을 위해 산림생명자원을 활용한 생명산업소재 발굴 연구개발과 시범사업이 적극 추진되고, 지방·민간 정원이 11곳 조성되는 등 정원관련 산업이 육성된다.    ※ 산림생명자원 소재발굴 연구(21개 과제, 39억 원), 융·복합기반 임산업 신산업화 기술개발(36개 과제, 56억 원) 특히, 올해는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산림복지 서비스가 본격화된다. 그동안 국가 주도로 이뤄졌던 산림복지서비스업(숲해설가 등)의 민간 산업화가 추진되고, 소외계층을 위한 산림복지바우처 제도가 확대되는 등 일자리 창출과 국민행복 증진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산림복지바우처(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확대 : 2016년 9100매 → 2017년 1만5000매 아울러, 도시숲 조성 참여기업에 세제 혜택, 산림탄소거래 인정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도시녹화운동 확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오는 5월에는 ‘한국수목원관리원’이 설립된다. 수목원관리원은 현재 임시 개관 중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상북도 봉화군 위치·올 하반기 정식 개원)을 비롯해 조성 예정인 국립세종수목원(세종시), 국립새만금수목원(전라북도 김제시) 등의 국가수목원을 통합·운영 관리하게 된다.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백두대간 핵심 구역인 경북 봉화군 춘양면 일대에 아시아 최대 규모(면적 5179ha)로 지어졌으며 국가 산림 생물자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산림문화서비스를 제공한다. 산림종자를 영구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한국판 노아의 방주’ 시드볼트(Seed Vault·산림종자영구저장고)를 비롯해 백두산호랑이를 보전·전시하는 호랑이 숲 등이 있다. 각종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안전을 확보한다.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산불·산사태 예방과 산불헬기 ‘골든타임제’ 강화 등을 통해 4년 연속 ‘대형산불 없는 해’, ‘산사태 인명피해 없는 해’를 달성할 계획이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전량 방제를 통해 완전방제 기반을 구축한다. 이 외에도 아·태지역에서는 40여년 만에 유치한 ‘제15차 세계산림총회(2021년 서울)’ 개최 준비와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설립 완료 등 국제 산림협력을 강화하면서 백두대간 등 핵심 생태축의 산림복원 등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올해로 산림청이 개청 50주년을 맞았다.”며 “반세기 동안 국민과 함께 가꾸어 온 숲을 행복으로 돌려드리기 위해 올 한해도 산림청 전 직원은 2017년 업무계획을 적극 추진, 국민과 임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01-23
  • 『2013 상주낙동강국제물주간행사』개최
      『2015년 제7차 세계 물포럼』의 성공적 개최와 낙동강의 명물인 상주보, 경천섬 등 낙동강 일원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열린 ‘상주 낙동강국제 물주간행사’가 생명의 젖줄 낙동강이 흐르는 상주시에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10. 2부터 10. 4동안 낙동강 상부보 일원에서 ‘물과 청소년’이라는 주제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물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청소년 1,000여명이 참석한 ‘국제청소년물체험캠프’가 열렸으며, 세계적으로 물교육 전문가로 알려진 미국 물교육재단(Project WET Foundation)의 존 엣겐(John Etgen) 수석부회장을 초정, 물체험   캠프 참석 청소년들에게 물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10. 2 상주관광호텔에서는 성백영 상주시장, 존 엣겐(John Etgen) 미국 물교육재단 수석부회장, 카즈나리 수가와라(Kazunari Sugawara) 일본 물교육재단 연구원, 염경택 한국물포럼 사무총장, 김수봉 계명대 교수 등 물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세계적 물교육 재단인 ‘Project WET Foundation’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상호간 파트너쉽을 형성하여 2015년 4월에 열릴 제7차 세계물포럼을 준비하는 과정으로서 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물교육을 홍보하는데 협력하기로 하는 한편, 세계적인 물교육재단의 수자원관리 및 보존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소개하고 ‘2015 제7차 세계물포럼’의 성공적 운영과 청소년 물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위한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날 오후 상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개막식은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상주시장 등 관계자와 해외초청인사, 보이스카웃 대원,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으며, 이어서 열린 제16회 낙동가요제는 명MC 왕종근의 사회로 인기가수 민혜경, 김범룡 등과 전국에서 모인 본선 진출자 12명이 출연하여 분위기 고조시켰다. 특히, 낙동가요제는 수상자에게 가수 인증서가 수여되는 전국 규모의 가요제로 아이넷 TV에서 녹화방송될 예정이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하여 “이번 낙동강국제물주간 행사를 계기로 2015년 대구․경북에서 개최되는 제7차 세계물포럼의 주요 축을 담당하고, 앞으로 1,800억원을 들여 낙동강 수변권에 ‘IT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멤브레인 핵심부품소재 R&D센터’를 조성할 것이며, 이를 통해서 미래 전략산업으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물산업을 더욱 육성함으로써, 우리 상주의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이룩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201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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