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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항공본부 기사

  • 산림항공본부장,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처음 방문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진선필 본부장은 21일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수도권 산불재난 대응기관인 서울산림항공관리소를 처음 방문하여 근무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산불출동태세확립 및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점검하였다.  산림항공본부장은 헬기 격납고 및 계류장 등 주요 시설물을 돌아보고 최근 DMZ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대형 산불과 아프리카돼지열병 항공방역 현장에서 애쓰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철저한 개인위생관리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였다. 진선필 본부장은 “전국적으로 많은 산불이 발생하면서 휴일 없이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남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비행을 위해 승무원들의 개인건강 관리와 기상여건 등을 고려하여 안전한 임무 수행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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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항공방역 지원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성관)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ASF (African Swine Fever)의 지속적인 검출로 4. 16. ∼ 4. 29. (12일) 연천 외 1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2차 긴급항공방역을 실시한다. 최근 4월 10일 ∼ 13일 발생한 55건의 멧돼지 시료 중 강원도 화천군 1건, 경기도 연천군 4건 등 5건의 시료에서 ASF가 검출 됐다고 밝혔다.  * 화천 210건, 연천 204건, 파주 90건, 철원 27건, 양구 2건, 고성 2건 등 총 535건   이에 따라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외 5개 산림항공관리소는 DMZ 및 파주, 연천 외 5개 시·군에 54대의 산림헬기로(12일간) 긴급항공방역을 지원 할 계획이다. 이성관 소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최소화를 위해 가용헬기 및 인력을 적극 지원하여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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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6
  •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아프리카 돼지열병 항공방역 실시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성택)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4월 16일부터 인제, 양구, 화천 지역에 항공방역을 실시 할 계획이다.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8∼10일 화천군·연천군 멧돼지 폐사체 7개체에서 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되었고, 이로써 화천군 209건, 연천군 197건, 파주시 89건, 철원군 27건, 양구군 2건, 고성군 1건으로 첫 확진 사례가 나온 이후 6개월 만에 500건을 넘어섰다. 이에, 울진산림항공관리소는 소형헬기(AS-350B2)로 강원도 3개 지역(인제, 양구, 화천) 지자체와 협력하여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 할 것이다. 김성택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은 “코로나19로 힘겨운 상황에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까지 확산되며 농가에 큰 고난을 안겨주고 있는 만큼 철저한 항공방역을 통해 농가 및 국민 생활 안정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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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4
  •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소각행위 단속에 드론 투입!
    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심태섭 소장)는 건조한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대형산불을 예방하고자 지난 7일 드론을 활용해 산불취약지역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산불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주·야간(16∼20시)에 운영하였으며 산림인접지 불법 소각행위 등 산불감시 사각지대를 집중 감시하였다.    * 드론은 25분간 비행이 가능하며 최대 7km 지역까지 감시 비행이 가능하다. 또한, 불법소각현장을 발견할 경우 영상과 사진 촬영을 하여 증거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산림으로부터 100m)에서 불을 피울 경우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심태섭 소장은 “지난 10년 평균 4월에만 100건, 386.24ha의 산불이 발생했고 한번 발생하면 중·대형 산불로 확산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산불예방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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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8
  • 산림청 헬기 청명·한식·식목일 산불비상근무돌입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성관)는 4월4일 ∼ 4월5일 청명·한식 및 식목일 전·후 모든 가용헬기를 동원하여 산불비상근무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최근 10년 평균청명·한식(식목일)에 산불은 8.5건, 8.5ha의 산불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소각산불 41%, 입산자실화 37%, 성묘객실화 16% 등 산불로 인한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다.   이 기간 동안 관내 산불방지상황실 및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공중·지상계도 단속 등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산림드론을 활용한 주·야간산불 감시와 계도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이성관 소장은 “청명·한식(식목일)은 주말 및 연휴와 건조하고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산불발생 위험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불법소각 근절 및 산불방지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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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청명·한식 대비 산불재난 총력대응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서울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광석)는 4월의 첫 주말이자 청명·한식(4일, 5일)을 앞두고 산불방지 특별 경계령에 따라 가용헬기 및 인력을 총동원하여 산불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명과 한식은 본격적인 영농철과 겹치며, 주말 동안 가토 및 성묘와 식목활동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기 때문에 입산자 실화와 소각행위가 빈번히 발생해 산불 발생 위험이 특히 높다. 최근 10년간 4월 초(3월30일∼4월5일) 산불발생 평균 건수는 31건, 피해면적만 409ha에 달하는 등 연중 산불로 인한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식목일 전·후(4월4∼6일)에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했다. 김광석 소장은 “주말인 청명·한식일에 상춘객 등 입산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산불 발생시 신속한 출동과 초동진화를 통한 산림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대형3대, 소형2대)의 100% 가동율과 30분 이내 현장에 도착할 수 있는 비상근무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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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 돌입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위동)는 청명·한식이 주말로 이어지면서 입산객 및 성묘객의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산불 발생의 경우 봄철 중에서도 청명·한식기간 동안 10년(′10∼′19) 평균 8.5건 발생했으며, 8.5ha의 산불피해가 발생했다. 산불발생 원인으로는 소각 산불이 41%, 입산자 실화 37%, 성묘객 실화가 16%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초대형 헬기(S-64E) 1대, 대형 헬기(KA-32T) 3대를 운용하여 산불 비상 대비태세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김위동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이번 주말 청명·한식 동안 국민들이 산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적극행정을 통해 산불 초동진화를 목표로 국민들이 즐거운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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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청명·한식 산불 총력대응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성택)는 매년 청명(4일)·한식(5일)을 전‧후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대비 비상 출동태세를 유지한다. 금년 청명·한식일은 주말과 연계되어 있어 성묘객 및 등산객의 증가와 본격적인 영농준비로 불법소각이 많아져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울진산림항공관리소는 산불 발생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주·야간 비상 출동태세 확립과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쓰레기 불법소각 행위기동단속으로 산불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예방활동을 할 계획이다. 김성택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은 “매년 청명·한식일은 입산자들이 증가해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화기물 소지 및 소각행위를 하지 말아줄 것과 철저한 비상 출동 준비 유지로 산불예방 및 진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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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청명·한식 대비 강력한 산불대응 드라이브 건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진선필)는 청명·한식 기간 중(4. 4. ∼ 4. 5.) 예년보다 산불 발생건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산림헬기 48대와 공중진화대를 총동원하는 등 산불 총력대응에 나선다. 진선필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청의 전국 산불방지 특별 경계령에 따라 본부 및 관리소 보유헬기 48대를 긴급출동 비상대기 체제로 전환하고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초기대응을 주문했다. 더불어 헬기 가동률을 최대한 높여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청명·한식에 정비인력과 장비를 모두 투입하는 등 24시간 정비체계를 갖추도록 지시하고, 공중진화대는 주·야간 긴급출동 태세를 갖춰 유사시 야간산불과 대형산불 확산에 사활을 걸고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만주 산림항공과장은 “산림헬기 공백을 대비해 공중진화대가 운용하는 드론(산림무인비행장치) 10대를 모두 현장에 투입하고 야간산불 조기진화에 발판을 마련하는 등 산불현장 사각지대와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해 현장대책본부와 산불종합상황실이 빠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상자원을 동원해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산림항공본부는 산림 약 200ha를 태운 지난 울산 울주산불 때에도 건조경보와 강풍주의보에도 불구하고 3월 19일부터 3월 21일까지 총 38대의 산림헬기를 투입해 조기 진화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고, 연천 DMZ 산불에도 26일부터 총 59대의 산림헬기를 연속 투입하는 등 공격적인 공중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DMZ(비무장지대) 지역은 지뢰 폭발과 북방한계선 대치지역으로 항공안전 위험요소가 공존하는 가운데 진화작업를 펼치고 있어 그 어떤 산불현장보다 조종사의 안전이 최우선되는 상황이다. 4월 2일부터 DMZ 산불과 강원동해안 대형산불을 대비해 양양과 춘천, 포천, 고성에 초대형 및 대형헬기 4대를 전진 배치한다. 또한, 전국 동시다발 산불을 대비해 대형 이동식저수조를 산불현장 근처에 설치하고 진화용수를 공급하는 등 산림헬기의 담수지 이동거리와 소요시간을 대폭 줄여 산불진화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진선필 산림항공본부장은 “전국이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가운데 산불을 조기에 진화하고 더 큰 피해를 차단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항공기 24시간 정비체계 가동과 코로나19 사태에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조종사의 공간 분리와 격리조치 제도 등을 적극 시행했기 때문이다. 산불진화는 국민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승무원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모든 공중·지상 자원의 공백이 없도록 모든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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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익산산림항공관리소, 95회 식목일 행사 가져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장준태)는 식목일을 맞이하여 관리소 인근에서 나무심기 및 환경정리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95회 식목일을 맞아 산불을 대비하여 이른 아침에 실시하였으며, 관리소 직원 전원이 주변 나무심기와 환경정리를 하였으며. 익산시왕궁면 흥암리 일원에 쓰레기도 함께 주웠다.  장준태 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힘들어도 즐거운 마음으로 근무에 임해서 즐겁고 행복한 관리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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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성택)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전 직원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 특히 봄철 대형 산불특별대책기간(‘20.3.14∼4.15) 중 사무실 내 코로나19 환자 발생 시 효과적인 산불 대응에 많은 애로가 예상되는 만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예방과 실천이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에, 울진산림항공관리소는 대체인력이 거의 불가능한 조종사와 정비사의 근무공간을 각각 2개로 분리하여 근무하고 있으며, 구내식당 2부제 운영, 각종 방역장비 완비, 철저한 외부인 출입통제, 타 지역 임무 후 항공기 내·외부 소독, 각종 회의는 영상회의로 대체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김성택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은 “날씨가 건조해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인 요즈음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는 물론 공직자로서의 복무기강을 확립함으로써 우리의 본연의 임무인 산불진화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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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 함양산림항공관리소, 봄철 대형산불예방 계도 단속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성관)는 2020년 봄철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월14일∼4월15일) 동안 관내 산림인접지역 소각행위 근절 산불예방 공중·지상계도 단속활동을 실시한다.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평균 산불발생 건수는 10년 평균 196건, 595ha로 연간 산불건수의 44%, 피해면적의 69%를 차지하고 있으며, 발생원인은 소각산불 40%, 입산자 실화 27% 등 주요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다.    ○ 최근 10년 대형산불 : ’11년 4건(울진 등), ’13년 1건(포항·울주), ’17년 1건(강릉), ’18년 1건(고성), ’19년 3건(고성·속초, 강릉·동해, 인제)   이 기간 동안 관내 산불발생 지역 순찰 및 산불경각심 고취를 위한 전단지 배포 등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하며, 소각행위 발견 시 진화 후 산불위험에 대한 계도 및 처벌내용을 고지 할 계획이다. 이성관 소장은 “봄철 대형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소각에 의한 산불을 근절하기 위한 계도·단속 활동을 집중 추진함으로써 산불방지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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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속보) 강원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산불진화 완료
      □ 산불발생 개요   ○ 장소: 강원 원주시 지졍면 판대리 577-41(오크벨리 스키 리조트 야산)   ○ 발생일시: ’20. 3. 19.(목) 13:09경   ○ 주불진화: ’20. 3. 19.(목) 14:26경   ○ 원인: 조사중(전선절단 의심)   ○ 상황: 북북동풍 6.2㎧, 현재 뒷불감시 중 □ 진화 현황   ○ 진화 자원     - 산림헬기: 2대(대형 2), 지자체: 임차 1대     - 인력: 산림청 산불공중진화대 9명(최초 현장도착 초기대응)   ○ 진화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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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불법 소각 행위 단속 실시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장준태)는 3월 14일 ∼ 4. 19일까지 “대형 산불방지 기간에 산불 예방을 위하여 드론을 이용한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전북 14개 시군과 충남 논산시, 금산군 2개 지역에서 3월 18일부터 산림반경 100m 이내의 불법 소각행위를 드론 및 공중진화대원을 활용하여 적극 단속할 계획이다. 장준태 소장은 “3월 ∼ 4월에 산불 발생건수의 60%, 산림피해면적 80%로 나타나는 만큼 사소한 부주의로 인하여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방 및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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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진선필 산림항공본부장 진천산림항공관리소 처음방문
    진선필 산림항공본부장은 3월 17일(화) 진천산림항공관리소(소장 심태섭)를 처음 방문하여 2020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진선필 본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대응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며, “기본과 원칙 준수로 무사고 안전비행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전예방에 따른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로 산불출동에 따른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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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돌입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위동)는 3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하고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초대형헬기 1대(S-64E), 대형헬기 3대(KA-32T)를 가동하여 초동진화를 목표로 산불상황에 대응하고, 전 직원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산림무인비행장치(드론)을 활용한 기동단속을 실시하여 소각산불 및 입산자의 실화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김위동 소장은 “이번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에 돌입함에 따라 전 직원이 출동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산불상황 발생 시 헬기 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게 하여 초동진화를 목표로 대응하겠다.”라며, “적극행정을 통해 산불로부터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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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대형산불특별대책기간 총력대응체계 마련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서울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광석)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5.∼4.15.)에 산불발생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보유중인 산림헬기 5대 등 진화자원에 대한 점검을 마치고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중 발생하는 산불은 최근 10년 평균 196건, 피해면적 595㏊로 특히, 올해는 청명·한식(4. 4.∼5.)과 국회의원 선거(4.15.)가 포함되고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및 농산폐기물 소각행위와 고온 현상, 낮은 강수량으로 산불 위험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김광석 소장은 “산불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과 정보공유 및 공동대응으로 적극적인 공중지휘체계를 확립하여 헬기안전확보와 공중진화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함은 물론 관내 소각산불 특별관리 대상지역에 대한 불법소각행위 단속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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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장준태)는 3월 14일 ~ 4. 15까지(33일간) “봄철 대형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 활동 및 대응 태세를 강화 하는 등 ’2020년 봄철 대형 산불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익산 산림항공관리소는 청명, 한식, 식목일 등 휴일을 이용하여 산을 찾는 사람의 증가와 영농 활동시기 도래에 따른 논, 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행위 등이 늘어남에 따라서 산불취약지에 소각산불 단속 및 대형헬리콥터를 이용한 계도방송도 실시할 계획이다.      장준태 소장은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이 많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만큼 사소한 부주의로 인하여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해 달라”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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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진천산림항공관리소, 대형산불방지 총력대응
    산림항공본부 진천산림항공관리소(소장 심태섭)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3.14.∼4.15.)’이 설정됨에 따라 공중진화자원 및 행정력을 집중하여 대형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최근 10년 평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에 발생한 산불은 196건, 595ha로 연간 산불 건수의 44%, 피해면적의 69%를 차지하고 있으며 100ha 이상의 대형산불도 이 기간에 발생했다.     * 최근 10년간 대형산불: ’11년 4건(울진 등), ’13년 1건(포항·울주), ’17년 1건(강릉), ’18년 1건(고성), ’19년 3건(고성·속초, 강릉·동해, 인제) 이에 진천산림항공관리소는 산림 헬기(초대형 1대, 대형 3대)와 공중진화대 상시 대기에 따른 선제적인 산불진화 초기대응 및 드론을 활용한 산림인접지 불법 소각행위 등 산불감시 사각지대의 기동단속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심태섭 소장은 “기후변화로 산불이 연중화·대형화 되는 만큼 관계 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와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 산불을 예방하겠다.”라고 했으며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커질 수 있으니 국민 모두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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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국민안전을 위한 신속하고 선제적인 산불 대응 강화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진선필)는 봄철 3월14일부터 4월15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동안 전국 동시다발 산불 발생과 대형산불 확산 차단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국민안전과 산림 보전을 위해 총력대응에 나선다. 건조 경보 및 강풍 경보 등 기상 여건에 따라 경기, 강원 산불위험 지역에 초대형헬기 2대를 전진 배치하고, 유사시 승무원의 긴급 출동을 대비해 일출·일몰 대기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한다. 따라서 골든타임제를 통한 초동진화 체계를 구축하여 산불 초기진화에 공중진화 대응력을 한층 더 강화한다.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 전 산림헬기 가동률 100%(전 헬기 가동) 달성을 목표로 산불진화 가능 헬기 총 40대의 정비를 끝내 선제적 조치에 대비하고, 평일은 물론 휴일에도 이동식 정비 차량을 적극 활용하여 시한성 부품 교체, 불시결함을 대비하는 등 신속한 현장 정비팀을 운영한다. 공중진화대는 야간 및 중·대형산불 발생 예상지역에 권역별, 단계별로 야간근무조를 편성하여 산불확산 차단에 집중하고, 드론에 장착된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야간산불현장 영상 전송으로 실시간 산불확산 예측이나 진화전략 분석도 함께 추진한다. 산림항공본부 중·소형헬기 12대와 산림무인비행장치(드론) 10대를 투입해 지자체 산림사법경찰과의 공조를 통한 산불 예방 및 계도·단속 활동도 실시한다. 특히, 산림 연접지 100미터 이내에서 불법 소각이 적발될 경우 처벌 규정에 근거하여 엄정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ㅇ 법 제34조 제1항 제1호를 위반하여 허가를 받지 않고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같은 조 제2항의 허가를 받은 경우는 제외한다.)      - 과태료 부과: 1차 위반시 30만원, 2차 위반시 40만원, 3차이상 위반시 50만원 산림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산불 발생은 연평균 440건, 산림피해 면적은 무려 857㏊에 달했고, 특히, 3월이 산불 발생 건수가 114건(26%)으로 가장 높았고 최대 피해는 4월에 386㏊(45%)로 가장 많았다. 원인은 보면 입산자 실화, 소각산불 등 인위적 요인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최근 3년간 산림헬기 운항 실적을 보면 총 22,950시간 중 산불진화 임무가 10,935(48%)시간에 달하고, 공중진화대의 3년간 기록을 살펴보면 산불 출동 총 372건, 진화시간은 무려 2,413시간에 달했다. 진선필 본부장은 “산불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림항공본부 모든 직원들은 코로나19를 대비해 감염 예방 등 복무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신속한 산불대응과 긴급재난 상황에 한 점 공백이 없도록 출동태세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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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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