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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복·포용·도약 대한민국 2021」- 숲으로 나아지는 살림살이!, 숲과 함께 쓰는 새로운 미래 -
       산림청(청장 박종호)이 ’21년 산림정책의 방향을 담은 새해 업무보고를 2월 8일 발표했다. 올해 업무계획의 비전을 “숲으로 나아지는 살림살이, 숲과 함께 쓰는 새로운 미래”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  ‘2050 탄소 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의 차질없는 이행 산림청은 올해를 2050 탄소중립의 첫발을 내딛는 해로 삼고, 30년간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올해는 4,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72만5000t 가량의 탄소를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 2050 장기저탄소발전전략(LEDS) :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 강화 명시      *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 ’30년 감축목표 중 22.1백만tCO2(7%)를 산림에서 상쇄 목재수확과 갱신확대로 중․장령림으로 편중된 불균형 나이분포를 개선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대비한 ‘기후수종*’을 도입․개발하는 한편 스마트 기술기반의 안정적 목재 공급체계를 구축한다.     * 테다소나무, 목백합 등 탄소흡수능력과 환경 적응력이 우수한 수종 신규 산림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도시숲을 확대*하고 기능을 재편하는 한편,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REDD+) 시범사업**을 확대한다.     * 미세먼지차단숲(103개소), 도시바람길숲(17개소), 자녀안심그린숲(50개소)    ** (’20) 한-캄 REDD+로 탄소배출권 65만 톤 최초 확보 → (’22) 한-미얀마 사업에서 배출권 발행 목표       REDD+ :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사업,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아울러, 목재활용을 확대하여 탄소의 장기저장*을 유도하고, 국산목재 생산 유통기반을 구축하여 생활속 목재 사용을 정착시킨다.     * 목조건축 연면적 10만㎡ 조성 시 4만tCO2, 목재펠릿 1t당 1.48tCO2 저감효과 또한, 산림보호구역을 확대․정비하고 훼손지 복원 유형별 지침서를 개발하여 백두대간 등 산림탄소흡수원 보전을 강화해 나간다.     * 백두대간(3개소), 비무장지대(DMZ 38ha) 등 주요 산림생태축 복원, 생활권 주변 폐 채광·채석지 산림복원  □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 이행으로 한국판 뉴딜의 성공 뒷받침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 이행 강화로 ‘한국판 뉴딜’의 가시적인 성과창출을 지원하고, 재난심리회복** 등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한다.     * 4대 새일상(뉴노멀) 전략 : 디지털·비대면 기술의 산림분야 도입, 저성장 시대 산림산업 활력 촉진, 임업인의 소득안전망 구축,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 산림복지시설(산림치유원 등)을 ‘국민마음치유지원센터’로 제공하여 재난심리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숲 치유 케이(K)-백신사업’ 전개 우선, 산림데이터의 수집부터 개방․활용까지 모든 자료에 대한 데이터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산림경영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한다. 첨단기술과 보건의료를 연계한 ‘스마트 산림복지시설*’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산림재해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디지털․비대면 기술을 산림분야에 도입한다.     * 사물인터넷(IoT) 산림환경 센서(환경 데이터)와 스마트밴드(건강측정 데이터)로 방문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 드론산불진화대(10팀), 소나무재선충병 드론예찰(52만ha) 및 정보무늬(QR코드) 이력관리 확대 등 저성장 시대 산림산업의 활력을 촉진하기 위해 국산 청정 임산물을 브랜드화(K FOREST FOOD)하고, 산림생명자원 산업화*, 숲관광 등 숲을 활용한 유망 신산업을 육성한다.     * 스마트 산림바이오 혁신성장거점(3개소), 산림신품종재배단지(4개소) 임업인 소득안전망 구축을 위해 융자지원을 확대*하고, 비대면 수출마케팅 등 임산물 판로를 다각화하도록 적극 지원한다.     * 융자지원 규모 : (’20) 618억 원 → (’21) 918억 원 전년대비 300억 원 확대 그리고, 임업직접지불제도*를 도입하여 현장에서 땀 흘리는 임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고,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도 제고한다.     * 경과 : 임업직접지불제 특별 전담팀(TF) 운영(’20, 5회) 및 법률안 마련 → 국회 법안발의 및 법안소위 회부 중  □ 한국형 산림재난관리체계 구축으로 사계절 안전한 산림을 조성 먼저, 이상기후로 인한 산림재난에 대비하여 새롭게 수립한 ‘케이(K)-산불, 산사태방지 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한다. 산불발생 원인별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대형 산불 빈발지역에는 산불방지 임도, 내화수림대 조성 등 지역 맞춤형 인프라**를 구축하여 산불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 입산자 실화방지를 위해 입산통제구역 관리를 강화하고, 부처합동(산림청, 농식품부 등) 농·산촌 소각 산불 단속 실시(산불원인 : 입산자 실화 34%, 농산촌 소각 산불 30%)    ** 산불방지 임도 : 100km, 산불예방 숲가꾸기 : 8,000ha, 내화수림대 : 351ha 아울러 산불발생 시 ‘산불재난특수진화대(도시, 야간, 대형산불 광역대응)’, ‘드론산불진화대(야간 및 험준지 산불대응)’ 등을 투입하여 초기진화에 전력을 다한다. 지난해 산사태 피해지(1,343ha)는 우기 전(6월)에 복구를 완료하고, 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한 기초조사*와 사방사업을 확대**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 산사태 기초조사 : (’20) 5,000개소 → (’21) 18,000, 실태조사 : (’21 신규) 900     * 사방댐 390개소, 계류보전 320km, 사방댐 안전조치 47건 등 또한 ‘산사태위험지도’를 고도화하고, 산사태 예측 범위를 1시간에서 12시간으로 확대하여 국민 안전을 강화한다.     * 물리모델(지표 유출수, 지중 침투수 흐름 등) 활용, 시범구축(’20) 후 전국 확대(’21∼)     * ’20년에 산사태 피해발생에도 예측강우량이 적어 예·경보가 발령되지 않은 점을 보완 박종호 산림청장은 “올 한해 산림청 공직자 모두는 과감한 정책 혁신과 역량 강화로 새로운 미래에 대비하겠다”라고 말하며 “2021년 주요 업무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혜택을 누리는 더건강하고 더 풍요로운 산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2-08
  • 숲가꾸기 산림사업 조기 착수로 건강한 숲 조성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여운식)는 관내 국유림을 건강하고 경제적 가치가 높은 국가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고 안정적인 고용 창출을 위해 올해의 숲가꾸기 사업을 국유림영림단과 계약 체결하여 조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올해 양구지역 국유림의 숲가꾸기 사업량은 총 890ha로 조림지가꾸기 560㏊, 어린나무가꾸기 60㏊, 경제림가꾸기 180㏊, 산불예방 숲가꾸기 40ha, 미세먼지 공익림가꾸기 50ha가 실행되고, 솎아내기 등에서 발생되는 이용 가능 목재 1,100㎥을 생산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사업 추진 시 사전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다양한 선제적 안전조치를 취하여 안전사고 제로화 실천과 숲가꾸기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에 관계자는 “숲을 건강하고 가치 있게 가꾸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2-04
  • 촘촘한 안전망 구축! 산림 안전관리 총력
    전라북도는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극단적 기상 변화에 가뭄, 홍수, 태풍 등의 강도가 더해짐 따라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산림재해 빈도가 증가하고 있어 산림재해관리가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현장중심 방제 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체계 구축 기후 온난화에 의한 가뭄과 고온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숲이 울창해져 산림내 연료 축적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여름 장마철을 제외한 모든 시기에 산불위험이 항시 상존하고 있어 이에 대한 연중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봄철(2월 1일∼5월 15일)과 가을철(11월 1일∼12월 15일) 동안을 산불조심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도·시군·읍면동 등 258개소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산불예방 활동과 초동진화 체계구축을 통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 연휴(설 2.11~14, 추석 9.18~22), 청명·한식(4.4~4.5), 어린이날(5.5), 부처님오신날(4.30) 등 산불발생 취약시기별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아울러, 산불예방 및 진화체계구축에 25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불발생취약지역에 산불예방 진화대․감시원 1,400명을 선발·배치하고, 산불대응센터, 진화차량 등 예방진화장비 30종을 확충하여 산불 예방 활동 강화와 진화체계 구축에 만전을 다하고, 임차헬기 3대를 도내 권역별(동남부산악권남원, 서부해안권고창, 동북부산악권임실)로 분산 배치하여 산불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 초기에 진화함으로써 대형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 집중호우 대비 및 신속한 산사태 피해복구 추진   지난 7.12∼8.11일 유례없는 역대 최장기간 장마 및 집중호우로 도내 전역의 산사태·임도 등 533개소에서 산림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     도는 산림피해 지역의 항구적인 복구와 2차 피해예방을 위해 피해지 전수조사 및 사전설계를 완료하고, 해빙 이후 2∼3월중 착공하여 우기 이전인 6월 말까지 피해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산사태 예방·대응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기존 관리 중인 1,897개소의 산사태취약지역 외에도 ’20년 산림청 기초조사 용역 결과 통보된 132개소의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 6월 말까지 용역을 실시, 취약지역을 추가 지정하여 집중관리 계획이다. 실태조사로 주민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요양시설·유치원 등 주요 보호시설, 주택지 인접 등 시급성이 있는 지역은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 관리하여 최우선으로 사방사업 및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실행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재해 위험요인 사전 해소를 위하여 산사태현장 예방단 32명을 전주시 등 8개 시·군에 운영하여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대피 등 안전조치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산림환경연구소는 사방시설을 확충하여 산사태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자 올해 189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및 계류보전, 산지사방 등 사방시설 73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사방사업 예산이 2020년보다 49억원 증가된 189억을 확보하여 대민 산림재해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타당성평가, 실시설계용역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오는 6월말 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 20년도 사방사업 실적   - 사방댐 29개소, 계류보전 20km, 산지사방 9ha, 산림유역관리 1개소, 시설물점검 700개소 ○ 도내 사방시설 현황(’73 ~ ’20년)   - 사방댐 963개소, 계류보전 561.9km, 산지사방 7,244.56ha  ※ 사방사업(사방댐, 계류보전)의 효과   - 산사태(토석류) 발생 시 사방댐 2,550㎥/개소(25톤 덤프 150대), 계류보전 1,770㎥/km(25톤 덤프 104대)의 토석‧유목 등을 차단하는 효과  ※ 사방댐 기능 : 계류의 경사도 완화와 침식 방지, 계류에 접한 산기슭의 고정과 붕괴 방지, 홍수 시 유속완화와 토사 조절 기능 □ 재선충병 확산방지 추진   지구온난화에 따른 산림 식생대의 변화로 다양화하는 산림병해충과 생활권 수목병해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전라북도 특성에 맞는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QR코드 고사목 이력관리 시스템 및 NFC 전자예찰함을 설치하여 지상예찰 및 책임방제를 실시, 재선충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산정상・급경사지 등 예찰 및 방제가 어려운 지역에 대한 항공예찰로 누락목이 없도록 방제하고, 3월말까지 모두베기, 소구역골라베기, 예방나무주사 100ha, 지상방제 200ha 등 현지여건에 적합한 방법으로 방제를 완료하는 등 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지속적인 산림재해 종합대책 추진과 홍보‧예방활동 강화로 산림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재해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므로 도민 모두 항상 경각심을 갖고 예방과 감시 역할을 충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1-29
  • 태풍,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일자리, 국민의 안전을 지킨다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은 올해 8월 13일부터 약 4개월간 관내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ㆍ재산피해 사전예방을 위하여 본격적으로 산사태현장예방단(4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사태현장예방단은 추경예산으로 편성되어 1개단 4명으로 지역 주민 중에서 관내 여건을 잘 알고 있으며, 산림분야 경력이 있고 장비 활용이 가능한 자로 구성하여, 산사태 등 산림재해에 신속히 대응하고 국민이 안전한 산림이 되도록 예방하는 활동을 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산사태취약지역 순찰, 산사태 예ㆍ경보 시 취약지역 내의 행락객 및 주민대비 안내, 사방댐 등 재난방지시설의 점검 및 안전조치, 산사태피해지의 조사 및 보고 등 복구계획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부여국유림관리소 관할구역은 대전, 세종, 충남 전체이고,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총 254개소이다. 남상진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최근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인해 산림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발생 위험률이 높아, 산사태취약지역을 수시 점검하여 국민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08-14
  • 태풍 ‘장미’ 북상 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동희)은 최근 정체전선에 의한 집중호우에 이어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함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10일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비상태세를 한층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 상황판단회의의 주요 내용은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인명피해 최소화 ▲기존 산사태 피해지 2차 피해 예방 ▲기타 건물 및 시설물 안전조치 강화이다. 이를 위해 사전에 산사태취약지역 거주민에 대한 위험관리, 다중이용 시설에 대한 출입통제, 집중호우 피해지 및 각종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한편, 10일 9시 현재 중부지방산림청 관할구역(충청남·북도, 대전, 세종) 에는 산사태주의보(9개 지역), 산사태경보(2개 지역)가 발효 중이다. 박동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긴 장마에 따른 기록적인 강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큰 만큼, 이번 태풍으로 인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08-10
  • 태백시,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
    강원도 태백시가 오는 20일까지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에 나선다. 시는 삼척 동해 태백 산림 조합과 합동으로 산사태 취약지역 및 사방지 토석류 흐름 변화 등을 점검하고 위험 지역에 대한 보수·보강을 추진한다. 또 당초 5월 중순부터 운영할 예정이었던 산사태 현장 예방단을 4월 1일부터 조기 채용해 취약지역에 대한 주기적 모니터링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 도래와 여름철 태풍·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에 대한 점검 및 안전조치를 마무리함으로써 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는 현재 46개 소가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20-03-20
  • 미세먼지, 국민의 아이디어로 잡는다
    어린이·노인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실내공기질 관리대상이 확대되고, 학교·경로당·지하철 등에 설치된 공기정화설비 관리가 강화된다. 또 조기폐차를 통한 노후경유차 감축이 실제 친환경차 구매로 이어지도록 정책적 지원도 확대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1일 국민의 건강과 일상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문제와 관련해 국민이 제기한 민원을 분석하고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환경부, 국토교통부, 교육부,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정부는 앞서 2017년 9월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미세먼지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하면서 현재 범정부기구인 국가기후환경회의를 통해 미세먼지 해결을 강구하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는 사회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당면과제로서 국민의 의견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 이번 제도개선은 미세먼지로 인해 국민들이 느꼈던 불편과 고충, 정책 추진과정에서 발견된 사각지대, 그리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국민들의 제안을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사회 현안으로 대두됨에 따라 국민신문고 등에 접수된 미세먼지 관련 민원은 3년 여간 총 68,299건에 이르고 있으며 매년 약 2배씩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최근 1년 2개월간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미세먼지 민원 14,649건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국민의견 수렴을 거쳐 미세먼지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국민의 우려와 관심이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대한 피해예방 지원(24.4%)과 교육현장의 공기정화시설 설치·관리 등 교육현장 대책(21.1%)에 집중된 만큼 어린이, 노인, 옥외근로자 등에 대한 보호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올해 7월부터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교실에 공기정화설비와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가 의무화되고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과 지하철 등 다중이용시설에도 공기청정기 보급이 확대되는 만큼, 공기정화설비 관리방안*을 마련해 소음, 전기요금, 필터교체 등 유지·관리의 어려움을 이유로 활용률이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근로 등 각종 재정지원 직접일자리사업* 추진 시 미세먼지 저감조치에도 불구하고 무방비로 야외근로를 지속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나쁨’ 수준부터 마스크 지급, 근무시간 단축을 실시하고 특히, 경보 발령 시에는 야외근무를 즉시 중단하는 등 안전조치를 이행하도록 했다.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과정에서 일부 나타난 사각지대와 국민이 느껴왔던 고충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그동안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신청이 몰리면서 등록말소까지 최대 2개월이 소요됨에 따라 이 기간에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거나 정기검사를 이행하지 않아 과태료를 납부하는 사례가 있었다. 앞으로는 조기폐차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폐차인수증명서를 통해 해당 차량이 운행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증명되면 책임보험과 정기검사 의무를 면제할 예정이다.   또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금은 신청지역에 2년 이상 거주해야만 받게 되어 있어 이사 등으로 주소를 옮긴 경우에는 노후경유차를 폐차하고 싶어도 보조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따라 2020년 지원 대상 선정부터는 거주요건 완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화목보일러는 폐목재를 무분별하게 연료로 사용하는 등 미세먼지를 배출하고 있으나 사용·관리기준이 없어 생활갈등을 유발하고 있었다. 이에 연료사용기준 등 구체적인 사용지침을 마련해 교육·홍보하고 장기적으로 오염물질 저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거점도시의 대기질 및 초미세먼지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별 대기오염 현황, 오염물질 배출량 등을 평가하고 대기관리권역을 추가하여 대기개선대책의 실행력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특히 사업장·자동차·선박 등의 배출기준 초과와 같이 적발이 어렵고 신고가 필수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공익신고 대상에 포함할 수 있도록 공익신고자 보호법 개정을 추진한다. 미세먼지 원인인 질소산화물을 배출하는 노후경유차를 감축하는 동시에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 보급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받은 후 노후경유차를 폐차하고 경유차를 재구매*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조기폐차 후 구매차종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화하는 등 조기폐차가 실제 친환경차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노후 경유화물차*의 폐차를 유도하고 전기화물차 보급을 확산하는 차원에서 경유화물차를 폐차하고 전기화물차를 구매할 경우 보조금 확대도 검토한다.   또 보조금을 지원받은 전기차를 수출할 때는 국내에서 등록말소 할 때와는 달리 배터리 반납의무가 없어 의무운행기간 2년이 지나면 해외에 판매하는 등 편법이 발생함에 따라 수출할 때도 배터리를 반납하거나 잔존가치에 해당하는 금액을 금전으로 납부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에 만들어낸 대책 중 공기정화설비 관리, 공공사업 참여 노약자 건강보호대책 등 당장 시행할 수 있는 과제는 즉시 조치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과제는 연내부터 입법작업을 시작하여 내년 중 시행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박은정 위원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현 상황에서 국민이 실제 경험하고 느낀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개선방안을 철저히 이행해 나가는 동시에, 앞으로도 정부혁신 차원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부 조명래 장관은 “미세먼지 정책은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국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정책이어야 비로소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면서, “국민의 목소리를 토대로 마련된 제도개선 방안을 차질 없이 실행해 미세먼지 정책의 완성도와 국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9-07-01
  • (2018년 국감) 급증하는 태양광발전 농어촌 홍역 앓아..
    태양광 발전시설이 급증하면서 산림 훼손 등으로 농어촌이  심각한 홍역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자유한국당 김정재 의원(포항 북구)에 따르면  태양광 발전시설로 인해 전국에서 모두 4111㏊의 산림이 훼손됐으며, “탈원전 이후 온 국토가 태양광 광풍에 지난해에만 축구장 190개 규모의 숲이 사라졌고 올해도 6월까지 150개 규모의 숲이 파괴됐다”며 이것은 산림청의 산림 정책과 맞지 않는다고  하였다. 또한,  산지 태양광은 정부보조금을 받아 설치하고 있어 너무 쉽게 받고 있는 실정이므로  부동산 투기를 증가시키는 결과도 초래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와같은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산림청은 방관만 하고 있다는 주장도 함께 진행되었다. 김정재의원은 “산림청의 역할은 태양광 사업장 확대에만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산림자원의 보호와 산지 안전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며,  특히" 안전대책에 대해 강화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에 김재현 청장은 "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고, 안전조치도 잘 취하여 재해 대책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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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정책
    2018-10-15
  • 군산시, 태풍‘솔릭’북상 대비 비상체제 유지
    군산시는 강한 비와 바람이 예상되는 제19호 태풍‘솔릭’이 서해안을 중심으로 북상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시에서는 산사태와 붕괴 등을 예방하기 위해 축대・옹벽 등 안전시설물을 점검했으며, 배수펌프장과 우수저류조 등 배수시설물을 재정비하고 연안어선의 대피명령과 소형어선의 인양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기존 공동주택단지 등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시설물 점검반을 편성하여 일제점검을 실시했으며, 강풍 및 집중호우에 취약한 공동주택 등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조치에 나섰다. 특히 이승복 부시장은 지난 23일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 태풍 피해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하며 건설공사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총력을 기울였다. 공사장 주변 배수시설과 안전펜스의 고정상태, 고층의 자재 적재 등 위험요소를 재정비하고, 특히 강풍으로 인한 타워 크레인 전도 사고 발생 시 재산・인명피해가 막대함에 따라 피해 위험성을 거듭 강조하며, 태풍이 완전히 소멸되기 전까지 타워 크레인의 운행을 전면 중지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며, 태풍 피해 발생 시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풍수해 재난 현장조치 매뉴얼에 따라 신속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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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3
  • 하동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20명 구성…
    하동군은 최근 멧돼지·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블루베리·초크베리·배·콩 등 수확기 농작물 피해가 많다는 주민요청에 따라 연말까지 6개월간 유해야생동물 포획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야생생물관리협회, 하동엽우회, 경남수렵인 참여연대 등 3개 수렵단체로부터 수렵면허 취득 후 5년이 지난 모범 수렵인 20명을 추천받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구성했다. 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13개 읍·면 환경담당자와 피해방지단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하동경찰서의 총기안전교육을 받고 읍·면별로 본격적인 포획활동에 들어간다. 군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에 수렵보험·엽총탄알·수렵복 등을 일부 지원하고, 포획 시 멧돼지 5만원, 고라니 3만원의 보상금도 지급한다. 유해야생동물 포획은 농작물 등의 피해를 본 농업인 등이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고하면 대리포획 허가를 받은 해당지역 피해방지단이 즉각 현장에 출동해 포획하게 된다. 그러나 반달가슴곰 보호를 위해 지리산국립공원구역과 국립공원 경계로부터 500m이내에서는 포획이 전면 금지되며, 문화재보호구역·군사시설지역·관광지 등에서도 수렵이 금지된다. 그리고 추석 전 벌초(토·일요일 등)기간과 추석 연휴기간 성묘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렵이 금지되며, 인가·축사로부터 100m이내 장소에서는 주민을 미리 대피시키는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취한 후 총기사용이 가능하다. 포획된 동물은 수렵인의 자가소비, 피해농가 무상제공, 소각·매립 등의 방법으로 처리할 수 있지만 상업적인 거래나 유통 등의 행위는 금지된다. 박보승 환경보호과장은 “산과 연접된 농경지에 출입하거나 등산할 때는 눈에 잘 띄는 옷을 입되 해가 진 뒤에는 산에 들어가지 않은 것이 좋다”며 “피해방지단은 포획 중 인명 또는 재산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에도 20명의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용해 419건의 피해신고와 포획요청을 받고 출동해 멧돼지 158마리, 고라니 109마리를 포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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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6
  • 여름철 재난취약관리로 안전남원 만들어요!
    남원시는 여름방학·휴가철을 맞아 여름철 재난취약 9개 분야를 선정하여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등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적극 발 벗고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시에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여름철 종합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 상시모니터링을 통해 긴급 상황에 대응하고 수시로 안전점검과 예방홍보 등을 실시한다. 또한, 여름철 안전관리대책기간을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위험요소를 발굴·해소해서 여름철 다양한 재난으로부터 취약한 요인을 제거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기로 했다.    추진분야로는 야영장 및 유원시설 안전관리, 청소년수련시설 안전관리, 물놀이 안전관리, 수상레저시설 안전관리, 식중독 안전관리, 모기․진드기 등 감염병 안전관리,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저수지 등 안전관리, 교통사고 안전관리 등 9개 분야로 점검 시 지적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하고 바로 처리가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긴급안전조치 후 조속히 위험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다. 한편, 남원시 관계자는 “휴가철에 남원에서 여름을 보내는 시민 및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관리를 실시하여 안전사고 없는 남원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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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3
  • 대전소방, 제7호 태풍대비 긴급 현장확인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손정호)는 제7호 태풍 쁘리삐룬 북상에 대비하여 소방청과 긴급 영상회의를 실시하고 관내 절개지와 신축공사장에 대한 긴급 현장확인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회의는 1일 오키나와 남쪽을 거쳐 제주 서귀포 남쪽으로 진출 예정인 태풍의 예상 이동경로와 강도는 유동적이지만, 한반도 상륙이후 내륙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강풍·호우 등 직간접적인 영향에 대비하기 위해 개최 하였다. 긴급 현장확인은 절개지 축대 안전성과 유사시 유관기관 협업·신축공사장 침수 등에 대비하여 각 소방서에서 현장을 확인하였고, 유사시 소방관서의 긴급구조통제단 조기 가동과 관내 침수·붕괴·산사태 등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주기적인 순찰을 실시한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로 피해가 갈 수 있는 요인을 찾아 사전 안전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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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2
  • 광주시, 호우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광주광역시는 27일 새벽 호우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대책 협업부서와 자치구 총 5개반 등 260여 명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광주시는 지난 25일 장마 북상에 따른 호우대비TF팀 사전 대책회의를 열어 협업부서와 자치구의 대처 상황을 점검하고 선제적 비상근무, 재난취약지역 등에 대한 예찰과 점검 강화, 주민 사전 대피 등 안전조치 강화 등을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3개 협업기능별 실무반을 상황관리반, 시설응급복구반, 재난자원지원반 등으로 편성해 신속한 피해상황 파악과 응급복구,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등 비상근무 기준에 따라 임무를 수행하며 호우특보 종료 시까지 운영하게 된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근무체제를 확립하고 재해취약지역 예찰과 점검을 강화해 피해를 예방하는데 주력해주기를 바란다”며 “특히 하천과 산사태 위험지역, 배수펌프장, 저지대 취약지는 시설 점검을 철저히 하고 안전대비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하천 범람과 제방 붕괴 위험지역에 있는 주민의 사전 대피와 재난안전선 설치 등을 통한 출입통제, 지하차도 침수 대비 차량통제, 산사태 및 도로법면 유실 대비, 유원지와 계곡 등에 행락객 출입을 통제하는 등 인명피해가 없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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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6
  • 광주시, 장마전선 북상에 선제 대응
    광주광역시는 북상 중인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25일 협업회의를 열고 대응태세를 긴급 점검했다. 광주시 9개 관련 부서와 5개 자치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26일부터 29일까지 예보된 집중호우와 관련, 시민 안전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사전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행정안전부 주재 영상대책 회의와 병행해 개최됐다. 이연 시민안전실장은 선제적 비상근무 실시, 방재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 강화, 재해취약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 철저,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활동 강화, 주민 사전대피 등 안전조치 강화 등을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강조했다. 특히, 국지성 집중호우와 야간 등 취약시간대 부실한 대응으로 인해 예상치 못하게 상황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상황담당자 교육과 철저한 상황관리시스템 구축으로 현장에서 완벽한 선제적 초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기상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시민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대응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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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5
  • 안동시,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실시
    안동시는 소나무재선충병 예방과 확산을 막기 위해 5월 30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북후면 옹천리 일원 300㏊ 산림 내에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약제살포)를 실시한다. 이번 항공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의 우화 최성기에 맞춰 시행한다. 방제 지역은 재선충병 발생 광역선단지인 북후면 옹천리와 영주시 평은면 경계 일원 산림이다. 방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이다. 이에 앞서 시는 약제살포 당일 항공방제 지역 내 주민들의 산림 내 출입 금지와 약제 살포 후 솔잎 및 산나물 채취 등을 삼가 줄 것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항공방제지역 외곽 2km 이내 가정에서는 식수와 장독대, 음식물이 약제에 노출되지 않도록 반드시 뚜껑 등을 덮고 양봉, 양어, 축산 농가에서는 약제피해 예방을 위해 반드시 안전조치를 취해 줄 것”을 당부하며 “우천이나 안개 등 현장 기상여건에 따라방제 일정이변경될수있다.”라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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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30
  •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 및 군민불편 최소화
    강원도 고성군은 관내 취약지역의 위험요인 사전제거를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18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에 오는 5월 14일까지 약 2개월간을 사전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여 취약지역에 대한 중점관리와 위험요인 안전조치 및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군은 자연재난으로부터의 피해와 군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피해 최소화를 위해 우기 전에 재해예방사업의 조기완공 및 재난관리자원을 사전에 확보하고, 신속한 재난대응 및 복구를 위해 민·관·군의 협업체제 구축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31일까지 인명피해 우려지역 일제조사 및 정비를 마쳤으며, 재난 예·경보시스템, 배수펌프장 등 방재시설에 대한 점검과 정비도 실시했다. 여기에 4월중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재해예방사업지구 안전관리 및 추진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집중호우와 폭염에 특히 취약한 소외계층은 특별관리를 통해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는다. 안전방재과 및 주민생활지원과, 보건소로 구성된 폭염대비 합동 T/F팀을 구성·운영하여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폭염취약계층에 대한 일제조사 및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재난도우미 확보 및 운영 활성화에 나선다. 아울러 대규모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수방자재 및 장비를 사전확보하기 위해 최근 5년간 수방자재 평균사용량을 감안하여 재해예방을 위해 충분한 소요량을 확보하고 사전비축할 계획이다. 덤프, 굴삭기, 양수기 등 응급복구장비도 현황을 파악하여 사전에 추가 확보하고, 고성군건설기계협회 등 응급복구장비 지원 협조체계도 사전에 구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재난피해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예방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사전대비 기간 동안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주민들도 국민행동매뉴얼을 잘 숙지해 스스로 예방활동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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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2
  • 건조한 봄날 화재 조심하세요…서울시, 3년간 계절별 사고통계발표
    긴 겨울의 끝, 마침내 봄이다. 겨우내 얼었던 대지에는 생명의 기운으로 가득하다. 점차 기온이 오르고 언 땅이 녹으면서 몸과 마음이 나른해 지는 봄날. 생활주변에서는 안전사고의 위험성도 높아진다.      최근 3년간 화재발생 건수도 봄철 27.1%로 가장 많고 이어서 겨울 24.9% 〉여름 24.6% 〉가을 23.4%를 차지했다. 인명피해 사망자는 겨울철 다음으로 봄철에 29명으로 전체사망자 104명 중 27.9%를 차지했다. 봄철 화재원인은 부주의가 전체의 61.5%차지했다. 부주의는 화기취급상 관리소홀로 발생하는 화재를 말한다. 일교차가 큰 봄철에는 겨우내 사용했던 전기히터, 스토브, 난로 등 난방기기를 기온이 낮은 시간대에 켰다가 콘센트를 꼽아 둔 채로 방치하여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봄철 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3년간 난로 등의 화재를 분석한 결과 겨울 다음으로 봄철에 많이 발생했다. 최근 3년간 시설물 등의 붕괴사고는 총681건이 발생했다. 연도별로 ’17년 246건 〉’16년 239건 〉’15년 196건이 발생했다. 계절별로 여름 245건, 봄철 157건, 가을 142건, 겨울 137건으로 여름철 다음으로 해빙기 봄철에 붕괴사고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붕괴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11명, 중상60명 등 17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시간대별로 붕괴사고는 오전 보다는 오후에 많이 발생했으며, 오후 2시에 72건으로 가장 많았다.   市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붕괴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급경사 절개지 등에는 안전망을 설치하고, 작은 돌이나 흙이 흘러 내리거나, 낙하한 흔적이 발견되는 경우 즉각적인 안전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침하로 건축공사장 각종 지지대, 축대 등의 붕괴, 야외활동 증가로 산악사고, 부주의에 의한 들불 등 화재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3월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봄철 소방안전대책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청소년수련시설 등 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등 선제적인 예방활동 및 신속한 재난대응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한다고 14일(수) 밝혔다.  시는 이 기간 동안 건축공사장 등 2,794개소 및 쪽방 등 화재취약주거시설 41개 지역 5,856세대를 특별관리 대상으로 정하고 해빙기 화재, 시설물 붕괴 등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맞춤형 안전관리를 위한 세부추진 사항으로 ‣청소년수련시설 등 1,934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해빙기 건축공사장 653개소 임시소방시설 설치지도 등, ‣사찰 등 목조문화재 154개소 현지적응훈련 ‣시계․시내 산 45개소에 대한 봄철 들불․산불 예방활동 강화, ‣쪽방 등 화재취약 주거시설 41개 지역 5,856세대에 대한 소방안전책임관 운영, ‣캠핑장 8개소 합동안전점검 등이다.   특히 신학기 방과 후 학생들의 이용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도서관 등 교육연구시설 37개소, 봄철 수학여행 등으로 청소년의 투숙 예상되는 유스호스텔 등 청소년수련시설 13개소, 독서실 등 214개소에 대하여 각 소방서별로 소방특별조사반을 편성, 소방특별조사에 투입된다. 유스호스텔 등 청소년 수련시설은 지방에서 서울로 단체 수학여행 온 학생 일행이 주로 투숙하는 곳으로 화재예방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들 대상의 소방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소방특별조사반을 투입하여 비상구폐쇄, 소방시설 잠금 등의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불안전요인이 상존하는 연면적 2천㎡이상의 653개 건축공사장에 대한 해빙기 안전관리강화에도 적극 나선다. 최근 3년간 건축공사장 화재는 ’15년 97건, ’16년 105건 ’17년 165건 인명피해는 4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8년 1월 4일 개정된 서울특별시 화재예방조례에 따르면 “소방서장은 착공신고 대상 공사장의 경우 용접․용단작업 시 안전수칙에 대하여 교육해야 하며, 소방안전관리자를 두어야 하는 특정소방대상물에서 용접․용단작업시 화재예방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특정소방대상물에서 용접·용단 작업을 하는 경우 선임된 소방안전관리자는 화재예방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착공신고 건축공사장에 대한 현장방문 안전교육을 강화 한다. 특히 쪽방 등 화재취약 주거시설 41개 지역 5,856세대에 대하여  소방시설 무료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취약 지역별로 119안전센터장 등 32명으로  ‘소방안전책임관’을 조직하여 운영한다.   쪽방을 관할하는 소방서의 경우 쪽방전문점검팀을 운영하며, 월 1회 이상 현장방문, 기 설치된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 및 보수 등의 무료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봄철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시내 캠핑장 8개소에 대한 관련부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정문호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겨울에 사용했던 난로 등의 난방기기의 경우 일교차가 큰 봄철에 잠깐씩 사용 후 방치하는 경우 화재위험성이 높아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하고, 또한 “봄철, 언 땅이 녹으면서 붕괴우려가 있는 곳은 없는지 생활주변을 주의 깊게 살피는 등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해빙기 안전을 위해 철저히 대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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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4
  • 광주시,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강화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해빙기 등 계절적 특성으로 봄철에 화재가 집중 발생함에 따라  5 월까지  3 개월간 봄철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 년간 광주지역에서는 봄철에  857 건의 화재가 발생해 전체 화재의  29.7% 가 봄철에 집중되고 있다.    이로 인해  18 명의 인명피해와  36 억 5400 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원인별로는 부주의가  582 건으로 전체의  68.6% 를 차지하고, 전기  137 건 (11.7%),  기계  43 건 (6.05)  순이다.    이에 따라, 시 소방안전본부는 다중이용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안전대책 강화, 119 기동단속반 운영을 통한 불법행위 집중 단속 등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자유학기제 및 공교육 정상화 지원을 위한 학원 등 방과 후 이용시설과 봄철 여행주간 숙박·체험시설의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잠금·전원차단 등 불법행위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하고 관계자 자체 점검과 화재발생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신축 및 건축물 준공 후 내부 공사장 등 임시 소방시설 설치·지도,  화재감시자 배치 등 안전조치 관계자 교육 ,  용접부주의·안전수칙 위반으로 인한 화재발생 방지 등 해빙기 공사장 안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석가탄신일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찰 등 목조문화재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하고 논·밭두렁 및 불법소각행위 금지, 담배꽁초 무단투기 단속 등 지자체 등과 협업을 통해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최근 발생하는 화재는 계절적 요인과 함께 부주의로 인한 경우가 많다” 며  “특히 봄철은 건조하고 많은 바람으로 화재가 쉬운 계절이므로 관심을 갖고 주의해야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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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6
  • 광주시,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강화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해빙기 등 계절적 특성으로 봄철에 화재가 집중 발생함에 따라 5월까지 3개월간 봄철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광주지역에서는 봄철에 857건의 화재가 발생해 전체 화재의 29.7%가 봄철에 집중되고 있다. 이로 인해 18명의 인명피해와 36억54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원인별로는 부주의가 582건으로 전체의 68.6%를 차지하고, 전기 137건(11.7%), 기계 43건(6.05) 순이다. 이에 따라, 시 소방안전본부는 다중이용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안전대책 강화, 119기동단속반 운영을 통한 불법행위 집중 단속 등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자유학기제 및 공교육 정상화 지원을 위한 학원 등 방과 후 이용시설과 봄철 여행주간 숙박․체험시설의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잠금․전원차단 등 불법행위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하고 관계자 자체 점검과 화재발생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신축 및 건축물 준공 후 내부 공사장 등 임시 소방시설 설치․지도, 화재감시자 배치 등 안전조치 관계자 교육, 용접부주의․안전수칙 위반으로 인한 화재발생 방지 등 해빙기 공사장 안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석가탄신일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찰 등 목조문화재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하고 논․밭두렁 및 불법소각행위 금지, 담배꽁초 무단투기 단속 등 지자체 등과 협업을 통해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최근 발생하는 화재는 계절적 요인과 함께 부주의로 인한 경우가 많다”며 “특히 봄철은 건조하고 많은 바람으로 화재가 쉬운 계절이므로 관심을 갖고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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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3-05
  • 산청군, 산림복지시설 국가안전대진단
    산청군은 지난 21일 경상남도와 민간 합동으로 동의보감촌 한방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산림복지시설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했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세월호 사고 이후 사회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실태를 선제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지난 2015년 도입,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 산림분야 산림복지시설 국가안전대진단은 해빙기 안전관리와 병행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관계자들은 숲속휴양관 1동 11실, 숲속의 집 7동 등의 내․외부 전기(배전반, 분전반, 차단기), 소방(소화기, 유도등, 발신기), 안전 시설물 등 화재에 취약한 시설을 점검했다.  강호동 경남도 환경산림국장과 박정준 산청군 부군수는 산청군 휴양림 내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 및 편의시설을 둘러보고 화재예방과 내방객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산청군은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발굴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제도개선 등 대책을 수립하고, 점검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는 재해 방지를 위해 즉각적인 안전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2-26

산림행정 검색결과

  • 「회복·포용·도약 대한민국 2021」- 숲으로 나아지는 살림살이!, 숲과 함께 쓰는 새로운 미래 -
       산림청(청장 박종호)이 ’21년 산림정책의 방향을 담은 새해 업무보고를 2월 8일 발표했다. 올해 업무계획의 비전을 “숲으로 나아지는 살림살이, 숲과 함께 쓰는 새로운 미래”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  ‘2050 탄소 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의 차질없는 이행 산림청은 올해를 2050 탄소중립의 첫발을 내딛는 해로 삼고, 30년간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올해는 4,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72만5000t 가량의 탄소를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 2050 장기저탄소발전전략(LEDS) :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 강화 명시      *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 ’30년 감축목표 중 22.1백만tCO2(7%)를 산림에서 상쇄 목재수확과 갱신확대로 중․장령림으로 편중된 불균형 나이분포를 개선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대비한 ‘기후수종*’을 도입․개발하는 한편 스마트 기술기반의 안정적 목재 공급체계를 구축한다.     * 테다소나무, 목백합 등 탄소흡수능력과 환경 적응력이 우수한 수종 신규 산림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도시숲을 확대*하고 기능을 재편하는 한편,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REDD+) 시범사업**을 확대한다.     * 미세먼지차단숲(103개소), 도시바람길숲(17개소), 자녀안심그린숲(50개소)    ** (’20) 한-캄 REDD+로 탄소배출권 65만 톤 최초 확보 → (’22) 한-미얀마 사업에서 배출권 발행 목표       REDD+ :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사업,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아울러, 목재활용을 확대하여 탄소의 장기저장*을 유도하고, 국산목재 생산 유통기반을 구축하여 생활속 목재 사용을 정착시킨다.     * 목조건축 연면적 10만㎡ 조성 시 4만tCO2, 목재펠릿 1t당 1.48tCO2 저감효과 또한, 산림보호구역을 확대․정비하고 훼손지 복원 유형별 지침서를 개발하여 백두대간 등 산림탄소흡수원 보전을 강화해 나간다.     * 백두대간(3개소), 비무장지대(DMZ 38ha) 등 주요 산림생태축 복원, 생활권 주변 폐 채광·채석지 산림복원  □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 이행으로 한국판 뉴딜의 성공 뒷받침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 이행 강화로 ‘한국판 뉴딜’의 가시적인 성과창출을 지원하고, 재난심리회복** 등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한다.     * 4대 새일상(뉴노멀) 전략 : 디지털·비대면 기술의 산림분야 도입, 저성장 시대 산림산업 활력 촉진, 임업인의 소득안전망 구축,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 산림복지시설(산림치유원 등)을 ‘국민마음치유지원센터’로 제공하여 재난심리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숲 치유 케이(K)-백신사업’ 전개 우선, 산림데이터의 수집부터 개방․활용까지 모든 자료에 대한 데이터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산림경영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한다. 첨단기술과 보건의료를 연계한 ‘스마트 산림복지시설*’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산림재해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디지털․비대면 기술을 산림분야에 도입한다.     * 사물인터넷(IoT) 산림환경 센서(환경 데이터)와 스마트밴드(건강측정 데이터)로 방문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 드론산불진화대(10팀), 소나무재선충병 드론예찰(52만ha) 및 정보무늬(QR코드) 이력관리 확대 등 저성장 시대 산림산업의 활력을 촉진하기 위해 국산 청정 임산물을 브랜드화(K FOREST FOOD)하고, 산림생명자원 산업화*, 숲관광 등 숲을 활용한 유망 신산업을 육성한다.     * 스마트 산림바이오 혁신성장거점(3개소), 산림신품종재배단지(4개소) 임업인 소득안전망 구축을 위해 융자지원을 확대*하고, 비대면 수출마케팅 등 임산물 판로를 다각화하도록 적극 지원한다.     * 융자지원 규모 : (’20) 618억 원 → (’21) 918억 원 전년대비 300억 원 확대 그리고, 임업직접지불제도*를 도입하여 현장에서 땀 흘리는 임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고,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도 제고한다.     * 경과 : 임업직접지불제 특별 전담팀(TF) 운영(’20, 5회) 및 법률안 마련 → 국회 법안발의 및 법안소위 회부 중  □ 한국형 산림재난관리체계 구축으로 사계절 안전한 산림을 조성 먼저, 이상기후로 인한 산림재난에 대비하여 새롭게 수립한 ‘케이(K)-산불, 산사태방지 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한다. 산불발생 원인별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대형 산불 빈발지역에는 산불방지 임도, 내화수림대 조성 등 지역 맞춤형 인프라**를 구축하여 산불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 입산자 실화방지를 위해 입산통제구역 관리를 강화하고, 부처합동(산림청, 농식품부 등) 농·산촌 소각 산불 단속 실시(산불원인 : 입산자 실화 34%, 농산촌 소각 산불 30%)    ** 산불방지 임도 : 100km, 산불예방 숲가꾸기 : 8,000ha, 내화수림대 : 351ha 아울러 산불발생 시 ‘산불재난특수진화대(도시, 야간, 대형산불 광역대응)’, ‘드론산불진화대(야간 및 험준지 산불대응)’ 등을 투입하여 초기진화에 전력을 다한다. 지난해 산사태 피해지(1,343ha)는 우기 전(6월)에 복구를 완료하고, 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한 기초조사*와 사방사업을 확대**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 산사태 기초조사 : (’20) 5,000개소 → (’21) 18,000, 실태조사 : (’21 신규) 900     * 사방댐 390개소, 계류보전 320km, 사방댐 안전조치 47건 등 또한 ‘산사태위험지도’를 고도화하고, 산사태 예측 범위를 1시간에서 12시간으로 확대하여 국민 안전을 강화한다.     * 물리모델(지표 유출수, 지중 침투수 흐름 등) 활용, 시범구축(’20) 후 전국 확대(’21∼)     * ’20년에 산사태 피해발생에도 예측강우량이 적어 예·경보가 발령되지 않은 점을 보완 박종호 산림청장은 “올 한해 산림청 공직자 모두는 과감한 정책 혁신과 역량 강화로 새로운 미래에 대비하겠다”라고 말하며 “2021년 주요 업무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혜택을 누리는 더건강하고 더 풍요로운 산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2-08
  • 숲가꾸기 산림사업 조기 착수로 건강한 숲 조성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여운식)는 관내 국유림을 건강하고 경제적 가치가 높은 국가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고 안정적인 고용 창출을 위해 올해의 숲가꾸기 사업을 국유림영림단과 계약 체결하여 조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올해 양구지역 국유림의 숲가꾸기 사업량은 총 890ha로 조림지가꾸기 560㏊, 어린나무가꾸기 60㏊, 경제림가꾸기 180㏊, 산불예방 숲가꾸기 40ha, 미세먼지 공익림가꾸기 50ha가 실행되고, 솎아내기 등에서 발생되는 이용 가능 목재 1,100㎥을 생산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사업 추진 시 사전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다양한 선제적 안전조치를 취하여 안전사고 제로화 실천과 숲가꾸기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에 관계자는 “숲을 건강하고 가치 있게 가꾸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2-04
  • 촘촘한 안전망 구축! 산림 안전관리 총력
    전라북도는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극단적 기상 변화에 가뭄, 홍수, 태풍 등의 강도가 더해짐 따라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산림재해 빈도가 증가하고 있어 산림재해관리가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현장중심 방제 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체계 구축 기후 온난화에 의한 가뭄과 고온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숲이 울창해져 산림내 연료 축적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여름 장마철을 제외한 모든 시기에 산불위험이 항시 상존하고 있어 이에 대한 연중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봄철(2월 1일∼5월 15일)과 가을철(11월 1일∼12월 15일) 동안을 산불조심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도·시군·읍면동 등 258개소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산불예방 활동과 초동진화 체계구축을 통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 연휴(설 2.11~14, 추석 9.18~22), 청명·한식(4.4~4.5), 어린이날(5.5), 부처님오신날(4.30) 등 산불발생 취약시기별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아울러, 산불예방 및 진화체계구축에 25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불발생취약지역에 산불예방 진화대․감시원 1,400명을 선발·배치하고, 산불대응센터, 진화차량 등 예방진화장비 30종을 확충하여 산불 예방 활동 강화와 진화체계 구축에 만전을 다하고, 임차헬기 3대를 도내 권역별(동남부산악권남원, 서부해안권고창, 동북부산악권임실)로 분산 배치하여 산불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 초기에 진화함으로써 대형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 집중호우 대비 및 신속한 산사태 피해복구 추진   지난 7.12∼8.11일 유례없는 역대 최장기간 장마 및 집중호우로 도내 전역의 산사태·임도 등 533개소에서 산림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     도는 산림피해 지역의 항구적인 복구와 2차 피해예방을 위해 피해지 전수조사 및 사전설계를 완료하고, 해빙 이후 2∼3월중 착공하여 우기 이전인 6월 말까지 피해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산사태 예방·대응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기존 관리 중인 1,897개소의 산사태취약지역 외에도 ’20년 산림청 기초조사 용역 결과 통보된 132개소의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 6월 말까지 용역을 실시, 취약지역을 추가 지정하여 집중관리 계획이다. 실태조사로 주민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요양시설·유치원 등 주요 보호시설, 주택지 인접 등 시급성이 있는 지역은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 관리하여 최우선으로 사방사업 및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실행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재해 위험요인 사전 해소를 위하여 산사태현장 예방단 32명을 전주시 등 8개 시·군에 운영하여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대피 등 안전조치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산림환경연구소는 사방시설을 확충하여 산사태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자 올해 189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및 계류보전, 산지사방 등 사방시설 73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사방사업 예산이 2020년보다 49억원 증가된 189억을 확보하여 대민 산림재해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타당성평가, 실시설계용역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오는 6월말 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 20년도 사방사업 실적   - 사방댐 29개소, 계류보전 20km, 산지사방 9ha, 산림유역관리 1개소, 시설물점검 700개소 ○ 도내 사방시설 현황(’73 ~ ’20년)   - 사방댐 963개소, 계류보전 561.9km, 산지사방 7,244.56ha  ※ 사방사업(사방댐, 계류보전)의 효과   - 산사태(토석류) 발생 시 사방댐 2,550㎥/개소(25톤 덤프 150대), 계류보전 1,770㎥/km(25톤 덤프 104대)의 토석‧유목 등을 차단하는 효과  ※ 사방댐 기능 : 계류의 경사도 완화와 침식 방지, 계류에 접한 산기슭의 고정과 붕괴 방지, 홍수 시 유속완화와 토사 조절 기능 □ 재선충병 확산방지 추진   지구온난화에 따른 산림 식생대의 변화로 다양화하는 산림병해충과 생활권 수목병해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전라북도 특성에 맞는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QR코드 고사목 이력관리 시스템 및 NFC 전자예찰함을 설치하여 지상예찰 및 책임방제를 실시, 재선충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산정상・급경사지 등 예찰 및 방제가 어려운 지역에 대한 항공예찰로 누락목이 없도록 방제하고, 3월말까지 모두베기, 소구역골라베기, 예방나무주사 100ha, 지상방제 200ha 등 현지여건에 적합한 방법으로 방제를 완료하는 등 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지속적인 산림재해 종합대책 추진과 홍보‧예방활동 강화로 산림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재해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므로 도민 모두 항상 경각심을 갖고 예방과 감시 역할을 충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1-01-29
  • 태풍,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일자리, 국민의 안전을 지킨다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은 올해 8월 13일부터 약 4개월간 관내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ㆍ재산피해 사전예방을 위하여 본격적으로 산사태현장예방단(4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사태현장예방단은 추경예산으로 편성되어 1개단 4명으로 지역 주민 중에서 관내 여건을 잘 알고 있으며, 산림분야 경력이 있고 장비 활용이 가능한 자로 구성하여, 산사태 등 산림재해에 신속히 대응하고 국민이 안전한 산림이 되도록 예방하는 활동을 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산사태취약지역 순찰, 산사태 예ㆍ경보 시 취약지역 내의 행락객 및 주민대비 안내, 사방댐 등 재난방지시설의 점검 및 안전조치, 산사태피해지의 조사 및 보고 등 복구계획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부여국유림관리소 관할구역은 대전, 세종, 충남 전체이고,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총 254개소이다. 남상진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최근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인해 산림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발생 위험률이 높아, 산사태취약지역을 수시 점검하여 국민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08-14
  • 태풍 ‘장미’ 북상 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동희)은 최근 정체전선에 의한 집중호우에 이어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함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10일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비상태세를 한층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 상황판단회의의 주요 내용은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인명피해 최소화 ▲기존 산사태 피해지 2차 피해 예방 ▲기타 건물 및 시설물 안전조치 강화이다. 이를 위해 사전에 산사태취약지역 거주민에 대한 위험관리, 다중이용 시설에 대한 출입통제, 집중호우 피해지 및 각종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한편, 10일 9시 현재 중부지방산림청 관할구역(충청남·북도, 대전, 세종) 에는 산사태주의보(9개 지역), 산사태경보(2개 지역)가 발효 중이다. 박동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긴 장마에 따른 기록적인 강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큰 만큼, 이번 태풍으로 인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08-10
  • 산사태현장예방단은 단순 일회성 일자리가 아닌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ㆍ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전문적인 사업임
    산림청이 3차 추경을 통해 추진하려는 산사태현장예방단 사업은 산사태취약지역 현장 점검ㆍ응급조치, 유사시 주민대피 지원 등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ㆍ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장마철ㆍ태풍 시기에 맞추어 매년 운영되는 일자리 사업입니다. 7월 2일 KBS 뉴스<‘초당 1억’ 추경 심의? 속도만 아니라 방향>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해 드립니다. <보도 요지> 3차 추경안에 포함된 일자리 사업 중 상당수가 일회성 단기 일자리이며 예로서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언급 <산림청 입장> 산사태현장예방단은 단순한 단기 일자리 사업이 아닌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늘어나는 국지성 집중호우, 태풍 내습에 따른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여름철~가을철 운영하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산림청은 2013년부터 현장에서의 산사태 예방ㆍ대응 활동을 통한 국민의 생명ㆍ재산 보호를 위해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동 일자리는 ‘산사태현장예방단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지침’에 따라 산림 분야 자격증 소유, 기계톱 등 산림 장비 활용 능력 등을 고려하여 선발되며, 장마철ㆍ태풍 시기에 맞추어 산사태취약지역의 점검ㆍ응급조치, 산사태 예ㆍ경보 시 주민대피 등 안전조치, 평상시 국민 행동 요령 교육ㆍ홍보 등의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합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7-02
  • 북부지방산림청장, 국가안전대진단 현장 점검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6월 17일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 소재 청·관사와 인근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 15. ∼ 10. 15.) 내 우기 대비 사업장 점검과 병행하여 산림재해 예방을 위하여 지난 6월 10일부터 5개 분야 총 536개소에 대하여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 총 산사태취약지역 369, 산불피해지 1, 임도시설 87, 청·관사 17, 산림복지시설 62개소 이번 점검은 이용객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구조내력 및 화재안전 등 안전 관리 상태와 산사태취약지역 및 사방시설에 대한 점검으로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하여 안전관리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북부지방산림청은 국가안전대진단 종료 후에도 산사태취약지역과 이용객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인 청·관사 등에 대해서는 상시적으로 점검하여 위험요소 발견 시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를 취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실효성 있는 점검과 선제적 예방활동을 통해 산림분야 재해예방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6-22
  • 북부지방산림청,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 본격 착수!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각종 산림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총 6개 산림분야 546개소에 대하여 국가안전대진단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안전점검 내실화를 위해 산림분야별 대상지 확정 후, 대상지에 대해 유관기관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북부지방산림청은 산사태취약지역(369개소), 임도시설지(87개소), 산불소화시설(8개소), 청·관사(21개소), 봄철 산불피해지(1개소), 산림복지시설(60개소)에 대해 전수점검을 추진하여 위험요소 제거에 나선다. 특히, 이용객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인 청·관사, 산림복지시설에 대해서는 구조·화재안전 등에 대한 정밀점검을 통하여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시설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위험요소 발견 시 현장 응급조치 및 보수·보강 등으로 신속한 안전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내 사전 산림재해를 예방하여 국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6-12
  • 외래·돌발병해충 무인항공(드론) 시범 방제 사업 실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관내 외래·돌발병해충(오리나무잎벌레) 방제를 위해 6월 8일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 산9-2일대 산림지역에 대해 무인항공 시범방제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무인항공(드론) 시범방제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해 최근 산림지역에 피해를 주고 있는 오리나무잎벌레 등 외래·돌발해충의 밀도를 감소시키기 위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오리나무잎벌레(Agelastica coerulea)는 1년 1회 발생하며 성충으로 지피물 밑 또는 흙속에서 월동하며, 유충과 성충이 공원, 등산로 주변 산림지역 수목의 잎을 식해하여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민원 발생의 요인이 되고 있다.       이효형 산림재해안전과장은“드론방제 인근지역에 방제계획을 사전 공지하고 홍보하여, 입산통제 등 안전조치를 취해 혹시 모를 약제 피해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6-05
  • 2020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산사태예방지원본부’ 가동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기간(5.15.∼10.15.) 동안 전국의 산사태 예방ㆍ대응 활동을 총괄하는 ‘산사태예방지원본부’의 운영 가동을 알리기 위해 1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현판식을 개최 했다. 이날 현판식은 박종호 청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1동 15층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이루어졌다. 산림청은 집중호우 및 태풍 내습 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의 최소화를 목표로써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 4월 발생한 울주, 안동, 고성 산불피해지에 대한 조치로써 5월 5일부터 실시된 ‘산림피해지 1차 현장 조사’ 및 ‘2차 합동 조사’의 결과를 토대로 산사태, 토양유실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신속한 대처 및 응급복구를 먼저 추진한다.     ※ ‘산림피해지 1차 현장조사’(5.5.∼5.10.) 및 산불피해 조사ㆍ복구 추진단을 활용한 ‘2차 합동조사’(5.11.∼5.15.)의 조사결과에 따라 복구계획 수립 후 응급ㆍ항구복구 실행 예정 아울러 국립수목원, 자연휴양림관리소 등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물과 산사태취약지역 등 주요 위험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안전관리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가을철 장마나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가 증가하는 추세로 해당 시기에 지역 산사태대책상황실 및 유관기관 등과 연계하여 비상 근무체계 및 신속한 조사ㆍ복구 체계를 구비한다. 박종호 청장은 “산사태는 예고 없이 큰 피해와 함께 찾아오는 자연 재난으로, 선제적이고 신속한 예방ㆍ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국민들도 여름철 산사태 주의보ㆍ경보나 기상 예보에 귀 기울여 주시고 유사시 대피 안내 등 안전조치에 신속하게 따라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18
  • 동부지방산림청, 여름철 풍수해 대비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여름철 집중호우나 태풍에 의한 산사태 예방을 위해 4월20일부터 29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916개소와 임도, 사방사업 등 산림사업장 안전점검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산사태취약지역 중심의 산사태 재난 대피체계, 주민연락처 구축 현황과 사방댐 등 사방시설 외관점검, 신설임도 사업장 수방자재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하였다. 이번 점검으로 인명, 재산피해 위험성이 높거나 긴급조치가 필요한 현장은 즉시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시설물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신속한 안전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9년에는 제18호 태풍 ‘미탁’에 의해 강릉과 삼척 국유림에 발생한 산사태 피해 1.5ha는 현재 70%가 복구되었으며, 여름 장마 이전인 5월 말까지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국민 여러분도 축대 등 생활권 주변 안전시설에 관심을 가지고 이상이 발견될 경우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4-29
  • 박종호 산림청장, 무주국유림관리소 현장 점검!!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는 17일 박종호 산림청장이 관리소를 방문하여 코로나19 대응 및 재정집행 현장을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관리소장으로부터 주요 현안업무 및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와 자체 방역대책 등을 보고 받았으며, 일상생활 속 감염병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한 재정집행과 침체된 사회적분위기를 감안하여 책임감을 가지고 솔선수범하는 공직자의 자세를 당부하였다.    성상용 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감염병 예방 대책 강화로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동참하고, 산림사업 조기발주·선금지급 등 재정을 신속하게 집행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보탬이 되겠다”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20-04-17
  • 태백시,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
    강원도 태백시가 오는 20일까지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에 나선다. 시는 삼척 동해 태백 산림 조합과 합동으로 산사태 취약지역 및 사방지 토석류 흐름 변화 등을 점검하고 위험 지역에 대한 보수·보강을 추진한다. 또 당초 5월 중순부터 운영할 예정이었던 산사태 현장 예방단을 4월 1일부터 조기 채용해 취약지역에 대한 주기적 모니터링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 도래와 여름철 태풍·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에 대한 점검 및 안전조치를 마무리함으로써 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는 현재 46개 소가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20-03-20
  • 산림청장, 북부지방산림청 코로나19 대응 및 재정집행 현장 점검
      박종호 산림청장은 13일 북부지방산림청을 방문하여 ‘코로나19 대응상황 및 재정집행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날 점검은 산림청장이 직접 주재하여 북부지방산림청장 외 전 직원, 소속 6개 국유림관리소장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상황과 재정집행, 중요 현안업무 추진 현황을 중점 점검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코로나19 대응 안전조치 및 방역대책 ▵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재정 조기집행 상황 ▵ 봄철 산불예방 및 진화대책 등 중요 현안업무를 점검하였다. 아울러 북부지방산림청은 관내 청사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철저히 하고 불요불급한 행사 취소 또는 축소하고 있으며, 집합회의는 영상회의로 대체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여 직원들의 건강도 세심하게 챙겨주길 바라며, 신속한 재정집행과 중요 현안업무는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차질없이 추진해달라.”라고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3-13
  • 함양국유림관리소, “고속도로변 덩굴 뿌리까지 다 뽑아주마”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창오)는 관내 고속도로변에서 산림으로 급속히 번져 수목 생장에 피해를 주고 산림경관을 해치고 있는 덩굴류 제거에 나섰다. 특히, 그동안 인공 조림지를 중심으로 덩굴류를 집중적으로 제거해왔으나,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고속도로 주변 산림으로 칡덩굴의 확산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덩굴류 등 제거단 11명, 숲가꾸기패트롤 3명 총 14명의 인력으로 주요 고속도로 주변에 산림피해를 유발하는 덩굴류를 11월까지 제거할 계획이다. 또한 덩굴류 제거 작업 시 고속도로 갓길 차량사고 예방 및 안전을 위해 한국도로공사 관할지사의 안전조치 협조를 받아 안전사고 예방조치 역시 철저히 할 계획이다. 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고속도로변 덩굴류 집중제거를 통해 쾌적한 산림 및 국토 경관 조성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10-21
  • 영월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인화물질 사전제거사업 추진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2019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대비해 산림인접지역 영농부산물 소각지원 및 주요도로변 인화물질을 사전제거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최근 산림인접지에서의 농산폐기물 쓰레기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별도 소각 기간을 정하여 공동소각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나 독거노인 등 노동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소각 및 폐비닐 수거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5명,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0명등 총 55명을 5개조로 편성하고 산불진화차 및 진화장비를 투입하여 안전조치 후 소각을 실시하고 폐비닐 및 쓰레기 수거, 도로변 풀베기 작업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대부분의 산불이 농산폐기물 소각으로 인하여 발생하기 때문에 산림인접지에서 소각행위를 절대 금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잃지 마시고 “소각행위근절 등 산림재해 사전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 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0-10
  •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산림청 헬기 투입!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김용관)는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5일간 경기도 연천군 3개면(임진강 일대)에 대하여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항공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경기 북부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을 하기 위해 산림항공본부는 산림청 헬기 3대를 투입하여 경기도 연천군 임진강 일대에 약 368ha에 달하는 지역에 대해 항공방역(약제 : 바이킹)을 실시하였다     차량이동, 야생멧돼지의 이동 등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경로가 다양하게 예측되는 만큼 육로를 중심으로 한 차량차단 및 방역에 한계가 있어 산림청 헬기로 항공방역을 실시한다. 아울러 방역에 동원되는 인력과 장비에 대한 사후 소독 및 세척을 철저히 하고 방역 대상지역 해당기관등과도 충분한 안전조치를 취함으로써 자체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용관 산림항공본부장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대해 산림청은 가용한 헬기 및 인력을 총 동원하여 공중에서 빈틈없는 방역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항공방역 사용약제     o 바이킹(한풍산업) 약품 유해성(권장희석배수 적용 시)        유인 항공 살포 30배       - 사람 : 유해성 없음       - 동물 : 유해성 없음(가축, 야생동물, 조류, 물고기, 벌 등)       - 농작물 등 : 유해성 없음   ※ 근거 : 바이킹이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양 평가 연구보고서      (호서대학교 바이오의과학 연구소, 호서대학교 산업협력단)          
    • 산림행정
    2019-09-30
  • 양산국유림관리소 산사태 취약지역 등 안전점검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북상하는 제8호 태풍‘프란시스코’에 대비하여 산사태 발생 위험이 있는 취약지역과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에 대해 현장점검 및 안전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8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일본 규슈를 통과하면서 강도가 조금 약해진 채 오늘 밤 자정쯤 경남 남해안, 거제와 부산 사이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되었음. 태풍의 영향으로 경상도지역에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산사태취약지역, 임도, 숲가꾸기 사업지 등 산림사업장을 점검하고 공사가 진행중인 곳은 예방조치를 실시하였음.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로” 발령되어 산사태대책상황실을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하였으며, 산사태취약지역(111개소)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안전대피 문자메세지를 발송하였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태풍에 대비하여 산사태취약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태풍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응급복구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8-06
  • 미세먼지, 국민의 아이디어로 잡는다
    어린이·노인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실내공기질 관리대상이 확대되고, 학교·경로당·지하철 등에 설치된 공기정화설비 관리가 강화된다. 또 조기폐차를 통한 노후경유차 감축이 실제 친환경차 구매로 이어지도록 정책적 지원도 확대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1일 국민의 건강과 일상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문제와 관련해 국민이 제기한 민원을 분석하고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환경부, 국토교통부, 교육부,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정부는 앞서 2017년 9월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미세먼지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하면서 현재 범정부기구인 국가기후환경회의를 통해 미세먼지 해결을 강구하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는 사회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당면과제로서 국민의 의견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 이번 제도개선은 미세먼지로 인해 국민들이 느꼈던 불편과 고충, 정책 추진과정에서 발견된 사각지대, 그리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국민들의 제안을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사회 현안으로 대두됨에 따라 국민신문고 등에 접수된 미세먼지 관련 민원은 3년 여간 총 68,299건에 이르고 있으며 매년 약 2배씩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최근 1년 2개월간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미세먼지 민원 14,649건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국민의견 수렴을 거쳐 미세먼지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국민의 우려와 관심이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대한 피해예방 지원(24.4%)과 교육현장의 공기정화시설 설치·관리 등 교육현장 대책(21.1%)에 집중된 만큼 어린이, 노인, 옥외근로자 등에 대한 보호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올해 7월부터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교실에 공기정화설비와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가 의무화되고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과 지하철 등 다중이용시설에도 공기청정기 보급이 확대되는 만큼, 공기정화설비 관리방안*을 마련해 소음, 전기요금, 필터교체 등 유지·관리의 어려움을 이유로 활용률이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근로 등 각종 재정지원 직접일자리사업* 추진 시 미세먼지 저감조치에도 불구하고 무방비로 야외근로를 지속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나쁨’ 수준부터 마스크 지급, 근무시간 단축을 실시하고 특히, 경보 발령 시에는 야외근무를 즉시 중단하는 등 안전조치를 이행하도록 했다.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과정에서 일부 나타난 사각지대와 국민이 느껴왔던 고충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그동안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신청이 몰리면서 등록말소까지 최대 2개월이 소요됨에 따라 이 기간에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거나 정기검사를 이행하지 않아 과태료를 납부하는 사례가 있었다. 앞으로는 조기폐차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폐차인수증명서를 통해 해당 차량이 운행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증명되면 책임보험과 정기검사 의무를 면제할 예정이다.   또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금은 신청지역에 2년 이상 거주해야만 받게 되어 있어 이사 등으로 주소를 옮긴 경우에는 노후경유차를 폐차하고 싶어도 보조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따라 2020년 지원 대상 선정부터는 거주요건 완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화목보일러는 폐목재를 무분별하게 연료로 사용하는 등 미세먼지를 배출하고 있으나 사용·관리기준이 없어 생활갈등을 유발하고 있었다. 이에 연료사용기준 등 구체적인 사용지침을 마련해 교육·홍보하고 장기적으로 오염물질 저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거점도시의 대기질 및 초미세먼지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별 대기오염 현황, 오염물질 배출량 등을 평가하고 대기관리권역을 추가하여 대기개선대책의 실행력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특히 사업장·자동차·선박 등의 배출기준 초과와 같이 적발이 어렵고 신고가 필수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공익신고 대상에 포함할 수 있도록 공익신고자 보호법 개정을 추진한다. 미세먼지 원인인 질소산화물을 배출하는 노후경유차를 감축하는 동시에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 보급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받은 후 노후경유차를 폐차하고 경유차를 재구매*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조기폐차 후 구매차종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화하는 등 조기폐차가 실제 친환경차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노후 경유화물차*의 폐차를 유도하고 전기화물차 보급을 확산하는 차원에서 경유화물차를 폐차하고 전기화물차를 구매할 경우 보조금 확대도 검토한다.   또 보조금을 지원받은 전기차를 수출할 때는 국내에서 등록말소 할 때와는 달리 배터리 반납의무가 없어 의무운행기간 2년이 지나면 해외에 판매하는 등 편법이 발생함에 따라 수출할 때도 배터리를 반납하거나 잔존가치에 해당하는 금액을 금전으로 납부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에 만들어낸 대책 중 공기정화설비 관리, 공공사업 참여 노약자 건강보호대책 등 당장 시행할 수 있는 과제는 즉시 조치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과제는 연내부터 입법작업을 시작하여 내년 중 시행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박은정 위원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현 상황에서 국민이 실제 경험하고 느낀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개선방안을 철저히 이행해 나가는 동시에, 앞으로도 정부혁신 차원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부 조명래 장관은 “미세먼지 정책은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국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정책이어야 비로소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면서, “국민의 목소리를 토대로 마련된 제도개선 방안을 차질 없이 실행해 미세먼지 정책의 완성도와 국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9-07-01
  • 동부지방산림청, 임도시설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13일 해빙기를 맞아 산림재해로부터 국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가 인근 임도시설 취약지역(강릉· 평창지역)에 대하여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산림청과 합동으로 학계‧전문가‧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팀이 민가 인근의 임도시설물과 토공 구조체 등의 손상, 균열, 위험여부 등을 관련 체크리스트에 따라 정밀 진단하였다.   점검 결과 인명, 재산피해 위험성이 높거나 긴급 조치가 필요한 현장은 즉시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시설물 보수, 보강 등 별도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신속한 안전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4월 19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894개소, 임도시설 43개소, 산불소화시설 12개소, 산림수련관 및 생태관찰원 등에 대하여 전수조사 계획이다. 이종근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앞으로도 산림분야에 있을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여 재해피해 사전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위험해 보이는 장소는 해당 국유림관리소에 즉시 신고하여 주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3-13

산림산업 검색결과

  • 「회복·포용·도약 대한민국 2021」- 숲으로 나아지는 살림살이!, 숲과 함께 쓰는 새로운 미래 -
       산림청(청장 박종호)이 ’21년 산림정책의 방향을 담은 새해 업무보고를 2월 8일 발표했다. 올해 업무계획의 비전을 “숲으로 나아지는 살림살이, 숲과 함께 쓰는 새로운 미래”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  ‘2050 탄소 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의 차질없는 이행 산림청은 올해를 2050 탄소중립의 첫발을 내딛는 해로 삼고, 30년간 30억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올해는 4,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72만5000t 가량의 탄소를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 2050 장기저탄소발전전략(LEDS) :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 강화 명시      *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 ’30년 감축목표 중 22.1백만tCO2(7%)를 산림에서 상쇄 목재수확과 갱신확대로 중․장령림으로 편중된 불균형 나이분포를 개선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대비한 ‘기후수종*’을 도입․개발하는 한편 스마트 기술기반의 안정적 목재 공급체계를 구축한다.     * 테다소나무, 목백합 등 탄소흡수능력과 환경 적응력이 우수한 수종 신규 산림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도시숲을 확대*하고 기능을 재편하는 한편,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REDD+) 시범사업**을 확대한다.     * 미세먼지차단숲(103개소), 도시바람길숲(17개소), 자녀안심그린숲(50개소)    ** (’20) 한-캄 REDD+로 탄소배출권 65만 톤 최초 확보 → (’22) 한-미얀마 사업에서 배출권 발행 목표       REDD+ :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사업,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아울러, 목재활용을 확대하여 탄소의 장기저장*을 유도하고, 국산목재 생산 유통기반을 구축하여 생활속 목재 사용을 정착시킨다.     * 목조건축 연면적 10만㎡ 조성 시 4만tCO2, 목재펠릿 1t당 1.48tCO2 저감효과 또한, 산림보호구역을 확대․정비하고 훼손지 복원 유형별 지침서를 개발하여 백두대간 등 산림탄소흡수원 보전을 강화해 나간다.     * 백두대간(3개소), 비무장지대(DMZ 38ha) 등 주요 산림생태축 복원, 생활권 주변 폐 채광·채석지 산림복원  □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 이행으로 한국판 뉴딜의 성공 뒷받침 ‘케이(K)-포레스트 추진계획*’ 이행 강화로 ‘한국판 뉴딜’의 가시적인 성과창출을 지원하고, 재난심리회복** 등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한다.     * 4대 새일상(뉴노멀) 전략 : 디지털·비대면 기술의 산림분야 도입, 저성장 시대 산림산업 활력 촉진, 임업인의 소득안전망 구축,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 산림복지시설(산림치유원 등)을 ‘국민마음치유지원센터’로 제공하여 재난심리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숲 치유 케이(K)-백신사업’ 전개 우선, 산림데이터의 수집부터 개방․활용까지 모든 자료에 대한 데이터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산림경영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한다. 첨단기술과 보건의료를 연계한 ‘스마트 산림복지시설*’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산림재해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디지털․비대면 기술을 산림분야에 도입한다.     * 사물인터넷(IoT) 산림환경 센서(환경 데이터)와 스마트밴드(건강측정 데이터)로 방문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 드론산불진화대(10팀), 소나무재선충병 드론예찰(52만ha) 및 정보무늬(QR코드) 이력관리 확대 등 저성장 시대 산림산업의 활력을 촉진하기 위해 국산 청정 임산물을 브랜드화(K FOREST FOOD)하고, 산림생명자원 산업화*, 숲관광 등 숲을 활용한 유망 신산업을 육성한다.     * 스마트 산림바이오 혁신성장거점(3개소), 산림신품종재배단지(4개소) 임업인 소득안전망 구축을 위해 융자지원을 확대*하고, 비대면 수출마케팅 등 임산물 판로를 다각화하도록 적극 지원한다.     * 융자지원 규모 : (’20) 618억 원 → (’21) 918억 원 전년대비 300억 원 확대 그리고, 임업직접지불제도*를 도입하여 현장에서 땀 흘리는 임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고,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도 제고한다.     * 경과 : 임업직접지불제 특별 전담팀(TF) 운영(’20, 5회) 및 법률안 마련 → 국회 법안발의 및 법안소위 회부 중  □ 한국형 산림재난관리체계 구축으로 사계절 안전한 산림을 조성 먼저, 이상기후로 인한 산림재난에 대비하여 새롭게 수립한 ‘케이(K)-산불, 산사태방지 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한다. 산불발생 원인별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대형 산불 빈발지역에는 산불방지 임도, 내화수림대 조성 등 지역 맞춤형 인프라**를 구축하여 산불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 입산자 실화방지를 위해 입산통제구역 관리를 강화하고, 부처합동(산림청, 농식품부 등) 농·산촌 소각 산불 단속 실시(산불원인 : 입산자 실화 34%, 농산촌 소각 산불 30%)    ** 산불방지 임도 : 100km, 산불예방 숲가꾸기 : 8,000ha, 내화수림대 : 351ha 아울러 산불발생 시 ‘산불재난특수진화대(도시, 야간, 대형산불 광역대응)’, ‘드론산불진화대(야간 및 험준지 산불대응)’ 등을 투입하여 초기진화에 전력을 다한다. 지난해 산사태 피해지(1,343ha)는 우기 전(6월)에 복구를 완료하고, 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한 기초조사*와 사방사업을 확대**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 산사태 기초조사 : (’20) 5,000개소 → (’21) 18,000, 실태조사 : (’21 신규) 900     * 사방댐 390개소, 계류보전 320km, 사방댐 안전조치 47건 등 또한 ‘산사태위험지도’를 고도화하고, 산사태 예측 범위를 1시간에서 12시간으로 확대하여 국민 안전을 강화한다.     * 물리모델(지표 유출수, 지중 침투수 흐름 등) 활용, 시범구축(’20) 후 전국 확대(’21∼)     * ’20년에 산사태 피해발생에도 예측강우량이 적어 예·경보가 발령되지 않은 점을 보완 박종호 산림청장은 “올 한해 산림청 공직자 모두는 과감한 정책 혁신과 역량 강화로 새로운 미래에 대비하겠다”라고 말하며 “2021년 주요 업무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혜택을 누리는 더건강하고 더 풍요로운 산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1-02-08
  • 숲가꾸기 산림사업 조기 착수로 건강한 숲 조성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여운식)는 관내 국유림을 건강하고 경제적 가치가 높은 국가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고 안정적인 고용 창출을 위해 올해의 숲가꾸기 사업을 국유림영림단과 계약 체결하여 조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올해 양구지역 국유림의 숲가꾸기 사업량은 총 890ha로 조림지가꾸기 560㏊, 어린나무가꾸기 60㏊, 경제림가꾸기 180㏊, 산불예방 숲가꾸기 40ha, 미세먼지 공익림가꾸기 50ha가 실행되고, 솎아내기 등에서 발생되는 이용 가능 목재 1,100㎥을 생산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사업 추진 시 사전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다양한 선제적 안전조치를 취하여 안전사고 제로화 실천과 숲가꾸기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에 관계자는 “숲을 건강하고 가치 있게 가꾸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1-02-04
  • 촘촘한 안전망 구축! 산림 안전관리 총력
    전라북도는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극단적 기상 변화에 가뭄, 홍수, 태풍 등의 강도가 더해짐 따라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산림재해 빈도가 증가하고 있어 산림재해관리가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현장중심 방제 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체계 구축 기후 온난화에 의한 가뭄과 고온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숲이 울창해져 산림내 연료 축적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여름 장마철을 제외한 모든 시기에 산불위험이 항시 상존하고 있어 이에 대한 연중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봄철(2월 1일∼5월 15일)과 가을철(11월 1일∼12월 15일) 동안을 산불조심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도·시군·읍면동 등 258개소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산불예방 활동과 초동진화 체계구축을 통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 연휴(설 2.11~14, 추석 9.18~22), 청명·한식(4.4~4.5), 어린이날(5.5), 부처님오신날(4.30) 등 산불발생 취약시기별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아울러, 산불예방 및 진화체계구축에 25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불발생취약지역에 산불예방 진화대․감시원 1,400명을 선발·배치하고, 산불대응센터, 진화차량 등 예방진화장비 30종을 확충하여 산불 예방 활동 강화와 진화체계 구축에 만전을 다하고, 임차헬기 3대를 도내 권역별(동남부산악권남원, 서부해안권고창, 동북부산악권임실)로 분산 배치하여 산불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 초기에 진화함으로써 대형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 집중호우 대비 및 신속한 산사태 피해복구 추진   지난 7.12∼8.11일 유례없는 역대 최장기간 장마 및 집중호우로 도내 전역의 산사태·임도 등 533개소에서 산림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     도는 산림피해 지역의 항구적인 복구와 2차 피해예방을 위해 피해지 전수조사 및 사전설계를 완료하고, 해빙 이후 2∼3월중 착공하여 우기 이전인 6월 말까지 피해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산사태 예방·대응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기존 관리 중인 1,897개소의 산사태취약지역 외에도 ’20년 산림청 기초조사 용역 결과 통보된 132개소의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 6월 말까지 용역을 실시, 취약지역을 추가 지정하여 집중관리 계획이다. 실태조사로 주민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요양시설·유치원 등 주요 보호시설, 주택지 인접 등 시급성이 있는 지역은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 관리하여 최우선으로 사방사업 및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실행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재해 위험요인 사전 해소를 위하여 산사태현장 예방단 32명을 전주시 등 8개 시·군에 운영하여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대피 등 안전조치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산림환경연구소는 사방시설을 확충하여 산사태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자 올해 189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및 계류보전, 산지사방 등 사방시설 73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사방사업 예산이 2020년보다 49억원 증가된 189억을 확보하여 대민 산림재해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타당성평가, 실시설계용역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오는 6월말 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 20년도 사방사업 실적   - 사방댐 29개소, 계류보전 20km, 산지사방 9ha, 산림유역관리 1개소, 시설물점검 700개소 ○ 도내 사방시설 현황(’73 ~ ’20년)   - 사방댐 963개소, 계류보전 561.9km, 산지사방 7,244.56ha  ※ 사방사업(사방댐, 계류보전)의 효과   - 산사태(토석류) 발생 시 사방댐 2,550㎥/개소(25톤 덤프 150대), 계류보전 1,770㎥/km(25톤 덤프 104대)의 토석‧유목 등을 차단하는 효과  ※ 사방댐 기능 : 계류의 경사도 완화와 침식 방지, 계류에 접한 산기슭의 고정과 붕괴 방지, 홍수 시 유속완화와 토사 조절 기능 □ 재선충병 확산방지 추진   지구온난화에 따른 산림 식생대의 변화로 다양화하는 산림병해충과 생활권 수목병해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전라북도 특성에 맞는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QR코드 고사목 이력관리 시스템 및 NFC 전자예찰함을 설치하여 지상예찰 및 책임방제를 실시, 재선충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산정상・급경사지 등 예찰 및 방제가 어려운 지역에 대한 항공예찰로 누락목이 없도록 방제하고, 3월말까지 모두베기, 소구역골라베기, 예방나무주사 100ha, 지상방제 200ha 등 현지여건에 적합한 방법으로 방제를 완료하는 등 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지속적인 산림재해 종합대책 추진과 홍보‧예방활동 강화로 산림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재해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므로 도민 모두 항상 경각심을 갖고 예방과 감시 역할을 충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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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21-01-29

산림환경 검색결과

  • 태풍,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일자리, 국민의 안전을 지킨다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은 올해 8월 13일부터 약 4개월간 관내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ㆍ재산피해 사전예방을 위하여 본격적으로 산사태현장예방단(4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사태현장예방단은 추경예산으로 편성되어 1개단 4명으로 지역 주민 중에서 관내 여건을 잘 알고 있으며, 산림분야 경력이 있고 장비 활용이 가능한 자로 구성하여, 산사태 등 산림재해에 신속히 대응하고 국민이 안전한 산림이 되도록 예방하는 활동을 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산사태취약지역 순찰, 산사태 예ㆍ경보 시 취약지역 내의 행락객 및 주민대비 안내, 사방댐 등 재난방지시설의 점검 및 안전조치, 산사태피해지의 조사 및 보고 등 복구계획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부여국유림관리소 관할구역은 대전, 세종, 충남 전체이고,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총 254개소이다. 남상진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최근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인해 산림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발생 위험률이 높아, 산사태취약지역을 수시 점검하여 국민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08-14
  • 태풍 ‘장미’ 북상 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동희)은 최근 정체전선에 의한 집중호우에 이어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함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10일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비상태세를 한층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 상황판단회의의 주요 내용은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인명피해 최소화 ▲기존 산사태 피해지 2차 피해 예방 ▲기타 건물 및 시설물 안전조치 강화이다. 이를 위해 사전에 산사태취약지역 거주민에 대한 위험관리, 다중이용 시설에 대한 출입통제, 집중호우 피해지 및 각종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한편, 10일 9시 현재 중부지방산림청 관할구역(충청남·북도, 대전, 세종) 에는 산사태주의보(9개 지역), 산사태경보(2개 지역)가 발효 중이다. 박동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긴 장마에 따른 기록적인 강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큰 만큼, 이번 태풍으로 인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08-10
  • 소백산국립공원 해빙기 낙석위험구간 특별 안전점검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대현)는 봄철 해빙기 낙석으로 인한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23일 영주시 산악구조협회와 합동으로 소백산 낙석위험구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탐방객 통행량이 많은 소백산 희방지구 일원 급경사지 구간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평상시 육안점검이 어렵고 낙석발생 위험이 큰 급경사지 상단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드론을 활용하여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 후 이를 통해 발견된 위험 낙석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향후 봄철 해빙기 급경사지 구간 안전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안전시설 보강 등 신속한 정비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박기현 탐방시설과장은 “봄철 해빙기 급경사지 등 낙석위험지역 점검 및 선제적 안전조치를 강화하여 탐방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국립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20-03-24
  • 양산국유림관리소 산사태 취약지역 등 안전점검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북상하는 제8호 태풍‘프란시스코’에 대비하여 산사태 발생 위험이 있는 취약지역과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에 대해 현장점검 및 안전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8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일본 규슈를 통과하면서 강도가 조금 약해진 채 오늘 밤 자정쯤 경남 남해안, 거제와 부산 사이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되었음. 태풍의 영향으로 경상도지역에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산사태취약지역, 임도, 숲가꾸기 사업지 등 산림사업장을 점검하고 공사가 진행중인 곳은 예방조치를 실시하였음.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로” 발령되어 산사태대책상황실을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하였으며, 산사태취약지역(111개소)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안전대피 문자메세지를 발송하였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태풍에 대비하여 산사태취약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태풍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응급복구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8-06
  • 강원도 여름철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 완료
    강원도는 여름철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하여 생활권과 근접한 산사태취약지역에 계류보전, 사방댐 등 사방사업을 조기 완료하였다. 강원도는 금년 204억원의 사방사업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대학교수 및 산림기술사 등 타당성평가단을 구성, 산사태 등 산림재해 발생이 높은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였다. 이를 토대로 강원도는 계류보전 25km, 사방댐 36개소, 산지사방 9ha의 사방사업을 우기전 완료하였고, 노후된 사방시설의 안전을 위하여 사방시설 안전조치사업과 사방댐 준설, 사방시설 점검용역 등을 추진하였다. 또한‘19. 4. 4일 발생한 동해안 산불피해지의 산사태 등 2차 산림피해 예방을 위해 주택가 주변 산불피해지 15개소에 국비 3억원을 투입하여 마대쌓기, 배수로 설치 등 긴급조치를 5. 31일 완료하였으며, 응급복구비 40억원을 투입하여, 생활권과 근접한 산사태 우려지 23.5ha에 대한 산지사방을 장마기 이전인 7월 초순, 절대공기가 필요한 사방댐 2개소와 계류보전 1km는 7월 이내 완료 할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여 추진하고 있다. 강원도 관계자는 국지적인 집중호우 등의 기상변화로부터 국민들이 보다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산사태 예방과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집중호우 시 산사태예방과 피해지 복구에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산사태
    2019-06-28
  • 태백시, 우기 대비 급경사지 안전점검 실시
        태백시가 6월 한 달 간 급경사지 139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호우, 태풍 등으로 지반 유실 및 낙석‧붕괴 위험이 증가하는 우기철 급경사지 재해 예방을 위한 것으로, 피해 우려 시설에 대해서는 정밀점검 등 후속조치에 들어간다.   시는 사전재해영향성검토위원 등 민간전문가를 포함하여 합동점검반을 편성, C등급 중 중점관리대상 시설 위주로 점검을 실시한다. 또, 소관부서‧기관별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시 안전총괄과로 그 결과를 제출하도록 할 계획이다.   중점점검사항은 산마루 측구, 도수로 등 원활한 배수기능 유지 여부, 지하수용출, 수평배수공 막힘, 배수시설 단면부족 월류 여부, 구조물 유실, 붕괴, 균열, 침하, 세굴, 배부름 등 발생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점검결과 재해 발생 및 발생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시설의 사용을 제한‧금지하고, 보수‧보강 또는 제거하는 등의 안전조치를 취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사태
    2019-05-27
  • 고성군, 「고성DMZ 평화의 길」합의각서 체결
      고성군(군수 이경일)은 탐방객 안전 및 운영 내실화를 위해 공동 운영관리 주체간 역할 및 의무 등을 규정한 「고성 DMZ 평화의 길」 합의각서를 육군 제5861부대와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한반도 평화시대를 맞아 남·북 분단이후 최초로 평화·관광 상징지대인 「고성 DMZ 평화의 길」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군에 따르면 육군 제5861부대와 22일 오전 11시 육군 제5861부대장 집무실에서 ‘DMZ 평화의 길’ 안전관리 및 운영을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이 협약에 주요내용은 합의각서 체결 목적, 기본운영 개요, 출입보안 및 안전조치 방안, 상황발생시 조치사항과 시설물 관리 및 유지, 합의사항 변경, 보안 및 비밀유지, 효력발생 및 효력상실 등을 담았다.   군에서는 이에 따라 평화염원 상징지대인 DMZ 일원을 보다 많은 탐방객이 안전하고 감명깊게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일 군수는 “DMZ 평화의 길의 완벽한 시설 조성 및 관리, 안전하고 내실있는 운영 등을 위해 사업 공동주체인 고성군과 육군 제5861부대간 책임과 역할을 명문화하고 이행을 약속하는 것이 지속가능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27일 개방한 「DMZ 평화의 길」은 21일 현재 A코스 585명, B코스 1,580명 등 총 2,165명이 방문하였다.
    • 산림환경
    2019-05-23
  • 태백시, 산림 인접지 인화물질 사전 제거 나서
    태백시가 5월 15일까지 논‧밭두렁 등 산림 인접지 인화물질 사전제거 작업을 실시한다. 시는 인화물질제거반 3개조를 편성, 산림인접 위험지에 대한 위험등급 우선순위를 선정 후 제거 작업을 실시한다. 숲길‧임도 변 위험물 사전 제거는 숲 가꾸기 사업과 연계해 실시한다. 제거가 어려운 경우에는 산불방지 안전조치를 강구한 후 산불위험도가 낮은 날 마을 공동소각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소각금지기간 이전까지 위험등급 1급지에 대한 사전제거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산불발생 집중시기에는 이를 강력 단속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인화물질 사전제거로 소각에 의한 봄철 산불발생을 최소화하고, 불가피한 소각은 소각금지기간 이전에 최대한 공동‧집중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2019-03-20
  • 태백시, 산사태 현장 예방단 모집
      태백시가 오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산사태 현장 예방단을 모집한다.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태백시 거주자로 산림 등 지역 여건을 잘 알고 있거나 산림사업 유경험자로서 해당 사업을 잘 수행 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는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태백시청 농정산림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자는 오는 4월부터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순찰‧점검 및 응급조치, 산사태 예‧경보 시 취약지역 주변 주민대피 등 안전조치, 산사태 예방관련 주민안내 및 홍보 등 산사태 예방‧대응 및 조사‧복구와 관련된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태풍 및 국지성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림재해 발생과 그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취약지에 대한 예방적 순찰과 사방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3-13
  • 곡성군 산불진화대, 봄철 산불 없는 푸른 곡성! 우리가 지킨다!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1월 30일 군민회관에서 곡성군 읍면 산불담당 직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예방활동을 위한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 참석한 진화대원들은 ‘산불없는 푸른곡성! 우리모두 함께해요!’ 라는 구호 아래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진화대원들은 1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107일간 활동하며, 마을에서 행해지는 논·밭두렁 불 지르기 등 무단소각 행위에 대한 감시활동, 영농폐기물 등 산림과 연접한 유휴농지의 인화 물질제거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산불이 발생하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조기진화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산림인접지역의 영농폐기물 등 소각행위에 대한 계도를 통해 소각 산불 예방에 중점을 두어달라.”며 당부의 말을 전하며, 특히 산불 취약지에 대한 순찰 강화를 주문했다. 한편 곡성군은 전국적으로 산불재난 위기경보「주의단계」가 발령되고, 산불이 연례화·대형화되는 상황에서 산불조심기간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마련하고 있다. 먼저 금년부터는 마을별 공동소각을 계획하고 있다. 안전조치 하에 마을별로 특정일자에 공동 소각을 실시하면 산불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생각이다. 또한 효과적인 산불 진화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읍면사무소는 물론 의용소방대,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각 기관에 진화장비를 갖추고, 예비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비상사태를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군민 모두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산불예방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1-30
  • 치악산·설악산·오대산 국립공원 합동 낙석제거 작업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서인교)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치악산 낙석발생 위험성이 높은 급경사지에 대해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합동으로 낙석제거 작업을 실시하였다고 알려왔다.  이번 작업은 낙석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해빙기 기간에 안전한 탐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치악산·설악산·오대산 국립공원 직원 약 20명이 참여하여 치악산 구룡지구 일원에서 위험 낙석 제거 작업을 실시하였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이대진 탐방시설과장은 “앞으로도 치악산 탐방로 전 구간에 대한 낙석 가능지대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통해 탐방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04-13
  • 2016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실시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와 완전방제를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약제살포)를 6월 3일부터 7월 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300㏊ 산림 내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의 우화 최성기에 방제하는 것으로, 6월 3일 1차 항공방제를 실시하는 지역은 재선충병 발생 외곽선단지인 북후면 옹천리 ‘봉서사’ 일원 산림이다. 이어 6월 17일과 7월 1일 각각 실시하는 2∼3차 방제는 재선충병 집단발생구역인 임하면 천전리 ‘백령사’ 일원 산림 내에 실시할 예정이며 우천과 안개 등 기상여건에 따라 방제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특히 항공방제 약제 살포 시간은 오전 6시경부터 오전 10시경까지로 항공방제 지역 내 주민들의 약제살포 당일 산림 내 출입과 약제 살포 후 솔잎 및 산나물, 송홧가루 채취 등을 엄격히 금지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항공방제 인근 주변 가정에서는 식수와 장독대, 음식물이 약제에 노출되지 않도록 반드시 뚜껑 등을 덮고 양봉, 양어, 축산 농가에서는 약제피해 예방을 위해 반드시 사전 안전조치를 취해 줄 것을 거듭 당부 드린다.”라고 전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6-06-03

오피니언 검색결과

  • 추석 명절 산림재해예방에 동참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홍수 가뭄 태풍 등 기상이변으로 수많은 동식물과 인간이 고통을 당하면서 이상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적극 노력하고 있지만 매년 기상재해로 수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당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인간에게 고통을 주는 기상재해는 대부분 자연환경이 좋은 강 주변 또는 산골짜기산비탈에 주택을 짓거나, 농로 및 운재로 개설, 불법묘지조성 등 사소한 부주의로  인간의 삶의 터전까지 빼앗아 가는 엄청난 대가를 치루고 있다.  지난 2002년 태풍 루사시 인명피해 246명, 농경지 피해 17,749ha 등 대풍 피해를 복구하는데 9천1백억 원이 소요되었을 뿐 아니라 2003년 태풍 매미 또한 인명피해 131명, 농경지 4,847ha, 피해액 4천2백억 원 상당의 피해를 당하여 이를 복구하는데 수많은 예산이 투입되었으나 마음의 상처는 아직도 아물지 않고 있다.  이렇게 매년 엄청난 피해를 당하고 있음에도 인간의 이기심으로 난개발 및 자연 훼손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011년 자연재해 복구비용 1조6천5백4십억 원 중 산림재해 복구비용이 1천6백억 원이 소요되어 총 복구액의 9.6%를 차지하는 엄                                                                    청난 경제적 손실을 부담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금년도 태풍 볼라벤과 덴빈이 한반도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지금도 농산촌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이렇게 엄청난 대가를 치루고 있는 기상이변은 대부분 예측 가능하므로 국민들이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산림공직자의 책무이자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지름길임을 다짐해 본다.  지난 태풍 볼라벤과 덴빈의 한반도 상륙이 예측되자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에서는 태풍피해에 철저히 대비하라는 촉구가 빗발쳤다.  볼라벤 상륙전에 문서로 제반 조치사항이 시달되었음에도 태풍이 서서히 한반도에 상륙하자 실시간으로 00군 00면 산사태 경보발령 등 반갑지 않은 소식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전해온다.  대전·세종·충남지역의 국유림을 담당하고 있는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에서도 분주하게 움직인다.  산림재해 상황실 근무인력을 증원한 후 태풍 볼라벤 상륙전에 재해감시원, 시·군 산림조합, 영림단원, 공무원 등 가용인력을 총 동원하여 산림사업장, 임도변 등을 집중 점검하여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비닐피복, 배수로 정비 등을 철저히 하라는 특명을 시달한 후, 산사태위험지역 26개소에 대해서는 담당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산사태 위험 안내 및 피해 우려지역은 비닐피복 등을 완료한 후 반갑지 않은 태풍 볼라벤과 덴빈이라는 손님을 맞이한다.  기상특보가 빗나가기를 고대해 보았지만 너무나 정확히 볼라벤과 덴빈이 우리지역을 강타한다. 강한 바람과 폭우를 지켜보면서 모두들 걱정이 태산이다. 강풍은 밤이 가까워오자 더욱 거세게 불어온다. 긴급히 마을 이장님께 핸드폰으로산사태 주의사항을 안내해 드리도록 지시한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밤 우리지역에 많은 비가 예상되오니 비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시기 바라며, 혹시 산사태발생시 신속히 대피하신 후 우리 관리소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자전송을 보내고 나니 조금 안정이 된다.  이렇게 밤낮으로 고생한 결과 다행히 산사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강풍으로 밤나무 가지가 부러지거나 밤 낙과 및 비닐하우스 파손 등의 엄청난 피해를 당하고 말았다. 이번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농산촌 주민여러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태풍을 겪으면서 산림재해 극복은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 중추절을 전후하여 반갑지 않게 찾아오는 태풍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하여 국민여러분들께서는 추석명절 고향 방문시 주택주변 축대 및 배수로 정비, 묘지 조성 및 밤나무 운재로 시설지역 등을 집중 점검하신 후 피해우려지역은 사전에 물길 돌리기, 비닐피복 등 안전조치를 강구하여 부모님 마음도 편하게 해 드리시고, 피해도 예방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  아울러 산림재해는 사전예방이 가장 중요하므로 고향에 계신 부모님들께 우리나라 산림은 경사가 급하여 산사태가 발생하기 쉬운 지형으로 이전에 습하지 않던 지역에 물이 솟아 나오거나, 주변 땅·포장도로 또는 인도에 새로운 균열이 생기거나, 콘크리트 바닥이 기울거나 균열이 가는 경우, 전신주·나무·울타리 등이 기울어지는 경우, 계곡의 물이 급격히 줄어든 경우 등은 산사태의 사전 징후로 이를 발견할 경우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산림부서로 연락하여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부모님들께 교육도 당부 드린다.   지구온난화 등으로 산림재해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므로 산림재해가 발생한 후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에는 너무나 많은 피해가 수반되므로 산림재해를 극복하기 위해 국민 모두가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자세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사전예방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산림공직자 여러분들께서도 산림재해예방에 철저를 기하여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 줄 것을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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