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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산 팔고, 10년 연금 수령하자!!!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는 국유림 경영ㆍ관리의 효율성 증대와 공익기능 증진을 위하여 관할 구역 내 ‘산지연금형 사유림 매수 제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지연금형 사유림 매수제도’는 매매대금(감정평가액)을 10년간(120개월) 나누어 지급하는 제도로 이자액과 지가상승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지급함으로써, 타 분야에서는 이미 자리 잡은 농지연금과 주택연금과 같이 개인이 보유한 사유림을 활용하여 산주에게 10년간 일정 소득을 안정적으로 제공하여 산림 소유자들에게는 새로운 소득 창출의 기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수 대상 산림은 도시숲, 생활숲, 자연휴양림 등 공익형 임지 및 다른 법률에 따라 국가가 보존할 필요성이 있는 산림이 해당된다. 다만, 저당권 및 지상권 등 사권이 설정되어 있는 산림, 지적공부와 등기부상 면적이 상이하거나 소송 절차가 진행 중인 산림, 최근 1년 이내에 소유권 이전 등 변동이 있는 산림 등은 매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근에는 매수기준을 완화하여 매수 대상의 범위가 더욱 넓어졌다. 매매금액 중 선급금의 지급 비율은 매도자가 20%∼40% 이내에서 선택가능하고, 기존 2인이상 공유지분의 산림은 제한됐으나 공유자 4명 이내로 소유자 모두 동의할 경우 매수가 가능하도록 개선되었다. 성상용 양산국유림관리소장은 “규제혁신을 통해 합리적으로 탈바꿈한 산지연금형 사유림 매수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29
  • 서울산림항공관소,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서울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장용익)은 11월 26일 인천시 계양산성성 입구에서 가을철 단풍 구경에 나선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규제혁신 주요사례를 소개하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다. 이날 등산로 입구에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산림청 규제혁신 사례를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규제혁신사례로는 △산림기술자 교육·훈련시간 완화 △공익용 산지 내 농업용수 개발시설(관정) 설치 허용 △산림경영지도원 자격기준 완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범위 확대 △산양삼 재배목적 국유림 사용허가 신청시 제출서류 완화 등이 있다.  현장지원센터 운영 중 계양산을 찾은 한 등산객은 올해봄 경북·강원지역 대형산불을 보고 산불의 위험성을 크게 깨달게 되었으며, 산림청의 산불진화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고, 국민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규제혁신 제도들을 현장에 찾아와서 설명해주니 정말 고맙다고 전하였다. 서울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장용익)은 규제혁신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국민이 더욱더 몸으로 체감할 수 있고 효율적으로 임업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11-28
  • 베트남 최대 식품박람회에서 주목받은 한국 임산물
    임산물 홍보관 전경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우리 임산물의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된 2022년 호치민 국제식품박람회의 한국관 내 수출임산물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베트남 상공부가 주최하는 베트남 최대규모의 국제식품박람회로 호치민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Saigon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열렸다. 코로나로 2020년 온라인으로 전환된 후 2년 만에 현장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는 행사 기간 약 18개국 1만 3천여 명 이상이 방문하였으며, 베트남 국내 수입상 148개사와 18개국에서 해외 수입상 249개사가 참가하였다. 베트남 국제식품박람회 전경   특히, 최근 한류와 건강식품에 대한 동남아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리 임산물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에 대한 현지 소비자 반응이 뜨거워 앞으로 우리 임산물의 수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관은 임산물 홍보관 등 4개의 식품 홍보관과 46개 부스를 운영하였으며, 국내 40개 수출기업이 참가하여 한국의 고품질 농림수산식품을 홍보하였다. 임산물 수출기업은 함양산양삼, 상주곶감유통센터, 무주천마사업단 등 3개 기업이 참가하여 총 55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 특히 함양산양삼의 산양삼 가공품은 맛과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총 27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임산물 제품 시음시식   임산물 홍보관에서는 방문객들에게 감말랭이, 대추, 표고버섯, 밤, 산양삼 등과 같은 우리 임산물을 소개하고, 홍보관을 찾은 현지 수입상과 소비자들에게 감말랭이, 대추차, 산양삼 스틱 등 수출 유망제품들을 직접 맛볼 수 있는 무료 시식 및 시음 기회도 제공하였다. 또한, 시식 제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약 400여 명의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한국산 임산물에 대한 이미지와 포장디자인 선호도, 시식 후기 등 시장 반응조사를 통해 얻은 결과물은 향후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임산물 홍보관 전시 진열대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베트남은 우리나라 단기임산물 수출이 다섯 번째로 많은 시장이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한 국가”라며,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한국 임산물의 청정이미지와 차별화된 맛을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고 제품 인지도를 높여 수출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나라의 고품질 임산물을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시장에 알리고 제품개발 및 거래처 발굴 등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산양삼 제품 9만달러 수출계약 체결(함양산양삼-AU BeautyHealthy)     산양삼 제품 18만달러 수출계약 체결(함양산양삼- CONG TY TNHH SONG HYUN D$F)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1-22
  • 양산국유림관리소, 불법으로 점유ㆍ사용하고 있는 무단점유지 일제점검 실시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국유재산을 주인이 없는 무주공산으로 생각하고 국유림 사용허가ㆍ대부 등 관련절차를 거치지 않고, 국유재산과 연접된 지역에서 귀촌과 도시시민의 텃밭 경작 등 농사목적으로 사용하는 농경용 무단점유 행위에 대하여 일제 정리작업을 진행하고 새로운 경작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기존에 구축된 위치도와 항공사진, 기존 무단점유지 실태조사 자료 등을 활용한 사전조사를 바탕으로 관리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무인항공기(드론)와 GPS 등 첨단장비를 활용하여 농경용 무단점유지를 집중하여 일제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일제단속을 사전에 홍보한 뒤, 농사철이 종료되는 12월부터 내년 3월말까지 현지 상황에 맞게 점유자 스스로 점유․경작을 포기하도록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무단점유금지 안내판 설치 및 국유지 경계확인 등 현황에 맞는 일제점검을 추진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허가 없이 국유림을 훼손하는 행위는 엄연한 불법사항으로 이에 따른 국민의식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농경용 무단점유지를 정리하여 산림으로 환원하고자 하며, 새로운 경작지 발생을 막는데도 적극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18
  • 양산국유림관리소,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는 지난 11월 11일 경남안전체험박람회 산불관련 홍보와 동시에 관람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다. 이번 현장지원센터에서는 방문객들에게 산림청의 다양한 규제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산림분야의 불합리한 규제 및 국민의 불편사항 등 의견을 청취하였다. 산림청에서는 ▲산림기술법 관련 각종 민원서류 온라인 신청․발급 ▲나무의사 등 양성교육시 비대면 방식 도입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 지정요건 완화 ▲수출용 단기임산물 대출금리 인하 등 국민과 기업의 불편해소를 위한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산림분야에서 개선되어야 될 내용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17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2년 가을철 산불방지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운영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최근 기상청 기후전망에 따르면 금년 가을철에는 강수량이 비슷하거나 적으며,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질 것으로 예보”되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동안 산불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보다 효율적인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산불위험도가 높은 시기 11월 07일부터 12월30일까지  8주간 운영한다. 산불취약지역과 산림인접 경작지를 중심으로 지상과 하늘에서 입체적인 단속을 실시하며  ▲입산통제구역 출입 ▲산림인접지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등을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조심기간인 12월15일까지 산행 시에는 입산통제구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입산해야 하며 ▲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 불을 놓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다가 적발된 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경고 없이’ 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 등으로 인해 산불위험도가 높은 만큼 ‘산림드론 집중 단속’을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03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2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오는 11월 1일 부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인 2022.11.1.∼ 12.15까지 운영되며, 향후, 기상 및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기간을 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상황신고 접수부터 상황종료까지 진화인력·장비 관리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상황 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도심지, 야간, 대형산불에 광역단위 대응을 위해 산불 지상전문진화인력인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투입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열화상산림드론은 화선길이, 산불진행방향의 과학적 분석을 통한 진화전략수립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하여 산림사범수사대(산림특별사법경찰관 등)를 구성하고, 산림드론을 활용하여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에 논·밭두렁 소각, 담배 태우는 행위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사항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처벌 또는 과태료 등 부과한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실수라도 산림을 태운자는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으며,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 ▲담배를 피우거나 버리는 행위, ▲입산통제구역 출입행위 등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논·밭두렁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03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2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11월 1일 부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는 가을철산불조심기간인 2022.11.1.∼ 12.15까지 운영되며, 향후, 기상 및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기간을 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상황신고 접수부터 상황종료까지 진화인력·장비 관리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상황 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도심지, 야간, 대형산불에 광역단위 대응을 위해 산불 지상전문진화인력인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투입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열화상산림드론은 화선길이, 산불진행방향의 과학적 분석을 통한 진화전략수립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하여 산림사범수사대(산림특별사법경찰관 등)를 구성하고, 산림드론을 활용하여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에 논·밭두렁 소각, 담배 태우는 행위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사항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처벌 또는 과태료 등 부과한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실수라도 산림을 태운자는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으며,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 ▲담배를 피우거나 버리는 행위, ▲입산통제구역 출입행위 등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논·밭두렁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02
  • 양산국유림관리소, 갑질문화 척결을 위한 결의식 가져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는 17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갑질근절 결의식을 가졌다. 이날 결의식에서는 직원대표가 갑질근절 결의문을 낭독하고 전 직원이 결의하며 직원간 상호존중·배려하는 행복한 직장문화를 조성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부당한 업무 및 사적 지시 금지, 직원간 막말·폭언 금지, 금품 및 사적 노무제공 요구 금지, 공정하고 신속한 직무수행 등이다. 성상용 소장은 “이번 결의식을 통해 공직사회 갑질 및 괴롭힘 행위가 없도록 바로잡고 더 나아가 민간분야로 확산시켜 공정한 사회조성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0-20
  • 경남 양산시 산불발생... 산림당국 진화중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10월 20일 11시 26분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소석리 산47-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1, 소방1, 임차1), 산불진화장비 10대(지휘차1, 진화차2, 소방차7) 산불진화대원 49명(산림공무원 등 28, 소방 21)를 신속히 투입하여 산불 진화중에 있다. 현장 기상상황은 바람 약 서풍 1m/s로 산불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장은 “산불진화 인력,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최근 가을로 접어들면서 산행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입산자나 등산객은 산행 시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고 입산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0-20
  • 경남 양산 산불 2시간 22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0월 16일 15시 53분 경상남도 양산시 용당동 132-44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시간 22분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산불진화헬기 : 산불현장에 투입된 모든 국가·지자체 헬기를 통칭함) 4대(산림1, 소방3), 산불진화대원 36명(산림공무원 등 15, 소방 21)를 신속히 투입하여 18시 10분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로 산림 0.05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주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김만주 과장은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과실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최근 가을로 접어들면서 산행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입산자나 등산객은 산행 시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고 입산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0-16
  • 경남 양산시 산불발생... 산림당국 진화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0월 16일 15시 53분 경상남도 양산시 용당동 132-44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산불진화헬기 : 산불현장에 투입된 모든 국가·지자체 헬기를 통칭함) 4대(산림1, 소방3), 산불진화대원 31명(산림공무원 등 10, 소방 21)를 신속히 투입하여 산불 진화중에 있다. 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김만주 과장은 “일몰 전까지 산불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0-16
  • 울산119안전문화축제장 ‘산불예방 대형산불사진전’ 운영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는 10월2일부터 3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울산 119안전문화축제장」에 참여해 국민들에게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 다가오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맞이하여 ‘산불예방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숲의 소중함과 산불예방의 중요성, 경각심 등을 알리기 위하여  ‘대형산불사진’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멀티미디어 장비 등을 이용하여 산불진화 영상표출 및 홍보물도 배부할 계획이다. 한편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10월에 접어들면서 반갑지 않은 손님 산불로부터 우리의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하여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0-01
  • “진화하는 산림드론, 미션 임파서블!”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9월 29일 오전, 사(社)내 드론비행훈련장에서 공중진화대원들의 산불진화 역량 강화와 산림드론 저변 확대를 위한 “제2회 산림드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산림항공본부와 소속기관의 공중진화대원 12팀 24명이 전날 펼쳐진 예선에서 여섯 팀이 본선에 올랐다. 기본비행술과 정밀비행술 두 개의 과제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청양산림항공관리소 임성식, 박양수 주무관이 이날 최고의 산림드론 조종자로 최종 선발됐다. 우수상은 익산산림항공관리소의 김현태, 강윤호 주무관이, 장려상은 본부의 김수만, 박정호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5십만 원, 우수상 3십만 원 등 모두 1백여만 원의 총상금이 주어졌다.  이날 경진대회는 산불진화와 드론축구 시연을 시작으로 초경량비행장치 1종 실기평가 비행을 포함한 기본비행술 1경기, 진화탄을 과녁에 투하는 정밀비행술 2경기 순으로 진행했다. 두 과제를 합산한 고득점 순으로 입상자를 결정했다. 고기연 본부장은 “기후변화로 점점 대형화되고 연중화되는 산불을 대비하기 위해 지금이 민·관 협력 기술 개발이 필요한 때다. 첨단기술과 장비를 접목해 산불과 각종 국가재난 현장에 산림드론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9-30
  • 지리산 반야봉 인근 무릎 부상자, 산림청헬기 항공구조 실시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병주)는 9월 29일 11시 10분경 남원시 지리산 반야봉 인근 62세 여성 무릎 부상자를 산림청 구조헬기로 안전하게 구조하여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산행 중 무릎 통증으로 인해 움직일 수 없다는 신고를 받고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이송하기 위해 산림청 구조헬기(KA-32)에 장착된 인양장치(호이스트)를 이용하여 항공 구조용 들것으로 안전하게 구조 후 함양산림항공관리에 착륙하여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이병주 소장은 “가을은 등산객이 증가하는 계절인 만큼 산악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산행 전에 본인의 건강 상태를 잘 살피고 충분한 준비 운동으로 사고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9-30
  • 양산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는 버섯, 잣, 산약초 등 본격적인 가을철 임산물 수확시기 및 등산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단속 대상은 ▲ 임산물 불법 굴·채취 ▲ 국유 임산물 무상양여지 불법채취 ▲ 불법산지전용 ▲ 무허가벌채 ▲ 산림 내 쓰레기 투기 ▲산림 안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 등이다. 단속지역은 신불산, 대운산, 영축산, 능걸산, 달음산, 산성산 일대이며, 특히 인터넷 모집책 및 차량 등을 동원한 전문 채취꾼의 임산물 채취 등 사안이 큰 불법행위 적발 시 관련법에 따라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다.  또한 관리소 자체 산림드론감시단을 편성하여 국·사유림 구분 없이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사각지대까지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주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경우 「산림 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불법행위로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산림보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9-21
  • 양산산림항공관리소 부산연탄은행 밥상공동체 급식 봉사 실시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손수식)은 2022년 9월 16일(금) 직원들과 함께 부산시 서구 구덕로 부산 연탄 은행 밥상공동체 급식장을 방문하여 식자재 김치 40kg 지원하고 배식 및 잔반 도우미, 환경 정비 등 급식봉사를 실시했다.  코로나-19 등으로 움추려든 기부 및 봉사를 다시 활성화하고 추석명절 을 맞아 소외된 이웃 및 어른신들을 찾아 뵙고 따뜻한 식사 한끼를 나누며 더불어 사는 삶의 따스함을 같이 나누었다.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손수식 소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어려운 이웃과의 사랑 나눔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소통하는 관리소가 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9-19
  • 산양삼 불법유통근절 캠페인활동을 통해 재배자 권익보호에 힘쓰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9월 2일(금), 제17회 함양산삼축제 현장에서 산양삼의 불법유통 근절 및 대국민 산양삼 인지도 제고를 위하여 ‘산양삼 불법유통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양삼은 「임업 및 산촌진흥 촉진에 관한 법률」에서 특별관리임산물로 지정되어 재배지 토양을 비롯한, 종자·종묘, 재배활동 등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전반에 대하여 관리되고 있는 대표적인 고소득 임산물로써, 한국임업진흥원에서 품질검사에 합격한 제품만이 유통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 함양군에서 9월 2일(금)부터 개최한 ‘제17회 함양산삼축제’를 맞이하여 축제장을 방문하는 일반인 및 축제참여 판매자를 대상으로 산림청, 함양군청, 국민참여혁신단과 함께 품질검사합격증 확인 등 올바를 구매방법 등 산양삼 품질관리제도에 대하여 안내하였다. 이강오 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양삼불법유통근절을 위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소비자 및 재배임가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9-08
  • 드론을 활용한 태풍 피해조사 지원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제11호 태풍 “힌남노” 의 주요 피해지역인 포항, 경주지역을 대상으로 9월 7일, 8일 이틀간 산림드론을 활용한 피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태풍으로 피해를 입어 인력과 차량 진입이 힘든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남부지방산림청 드론팀이 직접 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산림 이외의 지역이라도 조사가 힘든 지역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로부터 요청이 있을 경우 소속 5개 국유림관리소(영주, 영덕, 구미, 울진, 양산)에서 보유하고 있는 드론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남부지방산림청은 태풍 “힌남노”의 내습에 앞서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봄철 대형산불 피해지, 풍력 발전시설 등 피해가 우려되는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특별점검 * 점검개소: 258개소(산사태취약지역 62개소, 산림토목사업지 11개소, 벌채지 32개소, 산불피해지 18개소, 기타 34개소)을 실시하여 피해를 철저히 대비하였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금번 태풍으로 인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에 안타깝게 생각한다.” 며 “피해를 입으신 이재민들께서 빠른 시일 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보유한 장비와 인력을 적극 지원하고,복구에도 관내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 ”고 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9-08
  • 지혜와 숲이 있는 공간, 녹색도서관 함께 만들기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는 저탄소 배출 절감 및 녹색성장에 부응하는 녹색문화교육 공간 확대 제공 등과 같이 녹색문화사회로의 전환을 유도하고, 다가오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1일∼12월15일)을 대비하여 지역도서관을 찾는 방문객에게 ‘대형산불의 위험성’을 알리는 「산불현장 그대로 담은 사진 전시회」와 더불어 친환경 녹색도서관을 만들기 위한 주변 환경정리를 오는 9월1일부터 10월21일까지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도서관 자원활용 및 녹색환경을 만드는 서비스 녹색화를 추진하고, 21세기 지식·정보의 시대에서 다변화되어가는 사회에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공간 등 숲과 책의 풍요를 더하기 위한 환경공간을 마련한다는 정책 일환이다. 또한 도서관 토지이용 효율증대 및 다목적 활용 가능성을 위한 작업으로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상과 독서환경 조성 등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도서관 산책로 정비, 미관을 고려한 잡관목 제거 및 수목 가지치기 등 친환경 녹색도서관을 만드는 찾아가는 ‘대국민 봉사활동’이다. 이것은 가까운 이웃 도서관으로서 지역주민의 지식함양과 정보습득, 문화생활 향상 공간을 정비함으로써 지역사회(지역공동체)와의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으로 산림청 이미지 제고 및 ‘찾아가는 열린 적극행정’ 서비스로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산불예방 대형산불 사진전’은 관람객의 많은 호응과 관심으로 인하여 금년 11월부터 12월까지 주중·주말을 이용하여 꿈을 이루는 행복한 울주선바위도서관을 시작으로 공공도서관 등에서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지혜(도서관)와 숲 공간(녹색)을 이어주는 매개체로의 역할인 ‘녹색도서관’으로 거듭날 것이며, 또한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제공 및 휴식과 회복이 있는 작은 녹색 쉼터 등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8-30

산림행정 검색결과

  • 내 산 팔고, 10년 연금 수령하자!!!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는 국유림 경영ㆍ관리의 효율성 증대와 공익기능 증진을 위하여 관할 구역 내 ‘산지연금형 사유림 매수 제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지연금형 사유림 매수제도’는 매매대금(감정평가액)을 10년간(120개월) 나누어 지급하는 제도로 이자액과 지가상승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지급함으로써, 타 분야에서는 이미 자리 잡은 농지연금과 주택연금과 같이 개인이 보유한 사유림을 활용하여 산주에게 10년간 일정 소득을 안정적으로 제공하여 산림 소유자들에게는 새로운 소득 창출의 기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수 대상 산림은 도시숲, 생활숲, 자연휴양림 등 공익형 임지 및 다른 법률에 따라 국가가 보존할 필요성이 있는 산림이 해당된다. 다만, 저당권 및 지상권 등 사권이 설정되어 있는 산림, 지적공부와 등기부상 면적이 상이하거나 소송 절차가 진행 중인 산림, 최근 1년 이내에 소유권 이전 등 변동이 있는 산림 등은 매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근에는 매수기준을 완화하여 매수 대상의 범위가 더욱 넓어졌다. 매매금액 중 선급금의 지급 비율은 매도자가 20%∼40% 이내에서 선택가능하고, 기존 2인이상 공유지분의 산림은 제한됐으나 공유자 4명 이내로 소유자 모두 동의할 경우 매수가 가능하도록 개선되었다. 성상용 양산국유림관리소장은 “규제혁신을 통해 합리적으로 탈바꿈한 산지연금형 사유림 매수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29
  • 서울산림항공관소,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서울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장용익)은 11월 26일 인천시 계양산성성 입구에서 가을철 단풍 구경에 나선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규제혁신 주요사례를 소개하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다. 이날 등산로 입구에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산림청 규제혁신 사례를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규제혁신사례로는 △산림기술자 교육·훈련시간 완화 △공익용 산지 내 농업용수 개발시설(관정) 설치 허용 △산림경영지도원 자격기준 완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범위 확대 △산양삼 재배목적 국유림 사용허가 신청시 제출서류 완화 등이 있다.  현장지원센터 운영 중 계양산을 찾은 한 등산객은 올해봄 경북·강원지역 대형산불을 보고 산불의 위험성을 크게 깨달게 되었으며, 산림청의 산불진화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고, 국민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규제혁신 제도들을 현장에 찾아와서 설명해주니 정말 고맙다고 전하였다. 서울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장용익)은 규제혁신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국민이 더욱더 몸으로 체감할 수 있고 효율적으로 임업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11-28
  • 베트남 최대 식품박람회에서 주목받은 한국 임산물
    임산물 홍보관 전경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우리 임산물의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된 2022년 호치민 국제식품박람회의 한국관 내 수출임산물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베트남 상공부가 주최하는 베트남 최대규모의 국제식품박람회로 호치민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Saigon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열렸다. 코로나로 2020년 온라인으로 전환된 후 2년 만에 현장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는 행사 기간 약 18개국 1만 3천여 명 이상이 방문하였으며, 베트남 국내 수입상 148개사와 18개국에서 해외 수입상 249개사가 참가하였다. 베트남 국제식품박람회 전경   특히, 최근 한류와 건강식품에 대한 동남아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리 임산물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에 대한 현지 소비자 반응이 뜨거워 앞으로 우리 임산물의 수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관은 임산물 홍보관 등 4개의 식품 홍보관과 46개 부스를 운영하였으며, 국내 40개 수출기업이 참가하여 한국의 고품질 농림수산식품을 홍보하였다. 임산물 수출기업은 함양산양삼, 상주곶감유통센터, 무주천마사업단 등 3개 기업이 참가하여 총 55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 특히 함양산양삼의 산양삼 가공품은 맛과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총 27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임산물 제품 시음시식   임산물 홍보관에서는 방문객들에게 감말랭이, 대추, 표고버섯, 밤, 산양삼 등과 같은 우리 임산물을 소개하고, 홍보관을 찾은 현지 수입상과 소비자들에게 감말랭이, 대추차, 산양삼 스틱 등 수출 유망제품들을 직접 맛볼 수 있는 무료 시식 및 시음 기회도 제공하였다. 또한, 시식 제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약 400여 명의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한국산 임산물에 대한 이미지와 포장디자인 선호도, 시식 후기 등 시장 반응조사를 통해 얻은 결과물은 향후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임산물 홍보관 전시 진열대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베트남은 우리나라 단기임산물 수출이 다섯 번째로 많은 시장이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한 국가”라며,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한국 임산물의 청정이미지와 차별화된 맛을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고 제품 인지도를 높여 수출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나라의 고품질 임산물을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시장에 알리고 제품개발 및 거래처 발굴 등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산양삼 제품 9만달러 수출계약 체결(함양산양삼-AU BeautyHealthy)     산양삼 제품 18만달러 수출계약 체결(함양산양삼- CONG TY TNHH SONG HYUN D$F)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1-22
  • 양산국유림관리소, 불법으로 점유ㆍ사용하고 있는 무단점유지 일제점검 실시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국유재산을 주인이 없는 무주공산으로 생각하고 국유림 사용허가ㆍ대부 등 관련절차를 거치지 않고, 국유재산과 연접된 지역에서 귀촌과 도시시민의 텃밭 경작 등 농사목적으로 사용하는 농경용 무단점유 행위에 대하여 일제 정리작업을 진행하고 새로운 경작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기존에 구축된 위치도와 항공사진, 기존 무단점유지 실태조사 자료 등을 활용한 사전조사를 바탕으로 관리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무인항공기(드론)와 GPS 등 첨단장비를 활용하여 농경용 무단점유지를 집중하여 일제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일제단속을 사전에 홍보한 뒤, 농사철이 종료되는 12월부터 내년 3월말까지 현지 상황에 맞게 점유자 스스로 점유․경작을 포기하도록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무단점유금지 안내판 설치 및 국유지 경계확인 등 현황에 맞는 일제점검을 추진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허가 없이 국유림을 훼손하는 행위는 엄연한 불법사항으로 이에 따른 국민의식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농경용 무단점유지를 정리하여 산림으로 환원하고자 하며, 새로운 경작지 발생을 막는데도 적극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18
  • 양산국유림관리소,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는 지난 11월 11일 경남안전체험박람회 산불관련 홍보와 동시에 관람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다. 이번 현장지원센터에서는 방문객들에게 산림청의 다양한 규제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산림분야의 불합리한 규제 및 국민의 불편사항 등 의견을 청취하였다. 산림청에서는 ▲산림기술법 관련 각종 민원서류 온라인 신청․발급 ▲나무의사 등 양성교육시 비대면 방식 도입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 지정요건 완화 ▲수출용 단기임산물 대출금리 인하 등 국민과 기업의 불편해소를 위한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산림분야에서 개선되어야 될 내용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17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2년 가을철 산불방지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운영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최근 기상청 기후전망에 따르면 금년 가을철에는 강수량이 비슷하거나 적으며,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질 것으로 예보”되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동안 산불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보다 효율적인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산불위험도가 높은 시기 11월 07일부터 12월30일까지  8주간 운영한다. 산불취약지역과 산림인접 경작지를 중심으로 지상과 하늘에서 입체적인 단속을 실시하며  ▲입산통제구역 출입 ▲산림인접지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등을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조심기간인 12월15일까지 산행 시에는 입산통제구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입산해야 하며 ▲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 불을 놓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다가 적발된 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경고 없이’ 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 등으로 인해 산불위험도가 높은 만큼 ‘산림드론 집중 단속’을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03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2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오는 11월 1일 부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인 2022.11.1.∼ 12.15까지 운영되며, 향후, 기상 및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기간을 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상황신고 접수부터 상황종료까지 진화인력·장비 관리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상황 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도심지, 야간, 대형산불에 광역단위 대응을 위해 산불 지상전문진화인력인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투입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열화상산림드론은 화선길이, 산불진행방향의 과학적 분석을 통한 진화전략수립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하여 산림사범수사대(산림특별사법경찰관 등)를 구성하고, 산림드론을 활용하여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에 논·밭두렁 소각, 담배 태우는 행위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사항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처벌 또는 과태료 등 부과한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실수라도 산림을 태운자는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으며,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 ▲담배를 피우거나 버리는 행위, ▲입산통제구역 출입행위 등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논·밭두렁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03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2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11월 1일 부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는 가을철산불조심기간인 2022.11.1.∼ 12.15까지 운영되며, 향후, 기상 및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기간을 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상황신고 접수부터 상황종료까지 진화인력·장비 관리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상황 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도심지, 야간, 대형산불에 광역단위 대응을 위해 산불 지상전문진화인력인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투입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열화상산림드론은 화선길이, 산불진행방향의 과학적 분석을 통한 진화전략수립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하여 산림사범수사대(산림특별사법경찰관 등)를 구성하고, 산림드론을 활용하여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에 논·밭두렁 소각, 담배 태우는 행위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사항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처벌 또는 과태료 등 부과한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실수라도 산림을 태운자는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으며,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 ▲담배를 피우거나 버리는 행위, ▲입산통제구역 출입행위 등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논·밭두렁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02
  • 양산국유림관리소, 갑질문화 척결을 위한 결의식 가져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는 17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갑질근절 결의식을 가졌다. 이날 결의식에서는 직원대표가 갑질근절 결의문을 낭독하고 전 직원이 결의하며 직원간 상호존중·배려하는 행복한 직장문화를 조성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부당한 업무 및 사적 지시 금지, 직원간 막말·폭언 금지, 금품 및 사적 노무제공 요구 금지, 공정하고 신속한 직무수행 등이다. 성상용 소장은 “이번 결의식을 통해 공직사회 갑질 및 괴롭힘 행위가 없도록 바로잡고 더 나아가 민간분야로 확산시켜 공정한 사회조성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0-20
  • 경남 양산시 산불발생... 산림당국 진화중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10월 20일 11시 26분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소석리 산47-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1, 소방1, 임차1), 산불진화장비 10대(지휘차1, 진화차2, 소방차7) 산불진화대원 49명(산림공무원 등 28, 소방 21)를 신속히 투입하여 산불 진화중에 있다. 현장 기상상황은 바람 약 서풍 1m/s로 산불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장은 “산불진화 인력,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최근 가을로 접어들면서 산행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입산자나 등산객은 산행 시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고 입산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0-20
  • 경남 양산 산불 2시간 22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0월 16일 15시 53분 경상남도 양산시 용당동 132-44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시간 22분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산불진화헬기 : 산불현장에 투입된 모든 국가·지자체 헬기를 통칭함) 4대(산림1, 소방3), 산불진화대원 36명(산림공무원 등 15, 소방 21)를 신속히 투입하여 18시 10분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로 산림 0.05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주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김만주 과장은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과실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최근 가을로 접어들면서 산행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입산자나 등산객은 산행 시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고 입산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0-16
  • 경남 양산시 산불발생... 산림당국 진화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0월 16일 15시 53분 경상남도 양산시 용당동 132-44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산불진화헬기 : 산불현장에 투입된 모든 국가·지자체 헬기를 통칭함) 4대(산림1, 소방3), 산불진화대원 31명(산림공무원 등 10, 소방 21)를 신속히 투입하여 산불 진화중에 있다. 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김만주 과장은 “일몰 전까지 산불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0-16
  • 울산119안전문화축제장 ‘산불예방 대형산불사진전’ 운영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는 10월2일부터 3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울산 119안전문화축제장」에 참여해 국민들에게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 다가오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맞이하여 ‘산불예방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숲의 소중함과 산불예방의 중요성, 경각심 등을 알리기 위하여  ‘대형산불사진’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멀티미디어 장비 등을 이용하여 산불진화 영상표출 및 홍보물도 배부할 계획이다. 한편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10월에 접어들면서 반갑지 않은 손님 산불로부터 우리의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하여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0-01
  • “진화하는 산림드론, 미션 임파서블!”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9월 29일 오전, 사(社)내 드론비행훈련장에서 공중진화대원들의 산불진화 역량 강화와 산림드론 저변 확대를 위한 “제2회 산림드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산림항공본부와 소속기관의 공중진화대원 12팀 24명이 전날 펼쳐진 예선에서 여섯 팀이 본선에 올랐다. 기본비행술과 정밀비행술 두 개의 과제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청양산림항공관리소 임성식, 박양수 주무관이 이날 최고의 산림드론 조종자로 최종 선발됐다. 우수상은 익산산림항공관리소의 김현태, 강윤호 주무관이, 장려상은 본부의 김수만, 박정호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5십만 원, 우수상 3십만 원 등 모두 1백여만 원의 총상금이 주어졌다.  이날 경진대회는 산불진화와 드론축구 시연을 시작으로 초경량비행장치 1종 실기평가 비행을 포함한 기본비행술 1경기, 진화탄을 과녁에 투하는 정밀비행술 2경기 순으로 진행했다. 두 과제를 합산한 고득점 순으로 입상자를 결정했다. 고기연 본부장은 “기후변화로 점점 대형화되고 연중화되는 산불을 대비하기 위해 지금이 민·관 협력 기술 개발이 필요한 때다. 첨단기술과 장비를 접목해 산불과 각종 국가재난 현장에 산림드론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9-30
  • 지리산 반야봉 인근 무릎 부상자, 산림청헬기 항공구조 실시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병주)는 9월 29일 11시 10분경 남원시 지리산 반야봉 인근 62세 여성 무릎 부상자를 산림청 구조헬기로 안전하게 구조하여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산행 중 무릎 통증으로 인해 움직일 수 없다는 신고를 받고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이송하기 위해 산림청 구조헬기(KA-32)에 장착된 인양장치(호이스트)를 이용하여 항공 구조용 들것으로 안전하게 구조 후 함양산림항공관리에 착륙하여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이병주 소장은 “가을은 등산객이 증가하는 계절인 만큼 산악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산행 전에 본인의 건강 상태를 잘 살피고 충분한 준비 운동으로 사고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9-30
  • 양산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는 버섯, 잣, 산약초 등 본격적인 가을철 임산물 수확시기 및 등산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단속 대상은 ▲ 임산물 불법 굴·채취 ▲ 국유 임산물 무상양여지 불법채취 ▲ 불법산지전용 ▲ 무허가벌채 ▲ 산림 내 쓰레기 투기 ▲산림 안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 등이다. 단속지역은 신불산, 대운산, 영축산, 능걸산, 달음산, 산성산 일대이며, 특히 인터넷 모집책 및 차량 등을 동원한 전문 채취꾼의 임산물 채취 등 사안이 큰 불법행위 적발 시 관련법에 따라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다.  또한 관리소 자체 산림드론감시단을 편성하여 국·사유림 구분 없이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 사각지대까지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주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경우 「산림 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불법행위로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산림보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9-21
  • 양산산림항공관리소 부산연탄은행 밥상공동체 급식 봉사 실시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손수식)은 2022년 9월 16일(금) 직원들과 함께 부산시 서구 구덕로 부산 연탄 은행 밥상공동체 급식장을 방문하여 식자재 김치 40kg 지원하고 배식 및 잔반 도우미, 환경 정비 등 급식봉사를 실시했다.  코로나-19 등으로 움추려든 기부 및 봉사를 다시 활성화하고 추석명절 을 맞아 소외된 이웃 및 어른신들을 찾아 뵙고 따뜻한 식사 한끼를 나누며 더불어 사는 삶의 따스함을 같이 나누었다.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손수식 소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어려운 이웃과의 사랑 나눔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소통하는 관리소가 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9-19
  • 산양삼 불법유통근절 캠페인활동을 통해 재배자 권익보호에 힘쓰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9월 2일(금), 제17회 함양산삼축제 현장에서 산양삼의 불법유통 근절 및 대국민 산양삼 인지도 제고를 위하여 ‘산양삼 불법유통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양삼은 「임업 및 산촌진흥 촉진에 관한 법률」에서 특별관리임산물로 지정되어 재배지 토양을 비롯한, 종자·종묘, 재배활동 등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전반에 대하여 관리되고 있는 대표적인 고소득 임산물로써, 한국임업진흥원에서 품질검사에 합격한 제품만이 유통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 함양군에서 9월 2일(금)부터 개최한 ‘제17회 함양산삼축제’를 맞이하여 축제장을 방문하는 일반인 및 축제참여 판매자를 대상으로 산림청, 함양군청, 국민참여혁신단과 함께 품질검사합격증 확인 등 올바를 구매방법 등 산양삼 품질관리제도에 대하여 안내하였다. 이강오 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양삼불법유통근절을 위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소비자 및 재배임가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9-08
  • 드론을 활용한 태풍 피해조사 지원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제11호 태풍 “힌남노” 의 주요 피해지역인 포항, 경주지역을 대상으로 9월 7일, 8일 이틀간 산림드론을 활용한 피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태풍으로 피해를 입어 인력과 차량 진입이 힘든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남부지방산림청 드론팀이 직접 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산림 이외의 지역이라도 조사가 힘든 지역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로부터 요청이 있을 경우 소속 5개 국유림관리소(영주, 영덕, 구미, 울진, 양산)에서 보유하고 있는 드론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남부지방산림청은 태풍 “힌남노”의 내습에 앞서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봄철 대형산불 피해지, 풍력 발전시설 등 피해가 우려되는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특별점검 * 점검개소: 258개소(산사태취약지역 62개소, 산림토목사업지 11개소, 벌채지 32개소, 산불피해지 18개소, 기타 34개소)을 실시하여 피해를 철저히 대비하였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금번 태풍으로 인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에 안타깝게 생각한다.” 며 “피해를 입으신 이재민들께서 빠른 시일 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보유한 장비와 인력을 적극 지원하고,복구에도 관내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 ”고 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9-08
  • 지혜와 숲이 있는 공간, 녹색도서관 함께 만들기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는 저탄소 배출 절감 및 녹색성장에 부응하는 녹색문화교육 공간 확대 제공 등과 같이 녹색문화사회로의 전환을 유도하고, 다가오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1일∼12월15일)을 대비하여 지역도서관을 찾는 방문객에게 ‘대형산불의 위험성’을 알리는 「산불현장 그대로 담은 사진 전시회」와 더불어 친환경 녹색도서관을 만들기 위한 주변 환경정리를 오는 9월1일부터 10월21일까지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도서관 자원활용 및 녹색환경을 만드는 서비스 녹색화를 추진하고, 21세기 지식·정보의 시대에서 다변화되어가는 사회에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공간 등 숲과 책의 풍요를 더하기 위한 환경공간을 마련한다는 정책 일환이다. 또한 도서관 토지이용 효율증대 및 다목적 활용 가능성을 위한 작업으로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상과 독서환경 조성 등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도서관 산책로 정비, 미관을 고려한 잡관목 제거 및 수목 가지치기 등 친환경 녹색도서관을 만드는 찾아가는 ‘대국민 봉사활동’이다. 이것은 가까운 이웃 도서관으로서 지역주민의 지식함양과 정보습득, 문화생활 향상 공간을 정비함으로써 지역사회(지역공동체)와의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으로 산림청 이미지 제고 및 ‘찾아가는 열린 적극행정’ 서비스로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산불예방 대형산불 사진전’은 관람객의 많은 호응과 관심으로 인하여 금년 11월부터 12월까지 주중·주말을 이용하여 꿈을 이루는 행복한 울주선바위도서관을 시작으로 공공도서관 등에서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지혜(도서관)와 숲 공간(녹색)을 이어주는 매개체로의 역할인 ‘녹색도서관’으로 거듭날 것이며, 또한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제공 및 휴식과 회복이 있는 작은 녹색 쉼터 등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8-30

산림산업 검색결과

  • 내 산 팔고, 10년 연금 수령하자!!!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는 국유림 경영ㆍ관리의 효율성 증대와 공익기능 증진을 위하여 관할 구역 내 ‘산지연금형 사유림 매수 제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지연금형 사유림 매수제도’는 매매대금(감정평가액)을 10년간(120개월) 나누어 지급하는 제도로 이자액과 지가상승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지급함으로써, 타 분야에서는 이미 자리 잡은 농지연금과 주택연금과 같이 개인이 보유한 사유림을 활용하여 산주에게 10년간 일정 소득을 안정적으로 제공하여 산림 소유자들에게는 새로운 소득 창출의 기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수 대상 산림은 도시숲, 생활숲, 자연휴양림 등 공익형 임지 및 다른 법률에 따라 국가가 보존할 필요성이 있는 산림이 해당된다. 다만, 저당권 및 지상권 등 사권이 설정되어 있는 산림, 지적공부와 등기부상 면적이 상이하거나 소송 절차가 진행 중인 산림, 최근 1년 이내에 소유권 이전 등 변동이 있는 산림 등은 매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근에는 매수기준을 완화하여 매수 대상의 범위가 더욱 넓어졌다. 매매금액 중 선급금의 지급 비율은 매도자가 20%∼40% 이내에서 선택가능하고, 기존 2인이상 공유지분의 산림은 제한됐으나 공유자 4명 이내로 소유자 모두 동의할 경우 매수가 가능하도록 개선되었다. 성상용 양산국유림관리소장은 “규제혁신을 통해 합리적으로 탈바꿈한 산지연금형 사유림 매수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29
  • 서울산림항공관소,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서울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장용익)은 11월 26일 인천시 계양산성성 입구에서 가을철 단풍 구경에 나선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규제혁신 주요사례를 소개하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다. 이날 등산로 입구에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산림청 규제혁신 사례를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규제혁신사례로는 △산림기술자 교육·훈련시간 완화 △공익용 산지 내 농업용수 개발시설(관정) 설치 허용 △산림경영지도원 자격기준 완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범위 확대 △산양삼 재배목적 국유림 사용허가 신청시 제출서류 완화 등이 있다.  현장지원센터 운영 중 계양산을 찾은 한 등산객은 올해봄 경북·강원지역 대형산불을 보고 산불의 위험성을 크게 깨달게 되었으며, 산림청의 산불진화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고, 국민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규제혁신 제도들을 현장에 찾아와서 설명해주니 정말 고맙다고 전하였다. 서울산림항공관리소(소장 장용익)은 규제혁신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국민이 더욱더 몸으로 체감할 수 있고 효율적으로 임업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11-28
  • 양산국유림관리소, 불법으로 점유ㆍ사용하고 있는 무단점유지 일제점검 실시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국유재산을 주인이 없는 무주공산으로 생각하고 국유림 사용허가ㆍ대부 등 관련절차를 거치지 않고, 국유재산과 연접된 지역에서 귀촌과 도시시민의 텃밭 경작 등 농사목적으로 사용하는 농경용 무단점유 행위에 대하여 일제 정리작업을 진행하고 새로운 경작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기존에 구축된 위치도와 항공사진, 기존 무단점유지 실태조사 자료 등을 활용한 사전조사를 바탕으로 관리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무인항공기(드론)와 GPS 등 첨단장비를 활용하여 농경용 무단점유지를 집중하여 일제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일제단속을 사전에 홍보한 뒤, 농사철이 종료되는 12월부터 내년 3월말까지 현지 상황에 맞게 점유자 스스로 점유․경작을 포기하도록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무단점유금지 안내판 설치 및 국유지 경계확인 등 현황에 맞는 일제점검을 추진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허가 없이 국유림을 훼손하는 행위는 엄연한 불법사항으로 이에 따른 국민의식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농경용 무단점유지를 정리하여 산림으로 환원하고자 하며, 새로운 경작지 발생을 막는데도 적극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18
  • 양산국유림관리소,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는 지난 11월 11일 경남안전체험박람회 산불관련 홍보와 동시에 관람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다. 이번 현장지원센터에서는 방문객들에게 산림청의 다양한 규제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산림분야의 불합리한 규제 및 국민의 불편사항 등 의견을 청취하였다. 산림청에서는 ▲산림기술법 관련 각종 민원서류 온라인 신청․발급 ▲나무의사 등 양성교육시 비대면 방식 도입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 지정요건 완화 ▲수출용 단기임산물 대출금리 인하 등 국민과 기업의 불편해소를 위한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산림분야에서 개선되어야 될 내용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17
  • 양산국유림관리소, 갑질문화 척결을 위한 결의식 가져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는 17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갑질근절 결의식을 가졌다. 이날 결의식에서는 직원대표가 갑질근절 결의문을 낭독하고 전 직원이 결의하며 직원간 상호존중·배려하는 행복한 직장문화를 조성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부당한 업무 및 사적 지시 금지, 직원간 막말·폭언 금지, 금품 및 사적 노무제공 요구 금지, 공정하고 신속한 직무수행 등이다. 성상용 소장은 “이번 결의식을 통해 공직사회 갑질 및 괴롭힘 행위가 없도록 바로잡고 더 나아가 민간분야로 확산시켜 공정한 사회조성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0-20
  • 울산119안전문화축제장 ‘산불예방 대형산불사진전’ 운영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는 10월2일부터 3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울산 119안전문화축제장」에 참여해 국민들에게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 다가오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맞이하여 ‘산불예방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숲의 소중함과 산불예방의 중요성, 경각심 등을 알리기 위하여  ‘대형산불사진’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멀티미디어 장비 등을 이용하여 산불진화 영상표출 및 홍보물도 배부할 계획이다. 한편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10월에 접어들면서 반갑지 않은 손님 산불로부터 우리의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하여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0-01
  • “진화하는 산림드론, 미션 임파서블!”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9월 29일 오전, 사(社)내 드론비행훈련장에서 공중진화대원들의 산불진화 역량 강화와 산림드론 저변 확대를 위한 “제2회 산림드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산림항공본부와 소속기관의 공중진화대원 12팀 24명이 전날 펼쳐진 예선에서 여섯 팀이 본선에 올랐다. 기본비행술과 정밀비행술 두 개의 과제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청양산림항공관리소 임성식, 박양수 주무관이 이날 최고의 산림드론 조종자로 최종 선발됐다. 우수상은 익산산림항공관리소의 김현태, 강윤호 주무관이, 장려상은 본부의 김수만, 박정호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5십만 원, 우수상 3십만 원 등 모두 1백여만 원의 총상금이 주어졌다.  이날 경진대회는 산불진화와 드론축구 시연을 시작으로 초경량비행장치 1종 실기평가 비행을 포함한 기본비행술 1경기, 진화탄을 과녁에 투하는 정밀비행술 2경기 순으로 진행했다. 두 과제를 합산한 고득점 순으로 입상자를 결정했다. 고기연 본부장은 “기후변화로 점점 대형화되고 연중화되는 산불을 대비하기 위해 지금이 민·관 협력 기술 개발이 필요한 때다. 첨단기술과 장비를 접목해 산불과 각종 국가재난 현장에 산림드론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9-30
  • 지리산 반야봉 인근 무릎 부상자, 산림청헬기 항공구조 실시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병주)는 9월 29일 11시 10분경 남원시 지리산 반야봉 인근 62세 여성 무릎 부상자를 산림청 구조헬기로 안전하게 구조하여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산행 중 무릎 통증으로 인해 움직일 수 없다는 신고를 받고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이송하기 위해 산림청 구조헬기(KA-32)에 장착된 인양장치(호이스트)를 이용하여 항공 구조용 들것으로 안전하게 구조 후 함양산림항공관리에 착륙하여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이병주 소장은 “가을은 등산객이 증가하는 계절인 만큼 산악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산행 전에 본인의 건강 상태를 잘 살피고 충분한 준비 운동으로 사고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9-30
  • 산양삼 불법유통근절 캠페인활동을 통해 재배자 권익보호에 힘쓰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9월 2일(금), 제17회 함양산삼축제 현장에서 산양삼의 불법유통 근절 및 대국민 산양삼 인지도 제고를 위하여 ‘산양삼 불법유통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양삼은 「임업 및 산촌진흥 촉진에 관한 법률」에서 특별관리임산물로 지정되어 재배지 토양을 비롯한, 종자·종묘, 재배활동 등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전반에 대하여 관리되고 있는 대표적인 고소득 임산물로써, 한국임업진흥원에서 품질검사에 합격한 제품만이 유통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 함양군에서 9월 2일(금)부터 개최한 ‘제17회 함양산삼축제’를 맞이하여 축제장을 방문하는 일반인 및 축제참여 판매자를 대상으로 산림청, 함양군청, 국민참여혁신단과 함께 품질검사합격증 확인 등 올바를 구매방법 등 산양삼 품질관리제도에 대하여 안내하였다. 이강오 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양삼불법유통근절을 위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소비자 및 재배임가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22-09-08
  • 드론을 활용한 태풍 피해조사 지원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제11호 태풍 “힌남노” 의 주요 피해지역인 포항, 경주지역을 대상으로 9월 7일, 8일 이틀간 산림드론을 활용한 피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태풍으로 피해를 입어 인력과 차량 진입이 힘든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남부지방산림청 드론팀이 직접 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산림 이외의 지역이라도 조사가 힘든 지역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로부터 요청이 있을 경우 소속 5개 국유림관리소(영주, 영덕, 구미, 울진, 양산)에서 보유하고 있는 드론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남부지방산림청은 태풍 “힌남노”의 내습에 앞서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봄철 대형산불 피해지, 풍력 발전시설 등 피해가 우려되는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특별점검 * 점검개소: 258개소(산사태취약지역 62개소, 산림토목사업지 11개소, 벌채지 32개소, 산불피해지 18개소, 기타 34개소)을 실시하여 피해를 철저히 대비하였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금번 태풍으로 인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에 안타깝게 생각한다.” 며 “피해를 입으신 이재민들께서 빠른 시일 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보유한 장비와 인력을 적극 지원하고,복구에도 관내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 ”고 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9-08
  • 산림항공본부, 산불 취약지역 대비 산불진화 시연회 개최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8월 18일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조사리 에서 산림항공본부 소속 공중진화대 40여 명과 산불진화헬기 1대를 투입하여 「산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계화시스템 활용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송전선로, 훈증더미, 짙은 연무와 같이 산불진화헬기 운용이 어렵고 고지대, 암석지, 임도취약지와 같이 지상인력의 접근이 어려운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헬기를 활용하여 산불진화장비를 지상접근이 어려운 고지대로 운반하고, 운반된 장비를 활용하여 산불을 진화하는 절차를 보이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2022년 봄철은 대형 산불이 많이 발생한 해였다. 특히 고압선 철탑이나 송전선로, 짙은 연무로 인해 산불진화헬기의 접근이 어려웠고, 임도가 부족한 지역이 많아 지상인력의 접근이 어려웠다. 또한 고사목과 훈증더미, 지중화 불씨가 계속 재발화하여 산불진화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산림항공본부는 취약지의 산불발생을 대비하기 위해 양산·진천 2개 관리소에 취약지역대응 전담팀을 구성하여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추후 실효성과 안전성 검증 절차를 거쳐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시행할 방침이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울진, 군위, 밀양 등 대형 산불에서 나타난 산불 사각지대를 진화헬기, 진화인력, 진화장비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극복하겠다.”라고 말하고, “기존방식 대비 헬기 가동시간을 단축하고, 지상인력의 피로 누적을 예방하면서도 산불 취약지의 산불위험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8-19
  •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29일 국유림 산림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산림조사와 경영계획 수립 과정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보고회는 남부지방산림청, 영덕·양산국유림관리소, 민간전문가, 용역수행자인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자원조사본부가 참석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은 금년도 2월부터 경북 영양군, 경남 양산시, 부산광역시 일대 20,702ha의 국유림 내 수종과 식생, 토양 등에 관한 정보를 조사하고 있다. 산림조사는 산림을 체계적으로 경영하기 위해 수립하는 경영계획의 가장 기초적인 단계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목표설정 및 경영방침 등을 정하는 중요한 자료로서의 의미를 갖는다. 금년도 산림조사가 완료되면 내년부터 2032년까지 10년 동안 추진할 나무 심기와 심은 나무를 가꾸는 숲가꾸기, 가꾼 나무를 수확하는 목재수확 등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국유림 경영계획은 10년간의 사업계획으로 산림생태계 보호, 임산물의 생산 등 산림의 다양한 기능이 최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다. 합리적인 경영계획 수립을 통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과 백두대간보호구역 등 보호할 가치가 있는 산림보호구역은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경제림육성단지와 같이 국유림 집단지역에서는 산림사업을 집중한다. 특히, 과거부터 나무를 심고 가꾸어온 인공림을 중심으로 숲가꾸기와 목재수확을 추진하여 집약적 산림경영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국유림 자원의 정확한 산림조사를 통해 10년 단위 경영계획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 보호, 임산물 생산, 주민 소득증대 등 다양한 산림기능이 지속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국유림을 경영하겠다.” 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7-29
  • 양산산림항공관리소 밤나무 항공방제 실시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손수식)는 7월 12일부터 23일까지 경남지역 5개 시․군의 밤나무단지 1,279ha를 대상으로 방제헬기(BELL-206) 2대를 투입하여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밤나무 항공방제는 우수한 품질의 우량 밤을 수확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자 방제 최적기에 실시하며, 방제지역은 경남 양산시, 밀양시, 의령군, 고성군, 합천군의 밤나무 산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밤나무 항공방제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따른 농촌진흥청에 등록된 품목 중 산림청 권장 약제인 클로르플루아주론 유제 등 6종의 저독성 약제를 사용한다. 손수식 소장은 “항공방제는 약제비산을 최소화 하기 위해 아침 5시 30분부터 오전 12시 이전에 종료되며 특히 양봉농가는 지자체의 방제 일정을 참고하여 방제 당일에는 방제가 끝날 때까지 방봉금지”를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7-08
  • 산림항공본부, 공중 지상 합동진화로 산불 사각지대 없앤다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6월 28일 산림항공본부에서 산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계화시스템(고압펌프) 활용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산불 사각지대로 대두되고 있는 송전탑, 훈증더미, 임도 취약지에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어려운 이유와 함께 효과적으로 진화하기 위한 대책에 대해 기계화시스템 운용 시연설명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기후변화로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으로 인해 올 6월 28일 기준 발생한 산불은 618건으로 예년(349건)보다 1.7배 늘었고 피해면적 또한 24,740ha로 예년(765ha)보다 약 32배 증가했다. 특히 올해 산불은, 고압선 철탑이나 짙은 연무로 인해 진화헬기의 정밀한 물 투하가 힘들었고, 임도가 부족한 지역이 많아 진화대원과 진화장비 투입이 어려웠다. 또한 자연 고사목과 훈증더미 등 불에 탈 수 있는 연소물이 많아 산불확산의 주요 원인이 되었고 바짝 마른 땅속에 붙어 있는 불씨가 지속적으로 재발화하면서 산불이 장기화되는 원인이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는 진화헬기가 공중에서 주불을 진화하고, 지상의 진화대원이 고사목과 지피물 속에 남아있는 불씨까지 완전히 진화해야만 재불위험 없이 완전히 산불을 진화할 수 있다. 또한 현재의 진화장비로는, 소방차의 경우 차량으로부터 50m, 산불진화차의 경우에는 차량으로부터 1km까지만 진화호스를 전개할 수 있다. 이 범위를 벗어나는 산불은 진화헬기와 지상인력의 방화선 구축과 20리터의 등짐펌프에만 의존할 수밖에 없어 송전탑, 훈증더미, 암석지, 임도취약지를 산불 사각지대로 불린다. 산림항공본부는 진화헬기와 진화대원이 접근하기 힘든 지역의 산불을 효과적으로 진화하기 위해 헬기로 진화대원(공중진화대)과 진화장비(고압펌프, 물탱크)를 산불현장으로 운반하여 투입시간을 최소화하고, 기존방식 대비 헬기 진화시간을 단축시키고, 지상인력의 피로누적을 예방하면서도 산불취약지의 산불위험을 효과적으로 막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산림청 공중진화대 관계자는 “올해 울진, 강릉, 밀양 등 대형산불로 인한 피해가 많이 발생했다.”며 “산불진화장비의 지속적인 성능개선과 다양한 산불진화방안을 구상하여 산불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6-30
  • 지리산 법계사 인근 발목 골절 환자, 산림청헬기 항공구조 실시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류봉수)는 6월 18일 16시 30분경 산청군 지리산 법계사 인근 38세 여성 발목 골절환자를 산림청 구조헬기로 안전하게 구조하여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산행 중 발목을 접질려 움직일 수 없다는 신고를 받고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이송하기 위해 산림청 구조헬기(KA-32)에 장착된 인양장치(호이스트)를 이용하여 항공 구조용 들것으로 안전하게 구조 후 경상대학병원 앞 수변공원 패드에 착륙하여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류봉수 소장은 “최근 등산객이 증가하면서 산악사고 및 부상자가 자주 발생한다. 산행 전에 본인의 건강상태를 잘 살피고 충분한 준비 운동으로 사고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6-20
  • 남성현 산림청장,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처음 방문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남성현 산림청장이 2022년 6월 14일 함양산림항공관리소를 처음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날 관리소 산불대응 헬기 및 시설을 둘러보고 회의실에서 직원들의 애로사항 및 다양한 의견들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산림청장은 “직원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며, 현장의 전문지식과 경험 및 매뉴얼을 통해 안전을 잘 지키며 임무 수행에 효율을 높여 산림르네상스시대를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6-16
  • 산림항공본부, 밀양산불 송전선로 보호 산불지연제 살포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6월 1일 밀양 부북면 춘화리 산불에 진화헬기 57대(산림헬기31, 지원헬기26)와 전 관리소 공중진화대원을 출동시켜 산불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5월 31일 09시 30분경 발생한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을 타고 인근으로 번져 11시 45분에 산불대응 3단계를 발령했다. 발생원인은 조사중이며 짙은 연무와 풍속의 방향이 수시로 바뀌어 진화작업에 어려움이 있다. 산불현장인 옥교봉 북쪽 직선거리 1.5km에는 송전선로 시설이 있어 사전에 위험성을 차단하기 위해 산불지연제(리타던트)를 살포했다.     산불지연제는 친환경 무독성 액체형으로 산림에 무해하고 약 48시간의 효과가 있으며, 산불발생 시 확산저지를 위한 방어선 구축에 사용하며 사전살포를 통해 산불진화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다. 고기연 본부장은 “송전선로는 국가 기반시설로 보호대상이며 파손시 전기공급에 차질이 생길 것을 우려해 사전에 산불지연제 살포했다.”라며 “조속한 주불진화완료와 시설물과 인명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6-01
  • 가정의 달 행복한 숲 놀이 프로그램 운영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대)은 산림교육 운영사업 위탁업체인 ㈜사람과숲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창원시 만날공원 일원에서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만날고개 나무이야기’를 5월 29일(일요일) 10시부터 15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산림교육 전문가인 숲해설사와 함께 이야기가 있는 나무미션, 손수건 풀물뜨기, 자연물 만들기 등으로 유아,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사전예약제로 진행할 예정이며 상담신청은 산림복지전문업체 (주)사람과숲(☎010-8799-1298)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만날고개 나무이야기 프로그램을 통하여 가족과 함께 숲의 다양한 체험과 꿈을 키우고, 자연을 사랑하며 가족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5-20
  • 장산유아숲체험원 ‘아이러브 장산’ 개최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이상대)는 4월 22일 지구의날을 맞아 산림교육 운영사업 위탁운영 업체인 (사)부모애숲은 장산유아숲체험원에서 일주일간 ‘아이러브장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구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이루어진 이번 숲활동에는 각 유아기관 아이들이 참여하여 장산 대천공원 입구에서 유아숲체험원까지 줍깅(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하며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나무를 심었다. 지구의날 캠페인은 폐현수막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함께 꾸미고 줍깅을 위한 봉투는 비닐이 아닌 종이봉투를 재활용하는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행사를 진행하였다. 식재한 나무는 장산유아숲체험원의 그늘지고 습한 자연환경에 맞춰 수국을 선정했다. 숲활동 참여한 선생님은 “아이들이 스스로 수국에 물을 주고 돌보며 숲을 아끼고 가꾸는 생태감수성을 갖춘 아이로 자라나는 것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4-29
  • 4월8일부터 10일까지 강원영동 대형산불위험예보 발령
    9일 12시 대형산불위험예보 발령지역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 산불예측ㆍ분석센터는 8일(금)부터 10일(일) 강원영동 지역에 평균 10∼18m/s의 강풍이 불고, 순간풍속 25m/s 이상의 거센 바람이 예상됨에 따라 대형산불위험예보를 발령하였다. ※대형산불위험예보 발령지역 (경보/주의보) - 주의보 (강원) 고성, 속초, 양양, 강릉, 동해, 삼척 [산불발생위험, 실효습도, 풍속, 대규모 소나무 숲 존재 여부를 고려하여 발령(참고 2)]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8일(금)부터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북 동해안에 순간풍속 25m/s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측되면서, 전형적인 양간지풍의 영향권에 놓이게 돼 산불 발생 및 확산의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산불위험지수를 분석한 결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산불 발생 평균 위험지수가 ‘높음’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4월 이후 전국 누적 강수량이 5mm미만으로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어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커지고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건조주의보 발효 지역(상세) 건조주의보 : 세종, 울산, 부산, 대구, 대전, 서울, 제주(제주도산지), 경남(양산, 합천, 거창, 함양, 산청, 의령, 밀양, 김해, 창원), 경북, 전남(장흥, 순천, 광양, 여수, 고흥, 구례), 충북(충주, 영동, 청주), 충남(계룡), 강원, 경기(군포, 성남, 가평, 광명, 광주, 이천, 하남, 구리, 고양, 과천), 전북(남원, 무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 산불확산 속도는 무풍, 무경사 조건과 비교해 풍속 6m/s, 경사 30°의 조건일 때 약 78배까지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15시 산불 위험 예측 정보   실제 3월 4일 울진ㆍ삼척에서 10일간 이어진 산불은 16,301ha을 태웠다. 순간 최대풍속 25m/s로 확산세가 매우 빨랐던 초기, 최초 발화지에서 10km이상 떨어진 울진 한울원자력발전소 인근 산림까지 도달하는데 3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안희영 산불예측ㆍ분석센터장은 “오늘부터 주말까지 영동지방은 양간지풍의 영향권에 놓임에 따라 고온 건조한 돌풍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번질 위험이 커지므로 산림 가까운 곳에서 쓰레기나 농업부산물을 태우는 것을 금지하여야 한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22-04-08

산림복지 검색결과

  • 양산산림항공관리소 부산연탄은행 밥상공동체 급식 봉사 실시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손수식)은 2022년 9월 16일(금) 직원들과 함께 부산시 서구 구덕로 부산 연탄 은행 밥상공동체 급식장을 방문하여 식자재 김치 40kg 지원하고 배식 및 잔반 도우미, 환경 정비 등 급식봉사를 실시했다.  코로나-19 등으로 움추려든 기부 및 봉사를 다시 활성화하고 추석명절 을 맞아 소외된 이웃 및 어른신들을 찾아 뵙고 따뜻한 식사 한끼를 나누며 더불어 사는 삶의 따스함을 같이 나누었다.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손수식 소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어려운 이웃과의 사랑 나눔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소통하는 관리소가 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9-19
  • 산림재능복합 교육기부 문화 확산 프로그램 추진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는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 및 극복을 위하여 잠시 멈추었던「산림문화복합공간 활성화을 위한 ‘초초심’학교 함께 만들기」 프로그램을 ‘산림재능복합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하여 오는 8.8일(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산림재능복합 교육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산림근로자들의 개인역량 및 산림재능을 복합적으로 활용하여 명상숲(학교숲)을 대상으로 산림재능 교육기부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프로그램 운영은 코로나19 감염발생 우려로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는 방학 기간을 이용 학교 숲 주변 환경정리 등 소규모로 학교 내 집단감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사람접촉 및 이동 동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는 2018년도부터 산불위험이 낮은 시기를 활용하여 여름철부터 가을철까지 산불위험도 및 기후여건을 감안하여 관내 농산·어촌 초등학교(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4년간(‘18∼’21년)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호응도가 높아 ‘산림재능 교육기부 저변 확대’를 위하여 프로그램을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며, 향후 산림교육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근로자들 각자의 재능에 맞는 교육기부를 통해 개인역량을 강화하고, 더불어 산림청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하는 등 국민에게 적극적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8-03
  • “여름에도 ‘해운대수목원’ 쾌적하게 관람하세요~!”
    무더위 속 해운대수목원을 찾아오는 관람객들의 관람 편의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가 시행된다.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해운대수목원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양산 대여 및 전동카트 투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산 대여서비스는 오는 9월까지 해운대수목원 출입구 2곳에서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사용하고 반납할 수 있는 양산을 제공하는 것이다.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동카트 투어서비스는 경사로 도보 이동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등 보행 약자를 위해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14인승 전동카트를 운행하는 것으로, 운행코스는 해운대수목원 후문에서 원형광장까지다.   또한, 전동카트에서 숲해설가가 해운대수목원의 주제원 소개와 동·식물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는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카트타고 수목원 한바퀴’ 프로그램도 마련돼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누리집(https://www.busan.go.kr/green/)에서 가능하며, 휴관일을 제외한 매일 2회, 회당 최대 8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비용은 무료다.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내년에는 보행 약자를 위한 전기버스를 추가로 도입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설 예정이며, 더 많은 관람객이 해운대수목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욱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장은 “앞으로도 해운대수목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의 관람 편의 제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해운대수목원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22-07-28
  • 여름방학 숲체험 특별 프로그램 운영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 산림교육 운영사업 위탁업체인 ㈜숲과함께에서는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은 또 다른 가족“숲과함께”해요」 라는 주제로 다가오는 8월 3일 울산 대왕암공원 미르놀이터 송림 일원에서 숲체험과 트리클라이밍 활동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여 대상으로는 숲체험은 시민 누구나 참여가능, 트리클라이밍은 유아(5세~7세)로 당일 현장 접수로 참가할 수 있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환경교육이 포함된 활동으로 커피박(찌꺼기)으로 만든 메모 꽂이 만들기, 재활용품인 패트병 및 물약병을 활용한 매미물총 놀이, 천연모기퇴치 팔찌 만들기가 있고 숲에서 나무와 로프를 이용한 모험활동을 통해 오감으로 숲을 느낄 수 있는 트리클라이밍 체험으로 구성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하절기 휴가 기간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하는 자연 친화적 체험 시간을 마련하고 탄소중립과 탄소 흡수원으로써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느끼는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7-27
  • 남부지방산림청, 산불진화 대응인력 대상 숲케어 캠프 참가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6월 22일부터 23일까지(1박2일)간 소속기관(5개 국유림관리소)산불진화 대응인력을 대상으로 한 숲케어 캠프에 참가하였다. 이번 숲케어 캠프는 산림을 활용해, 7건의 대형산불 진화에 대응하면서 누적된 육체적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과 활력을 회복하기 위한 치유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립칠곡숲체험원에서 진행되었다.     ○ ’22년 남부지방산림청이 대응한 대형산불현황    - 2.15. 영덕 산불, 2.28. 합천·고령산불, 3.4. 울진·삼척산불, 4.5. 봉화산불, 4.10. 군위산불, 5.28. 울진산불, 5.31 밀양산불 등 대형산불만 7건이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기후변화로 역대 최대규모, 최장기간, 가장 늦은 대형산불 등 그 어느 때보다도 산불 진화에 대응한 분들의 노고가 컸고, 이번 캠프를 통해 그동안 쌓여왔던 육체피로를 풀고 스트레스를 회복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숲케어 캠프를 지원해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감사를 표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6-22
  • 유아숲지도사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운영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대) 산림교육 운영사업 위탁업체인 ㈜드림숲에서는 탄소중립 실천 방법으로 반려식물 키우기 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다가오는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16시까지 김해시 소재 대청유아숲체험 방문자 대상으로 현장에서 접수를 받아 진행 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대나무 가드닝’으로 인근 대청 도시숲의 대나무를 이용한 프로그램으로 먼저 대나무 화분에 다육이 전용토를 깔고, 다육식물을 심은 다음 은행알 무당벌레를 대나무 화분에 붙여서 마무리 한다.    다육식물은 줄기나 잎에 많은 양의 수분을 저장하는 식물로 건조한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식물이다. 최근 공기정화 능력과 천연가습의 역할을 하는 반려식물을 많이 키우는 추세이며, 유아들의 정서함양에도 많은 도움을 줄 전망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유아들이 좋아하는 곤충을 직접 관찰하는 기회를 통해 유아들의 호기심을 키워주고, 숲에서 살고있는 곤충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6-08
  • 「창원 진해 유아숲체험원」 이벤트 프로그램 참여 기관 모집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대)에서 산림교육 운영사업 위탁운영 업체인 유한회사 에코힐링은 상반기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 유아숲체험원에서 ‘이벤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운영하는 정기형, 자율형 수업 형식 대신 상반기, 하반기 각각 일주일 동안 개최되는 이벤트 프로그램은 유아뿐만이 아닌 일반 시민들 또한 숲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과 자율놀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앞선 3월 모집된 정기형, 자율형에 참여하지 않는 기관 및 일반 시민들을 위하여 이벤트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오전, 오후로 나뉘어져 유아숲 지도사와 함께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이벤트 기간은 5월 30일(월)부터 6월 3일(금)까지이며, 창원시 진해구 광석골에서 진행된다. 접수 문의는 유한회사 에코힐링 (055-547-9909)에서 가능하다.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는 해제되었으나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하여 산림교육 전문가 및 참여 인원들의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유한회사 에코힐링 관계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면서 사람과 자연, 아이들과 숲이 만나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하게 올곧게 자라도록 돕는 숲이 아이들의 일상이 되는 숲 쉼터, 숲 놀이터, 숲 배움터인 ‘창원 진해 유아숲체험원’ 이벤트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5-12
  • 가정의 달 숲에서 즐겁게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대)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숲에서 놀면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함으로써 지구 온난화로부터 자연을 보호하는 ‘지구지킴이’ 가 되어보는 숲체험과 숲놀이를 위탁업체인 (주)우리들과 함께 실시한다고 하였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즐겁게 뛰어놀지 못한 아이들의 정서적, 신체적 발달을 꽃이 만개하고 생명력이 넘치는 5월의 숲에서 가족과 함께 숲체험과 다양한 숲놀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숲놀이 체험기간은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하루 2회, 시간은 오전 10시-12시, 오후 13시30분부터 15시30분이며, 장소는 해운대 장산 구립공원내 항일광장과 동래구 금강공원 내 야외광장 등 2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버려지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가지고 오면 나만의 식물을 직접 심어보고 키워볼 수 있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하여 숲이라는 넓은 공간을 활용하여 거리두기는 유지할 계획이고 일대일 대면접촉은 피하도록 한다.   ○ 체험신청 : wooridul-2@hanmail.net   ○ H.P 010-2008-8538(문자신청)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5-09
  • 산림피해 동료를 위한 십시일반 성금모금 전달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 소속 직원들은 지난 울진 대형산불로 가옥전소 피해를 입은 울진국유림관리소 장00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에게 성금 1,005만원을 전달하였다. 울진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소속 장00대원은 지난 3월 5일 두천리 일대 산불진화 중 본인의 집이 불에 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으나 수백년 가꾸어온 산림으로 확산하는 불길을 막고자 본인의 임무에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장대원의 집전체가 불타버려 함께 살고 있는 홀어머니 등 가족(8명)은 임시거처에서 지내고 있다. 이에 남부지방산림청 소속 공무원, 특수진화대, 산불예방진화대 385명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동참하여 총1005만원이 모금되었다.      남부지방산림청의 안동, 영주, 영덕, 구미, 울진, 양산관리소 동료들은 9박10일 동안 울진 산불진화 활동에 함께 참여한 동료들이다.  남부지방산림청 직원일동은 귀중한 소광리 숲을 지켜낸 진화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특히 가옥이 불탄 동료 장대원에게 소액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하였다.     아울러 울진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조기에 산림패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4-15
  • 양산산림항공관리소 가을철 산불 예방 대국민 홍보 시작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손수식)는 지난 1일 ’21년 산림청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을 찾아 가을철 산불 예방 대국민 홍보를 시작하였다.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된 마을이기도 한 울주군 온양읍 신기마을은 마을주민 대다수가 고령으로 약 70가구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이번 가을철 산불 예방 홍보는 신기마을 70가구에 휴대용 소화기 70대를 전달하고, ’21년 산림청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을 축하하며 산불 예방에 힘써주신 마을주민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가졌다.  손수식 양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코로나19로 산불 예방 홍보의 규모는 축소되었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산불 예방 대국민 홍보를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1-10-06
  • 대운산치유의숲-양산시설관리공단 ‘숲애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대운산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은 양산시설관리공단 숲애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주된 협약 내용은 ▲ 산림복지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및 개발 지원, ▲ 산림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역 내 정보 교류, ▲ 산림치유지도사의 인적자원 개발·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과 프로세스 개발 등 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울산·경남 지역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재호 센터장은 “산림복지서비스 발전을 위해 관련 기관들의 공동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면서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방안을 모색해 산림복지 활성화와 국민행복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7-07
  • 양천구, '유아숲 체험원에서 봄맞이 숲 놀이해요'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이번 달 15일부터 신정산 우렁바위 유아숲 체험원 등 유아숲 체험원 6개소에서 유아 숲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50여 개 기관이 참여하며 3∼7세 유아들이 식물 놀이, 곤충 놀이, 흙 놀이, 모험 놀이 등 보고 뛰고 놀면서 자연을 체험하게 된다. '이끼, 넌 누구니?', '연못에는 누가 살까?', '신나게 놀아요. 안전이랑 숲이랑', '내 친구 애벌레', '소나무의 결혼식', '나무야, 나랑 놀자! 나무 속이 궁금해!' 등의 계절이 변화하는 숲속 모습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용왕산 근린공원 내 용왕산 유아숲 체험원을 비롯해 계남 근린공원 내 신정산 우렁바위 유아숲 체험원, 신정산 유아숲 체험원, 온수도시자연공원 내 지양산 해맞이마을 유아숲 체험원, 매봉산 연의골 유아숲 체험원, 갈산근린공원 내 갈산 유아숲 체험원 총 6개 소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별 집합 가능 인원에 따라 정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운영된다. 유아숲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유아숲지도사의 지도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기본 숲반과 유아들의 담임교사 인솔하에 자유롭게 이용하는 자율 숲반으로 나뉜다. 평일 오전 10시∼오후 1시, 오후 1시∼4시로 하루 두 번 운영되며 주말에는 가족 단위로 자유 이용이 가능하다. 구청 공원녹지과에서 정기이용기관(유치원·어린이집) 추가 모집을 받고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2021년 영유아 누리 과정으로 자유 놀이가 더욱 강조되면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유아 숲 놀이에 관한 관심과 이용이 많아지고 있다"며 "아이들이 도심 속 자연에서 오감을 느끼고 즐겁게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유아숲체험원 시설물 관리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21-03-22
  • 국립청도숲체원, 특수교육분야 숲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발족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원필)은 대구대학교 K-PACE센터(센터장 김화수), 대구대학교 특수교육과(교수 홍정숙), 메아리학교(교장 이진), 양산희망학교(교장 정승욱)과 특수-산림교육 분야의 발전 및 특수교육대상자의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역 특수교육기관 간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 발족은 경상도에 위치한 지역 특수교육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특수교육 분야의 숲 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요내용은 ▲특수교육 대상자・종사자를 위한 산림-특수교육 연계 교육과정 개발 및 정보교류 ▲특수학교 대상 찾아가는 산림교육 및 진로체험과정에 관한 상호 협력 ▲각 기관의 인프라 및 공익적 기능을 통한 동반성장 상호 협력 ▲그 밖에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이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지역 특수교육기관과 협력을 통하여 산림-특수교육 분야가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개발 및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03-18
  • 가족과 함께 ‘숲속 도서관’ 에 놀러 오세요!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10월31일(토) 부산 해운대구 장산대천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에서 ‘빨간 열매를 보았니?’를 주제로 한 ‘숲속 도서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숲속 도서관”은 부모님이 자녀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며, 가족 닮은 나뭇잎 찾기, 숲 속 미용실 놀이, 숲 선생님이 들려주는 동화책 듣기 등을 통해 내가 가진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본다. 특히,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동화책 듣기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소중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숲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들려주는 동화책 듣기는 유아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하며, 무료이다. 상담신청은 반디도시생태학교(☎ 051-610-0071)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방역지침에 띠라 이용자들은 체온측정과 마스크 소지 등 개인 방역 지침에 협조해야 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숲 체험 프로그램을 통하여 가족과 함께 숲의 다양한 혜택을 느끼며 꿈을 키우고, 자연을 사랑하며  자연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0-27
  • 양산국유림관리소, ‘마음을 보듬는 힐링 숲캉스’ 개최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코로나19로 지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1월 7일과 14일(토) 이틀간 부산 모라산림공원에서 찾아가는 숲체험 특별프로그램 “마음을 보듬는 힐링 숲캉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심지 내에 있는 숲에서 호흡하고 머리와 마음을 비우는 것만으로도 어느새 마음이 편안해 지는 자리를 만들어 주고자 한다. 프로그램은 자연공예품 전시회와 체험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족, 장애인, 중독치료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숲 속 묵언 산책, 공원 내 산초와 비목 등을 활용한 페이스페인팅, 숲속 카페 등으로 도심 숲 속에서 가을을 느낄 수 있다   식물과 이끼 등을 사용하는 식물공예인 ‘반려식물과 교감해요’ 는 정서적 안정감, 예술적 감성을 불러 일으키고 사랑과 관심으로 키우는 재미까지 체험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사전 예약해야 하며 1일 2회(오전·오후) 회당 10〜20명 내외로 모집한다. 상담신청은 드림숲(☎ 051-313-8468)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모든 국민들이 도심 속 숲에서 우울한 마음을 떨쳐버리고 몸과 마음을 치유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0-26
  •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추석맞이 사랑나눔 실천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성관)는 24일(목)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자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위문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유림면사무소의 도움으로 소외계층 위문대상 2가정을 선정해 쌀, 휴지, 통조림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문했다.  또한, 어르신의 편의를 살피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방문 인원을 최소화 했다. 이성관 소장은 “올해 추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방역 기간으로 가족의 건강을 위해 외출을 자제하고, 비대면 위문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9-25
  • 함양군, 함양대봉산휴양밸리 개장 연기 결정
    국내 코로나19 감염이 전국으로 확산됨에 따라 함양군은 군민 안전을 위해 군이 추진해온 대규모 행사장 개장을 연기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이 연일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서춘수 함양군수는 군민 안전을 최우선시해 당초 3월 말로 예정된 함양 대봉산휴양밸리 개장을 코로나19가 종식되는 시점까지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감염 원천 차단이 방역의 기본인 만큼 선제적 대응을 위해 함양대봉산휴양밸리 개장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국가적 재난 위기 속에 우리 군민의 안전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에 함양군은 군민의 생명 보호를 제1순위로 놓고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 있다. 한편 함양대봉산휴양밸리는 병곡면 광평지구의 대봉스카이랜드와 원산지구의 대봉캠핑랜드를 조성해, 국내 최장길이의 모노레일과 집라인, MTB체험장, 숙박시설 등을 마련해 두었으며, 올해 개최되는 2020함양산삼항노화 엑스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20-03-02
  • 함양, 대봉산휴양밸리 조성사업 관계자 청렴 교육
    경남 함양군 휴양밸리과(과장 소창호)는 6일 대봉휴양밸리관 4층 회의실에서 산삼휴양밸리 사업장 현장소장 및 담당공무원에게 청렴교육과 공정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청렴교육에는 기획감사담당관 감사담당이 참석하여 청렴한 함양을 만들기 위해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청렴도 향상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를 줄 수 있다고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소창호 휴양밸리과장은 인사말에서 2020함양산삼 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 중인 각 사업 현장의 안전·품질·공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함양군을 대표하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했다.    현재 함양군은 2020함양산삼 항노화 엑스포의 제2행사장인 병곡면 광평지구와 원산지구에 산삼 휴양밸리(모노레일) 사업 외 4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군은 조속한 준공을 목표로 사업장 내 안전·품질·공정관리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토목·건축·전기 등 분야별로 문제점 및 대책을 마련하여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진행함과 동시에 엑스포 개최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오늘 청렴교육을 통해 더 청렴한 함양으로 거듭나고, 지속적인 공정관리를 통해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20-02-11
  • 울산 ·경남지역 제1의 국립 산림복지시설, 국립 대운산치유의숲 개장식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21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 국립대운산치유의숲 개장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대운산치유의숲은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인 대국민 산림복지인프라 확충을 위해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총 사업비 49억 원을 들여 25ha 부지에 조성한 울산·경남지역 제1의 국립 산림복지시설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위탁운영 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강길부 국회의원(울산 울주)이 21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 국립대운산치유의숲 개장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운산치유의숲은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인 대국민 산림복지인프라 확충을 위해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총 사업비 49억 원을 들여 25ha 부지에 조성한 울산·경남지역 제1의 국립 산림복지시설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위탁운영 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윤영균(좌측 여섯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21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 국립대운산치유의숲 개장식에서 강길부(우측 여섯 번째) 국회의원(울산 울주)과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대운산치유의숲은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인 대국민 산림복지인프라 확충을 위해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총 사업비 49억 원을 들여 25ha 부지에 조성한 울산·경남지역 제1의 국립 산림복지시설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위탁운영 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윤영균(좌측 여섯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21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 국립대운산치유의숲 개장식에서 강길부(우측 여섯 번째) 국회의원(울산 울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운산치유의숲은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인 대국민 산림복지인프라 확충을 위해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총 사업비 49억 원을 들여 25ha 부지에 조성한 울산·경남지역 제1의 국립 산림복지시설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위탁운영 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5-21
  • 영남지역에 국립치유의숲 개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21일 오후 2시 울산 울주군 온양읍 대운상대길 225-92 일원에서 국립대운산치유의숲(센터장 국형일)이 개장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운산치유의숲은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인 대국민 산림복지인프라 확충을 위해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총 사업비 49억 원을 들여 25ha 부지에 조성한 경남도 제1의 국립 산림복지시설로, 진흥원이 위탁 운영한다. 주요시설은 나눔힐링센터(세미나실, 건강측정실, 온열치유실), 치유숲길(1.8km), 물치유욕장, 음이온명상터 등이다.이에 따라 치유의숲에서는 숲의 경관, 소리, 음이온, 피톤치드 등 다양한 산림치유자원을 통해 신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대운산치유의숲은 지난해 6월부터 시범운영을 통해 울산광역시 공단지역 근로자와 지역주민 대상 호흡기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찾아가는 산림치유프로그램 등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윤영균 원장은 “대운산치유의숲은 철쭉군락과 구룡폭포, 대운천 등 우수한 자연자원이 밀집해 산림치유에 가장 적합한 곳”이라면서 “이곳에서 영남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5-21

산림환경 검색결과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2년 가을철 산불방지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운영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최근 기상청 기후전망에 따르면 금년 가을철에는 강수량이 비슷하거나 적으며,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질 것으로 예보”되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동안 산불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보다 효율적인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산불위험도가 높은 시기 11월 07일부터 12월30일까지  8주간 운영한다. 산불취약지역과 산림인접 경작지를 중심으로 지상과 하늘에서 입체적인 단속을 실시하며  ▲입산통제구역 출입 ▲산림인접지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등을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조심기간인 12월15일까지 산행 시에는 입산통제구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입산해야 하며 ▲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 불을 놓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다가 적발된 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경고 없이’ 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 등으로 인해 산불위험도가 높은 만큼 ‘산림드론 집중 단속’을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03
  • 양산국유림관리소, 2022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오는 11월 1일 부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인 2022.11.1.∼ 12.15까지 운영되며, 향후, 기상 및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기간을 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상황신고 접수부터 상황종료까지 진화인력·장비 관리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간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상황 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도심지, 야간, 대형산불에 광역단위 대응을 위해 산불 지상전문진화인력인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투입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열화상산림드론은 화선길이, 산불진행방향의 과학적 분석을 통한 진화전략수립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하여 산림사범수사대(산림특별사법경찰관 등)를 구성하고, 산림드론을 활용하여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에 논·밭두렁 소각, 담배 태우는 행위 등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사항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처벌 또는 과태료 등 부과한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실수라도 산림을 태운자는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으며,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 ▲담배를 피우거나 버리는 행위, ▲입산통제구역 출입행위 등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논·밭두렁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11-03
  • 경남 양산시 산불발생... 산림당국 진화중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10월 20일 11시 26분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소석리 산47-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1, 소방1, 임차1), 산불진화장비 10대(지휘차1, 진화차2, 소방차7) 산불진화대원 49명(산림공무원 등 28, 소방 21)를 신속히 투입하여 산불 진화중에 있다. 현장 기상상황은 바람 약 서풍 1m/s로 산불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장은 “산불진화 인력,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최근 가을로 접어들면서 산행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입산자나 등산객은 산행 시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고 입산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0-20
  • 경남 양산 산불 2시간 22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0월 16일 15시 53분 경상남도 양산시 용당동 132-44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시간 22분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산불진화헬기 : 산불현장에 투입된 모든 국가·지자체 헬기를 통칭함) 4대(산림1, 소방3), 산불진화대원 36명(산림공무원 등 15, 소방 21)를 신속히 투입하여 18시 10분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로 산림 0.05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주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김만주 과장은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과실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최근 가을로 접어들면서 산행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입산자나 등산객은 산행 시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고 입산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0-16
  • 경남 양산시 산불발생... 산림당국 진화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0월 16일 15시 53분 경상남도 양산시 용당동 132-44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산불진화헬기 : 산불현장에 투입된 모든 국가·지자체 헬기를 통칭함) 4대(산림1, 소방3), 산불진화대원 31명(산림공무원 등 10, 소방 21)를 신속히 투입하여 산불 진화중에 있다. 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김만주 과장은 “일몰 전까지 산불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0-16
  • 지혜와 숲이 있는 공간, 녹색도서관 함께 만들기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는 저탄소 배출 절감 및 녹색성장에 부응하는 녹색문화교육 공간 확대 제공 등과 같이 녹색문화사회로의 전환을 유도하고, 다가오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1일∼12월15일)을 대비하여 지역도서관을 찾는 방문객에게 ‘대형산불의 위험성’을 알리는 「산불현장 그대로 담은 사진 전시회」와 더불어 친환경 녹색도서관을 만들기 위한 주변 환경정리를 오는 9월1일부터 10월21일까지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도서관 자원활용 및 녹색환경을 만드는 서비스 녹색화를 추진하고, 21세기 지식·정보의 시대에서 다변화되어가는 사회에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공간 등 숲과 책의 풍요를 더하기 위한 환경공간을 마련한다는 정책 일환이다. 또한 도서관 토지이용 효율증대 및 다목적 활용 가능성을 위한 작업으로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상과 독서환경 조성 등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도서관 산책로 정비, 미관을 고려한 잡관목 제거 및 수목 가지치기 등 친환경 녹색도서관을 만드는 찾아가는 ‘대국민 봉사활동’이다. 이것은 가까운 이웃 도서관으로서 지역주민의 지식함양과 정보습득, 문화생활 향상 공간을 정비함으로써 지역사회(지역공동체)와의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으로 산림청 이미지 제고 및 ‘찾아가는 열린 적극행정’ 서비스로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산불예방 대형산불 사진전’은 관람객의 많은 호응과 관심으로 인하여 금년 11월부터 12월까지 주중·주말을 이용하여 꿈을 이루는 행복한 울주선바위도서관을 시작으로 공공도서관 등에서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지혜(도서관)와 숲 공간(녹색)을 이어주는 매개체로의 역할인 ‘녹색도서관’으로 거듭날 것이며, 또한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제공 및 휴식과 회복이 있는 작은 녹색 쉼터 등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8-30
  • 지구와 함께하는 동행 ‘그린숲(green) 탄소중립’실천행사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성상용) 산림교육 운영사업 위탁업체인 ㈜사람과숲에서는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8월 30일까지  오전10시 30분부터 오후15시 30분까지 경남 김해 대청계곡에서 ‘그린숲 탄소중립’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온 상승과 폭염에 지친 시민들이 김해 대청계곡을 찾아 휴식을 취하기 위한 가족을 비롯한 일반인들에게 숲과 탄소중립의 관계 및 실천 방안을 알리며, 재활용품과 자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만들기를 한다.      이용시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로 해설가를 비롯한 프로그램 참여 탐방객은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다.  프로그램은 숲해설가 함께 알아보는 탄소중립이 뭐야, 양말목 이용한 티코스터 만들기, 열매를 이용한 지압봉 만들기 등 대청계곡을 찾는 전 국민 대상으로 8월말까지 운영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현장신청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상담신청은 산림복지전문업체 “(주)사람과숲” 010-8799-1298로 문의바란    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그린숲 탄소중립”프로그램을 통하여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지구를 이어가기 위한 탄소중립에 대해 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8-19
  • 양산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계곡, 하천등을 찾는 휴양객의 증가로 산림 내 야영, 취사행위, 쓰레기 투기 등 위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중에 있다.   이번 특별단속은 여름 휴가철 산림휴양객이 많이 방문하는 산간 계곡을 중점적으로 계도 및 단속 중에 있으며 적발시 관련 법령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중 조치 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산림 내 허가된 장소 외 야영ㆍ취사행위 ▲ 쓰레기ㆍ오물 투기·적치 ▲ 산간계곡 내 불법 점유 및 불법상업행위 ▲ 불법 산림훼손 ▲자연석·조경수·이끼류·특별산림보호종 등 임산물 불법 굴ㆍ채취 행위 등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여름철 특별단속을 통해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대국민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하며, 국민 모두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아름다운 산과 계곡이 푸르게 유지되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7-06
  • 경남 밀양 산불, 오후 5시, 산불진화율 80%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31일 09시 25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산4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53대(산림 26, 군 19, 소방 6, 경찰 2)와 산불진화인력 2,562명을 투입하여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산불진화인력 1천여명 투입한 전날 야간진화작업에서 송전선로와 민가 및 공장 등 시설보호 위주로 진화작업 및 산불지연제(리타던트)를 사용한 결과 인명과 시설물의 피해는 없었으나 등산불이 북쪽 옥산리 방향으로 확산됨에 따라 산불영향구역이 약 713ha로 확대(잔여화선 2.9km, 완료 11.5km,. 총 14.4km)되었고, 진화율은 80%를 보이고 있다. 이번 밀양산불은 지형이 험하고 짙은 연무와 강한 바람으로 계속해서 진화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일출 후 산불 북쪽 지역을 제외한 산불진화구역에는 운무가 발생하지 않아 오전부터 산불진화헬기의 원활한 진화효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산불 진화는 산불진화헬기에 의한 공중진화와 함께 진화인력에 의한 지상진화를 동시에 병행하여 이루어지고 있으며 인명과 주요 시설물 보호를 최우선으로 진화를 하고 있다. 특히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림조합, 산림병해충예찰단, 임도관리단, 기간제근로자, 의용소방대 등이 합심하여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속된 산불진화작업으로 진화인력의 피로도가 누적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대한적십자사, 밀양청년회의소, 밀양농협,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밀양시보건소 등 여러 자원봉사 단체의 따뜻한 도움으로 화마와의 싸움을 이어가고 있으며 산불 진화요원들을 위해 급식을 제공하고,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등 온정이 이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남태헌 차장은 “산불진화가 장기화됨에 따라 진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으며, 봄철 가뭄으로 인하여 전국이 건조한 상태이므로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산림과 맞닿은 곳에서는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고 산불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봄철 가뭄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어 전국적으로 동시다발 산불이 발생하고 대현 산불로까지 확산됨에 따라 6월 2일부터 6월 19일까지(18일간)를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 및 대응태세 구축을 강화하는 등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02
  • 경남 밀양 산불, 일출과 동시에 총력대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31일 09시 25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산4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57대(산림 31, 국방 19, 소방 4대, 경찰 3)와 산불진화대원 1,625명(산불특수진화대원 등 259, 산림공무원 273, 소방 381, 의용 420, 군 292)을 동원하여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전날 일몰 후 열화상 드론을 활용하여 산불진행방향과 지상인력 투입지점을 결정하고 산불진화에 정예화된 공중진화대, 산불특수진하대를 총동원하여 방화선을 구축하고 밤새 산불진화를 실시했으나 산세가 험하여 인력접근이 쉽지 않고 건조한 날씨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경남 밀양산불은 진화율은 43%이며 산불영향구역은 298ha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산불확산 저지와 주민대피로 재산인명피해는 없으며, 민가 보호를 위해 방화선구축과 진화대원을 전략적으로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임상섭 국장은 “산불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6-01
  • 양산국유림관리소, 어린이날·부처님오신날 산불방지 총력대응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대)는 어린이날(5월5일), 부처님오신날(5월8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기간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하기로 밝혔다.  5월 최근 강풍이 계속되고 기온은 높고 습도날씨가 따뜻해짐에 연휴기간 동안 많은 입산자에 의한 산불 발생이 높을 것을 예상되며, 지난 2월∼4월 발생했던 ▲울진산불(16,301ha) ▲강릉산불(4,190ha) ▲합천산불(813ha)▲양구산불(720ha) ▲영덕산불(405ha) ▲봉화산불(120ha) ▲군위산불(347ha)은 입산자실화, 쓰레기소각, 화기부주의, 방화 등의 산불원인으로 인한 교훈을 계기로 삼아 산림내 불법행위를 집중단속 할 것이다.     이에 산불은 8부능선 및 정상부에서 발생하여 산불진화 인력 투입이 어려운 만큼 과거 산불이 발생했던 지역이나 산불취약지 특별관리를 통해 선제적 예방활동 및 대응에 만전을 다할 예정이다. 코로나 일상회복 및 연휴와 산나물 채취시기가 맞물리면서 입산자가 급증해 산불위험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어 불법행위 집중단속 및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행위 대해서 강력히 처벌할 예정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전통사찰을 보호하기 위하여 2022년 5월6일∼5월7일(양일간) 산불소화시설을 가동하여 사찰과 인접한 소나무숲에 산불위험을 낮추는 물을 분사할 예정이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5-04
  •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어린이날․석가탄신일 연휴 산불비상근무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손수식)은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을 맞아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산불발생에 대비하여 산불진화헬기 승무원과 공중진화대를 비상근무시켜 산불방지에 총력대응한다. 연휴기간 산불진화헬기와 공중진화대가 비상근무체계 운영되며 산불발생시 지자체 산불임차헬기와 공조하여 초동진화를 실시하며 대형산불의 경우에는 인근 산림항공관리소 산불진화헬기를 지원받아 산불진화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야간산불에는 공중진화대를 투입하여 진화활동을 실시하며, 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협력하여 야간산불진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이 높고 산불위험경보가 3일 13시부로 ‘경계’로 격상되는 등 산불예방 및 진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손수식 소장은 “연휴기간 산불진화 초동진화체계를 구축하여 산불발생에 대비하겠다.”고 밝히고 특히 “농산폐기물과 논,밭두렁태우기 등 일체의 소각행위에 대해서 금지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2022-05-04
  • 산림항공본부, 양양산불 현장 공중진화대 헬기레펠 투입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고기연)는 4월 22일 강원 양양군 현북면 산불 초동대응을 위해 공중진화대원 5명을 헬기레펠로 투입했다고 밝혔다. 13시 30분경 발생한 산불은 최대풍속 6.7.m/s의 강풍이 불어 순식간에 번져 대형산불 위험성이 있어 초동진화 대응을 위해 산림항공본부 소속 공중진화대원들을 헬기레펠로 투입해 진화작업을 실시했다. 이들은 지난 3월 경북 울진 산불현장에 헬기레펠로 투입해 금강송 군락지인 소광리 지역을 화마로부터 지켜냈다. 고기연 본부장은 “산불현장은 초동대처가 중요하다”라며 “양양지역은 양간지풍이 부는 지역으로 초기에 진화하지 못할 경우 대형산불의 위험이 있어 산불재난현장에 특수화된 공중진화대원을 투입했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4-22
  • 맑은 산소(O2)를 지키기 위한 ‘대형산불 사진전’ 순회 전시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대)는 봄철 울진산불, 대구·고령산불, 부산산불 등으로 많은 재산과 생명을 잃어버리는 국가재난성 산불 등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국민이 산불의 위험성을 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대형산불조심 기간이 끝나는 4월18일부터 ‘산불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위한 ‘찾아가는 대형산불사진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5월∼6월에도 기온 상승과 지속적인 건조한 날씨 예상 및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영향으로 휴식을 취하기 위한 산행객들의 급격한 증가가 예상되어 다발적인 산불 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대 국민을 대상으로 ‘대형산불 사진전’을 순회 전시한다고 밝혔다. 다만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로 전시회 운영요원은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다.  전시 기간은 5월 초부터는 등산객(탐방객)이 많은 임도변, 등산로 입구, 사찰 주변, 공원, 휴게소 등에 야외전시회를 운영할 예정이며, 6월 초부터는 공공기관 전시장을 이용한 실내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완화되고 해제되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하여 일대일 대면접촉을 피하는 비대면 사진전으로 계속 운영할 예정이며 일정 거리를 확보하여 전시한다. 전시는 산불, 산불진화 광경, 산불 피해지 등 대형산불 사진 20점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요즘 강한 바람과 건조주의보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국민들이 산불피해 사진을 보고 산불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4-18
  •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불방지 근로자 대상 안전교육 시행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대)은 산불방지 업무수행을 위하여 고용된 산불진화대원들에게 효율적인 업무추진 및 안전한 산불진화를 위해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형산불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근로자들에게 산불 발생 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예방 교육을 추진하며, 교육은 관리소에 고용되어 산불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는 관련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 봄철 상반기 안전교육을 4월15일(금), 4월25일(금) 이틀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기관장(양산국유림관리소장)이 일선의 산불진화대원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 및 산불의 안전한 진화 방법에 대하여 교육한다.      ○ 산불예방 및 진화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 산불예방 및 진화활동 중 현장 안전예방요령 숙지 및 경각심 고취   ○ 산불예방 및 진화활동 중 안전의식 고취를 통한 안전사고 발생율 Zero화   ○ 안전사고 없는 활력 넘치는 직장 분위기 조성  교육 후에는 불법 소각행위 대한 산불취약지 및 입산통제구역, 등산객이 많이 찾는 곳을 대상으로 지역별 기동단속을 실시하며, 봄철 산나물 불법 채취 행위 단속 또한 병행할 예정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예방의 중요성 인식과 산불방지 인력에 대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산불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진화가 되도록 하겠으며, 산불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산불예방 및 순찰활동에 집중에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단 한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4-14
  • 경남 창원 산불... 34분 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8일 10시 32분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505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34분여 만에 진화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 2), 산불진화대원 86명(산불전문진화대 등 41, 소방 45)을 신속히 투입하여 11시 06분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은 창원 도심지 인근에서 발생하여 산림 약 0.05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임상섭 국장은 “경상남도(양산시,창원시,김해시,밀양시,의령군,산청군)일대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04-08
  • 양산산림항공관리소, 헬기로 불법소각행위 단속실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손수식)는 4월 4일부터 17일까지 부산․울산․경남․경북지역을 대상으로 농가, 산촌 산림인접지역 불법소각에 대해 헬기(BELL-206)를 투입해 단속을 실시한다.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이 높고,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생활쓰레기 소각에 의한 산불을 근절하기 위해 추진되며, 기동단속은 BELL-206 소형헬기에서 불법소각을 촬영하여 해당 지자체에 전달된다.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불을 놓거나,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생활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 입산통제구역에 허가 없이 입산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며, 공중촬영에 적발되면 관련 법 규정에 따라 3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손수식 소장은 “봄철 산불발생 원인의 대부분이 입산자실화 및 소각행위에 의해 발생하고 있어 이에 따른 기동단속을 철저히 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2-04-04
  • 봄철 산불예방 홍보 및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 실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손수식)와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대)는 4월 1일 영축총림 통도사에서 봄철 산불예방 홍보 및 산행문화개선을 위한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청명․한식을 전후하여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함과 동시에 최근 발생한 울진․삼척산불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숲사랑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캠페인과 병행하여 통도사 경내 쓰레기 수거 등 환경미화를 병행하였다. 올해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림내 인화물질이 바짝 메말라 있어 산불발생 위험성이 높고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매년 부주의로 반복되는 산불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과 산불조심 공감대가 필요한 시기이다. 손수식 소장은 “울진대형산불로 인해 많은 이재민과 재산피해가 발생한 만큼 산불예방 홍보를 통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2022-04-01
  • 양산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 단속 실시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대)는 봄철 불법 임산물 채취 및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 산림 내 불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 대상은 불법 산나물·산약초 굴·채취, 조경용 수목 굴취,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 불법 소각행위, 불법 산지전용 등 산림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중점단속 한다. 특별사법경찰 등으로 구성된 산림사범수사대를 중심으로 단속반을 편성하고, 산림드론감시단을 활용하여 단속 사각지대까지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위법행위 발견 시에는 과태료 부과, 사법처리 등 산림관련법에 따라 엄중하게 법집행하여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산주 동의없이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을 불법채취하는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거나, 불을 피우는 행위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 내 불법행위로 인한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고, 대국민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불법 행위로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산림보호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4-01
  • 부산시민과 함께 산불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2022.2.1.~5.15일)을 맞아 지역별 특색에 맞는 생활밀착형 산불예방 홍보 일환으로 부산교통공사와 함께하는 산불예방홍보 공익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양산국유림관리소와 부산교통공사는 2011년 녹색성장 업무협약서 체결 후 그린 거버넌스 기반 조성 및 산불예방 활동 등 녹색성장 발전을 위하여 산불방지 공익광고, 식목일 행사, 나무 나누어 주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산림청 전략과제의 일환으로 산불을 포함한 “산림재해 예방과 대응을 통한 국민안전 실현”을 목표로 부산 시민들의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한번 일깨우고자 하루 90만명이 이용하는 부산도시철도 1~3호선 전동차 내 산불예방홍보 공익광고 포스터를 부착하게 되었다.  현재 산림청은 예년에 비해 극심한 가뭄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하고 있어 앞당겨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2022. 3.5.∼4.17.)도 운영 중에 있으며, 이 시기는 등산․휴양 등 야외활동 증가, 영농준비에 따른 논․밭두렁 및 농업부산물 소각 등으로 산불 위험이 매우 높다. 이에 따라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는 ▲입산통제구역 등 산불발생 취약지에 진화대원 집중 배치 ▲ 주말 전 직원 소각산불방지 기동단속 ▲ 마을방송 및 지역주민 예방 홍보활동 등 봄철 대형산불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로 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서는 예방이 최우선이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활밀착형 봄철 산불예방 활동을 펼쳐 부산시민과 함께 산불로 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2-03-14

목재이용 검색결과

  • 산림청, 목재등급평가사 자격기준 완화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산림분야 구직자 및 목재관련 업체들을 위하여 산림 일자리 분야 규제개선 성과 중 금년도 시행된 사항을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보완하고 산림분야 일자리 벽을 낮추기 위하여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19조 개정을 통하여 목재등급평가사 자격 기준을 확대하였다.   목재등급평가사는 제재목, 집성재 등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검사 등을 수행하는 자이며, 목재등급평가사가 되기 위해서는 자격증 취득 기준에 따를 시 산림기술사, 산림기사, 임산가공기사 자격을 갖추어야 했으나 금년 법 개정(2020.6.2.)으로 산림산업기사, 임산가공산업기사 자격이 추가되었다.  개정 전에는 자격취득 기준을 기사 등급으로 한정하고 있어 산림분야 2년 이상∼3년 미만의 경력을 가진 자, 관련 전문대학 졸업자 등 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하고 활동한 임업인들이 목재등급평가사가 되려면 자격증 기준으로는 불가하였으며, 산림 및 임산가공 학과의 석사 또는 박사 학위 또는 1∼5년에 이르는 관련 분야 경력 기준을 갖추어야만 가능했다.   금년 목재등급평가사의 자격기준이 기사에서 산업기사 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보다 많은 사람들이 목재등급평가사의 자격기준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목재등급평가사 등록자격 기준 완화로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침체된 목재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일자리 창출 규제 개선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11-27
  •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합동 현장점검 실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수입목재의 합법성 관리강화를 위해 목재류 수입유통업체를 대상으로 10월 27일부터 29까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산림청은 원목·제재목·합판 등 목재류 수입신고 시 합법벌채 여부를 지정된 수입검사기관을 통해 검증하는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대상품목(7개) : 원목, 제재목, 방부목재, 난연목재, 집성재, 합판, 목재펠릿 합동 현장점검에는 산림청 임업통상팀, 서울·양산 국유림관리소, 한국임업진흥원, 인천·부산·경남 관할 지자체 및 목재관련협회가 참여하여, 지도·단속과 더불어 수입신고 관련 업계 애로사항을 수렴하였다.  이번 현장점검은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본격시행(’19.10.1) 이후, 수입신고 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 통관 후 보완할 것을 조건부로 수리되었음에도 반복적으로 보완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25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점검반은 조건부 신고 수리 시 보완방법, 목재합법성 입증서류 보관 및 목재생산업 등록 의무 등을 상세히 계도하였으며, 보완 전 판매·유통된 목재제품이 있는지 확인하고 관련 행정·사법조치에 대해 고지하였다.     특히 불법벌채의 위험이 높은 국가로부터 수입된 목재 및 목재제품에 대해서는 업체의 동의하에 시료를 채취하였으며, 검사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수종분석을 통해 신고 내역과의 일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지난 1년 동안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목재합법성 입증을 위한 자료제공, 관계 서류 번역지원, 수입 신고 9천여 건에 대한 사전상담 실시 등 목재류 수입유통업체에 대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쳤다.     * 수입신고 현황(’19.10~’20.9월) : 총 47,996건(적합 및 조건부 적합 94%, 부적합 6%)     * 국가별 표준 안내 지침 개발 현황 : 주요 목재수입국 73개국 중 61개국 개발 완료 그 결과 목재류 수입신고 서류검사에 대한 적합률*은 ’19년 10월 이후 지속해서 상승했으며, 조건부 신고 수리에 대한 보완 의무 또한 평균적으로 통관일 기준 30일 이내에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적합률(조건부 포함) : (’19.10월) 86% → (’19.12월) 90% → (’20.5월) 92% → (’20.9월) 94%      ☞ 적합률이란 목재류 수입신고 건수 대비 통관요건 승인(적합 및 조건부 적합) 건수  산림청 차준희 임업통상팀장은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홍보와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수입목재의 합법성 검증을 강화하는 한편 수입신고 관련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향후 제도 발전을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11-05
  • 밀양 소나무재선충 피해목 재활용 길 열렸다
    경남 밀양시는 부북면에 있는 산림자원센터의 대량훈증시설(사진)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으로부터 열처리 시설 인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증에 따라 그동안 톱밥이나 펠릿(Pellet·화목 보일러 연료) 등 저급재 생산에 그쳤던 피해목을 건축·목공 자재 등 고부가가치 상품으로의 재활용이 가능해졌다. 열처리 인증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14시간 정도 가열해 중심부 온도를 56도 이상으로 30분 이상 유지한 뒤 재선충병이 검출되지 않는 조건을 갖춰야 한다. 앞서 경남도와 밀양시, 밀양산림조합은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재활용을 위한 산림자원센터를 건립했다. 밀양시 부북면에 들어선 이 시설에는 국·도·시비 등 모두 20억 원이 투입됐다. 이후 톱밥과 펠릿 등 땔감용 생산에만 한정됐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열처리 시설을 설치했다.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의 재활용 비율은 2015년 말 기준 전체 피해목의 37%인 38만9000t 규모다. 이는 한옥 5800여 채를 지을 수 있는 분량이지만, 재활용의 83%가 톱밥과 펠릿 등 땔감으로 재활용됐다. 고부가 상품인 목구조용은 5만9000t에 그쳤다. 시 관계자는 “피해목의 재활 용도가 낮은 것은 기술문제보다는 워낙 감염이 빨라 피해목 이동을 제대로 할 수 없는 한계 때문”이라며 “도내 거점별 피해목 열처리 시설이 추가로 들어서면 고부가가치 재활용 비율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8-03-19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국립공원 내 사유림 산주의 재산권 보장활동 필요!!
    국립공원은 자연경치와 유서 깊은 사적지 및 희귀한 동식물을 보호하고 국민의 보건·휴양·교화 및 정서생활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지정한 자연풍경지 이다.   우리나라에는 1967년 12월 29일 최초로 지리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한 후 2016년 8월 22일 태백산국립공원까지 총 22개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내 고장 부안에도 변산반도국립공원이 있다. 변산반도 국립공원은 1988년 6월 11일 지정되었고, 이후 4번의 구역변경 후 2011년 01월 01일 기준 육상 136.707㎢, 해상 17.227㎢로 총 153.934㎢ 면적으로 지정 고시되어 있다. 이는 부안군 면적 493.18㎢의 약28%(육상면적)에 해당된다.   또한 변산반도국립공원의 토지 소유현황을 살펴보면 전체면적 153.934㎢ 중 국유지가 112.129㎢ 전체의 72.8%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사유지가 33.259㎢로 전체 면적의 21.6%를 차지하고 있다.   토지 지목별 이용 현황은 임야가 85.1%, 해역이 9.4%, 밭 4.2%, 논 1.0%, 대지 0.3%로 구성되며, 대부분 임야로 이용되고 있고 저수지 주변을 따라 소규모의 경작지가 분포한다.   내고장 부안은 인근 도시와의 교통의 요지에 있으며, 인근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집산지이기도 하고 염전과 간척이 행해지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면적의 대부분이 임야인 변산반도 국립공원에 대해 특별한 불만 등은 제기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는 산림의 공익가치 증가에 따른 사유재산권 보장이 필요하다   산림에 대한 공익적가치가 221조원으로 향상되고 산림치유와 산림휴양산업에 대한 대국민 인식이 변화되고 있는 현재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사유재산의 가치가 증대되는 만큼 사유재산권 행사 제한에 따른 지역민의 볼멘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최근 산림청에서는 변산 도청리와 신시도에 국립자연휴양림을 개장하였고 수려한 자연경관이 뒷받침되어 이 곳을 찾는 관광객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산림청의 국산목재 활용 정책과 탄소중립에 따른 나무심시 정책에 따라 벌기령에 달한 나무의 벌채와 신규조림 등 임업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사유림 산주들의 소득향상에 일조를 하고 있다.   그러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구역 내에서는 자연환경 및 생물종보전을 사유로 자연공원법에서 인정하는 행위 외의 어떠한 개발행위도 해서는 안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특별보호구역 지적 확대 정책을 추진하여 2023년까지 336㎢ 지정을 목표하고 있다.   이는 공익기능 보호를 위해 각종 규제로 개발행위 제한 등 산림소유자 등의 재산권 행사에 불이익을 주며, 공익과 사익이 공존하기 보다는 지역민 등의 희생을 요구하는 정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지역주민과 산림소유자 등 다수의 이해관계자들에게 국립공원의 공익기능 보존만을 주장하기보다는 상생의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상생의 노력이 촉구된다.    
    • 오피니언
    2022-03-03
  • [기고] 산불예방으로 소중한 탄소흡수원을 지키자!
     다사다난했던 2021년이 지나고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다.    2022년에도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계속 시행되고 있고 실내 문화시설이 제한되자 많은 사람이 산과 들로 나오면서 ‘등산’, ‘캠핑’이 새로운 문화로 떠오르고 있다.   등산에 갓 입문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등산과 어린이의 합성어인 ‘등린이’, 캠핑에 갓 입문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캠핑과 어린이의 합성어인 ‘캠린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할 정도로 많은 사람이 등산과 캠핑에 관심을 쏟고 있다.  이처럼 많은 사람이 산과 들로 나옴으로써 우리가 조심해야 하는 게 있다. 바로 산불이다. 산불의 대부분은 사람의 실수로 인해 발생한다. 산림청 조사자료에 따르면, 산불의 원인 중 입산자 실화가 약 35%로 가장 많고, 논/밭두렁 소각 8%, 쓰레기 소각 10% 등 소각산불이 18%를 차지하고, 기타 원인으로는 담뱃불, 성묘객 실화, 건축물화재 등이 있다.  올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우리나라 산불 기상지수 변화 경향을 분석하고 1월 산불 발생 위험도를 예측한 결과 높은 해수면 온도, 낮은 상대습도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산불  위험성이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1월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매년 2~5월, 11~12월 중순까지 지정했던 산불 조심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큰 봄철 시기에는 아무리 많은 인력과 재원을 투입한다 해도 역부족인 경우가 많아 국민 개개인의 산불예방 참여가 무엇보다도 더 중요하다. 산불로 타버린 숲을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최소 50년 이상의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한순간의 부주의로 소중한 인명과 자산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이제 2050 탄소중립 시대를 열어갈 소중한 탄소흡수원이자 탄소저장소인 산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등산 시 라이터 등 화기물 소지하지 않고 흡연 금지,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서는 취사·야영하지 않기, 입산통제구역에 출입금지, 산림과 인접된 곳에서 화기취급 금지, 달리는 열차·자동차에서 창밖으로 담뱃불 버리지 않기 등 산불예방 안전 수칙을 지킬 때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지킬 수 있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2-01-14
  • [기고]「기고」 5년간의 산불방지 드론(drone) 운용, 항공사고에 관한 考察
      몇 년 전만 해도 드론은 군사적인 용도를 벗어나지 못하였다. 하지만 최근 드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사용자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사용자들 사이에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 면허’를 취득하고자 하는 열풍이 강하게 불고 있다.  특히 인기 많은 TV 예능프로그램에서 방영 및 국가에서 4차 산업 지원정책 발표 후 전국적으로 많은 드론전문교육기관이 운영 중에 있다. 드론 교육생들은 단지 기체조작에 집중화된 교육을 받고 있는 형태이고,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기체 비행 전 비행 후 점검 사항을 정확히 숙지하지 못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또한, 비행 중 발생한 기체 이상에 대하여 적시에 대처하지 못해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도 2016년도부터 드론을 산림분야에 도입하여  현재까지 드론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으나 이 또한 기체조작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이것은 드론 비행사고와 연관성이 깊다고 말할 수 있다.   ‘드론(drone)’ 즉 무인항공기 또는 무인비행장치는 산림재난현장 등 위험한 재난 지역이나 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에 투입하여 정보 수집 활동을 수행하거나 민간 기업의 물류 서비스, 개인 학습 및 취미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나 드론 비행사고의 대비와 처리 조치 등 안전성과 추락 위험성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 없이 사용되고 있다.   최근 드론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안전성 확보’가 논의되고 있다. 여기서 안전이란 무인비행장치가 다른 항공기, 건물, 새, 사람 등과 부딪히지 않고 안전하게 비행하는 비행안전을 의미한다. 즉, 무인비행장치 자체가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어야 하며, 비행으로 인해 인적·물적 피해를 주거나, 다른 항공기의 안전운항에 지장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무인비행장치는 산림분야 뿐만 아니라 활용 분야가 다양화 되고 빠르게 확산되면서 드론의 비행사고 또한 증가하고 있고, 드론의 활용 분야에 따라 인적이 많은 지역에서 운용 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개인 학습이나 취미용 드론의 경우 사용자의 조작 실수로 인한 충돌 및 추락 사고의 위험이 크고, 이러한 드론의 급작스런 충돌이나 추락 사고는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재까지 발생한 드론의 비행사고의 원인 조사와 그에 맞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과 비행사고 회피를 위한 기술적 안전장치의 마련이 필요하다고 한다.(「경상대학교 정보과학과」논문 中)   드론 비행사고의 유형은 일반 항공사고와 달리 탑승자가 없고 원격이나 자동으로 비행하기 때문에 비행의 주체가 아닌 주변의 인물이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 드론의 비행 중 발생하는 사고의 유형은 ① 배터리 방전 ② 구조물(송전선로, 나뭇가지 등) 또는 조류 등과의 충돌에 의한 사고 ③ 사용자 조작 미숙 및 주파수 간섭 등에 의한 갑작스런 추락에 의한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추락 사고에 대한 광범위한 데이터구축이 없는 실정이다. 다년간 무인비행장치를 운용해보고, 일부 사고 통계자료에 의하면 그중에서도 부주의와 주파수 간섭으로 추락하는 경우가 많아 ‘기체의 안전성 확보’가 절실하다.   기체가 인체 위로 추락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을 나타내는 사고의 실례로 2005년 경남 진주 관람객과 충돌, 2009년 전북 임실 조종자와 충돌, 2015년 해운대 추락한 사고, 2017년 경남 밀양 실종 후 추락, 2019년 대전시 동구 이륙 중 돌풍에 의한 추락 등에서 안정성 확보가 얼마나 필요한지 알 수 있다.   무인비행장치의 사고는 ① 조종사와 탑승자가 없기 때문에 사망률이 낮고 ②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낮아 사고 발생률이 높으며 ③ 사고원인이 인적요인인 경우가 적고 ④ 조종자나 피해자가 사고발생을 바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드론은 아직까지 유인항공기만큼 안전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약 20%만이 인적요인이고 대부분 시스템 자체 결함이 사고의 원인이라는 연구도 있다. 한편, 무인비행장치는 가시거리를 벗어났을 때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어 조종자가 사고 사실을 바로 알 수 없는 문제점도 있다.    무인비행장치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하여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는 상업용 무인비행장치에 사고를 대비한 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산림청에서도 비사업용 드론 운용에 따라 「산림무인비행장치 운용지침」제9조(보험가입), 제26조(안전사고 책임), 제27조(사고발생 시 조치사항)를 법제화하여 운용하고 있다.    무인비행장치 사고로 인해 신체적·재산적 피해를 입은 피해자가 가해자를 상대로 피해에 대한 금전적인 보상을 청구할 수 있다. 다만, 「민법」제750조의 불법행위에 의한 손해배상 책임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가해자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것을 피해자가입증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또한 고의나 과실이 아닌 기상(소나기, 돌풍 등), 새와의 충돌, 전파교란 등의 행위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불법행위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피해자가 손해배상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따라서, 무인비행장치의 사고의 대비 및 처리도 시급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① 지속적인 안전성 유지 확보 ② 장치에 대해서는 정비나 수리에 대한 기록을 유지 ③ 기상 변화를 인지하거나 천재지변 발생이 예측되는 상황에서는 운용을 즉시 중단 ④ 제작자와 판매자도 소비자에게 매뉴얼과 조작 방법, 법적 의무 등에 대한 적극 안내를 의무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 추락 원인 중 부주의와 주파수 간섭으로 인한 사고가 많이 발생하므로 장기적으로는 전용 주파수 할당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종자는 무인비행장치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드론 관련 법규 숙지 및 드론의 기본구조와 이해도를 넓히고, 운항 전·후에 여유 있는 점검을 통해 항공사고 감소와 정밀한 드론 운용과 정비, 신속한 문제 상황 대처 등 ‘안전성을 우선적으로 확보’ 하여야 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5-13
  • 평생 나무를 가꾸어 보물산을 만든 존경받는 독림가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 (ITI산업교육연구원 대표) 안 진 찬   한 국가를 보려면 그 나라 어린이의 눈동자와 산을 보라고 했다. 어린이를 보라는 것은 그 나라 교육을 보라는 것이고 산을 보라는 것은 그 나라 국민의 미래에 대한 투자를 보라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포탄으로 황폐화되었던 국토를 산림녹화에 성공하고, 세계적으로 조림 성공국가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미래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라고 생각된다.    산림녹화와 관련하여 당시 정부는 10개년 계획 중 민간인을 적극 참여시켜 20ha이상 산림을 소유한 사람에게 조림을 유도하였다. 그 산주들이 1973년에 조림가협회을 만들어 산림청에서 이들 회원들을 ‘독림가’로 지정하였다. 우리나라가 치산녹화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평생 나무만 심고 가꾸어온 독림가분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 이었다.    일례로 전남 장성군 축령산 일원에는 4~50년생 편백과 삼나무 등 늘푸른 상록수림대 1,148ha가 울창하게 조성되어 있다. 독림가였던 춘원 임종국선생이 1956년부터 20여 년간 조림하고 가꾸어, 지금은 전국 최대 조림 성공지로 손꼽히게 된 것이다.     현재 장성 축령산 휴양림(치유의 숲)은 삼림욕 효과가 뛰어나 숲속을 산책하고, 명상을 하는 관광객은 물론, 환자들이 산림 치유와 휴양을 즐기고자 주말이면 축령산 편백나무 숲을 찾는 분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또한 김기운 초당림 회장은 강진군 명주리 1천ha의 면적에 편백나무와 백합나무를 심어 성공적인 조림을 이루었다. 30여년전에 심은 백합나무는 성장의 우수함이 알려져, 산림청에서 전국에 가장 경제성 있는 조림수종으로 권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고장 대전광역시 소재한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독림가(篤林家)인 임창봉(林昌鳳)선생이 나무와 숲에 대한 열정을 쏟아 민간인 최초로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받았다고한다. 이곳은 국내 유일의 메타세콰이아 숲이 울창하게 형성되어 있어 이국적인 경관과 대전의 관광명소 12선으로 선정되어 가족단위의 이용객이 산림욕을 즐기는 명소로 유명하다.    그런데, 언젠가 필자는 전남 화순의 안양산자연휴양림에서 평생을 나무만 심고 가꾸어온 독림가 진재량회장님과 지금은 고인이되신 전.하문섭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을 역임하신 두 분과 간담회를 가진적이 있었다.    나무는 30년이상 가꿔야 목재의 경제적 가치가 있는데, 산주는 산에다 투자만 했지 소득이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씀하셨다. 공익적 가치가 있는 산림을 가꾸는 자랑스러운 독림가분들이 정작 현실의 경제논리에서는 홀대받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한국산림아카데미 총동문회 서유럽(독일,프랑스,스위스,오스트리아) 산림지역 해외연수>   국립산립과학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산림이 갖는 공익적 가치가 2018년 기준 연간 221조원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평가됐다.   2014년 기준 평가 금액 126조원 보다 약 76%(95조원) 늘었다. 나무의 생장에 따른 부피 증가와 자연적 요인과 새롭게 적용된 평가 항목 등이 영향을 미쳤다. 2018년 기준 평가의 기능별 평가액을 보면 온실가스흡수·저장기능이 갖는 가치가 75.6조원으로 평가돼 전체의 34.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경관기능 평가액은 28.4조원(12.8%)인 것을 비롯, 토사유출방지기능 23.5조원, 휴양기능은 18.4조원으로 평가됐다. 그 밖의 평가 항목으로는 수원함양기능(18.3조원), 정수기능(13.6조원), 산소생산기능(13.1조원), 생물다양성보전기능(10.2조원), 토사붕괴방지기능(8.1조원), 대기질개선기능(5.9조원), 산림치유기능(5.2조원), 열섬완화기능(0.8조원)이 포함돼 있다.                                               <전남장성군 측령산 편백나무숲 현장학습>    이렇게 산림은 우리인간에 꼭 필요한 요소들을 아무 대가없이 제공하고 있으나 그에 반해 우리 국민은 숲의 고마움과 가치를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는것 같다.    매년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한국산림아카데미는 4월 5일 식목일에 나무심기 행사를 하고 있다. 이제는 서두에 말했던 미래에 대한 투자의 일환으로 식목일에만 나무를 심지 않고, 지속적으로 국민 1인당 1그루의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하여 더 푸른 대한민국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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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20-04-03
  • [기고]봄철 대형산불! 선제적 예방과 초기진화로 잡는다.
      따뜻한 기온으로 2020년 새해가 밝았다. 기상청에 따르면 19년 겨울 서울이 한파를 기록한 날은 단 하루도 없었으며, 평균 겨울 기온이 1.3도로 발표 하였고, 겨울 날씨는 역대 2번째로 따뜻했다고 한다.  겨우내 얼음이 얼지 않아 겨울 축제들은 축소ㆍ취소를 하였으며,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을 지구 온난화에 따른 이상기온 탓으로 분석하고 있다.  6개월 동안 10억 생명을  앗아가고 서울 61배 면적이 잿더미가 된 호주 산불도 전문가들 대부분이 이상기온의 영향이라 분석한다. 더 큰 문제는 호주 산불에서 발생한 막대한 양(4억톤 이상)의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등)가 지구에 배출되어 전 지구적인 온난화 현상에 영향을 줄 것이다. 이처럼 산불은 지구 환경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준다. 산불이 발생하기 위해 연소의 3요소는 가연물, 산소, 발화점 이상의 온도가 필요하며 발화점이란 불이 붙을 수 있는 온도이다. 따라서 산불은 기온과 상관관계가 있다. 기온이 상승하면 공기 밀도가 감소하여 위쪽으로 상승하는 대류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러한 현상으로 불씨가 번지기 쉬워 대형산불이 발생 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 산림청에서 분석한 최근 10년 계절별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봄철(3월~5월)에 60%가 발생하여 가장 많았으며, 겨울(12월~2월) 23%, 가을(9월~11월) 11%, 여름(6월~8월) 6% 순으로 산불이 발생하였다.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는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봄철(3월~5월)이다.  1996년 4월 23일 발생한 고성산불(국내 최대규모), 작년(19년) 4월 4일에 발생한 고성-속초 산불이 이 기간에 발생하였다. 기후온난화의 영향으로 가을부터 봄까지 강수량이 줄고, 과거보다 봄이 일찍 시작되면서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여 수분 증발량이 증가하므로, 봄철 토양이 건조하여 작은 불씨에도 큰 산불이 발생 될 수 있다.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가 40%로 가장 많으며, 다음은 논/밭두렁 소각 18%, 쓰레기 소각 12% 등 소각산불이 30%를 차지하고 기타 원인으로 담뱃불, 성묘객 실화, 건축물화재 등이 있다. 우리나라는 자연발화로 인한 산불보다는 농산폐기물 소각, 등산객 실화 등 사람의 부주의에 의한 산불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선제적 예방이 필요하다.  산림청은 산불조기진화를 위해 전문예방진화대 1만명을 현장에 배치하고, 야간과 도심지역 산불에 대비해 공중진화대와 산불재난특수 진화대를 광역단위로 운영한다. 또한 산림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과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기본으로 산불예방과 초동진화 체계의 중요한 축을 맡고 있으며 산림청 산불진화헬기(48대)는 산림항공본부 전국 12개 관리소 및 산불위험지역 전진배치를 통한 신속한 공중진화 대응력을 극대화하여 초기에 대형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 산림행정
    2020-02-19
  • [기고]사물인터넷(IoT)와 연결된 드론의 산림분야 활용
    우리는 인터넷시대에 살고 있다. 인터넷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여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결합하였고, 사물들 간에도 인터넷을 서로 연결하여 우리에게 지식과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든 사물에 스스로 판단하는 기능이 있다면 판매, 고장, 수리, 교환 등에 대해 우리는 고민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모든 것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시대, 우리 삶은 다양한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사물인터넷은 단어의 뜻 그대로 ‘사물들(Things)’이 ‘서로 연결된(Internet)’것을 말하며, 미래창조과학부(2014)에서 정의한 사물인터넷의 개념은 사람·사물·공간·데이터 등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되어 정보가 생성·수집·공유·활용되는 초연결 인터넷이다. 사람이 타지 않고 무선전파로 원격 조종하는 무인항공기를 의미하는 드론(Drone)은 기동성과 다양한 활용성의 강점으로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최근 산림분야에서도 다양하게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IoT와 연결된 드론의 활용방법은 다양하며 공공부문, 상업부문, 개인활용이라는 세가지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 공공부문 중 산림과 관련하여 활용하는 산림순찰, 산불감시, 조림, 임도순찰, 산림토목공사, 산사태방지, 병해충예찰 등에 드론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산림분야에서는 자동비행하는 드론이 미리 설정해 놓은 경로를 따라 산림의 상태를 공중촬영 후 수집 또는 실시간영상 사진 또는 영상데이터를 해석해 이상이 있거나 산림 내 다른 변화가 있는 것이 확인되면 즉시 현지로 대응팀이 출동하여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 사람이 직접 현장 확인 작업을 하면 많은 인원과 차량을 동원해도 일부·일정구간 상황을 알 수 있으나, IoT와 연결된 드론 도입으로 넓은 공간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어 효율화는 물론이고 인력, 장비가 줄어 예산절감으로도 이어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드론은 가장 신속하게 현장을 파악할 수 있는 첨단장비이다. 드론을 산림재난 현장에 투입하면 피해상황, 진화상황, 복구작업을 위해 인력·장비를 어디에 얼마나 투입하면 좋은지 등을 알 수 있어 산림사업에 드론을 접목하는 새로운 4차 산업인 것이다. 인간의 시야로 취득하는 데이터는 제한적이다. 하지만 드론에 장착된 각종 센서를 활용하면 정밀하고 많은 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취득할 수 있다. 게다가 점점 향상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처리 능력을 활용하면 넓은 지역의 고해상도 3D 지도를 신속하게 완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 예로 2015년 3월 강원도 정선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에 드론이 큰 활약을 했다. 산불은 타다 남은 불씨가 살아나 재불이 날 수 있으므로, 타다 남은 불씨를 완전히 끄는 것이 중요하다. 해가지면 산불진화헬기의 비행이 어렵고, 산불진화대원으로는 산불진행사항 파악하기 어려운 것을 드론을 활용해서 타다 남은 불씨를 발견하여 진화함으로써 큰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이처럼 산림분야에 활용이 가능한 것은 드론에 탑재된 고성능카메라와 각종 센서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됐기 때문일 것이다. 드론에 탑재된 카메라는 더욱 정밀하게 시야 확보를 가능하게 하며, 수집된 데이터는 IoT시스템을 통해 지상 통합관제센터를 보내는데 이 자료는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된다.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에서는 금년 국산드론을 제작하고 시범운행을 거쳐 2020년 1월부터 산불현장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드론은 GPS와 송수신출력기, 고화질 영상촬영 및 야간산불 정보탐지가 가능한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한 듀오형이다. 이 드론은 촬영된 영상을 실시간으로 이동형 통합관제센터에 전송하여 현장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산불진화 수립에 매우 유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드론에 방송용 스피커를 장착하여 산불취약지 및 등산로 등 산불예방활동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산림병행충이 심한 지역은 약제를 투하할 수 있는 드론용 유닛를 장착하여 유인헬기로 방제하던 것을 무인 드론을 이용하여 방제할 계획에 있다. 드론 시장은 매년 급격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아직은 국방, 에너지산업 등에 주로 활용되고 있지만, 앞으로 공공영역에서의 드론 활용도 이제 피할 수 없는 세계적인 흐름이다. 애플의 광고 문구인 ‘think different’처럼 드론에 대한 서로 다른 아이디어와 상상들이 모여 좀 더 다양하게 발전된 미래의 드론을 상상해 본다. 마치 100년 전, 라이트형제의 처녀비행이 인류 역사를 바꾼 것처럼 미래 우리 삶에 도움이 되는 드론을 말이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12-10
  • [기고][기고]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내(함양, 산청, 진주, 사천, 남해, 하동, 의령, 합천, 거창, 통영, 고성, 거제) 12개 시․군의 산자락에는 여기저기 울긋불긋 오색의 단풍이 물들어가는 가을이 지나고 매서운 찬바람에 잎은 다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아 겨울을 알리는 신호와 함께 산림공무원의 숙명 ‘산불조심 기간’이 도래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마지막 단추를 끼울 구멍이 없다.’ 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의 의미는 올바른 출발은 올바른 결과를 초래하고, 그릇된 출발은 그릇된 결과를 초래 한다는 것이다.   올해는 산불예방 활동으로 출발해 내년 봄철 산불 단 1건도 발생하지 않는 올바른 결과를 이끌어 내고자 하고자 한다. 산불의 발생원인은 기상조건과 관계가 있지만 주된 원인이 사람의 부주의나 실수이다. 최근 5년간 경상남도에 발생한 산불은 총 214건으로 절반 이상이 입산자의 실화이니 말이다. 그렇다면 산불을 예방의 올바른 출발을 하기 위한 우리의 역할을 살펴보자. 첫째, 산불방지 대책본부로 가용인원을 활용한 총력 대응이다. 산불진화차량과 펌프를 이용해 물을 산위까지 끌어올려 혹시 살아있을 불씨를 찾아 잔불을 모두 잡는 산불진화대 총 135명(산림공무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국유림영림단)의 진화인력으로 산불발생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대형산불에 대처하기 위해 경상남도, 산불진화헬기를 보유한 함양산림항공관리소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산불진화체계를 구성하였다. 둘째, 산불발생 취역지역의 산불감시 활동이다. 산불감시카메라 12대, 산불소화시설 2개, 무인방송기기를 활용하는 동시에 산불진화대 135명을 산불 취약지에 배치하여 산불을 조기발견 할 수 있도록 초동진화체계 구축하고 있으며, 입산통제구역에 화기 및 인화물질을 소지하여 입산할 수 없도록 집중단속,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 소각행위 근절을 계도하고 있다. 셋째, 산불예방을 위해 홍보활동을 추진이다. 지자체, 유관기관(국립공원등)과 기차역, 터미널, 등산로 입구에서 캠페인을 실시, 보도자료 배포, 산불현수막 설치하여 산불조심기간 의식을 고취하고 있으며, 취약지역 주변에 위치한 22개 마을을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소각근절 협조,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다.  넷째, 봄철 소각산불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제거작업이다. 최근 산림주변 개발과 귀농, 귀촌 인구의 증가로 산림과 주거공간이 점검 가까워지고 있어 산림인접 민가주변, 도로, 숲길, 임도변에 예취기, 낫등을 활용하여 풀베기작업을 하고. 추수가 끝난 농경지의 영농부산물(고추대, 깻대)파쇄, 농산폐기물(폐비닐, 비료 포대등)일제 수거하여 수거장소에 조치하고 있다. 다섯째, 산림사업장에 대한 예방활동 강화이다. 숲가꾸기, 입목벌채, 조림예정지정리, 산림병해충, 산림토목사업은 모두 산림과 연접한 곳에서 실행되기에 작업자들이 취사나 담배피우는 행위를 사전에 철저히 차단한다. 산불로 산림 내 나무를 태우는 것은 1시간이면 충분하지만 원상복구 시키는 데는 20년이 걸린다. 이러한 치명적인 산림 파괴의 주범인 산불의 피해를 최소화하여 산림이 주는 아름다움을 지켜주기 위해 산불진화 일선에서 우리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12-05
  • [기고]가을철 산불 「선제적 예방」 이 「최우선」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든 가을, 산행이 많아지는 이때 산림관련 공무원들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 ~ 12월 15일)을 맞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가을철 늘 그렇듯 기상은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산불통계를 분석해보면 최근 5년간 연평균 평균 539건의 산불로 661ha의 산림이 소실된 반면, 작년 한 해에만 497건의 산불로 894ha의 산림이 소실되었다. 이러한 통계를 보면 산불 발생 건수는 줄어들었지만 기후변화에 따른 건조일 수 증가로 산불피해 면적은 증가하는 추세이다.    기후변화와 산불발생은 서로 영향을 미치며 관련이 되어있다.  기후 변화로 인한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임상 내 건조율, 면적이 확대됨으로써 산불발생시 대형 산불로의 확산이 증가하고, 반대로 산불로 인해 발생한 연기입자(에어로졸)의 증가로 다시 기후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산불발생 주요 원인 및 발생 경향을 보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 12월)은 연간 산불발생 건수의 9%(37건), 면적의 4%(26ha)를 차지하고 있으며, 등산객 증가에 따른 입산자 실화 및 기타 원인의 산불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산림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과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기본으로 산불예방과 초동진화 체계의 중요한 축을 맡고 있으며, 산림청 산불진화헬기(46대)는 산림항공본부 전국 12개 관리소 및 산불위험지역 전진배치를 통한 공중진화 대응력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산림항공본부는 선제적 산불예방 및 신속한 출동체계(골든타임) 확립을 추진목표로 삼고 있으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산불출동태세 확립 및 원인별 산불예방으로 산불발생 사전차단, 산림청 헬기 진화역량 강화 및 안전성 제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산불이 점차 대형화되고 계절과 관계없이 연중 일어나고 있으며 산불은 범부처 차원에서 대응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산림청은 산불발생 시 책임 주관기관으로써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합동훈련을 통해 산불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재난과 재해로부터 산림을 가꾸고 보존하는 일중에 가장 시급한 것은 산불예방이다. 우리나라는 자연발화로 인한 산불보다는 농촌 소각, 등산객 실화 등 사람의 부주의에 의한 산불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선제적 예방으로 소중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잃어버리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9-11-12
  • 왜 방부목을 칼라우드라 부르나.
    조경시설물을 시설하려고 방부목을 주문하였더니 칼라우드라고 견적이 왔다. 업체에서는 조경시설물에 사용하는 방부목을 칼라우드라 한다고 한다. 조경시설물에는 H2등급으로 제작하니 방부목 등급 표시보다는 칼라우드라 표시한다는 것이다. 칼라우드를 사용하여 시설물 제작 시 가장문제가 되는 부분은 가공 후 후처리라는 것이다. 방부처리가 되어있어도 절단면 등 방부가 해제된 부분은 그대로 사용하거나 아니면 오일스테인 칠로 커버하고 있다고 한다. 과연 효과가 있을지 의구심을 가지고 시공한다고 한다. 기자는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제공한 시약으로 칼라우드를 테스트해본 결과 크게 놀라게 되었다. 침윤도를 측정할 수도 없었다. 그냥 바른 것이라 생각된다. 이 결과가 산림청에서 그렇게 단속하고 보존업계도 자정노력을 한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 방부가 안된 것을 수종 문제, 방부제성능 문제 등을 거론하며 단속기준이 너무 높고 범죄자를 양산한다는 불만이 업계의 변명으로만 들린다. 국내 목재방부제 제조회사는 품질관련 데이터를 제시하여 품질검사를 받은 곳은 단 한 곳도 없다고 한다. 또한 산림청이 목재방부제의 품질검사를 수행하지 않는 것은 문제의 시작이다. 목재이용법이 목재보존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만들었으나 오히려 목재보존산업을 점점 더 어렵게 만든다고 업계는 산림청에 단속을 줄여달라고 하소연하지만 직접 사용하는 시공자나 건축주 등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지 않는 제품의 유통부터 막아야 할 것이다.
    •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18-04-20
  • (기고) 산불! 예방이 최우선이다.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소 장 김숙희 매서운 한파와 동장군의 심술에 꽁꽁 얼어붙었던 대지가 따스한 봄기운을 맞고 서서히 기지개를 튼다. 봄을 알리는 붉은 홍매화가 수줍은 꽃망울을 터뜨리고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이 지났다. 우리는 항상 봄이 오면 나무를 심는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산과 집주변에 나무를 심어 커가는 나무를 바라보며 함께 삶을 공유하였다. 올해는 전남 완도에서 첫 나무심기 행사가 있었고, 산림청에서는 4월 말까지 전국적으로 여의도 면적의 77배에 달하는 2만ha에 5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일제강점기 수탈된 아름드리 나무들과 6.25 전쟁 중 불타고 피폐해진 산림복구를 위해 해마다 나무를 심고 가꾸어 오늘날의 치산녹화를 이루어냈지만 인간의 부주의로 발생한 산불은 반백년 피땀어린 결과를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들어버린다. 산림청 통계를 보면 최근 이상고온 등 기후변화로 산불발생 건수가 예년에 비해 많이 늘어나고 있다. 금년 2월까지 총 154건의 산불이 발생해 축구장 307개 크기의 산림 215ha가 피해를 입었다. 두 달간의 10년 평균이 산불발생 66건, 피해면적 42ha를 감안하면 산불은 233% 증가하고 피해면적은 5.1배가 늘었다. 산불발생 주요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가 29%,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25%, 성묘객과 담뱃불에 의한 실화가 10%, 산림과 인접한 주택화재에 의한 산불발화가 11%로 나타나고 있다. 눈여겨 볼 점은 소각산불이 두드러지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농번기를 대비하여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을 무분별하게 태우다 불씨가 인근 산림으로 옮겨 붙어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에는 농촌뿐만 아니라 도심지역에서 산림인접지에 텃밭을 일구는 도시민들이 늘고 있어 그에 따른 쓰레기 소각도 산불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계속되는 한파속에서도 메마른 날씨로 인해 건조경보가 지속적으로 발효되고 강한 바람이 시간과 장소를 안가리고 불고 있다. 산림내에 쌓여진 낙엽은 바싹 말라 바스락거리고, 물기를 머금고 있어야할 지표면은 흙먼지가 날린다. 아차 하는 순간 불씨가 산림에 옮겨 붙게 되면 대형산불로 확산되는 것은 순식간이다.  이에 소각산불 발생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고자 산림청에서는 2월말부터 4월말까지 매주 300개조 60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주말 산불방지 기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기동단속반은 산림 내 또는 산림인접지(산림으로부터 100m이내) 논·밭두렁·영농부산물·영농폐기물·쓰레기 등 일체의 소각행위를 단속하며, 위반자에 대해서는「산림보호법」에 따라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공중에서도 예외는 없다. 산림항공본부 및 소속 관리소에서는 산림헬기(12대) 및 드론을 활용하여 관리소별 관할 비행권역내 농․산촌을 대상으로 산불공중계도 활동과 병행하여 기동단속을 실시한다. 헬기를 이용하여 계도 방송을 틀어주고 소각행위가 발견되면 카메라로 촬영하여 해당지역 국유림관리소나 지자체에 통보하여 즉각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이렇게 산림공무원들은 산불로부터 소중한 우리 산림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 모두가 산불에 대한 위험성을 다시 한번 자각하고 소중한 우리의 숲을 가꾸고 보호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실현되길 간절히 기원한다. 이번 봄 홍매화의 향기와 은은한 자태를 우리 산림공무원들도 마음껏 누려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8-03-16
  • [기고]농촌경쟁력 밤나무항공방제가 함께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1,700년 전인 진나라 때의 ≪삼국지 三國志≫ 위지동이전 마한조(馬韓條)에도 마한에서 굵기가 배만한 밤이 난다는 기록이 있고 ≪후한서 後漢書≫에도 마한사람들은 농사를 짓고 큰 밤을 생산하고 있는데 굵기가 배만하다고 기록되어 있다. 키가 15~20m의 밤나무는 잎은 긴 난형으로 어긋나고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6~7월에 암·수꽃이 잎겨드랑이에서 미상꽃차례로 핀다. 열매는 9~10월에 견과로 익어 가시가 많이 난 밤송이가 되며, 그 속에 1~3개의 밤이 들어 있다. 밤나무는 물이 잘 빠지고 양지바른 사질 양토에서 잘 자라며, 건조한 기후에 강하고 토양 적응성도 높다. 밤은 관혼상제에 필수적인 과실로,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좋은 밤의 세계적 산지로 알려져 있었다. 1963년 이후 농촌소득증대 대체의 일환인 유실수 조림 장려수종 중 하나로 선정되어 적극 조림했으나, 그 성과를 거두지 못하다가 1970년대부터 내충성밤나무 신품종이 보급되면서 밤 재배 붐이 일어나 그 생산량도 증가했다. 그러나 도시화 및 산업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농산촌의 인력이 크게 줄어들게 됐고, 이에 따라 밤나무 관리를 위해 매년 필요로 하는 시비, 토양관리, 가지치기, 수확등에 소요되는 필요불가결한 작업은 외부인력 또는 반기계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밤나무 항공방제는 1981년부터 밤나무가 많이 식재된 전남, 경남, 충남, 전북 4개도에서 집중적으로 시작됐으며, 지금은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당시 산림청에서 권장해 식재한 밤나무는 항공방제의 효과에 힘입어 밤 생산량이 급증하게 됐고, 밤 재배 농가가 증가해 1억불 이상의 농가소득을 올리게 됐다. 그럼 우리나라 항공방제의 역사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궁금할 것이다. 1970년에 산림보호용 헬기가 도입되면서 처음으로 관악산·현충사·한라산 등 주요지역에 공중약재살포에 의한 솔나방 항공방제시험을 하였고, 그 효과가 좋아 1972년부터 확대 실시했다. 밤나무 항공방제는 준비에서 실제 방제까지 굉장히 섬세한 노력이 필요로 한다. 밤나무와 항공기간의 거리는 15~20미터 정도 되는데, 헬기 조종을 조금만 실수하더라도 밤나무와 부딪쳐 헬기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고난도의 위험한 임무이기 때문이다. 또한 밤나무 항공방제 시기가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에 방제를 하다 보니 조종사는 뜨거운 헬기 안에서 더위와 사투를 벌이며 항공방제를 하고 있으며, 올해도 철저한 준비와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정부 3.0 산림행정으로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무사고 기록을 계속 경신할 것이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 강경우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5-07-09
  • (인터뷰) 뜨끈한 지혜를 전하다, 구들장인 문재남
                  유난히도 따뜻했던 5월 첫 날, 차 안은 뜨끈뜨끈한 아랫목처럼 달궈진 채로 양산의 ‘나무와 흙’연구소를 향해 달렸다. 지난 4월 9-11일 전라남도 영암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한옥건축 박람회"의 부속 행사, "제3회 전국한옥기능경기회“의 구들 부문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문재남 위원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말끔히 정리된 ‘나무와 흙’ 연구소 강의실, 빼곡이 진열된 상장과 자격증들이 배움과 가르침에 대한 그의 열정을 대변해 주는 듯 했다. 평온이 감싸는 그의 미소 덕분에 인자한 큰아버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 같아 인터뷰 내내 마음이 푸근했다. Q. 제 4회 대한민국한옥건축박람회에서 구들시연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현재 저는 국제온돌학회, 전통구들협회 쪽에 이사로 제직하고 있으면서 우리의 전통 구들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구들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을 받았던 분들의 추천으로 국제온돌학회와 연계하여 영암군의 행사에 초대를 받았고, 저 또한 좋은 문화를 알리고 싶은 마음에 초대에 감사드리며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언제부터 구들에 관심을 갖고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나요? 한 42년 정도...됐을까요? 스물여섯부터 건설 일을 하면서 구들에 빠지게 됐죠. 처음엔 생계를 잇기 위해 구들 현장에 뛰어 들었다가 시대가 바뀌면서 ‘구들 문화를 후대에 남기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생업으로만 해오던 것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서 구들을 전승하고자 하는 포괄적인 꿈을 가지고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다른 난방시스템과 구별되는 구들만의 특징이 있나요? 구들은 고래를 통과해 구들장을 데우는 직불난방 방법입니다. 가스나 기름, 전기등을 이용한 난방은 모두 간접난방이고, 직접 불을 때는 것은 구들밖에 없습니다. Q. 국내 최초 경량목조주택을 개발하셨는데, 어떻게 구들을 경량목조주택에 접목하게 되셨나요? 경량목조주택은 한마디로 경량목구조로 시공하여 만들어진 주택으로 캐나다에서 들여와 개발하고 국내 주택기술에 도입한 것입니다. 이 후 ‘한옥구조와 마찬가지로 경량목조주택구조의 집을 오랫동안 관리하고 보존할 방법은 열(熱)이다. 그렇다면 경량목조주택에는 어떤 방법으로 열을 줄 것인가?’를 고민했는데, 그 때 떠오른 것이 바로 우리 전통 온돌이었습니다. 온돌난방방식(바닥 난방부터 고기(高氣)난방까지 삼원리-전도,복사,대류에 의한 난방방식)을 목조주택에도 접목한 것이죠. 그리하여 요즘 목조주택에도 방 한 칸만은 구들방을 놓고자 하는 이들이 많이 늘게 되었습니다. Q. 구들을 알리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5000년 전부터 구들은 우리나라 가옥에서 취사와 난방으로 사용되었지만 도면이나 치수화 되지 않았기 때문에, 어깨너머 눈썰미 있는 사람들이 보고 만들어 사용해왔지, 그것이 체계적으로 전승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구들문화를 누구든지 쉽게 접할 수 있고, 만들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구들 도면을 제작하고, 구들을 치수화(아궁이 크기, 구들장 높이, 방 두께 등)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연구한 자료와 경험을 토대로 구들 분야를 짊어질 후대들과 한국 전통 문화의 전승을 위해 구들에 대한 책을 발간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후계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한 난방에서 이제는 과학적인 기능성 난방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연구를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Q. 호(관요)에 담긴 뜻은 무엇인가요 제 호는 관요입니다(웃음). 볼 관(觀), 해돋아비칠 요(曜). 많은 것을 보고 많은 사람에게 알려주라는 뜻에서 스님에게 받은 거죠. 그래서 저는 호에 담긴 의미처럼 누구보다 먼저 알고, 배우고 연구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일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구경을 시켜주신다는 원장님을 따라 나서다가 강의실 벽면을 덮고 있는 구들 교육 자료들에 발길이 멈췄다. 아기자기하고 섬세하게 만들어진 구들 모형들, 목구조 모형에 투박하게 쓰여진 이름들, 나란히 줄지어 학생들의 손길을 기다리는 갖가지 재료들을 보며 ‘관요’는 소망을 넘어 지금 살아가는 그의 모습임을 느끼며 배움과 가르침의 열정에 존경을 표했다.               밖으로 나와 구들 실습장과 캠핑용 황토방을 보여주셨다. 실습장 옆, 시냇물과 나란히 선 조그만 사랑방은 혼자 앉아 글을 쓰고, 상념을 풀어내는 곳이라 설명할 때 사진 앵글 속 그의 눈 속에서 인생의 여정을 보았다. 길이 나지 않은 산속을 처음으로 걸어갈 때의 두려움, 그 두려움을 이겨내고 이제는 누구나 걸을 수 있는 길을 만드는 그의 삶은 깜깜한 미래를 걷는 젊은이들이 도전받기에 충분했다. 구경을 마친 후, 차를 두 번이나 대접 받고 숲속의 향을 담은 선물도 받았다. 나무 향에, 사람 향에 취한 채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발걸음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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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06
  • (기자수첩) 훈련과 교육을 구분 못하는 대학이 늘고있다
    대학들이 훈련에 뛰어들고 있다. 실직자취업훈련, 지역인재양성훈련, 훈련비가 나오는 모든 훈련에는 참여하고 있다. 심지어 학원이나 교습소에서 하는 과정마저 대학을 내세워 싹쓸이를 하는 것이 마치 서해안에 나타나는 쌍끌이 저인망 어선과 같다.   훈련은 재주나 기예 따위를 배우거나 익히기 위해 되풀이하여 연습함이며 교육은 사회생활에 필요한 지식이나 기술 및 바람직한 인성과 체력을 갖도록 가르치는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말한다고 하는 것이 사전적 정의이다.   현재 건축현장에서 제일 부족한 직종이 인테리어시공 기능공이다. 예전보다 수요가 많아 인건비도 높아졌지만 기능도 많이 떨어진다. 20년 전 쯤에는 인테리어 업계가 호황이었다. 피라밋구조 의 맨 아래인 기능공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능공에게도 디자이너가 될수 있고 인테리어 회사 사장이 될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다.   그런데 대학에서 학원이 가르치는 캐드를 가르치고 실내 건축학과를 만들고 나서부터 기능공을 양성하던 인테리어 학원들은 전국적으로 모조리 문을 닫고 말았다. 지방 소도시에도 학원마다 북새통을 이루던 수강생들이 모두들 대학으로 가버렸다. 학벌사회에서 기능숙련공으로는 버틸 수 없었기 때문이다.   기능공 양성에 필요한 기능훈련이 대학의 이론 교육에 밀려버렸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인테리어디자인 학원에서 1년 정도 인테리어 설계와 시공실습을 마치고 현장을 누비며 갈무리하던 인테리어 기능공들이 인테리어 디자이너라는 타이틀에 이끌려 대학으로 가버렸다.   그 당시 국가기술자격시험인 실내건축기능사 시험 응시율이 높았는데 현재는 1/10 수준이라는 것이 알려주듯이 이제 기능공은 없고 디자이너만 있는 상태라고 한다. 목조공사의 기능인이 사라진 이유이기도 하다. 실내건축은 목공사와 가장 연관된 직종이기 때문이다.   2002년부터 한옥의 부흥과 한-스타일에 힘입어 한옥을 떠났던 목수 등 건축기능자들이 좋은 세상이 오는 가 했지만 그간 10년 동안에 달라진 것은 없다. 기능공인 목수는 소작농처럼 면허업체에게 묶여있다. 가장 큰 문제는 우리의 목조문화를 계승하려는 이들이 십 수년 희생하며 이뤄온 한옥과 목조건축 인력양성사업에도 대학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심지어는 목조주택은 물론이고 한옥기능인력 양성사업에 까지 대학이 뛰어들어 도제식으로 배우던 소규모의 한옥학교를 무력화 시켰다.   대학 전체가 한옥을 가르친다는 것으로 포장하여 지원사업을 따내고 한옥을 1채도 지어보지 못한 교수가 한옥시공 전문가가 되고 심지어 검증도 안된 강사들을 불러 교육을 부실화하고 있기도 하다. 하긴 삼나무로 한옥을 짓기도 하고 수입자재 만으로 짓는 기준을 교육하기도 한다. 대학에서 우리 목재를 이용할수 없다고 가르치는 것이 우리의 목재를 이용하는 길이고 자랑스런 우리의 목조문화를 지키는 것인지 물어보고 싶다.   이러한 때에 목재의 지속 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있는 목구조기술자의 교육이 우려스럽다. 하이에나로 변해버린 대학이 참여한다는 우려이다. 실습교육 전문 인력과 시설기준을 대폭 줄이고 자신들이 받은 학위를 내세워 자신 있다는 이론으로 채우게 될 것이며 외부강사로 메꾸며 자신들의 이윤과 명성을 극대화하려고 할 것이다.   또한 실상을 모르는 수강생들은 대학의 이름을 보고 지원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태가 벌여지면 그나마 목조문화를 지켜온 전문교육기관들은 사라지게 될 것이고 대학교육의 폐해로 인하여 현장에서 다시 배워야하고 입만 가지고 떠드는 엉터리 기술자를 양산하게 될 것이다. 산림청은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계하여야 할 것이다.
    •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14-11-03
  • [기고]산불예방으로‘녹화 성공국’의 모범을 보이자
     ‘동전의 양면’이라는 말이 있듯이 세상의 모든 일은 항상 양면성이 있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지만 대 홍수나 해일 등 사람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가는 위험의 일면을 항상 가지고 있다. 핵분열의 발견은 현대물리학의 발전으로 우주를 향한 인류문명의 비약적 발전을 가져왔으나, 한편으로 인류 내적 갈등과 욕망의 소산이랄 수 있는 핵폭탄으로 인해 두려움의 한 단초가 되기도 한 것이다. ‘불’의 경우를 보자. 인류는 불의 발견으로부터 급격한 문화인류학적 발전을 가져왔고, 고대국가를 거쳐 중세, 근대, 현대에 이르기 까지 불이 없었다고 보면 가히 문명의 발전을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거대한 불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우주선이야 말로 불을 이용한 최상의 문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으로 불은 폐허를 초래하기도 한다. 1세기 네로황제 시기의 로마 대화재, 17세기 런던시내의 85%이상이 잿더미로 변한 런던 대화재 등 역사 속에서 대화재로 인해 어렵게 일군 문명을 한 순간에 잿더미로 몰아 간 예는 수없이 많다. ‘불’의 고마움의 이면에‘모든 것을 앗아갈 수도 있다’는 경각심은 그야말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할 것이다. 산불도 또한 많은 것을 앗아간다. 최근 10년간의 통계를 보면 연평균 333건의 산불이 발생해 한해에 축구장 834개 면적의 산림 613ha가 사라지고 있다. 그리고 3~4월은 연간 발생 산불의 50%(166건), 피해면적의 84%(516ha)가 집중되고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4월의 청명과 한식, 식목일을 전후한 산불발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주 큰 피해를 낸 지난 예를 보면 우리나라 최대의 산불로 기록된 2000년 동해안 산불의 경우, 4월7일 강원 고성에서 발생해 강릉, 삼척, 동해, 경북 울진까지 번져 피해면적이 서울시 면적의 40%에 해당하는 2만 4,000ha에 달했고, 2005년 4월4일 발생한 양양 산불은 아름다운 천년 고찰인 낙산사를 집어 삼키고 선조의 숨결이 묻어 있는 동종이 녹아내렸던 아픔도 우리 기억에 남아있다. 또한 2002년 4월5일 식목일에는 전국적으로 63건의 산불이 동시 발생한 초유의 기록도 있다. 청명과 한식은 경건한 마음으로 조상의 산소를 돌보고 선조의 음덕을 기리는 날로써 불을 쓰지 않고 찬 음식을 먹는 풍속이 있는 날이다. 식목일은 조선시대 성종 임금께서 조상께 제사를 올리고 문무백관과 함께 친히 경작을 한 기록과, 순종황제께서 친경제를 거행하고 직접나무를 심은 연원으로 4월 5일을 나무심는 날로 제정한 유서 깊은 날이다. 청명은 해에 따라 한식과 겹치기도 하고 하루 빠르기도 한데, 올해는 5일이 청명이고 6일이 한식이다. 조상님들이 뜻 깊게 생각하고 경건한 풍속으로 물려준 이 시기에 불 다루기를 더욱 조심해야 한다. 금년 들어 3월 28일까지만 해도 전국적으로 벌써 193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축구장 95개 면적에 해당하는 산림 70ha가 소실되었고, 특히 충남 보령·전북김제·경북 성주에서는 야간산불도 있었던 만큼,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산불조심 생활화가 절실하다. 산불원인에 대한 통계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바로 논·밭두렁소각과 입산자실화, 쓰레기소각 등 인적요인에 의해 발생 된 산불이 전체의 70%(136건)를 차지하고 있어 더욱 경각심이 필요한 실정이다. 문명발전을 위한 큰 발견이었지만‘불’의 이면 관리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여기 있다. 나무로 이루어진 숲은 우리가 숨 쉴 수 있는 산소를 생산하고, 물을 저장하는 녹색 댐의 기능을 한다. 또한 산채며 버섯 등 천연 먹거리의 보고이면서 목재생산을 통해 친환경적 건물축조를 가능하게 해주는 등 우리 생활에 있어 뗄래야 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다. 항상 옆에 있기 때문에 중요함을 느끼기 어려운 우리 숲의 소중함을 이 봄에 새롭게 느껴보자 요즘 세계적으로 중요한 이슈가 지구온난화 등에 따른 환경재앙이다. 대규모 강진과 지진해일뿐 아니라 폭설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에 대한 뉴스를 종종 접하고 있는데, 많은 전문가 들은 이러한 전 지구적인 자연재해의 근본 원인 가운데 하나로 복사열을 흡수하고 완충역할을 하는 산림파괴를 들고 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18세기 프랑스의 대표적 문필가인 샤토브리앙(Chateaubriand)은 “문명 앞에는 숲이 있고, 문명 뒤에는 사막이 남는다.”라는 명언을 남겼는데, 이는 숲의 중요성을 극명하게 지적하는 말이다. 숲은 문화인류학적으로 인류의 의식주를 해결해 주는 원천이자 생활의 터전은 물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재해방지는 물론 휴양공간을 제공해 주는 보물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인정하는 조림녹화 성공국가다. 2차 대전 이후 완전히 황폐해진 산림을 복원에 성공한 유일한 국가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거치면서 철저히 파괴된 숲을 완벽하게 복구함으로써 세계가 모범으로 삼고 있는 우리 숲을 산불로 인해 한순간에 잿더미로 바꾸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 되겠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4-04-01
  • (기고) 한옥보급 활성화 및 산업화 방안
    한옥보급 활성화 및 산업화 방안 -서양식 목조주택 국내 보급의 사례를 중심으로-  Vitalization and Industrialization Plans of Hanok Supply -with the supply cases of western wood houses as a center-  김헌중 /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회장  kim heonjung , chairman , Korea wooden structure Engineers Association   Even though the supply vitalization and industrialization of Hanok has been executed under the leadership of central and local government for the last 10 years, innovative results were not achieved. Therefore, vitalization and industrialization plan of Hanok is to be suggested by comparing the industrialization case of western wood house which was introduced 30 years ago and firmly took their seat as a country house and pension house and currently are most preferred by construction planners. First, supply of Hanok should have an objective not for public interests but for personal values of health and economic feasibility and should be driven with the justification of prevention of global warming and green industries. Second, the name of Hanok should be organized in order that people can easily understand the name of Hanok by naming Hanok as living Hanok which is improved from traditional Hanok to residential exclusive Hanok and also by naming public and commercial, group facilities, Hanok type designs as new Hanok. Third, promotion of new recognition about Hanok for the entire citizens should be strengthened and composition of whole government consultative body which is driving Hanok related policies and its related academic and associations should be actively utilized as vitalizing partners. Fourth, industrialization of Hanok needs the distribution channel of material purchasing, processing, design, construction and management, not mass production or materials development. Fifth, Hanok quality management certification is required and system certification is recommended, not materials certification. Sixth, classification by educating institutions by grade and certification systems about education and training are required because Hanok design and continuous training for specialty technical manpower is necessary. Seventh, already implementing civil certifications should be officially recognized or national specialty certification systems should be used in the situations which don’t have national certificates related with Hanok. Eighth, in order to strengthen the competition of Hanok industry and prevent poor constructions, specialty construction companies are required and regarding return home and return country self-constructions, supports from labor sharing and cooperative federations and social enterprises should be utilized and regarding the preservation and maintenance of Hanok, utilization of happy house system is recommended.  1. 들어가며 한옥에 대한 관심이 증가된 사회인식과 문화를 활용하여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중앙정부의 정책과 지자체의 기존 한옥마을 육성 및 지원 등에 대한 조례의 제정 및 운영을 위한 정책이 지난 10년 동안 추진되었다. 그동안 정부에서는 수요적인 측면과 제도적 측면, 정책적 측면에서 한옥의 활성화는 시장과 지자체 단독으로는 추진하기가 어려운 과제라서 국가차원의 지원과 개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정부주도의 한옥육성방안을 마련 추진하였다. 물론 한옥건축 R&D로 산업화를 추진하고 한옥마을 시범사업과 한옥관계 법령의 제도개선 및 정비를 통하여 한옥건축을 활성화 하였고, 지자체 한옥건축사업과 한옥관련 문화 행사에 예산을 지원하여 한옥보급을 확대한다는 추진전략의 성과는 아직 부진하다. 이와 비교하여 1980년 초 국내에 도입된 서양식 목조주택 은 최근 신축물량이 년간 2만동에 이르고 있으며,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주택으로 가장 선호하는 주택구조가 되었고, 단독주택 또는 다세대 공동주택 건축수요자들 설문조사에서 80%이상이 목조주택으로 건축하겠다고 답하며 이와 관련된 시장규모가 2조원에서 5조원에 이르고 있다. 여기에서는 서양식 목조주택의 국내 보급 사례를 비교하여 한옥의 활성화와 산업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2. 서양식 목조주택 국내보급 사례 비교  1) 보급 목적과 명분 정부에서는 한옥보급의 목적으로 우리 고유 건축문화의 계승, 국토 도시경관의 향상 및 국가 이미지 제고, 주택유형의 다양화, 친환경주택으로서의 녹색건축양성화 등의 공공적 가치추구에 있다고 한다. 또한 한옥의 가치는 전통문화로서의 가치와 목조건축물로서의 가치를 가진바 전통문화에 가치를 둔 문화관광부에서는 한옥을 한-스타일의 한 분야로만 여기고 있었기에 한옥을 한-스타일의 무대로 적극 활용하지 못한 점이 있다. 목조건축물의 가치를 국토해양부에서는 건축문화와 경관의 차원에서 한옥을 보급하였기에 가치를 증폭시키지는 못한 점이 있다. 따라서 한옥보급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려면 명분과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인력과 예산이 충족될 터인데 각 부처에서는 그렇지 못한 실정이다. 서양식 목조주택의 보급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개인이 대상인 민간부분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공의 가치추구보다는 개인적인 가치가 중요하다. 개인과 가족의 건강성과 경제성 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여 시장을 살리게 하였고 녹색성장 및 지구온난화 방지에 활용되면서 정책적으로 인력과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 한옥보급에도 명분을 활용하여 시장을 살리고 예산을 확보 해야 한다.  2) 명칭 정리 및 인식 홍보  서양식 목조주택의 도입 시 수입재에 대한 반감과 사치품목이라는 인식도 있었으나 목조의 건강성, 서구식 생활의 편리성과 에너지효율의 경제성을 앞세워 보급에 걸림돌은 적었다. 상품의 명칭에 있어서도 수입통나무집, 로그하우스, 2X4주택 등으로 불려졌으나 목조로 된 주택이라 인식되면서 목조주택으로 명사화 되어졌다. 최근에는 다층구조의 상업용 건축물까지 주택이라는 한계 명칭에 발목을 잡히는 경우가 있어 업계에서는 의도적으로 목조건축 또는 목구조라고 바꾸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목조건축, 목구조라는 통칭 속에 서양식 목조주택은 물론이고 한옥도 기둥-보 구조로서 포함되어졌다. 한옥의 경우에도 부흥과 복원을 주장하는 일부의 학자들을 중심으로 한옥에 관한 연구가 시작되고, 웰-빙 붐으로 인하여 한옥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전통한옥, 도시형한옥 개량한옥, 생활한옥, 신한옥 등 수많은 이름이 양산되었다. 한복의 경우에도 전통한복과 개량한복, 현대한복, 생활한복으로 명명되었으나 최근에는 전통한복, 생활한복으로 명칭 정리가 되었다. 따라서 국민의 접근을 쉽게 하기 위하여 전통적 외관에 생활을 편리하게 한 주거전용은 생활한옥, 새로운 한옥 디자인이 적용된 상업, 공공건물 등은 신한옥으로 명칭하는 것을 제안한다. 목조주택의 보급에 있어 국내 외 단체, 대학들의 많은 교육과 이벤트성 행사가 있었고 주무 부처인 산림청에서도 생활 속 목재이용 촉진을 위한 프로젝트로 I LOVE WOOD캠페인을 시행하고 있으며, 목재문화체험장 조성ㆍ목재체험교실 운영ㆍ목재산업박람회 개최ㆍ목재의 날 지정 등 다양한 홍보로 목조주택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목조산업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최근 한옥활성화를 위하여 국토부 지원으로 한옥사진공모전 등의 행사가 열리고 있고, 전라남도와 영암군에서 개최하는『대한민국한옥건축박람회』, 한옥기술인협회에서 개최하는『전국한옥기능경기대회』, 건축주와 직접 만나는『대한민국목조건축공모전』등이 있으나 지자체 또는 협ㆍ단체의 행사만으로는 부족한 실정이다. 정부 차원에서 한옥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인 대국민 홍보가 필요하다.  3) 부처별 역할분담 및 업무협의체 구성  문화관광부의 한-스타일 육성사업, 국토해양부 건축법 등 에서는 목조건축과 한옥을 분리하고 있다. 또한 한옥을 한-스타일의 관점에서 보는 문화관광부는 보존과 활용의 측면을, 건축의 관점에서 보는 국토해양부에서는 수선과 신축의 측면을, 한옥의 주요 자재인 목재에 대하여는 산림청이 관장하고 연구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성을 가진 업무추진과 효율화를 위하여 문화관광부에서는 전통한옥문화의 계승과 보존․활용분야를, 국토해양부에서는 신한옥․생활한옥의 개발과 건축에 대한 분야를, 한옥이 목구조로 정의된 바와 같이 구조체의 전부라 할수 있는 재료와 맞춤 등의 분야는 산림청에서 담당하며 저에너지건축에 관한 그린-홈 등 업무 분야는 기재부에서 담당하는 역할분담이 되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세부적 업무에서 중복과 공조를 위한 범정부적 협의체가 구성되어야 한다. 이때 국가건축위원회와 국가한옥센터의 역할을 기대해 본다. 또한 각 부처에서는 한옥보급 활성화의 최 일선에 있는 학회, 협회에게서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담아 법 제도개선 및 정책을 수립하는 등 자문과 협의파트너로서 적극 활용하여야 한다.  4) 업계의 전망과 산업화  초기 목조주택의 보급은 년 간 수십 동에 불과했지만 1990년에 들어서면서 이미 300여 목조건축업체가 운영되었고, 이후 매년 300여 업체가 창업하는 등 신규 진출도 확대 되었다. 1997년 목재와 목조건축을 관장하는 산림청 산하에 100여 시공업체, 설계업체, 자재업체들이 모여 한국목조건축협회를 설립, 구심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0년 펜션의 붐과 단지 화, 집적화된 전원마을에서 목조건축이 이루어지면서 목조주택은 보편화 되었고, 이후 매년 50~100%의 신장율을 보이면서 2008년도에 1만동이 넘었으며, 최근 조사로는 신축과 리-모델링으로 건축되는 목조주택이 2만동에 육박한다. 관련 산업 또한 증가하여 지방도시에서도 자재업체, 시공ㆍ설계업체를 쉽게 찾을 수 있으며, 대략 3,000개 업체로 추산한다. 물론 규모는 영세하나 틈새시장이라 할 수 있는 영역에서 숨은 일자리로 평가받으며 취업과 창업을 통한 고용창출도 한몫을 하고 있다. 목조주택의 도입 초기에는 유럽과 북미에서 기계로 가공한 pre-cut 통나무집이 주류를 이루었고 1990년 대 후반에는 뉴질랜드와 캐나다의 handcraft 수공식 통나무집까지 도입되기 시작하는 목조건축 춘추전국시대가 되었다. 이때 민간 부분에서 산업화의 시동을 걸었으나 소규모 물량수주로 산업화가 어려웠다. 1997년 산림조합중앙회 여주유통센터가 설립되면서 국산재인 낙엽송을 이용하여 목조주택의 자재인 stud를 생산하는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건조, 방부, 집성, pre-cut 등 많은 발전을 가져왔다. 이후 한국 loghome 등 자체 공장을 가동하여 조립식 목조건축물의 시공에 참여한 업체 들이 증가하였고 최근에는 저에너지 패시브건축이 활발하면서 패널타입 목조주택의 인기가 높아져 대림EnC 등의 업체가 본격적인 생산을 하고 있다. 몇 년 전부터 한옥공사비를 낮추기 위하여 공장에서 대량생산을 시도하지만 한옥은 전 세계를 상대로 하는 외국의 목조주택과는 비교할 수 없는 소량이기 때문에 대량생산으로 가격을 낮추기보다는 규격별 강도나 비례에 맞는 부재의 사용으로 자재비와 인건비를 낮추는 연구와 소재의 유통시스템 구축 등이 필요하다. 최근 연구되고 있는 부재의 모듈화, 창호와 설비, 유지관리 등의 기술 개발은 목조건축분야에 기 개발된 제품의 적용이 기 때문에 정부차원의 직접적인 개발보다는 산업계에 기술적 지원을 하고 시장에 맞기는 것이 좋다고 본다. 산업화의 일환으로 시작된 한옥부재의 기계화로 인하여 시공 전문 인력인 목수의 일자리를 줄이고 단순 조립기능 인력으로 전락시켜 전통기술이 사라지는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예전의 한옥에 사용된 목재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굵기가 다양하고 굽은 부재를 사용한 지붕곡 등이 우리의 정서에 깊이 자리 잡고 있으며 장인의 솜씨로 멋을 내는 부재의 품격을 기계화로 충족시킬 수는 없다. 이와 같이 무리한 기계화는 우리의 전통 한옥건축기술의 계승 단절과 한옥의 멋을 감할 수 있다.  5) 경쟁력강화를 위한 전문건설업 신설  한옥을 짓고자하는 건축주들의 고민은 싸고 편리함을 원하지만 믿음이 충족될만한 업체를 구하기가 쉽지 않아 본인이 직접 짓고자하여 동호회 활동이 활발하다. 목조주택의 경우에도 도입초기에는 본인이 기술을 배워 품앗이제도를 이용하여 공동으로 돌아가며 집을 짓기도 하였으나 최근에는 전문 건축기업을 선호하고 있다. 한옥이나 목조주택의 건축규모로는 건축업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할지라도 공공건물이나 단지를 이룰 때에는 일반건설업 등록업체가 입찰을 통하여 수주해야 하기 때문에 소규모 목조건축 시공업자로서는 입찰에 참가하기가 어렵고 목공사 부분도 실내건축 전문건설업종에 포함되어 있어 직접 수주가 어렵다. 설문조사에 의하면 건축희망자들이 건축업체를 선정할 수 없어 공사를 포기하는 경우가 70% 이상이기에 목조건축 전문건설업종의 신설은 절대적이다. 건축업체가 하도급을 받아 공사를 하면 수익이 적기 때문에 공사를 부실하게 하거나 건축주와의 마찰을 자주 일으키게 되며 건축주의 입장에서도 하도급업체의 부실공사, 준공 후 사후관리가 보장되지 않으므로 공사를 포기하는 원인이 된다. 전라남도에서 한옥의 보급을 시작하면서 독자적으로 한옥시공업 등록제를 시행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한옥의 부실공사방지와 업체가 영세성을 탈피하고 공사 중 또는 사후 관리의 보장을 위해서는 전문건설업종의 신설이 필요하다. 최근 한옥 보급을 지원하는 지자체를 중심으로 한옥건축예정자와 한옥교육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이 설립되고 있어 활용이 주목된다. 특히 한옥의 유지 관리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해피하우스제도를 연계한 중앙 정부의 정책이 기대된다.  6) 기술개발과 품질인증  목조주택의 도입 초기 미국임산물협회와 캐나다우드 등 국내에 자재를 공급하려는 외국의 임업 단체들의 지원으로 국내 대학 임산공학과를 중심으로 한 학계와 국립산림과학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연구소에서 건축구조기준 및 내화성능실험 등 기준의 정비와 적용을 추진하였다. 또한 건축업계에서는 경량목구조의 시공현장에서 하자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품질인증제도(5-star제도)실시를 위하여 캐나다우드와 MOU를 체결하고 2010년을 시험운영기간으로 목구조, 외피의 습기관리, 단열에 대한 품질인증을 시작하였다. 5-star제도는 외국의 매뉴얼에 의한 시공과 기준에 적용하여 수입재 사용을 고착화하는 단점도 있지만 건축주에게는 신뢰를 줄 수 있고 업계에서는 부실공사를 방지하는 방안으로 공감 받고 있다. 특히 기준이 부재한 현재의 한옥건축에서도 품질인증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 다만 부재의 표준이나 부재 및 공법인증보다도 ISO9001 등의 system인증 도입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7) 기술 인력양성과 자격제도 구축  1995년 국내에서 목조주택 보급이 활성화 되자 시공 인력의 부족으로 외국에서 수입하기에 이르렀다. 기술 인력양성의 필요성을 느낀 업계에서는 대학에 인력양성을 의뢰하였지 만 과내의 의견 상충과 전공 교수의 부족으로 동아대, 한남대, 국민대 등 평생교육원에 과정을 개설하여 양성하는 수준이었다. 1997년 전북 임실에 설립된 한국목조건축학교에서 6개월 700시간의 정규 기능자 양성과정이 개설되었고 전라남도에서 높은 한옥건축비를 경감하여 전통한옥건축 활성화를 위하여 2007년 설립한 영암한옥학교, 화천한옥학교, 평창한옥학교, 청도한옥학교, 부여한옥학교, 단양한옥학교 등 전국에서 20 여 곳의 교육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11년 국토부 지원으로 시작된 건축사의 한옥교육은 그동안 건축교육계에서 미흡하던 한옥기술에 대한 건축사 직능향상교육으로 실시되어 설계인력을 확보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 또한 일부에서 한옥설계전문자격의 필요성을 거론하였으나 기존 자격소지자인 건축사에게 교육으로 업무를 특화시켜 목조설계사업에 활성화를 가져오기도 하였다. 그동안 목조건축 시공분야에서 1만 명 정도의 인력을 양성하였고 그 중 절반정도가 현장업무에 참여하고 있으나 현재 해당 국가자격은 없고 목조건축기능자, 한옥기능자 등 협회에서 검정한 민간자격 만이 있어 기술 인력들은 정당한 대우를 못 받고 있는 실정이며 전문건설업종의 신설도 어렵다. 따라서 기 자격을 취득한 민간자격자를 국가 공인하여 자격자로 인정하던지 아니면 최근 입법된『목재의 지속 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제정된 국가전문자격 목구조시공기술자를 한옥시공자격으로 인정하는 조치가 필요하다.  3. 활성화 와 산업화 방안 제시  한옥의 보급 활성화는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고 한옥산업은 시장 기능이 취약하기에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므로 서양식 목조주택의 국내 도입의 성공적 사례를 비교하여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첫째, 한옥의 보급의 목적을 공익보다는 건강성, 경제성 등 개인적 가치를 홍보하여 시장을 살리고 범세계적으로 집중하는 지구온난화방지와 녹색산업을 국가적 지원명분으로 추진 하여야 한다. 둘째, 전통한옥을 개선한 주거전용 한옥은 생활한옥, 공공 및 상업, 집단시설, 한옥형 디자인 등의 한옥은 신한옥으로 명명하여 국민들이 쉽게 이해되도록 명칭을 정리한다. 셋째, 한옥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위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며 한옥과 관련된 정책을 추진하는 범정부적 협의체의 구성과 관련 학, 협회를 활성화 파트너로 적극 활용한다. 넷째, 한옥의 산업화는 대량생산이나 부재개발보다는 부재의 구입, 가공, 설계, 시공, 관리 등 유통시스템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다섯째, 한옥품질관리 인증이 필요하며 부재의 인증보다는 ISO9001 등의 system 인증을 추천한다.  여섯째, 한옥의 설계, 시공 전문기술인력의 지속적인 양성이 필요하므로 등급별 교육기관 구분과 교육에 대한 인증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 일곱째, 한옥관련 국가자격이 없는 상황에서 기 시행되는 민간자격을 공인하거나 신설된 목재법의 국가전문자격을 활용하여야 한다. 여덟째, 한옥산업의 경쟁력강화와 부실공사 방지를 위하여 전문건설업의 신설이 필요하며 귀촌, 귀농의 자가건축에는 동호회를 통한 품앗이,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을 지원 활용하고 한옥의 보존과 유지관리에는 해피하우스제도 활용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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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04
  • 산불 없는 희망의 봄을 맞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장 김형규 대동강 얼음도 녹는다는 우수(雨水)가 지나고 개구리도 동면에서 나온다는 경칩(驚蟄)이다. 바야흐로 봄이 소리 없이 오는 계절이다. 도시며 농촌의 구석구석까지 봄은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을 뒤로하고 어김없이 우리곁으로 다가온다. 고로쇠 약수 채취하는 소식이 각종 매체에 ‘봄 코너’를 장식하는 등 그야말로 ‘만물이 소생하는’ 활기찬 시절이 도래하고 있다. 봄이 되면 나무에 물오르는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겨우내 움츠렸던 생명이 다시 움트고 용솟음치기 시작하는 것이다. 희망과 미래를 예기해 주는 ‘봄’은 바로 우리 곁의 나무 한 그루 한 그루에서 시작되고 생명의 소중함도 일깨워 준다. 이러한 생동과 즐거움의 이면에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봄 산불’이다. ‘봄’은 날씨가 따뜻해지고 사람들의 야외활동도 많아지는 시기다. 또 계절적 요인으로 편서풍에 의한 바람과 함께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한편, 한해 농사를 준비하는 농업인들의 움직임도 바빠지는 시기라 자연적 요인과 더불어 부주의에 의한 인적요인으로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최근 10년의 통계를 보면 연평균 387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734ha의 산림이 소실되고 있고, 이중 연중 산불발생 건수의 51%인 196건이 봄철에 일어나 연간 산불에 의한 소실면적의 84%(614ha)에 달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은 입산자 실화 43%(166건), 쓰레기소각이나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에 의해 발생하는 산불이 27%(104건)에 달해 주로 인적요인에 의한 원인으로 발생하고 있다. 나무의 집합체인 산림의 소중함은 직접적으로 인식하기 쉽지 않지만, 요즈음 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에 따른 사막화의 가속화에 대한 대안으로 그 중요성이 새롭게 부각되고도 있다. 잘 가꿔진 산림 1ha는 연간16t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공기청정기 역할을 수행하고 하루에 40~50명이 숨 쉴 수 있는 분량의 산소 12t을 생산해 내기 때문이다. 또한 약3t의 물을 저장해 수자원의 증가를 가져와 맑은 물 공급을 가능하게 한다. 그리고 산채며 버섯 등 이른바 웰빙 먹거리의 보고다. 산림은 이렇듯 인류의 생존에 필요한 중요한 자원을 제공해 준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아니 된다. 산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고 지켜내야 하는 이유다. 산림청에서는 지난 2월23일 '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다고 밝혔었다. 이 법률은 탄소배출권 상쇄활동을 인정해 주는 것으로 신규조림, 재조림, 식생복구, 목제품 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이용, 산림전용 억제 등 모두 산림을 통한 활동인 것이다. 이렇듯 온실가스 감축 등 세계적인 문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림을 통한 탄소흡수원 확충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을 범정부적으로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소중한 산림을 우리의 부주의로 인해 산불로부터 잃어버리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 되겠다. 정부에서는 이렇게 소중한 산림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104일간을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수립 및 총체적 역량을 강화하여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특히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에서는 전국 10개 항공관리소를 중심으로 산불발생시 산불진화헬리콥터가 30분내외에 현장 출동하여 조기에 산불을 진화할 수 있도록 밤낮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제 봄철로 접어들어 본격적인 농번기와 행락철로 인해 산불발생이 시작되고 있다. 지난 2월28일 하루만도 전국에 12건의 산불로 9만㎡의 산림이 소실되었다. 대부분의 산불이 사소한 부주의로 인하여 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논․밭두렁 태우기는 시․군의 허가를 받아 안전하게 시행하고, 등산 등 행락시에는 화기물 취급을 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대인들에게 ‘휴양과 치유 그리고 삶의 여유’를 가져다주는 우리 산림을 지키는데 더욱 큰 관심을 가져야 할 때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3-03-06
  • (기고) 국내의 목조건축 변천사와 최신 트랜드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회장 김 헌 중 <인류의 주거> 인류가 존재한 시기에는 항상 집이 있었고 집을 짓기 위한 재료로서 돌과 흙, 나무 등 자연에서 채취가 가능한 재료를 사용하여 왔다. 현대 우리가 추구하는 친환경재료로서 주거를 해결한 것이었다. 신석기시대 추운 바람과 비를 피하며 살아가는 인류에게는 돌 뒤에 숨어 기대거나 동굴에 들어가 살다가 신석기시대의 수혈주거에서는 주변에서 구한 나무를 이용하여 서까래 등을 사용하는 건축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때부터 사용한 나무를 이용한 건축을 목조건축이라고 볼 수 있다. 세계 각국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된 주거에는 반듯이 목재가 발견된 것도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이유에서 일 것 이다. <전통건축> 한국에서의 목조건축은 언제쯤 시작되었을까. 움집에서부터 나무를 사용한 기록을 본다면 아마 오천년 정도의 역사를 가졌을 것이다. 물론 자연스럽게 목재를 사용하였겠으나 목조건축이라 부를 정도는 중국전파의 영향이 있기는 하다. 다만 한국건축이나 일본건축은 결코 중국건축의 지방형식으로 유별될 성질의 것은 아니다. 낙랑군에게서 고구려로, 고구려에서 고려로 이어진 중국계통의 주심포, 다포방식은 조선 초에 주심포가 사라지고 다포 만 남은 사실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독자적으로 개발되어 사용된 익공이라는 공포양식을 향교, 서원, 사당 등의 유교 건축물에 주로 사용하였다. 또한 익공은 궁궐이나 사찰의 침전, 누각, 회랑 등 주요건물이 아닌 부차적 건물에 주로 사용하였으며 이러한 건물들을 한옥이라고 불리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한옥은 계급사회인 조선에서 규모는 제한적이지만 형태적으로는 크게 번성하였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에 말살된 민족의 문화에 건축도 많은 영향을 받게 되었다. 전통한옥은 쇠퇴해가고 도시주변의 집장사들이 지어서 판 도시형 한옥만이 근근이 우리의 목조건축을 보존하는 정도였다. <시멘트 숲> 이로부터 어려운 경제난과 더불어 6.25 사변이 나고 전쟁 통에 더욱 궁핍한 생활에 의하여 주거는 도외시 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판자 집에서 목조의 흔적은 조금 찾을 수 있었다. 정부에서 보존하는 문화재에서 만이 목조건축을 유지할 수 있었던 60년대에 우리의 건축에 획기적인 재료인 시멘트가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만능인 시멘트 앞에서 목재는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빠른 건축, 경제적인 건축에 자연 친화성과 건강성을 가진 목조건축을 주장하지 못하였다. 또한 새마을 운동에 의하여 생태의 보고인 초가가 헐리고 마당을 낀 단독주택은 밀고 높다란 아파트가 지어졌다. 이때부터 우리는 콘크리트 아파트 숲에 갇히고 말았다. 70년대와 80년대를 거치면서 한강의 기적이 이뤄낸 부는 도심의 고층빌딩과 아파트단지를 전국에 전파하고 세련되고 편안한 시멘트 속으로 들어가기를 원하였다. 그러나 이 시대에 초고속 부를 이룬 집단에서는 부를 과시할 수 있는 정도의 여유와 세컨하우스라는 특수 부유층의 소비 아이템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통나무집> 80년대 초 필자를 비롯한 국내 1세대 목조건축업자들은 핀란드와 스웨덴 등지에서 기계식통나무집을 전체 구성 품이 담긴 키트로 들여와 시공하고 있었다. 기초에서 마감재 심지어는 액세서리까지 그대로 들여와 조립하는 형태의 수입 통나무집을 들여온 것이다. 잘 자란 목재를 건조하고 기계가공으로 정밀하게 제작된 북유럽의 통나무집 자재에 가격으로 경쟁할 수 있는 구법의 북미식 핸드크랩팅 통나무집을 수입하기 시작하면서 국내에서도 국산형 통나무집의 개발이 시작되었다. 넛치와 스크라이버의 사용만으로 적층시킨 수공식 통나무집이 전국 각지에서 가든, 레스토랑, 별장 등으로 세워지기 시작하였다. 심지어 통나무집 빌더가 몇 주만의 교육으로 수천 명씩 양성되었을 정도이다. 몇몇 전문빌더를 제외하고는 눈썰미를 자랑하며 체인톱 사용하는 방법만을 배워서 건조되지 않은 생재를 들여와 투박한 가분수의 통나무집들을 짓기 시작하였다. 결국은 할열과 침하 등으로 통나무집은 누수가 되고 충해를 입어 패가로 만들어지는 하자발생으로 인하여 현재 국내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88 서울올림픽이 열리고 외국의 선수들이 일본에서 숙박을 하고서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한다는 소문과 더불어 통나무집의 위력을 떨칠 때 쯤 국내에는 고가의 목조주택이 주부들의 로망이 되었다. 수도권 골프장 주변의 전원주택, 준 재벌급의 별장은 여지없이 북유럽과 북미에서 수입된 목조주택이었으니 서민들에게는 로망이 되기에 충분하였다. <자연휴양림> 80년 말 산림청에서는 산주들에게 산림에서 소득을 얻게 하기 위하여 자연휴양림을 조성하였고 휴양림에서 휴식과 숙박의 공간인 숲속의 집을 짓게 되었는데 휴양림에는 친환경재료 만을 사용하게 되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건축물은 목조건축이었다. 이로서 서민의 로망인 목조건축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이와 때를 맞춰 국산 간벌목을 이용한 목조주택의 개발이 시작되었고 수입 자재로 만 지어지던 목조주택을 국산화하기에 이르렀고 특히 임업연구원에서 주도한 통나무집건축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때에 가압방부목과 원주목을 이용한 조경수 지주목 생산과 설치가 본격적으로 행하여진 것 같다. 80년대 말 필자가 남보다 앞서 유럽식 목조주택 모듈을 국내에 도입하면서 경량목구조 주택이 상륙하게 되었다. 이미 백년의 역사를 가진 유럽식 경량목조주택을 접한 우리는 세로로 판자를 붙였던 판잣집의 기억에 가로로 적층된 것처럼 보이는 우드사이딩을 붙인 목조주택을 선호하게 되었다. 90년대 초 통나무집과 경량목조주택이 뒤엉켜 지어도 년 간 1,000동을 넘지 못하던 목조건축업계가 매년 100% 신장세를 누리면서 큰 기대감을 가지고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 늘기 시작하였다. 자재는 전량 수입으로 해결할 수 있었으나 현장에서의 시공인력은 수입기술자로서도 해결하기 어려웠다. 시공기술 인력이 부족한 이시기에 국산화를 위한 실험 건축으로 또는 기술부족의 부실공사로 많은 건축주들이 피해를 입기도 하였다. 학계와 산업계에서도 기술자의 관리와 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요구한 시기였다 <목조주택> 외국 수입상들을 따라 진출한 미국임산물협회 등이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하였고 경량목구조주택을 지어오던 업체들이 구심점을 찾게 되었고 한국목조건축협회가 설립되었다. 특히 미국 임산물협회가 물적 지원을 하면서 많은 교재가 보급되고 여러 단체에서 워크 삽을 열어 전원주택은 목조주택이라는 등식으로 폭발적인 수요를 만들었다. <기술인력 양성> 필자는 IMF국난의 시기가 기술인력 양성의 기회라 생각하고 목조건축전문 교육기관을 설립하고 청년실직자 재취업훈련으로 시작하여 직업훈련으로 발전시켰고 현재는 년 간 1,000명의 인력을 현장에 배출하고 있다. 목조주택은 국제기준이 적용된 시공매뉴얼을 사용하고 한옥은 프리컷과 신한옥이 적용되었으며 시공자들이 3D 설계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단계에 까지 발전하였다. <목조주택 보급> 90년대 말 합리적인 시공의 목조주택은 모두들에게 최상의 주택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 우리에게는 봉정사극락전, 무량수전, 수덕사대웅전 등 최고의 목조건물이 있다고 어릴 때부터 배워왔기 때문에 목조건축물의 위대함을 알고 있었다. 또한 그동안 통나무집에서의 건강함과 기타의 유익함에 목조주택은 최상의 주거공간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목조주택의 수명이 문화재와 같이 오백년을 가고 통나무집같이 습도를 조절하여 아토피와 천식이 없어진다는 과장광고에 모두들 목조주택을 짓다보니 년 간 300여개의 업체가 창업을 이루었다. 2000년 초 펜션이라는 형태의 숙박시설이 계곡마다, 해변에 줄지어 세워지고 투기의 수단까지 달릴 즈음 조금씩 목조주택을 살아보고 이해하기 시작한 건축주들에게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경량목조주택은 우리가 생각하던 목조주택과는 다른 것이었다. 내화성능과 단열성을 중시한 구조로 친환경적인 재료를 전혀 느낄 수 없었다. 우리의 전통건축과는 다른 건축양식이었기에 에너지를 절약하고 살기 편한 주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때부터는 경량목조주택은 친환경 주택이라기보다는 편리한 생활을 위한 합리적인 건축이라고 생각이 바뀌면서 그동안 목조주택을 상징하던 우드 사이딩과 적삼목기와는 서서히 줄어들게 되고 외부 마감에는 기후에 강한 시멘트 사이딩과 스터코가 시공되기 시작하였으며 시스템창호로 단열을 보강하였다. <황토집 선호> 목조주택에서 건강성을 찾지 못한 건축수요자들은 예전의 통나무집에서 기능성을 찾을 수는 있으나 유지관리와 주변의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단점에서 포기하고 우리의 기억 속에 존재하는 흙 건축인 황토 집에서 건강성을 찾게 되었다. 황토의 좋은 점과 더불어 우리의 고유자산이라는 난방방식인 구들에서 건강함을 찾고자 하였다. 하지만 며칠씩 휴식하는 공간으로의 흙 건축은 성공적이었으나 계속 주거하고자 하는 공간으로는 황토집이 부담스럽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습도의 조절과 원적외선 방출이라는 장점을 느끼기에는 시공과 유지관리가 너무 힘들다는 것이다. <한옥의 부흥> 2002년 월드컵의 유래 없는 4강 진출이라는 성과와 더불어 한옥의 우수성을 활용하는 도시가 있었고 이때에 목조주택을 접목시킨 공장제 한옥을 필자가 개발하여 보급하니 생활한옥이라는 신조어가 생기게 되었다. 그동안 한옥에서 살아오며 느꼈던 불편함과 고가의 건축비를 해결한다는 생활한옥은 모두에게 매력적일 수밖에 없었다. 외형은 우리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사대부가의 고택이며 내부는 아파트의 구조를 가져 생활의 편리성을 가질 수 있는 평면으로 구성되었으면서도 평당 300만 원 대의 한옥은 실로 파격적일 수밖에 없었다. 기계화 장치가 부족한 국내 현실에서의 생활한옥 양산은 실험적이었으나 이 방식을 채택한 전라남도의 한옥보급은 성공적이었다. 2004년도부터 준비한 전남도의 한옥정책은 경험적인 도면으로 건축하던 한옥의 표준 도면 집을 만들어 보급하고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보조금을 지원한바 전국 한옥건축의 2/3를 차지하는 성장세를 가졌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2007년 한 스타일 산업진흥정책으로 한옥지원사업을 실시하고 2010년부터는 국토해양부의 한옥기술 R&D사업에 수백억을 지출할 정도로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있고 국가건축정책위원회에서는 2020 한옥르네상스를 선도하고 있으며 한옥이 건축법에 정의되었고 신한옥이라는 발전된 한옥에서부터 아파트실내에 도입된 한옥인테리어까지 한옥의 적용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그린홈 정책> 그러나 정서에 의존한 한옥의 보급만을 바라보고 있는 현실에서 그린 홈이라는 큰 과실을 놓치고 있는 건축계의 입장을 바꾸고자 하는 임산공학계의 노력이 있어 왔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한그린을 비롯한 한국형 목조주택 등의 연구가 큰 성과를 나타냈다. 그 결과 비로소 국토해양부에서 한국형 목조건축 기술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연구가 시작되었다. 이제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 등 범 정부적인 그린홈 정책에 더불어 목조건축에 대한 관심과 지원은 건축재료에 탄소배출권을 주는 목재의 비중을 높여 국가별 온실가스 감축 목표달성의 시대적 .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친환경 건축문화와 전통주거문화를 계승 , 발전시킴은 물론 국내 목조건축산업과 임업 . 목재 부품소재 산업 등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친환경주택의 기준> 우리는 친환경재료를 건축에 사용하여 건강에 좋으면 친환경주택이고 다른 나라에서는 에너지를 절감하는 주택이 친환경주택이니 우리가 너무 이기적이지 아닐까 생각된다. 목재는 다른 재료에 비하여 탄소포집능력이 7배에 달하고 건축 시 발생하는 탄소가 1/4에 달하니 수십 배의 효과가 날것이며 4배의 단열성능을 지닌 목재를 이용하는 목조건축이야말로 우리가 사용하여야 할 건축 재료이며 지구를 살리는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따라서 목재를 사용하면 두 가지를 다 충족시킬 수 있다. 친환경재료를 사용하니 건강성도 가질 수 있어 좋고 탄소를 절감하니 지구온난화 방지에도 좋다. <최신 트랜드 팀버프레임> 모두들 웰-빙을 위하여 친환경자재를 사용한 주택을 지으려하는 이유는 건강을 지키려는 것이다. 그중에 제일 많은 질환인 아토피와 천식을 피하고 싶다면 먼저 시멘트의 해로움을 벗어날 수 있도록 시멘트와 본드류의 사용을 지양하고 습도와 감정을 조절을 할 수 있도록 하려면 목재 면을 많이 노출하여 접촉할 수 있게 하여야 한다. 요즈음 내부에 목재가 많이 드러나 건강성을 느끼게 하는 구조인 팀버프레임 주택이 뜨는 이유이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2-10-15
  • (기고) 숲이 사라지면 희망도 함께 사라질 것이다.
     우리나라의 눈부신 경제 성장은 세계인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경탄의 대상인 동시에 수많은 개발도상국들이 본보기로 삼는 롤 모델이 되었다. 하지만 경제가 급속도로 발전하고 변모해가는 상황과 더불어 우리의 생활방식과 사고방식 또한 빠르게 변화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우리의 생활 깊숙이 ‘빨리빨리’라는 문화가 파고들어 가게 되면서 결과만을 중요시하는 성과주의 사회구조로 변모해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언제부터인지 올바른 인생관, 가치 있는 삶, 그리고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느끼게 되는 진정한 삶의 희로애락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볼 겨를 없이 시간은 점점 더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다. 삶이란 우리가 살아온 길 일 텐데 우리가 걸어 온 지난 길을 돌아보며 반성하는 과정 없이 과연 우리는 제대로 된 목적지를 향해 계속 나아갈 수 있을까.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에서 비롯된 웰빙 붐을 타고 최근 많은 사람들이 일상의 권태와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고자 숲을 찾고 산을 찾는다. 삶의 휴식처를 찾아 자연의 아늑함을 느끼고 삶의 여유로움 만끽하기 위해 우린 숲과 산을 찾아다니는 것이다. 30여년을 임업인의 한사람으로서 살아 온 나로서는 이런 현상이 반갑게 느껴지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산림을 찾는 만큼, 산불 발생의 가능성 역시 커지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우린 7․80년대 들어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정부의 치산녹화 정책과 대국민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현재 전 국토 면적의 64%(646만ha)에 이르는 푸르고 울창한 숲을 가진 산림국이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의 숲은 빈약하기 그지없다. 아직도 20년이 못된 어린나무가 전체 산림의 26%(169만ha)를, 그리고 20∼40년생의 소년기의 숲이 63%(401만ha)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임을 감안해 볼 때 진정한 산림대국에의 길은 아직도 멀기만 하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꾸준히 이러한 어린 숲을 가꾸고, 관리 보존하여 건강하고 풍요로운 산림으로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일 것이다. 그러나 정말 안타까운 것은, 해마다 산불기간(금년11월∼익년5월까지)이 되면 매년 여의도 면적의 20배에 달하는 1,173ha의 산림이 우리의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산불에 의해 소실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작년 2011년 제10차 유엔사막화협약을 경상남도 창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대한민국은 개도국에 녹색성장을 지원하는 ‘그린(Green) ODA(공적개발원조)’를 확대하는 방안에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함에 따라 국제사회에 영향력 확대는 물론, 산림강국으로서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도와 국가브랜드 및 국격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에 이르렀다. 세계는 지금 단기간 내에 놀라운 녹색 신화를 창조한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다. 눈부신 경제 성장을 거듭하는 경제대국만이 진정한 선진국은 아니다. 인간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초록의 바다를 함께 가꾸어 가는 산림대국이 진정한 선진국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국민의 미래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산림대국이야말로 진정한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갖추어야만 할 필수조건이다. 따라서 우리는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대한민국의 국민답게 이제는 숲의 가치를 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지 않으면 안 된다. 해마다 산불조심기간이 되면 우리는 우리 자신들로부터 기인되는 크고 작은 부주의로 인해 귀중한 산림이 산불로 인해 사라져 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과 마주하고 있다. 특히 우리 부산, 울산, 경남지역은 매년 산불로 인해 104ha 달하는 숲이 사라져 가고 있다. 그리고 이 녹색 숲과 함께 사라져 가는 것은 우리의 미래와 희망이다. 숲이 사라지면 문명 또한 함께 사라진다. 산불이 아니더라도 자연재해인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으로도 산림이 소실되는데 사람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되는 산불은 충분히 우리가 각별히 주의하고 철저히 보호하면 얼마든지 우리 삶의 휴양처인 초록바다의 숲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내일을 열어 줄 풍요로운 산림재산은 우리의 희망이며, 보다 나은 미래를 함께 영위해 나갈 영원한 동반자이다. 숲의 소중한 가치를 깨달았다면 이제 남은 것은 한 가지 뿐이다. 알고 있는 것을 다함께 실천하는 것. 이제는 우리가 몸소 숲 사랑을 실천해야 할 때이다.
    • 오피니언
    • 칼럼
    2012-01-09
  • (기고) '산림관리' 기후변화위기 돌파구
     양산국유림관리소강성도 소장 산림청은 본격적인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지난 2월 21부터 오는 30일까지 전국 산림과 하천변 그리고 자투리 땅 등 2만ha(서울 남산 면적의 67배)의 공간에 ‘4대강 희망의 숲’ 조성 행사 등을 통해 3800만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올해는 UN이 정한 ‘세계 산림의 해’ 이자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등 지구 환경 문제에 있어 산림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다. 우리나라는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이면서 세계 9위의 온실가스 배출 국가이기도 하다. 산림은 UN이 인정하는 유일한 이산화탄소 흡수원으로 온실가스 감축의 유력한 대안으로 부각하고 있다.   ◇우리나라 산림 현황 및 문제점 한국의 산림은 전 국토의 64%를 차지한다. 이는 세계 평균 산림률(30%)의 2배 수준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4번째다. 그러나 1970년대 이후 녹화를 목적으로 심은 수종이 상당수를 차지해 우량목재로 쓸 나무가 별로 없다. 경제적·기술적 이유로 목재자원 생산량의 49%만 이용되고 있다. 기후나 지형 특성상 경제성이 낮은 것도 한 몫 하고 있다. 휴양, 치유, 에너지 등 산림 이용 수요가 늘고 있지만 민간이 참여하거나 지역사회와 경제적 혜택을 공유하려는 노력도 미흡하다. 산림투자의 경우 장기적이고 수익성도 낮아 민간부문의 산림경영 참여 역시 저조하다. 부재 산주의 비율은 2009년 기준 120만명으로 체계적인 산림관리도 어려운 실정이라고 산림청은 분석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림 구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도, 이하 관리소)는  ‘사람과 숲이 어우러지는 풍요로운 '녹색국가 건설’정부 비전에 따라 국유림을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 하면서 700만 부산, 울산, 동부경남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국가재산으로 가꾼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국유림은 수평적으로 울산시 울주군 고헌산에서 다대포에 이르는 낙동정맥과 창녕에서 을숙도를 흐르는 낙동강 하류에 위치하여 산림 생태적으로 매우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으며, 수직적으로 부산 가덕도에서 가지산(해발 1241m)까지 분포하고 있어 동백나무, 후박나무 등 따듯한 난대성 수종에서 신갈나무 등 온대성 수종까지 매우 다양한 산림생물자원이 자라고 있다. 또한 부산 금정산?장산, 울산 대운산?영남 알프스, 경남의 불모산과 화양산 등은 대도시 주변에 위치하여 접근이 쉽고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지역주민들의 여가 체험 장소로도 활용도가 높다.   ◇관리소의 국유림 관리여건 여건은 그리 녹녹치 않다. 공공용 산림 수요에 부합한 국유림 비율이 전국의 24%인 반면 관할지역인 부산과 울산을 비롯한 동부경남의 국유림 비율은 7.2%에 불과한 실정이다. 주요 수종이 소나무 해송인지만 이 수종에 가장 취약한 소나무재선충병과 솔껍질깍지벌레의 발생지가 이곳이다. 각종 공원 및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인하여 산림축적(98㎥/ha)도 전국 평균(109㎥/ha) 보다 낮다. 가을철과 봄철에는 다른 지역에 비하여 비가 적게 오고 건조하면서 따뜻한 지리적 특성상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한시도 그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이런 국·내외 환경 변화와 어려운 현실에도 관리소는 목재생산을 통하여 산림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 한편, 국유림 확대를 통한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국유재산을 합리적으로 관리하여 어려운 서민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당찬 포부이다.   ◇관리소의 국유림 확대집단화 턱없이 낮은 국유림 비율을 2030년까지 12%로 높이기 위하여 권역별 국유림 확대계획을 수립하여 사유림을 집중 매수한다는 계획이다. 1차년도인 올해는 34억원을 들어 600ha을 개인 산을 매수한다. 매도를 희망하는 산주는 양산국유림관리소(전화 055-370-2740~2)로 연락하면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국가에 산을 매도할 경우 2012년까지 한시적으로 양도소득세 20%감면 혜택이 있으며, 매수가격을 두개 감정평가법인의 감정금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결정한다. 이와 함께 기획재정부 및 국방부 등 다른 부처에서 관리하고 있는 국유림에 대해서도 재산관리를 전환 받아 경영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부산 가덕도 주변 섬 지역 임야는 향후 해안 방재림 조성을, 낙동강 주변은 강변 임야는 4대강 치수와 함께 아름다운 강변 숲 조성을 목표로 관리전환을 적극 요청하고 있다.   ‘숲의 치유가치. 저탄소 녹색미래…산림에 답이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이면서 세계 9위의 온실가스 배출 국가이기도 하다. 산림은 UN이 인정하는 유일한 이산화탄소 흡수원으로 온실가스 감축의 유력한 대안으로 부각하고 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강성도 소장은 ‘사람과 숲이 어우러지는 풍요로운 녹색국가 건설’정부 비전에 따라 국유림을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 하면서 700만 부산, 울산, 동부경남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국가재산으로 가꾼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그는 “국유림은 공익을 위하여 제공되어야 할 국가재산으로 지속가능한 국가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기반으로써 지구 온난화, 탄소배출권 등 국제적 문제는 물론 국내적으로도 재해예방, 맑은 물과 공기 및 휴양공간 제공 등 국민 복지를 위한 최후의 보루이다"고 역설했다.   산림이 맑은 물 깨끗한 공기도 제공하고, 아름다운 경관 등 보이지 않는 것을 주고 있고 요즘은 치유효과로 굉장히 각광을 받고 있다고 보는데 숲속에 들어가면 우선 공기도 맑고 여러 가지 물질도 나오고, 음이온도 나와서 치유 효과가 많아서 정말 암환자도 고치는 분들이 많이 있다. 급속한 도시화로 생활은 크게 악화되었다.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는 해마다 50~60만명씩 증가하고, 아토피·비염 등 환경성질환자는 지난 5년간 2배 증가하였다. 진료비는 연간 2조원으로 전체 건강보험진료비의 35%를 차지한다. 초?중?고생 762만 명 중 5.7% 약 43만 명이 아토피 피부염 환자이다. 이렇게 환경이 열악해지면서 사람들은 차츰 그 해결대안으로 산과 숲에 있음을 알게 되었고 숲이 잘 조성된 아파트와 주택이 삶의 품격을 높임은 물론 주택 가격도 높여 놓았다 주말이면 산과 계곡에서 새로운 삶의 에너지를 충전한다. 2009년도 한국갤럽의 조사에 따르면 일반국민 82%, 질환자 79%가 산림치유 효과를 인정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휴양객은 연 13%씩 증가하고 있고 2010년에는 944만 명이 방문했다.   산림 선진국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숲 유치원 효과도 크다고 보는데 숲은 공간적 제한도 상상력 한계도 없는 영원한 교실이다. 대자연속에서 마음껏 뛰놀고 뒹굴고 만지는 것이 전부이고 책도 칠판도 필요 없다. 오로지 자연이 교실이며 숲속의 향기와 새소리가 친구이다. 독일의 숲 유치원 교육은 생태, 환경, 생명교육을 근간으로 하는 생태대안학교 철학이 바탕을 이루고 있다.  아이들은 자연과 어우러지면서 공동체성, 창의성, 사회성을 배움으로써 육체와 정신이 건강하게 자란다. 숲 유치원을 다니고 있는 아이들은 일반 유치원에 비하여 면역성이 뛰어나고 숲에서 활동하다 보니 비만개선은 물론 집중력과 창의력에서도 일반 유치원생 보다 우수성을 보이고 있다. 전자공학, 생물?화학?물리 등 세계첨단과학을 선도하는 독일 교육의 시작이 바로 숲 유치원이라는 사실에서 외우기에 급급한 우리나라 부모 중심의 교육 사고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독일은 1000여개가 있고 우리나라에도 지난해 182개 보육기관이 숲 유치원에 참여했다.   식목일을 맞아서 산림가꾸기와 함께 산불예방 대책은 주 5일제가 정착되면서 주말이나 공휴일에 산불이 증가하고 있다. 산불은 예방이 최선이다. 울산 봉대산과 부산 장산지역 등 방화성?야간산불 다발지역에는 오후 한시부터 밤 아홉시까지 산불감시 인력을 조정 배치하고 등산객이 많은 지역과 국유림이 집단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지역은 집중 배치함으로써 귀중한 산림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에게는 GPS단말기를 지급하여 산불신고 시 ‘산불위치관제시스템’과 연계 신속히 현장상황을 파악하여 초기 대응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산불방화범은 끝까지 추적하여 반드시 잡는다는 목표로 경찰관서와 협조하여 9개팀 33명의 전문 검거팀을 운영하고 있다. 관리소는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산불감시카메라 27대와 영상정보를 공유하여 신속한 상황파악을 토대로 진화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지자체와 함께 산불진화에 대한 새로운 기술개발과 합동훈련도 실시하고 있다. 산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산불예방 활동도 모든 국민이 참여해야 그 성과를 높일 수 있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1-04-11
  • (시론) 우리의 고장난 계산기
    최근 웰빙생활의 선호와 더불어 우리의 한옥이 부각되고 있다. 건축주들은 친환경 건축에서 건강을 찾을 수 있어 좋고, 정부에서 건축비를 지원한다고 하니 더욱 좋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쇠퇴해가는 농촌주택이 전통건축으로 건축되어 관광산업에서의 활용성과 전통건축문화를 지켜지기에 국가의 품격을 높이어서 좋고, 건축자재로 사용되는 재료분야에서는 수요를 창출해서 좋고, 어느 하나도 나쁠 것이 없다고 한다.  년간 100~200동의 규모로 지어지던 한옥이 서울시 한옥건축물 보존정책과 전라남도의 한옥보급정책으로 최근에는 년간 1,000동의 한옥이 지어지게 되었다. 지난 5월 국가건축정책위원회발표로 보면 내년부터 2000동 분의 한옥건축자금 지원이 늘게 되고 이제는 년간 3,000동의 한옥이 지어지게 될 것 같다. 이러한 한옥의 보급을 위해서 국토부에서는 한옥기술개발을 위한 R&D를 시작하였고 관련산.학.연이 활기를 찾는 듯하다. 건축법에 한옥의 정의가 명시되고 이러한 대대적인 사업들로 건국 이래 한옥의 가치는 최고조에 달한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얼마 전까지 서양식 목조주택을 지어오던 업체들이 이제는 한옥건축 전문업체라고 나서고들 있다. 친환경적이라던 목조주택이 석고보드와 벽지마감이라는 한계에 부딪치고 건축주들의 욕구를 수용하지 못하여 목조주택은 단열주택이라고 평가되어 버렸고 친환경 건강주택을 지으려던 건축주들이 갈등하고 있는 이때에 한옥건축은 그들에게 호기를 가져다 주게 되었다. 또한 한옥을 보존하고 보급하는 지자체들이 5,000-7,000만원이라는 지원금을 주어 한옥건축을 권장한 결과 최근 건축수량으로는 급증하였으나 일부 건축주들은 자부담을 적게 하려고 건축업체들을 과당 경쟁시키고 건축경기가 없어 힘든 영세업체들의 덤핑수주로 인하여 부실한 한옥이 양산되고 있다. 이러한 한옥을 제대로 짓기 위해서는 공사비를 낮추려면 노력을 해야 한다. 프리컷이든 프리페브든 모듈화든 자재를 표준화시키고 공장에서 생산해야 한다. 한옥보급을 위한 방법이다. 한옥기술을 개발하여 부재의 표준, 대량생산과 쉬운 조립 등 해야 할 일이 많다. 국토부에서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니 얼마간 기다리면 가능할 것도 같다. 그런데 이러한 성과는 산림청입장에서는 별반 성과로 나타나기 어렵다. 국토부의 방향대로라면 국산목재 이용과는 거리가 멀어서이다. 또한 외국의 탄소를 저장한 목재를 사용하니 탄소절감에서도 성과가 미약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산림청에서는 국토부와 한옥건축활성화를 위한 방안의 방향이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산림청에서도 국산재 이용을 위한 표준모델을 개발한다고 한다. 또한 산림청에서는 2020년도에는 20%의 목재 자급율을 달성하고자 한다. 자급율도 높여가야 하겠지만 산림사업 부산물 정도를 이용하여 팰릿 등 소모성 연료를 생산하는 것이 아닌 부가가치가 높은 건축재료를 생산하여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한 표준모델 개발이 되어야 할 것이다. 20년 전쯤 임업연구원의 한 연구관이 간벌목을 이용하여 통나무집을 개발한다고 하였다. 그때는 간벌목으로 무슨 통나무집이 되겠냐고 비평들을 하였다. 제대로 된 통나무집을 개발하려면 굵은 수입목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하였는데 지금은 그분의 심정을 헤아릴 수 있을 것 같다. 우리가 가진 것이 이것뿐인데 용도에 조금 부족하다고 수입하여 쓴다면 우리의 것은 버려야 할 것이다. 요즘의 한옥의 개발이 그렇게 가고 있어 안타깝다고 한다. 한옥이란 원래 주변에서 쉽게 구하는 우리의 나무를 이용하여 짓는 건축물이었는데 근래에는 번듯한 모양을 갖추기 위하여 수입목재를 많이 사용하여 왔다. 그런데 이제는 보존이나 보급을 위해서도 수입목재가 대상이다. 아예 국산목재는 비싸서 못쓴다는 것이다. 또한 사용할 수 있는 규격이 없다는 것이다. 목수가 가공하기 쉽고 값이 싸다고 하여 수입목재를 최고로 치고 목재상도 맞장구치니 우리의 나무는 연료와 펄프용으로만 사용되어왔다. 한옥의 본래 구조가 우리나무에 맞도록 되어있으니 외국목재 사용으로 비례가 맞지 않고 균형감이 없어졌다고도 한다. 굽어진 연목으로 지붕틀을 만드는데 직재인 외국산 목재로 만들자니 물매가 아리송하고 굽은 보나 인방이 없어지고 직재만을 쓴 인공적인 모습은 가히 공장제품과 같은 모습이다. 우리 선조들이 사용하던 아담한 규격의 기둥이 아닌 대궐에서나 쓰던 굵고 웅장한 규격을 찾으니 없을 수 밖에... 이러한 한옥에서 사용하는 목재의 자급율을 높이려면 우리의 목재의 특성을 알고 이를 이용을 하려는 연구가 있어야 한다. 휘어지고 짧고 가느다란 목재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만 가능하다. 물론 집성목재도 한 방법일 수 있다. 그 보다는 예전의 한옥처럼 부재가 적어져야 할 것이기도 하다. 산림청의 존재이유는 우리 국토에 나무를 심고 가꿔 이를 이용하는데 있다고 본다. 목재만을 다룬다면 외교통상부나 기획재정부에서 담당하겠지만 농림수산식품부에 소속되었으니 분명 우리의 나무를 관리하기 위해서이다. 산림청 목재생산과라는 부서 명칭도 국내 목재를 생산하고 이용해야한다는 명분이라고 본다. 아니면 목재수입과나 목재산업과라 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산림청에서의 한옥개발은 우리 목재를 사용하는 전제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누군가는 목재산업을 위해서 수입목재도 산림청에서 지원해야 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떡과 막걸리 소비를 늘리기 위해서 농림부가 나서서 외국에서 쌀의 수입을 지원하고 떡과 막걸리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하고 지원하라는 것과 같다. 그동안에도 외국 임산물협회의 독주를 방관만하고 있던 결과 국내산 합판은 안 팔리고 수입 O.S.B만 호황을 누리고 있고 목조주택 또는 한옥건축에서 사용되는 목재의 90%이상 아니 거의 전부가 수입목재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 합판이 OSB 보다 구조적으로 우수하고 값이 싸다는 것을 홍보하고 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게 하는 것이 우리 목재의 자급율을 높이는 것이고 우리의 목재를 이용하는 업체에 인센티브를 주고 대학이나 연구소에서 우리의 목재를 이용하게 하는 연구와 개발에 지원을 해주어야 할 것이다. 산림조합중앙회 목재유통센타가 좋은 본보기일 것이다. 적어도 낙엽송을 사용하게 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었으니 말이다. 지금은 적자가 나도 결국은 이익이 되는 국산목재이용에 산림청은 적극 지원하여야 할 것이다.  년간 3,000동의 한옥을 건축하려면 단순 계산으로 약 15만 입방의 목재가 소요된다. 이는 4,500만재(才)이다. 이를 수입하려면 수백 억에서 천억원의 외화를 사용해야 한다. 목조주택에서 사용되는 수입건축 자재는 적게 잡아도 6000억원 정도란다. 이중 얼마라도 우리의 목재를 활용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본다.
    • 오피니언
    • 칼럼
    2010-06-14

임업정보 검색결과

  • 베트남 최대 식품박람회에서 주목받은 한국 임산물
    임산물 홍보관 전경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우리 임산물의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된 2022년 호치민 국제식품박람회의 한국관 내 수출임산물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베트남 상공부가 주최하는 베트남 최대규모의 국제식품박람회로 호치민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Saigon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열렸다. 코로나로 2020년 온라인으로 전환된 후 2년 만에 현장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는 행사 기간 약 18개국 1만 3천여 명 이상이 방문하였으며, 베트남 국내 수입상 148개사와 18개국에서 해외 수입상 249개사가 참가하였다. 베트남 국제식품박람회 전경   특히, 최근 한류와 건강식품에 대한 동남아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리 임산물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에 대한 현지 소비자 반응이 뜨거워 앞으로 우리 임산물의 수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관은 임산물 홍보관 등 4개의 식품 홍보관과 46개 부스를 운영하였으며, 국내 40개 수출기업이 참가하여 한국의 고품질 농림수산식품을 홍보하였다. 임산물 수출기업은 함양산양삼, 상주곶감유통센터, 무주천마사업단 등 3개 기업이 참가하여 총 55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 특히 함양산양삼의 산양삼 가공품은 맛과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총 27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임산물 제품 시음시식   임산물 홍보관에서는 방문객들에게 감말랭이, 대추, 표고버섯, 밤, 산양삼 등과 같은 우리 임산물을 소개하고, 홍보관을 찾은 현지 수입상과 소비자들에게 감말랭이, 대추차, 산양삼 스틱 등 수출 유망제품들을 직접 맛볼 수 있는 무료 시식 및 시음 기회도 제공하였다. 또한, 시식 제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약 400여 명의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한국산 임산물에 대한 이미지와 포장디자인 선호도, 시식 후기 등 시장 반응조사를 통해 얻은 결과물은 향후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임산물 홍보관 전시 진열대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베트남은 우리나라 단기임산물 수출이 다섯 번째로 많은 시장이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한 국가”라며,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한국 임산물의 청정이미지와 차별화된 맛을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고 제품 인지도를 높여 수출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나라의 고품질 임산물을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시장에 알리고 제품개발 및 거래처 발굴 등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산양삼 제품 9만달러 수출계약 체결(함양산양삼-AU BeautyHealthy)     산양삼 제품 18만달러 수출계약 체결(함양산양삼- CONG TY TNHH SONG HYUN D$F)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2-11-22
  • 링크원, 경북 봉화군 산양산삼협회에 임산물 절도방지용 LTE-CCTV 공급 설치
    링크원이 경북 봉화군 산양산삼협회에 임산물 절도방지용 LTE-CCTV를 공급하고 설치했다고 밝혔다. 각종 범죄 현장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CCTV가 임산물 절도범들의 절도 예방 효과는 물론 검거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9월 9일 봉화군 산양산삼협회에 따르면 본격적인 임산물 수확 철이 다가옴에 따라 송이버섯 및 특용작물 등의 도난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간 감시가 가능한 LTE망을 이용한 실시간 감시 CCTV를 설치해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 전기 및 인터넷 연결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넓은 산을 물리적으로 기존 CCTV를 이용해 감시하는 것은 극히 제한적이고 사실상 불가능했다. 봉화군 산양산삼협회는 최근 전원과 인터넷 연결이 힘든 산속 등에서 사용 가능한 유심을 이용한 CCTV가 여러 현장에서 범죄 예방 및 절도범 검거 등의 효과를 발휘하면서 산양산삼협회 회원들이 통신사의 유심을 삽입해 실시간 감시가 가능한 리오링크 유심CCTV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경북 봉화군 산양산삼협회 박옥 회장은 “유심을 이용한 실시간 CCTV를 설치함에 따라 임산물을 지키고자 노심초사 하는 농심을 위로하고, 안심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범죄 예방 효과와 절도사건 발생 시 검거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농촌마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품을 공급한 링크원 김경오 대표는 “리오링크 GO LTE CCTV는 인터넷과 전기가 불가능한 공사현장 등에서 현장의 안전관리를 위해 많은 고객이 선택하고 있는데, 특히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리오링크 고 LTE CCTV는 농어촌의 농수임산물의 절도를 예방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봉화군에는 50여 대의 CCTV가 산속 곳곳에 설치돼 절도를 예방한다. 링크원은 특히 지난해 50여 대 CCTV가 설치·운용되고 있어 총 100여 대의 유심 CCTV가 봉화 지역에 설치됨으로써 절도를 예방하는데 리오링크 유심CCTV가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임업정보
    2021-09-10
  • 산림조합중앙회-산림청 임업기계장비 무상대여 또는 대여료 감면 추진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산림청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주·임업인에게 2020년에 이어 올해도 4월 한 달간 임업 기계장비를 기종에 따라 무상 또는 대여료를 50% 인하한다고 밝혔다.     임업기계장비 대여료 감면은 산주·임업인의 대여료 부담을 완화하여 사유림 경영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기계만 단독으로 대여 가능할 경우 무상으로, 오퍼레이터가  함께 지원되어야 할 경우 50% 감면된 가격으로 대여할 수 있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2020년에 이어 올해도 장비대여 감면을 통해 “산주·임업인분들께 코로나 19를 이겨 나가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업기계지원센터 연락처] 강원 강릉 임업기계훈련원 (033)661-2925 전북 진안 임업기능인훈련원 (063)904-5618 경남 양산 임업기술훈련원 (055)601-4897 강원 평창조합 (033)333-4121 충북 청주조합 (043)297-4236 전남 순천조합 (061)725-3812 경남 산청조합 (055)973-4400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1-04-01
  • [기고][기고]4월 5일 식목일! 나무심기 OK, 산불 NO
    따스한 봄날, 많은 사람이 산과 들로 발걸음을 재촉한다. 음력 2∼3월은 온갖 초목들이 새로이 성장을 시작하는 시기이다. “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에서는 ‘삼월은 모춘이라 청명(晴明), 곡우(穀雨) 절기로다...’ 라고 전해 내려오고 있다. 또한 아름답고 기쁜 달이라 하여 희월(喜月)이라 부르기도 한다. 그만큼 삼라만상이 생명의 부활을 한껏 펼치는 봄이라는 의미일 것이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은 논·밭두렁의 가래질을 시작하고 나무를 심거나 채소의 씨앗을 뿌리는 무렵에 있는 한식날에 불(火)을 피우지 않고 찬밥(寒食)을 먹는 풍습이 있었다. 설날, 단오, 추석과 함께 4대 명절로 삼아 자손들이 저마다 조상의 묘소를 찾아 높고 큰 은덕을 추모하며 한식(寒食)으로 차례를 올린다. ‘손 없는 날’이라 하여 조상 묘지의 파손이나 보수가 필요한 부분을 손보는 사초를 하거나 새 잔디를 다시 입히는 중요한 날로 여겼다. 세종대왕도 재위 13년 한식날 화재방지를 위해 불(火) 사용을 금지했다. 4월 5일을 식목일로 정한 것은 1949년이다. 일 년 중 하필 이날로 정한 이유는 신라가 당나라를 한반도에서 몰아내고 삼국통일을 달성한 날(677년 음력 2월 25일)임과 동시에, 조선 시대 성종 대왕님이 농림업 장려를 위해 선농단에서 제사를 지내고 직접 농민의 밭을 갈았던 날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시기가 나무를 심고 자라게 하는데 일년 중 가장 좋기 때문에 역사적, 과학적인 이유로 식목일로 지정된 것이다. 사실 해방 이후 우리 산림은 황폐화가 극에 달했다. 산은 나무가 없는 죽음의 땅, 희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불모지였다. 1973년부터 20년간 치산녹화 계획을 수립해 최선을 다한 결과 목표를 5년이나 앞당겨 1987년에 국토녹화를 끝냈다. 세계식량농업기구(FAO)는 보고서를 통해 “한국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산림 복구에 성공한 유일한 국가”라 했다. 현재의 울창한 산림은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다.  대통령에서부터 일선의 산림기술 정책 담당 공무원과 산림기술자, 국민에 이르기까지 모두의 정성이 합쳐져 오늘과 같은 울창한 숲을 가지게 됐다. 숲을 정성스럽게 가꾸고 울창하게 관리하여 온 임업 선배님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과제 중 하나는 산불로부터 푸른 산을 지키는 일이다. 즉, 식목일은 나무를 심는 날이지만, 한편으로는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날이라는 불명예를 가지고 있다. 식목일과 청명·한식을 전후하여 최근 10년간 연평균 473건, 1,119ha의 산불이 발생하였다. 2002년 식목일에는 하루에 무려 63건의 산불이 발생하기도 했다. 안타까운 손실이다.  미래를 위한 희망을 심는 날에 다른 한편에서는 애써 가꾼 숲을 불태워버리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지난 2000년에 여의도 면적의 82배에 달하는 2만 4천여ha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어 단군 이래 최대산불로 불리는 동해안 산불, 2005년에는 낙산사를 전소시키면서 국민의 가슴까지 불태웠던 양양산불도 모두 식목일과 청명·한식 전후로 발생했다. 산불의 대다수는 그저 논·밭두렁 또는 쓰레기를 태우다가, 무심코 버린 담뱃불에서부터 시작된다. 지난해 발생한 산불 620건 중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이 115건으로 18%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산림청 및 지자체, 산림기술자 등 민·관 합동으로 서로 손을 맞잡고 소각산불로부터 국민안전을 위해 총력 대응태세를 기울이고 있다. 한편, 산불을 낼 때에는 엄한 처벌을 받는다.「산림보호법」에 따르면 다른 사람 소유의 산림 등에 불을 지른 자는 5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고, 과실로 타인의 산림을 태운 자나 과실로 인하여 자기 산림을 태워 공공을 위험에 빠뜨린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 올해 식목일(청명·한식)에는 불 사용을 금지한 조상의 지혜를 되새겨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치 않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온 국민이 구슬땀 흘려 심은 어린나무가 무탈하게 쑥쑥 자라기를 기대해 본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21-03-24
  • 산주‧임업인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합니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산림청과 함께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주·임업인에게 4월 한 달간 임업 기계장비를 기종에 따라 무상 또는 대여료를 50%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주·임업인의「임업 기계장비」 대여료 부담을 완화함과 동시에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기계만 단독으로 대여 가능할 경우 무상으로, 오퍼레이터가 함께 지원되어야 할 경우 50% 감면된 가격으로 대여할 수 있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산주·임업인분들께서 코로나 19를 이겨  나가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업기계지원센터 연락처] 강원 강릉 임업기계훈련원 (033)661-2925 전북 진안 임업기능인훈련원 (063)904-5618 경남 양산 임업기술훈련원 (055)601-4897 강원 평창조합 (033)333-4121 충북 청주조합 (043)297-4236 전남 순천조합 (061)725-3812 경남 산청조합 (055)973-4400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20-03-30
  • 산림청, 임업후계자 선발 교육과정 사이버교육 병행 허용
    산림청은 임업후계자 선발 교육과정에 사이버 교육 병행을 허용하는 내용으로 ‘임업후계자 요건 기준(산림청고시 제2018-87호, ’18.9.21.개정,’19.1.1.시행)’을 개정·시행하였다. 임업후계자 자격요건 중 교육 이수는 산림청 산림교육원이나 산림청장이 지정한 전문교육기관에서 40시간 이상 이수하여야 한다.(단, 임업관련 고등학교·대학교 졸업자 면제) 기존에는 집합교육의 이수만을 인정하였으나, 이수시간의 50%, 즉 최대 20시간 내에서 사이버 교육도 병행이 가능하도록 개선하였다. 이번 개선을 통해 임업후계자 집합교육 이수를 위한 비용을 절약하고, 임엄후계자 선발 예정자들의 탄력적인 시간 활용가능, 반복적 교육이 가능해짐으로 교육효과가 높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11-07
  • 한국임우회, 남부지방산림청 방문 간담회!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은 10월 23일(수) 박봉식·이철수 부회장, 조용철 상임이사와 함께 남부지방산림청을 방문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재성 남부지방청장, 이경범·김영범·노용석 과장과 이영록(영주), 신경수(영덕), 박성규(구미), 전상우(울진), 김점복(양산) 국유림관리소장을 비롯한 관계관이 참석했으며, 남부임우회에서는  문성부 회장, 신응석 사무국장과 길점식·강성도·장용진 회원 등  5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최재성 남부지방청장은 선배님들이 먼 곳까지 흔쾌히 방문해 주셔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참석한 간부들을 소개하였다. 최 청장은 산림행정의 발전을 위해 임업분야 선배님들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지난날 산림과 임업현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체득한 선배님들의 경험과 노하우, 지혜를 후배들이 공유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지난날 선배님들이 전통임업 경영을 통해 조성한 울창한 국유림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여 국민경제에 도움을 주는 산림복합경영과 지속가능한 국유림 경영을 위해 선배님들의 노하우 전수 등 많은 조언과 협조를 희망하였다.  전진표 임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찾아가는 임우회, 찾아오는 임우회’의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지난 3월에 새롭게 출범한 한국임우회 집행부와 남부지역 회원들을 초청해 주신 것에 감사하며, 바쁜 일정에도 세 분의 과장님과 관내 여섯 분의 관리소장님들까지 자리를 함께 하고 환대를 해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표하였다.  그리고, 과거 남부지방청장 재임 시에  산불홍보 현수막 “산이 뜨거워 숲이 울고 있습니다.”를 게시하여 국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일화 등을 소개하며,  최재성 청장이 이끄는 남부지방청의 앞서가는 산림행정에 칭찬과 격려를 하였다.   전진표 회장은 산림행정 선·후배 간에 유대와 정보 교류 강화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협조사항으로는 ① 납부지방산림청 간부(청장, 과장, 관리소장 등)들의 한국임우회 회원(준회원) 가입 권유  ② 임우회지를 통한  각종 사업 홍보와 지방청장, 과장, 관리소장의 주기적인 기고  ③ 각종 행사시에 우리 임우회원의 참여 기회 확대  ④ 각종 자문위원회 등에 우리 임우회원 중 분야별 전문가도 참석할 수 있도록 배려해줄 것을 협조 요청하였다.
    • 임업정보
    • 임업단체
    2019-10-24
  • 부울경 산림조합장, 임업 분야 발전 논의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구광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당선 취임한 지역 내 회원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 함양군산림조합 임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임업 분야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구광수 본부장 및 함양군의회 황태진 의장, 함양군 강임기 부군수, 경남도 산림관계관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임업인 실익향상을 통한 임업분야 발전을 위한 사업 발굴 등 상호 협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또한, 간담회에 앞서 `일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2020년 함양에서 개최되는 2020함양산삼 항노화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엑스포 조직위의 홍보와 협조사항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구광수 본부장은 "신임ㆍ연임 조합장님과 함께 사유림경영 대표 조직인 산림조합에서 희망찬 미래임업을 만들어 가는데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산주ㆍ임업인과 늘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산림 분야의 혁신과 변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4-23
  • 산림조합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선거결과
    산림조합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선거결과 분석  * 최초의 여성 산림조합장 : 경기도 평택시산림조합 이현희(54·전 산림조합 지도상무)  * 최소 득표차 당선자 : 전남 화순군산림조합 3표, 조영길(63·현 조합장)  * 최다선(7선) 당선자 : 충남 서산시산림조합 김원균(69·현 조합장)  * 최연소 당선자 : 경북 성주군산림조합 박종국 (47·전 산림조합 과장)  * 최연장 당선자 : 경기도 안성시산림조합 김현치(75·현 조합장),  * 산림청 출신 당선자 : 충남 공주시산림조합 하헌경(54·전 지방산림청 과장)  경북 영덕군산림조합 권오웅(58·전 산림청 근무)    * 현 조합장 불출마 산림조합 41, 현직 조합장 낙선 산림조합 21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산림조합 참여조합 수 : 142 산림조합     - 무투표 : 41 조합, 경합 : 101 조합     선거인 수 : 286,473명  - 최다 선거인수 : 순천시산림조합 6,028명  - 최소 선거인수 : 울릉군산림조합 548명     투표인 수 : 194,873명 / 286,473명(68.0%)    - 최다 투표율 : 울릉군산림조합 85.2% 투표 수 467명 / 선거인 수 548명   - 최소 투표율 : 광주광역시산림조합 28.8% 투표 수 1,442명 / 선거인 수 5,013명        조합장 당선인 : 142명     - 현직 조합장 당선 : 80명(무투표 33명, 경합 47명)  - 신임 조합장 당선 : 62명(무투표 8명, 경합 54명)        당선조합장 통계    o 연임횟수 : 초선 62, 재선 55, 3선 20, 4선 3, 5선이상 2   o 연령별 : 40대 2, 50대 56, 60대 76, 70대이상 8  o 경력별 : 산림조합 임직원 105, 산림조합 이감사 등 15, 공무원 9, 지방의원 5, 기타 8       ◆ 조합명은 가나다 순이며 ★ 표시지역은 무투표 당선지역입니다.         ◆서울경기인천(20) ◇가평군산림조합 장기명(70·현 조합장) ◇강화군산림조합 신상원(56·전 산림조합 감사) ★고양시산림조합 김보연(70·현 조합장) ★광주성남하남산림조합 강석오(63·현 조합장) ◇김포시산림조합 유영범(63·전 김포도시개발공사 본부장) ◇서울시산림조합 이춘희(59·전 공무원) ◇시흥지역산림조합 김창열(59·현 조합장) ★안성시산림조합 김현치(75·현 조합장) ◇양주지역산림조합 이태문(64 ·전 산림조합 감사) ★양평군산림조합 홍순용(57·현 조합장) ★여주시산림조합 이후정(52·현 조합장) ★연천군산림조합 이찬재(62·현 조합장) ◇옹진부천산림조합 김경선(66·전 지방의원) ★용인시산림조합 이대영(67·현 조합장) ◇이천시산림조합 박정은(58·전 산림조합 상무) ◇인천산림조합 최수룡(63·현 조합장) ★파주시산림조합 이성렬(64·현 조합장) ★평택시산림조합 이현희(54·전 산림조합 지도상무) ◇포천시산림조합 남궁종(64·현 조합장) ★화성수원오산산림조합 최만식(61·현 조합장) ◆ 강원(15) ◇강릉시산림조합 심재광(50·전 산림조합중앙회 목재유통센터 동해지점장) ◇고성군산림조합 김영석(61·현 조합장)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김대호(63·전 시청과장) ★양구군산림조합 허남영(51·현 조합장) ◇양양속초산림조합 정용환(69·현 조합장) ★영월군산림조합 김준기(61·현 조합장) ◇원주시산림조합 조두형(64·현 조합장) ◇인제군산림조합 이종욱(68·현 조합장) ◇정선군산림조합 전학규(65·현 조합장) ★철원군산림조합 이양수(55·현 조합장) ★춘천시산림조합 김영회(56·현 조합장) ◇평창군산림조합 이종봉(58·전 산림조합 과장) ★홍천군산림조합 박유봉(59·현 조합장) ◇화천군산림조합 신준현(64·현 조합장) ◇횡성군산림조합 양재관(56·현 조합장)  ◆충북(10) ★괴산증평산림조합 정연서(57·현 조합장) ★단양군산림조합 최인규(63·현 조합장) ◇보은군산림조합 강석지(63·전 산림조합 상무) ★영동군산림조합 한창수(64·현 조합장) ◇옥천군산림조합 권영건(60·전 산림조합 이사) ◇음성군산림조합 정규흠(64·전 면장) ◇제천산림조합 장영호(67·전 한국산림보호협회중앙회산림정책자문위원) ★진천군산림조합 이원희(64·현 조합장) ◇청주산림조합 조명연(62·현 조합장) ◇충주산림조합 심재이(57·전 산림조합 과장)  ◆충남(16) ◇공주시산림조합 하헌경(54·전 지방산림청 과장) ★금산군산림조합 길호덕(61·현 조합장) ◇논산계룡산림조합 신현호(56·전 산림조합 상무) ◇당진시산림조합 김기만(63·현 조합장) ◇대전광역시산림조합 홍주의(63·현 조합장) ◇보령시산림조합 백승일(62·전 산림조합 이사) ◇부여군산림조합 정우성(70·현 조합장) ◇서산시산림조합 김원균(69·현 조합장) ◇서천군산림조합 안광문(72·전 산림조합장) ★세종특별자치시산림조합 안종수(55·전 산림조합 전무) ★아산시산림조합 이택구(66·현 조합장) ★예산군산림조합 임운규(57·현 조합장) ★천안시산림조합 유병갑(62·현 조합장) ◇청양군산림조합 복영관(60· 전 군청 과장) ★태안군산림조합 최우평(63·현 조합장) ◇홍성군산림조합 윤주선(57·현 조합장) ◆ 전북(13) ◇고창군산림조합 김영건(51·현 조합장) ◇군산산림조합 고석빈(67·현 조합장) ◇김제산림조합 함길권(55·현 조합장) ★남원산림조합 윤영창(50·현 조합장) ◇무주군산림조합 박철수(61·전 산림조합) ◇부안군산림조합 오세준(71·현 조합장) ◇순창군산림조합 김정생(56·전 산림조합 감사) ★완주군산림조합 임필환(58·현 조합장) ◇익산산림조합 김수성(57·전 산림조합 상무) ◇임실군산림조합 정인준(61·현 조합장) ◇장수군산림조합 한상대(51·전 KB손해보험 전주지점 무진장영업소 지점장) ◇정읍산림조합 장학수(53·전 지방의원) ◇진안군산림조합 전해석(66·현 조합장) ◆ 전남(22) ◇강진군산림조합 남윤택(61·현 조합장) ◇고흥군산림조합 류명현(65·현 조합장) ◇곡성군산림조합 이국섭(55·전 지방의회 의장) ◇광양시산림조합 송백섭(61·전 산림조합 상무) ◇광주광역시산림조합 노한섭(62·현 조합장) ◇나주시산림조합 송홍근(58·전 시청 과장) ◇담양군산림조합 김진호(57·현 조합장) ◇무안군산림조합 박병석(63·전 군청 기획실장) ◇보성군산림조합 신천우(61·현 조합장) ◇순천시산림조합 조정록(66·현 조합장) ◇여수시산림조합 양재승(69·전 산림조합 감사) ◇영광군산림조합 정용재(64·현 조합장) ◇영암군산림조합 이부봉(67·전 군청 계장) ◇완도군산림조합 박진옥(70·현 조합장) ◇장성군산림조합 김영일(65·현 조합장) ◇장흥군산림조합 이장수(68·현 조합장) ◇함평군산림조합 이광우(59· 전 군청 사업소장) ◇해남군산림조합 박삼영(64·현 조합장) ◇화순군산림조합 조영길(63·현 조합장) ◇신안군산림조합 박일용(63·현 조합장) ★구례군산림조합 오영호(67·현 조합장) ★진도군산림조합 허용범(50·현 조합장) ◆ 경북(24) ◇경산시산림조합 석상호(63·전 면장) ◇경주시산림조합 신용덕(64·현 조합장) ◇고령군산림조합 임대성(66·전 산림조합 이사) ◇구미시산림조합 우진석(59·현 조합장) ◇김천시산림조합 신덕용(53·전 산림조합 이사) ◇대구달성산림조합 이석원(73·현 조합장) ◇문경시산림조합 최종성(64·현 조합장) ◇봉화군산림조합 정영기(56·전 산림조합 상무) ◇상주시산림조합 송재엽(62·현 조합장) ◇성주군산림조합 박종국(47·전 산림조합 과장) ◇안동시산림조합 이명우(58·전 산림조합중앙회 남부산림사업본부 본부장) ◇영주시산림조합 윤상순(59·현 산림보호협회경북부회장) ◇영천시산림조합 이성기(60·전 산림조합 비상임감사) ◇예천군산림조합 조영환(58·전 산림조합) ◇울릉군산림조합 최영식(68·전 울릉군수산업협동조합 상무) ◇울진군산림조합 남동준(57·현 울진중?고등학교 총동창회 수석부회장) ◇의성군산림조합 이건호(62·현 조합장) ◇청도군산림조합 박순열(58·현 조합장) ◇청송군산림조합 신광희(64·현 조합장) ◇칠곡군산림조합 이택용(66·전 면장) ★군위군산림조합 최규종(69·현 조합장) ★영덕군산림조합 권오웅(58·전 산림청 근무) ★영양군산림조합 김성웅(68·현 조합장) ★포항시산림조합 손병웅(60·현 조합장) ◆ 경남(20) ◇거제시산림조합 김영삼(61·전 산림조합 대의원) ★거창군산림조합 조선제(58·현 임업인 후계자) ◇고성군산림조합 구대진(65·현 조합장) ◇김해시산림조합 서환억(55·전 산림조합 전무) ◇남해군산림조합 정상영(56·전 군청 산림과) ◇밀양시산림조합 황훈구(54·전 산림조합 감사) ◇부산광역시산림조합 이상래(54·현 산림조합 대의원) ★사천시산림조합 이상규(60·현 조합장) ◇산청군산림조합 황인수(57·전 산림조합 전무) ◇양산시산림조합 백상탁(51·현 조합장) ◇울산광역시산림조합 전주호(68·현 조합장) ★의령군산림조합 장원영(58·전 산림조합 상무) ★진주시산림조합 박순철(54·현 조합장) ◇창녕군산림조합 김성기(67·전 산림조합 이사) ★창원시산림조합 박정동(58·전 산림조합 상무) ★통영산림조합 허일용(61·현 조합장) ★하동군산림조합 정철수(62·전 산림조합 감사) ★함안군산림조합 안상주(58·전 산림조합 상무) ◇함양군산림조합 박성서(64·전 지방 의원) ◆ 제주(2) ◇서귀포시산림조합 오형욱(49·전 산림조합 근무) ◇제주시산림조합 김근선(53·전 산림조합 상무)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3-15
  • 산림조합, PLS 현장지원단 구성 우리 임산물의 안전성과 경쟁력 강화 기대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2019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 Positive List System)가 임업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지원단을 구성하고 2019년 1월 24일(목) 경남 양산에 위치한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에서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현장지원단은 전국의 산림경영전담지도원 160여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임산물 생산현장 일선에서 산주․임업인 등 생산자와의 대면접촉을 통해 제도가 효율적으로 정착되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발대식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 이상현 박사를 초빙, 작물별 등록농약안내, 농약 안전사용 기준, 식품위생법 및 농약관리법 등 PLS 관련법규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지원단 160여명의 결의대회와 울산역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즉석 현장홍보를 진행, 큰 호응을 얻었다. PLS 제도는 작물별로 등록된 농약 이외에는 사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미등록 농약에 대해서는 잔류허용기준을 검출한계 수준(0.01ppm)으로 엄격하게 관리하는 제도이다.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폐기 또는 판매금지 등의 처분을 받고 농약 안전사용 기준을 위반한 농업인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각종 불이익 처분을 받게 된다. 특히 농약 판매업자가 등록되지 않은 농약을 추천하여 판매하거나 농업인이 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적으로 수입된 농약 등을 사용할 경우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된다. 산림조합중앙회 손득종 경제사업상무는 “잔류허용기준이 강화된 PLS 제도의 전면 시행으로 더욱 더 안전한 임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된 만큼 조기에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1-28
  • 산림조합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임업후계자양성교육' 실시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원장 류재철)은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양성태)와 협력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임업후계자양성교육’을 오는 5월 15일부터 5월 19일까지 5일간 제주시청 열린정보센터에서 실시한다. 그동안 제주도민이 임업후계자 양성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업훈련원(양산, 강릉, 진안)으로 직접 찾아가 교육을 이수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교육 시행으로 항공료, 체제비 등의 부담이 사라지게 된다. ‘임업후계자양성교육’의 주요내용은 산림소득작물 소개, 임업지원정책, 임산물 생산지 견학, 생활에 필요한 임업기계(기계톱, 예취기 등) 사용법 등 실무 및 현장 중심으로 임업후계자로서 산림경영에 필요한 기술 소양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임업후계자로 선정되면 산림경영에 필요한 각종 세제 감면, 산림조합의 저금리 융자·기술지도, 산림소득증대사업 국고보조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임업후계자양성교육’과 관련한 교육생 모집 및 교육비 등 자세한 사항은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 055-382-7247)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04-27
  • 원주, 밀양산림조합장 당선자 프로필
    <원주시산림조합장>    □ 성    명 : 한 용 구 (韓 龍 九)  □ 1937년생(만 71세)  □ 주요경력   ◦현 원주시산림조합장 (’93. 10 ~) <밀양시산림조합장>    □ 성    명 : 이 만 우 (李 萬 雨)  □ 1956년생(만 53세)  □ 주요경력   ◦밀양시산림조합 비상임이사(’01 ~ ’09)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10-21
  • 함양, 양산 산림조합장 당선자 프로필
    <함양군산림조합장>  □ 성    명 : 정 욱 상 (鄭旭相)  □ 1949년생(만 60세)  □ 주요경력   ◦함양군산림조합 상임이사 (’00년 ~ ‘05년) <양산시산림조합장>  □ 성    명 : 이 백 우 (李白雨)  □ 1946년생(만 63세)  □ 주요경력   ◦현 양산시산림조합장 (’05년 ~)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10-07
  • 산림조합장 당선 ○여주○양양○옥천○대전○홍성○정읍○함평○합천
    ○ 여주군산림조합장        원 종 태(元鐘泰) ○ 양양산림조합장          김 영 국(金永國) ○ 옥천군산림조합장        오 갑 식(吳甲植) ○ 대전광역시산림조합장    홍 주 의(洪周義) ○ 홍성군산림조합장        이 병 천(李炳天) ○ 정읍산림조합장          김 민 영(金民永) ○ 함평군산림조합장        이 승 동(李承東) ○ 합천군산림조합장        이 인 숙(李仁淑) < 원종태 여주군산림조합장>    □ 성    명 : 원종태 (元鐘泰)  □ 1954년생(만 55세)  □ 주요경력   ◦ 여주군산림조합 근무(‘79년~‘00년)   ◦ 현 여주군산림조합장(‘05. 7. 2~‘09. 7. 1) < 김영국 양양산림조합장>  □ 성    명 : 김영국 (金永國)  □ 1944년생(만65세)  □ 주요경력   ◦ 양양산림조합 근무(‘73년~‘99년)   ◦ 현 양양산림조합장(‘05. 7. 2~‘09. 7. 1) < 오갑식 옥천군산림조합장>  □ 성    명 : 오갑식 (吳甲植)  □ 1948년생(만61세)  □ 주요경력   ◦ 옥천군의회 의원(1대, 4대)   ◦ 옥천재향군인회 회장(‘03년~‘09년) < 홍주의 대전광역시산림조합장>  □ 성    명 : 홍주의 (洪周義)  □ 1955년생(만54세)  □ 주요경력   ◦ 대전광역시산림조합 이사(‘03년~‘09년)   ◦ 현 대전광역시산림조합장(‘05. 7. 2~‘09. 7. 1) < 이병천 홍성군산림조합장>  □ 성    명 : 이병천 (李炳天)  □ 1948년생(만61세)  □ 주요경력   ◦ 새마을운동 홍성군지회 부회장(‘91년~현재)   ◦ 현 홍성군산림조합장(‘05. 7. 2~‘09. 7. 1) < 김민영 정읍산림조합장>  □ 성    명 : 김민영 (金民永)  □ 1966년생(만43세)  □ 주요경력   ◦ 산림조합중앙회 대의원(‘06년~현재)   ◦ 현 정읍산림조합장(‘05. 7. 3~‘09. 7. 2)     < 이승동 함평군산림조합장>  □ 성    명 : 이승동 (李承東)  □ 1951년생(만58세)  □ 주요경력   ◦ 함평군산림조합 대의원(‘02년~‘05년)   ◦ 현 함평군산림조합장(‘05. 7. 2~‘09. 7. 1) < 이인숙 합천군산림조합장>  □ 성    명 : 이인숙 (李仁淑)  □ 1963년생(만46세)  □ 주요경력   ◦ 합천군산림조합 대의원(‘99년~‘05년)   ◦ 현 합천군산림조합장(‘05. 7. 2~‘09. 7. 1)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0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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