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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임업진흥원 기사

  • 한국임업진흥원, 목재산업 시장조사 자료집 발간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국내 목재산업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구성된 ‘목재제품의 생산·수입·유통 시장조사’ 자료집을 발간하였다. ‘목재제품의 생산·수입·유통 시장조사’ 자료집은 업체현황, 유통경로 및 관련 제도에 관한 사항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이 자료집은 산업계의 기초자료 요구에 따라 온라인 및 오프라인 자료 제공으로 수요자들이 쉽게 정보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산업계 특성을 반영한 목재이용 활성화 계획 및 제도 개선 방안 수립에 기여할 것이다. ‘목재제품의 생산·수입·유통 시장조사’는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ofpi.or.kr)의 통합자료실을 이용하거나 담당자(02-6393-2650)에게 문의를 통해 자료집을 요청할 수 있다. 김남균 원장은 “목재산업에서 필요한 정보를 학교, 기업, 협회 및 정부, 국민 간 적극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정부3.0패러다임 실천과 동시에 목재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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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3
  • 한국임업진흥원, 정부3.0 임업인 맞춤형 경영컨설팅 참가자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6월 1일(수요일)부터 6월 22일까지 3주간 임업인 대상으로 맞춤형 경영컨설팅 참가자를 공개모집한다. 이번 경영컨설팅은 산림경영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능력을 전문가의 맞춤형 지도를 통해 배양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주요 소득창출 공간인 산림(생산기반시설)을 고객의 입장에서 재해석하고 강약점 분석을 통해 중장기 경영전략지도를 스스로 제작해 봄으로써 산림경영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산림경영마스터플랜수립(△산림장소마케팅 △체험관광 △자원발굴 △경영컨셉 및 경영계획서 수립)과 산림경영역량강화(△산림경영 회계운영 △산림경영 성공사례 선진지 견학과 성공노하우 설명회)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는 공모를 통해 총 20명을 최종선발하며,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부여임산물교육센터에서 6월 29일부터 7월 27일까지 주1회씩 5주간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컨설팅 지원비 80%를 지원해 주며 자부담은 20만원이다. 또한 컨설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임업인에게는 경진대회를 통해 포상할 계획이다. 김남균 원장은 “정부3.0 맞춤형 서비스의 일환으로 현장에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에게 돈을 버는 산림경영을 할 수 있도록 컨설팅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공고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사항   또는 전화(02-6393-2767)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참가희망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E-mail(pse52003@kofpi.or.kr) 또는 팩스(02-6393-2639)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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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3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분야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 지원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산림분야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는 창업가를 발굴, 육성 및 지원하기 위한‘2016년 산림형 창업지원 프로그램’희망자를 6월1일(수)부터 6월10일(금)까지 모집한다.   * 주관주최 :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   * 협력기관 :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이번 산림분야 기본창업 육성 프로그램은 산림분야 사업 활성화와 정부 3.0 기조에 맞추어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임업진흥원)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업시스템을 구축하여 도시-산촌 지역 클러스트 창업 모델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기본창업과정의 주요내용은 △크라우드펀딩과 벤처창업 △산림분야 창업과 사회적기업 △창업 비즈니스 모델 설계 △임업 6차 산업과 창조경제 △2016년 창업 트랜드 분석 △창업 아이템 분석 및 멘토링 (참가자 발표) △소셜 미션 및 비즈니스 모델 정교화 컨설팅 등이다.   특히, (기본)창업 프로그램 수료 이후 (심화)창업과정을 통해 창업자들이 창업에 필요한 컨설팅과 사업연계를 위해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창업컨설팅 전문기관과 협업하여 창업지원 육성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김남균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임업 및 산촌 지역의 우수 창업 모델 발굴과 함께 산림분야 전문 창업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고, 미래 임업 분야의 기업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주안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대상은 임업분야 창업 관심자로 총 모집인원은 20명이며,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공지사항 또는 전화(02-6393-2635) 문의를 통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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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3
  • 한국임업진흥원, 2016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서 교부식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6월 2일(목), 임업진흥원에서 2016년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의 지정서 교부식을 개최했다.      *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춘 기업 이번에 신규지정된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6.26)은 ①㈜가든프로젝트광산 ②㈜나무와사람들 ③㈜어반비즈서울 ④㈜농업회사법인 미리내산림㈜ ⑤인트리협동조합 ⑥농업회사법인 숲속의베리팜㈜ 가 지정되었다. ㈜어반비즈서울(대표 박 진)은 도시양봉의 교육 컨설팅 및 꿀 판매 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밀원식물 조성 등 도심환경 개선 및 생물 다양성 증진 활동 실적을 통해 기타형의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중·고등학교 탈선학생들과 취약계층을 고용하여 벌통제작 및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청소년 사회문제 해결에도 앞장서고 있다. ㈜나무와사람들(대표 하상욱)은 귀농귀촌인들이 함께 참여하여 목조주택 건설을 체험하게 하고, 이를 통해 귀농·귀촌인들에게 경제적인 목조주택을 공급하여 정착을 지원하고 있는 기업으로, 지역사회공헌형㉮(지역의 인적·물적자원 활용)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위의 기업외에 ㈜가든프로젝트광산(대표 김영식)은 공원녹지 관리 및 산림위탁 경영을,  ㈜농업회사법인 미리내산림㈜(대표 이석재)은 산채재배 생산 판매, 인트리협동조합(대표 장두열)은 목공제품 제작 및 목공교육, 농업회사법인 숲속의베리팜㈜(대표 문형일)은 블루베리 재배 및 숲체험 등을 통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있으며, 지역 인근 주민들까지 생산사업에 참여시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남균 원장은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성공모델 발굴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정부 3.0정책 기조에 따라 전남·강원 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협력으로 산림분야 창업과 전문가 컨설팅 지원을 강화하여 산림형 사회적기업 발굴·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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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2
  • 한국임업진흥원, 정부3.0 임업연구 개발성과 보급을 위한 설명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5월 23일(월)과 5월 30일(월), 이틀간 국립산림과학원과 함께 정부3.0 정책 취지에 따라 기관 간에 협력하여 임업분야 연구성과를 임업현장에 전파하기 위한 설명회를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실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임업인·임산업체와 접점을 가지는 임업진흥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진행되었으며, 업무별 수요에 대응하여 연구 성과를 안내하고 보급·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를 통해서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성과 중 9과제를 선정하였으며, 그 중에서도 ‘합판 제조용 쌀가루 접착제’에 대한 연구 성과는 현장 확인도 마쳤다.    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쌀가루접착제는 쌀가루로 만들어져 새집증후군이나 아토피를 유발하는 폼알데하이드 성분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친환경 소재이며, 실내 공기질 오염문제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또한, 합판 등 건축용 재료 제조뿐만 아니라 벽지 도배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주거환경의 건강성과 안전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이 외에도 △국산재 이용 촉진을 위한 목재 난연 기술 △CuHDO 처리목재의 방부 흰개미 저항효력 및 야외 내후성 평가 △목구조물 내 설치를 위한 흰개미 방제용 트랩 △단기임산자원의 친환경 재배·관리 기술 △군밤용 밤나무 신품종 육성 및 저장기술 △원목재배용 표고 우량 균주 선발 △국내산 목재의 기능성 구명 등이 소개됐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임업분야 연구성과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적합한 수요자에게 정보제공 및 수요기술의 이전을 통한 임업의 산업화를 위해 힘쓸 것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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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31
  • 한국임업진흥원, 정부3.0 집합교육 워크숍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5월 26일(목)부터 27(금) 양일간 경기도 일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부3.0 집합교육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집합교육 워크숍은 정부3.0 생활화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외부 전문가 교육 및 컨설팅을 기반으로 진흥원의 정부3.0과제에 대한 고도화 전략을 재수립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교육의 주된 내용은 우수기관의 사례를 청취하고 기관 과제의 개선점 및 실천방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맞춤형 서비스 과제, 일하는 방식 혁신 및 협업과제와 데이터 개방 등 주요 추진과제에 대한 교육을 시행했다.    또한 연초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 센터의 개원으로 신규 직원과 기존 직원 간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이라는 정부3.0 가치 이해도 상향평준화를 유도하고 우수 협업현장인 화담숲 방문으로 살아 있는 정부3.0 교육을 전방위적으로 진행했다. 김남균 원장은 “앞으로 정부3.0 선도기관 도약을 위한 내부역량 강화 차원에서 기관 맞춤형 교육을 전사 차원에서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하며 “교육의 양적·질적 확대로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의 정부3.0 내재화 강화로 성과를 내외부로 확산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은 2014년부터 정부3.0 학습동호회가 자발적으로 결성되어 내부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동호회원들이 정부3.0 전도사 역할을 수행하여 선순환 교육 확산 체계를 이끌고 있다. 한편, 한국임업진흥원은 행자부로부터 ’15년도 공공기관 정부3.0 우수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이는 다년간 축적한 산림 빅데이터의 유형별 공간정보를 활용한 산림정보 다드림, 경도매 시장의 가격정보를 알려주는 생생가격정보시스템 등 국민 맞춤형 서비스와 첨단 드론을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협업 등의 일하는 방식 혁신, 산림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고가치 빅데이터 개방 및 민간활용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결과이다. 또한, 6월 19~22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정부3.0 국민체험마당 내 우수공공기관 사례발표에 참여하는 등 정부3.0 성과 확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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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30
  • 한국임업진흥원, “청정한 산촌에서 인생 2모작을 시작해 보세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5월 25일(수), 홈페이지(www.kofpi.or.kr) 공고를 통하여 “2016 귀산촌 체험 stay”의 참석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2016 귀산촌 체험 stay’는 기존에 운영해온 ‘산촌미리살아보기 캠프’ 프로그램을 정부3.0의 취지에 따라 좋은 정보를 더 많은 국민에게 개방·공유하는 차원에서 개선한 것이다. 산촌에서의 정착과 인생 2막을 꿈꾸는 도시민에게 좀 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기 위해 명칭을 변경·추진하며, 금번 귀산촌 stay는 1차, 2차에 걸쳐서 확대 운영되어 바쁜 도시민의 참석 기회를 넓혔다.  ‘산촌소득반’에서는 생산·유통을 통한 소득화 전략과 산촌 6차산업에 대해 특화반으로 구분하여 중점 교육을 추진하고, ‘정착예정반’에서는 3박 4일 과정부터 2주 과정까지 체류기간을 달리하여 전국 8개도 산촌마을 현지에서 주민과 함께 동거동락하며 산촌 생태와 삶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한, 참석하는 예비 귀산촌인은 청정 산촌생태마을에서 각종 임산물 수확과 가공실습, 성공 임업인과의 만남 등 실제 산촌에서의 생동감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 받게 되며, 전 과정은 귀농교육 이수시간과 함께 임업후계자 요건 중 임업분야 교육시간으로 인정 된다. 김남균 원장은 “새로운 삶의 시작, 마음속에 품고 있던 소중한 꿈을 청정한 산촌이라는 공간을 통해 실현할 수 있다”면서 “금번 귀산촌 정착지원사업과 같은 알찬 기회를 발판삼아 인생 2모작을 설계하는 도시민들이 행복한 산촌생활을 영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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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4
  • 한국임업진흥원, 11번가와 ‘천연 항산화제’산딸기 기획전 열어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5월 24일(화), 11번가(www.11st.co.kr)와 손잡고 11번가 온라인 및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산딸기 기획전’을 오픈한다. 이번 ‘산딸기 기획전’은 도심 마트에서 구하기 어려운 베리류를 오는 6월 까지 특별 판매하는 행사이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우리 숲에서 생산한 다양한 먹거리를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해 왔으며, 대형 온라인 쇼핑몰(11번가)과 협업으로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제철 숲 먹거리 시리즈 행사인 ‘봄산나물’ 기획전에 이어 ‘산딸기’ 기획전으로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산딸기 생과를 비롯해 복분자, 오디 등 전국의 품질과 가격이 우수한 다양한 베리류 먹거리를 한 자리에서 살펴보고 클릭 몇 번으로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당도가 높기로 유명한 장기 산딸기와 게르마늄 성분이 풍부한 지리산 함양에서 자란 오디, 통기성 좋은 붉은 황토에서 자라  맛과 향이 뛰어난 복분자 고창 복분자 등도 만날 수 있다. 김남균 원장은 “건강한 숲 먹거리를 누구나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고 있다.”면서 “정부3.0의 핵심가치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춘 민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 증진의 기회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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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4
  • 한국임업진흥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5월 20일(금), 한국임업진흥원에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와 상호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목재시설물의 안전한 이용, 산림탄소상쇄 사업 발굴 및 임업 6차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노하우를 이용하여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인 협약내용에는 △야외목재시설물 성능진단 및 유지보수에 대한 업무협력, △친환경 목재사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정보교환, △산림탄소상쇄사업 활성화 공동수행, △임업분야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개발 및 상호협력 등이 포함되어 있다. 김남균 원장은 “한국임업진흥원은 목재전문기관으로 목재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 및 목재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의 안전사고 예방, 산림탄소상쇄사업 활성화 및 ‘정부 3.0’ 정책 달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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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0
  • 한국임업진흥원, 목재제품 품질경영, 누구나 할 수 있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에서는 2015년부터 목재산업에 부재했던 품질경영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며, 품질경영 동영상 및 교재를 「목재정보 다드림(http://wood.kofpi.or.kr)」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에는 품질경영의 품목별 심화과정을 개발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품질경영(QM; Quaility Management)이란, 기업이 제품품질, 생산 및 서비스에 대한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 경쟁력을 키우는 일종의 경영관리체계이다. 국내 목재산업은 전반적으로 품질경영을 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나, 많은 업체들이 품질경영에 대한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갈수록 높아지는 소비자의 눈높이를 맞추려면, 업체들의 품질경영에 대한 인식은 필수불가결한 조건임이 틀림없다.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2015년부터 목재분야의 품질경영에 대한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2016년부터 목재제품의 KS인증 업무를 수행하게 됨에 따라, 이관 품목에 대한 품목별 품질경영 심화과정을 개발하게 되었다. 목재분야 품질경영 콘텐츠는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먼저 생산업체들의 품질경영에 대한 인식을 통해 생산제품의 품질과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일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업체의 매출도 증대할 것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목재제품 생산업체들이 품질경영 콘텐츠를 통해 KS인증에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올해 진행할 목재제품 KS인증 품목별 심화과정 콘텐츠 과제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목재산업계의 호의적이고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 기관과 업체 간의 정보 공유, 소통 및 협력으로 목재산업에 정부 3.0 패러다임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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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20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통합 워크숍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5월 12일~13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여수)에서 2016년 상반기 「산림형 사회적경제 통합워크숍」을 1박 2일간 개최하고 산림형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3.0 정책의 연장선상에서 특화·관계기관과의 협업과 소통을 통해 지원을 강화하였다.    * 협력기관  : 전남창조경제혁신센타, 전남도청, 녹색사업단    * 주관·주최 : 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 이번 행사에서 한국임업진흥원은 특별히 산림형 사회적경제 분야의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시제품 제작 및 특허출원 지원사업을 소개하여 산림형 사회적기업에서 창조적인 우수 제품이 나올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 협력기관인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농수산창업벤처특화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참신한 창업 아이템과 신제품개발 등에 대한 원스톱 지원, GS리테일 매장 판로개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또한 녹색사업단은 녹색자금 공모 및 실무요령을 소개하고 숲사업비 사용항목과 정산방법 등에 대한 요령을 안내했으며, 전남도청은 사회적기업 재정지원 및 인건비, 사업비 신청 실무와 함께 신청사례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김남균 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산림형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정부3.0 정책에 부응하는 유관기관 및 지원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산림분야 창업·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 산림형사회적기업은 산림분야에서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하며,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춘 기업
    • 산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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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7
  • 한국임업진흥원, 청정임산물 브랜드‘청정숲푸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산림에서 자연상태 그대로 생산되는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청정임산물 브랜드 ‘청정숲푸드’를 5월부터 운영한다. ‘청정숲푸드’는 산림에서 인공적인 시설이나 농약,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상태로 청정하게 생산된 임산물을 말하며, 올해의 신청대상은 대한민국 산림에서 재배된 산나물류이다.   또한, ‘청정숲푸드’는 한국임업진흥원의 조사원이 철저한 현장확인 후 토양과 임산물의 시료를 채취하고, 잔류농약 검사와 토양 이화학성 검사를 통해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았음을 확인한다.  신청 대상자에 한하여 한국임업진흥원의 신규 유통망 개척사업에 참여기회 우선 제공 및 우수임산물 홍보 지원, 임산물 품목별 홍보물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지게 되며, 특히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주최하는 ‘봄 산나물 축제’ 및 강원도에서 주최하는 ‘강원산나물 어울林 한마당’의 축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검사 및 홍보지원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남균 원장은“이번 ‘청정숲푸드’ 운영을 통해 임산물의 차별성을 부각하고 청정한 산림에서 재배한 우수임산물의 제값받기 실현과 함께 정부3.0의 실현을 위해 엄격한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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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3
  • 한국임업진흥원, 푸르른 5월, 도심에서 즐기는‘봄 산나물 축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5월 13일(금)~5월 15일(일) 3일간 보라매공원(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에서 「봄 산나물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 청정한 산림에서 생산된 산나물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곰취, 고사리, 곤드레, 산마늘, 개두릅, 참취 등 제철을 맞은 50여종의 산나물과 가공제품을 약 35개 부스에서 홍보·전시·체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또한, 산림・임업 관련 단체 및 지자체 추천자 중 진흥원의 현장조사와 무농약검사를 통과한 생산자만을 최종 축제 참가자로 선정하여 우수 산나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다. 보라매공원 내 메인 행사장에는 다양한 산나물 시식 및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고, 시민참여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산나물 구매 쿠폰, 원목표고, 편백나무 묘목 등의 기념품이 제공되고 있다. 김남균 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제철 임산물의 기능성, 청정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정부 3.0의 핵심가치에 따라 전국의 지역 산나물 축제와도 연계된 홍보를 통해 산나물 소비 활성화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축제는 5월 13일(금) 14시 개막식에서 산나물 비빔밥 퍼포먼스 및 나눔시식 행사를 시작으로 3일간 10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장은   2호선 신대방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7번 보라매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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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진흥원
    2016-05-13
  • 한국임업진흥원, 정부3.0 우수기관 선정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이 ‘2015년 정부3.0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행정자치부의 116개 공공기관(공기업Ⅰ형 10개, 공기업Ⅱ형 20개, 기금관리형 13개, 위탁집행형 18개, 강소형 55개)을 대상으로 한 2015년도 정부3.0 추진실적 평가 결과 우수기관에 포함되었다. 진흥원은 찾아가는 국민 맞춤형 서비스, 스마트 기술협업을 통한 행정혁신, 산림공공데이터 민간활용·창업 등 정부3.0 주요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220만 산주와 국민들을 위해 손쉽게 산림정보에 접근하고 투자나 산촌 정착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산림청에서 수십 년간 축적해온 다양한 산림 빅데이터의 유형별 공간정보를 활용해 재배자의 소득과 직결되는 151개의 정보를 원클릭 ‘산림정보 다드림’(gis.kofpi.or.kr)을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목재정보 다드림’(wood.kofpi.or.kr), ‘임산물 생생가격정보시스템’(fps.kofpi.or.kr) ‘산양삼정보 다드림’(sam.kofpi.or.kr) 등 국민들의 수요가 높은 분야에서 포털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서비스 정부’ 분야의 국민 체감 만족도를 높였다. 진흥원은 부처 및 유관기관 간 칸막이를 없애고 드론·첨단 ICT를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완전 방제를 위한 관리체계 혁신, 폐기물을 자원으로 활용하는 산림자원의 이용 효율화를 위한 관리체계 개선 등 예산절감 및 효과 극대화를 실천하여 일 잘하는 ‘유능한 정부’ 구현에 크게 기여 하였다.   또한 ‘투명한 정부’ 구현을 위해 민간 활용 수요가 높은 산림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적극 개방하고 공공데이터 활용 자체 공모전과 행정자치부 공공데이터 공모전을 통해 민간의 창업 지원에도 앞장 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한국임업진흥원의 노력과 성과는 각종 정부3.0 및 공공데이터 경진대회에서 입상하고 행정자치부 유공표창, 브이월드 활용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면서 노력이 인정된 바 있다. 김남균 원장은 “임업가구 소득 증대와 대국민 서비스 진작을 위해 고객이 필요한 서비스를 먼저 찾아 제공하고, 일하는 방식 혁신과 공공데이터에 기반한 민간 창업 및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며 “2015년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정부3.0 생활화를 위해 더 나은 성과 창출 및 확산으로 금년에도 국민 성원에 보답하는 임업진흥원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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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3
  • 한국임업진흥원, 충남 금산군에서 임업인 양성교육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5월 10일(화),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임업인 등 50여명을 대상으로‘임업인 소셜전문가 양성교육과정’을 통해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시스템 강의를 실시한다. 이 교육은 산림청 공모사업인 임업 분야의 소셜전문가 양성교육으로서 맞춤형 산림정보 시스템, SNS 등을 통해 임업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쉽게 해결하고 우수청정임산물 소비 확대 등을 위해 마련하였다. 주요 내용은 정부3.0에 기반을 둔 시스템으로 산림정보를 필지단위로 통합 조회하는 ‘산림정보 다드림’, 주요 도매시장의 일일 임산물 가격정보를 제공하는 ‘임산물 생생가격정보시스템’, SNS(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재배기술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임업인 소셜전문가를 양성하고 앞으로도 대국민 맞춤형 산림정보 서비스를 강화하여 임업인 소득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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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0
  • 한국임업진흥원, 어린이날 맞아‘찾아가는 신비한 나무 교실’진행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5월 4일(수),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양천구에 위치한 초록나무학교에서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신비한 나무 교실’을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찾아가는 신비한 나무 교실’은 그동안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던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양천구의 지역아동센터인 ‘초록나무 학교’에서 개최하게 되었으며, 지역사회 내 아동보호, 급식, 교육 등의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전을 위한 아동복지서비스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진흥원은 정부3.0 패러다임에 따라 국민맞춤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기부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기부는 (사)한국다문화사랑공동체와 협력하여 서울, 경기지역의 교육 소외계층을 모집하였으며, 이번 교육기부는 소아암백혈병 환아, 장애인 대상에 이어 세 번째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수혜 신청이 어렵고 진흥원으로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로 재구성 하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나무와 관련된 기초과학 상식과 직업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흥미를 갖도록 다양한 체험 위주로 진행된다. 김남균 원장은 “이번 교육기부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교육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것에 그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기부를 확대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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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4
  • 한국임업진흥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5월 3일(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이재욱)에서 체계적인 임산물 유통 관리와 농림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하여 양 기관은 농림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임산물 안전성 분석과 친환경 인증, 농림업 경영관련 정보공유 및 지리적표시 특산품 생산 및 판매촉진에 관한 업무를 주요 협업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산양삼은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서 지정한 특별관리임산물로서 품질검사를 받아야하며 친환경인증을 받고자 할 경우 잔류농약 검사를 위한 수수료와 고가의 산양삼 시료채취가 추가로 필요하여 이중부담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에 대한 재배자 부담해소와 절차 간소화에 대한 민원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림업 경영체 관련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임업경영체등록제 도입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임업진흥원 김남균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정부 3.0’의 핵심가치인 개방·공유·소통·협력을 바탕으로 임산물에 대한 식품안전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정한 임산물 소비 확대로 농림업인 소득 증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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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3
  • 한국임업진흥원, 11번가와 함께 제철 산나물 기획전 열어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이 11번가와 함께 5월 2일(월)~5월 15일(일)까지 11번가(www.11st.co.kr) 온라인,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봄 산나물 기획전’을 열고 곤드레, 취나물, 참나물 등 5월이 지나면 맛보기 어려운 제철 산나물을 판매한다. 숲에서 생산한 건강한 먹거리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임업진흥원은 다양한 제철 숲 먹거리를 온라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하고, 봄을 맞아 제철인 산나물 기획전을 개최한다.    ‘봄 산나물 기획전’은 품질걱정과 가격거품은 빼고 청정함과 가성비는 더한 제철 산나물을 클릭 몇 번에 산지에서 밥상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주력했다.     기획전을 위해 일교차가 큰 지리산 자락에서 자라 향기가 진한 취나물과 밥에 넣으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업그레이드시키는 곤드레, 자연 건조해 깨끗한 고사리 등을 엄선했다. 또한 한국임업진흥원은 현장에서 직접 싱싱한 제품을 살펴보고 구매하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해 오프라인 직거래장터도 마련할 계획이다. ‘봄 산나물 축제’는 5월 13일(금)~15일(일), 3일간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진행되며, 시식과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해 가족 나들이를 겸해 찾을   만하다. 김남균 원장은 “앞으로도 정부3.0의 핵심가치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과 협력하여 숲에서 난 청정한 먹거리를 소비자가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임업인에게는 판로개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5-03
  • 한국임업진흥원,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통해 임업인 경쟁력 기른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2016년 상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교육사업팀’을 신설하고, 3월 교육을 시작으로 임업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 활성화는 규제조치 개선의 일환으로 ‘전문교육기관 지정요건’을 완화하여 임업인·귀산촌 교육을 활성화하기로 산림청(청장 신원섭)에서 추진하고 있는 바, 한국임업진흥원에서도 생육주기에 맞춰 임산물교육센터 현장교육(모집완료, 4월∼10월, 장기교육)을 영주‧평창‧남원‧부여 지역에서 운영하며 산양산삼·산약초 홍보교육관 전문임업인 양성교육(모집원료, 3월∼10월, 장기교육)을 영주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현장수요 중심의 임업인 순회교육(매월 초 세부 교육일정 공고, 단기교육)도 전국 시군구 기관과 협조하여 제공하고 있다. 다가오는 5월 19일부터는 체험형 귀산촌 교육(5월 9일까지 모집중, 중기교육)을 통하여 도시지역에서 귀산촌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산촌지역의 삶과 다양한 소득작물 재배에 대한 기술을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임업진흥원은 정부 3.0의 취지에 따라 현장 임업인의 소리를 듣고 이를 반영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올 4월부터 SNS서비스인 네이버 밴드를 통해 “표고버섯 톡톡”, “산양삼 톡톡”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업분야의 유용한 정보 및 한국임업진흥원·산림교육원의 교육일정을 한눈에 받아볼 수 있는 “임업교육 알리미” 서비스도 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김남균 원장은 “현장 임업인의 소리를 최대한 듣고 이를 반영하여 임업인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4-29
  •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인증심사원 양성 교육과정 운영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올 하반기부터 한국산림인증제도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인증심사를 수행할 산림인증심사원의 양성을 목적으로 산림인증심사원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본 과정은 5월 16일(월)부터 5일간 운영하는 산림경영인증(FM)인증 심사원 양성과정과 5월 30일(월)부터 4일간 운영하는 임산물 생산유통(CoC)인증 심사원 양성과정으로 구분된다. 산림경영인증(FM)인증 심사원 양성과정은 4월 29일까지, 임산물 생산유통(CoC)인증 심사원 과정은 5월 20일까지 각각 선착순 20명으로 제한하여 접수 신청을 받는다. 이번 양성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교육수료증이 발급되며, 추가로 시험을 합격한 교육생에게는 합격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이 합격증은 추후 인증심사원으로 등록하기 위한 최소 자격요건으로 활용할 수 있으나 그 밖의 추가 요건이 별도로 요구되기 때문에 심사원으로 등록하고자 하는 자는 자격요건을 꼼꼼히 확인하여 신청하여야 한다. 김남균 원장은“정부 3.0 패러다임에 맞게 민간 인증기관 및 인증심사원과 협력하여 한국산림인증제도를 조기 정착시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에 기여하겠다”며 “산림인증심사원 양성은 인증의 신뢰도를 높이고 한국산림인증제도를 활성화시키는 촉매제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산림인증심사원 교육과정은 우편(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475, 산림인증팀 6층), FAX(02-6393-2649), 또는 이메일(lhmclick@kofpi.or.kr)로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알림홍보-공지사항 내 공고된 정보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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