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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도 제2차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 시행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목재산업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2년도 제2차 목재생산업 교육을 실시한다.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은「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31조 및 같은 법 제24조에 의해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희망자 또는 목재 관련 취·창업 예정자 등에게 제공되는 법정교육이다.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시 업체 내 임산가공기능사 이상 자격소지자를 1명 이상(2종의 경우 2명이상) 보유하여야 하는 것이 기본 자격요건이지만,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 이수자로 이를 대체(2종의 경우 1명 대체)할 수 있다.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해당 교육은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산업분야 법령․정책에 대한 공통교육과 △1종(제재목) △2종(판상․접착) △3종(방부목재․합성목재) △4종 A, B(목재칩․목재펠릿, 성형목탄․목탄)과 같이 품목별로 구분한 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 2022년도 제2차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은 비대면 화상 교육으로 이뤄지며, 공통교육과정은 7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3일 동안 진행되고, 특화교육과정은 8월 1일(월)부터 5일(금) 중 업종별로 1일씩 진행된다. 교육 신청 접수는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의 교육 신청 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7월 6일(수)부터 19일(화)까지이다.  ○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교육 신청 페이지 : www.kofpi.or.kr/edu/edu.do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7-08
  • 2022년 제1차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 시행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목재산업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을 위하여 2022년 제1차 목재생산업 교육을 시행한다.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24조에 따라 목재생산업 운영자 또는 취·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다.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시 업체 내 임산가공기능사 이상 자격소지자를 1명 이상(2종의 경우 2명 이상) 보유하여야 하는 것이 기본 자격 요건이나 해당 교육이수자로 이를 대체할 수 있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따라서 해당 교육은 ▲목재산업분야 법령·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에 대한 공통교육과 △1종(절삭·제재) △2종(판상·접착) △3종(방부목재·합성목재) △4종A,B(목재칩·목재펠릿, 목탄·목초액)과 같은 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 2022년 제1차 목재생산업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화상 교육으로 이뤄진다. 공통교육과정은 3월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3일 간 진행되며, 특화교육과정은 3월 31일(목)부터 4월 6일(수) 까지 업종별로 1일씩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3월 17일(목)까지다. 교육 신청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내 교육신청페이지(www.kofpi.or.kr/edu/edu.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비대면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질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여 교육생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목재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3-11
  • 2021년 제2차 목재생산업 교육 시행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6월 11일(금)까지 목재산업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종사자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자 ‘2021년 제2차 목재생산업 교육’비대면 화상교육 참가 접수를 실시한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24조에 기반을 두어 목재생산업 운영자 또는 취·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다.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시 업체 내 임산가공기능사 이상 자격소지자를 1명 이상 보유하여야 하는 것이 기본 자격 요건이나 해당 교육이수자로 이를 대체할 수 있다. 작년 법률 개정이 이뤄짐에 따라 제재업 제2종 역시 교육이수자로 인력 요건 일부를 대체할 수 있게 되었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따라서 해당 교육은 ▲임산법규·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에 대한 공통교육과 △1종(절삭·제재) △2종(판상·접착) △3종(방부목재·합성목재) △4종A,B(목재칩·목재펠릿, 목탄·목초액)과 같은 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 2021년도 제2차 목재생산업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화상 교육으로 이뤄진다. 공통교육과정은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간 진행되며, 특화교육과정은 6월 28일부터 7월 2일 간 업종별로 1일씩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진흥원 홈페이지 내 교육신청페이지(www.kofpi.or.kr/edu/edu.do)와 네이버밴드 ‘목재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목재생산업 교육을 통해 업체들을 지원하고 유용한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목재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6-10
  • ‘2020년 제3차 목재생산업 교육’ 참가 접수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목재산업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종사자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자 ‘2020년 제3차 목재생산업 교육’참가 접수를 실시한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 24조에 기반을 두어 목재생산업 운영자 또는 취·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다.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시 업체 내 임산가공기능사 이상 자격소지자를 1명 이상 보유하여야 하는 것이 기본 자격 요건이나 해당 교육이수자로 이를 대체할 수 있다. 올해 법률 개정이 이뤄짐에 따라 제재업 제2종 역시 교육이수자로 인력 요건 일부를 대체할 수 있게 되었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따라서 해당 교육은 ▲임산법규·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에 대한 공통교육과 △1종(절삭·제재) △2종(판상·접착) △3종(방부목재·합성목재) △4종A,B(목재칩·목재펠릿, 목탄·목초액)과 같은 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 2020년 제3차 목재생산업 교육은 인천광역시 하버파크호텔에서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접수기간은 8월 21일까지다. 교육 신청은 진흥원 홈페이지 내 ‘교육신청페이지( www.kofpi.or.kr/edu/edu.do )’와 네이버밴드 ‘목재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예방을 위해 모든 교육생들은 교육장 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하며, 교육 기간 내 운영팀 통제 하에 발열체크 및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등 철저한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 “목재생산업 교육을 통해 업체들을 지원하고 유용한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목재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8-20
  •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국내 최초 잣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친환경 합성목재' 개발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잣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활용한 '친환경 합성목재 데크'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재선충병은 소나무재선충이 소나무·해송·잣나무 내에서 단기간 급속하게 증식해 나무를 죽이는 병으로, 치사율이 100%에 이르며 재발생률 역시 높다. 경기도의 경우 주요 산림 소득수종인 잣나무에 이 병이 확산되고 있어 많은 도내 산림농가들이 피해를 입어 왔으며, 이에 도에서는 감염목 및 반경 2km 나무를 모두 제거한 후 훈증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문제는 이 훈증작업에 사용되는 훈증제에 노출된 목재의 경우 활용에 제한이 있다는 사실이다. 이에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목재부산물을 이용한 연료용 복합 펠릿의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 기술을 보유한 경기도의 한 중소기업 A사와 연구진을 구성, 재선충병으로 버려지는 피해목을 이용해 산업화 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게 됐다. 이번에 연구진이 개발한 방법은 A사의 특허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피해목을 2cm 이하로 파쇄한 후 이를 다시 100~200mesh의 미세분말로 분쇄하는 방식을 취함으로써 화학적 훈증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자칫 목재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재선충병을 제거할 수 있다. 연구진은 이렇게 가공된 잣나무 재선충병 피해목을 잣 구과피나 외종피 등 잣 부산물과 폴리에틸렌(PE)을 혼합함으로써 친환경 합성목재를 개발, 제조공정을 확립시키는데 까지 이르렀다. 또 이 친환경 합성목재를 활용한 '데크' 제품을 만드는 것 역시 성공했다. 더욱이 재선충병 피해목을 활용해 만든 친환경 합성목재 제품은 이번이 국내 최초다. 아울러 이 제품은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니스나 오일스테인 등의 도색을 전혀 하지 않아도 목재 고유의 색을 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연구진은 이 같은 공정을 거쳐 가공된 목재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재선충병이 검출되지 않을 것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잣 구과 채취 후 식용 잣을 탈각하고 남은 부산물인 잣 구과피와 외종피의 경우 전체 잣 구과 질량의 85%를 차지하고 있다. 일부가 땔감 및 거름으로 활용되거나 추출물이 화장품 재료로 사용될 뿐, 대부분은 노지에 방치되거나 폐기되고 있어, 이번 개발 성과는 더욱 의미가 있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연구진은 친환경 합성목재로 만든 데크 신제품을 가평군 소재 경기도립 잣향기푸른숲 내 명상공간에 시범 설치해 방문객 대상으로 개방을 실시했다. 김종학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신기술 개발로 그동안 단순 연료재 등으로 활용하기만 했던 재선충병 피해 잣나무의 새로운 산업화의 길이 열렸다"면서, "현재 해당기술에 대해 국내 박람회 출원 및 응용특허 취득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술 보급을 위한 정책건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7-05-10
  • 창원시, 친환경 건축도 앞장서 이끈다
      창원시가 25일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친환경주택 시범건축물인 ‘창원 C-zero house’(탄소제로하우스)를 개관하고 시민에게 공개했다. 이는 산업화로 인한 급격한 기후변화와 폭우, 폭설 등 기상재해는 인류가 만든 인재이며, 미래 닥쳐올 크나큰 재앙으로 여기고, 미래는 탄소를 발생시키지 않는 건축물만이 건립돼야 한다는 취지를 바탕으로 건립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을 비롯한 이기태 의창구청장, 김흥수 마산회원구청장, 이옥선 시의원, 김태호 창원시건축사회장을 비롯한 건축사, 전점석 녹색창원21실천협의회장, 관내 대학교 관계 교수, 공사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탄소제로하우스의 개관을 축하했다. 관내 의창구 용지호수공원 내 147㎡(44평 정도) 규모의 지상 1층 목구조로 조성된 ‘창원 C-zero house’는 미래 우리 주거가 반영해야 할 건축분야의 요소기술들이 다양하게 반영되어 있으며, 실제 시공사항을 볼 수 있도록 벽면과 천정의 일부를 투시형으로 조성해 그 샘플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했다. 실제 반영된 이 건축물의 요소기술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에코시스템(Eco-System)이다, 이 건물은 사용한 후 폐기될 때까지 콘크리트와 같은 환경문제를 야기하지 않게 목재를 주요구조로 사용해 철거 후에도 환경피해가 없도록 시공돼있다.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한다.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으로 전기를 생산하여 주택내부에서 필요한 전등 및 전열에 대한 전력을 공급하며, 냉난방은 지열을 이용해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을 불어넣고 겨울에는 따뜻한 공기를 제공 난방을 가능하게 했다. ▲‘친환경 요소 기술’을 접목했다. 가장 열손실이 많은 창호와 유리는 일반건축물과는 사뭇 다르다. 유리는 3중 로이유리 구조로 단열 성능강화를 위해 아르곤가스를 봉입하여 내부의 열손실을 최소화 하면서 외부에서의 열을 차단했다. 창호재는 고기밀의 창호재로 소재는 U-PVC 사용한 70㎜ 시스템 창호를 적용했다. 단열재는 재활용 합성목재를 양쪽에 두고 그 안에 단열재인 그라스울 280㎜가 시공되어 단열과 차음 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여 창호와 함께 단열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제작했다. 또한 탄소제로하우스에는 외부공기 유입차단을 위한 초정밀시공을 했고, 이를 확인하기 위한 ‘기밀시험테스트’를 시행했다. ‘기밀테스트’란 본 건축물 내 모든 창호를 닫은 채로 공기를 불어넣어 바람이 새어나가는 것을 확인하는 것으로, 이 건축물의 기밀테스트의 결과, 시간당 0.42회로써 독일의 패시브기준 시간당 0.6회보다 기밀성을 높였다, 옛 우리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말하시던 외풍은 완전히 차단되는 셈이다.  주방에는 태양광 덕트를 이용한 조명이 설치되어 주택내부 자연채광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외부에는 풍력과 태양광과 동시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가로등이 설치되어 주위를 밝힌다, 가로등 하단에는 충전용 USB를 설치해 용지호수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는 휴대폰 충전도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아울러 빗물저장을 위한 빗물저금통을 설치해 조경수로 활용하도록 했고, 내부에는 모든 신재생에너지의 사용량을 테이타로 볼 수 있는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도 설치해 신재생에너지 생산량과 사용량을 볼 수 있는 등 친환경주택을 실감할 수 있게 되어있다.  그 외에도 친환경 페인트 및 친환경 벽지 등이 반영됐다. 이 건물은 이러한 다양한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패시브제로에너지 건축연구소로부터 ‘패시브 건축인증 Gold’를 받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공사비용이다. 일반적인 주택의 건축비가 3.3㎡(평당) 약 400만원 선이다. 첨단 단열공법 등으로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한 패시브하우스(Passive house)는 그 2배인 850만원 정도가 소요된다. 그러나 에코시스템이 목구조가 아닌 콘크리트나 조적일 경우에는 약 1.4배정도인 3.3㎡(평당) 560만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건립 중 많은 시민들이 와서 질문하고 궁금해 하는 사항인 시공비에 대해서는 추후 규모와 방법에 따라 별도의 자료를 작성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장 주목할 만 한 점은 친환경건축물의 운영방법이다. 이 건물은 창원시건축사회에서 건립을 제안했고, 이를 창원시와 창원시건축사회, 그리고 창원시 소재 창원대와 경남대의 건축학부 교수들이 탄소제로하우스 건립추진단을 구성해 건립한 건축물이다. 창원시건축사회에서는 이 탄소제로하우스를 ‘창원시 친환경건축물 정보센터’로 운영해 시민에게는 교육?홍보의 장으로 하는 선진행정을 구현하는 등 민간이 행정에 참여하는 민간 협치사업이다.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은 “우리는 예상되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하며 전체에너지 사용량의 20% 이상에 달하는 건축물의 탄소발생량을 최소화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있다”면서 “탄소제로하우스 개관을 계기로 시민들도 에너지절약 생활화 및 에너지절감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사업을 추진한 김태호 창원시건축사회 회장이자 창원친환경도시건축조직위원장은 “앞으로 ‘C-zero house’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교육과 소규모 건축관련 세미나 등도 개최하여 명실상부한 창원시 친환경건축을 선도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당초 사업계획에서 설계와 시공을 총괄 관리한 창원시 정갑식 건축경관과장은 “본 건축물은 ‘친환경건축물정보센터’로서의 역할과 창원시 무료 건축상담 등을 겸하도록 함으로써 친환경건축을 원하는 창원시민에게는 작지만 큰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9-29
  • (기자수첩) 산림청, ”합법적 불량방부목” H1, H2의 삭제 철회
     지금 방부목 업계는 뜨겁게 술렁이고 있다.  삭제 될 것으로 보이던 방부목 H1,H2 등급이 계속해서 유지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산림청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실시했던 방부목 품질표시 및 성능에 대한 계도단속기간 중 ‘불량 방부목’의 주범으로 지목되었던 H1과 H2등급 제품을 방부목 고시에서 제외시킨다는 방침을 발표하였다. 그러나 품질관리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10월에 접어들며 돌연 그 방침을 철회하기로 밝혔고 이에 업계는 술렁였다.  사실 이번 사건에서 대두되고 있는 불량 방부목은 H1, H2등급 방부목제자체의 결함보다는 적절치 못한 사용에서 시작되었다. H3등급 이상 제품을 써야 할 장소에 H2등급을 쓰게 되어 제품이 쉽게 부패되고 곰팡이가 나는 등의 사태가 일어났던 것이다.  이에 H1과 H2 등급을 없애고 H3등급 이상의 방부목재만을 생산하자는 취지에 ‘방부목 H1, H2등급 삭제’라는 조치가 내려졌다.   이번 사항이 전해지자 저등급 제품의 주요 원자재로 지목되고 있는 SPF(Spruce 가문비나무, Pine 소나무, Fir 전나무) 구조재를 대량 보유하고 있는 업체들과, 이 제품의 주요 수출국인 캐나다의 반발이 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캐나다는 산림청의 입장을 되돌리기 위해 산림과학원 담당자 등을 캐나다 현지로 초청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런 캐나다에 내내 강경한 입장을 표명하던 산림청이 조치가 시행되는 10월에 돌연 삭제방침을 철회하자 국제적인 관계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냐는 구설수에 올랐다.  하지만 산림청은 이와 같은 방법이 사실상 실효성도 없을 뿐만 아니라 불량 방부목의 사용을 해결할 만한 본질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에 이와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밝혔다.   산림청은 H1, H2등급이 유지될 것을 밝히며 “목재산업 관련 법령 재정으로 처벌 규정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처벌 수준은 농산물품질관리법 등 유사한 법령을 참고하고 있으며, 이 경우 최고 3년 이하 징역에서 3000만원 이하 벌금이나 영업정지 등으로 강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각 지방청에 단속반을 두고 철저한 단속을 시행 조치시켰으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방부목재의 기준과 처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사실 불량 방부목으로 지적되고 있는 H1, H2등급은 제품 자체 결함으로 인해 불량 방부목이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 이번 삭제 방침은 궁극적인 해결방침이 되질 못한다. 아래 단계의 등급을 삭제하여 단순히 숫자만 높은 등급의 목재를 사용하게 되면 불량품의 생산이 줄게 될 것이라는 생각은 너무나도 일차원적인 생각이다.  H1과 H2가 현존하는 이 시점에도 H3등급을 써야 할 자리에 그것들을 사용하는데 만일 두 가지 등급이 삭제가 된다면 H1등급 H2등급의 목재들은 3등급의 목재로 둔갑할 것이고 그것은 더 많은 불량품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H1 H2등급의 목재가 사라짐에 따라 기업들은 수지타산을 맞추기 위해 H1, H2등급이 이용되어야 할 곳에 비용이 더들어가는 H3등급의 목재를 사용하지 않고 합성목재와 같은 대체품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전반적으로 목재산업발전의 저해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이외에도 H1, H2 등급의 삭제는 많은 부작용들을 불러오게 된다.  일단 H3등급의 방부목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압은 물론 목재 수종에 따라서 약재 침투정도를 다르게 하여 처리하여야 한다. 방부액은 표면에서 침투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나무의 횡단면의 수관을 통해 침투가 되는데 SPF와 같은 경우 수관의 협착으로 인해 H3등급의 방부목으로 만들기는 매우 어렵다. 또한 침엽수 중 일반 가압방법으로 H3등급의 방부목을 만들 수 있는 수종은 헴록과 서던 옐로우 파인정도인데 오리지널 미국산 햄록은 거의 없고 서던옐로우 파인같은경우에는 변형이 심해 일반 가압방법을 사용하기 어렵다. 즉, 좀 더 많고 고도화된 약재처리는 곧 많은 방부업계 영세업자들의 목을 조이는 일이 되고 또한 늘어난 재정적 부담은 고스란히 소비자들에게 넘어가게 된다.  이번 삭제 조침에 관련하여 전문가들의 입장을 들어보고자 각계 인사들을 인터뷰 했다.  충남대학교 장상식 교수는 이번 삭제 철회 방침에 대해 "당연히 없애서는 안되는 것이다. 방부목을 용도에 맞게만 사용한다면 속칭 '불량 방부목'이 되지 않을 것이다. H1과 H2의 존치는 방부목 시장의 확대를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H1과 H2등급이 사용되는 시장이 크지 않으니 좀 더 많은 홍보가 필요하고 H3, H4등급의 경우는 외국의 ISO인증과 같은 좀 더 구체적인 기준을 두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국목재보존협회의 이종신 대표는 "협회의 취지가 불량 방부목을 퇴치하자는데에 있으므로 많은 회원들이 H1, H2등급 삭제에 찬성은 하지만, 사실 관리와 지도, 단속을 철저하게 하는 것이 옳으며 각각의 등급을 받은 목재를 적재적소에 사용한다면 H1, H2의 존치가 문제될 것이 없을 것."이라는 의견을 비췄다.  캐나다 우드의 정태욱 소장은 "만약 삭제가 된다면 목재 이외의 다른 대체품이 사용될 것이고 이것은 전체적으로 목재시장의 발전을 저해할 것이다. 또한 현재 다섯 가지로 분류되어 관리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방부목재 기준은 세계적으로 비추어 봤을 때 가장 낙후된 기준이다. 헌데 이 상태에서 두 가지를 더 줄인다면 그것은 방부목재기준이 더욱 낙후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두 가지를 없애서 문제를 해결할 것이 아니라 각각의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여야 한다. 더 많은 목재가 더 적절하게 사용이 되려면 제대로 된 기준을 세워 제대로 컨트롤해주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며 견해를 드러냈다.   인터뷰 결과 대부분의 업계는 삭제방침 철회에 긍정적인 의견을 내보였다. 또한 삭제를 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구체적인 관리 기준과 철저한 규제로 불량 방부목을 퇴치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현재 이번 방침에 대한 찬반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아전인수격으로 각자 자신들에게 조금 더 유리한 방법 만을 소리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때이다. 현실을 무시한 방부목 단속은 실효성이 떨어진다. 불량 방부목의 퇴치를 위해서는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여 어떤 것이 진정한 해결책이고 어떻게 해야 모두에게 가장 유익한 것인지 생각해 봐야할 것이다.
    • 뉴스광장
    2011-11-21
  • 경북 영주시 전국 최고의 문화거리 탄생
    아름다운 공간은 아름다운 마음을 만들고, 아름다운 마음은 아름다운 사람을 만들고, 아름다운 사람은 아름다운 사회를 만든다. 경북 영주시에서는 아름다운 공공디자인 정책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공간을 한층 쾌적한 문화공간을 만들어 아름다운 지역사회의 큰 그림을 완성해 가고 있다. 도시 심장부에 실개천이 흐르고, 소나무가 우뚝 솟은 맑고 푸른 도시, 이곳이 바로 Green City ‘영주’다. 선비의 고장 영주는 도시의 역사성과 고유의 문화를 되살리기 위한 공공디자인 사업을 펼쳐 아름다운 문화의 거리를 탄생시켰다. 영주상권의 중심인 영주동 1번지가를 간판이 아름다운 문화의 거리로 조성해 불과 1년 전만 하더라도 노점상과 전기시설로 혼잡했던 시가지 환경이 쾌적해지고 분위기도 좋아져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주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영주동 1번지가는 600m에 이르는 상가건물의 돌출간판을 모두 제거하고 오수, 도시가스, 전력, 상수도 시설을 교체하는 것은 물론, 영주만의 색깔을 드러낼 수 있는 바닥디자인과 공연무대, 조형물, 쉼터, 가로등 실개천 등 지상 설치물들이 자리 잡아 도시 전체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었다. 12월 3일 준공식을 앞둔 현재 1구간(태극당~ 영주농협 240m)에는 조형소나무 30주를 식재하고, 인도를 합성목재로 만들어 자연과 호흡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곳곳에는 누구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가 들어섰다. 2구간(주부슈퍼~임페리얼 103m)과 3구간(임페리얼~장춘당 약국 96m)에는 실개천과 폭포형 분수대, 한국 전통의 미를 한껏 살린 장독대 분수대, 대형소나무, 전통벤치 등을 설치해 영주문화의 색을 진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4구간(채소시장~랜드로바 105m)은 노점상들이 기존의 이미지를 벗고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며, 5구간(랜드로바~코오롱 스포츠 119m)에는 지역 내 문화예술 공연을 펼칠 수 있는 공연장소 2개소를 만들어 영주 문화의 거리는 지역문화가 싹트는 전국 최고의 모범거리로 탄생하게 되었다. 영주시는 지난 2008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옥외광과 개선사업 평가에서 경상북도에서 최초로 간판시범사업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억원을 지원받았다. 여기에 지식경제부 전선지중화 사업비 5억원과 에너지 절약형 LED교체 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아 도시의 품격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사업을 실시했다. 또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사업과 함께 쾌적하고 차별화된 가로환경 조성을 통해 영주시민들에게는 만남과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영주중심 상권을 회복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을 동시에 펼쳐 도심을 새롭게 디자인하기 위한 사업에 착수했다. 공공디자인이 진정한 공공디자인이 되기 위해 무엇보다 가장 필요한 것은 자발적인 시민의 참여다. 이를 위해 영주시에서는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및 문화의 거리 조성을 연계하여 지난 1월 영주시에 소재한 간판 중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간판을 대상으로 하는 ‘아름다운 간판’ 공모를 실시했다. 공모에 참여한 작품들에 대해서는 시민참여 심사와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시상하였으며,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선도해 아름다운 간판문화에 대한 시민들과 상인들의 인식변화를 이루어가기 시작했다. 또한 공사가 진행되는 중 피할 수 없는 불편함에 대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인식변화를 유도해왔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범시민적인 이해와 참여를 이끌어내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테마가 있는 문화의 거리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와 머물고 즐기면서 쇼핑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상권을 창조시켰다. 1년여 가까운 시간동안 진행된 공사로 상인들과 시민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으나 완성된 모습을 보고 큰 만족을 나타내고 있다. 이제 영주시가지에는 나무와, 휴식공간이 함께하는 공간이 완성되고 거리 곳곳에는 공연장이 생겨나 시민 누구나 문화공연을 열거나 즐길 수 있는 그린시티, 문화시티가 완성되어가고 있다. 시가지의 간판도 색상과 글씨체를 아름답게 변화시켜 눈도, 마음도 편안한 지역민들의 소통공간이 영주시민들과 관광객들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공공디자인이 경쟁력을 갖추면 사람들에게는 더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해 물질적, 정신적 안정감을 더할 수 있다. 시를 대표하는 문화의 거리 탄생으로 중심 상권이 회복되는 것은 물론, 시민의 생활환경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도 생기가, 시민생활에서 생기가 넘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는 지난 3년간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시책을 꾸준히 펼쳐 ‘걸어서 5분 안에 녹지공간이 있는 도시’ 영주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범시민 운동으로 전개된 담장 허물기 운동과 그린파킹 사업으로 인한 녹지 공간 증대는 도시디자인의 모범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도심 곳곳의 도시 숲과 서천 변 초대형 소나무 식재, 국립 테라피 단지, 태양광 발전소 유치 등 녹색도시 기반조성과 국책사업 유치에 힘써 대내외적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과 함께 생태가치를 산업화하는 녹색도시 조성과 녹색경제기반 조성, 신재생 에너지 등 그린 에너지도시 조성을 정책적으로 지원해 온 영주시는 이번 문화의 거리 탄생으로, 영주의 지역문화와 정체성을 기본으로 하는 녹색도시 건설이 더욱 탄력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 뉴스광장
    2009-11-27

산림행정 검색결과

  • 2022년 제1차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 시행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목재산업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을 위하여 2022년 제1차 목재생산업 교육을 시행한다.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24조에 따라 목재생산업 운영자 또는 취·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다.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시 업체 내 임산가공기능사 이상 자격소지자를 1명 이상(2종의 경우 2명 이상) 보유하여야 하는 것이 기본 자격 요건이나 해당 교육이수자로 이를 대체할 수 있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따라서 해당 교육은 ▲목재산업분야 법령·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에 대한 공통교육과 △1종(절삭·제재) △2종(판상·접착) △3종(방부목재·합성목재) △4종A,B(목재칩·목재펠릿, 목탄·목초액)과 같은 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 2022년 제1차 목재생산업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화상 교육으로 이뤄진다. 공통교육과정은 3월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3일 간 진행되며, 특화교육과정은 3월 31일(목)부터 4월 6일(수) 까지 업종별로 1일씩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3월 17일(목)까지다. 교육 신청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내 교육신청페이지(www.kofpi.or.kr/edu/edu.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비대면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질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여 교육생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목재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3-11

산림산업 검색결과

  • 2022년도 제2차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 시행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목재산업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2년도 제2차 목재생산업 교육을 실시한다.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은「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31조 및 같은 법 제24조에 의해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희망자 또는 목재 관련 취·창업 예정자 등에게 제공되는 법정교육이다.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시 업체 내 임산가공기능사 이상 자격소지자를 1명 이상(2종의 경우 2명이상) 보유하여야 하는 것이 기본 자격요건이지만,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 이수자로 이를 대체(2종의 경우 1명 대체)할 수 있다.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해당 교육은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산업분야 법령․정책에 대한 공통교육과 △1종(제재목) △2종(판상․접착) △3종(방부목재․합성목재) △4종 A, B(목재칩․목재펠릿, 성형목탄․목탄)과 같이 품목별로 구분한 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 2022년도 제2차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은 비대면 화상 교육으로 이뤄지며, 공통교육과정은 7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3일 동안 진행되고, 특화교육과정은 8월 1일(월)부터 5일(금) 중 업종별로 1일씩 진행된다. 교육 신청 접수는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의 교육 신청 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7월 6일(수)부터 19일(화)까지이다.  ○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교육 신청 페이지 : www.kofpi.or.kr/edu/edu.do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7-08
  • 2022년 제1차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 시행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목재산업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을 위하여 2022년 제1차 목재생산업 교육을 시행한다.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24조에 따라 목재생산업 운영자 또는 취·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다.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시 업체 내 임산가공기능사 이상 자격소지자를 1명 이상(2종의 경우 2명 이상) 보유하여야 하는 것이 기본 자격 요건이나 해당 교육이수자로 이를 대체할 수 있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따라서 해당 교육은 ▲목재산업분야 법령·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에 대한 공통교육과 △1종(절삭·제재) △2종(판상·접착) △3종(방부목재·합성목재) △4종A,B(목재칩·목재펠릿, 목탄·목초액)과 같은 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 2022년 제1차 목재생산업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화상 교육으로 이뤄진다. 공통교육과정은 3월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3일 간 진행되며, 특화교육과정은 3월 31일(목)부터 4월 6일(수) 까지 업종별로 1일씩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3월 17일(목)까지다. 교육 신청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내 교육신청페이지(www.kofpi.or.kr/edu/edu.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비대면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질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여 교육생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목재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3-11
  • 2021년 제2차 목재생산업 교육 시행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6월 11일(금)까지 목재산업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종사자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자 ‘2021년 제2차 목재생산업 교육’비대면 화상교육 참가 접수를 실시한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24조에 기반을 두어 목재생산업 운영자 또는 취·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다.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시 업체 내 임산가공기능사 이상 자격소지자를 1명 이상 보유하여야 하는 것이 기본 자격 요건이나 해당 교육이수자로 이를 대체할 수 있다. 작년 법률 개정이 이뤄짐에 따라 제재업 제2종 역시 교육이수자로 인력 요건 일부를 대체할 수 있게 되었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따라서 해당 교육은 ▲임산법규·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에 대한 공통교육과 △1종(절삭·제재) △2종(판상·접착) △3종(방부목재·합성목재) △4종A,B(목재칩·목재펠릿, 목탄·목초액)과 같은 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 2021년도 제2차 목재생산업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화상 교육으로 이뤄진다. 공통교육과정은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간 진행되며, 특화교육과정은 6월 28일부터 7월 2일 간 업종별로 1일씩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진흥원 홈페이지 내 교육신청페이지(www.kofpi.or.kr/edu/edu.do)와 네이버밴드 ‘목재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목재생산업 교육을 통해 업체들을 지원하고 유용한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목재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6-10
  • ‘2020년 제3차 목재생산업 교육’ 참가 접수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목재산업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종사자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자 ‘2020년 제3차 목재생산업 교육’참가 접수를 실시한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 24조에 기반을 두어 목재생산업 운영자 또는 취·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다.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시 업체 내 임산가공기능사 이상 자격소지자를 1명 이상 보유하여야 하는 것이 기본 자격 요건이나 해당 교육이수자로 이를 대체할 수 있다. 올해 법률 개정이 이뤄짐에 따라 제재업 제2종 역시 교육이수자로 인력 요건 일부를 대체할 수 있게 되었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따라서 해당 교육은 ▲임산법규·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에 대한 공통교육과 △1종(절삭·제재) △2종(판상·접착) △3종(방부목재·합성목재) △4종A,B(목재칩·목재펠릿, 목탄·목초액)과 같은 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 2020년 제3차 목재생산업 교육은 인천광역시 하버파크호텔에서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접수기간은 8월 21일까지다. 교육 신청은 진흥원 홈페이지 내 ‘교육신청페이지( www.kofpi.or.kr/edu/edu.do )’와 네이버밴드 ‘목재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예방을 위해 모든 교육생들은 교육장 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하며, 교육 기간 내 운영팀 통제 하에 발열체크 및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등 철저한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 “목재생산업 교육을 통해 업체들을 지원하고 유용한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목재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8-20
  • 목재생산업 등록,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면?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목재산업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종사자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자 ‘2020년 제2차 목재생산업 교육’참가 접수를 실시한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 24조에 기반을 두어 목재생산업 운영자 또는 취·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다.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시 업체 내 임산가공기능사 이상 자격소지자를 1명 이상 보유하여야 하는 것이 기본 자격 요건이나 해당 교육이수자로 이를 대체할 수 있다. 올해 법률 개정이 이뤄짐에 따라 제재업 제2종 역시 교육이수자로 인력 요건 일부를 대체할 수 있게 되었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따라서 해당 교육은 ▲임산법규·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에 대한 공통교육과 △1종(절삭·제재) △2종(판상·접착) △3종(방부목재·합성목재) △4종A,B(목재칩·목재펠릿, 목탄·목초액)과 같은 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 2020년 제2차 목재생산업 교육은 광주광역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에서 6월 22일부터 6월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접수기간은 6월 11일까지다. 교육 신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와 네이버 밴드 ‘목재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목재생산업 교육을 통해 목재분야업체들을 지원하고 유용한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목재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6-08
  • 2020년 목재생산업 등록이 필요하다면?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목재산업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종사자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자 ‘2020년 제1차 목재생산업 교육’참가 접수를 실시한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 24조에 기반을 두어 목재생산업 운영자 또는 취·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다.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시 제2종을 제외한 목재생산 업체의 경우 임산가공기능사 이상 자격소지자를 1명 이상 보유하여야 하는 것이 기본 자격 요건이나 해당 교육이수자는 이를 대체할 수 있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따라서 해당 교육은 ▲임산법규·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에 대한 공통교육과 △1종(절삭·제재) △3종(방부목재·합성목재) △4종A,B(목재칩·목재펠릿, 목탄·목초액)과 같은 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 2020년 제1차 목재생산업 교육은 대전광역시 후인원에서 2월 17일부터 2월 21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접수기간은 1월 22일부터 1월 31일까지다. 교육 신청방법 및 신청서식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www.kofpi.or.kr/notice/notice_01.do)과 네이버밴드-목재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목재생산업 교육을 통해 유용한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목재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1-28
  • 한국임업진흥원, 3차 목재생산업 교육 신청 접수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9월 6일(금)까지 목재생산업 등록 기준에 따른 기술인력 양성과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제3차 목재생산업 교육’참가 접수를 실시한다.   제3차 목재생산업 교육은 대구광역시 MBC에서 9월 23일(월)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교육 신청방법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kr) 공지사항과 네이버 밴드 ‘목재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 24조에 따라 목재생산업 등록을 준비하시거나 목재생산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지원 할 수 있으며,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다.      교육은 제재업 2종을 제외 한 1종(절삭·제재), 3종(방부목재·합성목재), 4종A,B(목재칩·목재펠릿, 목탄·목초액)과 같은 특화교육 15시간과 임산법규 및 제도, 품질관리로 이루어진 필수공통과목 20시간으로 총 35시간으로 구성된다.     - 목재생산업 2종 :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임산가공산업기사 이상 자격 필요 구길본 원장은 “목재생산업 교육을 통해 목재생산업 등록의 자격기준 해소와 목재산업체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여 목재산업 발전에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8-12
  • 한국임업진흥원, 하반기 목재생산업교육 개최 및 신청 접수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7월 8일(월)부터 목재산업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종사자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자 ‘2019년 하반기 목재생산업 교육’참가 접수를 통해 2차례 실시한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 24조에 기반을 두어 목재생산업 운영자 또는 취·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다.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시 제2종을 제외한 목재생산 업체의 경우 임산가공기능사 이상 자격소지자를 보유하여야 하는 것이 기본 자격 요건이나 해당 교육이수자로 이를 대체할 수 있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따라서 해당 교육은 ▲임산법규·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에 대한 공통교육과 △1종(절삭·제재) △3종(방부목재·합성목재) △4종A,B(목재칩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7-09
  • 2019년 제1차 목재생산업 교육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4월 22일(월)부터 4월 26일까지 목재산업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종사자 역량강화를 지원하고자 ‘2019년 제1차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를 실시한다.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24조에 기반을 두어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업체 또는 신규 창업자, 일반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따라서 해당 교육은 임산법규·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에 대한 공통교육과 △1종(절삭·제재) △3종(방부목재·합성목재) △4종A,B(목재칩·목재펠릿, 목탄·목초액)과 같은 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은 대전 후인원(동국제강그룹 연수원)에서 진행이 될 예정이며, 하반기 교육은 지역별 교육생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권역별(원주, 대구 등)로 진행된다. 구길본 원장은 “질 좋은 목재생산업 교육 서비스를 통해 유용한 정보를 업체들과 공유할 것”이라며, “목재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목재산업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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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2018년 제3차 목재생산업 교육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9월 6일(목)부터 9월 28일까지 목재산업체와 소통하기 위해 ‘2018년 제3차 목재생산업 교육’ 참가 접수를 실시한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 24조에 기반을 두어 목재생산업 운영자 또는 일반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며, 목재생산업 등록 업체에게 요구되는 의무교육이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따라서 해당 교육은 임산법규·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에 대한 공통교육과 1종(절삭·제재), 3종(방부목재·합성목재), 4종A·B(목재칩·목재펠릿, 목탄·목초액)과 같은 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은 전국에 분포되어있는 교육생들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대전 KT인재개발원 외부사설연수원에서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구길본 원장은 “목재생산업 교육을 통해 업체들과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목재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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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6
  • 한국임업진흥원, 2018년 목재생산업 교육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4월 11일(수)부터 4월 25일까지 목재산업체와 소통하기 위해 ‘2018년 목재생산업 교육’ 참가 접수를 실시한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 24조에 기반을 두어 목재생산업 운영자 또는 일반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며, 목재생산업 등록 업체에게 요구되는 의무교육이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따라서 해당 교육은 임산법규·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에 대한 공통교육과, 1종(절삭·제재) △3종(방부목재·합성목재) △4종A,B(목재칩·목재펠릿, 목탄·목초액)과 같은 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은 전국에 분포되어있는 교육생들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대전 KT인재개발원 외부사설연수원에서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구길본 원장은 “목재생산업 교육을 통해 업체들과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목재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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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1
  • 2018년 제1차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생 모집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에서는 3월 9일(금)까지 목재생산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인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해 목재생산업 등록을 희망하는 업체에게 요구되는 법정교육으로, 목재생산업을 등록하기 위해서는 의무적으로 참여하여야 한다. 이번 교육의 주요내용은 임산법규 및 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안전・환경관리, 목재 기초 이론의 공통교육, 1종(절삭・제재), 3종(방부목재, 합성목재), 4종A,B(목재칩, 목재펠릿, 목탄・목초액) 등 각 생산 제품별 특화교육으로 진행된다. 목재생산업 운영 희망자 및 일반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3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KT인재개발원(대전 소재)에서 실시되며, 교육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교육신청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구길본 원장은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을 통해 업계 최신 동향 및 기술을 공유하고 목재특성을 고려한 특화 교육으로 목재관련 전문지식을 배양할 예정이다”라며, “목재산업 발전을 위해 생산업체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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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6
  • 2017년 하반기 목재 제재업 교육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목재산업체와 소통하기 위해 10월 30일(월)부터 11월 3일까지 2017년 상반기 목재 제재업(생산업)교육을 개최한다. 목재제재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24조에 기반해 목재생산업 운영자 또는 일반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며, 목재생산업 등록 업체에게 요구되는 의무교육이기도 하다. 목재제재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 지식 배양으로 목적으로 실시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임산법규 및 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안전・환경관리, 목재 기초 이론, 1종(절삭・제재), 3종(방부목재, 합성목재), 4종A,B(목재칩, 목재펠릿, 목탄・목초액)이다. 이번 교육은 전국에 분포되어있는 교육생들의 접근성으로 고려해 대전에 위치한 KT인재개발원에서 4박 5일동안 진행된다. 김남균 원장은 “목재생산업 교육을 통해 업체들과 유용한정보를 공유하고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임산업 역량을 높일 예정”이라며, “목재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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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7
  • 2017년 하반기 목재 제재업 교육생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0일(화), 하반기 목재제재업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이번달 13일(금)까지 모집한다. 목재제재업 교육은 목재생산업 등록 업체에게 요구되는 의무교육으로 목재생산업 운영자 또는 일반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10월 30일부터 11월3일까지 대전광역시 KT인재개발원에서 실시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임산법규 및 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안전・환경관리, 목재 기초 이론, 1종(절삭・제재), 3종(방부목재, 합성목재), 4종A,B(목재칩, 목재펠릿, 목탄・목초액)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남균 원장은 “목재생산업 교육을 통해 업체들과 유용한정보를 공유하고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임산업 역량을 높일 예정”이라며, “목재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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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0
  • 2017년 상반기 목재 제재업 교육생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2일(금), 상반기 목재제재업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이번달 15일(월)까지 모집한다. 목재제재업 교육은 목재생산업 등록 업체에게 요구되는 의무교육으로 목재생산업 운영자 또는 일반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5월 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및 산림조합중앙회(충남지부)에서 실시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임산법규 및 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안전•환경•관리, 목재 기초 이론, 1종(절삭•제재), 3종(방부목재, 합성목재), 4종A•B(목재칩, 목재펠릿, 목탄•목초액)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목재생산업 교육을 통해 업체들과 유용한정보를 공유하고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임산업 역량을 높일 예정”이라며, “목재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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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15
  • 한국임업진흥원, 2017년 상반기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정부 3.0의 일환으로 목재산업체와 소통하기 위해 오는 2월 20일(월)부터 2월 24일(금)까지 2017년 상반기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을 개최한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 24조에 기반하여 목재생산업 운영자 또는 일반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며, 목재생산업 등록 업체에게 요구되는 의무교육이기도 하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 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따라서 해당 교육은 ‘임산법규·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에 대한 공통교육과 1종(절삭·제재), 3종(방부목재, 합성목재), 4종A,B(목재칩, 목재펠릿, 목탄·목초액)과 같은 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은 전국에 분포되어있는 교육생들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대전에 위치한 후인원이라는 외부사설연수원 시설에서 진행되며, 교육 접수기간은 1월23일(월)부터 2월 10일(금)까지이다. 김남균 원장은 “목재생산업 교육을 통해 업체들과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정부3.0패러다임을 실천하는 동시에 목재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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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23

목재이용 검색결과

  • 2022년도 제2차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 시행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목재산업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2년도 제2차 목재생산업 교육을 실시한다.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은「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31조 및 같은 법 제24조에 의해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희망자 또는 목재 관련 취·창업 예정자 등에게 제공되는 법정교육이다.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시 업체 내 임산가공기능사 이상 자격소지자를 1명 이상(2종의 경우 2명이상) 보유하여야 하는 것이 기본 자격요건이지만,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 이수자로 이를 대체(2종의 경우 1명 대체)할 수 있다.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해당 교육은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산업분야 법령․정책에 대한 공통교육과 △1종(제재목) △2종(판상․접착) △3종(방부목재․합성목재) △4종 A, B(목재칩․목재펠릿, 성형목탄․목탄)과 같이 품목별로 구분한 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 2022년도 제2차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은 비대면 화상 교육으로 이뤄지며, 공통교육과정은 7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3일 동안 진행되고, 특화교육과정은 8월 1일(월)부터 5일(금) 중 업종별로 1일씩 진행된다. 교육 신청 접수는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의 교육 신청 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7월 6일(수)부터 19일(화)까지이다.  ○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교육 신청 페이지 : www.kofpi.or.kr/edu/edu.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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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8
  • 2021년 제2차 목재생산업 교육 시행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6월 11일(금)까지 목재산업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종사자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자 ‘2021년 제2차 목재생산업 교육’비대면 화상교육 참가 접수를 실시한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24조에 기반을 두어 목재생산업 운영자 또는 취·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다.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시 업체 내 임산가공기능사 이상 자격소지자를 1명 이상 보유하여야 하는 것이 기본 자격 요건이나 해당 교육이수자로 이를 대체할 수 있다. 작년 법률 개정이 이뤄짐에 따라 제재업 제2종 역시 교육이수자로 인력 요건 일부를 대체할 수 있게 되었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따라서 해당 교육은 ▲임산법규·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에 대한 공통교육과 △1종(절삭·제재) △2종(판상·접착) △3종(방부목재·합성목재) △4종A,B(목재칩·목재펠릿, 목탄·목초액)과 같은 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 2021년도 제2차 목재생산업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화상 교육으로 이뤄진다. 공통교육과정은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간 진행되며, 특화교육과정은 6월 28일부터 7월 2일 간 업종별로 1일씩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진흥원 홈페이지 내 교육신청페이지(www.kofpi.or.kr/edu/edu.do)와 네이버밴드 ‘목재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목재생산업 교육을 통해 업체들을 지원하고 유용한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목재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6-10
  • ‘2020년 제3차 목재생산업 교육’ 참가 접수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목재산업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종사자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자 ‘2020년 제3차 목재생산업 교육’참가 접수를 실시한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 24조에 기반을 두어 목재생산업 운영자 또는 취·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다.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시 업체 내 임산가공기능사 이상 자격소지자를 1명 이상 보유하여야 하는 것이 기본 자격 요건이나 해당 교육이수자로 이를 대체할 수 있다. 올해 법률 개정이 이뤄짐에 따라 제재업 제2종 역시 교육이수자로 인력 요건 일부를 대체할 수 있게 되었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따라서 해당 교육은 ▲임산법규·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에 대한 공통교육과 △1종(절삭·제재) △2종(판상·접착) △3종(방부목재·합성목재) △4종A,B(목재칩·목재펠릿, 목탄·목초액)과 같은 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 2020년 제3차 목재생산업 교육은 인천광역시 하버파크호텔에서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접수기간은 8월 21일까지다. 교육 신청은 진흥원 홈페이지 내 ‘교육신청페이지( www.kofpi.or.kr/edu/edu.do )’와 네이버밴드 ‘목재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예방을 위해 모든 교육생들은 교육장 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하며, 교육 기간 내 운영팀 통제 하에 발열체크 및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등 철저한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 “목재생산업 교육을 통해 업체들을 지원하고 유용한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목재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8-20
  • 부산을 대표하는 산책로인 갈맷길, 목재데크 애물단지
      부산지역 해안 산책로와 등산로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목재데크가 수명을 다하면서 애물단지가 되고 있다.   설치된 지 몇 년 지나지 않아 뒤틀리거나 쏟아오르는 등 부서지는 곳이 많아 유지 보수에도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가고 있다. 17일 부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동호 의원이 부산시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공원·유원지, 산림 산책로에 설치된 부산지역 목재데크 규모는 20.9㎞(공원·유원지가 5.4km, 산림내 산책로가 15.5km) 에 이른다.   부산을 대표하는 산책로인 갈맷길의 경우 전체 9개 코스 가운데 4개 코스 7개 구간 19곳에 7.8km의 목재데크가 설치됐다.   해운대·송정·일광·다대포·광안리 등 5개 해수욕장 주변에도 면적 기준 8.2㎢의 목재데크가 시공됐다.   문제는 상당수 구간에 접착제로 다진 저가의 합성목재가 사용돼 주변환경을 오염시킨다는 점이다. 합성목재는 부서지면 재활용이 불가능해 산업폐기물로 처리해야 한다.   부산지역 해수욕장 산책로에 사용된 목재데크 8.2㎢ 중 52%인 4.6㎢가 합성목재다.   합성목재는 수명 또한 짧아 몇 년 지나지 않아 곳곳에서 부서지거나 쏟아올라 보행을 방해한다.   부산시는 최근 3년 간 목재데크 조성에 17억1천300여만원을 사용했지만 같은 기간 하자와 유지보수에 투자 비용의 26%인 4억4천500여만원을 썼다.   비용이 싸고 설치가 편리하다는 이유 만으로 무분별하게 설치한 목재데크가 이제는 부메랑이 돼 돌아오고 있는 것이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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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도 제2차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 시행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목재산업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2년도 제2차 목재생산업 교육을 실시한다.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은「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31조 및 같은 법 제24조에 의해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희망자 또는 목재 관련 취·창업 예정자 등에게 제공되는 법정교육이다.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시 업체 내 임산가공기능사 이상 자격소지자를 1명 이상(2종의 경우 2명이상) 보유하여야 하는 것이 기본 자격요건이지만,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 이수자로 이를 대체(2종의 경우 1명 대체)할 수 있다.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해당 교육은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산업분야 법령․정책에 대한 공통교육과 △1종(제재목) △2종(판상․접착) △3종(방부목재․합성목재) △4종 A, B(목재칩․목재펠릿, 성형목탄․목탄)과 같이 품목별로 구분한 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 2022년도 제2차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은 비대면 화상 교육으로 이뤄지며, 공통교육과정은 7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3일 동안 진행되고, 특화교육과정은 8월 1일(월)부터 5일(금) 중 업종별로 1일씩 진행된다. 교육 신청 접수는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의 교육 신청 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7월 6일(수)부터 19일(화)까지이다.  ○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교육 신청 페이지 : www.kofpi.or.kr/edu/edu.do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7-08
  • 2022년 제1차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 시행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 이하 진흥원)은 목재산업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을 위하여 2022년 제1차 목재생산업 교육을 시행한다.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24조에 따라 목재생산업 운영자 또는 취·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다.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시 업체 내 임산가공기능사 이상 자격소지자를 1명 이상(2종의 경우 2명 이상) 보유하여야 하는 것이 기본 자격 요건이나 해당 교육이수자로 이를 대체할 수 있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따라서 해당 교육은 ▲목재산업분야 법령·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에 대한 공통교육과 △1종(절삭·제재) △2종(판상·접착) △3종(방부목재·합성목재) △4종A,B(목재칩·목재펠릿, 목탄·목초액)과 같은 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 2022년 제1차 목재생산업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화상 교육으로 이뤄진다. 공통교육과정은 3월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3일 간 진행되며, 특화교육과정은 3월 31일(목)부터 4월 6일(수) 까지 업종별로 1일씩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3월 17일(목)까지다. 교육 신청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내 교육신청페이지(www.kofpi.or.kr/edu/edu.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비대면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질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여 교육생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목재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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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1
  • 2021년 제2차 목재생산업 교육 시행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6월 11일(금)까지 목재산업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종사자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자 ‘2021년 제2차 목재생산업 교육’비대면 화상교육 참가 접수를 실시한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24조에 기반을 두어 목재생산업 운영자 또는 취·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다.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시 업체 내 임산가공기능사 이상 자격소지자를 1명 이상 보유하여야 하는 것이 기본 자격 요건이나 해당 교육이수자로 이를 대체할 수 있다. 작년 법률 개정이 이뤄짐에 따라 제재업 제2종 역시 교육이수자로 인력 요건 일부를 대체할 수 있게 되었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따라서 해당 교육은 ▲임산법규·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에 대한 공통교육과 △1종(절삭·제재) △2종(판상·접착) △3종(방부목재·합성목재) △4종A,B(목재칩·목재펠릿, 목탄·목초액)과 같은 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 2021년도 제2차 목재생산업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화상 교육으로 이뤄진다. 공통교육과정은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간 진행되며, 특화교육과정은 6월 28일부터 7월 2일 간 업종별로 1일씩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진흥원 홈페이지 내 교육신청페이지(www.kofpi.or.kr/edu/edu.do)와 네이버밴드 ‘목재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오 원장은 “목재생산업 교육을 통해 업체들을 지원하고 유용한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목재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1-06-10
  • ‘2020년 제3차 목재생산업 교육’ 참가 접수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목재산업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종사자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자 ‘2020년 제3차 목재생산업 교육’참가 접수를 실시한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 24조에 기반을 두어 목재생산업 운영자 또는 취·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다.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시 업체 내 임산가공기능사 이상 자격소지자를 1명 이상 보유하여야 하는 것이 기본 자격 요건이나 해당 교육이수자로 이를 대체할 수 있다. 올해 법률 개정이 이뤄짐에 따라 제재업 제2종 역시 교육이수자로 인력 요건 일부를 대체할 수 있게 되었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따라서 해당 교육은 ▲임산법규·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에 대한 공통교육과 △1종(절삭·제재) △2종(판상·접착) △3종(방부목재·합성목재) △4종A,B(목재칩·목재펠릿, 목탄·목초액)과 같은 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 2020년 제3차 목재생산업 교육은 인천광역시 하버파크호텔에서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접수기간은 8월 21일까지다. 교육 신청은 진흥원 홈페이지 내 ‘교육신청페이지( www.kofpi.or.kr/edu/edu.do )’와 네이버밴드 ‘목재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예방을 위해 모든 교육생들은 교육장 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하며, 교육 기간 내 운영팀 통제 하에 발열체크 및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등 철저한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 “목재생산업 교육을 통해 업체들을 지원하고 유용한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목재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8-20
  • 목재생산업 등록,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면?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목재산업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종사자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자 ‘2020년 제2차 목재생산업 교육’참가 접수를 실시한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 24조에 기반을 두어 목재생산업 운영자 또는 취·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다.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시 업체 내 임산가공기능사 이상 자격소지자를 1명 이상 보유하여야 하는 것이 기본 자격 요건이나 해당 교육이수자로 이를 대체할 수 있다. 올해 법률 개정이 이뤄짐에 따라 제재업 제2종 역시 교육이수자로 인력 요건 일부를 대체할 수 있게 되었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따라서 해당 교육은 ▲임산법규·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에 대한 공통교육과 △1종(절삭·제재) △2종(판상·접착) △3종(방부목재·합성목재) △4종A,B(목재칩·목재펠릿, 목탄·목초액)과 같은 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 2020년 제2차 목재생산업 교육은 광주광역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에서 6월 22일부터 6월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접수기간은 6월 11일까지다. 교육 신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와 네이버 밴드 ‘목재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목재생산업 교육을 통해 목재분야업체들을 지원하고 유용한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목재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6-08
  • 2020년 목재생산업 등록이 필요하다면?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목재산업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종사자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자 ‘2020년 제1차 목재생산업 교육’참가 접수를 실시한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 24조에 기반을 두어 목재생산업 운영자 또는 취·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다.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시 제2종을 제외한 목재생산 업체의 경우 임산가공기능사 이상 자격소지자를 1명 이상 보유하여야 하는 것이 기본 자격 요건이나 해당 교육이수자는 이를 대체할 수 있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따라서 해당 교육은 ▲임산법규·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에 대한 공통교육과 △1종(절삭·제재) △3종(방부목재·합성목재) △4종A,B(목재칩·목재펠릿, 목탄·목초액)과 같은 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 2020년 제1차 목재생산업 교육은 대전광역시 후인원에서 2월 17일부터 2월 21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접수기간은 1월 22일부터 1월 31일까지다. 교육 신청방법 및 신청서식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www.kofpi.or.kr/notice/notice_01.do)과 네이버밴드-목재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목재생산업 교육을 통해 유용한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목재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0-01-28
  • 한국임업진흥원, 3차 목재생산업 교육 신청 접수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9월 6일(금)까지 목재생산업 등록 기준에 따른 기술인력 양성과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제3차 목재생산업 교육’참가 접수를 실시한다.   제3차 목재생산업 교육은 대구광역시 MBC에서 9월 23일(월)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교육 신청방법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kr) 공지사항과 네이버 밴드 ‘목재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 24조에 따라 목재생산업 등록을 준비하시거나 목재생산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지원 할 수 있으며,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다.      교육은 제재업 2종을 제외 한 1종(절삭·제재), 3종(방부목재·합성목재), 4종A,B(목재칩·목재펠릿, 목탄·목초액)과 같은 특화교육 15시간과 임산법규 및 제도, 품질관리로 이루어진 필수공통과목 20시간으로 총 35시간으로 구성된다.     - 목재생산업 2종 :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임산가공산업기사 이상 자격 필요 구길본 원장은 “목재생산업 교육을 통해 목재생산업 등록의 자격기준 해소와 목재산업체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여 목재산업 발전에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8-12
  • 한국임업진흥원, 하반기 목재생산업교육 개최 및 신청 접수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7월 8일(월)부터 목재산업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종사자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자 ‘2019년 하반기 목재생산업 교육’참가 접수를 통해 2차례 실시한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 24조에 기반을 두어 목재생산업 운영자 또는 취·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다.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시 제2종을 제외한 목재생산 업체의 경우 임산가공기능사 이상 자격소지자를 보유하여야 하는 것이 기본 자격 요건이나 해당 교육이수자로 이를 대체할 수 있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따라서 해당 교육은 ▲임산법규·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에 대한 공통교육과 △1종(절삭·제재) △3종(방부목재·합성목재) △4종A,B(목재칩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7-09
  • 2019년 제1차 목재생산업 교육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4월 22일(월)부터 4월 26일까지 목재산업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종사자 역량강화를 지원하고자 ‘2019년 제1차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를 실시한다.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24조에 기반을 두어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업체 또는 신규 창업자, 일반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따라서 해당 교육은 임산법규·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에 대한 공통교육과 △1종(절삭·제재) △3종(방부목재·합성목재) △4종A,B(목재칩·목재펠릿, 목탄·목초액)과 같은 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은 대전 후인원(동국제강그룹 연수원)에서 진행이 될 예정이며, 하반기 교육은 지역별 교육생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권역별(원주, 대구 등)로 진행된다. 구길본 원장은 “질 좋은 목재생산업 교육 서비스를 통해 유용한 정보를 업체들과 공유할 것”이라며, “목재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목재산업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4-19
  • 부산을 대표하는 산책로인 갈맷길, 목재데크 애물단지
      부산지역 해안 산책로와 등산로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목재데크가 수명을 다하면서 애물단지가 되고 있다.   설치된 지 몇 년 지나지 않아 뒤틀리거나 쏟아오르는 등 부서지는 곳이 많아 유지 보수에도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가고 있다. 17일 부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동호 의원이 부산시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공원·유원지, 산림 산책로에 설치된 부산지역 목재데크 규모는 20.9㎞(공원·유원지가 5.4km, 산림내 산책로가 15.5km) 에 이른다.   부산을 대표하는 산책로인 갈맷길의 경우 전체 9개 코스 가운데 4개 코스 7개 구간 19곳에 7.8km의 목재데크가 설치됐다.   해운대·송정·일광·다대포·광안리 등 5개 해수욕장 주변에도 면적 기준 8.2㎢의 목재데크가 시공됐다.   문제는 상당수 구간에 접착제로 다진 저가의 합성목재가 사용돼 주변환경을 오염시킨다는 점이다. 합성목재는 부서지면 재활용이 불가능해 산업폐기물로 처리해야 한다.   부산지역 해수욕장 산책로에 사용된 목재데크 8.2㎢ 중 52%인 4.6㎢가 합성목재다.   합성목재는 수명 또한 짧아 몇 년 지나지 않아 곳곳에서 부서지거나 쏟아올라 보행을 방해한다.   부산시는 최근 3년 간 목재데크 조성에 17억1천300여만원을 사용했지만 같은 기간 하자와 유지보수에 투자 비용의 26%인 4억4천500여만원을 썼다.   비용이 싸고 설치가 편리하다는 이유 만으로 무분별하게 설치한 목재데크가 이제는 부메랑이 돼 돌아오고 있는 것이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8-11-25
  • 2018년 제3차 목재생산업 교육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9월 6일(목)부터 9월 28일까지 목재산업체와 소통하기 위해 ‘2018년 제3차 목재생산업 교육’ 참가 접수를 실시한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 24조에 기반을 두어 목재생산업 운영자 또는 일반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며, 목재생산업 등록 업체에게 요구되는 의무교육이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따라서 해당 교육은 임산법규·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에 대한 공통교육과 1종(절삭·제재), 3종(방부목재·합성목재), 4종A·B(목재칩·목재펠릿, 목탄·목초액)과 같은 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은 전국에 분포되어있는 교육생들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대전 KT인재개발원 외부사설연수원에서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구길본 원장은 “목재생산업 교육을 통해 업체들과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목재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9-06
  • 한국임업진흥원, 2018년 목재생산업 교육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4월 11일(수)부터 4월 25일까지 목재산업체와 소통하기 위해 ‘2018년 목재생산업 교육’ 참가 접수를 실시한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 24조에 기반을 두어 목재생산업 운영자 또는 일반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며, 목재생산업 등록 업체에게 요구되는 의무교육이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따라서 해당 교육은 임산법규·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에 대한 공통교육과, 1종(절삭·제재) △3종(방부목재·합성목재) △4종A,B(목재칩·목재펠릿, 목탄·목초액)과 같은 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은 전국에 분포되어있는 교육생들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대전 KT인재개발원 외부사설연수원에서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구길본 원장은 “목재생산업 교육을 통해 업체들과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목재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4-11
  • 2018년 제1차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생 모집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에서는 3월 9일(금)까지 목재생산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인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해 목재생산업 등록을 희망하는 업체에게 요구되는 법정교육으로, 목재생산업을 등록하기 위해서는 의무적으로 참여하여야 한다. 이번 교육의 주요내용은 임산법규 및 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안전・환경관리, 목재 기초 이론의 공통교육, 1종(절삭・제재), 3종(방부목재, 합성목재), 4종A,B(목재칩, 목재펠릿, 목탄・목초액) 등 각 생산 제품별 특화교육으로 진행된다. 목재생산업 운영 희망자 및 일반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3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KT인재개발원(대전 소재)에서 실시되며, 교육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교육신청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구길본 원장은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을 통해 업계 최신 동향 및 기술을 공유하고 목재특성을 고려한 특화 교육으로 목재관련 전문지식을 배양할 예정이다”라며, “목재산업 발전을 위해 생산업체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8-02-26
  • 2017년 하반기 목재 제재업 교육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목재산업체와 소통하기 위해 10월 30일(월)부터 11월 3일까지 2017년 상반기 목재 제재업(생산업)교육을 개최한다. 목재제재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24조에 기반해 목재생산업 운영자 또는 일반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며, 목재생산업 등록 업체에게 요구되는 의무교육이기도 하다. 목재제재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 지식 배양으로 목적으로 실시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임산법규 및 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안전・환경관리, 목재 기초 이론, 1종(절삭・제재), 3종(방부목재, 합성목재), 4종A,B(목재칩, 목재펠릿, 목탄・목초액)이다. 이번 교육은 전국에 분포되어있는 교육생들의 접근성으로 고려해 대전에 위치한 KT인재개발원에서 4박 5일동안 진행된다. 김남균 원장은 “목재생산업 교육을 통해 업체들과 유용한정보를 공유하고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임산업 역량을 높일 예정”이라며, “목재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10-27
  • 2017년 하반기 목재 제재업 교육생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0일(화), 하반기 목재제재업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이번달 13일(금)까지 모집한다. 목재제재업 교육은 목재생산업 등록 업체에게 요구되는 의무교육으로 목재생산업 운영자 또는 일반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10월 30일부터 11월3일까지 대전광역시 KT인재개발원에서 실시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임산법규 및 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안전・환경관리, 목재 기초 이론, 1종(절삭・제재), 3종(방부목재, 합성목재), 4종A,B(목재칩, 목재펠릿, 목탄・목초액)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남균 원장은 “목재생산업 교육을 통해 업체들과 유용한정보를 공유하고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임산업 역량을 높일 예정”이라며, “목재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10-10
  • 2017년 상반기 목재 제재업 교육생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2일(금), 상반기 목재제재업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이번달 15일(월)까지 모집한다. 목재제재업 교육은 목재생산업 등록 업체에게 요구되는 의무교육으로 목재생산업 운영자 또는 일반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5월 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및 산림조합중앙회(충남지부)에서 실시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임산법규 및 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안전•환경•관리, 목재 기초 이론, 1종(절삭•제재), 3종(방부목재, 합성목재), 4종A•B(목재칩, 목재펠릿, 목탄•목초액)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목재생산업 교육을 통해 업체들과 유용한정보를 공유하고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임산업 역량을 높일 예정”이라며, “목재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7-05-15
  •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국내 최초 잣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친환경 합성목재' 개발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잣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활용한 '친환경 합성목재 데크'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재선충병은 소나무재선충이 소나무·해송·잣나무 내에서 단기간 급속하게 증식해 나무를 죽이는 병으로, 치사율이 100%에 이르며 재발생률 역시 높다. 경기도의 경우 주요 산림 소득수종인 잣나무에 이 병이 확산되고 있어 많은 도내 산림농가들이 피해를 입어 왔으며, 이에 도에서는 감염목 및 반경 2km 나무를 모두 제거한 후 훈증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문제는 이 훈증작업에 사용되는 훈증제에 노출된 목재의 경우 활용에 제한이 있다는 사실이다. 이에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목재부산물을 이용한 연료용 복합 펠릿의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 기술을 보유한 경기도의 한 중소기업 A사와 연구진을 구성, 재선충병으로 버려지는 피해목을 이용해 산업화 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게 됐다. 이번에 연구진이 개발한 방법은 A사의 특허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피해목을 2cm 이하로 파쇄한 후 이를 다시 100~200mesh의 미세분말로 분쇄하는 방식을 취함으로써 화학적 훈증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자칫 목재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재선충병을 제거할 수 있다. 연구진은 이렇게 가공된 잣나무 재선충병 피해목을 잣 구과피나 외종피 등 잣 부산물과 폴리에틸렌(PE)을 혼합함으로써 친환경 합성목재를 개발, 제조공정을 확립시키는데 까지 이르렀다. 또 이 친환경 합성목재를 활용한 '데크' 제품을 만드는 것 역시 성공했다. 더욱이 재선충병 피해목을 활용해 만든 친환경 합성목재 제품은 이번이 국내 최초다. 아울러 이 제품은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니스나 오일스테인 등의 도색을 전혀 하지 않아도 목재 고유의 색을 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연구진은 이 같은 공정을 거쳐 가공된 목재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재선충병이 검출되지 않을 것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잣 구과 채취 후 식용 잣을 탈각하고 남은 부산물인 잣 구과피와 외종피의 경우 전체 잣 구과 질량의 85%를 차지하고 있다. 일부가 땔감 및 거름으로 활용되거나 추출물이 화장품 재료로 사용될 뿐, 대부분은 노지에 방치되거나 폐기되고 있어, 이번 개발 성과는 더욱 의미가 있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연구진은 친환경 합성목재로 만든 데크 신제품을 가평군 소재 경기도립 잣향기푸른숲 내 명상공간에 시범 설치해 방문객 대상으로 개방을 실시했다. 김종학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신기술 개발로 그동안 단순 연료재 등으로 활용하기만 했던 재선충병 피해 잣나무의 새로운 산업화의 길이 열렸다"면서, "현재 해당기술에 대해 국내 박람회 출원 및 응용특허 취득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술 보급을 위한 정책건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7-05-10
  • 한국임업진흥원, 2017년 상반기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정부 3.0의 일환으로 목재산업체와 소통하기 위해 오는 2월 20일(월)부터 2월 24일(금)까지 2017년 상반기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을 개최한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 24조에 기반하여 목재생산업 운영자 또는 일반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며, 목재생산업 등록 업체에게 요구되는 의무교육이기도 하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 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따라서 해당 교육은 ‘임산법규·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에 대한 공통교육과 1종(절삭·제재), 3종(방부목재, 합성목재), 4종A,B(목재칩, 목재펠릿, 목탄·목초액)과 같은 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은 전국에 분포되어있는 교육생들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대전에 위치한 후인원이라는 외부사설연수원 시설에서 진행되며, 교육 접수기간은 1월23일(월)부터 2월 10일(금)까지이다. 김남균 원장은 “목재생산업 교육을 통해 업체들과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정부3.0패러다임을 실천하는 동시에 목재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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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23
  • 창원시, 친환경 건축도 앞장서 이끈다
      창원시가 25일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친환경주택 시범건축물인 ‘창원 C-zero house’(탄소제로하우스)를 개관하고 시민에게 공개했다. 이는 산업화로 인한 급격한 기후변화와 폭우, 폭설 등 기상재해는 인류가 만든 인재이며, 미래 닥쳐올 크나큰 재앙으로 여기고, 미래는 탄소를 발생시키지 않는 건축물만이 건립돼야 한다는 취지를 바탕으로 건립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을 비롯한 이기태 의창구청장, 김흥수 마산회원구청장, 이옥선 시의원, 김태호 창원시건축사회장을 비롯한 건축사, 전점석 녹색창원21실천협의회장, 관내 대학교 관계 교수, 공사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탄소제로하우스의 개관을 축하했다. 관내 의창구 용지호수공원 내 147㎡(44평 정도) 규모의 지상 1층 목구조로 조성된 ‘창원 C-zero house’는 미래 우리 주거가 반영해야 할 건축분야의 요소기술들이 다양하게 반영되어 있으며, 실제 시공사항을 볼 수 있도록 벽면과 천정의 일부를 투시형으로 조성해 그 샘플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했다. 실제 반영된 이 건축물의 요소기술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에코시스템(Eco-System)이다, 이 건물은 사용한 후 폐기될 때까지 콘크리트와 같은 환경문제를 야기하지 않게 목재를 주요구조로 사용해 철거 후에도 환경피해가 없도록 시공돼있다.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한다.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으로 전기를 생산하여 주택내부에서 필요한 전등 및 전열에 대한 전력을 공급하며, 냉난방은 지열을 이용해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을 불어넣고 겨울에는 따뜻한 공기를 제공 난방을 가능하게 했다. ▲‘친환경 요소 기술’을 접목했다. 가장 열손실이 많은 창호와 유리는 일반건축물과는 사뭇 다르다. 유리는 3중 로이유리 구조로 단열 성능강화를 위해 아르곤가스를 봉입하여 내부의 열손실을 최소화 하면서 외부에서의 열을 차단했다. 창호재는 고기밀의 창호재로 소재는 U-PVC 사용한 70㎜ 시스템 창호를 적용했다. 단열재는 재활용 합성목재를 양쪽에 두고 그 안에 단열재인 그라스울 280㎜가 시공되어 단열과 차음 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여 창호와 함께 단열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제작했다. 또한 탄소제로하우스에는 외부공기 유입차단을 위한 초정밀시공을 했고, 이를 확인하기 위한 ‘기밀시험테스트’를 시행했다. ‘기밀테스트’란 본 건축물 내 모든 창호를 닫은 채로 공기를 불어넣어 바람이 새어나가는 것을 확인하는 것으로, 이 건축물의 기밀테스트의 결과, 시간당 0.42회로써 독일의 패시브기준 시간당 0.6회보다 기밀성을 높였다, 옛 우리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말하시던 외풍은 완전히 차단되는 셈이다.  주방에는 태양광 덕트를 이용한 조명이 설치되어 주택내부 자연채광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외부에는 풍력과 태양광과 동시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가로등이 설치되어 주위를 밝힌다, 가로등 하단에는 충전용 USB를 설치해 용지호수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는 휴대폰 충전도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아울러 빗물저장을 위한 빗물저금통을 설치해 조경수로 활용하도록 했고, 내부에는 모든 신재생에너지의 사용량을 테이타로 볼 수 있는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도 설치해 신재생에너지 생산량과 사용량을 볼 수 있는 등 친환경주택을 실감할 수 있게 되어있다.  그 외에도 친환경 페인트 및 친환경 벽지 등이 반영됐다. 이 건물은 이러한 다양한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패시브제로에너지 건축연구소로부터 ‘패시브 건축인증 Gold’를 받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공사비용이다. 일반적인 주택의 건축비가 3.3㎡(평당) 약 400만원 선이다. 첨단 단열공법 등으로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한 패시브하우스(Passive house)는 그 2배인 850만원 정도가 소요된다. 그러나 에코시스템이 목구조가 아닌 콘크리트나 조적일 경우에는 약 1.4배정도인 3.3㎡(평당) 560만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건립 중 많은 시민들이 와서 질문하고 궁금해 하는 사항인 시공비에 대해서는 추후 규모와 방법에 따라 별도의 자료를 작성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장 주목할 만 한 점은 친환경건축물의 운영방법이다. 이 건물은 창원시건축사회에서 건립을 제안했고, 이를 창원시와 창원시건축사회, 그리고 창원시 소재 창원대와 경남대의 건축학부 교수들이 탄소제로하우스 건립추진단을 구성해 건립한 건축물이다. 창원시건축사회에서는 이 탄소제로하우스를 ‘창원시 친환경건축물 정보센터’로 운영해 시민에게는 교육?홍보의 장으로 하는 선진행정을 구현하는 등 민간이 행정에 참여하는 민간 협치사업이다.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은 “우리는 예상되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하며 전체에너지 사용량의 20% 이상에 달하는 건축물의 탄소발생량을 최소화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있다”면서 “탄소제로하우스 개관을 계기로 시민들도 에너지절약 생활화 및 에너지절감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사업을 추진한 김태호 창원시건축사회 회장이자 창원친환경도시건축조직위원장은 “앞으로 ‘C-zero house’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교육과 소규모 건축관련 세미나 등도 개최하여 명실상부한 창원시 친환경건축을 선도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당초 사업계획에서 설계와 시공을 총괄 관리한 창원시 정갑식 건축경관과장은 “본 건축물은 ‘친환경건축물정보센터’로서의 역할과 창원시 무료 건축상담 등을 겸하도록 함으로써 친환경건축을 원하는 창원시민에게는 작지만 큰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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