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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주국유림관리소, ”사방댐 설치로 산림재해 예방 기대” 만족도 높아!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금년 시설된 사방댐 주변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는 마을주민을(북창부락외5개부락) 대상으로 직접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조사항목은 사방댐에 대한 이해, 설치의 적정성 및 기대효과, 기타 불편사항 등 7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조사결과 사방댐설치와 관련하여 전체적인 만족도는 높은 편이었으며, 특히 ‘사방댐 설치로 산사태 등 산림피해로부터 마을의 안전이 향상 되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문항에 68%이상이 그렇다고 답변하는 등 태풍 등 집중 호우 시 저사ㆍ저수 기능 확보로 마을 주민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음이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 7월초 무주ㆍ진안ㆍ장수군 지역에 2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렸음에도 사방댐 주변마을에 별다른 피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사태 취약지역 등 산림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 지속적인 사방사업을 확대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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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6
  • 무주국유림관리소 ”숲해설가 실습 교육” 제공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함흥식)는 현직 숲 해설가(차원식, 김언하) 및 숲 해설가 전문교육과정을 수료한 예비 숲 해설가(6명)와 함께 관내 적상산과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숲 해설가 김경식, 최혜경)에서 실습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예비 숲 해설가 장승훈 외 5명은 “대전충남생명의 숲” 에서 4개월간(41강) 숲 해설가 전문교육과정을 수료한 예비 숲 해설가로 현장에서 직접 듣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무주국유림관리소와 해설가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숲을 사랑하고 아름다운 우리 숲을 전달하는데 파수꾼이 되겠다"고 입을 모았다.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3월 무주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어린이집, 초ㆍ중ㆍ고는 물론 지역주민, 무주를 찾는 관광객 등에게 찾아가는 숲 해설로 다양한 숲 해설 프로그램으로 우리 숲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국민누구나 숲 해설을 신청하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무주국유림관리소 (063-320-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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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22
  •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대청소 실시!!..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정철호)는 28일 덕유산에서 덕유산산악구조대,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두대간 사랑’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덕유산 향적봉에서 칠연폭포에 이르는 총 8.2km 구간에 대해 쓰레기 수거 등 산지정화활동을 벌였으며,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백두대간을 아끼고 보호하자는 계도활동도 함께 실시하였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휴가철이 끝나감에 따라 백두대간 탐방로 주변 오물등을 깨끗이 제거하는 한편 탐방로를 점검하여 훼손된 지역에 대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계획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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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28
  • 서부산림청, 국방부 소관 국유림 숲가꾸기 본격 시동!!!..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정철호)는 8월 14일 임실군 신평면 국방부 제6탄약창에서 숲가꾸기 현장토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국방부소관 국유림에 대한 숲가꾸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방시설본부 전라시설단과 서부지방산림청간의 지난 5월 2일 산림경영대행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후속조치로 그동안 정밀 산림조사를 거쳐 작업방법 등에 대한 설계가 마무리됨에 따라 서부지방산림청을 비롯 국방부 관계자, 숲가꾸기 전문가, 생명의숲 관계자 등 30여명이 모여 군사시설 주변 숲가꾸기 방안에 대해 토론회를 갖게 된 것이다.        이번에 숲가꾸기를 실시할 지역은 주로 70년대 리기다소나무가 심어진 지역으로 그동안 군사시설지역이다보니 숲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수종갱신과 숲가꾸기가 시급했던 곳이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국방부 산림경영대행 사업이 그동안 전문성과 관리예산 부족으로 거의 방치되다시피 했던 타부처 소관 국유림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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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13
  • 무주국유림관리소, 정월대보름 산불예방활동 실시!!..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양민석)는 정월대보름(2.23~2.24)을 맞이하여 직원, 산불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100여명을 산불취약지와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민속놀이 행사장에 집중배치하여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하였다.  특히 올 정월대보름은 휴일을 맞아 많은 국민들이 늦은 시간까지행사에 참여하여 산불대책본부 및 산불감시인력의 근무시간을 조정하여 행사가 마무리 될 때까지 산불예방활동을 실시하였다.    아울러 논ㆍ밭두렁 소각의 병충해 방제 효과가 없음과 산불의 위험성 등을 홍보하고 산불예방활동을 범국민 운동으로 확산시키고자 산불예방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로부터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는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데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3-02-25
  • 무주국유림관리소, 청정지역 고로쇠수액 양여로 농한기 농가소득 기여!!..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양민석)는 2013년 수액 채취시기를 맞아 관내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을 지역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양여하였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내는 지리산, 덕유산 등을 포함하고 있는 청정지역으로 친환경적인 고로쇠 수액이 생산되는 곳이며, 올해 274명의 지역주민에게 국유림 1,563ha 253,223ℓ를 양여하여 3억원의 농가소득 기여 및 소비자에게 자연의 맛을 만끽할 수 있게 끔 할 예정이다.  한편,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양민석)는 고로쇠 수액이 시작되는 2월 중순경부터 관내 채취지를 대상으로 수액채취방법 준수 및 나무피해 여부 등 불법 행위 등을 단속하여 소비자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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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22
  • 다문화가정 아동들과 함께하는 숲속 추억으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 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는 그동안 산림휴양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사회적 약자 및 다문화가정 아동 등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초청하여 『취약계층 산림문화체험』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덕유산 자연휴양림 내 숲속수련장에서 2월 22일~23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며, 무주군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휴양림에서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드는 데 더 할 수 없는 좋은 기회다. 이번 체험행사는 휴양림에서 숲 해설가 선생님들과 국내 최고의 독일가문비 숲 데크로드에서 숲해설 및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숲의 중요성 및 숲 이주는 혜택도 공부하며 일깨우고 도미노놀이 나무목걸이 만들기 등 체험으로 부모님들에게는 동심속의 추억을 되새기는 기회를, 자녀들에게는 놀며 배우며 신나는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소외계층의 사랑을 휴양림에서 더욱 돈독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행사 관계자는 “숲체험 등 산림휴양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사회적 약자 및 다문화 가정 아동들에게 숲이 주는 고품격 산림휴양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덕유산자연휴양림 063-322-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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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18
  • 맞춤형 산림사업을 통한 고부가가치의 산림자원 육성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양민석)는 2013년 나무심기와 숲가꾸기를 추진하여 아름답고 건강한 숲을 만들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목재생산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숲을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숲가꾸기 사업에는 24억여 원의 사업비를 들여 1,669ha에 실행할 계획이며,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나무심기사업은 8억여 원을 투입하여 135ha를 추진 할 계획이다. 경제림 및 공익림 가꾸기 등 지역별 산림의 기능에 맞는 숲가꾸기를 실행하여 산림의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키는 한편, 연중 꽃피는 밀원림 시범단지(17ha), 특용자원 조림(3ha) 등을 통하여 지역주민 소득증대를 위한 산림자원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숲가꾸기와 나무심기를 통하여 산림의 경제적 가치 증진은 물론 수원함양, 휴양, 산림소득 등 산림의 기능이 최대한 발휘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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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14
  •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토목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양민석)는 2013년도 산림토목사업 추진에 앞서 무주, 진안, 장수, 임실 등 관내 산림토목사업지 인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13. 1. 30 ~ 2. 6까지 지역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임도, 사방댐, 계류보전사업 등 산림토목사업의 효과와 필요성, 추진계획에 대하여 설명하고 사업 실행 시 적극적인 주민참여를 통해 원활한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산림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토보존 및 녹색성장에 필요한 산림경영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올해 사방댐 7개소, 계류보전 2.5km, 임도 11.1km를 신설할 계획으로, 2월말 조기 착수하여 사방댐, 계류보전 사업은 6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양민석)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지역 주민의 의견은 검토 후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의견을 청취하여 산림토목사업 추진시 현장과 부합된 시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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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07
  •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사유림 매수 추진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양민석)는 매년 남산 면적의 3배에 해당하는 면적을 매수하고 있으며 2013년도에도 51억 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남원시,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임실군) 개인이 관리하기 힘든 산을 매수하여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의 안정적 확보와 국유림 확대 집단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현재 국유림의 비율을 2030년까지 선진국 수준인 32%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국유림 확대 정책에 발맞추기 위한 것이다. 매수대상 사유림은 보유기간이 1년 이상 되는 임야로 입지여건이 국유림 경영관리에 적합한 산림, 산림보호구역 및 백두대간보호지역 등 산림관련법률에 의하여 제한림으로 지정되어 있어 사유재산권에 침해를 받고 있는 산림을 우선적으로 매수할 예정이다.  참고로 2년 이상 산지를 보유한 자가 국가에 매도할 경우 양도소득세의 100분의 20에 상당하는 세액을 감면 받는 기한이 2014.12.31.까지 연장되었다고 한다(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도시지역은 제외).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관리가 안 되고 있는 대면적 산림소유자를 만나 적극적인 매수 홍보를 하는 등 2013년 사유림 매수 목표량 달성을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매도문의는 무주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063-320-3620~1)로 문의하면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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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05
  • 무주국유림관리소, 24시간 산불비상근무체제 돌입!!..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양민석)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하여 1.31일 직원, 산불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2.1일부터 5.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ㆍ운영하는 등 24시간 산불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며, 공무원을 비롯한 진화대와 감시원이 산림 연접지 곳곳에서 산불예방 홍보 및 감시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올 봄은 힐링열풍으로 인한 등산인구 증가로 인하여 산불위험요소 증가가 예상됨으로 산불이 동시다발ㆍ대형화될 우려가 있어 새정부 출범일 전후, 청명ㆍ한식 전후 등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여 봄철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공무원 및 산불진화대 발대식을 통해 초동진화태세를 완비한다면 소중한 산림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산림연접지에서 불놓기 행위를 금지하는 등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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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31
  • 산림으로 인한 피해 우리가 해결한다!!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양민석)은 산림과 연접된 주택지ㆍ농경지 등 생활권 주변 산림으로 피해를 입는 국민들의 애로사항에 능동적으로 해결하여 국민에게 찾아가는 산림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1월 28일부터 2013년 숲가꾸기 패트롤 사업에 착수한다.        “숲가꾸기 패트롤”은 2010년부터 산림청에서 각종 산림피해(덩굴류제거, 고사목 제거, 주택·농경지 피해목 제거 등)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국민 생활에 피해를 주는 산림 현장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무주국유림관리소 관할구역(무주, 진안, 장수, 임실, 남원) 국·사유지에서 발생되는 각종 산림민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전문 임업기술을 습득한 기술인 3명으로 구성ㆍ운영한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숲가꾸기 패트롤을 통하여 지역 주민의 산림으로 인한 민원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숲가꾸기 패트롤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무주국유림관리소(063-320-3630~4)로 연락하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사유지 내 입목 벌채에 대하여는 산림소유자의 임의벌채 동의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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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28
  • 무주국유림관리소, 산촌마을과 국유림 보호협약 체결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양민석)는 1월 8일 관내 33개 마을 289명과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해 산림보호와 함께 지역주민 소득창출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국유림 보호협약은 국유림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국유림을 보호하는 제도로서 보호협약을 체결한 지역주민들은 일정한 구역의 국유림에서 산불방지, 도벌방지 등의 자율적인 산림보호활동을 실시하고 산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을 양여받을 수 있다 이날 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은 2017년까지 5년간 국유림 19,175ha에 대하여 적극적인 산림보호활동으로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고, 산림에서 생산되는 버섯, 수액 등 부산물을 양여 받아서 채취함에 따라 산촌지역의 소득증대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주국유림관리소 양민석 소장은 “국유림 보호협약은 해당 지역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직접 국유림을 보호하여, 잘 보호된 산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을 양여받아 지역주민의 소득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산림보호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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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8
  • 무주국유림관리소, ”농촌사랑 1사1촌 수상”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양민석)는 2012년 12월 7일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에서 주관하는 2012년 ‘농촌사랑 1사1촌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농촌사랑 1사1촌상’은 ‘농협중앙회’와 ‘농촌사랑 범국민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상으로 농촌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교류활동을 열심히 하며, 농촌사랑 운동 확산에 앞장서는 기업, 단체 및 마을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공무원에 의하면 무주국유림관리소는 무주읍 내도리 앞섬부락(복숭아작목반)과 2005년부터 1사1촌결연을 맺고 꾸준히 교류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하면서 올한해 1촌과의 활동을 되짚어보면 지난 6월 극심한 가뭄으로 타들어가는 농작물에 물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8월에는 복숭아따기, 8월 하순「볼라벤」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장비를 이용하여 무너진 논둑 보수, 떨어진 사과줍기 및 사과를 100㎏ 구입해 주는 등 실의에 빠진 농심을 달래주었고, 추석명절을 앞두고 결연마을에서 생산한 복숭아 15박스(75㎏) 구입하여 농가에 보탬을 주었으며, 최근에는 산림사업 부산물로 직접 만든 싸리비 100개를 전달하는 등 마을주민들과 꾸준한 활동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양민석)는 할 일을 한 것 뿐인데 이런 큰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교류활동을 활성화하고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12-07
  • ”무주국유림관리소, 1사1촌 결연마을 싸리 빗자루 전달”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양민석)는 2005년부터 1사1촌 결연을 맺고 있는 앞섬마을(복숭아작목반)에 싸리 빗자루를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산림재해모니터링요원이 풀베기 작업시 발생된 부산물로 직접 만든 싸리 빗자루 100개를 권구생 마을이장에게 전달하고, 마을가구당 1∼2개씩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한다.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양민석)는 1사1촌과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고 앞으로도 교류를 활성화하고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좋은 인연을 가져 갈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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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03
  • ”백두대간 등산로 정비 사업 완료”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양민석)에서는 덕유산을 찾는 등산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2012년 10월에 시작한 백두대간 내 등산로 정비사업을 11월 15일 완료하였으며, 이번 등산로 정비 사업은 덕유산국립공원(소장 정석원)과 협력하여 시행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공원 내 백두대간 구간의 훼손된 곳을 복구하여 자연자원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탐방객들이 많은 곳임을 감안하여 더 이상의 훼손을 막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또한, 이번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주변 자연환경의 피해나 훼손을 최소화하였고, 사업기간동안 덕유산을 찾은 탐방객들의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였다.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양민석)은 “숲길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이번 등산로 정비 사업을 통해 백두대간 내 훼손된 구간의 복원과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등산로를 만들어 앞으로도 산림을 잘 보전하여 사람들이 다시 찾고 싶은 산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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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6
  • ”민주지산을 시범경영계획구로 지정 운영”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양민석)에서는 산림경영기술을 개발·보급하고 공·사유림의 효율적인 경영을 촉진하기 위하여 무주군 설천면과 무풍면 일대 국유림을 시범경영계획구(2,664ha)로 지정·운영한다.   이번에 지정된 민주지산 시범경영계획구는 대규모 집단 국유림지역으로 시범경영계획구의 책임경영을 위하여 경영전문관을 선발·배치하였으며, 향후 임도 등 기반시설을 시범계획구에 최우선하여 지속적으로 시설할 예정이다. 이에 지난 11월 8일(목)에는 국유림 경영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시범경영계획구제도의 조기정착과 민주지산 시범경영계획구의 지역특성에 맞는 경영계획 수립, 고용창출, 저비용 고효율의 경영기법 개발 등 자연친화적인 산림관리방안 모색을 위하여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진흥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 “국유림 경영개선과 민주지산 시범경영계획구 운영 발전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한편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 결과를 통하여 “현장여건에 맞는 다양한 경영기법을 시도·개발하여 산림의 부가가치를 높임으로서 산림경영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돈 버는 임업’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11-14
  •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문화 사진전 개최”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양민석)는 2012년 11월 10일부터 18일까지 무주군 적상면 북창리에 있는 머루와인동굴에서 “아름다운 우리 숲”을 주제로 산림문화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조림, 숲가꾸기, 산불진화 등 산림사업에 관한 작품들과 산림분야의 각종 공모전 당선작 등 30여점과 무주사진가협회에서 제공하는 “제4회 겨울로의 여행” 사진이 함께 전시되어 단풍철을 맞아 머루와인동굴을 방문하는 등산객과 관광객에게 산림자원의 소중함과 산림사업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또한 적상산에 있는 머루와인동굴에서 개최되어 사진을 보는 그 즐거움을 배가 시키고 또한 막바지에 이른 적상산의 아름다운 단풍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더 관심이 쏠린다.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양민석)는 “이번 사진전은 숲의 아름다움과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숲을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산림을 더 알리는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2-11-12
  •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열려...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양민석)에서는 숲가꾸기 기간(11.01.~11.30.)을 맞아 11월 9일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1-11번지 일대 국유림에서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가졌다. 산림청에서는 봄에 심은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보살피고, 녹화된 산림을 보다 품격있고 가치있는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11월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 숲가꾸기의 필요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숲의 공익적 가치 설명과 심은 나무에 대한 가지치기와 나무의 생장에 피해를 주는 덩굴류 제거 등을 실시하였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체험행사를 통하여 참석자들에게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과 숲가꾸기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2-11-09
  •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불방지에 전 행정력 동원!!..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양민석)는 올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은 대통령 선거(12.19)로 인한 행정력 분산, 주 5일 근무제로 인한 등산인구 증가 등 산불위험이 높으므로 60여명의 공무원 및 산불진화대와 산불감시카메라 등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가을철 산불은 전국적으로 평균 38건, 29ha의 피해가 발생 *           가을철 산불의 주 원인은 입산자 실화가 60%로 과반을 차지 이에 따라 무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유명산 및 주요 등산로에 대하여 산불감시인력을 전진 배치하고, 산불조심 현수막 등 홍보물을 설치하여 산불예방 효과를 극대화 할 방침이다. 또한 인화물제제거반 40명을 투입하여 인화물질 사전제거 및 농산폐기물처리, 논ㆍ밭두렁 공도소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산불을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한편,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로부터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는 유관기관간 유기적인 협조체계와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데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 뉴스광장
    2012-11-08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산림청, ”산촌마을 잘 가꾸어 꽃동산 꿈동산으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산촌의 아름다움과 우수함을 알리기 위해 5월말까지 전국 312개 산촌생태마을과 함께 ‘2017년 산촌생태마을 가꾸기’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를 위해 전국 80여개 산림관련 부서(단체)가 함께한다.산림청 중앙행사는 30일 전북 무주군 설천면 ‘호롱불마을’에서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및 귀산촌 정책 간담회’가 열렸다.조경수와 야생화 심기, 마을정화 활동이 실시됐고 산림청 관계 공무원, 귀산촌인, 귀산촌 희망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됐다.‘산촌생태마을 가꾸기’는 산촌 홍보와 활력 증진을 위해 2014년부터 매년 봄·가을에 이뤄지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산촌생태마을 전국협의회와 함께 꽃나무 심기와 마을정화 활동 등을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산촌생태마을’은 산림청이 1995년부터 전국 산촌을 대상으로 312곳을 조성했으며 2016년에는 ‘(사)산촌생태마을 전국협의회’가 조직됐다.특히, 올해는 산림청이 농식품부와 함께 추진 중인 ‘깨끗한 농업·농촌 만들기 캠페인(CAC : Clean Agriculture Campaign)’과 함께 진행되어 더 의미가 있었다.박종호 산림복지정책국장은 “산림청이 조성한 산촌생태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앞으로도 환경 정화활동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산촌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7-03-30
  • 무주국유림관리소, ”나무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제72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국민들을 대상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오는 3월 21일 오전 10시부터 무주읍반딧불장터 주차장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온 국민이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자 매년 실시하는 행사로 선호도가 높은 사과나무 등 10개 수종 1,350여 본을 1인당 3그루씩 선착순으로 나누어 줄 계획이다. 또한 행사와 병행하여 국민들의 불편함을 없애고 규제개혁에 대한 국민의 이해심을 높이기 위해 현장지원센터 운영 및 산림규제개혁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규제개혁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 중에 있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잘 가꾸어진 산림이 한순간 소실되지 않도록 산불예방을 위해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7-03-21
  •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무주군과 “국민의 숲” 협약 체결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와 무주군(군수 황정수)이 지난 9일 설천면 삼도봉 권역센터에서 “국민의 숲” 협약을 체결했다. 삼도봉권역 미천·대불지역의 산촌 소득자원이 부족함에 따라 지역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을 주도한다는 취지에서 산림사업 추진에 관한 협약을 추진한 것으로, 협약식에는 김종세 무주국유림관리소장과 황정수 무주군수를 비롯한 무주군의회 유송열 의장과 이성수 의원, 그리고 마을대표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두 기관은 설천면 대불리 산 38-1번지 일원(국유림)을 삶의 질향상을 위한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기로 하고, 무주국유림관리소는 국민의 숲을 이용하는데 필요한 기술적 지원과 시설 및 편의를 제공하고 산림의 건강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마을주민들을 지도·감독해 나갈 것을, 무주군은 국민 숲에 대한 자발적인 보호관리,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조치 등을 행할 것을 약속했다. 황정수 무주군수는 “국유림과 사유림을 기반으로 산림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기대가 크다”며 “무주군과 무주국유림관리소와의 협력으로 산림자원을 활용한 휴양과 힐링체험, 소득증대 효과를 모두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세 소장은 “산촌마을 발전을 위한 협력사례라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며 “두 기관이 맞잡은 손이 지역의 성장 동력을 만들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7-03-10
  • 무주국유림관리소, 덕유산유아숲체험원 3월부터 운영!!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43-1에 위치한 덕유산 유아숲체험원을 3월부터 12월까지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누어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할 계획이다. 무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덕유산유아숲체험원 운영을 위해 매년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참여기관 모집공고를 실시한 후, 참여기관이 정해지면 유아숲체험원에서 계절별 맞춤형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숲체험은 유아들에게 면역력 증진, 집중력 향상, 사회성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정부 3.0 시대를 맞아 ‘개방’, ‘공유’,‘소통’, ‘협력’의 패러다임을 구현하기 위해 지역 사회와의 연계 활동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주민들이 숲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보다 더 제공하는 국민 참여형 산림정책의 추진에 앞장서겠다.” 라고 하였다.  덕유산 유아숲체험원 운영 등 기타 문의할 사항은 무주국유림관리소 경영자원팀(☎ 063-320-3641)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7-03-02
  • 무주국유림관리소, 고로쇠수액 채취지역 집중 단속 실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국유림 관내 고로쇠 수액 양여 지역에 대하여 수액채취 준수사항 및 사후관리 이행여부 등 수액채취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이와 더불어 국유림 내에서 불법으로 수액 채취하는 지역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주국유림관리소는 덕유산, 지리산 권역 총 33개소에 약22만ℓ의 고로쇠 수액을 보호협약 마을에 양여하여 농산촌 주민의 소득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무주국유림소관계자는 “무분별한 채취로 인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며,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로 채취 ‧유통될 수 있도록 정부3.0가치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7-02-27
  • 무주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조심기간 인화물질 집중제거”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봄철 산불조심기간(1.25∼5.15)을 맞아 산림연접 및 인근지역에 대하여 인화물질 제거사업을 추진하여, 산불발생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45명을 인화물질 제거반으로 편성하여 지역별 순찰을 통해 산불위험이 높은 곳부터 제거사업을 실시하며, 5개시·군과 연계해 마을단위 공동소각시 인력 및 진화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산림연접 및 인근 경작지의 인화물질 제거와 농산폐기물 수거이며, 관리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파쇄기를 활용해 영농부산물을 유기질 비료화 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2월중 산불 인화물질 제거 작업을 완료하고 소각금지기간인 3월부터는 산림과 연접된 지역에서의 일체 소각을 금지하며, 적발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무주국유림관리소장은 “매년 발생하는 산불의 대부분이 산림 인접지 논·밭두렁이나 쓰레기를 태우는 과정에서의 사소한 실수로 인한 것” 이라며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여 국민 모두가 행복한 정부3.0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17-02-20
  • 무주국유림관리소, ”정월 대보름” 우리 모두 산불조심해요.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정월대보름(2.11)을 앞두고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민속놀이와 불을 이용한 대보름 행사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11∼12일까지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대응태세를 강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산불취약지역에 산림공무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산불방지 인력 80여 명을 집중 투입하여 지역주민 계도와 야간 산불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발생 상황을 대비하여 전 직원 비상근무 및 긴급출동 대기태세를 한층 더 강화한다. 또한, 불법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산불 위험·취약지, 입산 길목 등에 감시 인력을 배치하고, 산림 연접지역 소각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여 위반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처리할 계획이다.  무주국유림관리소장은 “최근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위험이 매우 높아 산과 연접된 장소에서는 논·밭두렁 등 소각행위를 삼가 해 줄 것”을 당부하며,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여 국민 모두가 행복한 정부3.0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7-02-10
  •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분야 국가안전 대진단 추진!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2017년 산림분야국가안전 대진단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산사태취약지(119개소), 임도(16.92km) 등 재해위험지역에 대해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단을 통하여 응급조치 및 보수ㆍ보강등의 필요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재해위험지역 거주민의 안전사고 및 재산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해빙기 지반동결로 융해현상이 반복되면서 급경사지 상부의 낙석과 시설물의 지반균열, 침하, 세굴, 배부름 현상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 발생 우려가 높은 재해위험지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재난대비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니, 이상 징후 등 위험요소 발견 시 무주국유림관리소 보호산사태대응팀(063-320-3630~3635)으로 신속하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안전진단과 병행하여 규제개혁현장지원센터를 운영, 앞으로 “국민이 국유림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3.0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7-02-08
  •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재해방지 일자리사업 운영!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지속되고 있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설 연휴기간을 감안하여 예년보다 1주일가량 앞당겨 봄철 산불조심기간(1.25∼5.15)을 설정하고 산불예방 및 진화를 위한 2017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년도부터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림보호지원단이 산림재해 일자리사업으로 통합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월 1일 무주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 및 산림재해일자리사업 참여자 59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하고 관내 산불예방 및 진화, 산림병해충방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금번 발대식을 통해 직원 및 산림재해일자리사업 참여자 전원이 합심하여 산불 초동진화에 만전을 기하고,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실화 등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산불제로 실현을 위해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7-02-01
  •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경영이 어려운 사유림 산림청에 파세요!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산림경영이 가능한 임야와, 산림관련 법률에 따라 용도가 제한된 백두대간보호지역, 산림보호구역, 산지전용제한지역 등 올해 40억원을 투입해 620ha의 사유림을 매수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최근 5년간 258억원을 들여 사유림 4000ha를 사들였으며, 관내 산림면적 중 국유림이 차지하는 비율은 2016년말 기준 25%로 나타났다. 이에 무주국유림관리소는 2032년까지 선진국 수준의 국유림 확보를 위해 국유림률을 32%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에 따라 사유림을 지속적으로 매수할 계획이다.   매수 대상지는 무주, 진안, 장수, 임실, 남원지역에 있는 개인소유 임야로, 가격은 2개의 감정평가법인이 평가한 금액으로 결정되며, 2년 이상 보유한 산지를 올해 12월31일 이전에 국가에 매도할 경우 양도소득세 10%를 감면 받을 수 있다.(단, 도시지역에 소재하는 산지는 제외)   아울러,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장은 “노약자 및 거동이 불편한 소유자를 위해 방문 안내 및 계약 체결 등 「찾아가는 사유림매수」서비스를 추진한다”면서, “적극적인 산림행정서비스 제공 및 산림행정 3.0 구현에 적극 노력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재산관리팀(063-320-3620~3622)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산림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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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24
  •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설 명절 어려운 이웃과 훈훈한 정 나누다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설 명절을 맞아 무주군 내 조손가정을 방문하여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한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무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매년 조손가정 등 불우이웃을 방문하여 위문품 등을 전달해왔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 많은 지원을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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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24
  • 무주국유림관리소, 전북을 넘어 경상도로 뻗어가는 덕유산유아숲체험원의 인기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의 ‘덕유산 유아숲체험원’이 유아교육 기관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유아숲 교육 효과가 알려지면서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덕유산유아숲체험원은 올해에만 10,000여명의 유아가 참여하는 등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덕유산 유아숲체험원은 2015년 시범운영을 통해 전북을 대표하는 유아숲으로 자리매김한 이후 전북지역 뿐만아니라 경상도지역의 유아교육기관으로부터 지속적인 참여요청을 받고 있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숲속에서 계절 변화를 몸소 느껴보며 인공적인 환경에 둘러싸여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자연과 가까워질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매년 2월에 개원하는 덕유산 유아숲체험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무주국유림관리소 경영자원팀(☎ 063-320-3645)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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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30
  • 무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무단점유 임시특례제도 운영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국유림을 10년 이상 계속 점유·사용하고 있는 주거용·종교용 시설부지, 농지 중 심사를 거쳐 원상복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국유림의 지목을 현실에 맞게 바꾸어 대부하여 주는 임시특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시특례 제도는 2017년 9월 27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특례대상 용도별 적 용기준은 △주거용 시설부지는 특별시ㆍ광역시는 5백 제곱미터 이하, 그 외 지역 은 1천 제곱미터 이하 △종교용 시설부지는 2천 제곱미터 이하 △농지는 특별시ㆍ광역시는 5천 제곱미터 이하, 그 외 지역은 1만 제곱미터 이하이다. 임시특례제도 적용을 받으려면 「국유림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서 정하고 있는 ‘국유림 무단점유·사용 신고서’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심사위원를 거쳐 적용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무주국유림관리소장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해당자는 신고서 제출을 서둘러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국유림을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산림행정3.0 구현에 적극 노력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문의사항은 무주국유림관리소 재산관리팀(063-320-3620∼3)으로 문의 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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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4
  •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분야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 운영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국민들의 불편함을 없애고 규제개혁에 대한 국민의 이해심을 높이기 위해 현장지원센터 운영 및산림규제개혁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규제개혁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 중에 있다.  규제개선 중점 사례 중 조상묘를 찾는 성묘객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사실상 묘지(분묘중심점으로부터 10m 이내) 주변 해가림이나 피해 우려목에 대해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벌채”가 가능해졌다.  또한 농림어업소득사업용 국유림의 경우 대부료가 완화되어 “지가가 높은 수도권 및 도시지역 농림어업소득사업용 국유림 이용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대부료 경감” 등 수익 증대가 예상된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 산림분야 규제개혁 및 정부 3.0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국민중심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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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0
  •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불예방진화대 운영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 동안 산불예방 및 진화를 위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1월 1일 무주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하고 관내 지역 산불예방·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금번 발대식을 통해 직원 및 산불전문예방 진화대원이 합심하여 산불 초동진화에 만전을 기하고,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실화 등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산불제로 실현을 위해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국민이 국유림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3.0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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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1
  • 무주국유림관리소, 임자 사랑해 캠페인 실시!!..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산림을 찾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오는 27일 무주군 설천면 민주지산 일원에서 산림보호에 대한 비정상의 정상화 인식 확대와 자발적인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펼친다. 무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등산객들을 대상으로‘임(林)자 선언’동참 서명받기, 백두대간사랑운동과 병행한 산림정화활동 등을 통해 산을 찾는 국민들이 산을 보호하고 가꿔가야 하는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민이 국유림을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3.0구현”을 위해 우리 숲과 산을 사랑하고 지켜주는 모두가 임자이며 임자를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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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27
  •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불조심기간 시작!!..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2016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ㆍ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산불방지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산불 감시 및 초동진화 대세를 구축하기 위해 10월 27일까지 산불전문진화대원 37명을 고용ㆍ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조심기간에 앞서 산불진화장비 등 산불방지 시설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하는 등 유사시 초동 진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최근 가을철 산불 주원인이 입산자 실화 등으로 나타나고 있으므로 산불위험을 줄이기 위해 주요 입산통제구역 등의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며, 산불예방을 통해 숲의 기능을 제공하는 등 정부 3.0구현”을 위해 산불예방 및 진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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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26
  •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불전문진화대” 모집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2016년 10월 21일까지 가을철 산불 등 재난을 대비하고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의 일환인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7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무주 10명, 남원 9명, 진안 9명, 장수 9명으로 나라일터 및 산림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모집공고 중이다. 무주국유림관리소는 결격사유가 없는 응시자에 한해 공정하고 투명한 기준으로 서류심사와 면접, 체력검정 등을 통해 선발한다. 서류심사 합격자 통보는 오는 24일, 면접 등 검정은 26일로 최종 선발된 자는 11월1일부터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자세한 사항은 무주국유림관리소(063-320-3630∼5)로 문의하면 된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보호를 통한 국유림의 보전으로 숲 문화 혜택 제공 등 정부 3.0구현”을 위해 산불예방 및 진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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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7
  • 무주국유림관리소, 임산물 불법채취 기동단속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에 맞춰 임산물을 불법채취 한 피의자를 입건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무주관리소는 특별사법경찰관과 산림보호지원단으로 기동단속반을 구성하여 잣, 송이 등 국유림 내 불법 임산물 채취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 해 왔으며, 피의자 A씨 외 1명은 허가를 받지 않고 국유림에서 버섯을 채취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민이 국유림을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3.0구현”을 위해 국유림 소재 해당지역주민들 등에 대해 협약을 통해 임산물 양여 등을 하고 있다면서 소유자의 동의 없이 산림에서 그 산물을 절취할 경우 최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 만큼 산림보호에 대한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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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3
  • 무주국유림관리소, 무상양여로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기대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정부3.0 서비스 일환으로 농·산촌 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국유림에서 자생하는 버섯(송이, 능이 등)을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에 양여한다고 밝혔다.  국유림보호협약에 따라 지역주민들은 산불예방, 산지정화, 산림병해충 예찰 등 산림보호활동을 연중 실시하고, 보호활동 지역에 생산되는 임산물(송이, 능이, 숲가꾸기 부산물 등)을 양여 받아 채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6년 상반기에 고로쇠 수액을 양여하여 지역주민들의 소득(21백만원)에 기여한 바 있으며, 이번 버섯(34백만원)을 양여 하여 주민 소득에 더욱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숲가꾸기 부산물(땔감)을 추가적으로 양여함으로써 앞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산림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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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2

산림복지 검색결과

  • 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정원대보름 민속체험을!!..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는 오는 2월10일부터 2월19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보름맞이 전통 민속놀이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통놀이 체험행사는 휴양림에서 직접 제작한 널뛰기, 제기, 윷, 투호 등을 체험할 수 있어 가족과 함께 힐 링 하시면서 새해의 밝은 소원을 빌어볼 수 있는 좋은 추억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정월대보름에는 휴양림 인근 마을 부녀회에서 농악놀이, 달집태우기 등 대보름 전통체험 행사가 이루어지며 부모님들에게는 동심속의 추억을 되새기는 기회를, 컴퓨터 게임에 익숙한 자녀들에게는 전통놀이를 통해 우리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이다. 덕유산자연휴양림(팀장 안홍근)은 이번 전통놀이 체험행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숲을 사랑하고 아끼는 이용객 여러분이 즐겁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양질의 산림휴양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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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7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산림청, ”산촌마을 잘 가꾸어 꽃동산 꿈동산으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산촌의 아름다움과 우수함을 알리기 위해 5월말까지 전국 312개 산촌생태마을과 함께 ‘2017년 산촌생태마을 가꾸기’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를 위해 전국 80여개 산림관련 부서(단체)가 함께한다.산림청 중앙행사는 30일 전북 무주군 설천면 ‘호롱불마을’에서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및 귀산촌 정책 간담회’가 열렸다.조경수와 야생화 심기, 마을정화 활동이 실시됐고 산림청 관계 공무원, 귀산촌인, 귀산촌 희망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됐다.‘산촌생태마을 가꾸기’는 산촌 홍보와 활력 증진을 위해 2014년부터 매년 봄·가을에 이뤄지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산촌생태마을 전국협의회와 함께 꽃나무 심기와 마을정화 활동 등을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산촌생태마을’은 산림청이 1995년부터 전국 산촌을 대상으로 312곳을 조성했으며 2016년에는 ‘(사)산촌생태마을 전국협의회’가 조직됐다.특히, 올해는 산림청이 농식품부와 함께 추진 중인 ‘깨끗한 농업·농촌 만들기 캠페인(CAC : Clean Agriculture Campaign)’과 함께 진행되어 더 의미가 있었다.박종호 산림복지정책국장은 “산림청이 조성한 산촌생태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앞으로도 환경 정화활동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산촌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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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30
  • 무주국유림관리소, ”나무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제72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국민들을 대상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오는 3월 21일 오전 10시부터 무주읍반딧불장터 주차장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온 국민이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자 매년 실시하는 행사로 선호도가 높은 사과나무 등 10개 수종 1,350여 본을 1인당 3그루씩 선착순으로 나누어 줄 계획이다. 또한 행사와 병행하여 국민들의 불편함을 없애고 규제개혁에 대한 국민의 이해심을 높이기 위해 현장지원센터 운영 및 산림규제개혁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규제개혁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 중에 있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잘 가꾸어진 산림이 한순간 소실되지 않도록 산불예방을 위해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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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1
  •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무주군과 “국민의 숲” 협약 체결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와 무주군(군수 황정수)이 지난 9일 설천면 삼도봉 권역센터에서 “국민의 숲” 협약을 체결했다. 삼도봉권역 미천·대불지역의 산촌 소득자원이 부족함에 따라 지역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을 주도한다는 취지에서 산림사업 추진에 관한 협약을 추진한 것으로, 협약식에는 김종세 무주국유림관리소장과 황정수 무주군수를 비롯한 무주군의회 유송열 의장과 이성수 의원, 그리고 마을대표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두 기관은 설천면 대불리 산 38-1번지 일원(국유림)을 삶의 질향상을 위한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기로 하고, 무주국유림관리소는 국민의 숲을 이용하는데 필요한 기술적 지원과 시설 및 편의를 제공하고 산림의 건강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마을주민들을 지도·감독해 나갈 것을, 무주군은 국민 숲에 대한 자발적인 보호관리,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조치 등을 행할 것을 약속했다. 황정수 무주군수는 “국유림과 사유림을 기반으로 산림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기대가 크다”며 “무주군과 무주국유림관리소와의 협력으로 산림자원을 활용한 휴양과 힐링체험, 소득증대 효과를 모두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세 소장은 “산촌마을 발전을 위한 협력사례라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며 “두 기관이 맞잡은 손이 지역의 성장 동력을 만들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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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0
  • 무주국유림관리소, 덕유산유아숲체험원 3월부터 운영!!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43-1에 위치한 덕유산 유아숲체험원을 3월부터 12월까지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누어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할 계획이다. 무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덕유산유아숲체험원 운영을 위해 매년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참여기관 모집공고를 실시한 후, 참여기관이 정해지면 유아숲체험원에서 계절별 맞춤형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숲체험은 유아들에게 면역력 증진, 집중력 향상, 사회성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정부 3.0 시대를 맞아 ‘개방’, ‘공유’,‘소통’, ‘협력’의 패러다임을 구현하기 위해 지역 사회와의 연계 활동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주민들이 숲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보다 더 제공하는 국민 참여형 산림정책의 추진에 앞장서겠다.” 라고 하였다.  덕유산 유아숲체험원 운영 등 기타 문의할 사항은 무주국유림관리소 경영자원팀(☎ 063-320-3641)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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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2
  • 무주국유림관리소, 고로쇠수액 채취지역 집중 단속 실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국유림 관내 고로쇠 수액 양여 지역에 대하여 수액채취 준수사항 및 사후관리 이행여부 등 수액채취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이와 더불어 국유림 내에서 불법으로 수액 채취하는 지역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주국유림관리소는 덕유산, 지리산 권역 총 33개소에 약22만ℓ의 고로쇠 수액을 보호협약 마을에 양여하여 농산촌 주민의 소득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무주국유림소관계자는 “무분별한 채취로 인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며,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로 채취 ‧유통될 수 있도록 정부3.0가치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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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7
  • 무주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조심기간 인화물질 집중제거”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봄철 산불조심기간(1.25∼5.15)을 맞아 산림연접 및 인근지역에 대하여 인화물질 제거사업을 추진하여, 산불발생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45명을 인화물질 제거반으로 편성하여 지역별 순찰을 통해 산불위험이 높은 곳부터 제거사업을 실시하며, 5개시·군과 연계해 마을단위 공동소각시 인력 및 진화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산림연접 및 인근 경작지의 인화물질 제거와 농산폐기물 수거이며, 관리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파쇄기를 활용해 영농부산물을 유기질 비료화 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2월중 산불 인화물질 제거 작업을 완료하고 소각금지기간인 3월부터는 산림과 연접된 지역에서의 일체 소각을 금지하며, 적발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무주국유림관리소장은 “매년 발생하는 산불의 대부분이 산림 인접지 논·밭두렁이나 쓰레기를 태우는 과정에서의 사소한 실수로 인한 것” 이라며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여 국민 모두가 행복한 정부3.0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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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0
  • 무주국유림관리소, ”정월 대보름” 우리 모두 산불조심해요.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정월대보름(2.11)을 앞두고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민속놀이와 불을 이용한 대보름 행사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11∼12일까지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대응태세를 강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산불취약지역에 산림공무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산불방지 인력 80여 명을 집중 투입하여 지역주민 계도와 야간 산불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발생 상황을 대비하여 전 직원 비상근무 및 긴급출동 대기태세를 한층 더 강화한다. 또한, 불법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산불 위험·취약지, 입산 길목 등에 감시 인력을 배치하고, 산림 연접지역 소각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여 위반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처리할 계획이다.  무주국유림관리소장은 “최근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위험이 매우 높아 산과 연접된 장소에서는 논·밭두렁 등 소각행위를 삼가 해 줄 것”을 당부하며,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여 국민 모두가 행복한 정부3.0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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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0
  •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분야 국가안전 대진단 추진!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2017년 산림분야국가안전 대진단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산사태취약지(119개소), 임도(16.92km) 등 재해위험지역에 대해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단을 통하여 응급조치 및 보수ㆍ보강등의 필요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재해위험지역 거주민의 안전사고 및 재산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해빙기 지반동결로 융해현상이 반복되면서 급경사지 상부의 낙석과 시설물의 지반균열, 침하, 세굴, 배부름 현상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 발생 우려가 높은 재해위험지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재난대비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니, 이상 징후 등 위험요소 발견 시 무주국유림관리소 보호산사태대응팀(063-320-3630~3635)으로 신속하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안전진단과 병행하여 규제개혁현장지원센터를 운영, 앞으로 “국민이 국유림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3.0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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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8
  • 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정원대보름 민속체험을!!..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는 오는 2월10일부터 2월19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보름맞이 전통 민속놀이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통놀이 체험행사는 휴양림에서 직접 제작한 널뛰기, 제기, 윷, 투호 등을 체험할 수 있어 가족과 함께 힐 링 하시면서 새해의 밝은 소원을 빌어볼 수 있는 좋은 추억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정월대보름에는 휴양림 인근 마을 부녀회에서 농악놀이, 달집태우기 등 대보름 전통체험 행사가 이루어지며 부모님들에게는 동심속의 추억을 되새기는 기회를, 컴퓨터 게임에 익숙한 자녀들에게는 전통놀이를 통해 우리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이다. 덕유산자연휴양림(팀장 안홍근)은 이번 전통놀이 체험행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숲을 사랑하고 아끼는 이용객 여러분이 즐겁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양질의 산림휴양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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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7
  •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재해방지 일자리사업 운영!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지속되고 있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설 연휴기간을 감안하여 예년보다 1주일가량 앞당겨 봄철 산불조심기간(1.25∼5.15)을 설정하고 산불예방 및 진화를 위한 2017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년도부터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림보호지원단이 산림재해 일자리사업으로 통합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월 1일 무주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 및 산림재해일자리사업 참여자 59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하고 관내 산불예방 및 진화, 산림병해충방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금번 발대식을 통해 직원 및 산림재해일자리사업 참여자 전원이 합심하여 산불 초동진화에 만전을 기하고,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실화 등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산불제로 실현을 위해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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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1
  •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경영이 어려운 사유림 산림청에 파세요!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산림경영이 가능한 임야와, 산림관련 법률에 따라 용도가 제한된 백두대간보호지역, 산림보호구역, 산지전용제한지역 등 올해 40억원을 투입해 620ha의 사유림을 매수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최근 5년간 258억원을 들여 사유림 4000ha를 사들였으며, 관내 산림면적 중 국유림이 차지하는 비율은 2016년말 기준 25%로 나타났다. 이에 무주국유림관리소는 2032년까지 선진국 수준의 국유림 확보를 위해 국유림률을 32%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에 따라 사유림을 지속적으로 매수할 계획이다.   매수 대상지는 무주, 진안, 장수, 임실, 남원지역에 있는 개인소유 임야로, 가격은 2개의 감정평가법인이 평가한 금액으로 결정되며, 2년 이상 보유한 산지를 올해 12월31일 이전에 국가에 매도할 경우 양도소득세 10%를 감면 받을 수 있다.(단, 도시지역에 소재하는 산지는 제외)   아울러,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장은 “노약자 및 거동이 불편한 소유자를 위해 방문 안내 및 계약 체결 등 「찾아가는 사유림매수」서비스를 추진한다”면서, “적극적인 산림행정서비스 제공 및 산림행정 3.0 구현에 적극 노력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재산관리팀(063-320-3620~3622)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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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24
  • 무주국유림관리소, 전북을 넘어 경상도로 뻗어가는 덕유산유아숲체험원의 인기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의 ‘덕유산 유아숲체험원’이 유아교육 기관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유아숲 교육 효과가 알려지면서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덕유산유아숲체험원은 올해에만 10,000여명의 유아가 참여하는 등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덕유산 유아숲체험원은 2015년 시범운영을 통해 전북을 대표하는 유아숲으로 자리매김한 이후 전북지역 뿐만아니라 경상도지역의 유아교육기관으로부터 지속적인 참여요청을 받고 있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숲속에서 계절 변화를 몸소 느껴보며 인공적인 환경에 둘러싸여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자연과 가까워질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매년 2월에 개원하는 덕유산 유아숲체험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무주국유림관리소 경영자원팀(☎ 063-320-3645)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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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30
  • 무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무단점유 임시특례제도 운영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국유림을 10년 이상 계속 점유·사용하고 있는 주거용·종교용 시설부지, 농지 중 심사를 거쳐 원상복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국유림의 지목을 현실에 맞게 바꾸어 대부하여 주는 임시특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시특례 제도는 2017년 9월 27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특례대상 용도별 적 용기준은 △주거용 시설부지는 특별시ㆍ광역시는 5백 제곱미터 이하, 그 외 지역 은 1천 제곱미터 이하 △종교용 시설부지는 2천 제곱미터 이하 △농지는 특별시ㆍ광역시는 5천 제곱미터 이하, 그 외 지역은 1만 제곱미터 이하이다. 임시특례제도 적용을 받으려면 「국유림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서 정하고 있는 ‘국유림 무단점유·사용 신고서’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심사위원를 거쳐 적용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무주국유림관리소장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해당자는 신고서 제출을 서둘러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국유림을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산림행정3.0 구현에 적극 노력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문의사항은 무주국유림관리소 재산관리팀(063-320-3620∼3)으로 문의 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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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4
  •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분야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 운영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국민들의 불편함을 없애고 규제개혁에 대한 국민의 이해심을 높이기 위해 현장지원센터 운영 및산림규제개혁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규제개혁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 중에 있다.  규제개선 중점 사례 중 조상묘를 찾는 성묘객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사실상 묘지(분묘중심점으로부터 10m 이내) 주변 해가림이나 피해 우려목에 대해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벌채”가 가능해졌다.  또한 농림어업소득사업용 국유림의 경우 대부료가 완화되어 “지가가 높은 수도권 및 도시지역 농림어업소득사업용 국유림 이용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대부료 경감” 등 수익 증대가 예상된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 산림분야 규제개혁 및 정부 3.0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국민중심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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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0
  •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불예방진화대 운영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 동안 산불예방 및 진화를 위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1월 1일 무주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하고 관내 지역 산불예방·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금번 발대식을 통해 직원 및 산불전문예방 진화대원이 합심하여 산불 초동진화에 만전을 기하고,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실화 등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산불제로 실현을 위해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국민이 국유림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3.0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6-11-01
  • 무주국유림관리소, 임자 사랑해 캠페인 실시!!..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산림을 찾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오는 27일 무주군 설천면 민주지산 일원에서 산림보호에 대한 비정상의 정상화 인식 확대와 자발적인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펼친다. 무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등산객들을 대상으로‘임(林)자 선언’동참 서명받기, 백두대간사랑운동과 병행한 산림정화활동 등을 통해 산을 찾는 국민들이 산을 보호하고 가꿔가야 하는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민이 국유림을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3.0구현”을 위해 우리 숲과 산을 사랑하고 지켜주는 모두가 임자이며 임자를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6-10-27
  •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불조심기간 시작!!..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2016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ㆍ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산불방지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산불 감시 및 초동진화 대세를 구축하기 위해 10월 27일까지 산불전문진화대원 37명을 고용ㆍ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조심기간에 앞서 산불진화장비 등 산불방지 시설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하는 등 유사시 초동 진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최근 가을철 산불 주원인이 입산자 실화 등으로 나타나고 있으므로 산불위험을 줄이기 위해 주요 입산통제구역 등의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며, 산불예방을 통해 숲의 기능을 제공하는 등 정부 3.0구현”을 위해 산불예방 및 진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6-10-26
  • 무주국유림관리소, 추석맞이 산림분야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 운영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귀성객 등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터미널 등을 중심으로 산림분야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다.  규제개선 중점 사례 중 조상묘를 찾는 성묘객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사실상 묘지(분묘중심점으로부터 10m 이내) 주변 해가림이나 피해 우려목에 대해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벌채”가 가능해졌다.    또한 “농림어업소득사업용 국유림 대부료 완화” 및 “찾아가는 사유림 매수 행정서비스” 등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산림규제에 대해 불편․애로사항을 청취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과의 소통을 위해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갔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 산림분야 규제개혁 및 정부 3.0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국민중심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6-09-13
  • 무주국유림관리소, 제20회 무주 반딧불축제기간 동안 국민과 함께 한다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제20회 무주반딧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목공예 체험 부스를 지원한다.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산림문화활동의 일환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체험자가 직접 자신만의 나무액세서리를 만들어보며 자연스럽게 나무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목공예 체험의 취지이다” 라고 밝혔다.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천연기념물을 소재로 한 환경테마축제인 ‘무주반딧불 축제’기간동안 운영되는 홍보부스에서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목공예체험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띄워주는 한편 숲가꾸기사업, 사유림매수, 산불방지, 유아숲체험원 운영등의 사업을 통해 산림청의 정책들을 국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6-08-29
  • 무주국유림관리소,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간담회 추진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소장 김종세)는 2016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인 산림병해충 예찰ㆍ방제단 및 산림보호지원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산림피해 예방 및 병해충 예찰ㆍ방제 활동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업무추진방법 개선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특히, 가을 단풍철 등산객에 의한 산림피해 예방을 위하여 산림보호지원단을 집중 배치하여 홍보를 통한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무주국유림관리소는 무주ㆍ진안군과 연접지인 금산군 제원면에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것에 대하여 청정지역인 무주ㆍ진안군에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히며, “겨울철 땔감을 위한 소나무류 채취를 금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산림분야 규제개혁을 적극홍보하고 불필요한 행정규제를 줄여 국민행복 정부3.0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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