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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기술인협회,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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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2.2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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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지난 1115일 전북 임실에 위치한 사단법인 한옥기술인협회(이사장 김가영)를 호남지역에서는 유일한 목재교육전문가양성기관으로 지정하였다고 밝혔다.

 

목재교육이란 목재의 다양한 기능을 체계적으로 체험학습함으로써 목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목재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며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게 하는 교육을 말하며,

 

목재교육전문가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10조의5에 의거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에서 목재교육 전문과정을 이수한 사람으로 목재교육전문가 국가전문자격증(산림청장 발행)을 교부받은 사람이다.

 

2020 일회단체2.JPG

 

배출된 목재교육전문가는 학교(유치원,초중고), 목재문화체험장, 목재 체험, 교육 시설에서 활동하게 된다. 특히 목재문화체험장에는 필수 고용인원이며 목재의 탄소 저장 능력 등 목재에 대한 정보 및 목공 기술을 가르치게 된다.

 

김가영 한옥기술인협회 이사장은 그동안 한옥과 목조건축관련 교육기관으로 전국에 명성을 얻은 만큼 목재교육전문가 양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교육은 내년 25일 시작되는 주말과정(, )4월에 시작되는 평일과정(-)으로 과정별 수업일수는 30일간(176시간) 실시된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선착순 면접으로 이루어지며 양성과정의 수강료는 200만원이다.

 

산림청 하경수 목재산업과장은 "목재교육전문가는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생활 속 목재 이용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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