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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임업진흥원, 코로나19로 막힌 임산물 수출길 연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8월 24일(월)부터 코로나19로 해외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물수출 유망기업을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및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020년 목재 분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를 개최한다. 진흥원에서는 매년 발굴된 수출 유망기업에 대해 수출 컨설팅, 해외 인증 취득, 연구개발 지원 등 수출 기반 및 판로 확보를 위해 지속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물 수출업체에 비대면 온라인 수출을 지원해 글로벌 쇼핑몰 아마존에 입점을 지원한다. 이번 발굴대회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수출유망 목재제품을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지원 및 수출 활성화 기여를 위해 추진됐으며, 발굴된 업체는 앞으로 기본 수출 관련 기술지원 및 언텍트 시대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출 가능 목재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총 2개 업체를 선정해 향후 1년간 해외수출 관련 기술지원을 비롯, 대상은 총 5000만원, 금상은 총 2000만원의 해외시장 개척에 필요한 제반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해외시장 개척 사업비, 컨설팅, 글로벌 이커머스 활용 판로 개척 등을 지원받을 수 있어, 수출 유망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나, 수출 절차, 마케팅, 현지정보 부족, 국가간 이동한계 등 판로개척에 어려움이 있는 업체에게는 단기간내 수출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이다. 더불어 선정된 업체는 2021년 수출지원사업 공모시 가점이 부여돼 향후 지속적인 수출업무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신청 기간은 9월 18일(금)까지이며, 참가 신청은 2020 목재 분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홈페이지(http://www.spectory.net/kofpi/fcontest)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관련 준비사항에 대해서는 희망업체가 어려움이 없도록 진흥원에서 적극 지원한다. 구길본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실정에 처한 수출유망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수출시장 다변화 대응하여 목재 분야의 지속가능한 수출역량확보를 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우수한 목제품을 세계에 알려 목재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하여 힘쓰겠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 : 2020년 8월 24일~2020년 9월 18일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9-08
  • 코로나19로 막힌 임산물 수출길을 열어드립니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8월 24일(월)부터 코로나19로 해외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물수출 유망기업을 발굴하여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및 수출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2020년 목재분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를 개최한다. 진흥원에서는 매년 발굴된 수출 유망기업에 대하여 수출컨설팅, 해외인증취득, 연구개발지원 등 수출기반 및 판로확보를 위하여 지속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물 수출업체에 비대면 온라인 수출을 지원하여 글로벌 쇼핑몰 아마존에 입점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발굴대회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수출유망 목재제품을 발굴하여 해외시장 진출지원 및 수출활성화 기여를 위하여 추진되었으며, 발굴된 업체는 향후 기본 수출관련 기술지원 및 언텍트시대 해외판로개척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출가능 목재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총 2개 업체를 선정하여 향후 1년간 해외수출관련 기술지원을 비롯, 대상은 총 5천만원, 금상은 총 2천만원의 해외시장개척에 필요한 제반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해외시장개척 사업비, 컨설팅, 글로벌 이커머스활용 판로개척 등을 지원받을 수 있어, 수출유망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나, 수출절차, 마케팅, 현지정보부족, 국가간 이동한계 등에 판로개척에 어려움이 있는 업체에게는 단기간내 수출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이다. 더불어 선정된 업체는 2021년 수출지원사업 공모시 가점이 부여되어 향후 지속적인 수출업무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신청기간은 9월 18일(금)까지이며, 참가신청은 2020 목재분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홈페이지(www.fcontest.co.kr)를 통하여 지원할 수 있다. 지원관련 준비사항에 대하여서는 희망업체가 어려움이 없도록 진흥원에서 적극 지원한다. 구길본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실정에 처한 수출유망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수출시장 다변화 대응하여 목재분야의 지속가능한 수출역량확보를 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우수한 목제품을 세계에 알려 목재산업의 수출활성화를 위하여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8-31
  • 제6회 부산정원박람회 개최
    시민이 행복한 녹색도시 부산조성을 위한 제6회 부산정원박람회가 10월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정원문화의 확산 및 조경·정원 산업의 발전과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 마련을 위해 열린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사)부산조경협회와 ㈜아이컨벤션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2018 부산정원박람회’는 올해로 6회째 개최된다.  그 동안의 성과로 박람회 참여업체와 관람객간의 상호활동을 통해 조경·정원 산업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참여자 모두에게 축제의 장이 되었다.   이번 박람회는 자치정원 16개소, 국화, 핑크뮬리 등 10종 15만본 꽃길조성, 포토존 등 전시물을 설치하며, 또한 손바닥정원 콘테스트는 학생부, 일반부, 가드너부 3개 부분에 부산광역시장상과 (사)부산조경협회장상이 수여된다.   2018 부산정원박람회는 부산시민공원 남문 다솜마당 일대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또한 매일, 선착순 2,000명에게 무료 꽃 나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녹색도시과(051-888-3875)또는 부산정원박람회 사무국(051-751-2021)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 부산정원박람회(www.busangardenexpo.com)‘ 참가희망업체는 홈페이지 혹은 부산정원박람회 사무국 ㈜아이컨벤션(☎051-751-2021)을 통해 9월 18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9-17
  • 부산시, 2017 부산정원박람회 개최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부산정원박람회가 오는 10월 18일 부산시민공원에서 개막하여 22일까지 5일간 펼쳐진다. 2017부산정원박람회(2017Busan Garden Expo)에서는 정원조경산업 전반의 최신 흐름을 살펴볼 수 있고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이루어 질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7부산정원박람회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사)부산조경협회와 ㈜아이컨벤션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박람회 참여업체와 관람객간의 상호활동을 통해 정원조경산업을 활성화하고 전문성을 갖추고 다양하고 품격있는 콘텐츠를 제공하여 참여자 모두에게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에서는 최초로 야외 시민공원에서 개최되는 만큼 부산시에서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자치정원조성 12개소, 초화 15만본으로 꽃길조성, 포토존 설치 등 다양한 전시물을 준비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르겠다고 전했다.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공원녹지를 통한 생태복지 조성에 대한 공무원 세미나 및 기업스피치가 부대행사로 열리며 졸업작품전, 손바닥정원경진대회, 사진전, 꽃차 토우 시연 및 체험, 나무아래이야기보따리 등의 다양한 체험전과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2017부산정원박람회(www.busangardenexpo.com)‘ 참가희망업체는 홈페이지 혹은 박람회 사무국 ㈜아이컨벤션(051-751-2021)을 통해 9.18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부산시민공원 남문 다솜마당일대에서 진행되며 박람회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관람할 수 있고 관람료는 무료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01
  • 경북도, 공예업체 인턴사원 지원...문화산업 일자리 창출
      경상북도는 전통 공예문화를 계승하고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예업체 인턴사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공예업체 인턴사원 지원사업’은 지역 공예업체의 열악한 재정과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예비 공예가에게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선정된 업체는 7개월 간 매월 급여의 70%를 지원받게 된다.  참여 대상 기업은 사업자등록증 소재지가 경북지역에 있으면 된다. 인턴사원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북에 있고, 공예관련 학과 졸업(예정)자 또는 공예 관련 취미교실 수료자 등을 우선 선발한다. 희망기업은 경상북도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오는 20일까지 도 문화예술과로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인턴사원 희망자는 앞서 접수된 공예업체 중에서 원하는 업체를 지정해 1월 25일부터 2월 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서 원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난 2009년 시작된 공예업체 인턴 지원사업은 재취업과 창업에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어려운 경제 여건 등을 감안할 때 공예분야 관련 미취업자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공예산업 활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1-09
  • 예천군, 친환경 학교급식지원센터 선정
    예천군(군수 이현준)은 친환경 학교급식지원사업에 친환경 농·축산물을 공급하는 친환경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선정하여 17일 오전 9시 30분 예천군청 군수실에서 예천군과 친환경 학교급식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을 체결했다. 예천군은 11월 3일부터 학교급식지원센터를 공고하여 희망업체의 신청을 받아 이달 7일부터 11일까지 신청업체의 현지 확인을 실시하고 예천군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열어 연자방아친환경쌀(대표 김병원)은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고 예천축협하나로마트(조합장 박수영)는 친환경 축산물을 공급하는 학교급식지원센터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친환경 학교급식지원센터는 2016년부터 3년간 예천군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친환경 농·축산물을 공급하게 된다. 한편, 2014년부터 예천군이 시행하고 있는 친환경 학교급식지원사업은 연간 약2억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 학생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친환경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여 친환경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예천군은 초·중학생 무상급식비로 연간 약3억5천만원을 지원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으로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3년간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12-23
  • 경북도! 경제위기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 거둬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금년 한 해 동안 글로벌 경제위기와 광역경제권으로 개편 등 지역간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2010년도 국가예산 7조원 확보, 대규모 국제행사 집중유치, 낙동강․백두대간프로젝트 추진, 새마을운동 아프리카 수출, 3대문화권사업 등 그 어느 해 보다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도로, 철도, 항만 등 그동안 취약했던 SOC 확충과, R&D분야의 획기적인 기반조성으로 정부의 국토개발정책을 L자형에서 U자형으로 변화를 이끌어 내는 등 경북 재도약의 밑그림을 확실하게 그려 놓았다. 경북이 이처럼 기대 이상의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국내외 환경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미래경북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현장위주의 행정 실전과 함께 도지사를 중심으로 정치․경제․언론․학계 등 300만 전 도민의 에너지를 하나로 뭉친 결과로 보고 있다.   󰊱 글로벌 경제위기 가장 모범적으로 극복  글로벌 경제위기 여파로 연초만 해도 투자 감소와 소비위축으로 IMF때 보다 더 어렵다는 비관이 많았으나, 경북도는 예산 조기집행, 중소기업과 영세상인 집중지원, 비상경제상황실과 통합콜센터 운영 등 경제 살리기에 올인 한 결과 가장 모범적으로 경제위기를 극복해 냈다.  예산조기집행은 당초목표액 대비 126%의 성과를 거두어 전국 1위를 차지함으로서 인센티브로 상사업비 10억원을 받기도 하였다.  또한, 돈 때문에 문 닫은 중소기업이 없도록 저금리로  중소기업 3,400여업체에 총 8,000억원을 긴급 지원하였으며,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일자리나누기 추진 등으로 공공부분 일자리 43,000개를 창출하였으며 특히, 희망근로프로젝트는 서민친화 생산적인 일자리 13,500개를 창출한 결과 우수기관(국무총리 표창)으로 선정 되었다.  도비 총50억원 규모로 “낙동강 론” 기금을 조성(‘09년 10억원)하여 도내 금융 소외자를 대상으로 1인 평균 3백만원을 특별지원 하는 등 경제위기 극복에 온힘을 다한 결과 중소기업가동률 75%(전국 71.1%), 실업률 2.5%(전국 3.2%) 등 전국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모범적인 경제 기조를 유지해 왔다. 󰊲 투자유치 11조원 돌파, 미래 경북경제 청신호  금년내내 계속되어 온 국내외 경제의 침체 속에서도 글로벌 기업인 KCC(김천, 3,029억원), LS전선(구미, 1,200억원), 코오롱(1,500억원) 등 35건 1조 5천억원을 유치하는 등 민선4기 동안 총 128건 11조원의 국내외 자본을 유치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그동안 투자기업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와 애로사항 해결에 정성을 다한 결과 아사히글라스 10억불, 소디프신소재 3,500억원 등의 재투자를 이끌어 내기도 하였다.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현 정부에서 추진한 대규모 국가산업단지 5개중 2개소(구미 하이테크밸리, 934만㎡ 와 포항 블루밸리, 620만㎡)를 경북에 유치하였으며, 외국인 전용 부품소재 공단도 전국 4개소 중 2개소(구미 225천㎡, 포항 327천㎡)를 유치하여 IT부품, 신소재, 신재생에너지 등 투자 희망업체의 산업용지 난을 일거에 해결하고,  미래경북발전의 기틀을 확고히 구축하였다. 󰊳 2010년 국가예산 7조원 확보,  예비타당성 조사 20조원 반영 국비 확보를 위한 전담팀(11개반 62명)을 구성하고 “세일즈 도지사”란 이름이 붙을 정도로 중앙부처, 국회, 청와대 등을 밤낮없이 뛰어다닌 결과 내년도 국가예산을 2007년의 3.3배나 되는 7조원을 확보하였다. 대규모 시책사업인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에도 전략적으로 대처하여 ‘06년(3건 3,763억 원)보다 53배나 증가한 12건 19조 9,459억원이나 반영시킴으로써 미래 발전의 “종잣돈”을 만들었다. 기획재정부에서 진행중인 주요 예타사업으로는 포항~삼척간 고속도로, 동서7축 고속도로, 포항 영일만항 인입철도, 중앙선 복선전철화, 울릉 사동항 개발, 4세대 방사광 가속기, 세계유림 문화공원 조성 등이 있다. 󰊴 동해안․북부지역 교통지도 새로 작성 해양 경북의 꿈, 동해안 시대를 열었다. 영일만항 개항(‘09.8.8)으로 20년 만에 국제항 숙원을 풀었고, 동해안 고속도로 건설 추진과 함께, 25년 만에 7번 국도를 완공(’09.12.18)함으로써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과 포항 자유무역지역 개발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 되고 있다.   내륙과 해안의 경계도 허물어져 북부내륙과 동해안이 1시간 내에 통행이 가능해 졌다. ‘09.12.18 착공된 동서6축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영덕~상주간은 50분이나 단축되고, 공사중인 동서5축 간선도로가 완료되면 봉화~울진도 40분이나 단축되어 내륙과 해안이 한걸음에 다다를 수 있게 된다. 영호남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이어줄 동서7축 고속도로(포항~대구~새만금)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고속도로 건설과 함께 녹색 철도망 확충사업으로 동해중부선 철도부설(포항~울진~삼척), 동해 남부선 복선전철화(포항~경주~울산), 대구선 복선전철화, 중앙선 복선전철화(단양~영천)사업 등이 ‘09년 하반기 예타 대상사업으로 확정되어 사통팔달의 입체형 교통망을 완비할 수 있게 되었다. 영남권 5개 시도와 협력하여 환동해의 중심축인 영남권 신국제공항 건설을 추진하는 한편, 울진에는 「비행훈련원」을 유치함으로써 울진공항 문제도 함께 해결하였다. 󰊵 거대 R&D 시설확충, 과학기술 우위확보 지금까지 경북은 산업현장에 비해 R&D가 상대적으로 취약하여 민선 4기 들어서면서부터 R&D 확충에 심혈을 기울어 온 결과 양성자가속기 연구단지 건설과 3세대 방사광가속기 성능 향상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4세대 방사광가속기 건설을 가시화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세계 유일의 3대 가속기클러스터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권역별로 R&D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구미에 모바일융합기술센터(1,350억원)와 디스플레이 핵심부품 국산화센터를 착공(115억원)하였으며, 경산에는 LED-IT융합산업화 연구센터를 개소(410억원)하였다. 영천에는 미래형 자전거 산업 지원센터 설립(160억원)을 추진하는 등 지역별로 특성화된 과학기술 경북의 기반을 확고히 다진 한해였다. 󰊶 녹색성장과 낙동강 살리기, 경북이 선도 낙동강 살리기 사업도 경북이 선도적으로 추진한 결과 총사업비 10조원 중 5조 4천억원을 확보하여 16개 시도  중 가장 큰 혜택을 보게 되었으며, 지장물 보상과 함께 도내 21개 공구 전 구간의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국토해양부와 청와대 방문, 정책건의 등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지역 업체 참여비율이 52%나 되어 지역의 건설․토목경기 부양에도  큰 도움이 예상된다. 백두대간프로젝트도 정부정책에 앞서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산림테라피단지(3,500ha, 3,266억원, 영주․예천), 고산수목원 조성(5,000ha, 2,300억원, 봉화), 낙동강생물자원관, 호국평화벨트 조성 등 굵직굵직한 아이디어를 대거 국책사업에 반영시킴으로써 백두대간을 활용한 녹색성장을 주도해 나아가고 있다. 대구광역시와 정책공조로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여 의료산업발전의 전기를 마련하였으며, 광역경제권 선도 산업으로 그린에너지산업과 IT융․복합 산업을 육성해 나가고 있다. 󰊷 새마을 운동, 40년 집대성, 국제사회로 확산 지난 9월에는 전시․공연 등 30만명이 참관한 가운데「대한민국 새마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새마을운동 40년 역사를 재조명하고, 녹색새마을운동의 대전환점을 마련하였다. 특히, 경북은 새마을 종주道로써 위상을 정립하고 반기문 UN사무총장과 3차례나 간담회를 가졌으며, UN 새천년 개발목표인 세계 빈곤퇴치에 새마을운동을 접목시키기로 하고 동남아에 이어 우간다,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저소득국가에 새마을운동을 적극적으로 보급해 나아가고 지난 10월에는 UN사무부총장이 경북의 새마을 현장을 방문하였으며, 11월에는 아프리카 15개국 장관급 인사 100여명이 새마을운동을 배우기 위해 구미지역을 방문하기도 하였다. 김관용 경북지사는 명품브랜드인 새마을운동을 한국형 개발원조의 모델로 발전시켜 나아가기 위해 지난 12월초 탄자니아와 우간다에 건설중인 「한국형밀레니엄 빌리지」공사현장을 방문하여 현지주민들의 의식전환을 유도 하였으며, 탄자니아 대통령 면담, MOU 체결 등 새마을운동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국격을 높이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북의 문화 한류의 진원지로 부상 3대 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 사업의 밑그림을 완성함으로써 내년부터는 유림문화공원, 한문화테마파크, 신화랑풍류체험벨트 등 6개 선도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으며 장기적으로 10~20조원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경북 순환열차, 체험관광열차,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촬영장 등을 이용한 공격적 관광마케팅을 펼친 결과 “신종플루 악조건 속”에서도 경북도를 방문한 관광객이 전년대비 4% 증가한 9,000만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함께, 그동안 내버려 둔 종가, 고택, 전통사찰 등 전통문화 유산을 명품 브랜드화하고 종가음식, 사찰음식 등 새로운 먹거리 상품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 2010년에 개최되는 「방콕-경주 세계문화엑스포」를 국가 차원의 한-아세안 문화교류 시범모델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6월 한-태국 정상간 협의하기도 하였다. 지난 11.29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개최된 세계태권도연맹 집행위원회에서 2011년「세계 태권도 선수권 대회」를 경주에 유치함으로서 태권도 종주국으로서 위상을 제고시켜으며, 대회기간중 150개국의 10천명의 선수․임원 등이 경북을 방문함으로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처럼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와 더불어 금년 하반기 동안 조지 W부시 전 미국대통령, 장핑 AU집행위원장, 라슬로 쇼욤 헝가리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부주석 등 국빈급 인사들이 잇달아 경북지역을 방문함으로써 전 세계의 이목이 경북으로 집중되고 있다. 󰊹 경북 농어업 체질강화로 억대 부농 창출 농촌의 경쟁력, 결국은 소득증대로 나타난다. 이를 위해농어업 인재양성과 돈 되는 농업육성에 농업정책의 역점을 두어왔다. 농업 CEO양성을 위한 농민사관학교는 정부로부터 농민교육 우수모델로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농업CEO 3,313명을 배출하였으며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취득하여 향후 10년간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미래 식량난 해소를 위해 ‘09.7.3 몽골에 “경북농업개발지원센터”(도~몽골정부 MOU)를 설치하고 “경북드림타운(농장)”을 조성하였으며, 필리핀, 연해주, 캄보디아 등지에도 곡물기지를 확대하기 위해 현지 조사를 실시하는 등 농업경제 영토 확장 정책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데일리 사과의 대만수출, 과메기 산업화 가공단지 조성, 전국 최초로 한우 광역브랜드인 「品한우」개발, TV 홈쇼핑, 인터넷 사이소 운영(판매 27억원), FTA 대책기금 1,266억원 마련, 친환경농산물단지 16개소 조성 등 농어민 소득 증대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12.7일에는 2010「FAO(세계식량농업기구) 아-태총회」를 1966년 서울개최 이후 45년만에 경주에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총회에서는 46개국 정부각료 등 300여명이 참여하여 국제식량문제와 농식품 산업에 대해 협의하게 된다.  취약계층과 더불어 사는 복지경북 건설 저소득층 생활안정을 위해 위기가구 11만세대를 긴급 지원하였으며, 우체국집배원 1,011명을 「행복나르미」로 위촉하여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노인 일자리 14천개를 창출하고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안동의료원과 봉화․청송․예천군간 원격영상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공공보육시설 6개소를 확충시키고 농어촌 9개 시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하는 한편, 다자녀 가구 양육지원, 출산장려금지원, 무상보육시책 등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을 펼치고 있다. 다문화 가정을 위해 인터넷을 통한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전국 최초로 중국․몽골․베트남의 다문화 가족을 행정인턴으로 채용하는 등 다문화가족프로젝트도 경북이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왔다. 내년도 경북도정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어 2010년 도정의 키워드는 변화와 도약, 그리고 결실에 있다. 금년까지는 경북이 발전할 수 있는 틀을 만들고 밑그림을 그렸다면, 내년부터는 “내용을 채우고 수확을 거두는 해“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PRIDE 경북의 자부심과 희망으로 “지금 가고 있는 길이 맞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내년도에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하여 낙동강 살리기와 SOC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신규일자리를 창출하고 경북경제를 더욱 활성화시키는 한편 미래 경북을 먹여 살릴 신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정부의 녹색성장정책도 경북이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도정운영의 의지를 피력하였다.
    • 뉴스광장
    2009-12-28
  •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무환자나무’로 천연 샴푸 개발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소장 박화식)가 서남해안에 자생하는 ‘무환자나무’ 열매껍질에서 사포닌을 추출, 두피 보호 천연샴푸 개발에 성공했다. 전남도 산람자원연구소는 무환자나무의 열매껍질인 과피에서 천연계면활성제인 사포닌을 다량 추출․정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비듬원인균에 항균효과가 우수한 천연 사포닌 샴푸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무환자나무(Soapberry tree) 과피는 손으로만 비벼도 거품이 나오는 천연계면활성제 특성을 가지고 있어 예로부터 비누 대용품으로 사용돼 왔다. 이에 따라 전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무환자나무 열매껍질에서 순수 사포닌 분리정제 기술과 두발 세정제인 샴푸제조방법 등을 개발해 지난해 12월 29일자로 특허출원(출원번호 10-2008-0135521)했다. 또 최근에는 무환자나무 열매껍질에서 순수사포닌 30%를 분리 정제해 물 부족지역 여행자 또는 장기 야외활동가들에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물 없이도 두발세정이 가능한 천연샴푸 시제품인 SMS-2를 엔바이오사이언스사와 공동개발했다. 한편 전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해 자주색 꽃이 피는 동백나무 신품종을 개발해 품종특허를 출원했고, 항암자원인 희수나무의 대량증식체계 마련을 위한 종자발아방법을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뿐만 아니라 난대자원인 붉가시나무 열매를 이용한 묵 제조법과 녹나무를 이용한 천연염료 제조와 염색방법을 개발하는 등 2008년에 7건의 임업시험연구 성과를 특허로 출원, 지적소유권을 확보하는 등 지금까지 총 12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현재 꽃송이버섯 재배방법 등 3건은 특허등록이 완료돼 도내 영농업체에 관련기술을 이전했다. 이밖에도 식물 천연향 추출장치 등 2건의 기술은 희망업체에 한해 연내에 특허 기술을 이전한다는 방침이다.
    • 뉴스광장
    • 국제협력
    2009-02-02

산림산업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코로나19로 막힌 임산물 수출길 연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8월 24일(월)부터 코로나19로 해외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물수출 유망기업을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및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020년 목재 분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를 개최한다. 진흥원에서는 매년 발굴된 수출 유망기업에 대해 수출 컨설팅, 해외 인증 취득, 연구개발 지원 등 수출 기반 및 판로 확보를 위해 지속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물 수출업체에 비대면 온라인 수출을 지원해 글로벌 쇼핑몰 아마존에 입점을 지원한다. 이번 발굴대회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수출유망 목재제품을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지원 및 수출 활성화 기여를 위해 추진됐으며, 발굴된 업체는 앞으로 기본 수출 관련 기술지원 및 언텍트 시대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출 가능 목재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총 2개 업체를 선정해 향후 1년간 해외수출 관련 기술지원을 비롯, 대상은 총 5000만원, 금상은 총 2000만원의 해외시장 개척에 필요한 제반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해외시장 개척 사업비, 컨설팅, 글로벌 이커머스 활용 판로 개척 등을 지원받을 수 있어, 수출 유망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나, 수출 절차, 마케팅, 현지정보 부족, 국가간 이동한계 등 판로개척에 어려움이 있는 업체에게는 단기간내 수출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이다. 더불어 선정된 업체는 2021년 수출지원사업 공모시 가점이 부여돼 향후 지속적인 수출업무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신청 기간은 9월 18일(금)까지이며, 참가 신청은 2020 목재 분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홈페이지(http://www.spectory.net/kofpi/fcontest)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관련 준비사항에 대해서는 희망업체가 어려움이 없도록 진흥원에서 적극 지원한다. 구길본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실정에 처한 수출유망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수출시장 다변화 대응하여 목재 분야의 지속가능한 수출역량확보를 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우수한 목제품을 세계에 알려 목재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하여 힘쓰겠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 : 2020년 8월 24일~2020년 9월 18일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9-08
  • 코로나19로 막힌 임산물 수출길을 열어드립니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8월 24일(월)부터 코로나19로 해외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물수출 유망기업을 발굴하여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및 수출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2020년 목재분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를 개최한다. 진흥원에서는 매년 발굴된 수출 유망기업에 대하여 수출컨설팅, 해외인증취득, 연구개발지원 등 수출기반 및 판로확보를 위하여 지속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물 수출업체에 비대면 온라인 수출을 지원하여 글로벌 쇼핑몰 아마존에 입점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발굴대회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수출유망 목재제품을 발굴하여 해외시장 진출지원 및 수출활성화 기여를 위하여 추진되었으며, 발굴된 업체는 향후 기본 수출관련 기술지원 및 언텍트시대 해외판로개척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출가능 목재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총 2개 업체를 선정하여 향후 1년간 해외수출관련 기술지원을 비롯, 대상은 총 5천만원, 금상은 총 2천만원의 해외시장개척에 필요한 제반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해외시장개척 사업비, 컨설팅, 글로벌 이커머스활용 판로개척 등을 지원받을 수 있어, 수출유망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나, 수출절차, 마케팅, 현지정보부족, 국가간 이동한계 등에 판로개척에 어려움이 있는 업체에게는 단기간내 수출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이다. 더불어 선정된 업체는 2021년 수출지원사업 공모시 가점이 부여되어 향후 지속적인 수출업무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신청기간은 9월 18일(금)까지이며, 참가신청은 2020 목재분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홈페이지(www.fcontest.co.kr)를 통하여 지원할 수 있다. 지원관련 준비사항에 대하여서는 희망업체가 어려움이 없도록 진흥원에서 적극 지원한다. 구길본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실정에 처한 수출유망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수출시장 다변화 대응하여 목재분야의 지속가능한 수출역량확보를 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우수한 목제품을 세계에 알려 목재산업의 수출활성화를 위하여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8-31
  •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전환경조사 희망 업체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임진원)은 8월 14일(화)부터 9월 7일까지장기적인 해외산림자원 공급원 확보를 위한 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해  2018년도 제2차 사전환경조사 희망업체를 모집한다. 임진원은 해외조림, 목재가공 등 해외산림자원개발 투자예정지역에 대한 산림환경, 인프라, 투자제도, 물류여건 등에 대한 사전조사를 통해 해외산림자원개발을 위한 민간기업의 사업진출을 지원하고자 한다. 지원대상은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조림, 목재가공시설 및 단기임산물) 실시를 위한 조사대상지를 확보한 자이며, 정관 또는 법인등기부에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해외산림조사사업 포함)을 목적사업으로 등재한 법인이 대상이다. 지원규모는 업체별 약 2천만원 수준으로 조사사업비의 70%이내(기 지원업체 60%)이다. 구길본 원장은“사전환경조사를 통해 실제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간기업의 해외산림투자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해외산림투자정보서비스(ofiis.kofpi.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8-14
  • 내가 생산한 임산물, 히트상품이 되는 가장 쉬운 방법!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올해부터 임산물을 활용한 히트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사업 참여 희망업체를 모집한다. 임산물 히트상품 개발지원사업은 한국임업진흥원이 국내 식품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협의체를 구성해 임산물 가공제품의 상품기획, 생산기술, 포장디자인 개발, 판로지원, 소비자 마켓테스트까지 단계별로 신제품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는 히트상품 개발지원 사업이다. 오왕수 임산물마케팅실장은 “그동안 소규모 임업인 또는 경영체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가공제품 기획, 마케팅 등이 어려워 식품시장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따라서 “상품기획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지원 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임산물 히트상품 개발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길본 원장은“시장조사와 소비자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임산물 가공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만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앞으로 개발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청 접수기간은 3월 19일부터 30일까지이며, 메일(son6274@kofpi.or.kr) 또는 우편(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475 한국임업진흥원 3층)으로 지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일정 및 제출서류 등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3-26
  • 한국임업진흥원, 임산물 히트상품 개발 지원업체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올해부터 임산물을 활용한 히트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사업 참여 희망업체를 모집한다. 그동안 소규모 임업인 또는 경영체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가공제품 기획, 마케팅 등이 어려워 식품시장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이에, 한국임업진흥원은 국내 식품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협의체를 구성해 임산물 가공제품의 상품기획, 생산기술, 포장디자인 개발, 판로지원, 소비자 마켓테스트까지 단계별로 신제품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는 히트상품 개발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구길본 원장은“시장조사와 소비자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임산물 가공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만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앞으로 개발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청 접수기간은 3월 19일부터 30일까지이며, 메일(son6274@kofpi.or.kr) 또는 우편(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475 한국임업진흥원 3층)으로 지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일정 및 제출서류 등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3-23

목재이용 검색결과

  • 한국임업진흥원, 코로나19로 막힌 임산물 수출길 연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8월 24일(월)부터 코로나19로 해외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물수출 유망기업을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및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020년 목재 분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를 개최한다. 진흥원에서는 매년 발굴된 수출 유망기업에 대해 수출 컨설팅, 해외 인증 취득, 연구개발 지원 등 수출 기반 및 판로 확보를 위해 지속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물 수출업체에 비대면 온라인 수출을 지원해 글로벌 쇼핑몰 아마존에 입점을 지원한다. 이번 발굴대회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수출유망 목재제품을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지원 및 수출 활성화 기여를 위해 추진됐으며, 발굴된 업체는 앞으로 기본 수출 관련 기술지원 및 언텍트 시대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출 가능 목재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총 2개 업체를 선정해 향후 1년간 해외수출 관련 기술지원을 비롯, 대상은 총 5000만원, 금상은 총 2000만원의 해외시장 개척에 필요한 제반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해외시장 개척 사업비, 컨설팅, 글로벌 이커머스 활용 판로 개척 등을 지원받을 수 있어, 수출 유망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나, 수출 절차, 마케팅, 현지정보 부족, 국가간 이동한계 등 판로개척에 어려움이 있는 업체에게는 단기간내 수출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이다. 더불어 선정된 업체는 2021년 수출지원사업 공모시 가점이 부여돼 향후 지속적인 수출업무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신청 기간은 9월 18일(금)까지이며, 참가 신청은 2020 목재 분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홈페이지(http://www.spectory.net/kofpi/fcontest)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관련 준비사항에 대해서는 희망업체가 어려움이 없도록 진흥원에서 적극 지원한다. 구길본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실정에 처한 수출유망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수출시장 다변화 대응하여 목재 분야의 지속가능한 수출역량확보를 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우수한 목제품을 세계에 알려 목재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하여 힘쓰겠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 : 2020년 8월 24일~2020년 9월 18일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9-08
  • 코로나19로 막힌 임산물 수출길을 열어드립니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8월 24일(월)부터 코로나19로 해외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물수출 유망기업을 발굴하여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및 수출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2020년 목재분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를 개최한다. 진흥원에서는 매년 발굴된 수출 유망기업에 대하여 수출컨설팅, 해외인증취득, 연구개발지원 등 수출기반 및 판로확보를 위하여 지속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물 수출업체에 비대면 온라인 수출을 지원하여 글로벌 쇼핑몰 아마존에 입점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발굴대회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수출유망 목재제품을 발굴하여 해외시장 진출지원 및 수출활성화 기여를 위하여 추진되었으며, 발굴된 업체는 향후 기본 수출관련 기술지원 및 언텍트시대 해외판로개척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출가능 목재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총 2개 업체를 선정하여 향후 1년간 해외수출관련 기술지원을 비롯, 대상은 총 5천만원, 금상은 총 2천만원의 해외시장개척에 필요한 제반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해외시장개척 사업비, 컨설팅, 글로벌 이커머스활용 판로개척 등을 지원받을 수 있어, 수출유망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나, 수출절차, 마케팅, 현지정보부족, 국가간 이동한계 등에 판로개척에 어려움이 있는 업체에게는 단기간내 수출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이다. 더불어 선정된 업체는 2021년 수출지원사업 공모시 가점이 부여되어 향후 지속적인 수출업무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신청기간은 9월 18일(금)까지이며, 참가신청은 2020 목재분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홈페이지(www.fcontest.co.kr)를 통하여 지원할 수 있다. 지원관련 준비사항에 대하여서는 희망업체가 어려움이 없도록 진흥원에서 적극 지원한다. 구길본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실정에 처한 수출유망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수출시장 다변화 대응하여 목재분야의 지속가능한 수출역량확보를 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우수한 목제품을 세계에 알려 목재산업의 수출활성화를 위하여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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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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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임업진흥원, 코로나19로 막힌 임산물 수출길 연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8월 24일(월)부터 코로나19로 해외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물수출 유망기업을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및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020년 목재 분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를 개최한다. 진흥원에서는 매년 발굴된 수출 유망기업에 대해 수출 컨설팅, 해외 인증 취득, 연구개발 지원 등 수출 기반 및 판로 확보를 위해 지속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물 수출업체에 비대면 온라인 수출을 지원해 글로벌 쇼핑몰 아마존에 입점을 지원한다. 이번 발굴대회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수출유망 목재제품을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지원 및 수출 활성화 기여를 위해 추진됐으며, 발굴된 업체는 앞으로 기본 수출 관련 기술지원 및 언텍트 시대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출 가능 목재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총 2개 업체를 선정해 향후 1년간 해외수출 관련 기술지원을 비롯, 대상은 총 5000만원, 금상은 총 2000만원의 해외시장 개척에 필요한 제반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해외시장 개척 사업비, 컨설팅, 글로벌 이커머스 활용 판로 개척 등을 지원받을 수 있어, 수출 유망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나, 수출 절차, 마케팅, 현지정보 부족, 국가간 이동한계 등 판로개척에 어려움이 있는 업체에게는 단기간내 수출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이다. 더불어 선정된 업체는 2021년 수출지원사업 공모시 가점이 부여돼 향후 지속적인 수출업무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신청 기간은 9월 18일(금)까지이며, 참가 신청은 2020 목재 분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홈페이지(http://www.spectory.net/kofpi/fcontest)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관련 준비사항에 대해서는 희망업체가 어려움이 없도록 진흥원에서 적극 지원한다. 구길본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실정에 처한 수출유망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수출시장 다변화 대응하여 목재 분야의 지속가능한 수출역량확보를 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우수한 목제품을 세계에 알려 목재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하여 힘쓰겠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 : 2020년 8월 24일~2020년 9월 18일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9-08
  • 코로나19로 막힌 임산물 수출길을 열어드립니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8월 24일(월)부터 코로나19로 해외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물수출 유망기업을 발굴하여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및 수출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2020년 목재분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를 개최한다. 진흥원에서는 매년 발굴된 수출 유망기업에 대하여 수출컨설팅, 해외인증취득, 연구개발지원 등 수출기반 및 판로확보를 위하여 지속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물 수출업체에 비대면 온라인 수출을 지원하여 글로벌 쇼핑몰 아마존에 입점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발굴대회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수출유망 목재제품을 발굴하여 해외시장 진출지원 및 수출활성화 기여를 위하여 추진되었으며, 발굴된 업체는 향후 기본 수출관련 기술지원 및 언텍트시대 해외판로개척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출가능 목재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총 2개 업체를 선정하여 향후 1년간 해외수출관련 기술지원을 비롯, 대상은 총 5천만원, 금상은 총 2천만원의 해외시장개척에 필요한 제반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해외시장개척 사업비, 컨설팅, 글로벌 이커머스활용 판로개척 등을 지원받을 수 있어, 수출유망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나, 수출절차, 마케팅, 현지정보부족, 국가간 이동한계 등에 판로개척에 어려움이 있는 업체에게는 단기간내 수출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이다. 더불어 선정된 업체는 2021년 수출지원사업 공모시 가점이 부여되어 향후 지속적인 수출업무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신청기간은 9월 18일(금)까지이며, 참가신청은 2020 목재분야 수출유망업체 발굴대회 홈페이지(www.fcontest.co.kr)를 통하여 지원할 수 있다. 지원관련 준비사항에 대하여서는 희망업체가 어려움이 없도록 진흥원에서 적극 지원한다. 구길본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실정에 처한 수출유망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수출시장 다변화 대응하여 목재분야의 지속가능한 수출역량확보를 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우수한 목제품을 세계에 알려 목재산업의 수출활성화를 위하여 힘쓰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8-31
  • 제6회 부산정원박람회 개최
    시민이 행복한 녹색도시 부산조성을 위한 제6회 부산정원박람회가 10월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정원문화의 확산 및 조경·정원 산업의 발전과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 마련을 위해 열린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사)부산조경협회와 ㈜아이컨벤션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2018 부산정원박람회’는 올해로 6회째 개최된다.  그 동안의 성과로 박람회 참여업체와 관람객간의 상호활동을 통해 조경·정원 산업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참여자 모두에게 축제의 장이 되었다.   이번 박람회는 자치정원 16개소, 국화, 핑크뮬리 등 10종 15만본 꽃길조성, 포토존 등 전시물을 설치하며, 또한 손바닥정원 콘테스트는 학생부, 일반부, 가드너부 3개 부분에 부산광역시장상과 (사)부산조경협회장상이 수여된다.   2018 부산정원박람회는 부산시민공원 남문 다솜마당 일대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또한 매일, 선착순 2,000명에게 무료 꽃 나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녹색도시과(051-888-3875)또는 부산정원박람회 사무국(051-751-2021)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 부산정원박람회(www.busangardenexpo.com)‘ 참가희망업체는 홈페이지 혹은 부산정원박람회 사무국 ㈜아이컨벤션(☎051-751-2021)을 통해 9월 18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9-17
  •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전환경조사 희망 업체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임진원)은 8월 14일(화)부터 9월 7일까지장기적인 해외산림자원 공급원 확보를 위한 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를 위해  2018년도 제2차 사전환경조사 희망업체를 모집한다. 임진원은 해외조림, 목재가공 등 해외산림자원개발 투자예정지역에 대한 산림환경, 인프라, 투자제도, 물류여건 등에 대한 사전조사를 통해 해외산림자원개발을 위한 민간기업의 사업진출을 지원하고자 한다. 지원대상은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조림, 목재가공시설 및 단기임산물) 실시를 위한 조사대상지를 확보한 자이며, 정관 또는 법인등기부에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해외산림조사사업 포함)을 목적사업으로 등재한 법인이 대상이다. 지원규모는 업체별 약 2천만원 수준으로 조사사업비의 70%이내(기 지원업체 60%)이다. 구길본 원장은“사전환경조사를 통해 실제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간기업의 해외산림투자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해외산림투자정보서비스(ofiis.kofpi.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8-14
  • 내가 생산한 임산물, 히트상품이 되는 가장 쉬운 방법!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올해부터 임산물을 활용한 히트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사업 참여 희망업체를 모집한다. 임산물 히트상품 개발지원사업은 한국임업진흥원이 국내 식품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협의체를 구성해 임산물 가공제품의 상품기획, 생산기술, 포장디자인 개발, 판로지원, 소비자 마켓테스트까지 단계별로 신제품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는 히트상품 개발지원 사업이다. 오왕수 임산물마케팅실장은 “그동안 소규모 임업인 또는 경영체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가공제품 기획, 마케팅 등이 어려워 식품시장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따라서 “상품기획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지원 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임산물 히트상품 개발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길본 원장은“시장조사와 소비자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임산물 가공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만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앞으로 개발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청 접수기간은 3월 19일부터 30일까지이며, 메일(son6274@kofpi.or.kr) 또는 우편(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475 한국임업진흥원 3층)으로 지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일정 및 제출서류 등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3-26
  • 한국임업진흥원, 임산물 히트상품 개발 지원업체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올해부터 임산물을 활용한 히트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사업 참여 희망업체를 모집한다. 그동안 소규모 임업인 또는 경영체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가공제품 기획, 마케팅 등이 어려워 식품시장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이에, 한국임업진흥원은 국내 식품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협의체를 구성해 임산물 가공제품의 상품기획, 생산기술, 포장디자인 개발, 판로지원, 소비자 마켓테스트까지 단계별로 신제품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는 히트상품 개발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구길본 원장은“시장조사와 소비자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임산물 가공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만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앞으로 개발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청 접수기간은 3월 19일부터 30일까지이며, 메일(son6274@kofpi.or.kr) 또는 우편(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475 한국임업진흥원 3층)으로 지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일정 및 제출서류 등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3-23
  • 부산시, 2017 부산정원박람회 개최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부산정원박람회가 오는 10월 18일 부산시민공원에서 개막하여 22일까지 5일간 펼쳐진다. 2017부산정원박람회(2017Busan Garden Expo)에서는 정원조경산업 전반의 최신 흐름을 살펴볼 수 있고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이루어 질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7부산정원박람회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사)부산조경협회와 ㈜아이컨벤션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박람회 참여업체와 관람객간의 상호활동을 통해 정원조경산업을 활성화하고 전문성을 갖추고 다양하고 품격있는 콘텐츠를 제공하여 참여자 모두에게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에서는 최초로 야외 시민공원에서 개최되는 만큼 부산시에서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자치정원조성 12개소, 초화 15만본으로 꽃길조성, 포토존 설치 등 다양한 전시물을 준비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르겠다고 전했다.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공원녹지를 통한 생태복지 조성에 대한 공무원 세미나 및 기업스피치가 부대행사로 열리며 졸업작품전, 손바닥정원경진대회, 사진전, 꽃차 토우 시연 및 체험, 나무아래이야기보따리 등의 다양한 체험전과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2017부산정원박람회(www.busangardenexpo.com)‘ 참가희망업체는 홈페이지 혹은 박람회 사무국 ㈜아이컨벤션(051-751-2021)을 통해 9.18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부산시민공원 남문 다솜마당일대에서 진행되며 박람회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관람할 수 있고 관람료는 무료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01
  • 경북도, 공예업체 인턴사원 지원...문화산업 일자리 창출
      경상북도는 전통 공예문화를 계승하고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예업체 인턴사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공예업체 인턴사원 지원사업’은 지역 공예업체의 열악한 재정과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예비 공예가에게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선정된 업체는 7개월 간 매월 급여의 70%를 지원받게 된다.  참여 대상 기업은 사업자등록증 소재지가 경북지역에 있으면 된다. 인턴사원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북에 있고, 공예관련 학과 졸업(예정)자 또는 공예 관련 취미교실 수료자 등을 우선 선발한다. 희망기업은 경상북도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오는 20일까지 도 문화예술과로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인턴사원 희망자는 앞서 접수된 공예업체 중에서 원하는 업체를 지정해 1월 25일부터 2월 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서 원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난 2009년 시작된 공예업체 인턴 지원사업은 재취업과 창업에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어려운 경제 여건 등을 감안할 때 공예분야 관련 미취업자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공예산업 활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1-09
  • 예천군, 친환경 학교급식지원센터 선정
    예천군(군수 이현준)은 친환경 학교급식지원사업에 친환경 농·축산물을 공급하는 친환경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선정하여 17일 오전 9시 30분 예천군청 군수실에서 예천군과 친환경 학교급식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을 체결했다. 예천군은 11월 3일부터 학교급식지원센터를 공고하여 희망업체의 신청을 받아 이달 7일부터 11일까지 신청업체의 현지 확인을 실시하고 예천군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열어 연자방아친환경쌀(대표 김병원)은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고 예천축협하나로마트(조합장 박수영)는 친환경 축산물을 공급하는 학교급식지원센터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친환경 학교급식지원센터는 2016년부터 3년간 예천군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친환경 농·축산물을 공급하게 된다. 한편, 2014년부터 예천군이 시행하고 있는 친환경 학교급식지원사업은 연간 약2억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 학생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친환경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여 친환경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예천군은 초·중학생 무상급식비로 연간 약3억5천만원을 지원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으로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3년간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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