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산림조합, 밤나무해충 항공방제 실시
밤나무재배임지 2,606.8ha항공방제 시행완료
부여군산림조합(조합장 정우성)에서는 부여군으로부터 위탁받아 국내 최대 밤 생산지역인 부여군일원에 복숭아명나방 등 밤나무종실해충의 구제를 위한 밤 재배농가의 신청을 받아 2020. 08.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항공방제를 실시했다.
이번 항공방제는 산림청헬기 대형1대, 중형1대, 소형1대등 총3대를 투입하여 부여군일원 방제면적 2,606.8ha를 오전6:00부터 12:00까지 집중방제 했다.
계속되는 장마로 인하여 방제시기가 다소 늦은 점은 있지만 항공방제에 사용한 약제는 각 읍‧면에서 추천한 재배농가 대표자가 참여하여 약제 선정회의를 거쳐 선정된 ㈜경농 “아타브런”약제를 살포했다.
이번 약제 살포를 통하여 밤 재배농가에 노동력을 절감하고 농가소득증대에 보탬을 주고, 군에서는 보조사업을 매년 실시하여 밤 재배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정우성 부여군산림조합장은 “부여지역에도 밤나무 해충으로 인해 농가소득 및 밤 수확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시기에, 부여군청의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고난이도 임무인 항공방제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는 산림항공관리소에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방제로 밤나무 재배 농가 피해를 줄일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부여군산림조합 기술지도과 (☏041-835-215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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