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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남부지방청 기사

  • 김현수 남부지방산림청장, 영덕국유림관리소 처음방문
    김현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4일(목) 소속기관인 영덕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하여 김영환 영덕국유림관리소장으로부터 2016년 주요업무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1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숲가꾸기, 사방댐사업 등을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도심지역 사유림 매수를 통하여 국민들을 위한 산림복지 공간을 마련하여 정부 3.0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현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직원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맡은바 업무에 성실히 해 줄 것과 특히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에 최선을 다하여 동해안 지역의 건강한 산림을 만들자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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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5
  •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설 명절 보내요
    영덕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은 지난 4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영해면 사회복지시설인 경북기독보육원을 방문하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보육원에 물품과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하여 전달하였다고 한다.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 30여년 근무한 한 직원에 따르면 “현재 경북기독보육원은 성내리로 이사를 갔지만, 과거에는 벌영리에서 영덕국유림관리소 담하나 너머에 있던 이웃이라며, 마음을 모으는 뜻깊은 행사를 계속하여야 한다”고 이야기 하였다. 또한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이러한 계기를 통하여 따뜻하고 행복한 정부 3.0을 만들고자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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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5
  • 남부지방산림청, 설명절 귀성길 죽은 소나무 신고해 주세요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우리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2.8일)을 맞아 고향을 찾아오는 귀향객 및 성묘객을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신고 홍보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설명절 귀향객들을 대상으로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의 협조를 통하여 고속도로 휴게소(김천휴게소, 칠곡휴게소 등), 톨게이트, 버스·기차역에 현수막을 게재하였으며, 성묘객을 위하여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된 국유임도(1,167km) 출입구에 신고 현수막을 게재하는 등 소나무고사목 신고에 국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자연적인 확산보다는 인위적인 확산이 우려되는 병이므로 확산 저지를 위해 국민들의 도움이 절실한 실정이다. 설명절 경남·북 지역에서 죽어가는 소나무를 발견하면 ☎1588-3249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확인 결과 신규발생 지역으로 확인될 때에는 포상금 200만원을 지급한다. 남부지방산림청 강성철 과장은 “산속에 밀봉된 녹색천막(타포린)은 훼손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반출금지 구역 소나무나 재선충병 약제가 처리된 나무를 훼손하여 무단으로 가져갈 시 1년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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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5
  •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설’연휴(2.6~10)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 운영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이번 ‘설’ 연휴에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여 성묘객, 등산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하여 산불방지에 적극 대응한다고 밝혔다. 이에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성묘객이 집중되는 묘지주변, 입산길목 등에 감시인력을 배치하고, 또한, 마을방송을 통하여 ‘설’ 연휴기간 중 소각금지 운영 및 산림 내 인화물질 반입 금지 등의 산불예방 활동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우리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국민여러분들의 작은 관심과 노력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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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5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관내 국유임도 한시적 개방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윤병)는 우리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2.8일)을 맞아 조상의 묘소를 찾는 성묘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월6일부터 2월12일까지 국유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다만, 적설 및 결빙된 구간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개방하지 않는다. 임도 개방구간은 양산 원동 선리∼ 대리외 6개 구간으로 총 25.53km이다 임도는 숲가꾸기, 목재생산 등 산림사업을 위해 개설한 것으로 평상시에는 산불, 산림훼손, 도벌, 희귀식물 굴취·채취 방지를 위해 일반인들의 임도 출입을 제한해 왔다.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묘지관리를 위해 주변의 나무를 자르고 진입로를 개설하는 등의 불법행위와 각종 임산물, 희귀식물, 약용수목 등을 무단 채취하는 자는 관련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되므로 성묘객들은 주의해야 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관리 임도를 개방해 성묘객 편의를 제공하는 만큼 성묘에 쓰고 남은 음식물이나 쓰레기는 산에 버리지 말고 되가져와 산림환경을 쾌적하게 보전해 줄 것과, 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점으로 성묘입산에 따른 인화물질 소지, 소각물 태우기 등은 금지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응․복지팀(055-370-275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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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5
  •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사랑의 땔감」나누기로 따뜻한 설 명절 맞는다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연)는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2016년 2월 4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을 지원하였다. 사랑의 땔감으로 공급된 나무는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 2015년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생산된 목재 중 매각 대상물건에서 제외된 숲가꾸기 부산물을 자원조성팀 직원과 산림민원 해결사「숲가꾸기패트롤팀」이 직접 수집하여 공급하게 되었다. 금번 사랑의 땔감을 지원받은 영주“햇살자리” 원장 이순옥은 겨울철 난방이 어려워 힘들었는데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준 산림청과 영주국유림관리소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하였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2015년에도 58세대에 400톤(5톤 차량 80대 분량)의 사랑의 땔감을 취약계층에 지원하였으며, 2016년에도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림행정과 관련된 규제개선사항이 있으면 제안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영주국유림관리소장(김종연)은 ‘숲이 지역에 희망이 되는 국유림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나눔문화」를 계속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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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5
  • 남부지방산림청, ‘설’ 연휴(2.6~10)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 운영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설’ 연휴기간인 2월 6일부터 10일까지를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유지하는 등 산불방지에 적극 대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에는 관내 대부분의 지역이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기온도 평년((영하11∼영상10도)과 비슷하며, 지난해부터 지속된 가뭄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부산․울산광역시 등 일부 영남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에 있어 성묘객, 등산객 등에 의한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설 연휴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비상체계로 전환하여 성묘객이 집중되는 묘지주변, 입산길목 등에 감시인력을 배치하고 특히, 영농준비를 위한 논·밭두렁 및 생활폐기물 소각이 많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설’ 연휴 기간을 한시적인 소각금지기간으로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과 초동진화를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강성철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설’ 연휴기간에도 산하 관리소 및 지자체 등 유관기관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산불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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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3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설 연휴기간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윤병)은 설 연휴기간(2.6∼2.10) 성묘객, 등산객 등 입산자 증가에 따른 산불발생이 크게 우려되어 설 연휴기간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를 위해 지속적인 산불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기간 직원 및 산불전문진화대원 등 90여명을 산불 취약지에 배치해 순찰을     강화하고, 성묘객 등 화기물소지 입산자, 입산통제 구역 내 입산자 통제, 산림    으로부터 100m이내 구역에서 영농부산물 및 논·밭두렁, 쓰레기 소각행위    등 불놓기 행위 등을 집중계도 및 강력하게 단속할 예정이다. 지역주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산불 발견 시에는 산림관계기관에 즉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면서 산림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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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3
  • 김현수 남부지방산림청장,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현장 점검
    김현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3일 부임 후 바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안동시 일대 방제 현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사고예방 및 방제품질 제고를 당부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안동지역 재선충병 총력 방제 및 금강소나무 군락지 방어를 위해 ‘산림병해충팀’의 전담조직을 신설하였으며, 선단지 북상 방지를 위한 연구용역 추진, 권역별 방제 협의회 및 방제기술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전 직원이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현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현 상황을 국가재난이라 여기고 방제에 임하며, 소나무재선충병이 더 이상 북상하지 않기 위해서는 피해규모, 피해유형 및 확산경로를 분석하여 선단지와 집단․반복피해지, 미발생지별로 맞춤형 방제전략을 수립하고,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소나무재선충병이 백두대간 및 금강송 생육지인 봉화․울진으로 북상하는 것을 막기 위해 선단지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재 북후, 녹전, 도산, 예안 일대 11개 국유영림단 인력 110명을 투입하여 3월말까지 고사목 전량방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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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3
  • 김현수 남부지방산림청장, 영주국유림관리소 방문
    김현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2. 3.(수) 소속기관인 영주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하여 김종연 영주국유림관리소장으로부터 201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소통과 화합을 위한 직원과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업무보고를 통하여 올해 업무추진 방향으로 숲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건강하고 가치 있는 국유림경영을 위해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견고한 안전망 구축 및 산림자원 가치 제고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보고 했다. 김현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예방 및 신속한대응,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총력을 다해주기를 강조 하였으며 특히, 산림분야 현장업무를 하면서 산림행정3.0 추진과 규제개선발굴에 관심을 가지고 임해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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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3
  •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설 명절 성묘객에게 국유임도 개방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연)는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조상의 묘를 찾는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관내 국유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개방기간: 2016. 2. 6. ∼ 2016. 2. 12.   ※ 개방대상: 차량통행 등 안전사고 위험이 없는 임도영주국유림관리소는 현재까지 관내 총 432.92km의 임도를 시설하였으며, 임도는 산림경영 및 보호를 위하여 시설된 산림전용 도로이므로 노폭이 좁고 급커브 구간이 많으며, 낙석 등이 떨어질 위험이 있어 임도 이용시 성묘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성묘 기간 중 산림 내에서 불을 피우는 일이 없도록 성묘객들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영주국유림관리소장(소장 김종연)은 "임도의 한시적 개방으로 조상의 묘를 찾는 성묘객들에게 조금이라도 편한 성묫길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으며 개방·공유·소통·협력이라는 산림행정 3.0의 가치가 구현되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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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3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현장에 답이 있다」, 주민설명회 통한 사방사업 내실화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윤병)는 6개마을 주민130여명을 대상으로 “2016년 사방사업 대상지 주민설명회”를 실시했다.사방사업은 산사태 취약지역에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하거나 토석류가 하류로 내려오면서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사방댐 등 재해예방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특히, 토사유실 및 산지 붕괴에 따른 피해로 고민하는 마을주민에게 골막이와 기슭막이 등 사방시설물을 설치하여 계상안전을 유도함으로써 토사유실을 방지하고 하류에 위치한 농경지 및 민가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최근 급변하는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명,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생활권 중심으로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장마가 시작되는 6월 이전에 자연친화적이며 견고한 사방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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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3
  •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설 명절 성묘객에게 국유임도 개방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연)는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조상의 묘를 찾는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관내 국유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개방기간: 2016. 2. 6. ∼ 2016. 2. 12.   ※ 개방대상: 차량통행 등 안전사고 위험이 없는 임도 영주국유림관리소는 현재까지 관내 총 432.92km의 임도를 시설하였으며, 임도는 산림경영 및 보호를 위하여 시설된 산림전용 도로이므로 노폭이 좁고 급커브 구간이 많으며, 낙석 등이 떨어질 위험이 있어 임도 이용시 성묘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성묘 기간 중 산림 내에서 불을 피우는 일이 없도록 성묘객들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영주국유림관리소장(소장 김종연)은 "임도의 한시적 개방으로 조상의 묘를 찾는 성묘객들에게 조금이라도 편한 성묫길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으며 개방·공유·소통·협력이라는 산림행정 3.0의 가치가 구현되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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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2
  • 남부지방산림청, 설명절 전후 국유임도 개방으로 대국민 편의 제공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조상님을 찾아뵙는 성묘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관내 시설된 국유임도 1,167km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국유임도 개방기간은 설 명절을 전후한  2월 6일부터 2월 12일까지로 적설ㆍ결빙구간을 제외한 차량통행 등 안전사고 위험이 없는 임도에 대해서만 개방이 이루어진다.    임도는 산에 있는 나무를 가꾸고, 보호하기 위하여 개설한 도로로 임도를 이용할 경우 시·군 및 국유림관리소에 사전에 문의를 통해 개방하는 지역 및 노선 등을 확인 할 수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으로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및 소각행위 등이 금지되어 있으며, 임도는 일반 도로보다 폭이 좁고 경사구간이 많으며 결빙된 곳은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차량 운행 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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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2
  •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동해안 북상은 영덕에서 저지한다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으로 부터‘금강소나무’를 지키기 위하여 영덕지역 동해안 최선단지에 산림병해충 예찰단 및 산림보호지원단등 가용인력을 총 투입하여 집중 방제 및 예찰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영덕지역은 남쪽 부산에서 최북단 강원도 고성으로 이어지는 우리나라 동해안벨트의 중간 지점으로서 해풍이 강하고 소나무단순림이 많은 지역인 동시에 7번국도가 외길로 이어지는 지리적 여건상 소나무재선충병에 매우 취약한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금강소나무림과 연접하고 있는 영덕군 병곡면·창수면 일대는 현재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울진군과 강원도로 들어가는 길목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북상 차단의 중요한 위치에 있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영덕국유림관리소는 관할 구역내 최선단지인 영덕군 병곡면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북상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김영환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관리소 소속 전직원들에게 담당구역을 지정하여 수시로 담당구역을 순찰하게 하고 있다. 아울러, 소나무재선충병은 자연적인 확산보다는 인위적인 확산이 우려되는 병이므로 인위적인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류 불법이동 단속도 실시하고 있다 소나무류 이동단속을 막기 위해서 영덕관리소에서는 사전 홍보차원에서  영덕, 영양 전통 5일시장에서 전단지를 배포하고 주요도로변에 현수막을 부착하였으며 관내 마을 이장회의 등을 통해 대민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철저한 단속을 병행하여 소나무류 이동단속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반출금지구역에서 소나무류를 이동하면 1년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이러한 노력과 더불어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는 이 지역의 집중방제 및 예찰을 위해 예찰방제단 2개조 8명과 산림보호지원단 5명을 현장에 상시 투입하여 우화기인 4월이전에 피해고사목에 대하여는 전량 제거할 계획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장(김영환소장)은 영덕군 지자체와도 주기적인 공동대책 협의회를 추진하여 국·사유림 소관에 관계없이 체계적인 공동방제로 지역에 적합한 공동방제전략을 수립하고 금강소나무를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주민들의 협조를 각별히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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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지방청
    2016-02-02
  •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산불을 잡아라 !!! 숲을 지켜라 !!!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전달 25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설정하고 산불방지 비상근무태세에 돌입하였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전달 1월 25일부터 지역 산불방지종합대책 상황실을 조기 설치 운영하고 지상진화대 25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0명 및 산불감시원 30명이 산불발생요인을 근원적으로 차단코자 산불감시초소와 산불취약지역에 배치되었다.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직원, 진화대원, 감시원 모두가 철저한 예방활동과 신속한 초동진화로 산림피해 최소화에 기하여 달라고 당부를 하였다. 또한, 산불발생의 주 원인이 입산자 실화 및 논․밭두렁·생활쓰레기 소각으로 발생되어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하였으며,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폐쇄구간 무단입산자와 산림연접지 개별 소각에 대하여는 강력한 단속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02-01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2016년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발대식 거행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윤병)은 오는 2월 1일 직원, 산불감시원 등 90여명이참석한 가운데 국유림관리소 앞마당에서 산불예방 기원제와 더불어 산불 없는 지역을 위해 산불예찰 활동을 강화할 것을 결의하는 발대식을 거행 한다. 아울러 기원제에서는 관내 모든 국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동절기와 봄철에도 단 한 건의 산불이 나지 않도록 하고 또한 직원상호간에도 서로 화합하여 업무에 열정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바랄 예정이다. 산불전문진화대원들은 각 지역별 근무지에 배치되어 산불예방 및 산불발생시 신고·진화, 입산통제 구역 내 입산자 통제, 산림으로부터 100m이내 구역에서  영농부산물 및 논·밭두렁, 쓰레기 소각행위 등 불놓기 행위를 집중 단속, 계도 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02-01
  • 남부지방산림청, 제32대 김현수 지방청장 취임
    남부지방산림청은 1일 지방청 대회의실에서 제32대 남부지방산림청장으로 부임한 김현수 청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김현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경북 예천 출신으로 경북대학교를 나와 기술고시(27회)에 합격하고 1993년 공직에 입문했다. 그 동안 산림청내에서 중부지방산림청장, 산림보호국장, 북부지방산림청장 등 산림청 주요 보직을 역임하면서 산림행정 뿐만 아니라 산림현장에 대해 정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취임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저지에 총력을 기울여 2017년도까지 관리 가능한 수준까지의 방제를 위해 대책을 수립할 것이며, 산림기능의 최적발휘를 위한 국유림경영, 산림복지공간 확충과 산림교육을 통해 국민들에게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지방산림청은 경상남·북도 29개 시·군과 부산, 대구, 울산 등 3개 광역시에 걸쳐 있는 전체 산림 중 28만ha의 광활한 국유림의 보호, 관리, 육성을 총괄 수행하는 전문 산림행정기관으로 지난 1967년 개청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02-01
  • 남부지방산림청,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실무교육 및 현장토론회 추진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산림토목사업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산사태대응분야 정책방향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실무자의 직무 및 사업품질향상을 위하여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관내 산림토목사업으로 임도신설 44km, 임도구조개량 28km, 사방댐 시설 45개소, 계류보전 28km, 산지사방 8ha에 대하여 287억 예산을 투입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2016년도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우수 산림 토목 사업지 견학을 통해서 산림훼손을 최소화 한 친환경적인 공법, 시공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청취를 통해 산림재해 방지를 위한 견실한 시공법과 품질향상 방안에 대하여 논의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토목 사업의 조기 착수 및 사방사업의 우기 이전 완료로 산림재해로부터 인명ㆍ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무 담당자들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01-28
  •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국유임도 주민설명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최상록)는 이번달 26일 김천시 조마면 신곡리 마을회관에서 이장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간선임도신설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2016년 간선임도 신설사업과 관련하여 시공전 지역주민의 이해를 돕고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본 사업은 국비 약 6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금회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임도시설의 개요, 필요성과 시공방법 및 사후 관리방안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사에 반영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구미국유림관리소 최상록소장은 “본 사업은 2015년 기설 간선임도와 연결되는 유역완결사업으로, 본 임도가 완공될 경우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관리 및 산림재해에 신속한 대응은 물론 마을과 마을을 잇는 교량 역할을 하게 됨으로 인근 마을주민들의 기대가 클 것으로 보인다” 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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