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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지방행정 기사

  • 정읍시, 도심 경관 해치는 칡덩굴 제거 총력
      정읍시(시장 유진섭)에서는 11월부터 도시경관의 환경개선을 위한 올해 막바지 칡덩굴 제거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칡덩굴은 번식력이 왕성하고 성장도 빨라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한번 서식하게 되면 제거가 쉽지 않다. 과거에 칡덩굴은 가파른 경사면의 시공 직후 신속하게 녹화하기 위해 심었었지만 나무의 생육에 지장을 주며 주변에 다른 식물이 살 수 없게 만들어 피해를 주고 있다. 이에 시에서는 이달 말까지 완료를 목표로 도심 도로 주변 및 법면의 칡덩굴 제거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샘골터널 주변(1ha)을 덮고 있는 칡덩굴 제거를 추진하고 있다. 인근 주민들과 샘골터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시원하고 깨끗해진 터널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칡덩굴을 제거하고 더는 번식하지 못하도록 뿌리약제처리 등을 시행할 예정이며 칡덩굴 제거로 아름다운 경관 환경을 조성하면서 녹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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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1
  • 인천 옹진군, 품목별 원예작물연구회 현장교육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청주시, 공주시, 무주군, 고흥군으로 품목별 연구회원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서 영농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교육은 공주시의 엔젤농장, 고흥군의 올리브·애플망고 시험연구포장과 재배농가를 방문해 아열대작물 현장을 찾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 또한 청주시의 베리류 가공 사업장과 무주군의 농산물조리 외식창업 사업장을 방문함으로써 2019년도 국비시범사업 컨설팅으로 소자본으로 가공 할 수 있는 계기 마련과 함께 전문가와 함께 가공사업장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농장주가 그동안 현장에서 작물을 재배하며 직접 체험했던 기술과 문제점, 해결방안은 물론 판매시장 확보 등에 대한 사례 위주의 강의와 전반적인 애로사항에 대한 질의답변 시간을 가져 농가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현장교육에 참가한 자월면의 문종섭 농가는 "옹진군의 주작목인 포도, 고추의 방향전환과 고소득을 올리기 위한 품종 선택에 고민이 많았으나 원예작물현장교육을 받아보니 옹진군 농업의 변화에 대한 필요성과 목표의식도 생기고 열정이 되살아나는 좋은 시간이 됐으며 원예작물 농가의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심층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현장중심의 실습교육, 신품종 벤치마킹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품질향상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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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1
  • 보은군, 보호수 전래·전설 등 수기공모
    충청북도 보은군(군수 정상혁)이 오는 11월 31일까지 보호수 및 노거수에 얽혀있는 전설, 전래 등에 대한 수기 공모를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수기공모는 향토자원인 보호수를 대상으로 보호수 및 노거수 전래 등 자원조사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현재 군은 보은읍 길상리 은행나무와 삼승면 원남리 버드나무, 장안면 서원리 느티나무, 마로면 원정리 느티나무 등 70여개소를 보호수로 지정해 관리중이다. 수기 응모는 개소 당 1개의 제안만 가능하나, 1인이 여러 개소에 중복응모는 가능하며 2500자 이상 분량이면 매수는 무방하며, 기타 자세한 제안서 규격은 보은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받으며 오는12월 중에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채택된 수기 응모자에게는 15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제안서 기준은 충족했으나 미 채택 수기 응모자에게도 원고료 5만원을 지급한다. 송석복 산림녹지과장은 “보은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신한 수기를 발굴해 정이품송 처럼 지역 자원으로서 활용하겠다”며 “군에는 보호수 외에도 마을마다 오랫동안 전해져오는 전설, 전래 등 멀지 않은 미래에 소실될 가능성이 있는 지역의 전통과 문화가 많다. 이번 공모가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다시 한 번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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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1
  • 김천시 봉산면, 산불방지 결의대회 개최
    김천시 봉산면(면장 손세영)에서는 본격적인 산불방지 기간을 맞이하여 전 면민이 산불 제로화에 도전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20일 봉산면건강생활지원센터 강당에서 김천시의회 이진화, 이명기, 김응숙, 남용철시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이장협의회, 체육회장, 새마을남녀지도자, 의용소방대원, 자율방범대원, 산불감시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가을철 산불예방교육 및 산불방지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결의대회는‘산림을 심고 가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하여, 산불방지 결의문 선서, 산불예방 교육을 비롯하여 직지파출소 순찰차를 선두로 다수 119안전센터 소방차 및 참석자 전원이 산불예방 가두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손세영 봉산면장은 “봉산면은 예전에는 크고 작은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으로 불렸으나, 기관단체, 공무원, 산불감시원, 주민 등 모두가 합심하여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한 결과 단 한건의 산불도 없는 청정 봉산면을 만들어 왔다.   앞으로도 효율적인 산불예방대책과 사전예방활동으로 산림자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계도와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올가을과 내년 봄철 산불예방 활동에도 봉산면이 일등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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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1
  • 진주시, 가을 감성 가득한 진주 월아산 우드랜드로 오세요
    올해 4월부터 진주시에서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월아산 우드랜드'가 이제는 진주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찾아오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요즘같이 선선한 날씨에는 주중에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단체에서 현장체험학습 장소로 휴관일(월요일)을 제외하고는 하루도 빠짐없이 단체 예약이 있을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을 뿐 아니라 주말에는 가족 단위 이용객이 여전히 많아 6개월 만에 8만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특히 월아산 우드랜드에서는 나무목걸이, 곰돌이시계, 얼굴문패, 비행기, 로봇, 독서대 등 다양한 목공 체험이 가능하며 우드랜드에서 얻을 수 있는 자연물로 참여자가 직접 상상력과 창의력을 동원해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목공 체험 이외에도 가을 날씨를 만끽하며 숲 해설가의 전문적인 지도아래 다양한 숲 체험 활동과 표고버섯 생장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표고버섯 체험장, 바닥에 빼곡히 내려앉은 가을 단풍, 가을철 바닥으로 톡톡 떨어지는 도토리를 관찰하는 것도 우드랜드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되고 있다. 월아산 우드랜드를 찾은 초등학교 1학년 김 모 학생은 "숲이 우리에게 이렇게 많은 혜택을 주고 있는지 오늘 알게 됐어요. 숲과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해야겠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관계자는 "월아산 우드랜드는 1단계 목재문화체험장과 청소년 목공체험장 완료에 이어 2단계로 자연휴양림과 산림레포츠 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현재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 상태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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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1
  • 보은군,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및 취급업체 특별단속
    보은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및 취급업체 특별단속을 오는 12월 1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소나무류를 생산·가공·유통 및 이용하는 취급업체와 소나무류 불법유통이 예상되는 사업장, 소나무류 이동 차량 및 화목사용농가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특히 조경수 유통업자, 화목사용농가, 원목생산업자, 제재소 등에 대해 집중계도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보은군과 보은국유림관리소로 구성된 합동단속반과 공무원과 병해충방제단원으로 구성된 자체단속반을 편성했다. 이들 단속반은 업체 및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단속을 펼치고 소나무류 운반차량이 많은 보은 IC, 속리산 IC 등에서는 집중단속을 실시해 위반사항 적발시 관계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소나무류 불법 이동 시에는 사안별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업체가 소나무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를 작성 비치하지 않을 경우에는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죽어가는 소나무류나 불법으로 이동하는 소나무류를 발견하면 즉시 보은군청 산림녹지과(043-540-3364)로 신고해 줄 것"과 "건강한 소나무숲 유지를 위해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이동시기인 3월 이전에 소나무류 화목사용농가는 모든 화목연료를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몸에 기생했다가 매개충이 다른 나무로 이동해 나무의 새순을 갉아먹을 때 생긴 상처부위를 통해 감염되면서 발생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되면 수분과 양분의 이동이 제대로 안돼 솔잎이 아래로 처지기 시작하며 3주가 지나면 외관상 묵은 잎이 변색되고 1개월 정도 경과하면 잎 전체가 우산살 모양의 갈색으로 변하면서 나무가 죽기 시작하는 치명적인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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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0
  • 완주군, 감나무 키 낮추는 '저수고 사업' 호응
    완주군이 겨울철 과수 전지·전정 시기를 맞아 감나무 저수고 사업을 추진, 호응을 얻고 있다. 완주군은 저수고지원반을 편성 운영, 감나무 키를 낮추는 저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수고 사업은 267농가 수령 20년 이상 높이 5미터 이상인 감나무 1만4천80본을 대상으로 내달 20일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충실한 감 생산과 병충해방제, 효율적 관리에 용이하다. 특히 이번에 실시하는 저수고 사업은 지난 4월 저온피해농가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다음해 생육 관리와 수형 조질 및 수확량 증대를 위해 겨울철 11월부터 이듬해 2월 사이 나무의 수액이동이 정지된 시기에 저수고 작업을 해주면 다음 해부터 고품질의 감을 생산 할 수 있다. 이종범 동상면 농가는 "요즘 농촌에서 일손을 구하기 어렵고 인건비도 올랐는데 군에서 저수고 사업을 지원해줘 부담을 덜었다"고 전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지난 4월 저온피해로 감 생산량이 뚝 떨어져 가슴이 아프다"며 "앞으로 감 재배농가가 필요로 하고 수혜 폭이 큰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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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0
  • 대구 전역 주요 등산로 입구 산불조심 캠페인 실시
    대구시는 11.23.(금) ~ 24.(토) 산행 인파가 많은 대구 전역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10개 기관 345여명이 참여하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일제히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많은 사람들이 가까운 산을 찾고 있어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실시한다.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된 크고 작은 산불이 수백년 동안 애써 가꾸고 키운 산림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하게 하고 귀중한 인명과 재산까지 송두리째 앗아가게 되므로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특별한 관심과 주의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산불예방과 진화활동을 위해 지난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산불방지대책본부에서는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 강화를 위해서 공무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423명을 주요 등산로, 산불취약지 등 산불위험지역에 집중 배치했다. 또한 산불발생 상황을 조기에 감지 초동진화를 하기 위해 산불무인감시카메라 59대, 산불감시탑 11개소, 산불감시초소 196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시 산림면적 48,705ha의 7.19%에 해당하는 10개소 3,501ha에 대해 입산통제구역을 지정하고 등산로 4개 노선 6.5km는 폐쇄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구시 강점문 녹색환경국장은 “산불발생시 시 소방헬기와 임차헬기 5대를 전진 배치하여 즉각 진화에 동원토록 했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조직하여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으나, 산불은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가 없이는 막기가 어렵기에 산불로부터 아름답고 소중한 산림을 지킬 수 있도록 산불예방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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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0
  • 무안군,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 대상지 2곳 최종 선정
    무안군(군수 김산)은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이 거주하거나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및 공공시설 등에 숲과 쉼터를 조성하는 ‘2019년 녹색자금 공모사업’ 분야 중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에 군내 복지시설 2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녹색자금 공모사업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으로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해 소규모 ‘나눔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2곳은 무안군 삼향읍에 위치한 ‘진성원’과 현경면에 위치한 ‘참사랑노인전문요양원’으로, 사업성평가 및 현장심사를 통해 2019년도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진성원은 노숙인복지시설로 200여 명의 생활인들이 이용하는 시설 내에 나눔숲을 조성함으로써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자연친화 원예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참사랑노인전문요양원은 입소 어르신들 60명이 이용하는 노인요양시설로 시설 내 녹색공간 확충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지원받게 되는 2억 7천만원의 녹색자금으로 4,331㎡의 숲을 조성하여 사회적 소외계층들에게 숲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심리적 안정과 정서함양을 위한 나눔숲을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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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0
  • 구례 방광마을 제3회 전라남도 마을숲 콘테스트 「대상」수상
    전남 구례 광의면 방광마을 마을숲이 생활권내 아름답고 매력 있는 숲을 주민 스스로 가꾸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개최한 ‘제3회 전라남도 마을숲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천은사 진입로 개설로 버려진 마을숲을 복원하고 지리산 둘레길과 계곡쉼터를 찾는 관광객에게 숲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을숲 조성사업 추진과정에 주민들이 동참 부부나무숲 등 스토리를 개발하고, 사업 후에도 자발적으로 머루나무 터널과 꽃무릇 화단, 산수유 숲을 조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야생화와 꽃나무를 심고 가꾸는 노력에 힘써 전라남도 심사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에서는 해당 마을에 상패와 마을숲 관리비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방광마을 이장 강태수씨는 “마을 주민의 자율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마을숲이 지닌 역사성과 생태적·경관적 우수성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으로 거둔  성과이기 때문에 이번 공모 대상 수상이 더욱 뜻깊고 주민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으며 앞으로 구례를 대표하는 명품숲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례군에서는 지속적으로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는 전통마을 숲을 대상으로 복원 및 보전을 통해 생태적·환경적으로 기능을 회복시켜 자연이 살아 쉼쉬는 생명의 도시 구례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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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0
  • 전주 경기전 수목 '푸른 건강美' 더한다
    전북 전주시는 경기전 내 무성하게 자라난 크고 작은 수목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생육환경을 만드는‘사적 제339호 전주 경기전 수목 정비사업’을 이달 중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전 내 수목이 대대적으로 정비되는 것은 10년 만이다. 시는 지난 8월부터 국비 등 총 사업비 3억5천만원을 투입해 이 사업을 추진해왔다. 시는 경기전 내 수목 중 웃자라거나 무성하게 자란 가지를 솎아 냄으로써 나뭇잎 사이 통풍을 원활하게 만들고 병충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상처가 있는 나무들의 경우 부패 부분을 제거하고 살균·살충처리를 실시했으며 수목 생장과 상처부위 치유를 돕는 외과수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재 경기전에는 소나무 192주, 느티나무 58주, 배롱나무 31주, 은행나무 23주 등 총 378주의 수목이 자라고 있다. 경기전 관광객들에게 그늘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주 사고 주변 대나무 숲은 주변 건축과 어우러져 경기전의 멋을 더해주면서 경기전의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이번 수목정비 사업을 통해 조선왕조의 본향을 상징하는 경기전의 품격을 높이고, 많은 시민들이 문화유산의 새로운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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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0
  • 함안군, 도로변 수목정비
    경상남도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지난 14일부터 내달 19일까지 9900만 원을 들여 국도, 지방도, 군도, 농어촌도로변 등 가로수 정비 사업을 하고 있다. 사업 대상 가로수는 783주로 칠서면 삼칠로를 비롯해 가야읍 함마대로, 여항면 주서리~주동리 등 총 4개 구간, 약 13km에 이른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까지 자란 가지를 제거해 운전자의 시야를 확대하고, 교통사고의 위험을 크게 줄이는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은 트럭탑재형 크레인을 활용해 수목을 정비하며, 급커브 구간의 가로수와 도로안내 표지판을 가리는 가로수 등 교통안전 방해 수목을 우선 제거, 정리한다. 군 관계자는 “정비 작업을 통해 안전한 도로 여건을 확보하고 쾌적한 녹지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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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0
  • 순창군, 재해위험수목 제거 총력
    전라북도 순창군(군수 황숙주)이 강풍·태풍·폭설 등으로 나무가 쓰러져 주택이나 차량이 파손되는 등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재해위험수목 제거에 나섰다. 군은 2015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올 상반기에 104건 200주의 재해위험수목 제거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군은 하반기에도 추가로 위험수목 제거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군은 산림과 연접된 주거지가 많아, 피해목 제거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군은 단순 환경정비를 위한 수목제거와 가지치기, 농경지 및 묘지주변 수목, 도로주변은 사업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며 대상지 위험성을 고려해 우선순위에 따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성휘 산림공원과장은 “피해목 제거는 생활에 밀접한 민원으로 노인가구 가 대다수인 순창군에서는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민원이다”면서 “민원접수시위험 대상지인 경우는 적극 시행에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재해위험수목 제거사업은 산림공원과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받고 있으며 독거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거주지에 대해 우선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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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0
  • 고양시, '겨울철 폭설' 선제적 대응에 총력
    고양시는 지난 1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내 3개 경찰서, 군부대, 제설 및 재난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폭설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및 시민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한 '폭설대비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집중폭설로 인한 피해 원인을 분석하고 현장중심의 선제적 대비를 통한 상황관리체계유지, 교통소통대책, 시민생활안전대책 추진 및 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 겨울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발진기지 4개소, 전진기지 8개소를 운영하고 친환경제설제, 염화칼슘 등 제설자재 비축과 살포기 187대, 제설삽날 132대, 자동염수분사시설 39개소 등 제설장비에 대한 점검·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트랙터용 제설기 55대, 제설브로워 66대, 자주식 제설기 40대, 보도용살포기 36대 등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 마을안길, 이면도로, 보도 등 제설취약 구간에 대해서도 제설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강설에 따른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고자 고갯길 등 제설취약지에 자동염수분사장치를 기존 10개소에서 39개소로 확대했으며 제설차량 위치 정보를 조기에 파악·컨트롤 할 수 있는 GPS를 기존 46대에서 전 차량 82대에 확대 설치함으로써 효율적인 장비 운용도 꾀했다. 또 트랙터 제설 봉사단 장비 운영 경비도 현실화해 일 지급액을 2.6배 인상, 현재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55대 장비를 모집 완료했다. 특히 이재준 고양시장은 매년 국지적인 강설 현상 지속과 관련 시 전역에 걸친 실시간 도로상황 파악을 통한 신속·적절한 대응 필요성을 제기하며 버스와 택시 운전자가 시청 재난상황실(031-8075-2119)에 교통정체 구간을 실시간 통지할 수 있는 공조체계 확립을 강조해 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봉운 제2부시장은 "유관기관과 공무원간 협업을 통한 제설작업으로 설해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 및 사전준비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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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0
  • 경북도, ‘2018 겨울철 폭설 대응 현장훈련’에 민․관․군 동원
    경북도는 16일 안동문화관광단지에서 경북도, 안동시, 안동경찰서, 육군 제3260부대 1대대, 지역자율방재단 등 200여명이 참여한 ‘2018 겨울철 폭설대응 현장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대규모 폭설로 인한 통행 불능 등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한 공조를 통해 조기 교통소통 대책을 마련하여 폭설로 인한 도민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를 위한 것으로 실제상황과 동일하게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각종 제설차량, 견인차, 구급차 등 30여대의 차량이 동원되어 설정된 폭설상황에 따라 상황전파, 인명구조, 제설작업, 사고차량의 구호, 차량 통행제한 및 우회도로 지정․유도를 실시하는 한편 군부대와 자율방재단을 동원한 산간마을 진입로 제설작업 등 실제와 같은 긴장감 속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 참석자들은 폭설시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실감하고 훈련과정에서 부족한 점을 보완해 폭설 대응을 위한 상호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경북도는 폭설에 대응하기 위한 한 단계 빠른 상황관리와 고립예상마을 특별관리, 민․관․군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설장비 2,629대, 제설자재 6,720여톤을 사전에 확보했으며 고갯길․교량․램프 등 제설 취약구간 58개소를 지정해 전진기지 41개소의 설치로 강설과 동시에 제설이 가능하도록 하여 도민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대비를 완료했다.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최근 기후 특징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습 폭설 등 예측하지 못한 자연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하며 “자연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어떻게 대응하고 복구하는지에 따라 피해의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민․관․군 협업체계를 굳건히 구축해 신속한 제설작업 등 폭설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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