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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산림보호 기사

  • 울산시, 봄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울산시는 봄철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기후 특성상 비산먼지의 다량 발생으로 대기 질이 크게 악화될 것에 대비, 오는 5월 31일까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전국 동시 시행되는 이번 특별점검은 시, 구·군, 낙동강유역환경청이 합동으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전체를 대상으로 점검하되 대형건설 공사장, 시멘트 제조업 등 민원 발생이 잦은 사업장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이행, 신고사항과 설치시설의 일치, 비산먼지 발생억제시설에 관한 기준에 적합한 시설 설치, 시설의 임의철거 등 변경 여부 등이다. 또한, 세륜 및 측면살수시설 등의 설치 및 적정 운영, 공사장 내 통행도로의 살수 이행, 운반차량의 적재함 덮개설치 및 적재기준 준수, 방진벽 및 방진막의 적정 설치, 바람이 심하게 불 때(평균 초속 8m 이상) 작업 중단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울산시는 특별점검 기간 중 사업장에 대해 자발적인 비산먼지 억제시설 관리를 위한 현장지도와 함께 고의적, 상습적 위반 사업장에는 관련 법규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적발된 사업장은 최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에서 최고 1,000만 원 이하의 벌금과 경고 및 개선명령, 사용중지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또한, 비산먼지 제거를 위한 필요한 시설을 갖추지 않은 경우에는 행정처분 이외에도 위반내용이 공표되며 조달청 등 공공 건설공사 발주기관에 통보해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에서 환경 분야 신인도 평가에서 감점을 받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을 맞아, 비산 먼지로 인한 체감 대기 질 악화로 민원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업자의 자발적 환경보전 실천 의지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봄철 기간 비산먼지 발생 241개 사업장을 점검하여 15개 사업장을 적발하여 행정 처분(조치이행명령 3, 개선명령 4, 경고 8)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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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7
  • 구미시, 금오산 환경 정비활동 실시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도립공원계장 곽창근)는 4월 25일(월) 오전 10시부터 LG이노텍 노동조합 USR 직원 200여 명, 금오산 도립공원관리사무소 직원, 환경미화원, 사회복무요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락철 금오산 환경 정비활동을 합동으로 실시하였다. 이날 작업은 행락철 대비 금오산 환경정비로 분수광장, 잔디밭, 야영장에 쌓인 낙엽 및 오물수거, 올레길 주변 배수로 낙엽청소와 나뭇가지 수거작업, 생활쓰레기 및 오물(10ton)을 수거하는 대대적인 금오산 환경 정비활동을 하였다. 이날 참여한 LG이노텍 직원들과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직원들은 "작업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깨끗해진 야영장 및 올레길의 모습을 보니 자연사랑을 몸소 실천할 수 있어 너무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하였다. 곽창근 도립공원계장은 "많은 인력이 동원되어 작업이 수월하게 끝날 수 있었다며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수고해준 LG이노텍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행락철을 맞아 금오산을 찾아오는 탐방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공원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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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7
  • 사)환경운동실천협의회와 경주아화전통국수, 지역 환경보전 활동업무협약(MOU)체결
    사단법인 환경운동실천협의회와 경주아화전통국수은 지난 25일 사)환경운동실천협의회에서 지역 환경보전과 건강한 사회풍토 조성을 공동 추진키 위한 업무협약체결(MOU)을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두 단체 대표( 김헌규 총재, 김영철대표)를 비롯한 김헌철사무총장 참석한 가운데 건전한 사회풍토 조성과 지역 환경보전 활동을 도모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것을 협약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철 대표는 “지역 사회의 건강한 사회풍토 조성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보급사항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헌규 총재는 “경주아화전통국수와 함께 지역 환경보호 활동들을 공동 추진해 건강한 경북지역 만들기에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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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6
  • 국내 최대 산림탄소상쇄림 조성, 대전 「공존숲」10년 사업, 첫 나무심기 행사 열려
    환경단체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 이사장 이돈구)은 오는 4월 2일 유한킴벌리, 중부지방산림청과 함께 대전 공존숲(대전 동구 추동 산32-1번지 외)에서 첫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나무심기는 유한킴벌리 임직원 및 가족, 대전충남생명의숲, 중부지방산림청, 대전광역시 동구청 관계자 등 300명여명이 참여해 소나무 4,500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생명의숲, 유한킴벌리, 중부지방산림청은 올해 2월 공동산림사업으로 협약을 체결하고 「대전 공존숲」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본 사업은 대전광역시 동구 추동 산32-1번지, 산42번지 일대의 121ha(축구장 약170개 규모)의 산림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관리 및 산림탄소상쇄 시범사업, 산림휴양·교육 시설 정비 사업, 산림복지프로그램 운영 등을 목적으로 2026년까지 10년간 진행할 계획이다.  생명의숲 김태영부장은 “이번 나무심기행사는 산림탄소상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며 “대전 공존숲은 2015년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으로 인증받았으며, 이는 국내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마상규 생명의숲 공동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숲을 생태적으로 건강하게 가꾸고 지역사회에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숲과 사람이 공존하고 기업이 지역사회와 공존을 도모하는 「공존숲」사업은 우리나라 지역산림관리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수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나무심기는 생명의숲, 유한킴벌리, 중부지방산림청 세 개 기관이 참여해 공존의숲 10년 사업의 첫 삽을 뜨는 자리로 의의가 크다”고 전했다. 생명의숲과 유한킴벌리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전지역 외에 김천, 충주 지역에서도 10년 계획으로 「지역 공존숲」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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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31
  • 경주시,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 박차
    경주시가 협오시설인 쓰레기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이용한 친환경 에너지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환경부 주관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에 공모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된 경주시 천군마을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을 위해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최종 보고회가 17일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보고회에는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환경부 관계자, 주민협의체, 한국환경공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소각장 전력생산 후 발생되는 폐열을 재활용 하여 온실, 오토캠핑장, 친환경사랑방 조성과 문화․관광 연계분야인 환경개선사업(진입도로 및 부지 내 환경개선) 및 전기자통차 이용 견학코스(환경기초시설견학, 체험, 친환경 교육)를 구성․운영 하는 것이다. 공사기간은 오는 6월경에 착수하여 2017년까지 완공한다. 이병원 자원순환과장은 “혐오시설의 님비현상 극복과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 할 수 있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새로운 친환경단지 조성사업으로, 소각장 주변지역의 고용과 소득창출에 기여하고 소각장이라는 혐오시설의 인식 전환을 통해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 하는 획기적인 수익창출 사업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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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4
  • 김해시, 환경지킴이 생활환경해설사 운영
    김해시는 2016년 상반기 생활환경해설사를 3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김해시는 2월 22일부터 24일에 걸쳐 제5기 생활환경해설사 양성 교육을 실시하며 기 수료자 중 8명을 선정하여 생활환경해설사로서 활동케 한다. 김해시는 2008년 1기 양성교육을 시작으로 5번의 양성교육을 통해 105명의 생활환경해설사가 배출되었으며 매년 상·하반기에 생활환경해설사를 운영해왔다. 이들은 2인 1조 4개 조로 활동하며 김해 전 읍·면·동 상가·주택·축제 등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재활용가능한 자원에 대한 분리배출을 홍보하고 부적정하게 배출한 폐기물에 대해 계도한다. 또한 가락문화축제, 평생학습·과학축제에서 홍보와 체험활동을 안내하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재활용품선별장 견학의 일일선생님으로도 활동하는 등 클린도시 김해를 가꿔오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양성교육을 통해 주민 대상의 환경교육기반을 마련하고 또 이들이 해설사로서 대면홍보를 통해 자원의 재활용을 극대화하고 주민의 불편사항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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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7
  • 진주시, 자연보호연맹 활동 대대적 실시
      자연보호연맹진주시협의회(회장 김용식)는 지난 28일 오후 2시 비봉산과 선학산을 연결하는 봉황교에서 회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봉산 제모습 찾기의 생태탐방로 조성 구간 3.2㎞ 일대에 대해 설맞이 비봉산 환경정비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이날 행사는 참석한 회원들이 콘크리트 포장길을 걸으면서 주변 쓰레기 수거는 물론 콘크리트가 생태환경에 얼마나 피해를 주는지 직접 확인하고 진주의 진산인 비봉산이 헐벗은 모습을 보면서 환경에 대한 중요성과 인식을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거동에 사는 김모(57세) 회원은 "'우리 진주가 살기 좋은 도시라고 생각했는데 비봉산의 콘크리트 포장길과 훼손된 주변을 보니 우리가 그 동안 너무 무심했구나'하는 미안한 마음이 든다"면서 "이제는 우리의 몫이 아니라 우리 후세들도 꿈과 미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행복한 생활환경을 마련 해 주어야 한다"는 소감도 밝히기도 하였다. 김용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과거 어려웠던 시기에 먹고 살기 위해 훼손했던 신록의 임야를 이제는 삶이 향상되고 시민행복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앞장서서 과거의 제 모습을 찾아서 후손에게 돌려주어야 한다"면서 "비봉산은 진주 발전의 버팀목이자 상징이므로 진주의 진산이 빠른 시일 내 푸르름이 가득한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전시민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비봉산 제모습찾기사업은 환경부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국토 생태네트워크 구축과 자연환경보전을 위한 국비 지원 사업으로 봉황교∼비봉산 생태탐방로 조성, 비봉산 봉황숲 생태공원, 비봉산 산림공원 등 3개 테마 110헥타에 대하여 76억의 사업비로 2017년 조성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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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2
  • 위생매립장 폐기물 불법매립 전면 차단한다!
    대구시는 방천리 위생매립장에 반입되고 있는 가연성 사업장생활계폐기물의 반입을 제한하여 재활용 및 분리수거를 강화하고, 직매립을 최소화함으로써 현재 34년 남은 매립장의 사용기한을 최대한 연장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그동안 지역경제 살리기 차원에서 시 매립장에 반입을 허용하고 있던 가연성 사업장생활계폐기물의 반입을 오는 4월 1일부터 전면 통제한다. 이번 조치는 대구시가 지난해 9월 정부합동감사에서 지적된 방천리 쓰레기매립장 불법반입 관행을 개선하고, 정부의 매립 ZERO화 및 쓰레기 감량화 정책방향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전격 시행하게 됐다. 첫째, 사업장생활계폐기물은 구․군에서 올해 3월 말까지 1일 평균 300kg 이상 폐기물을 배출하는 사업장을 전수 조사하여 신고필증을 재교부하고, 4월부터는 300kg 이상 배출업소만 ‘사업장생활계폐기물’로 처리하게 하고 300kg 미만 배출업소는 ‘생활폐기물’로 처리하게 한다. 이에 따라 300kg 미만 배출업소에서는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여 생활폐기물로 처리해야 하며, 300kg 이상 배출업소에서는 불연성만 매립장에 반입하고 가연성은 사설소각장 등에서 처리해야 한다. ○ 둘째, 폐가구․폐가전제품 등 대형폐기물은 4월부터 불연성만 매립장으로 반입하고, 가연성은 공공소각장에서 처리해야 한다. 재활용선별장의 잔재물은 단순 수(手)작업만 하였다면 공공소각장에서 처리하고, 압축․파쇄시설을 이용했다면 사설소각장에서 처리해야 한다. 셋째, 공사장생활계폐기물은 매립장 진입차량 계량시스템을 보완해 올해부터 5톤 이상 건설폐기물이 불법 반입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으며, 가정에서 리모델링 공사로 배출되는 5톤 미만 소규모 폐기물만 반입을 허용하고 있다. 정부의 폐기물 정책 방향은 폐기물이 발생되면 먼저 재활용품은 분리수거하고, 가연성과 불연성을 구분하여 가연성은 소각하고 불연성만 매립하며,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은 사업자 스스로 처리하도록 하여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이번에 시행하는 개선대책으로 그간의 혼합 배출하던 처리 관행에 익숙해 온 일부 사업자와 운반업체의 반발이 예상되지만, 대구시는 올해 3월말까지 학교, 백화점,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 관련업체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부 시책과 법령 준수사항 등에 대한 충분한 홍보를 거쳐 4월 1일부터 새 시책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대구시 신경섭 녹색환경국장은 “이번 시책은 정부의 매립 ZERO화 정책에 맞추어 생(生) 쓰레기 매립은 지양하고, 쓰레기 감량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하는 것이다”면서, “새로운 매립장 조성이 어려운 만큼 시민들께서 향후 다소 불편하더라도 가연성과 불연성을 구분하고 생활 속에서 재활용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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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2
  • 대구시, 2016년 도심산단 악취 줄인다!
    대구시는 산업단지 및 환경기초시설 악취로 인한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2016년에는 총사업비 23억 원을 투입하여 악취저감 노력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대구시는 그동안 새동네 환경개선 T/F팀, 민생현장 시장실(’14.8월) 운영을 통하여 백연저감 방지시설 도입, 주민악취모니터단 운영등 여러가지 악취저감 사업을 발굴․추진하였으며, 2016년에는 더 많은 행정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서구 지역은 염색산단․서대구공단과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하수처리시설등 환경기초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 및 대기오염물질로 인하여 대기환경이 열악하고 생활불편 민원이 상존하고 있다.     - 산업단지 : 염색산단(면적 846천㎡, 입주업체 125개소), 서대구공단(면적 2,662천㎡,         입주업체 2,168개소)     - 하수처리시설 : 달서천하수처리장(400천㎥/일),북부하수처리장(170천㎥/일)     - 염색산단 공동폐수처리장 : 105천㎥/일(1처리장 85천, 2처리장 20천)     - 기타 : 위생매립장(1,373천㎡), 달서천위생처리장(1,000㎘/일), 음식물류폐기물처리장               (300톤/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16년에는 염색산단내 주요 악취배출업소의 악취배출량을 조사하여 관련업소와 악취 자율저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2017년부터 염색산단 악취문제의 근본적 해결과 사업주 환경시설 투자의식 제고를 위한 악취자율저감목표제를 본격 시행한다. 또한, 사업비 730백만 원을 투입, 염색산단 지역에 대기중 악취물질 농도변화를 실시간 모니터 할 수 있는 감시시스템(감시센스 20개, 서버 1세트)을 구축하여 악취물질 농도가 높은 지역에 단속인력을 집중 투입하는등 악취물질 배출업소 단속효율 제고와 불법행위 근절에 노력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방천리위생매립장의 매립가스 자동점화연소기 설치 및 악취저감 방안 용역, 상리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의 악취방지시설 설치등 환경기초시설 악취저감 노력도 한층 더 강화한다. 아울러, 2016년부터 2017년까지 765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6개 도심산단 전체에 대한『공해해결방안 연구용역』을 시행하여 도심산단별 차별화된 대기오염 저감방안을 마련하여 염색산단․서대구공단․3공단 재생사업의 올바른 추진방향을 모색한다. 대구시 신경섭 녹색환경국장은 “이러한 일련의 대기환경개선 노력이 악취로 인한 시민 생활불편 해소는 물론 대구시를 맑고 푸른 건강한 생태도시로 가꾸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5-12-29
  • 제11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개최
    산림환경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가 주관한 “제11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12월 11일(금) 대전유성호텔 그랜드볼륨에서 개최되었다. 시상식은 그간 산림환경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헌신적 공로를 세운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수상자들과 가족 그리고 각 분야의 많은 내외 귀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시상식에서는 입법, 자치, 연구, 교육, 정책, 행정, 단체, 임업 등 총 8개부문 수상자들에게 시상했으며 식순은 ▲ 경과보고 ▲ 운영위원장 환영사 ▲ 각계 축사 ▲ 수상자 시상 ▲ 기념촬영 ▲ 오찬 및 커뮤니케이션 순으로 진행되었다. 산림환경포럼 김헌중 운영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오늘의 수상자들께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공적이 있으신 분들로 후대에까지 명예를 기록, 보전하고자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을 제정하고 시행하고 있다.”며 “이제는 그동안의 58인 수상자들의 모임인 산림환경포럼을 법인화하고 지구를 살리고 건강을 지키는 일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축사에서는 역대 수상자인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김우남 위원장과 김춘진 국회보건복지위원장,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새누리당 김종태의원, 황영철의원, 신성범의원, 새정치연합의 강기정의원 등의 축하 메세지와 축전으로 축하가 이어졌다.  또한 신원섭 산림청장, 강호양 목재문화진흥원장, 박병섭 한국분재조합 이사장, 한규성 한국펠릿협회장, 정연준 한국합판보드협회장 등 많은 단체에서도 축하화환을 보내 축하해주었다. 내빈으로 참석한 한 인사는 “특히 이번 시상식에는 10개의 언론기관(산림신문, 산림환경신문, 목재문화신문, 직업훈련뉴스, 기독신문, 매일경북신문, 충남매일신문, 전북인신문, 일간전남신문, 제주일간신문)이 수상자 추천에 공동 참여하였으며 시상식장에서 공적내용을 공개하는 등 투명한 선정으로 시상의 격과 수상자의 명예가 높아진 것 같다.”고 평가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5-12-14
  • 미래 에너지 문제 해결할 세계청소년들 모여라!
    <제5회 세계 청소년 지구환경포럼>이 열린다. 환경재단이 주최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이 주관, 환경부가 후원으로 진행하는 이번 <제5회 세계 청소년 지구환경 포럼, 2016>은 오는 12월2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대상은 국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과 수도권 내 외국인학교 학생 및 해외초청 외국인 학생이다. 선발된 교육 참가자들은 2016년 1월 26일 서울대학교 문화관 중강당에서 세계 각국 청소년들과 함께 포럼에 참가할 기회를 갖게 된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되어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주제로 국내외 400여명의 청소년이 함께 한다. 포럼을 통해 세계각국의 청소년들은 한자리에 모여 국제적 환경전문가의 특강을 듣고 대안을 모색하게 된다. 또한 모의 UN 프로그램인 Global Youth Eco-Leadership Summit(이하 GYELS)이 포럼과 연계하여 이루어진다. 세계의 청소년들은 머리를 맞대고 지구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을 펼치며, 자유발언과 그룹토론을 통해 선발된 우수학생 및 우수그룹에게는 환경부 장관상, 서울대 환경대학원장상, 환경재단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12월 28일까지 이번 포럼을 주제로 한 1,000자 에세이를 작성, 꿈나무 푸른교실(www.e-gen.co.kr) 사이트 내 참여마당_활동신청 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총 400명의 참가자는 2016년 1월 6일 환경재단(www.greenfund.org)과 꿈나무 푸른교실(www.e-gen.co.kr)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참가문의는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TEL. 02-2011-4329)로 하면 된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5-12-09
  • 환경재단, 베트남 호치민시 껀저현에 빗물이용시설 준공
    환경재단(이사장 이세중)은 롯데백화점, 빗물모아지구 사랑과 함께 지난 24일 베트남 호치민시 껀저현 엉 응이아 초등학교(Trường tiểu học An Nghĩa)에서 빗물이용시설(총 19톤 1기)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 전무, 황경호 롯데백화점 베트남 법인장과 환경재단 임수연 부장이 참석했으며, 증 띵 찌엔(Truong Tien Trien) 베트남 껀저현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쩡 티 마이(Tran Thi Mai) 엉 응이아 초등학교 교장, 호치민국립대학 IER의 콴 차우 응웬 쑤언 꾸앙(Chau Nguyen Xuan Quang) 교수, 현지 NGO인 엔다(ENDA Vietnam)의 응웬 티 호아이 링(Nguyen Thi Hoai Linh) 매니저가 참석했다. 베트남 호치민시 껀저현에 위치한 엉 응이아 초등학교에는 325명이 공부하고 있으며 유치원생 100명과 중학생 224명도 학교 건물 공사 관계로 임시 등교하고 있는 실정이다. 학생 대부분은 가구 소득 수준이 낮거나 부모가 일용직에 종사하는 가정이 많아 지하수를 식수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다.지하수는 염수 문제가 있어 이번 빗물이용시설 준공으로 아이들은 안전한 식수와 함께 올바른 수자원 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빗물이용시설을 준공한 껀저 지역은 베트남의 대표적인 맹그로브 숲이 있는 생물다양성 보존지구로, 환경을 고려한 개발협력사업의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환경재단은 지난해에도 롯데백화점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시 탕와이현 쿠케 마을(Cu Khe Village,  Thanh Oai District, Hanoi)의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총 22톤 규모의 빗물이용시설을 지원하여 380명의 유치원생들과 260명의 학생들이 빗물자원의 소중함을 인식하며 안전한 식수를 제공받도록 지원한 바 있다. 환경재단은 호치민국립대학의 IER과 함께 빗물이용시설 관리와 수질 검사를, 현지 NGO인 ENDA와 협력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자원 교육을 진행하며 준공식 이후에도 빗물이용시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모니터링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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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8
  • 황주홍 의원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
      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전남 장흥 영암 강진) 의원이 산림환경포럼이 선정한 ‘제11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입법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회의원 300명 중 수상자는 황 의원이 유일하다. 산림환경포럼은 지난 10월부터 공고를 통하여 후보자를 추천받아 심사를 거쳐 입법을 포함하여 모두 8개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5년 한 해 동안 산림의 환경기능 증진을 위한 노력과 지역 언론의 의견을 반영하여 이뤄졌다. 역대 국회의원 수상자는 김우남, 김광원, 권오을, 이낙연, 신성범, 황영철, 강기정, 김춘진, 김종태 의원(수상년도 순)을 비롯하여 10명이다. 황 의원은 농해수위에서 활동하며 산림의 가치를 알리고, 산림환경에 대한 보존 의식을 고취시킨 것이 높이 평가됐다. 황 의원은 1년 365일 상시국감을 통하여 산림의 불법 훼손 및 개발로 인한 산지 전용 실태 등을 언론에 알려 환경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특히 경제림 조성 5개년 계획을 마련할 것과 산주의 산림보호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사유림 산림경영계획 작성 의무화 등을 제안했다. 또한 이외에도 산림아카데미 교육원 신축 및 산림조경숲 조성을 위하여 내년도 예산 증액을 요구하는 등 정부 감시, 정책 대안 제시, 예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황 의원은 “농해수위 의원으로서 산림 훼손에 대한 일상적인 감시와 다양한 정책을 제시한 것이 좋게 평가된 것 같다”며, “특히 지역 언론의 추천이 높게 반영됐다고 하니, 이 상의 의미가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소중한 자원인 산림 보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상자는 박동철(자치, 금산군수), 한준수(행정, 전북 환경녹지국장), 박기남(정책, 서부지방산림청장), 이석형(단체, 산림조합중앙회장), 김남균(임업, 한국임업진흥원장), 장상식(연구, 한국목재공학회장), 전근우(교육, 강원대 산림환경대 교수)를 포함하여 모두 8명이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1일(11시) 대전 유성관광호텔 그랜드볼륨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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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7
  • 아시아녹화기구-녹색사업단, 제4차 한반도녹화전문가포럼 개최
    아시아녹화기구 (운영위원장 고건, 前 국무총리)가 녹색사업단(이사장 허경태)과 공동으로 3일(목) 산림비전센터에서 『임농복합경영단지 조성 모델 제시』를 주제로 4차 한반도녹화전문가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4차 포럼은 지난 세 차례에 걸쳐 논의되었던 북한 임농복합경영 사례, 연료·식량문제, 농축산업 대책을 종합하여 북한의 임농복합경영단지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모델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박경석 국립산림과학원 박사의 「북한 임농복합경영단지 사례 분석을 통한 모델 연구」, ▲베른하르트 젤리거 한스자이델재단 서울사무소 대표의 「북한 임농복합사업 추진 방향 및 계획」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박경석 박사는 “북한의 임농복합경영 실행모델은 먼저 30만ha 규모에서 ‘양묘-조림-연료-식량’을 체계적으로 연계시킨 성공모델을 구축한 후 확대해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이를 위해 남한의 녹색혁명, 치산녹화 경험을 접목시키고 국제NGO(한스자이델 재단, 월드비전 등)나 국제기구(FAO, WFP, 세계혼농입업센터, IFAD 등)가 참여하는 국제협력기구를 설립하여 지속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베른하르트 젤리거 대표는 “남한과 국제기구 중 어느 누구도 북한에 큰 규모의 임농복합사업 프로젝트를 지원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제 재정지원과 교육역량에 대한 남한의 지원이 확대되어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남한의 정치적 의지와 투명하고 엄격한 합의 이행이 북한의 임농복합경영사업 확대를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정토론에서는 ▲박형중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센터 소장 ▲김관호 한국농어촌공사 북한연구센터 부센터장, ▲권태진 GS & J 인스티튜트 북한․동북아연구원장, ▲안선근 산림청 사무관이 참여해 북한 임농복합경영단지 조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박형중 소장은 “김정은 정권 이후 북한은 국토정책을 체계적으로 바뀌고 있는데, 국토정책의 기본 방향은 주민이 직접 개간하고 관리하는 소토지를 합법적으로 인정하는 대신 세금 부담을 가중시키는 것”이라며 “북한은 임농복합경영을 통해 소토지 정책을 체계화 하고자 한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관호 부센터장은 “임농복합경영모델에서 산림을 조성할 때는 연료림, 경제림, 단기소득림 등 나무 활용 목적에 따른 다각화가 필요하고, 나무와 함께 심을 농작물도 관개수 확보까지 고려하여 통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태진 원장은 “북한의 현재 최고 관심사는 경제협력과 외화확보인데, 우리 남한에서도 소득과 기업을 연계한 비즈니스 포맷을 제시한다면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제언했다. 안선근 사무관은 “실질적인 임농복합경영 단지 조성을 위해서는 투입되는 임원 조달방식, 임산물의 분배, 산림생산성 보장수준 등에 대해 체계적인 계획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시아녹화기구 김동근 상임대표는 “1년동안 4차에 걸쳐서 진행된 한반도녹화전문가포럼은 본격적인 남북협력에 앞서 북한에 실질적으로 접목시킬 수 있는 임농복합경영기술을 논의하고 대비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평했다. 녹색사업단 허경태 이사장도 “한반도녹화전문가포럼은 북한의 산림녹화를 위한 세부적이고 실천적인 논의를 한 최초의 모임이었다”고 말하며 “내년에는 올해 1년 동안의 논의내용을 모은 책자를 제작해 정책제안에 활용하고, 성과들을 모아 좀더 심도있는 논의의 자리를 만들겠다”고 마무리 했다. 한편, 아시아녹화기구는 파리에서 열리는 제21차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에 비정부기구로 참여하여 오는 12월 7일(월) 한국 파빌리온에서 「동북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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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4
  •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포장재폐기물 재활용 활성화 방안」전문가 토론회 개최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한덕수, 前 국무총리)가 2일(수)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의 후원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포장재폐기물 재활용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변화센터가 수행한 ‘포장재 재활용에 따른 온실가스 저감 효과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포장재 재활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그간 자원 재활용 영역에서만 논의되던 포장재폐기물 재활용 이슈를 국가온실가스감축 방안의 일환으로 정부기관, 기업, 학계, 시민단체 등의 전문가가 논의하는 첫 자리라는데 그 의의가 있었다. 유영숙 기후변화센터 정책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제출한 온실가스감축목표 37% 중 산업부문의 감축량을 12%로 제한했기 때문에, 우리는 산업과 비산업을 막론하고 감축 잠재력이 있는 분야를 발굴해야 한다”고 말하며 “이러한 맥락에서 포장재폐기물의 재활용은 시민들의 철저한 분리배출을 통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는 부분인 만큼, 포장재폐기물 재활용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윤승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축사에서 “최근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원자재 가격이 재활용품의 가격에 맞먹는 수준이 되면서 자원재활용 산업계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오늘 토론회가 재활용이 갖는 온실가스감축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어 붕괴되어 가는 재활용산업을 다시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제발제에서 이남훈 안양대학교 교수가 「포장재 재활용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효과 분석」에 대해 발표했고, 한빛나라 기후변화센터 실장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포장재 재활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제했다. 이남훈 교수는 포장재폐기물 재활용의 온실가스 감축효과에 대해 “미국 EPA의 Waste Reduction Model(WARM)을 이용하여 배출량과 감축량을 산정해본 결과, 재활용 1톤 의 감축효과가 소각대비 2.4 tCO2 매립 대비 1.3 tCO2으로 드러났다. 다시 말해, 10년 간의 온실가스 총 감축효과가 축구장 140만개 면적의 산림이 흡수하는 온실가스양에 맞먹으며, 는 2조 2천 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무엇보다 포장재폐기물의 재활용 방안별 LCA평가가 시급하며, 협력 및 지원체제 강화와 폐기물자원정보관리 및 공유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한빛나라 실장은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이하 EPR 제도)에서 재활용의무생산자, 소비자, 지방자치단체, 재활용 업체 등 주체별 활성화 방안과 해외 선진사례를 소개하며 “유럽의 「순환경제 패키지 계획」이 보여주듯이 우리도 이제 ‘폐기물=자원’이라는 인식의 전환을 통해, 순환자원 정책을 범분야 협력에 기반한 국가적 순환경제 패키지 계획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유영숙 기후변화센터 공동대표가 좌장으로 참여했고, 토론자로는 김태용 (사)환경과 문명 연구소장, 김태희 자원순환사회연대 팀장, 박종환 ㈜삼안 부사장,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 강찬수 중앙일보 논설위원, 허규회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팀장이 참여했다. 김태용 소장은 EPR제도의 주체 중 특히 수거를 담당하는 지자체의 역할을 강조하며 “EPR제도 도입 10년 간 다른 주체에 비해 기초지자체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비교적 부족했던 것 같다. 기초지자체는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태희 팀장은 시민사회 입장에서 자원순환교육이 학교현장에서 뿌리내릴 수 있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재활용 분리배출에서부터 온실가스 감축까지 전범위를 연결할 수 있는 교육용 교재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언했다. 박종환 부사장은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재활용의 필요성에 대한 홍보와 동참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산문제가 해결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홍수열 소장은 “우리나라의 생활폐기물은 60%가 선별장에서 쓰레기로 처리되는데 EU의 경우 이 수치는 10% 미만에 그친다”고 지적하며 “재활용에 홍보와 인식의 제고도 중요하지만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의 개선을 통해 지역 내에서 소비와 재활용이 이루어지는 지역순환 완결형의 리사이클 구조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강찬수 논설위원은 “20년 전 한창 LCA관련 논의가 많았는데 요즘에는 논의조차 별로 없을 정도로 재활용 이슈가 관심밖으로 밀려나버린 상황이다. 재활용은 일자리 창출과 부수적인 경제효과를 함께 고려해야 하며, 일반 소비자들이 그 효과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허규회 팀장은 “포장재 재활용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매립과 소각 회피비용을 비교하여 분석한 자료는 의미있으며, 앞으로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에서 포장재폐기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활발한 논의가 오갔던 질의응답 시간에는 “포장재 폐기물 무인수거설비업체를 창업한 이래 지난 8년 간 포장재 재활용을 논하는 금일과 같은 토론회는 처음이라며, 앞으로 포장재 폐기물의 신가치와 수익성을 논하는 자리가 더욱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 “재활용 품목 별로 표준화된 온실가스 감축 데이터를 국가 차원에서 만들고, 정부는 자원 재활용 인프라 구축에 과감한 투자를 해야한다”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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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3
  • 기후변화센터, 파리기후변화총회 기간 기후변화대응 홍보영상 방영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한덕수, 前국무총리)는 11월 25일(수)부터 12월 11일(금)까지 2주 간 서울시내 지하철 5곳을 비롯한 서울시청 전광판, 버스, 구청 IPTV등 서울시내 공공장소 및 대중교통에서 기후변화대응 인식제고 홍보 동영상을 방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영상은 오는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2030년 이후 신기후체제를 결정짓는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11. 30.~12. 11.) 기간에 맞춰 금번 파리총회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기후변화 대응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영상에는 한덕수 이사장, 유영숙 공동대표를 비롯해 홍보대사 배우 손호준과 스포츠클라이머 김자인이 출연해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촉구했고, 그 밖에도 영향력 있는 해외인사들의 기후변화대응에 대한 호소를 담았다. 홍보영상은 서울시 신청사 외벽의 전광판, 시내 옥외 전광판 10곳, 서울시내 지하철역 광화문, 신촌, 동대문역사문화공원, 회현, 충정로 5곳의 역사 내 전광판, 서울 시내버스 400곳의 스크린, 구청 IPTV 등에서 방영된다. 또한, 본 영상은 전세계 150여 국의 기후변화 관계자가 참가하는 파리기후변화총회의 사이드이벤트 현장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영상은 기후변화센터 홈페이지 (www.climatechangecenter.kr) 팝업창에서 바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재)기후변화센터는 국내 비정부기구로서는 유일하게 제 15차 코펜하겐 총회부터 제 21차 파리총회까지 연속 7년간 참여하여 다양한 기후변화 현안을 주제로 사이드 이벤트를 개최해왔다. 올해 파리 총회에서는 12월 7일(월) 한국 파빌리온에서  「동북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에 대한 아시아녹화기구의 세미나를, 8일(화) 「COP21 이후 : 저탄소 경제에 관하여」를 주제로 기후변화센터 국제세미나를, 11일(금) 「아시아의 Post-2020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COP21 공식 사이드이벤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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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2
  • 퍼포먼스, 포럼, 전시 통해 ‘Stop CO2, Go Action’ 외친다!
     기후행동2015 대표단체 환경재단 대표단(단장 최열)은 11월 30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제 21차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27일 서울을 출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12월 11일까지 개최되며,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2주일이라는 타이틀 하에 196개국 협약당사국들은 2020년 신기후체제를 위한 실질적 로드맵에 합의하게 된다. 시민사회 역시 국가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행과 초국가적 기후변화 적응을 촉구하며, 기후변화를 위한 공동의 행동(One UN for Climate Change)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의 종교, 환경, 인권 등 시민사회 57개 단체들이 주축이 된 기후행동2015에서는 각 단체별 사이드 이벤트를 통해 한국의 현황을 국제사회에 알리며, 지구를 위한 국제시민사회가 협력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개회 전날인 29일 시민들의 파리시내 행진이 테러위협을 이유로 저지되자, 1만켤레의 신발로 기후변화 해결을 위한 침묵의 행진 퍼포먼스가 리퍼블릭광장에서 열렸다. 이어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며 기후변화협약의 실질적 이행을 촉구하는 인간띠잇기가 이어졌으며, 기후행동 2015도 이에 동참하였다. 특히 환경재단은 이제석광고연구소와 함께 첫주 파빌리온에서 <하늘에는 국경이 없다 (There is no border in the sky)>라는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 이어 12월 5일 본회의동 5호에서 메릴랜드 대학, 멕길대학, 에코스피어재단과 공동 주관으로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민간부문의 준비 현황 평가  (Assessing Readiness for Private Sector Engagement)> 이라는 주제로 공식 포럼을 개최한다. 서울대 환경대학원 윤순진 부원장이 서울의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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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2
  • 전북산림환경연구소, ”백운과 덕현” 새 무궁화 품종 개발
    전라북도산림환경연구소에서는 나라꽃인 무궁화 2종을 신품종으로 개발하여 최종적으로 국립종자원의 심사와 등록이 완료됨으로써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우수 품종으로 확정하고 이후 전국적으로 널리 보급할 계획이다.  그간 연구종인 "백운"과 "덕현"은 2010년 연구를 착수하여 2014년에 등록을 신청하여 2015년까지 심사검증을 받아 왔다. 품종의 특징은 백단심계(꽃 중심부에 붉은 단심이 있는 백색의 꽃) 품종으로 꽃이 아름답고, 잎이 두껍고, 선모가 없어 병충해와 알러지가 거의 없으며, 생장이 우수하고, 종자가 거의 맺히지 않아 개화수가 많고 개화기간이 길며, 추위에 견디는 힘도 강하여 전국에서 재배가 가능한 조경 및 분화용으로 관상 가치가 우수한 신품종이다. 육성방법은 재래수종의 접수를 채취하여 육성한 접목묘로부터 종자를 채취하여 방사선처리 후 실생묘 선발과정을 거쳐 육성하였으며 이번 품종등록의 효과는 나라꽃 무궁화 육종확대와 종자산업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신품종 조기개발 및 실용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림환경연구소는 앞으로 무궁화 신품종 개발 연구를 계속적으로 추진하여 전라북도의 지역명을 부여한 "백운"과 "덕현"을 사랑받는 무궁화 품종으로 전국에 보급 장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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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1
  • 2015년 『제11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 선정 발표
     산림환경포럼(운영위원장 김헌중)에서는 2015년 『제11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8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산림환경포럼 김가영 사무국장은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2005년부터 (사)한국산림환경보호협회와 산림관련 언론이 공동으로 한 해 동안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키는데 남다른 노력을 한 인사 및 단체를 발굴 ․ 시상함으로써 수상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산림환경에 대한 국민의식을 제고시키는 목적으로 제정되었다”고 밝혔다.   산림환경포럼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10월부터 공고를 통하여 수상후보자를 추천받아 엄정한 심사를 통하여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며 특히 금년부터는 지역 언론의 의견이 비중있게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선정과 시상식은 역대 수상자들의 모임인 산림환경포럼에서 주관한다.   금년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자로는 ○ 입법부문 황주홍 (국회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 자치부문 박동철 (충청남도 금산군수) ○ 행정부문 한준수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 ○ 정책부문 박기남 (서부지방산림청장) ○ 단체부문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 임업부문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 ○ 연구부문 장상식 (한국목재공학회장) ○ 교육부문 전근우 (강원대학교 산림환경대학 교수) 가 선정되었다.   산림환경포럼 김헌중 운영위원장은 “금년 수상자로 선정된 분들께서는 평소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공적이 크므로 그 뜻을 기리고자 이상을 드린다.”며 “수상자께서는 그동안의 경륜과 지도력으로 지구를 살리고 건강을 지키는 산림환경보호에 앞장서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제11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시상식은 12월 11일(금) 오전11시 대전 유성소재 유성관광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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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30
  • (재)기후변화센터, Post-2020 신기후체제 마련을 위한 COP21 논의 현황과 전망 세미나 개최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한덕수, 前 국무총리)는 (재)서울국제법연구원 기후환경법정책센터,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과 공동주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후원으로 11. 25.(수)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Post-2020 신기후체제 마련을 위한 COP21 논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1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 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1)」개최 전에 기후변화협상과 관련한 국제적 논의 동향과 주요협상쟁점을 분석하고 'Post-2020 신기후체제'의 전망을 대중에게 알리며,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협상 대응 상황과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덕수 기후변화센터 이사장(前 국무총리)는 인사말에서 “기후변화는 글로벌한 이슈이기 때문에 정부, 시민사회, 지방정부, 지역 커뮤니티, 기업 등 각 계의 노력이 합해지지 못하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없다”고 말하며, “앞으로 이행의 문제, 재원확보의 문제, 산림보존의 문제 등 여러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겠지만 국제사회가 협력한다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은 축사에서 “지난 파리 테러사태에도 불구하고 COP21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는 것은 국제사회에서 기후변화 이슈가 정말 중요한 화두임을 의미한다”고 말하며, “우리나라 정부도 개도국과 선진국의 브릿지 국가로서 그 역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석우 기후환경법정책센터 고문은 환영사에서 “기존 교토의정서의 하향식 접근 방법에서 국가의 자발적인 감축노력을 통해 저탄소 경제를 구현하는 상향식 접근 방법으로의 전환을 통해 더욱 바람직한 신기후체제가 출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호 외교부 기후변화환경외교국장은 기조연설에서 “기후변화는 이제 환경, 경제의 영역을 넘어서 인권, 안보의 문제가 되고 있으며,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IS 사태의 기폭제가 된 시리아, 예멘 등 중동정세 불안정의 근저요인으로 동 지역에서 수년간 지속되었던 극심한 가뭄을 지목했다”고 강조하며, “우리나라는 선진국과 개도국 간의 가교역할을 통해 우리나라에 위치한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및 녹색기후기금(GCF)을 활용하여 개도국들의 기후변화 대응을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첫 번째 발제에서 정서용 고려대학교 국제학부 교수는 “자발적 기여(INDCs)는 현재 부록(Appendix)의 형태를 띌 가능성이 높으며, COP21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2020년 신기후체제 시작까지 성공적인 이행을 위한 작업이 진행될 것이다”라고 전망하며, “우리나라도 국제사회에서의 위치와 우리의 여건을 감안하여 저탄소 경제 정책의 안착을 통해 아시아 저탄소 경제를 선도하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영일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장은 “현재 INDCs를 제출한 국가 중 상당수가 적응 부문을 포함하고 있으며 선진국보다 개도국이 더 적극적인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하며, “향후 국내적으로는 기후변화 적응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과학적 연구 및 대국민 인식제고, 민·관·학의 역량강화가 필요하며, 국제적인 측면에서는 개도국의 기후변화 적응을 위해 우리의 성공사례를 공유하며 ODA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진영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전략연구팀장은 “기후재원 조성의 주체 및 출처, 규모, 기존 협약 내 기구 및 기관과의 관계 정립, 재원의 활용 및 지원과 행동의 투명성이 이번 협상의 쟁점”이라고 말하며, ”장기간 지속되었던 재원 부문의 입장 대립 해소가 반드시 필요하며, 기여가능국가로서 우리나라도 기후재원을 조성하기 위한 진정한 가교 역할과 GCF 사무국 유치국가로의 역할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임종수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산업연구과 박사는 “산림부문의 탄소계정방법, 개도국의 산림전용 억제 및 산림황폐화 방지(REDD+) 등이 산림분야의 주요한 쟁점사항”이라고 설명하며, “특히 REDD+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협상 이후 관련 조항에 명시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토론에서는 첫 번째로 신동학 산업통상자원부 기후변화산업환경과장이 “과거 개도국보다는 선진국에서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강조하던 중국도 기후변화로 인한 위협이 증가하자 최근 입장을 선회하여 피크이어를 2030년으로 발표하며 강력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 등 국제사회가 점차 변화하고 있으며, 이처럼 우리도 국내의 상황을 감안하여 전지구적 이슈인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COP21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환익 전국경제인연합회 산업본부장은 “우리나라는 EU에 비해 제조업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산업계의 입장에서 37%의 INDCs는 도전적인 목표이자 과제이기 때문에 COP21에서 충분한 논의를 통해 우리나라 산업구조의 특수성 등을 고려한 수준으로 정해지길 바란다”고 말하며, “산업계에서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녹색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이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일관된 정책을 마련하여 지원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소희 기후변화센터 사무국장은 “국제 시민사회는 감축과 재정부분에 많은 관심을 두고 협상에 영향을 미치려고 노력 중이다. 기후변화의 위협으로부터 대응하기 위해서는 향후 10-15년이 특히 중요하다. 현재 주요 선진국들이 제출한 INDCs는 역사적 책임과 역량에 비추어 봤을때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파리 총회에서 2℃를 넘기지 않도록 INDCs를 잘 설정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메커니즘 설정 논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찬수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지금까지 국내 언론은 COP가 열리는 전·후로만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다가 사라지는 경향이 있으며, 이번에 제출한 INDCs에 대해서도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며, “또한 기후변화는 위협이 아닌 기회라고 했는데 이는 우리가 준비되었을 때에만 기회인 것이며 지난 정부의 녹색성장, 이번 정부의 창조경제를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도 과제”라고 강조했다.   한편, (재)기후변화센터는 매년 시민사회 대표단을 구성하여 COP에 참여해왔으며, 국내 비정부기구로서는 유일하게 제15차 코펜하겐 총회부터 제20차 리마 총회까지 지난 6년간 다양한 기후변화 현안을 주제로 사이드이벤트를 개최해왔고, 오는 12월 COP21에서 (재)서울국제법연구원 기후환경법정책센터와 공동주최로 ‘아시아의 Post-2020 기후변화 대응’을 논하는 사이드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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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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