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토)

산림행정
Home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실시간 남부지방청 기사

  • 김천 단지봉에 산림 힐링의 나무를 심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제72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4월 5일 경북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 단지봉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남부지방산림청 직원과 증산면사무소, 증산초등학교, 근로복지공단, 산림조합, 남부임우회 임직원 및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산딸나무 5년생 500여 본을 심고 식재한 나무에 이름표를 다는 체험행사를 하였다. 오늘 행사지인 단지봉은 경관림 조성을 위해 2016년에 5억 원을 투입하였고, 단지봉 내 ‘김천 치유의 숲’ 조성을 위해 2018년까지 55억 원, 총 6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 약 40억 원을 확보하여 여의도 면적의 2.2배에 달하는 630ha에 18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고 하였다. 남부지방청장(이종건)은 “올해는 산림청이 개청한 지 50주년이 되는 해이며,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통하여 많은 국민들이 숲의 소중함과 산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며 “김천 단지봉이 힐링을 위해 찾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휴식처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4-05
  • 생태계 불청객 블루길․배스 잡고 보상금 받아요!
    대구시는 숨·물·숲의 도시, 건강한 생태도시를 만들기 위해 하천·습지 등에 대량 서식하는 외래종인 블루길, 배스, 가시박 등 생태계교란 야생생물에 대하여 4월부터 집중적인 퇴치활동을 실시한다. 1960년대 후반 어업자원 증대를 위해 미국에서 들여왔지만 왕성한 식욕과 번식력으로 토종어종을 먹어 치우며 자연생태계의 생물다양성을 해치고 있는 블루길, 배스 등 외래어종에 대하여 산란기인 4월부터 구·군별로 자체계획에 따라 집중 퇴치 및 수매 활동을 실시한다. 달성습지, 안심습지 등 주요 하천변에 분포되어 주변 식물들을 고사시키는 가시박은 새싹이 돋아나는 4~5월에 유묘를 집중 제거하고, 6~9월에는 줄기를 지속적으로 제거하여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가시박으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 지역은 집중제거 작업구역으로 정하여 4~9월까지 합동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가시박을 제거하고, 그 효과에 따라 매년 사업구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높이기 위하여 퇴치활동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블루길·배스는 kg당 5천원, 붉은귀거북은 마리당 5천원, 최근 개체수가 늘어나고 있는 뉴트리아는 마리당 2만원, 가시박 제거는 하루 2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대구시는 2016년에 3천만원을 들여 블루길, 배스 등 4,545kg, 하천 및 습지지역에 분포하는 가시박 50,034㎡를 제거하였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3천만원의 퇴치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보상금 지급절차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환경정책과(☎803-4215) 또는 각 구·군 환경업무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되고, 개인이 포획한 생태교란야생생물은 구·군에서 수매 활동을 실시한다. 현재, 생태계교란 야생생물은 블루길(파랑볼우럭), 큰입배스, 뉴트리아, 붉은귀거북, 황소개구리, 꽃매미, 가시박,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서양등골나무, 털물참새피, 물참새피, 도깨비가지, 애기수영, 서양금혼초, 미국쑥부쟁이, 양미역취, 가시상추 등 총 18종이 지정되어 있다. 대구시 강진삼 환경정책과장은 “최근 생태계교란 야생생물이 하천이나 습지지역을 선점하고 있어 토종 생물들의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며 “퇴치사업을 통해 고유종의 서식공간 확보 및 생물다양성을 유지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4-05
  • 경북도 “하천부지 불법점용 꼼짝 마”
    경상북도는 4일부터 22일까지 도내 하천점용 관리실태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선다.    무단 점용 방지, 하천 점용료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한 집중 징수 독려로 사회적 형평성과 공유재산의 적정 관리를 도모할 방침이다.    또 이 기간 동안 시군 및 읍·면·동 담당공무원들의 하천관리 업무에 대한 애로사항을 듣고 행정지도를 병행하는 등 업무담당자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양정배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하천관리로 무단점용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5년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시행한 일제점검과 행정지도를 통해 2016년도 하천점용료를 전년 대비 23억원 더 징수하는 등 징수율을 8.2% 더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4-05
  •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청탁금지법홍보와 규제개혁현장지원센터 운영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지난 3월 30일 영해만세시장 5일장에 맞추어, 나무나누어주기 행사와 병행하여 규제개혁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규제개혁에 대한 건의사항 및 국유림관리소 업무에 대한 질의사항을 현장에서 안내하기 위하여 마련하였으며, 대기시간을 활용하여 규제개혁현장지원센터운영과 규제개선사례집으로 산림분야규제개선에 대하여 안내하였다.   또한 2016년도부터 시행된 ‘청탁금지법’에 대한 안내서도 배부하여, 법률위반에 내용에 대하여 안내하였으며, 담당직원는 “공무원들의 청렴한 자세와 제3자를 통하여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고질적인 청탁문화가 빨리 바뀌었으면 좋겠다고.”고 이야기 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3-31
  •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의 나무 나누어주기’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는 산림청 개청 50주년 및 제72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3월 30일(목) 오전 10시부터 영주 가흥동 소재 서천둔치에서 “희망의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주시와 합동으로 추진하며 산수유, 철쭉 등 화목류와 두릅나무, 헛개나무, 아로니아 등 건강에 좋은 특용수 등 모두 19종 2만여 본의 묘목을 시민에게 나누어주고 시민들이 도시생활권에서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어 다양한 녹지공간을 조성하기 위하여 이루어진다.   또한 봄철 산불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산불예방 서명운동도 병행하여 실시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저지를 위한 홍보물도 함께 배포하는 등 산림보호 활동에 시민 모두가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성철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숲의 소중함을 느끼고 내 나무를 갖고, 심고, 가꾸는 일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면서 많은 협조와 참여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3-31
  •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10년 이상 무단점유 국유림, 합법적 대부특례 운영″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에서는 주거․종교용 부지나 농지로 점유되어 산림으로 원상복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국유림을 10년 이상 계속 점유한 자에 한하여 합법적으로 빌려주는 임시특례를 2015년 9월 28일부터 2017년 9월 27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특례를 적용받으려면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에서 정한 ‘국유림 무단점유지 산지전용 신고서’를 작성해 영주국유림관리소에 제출해야 한다. 신고서가 제출되면 담당 공무원은 현장조사를 하고, 심사위원회(민간전문가 5인)의 심사를 거치며, 신청자 부담으로 분할 등 측량을 실시한 후 확정된 면적에 대하여 대부 절차에 따라 계약을 체결한다. 강성철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국유림의 이용 관련 규제개선으로 시행 되는 이번 “임시특례는 2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적용 대상자는 시기를 놓치지 말고 신고서 제출을 서둘러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 특 례 대 상 > 구분 적용 기준 주 거 용 시설부지 o 특별시·광역시, 시 지역: 5백 제곱미터 이하 o 그 외 지역: 1천 제곱미터 이하 종 교 용 시설부지 o 2천 제곱미터 이하 o 관련법에 따라 전통사찰이며, 해당 무단점유지가 2천 제곱미터를 초 과하는 경우 : 전통사찰 보존구역으로 지정 고시된 면적 이내 농 지 o 특별시·광역시, 시 지역: 5천 제곱미터 이하 o 그 외 지역: 1만 제곱미터 이하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3-31
  • 남부지방산림청,「청명 ‧ 한식」 산불비상경계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청명(4월4일), 식목일․한식(4월5일)을 전·후해 성묘, 상춘객, 등산객 등 입산자에 의한 산불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이를 것에 대비하여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대대적인 기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10년간 청명․한식 기간 중 발생한 산불은 총 17건으로 산림피해 면적 69ha에 이른다. 그 원인으로 소각산불, 입산자 실화, 성묘객실화 등 82%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2009년 경북 칠곡(407ha), 안동(66ha) 등의 재난성 대형산불도 이 시기에 발생하였다.   올해는 강수량이 적어 매우 건조한데다 청명․식목일과 한식이 주말과 이어져 산불이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거나 대형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이에 남부지방산림청은 청명과 한식이 있는 주말과 4월을 특별산불예방기간으로 정하고 경북 동해안지역을 포함한 경남·북 영남지역에 공무원과 산불진화대, 감시원, 산불방지패트롤팀 등 총 500여명을 입산통제구역과 묘지주변, 농·산촌지역 불법 소각행위 예상지 등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산불예방 및 단속활동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이완교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청명·한식을 전후로 입산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농산폐기물 및 쓰레기 소각, 산림 내 인화물질 반입·취사행위 등 위법사항 적발 시 엄중 처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3-31
  • 남부지방산림청, 기관협업을 통한 규제과제 홍보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3월 30일(목)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관계자와 2017년 정부3.0 성과 및 규제개선 과제에 대한 기관협업 홍보 방안에 대한 일일 현장지원센터(이하 센터)를 운영하였다.     이날 센터에서는 2016년 주요 규제개선 사례(분묘중심점으로부터 10미터 이내 묘지 지장목은 산주 동의를 얻어 벌채 가능 등)를 설명하고 기관협업에 통해 정부3.0 홍보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는 산림분야 규제개혁을 위하여 일선에서 국민의 애환을 공감하고 개선이 필요한 규제를 발굴하여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찾아가는 산림규제 서비스 활동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찾아가는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국민들께서도 산림분야에 비합리적인 제도라고 여겨지는 규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현장지원센터(☎054-850-7712) 방문을 환영한다.” 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3-31
  •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청도소싸움대회 연계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는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3월 30일(목) 청도군 화양읍에서 열리는 청도소싸움대회와 연계해 남부지방산림청 이종건 청장을 비롯한 청도군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진평중학교 숲사랑 소년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를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행사장 입구에서 무인항공기(드론)을 활용한 산불방지홍보와 시민들이 산불예방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산불조심 시민서명운동을 실시했다. 또한, 대회장 실외에 설치된 본부석에 홍보부스를 마련 산불피해 사진과 진평중학교 숲사랑 소년단이 직접 그린 산불예방그림을 전시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다. 구미관리소 소장은 “대부분의 산불은 개인의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되며, 특히, 4월은 작은 불씨가 대형산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매우 많다”고 강조하며, “후세에 물려줄 소중한 산림이 한 번의 실수로 잿더미가 되지 않도록 국민모두가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3-30
  •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잘 심은 나무 산불로부터 지키는 것은 더 중요해요!”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식목일에 즈음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와 병행하여 산불예방 및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2017년 3월 30일 실시 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헛개나무 외 약 20여종의 묘목을 나누어주기와 아울러 “산불예방 및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실시하여 약 350명의 산불     조심 서명을 받았다.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 하지만 산불로 부터 지키고 가꾸는 것이 더욱 중요” 하다고 하였다. 또한 우리지역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인하여 소나무가 병들어 가고 있어캠페인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늘 푸르고 깨끗한 산림을 후손에게 물려 주기 위해서는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산불 및 각종 병해충 등으로부터 지키고 보호하는 것이 더욱 더 중요한 많큼 모든 국민은 산불예방 및 산림보호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 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3-30
  •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산불방지 위반 행위 신고하면 포상금 받는다!”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최근 빈번하게 일어나는 소각산불 등을 방지하기 위하여 산불방지 위반사항 신고 포상금 지급 제도를 활성화 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산불을 낸 사람이나, 산림 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화기물을 가지고 입산하는 행위, 산림인접지(100m 이내)에서의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쓰레기 등의 소각행위 등 불법 행위자를 신고하면 지급기준에 따라 최고 300만원, 최저 3만원의 신고 포상금을 지급한다.    <단, 공무수행 과정에서 위반행위를 인지한 공무원과 산불관련 종사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한다.> 구미국유림관리소는 우리사회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비정상의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과실로 인하여 타인의 산림을 태운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제4항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벌을 받으며, 허가를 받지 않고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도 과태료 30만원이 부과된다고 밝혔다. 구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소각산불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위반사항에 대한 신고를 당부하였으며, 또한. 산림행정 관련 국민들의 불편사항을 파악하기 위하여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3-29
  •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생명의 나무! 시민에게 무료 분양!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는 오는 4월 4일 10시 30분부터 구미종합터미널 주차장에서 구미시를 더욱 푸르고 꽃내음 나는 도시로 만들고자 시민을 대상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산수유나무 등 23종, 14,000본의 묘목을 나누어주게 되며 경제수, 유실수, 조경수 등 다양한 종류의 묘목을 나누어줄 계획이다. 또한 협업과 소통을 통한 정부역량 제고(정부 3.0 구현)를 위해 구미시와 합동으로 추진되며, 대구은행과 구미시산림조합에서 준비한 부대행사로 꽃씨와 산림용 비료 배부가 있을 예정이다. 최상록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어 탄소 흡수원인 나무의 가치와 숲의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미국유림관리소 자원조성팀(054-712-7121)으로 연락하면 된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3-29
  •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산불방지 위반 행위 신고하면 포상금 받는다!”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최근 빈번하게 일어나는 소각산불 등을 방지하기 위하여 산불방지 위반사항 신고 포상금 지급 제도를 활성화 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산불을 낸 사람이나, 산림 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화기물을 가지고 입산하는 행위, 산림인접지(100m 이내)에서의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쓰레기 등의 소각행위 등 불법 행위자를 신고하면 지급기준에 따라 최고 300만원, 최저 3만원의 신고 포상금을 지급한다.    <단, 공무수행 과정에서 위반행위를 인지한 공무원과 산불관련 종사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한다.> 구미국유림관리소는 우리사회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비정상의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과실로 인하여 타인의 산림을 태운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제4항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벌을 받으며, 허가를 받지 않고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도 과태료 30만원이 부과된다고 밝혔다. 구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소각산불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위반사항에 대한 신고를 당부하였으며, 또한. 산림행정 관련 국민들의 불편사항을 파악하기 위하여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3-29
  •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나무심기 행사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는 오는 4월 5일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 치유의 숲 인근 국유림(산9-2) 『제72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 한다 식목일은 조선말 순종(1910.04.05.)이 친경제(親耕祭) 거행시 직접 나무를 심으신 것을 기념으로 광복 후 1946년 4월 5일 식목일로 공식 제정되어 지금까지 이르고 있으며, 이날 행사는 협업과 소통을 통한 정부역량 제고(정부 3.0 구현)를 위해 산림청, 산림조합, 산림관련 NGO 등 산림 유관기관과 관할 면사무소, 초등학교, 지역 주민 등이 함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최상록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우리나라는 치산녹화(1965∼1971년) 7개년 사업을 추진하여 한국전쟁 후 황폐한 산림을 단기간에 복구하여 전세계가 인정하는 산림국가이나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맞서 온실가스를 줄이기 노력하고 있는 상황으로 오늘 나무심기 행사는 미래를 대비하는 초석을 다지는 뜻 깊은 행사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3-29
  •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숲에서 놀자! 흑응산성 참참참유아숲체험원 개원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는 유아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하여 조성한 흑응산성 참참참유아숲체험원 개원식을 예천군, 예천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유아교육기관 및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7. 3. 28.(화) 개최하였다.   이번 개원식은 제72회 식목일을 맞아 ‘내 나무 심기’ 행사를 병행하였으며, 유아숲체험원 정기형 참여기관인 예천 성심어린이집 원아 및 학부모 40여 명이 참여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흑응산성 참참참유아숲체험원은 산림청에서 사업비 1억 4,000만 원을 들어 2016년 8월에 착공, 1만 여㎡ 면적에 체험시설, 편의시설, 안전시설 등 유아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지난 달 유아숲체험원 참여기관 공개모집을 통해 정기형(3개)과 체험형(8개) 기관을 모집하였으며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영주국유림관리소 유아숲체험원 카페(http://cafe.daum.net/supbaragi/)’를 통해 추가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영주국유림관리소장(강성철)은 이번에 조성된 ‘흑응산성 참참참유아숲체험원’은 상대적으로 산림복지서비스 혜택의 기회가 적었던 예천군 유아들에게 질 높은 산림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조성하였으며, 다수의 유아들이 숲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3-29
  •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숲에서 놀자! 흑응산성 참참참유아숲체험원 개원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는 유아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하여 조성한 흑응산성 참참참유아숲체험원 개원식을 예천군, 예천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유아교육기관 및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7. 3. 28.(화) 개최하였다.  이번 개원식은 제72회 식목일을 맞아 ‘내 나무 심기’ 행사를 병행하였으며, 유아숲체험원 정기형 참여기관인 예천 성심어린이집 원아 및 학부모 40여 명이 참여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흑응산성 참참참유아숲체험원은 산림청에서 사업비 1억 4,000만 원을 들어 2016년 8월에 착공, 1만 여㎡ 면적에 체험시설, 편의시설, 안전시설 등 유아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지난 달 유아숲체험원 참여기관 공개모집을 통해 정기형(3개)과 체험형(8개) 기관을 모집하였으며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영주국유림관리소 유아숲체험원 카페(http://cafe.daum.net/supbaragi/)’를 통해 추가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영주국유림관리소장(강성철)은 이번에 조성된 ‘흑응산성 참참참유아숲체험원’은 상대적으로 산림복지서비스 혜택의 기회가 적었던 예천군 유아들에게 질 높은 산림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조성하였으며, 다수의 유아들이 숲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3-28
  •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청 개청 50주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제72회 식목일 및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맞이하여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3월 27일(월) 안동시 청소년 수련관 앞 낙동강변 둔치에서 안동시와 합동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산수유, 호두나무, 석류 등 유실수와 두릅나무, 음나무, 헛개나무 등과 같은 식용․약용수종을 포함 국민이 선호하는 22개 수종 36,000본을 선착순으로 1인당 수종별 1본씩 총 5본을 나누어 주었다.   그리고 행사장에서는 ’12년도 1회부터 ’16년 5회까지 산불예방 어린이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와 산불예방 서명운동을 전개하였다.   한편, 남부지방산림청 관내 5개 국유림관리소에서도 4월 4일까지 26개 수종 68,000본의 나무를 나누어 주어 국민들이 내 나무를 갖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관리소 일정 장소 관리소 일정 장소 영주국유림관리소 3. 30.(목) 영주 서천둔치 울진국유림관리소 3. 31.(금) 관리소 내 도시숲 영덕국유림관리소 3. 30.(목) 영해 보건소 앞 양산국유림관리소 3. 29.(수) 양산역 구미국유림관리소 4. 4.(화) 구미시외버스터미널         남부지방산림청장(이종건)은 “나무심기는 행복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건설하는 밑거름”이라며 “특히, 올해는 산림청이 개청한 지 50주년이 되는 해로 모든 국민들이 나무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3-27
  •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산림연접 소각행위 강력 단속 실시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최근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봄철 농번기를 맞이하여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소각 등으로 인하여 크고 작은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어, 4월 23일 까지 산림연접 모든 소각행위에 대하여 철저히 단속 한다고 하였다. 이번 단속을 통하여 산림인접지의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생활쓰레기 소각을 집중 단속 하고, 행락철 산림연접 유원지 계곡, 하천 등에서 불법취사행위와 산림으로 무단입산행위 등에 대해서 강력단속 하여 산불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산림연접지 100m내에서 허가받지 않은 상태에서 불을 피운 경우 최소 30만원 이상의 과태가 부과 된다고 하였으며, 앞으로 소각행위단속과 연계하여, 산나물채취 등 무단입산자 대하여서도 강력한 단속과 처벌을 할 것이라고 하였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산불조심기간 중에는 공식적인 입산허가구역외 전국 모든 산은 입산통제가 되고 있으며, 산을 찾는 지역 주민과 등산객 등 국민들은 입산허가 구역을 확인 하시고, 산불예방에 자발적 참여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3-27
  •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푸른 숲은 우리가 지켜야 할 또 하나의 약속!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는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국민들의 자발적인 숲사랑 운동 참여를 위해 3월 25일 백두대간 구간인 소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백두대간 산불예방 및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세계 물의 날 기념과 병행하여 소백산국립공원, 영주시, 산림보호협회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여하여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물의 소중함과 산불예방 및 숲사랑 운동 등 국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 하였으며, 주변 산림과 수계지역의 생활 쓰레기를 줍는 산림정화도 함께 실시하여 백두대간 사랑운동을 직접 실천하는 자리가 되었다.   강성철 소장은 영주국유림관리소는 경북 북부지역 6개 시·군을 책임지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중추기관으로 이 행사를 통해 관내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산불에 대한 관심과 산불예방에도 적극 협조하여 주기를 강조하였다.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지속적인 산불예방 및 산림정화 활동을 실시 할 것이며 우리의 아름다운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국민 개개인의 의식개선과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보호에 국민들이 적극 동참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3-27
  •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의 나무 나누어주기’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는 산림청 개청 50주년 및 제72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3월 30일(목) 오전 10시부터 영주 가흥동 소재 서천둔치에서 “희망의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주시와 합동으로 추진하며 산수유, 철쭉 등 화목류와 두릅나무, 헛개나무, 아로니아 등 건강에 좋은 특용수 등 모두 19종 2만여 본의 묘목을 시민에게 나누어주고 시민들이 도시생활권에서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어 다양한 녹지공간을 조성하기 위하여 이루어진다.   또한 봄철 산불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산불예방 서명운동도 병행하여 실시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저지를 위한 홍보물도 함께 배포하는 등 산림보호 활동에 시민 모두가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성철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숲의 소중함을 느끼고 내 나무를 갖고, 심고, 가꾸는 일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면서 많은 협조와 참여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7-03-2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