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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작은 협력으로 산촌마을이 아름다워집니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배정호)는 4월17일(목) 오전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상구현마을(속칭 숯가마골) ‘산촌생태마을’에서 직원 30명과 마을주민 20여명이 참석한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산촌생태마을로 지정된 마을을 대상으로 산림관련 기관과 산촌 주민이 공동 참여하는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운동’의 일환으로 산촌마을의 활력을 증진하고 마을 경관을 개선하기 위하여 실시된다.   이에 따라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판대2리 산촌생태마을주민과 함께 산딸나무, 복자기, 이팝나무, 왕보리수 등 경관조성을 위한 나무심기와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마을발전을 위한 주민과의 대화 등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배정호 본부장은 “1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협력으로 활력이 넘치는 산촌마을 조성을 위해 1사1촌 운동과 연계한 산촌마을 발전모델을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 말했다.   한편,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공공기관 지방이전계획에 따라 금년 1월15일 서울 김포공항에서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으로 이전·준공한 국내 최대의 헬기(43대)운용 기관으로 기관 특성상 지역주민과의 유대강화와 협력을 위해 힘쓰고 있다.  
    • 뉴스광장
    2014-04-16
  • 북부지방산림청 첫 나무심기 , 190만 그루 심는다
    북부지방산림청(최준석)에서는 산림의 경제적ㆍ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나무심기로 가치있는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3월부터 4월까지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일원 국유림에서 3월 17일 봄철 첫 나무심기를 시작으로 강원영서ㆍ경기ㆍ수도권 지역 727ha에 1백82만 그루의 나무를 본격적으로 식재할 계획이다. 올해 나무심기는 지역ㆍ기후를 고려하여 산림경영 목적에 맞게 지속가능한 목재자원 공급을 위한 경제수 나무심기 446ha(1백18만 그루), 지역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특용자원 나무심기 49ha(13만 그루), 산사태, 산불ㆍ병해충 및 태풍 피해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산림재해방지 나무심기 202ha(53만 그루), 생활권 주변 등 경관 조성을 위한 큰나무공익 나무심기 30ha(6만 그루)로 차별화 추진한다. 나무심기 기간 동안 제69회 식목일을 기념하기 위해 “한지산업을 위한 닥나무 심기” 등 다양한 나무심기 행사,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할 계획을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2014년 나무심기 사업을 통해 국민들의 다양한 숲의 공익적 수요에 부응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첫걸음으로 성공적인 나무심기를 추진해나갈 뜻을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3-14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원주 혁신도시 청사 준공ㆍ이전 기념식 개최
    15일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에서 산림항공본부 청사 준공ㆍ이전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신원섭(왼쪽 여섯번째) 산림청장, 배정호(왼쪽 일곱째) 산림항공본부장 등 주요 내빈이 테이프커팅을 시작으로 기념식을 개최했다. 산림항공본부는 부지면적 145㎡에 지하 1층, 지상 4층. 계류장, 격납고 등 주요 시설을 갖췄으며, 초대형헬기 2대, 대형헬기 2대를 상시 배치한다.
    • 뉴스광장
    2014-01-15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원주에서 새 출발을 위한 이륙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배정호)는 강원도 원주(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구재로 229)로 사무실 이전을 완료하고 새롭게 업무를 시작 했다고 밝혔다.    산림항공본부는 2005년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따라 서울(김포공항)에서 원주혁신도시로 이전이 결정된 이후 헬기운용기관의 특수성이 고려되어 원주 혁신도시 이외지역인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에 자리를 잡게 되었다. 주요 시설로는 계류장, 격납고와 행정동 등 헬기 운용 지원시설이 있다.   * 공사기간 3년(’11~’13), 부지면적 145천㎡(계류장 15천㎡, 건축물 연면적 14천㎡_격납고, 행정동, 부속시설 등)   산림항공본부는 산불예방 및 진화, 산림병해충방제, 산림사업 자재운반, 산악구조의 임무수행을 목적으로 45대의 헬기를 운용하며 국가기관 중 국내 최대․최고의 헬기운용기관이다.  아울러, 전국 어느 곳이든 30분 이내 현장 도착이 가능한 9개의 지방산림항공관리소를 두고 있어 산불진화 뿐만 아니라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이전 전 김포공항 내 청사에서는 헬기 계류장이 협소하고 여객기 활주로와 연접함에 따른 긴급출동 헬기의 이ㆍ착륙에 많은 제한을 받아왔다. 이후, 산림청은 2005년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계획에 따라 2008년 원주 혁신도시 이전계획을 승인 받았으나 일반 행정기관과 달리 비행안전, 헬기 소음 발생 등 특수사정에 따라 원주혁신도시 밖에 개별적으로 부지 선정을 준비하여 왔다.    이전에 앞서 산림항공본부는 지역 주민과 항공기 소음 피해 최소화를 위한 항로변경, 시설부지 내 체육시설 공유, 지역농산물 구입, 1사 1촌 자매결연 등 주민지원 협약서(산림항공본부, 원주시장, 판대2리 주민대책위원장)를 체결하고 주민과의 소통행정으로 협력관계를 구축해 왔다. 한편, 산림항공본부는 청사 이전과 관련 효율적인 산불진화를 위해 산림항공기 배치도 변경하였다. 본부의 지리적 위치를 활용한 신속한 현장지원을 위해 초대형 2대와 대형 2대를 원주 본부에 상시 배치한다.    산림항공본부 배정호 본부장은 “산림항공본부의 원주 이전과 함께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산림항공기 운영으로 국민의 일터, 삶터, 쉼터인 산림을 보호하는데 더욱 노력 하겠다”라고 말하고, 산림항공본부의 원주 이전과 함께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무사고 전통을 세우고, 산림행정3.0 추진으로 지역주민과 국민에게 사랑 받는 산림행정 기관이 되겠다” 고 이전 포부를 밝혔다.    산림항공본부는 1971. 12월 김포공항 내 청사를 마련하고 헬기 3대를 시작으로 42년간 산불진화 등 산림보호에 앞장서 왔다. 현재 4개과 9개 관리소에 312명이 근무하며 45대의 헬기를 운용하고 있는 국가기관 최대의 헬기운용기관이다. 또한, 2014년 경북 울진산림항공관리소를 개소하여 동해안 산불에 대응하고, 제주지역의 산불 초등진화를 위한 제주도 헬기 격납고 신축도 2016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 뉴스광장
    2014-01-14
  • 원주산림항공관리소, 아름다운 퇴장. 그리고 시작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원주산림항공관리소 (소장 나영주)가 오는 10월 20일업무를 마지막으로 16년간의 강원지역 산림보호임무를 마치게 되었다.   원주산림항공관리소는 [지방 헬기격납고 설치계획] 및 산림청의 임정발전방향 세부실천계획(1995년 2월)에 따라 중부권(경기 동부, 강원, 충북일원 및 경북 북부권)의 산불 등 산림재해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원주호저격납고(강원 원주시 호저면 칠봉로104)를 1998년 7월23일 준공하고 1998년 8월1일자로 산림항공관리소 원주지소로 출발하였다.  1999년 4월 공군 제8전투비행단과 기지사용 합의서를 체결해 헬기 배치 및 정비업무는 공군 원주비행장 내 부대 격납고와 계류장을 활용하기로 합의하였다. 따라서 운항실, 정비실은 원주공군 비행장 내에 위치하고 있고 그 밖의 산림항공계, 서무계 등의 사무실은 호저 격납고에 위치하게 되었다.  어려운 주의 환경 속에서도 2000년 동해안산불, 2002년 충남 청양, 예산산불, 2005년 강원도 양양산불 등 각종 크고 작은 산불진화에 최선을 다하였으며, 특히 강원도의 험준한 산악지형과 DMZ, 군사지역내의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우렸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밤나무항공방제 등 다양한 산림병해충방제를 적시적소에 실시하여 산림 내 병해충구제와 밤나무농가 소득증대에 위해 노력하였고, 그로인해 강원지역 산림지킴이로서 그 역활을 인정받게 되었다. 이밖에도 태안 기름 유출 방제, AI(조류인플루엔자)와 같은 국가 재해 발생 시 임무지원을 실시하였다.  산불무인감시 카메라, 산불경비초소, 통신시설 등 각종산림보호 장비 및 시설물을 위한 산림 내 화물운반 임무가 증가함에 따라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되면 산림항공기를 이용하여 화물을 산정상으로 운반하였다. 뿐만 아니라 태풍피해지의 복구를 위한 장비나 자재의 운반에도 큰 몫을 하였고, 휴양림의 전망대 조성이나 보수를 위한 자재운반, 백두대간 등산로 정비에 필요한 자재운반 등도 지원하였다.  또한 주5일 근무제의 확산으로 산림휴양인구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등산인구의 폭발적 증가로 인해 등산사고 발생률이 증가하였다. 이에 원주산림항공관리소는 항공구조대를 설치, 산악사고예방 및 산악구조 업무를 실시하여 산악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보호함으로써 대국민 서비스를 실천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특히 2006년 7월 강원도 평창 수해 때에도 가장먼저 달려가 총 61회의 인원수송을 통해 544명에 고립된 주민에 대한 인명구조 활동을 하였다.  원주산림항공관리소는 2012년 5월 15일 무사고 비행시간 7000시간이라는 기록을 수립하고 1998년 8월1일 개소이래 현재까지 단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무사고 산림항공」의 전통을 세워 산림지킴이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여 아름다운 퇴장을 하게 되었다.  한편 오는 10월21일 산림항공본부(서울 강서구 하늘길84)가 원주(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산27-17)로 이전함에 따라 더 포괄적이고 다양한 대국민 산림서비스를 실시하게 되고, 원주산림항공관리소는 서울(前 산림항공본부)로 이전하여 서울산림항공관리소로서 서울, 경기지역의 산불 및 산림재해 방지업무를 계속하게 된다.
    • 뉴스광장
    2013-10-16
  • [배정호 산림항공본부장. 원주산림항공관리소 처음방문]
      배정호 산림항공본부장이 원주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창범)를 처음방문하여 주요 추진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고, 항공기 안전운항을 위한 안전교육과 함께 각종 현안 업무 수행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오늘 방문한 배정호 본부장은 격납고와 계류장등 청사시설과 장비를 돌아보고, 지난 봄철산불기간 안전하고 효율적인 산불진화에 애쓴 노고를 치하 하였다. 아울러 국가주요장비를 운용하는 기관인 만큼 안전관리를 각별히 당부하였으며,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격려하였다.  이후 회의실로 이동하여 이창범 소장으로부터 봄철산불조심기간 산불방지 업무 추진실적과 201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항공 안전대책, 기타 당면사항에 대해 보고를 받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무사고 산림항공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갖고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배정호 본부장은 안전교육시 “항공안전을 위해서는 상하ㆍ동료간 소통과 공유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무사고 산림항공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고, 특히 “항공기운항시에는 이륙부터 착륙까지 한 시도 긴장감을 늦추지 말아 달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안전운항을 위한 각종 연구토의 및 확인 점검을 통해 안전 저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지속적인 안전운항을 달성해 달라”고 말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고, 특히 공직기강을 확립과 함께 개인과 가족의 행복을 위한 즐거운 일터가 되도록 노력하고,  다양한 자기계발에도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당부하였다.  배정호 본부장은 이번 방문길에 현재공사 중인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산림항공본부 이전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현재 공사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으며, 현장 안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3-06-26

산림행정 검색결과

  • (속보) 강원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산불진화 완료
      □ 산불발생 개요   ○ 장소: 강원 원주시 지졍면 판대리 577-41(오크벨리 스키 리조트 야산)   ○ 발생일시: ’20. 3. 19.(목) 13:09경   ○ 주불진화: ’20. 3. 19.(목) 14:26경   ○ 원인: 조사중(전선절단 의심)   ○ 상황: 북북동풍 6.2㎧, 현재 뒷불감시 중 □ 진화 현황   ○ 진화 자원     - 산림헬기: 2대(대형 2), 지자체: 임차 1대     - 인력: 산림청 산불공중진화대 9명(최초 현장도착 초기대응)   ○ 진화율: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3-19
  • 11월 숲가꾸기 기간! 국민과 함께 건강한 산림 만든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11월 12일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국유림에서 북부지방산림청 직원, 산림항공본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상지대학교 등 약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의 소중함과 숲가꾸기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나무를 심은 후 5∼10년동안 심은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나무 주변의 병든 나무와 잘 자라지 못하는 나무 등을 잘라주는 어린나무 가꾸기, 경제적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목재를 생산하기 위해 필요 없는 가지를 제거하는 가지치기 등의 체험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상지대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산림항공본부의 협조를 받아 산림헬기 견학 등을 진행했다. 숲가꾸기는 산림의 연령에 따라 조림지가꾸기, 어린나무가꾸기, 가치치기, 솎아베기 등 적정한 작업방법을 통해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향상시켜주는 사업이다. 숲가꾸기의 효과로는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 향상과 나무의 품질 개선,  생장량 증가를 통한 탄소흡수원 기능 증진, 맑은 물 공급기능 향상 및 산사태 예방효과 등이 있다. 산림청은 매년 11월 1일부터 30일까지를 숲가꾸기 기간으로 두어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추진하여 국민들에게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숲속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11-12
  • 북부지방산림청, 송진추출법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조기 발견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5.23.(수)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조기 발견을 위한 송진추출법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송진추출법은 소나무‧잣나무의 껍질에 상처를 내어 송진이 나오는 정도를 관찰하여 감염의심목을 찾는 방법이다. 외관상 건강해 보이지만 내부적으로 고사가 진행되는 나무는 송진이 나오지 않는 특성이 있다. 상처를 낸 후 1~2시간 경과 후 송진이 많이 흘러나온 나무는 건전한 나무이다. 이번 토론회는 북부지방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담당자 및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등 3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송진추출법 방법을 시연하고 현장적용 방법 및 문제점, 개선방향에 대해 토론하였다. 송진추출법은 재선충병 선단지에서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하여 방제방법 및 방제범위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범권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목 조기 발견 시스템을 구축하여 2022년까지 재선충병을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05-23
  • 북부지방산림청 올해 나무심기 시작, 총212만 그루 심는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산림의 경제적ㆍ공익적으로 가치있는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일원 국유림에서 3월 26일 봄철 첫 나무심기를 시작으로 4월까지 강원영서ㆍ경기ㆍ수도권 지역 857ha(여의도 면적에 3배)에 212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올해 나무심기는 지역ㆍ기후를 고려하여 산림경영 목적에 맞게 지속가능한 목재자원 공급을 위한 경제수 나무심기 735ha(183만5천 그루),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및 생활권 주변 등의 경관조성을 위한 큰나무공익 나무심기 84ha(20만9천 그루), 벌꿀 생산을 위한 밀원수 나무심기 30ha(6만 그루), 산사태, 산불ㆍ병해충 및 태풍 피해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산림재해방지 나무심기 6ha(1만5천 그루), 지역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특용자원 나무심기 2ha(3천 그루) 등 현장 맞춤형으로 추진한다. 나무심기 기간 동안 제73회 식목일을 기념하고자 다양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하며, 3월 30일 강원도 원주시 따뚜공연장 앞 운동장에서는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할 계획이다. 전범권 북부지방산림청장은 “2018년 나무심기 사업이 국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고, 심겨진 나무가 미래세대에 소중한 국가자원이 되도록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03-26
  •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 지자체·강원대와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 노린다!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황인욱)는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의 우화기인 3월말 이전까지 피해 고사목을 전량 제거하여 완전방제를 달성하도록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올해 강원대학교 학술림(홍천군 북방면, 춘천시 동산면) 3,139ha 중 소나무류 582ha에 대하여 춘천국유림관리소·홍천군·춘천시·강원대학교와 협업하여 방제를 추진한다. 또한 최근 신규 발생한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일원에 대하여서도 원주시와 적극 협조하여 적기에 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홍천관리소에서는 소나무류 1,512본에 대하여 소구역모두베기 작업을 실시하여 수집된 나무는 톱밥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하여 사업지 주변에 약 15만 본에 대해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한다. 홍천국유림관리소 황인욱 소장은 방제 사업지 현장을 점검하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시기에 모든 사업을 완료하길 당부 드린다.”며, “정부3.0의 일환으로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적극 협업하여 산림병해충 방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03-21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지역이웃과 정을...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조병철)의 ‘마루미 봉사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원주 지역의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인 ‘게일홈’(원주시 일산동 소재)를 방문하여 위문활동을 펼쳤다. 장애인들이 소외받지 않고 따뜻한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에 거주할 수 있도록 거주시설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오는 9월12일에는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지역 주민들과 지역현안을 논의 하는 등 소통과 공유를 통하여 정부 3.0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산림항공본부장(조병철)은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욱 따뜻함을 채우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산림항공본부가 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6-09-09

산림환경 검색결과

  • 보름 앞당겨진 나무심기, 희망을 심고 함께 일어서자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올해 나무심기를 15일 앞당겨 3. 9.~4. 20.까지를 제64회 나무심기 기간으로 지정하여 강원영서ㆍ수도권(한반도 허리)지역  383ha에 1백만본을 땅이 일찍 녹은 양지쪽부터 나무심기를 시작한다.     올해 나무심기는 목재생산을 위한 목재생산 숲 337ha, 화석연료 대체자원으로서 목질자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산림바이오매스 숲 20ha,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온실가스 배출감축을 위한 탄소의 숲 26ha를 체계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나무심기 시작과 함께 북부지방산림청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 녹색성장을 통한 경제재도약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고자 학생ㆍ시민ㆍ숲사랑운동 참여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나무심기 첫삽을 뜨는 착수행사를 개최하였다.   ◦ 행사일시 : 3. 9.(월) 10:00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2-18  4.5ha 11,250본(소나무)                          특히 착수행사가 개최되는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는 목재생산의 숲 조성예정지 4.5ha로 우리나라 대표수종인 2년생 소나무 묘목 11,250본을 식재할 계획이며, 당일 행사에는 산림내 버려져 있는 쓰레기 등 탄소생산물의 흔적을 지우는 “탄소발자국 지우기”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3월9일 원주지역의 나무심기 착수와 함께, 앞으로 4월10일까지 양구ㆍ인제ㆍ가평ㆍ양평ㆍ포천지역 등 북부지방산림청관할 6개 국유림관리소에서도 국민이 참여하는 나무심기행사가 지역별 실시된다.   금년도 나무심기사업은 지구온난화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감축에 대한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의 장으로 만들어 산림조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내나무 심기확산을 통해 국민들이 꿈과 희망을 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09-03-10

포토뉴스 검색결과

  • (속보) 강원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산불진화 완료
      □ 산불발생 개요   ○ 장소: 강원 원주시 지졍면 판대리 577-41(오크벨리 스키 리조트 야산)   ○ 발생일시: ’20. 3. 19.(목) 13:09경   ○ 주불진화: ’20. 3. 19.(목) 14:26경   ○ 원인: 조사중(전선절단 의심)   ○ 상황: 북북동풍 6.2㎧, 현재 뒷불감시 중 □ 진화 현황   ○ 진화 자원     - 산림헬기: 2대(대형 2), 지자체: 임차 1대     - 인력: 산림청 산불공중진화대 9명(최초 현장도착 초기대응)   ○ 진화율: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3-19
  • 11월 숲가꾸기 기간! 국민과 함께 건강한 산림 만든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11월 12일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국유림에서 북부지방산림청 직원, 산림항공본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상지대학교 등 약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의 소중함과 숲가꾸기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나무를 심은 후 5∼10년동안 심은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나무 주변의 병든 나무와 잘 자라지 못하는 나무 등을 잘라주는 어린나무 가꾸기, 경제적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목재를 생산하기 위해 필요 없는 가지를 제거하는 가지치기 등의 체험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상지대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산림항공본부의 협조를 받아 산림헬기 견학 등을 진행했다. 숲가꾸기는 산림의 연령에 따라 조림지가꾸기, 어린나무가꾸기, 가치치기, 솎아베기 등 적정한 작업방법을 통해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향상시켜주는 사업이다. 숲가꾸기의 효과로는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 향상과 나무의 품질 개선,  생장량 증가를 통한 탄소흡수원 기능 증진, 맑은 물 공급기능 향상 및 산사태 예방효과 등이 있다. 산림청은 매년 11월 1일부터 30일까지를 숲가꾸기 기간으로 두어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추진하여 국민들에게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숲속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11-12
  • 북부지방산림청, 송진추출법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조기 발견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5.23.(수)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조기 발견을 위한 송진추출법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송진추출법은 소나무‧잣나무의 껍질에 상처를 내어 송진이 나오는 정도를 관찰하여 감염의심목을 찾는 방법이다. 외관상 건강해 보이지만 내부적으로 고사가 진행되는 나무는 송진이 나오지 않는 특성이 있다. 상처를 낸 후 1~2시간 경과 후 송진이 많이 흘러나온 나무는 건전한 나무이다. 이번 토론회는 북부지방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담당자 및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등 3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송진추출법 방법을 시연하고 현장적용 방법 및 문제점, 개선방향에 대해 토론하였다. 송진추출법은 재선충병 선단지에서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하여 방제방법 및 방제범위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범권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목 조기 발견 시스템을 구축하여 2022년까지 재선충병을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05-23
  • 북부지방산림청 올해 나무심기 시작, 총212만 그루 심는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산림의 경제적ㆍ공익적으로 가치있는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일원 국유림에서 3월 26일 봄철 첫 나무심기를 시작으로 4월까지 강원영서ㆍ경기ㆍ수도권 지역 857ha(여의도 면적에 3배)에 212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올해 나무심기는 지역ㆍ기후를 고려하여 산림경영 목적에 맞게 지속가능한 목재자원 공급을 위한 경제수 나무심기 735ha(183만5천 그루),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및 생활권 주변 등의 경관조성을 위한 큰나무공익 나무심기 84ha(20만9천 그루), 벌꿀 생산을 위한 밀원수 나무심기 30ha(6만 그루), 산사태, 산불ㆍ병해충 및 태풍 피해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산림재해방지 나무심기 6ha(1만5천 그루), 지역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특용자원 나무심기 2ha(3천 그루) 등 현장 맞춤형으로 추진한다. 나무심기 기간 동안 제73회 식목일을 기념하고자 다양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하며, 3월 30일 강원도 원주시 따뚜공연장 앞 운동장에서는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할 계획이다. 전범권 북부지방산림청장은 “2018년 나무심기 사업이 국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고, 심겨진 나무가 미래세대에 소중한 국가자원이 되도록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8-03-26
  •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 지자체·강원대와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 노린다!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황인욱)는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의 우화기인 3월말 이전까지 피해 고사목을 전량 제거하여 완전방제를 달성하도록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올해 강원대학교 학술림(홍천군 북방면, 춘천시 동산면) 3,139ha 중 소나무류 582ha에 대하여 춘천국유림관리소·홍천군·춘천시·강원대학교와 협업하여 방제를 추진한다. 또한 최근 신규 발생한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일원에 대하여서도 원주시와 적극 협조하여 적기에 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홍천관리소에서는 소나무류 1,512본에 대하여 소구역모두베기 작업을 실시하여 수집된 나무는 톱밥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하여 사업지 주변에 약 15만 본에 대해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한다. 홍천국유림관리소 황인욱 소장은 방제 사업지 현장을 점검하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시기에 모든 사업을 완료하길 당부 드린다.”며, “정부3.0의 일환으로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적극 협업하여 산림병해충 방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7-03-21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지역이웃과 정을...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조병철)의 ‘마루미 봉사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원주 지역의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인 ‘게일홈’(원주시 일산동 소재)를 방문하여 위문활동을 펼쳤다. 장애인들이 소외받지 않고 따뜻한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에 거주할 수 있도록 거주시설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오는 9월12일에는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지역 주민들과 지역현안을 논의 하는 등 소통과 공유를 통하여 정부 3.0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산림항공본부장(조병철)은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욱 따뜻함을 채우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산림항공본부가 되겠다.” 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6-09-09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작은 협력으로 산촌마을이 아름다워집니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배정호)는 4월17일(목) 오전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상구현마을(속칭 숯가마골) ‘산촌생태마을’에서 직원 30명과 마을주민 20여명이 참석한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산촌생태마을로 지정된 마을을 대상으로 산림관련 기관과 산촌 주민이 공동 참여하는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운동’의 일환으로 산촌마을의 활력을 증진하고 마을 경관을 개선하기 위하여 실시된다.   이에 따라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판대2리 산촌생태마을주민과 함께 산딸나무, 복자기, 이팝나무, 왕보리수 등 경관조성을 위한 나무심기와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마을발전을 위한 주민과의 대화 등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배정호 본부장은 “1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협력으로 활력이 넘치는 산촌마을 조성을 위해 1사1촌 운동과 연계한 산촌마을 발전모델을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 말했다.   한편,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공공기관 지방이전계획에 따라 금년 1월15일 서울 김포공항에서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으로 이전·준공한 국내 최대의 헬기(43대)운용 기관으로 기관 특성상 지역주민과의 유대강화와 협력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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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6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원주 혁신도시 청사 준공ㆍ이전 기념식 개최
    15일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에서 산림항공본부 청사 준공ㆍ이전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신원섭(왼쪽 여섯번째) 산림청장, 배정호(왼쪽 일곱째) 산림항공본부장 등 주요 내빈이 테이프커팅을 시작으로 기념식을 개최했다. 산림항공본부는 부지면적 145㎡에 지하 1층, 지상 4층. 계류장, 격납고 등 주요 시설을 갖췄으며, 초대형헬기 2대, 대형헬기 2대를 상시 배치한다.
    • 뉴스광장
    2014-01-15
  • [배정호 산림항공본부장. 원주산림항공관리소 처음방문]
      배정호 산림항공본부장이 원주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창범)를 처음방문하여 주요 추진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고, 항공기 안전운항을 위한 안전교육과 함께 각종 현안 업무 수행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오늘 방문한 배정호 본부장은 격납고와 계류장등 청사시설과 장비를 돌아보고, 지난 봄철산불기간 안전하고 효율적인 산불진화에 애쓴 노고를 치하 하였다. 아울러 국가주요장비를 운용하는 기관인 만큼 안전관리를 각별히 당부하였으며,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격려하였다.  이후 회의실로 이동하여 이창범 소장으로부터 봄철산불조심기간 산불방지 업무 추진실적과 201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항공 안전대책, 기타 당면사항에 대해 보고를 받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무사고 산림항공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갖고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배정호 본부장은 안전교육시 “항공안전을 위해서는 상하ㆍ동료간 소통과 공유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무사고 산림항공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고, 특히 “항공기운항시에는 이륙부터 착륙까지 한 시도 긴장감을 늦추지 말아 달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안전운항을 위한 각종 연구토의 및 확인 점검을 통해 안전 저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지속적인 안전운항을 달성해 달라”고 말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고, 특히 공직기강을 확립과 함께 개인과 가족의 행복을 위한 즐거운 일터가 되도록 노력하고,  다양한 자기계발에도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당부하였다.  배정호 본부장은 이번 방문길에 현재공사 중인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산림항공본부 이전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현재 공사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으며, 현장 안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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