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1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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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빅데이터 구축으로 산림복지 정보화 앞당긴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이하 진흥원)은 20∼21일 대전 유성구 성북동에 위치한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정보화 분야 발전 방안 공동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수는 산림복지시설 정보화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의 공감대 형성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과학적인 대국민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연수에서는 산림복지 빅데이터 센터, 정보화전략계획(ISP) 추진 및 망 분리 구축사항 등 정보화 관련 사업에 대한 토론과 함께 정보보안 강화교육이 진행됐다. 산림복지 빅데이터는 정부 국정과제인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 신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추진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이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프로그램과 산림치유이력 등 빅데이터(7TB)를 활용해 향후 개개인에 맞춘 최적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정호 서비스혁신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 및 미래 지능 정보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데이터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라면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 제공과 같은 혁신 서비스가 창출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9-08-21
  • 영덕국유림관리소, 2019년 하반기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선발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금시훈)는 유동적인 산불변화 추세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19년 하반기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를 선발하여 금년 9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4개월)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신청기간은 8월 8일부터 19일까지이고 신청방법은 영덕국유림관리소 보호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신청자격 및 선발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영덕국유림관리소 보호팀(054-730-8163)에 문의하거나 산림청, 영덕군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집공고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는 서류심사와 체력검정 및 면접을 통해 14명이 선발되며, 주요임무는 산불 진화 활동 및 모의 진화 훈련, 산불방지와 관련된 현장업무 등이다.   금시훈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하반기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운영을 통해 가을철 산불 등 산림재난에 능동적·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9-08-09
  • 구미국유림관리소,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는 8월 9일 운문산자연휴양림에서 산림정화 캠페인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다. 이번 현장지원센터에는 운문산자연휴양림을 찾은 휴양객에게 홍보물을 배부하여 일자리 창출 및 국민·기업 불편 해소를 위해 산림청에서 추진한 다음의 규제혁신 내용을 홍보하였으며, 산림분야의 불합리한 규제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산림청은 친환경 모두베기 벌채기준을 완화하여 독림가 또는 임업후계자의 경우 10ha까지 벌채가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벌채방법도 나무아래 심기 등 단목으로 남겨둘 필요가 있는 경우도 허용하는 등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 관련 규제를 완화하였다.  또한, 「목재제품 신기술 지정에 관한 규정」제3조제1항의 신기술 지정 대상 기술 범위에 ‘그 밖에 산림청장이 목재제품 제조의 기술향상과 새로운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기술’을 추가하여 대상을 유연하게 확대하였다. 구미국유림관리소 박승규 소장은 “앞으로도 산림분야 규제혁신결과를 국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규제혁신 관련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9-08-09
  • 산림복지진흥원·대상, 소외계층 나눔실천 앞장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대상(주)(대표이사 임정배)과 벌이는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실천이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16년 진흥원과 대상이 체결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젝트’ 관련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으로 올해까지 3년간 소외계층 2,500명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강원 횡성군 둔내면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에서 장애아동, 한부모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진로 멘토링 캠프(8.8∼9)’, ‘청정숲 가족 캠프(8.9∼11)’ 등 다양한 숲 체험 캠프가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정부 국정과제인 ‘아동·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소외계층에게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 이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진로 멘토링 캠프(40명)는 대상 청정원 대학생봉사단과 한부모가정 자녀가 1대1로 연결돼 숲 속 진로 상담과 함께 염색지를 활용한 ‘나만의 특별한 티셔츠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정숲 가족 캠프(149명)는 비장애인 가족과 장애아동이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잣 껍질로 가족 액자를 만드는 ‘잣으로 만든 우리가족’, 미송나무 칩으로 목조구조물을 만드는 ‘팀워크 카프라’ 등 자연물로 친화력을 높이는 ‘숲 전통놀이’ 등이다. 염종호 사무처장은 “이번 숲캠프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산림복지서비스를 체험하면서 사회통합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민관협력 사업을 확대해 많은 소외계층이 산림복지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9-08-09
  • 동부지방산림청, 부모와 함께 별빛 숲체험하며 추억 쌓기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오는 9일(금) 저녁 19시 30분부터 평창 대관령 유아숲체험원*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별빛 숲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주소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14-214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유아를 동반한 가족 대상으로 열리며,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 접수를 통해 모집된 80여 가족 24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가족들은 5개의 팀으로 나눠 ▲불빛 없이 밤 숲길 걷기 ▲누워서 별보기 ▲반딧불과 함께 숲 체험하기 ▲야간 곤충 관찰하기 ▲가족의 의미 표현하기 등으로 가족 간의 즐거운 추억과 감성을 공유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숲체험 프로그램이 끝나면 별빛 아래 야외공연장에 모여 마술사의 신기한 마술 공연을 즐긴다. 한편, 이번 행사는 동부지방산림청이 주최하고 공감숲교육연구소가 주관하며 유아들에게 야간 숲 체험을 통해 숲의 소중함과 가족 간의 사랑을 인식하는 계기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스마트폰, 컴퓨터 게임에서 벗어나 숲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을 하며 가족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8-09
  • 남부지방산림청, 산불상황실 시스템 활용 교육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6일 산불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산불상황실에서 운용중인 산불상황관제시스템과 산불확산예측프로그램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산불상황실 근무자의 시스템 운용 역량을 강화시켜 산불 발생 시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특히,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통해 산불상황도를 작성하고, 산불확산예측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기상, 지형, 진화자원 투입 등을 고려한 산불확산예측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실무교육을 통하여 산불업무 담당자의 산불 대응을 위한 전문성이 강화되었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8-06
  • 삼척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재난특수진화대 20명 모집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지광성)은 2019년 가을철 산불예방 진화업무를 위해 오는 8월 13일(화)까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8월 13일까지 서류 접수 후 서류심사, 체력검정 및 면접을 통해 선발하며, 최종 선발된 인원은 9월1일부터 12월 말까지 근무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총 20명으로 구비서류 등 모집 관련 궁금한 사항은 삼척국유림관리소 보호팀(033-570-5220∼6)으로 문의하거나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에서 공고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지광성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금년도 봄철 발생한 대형산불 진화에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활약상이 빛났다. 지역의 우수한 진화인력을 조기에 선발·운영함으로써 가을철 산불 등 산림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8-06
  • 박완주 의원, 산림조합 경영혁신법 대표발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천안을)이 지난 7월24일 「산림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중앙회 회장 비상임화 및 사업대표이사제도 도입 ▲인사추천위원회 법적 근거 마련 ▲감사위원회 제도 도입 ▲지역조합장의 상임‧비상임 체제 기준 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 회장은 농협이나 수협과 달리 ‘상임’회장이기 때문에 중앙회 회장에 권한이 집중됐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완주 의원은 중앙회장의 비상임 전환 및 직무 조정을 통해 과도한 권한 집중 문제를 해소하고, 부회장을 농협·수협과 동일하게 대표이사화하여 전문경영인 체계를 구축하는 「산림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또한 임원 등의 자질 검증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유능한 인사를 영입함으로써 경영의 건전화를 도모하기 위해 현재 중앙회 정관에 있는 인사추천위원회의 기능을 확대하고 법률에 규정하도록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인사추천위원회는 감사위원, 사업대표이사, 회원조합장이 아닌 이사, 조합감사위원장 등을 추천할 수 있으며 인사추천위원회 구성은 이사회가 위촉하는 회원조합장 3명과 임업 관련 단체 또는 학계 등이 추천하는 외부전문가 중 이사회가 위촉하는 2명으로 이뤄진다.   아울러 개정안에는 감사위원회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기존에는 선거로 선출된 감사위원을 인사추천위원회의 추천을 통해 총회에서 선출하도록 하고 상임 감사위원장 1명과 비상임 감사위원 2명으로 구성하도록 해 청렴하고 투명한 경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완주 의원은 “산림조합중앙회의 사업이 다양해지고 전문화됨에 따라 보다 책임 있고 청렴한 경영이 요구된다”면서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산림조합이 산주와 임업인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조직으로 더욱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9-07-28
  • 국립자연휴양림, 양평 물 축제 홍보부스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 북부지역팀 중미산자연휴양림은 오는 7월 26일 개최되는 양평군 물 축제에 참가하여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올해로 8회째가 되는 축제로 옥천면 레포츠공원에서 진행되며 옥천수 수신제를 시작으로 물놀이 ZONE, DJ ZONE, BBQ ZONE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및 먹거리가 제공 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 마련 된 숲 체험 프로그램은 중미산휴양림에서만 즐길 수 있는 목공체험(산-퍼즐 만들기), 숲 해설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들을 수 있다. 강기래 북부지역팀장은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체험 할 수 있는 양평 물 축제도 즐기고 특색 있는 중미산자연휴양림 목공예 체험도 함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축제
    2019-07-24
  • 인제군, 2019년 산불피해지역 산림복구 본격화
      인제군은 7월23일 소회의실에서 최상기 인제군수, 유관기관 및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전리 산불피해지 복구방안 및 경관개선 기본계획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4월 남면 남전리에서 발생한 산불피해지의 산림자원을 대상으로 벌채 및 조림 등 산림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산주 및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주민이 원하는 수종을 통한 ‘경제 숲’ 조성을 위해 추진했다. 특히 인제군은 이번 대형산불 피해면적 345ha중 사유림 면적을 89ha로 추정하고 전 면적에 대한 벌채를 오는 10월말까지 추진할 계획으로, 산림자원 피해량은 6만6천여본으로 약 29억원의 복구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한다. 이와함께 인제군은 올 연말까지 벌채구간중 가시권 도로변 10ha에 가을철 경관 복구 조림을 시작으로 산림복구 및 경관개선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한다. 앞서 인제군은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남면 남전2리 마을회관 등 민가 주변을 중심으로 산불로 인한 2차 피해방지를 위한 응급복구 공사를 완료하고, 이번 용역보고회를 바탕으로 항구적 복구를 위한 기본계획을 8월중 수립해 오는 2021년까지 산불피해지역의 항구복구 공사를 마무리한다. 김지연 인제군청 산림자원과 산림행정담당은 “산불피해지의 빠른 복구를 위해 산불 피해지역의 현지조사와 전문기관 연구용역을 통해 산림복구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복구계획을 수립해 산불로 인한 피해지역이 새로운‘경관 숲, 경제 숲’으로 재탄생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9-07-23
  • 영월국유림관리소, 방학기간 산림문화와 보호수 답사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영월관내 보호수에 대하여 이번 여름방학 기간중(7월 말∼8월 초) 학생대상으로 영월군 연하리, 내리, 직동리에서 숲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월군 보호수는 140그루(72호)가 지정되어 있으며, 보호수는 보존 및 증식가치가 있는 수목, 노목, 거목, 희귀목 중 명목, 보목, 당산목, 정자목, 호안목, 기형목, 풍치목 등이 있으며 역사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있는 나무, 희귀한 나무 등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는 나무를 말한다.  이번 보호수 프로그램은 옛날 사람들의 나무에 대한 생각을 알아보고나무노래를 알아보고, 강아지풀 물레방아 만들기와 우산 대신 쓰던 비표포대를 쓰고 물 피하기 놀이를 하며 온 몸으로 흥미와 재미를 느끼는 시간이 되어 숲에서 자유로운 상상으로 옛날을 체험하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다지는데 이 프로그램의 목적이 있다.   영월국유림관리소에서는 3개 권역으로 나누어 보호수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을 하며, 참여 신청은 2019년 7월 31(수)까지 접수를 받는다. 여름방학중 학생들의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제공되기를 바라며, 참여를 원하는 단체나 학교에서는 영월국유림관리소(033-371-8135)로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사회 내 산림과 보호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도움되는 보람된 여름방학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7-23
  • 여주시, 황학산수목원 숲속학교 참가자 모집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황학산수목원에서 8월 7일부터 9일까지(3일간) 관내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17기 황학산수목원 숲속학교’를 운영한다.   황학산수목원 숲속학교는 숲해설가와 유아숲지도사가 준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숲 놀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산림환경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 일정으로 ▲1일차 달팽이집 놀이, 숲속친구 따라하기 등 ‘숲에서 놀아요’, ▲2일차 ‘과거시험 보러 떠나는 길’, 3일차 ‘물놀이 서바이벌’ 로 구성되어 있다.   신청기간은 7월 15일부터 31일까지이며, 여주시 산림공원과 수목원팀 팩스(031-887-2739) 또는 이메일(syfuture@korea.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발은 관내 어린이 가운데 처음 숲속학교에 참가하는 초등학교 어린이를 우선 선발하고, 모집인원에 미달일 때만 접수순서에 따라 관외 대상자를 뽑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황학산수목원 홈페이지와 수목원관리팀(☎031-887-2744)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9-07-15
  • 산림주변 먹노린재 예찰과 초기방제 시급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산림에 인접해 있는 논 주변과 지난해 발생했던 포장 중심으로 먹노린재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예찰과 초기 방제를 당부했다.   센터에 따르면 먹노린재는 낙엽 속이나 잡초 밑에서 월동하고 모내기가 끝난 6월 상·중순 경 논으로 이동해 벼의 줄기와 이삭의 즙을 빨아먹어 벼의 생육을 억제하고, 심하면 포기가 누렇게 변해 고사하기도 한다.   또 먹노린재 성충은 날개는 있지만 이동성이 크지 않아 기존에 피해가 없던 포장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할 확률은 낮으나 전년도에 발생했던 지역에서는 재차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다.   특히 지난겨울에 큰 추위가 없었기 때문에 벼잎벌레와 먹노린재의 월동 후 생존율이 높아 지난해 먹노린재가 발생했던 포장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먹노린재의 방제 적기는 월동성충이 이동을 끝내고 산란하기 전인 6월 하순부터 7월 초순경이며, 이 기간에 논두렁과 가장자리 위주의 정밀방제가 필요하다.   이 때 방제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벼 줄기 아래쪽에 산란해 8월 중순이후 개체수가 많아져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고, 포기 밑 부분에 해충의 밀도가 높아지고 줄기가 무성해져 이후 방제에서는 효과가 떨어지게 된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먹노린재는 논두렁과 가장자리를 집중적으로 예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난해 피해발생 농가는 반드시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늦어도 이번 주까지는 방제를 꼭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뉴스광장
    • 병해충
    2019-07-08
  • 수확행(水確幸), 수국이 주는 확실한 행복!
    \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에 여름을 맞아 다양한 수국이 개화하고 있다.    천리포수목원 밀러가든에서는 일반적인 수국뿐만 아니라 산수국, 떡갈잎 수국, 미국수국 등 약 100여 종류의 다양한 수국을 볼 수 있다.    화서가 원뿔 모양인 떡갈잎 수국, 꽃잎이 숟가락처럼 오목한 ‘아예샤’, 꽃송이가 보름달처럼 새 하얗고 커다란 미국수국 ‘안나벨’, 흰 꽃잎의 테두리가 진분홍색인 ‘프라우 미카코’ 등 형형색색의 수국이 앞 다투어 꽃을 피우고 있다.    수국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여름 꽃인 수련, 태산목, 능소화, 나리 등도 밀러가든 곳곳에 피어 탐방객을 맞이하고 있다.   숲과 바다를 어울러 여름 휴가지로 안성맞춤인 천리포수목원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1시간씩 연장 운영한다. 입장마감이 오후 6시, 폐장은 오후 7시이며, 연장운영으로 아름다운 서해안의 낙조를 수목원 내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천리포수목원은 여름 휴가철 이벤트와 여름 꽃 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9-07-08
  • 국립수목원, 이창복 교수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27일 우리나라 식물분류학의 대표 석학이신 故 수우(樹友) 이창복 교수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창복 교수(1919~2003)는 수원의 고등농림학교(현 서울대 농생대)와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수학한 후, 서울대학교 교수·한국식물분류학회장, 문화공보부 문화재위원 등을 역임하고, 우리나라 식물분류학과 수목학 분야에 남다른 업적을 남겼다. 1960년 후반 3∼4명의 교수들과 함께 한국 식물분류학의 발전을 위한 학회를 창립하고, 수목원 조성을 통해 식물 교류와 현지 외 보전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알려, 국내 수목원과 표본관 설립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였다.     또한, 「조선수목(1947)」·「한국수목도감(1966)」·「야생식용식물도감(1969)」·「약용식물도감(1971)」및「초자원도감(1973)」등 다수의 도감을 집필하였다. 이후, 세밀한 선화와 컬러사진을 함께 수록하여 발간한「원색 대한식물도감(2006)」은 수많은 식물학, 생태학, 생물학 및 관련 응용학문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표본관에는 이창복 교수 유족들이 기증한 식물표본과 고문헌 등 한국 식물사의 귀중한 자료 6천여 점이 보관되어 있다.   책임운영기관 국립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이창복 교수님은 해방 이후 우리나라 현대 식물분류학의 학문적 정립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셨다”며, “국립수목원에 소장되어 있는 기준표본과 고문헌 자료들은 국내․외 식물분류학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9-06-27

산림행정 검색결과

  • “안전을 최우선으로, 가을철 산불대비 직원격려”
    김재현 산림청장은 9월 18일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를 처음방문하여 산림사업 적기시행을 독려하고 가을철 산불대비에 온 역량을 집중해 달라며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산림청장은 평창군수와 평창군 산림조합장 등 유관기관장들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평창군 산림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평창군 산림가족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아울러, 안전을 최우선으로 산림사업을 시행해주기를 당부하면서 곧 다가올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산불예방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산림청장은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주민 소득원을 잘 찾아 주민소득 창출과 유지에 적극 협조하여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에 기여하라”고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9-19
  • 보호관찰청소년, 숲에서 마음 열기
    강릉국유림관리소장은 강릉보호관찰지소 보호관찰청소년을 대상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총 6차례에 걸쳐 대관령 소나무 숲길, 대관령치유의숲 등에서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문제 행동이 광범위해 지면서 강력범죄 비율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재범방지를 위한 산림교육의 필요성이 증대되면서 강릉국유림  관리소는 지난해 6차례에 걸쳐 보호관찰청소년의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보호관찰청소년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숲 체험 활동을 통해 행복한 인격체를 형성, 창의성 향상과 더불어 청소년의 건전한 인성 함양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숲길트레킹, 밧줄다리체험, 경포가시연습지 탐방  등 체험활동 위주로 진행할 계획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결과 산림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관찰청소년들은 교육 전에 비해 정서안정과 자아존중감, 자기통제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보호관찰청소년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하여 청소년들의 사회복귀를 앞당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9-19
  • 태백국유림관리소, 제2차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 실시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는 2019년 제2차 소나무재선충병 정기 항공예찰을 태백시와 태백산국립공원과 오는 9월 21일 실시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 곰솔, 잣나무 내에 단기간에 급속하게 증식하여 나무를 고사시키는 병으로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가 건강한 나무의 수피를 갉아먹을 때 생기는 상처를 통해 소나무재선충이 나무조직 내로 침입하게 됨으로써 발생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단기간에 급속히 나무를 고사시키고 한번 감염되면 치료 회복이 불가능하여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기 때문에 평소 지상에서 수시로 예찰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태백국유림관리소는 산림청 헬기를 이용하여 정밀한 예찰을 통해 만전을 기하고자 태백시와 태백산국립공원과 함께 태백시 및 삼척시 하장면 일대 산림을 대상으로 항공예찰을 실시한다. 태백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예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소나무재선충병의 유입을 사전에 방지하고 우리 고장의 아름다운 소나무를 건강하게 지키고 유지함으로써 주민들께 행복한 산림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9-19
  •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현장조사,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금년 9월부터 임업경영체(임야대상 농업경영체) 현장조사에 드론을 투입하여 보다 빠르고 정확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그동안 현장조사 담당자가 GPS 장비를 가지고 경작지 경계 전체를 도보로 이동하며 측량 및 경작상황을 조사하였는데, 임야의 특성 상 이동하기 어렵고 위험한 경우가 많아 조사 효율성이 떨어지고 안전사고에 노출되는 등 문제점이 많았다. 이에 드론을 활용하여 경작지 경계측량 및 경작상황을 조사하기 시작하였으며, 기존 방법에 비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조사를 할 수 있게 되어 현장조사 담당자는 물론이고 임업경영체 등록 신청자도 더 쉽게 임업경영체 등록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드론 도입은 ‘찾아가는 임업경영체 등록’과 마찬가지로 임업인들이 더 쉽게 임업경영체 등록을 할 수 있도록 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며, “임업경영체 등록에 불편함이 없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니, 임업인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9-17
  • 소담숲(도시숲)에 풀벌레 합주 공연 임박!!!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서은경)는 생활권 주변 산림 소담숲에서 이번 9월 17일부터 12월 초까지 관심있는 모든 이에게 숲해설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담숲은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영월군 영월읍 하송리 산26번지 외 4필지에 도시숲을 조성하고, 도시숲 명칭을 공모하여 ‘소담숲’으로 정했다.  프로그램 진행 코스는 (구)영월기상대 정자에서 출발하여 아까시길-구슬바닥길-소담정자-출발점으로 오며, 거리는 약1.7㎞이고 보통 성인 걸음으로 40분정도 소요된다.     소담숲 숲해설 프로그램은 개인이나 가족, 단체 및 기관 등 참여를 원하는 모든 이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프로그램 주요내용은 나무와 덩굴류에 대한 이야기, 소담숲에 식물과 곤충, 계절별 피어나는 야생화 관찰 등 체험과 놀이(숲속 스무고개, 보물찾기 등)가 있다.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것과 숲을 아끼고 보호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지역주민과 함께 알아보려고 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매주 화, 목요일 10시에 (구)영월기상대 정자로 오시면 숲해설가와 함께 소담숲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다른 일정에 프로그램을 원하시는 분은  영월국유림관리소(033-371-8135)나 (사)영월숲해설가협회(033-375-3660)으로 문의 주시면 된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일터와 학교 등 바쁜 일상에서 휴식을 찾는 사람들에게 생활권 주변 산림 ‘소담숲’에서 숲해설가와 함께 자연의 이야기를 듣고, 느끼고,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9-17
  • 추석 명절에도 근무 중 이상무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김용관)는 민족 대명절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산불 및 산림 재해·재난 대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에 발생한 산불 중 입산자 실화가 62%, 성묘객 실화가 15%로 나타났다. 이처럼 추석 연휴 기간에는 벌초 및 성묘 등으로 인해 입산자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산불을 비롯한 산악구조 상황 발생 등 산림 재해·재난 상황이 발생할 위험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산림항공본부는 원주에 있는 본부를 포함하여 전국 11개 관리소, 47대 헬기와 76명의 공중진화대원을 동원하여 헬기 출동 및 진화인력 적기 투입을 위해 추석 명절 산불 및 재해·재난 대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김용관 산림항공본부장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국민 여러분께서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하며 산불예방을 위해 입산 시 화기를 소지하지 말기를 부탁드리고, 산림항공본부에서도 산불을 비롯한 산림 재해·재난에 대비하여 비상근무함으로써 총력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관리본부
    2019-09-12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피해 농가 일손 돕기 지원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황인욱)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10명을 지원해 농가 일손 돕기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태풍은 중형급 태풍으로 최대 풍속 47m/s, 누적강우량(전북지역 52.2mm)을 남원시에 영향을 주었다. 금회 농가 일손 돕기에는 남원시 산동면 소재지에 위치한 농가를 찾아 쓰러진 벼를 일으켜 세우는 벼 세우기 작업을 진행했다. 도움을 받은 농가의 주민은 “태풍피해 때문에 상심이 컸는데 이렇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인욱 서부지방산림청장은 “명절 전 추수를 앞두고 벌어진 태풍의 피해로 걱정이 많은 피해농가에 작지만 도움을 드리고자 입손 돕기를 진행하게 되었다 ”라고 말했다. 더불어 “일손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지 도움을 드릴 것”이라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9-09-11
  • 영암산림항공관리소, ‘어려운 이웃 찾아’위문금 전달
      영암산림항공관리소(소장 민병준)는 지난 10일 추석명절을 맞아 영암군 덕진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2개 가정을 찾아 위문금과 선물을 전달했다. 영암산림항공관리소 민병준 소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누눌 수 있어서 기쁘다.” 며 “풍성한 명절을 맞이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한편, 영암산림항공관리소는 매년 위문금 모금에 전 직원들이 동참해 왔으며, 저소득 가정 및 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진정한 나눔과 실천으로 정부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 산림행정
    • 항공관리본부
    2019-09-11
  • 2019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교육훈련실시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위동)는 적극행정 일환으로 2019년 구미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14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및 진화 이론교육등 산불현장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산불관련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여 산불진화 이론교육과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인근 야산에서 산불현장에서 필요한 개인임무․진화방법 기술습득, 진화선구축방법 실습과 산불진화시 헬기안전 및 안전장비 사용방법 등 산불현장에서 사고예방을 통해 안전한 임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했다. 김위동 소장은 “이번 교육은 정부혁신에 동참하고 적극행정을 통해 지방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이 산불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산불진화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기여 할 수 있기를 기대 한다.”면서 “우리 국민 모두가 작은 관심과 세심한 주의로 산불예방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항공관리본부
    2019-09-11
  •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소외된 이웃 돌보기”
    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김동성)는 9월 10일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평창군 대화면에 거주하는 여성 독거노인을 방문하여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여 위문하였다.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는 소외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국유림관리소 이웃에 거주하는 여성 독거노인에게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금일봉을 소장이 전 직원을 대표하여 전달하였다.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같이 나누고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고 싶으며 가까이서 도와주시는 이웃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직원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실천하는 국유림관리소를 만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9-10
  • 추석맞이 ‘사랑이 땔감’ 나누기 실시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에서는 난방용 땔감 자원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웃을 돕기 위해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는 ‘추석맞이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실시했다. 난방 에너지 비용 부담이 높은 농‧산촌지역 홀몸어르신, 장애인, 기초생활 수급자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15가구에 75㎥ 분량의 사랑의 땔감을 전달하였다. 특히, 사랑의 땔감은 숲 가꾸기를 통해 버려진 부산물(간벌목·나뭇가지 등)을 수집 활용한 것으로 취약계층의 난방용 에너지 자원으로 이용 되는 것에 의미가 있다. 이주식 강릉국유림관리소장은 지역 이웃과 사랑 나눔을 확대 추진 할 계획으로 “지속적인 숲가꾸기 산물 수집을 통해 안정적으로 사랑의 땔감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9-10
  • 추석 명절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땔감 나누기 실천!
    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는 어려운 이웃주민들의 따뜻한 동절기 나기를 위해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숲가꾸기 부산물 및 주택·농경지 지장목 등을 수집하여 땔감으로 가공,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여 따듯한 온정을 나누었다. 대상자는 태백시, 삼척시 및 유관기관으로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 선정하였고, 태백시청, 삼척하장면사무소와 합동으로 거주하는 곳까지 전달을 하였다. 추석 명절 및 동절기를 대비하여 현재까지 30여가구에 사랑의 땔감을 전달하였으며, 올해 초부터 지원한 양은 150㎥이 된다. 태백국유림관리소는 연말까지 10여가구, 50㎥을 추가로 지원하여 올해 총 200㎥의 사랑을 땔감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 강영관 소장은 “땔감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이 훈훈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땔감 나누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이웃들과 따듯한 동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9-10
  •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 전달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9월 9일 추석을 앞두고 사회적 소외자와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함양군 유림면에서 진행되었으며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있다. 이성관 소장은 “소외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어 기뻤다”며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관리본부
    2019-09-10
  • 삼척국유림관리소, 추석 명절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지광성)는 올해 추석명절을 맞아 9월 9일 관내(삼척·동해시) 거주하는 사회취약계층(독거노인,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25가구에 총 125㎥의 사랑의 땔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원한 땔감은 숲가꾸기 사업 부산물 및 임도변 피해목 등을 수집하여 활용하였다. 땔감 수혜자는 지자체(삼척시ㆍ동해시) 복지과에서 추천 명단을 받아 현장 확인 후 선정하였으며, 가구당 5㎥ 분량을 전달하였다.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지광성)는 산림청 정부혁신 실행계획의 일환인 현장중심 서비스를 위하여, 지난 주 태풍 ‘링링’으로 인한 위험목 및 지장목 발생으로 주거환경에 피해가 없는지 주의를 기울이고, 지속적으로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여 국민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산림행정을 구현할 것을 약속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9-10
  • 강릉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양여지역 외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정부혁신 추진계획에 따라 국유임산물 양여지역 외에서 버섯류를 불법으로 채취하거나, 산지를 전용하는 행위, 임산물을 굴․채취하는 행위 등에 대하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강릉국유림관리소 특별사법경찰관리 10명과 산림보호지원단이 투입되어 국유임산물 양여지역 외에서 송이, 능이, 싸리버섯, 고무버섯, 표고, 느타리버섯 등 버섯류를 채취하는 행위와 불법으로 산림을 전용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 적발된 자에 대하여는 관련법 규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국유임산물 무상양여 제도의   기본 취지는「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11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9조에 따라 마을별로 일정구역을 정하여 산불예방, 산림보호, 산림병해충 예찰 및 구제, 산림정화, 각종 산림보호  표지판 손괘행위 방지 등 보호 활동을 추진하고 그 대가로 그  지역에서 생산되는 국유임산물 (버섯류, 열매류, 산나물, 고사목 등)을 전부 또는 일부를 양여하여 마을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제도이다. 이에 다른 사람이 양여지역에서 채취하거나, 그 외 지역에서 채취하다 적발될 경우에는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으므로 각별히 유의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9-10

산림산업 검색결과

  • 국립수목원, 광릉숲 숨겨진 보물을 찾아라!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오는 28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및 청소년 대상 「우리 산림생물 바로알기 탐험대」를 개최한다.  올해로 13회째 진행되는「우리 산림생물 바로알기 탐험대」를 통해 학생들은 평소 주변에서 관찰하기 어려웠던 산림생물을 직접 보고 체험하고,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 그리고 국립수목원의 역할,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본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국립수목원 곳곳을 탐방하며 산림생물종을 관찰하고, 전문가와 함께 지도를 보며 코스별 미션을 수행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행사 참가학생 및 학부모를 비롯한 당일 국립수목원을 방문한 관람객들도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미션 수행을 통해 ‘우리 산림생물 지킴이 상(산림청장상)’을 비롯한 다양한 국립수목원장상에 도전한다.   참가 신청은 9월 17일부터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안내는 관련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http://www.childforest.info)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윤미정 박사는 “우리 산림생물 바로알기 탐험대는 산림생물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청소년 등 모든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배우고 체험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9-16
  • 한국임업진흥원, 목재제품 검사기관 협의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9월 6일(금) 강서구 본원에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기관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목재제품의 규격·품질검사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20조에 따라, 목재제품을 생산하여 판매하려 하거나 수입하여 통관하려면 미리 검사기관에서 규격·품질 검사를 받아야 하는 제도이다.  이번 협의회는 검사기관 간 균일한 검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공유 및 파트너쉽 형성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노하우를 공유하여 긴밀히 협력해 나아가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의내용은 △검사기관간 균일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관 간 정보공유 △목재제품 품질표시제도 개선 방안 제시 △ 목재업계 애로사항 공유 등을 통해 규격·품질검사 서비스의 질을 상향화 시킬 수 있는 장이 됐다. 구길본 원장은 “규격·품질검사 서비스 질 향상을 통해 국민과 목재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더불어 한국임업진흥원은 기관 간 칸막이 제거를 통한 공공기관 혁신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9-11
  • 국립수목원,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명절을 보내기 위해 주변 어려운 이웃을 찾았다. 국립수목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4개소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방문하여 전 직원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쌀과 상품권 등을 전달하였다. 각 지역 이장의 추천을 받아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는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을 찾아 직원들의 따듯한 정을 전달하였다. 국립수목원은 해마다 명절맞이 어려운 이웃 나눔 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해오고 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베려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키는 광릉숲 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9-10
  •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경기도 평화교육연수원 교직원과 학생 모두를 위한 협력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경기도 평화교육연수원(원장 정만교)과 “수목원 교육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 내 교직원 직무연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9일 체결하였다.  주요 내용은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의 국립수목원 교육프로그램 활용 상호 협력 △수목원 운영 교육프로그램의 직무 연수 적용 △교육과정의 상호 교류 및 시설이용 등의 협력 △경기도 내 학교 교육과정 수목원 운영 교육프로그램 적용 및 홍보 △ 교육과정과 인적 자원 교류 등에 대한 협력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수목원교육프로그램의 활성화와 함께 경기도 내 학교 체험프로그램를 활용하여 상생을 도모하고자 한다.   또한 국립수목원은 경기도 내 교직원들에게 치유, 명상 프로그램 등을 적용하여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기회를 제공 할 예정이다.   정만교 경기도 평화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도 내 많은 교육관계자들이 국립수목원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학생들과 함께 체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양 기관이「교육」이라는 공통 분야로 서로 협력하여, 숲으로 만드는 평화와 번영을 위해 상생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9-10
  • 한국임업진흥원, 추석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에 온정 나누어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민족 고유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와 소외계층 온정 나눔 실천을 위한 ‘행복세트(생활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 사전에 진행된 지역시장 장보기 행사는 임직원들이 진흥원 인근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임산물 유통현황 등 지역 경기를 확인하고 미리 준비한 온누리 상품권을 활용,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할 생활용품 등을 구입했다.     구입한 물품은 3일(화), 등촌1동 주민센터와 함께한 행사를 통해 지역의 소외·취약계층에게 전달되었으며, 전달식에서는 구길본 원장과 진흥원 노사위원장, 여직원회, 2019년 신규 입사자 등 임직원 대표가 참석해 공공기관의 사회적책임 이행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구길본 원장은 “지역 소외계층 등 우리의 이웃이 나눔의 온정을 통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맞춤형 활동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기관이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9-05
  • 국립수목원 조용찬 박사, 한국 생태 경관의 Novel Ecosystem 적용 “젊은 과학자상” 수상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 조용찬 박사는 『2019년도 한국산림과학회 하계총회 및 학술연구발표회』에서 “제7회 현신규학술상”의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했다.  조용찬 박사는 식물생태학 연구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사학위 취득 후 식물생태학 분야, 특히 경관, 군집 및 개체군 단위에서 복원 및 보전 생태학적 원리를 기반으로 한국 산림의 경관 및 군집 생태학적 특징과 주요 산림 식물 개체군의 특성에 관한 기초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였다. 특히, 보전 가치가 높은 석회암 지대의 식생을 비롯하여 한국의 주요 산림형인 소나무림 벌채 지역에서 관찰되는 천이 과정을 추적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여, 복원생태학의 배경 이론으로 인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의 생태 경관이 100여 년 동안 변화한 과정을 추적하고, 신생태계 (novel ecosystem) 관점의 적용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특히 국제복원생태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은 한국의 주요 보전 대상 식물에 대한 최초의 Population Viability Analysis (PVA) 분석이 이루어졌고, 개체군 복원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였다.  현신규학술상은 일제의 산림수탈과 한국전쟁으로 헐벗은 국토를 녹화하고, 산림을 자원화하기 위해 일생을 임목육종 연구에 바친 한국이 낳은 세계적 임목육종학자인 향산(香山) 현신규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학술상이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8-29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재배심사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용석)는 29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 연구소에서 신품종 육성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재배심사기간 단축을 위한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는 신품종의 심사기간을 단축하는 등 심사과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정부혁신 차원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에게 품종 심사과정을 설명하고, 현재 추진되고 있는 재배심사 단축방안과 특성조사방법에 대해 토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여 버섯종균생산업자 등록요건 중 버섯 종균제조업계에 종사한 경력을 5년으로 단축한 점 등 2018년 산림청 규제 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향후 산림관련 규제개혁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이용석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우리 센터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심사과정 최소화 및 심사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품종관리센터
    2019-08-29
  • 국내 최초 꿀벌 가해 침입외래종 “등검은말벌” 천적 확인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꿀벌을 가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등검은말벌의 애벌레와 번데기를 공격하는 토착천적 “은무늬줄명나방”을 확인하였다. 등검은말벌은 중국 남부 저장성 일대가 원산지로, 국내에서는 2003년 부산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10여 년 만에 전국으로 확산되어 지난달 환경부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되었다.  등검은말벌은 꿀벌을 주로 사냥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관련 산업의 경제적 피해 뿐 아니라, 생태계 교란으로 인한 생태적, 공중 보건적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방제를 위한 연구가 시급한 종이다.     국립수목원 연구진은 경북대학교 연구팀과  “은무늬줄명나방(Pyralis regalis)”이 등검은말벌의 벌집내에 기생하면서 벌집을 갉아 먹을 뿐만 아니라 유충 및 번데기를 공격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국내 대표적인 말벌 연구자인 경북대 최문보 교수는 “이번에 확인된 국내 토착천적을 활용하여 등검은말벌의 개체수를 조절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열렸으나, 아직까지 그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고 다른 기생자들도 발견될 가능성이 있어 등검은말벌에 대한 기초생태·방제연구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김창준 박사는 “산림 내 포식성 말벌류의 분류 및 생태학적 연구을 통해 국내에 분포하는 위해 말벌류의 종합적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연구결과를 국민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정보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첫 번째 성과로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말벌류를 대상으로 분류, 생태, 독성, 행동요령 등이 담긴 필드가이드북을 발간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8-27
  • ‘산촌거점권역 육성사업’ 통합워크숍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산림청(청장 김재현)과 함께 8월 20일(화),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산촌거점권역 육성 시범사업’ 중간점검을 위한 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     - 산촌거점권역 육성 시범사업 : 산림과 산림자원의 순환․이용 및 이와 연계한 지역자원의 활용을 통해 지속가능한 정주공간을 조성하고 친환경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 이날 워크숍에서는 산촌거점권역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5개 군(강원 인제·평창군, 충북 괴산군, 전북 진안군, 경북 울진군) 공무원과 산림청 관계자, 관련 전문가,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하여 시범사업 추진현황과 추진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5개 거점권역별 산림·인적 자원조사, 지역현황, 상생워크숍 추진과정 등을 통해 만들어지고 있는 산촌특화계획 구상(안) 발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심재헌 연구위원의 ‘농촌공간계획과 농촌협약’ 주제발표에 이어, 서울시립대 김용근 교수의 진행으로 모든 참석자가 참여하는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되었다.  현재, 농산어촌 개발사업은 지역의 공간·산업·복지 차원에서 복합적 접근, 산업이 아닌 살아가는 공간 중심, 지역에 필요한 계획을 지자체가 통합적으로 수립하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이 바뀌어가고 있다.  지역의 산림자원을 융복합적으로 활용하여 지역주민 주도의 상향식(Bottom-up) 특화발전계획을 수립하고 계획 실행을 위한 다양한 부처 사업 연계를 통한 실행력을 확보하는 산촌거점권역 육성 시범사업은 지역 개발사업의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시기에 산촌지역 진흥을 위한 새로운 단계로 들어서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산촌거점권역 육성 시범사업은 지역의 산림자원과 지역자원의 순환·이용 및 연계를 통한 친환경 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산촌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관련 기관은 물론, 지역주민, 지자체, 권역PD단, 지역단체 간 협력체계 구성과 소통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지역에서 필요한 사업을 함께 만들고 실행해 나가야할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구길본 원장은 “권역별로 진행되고 있는 산촌특화계획 수립하고 실행하는 방안을 참여 주체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만들어가는 것이 올해 사업의 핵심이다”라며, “산촌특화계획 구상(안)을 공유하고 개선사항 및 해결방안을 이끌어내기 위해 함께 고민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8-21
  • 제재목 등급구분사가 목재등급평가사로 재탄생할 기회!!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제재목 등급구분사가 목재등급평가사로 재탄생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9월 동안 총 4회에 걸쳐 제재목 등급구분사 자격 소지자에게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목재등급평가사는 제재목 및 집성재를 현장에서 품질관리를 할 수 있는 전문가로서, 목재 생산업체의 자체검사공장 제도 등에 활용되어 업체의 목재 유통기간 단축으로 업무 효율성을 제고 시킬 수 있다. 보수교육은 목재제품의 품질표시제도, 집성재 품질관리, 원목 품등 등으로 구성되어 총 16시간 의무이수이며, 기존 1회 교육에서 4회로 추가 개설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 “제재목 등급구분사 보수교육을 통해 목재등급평가사가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여 국내 목재제품 유통질서를 바로잡는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교육 신청·접수 일정은 붙임자료를 따르며,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한국임업진흥원(www.kofpi.or.kr) → 알림·홍보 → 공지사항 확인   <9월 제재목 등급구분사 보수교육 일정> 교육일정 신청기간 비고 09.02.∼09.03. 08.19.∼08.26. - 09.04.∼09.05. 추가 09.24.∼09.25. 09.09.∼09.17. 추가 09.26.∼09.27. 추가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8-20
  • 국립수목원, 우리 꽃을 활용한 작품 공모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개원 20주년을 기념하고, 우리 자생식물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9 우리 꽃 전시회’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부분은 우리 꽃을 활용한 분경과 생활용품, 정원조성이며,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디자인 및 작품도안 접수 기간은 9월 4일부터 9월 23일까지이다.  대상에는 대통령상과 상금 200만원, 금상에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100만원, 은상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50만원 등 모두 14팀에게 상금 600만원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15일부터 국립수목원에서 열리는 ‘2019 우리 꽃 전시회’에 전시되며, 시상식은 이날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또한, 생활용품 수상작 가운데 국립수목원 브랜드 이미지에 적합한 작품을 선정하여 기관 홍보물품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전시회 기간(10.15-19) 중에는 우리 꽃 관련 북 콘서트와 숲속음악회, 정원 토크 콘서트 등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목원과 이정호 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자생식물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 작품이 출품되길 바라며, 우리 꽃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8-20
  • 가구와 주택용 건조목재도 피톤치드가 풍부해..
      건조된 목재에서도 피톤치드가 나올까? 최근 목조주택과 실내 인테리어 등으로 친환경 목재 사용이 증가되면서, 가공된 목재에서도 피톤치드가 나오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물음에 답하기 위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목재를 건조하여 제재한 직후 내뿜는 휘발성 물질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건조된 목재에서도 모노테르펜(monoterpene)과 세스퀴테르펜(sesquiterpene) 등 피톤치드 성분이 85% 이상 나온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가평과 남해의 소나무와 편백 원목을 제재하여 저온 건조한 뒤, 일정한 크기(16㎝×16㎝×1.2㎝)로 시편을 만들어 휘발성 물질을 측정한 결과, 소나무는 5,330ng/L(나노그램 퍼 밀리리터), 편백은 2,680ng/L의  피톤치드 물질을 발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건조목재에서 발생하는 피톤치드는 특히 여름철 실내 환경(온도 30도, 습도 70% 조건)에서 더 많이 나오며 봄과 가을철 실내 환경에 비해 편백은 약 33%, 소나무는 약 38%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화학연구과 이성숙 과장은 “숲을 찾아가지 않더라도 목재를 사용한 실내에서도 피톤치드를 통해 스트레스 완화, 면역력 강화, 항균작용 등의 긍정적 효과들을 경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바쁜 도시생활로 숲을 자주 찾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목재를 이용한 실내 인테리어를 통해 우리 가족만을 위한 산림욕장 만들기를 추천한다”고 전하였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8-20
  • 한국임업진흥원, 3차 목재생산업 교육 신청 접수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9월 6일(금)까지 목재생산업 등록 기준에 따른 기술인력 양성과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제3차 목재생산업 교육’참가 접수를 실시한다.   제3차 목재생산업 교육은 대구광역시 MBC에서 9월 23일(월)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교육 신청방법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kr) 공지사항과 네이버 밴드 ‘목재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 24조에 따라 목재생산업 등록을 준비하시거나 목재생산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지원 할 수 있으며,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다.      교육은 제재업 2종을 제외 한 1종(절삭·제재), 3종(방부목재·합성목재), 4종A,B(목재칩·목재펠릿, 목탄·목초액)과 같은 특화교육 15시간과 임산법규 및 제도, 품질관리로 이루어진 필수공통과목 20시간으로 총 35시간으로 구성된다.     - 목재생산업 2종 :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임산가공산업기사 이상 자격 필요 구길본 원장은 “목재생산업 교육을 통해 목재생산업 등록의 자격기준 해소와 목재산업체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여 목재산업 발전에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8-12
  • 국립산림과학원, 세계 최초로 소나무 엽록체 유전체 완전 해독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소나무의 엽록체 유전자 정보가 밝혀졌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소나무의 진화과정과 유전적 특성을 정립하는 과정이 꼭 필요한 엽록체의 유전체를 세계 최초로 해독하는 데 성공하였다.   소나무(학명: Pinus densiflora)는 최근 기후변화와 소나무재선충병 등으로 인해 그 분포 면적이 줄고 있어서 유전자원 등의 보전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연구에서 사용된 ‘강원139호’ 수형목은 강원도 삼척시 준경 숲에서 선발된 우량 개체로, 천연기념물 제103호인 정이품송(正二品松)의 후계목을 생산하기 위해 어미나무로 선발된 보호수로도 알려져 있어 문화적 상징성이 크다.   <사진: 강원139호’ 수형목>   이번 국립산림과학원 연구로 밝혀진 우리 소나무 엽록체 DNA는 전체 11만 9,875bp(베이스페어: 유전자를 구성하는 DNA의 길이를 나타내는 단위) 크기의 고리모양으로 113개의 유전자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에 해독이 완료된 소나무 엽록체의 DNA 지도는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소나무의 유전적 다양성을 평가하고 진화과정을 추적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소나무류 수종과의 계통유전학적 관련성을 구명할 뿐만 아니라 종을 구분하기 위한 DNA 표지 개발 등 학술적으로 매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유전적으로 형질이 우수한 소나무를 육종하기 위해서는 40년 이상의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데, 이번에 밝혀진 유전체 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소나무 육종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연구 결과는 산림과학분야 1등급 국제학술지인 ‘Forests(포레스츠, 산림)’ 7월호에 게재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석우 산림자원개량연구과장은 “소나무는 우리나라에서 생태적, 경제적, 문화·예술적 측면에서 중요한 나무로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귀중한 산림자원”이라면서 “이번에 밝혀진 소나무 엽록체 DNA 정보는 우리나라의 생물주권을 지키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8-05
  • 한국임업진흥원, 경상남도 GIS교육 실시로 업무역량 강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7월 12일(금) 경상남도 인재교육원에서 경상남도청 및 소속 지자체 산림병해충담당자 대상으로 효율적 소나무재선충병 관리를 위한 GIS교육을 실시했다.     -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란? 인간생활에 필요한 지리정보를 컴퓨터 데이터로 변환하여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보시스템 이번 교육은 산림병해충분야에서 GIS의 사용범위가 증가함에 따라 실무에서 사용되는 GIS기술 교육을 실시하여 산림병해충담당자들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효율적 방제 및 예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GIS교육은 ▷GIS의 개요 ▷활용 사례 및 분야 ▷좌표취득방법 ▷좌표통일성의 중요성 ▷산림병해충 관련 주제도 제작 등의 실무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 후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 만족도 및 개선사항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구길본 원장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요청사항을 반영하고 개선하여 고품질의 교육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7-24

산림복지 검색결과

  •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습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영순, 이하 숲체원)은 9월 18일 산림복지서비스 혁신을 위한 제1회 아이디어 경진대회 최종 선정작을 발표하였다. 본 대회는 숲체원 전 직원 및 용역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8월∼9월 두 달간 진행하여 총 100여건의 아이디어를 수렴하였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5건의 아이디어를 우수작으로 선정하였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청각 장애인 등을 위한 매표소 LED 안내판 설치’는 장애인 이용 고객들의 출입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숲체원 매표소에 LED를 활용한 시설 안내라는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외 지역 청년인턴 취업 지원을 위한 선후배 멘토링, 열린 원장실 활용을 통한 혁신 동아리 운영, 어린이 등 눈높이에 맞는 숲체험 소개 UCC 제작 및 어르신을 위한 쉬운 프로그램 안내서 등 총 5건의 아이디어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세부내용은 국립칠곡숲체원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 조영순 숲체원장은 “이번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산림복지서비스 개선을 위한 직원들의 열정과 의지를 보았다”며 “선정된 아이디어를 업무 현장에 반영하여 보다 많은 국민들께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9-19
  • 국립화천숲속야영장, ‘캠핑길라잡이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산림청 제1호 숲속야영장인 강원도 화천 ‘국립화천숲속야영장’에서 진행하는 ‘캠핑길라잡이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9월 16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립화천숲속야영장’은 지난해 10월 개장한 산림청 제1호 숲속야영장으로 총 101,162㎡의 넓은 부지에 야영시설 44면(야영데크 등)과 위생복합시설(샤워장, 취사장 등) 2개소, 산책로 등이 있어 숲에서 쾌적하고 편리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국립화천숲속야영장에서 진행하는 ‘캠핑길라잡이 프로그램’은 캠핑 입문자를 위해 개발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아직 야영 장비를 구비하지 않은 초보 야영객들에게 무료로 장비를 대여하여 캠핑 방법을 교육하고 나아가 건전하고 올바른 캠핑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프로그램 일정은 2019년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로 운영되며, 총 7가족(가족 당 4인 기준)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2019년 9월 16일(월) 오전 10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huyangforyou)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가족 당 2만 2천원으로 현장에서 결제해야 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야영장 이용수칙, 텐트 설치·사용법 및 캠핑 예절 등 야영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교육할 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하여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캠핑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숲 체험으로 나무문패 만들기, 꽃차마시기, 별자리 관찰 등 어른, 아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야영에 필요한 장비는 국립화천숲속야영장에서 무료로 대여하며, 참가자 준비사항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국립화천숲속야영장(☎033-441-4466)으로 하면 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캠핑길라잡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에 좋은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청 제1호 숲속야영장답게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보다 많은 국민들이 이용하고 즐기는 야영장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9-11
  • ‘국립자연휴양림’ 도시원예 전문가와 함께 휴양림정원을 가꿔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부산 기장군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에서 도시원예 전문가로 구성된 (사)한국마스터가드너협회 부산광역시지회와 지난 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한국마스터가드너협회는 2013년 2월 창립하여 전국 9개소에 지회를 두고 있는 단체로, 농업을 매개로 생산적 여가활동과 지역사회 선진문화를 선도하는 사회봉사자(Volunteers) 및 가드닝 나눔 전문가로서 원예활동과 함께 가드닝, 식물재배, 자연활동 보호·보존, 공중정원 및 주변 조경시설 유지관리, 정원안내 및 원예치료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곳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자연휴양림과 (사)한국마스터가드너협회 부산광역시지회에서 보유한 인력, 기술, 시설 등을 바탕으로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 조경시설을 전문적이고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하였다.  (사)한국마스터가드너협회 부산광역시지회에서는 평소 국립자연휴양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던 중 부산 기장군에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이 개장하면서 수목조성 및 관리 등에 도움을 주고자 먼저 손을 내밀었다.     *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은 도시 근교에서의 산림휴양 수요를 반영하여 조성한 도심기반 산림교육형 휴양림으로, 2018년 9월 11일 개장하였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에서는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에 조성되어 있는 수국단지 전정작업을 시작으로 ▲식재와 정원가꾸기(정원수 정지, 전정, 원예치료) ▲ 정원디자인 및 조성에 관한 컨설팅 ▲ 정원문화 보급과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며, 앞으로 교육 및 홍보 등에서도 다양한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사)한국마스터가드너협회의 재능기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여러 분야에 민간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휴양림 정책 혁신을 유도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기회로 국립자연휴양림을 찾는 고객에게 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9-10
  • 유아숲교육으로 산림가치 높인다
    올해 들어 세종시 원수산 및 전월산 일대 세종유아숲체험원에 유아를 대상으로 한 숲교육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세종유아숲체험원이 진행하는 ‘포이(FoWI)랑 숲에서 놀자’ 등의 프로그램에 올해 1만 5,556명의 유아들이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진흥원이 진행하는 유아 대상 숲교육 프로그램들은 정부 국정과제인 ‘아동·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세종유아숲체험원에서는 정기형 숲놀이반, 맞춤형 숲나들이반, 자율형 숲놀이터반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종일형, 숲태교, 가족숲, 동절기, 장애유아 프로그램 등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포이(FoWI)랑 숲에서 놀자’ 프로그램은 오감자극 활동을 통한 숲생태 관찰과 유아의 자율성과 창의성 향상을 위한 자유놀이, 인성을 주제로 한 이야기하기 등 알찬 구성으로 20명 모집에 83명의 유아가 지원했다. 이처럼 세종유아숲체험원의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면서 내달 18일 개원하는 국립대전숲체원에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국립대전숲체원은 앞으로 유아숲체험원과 산림교육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부권의 산림복지서비스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창재 원장은 “유아숲교육이 아이들의 창의성은 물론 신체 발달과 면역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면서 “진흥원의 유아숲교육이 표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9-10
  • 국립하늘숲추모원 개원 10 주년 기념식
     이창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7일 경기도 양평군 양동고등학교에서 열린 '국립하늘숲추모원 개원 10주년 기념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9-10
  • 국립장성숲체원 추석맞이 찾아가는 자원봉사 실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소속기관인 국립장성숲체원(원장 김종연, 이하 장성숲체원)은 민족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10일 전남 장성군 북하면에 위치한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영락양로원(원장 임예린)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나눔은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공공기관’ 및 기획재정부 사회적 가치 정의인 ‘지역사회 활성화와 공동체 복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장성숲체원 직원과 자원봉사단체인 “숲 속 재능나눔” 봉사자(이하 봉사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찾아가는 산림복지서비스 프로그램’으로 편백나무 오일을 이용한 ‘석고방향제 만들기’를 한 후, 추석 대표 음식인 송편을 빚어 함께 나누었다.    또한 평소 도움이 필요했던 생활실, 목욕탕 등 기관 시설물의 청소·보수와 다가오는 추위를 대비한 방한작업을 함께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김종연 국립장성숲체원장은 “이웃사랑의 실천은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락양로원은 전남 장성군 북하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무의탁 어르신들의 심신건강 유지와 노후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노인주거복지시설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9-10
  • 국립장성숲체원 추석맞이 찾아가는 자원봉사 실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소속기관인 국립장성숲체원(원장 김종연, 이하 장성숲체원)은 민족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10일 전남 장성군 북하면에 위치한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영락양로원(원장 임예린)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나눔은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공공기관’ 및 기획재정부 사회적 가치 정의인 ‘지역사회 활성화와 공동체 복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장성숲체원 직원과 자원봉사단체인 “숲 속 재능나눔” 봉사자(이하 봉사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찾아가는 산림복지서비스 프로그램’으로 편백나무 오일을 이용한 ‘석고방향제 만들기’를 한 후, 추석 대표 음식인 송편을 빚어 함께 나누었다.    또한 평소 도움이 필요했던 생활실, 목욕탕 등 기관 시설물의 청소·보수와 다가오는 추위를 대비한 방한작업을 함께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김종연 국립장성숲체원장은 “이웃사랑의 실천은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락양로원은 전남 장성군 북하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무의탁 어르신들의 심신건강 유지와 노후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노인주거복지시설이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9-10
  • 귀산촌 전문교육기관 ‘서울귀산촌학교’ 개교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일영, 이하 골판지포장조합) 산하 서울귀산촌학교(산림청 지정 전문교육기관 제2019-2호)가 지난 8월 29일 개교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서울귀산촌학교 개교식에는 골판지포장조합 김일영 이사장을 비롯한 골판지포장산업계 인사와, 농림축산식품부 허신행 전장관, 국립산림과학원 남성현 전원장, 한국임업진흥원 황효태 총괄이사 및 유관단체장 등 약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서울귀산촌학교 테이프 커팅식, 학교운영위원 및 강사 위촉장 수여, 축사, 서울귀산촌학교 브리핑과 아울러 만찬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개교식에서 골판지포장조합 김일영 이사장은 “서울귀산촌학교를 성장 발전시켜 시민들이 산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인생 이모작의 목표를 실현하는 터전으로 만들기를 기대하며, 귀산촌 교육과정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학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 허신행 전장관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국토면적 대비 산림비율은 64%로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동력은 숲에 있다며, 도시민들이 산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서울귀산촌학교가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교식에 참석한 전효중 강사(한국조경기술평가사무소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골판지포장조합에서 추진하고 있는 귀산촌학교 교육 목표와 더불어 골판지포장조합이 추진하였던 임산물생산․가공분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및 NCS학습모듈 등에 대해 쉽게 이해하는 계기 된 것 같고, 향후 진행되는 강의에 열정을 불태우다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올해 서울귀산촌학교에서는「산림과 함께하는 귀산촌 과정(주·야간)」을 개설했으며, 9월 24일부터 주간반(14:00~18:00, 매주 화), 야간반(19:00~21:00, 매주 화, 목)으로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중에 있다. 수강신청은 골판지포장조합 홈페이지(kcca.or.kr) 서울귀산촌학교 코너에서 교육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kcca01@kcca.or.kr)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전화:02-3474-7124~8, 카카오톡:서울귀산촌학교)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문화
    2019-09-03
  • 바다 스트레스는 산림치유로 날린다
    전국의 해양경찰을 대상으로 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참가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바다에서 받은 직무 스트레스를 숲에서 각종 산림치유인자를 통해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과 공동으로 국립산림치유원·국립칠곡숲체원에서 지난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해양·의무경찰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정부 국정과제의 하나인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해양·의무 경찰의 직무 스트레스와 사고후유장애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경북 영주시 봉현면 산림치유원에서는 지난 6월에 이어 28∼30일, 11월 11∼13일까지 총 120명의 해양경찰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한 경북 칠곡군 석적읍에 위치한 칠곡숲체원에서도 지난 6월과 27∼29일, 11월 5∼7일까지 해양경찰청 의무경찰 126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속 해먹 위에서 온전한 쉼 ▲다도 및 명상 ▲소도구를 활용 신체 균형을 맞추는 밸런스테라피 ▲수중운동 및 수압마사지 체험 ▲숲길 산책 등이다. 산림치유활동은 스트레스 호르몬(코티솔, cortisol)은 감소시키고, 심리적 안정감 회복과 면역력을 높여주며,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 효소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재 원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이나 의무경찰의 정신건강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산림치유를 통해 이들의 신체적 피로회복과 정신적 긴장을 완화해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8-28
  • 빅데이터 구축으로 산림복지 정보화 앞당긴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이하 진흥원)은 20∼21일 대전 유성구 성북동에 위치한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정보화 분야 발전 방안 공동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수는 산림복지시설 정보화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의 공감대 형성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과학적인 대국민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연수에서는 산림복지 빅데이터 센터, 정보화전략계획(ISP) 추진 및 망 분리 구축사항 등 정보화 관련 사업에 대한 토론과 함께 정보보안 강화교육이 진행됐다. 산림복지 빅데이터는 정부 국정과제인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 신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추진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이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프로그램과 산림치유이력 등 빅데이터(7TB)를 활용해 향후 개개인에 맞춘 최적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정호 서비스혁신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 및 미래 지능 정보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데이터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라면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 제공과 같은 혁신 서비스가 창출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9-08-21
  • 산림규제 완화, 산림복지전문업 등 등록 처리기간 단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팀장 강기래)에서는 2019년 8월 13일 국민들을 대상으로 산림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산행문화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이와 함께 산림청 규제개선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다. 국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림분야 규제 중 산림복지전문업 및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의 등록 및 심사 처리기간이 단축된다는 내용을 소개했다. 산림복지전문업 등을 등록하려는 자는 다음과 같은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로 등록하려는 자’와 ‘산림복지전문업을 등록하려는 자’는 관계법령(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서류를 제출해야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이를 심사한 후 등록을 해야 한다.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개정되기 전에는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 등록 및 심사 처리기간이 길어 국민들이 이용하기에는 다소 불편하였으나 관련법 개정으로 인해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 등록(변경) 처리기간이 30일에서 20일로, 산림복지전문업 등록 처리기간이 20일에서 15일로, 산림복지전문업 등록 변경 처리기간이 15일에서 10일로 단축됨에 따라 국민들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덜게 되었다.   강기래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장은 "앞으로도 국민들의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는 규제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9-08-19
  • 국립자연휴양림, 유명산에서 ‘산행문화개선 캠페인’ 전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8월 13일 경기 가평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고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은 전국 100대 명산을 중심으로 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고취하고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대국민 참여행사로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등산·트레킹 문화 개선 경진대회로 구성된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인 유명산 자락에 있는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진행하였으며, 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 가평소방서 설악의용소방대가 함께했다. ▲ 야영장 휴대용 버너 이용에 따른 가스안전사고 예방법, ▲ 물놀이 주의사항, ▲ 산행 및 등산 시 안전사고 예방법 등 산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안내 및 홍보를 실시하였으며, 유명산 등산로의 무분별한 훼손을 예방하고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지정된 등산로 이용 및 흔적 남기지 않기 캠페인과 산지정화활동을 추진하였다. 아울러 행사 현장에서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자연휴양림에 설치할 수 있는 체험 교육시설의 종류가 확대되는 점 등 산림청의 규제 개선 내용에 대한 안내와 홍보가 진행되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께서 보다 더 안전하게 숲을 즐길 수 있으시길 바란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에서도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9-08-13
  • 이창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 산림복지로 국민 행복 실현 ”
        이창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12일 대전 서구 둔산동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대 진흥원장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창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12일 대전 서구 둔산동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제2대 진흥원장 취임식'을 가진 뒤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19-08-12
  • 산림복지진흥원·대상, 소외계층 나눔실천 앞장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대상(주)(대표이사 임정배)과 벌이는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실천이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16년 진흥원과 대상이 체결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젝트’ 관련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으로 올해까지 3년간 소외계층 2,500명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강원 횡성군 둔내면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에서 장애아동, 한부모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진로 멘토링 캠프(8.8∼9)’, ‘청정숲 가족 캠프(8.9∼11)’ 등 다양한 숲 체험 캠프가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정부 국정과제인 ‘아동·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소외계층에게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 이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진로 멘토링 캠프(40명)는 대상 청정원 대학생봉사단과 한부모가정 자녀가 1대1로 연결돼 숲 속 진로 상담과 함께 염색지를 활용한 ‘나만의 특별한 티셔츠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정숲 가족 캠프(149명)는 비장애인 가족과 장애아동이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잣 껍질로 가족 액자를 만드는 ‘잣으로 만든 우리가족’, 미송나무 칩으로 목조구조물을 만드는 ‘팀워크 카프라’ 등 자연물로 친화력을 높이는 ‘숲 전통놀이’ 등이다. 염종호 사무처장은 “이번 숲캠프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산림복지서비스를 체험하면서 사회통합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민관협력 사업을 확대해 많은 소외계층이 산림복지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9-08-09
  • 북부산림청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한 숲에서 숲교육 GOGO!!,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여름철 도심은 뜨겁지만, 시원한 숲속에서는 유아숲교육이 계속된다.”라며, “올 상반기에만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등 유아 보육기관에서 13만 2천명의 유아들이 유아숲교육에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무더운 여름이지만, 관내(서울, 경기, 인천, 강원영서) 울창한 국유림에 조성된 유아숲체험시설(20개소)에서 유아숲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6월말까지 민간전문업에 위탁한 산림교육전문가(41명)를 통해 13만 2천명의 유아에게 숲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숲은 여름철 도시에 비해 평균 기온이 3~7℃ 낮고,  부유먼지는 25.6%, 미세먼지는 40.9% 낮기 때문에 여름철 도심보다 시원함과 상쾌함을 더한다. 또한, 성장기 유아들의 숲체험은 인지(IQ), 정서(EQ), 사회성(SQ), 자아 형성, 창의성·집중력·탐구력 등의 발달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이유로 여름철 에어컨 바람이 아닌, 자연의 시원함을 체험할 수 있는 ‘숲’이 최고의 놀이터가 된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무더운 여름철 우리 아이들이 실내 에어컨 바람에만 의지하지 않고, 시원한 숲 속에서 맘껏 뛰어놀며 자연을 체득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7-25

산림환경 검색결과

  • 한려해상국립공원 비법정탐방로 불법산행 집중단속
    국립공원공단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승찬)은 국립공원 내 비법정탐방로(샛길) 산행을 집중 단속하는 ‘특별단속팀’을 8월 30일부터 10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동단속팀은 최근 산악회 카페, 개인 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국립공원 출입금지 구역에 대한 사진과 정보가 공유되는 등 불법산행이 조장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최근 샛길 등 비법정탐방로에서 탐방객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라도 비법정탐방로 산행에 대한 강력한 계도·단속이 필요한 실정이다. 불법산행은 야생동물의 서식지 간 이동 제한과 조류의 번식 성공률을 낮게 하는 등 생태계도 영향을 미친다.   ※ 조류 번식 성공률 탐방로 68.4%, 비법정탐방로 93%(탐방로와 비법정탐방로 간 조류 번식 영향조사, 국립공원 연구원, 2013년) 박은희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장은 “최근 불법산행이 인터넷 및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조장되는 사례가 있다”라고 하며 “건전하고 안전한 국립공원 탐방문화 확립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8-30
  • 치악산국립공원 비법정탐방로 불법산행 집중단속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국립공원 내 야간산행 및 비법정탐방로(샛길) 산행을 집중 단속하는 ‘특별단속팀’을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속팀은 최근 산악회 카페, 개인 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국립공원 출입금지 구역에 대한 사진과 정보가 공유되는 등 불법산행이 조장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전국 국립공원 내 최근 3년(2016~2018)간 출입금지 위반행위는 2,957건으로 전체 단속건 중 39%에 해당된다.  또한, 샛길 등 비법정탐방로에서 국립공원 내 20%에 달하는 110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사고 예방을 위해서도 비법정탐방로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이 필요하다. 야간산행 및 비법정탐방로 산행은 사고 시 조난자의 위치파악과 구조 등의 적극적인 대처가 어렵기 때문에 탐방객 안전과 관련하여 금지하고 있다. 불법산행은 야생동물의 서식지 간 이동 제한과 조류의 번식 성공률을 낮게 하는 등 생태계에도 영향을 미친다.   ※ 조류 번식 성공률은 법정탐방로 68.4%, 비법정탐방로 93%로 탐방객의 출입이 적을수록 월등히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탐방로와 비법정탐방로 간 조류 번식 영향조사, 국립공원 연구원, 2013년) 이승록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안전도 지키고 자연자원도 보호하는 건전한 국립공원 탐방문화 확립을 위해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2019-08-30
  • 일자리 창출과 탐방서비스 향상을 위한 치악산국립공원 「친환경 세차 서비스」 시행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민간 일자리 창출과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친환경 세차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세차 서비스」는 평소 바쁜 일상으로 세차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탐방객이 국립공원을 탐방하는 동안 오수가 발생되지 않는 친환경 스팀세차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세차로 인한 시간을 아낄 수 있는 획기적인 서비스이다.  「친환친환경 세차 서비스」는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모를 통해 원주시 소재 민간 세차 업체 2곳을 선정  하였다.  치악산국립공원 김정연 행정과장은 “친환경 세차 서비스를 통해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이 더 행복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서비스 이용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한 사전 예약제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자세한 예약 방법은 치악산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8-27
  • 구미국유림관리소, 산사태취약지역, 산림피해복구지 등 점검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는 태풍 북상에 대비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과 산림피해복구지, 산림복지시설 등 주요 산림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6일 밤 경남 남해안에 상륙하여 많은 강우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산사태취약지역과 산림복구지역,  산림복지시설 등 배수로 정비 체계를 점검하고 특히, 피해가 우려되는 훼손지에 대하여는 응급으로 피복조치를 하는 등 산사태 예방 조치를 취하였다.   또한, 태풍 경로 및 기상상황에 따른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산사태 예방ㆍ대응 행동매뉴얼 및 시나리오에 따라 각종 조치를 취해나갈 예정이다.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태풍특보 및 호우ㆍ산사태 특보가 있을 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여 TV, 인터넷, 라디오 등을 통해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산림당국의 안내에 귀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8-06
  • 소백산국립공원, 여름 휴가철 “여름철 불법 무질서행위 집중단속”실시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국립공원 내 계곡 등 탐방객이 집중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여름철 불법 무질서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전예고 집중단속은 다음 달 18일까지 실시되며, 주요 단속대상은  출입금지구역 출입, 흡연행위, 취사행위, 야생생물 무단채취 등이다. 흡연 등 위반행위가 적발되는 경우 자연공원법에 따라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야생생물 무단채취의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김도웅 자원보전과장은 “건전한 탐방문화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사전예고 단속을 실시하는 것이니 반드시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7-23
  • 강릉국유림관리소, 흔적을 남지지 않는 행락문화 캠페인 추진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2019년 7월 19일 피서인파가 많이 찾는 강릉시 강동면 언별리 단경골 산간계곡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흔적을 남기지 않는 행락문화 캠페인과 산림정화 활동을 추진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강릉국유림관리소 직원과 강동면 언별리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여 계곡을 찾아온 피서객을 대상으로 불법 취사행위 금지, 산림 내 쓰레기 투기행위 금지, 가져온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캠페인을 실시하고, 백두대간 만덕봉 일원에서 등산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산림청 규제개혁 홍보를 통해 규제로 인한 애로사항과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도 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에서는 여름 행락철 산림정화보호구역 및 백두대간보호구역 내에서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을주민과 합동으로 지속적으로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또한 산림 내에서 불법으로 취사를 하거나,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행위에 대하여는 관련법 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라고 하였다.   강릉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피서객들에게 가져온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 흔적을 남기지 않는 행락문화 정착에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고, 마을 대표자에게는 보호협약에 따른 지역주민 준수 사항을 성실히 이행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7-19
  • 동부지방산림청, 태풍 ‘다나스’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완료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북상하는 제5호 태풍 ‘다나스’에 대비하여 산사태취약지역과 임도 신설사업지, 대규모 산지전용지, 다중이용시설물에 대해 사전 예찰 및 안전 관리 등을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4월 발생한 동해안 대규모 산불피해지와 정선군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에 대해서는 산사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관리 한다. 집중호우 및 산사태주의보 예측정보가 발생되면 동부지방산림청과 7개 국유림관리소는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상황실에서는 기상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산사태 위기경보에 따라 산사태예방활동 및 신속한 상황전파와 긴급복구체계를 가동하게 된다.      ※ 산사태취약지역 916개소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유선전화, MMS, 마을방송, 직접방문 등 상황 전파체계 정비 완료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태풍에 대비하여 선제적 대응 및 사전준비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국민들께서는 태풍 영향기간에는 산이나 계곡 출입을 자제할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7-18
  • 남부지방산림청, 태풍 ‘다나스’ 대비 비상대비체계 가동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제5호 태풍 ‘다나스’(소형)가 오는 19∼22일 까지 남부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점검 및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관내 담당자들이 산사태취약지역, 임도시설, 산림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물과 산림사업장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과 국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 6월말까지 산사태 취약지역 842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하고 취약지역 주변의 주민 대표 등 3,875명에 대하여 신속한 대피를 위한 상황전파체계를 구축하였다. 최재성 남부지방산림청장은 “태풍 ‘다나스’ 내습으로 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산사태 등의 산림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산사태 발생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산사태대책상황실(054-850-7760~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19-07-18
  • 국립공원 안전사고 발생 최소화를 위하여 심폐소생술 교육 프로그램 실시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진범)는 7월 7일, 국립공원 안전사고 발생 최소화를 위하여 탐방객을 대상으로 상원탐방지원센터 인근에서 심폐소생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7-08
  • 북부지방산림청, 인제 아침가리지역 보전방안 강구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6월 19일(수) 산림생태계 보고인 인제 아침가리지역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확대 지정을 위한 효율적인 운영ㆍ관리방안 수립 연구 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산림에 있는 식물의 유전자와 종(種) 또는 산림생태계의 보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구역(산림보호법 제7조)   이번 연구용역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신규 지정 예정지인 인제 아침가리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방안 수립을 통해 생태계보전을 기반으로 지역과 공존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학계가 참여하고, 사단법인 백두대간숲연구소가 용역을 수행한다.   아침가리 지역은 인제 방태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으며, 작은 협곡 사이로 흐르는 맑은 물과 계곡을 따라 펼쳐진 산림이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청정지역이다. 또한 우리나라 희귀․특산식물인 금강애기나리, 연영초, 참배암차즈기 등 1,320여종의 식생이 자생하고 있다.   생물다양성협약(CBD)에 따라 우리나라 육상면적의 약11%에 해당하는 보호지역을 2020년까지 국제 수준인 17%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그 중에서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국제사회에서 요구하는 보호지역 중 가장 핵심이 될 수 있는 유형이라 할 수 있다.   * 생물다양성협약(CBD)에 따른 산림부문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아이치 타깃(Aichi Biodiversity Target)' 이행 등 국제사회의 산림보호지역 확대와 체계적 관리 요구 또한 증대되고 있다.   이종건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우리나라 제일의 청정계곡인 인제 아침가리지역의 산림유전자원 및 산림생태계의 보호와 이용 간 조화 추구를 위하여 종합적 운영․관리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19-06-19
  • 울산시, '회야댐 생태습지' 여름 시즌 숨은 관광지 선정
      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한 '여름 시즌 숨은 관광지'에 회야댐 생태습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전국의 1천236개의 관광지를 신청받아 여행작가, 기자 등 관광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6개 관광지를 엄선했다.   이번에 선정된 6곳의 관광지는 한정개방 관광지인 울산시 회야댐 생태습지(7∼8월, 1개월), 제주시 거문오름 용암길(7월, 9일간) 등 2곳과 신규개방 관광지인 서울시 서울식물원과 식민지 역사박물관, 경기도 연천군 연천고랑포구 역사공원, 전주시 팔복 예술공장, 대구시 대구예술발전소와 수창청춘맨숀 등 4곳이다.   한정개방 관광지로 선정된 회야댐 생태습지는 댐 상류 지역의 수질 개선을 위해 조성된 17만 2천989㎡ 면적의 자연 친화적인 인공습지로 연꽃이 피는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만 한시적으로 개방되고 있다. 지난 2012년 회야댐 생태습지 개방으로 시작된 탐방은 2018년까지 7회를 이어오는 동안 탐방 인원을 채우지 못하는 날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탐방 기간을 일주일 늘려 더 많은 탐방객에게 생태습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탐방로는 통천초소안 만남의 광장에서 생태습지까지 왕복 4㎞를 오가는 코스로 구성돼 생태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어른 걸음으로 2시간이면 충분하다.   올해 탐방신청은 7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이며 전화나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 상수원 보호구역 내 수질보호 등을 위해 탐방 인원은 오전, 오후 각각 50명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야댐 생태습지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숨은 관광지로 선정됨에 따라 대한민국 생태관광지 26선에 선정된 태화강 십리대숲과 함께 울산이 생태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2019-06-07
  • 국립공원공단 가야산생태탐방원 – 성주군보건소 업무협약 체결
      국립공원공단 가야산생태탐방원(원장 김철기)과 성주군보건소(소장 김명순)는 2019년 6월 3일 가야산생태탐방원에서 환경성 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나누리 캠프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건강나누리 캠프는 환경성 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예방, 관리방법을 습득해 미래세대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국립공원에서 2010년부터 운영 중에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건강나누리캠프 합동 운영 △아토피, 천식 등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홍보 등 성주지역 미래세대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가야산생태탐방원 김철기 원장은 “국립공원의 우수한 자연자원과 지역의료기관과의 전문성을 통해 아토피, 천식 등 환경성 질환으로부터 우리의 미래세대들을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6-07
  • 오대산국립공원, 상시 자연해설 운영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매일 10시, 14시에 걸쳐 월정사 금강교 앞에서 오대산국립공원 자연해설(전나무숲 가족이야기)을 진행하고 있다. (기상악화 또는 현장 여건에 따라 변동 가능)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6-05
  •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6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실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최병기)는 6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하여 탐방객을 대상으로 안전산행 홍보활동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여름철 성수기를 대비하여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산행수칙, 산행 전 준비운동,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공중화장실에 설치되어 있는 안심비상벨 작동여부를 점검하였다. 또한 행락철을 맞이하여 야영장을 찾는 탐방객 증가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전문기관을 통한 소방 및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국립공원 야영장을 방문한 탐방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정성자 탐방시설과장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위험요소 사전제거를 통해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노력하겠으며, 안전한 국립공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6-04
  • 소백산국립공원 묘적령~죽령구간 탐방예약제 시행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최병기 소장)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묘적령~죽령 8.6km구간에 대해 탐방예약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백산북부사무소는 묘적령~죽령구간은 백두대간보호구역으로 수많은 희귀식물이 자생하고 있으며, 추락위험지구 등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높은 곳으로 자연생태계 보전 및 탐방객 안전관리를 위하여 탐방예약제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탐방예약제는 올해 시범운영으로 국립공원예약시스템(http://reservation.knps.or.kr) 을 통한 인터넷 예약과 예약제 미인지 탐방객 및 인터넷 약자를 고려하여 현장예약을 병행한다. 하루 최대 입장인원은 250명으로 입산지점을 죽령과 묘적령으로 나누어 예약할 수 있다. 죽령입구에서 예약확인 후 산행이 가능하며, 묘적령 입산 탐방객은 하산 시 확인하면 된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정성자 탐방시설과장은 “국립공원 소중한 자원을 보전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탐방예약제를 실시하는 만큼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9-06-04

목재이용 검색결과

  • 정선국유림관리소, 소비자 보호 및 유통질서 확립에 노력
    단속에는 특별사법경찰관으로 구성된 전담 단속반이 투입돼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국립산림과학원 고시 제2018-8호)」에서 규정하는 제재목, 목재펠릿, 방부목재, 합판 등 총 15개 품목의 규격과 품질기준을 점검한다.   목재생산업을 등록하지 않고 경영하거나, 규격·품질검사를 받지 아니한 목재제품을 판매하는 등 위법사항이 발견되었을 경우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45조에 의거하여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정선국유림관리소 임용진 소장은 “안전한 목재제품 생산과 유통질서의 올바른 확립으로 국내 목재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6-25
  • 경기도 발달장애인을 위한 목재문화진흥회 목공직업체험관 개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은 2월 19일 경기도 수원에서 경기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경기도 교육청과 공동 설립․운영하는 센터는 경기도 최초 발달장애인 전용 체험형 직업훈련전문기관으로 직업훈련과 고용연계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으로, 서울, 인천, 대구, 광주에 이어 전국 5번째이다. 경기도 내 47,000명의 발달장애인에게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훈련과 다양한 직무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1층에는 유통, 의류, 사무, 외식, 목공 등 직업체험을 위한 체험관이 조성되었으며, 목재문화진흥회를 비롯한 CU, KT, 한국철도공사, 남양유업, 애슐리, 홈플러스 등 10개사가 참여한다.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춘만)는 친환경 소재인 목재를 활용한 목공을 많은 장애인들이 직업으로써 체험하고 배우고 훈련받아 행복한 일자리를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해 이번 직업체험관 조성 사업에 참여하였다. 목재문화진흥회는 콘텐츠 개발, 시설조성 기획, 프로그램 개발, 강사운영 등에 지원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설계와 조성, 운영을 담당하였다. 목재문화진흥회 목공직업체험관에는 20명의 학생들이 목공을 배울 수 있도록 시설과 장비가 갖추어져있으며, 목공체험지도사 자격을 갖춘 전문강사가 상주하여 훈련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목재문화진흥회는 체험관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의 제공, 강사교육, 운영컨설팅 등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목재문화진흥회 최돈하 부회장은 “이번 경기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를 계기로 보다 많은 장애인이 목공을 체험하고 배우며, 직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 많을 노력을 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경기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 KB손해보험 건물에 위치하며, 목공체험관은 1층에 자리잡고 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9-02-21
  • 서울시 한옥마을 주민 참여 공동체사업 공모
    서울시는 주민의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주거공동체로서 한옥마을 가치를 보존하고자 '한옥마을 가꾸기 마을공동체 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한옥밀집지역과 은평 한옥마을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한옥밀집지역은 총 11곳으로 북촌, 경복궁 서측, 인사동, 운현궁 주변, 돈화문로 일대, 익선동, 앵두마을, 선잠단지, 성신여대 주변, 정릉시장 주변, 보문동 일대이다. 한옥과 한옥마을의 역사 문화적·장소적 자산을 활용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내용으로 대상지역 내 거주하거나 생활하고 있는 3인 이상 주민 모임, 단체,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사업은 주민 모임형과 마을 특화형 두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사업유형과 내용에 따라 600만~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제안된 사업은 사전 현장조사 결과와 사업의 적정성, 공익성,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해 심사·선정한다. 시는 사업추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이나 단체는 사업 신청 전 사전 상담 지원하고, 사업 선정 후에도 마을활동가 연계를 통한 사업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사업 신청·접수는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나 서울한옥포털(http://hanok.seoul.go.kr)에서 신청서식 등을 내려받아 2월18~22일 서울시청 한옥건축자산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 으로 접수하면 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주민들의 직접 참여를 통해 한옥마을의 역사문화적, 장소적 가치 보존은 물론 삶터, 일터, 놀터가 어우러진 주민 공동체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9-02-01
  • 익산시 금마면 한옥 지원 기준 완화
    충청북도 익산시는 제4기 고도보존육성지역심의회를 새로 구성해 첫 회의를 열어 한옥건축 양식과 재료 등에 대한 지원 규정을 완화하기로 했다.  그동안에는 한옥건축양식에 따라 전통한옥 방식의 목구조만 인정했으나 현대적 재료 사용과 함께 한옥과 유사한 형태를 표현하는 것도 허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통 재료만을 이용한 방식과 달리 한식 동기와, 한옥시스템창호, 황토 블록, 전벽돌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익산시는 전통한옥 방식만으로는 비용과 단열 방음 등의 문제가 있어 고도지역 한옥 활성화에 대한 호응도가 낮아 기준을 완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고도지구인 금마면 시가지에는 현재 50여 채의 한옥이 건축되거나 건축 중에 있으며 익산시는 이번 지원기준 완화로 한옥 형식 건축이 활성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9-01-28
  • 음성군, 친환경 목재 펠릿 보일러 보급
    충청북도 음성군이 '목재 펠릿 보일러' 보급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   '목재 펠릿'이란 목재를 가공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톱밥이나 폐목재 등의 나무만을 활용해 톱밥 같은 입자 형태로 분쇄, 건조 및 압축을 해 작은 알갱이 모양으로 연료를 말한다. 음성군은 오는 2월 22일까지 주택용 보일러 22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음성군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으로 신청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 사업계획서와 건축물 관리대장 또는 거주확인서를 첨부해 신청할 수 있다. 1대당 설치비용은 400만원이며 산림청에 보급 대상으로 등록된 제품에 한하여 설치비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강호달 음성군 산림녹지과장은 "목재 펠릿 보일러는 이산화탄소와 대기오염 물질을 적게 배출하는 친환경 난방기로서, 난방비 절감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만큼 목재 펠릿 보일러에 대한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9-01-24
  • 해남군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공모 2곳 선정
    설아다원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 지원 공모사업에 해남군에서 2개소가 선정됐다.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은 한옥을 대표 체험 숙박시설로 육성하기 위해 전국 27개소, 전남 4개소가 선정된 가운데, 해남은 자연스토리(대표 윤문희)와 설아다원(대표 오근선)이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자연스토리는 삼산면에 위치한 무선동 한옥민박촌의 전통한옥을 새롭게 단장, 자연요리문화원을 개원해 전통음식 요리법 제공, 음식명상 등 바른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자연과 역사가 담긴 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설아다원은 유기농 차 재배지이자 차 체험과 한옥스테이, 전시 및 공연 등 자연 속 쉼과 예술을 결합시킨 복합문화 예술농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국악공연과 각종 체험행사로 구성된 한옥음악회는 관광객과 지역민이 어우러지는 특색 있는 문화행사로 최근 3년간 2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참여했다. 사업에 선정된 2곳에서는 오는 3월부터 자연치유요리, 전래놀이, 한옥음악회 등의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팸투어 진행, 온라인홍보 등 마케팅에 힘쓸 것"이라며"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인프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9-01-22
  •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 성인목공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성인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은 2017년 4월 개장하여 다용도 수납장, 나무스피커, 책꽂이 만들기 등 다양한 목공체험을 통해 목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환경 친화재료인 목재 사용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교육․체험시설로 매월 천여명이 넘는 체험인원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목공체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에 중․고급 수준의 장기 목공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3월에서 5월까지 3달 동안 각자 원하는 목재가구를 선택하여 재단부터 가공, 마무리까지의 전과정을 10주 동안 체험할 수 있는 『인천대공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가구 만들기』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다. 체험품목(가구) 선정 및 목재 구입방법 등 교육일정 전반에 대한 사전설명회를 2월중 개최하며, 정식 체험은 오는 3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체험료는 1회 참여 인원당 2,000원이며, 가구제작에 필요한 목재는 각 체험품목(가구)별로 다르므로 사전설명회시 자세한 안내를 통해 본인이 구매하도록 할 계획이다. 체험신청은 오는 2월 12일부터 19일까지 전화접수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6팀을 선정하고,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상은 목공체험에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 (☏032-440-5884)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또한,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유아 대상 목공체험과 목재놀이터, 학생 및 성인 대상 목공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인천의 공원 홈페이지 또는 인천광역시 홈페이지 온라인예약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의 공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440-5888, 440-5884)로 문의하면 된다. 안상윤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목공체험이 생활 속 목재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매년 특강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체험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9-01-22
  • 담양군, 대나무이야기 호텔이 전하는 따뜻한 겨울이야기
    담양군 담양읍에 위치한 호텔 ‘대나무이야기’ 국미선 대표가 담양읍의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최근 담양읍사무소를 찾아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국미선 대표는 2009년부터 매년 연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주변 이웃에 마음을 전해왔다. 특히 올해는 성금이 내 지역과 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도와주는데 쓰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제도를 통해 담양읍사무소에 직접 기탁했다. 국미선 대표는 “그간 아름다운 천혜의 관광자원이 배경이 되어준 담양과 지역주민들의 도움으로 어렵게 다시 문을 연 호텔을 잘 운영해 나갈 수 있었다”며 “조금이나마 내 지역에 환원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더없는 보람과 기쁨이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성우 담양읍장은 “10년 동안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한 대나무이야기의 마음처럼 단 한명도 소외받지 않는 지역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12-26
  • 문화재청, '숭릉 정자각' 흰개미 피해 확인 후 임시 보호 조치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문화재 보존관리를 위해 시행 중인 '숭릉(현종과 명성 황후) 정자각 구조부재 보수공사' 과정에서 정자각 기둥에 흰개미 서식이 확인돼 임시 보호 조치를 완료했다. 구리 동구릉의 숭릉 정자각(보물 제1742호)은 2017년 국립문화재연구소 생물피해 조사와 구조적 안정성 검토를 거쳤다. 이에 따라 생물피해로 손상된 구조부재 보수공사를 올해 10월부터 시행 중이었다. 공사 도중 발견된 흰개미는 발견 즉시 공사를 중지한 후 확산 방지를 위한 임시 보호 조치에 들어갔다. 조치사항으로 흰개미 이동을 방지하는 비닐 포장 작업과 방부 방충제 도포를 완료했다. 문화재청은 국립문화재연구소 생물피해와 안전방재 분야의 전문가들을 긴급 투입해, 동구릉 안의 정자각을 비롯한 주요 목조 건축물의 흰개미 조사와 구조적 안정성 등을 점검한 후 종합적인 방제 대책 마련과 전반적인 보수 방향을 재정립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정기적인 상시점검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목재이용
    • 목조건축
    2018-11-19
  • 청송군, 전통한옥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북 청송문화관광재단은 다음달말까지 매주 토요일 전통한옥 체험 프로그램 '한옥이 들려주는 옛날이야기-옛날 옛적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민과 청송한옥 '민예촌' 내방객을 대상으로 한옥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송한옥 민예촌은 청송지역 옛 전통고택 8채(대감댁, 영감댁, 정승댁, 훈장댁, 참봉댁, 교수댁, 생원댁, 주막)를 재현해 건립한 한옥 숙박 체험시설이다. 체험 프로그램인 가족 그림자인형 극장(크랭키박스) 만들기 체험은 초등학생을 둔 가족 단위를 위해 기획됐으며 청송지역의 민담, 설화 혹은 가족 창작 주제를 바탕으로 1인 그림자인형 극장을 만드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공연 프로그램인 '그림자 인형극' 공연은 청송에서 전해 내려오는 민담설화 '왕버들 이야기'를 주제로 한다. 지역 문화예술활동가들이 한옥 창호지 그림자를 이용해 만든 인형극 공연으로 한옥에서만 즐길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고즈넉한 한옥에서 만들기 체험과 공연을 통해 한옥의 멋과 옛 선조들의 생활방식을 경험하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8-07-17
  • 광양시, 청소년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라남도 광양시는 지난 6월 25일 전라남도교육청 백운학생수련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백운학생수련장은 청소년들에게 학교교육과 달리 대자연속에서 직접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생활관, 수련관 등을 갖춘 시설이다. 시는 숲과 목재문화 체험을 중심으로 백운학생수련장을 찾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7월 중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청소년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백운학생수련장과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하며, 2019년에는 양 기관이 프로그램을 서로 공유해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업무협약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맞춤형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청소년의 창의성 향상은 물론 정서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주옥 휴양림사업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남지역의 청소년이 다양한 수련활동을 하는 토대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다채로운 수련활동을 추진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6-26
  •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 국산목재 이용 재능기부 활동 펼쳐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센터장 김종태)는 여주시 점동면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인 평화재활원을 찾아 ‘오감만족 사랑의 휴게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데크로드 설치 재능기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데크로드란 목재를 이용해 길을 만드는 것으로 등산로 및 산책로 등에 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우를 배려한 무장애 데크로드 시공사업은 중부목재유통센터에서 추진하는 주요 핵심사업중 하나다. 평화재활원 관계자는 “우수한 국산목재로 만들어진 데크로드를 이용하며 기뻐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더 기분이 좋았다”며 “데크로드는 평화재활원 모든 식구들의 행복한 아름다운 쉼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태 센터장은 “주변의 따뜻한 도움이 요구되는 복지시설에 데크 재능기부를 하게 돼 보람있다”며 “국산목재 만을 유통하는 중부목재유톤센터 전 직원은 국산목재에 대한 큰 자부심을 갖고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 목재이용
    • 목재산업
    2018-06-25
  • 의왕바라산자연휴양림, ‘목공예 체험’ 진행
    의왕바라산휴양림은 나무 및 자연 부산물을 이용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3월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 단체를 대상으로 매일 오전 1회 오후 2회씩 운영되며 세미나 예약일인 월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된다. 체험에는 2명의 목공지도사가 함께하며 체험료는 개인 기준 소품 1천원, 중품 3천원, 대품 5천원이다. 단체의 경우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체험 재료비는 별도 부담해야 한다. 다양한 목공예 체험과 함께 숲해설, 숲치유, 유아숲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 체험 신청은 바라산휴양림(031-8086-7487)에 전화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의왕도시공사 이성훈 사장은 “목공예 체험은 놀면서 배우는 현장 학습을 통해 어린이 및 청소년의 창의력을 키워주는 체험의 기회”라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고 알차게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목재문화
    2018-03-19
  • 숲을 위한 50년... 조연환 前 산림청장, 시집 발간
    산림청 최말단 산림공무원으로 시작해 제25대 산림청장을 역임한 조연환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이 퇴임 후 산촌에서 숲과 함께하는 삶을 시집으로 묶어냈다.   ‘너, 이팝나무 같은 사람아’(인간과문학사 刊)는 조 이사장의 세 번째 시집으로 충남 금산에 내려가 자연과 함께 살고 있는 산촌 생활이 오롯이 묻어난다.   숲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어서인지 나무에 대한 사랑이 극진하다. 조 이사장은 “한그루의 나무이고 싶다.”며 “이팝나무처럼 지긋이 제때를 기다리는 지혜를 얻고 싶고, 화려하게 피고 지는 벚나무이고 싶고, 온갖 시련을 이겨내는 굴참나무이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문학평론가 유한근 교수는 서평을 통해 “그는 천생 시인이다. 그가 자연 그 자체인 것처럼 시가 그 자체인 시인이다. 자연인으로서의 삶이나 시인으로서의 삶을 보아도 그는 그 자체가 나무 같은 존재이며 자연 같은 존재이다”라고 평했다.   조 이사장은 산림청 국장 시절 공무원문예대전 대상으로 문단에 등단한 이후 활발한 문학활동을 펼치고 있다. 산림청장 시절에는 ‘산림문학회’를 만들어 문학을 통한 나무와 숲사랑 운동을 펼쳤다.   퇴임 후에는 생명의숲국민운동 상임공동대표, 천리포수목원장을 거쳐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 등으로 숲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05년 4월 5일 강원도 양양 산불을 끄느라 대통령을 모시는 식목일 행사도 치르지 못해 ‘식목일에 산불 끈 산림청장’으로도 통한다. 그런 조 이사장에게 올 식목일은 남다르다. 산림청이 개청되던 해에 산림공무원을 시작해 올해로 개청 50년을 맞는 식목일이기 때문이다. 조 이사장은 “한 평생 숲과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산 산촌 생활에서 느낀 시상을 국민들과 나누겠다.”라고 다짐했다.  
    • 목재이용
    2017-03-28
  •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중학생 대상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2016년 12월 13일(화) 세종시 한솔중학교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내가 꿈꾸는 건축가/도시계획가/조경가 되어보기」’를 개최하였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의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은 다양한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건축가, 도시계획가, 조경가’라는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작년 11월을 시작으로 세 번째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이론 교육과 실제 업무에 대해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건축, 도시, 조경분야에 대해 국내‧외 사례를 중심으로 좋은 건축공간과 도시환경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론적인 학습과 함께, 대학의 관련 학과로 진학 시 공부하게 될 주요 커리큘럼과 졸업 후 취업정보에 대해서 중학생의 눈높이로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이어진 실습에서는 각자가 꿈꾸는 건축물, 도시, 공원을 직접 그려보고 서로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 학생들이 건축가, 도시계획가, 조경가가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김대익 건축도시공간연구소장은 “청소년기에 다양한 소질과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의 체험프로그램이 자신의 꿈을 보다 넓게 확장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앞으로도 청소년 진로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목재이용
    2016-12-13

오피니언 검색결과

  • (건강) ‘쥬얼리’ 조민아가 앓은 레이노 증후군이란?
    강동경희대병원 조진현 교수   흔히 손발이 차가우면 수족냉증을 의심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단순히 손발이 남들보다 차갑다고 해서 모두 수족냉증은 아니다. ‘레이노 증후군’이라는 질병에 의해서도 손발이 차갑고 시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씨가 앓은 레이노 증후군은 손발이 차가울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피부색이 눈에 띄게 변하고 통증과 심하면 피부 괴사까지 일으키는 쉽지 않은 질환이다.   피부색 변할 정도로 손발 시리면 의심 추위에 노출되면 말초혈관의 이상 반응으로 일시적 혈액 순환장애가 일어나 창백해지는 것을 넘어 파랗게 변하는데, 이를 ‘레이노 증후군’이라고 한다.   2018년 레이노증후군(질병코드 I730)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비율을 보면 남성 약 37.6%, 여성 약 62.4%로 여성 환자가 많았다.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이유는 △초경, 임신과 출산 등 호르몬의 변화, △설거지나 빨래 등 찬물에 많이 노출되는 환경, △짧은 치마나 크롭티 등 하체를 차갑게 만드는 패션, △자궁이나 난소 등 남성보다 내장기관이 많아 내부 장기에 혈액이 몰리는 등 다양한 요인이 있다. 또한, 남성보다 여성이 혈관이 더 가늘어 수족냉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레이노 증후군 의심 증상 • 차가운 곳에 가면 피부색이 푸른색으로 변하며, 차가운 물에 담갔을 때 통증이 온다 • 손이 자주 저리고, 체온과 손, 발의 온도 차가 2도 이상이다 • 손발이 차가워진 기간이 2년을 넘겼을 경우   전신경화증·루푸스 환자에게도 빈번히 나타나 레이노증후군은 손발의 색깔 변화가 3단계로 나타난다. 추위로 인해 혈관이 수축하면 피부가 하얗게 변하고, 혈액 내 산소 농도가 떨어지면 색이 파랗게 바뀌었다가 조금 지난 뒤 혈관이 넓어져 붉게 되는 현상이다.   이런 증상이 있다고 무조건 병원에 가야 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환자는 증상이 경미하다. 다만 손발을 장시간 추위에 노출시키는 것만은 피해야 한다. 추위에 오랜 시간 동안 혈관이 수축하면 손가락·발가락이 두꺼워지다가 궤양이 생기고 심한 경우 피부가 괴사할 수도 있다.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도 있다. 조진현 교수는 "3단계 색 변화와 함께 손·발이 시린 증상이 동반되면 치료가 필요한 레이노증후군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레이노증후군은 전신이 굳는 전신경화증일 때(100%),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일 때(25~50%) 동반된다고 알려져 있다. 전신경화증은 폐렴이나 폐동맥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고, 루푸스는 신장·심장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병원 진료가 필요하다.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으로 말초혈관 관리해야 레이노 증후군의 진단은 체열검사, 혈류파형검사나 핵의학 레이노 검사를 실시한다. 찬물에 손을 담갔다가 증상 부위에 체열이 회복되거나, 혈류파형이 정상화되는 시간을 측정 혹은 동위원소 약물을 주사해 증상 부위에 혈류가 개선되는 시간을 확인한다. 치료는 혈관을 확장하거나 수축을 억제하는 약물을 사용한다.   레이노증후군은 완치가 쉽지 않기 때문에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 일상에서 레이노 증후군을 예방하려면 찬 곳을 피하고 추위에 노출될 때는 반드시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또 흡연은 말초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에 레이노 증후군을 악화시킬 수 있어 금연이 필수다. 조진현 교수는 “추위에 노출되는 경우에만 증상이 나타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동반되는 이차적인 질환이 원인인 경우가 있으므로 가벼이 여기지 말고 병원을 찾아 치료와 함께 평소에 손발을 따듯하게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오피니언
    • 건강&힐링
    2019-06-18
  • (칼럼) 여름밤 정취 만끽하는 ‘장성 캠핑여행’
    여름휴가철이 절정으로 치달았다. 차와 사람으로 들끓는 도심에 질렸다면 여름밤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캠핑 여행을 떠나는 건 어떨까. 콘도나 펜션, 호텔에서 묵는 건 편하긴 하지만 뭔가 허전하다. ‘낭만’이 없기 때문. 풀벌레 우는 소리를 자장가 삼아 야외에서 숙박하는 캠핑은 어느덧 문화 트렌드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굳이 멀리까지 안 가도 좋다. 광주 근교에도 캠핑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많다. 장성은 접근성이 좋고 자연경관이 뛰어난 최적의 캠핑 여행지다. 가족, 연인과 함께 밤하늘을 수놓은 뭇 별 아래에서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면 잊지 못할 추억 하나가 만들어질 것이다. 장성군의 캠핑장을 소개한다. - 홍길동 테마파크 야영장(www.honggildong.com) 황룡면 홍길동로에 위치한 홍길동 테마파크 야영장은 홍길동 생가터, 풋살경기장, 산채체험장 등 홍길동 테마파크 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뛰어나다. 최대 수용인원은 100명. 일본에 남아 있는 홍길동 거주지 유적과 ‘홍길동 산성’으로 알려진 공주 무성산성을 참조해 지은 산채체험장에는 망루 2동, 창고축사 2동, 의적의 집 3동, 활빈당, 당수의 집 등 산채 9동이 조성돼 있다.  - 학교가자 캠핑장(www.schoolcamping.net) 장성읍 안평장동길에 있는 학교가자 캠핑장은 1995년 폐교한 안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만든 캠핑장이다. 일반 캠핑장과 캐러밴, 글램핑, 펜션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교실과 복도, 운동장 등 친숙한 학교 풍경과 조화를 이룬 캠핌장으로 수영장, 트램플린, 레일썰매 등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많으며, 풋살장, 족구장, 탁구대 등 어른들이 즐길 수 있는 시설도 구비돼 있다. 캐러밴이 독립돼 있어 다른 캠핑족의 눈치를 보지 않고 바비큐를 구울 수 있다.  - 휴파크 오토캠핑장(www.hupark.com) 홍길동 테마파크 내에 위치한 오토캠핑장으로 글램핑도 이용할 수 있다. 수영장, 트램플린, 물분수 등 시설을 갖춰 자녀들과 함께 가기에 특히 좋은 곳이다. 홍길동 생가와 주변 한옥 마을을 둘러보며 한옥의 옛 멋과 아름다운 정취에 취할 수 있다. 주말엔 예약을 서두르지 않으면 이용할 수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 오투스토리 캠핑장(www.o2story.co.kr) ‘편백나무를 이용한 치유와 웰빙’을 주제로 만들어진 대규모 휴양타운 ‘편백힐링타운’ 인근에 위치한 오투스토리 캠핑장은 편백 힐링스파, 편백 효소테라피, 카페베네, 편백숙박동, 세미나실을 갖추고 있다. 캠핑과 스파를 즐기며 힐링을 하고 싶은 캠핑족들에게 추천할 만한 캠핑장이다.  - 한실 캠핑장(cafe.naver.com/hansilcamp) 삼서면 대곡한실길에 있는 한실 캠핑장에선 캠핑장과 글램핑장을 함께 이용할 수 있고 농촌체험 활동도 즐길 수 있다. 넓은 잔디밭에서 마음껏 공놀이를 할 수 있고 수영장과 작은 놀이터가 마련돼 있어 아이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수영장에는 안전 관리자까지 있다. 늦게까지 술 마시며 웃고 떠드는 이들은 환영하지 않는 곳이므로 조용한 야영을 원하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 백양사 가인마을 야영장(www.knps.or.kr) 북하면에 위치한 백양사 가인마을 야영장은 5분 거리에 고불총림 백양사가 있고, 백암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어디서든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백양사는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라 단풍 성수기에 특히 인기가 많다. 백양계곡을 끼고 있어 자녀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입장료도 매우 저렴하다.  - 옛서당 캠핑농원(cafe.naver.com/ysdcamp) 삼계면에 있는 옛서당 캠핑농원은 폐교를 활용해 만든 캠핑장이다. 조용한 마을에 위치해 한적하고 홀가분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농산물 수확 체험, 공방 체험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폭신폭신한 잔디 위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 라온 글램핑(www.laonglamping.co.kr) 전국 최대 규모의 편백나무 조림지인 병풍산 자락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텐트 안에 침대, 에어컨, 텔레비전, 냉장고, 화장실 등이 갖춰져 있기에 일상의 편리함을 누리면서도 편백숲의 바람소리, 물소리, 풀벌레 소리를 한결 가깝게 느낄 수 있다.
    • 오피니언
    • 칼럼
    2017-08-11
  • (칼럼) 춘천숲 자연휴양림에서 휴양과 캠핑을 동시에 만끽해보자
    찌는 듯한 폭염으로 몸과 마음이 지치는 계절이다. 도시를 벗어나 초록의 숲에서 심신을 힐링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맘때엔 숲 속에 있는 통나무집, 계곡 물소리가 들리는 야영장, 캠핑의 분위기를 즐기면서 펜션처럼 모든 시설이 다 갖춰진 글램핑장에서 호젓하게 하룻밤을 보내고 싶어진다. 춘천숲 자연휴양림은 그리 크지 않은 맑은 계곡과 아름드리나무들이 상쾌한 휴양과 캠핑의 여유로움을 선사하는 곳이다. 숲 속의 집과 산림문화휴양관, 글램핑장, 야영장 등 숙박시설이 숲 속에 점점이 박혀 있다. 계곡 물이 흐르고 참나무 숲이 울창한 글램핑장에는 침대, 주방기구, 4인용 테이블 등을 갖춘 텐트 55동이 들어서 있다. 특히 텐트 안에 화장실이 설치돼 공동샤워실을 쓰기 불편했던 사람들이 좋아한다. '글램핑'(Glamping)은 텐트, 버너, 코펠 등 캠핑용품을 준비하지 않아도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력셔리 캠핑을 뜻하는 말이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면 골프카트로 짐을 실어다 주고, 음식도 예약하면 준비해준다. 맨 꼭대기에 있는 텐트동은 탁 트인 풍광이 좋고, 맨 아래 텐트동은 바로 옆에 계곡 물놀이장이 있어 좋다. 계곡 물에 발을 담그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해먹에 누워 '꿀잠'을 잘 수도 있다. 춘천휴양림의 노재민 씨는 "자연휴양림 안에 글램핑장이 자리 잡고 있어 자연 그대로의 숲을 느낄 수 있다"며 "모든 캠핑시설이 완비되어 아무런 준비 없이 오더라도 캠핑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전기시설을 갖춘 27개의 야영 덱은 황폐계곡을 따라 길게 늘어서 있어 자연 그대로의 숲을 느낄 수 있다. 공동 화장실, 공동 샤워장, 공동개수대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데 편의시설과 가까운 11번과 17∼20번이 인기 덱이다. 단풍나무·산사나무·느티나무·이팝나무 등 숲 속의 집에서도 호젓하게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자연휴양림 주변의 관광 명소로는 보행 구간이 156m에 달하는 소양강 스카이워크와 소양강처녀상, 내륙의 바다로 불리는 동양 최대 다목적댐인 소양강댐, 사계절 자연의 아름다움과 운치를 간직한 남이섬, 아홉 가지 소리를 낸다는 구성폭포, 김유정의 소설 속 작품 세계를 재현해 놓은 김유정문학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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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9
  • [축사]산림환경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산림환경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주 우리 국립수목원의 크고 작은 소식들을 빠짐없이 실어주심은 물론, 우리나라 임업 전반의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어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산림환경신문이 벌써 16주년이 되었다니 세월의 빠름도 느끼지만, 우리 곁에서 늘 그 자리를 지켜온 사명과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숲은 인류가 함께한 순간부터 삶의 터전이었으며, 녹화사업의 성공 이후 다양한 공익적 혜택은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 자원으로써 그 잠재가치가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산림청은 더 나아가 우리의 숲을 6차 산업의 기반으로 활용하고자 고민하고 있기에, 산림환경신문의 역할은 지금보다 더 커질 전망입니다. 국립수목원도 이제는, 우리나라 자산림식물의 조사·수집·증식·보존, 산림생물표본의 수집·분류·제작 및 보관, 국내외 수목원 간 교류 협력 및 유용식물의 탐색 확보, 산림식물자원의 정보 등록 및 유출입 관리 뿐만 아니라, 국가생명자원의 ‘곳간’이 되고, 야생화 산업화 기반의 토대를 마련하는 연구도 시작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임업인들에게 새로운 연구성과와 업계의 블루오션을 제시하기 위해 전문매체로서 산림환경신문은 더욱 중요합니다. 우리 일상 속까지 산림정책과 문화를 전달하는 임업인들의 대표 신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귀사의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국립수목원장 이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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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7
  • [건강칼럼] 여성 고지혈증 환자 6년새 2배 급증, 50-60대 여성, 폐경과 비만 원인
     9월 4일은 한국지질ㆍ동맥경화학회가 정한 ‘콜레스테롤의 날’이다. 이 날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식생활이 급격하게 서구화 되고, 콜레스테롤의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콜레스테롤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하고 식습관 개선 등을 유도하고자 제정됐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심장혈관내과 박창범 교수에 따르면 콜레스테롤과 관계 깊은 질환인 고지혈증 환자수가 2008년 74만5천여명에서 2014년 139만 9천여명으로 연평균 11.1%씩 증가 추세이며, 특히 2014년 기준 전체 고지혈증 환자중 절반이 넘는 60%에 해당하는 84만 9천여명의 환자가 50, 60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심장혈관내과 박창범 교수는 “2014년 기준 50~60대 여성에게서 유병율이 증가하는 이유는 폐경과 호르몬의 변화로 추측되며, 나이가 들면서 체중이 늘어 비만과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Q. 콜레스테롤이란? A. 콜레스테롤은 체내에 존재하는 지질의 일종인데 동맥경화증과 묶여 강조되다보니 심장과 뇌혈관질환의 주범으로만 알려져 있다. 하지만 콜레스테롤은 생명 유지에 없어선 안 되는 중요한 물질중 하나다. 콜레스테롤은 체내에 존재하여 몸을 형성하는 세포와 세포막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 되고, 장기의 기능과 상태를 정상으로 유지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합성하는 재료이다. 또 음식물의 소화 흡수에 필요한 담즙산의 원료가 되는 등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콜레스테롤은 건강을 해치는 위험한 물질로 무조건 낮아야 한다고 잘못 알려져 있는데, 적정수준의 콜레스테롤은 문제가 되지 않다. 다만 문제는 최근에 현대인의 서구화된 식생활습관으로 인해 피 속에 콜레스테롤이 너무 많아졌다는데 있다. Q. 콜레스테롤은 어떻게 생성되나? 사람들은 혈액 내에 존재하는 콜레스테롤들이 모두 음식물의 섭취를 통해서 얻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많은 양이 체내에서 합성된다. 일반적으로 하루 식사에 의해 대략 20-30%정도의 콜레스테롤을 섭취하며, 체내에서는 그보다 훨씬 많은 70-80%정도가 만들어진다. 우리 몸은 음식물에서 섭취되는 콜레스테롤의 많고 적음에 따라 체내에서 합성하는 양을 조절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만약 음식으로의 흡수가 많으면 체내에서 콜레스테롤을 생성하는 양을 조절한다.콜레스테롤은 성인의 체내에 약 100∼150g 정도가 몸 안에 분포되어 있으며, 그 비율은 생명의 사령탑이라고도 할 수 있는 뇌에 약 25%, 전신 근육에 약 25%, 혈액 중에 약 10% 존재하며 나머지는 여러 장기에 고루 분산되어 있다. Q. 최근에 연구되고 있는 작고 치밀한 저밀도지단백 (small dense LDL, sdLDL) 심장병환자의 약 35%는 총콜레스테롤이 정상수준이고 일반인 중에서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이 많으나 심장병에 걸리지 않는 사람이 많다. 따라서 최근에 대두되고 있는 이론 중의 하나가 이상지질혈증이다. 이는 심장병환자의 50-70% 정도를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들은 특징적으로 LDL 콜레스테롤이 정상이거나 적당히 높고, 중성지방 수치가 높으며 HDL 콜레스테롤이 낮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이상지질혈증은 주로 당뇨나 대사증후군 환자에서 많이 보이고 있다. 이런 환자들은 특징적으로 매우 작고 치밀한 LDL(small dense LDL, sdLDL)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 작고 치밀한 LDL은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낮지만 가장 심장병을 잘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으며 특히 당뇨를 가진 경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당뇨나 대사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이라도 안심하시면 안된다.  Q. 콜레스테롤에도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이 있다던데, 그 차이는?혈액중의 지질은 지단백 안에 존재하며, 지단백의 종류에는 저밀도 지단백(LDL)과 고밀도 지단백(HDL)이 있다. LDL안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은 혈관벽으로 들어가 동맥경화증을 유발하고, HDL은 몸 안 여러 곳의 콜레스테롤을 받아 간으로 보내므로 동맥경화증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LDL콜레스테롤을 '나쁜' 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을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한다.LDL(나쁜 콜레스테롤)의 역할은 혈액을 따라 체내에 돌며 세포에 콜레스테롤과 같은 지방을 운반하는 일이다. LDL은 입자가 작기 때문에 혈액 안에 많아지면 동맥벽에 침투하고, 혈관 안쪽에 상처를 내는 작용을 해 동맥경화증을 일으킨다. 이보다 더 진행이 되면 혈관을 좁게 만들어 결국엔 혈관이 막히기 쉬운 상태로 만든다. 한편 HDL(좋은 콜레스테롤)은 간과 장에서 만들어져 혈액을 따라 전신을 돌아다니며 동맥과 세포 내에 있는 여분의 콜레스테롤을 모아 간으로 보내는 일을 한다. 이를 ‘HDL에 의한 콜레스테롤의 역수송‘이라고 하며, 간으로 돌아온 콜레스테롤은 담즙산의 재료가 되거나 지단백을 만들어 혈액으로 보내 재이용한다.    Q. 콜레스테롤은 얼마나 있어야 적당한가? - 콜레스테롤 수치와 건강 일반적으로 고지혈증 검사에는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Triglyceride) 및 HDL 콜레스테롤이 이용된다. 진단결과 수치만 보고 크게 걱정하는 경우도 많으나, 수치만으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고지혈증으로 판정되는 콜레스테롤 수치와 중성지방 수치는 식생활 및 생활습관에 따라 변화되기 쉽기 때문이다. 더욱이 고지혈증은 20∼30년이라는 오랜 기간에 걸쳐 동맥경화증을 진행시키기 때문에 수치가 조금 높다고 해서 바로 동맥경화증으로 발전 되지는 않는다. 만약 당뇨나 고혈압 등의 질환을 가지는 경우 바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치료를 하여야 하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는 약간 높게 나오더라도 수치에 너무 신경 쓰기보다는 기름진 음식을 피하는 식생활 개선과 적절한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Q. 배가 나왔거나 이중 턱이라면? 중성지방 과잉! 콜레스테롤 수치는 정상 체중인 환자보다는 비만인 환자에게서 높게 나타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비만의 원인인 지방세포수의 증가가 지질대사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비만인 경우 간에서 많은 양의 중성지방을 생성해 혈액으로 내보내기 때문에, 배가 나왔거나 이중 턱이 되는 것은 중성지방이 과잉 축적된 것이다. 배는 나오지 않았지만 배 안쪽으로 지방이 쌓이는 복부비만도 중성지방이 배 안쪽 장기에 가득 찬 경우로 생각할 수 있다. 중성지방은 신체작용을 돕는 에너지원이자 체온을 유지하는 기능을 하지만 지나치게 많아지면 오히려 각종 장기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심장의 혈관에 쌓여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의 원인이 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Q. 건강한 심장을 원한다면 콜레스테롤에 신경 써라 -콜레스테롤과 심장질환의 관계 심장질환은 미국과 유럽, 중동 등의 다수 국가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를 발생시킨 질환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암, 뇌졸중과 함께 3대 질환으로 분류하고 있다. 심근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혈관을 관상동맥이라고 하는데,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 너무 많으면 고지혈증을 야기하고, 관상동맥에 동맥경화를 촉진한다. 이로 인해 혈류가 감소되거나 혈관이 막히게 되는데, 최악의 경우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과 같은 허혈성심장병과 뇌경색 등 뇌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이처럼 생명에 치명적인 질환인 심장질환은 콜레스테롤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건강한 심장을 원한다면 콜레스테롤 관리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Q. 콜레스테롤 이렇게 줄여라? -효과적으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습관 고지혈증의 치료목적은 동맥경화를 막고 최종적으로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것이다. 현재까지 고지혈증의 경우 약물치료가 가장 확실한 치료이며, 이와 더불어 식사요법, 운동요법 그리고 생활습관의 개선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다. 특히 고지혈증과 동맥경화증의 위험인자인 술, 담배, 스트레스, 음식에 대해서는 충분한 주의가 필요하다. (1)절주와 금주 술은 간에서 지방합성이 촉진되어 고지혈증의 원인이 되고, 동맥경화증, 간질환을 촉진하게 된다. 또한 술과 고칼로리 안주의 과다섭취는 중성지방을 올리는 큰 원인으로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은 1주일만 술을 안 마셔도 중성지방이 낮아질 수 있다. (2)운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스트레스는 혈압을 상승시켜 혈관에 부담을 주므로 생활 전반에 걸친 개선 대책이 필요하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는 어려운 일이므로 속으로 삭히기보다 퇴근 후나 주말에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건강에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3)금연 담배를 태우게 되면 니코틴 등의 유해 성분이 혈관과 혈액성분에 작용하여 혈압을 높여 동맥경화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고밀도 (HDL) 콜레스테롤수치를 감소시켜 동맥경화를 유발하므로 건강을 빠르게 해칠 수 있다. 담배를 줄이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효과를 내지 못하므로 끊는 것만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4)등 푸른 생선 등 불포화지방산 섭취 음식을 고를 때에는 그 음식에 포화지방산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포화지방산은 주로 동물성 기름이므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알려졌지만 대부분 불포화지방산인 오징어나 새우, 계란 노른자는 포화지방산과 구분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 채소나 과일, 해조류, 등 푸른 생선 등은 콜레스테롤을 낮춘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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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3
  • [기고]산불예방으로‘녹화 성공국’의 모범을 보이자
     ‘동전의 양면’이라는 말이 있듯이 세상의 모든 일은 항상 양면성이 있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지만 대 홍수나 해일 등 사람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가는 위험의 일면을 항상 가지고 있다. 핵분열의 발견은 현대물리학의 발전으로 우주를 향한 인류문명의 비약적 발전을 가져왔으나, 한편으로 인류 내적 갈등과 욕망의 소산이랄 수 있는 핵폭탄으로 인해 두려움의 한 단초가 되기도 한 것이다. ‘불’의 경우를 보자. 인류는 불의 발견으로부터 급격한 문화인류학적 발전을 가져왔고, 고대국가를 거쳐 중세, 근대, 현대에 이르기 까지 불이 없었다고 보면 가히 문명의 발전을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거대한 불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우주선이야 말로 불을 이용한 최상의 문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으로 불은 폐허를 초래하기도 한다. 1세기 네로황제 시기의 로마 대화재, 17세기 런던시내의 85%이상이 잿더미로 변한 런던 대화재 등 역사 속에서 대화재로 인해 어렵게 일군 문명을 한 순간에 잿더미로 몰아 간 예는 수없이 많다. ‘불’의 고마움의 이면에‘모든 것을 앗아갈 수도 있다’는 경각심은 그야말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할 것이다. 산불도 또한 많은 것을 앗아간다. 최근 10년간의 통계를 보면 연평균 333건의 산불이 발생해 한해에 축구장 834개 면적의 산림 613ha가 사라지고 있다. 그리고 3~4월은 연간 발생 산불의 50%(166건), 피해면적의 84%(516ha)가 집중되고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4월의 청명과 한식, 식목일을 전후한 산불발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주 큰 피해를 낸 지난 예를 보면 우리나라 최대의 산불로 기록된 2000년 동해안 산불의 경우, 4월7일 강원 고성에서 발생해 강릉, 삼척, 동해, 경북 울진까지 번져 피해면적이 서울시 면적의 40%에 해당하는 2만 4,000ha에 달했고, 2005년 4월4일 발생한 양양 산불은 아름다운 천년 고찰인 낙산사를 집어 삼키고 선조의 숨결이 묻어 있는 동종이 녹아내렸던 아픔도 우리 기억에 남아있다. 또한 2002년 4월5일 식목일에는 전국적으로 63건의 산불이 동시 발생한 초유의 기록도 있다. 청명과 한식은 경건한 마음으로 조상의 산소를 돌보고 선조의 음덕을 기리는 날로써 불을 쓰지 않고 찬 음식을 먹는 풍속이 있는 날이다. 식목일은 조선시대 성종 임금께서 조상께 제사를 올리고 문무백관과 함께 친히 경작을 한 기록과, 순종황제께서 친경제를 거행하고 직접나무를 심은 연원으로 4월 5일을 나무심는 날로 제정한 유서 깊은 날이다. 청명은 해에 따라 한식과 겹치기도 하고 하루 빠르기도 한데, 올해는 5일이 청명이고 6일이 한식이다. 조상님들이 뜻 깊게 생각하고 경건한 풍속으로 물려준 이 시기에 불 다루기를 더욱 조심해야 한다. 금년 들어 3월 28일까지만 해도 전국적으로 벌써 193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축구장 95개 면적에 해당하는 산림 70ha가 소실되었고, 특히 충남 보령·전북김제·경북 성주에서는 야간산불도 있었던 만큼,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산불조심 생활화가 절실하다. 산불원인에 대한 통계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바로 논·밭두렁소각과 입산자실화, 쓰레기소각 등 인적요인에 의해 발생 된 산불이 전체의 70%(136건)를 차지하고 있어 더욱 경각심이 필요한 실정이다. 문명발전을 위한 큰 발견이었지만‘불’의 이면 관리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여기 있다. 나무로 이루어진 숲은 우리가 숨 쉴 수 있는 산소를 생산하고, 물을 저장하는 녹색 댐의 기능을 한다. 또한 산채며 버섯 등 천연 먹거리의 보고이면서 목재생산을 통해 친환경적 건물축조를 가능하게 해주는 등 우리 생활에 있어 뗄래야 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다. 항상 옆에 있기 때문에 중요함을 느끼기 어려운 우리 숲의 소중함을 이 봄에 새롭게 느껴보자 요즘 세계적으로 중요한 이슈가 지구온난화 등에 따른 환경재앙이다. 대규모 강진과 지진해일뿐 아니라 폭설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에 대한 뉴스를 종종 접하고 있는데, 많은 전문가 들은 이러한 전 지구적인 자연재해의 근본 원인 가운데 하나로 복사열을 흡수하고 완충역할을 하는 산림파괴를 들고 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18세기 프랑스의 대표적 문필가인 샤토브리앙(Chateaubriand)은 “문명 앞에는 숲이 있고, 문명 뒤에는 사막이 남는다.”라는 명언을 남겼는데, 이는 숲의 중요성을 극명하게 지적하는 말이다. 숲은 문화인류학적으로 인류의 의식주를 해결해 주는 원천이자 생활의 터전은 물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재해방지는 물론 휴양공간을 제공해 주는 보물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인정하는 조림녹화 성공국가다. 2차 대전 이후 완전히 황폐해진 산림을 복원에 성공한 유일한 국가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거치면서 철저히 파괴된 숲을 완벽하게 복구함으로써 세계가 모범으로 삼고 있는 우리 숲을 산불로 인해 한순간에 잿더미로 바꾸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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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1
  • 녹색자금 덕분에 무료로 숲체험해요!
     태안 천리포수목원(원장 조연환)이 오는 14일부터 10월 10일까지 2012년 녹색자금의 지원을 받아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추천받은 태안 관내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다문화가족 등 1,000여명에 대해 숲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천리포수목원의 다양한 환경교육경험을 바탕으로 소외계층에게 생태 숲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숲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와 이야기 등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체험은 나무의 생활과 숲의 중요성을 알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체험은 쉽게 숲을 만날 수 있는 환경이 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숲과의 만남을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으며, 숲의 가치와 이를 통해 숲이 바라보는 대상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 공존하는 생명체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14일 「태안한마음의집」을 시작으로 시각장애인협회, 자활자센터, 아동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의 19개 기관이 참여하여 숲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천리포수목원 교육담당자는 “녹색자금으로 관내 소외계층에서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 고 소감을 밝히며 “각 계층의 눈높이에 맞춘 생태 숲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치유와 심성 순화도 함께 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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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1
  • ‘버섯의 선발주자’ 곰보버섯 출현
     국립수목원(원장 신준환)은 화려한 봄꽃에 쏠린 관심을 생태계의 구성원으로 분해자 역할을 하는 버섯을 소개한다. 봄에 피어나는 버섯 중 ‘버섯의 선발주자’라고 불리는 곰보버섯의 출현은 식용버섯과 독버섯이 많이 피어날 시기가 성큼 다가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곰보버섯(Morchella esculenta (L.) Pers.)  정원이나 풀밭에 나타나며 특히 전나무, 가문비나무 근처에서 발견된다. 곰보같이 그물망모양의 특이한 자실체를 가진 자낭균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식용하지 않으나, 미국과 유럽에서는 ‘모렐(Morel)’이라 하여 인기가 많은 버섯이다. 꽃흰목이(Tremella foliacea Pers.)  ‘꽃흰목이’는 이른 봄부터 가을까지 활엽수 고사목 또는 쓰러진 나무줄기나 가지에서 볼 수 있는 버섯으로, 꽃잎 모양의 자실체가 모여 꽃다발처럼 된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건조하면 오므라들어 단단해졌다가 습기가 있으면 원상태로 회복된다. 느타리(Pleurotus ostreatus (Jacq.) P. Kumm.)  느타리버섯은 양송이, 표고와 함께 세계적으로 재배되는 대표적인 종으로 다양한 종류의 느타리 품종이 재배되고 있다. 서양에서는 버섯에서 굴 냄새가 난다고 하여 굴버섯이라 한다. 학명의 Pleurotus는 '옆에 귀가 있는'을 의미이고 ostreatus는 '굴 모양'이라는 뜻이다. 잣버섯(Neolentinus lepideus (Fr.) Redhead & Ginns)  봄부터 가을까지 꾸준하게 발생하는 버섯으로 소나무의 향기를 머금고 잣나무 그루터기에서 자라는 식용버섯이다. 은은한 솔향이 입은 물론 코까지 즐거워지는 버섯이다. 잣버섯은 소나무류의 목질을 분해시켜 양분을 얻는 갈색부후균으로 나무 그루터기 위에서 발생하는 버섯이다. 팽나무버섯(Flammulina velutipes (Curtis) Singer)  일반적으로 ‘팽이’라고 더 많이 불리고 있다. 팽나무버섯의 속명인 Flammulina는 ‘작은 불꽃’을 의미하고 종소명인 velutipes는 ‘벨벳 형태의 대’를 의미한다. 영명은 velvet foot과 winter mushroom이 있는데 버섯의 대 표면이 벨벳같이 짧은 털로 덮여있는 특징과 겨울철에 발생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 외에도 봄이 되면 뒤 질세라 발생하는 버섯에는 접시버섯류, 외대버섯류, 눈물버섯류, 먹물버섯류, 벌집버섯류, 술잔버섯류 등이 있다.    이런 버섯들은 나무성분 중 분해되기 어려운 목질섬유를 분해하여 생태게의 물질순환을 촉진 시키는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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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12-05-11
  •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 신년사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장일환        벅찬 희망과 새로운 도전의 신묘년(辛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조합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의 소원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세계 경제성장이 점차 둔화되는 가운데에도 우리 경제는 점차 회복,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줌으로써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었으며, 임업계에서는 산림분야 UN총회라 할 수 있는 IUFRO총회를 개최하여 녹화성공신화를 가진 우리의 위상을 드높인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우리 산림조합도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먼저 대외적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산림조합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신규사업을 개발함과 아울러 향후 임업 분야의 최고 연구기관의 모태가 되도록 중앙회 사업개발기획실을 확대 개편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유림 최초로 충북 제천 소유림(953㏊)이 국제산림인증(FSC)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둠으로써 국제적 수준의 산림경영을 인정받고 우리나라 사유림의 롤모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사유림경영의 핵심적인 패러다임의 변화를 보여주는 것으로 임업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임산물의 소비촉진과 유통활성화를 위해 전문유통업체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전국적인 유통망을 활용, 임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는 등 청정임산물의 확대공급을 통해 생산자의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였습니다.   아울러 사업비중이 점증되고 있는 회원조합의 금융업무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 중앙회에 신용상무직을 신설하였고 신용사업부에 교수 인원을 확충하였습니다. 금융결제원 가입과 차세대전산시스템 구축 등 기 조성된 금융인프라를 발판으로 현대카드와 제휴하여 신용카드를 출시하고 공과금 수납업무를 시작하는 등 업무영역을 더욱 확대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목재 자원 확보와 기후변화협약에 대비해 인도네시아 남부칼리만탄에 조림대상지 8만7,000㏊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하였고 서부자바주에 인도네시아 국영공사와 합작하여 총 3,200㏊에 조림을 실시하는 등 해외산림개발사업도 차질 없이 수행하였습니다.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 !   올해는 유엔이 정한‘세계 산림의 해’입니다. 산림분야가 새롭게 도약하는 토대를 구축해야할 매우 중요한 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산림조합은 새로운 발전의 기틀을 닦기 위해 지난해의 성과를 밑거름 삼아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들을 반석위에 올려놓아야 할 것임은 물론 향후 산림조합의 발전을 견인해 나갈 성장 동력을 키워 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조합원 및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산림조합을 구현하고 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를 위해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임업인들에게 신뢰받는 임업금융실현을 지표로 삼아 적극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먼저 회원조합 내실화를 위한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산림경영컨설팅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산주조합원 가입확대를 통하여 산주중심조직으로 정착시킴은 물론 철저한 경영평가를 통해 견실하고 우수한 회원조합을 더욱 늘려 나갈 것입니다. 신지식임업인 육성을 위한 정보제공 및 다양한 임업기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산주들이 산에서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임업생산자 대표단체로서 회원조합 지역별 특화 임산물의 수매와 공동판매활동을 강화하고, 전문유통업체와 제휴하여 공동 브랜드 판매점을 개설함으로써 청정 우리 임산물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시킬 것입니다. 또한 국산목재의 활용을 촉진하고 이용을 증진시키기 위해 중부, 동부목재유통센터에 이어 남부권에 제3의 목재유통센터 설립을 검토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직영벌채사업은 30개 계통조직에서 시범운영을 통해 전 조합으로 확대함으로써 향후 산림조합의 핵심사업으로 정착시켜 나가고, 국산목재의 안정적 공급을 통한 산주의 소득증대와 산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고자 합니다.   친환경 에너지 목재펠릿은 연간 총 6만톤 생산이 가능한 6개 계통조직에서 지속적으로 생산해 나가고 신규로 서귀포시산림조합에 생산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며, 올해는 목재펠릿의 생산뿐만 아니라 시설원예 등의 새로운 수요처를 개발하는 등 안정적인 보급에 주력함과 아울러 온실가스·에너지 검증기관 등록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해외조림사업에 있어서는 인도네시아의 서부자바주와 남부칼리만탄지역에 연차별 조림을 차질 없이 시행하고  단독조림사업을 위한 허가권을 추진하는 등 10만 ㏊의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베트남에도 조림지를 추가 확보하여 오동나무류를 비롯한 다양한 수종을 식재하고 혼합형 우드칩을 생산하는 등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상호금융사업은 조합실정에 맞는 교육과정을 연중 상시 운영하여 교육 강화를 통해 업무능력을 배양하고  금융네트워크를 확충하는 한편 전자상거래 지급결제망에 가입하는 등 고객에 대한 금융서비스의 질을 높여 명실상부한 지역토착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임업인들의 숙원사업인 종합연수원 건립을 위해 첫 삽을 뜰 계획입니다. 기능과 기술위주의 기존의 3개 훈련원과는 별도로 창의적이고 유능한 임업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종합연수원을 경북 청송에 건립함으로써 산림조합의 역량을 키움은 물론 산주와 임업인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향상을 도모하는 데 적극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 !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세계는 지금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저탄소녹색성장을 새로운 국가발전의 패러다임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대비 30%를 감축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녹색성장기본법을 제정하여‘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도’를 도입하는 등 온실가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우리 산림은 기후변화협약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탄소 흡수원으로써 그 기능과 역할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산림조합이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 육성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구축하는 데 적극 앞장서 나가고자 합니다.       이와 함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 경영, 윤리 경영을 실천해 산주와 조합원을 위하고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세계일류 협동조합으로 만들어 나가는 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임업인 모두 함께 지혜를 모으고 힘을 더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산주와 임업인,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 모두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고, 댁내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장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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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10-12-23
  • 신년사 (한국등산연합회장)
    여명의 시간앞에 서면 우리는  자신 존재를 인식하게 되고 자신의 위치를 가늠하며 희망의 그림을 그리게 된다. 산으로 향하는 등산인의 마음은 무궁한 산의 세계를 탐색하고 싶고, 너른 마음을 열고 있는 산은 무한한 포용력으로 모두를 감싸 안는다. 산은 우리 국민에게 고향이고 어머니 품처럼 친근하고 정겨운 곳이다. 그래서 등산인들의 산에서의 만남은 하루가 일년이라 가늠 할 수 있는 벽없는 친밀감이 있는 것같다. 물질문명의 발전 속에 “나”를  중심으로 하는 이기적 성향이 도를 넘어 우려를 걱정하는 현실에서 이제 산을 닮아가는 등산인은 산처럼 너른 마음으로 주변을 살피는 배려의 여유를 희망의 그림 바탕색으로 택하여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산은 준비하여 가는 사람에게 더 풍요롭고 아름다울 수 있다. 1,500만 국민이 등산을 선호하는 등산 대중화시대.. 숱한 발자욱에 힘겨워 할 산의 힘겨움... 사람들간에 부대낌이 힘겨운 등산로에 혼잡스러움... 이제 2010년은 산을 향하는 준비속에 산과 함께 가는 등산인을 배려하는 마음의 준비를 새롭게 하여야 한다. 산과 사람이 동화되여 상생 할 수 있는 아름다운 배려의 등산문화가 꽃을 피워 사람들에 만남이 행복하고, 산은 미소로 등산인을 맞을 수 있어야 한다. 2010년은 산에서 피어 오르는 인정의 고운 향기가 일상의 방향제로서 아름다운 사회를 열어가는 소중한 키워드가 될 수 있도록 산림환경신문이 친환경등산문화 정착운동의 선도자가 되기를 소망하며, 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산림을 가꾸어 국민들의 좋은 휴식처를 만들어준 산림업무 관계관 모든 이들과 등산인들의 고은 마음에 새해 행복한 시간들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한국등산연합회 회장 이 기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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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기고
    2009-12-31
  • 산림조합중앙회장 2010년 신년사
    우리의 꿈과 희망을 가득 담은 2010년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산주와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세계 전체가 경제 대공황 이후 최대의 시련을 겪은 해였지만 국내 경제는 정부의 대대적인 경기 부양책과 금융 구제 조치를 시행해 위기 국면에서 빠르게 회복세를 보여 왔습니다. 지난해 대내외적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리 산림조합은 전 임직원이 합심, 노력한 결과 어느 때보다 가장 큰 변화와 성과를 이루어낸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먼저 오랜 숙원 사업이던 금융결제원 공동망 참가와 차세대전산시스템 구축을 통해 선진임업경영과 전문 임업금융시스템을 갖추게 되어 산림조합사에 길이 남을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산림조합은 이번 금융결제원 가입을 계기로 인터넷뱅킹·텔레뱅킹, 온라인송수금 등 다양하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명실상부한 지역토착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안정적인 목재 자원 확보와 기후변화협약에 대비해 해외산림개발사업도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에도 양국 정부 간 체결한 조림투자협력 MOU에 따라 인도네시아에 10만 ㏊조림을 목표로 서부자바지역에 1만 ㏊ 합작 조림 계약을 체결하고 조림사업의 첫 삽을 떴습니다.  그리고 숲가꾸기 기술 교육과 벌채사업 확대로 산림 분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조기 집행과 산림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임업정책자금 조기 지원에도 적극 동참했습니다.  이외에도 중앙회는 기구 및 인력 감축 등 강도 높은 구조 조정을 통해 조직의 효율적 운영을 추진하였으며, 부실 및 부실 우려 조합에 대한 경영을 개선하여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전국의 회원조합장 선거도 공명정대하고 투명하게 실시해 조합원과 산림조합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조합장을 선출하였습니다.  산주와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 올해는 지난해의 성과를 밑거름 삼아 향후 산림조합의 발전을 견인해갈 성장 동력을 키우고 구체적 성과를 하나씩 이뤄나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습니다. 산주조합원의 지원과 참여 확대를 통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친환경 임산물의 생산·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혁신적 판매 전략을 구축하며, 신뢰받는 선진 금융 기법을 실현하는데 목표를 두고 적극 추진해가고자 합니다.   먼저 산주와 임업인 여러분이 효율적으로 산림을 경영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산에서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산주 위주의 현지 지도를 강화하고, 사이버 산림경영지원시스템을 활용한 종합 산림경영 컨설팅을 실시함은 물론 특화품목 임산물에 대한 전문 기술지도를 확대 보급하고 새로운 수익 모델을 개발해 산림소득창출에 앞장서겠습니다. 산림경영의지는 있으나 자본과 기술력이 부족한 산주의 산림경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리경영제도도 확대해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산주조합원 가입을 확대하고, 산주 중심의 조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회원조합 육성에도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회원조합의 경영 상태 평가와 부실조합 지표 분석을 통해 경영 정상화를 유도하는 한편, 조합원과 예금자를 보호하고 임업인과 산촌 경제의 안정을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웰빙 먹을거리인 우리 임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임산물 유통 구조를 개선하며, 지역특성에 맞는 임산물직매장 운영 체계를 구축해 운영을 활성화하고, 임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임산물 전문 브랜드를 개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숲가꾸기사업을 확대해 온실가스 감축과 농·산촌 취약 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산림 바이오매스 에너지 공급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산주와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05년 대비 4%를 감축하는 국가적인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정해짐에 따라 2010년부터 경제 부문별로 세부 목표를 정하고 관리하는 온실가스 및 에너지 목표 관리제가 도입되며, 이는 산업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미래 60년 발전 비전인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의 기반을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는 강력한 정책추진의지를 갖고 적극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산림은 온실가스 감축 분야 중 유일한 탄소 흡수원으로서 그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산림조합에서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그린 인프라로서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 육성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친환경 대체에너지인 펠릿생산공장은 현재 3개소이나 금년에 3개 조합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며, 앞으로 전국의 목재집하장을 중심으로 지역을 안배하여 20여개소에 확대 설치함으로써 산림바이오매스사업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숲가꾸기 산물 및 목재 부산물을 활용, 펠릿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함으로써 가정·공동 시설의 난방 재료로 공급해 이산화탄소 배출에 의한 지구 온난화를 예방하고 대체 에너지 활용에 따른 농가 경비 절감에도 기여하겠습니다. 해외조림사업은 베트남에 조림사업 확대와 신수종 도입을 위한 시범 조림사업을 실시하고, 우드칩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생산량 증대와 안정적 공급을 위한 장기 계약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인도네시아 서부자바 주에는 연차계획에 따라 본격적으로 조림사업을 시작하고, 남부칼리만탄지역에는 해외조림 합작회사를 설립해 시범조림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또한 북한 산림의 황폐화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므로 여건이 된다면 국토녹화성공의 경험과 우수한 인력,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북한의 조림사업에도 앞장서서 적극 참여하고자 합니다.  산주와 조합원,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 어려울 때마다 기운을 북돋워주고 풍요와 희망을 상징하는 호랑이해인 경인년 새해를 맞아 어렵고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 새로운 각오와 자세를 다져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산림조합은 더 깊고 넓은 생각으로‘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라는 우리의 사명을 인식하고, 더 넓은 시야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며, 우리나라 산림과 임업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강력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 경영, 윤리 경영을 실천해 산주와 임업인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서 세계로 도약하는 산림조합이 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산주와 조합원, 임업인 여러분 모두 경인년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고, 댁내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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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23
  • (김민중 칼럼) 땅끝마을 해남의 슈바이처에 대하여
     1. 연초록빛으로 변해감을 느끼며 즐겁게 만사 다 팽게치고 다 잊고서 왼종일 어느 노교수님(존경하지만 친구처럼 편하게 다가가고 싶은 분)의 2층 주택(나이40년정도)을 싱싱한 청년으로 탈바꿈시키는 그 현장에 두사람이 나타나 땅끝자락에 없는 돈 추렴해 땅 계약하자 마자 왔으니  비세지 않을 정도의 한의원 지어주세요...하고 무언의 압력을 가했습니다...무섭게 돌진하는 코뿔소처럼...대책없는 사람의 손엔 한의원 개원계획서가...이런 황당한일이있나....그 글들을 저혼자서 보기가 아까워 아들 두녀석에게 정독하게 했었습니다...왜 그랬는지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 두녀석이 슈바이처가 될 분인것 같다고 해서... 2. 결국 맘 약한 사람은 손들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악연은 시작되었나 봅니다.노교수님 아담한 주택을 젊은 청년의 모습으로 변하게 하는 작업들을 완료하고서...( 교수님 사모님 하시는 말씀" 밖에 나가 멀리서 살고 있는 자녀들이 예전에 살던 지들 집 잘 찾아오라고 변한 모습을 사진찍어 미리 보내야 할 것 같다고"  그말씀에 힘들었던 시간들이 봄눈녹듯이 스르르...거치더이다....지금까지 살아오시던 것처럼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더 지체하면 다른 예정된 일들로 인하여 해남의 머리아픈 작업에 대하여 우선순위가 바뀌것 같아 해남에 가기로 했습니다.10여년전 해남가학산자연휴양림조성공사의 힘들었던 추억을 기억하며 이미 없어진 읍내 입구변 검문소(공사기간동안 현장에 상주했던 직원들중 유독한명에게만 숙소에서 출퇴근시 매일 검문했다는 이야길 듣고 제가 그 직원얼굴을 성형해주겠다고 햇었거든요...) 서있던 길을 지나 해남의 슈바이처가 머물 공간을 세워야 하는 그곳( 아이들 뛰놀기 좋은 방방이 놓여진)에서....그렇게 만났었지요...그 의미있는 땅을 둘러보고서...해남의 자랑할만한 기품이 깃든 전통찻집 동다원에서 주인장께서 손수 만든 생강차를 마시고...그날...슈바이처 둥지 건축평면은..확정 되었고...지역 건축설계사무소측에 인허가처리...용역의뢰 하였고... 현지에서 슈바이처될분이 해야될 여러가지 귀찮은 숙제를 내 드렸지요...융숭한 저녁 식사 대접까지 하면서....날 꼬드였습니다...돌아오는 길  실로 이걱정 저걱정 하면서도....행복했습니다.   3. 평면수정....모형검토...제작...수정...수정...제작 머리가 많이 아펐습니다. 왜...제가 이렇게 복잡하게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째튼 볕좋은 주말(4/14~15)을 꼬박 메달려 결정했습니다... 막내아들(중3 사진속 인물)이 건물외관 결정에 한몫 단단히 했습니다. (덕분에 공사의 난이도는 높아 지겟지만....지가 해야 하는일 아니니...걱정 없었겠지요...ㅎㅎㅎ  난 걱정인데...) 4. 해남 슈바이처 박원장 2번째 만나러 가는길 봄이 완연했습니다. 전주의 노교수님(성이 노 아니고요...ㅎㅎㅎ 성함은 김성환교수님)댁 작업이 끝난지 며칠안되는데...또다시 뵙고싶어 구실을 만들기 위해 해남 가는길 나주 영산포에 들러 홍어회를 포장해 차에 실고서(덕분에 온종일 차안에서 홍어향으로 가득~~~)해남에 도착했었지요.... 힘든 결정을 쉽게 했습니다. 정말 좋은 의술이 아니라 인술을 펼칠 분이기에.... 이건 결코 아부 아님...아부할 심정 아님 ~~~ 뵙고 싶었던 슈바이처 박원장님의 부모님... 콩심은데 콩나는 거고 팥심은데 팥나오는 것....진리인 것 새삼 깨달았습니다. 봄볕에 검게 그을린 모습 맘이 찡했습니다.하지만...훌륭한 분들 이셨습니다. 융숭한 식사도중 하셨던 말씀들 ....모두가 새겨야 할 말씀들 이었고 우리네 부모님의 마음이었습니다. 님들 약오르실 것 같아 점심 식사 했던 식당 이름은 밝히지 않으려 했으나...현 문화재청장의 소임을 맡고 있는 유홍준 "나의문화유산답사기"에 소개된 해남의 천일식당 이었나이다. 돌아오던길..내내...죄송한 마음 가득 하였습니다. 슈바이처 어머님께서 멀리서 온사람에게 주시기 위해 고구마 쪄 놓으셧다고 하셨는데 바쁘단 핑게로 잊고서...그냥 오다가....기억나...송구했었습니다... 그 마음 어떤 선물보다 적어도 저에겐 마음에 와 다가왔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맛있게 먹겠습니다. 해질 무렵 이곳 전주에 도착해 교수님댁에 홍어꾸러미 드리고 기쁜마음으로 그렇게 돌아왔습니다.맛은 있으셨는지...그렇게 불현듯 보고 싶은사람에게 가끔 가겠습니다...대문이 잠겨있으면 줄에 메달어 담장 넘어에 내려놓고 올 지라도... 5. 어젠...땅끝마을에 소요될 자재 찾으러 경기도 양지IC 근처와 곤지암부근에 다녀왔습니다...조금은 멀리 다녀온 것 같습니다. 직원이 운전하는 차안에서...줄곧 하품이나 하면서 6월의 햇살아래 꾸벅꾸벅 졸고 있는 닭 그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슈바이처 둥지 어딘가에 장식될 몇가지 작업들을 하느냐고 그제 늦은 밤부터 어제 이른 아침까지 고민하며 부산 떨었던것이 화근이었나 봅니다. 본격적인 해남의 작업이 시작되면 마음의 여유가 없게되고 현지에서 작업하기엔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있을거라는걸 익히 알기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작업했었나 봅니다. 덕분에 죄없는 김과장만 혹사 시켰나 봅니다. 악덕기업주라는 소리는 참으로 듣기 싫은데 말입니다. 졸고 있다가 커피생각이 나서  휴게소에 들렀다 슈바이처 목소리가 듣고 싶어 전화하니 그 시각에 땅끝자락에 있는 두륜산 정상에서 둥지를 꽃피울 두사람이 대화하고 있던중 이라고 했습니다. 부지런하고 대책 안보이는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남들은 오르기 힘들어 편한 찾집의 푹신한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 할텐데요. 그렇게 살기에 적어도 이 사람 눈엔 슈바이처선생이 한의대 입학 후 공부하다 군입대를 두번정도한 후 제대하여 복학.졸업한것 처럼 느껴지는 지도 모르겠습니다(참고로 94학번 졸업은 06년...이해되나요 ) 이건 절대로 본인이 늦은 이유를 설명한적 없었으며  나역시 애써 알고자 질문한 적 없으며 모르는게 약이라...생각되어 그 진실을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저 또한 상대를 입장어렵게 만드는 재주를 가지지 않으려 노력하며 사는 편입니다....아무튼 어떤길을 오랫동안 걸어 간다는 건 때론 힘들지만 눈감고도 그길을 훤히 알고 갈 수 있어 칠흑처럼 어두운밤에 도움 될 때가 많음을 저는 잘압니다....그래서...그런분들을 놀리지 않습니다......며칠 뒤 만나기로 했습니다....그날도...추측했던 그진실에 대해선 함구 할 마음입니다..."난 네가 지난 여름 한 일을 알고있다" 라는 영화제목을 결코 본적 없으니 그러할 수 밖에... 다만 그날이 기다려 집니다. 6. 지난 토요일(4/21) 이른 아침부터 보통날보다 더욱더 부산을 떨었습니다. 다름 아닌 예정 없던 공사 아닌 공사로 인하여(전북운봉읍소재세걸산기도원예배당건물)최종적인 마음의 결정을 하기위해 현지방문 및 작업참여 의사표명을 위한 목사님과의 만남을 위하여 운봉으로 바쁘게 달려갔습니다. 해남 슈바이처님의 둥지를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사전준비와 다른 업무 등으로 운봉의 작업을 한다는 건 시간적인 제약과 어쩌면 또다시 직원들의 눈치 아닌 눈치를 보게 될 거라는 걸(가끔 지나치기 어려워  공사 아닌 참견? 으로 인하여 회사의 재정상 손실을 만드는 무능한 오너의 모습을 보였기에...) 알지만 지난 목요일(4/18) 현지방문을 통하여 어려운 실정을 눈으로 확인한 이상 도저히 지나칠 수 없었고 바쁘다는 핑계로 모른 체 한다는 건 시간이 지난 뒤에 적어도 이 사람에게 많은 회한으로 다가오리라는 걸 알기에 작업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뵙고 돌아오는 길... 슈바이처님의 전화와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의미 있는 일로 인하여 해남둥지의 착공이 늦어진다 해도 괜찮으며 오히려 편하게 받아들이라니...사실은 그날 현지를 방문하여 열악한 환경을 눈으로 보면서 맘 편하지 못하였지만 이일로 인하여 약속된 해남의 작업에 일정상 영향을 주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에 그 자리에서 목사님께 해결해드리겠다는 약속을 하지 못하고 다시 전화 드리겠다는 말씀만 드리고  돌아왔었거든요. 그날 오는 길...맘 편치 못했었거든요...   7. 오늘이 며칠이지? 혼자 자문자답해 봅니다. 해남의 대공사를 앞두고 해야 할 일은 겁나게 많은데...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가?! 답은 지금 나에게 주어진 일들 크고 작음이 중요할 건 없다. 현재까지 많은 작업을 하면서 이번 작업이 나에겐 어쩌면 마지막 작업일련지도 모른다. 하는 생각으로 여기까지 왔었기에 어느 작업하나도 소홀하게, 흘러가는 데로 해본 적 없었기에 이렇게 퇴출되지 않고 분에 넘치는 평가를 받으며 작업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끔 지인들에게 말합니다. 지금하고 있는 모든 일들 다 소중하지만 언제든지 세인들의 입에서 이제 저 사람도 다른 이와 별반 다르지 않게 되었고 감각이 무뎌졌다고 하는 날 미련 없이 접겠다라고 ...그런 불상사를 맞이하지 않는다면  훗날 지팡이 집고서 현장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고 있겠지요.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월요일부터 운봉 세걸산 맑은공기를 마시며 지리산바래봉( 4월말경에철쭉제한다고운봉읍소재지에프랭카드걸려있던데요...)을 멀리서 바라보며 신선목수가 되어 작업하고 있습니다...정말 즐겁고 행복합니다...점심엔 목사님부부께서 지난일요일 세걸산에서 채취한 무공해 두룹을 한 아름 데쳐주셔서 인근 식당에서 맛있게 시식 했습니다. 우리끼리 먹기엔 여러분들께 많이 미안했었지만 한 1년은 젊어진 것 같았습니다 ㅎㅎㅎ 계속 먹다간 운봉세걸산 자락에서 내려갈 땐 동자승으로 변해서 갈련지도 모겠습니다. 수요일(4/25)이른아침부터 늦잠도 자지 않고 보내온 해남 슈바이처의 메시지--인허가접수완료, 해남현장의 전기,상수도인입문제없음,부지성토(4/30예정)---온통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착하고 어진사람에겐 일도 쉽게 풀리나 봅니다. 해남의 백수는 쉬지도 않고 잠도 없고 일만해내는 백수이나 봅니다.ㅎㅎㅎ.. 8. 정말 오랜만의 꿀맛 같은 늦잠이었습니다. 지난 월요일(4/23) 이른 아침시작 된  예정 없던 공사 아닌 공사(전북운봉읍소재세걸산기도원예배당건물)는 아쉬움을 남긴 체 어제 늦은 밤(4/28)에 종료되었습니다. 목사님 가족들의 요청으로 예배당 강대상을 뒤로하고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가족 분들은 정말 기쁜 표정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거듭하셨지만 죄스러웠습니다. 지금껏 공사하면서 작업일정에 쫓기지 않으려 했었기에 작업을 맡 친후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적었었는데...이번 작업은 약간의 예외를 가져 왔음을 적어도..제 눈에 비춰 졌습니다.   언젠가 시간이 되면 다시 찾아뵙고 미진한 부분을 처리해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늦어도 9월 이전엔 다시 와야 할 것 같습니다. 목사님 가족분들이 예배당 외벽에 돌을 쌓고 있는작업이 완료되기전엔...날이갈수록 더워지고 쌓는 높이도 높아져 무척이나 힘드실텐데...출발 전 넉넉하지 못하는 목사님의 방에서 따뜻한 차를 주시며 회사와 저를 위해 간곡한 기도를 주셨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해남 슈바이처 둥지 성공적인 건축을 위한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이 부족한 사람을 위해서 말입니다. 더군다나 오전에 목사님께서 오전에 자리를 비우신 게 우리를 위해 세걸산 자락에서 두룹을 채취하기 위함이셨다는 걸 제 손에 쥐어주시는 상자를 받고서야 알았습니다. 그 방의 벽에 표시된 막내공주의 키 높이는 단순한 키를 재기 위한 게 아니라는 걸 방문을 나서며 알게 되었습니다. 그건 막내딸 소원이 담긴 거라는 걸 ...몇년전에 표시한 눈금에 도달하면 예쁜 집 지어서 온 가족이 함께 지내는 거라는 걸...자세히 보니 수없이 표시된 눈금이 이제 한 5cm정도 남아있었습니다. 공주님은 기쁘겠지만...목사님 부부의 마음은 무거우실텐데...모든일 잘되서 그러한 날이 빨리왔으면 좋겠습니다. 출발하기 위해 나서는 어두운 외딴집의 앞뜰에서 우리들을 배웅하기 위해 몇 미터씩 떨어져 지어진 조그만 방 이곳저곳에서  나오는 자녀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길 마음 뿌듯했지만 마음 한구석에서 이 생각 저 생각으로 무거웠습니다. 작업에 참여했던 직원들에 대한 미안함( 작업량에 적은 일정으로 진행 & 사장이라는 대책 없는 사람이 쉼 없이 작업을 했으니..,)으로 가득 찼었습니다. 하지만 어떡합니까? 제가 은퇴할 때 까진 제 꼴을 봐야지! ㅎㅎㅎ 내일 땅끝마을 해남에 갑니다. 어진 백수를 만나러... 9.  축복의 비가 그 땅에 내리고 있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한 백수께서는 임시현장소장으로 승격되어 보이지 않는 완장을 차고서 커다란 덤프트럭(65대분)과 포크레인을 지휘하고 있었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전주에서 노랑색 완장이라도 만들어서 갈 걸 그랬습니다. 역시 군에 두 번 정도 다녀온 사람은 다르긴 다른 모양입니다. 빗속의 힘든 노력 끝에 성토가 완료되고 나니 취득 했을 때 적게 느껴졌던 땅( 취득 후 땅 평수에 비해 적게 보여서 줄자로 일일이 재봤다는 후문...)이 갑자기 뻥튀기기계에 들어갔다 나온 것처럼 커져 보이는 모양입니다. 땅의 평수는 고무줄 평수인 걸 이제야 알게 된 모양입니다.(참고로 낮은 지형의 땅은 성토 시 커지고 기초완료시 커지고 벽체완료시 커지고 지붕완료시 가장 크게 느껴짐)성토작업 중 점심시간을 이용해 풀코스닭요리를 소문난 집에 들러 맛있게 먹고 해남의 대표적인 명산인 두륜산(대흥사) 정상에 올라(케이블카 타고 쉽게 올라왔음. 동행했던 직원 때문에 --워낙 등산을 싫어해 3층 이상은 올라가기 싫어 현재 1층에 살고 있음--케이블카안내원 미모 및 어투 기회 되시면 직접 감상 후 평가하실 것--글재주 부족해 도저히 표현 불가-해남3절에 해당하다고 본인은 생각함 --두륜산.대흥사.케이블카안내원)눈앞에 펼쳐진 풍경화를 보고나니 하산하기 싫었음. 성토작업이 촉촉한 빗속에서 이루어져 견고한 지반이 될 수 있으리라. 성토작업완료 후 설계사무소에서 최종적인 숙의 끝에 건물 배치도 합의. 결정 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첫걸음부터 차근차근 걷겠습니다. 축복해 주시고 기도해 주십시오. 정말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는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10.  드디어 이렇게 축복의 땅에 본 공사를 시작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서 차분하게 첫 삽을 들었습니다. 이곳저곳에서 만사다 제치고 떠난다고 아우성입니다. 부족한 사람에게 ...다 고맙게 받아들이겠습니다. 현장에 조그만 하게 가설사무소를 차렸습니다. 적어도 한달가까이 이용해야할 오두막입니다. 그래도 있을 건 다 있는 것 같습니다. 그중 무엇보다 즐겁고 고마운 건 2개월간 근무키로 약정한 임시수습사원의 성대한 환영식이었습니다. 좋기도 하겠지요. 백수생활을 탈피할 수 있는 기회니까요. 하지만 낮에는 현장근처에는 접근불가조약을 맺었기에 (이유는 철저한 개원준비, 밀린 공부, 제가 내준 숙제 등) outside에서만 근무하는 반쪽직원이기에 봉급도 쥐꼬리만큼만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시작이니 절반의 작업은 끝난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 현장에서 잠시 떠난(현장 냉장고 구입) 사이 반쪽직원은 또다시 일을 저질러 놓고 말았습니다. 5월8일 어버이날...멀리 있는 두 녀석들을 대신하여 카네이션화분과 떡을 슬그머니 놓고...아무튼 못 말리는 사람입니다. 어제 오늘 머리가 띵 할 것처럼 무척 더운 날인데도 말입니다. 이 햇빛 쨍쨍한 날 말릴 수 없다니 참으로 난감할 따름입니다. 행실에 호통치려했는데 웃으며 어딘가에 출장 간답니다. 개원 전 이곳저곳 둘러 봐야겠지요. 밝은 혜안으로 많은걸 보고 듣고 느끼고 왔으면 합니다. 저도 개원예정일정과는 상관없이 차분히 꼼꼼히 시작하려 합니다.  작업을 처음 시작했던 오래전 그때처럼...그나저나 어울림한의원 로고 디자인은 어찌할꼬...머리 나쁜 사람 정말 머리에 쥐나겠소 누구 없소??? 아님 고양이 한 마리 데려와 머리에 올려 놀까!!! 11. 5월9일 기초거푸집 설치완료 하고나니 제법 폼이 납니다. 하지만 오후부터 구름이 몰려오더니 비가오기 시작해서 결국 기초콘크리트 타설은 뒤로 미루었습니다. 비가 올듯해서 대흥사가 있는 두륜산에 올라가 기도라도 하려했으나 그냥 꾹 참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정상 올라가는 케이블카에서 또다시 안내원을 만나다면 지난번 꾹 참았던 웃음이 나와 민망한 사태가 발생할 수 있어 포기 했습니다. 비가 오는 현장을 벗어나 숙소에 돌아오니 방 한구석에 보지 못했던 접이용 밥상이 들어오는 저를 반기고 있었습니다. 오전에 대책 없는 사람이 전화해서 꼭 다녀올 곳이 있어 며칠간 해남을 떠난다고 하며 필요한 것 없냐고 해서 다 좋은데 숙소에서 이것저것 작업하는데 필요한 조그만 탁자가 필요한데 라고 했는데 집에 있는 밥상을 가져와 놓고 간 모양 입니다. 뭔 말을 못하겠습니다. 5월10일 이른 아침에 해남에 소요될 목조건축용 자재 1차분이 도착했고 오후엔 기다리던 기초콘크리트 타설이 완료되었습니다. 구름한점 없는 햇살아래서...그 시각 대책 없는 사람은 10여년전 회사에서 직원들이 힘들여 공사했던 전북완주군소재 고산자연휴양림을 찾아가 즐기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半內部人과 손잡고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큰일 마친 기념으로 현장을 철수하여 두륜사 대흥사에 소풍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느껴보는 여유로움이었습니다. 홧김에 뭐 했던 게 잘한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흥사 내려오는 길에 유선관 遊仙館(유선여관)에 들러 늘 고생하는 직원들과 조촐한 파티(도토리묵.해물파전.동동주등)를 했습니다. 모두가 즐거워하니 저도 기쁩니다. 12. 어젠 달콤한 비가 이곳에도 왼종일 내렸습니다.ㅎㅎㅎ공사하는사람 맞나 모르겠습니다.이렇게 가끔 노동엔 휴식이 필요합니다.정신없이 작업하다 보면 놓치기 쉬운 부분도 있으니까요.비가와서 현장을 철수하고 숙소로 일찍 돌아왔습니다.마침 어제가 해남 5일장이 서는 날이라서 직원들과 장터에가서 장날만 운영되는 팥칼국수집에서 이곳 사람들속에 뭍혀서 맛있게 한그릇 먹었습니다.모처럼 느끼는 여유로움 그자체이었습니다. 직원들을 근처 사우나에 보내고(악덕기업주 되기 싫어...) 그동안 이곳 일로 인하여 타사업장에 소홀했다는 생각이 들어 이것 저것 해결하러 전주에 다녀왔습니다.갑자기 나타난 해결사 마냥 바쁘게 처리하고(원래 저 없어도 회사는 정해진 틀속에서 잘 운영됩니다만 가끔은 필요하기도 합니다) 도망?나와 이곳 둥지작업에 필요한 그림과 목판화 및 목조각품 채색 작업을 늦은 시각에 마치고 집에 들어가 눈 좀 붙이고 해남으로 이렇게 돌아왔습니다.해남에 꿀단지가 있나봅니다.해남 들어오는 길에 슈바이쳐님의 전화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강의 들으러 서울 간다고...또 한분의 큰스승께 한의학 배우기로 했다고...빚많이 지고 있다고...아무튼 바쁜 사람입니다.며칠전엔 초등학교 2군데나가서 저학년에겐 건강관리 교육한다고 준비한 세균맨 복장(뿔,삼지창,망또등 착용)하고서 재롱부리며 강의하고 다른학교에 가선 고학년에겐 밝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강의하고...이곳에 있어 보진 못했지만 대충 알 것 같습니다. ㅎㅎㅎ얼마나 귀엽게 재롱을 부렸을지... 오늘 드디어 이곳 둥지의 틀이 그려지고 있습니다.밝은 햇살아래서 9 명이 바뻣던 하루였습니다.(미완성작업이라서 오늘은 뒷모습만 보여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숙소에 돌아와 그리다만 작업을 위해 연필을 깍고 있습니다.사각 사각~~깍고 있습니다.향나무향을 느끼며...늘 혼자서 하는 말이지만 왜 이리도 연필을 못 깍는지?! 하지만 조용한 가운데 들리는 연필깍는 소리가 늘 좋아서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서 파는 예쁜아가돼지 모양을 한 연필깍기 사는 걸 포기하고 삽니다. 13.  비 내리고 있을 땅 끝 마을 해남을 멀리서 바라보았습니다. 어제 현장은 많은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내외벽 벽체틀 마감, 창문설치, 지붕트러스 제작...이제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 들러 결정하고 처리해야 할 몇 가지 일들이 있어 전주에 왔습니다. 늘 겪는 거지만 현장일이 종료되기 전에 현장을 벗어나면 이것저것 걱정되고 맙니다. 가슴이 새 가슴 이라서인지...ㅎㅎㅎ 어제 아침 슈바이쳐 선생의 현장 방문이 있었습니다. 본인도 이것저것 둘러볼 것 있어 출장 간다고 인사하러 왔다고...떠나고 난 후 제 손엔 몇 장의 사진과 6권의 책이 쥐어져 있었습니다.(며칠 전 그래서 만화 자주 보는가를 물어봤나 봅니다.--제가 노안이 와서 밤엔 작은 글씨가 통 잘 보이지 않아서 돋보기를 쓴다는 걸 알고...참, 돋보기도 금테가 아닌 것도 있구나 라는 걸 최근에 알았습니다...이리도 무식했었던 것에 대한 반성했습니다. 님들 도 나중에 돋보기 맞출 땐 다른 안경테도 있다는걸 참고 하세요.ㅎㅎㅎ노인취급 받기 싫으면..,)오늘 일들을 맡치고 잠시 짬을 내 가마터(도예원)에 다녀왔습니다. 해남의 길고 깊은 밤을 위해...흙(조소용)이 필요해서...커피마시고 돌아오는 길에 들판이 좋아서 차를 세우고 비 오는 풍경을 즐겼습니다. 그러다 슈바이쳐 선생이 제 손에 쥐어주고 간 사진을 보았습니다. 한동안 숨을 쉴 수가 없었습니다. 한의대 졸업식 때 찍은 걸로 보여지는 사진....부자간 여러 가지 의미의 눈물을 보이지 않기 위해 부둥켜안고 있던 모습 속에 비쳐진 아버님의 거칠어진 손등과 울고 있을 어진 사람을... 한 장은 언젠가 가족들 나들이 모습이었습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들 이었으리라...(천진난만하게 개구쟁이처럼 뛰노는 어떤 사람을...) 14.  지금까지 해남의 모든작업들이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단아한 외출을 꿈꾸며 소박한 화장을 하고있습니다.그날이 저도 무척 기다려 집니다... 슈바이쳐 둥지에 어울림한의원 이라는 문패를...몇일전 슈바이쳐님은 짧지만 소중한 외출을 다녀왔습니다. 저도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있었던 북녘땅을... 출발당일 차안에서 저에게 "어울림" 에대한 본인의 생각을 메일로 보내왔습니다. 아래와 같이... 어울림은 동백꽃입니다~ 인류문명 역사상 이 시대는 입춘일 것 같습니다. 소한과 대한지나 양기가 태동하나 아직은 바람 끝이 매섭습니다.하지만 이 때 용감하게 피는 꽃이 있습니다.추위가 두려워 모든 이들이 눈만 살짝 떠 이눈치 저눈치 볼 때 온 몸을 내던져 피는 꽃이 있습니다.생사가 걸리는 문제라 시기 선택을 잘 해야 합니다.빠르면 허무하게 얼어죽을 수가 있고 늦으면 벚꽃과 개나리의 조롱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긴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이렇게 핀 꽃에 벌떼들이 몰려듭니다.기나긴 겨울동안 추위에 떨며 배를 조렸을 벌떼들에게 동백꽃은 흔쾌히 큰 덕을 베풉니다.2월의 동백꽃의 벌떼들은 잊을 수 없는 감동입니다.세 가지 큰 장수가 있다 합니다.용감한 용장! 지혜로운 지장! 자비로운 덕장! 제가 제갈량이라면 삼국통일의 중요 전략처인 형주를 관우에 필적할 수 있는 동백 장군에게 맡기겠습니다.많은 이들이 그 토록 갈구했던 희망과 따뜻함을 어울림에서 느끼고 가면 갈 수록 밝고 따뜻해지는 인류문명을 그려봅니다. 어울림은 민들레입니다~ 민들레의 뿌리는 원뿌리입니다.지상부의 줄기에 비해 매우 깊습니다.심지가 깊습니다.잎은 어느 방향 한 곳이라도 놓치는 곳이 없습니다.포용력이 있습니다.균형잡힌 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수 많은 잎들이 납니다.비결은 잎이 조금씩 조금씩 갈기져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양보할 줄 압니다.바닥에 엎들어 잎들이 납니다.겸손합니다.꽃대는 매우 빨리 자랍니다.중요한 일일때는 매우 집중력있어 추진력이 강합니다.꽃씨는 바람을 잘타면 서울에서 대전까지 날립니다.많은 이들의 가슴에 남깁니다.꽃은 초봄부터 늦가을까지 핍니다.일회성이 아니라 항심이 있습니다.어울림이 민들레 홑씨되어 세상꽃이 될날을 그려봅니다. 어울림은 물감장수입니다~   어울림은 믿음입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 그중에 제일은 믿음이라 했습니다.생각 너머 믿음은 강력한 파장을 지닙니다.그래서 이는 곧 현실화 됩니다.인간이 지닌 가장 큰 힘은 실은 믿음이 아닐까 합니다.꾸준히 강력히 믿어주는 것으로 세상의 많은 것들이 변화되고 하나로 어우러지리라 믿습니다. 그 어떠한 것도 무엇을 할지라도 본질은 고귀한 영혼이 숨쉬고 있다는 것을 간절히 믿으면 말입니다. 어울림은 인내입니다~ 믿어 줬는데 때가 됐는데 아직도 변화가 없다면 방법은 단 하나 있습니다.더 믿어줘야 합니다.더 기다려 줘야 합니다.더 참아야 합니다.그가 끓기 전 99도씨의 물일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그녀가 4년이 돼서야 자라는 죽순인데 오늘이 3년 361일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당신이 십여 차례 낙선되고 마지막에 대통령에 당선된 오늘의 링컨일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어울림은 내 탓입니다~ 당신 때문이야 하는 순간 큰 강이 흐릅니다.마음의 벽이 생기는 순간입니다. 당신이 다리를 놓지 않는 한 건널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내 탓이라고 인정하고 책임지는 순간 다룰 수 있는 권한이 내게 주어집니다. 내가 다리를 놓으면 건널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많은 이들이 책임을 무거워하며 어려워하지만 실은 책임 속에 우주가 권한을 부여하는 비결이 숨어있지 않을까 합니다. 어울림은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입니다~ 누구나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집단도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즉 굴레 속에 살고 있는 거지요 그 굴레선에서 어울림과 비 어울림의 갈림이 시작됩니다.그래서 한계를 더 넓혀가지 않는 한 굴레의 흙이 갈라지지 않는 한 비어울림입니다.그래서 도전이 필요합니다.지속적인 성장이 늘 필요합니다.태초에는 기존의 현실과 충돌이 생겨 혼돈과 힘겨운 씨름이 생길수도 있습니다.이를 잘 인내할 때에만이 성장할 수 있고 그에 따라 어울림의 툇마루도 넓혀져 갑니다.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는 늘 싱싱한 법입니다. 봉사에 대한 관점은 제가 돌아온 후 미팅 같이 하신다고 하니 그 때 이야기 나눠도 될 것 같다고 여깁니다.금강산 가는 차안에서 작업해 보겠는데 무선 인터넷이 안돼 보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선생님의 집안 더욱 더 밝아지기를 기원합니다.늘 평온하세요^^ 라는 메세지를 보내더이다. 늘 대책없지만(북쪽땅에서도 이땅에 오는 날도 일행들과는 하루동안 시차를 발생시키고서야 도착했습니다...기다리는 사람들 애간장 타는건 본인이 아니니...?!) 정말 부지런한 사람입니다. 15. 어제 그리고 오늘 참으로 노심초사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살면서 기다리던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깨끗한 옷을 입고 화사한 화장을 하는 시간들은 때론 힘들지만 행복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화장을 못해 봐서 잘은 모르지만... 건축 작업을 시작한 이후 늘 바쁘다는 이유로 꿈꿀 수 없었던 작지만 이야기가 있는 그런 집다운 집을 짓고 싶었던 열망이 지금까지 한걸음씩 차근차근 작업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하지만 다가오는 개원예정일정과 시작되는 장맛비로 인해 요즘은 초읽기에 들어간 느낌입니다. 그동안 구상하면서 늘어놓았던 모든 퍼즐들을 한 조각 한 조각씩 맞추다보니 긴박하기도 하고 때론 작업에 임하는 사람들의 작업의 효율을 위해 적지 않은 나이에 재롱도 피어 봅니다(자주 그래서인지 어색하진 안거든요). 어젠 해남의 슈바이쳐 둥지의 타일작업을 위해 힘든 여정도 아랑곳하지 않고 별 볼일 없는 사람이 진행하고 있다라는 이유로 다른 큰일 제쳐두고 새벽걸음으로 달려온 분들 고마웠습니다 (다음날 아침부터 예정된 작업에 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밤11경에 마치고 전주로 떠났거든요) 오늘아침 슈바이쳐님은 좋은 한의사를 꿈꾸며 스승 되시는 분께 한수 지도받고자 또 서울에 올라갔습니다. 오늘 중요한 건축공정(내부 바닥미장작업)이 예정되어 있어 어제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비님 천천히 오시라고 기도하느냐고 짧은 잠으로 때웠고 이른아침 작업이 시작되어 예상되었던 올해 장맛비가 시작되는 작업시간 내내 속 타는 심정을 내색하지 않으려 그냥 허허 웃음으로 하다보니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작업에 임했던 분들 그리고 기도하셨던 분들... 그래서 서울에서 걱정하고 있을 슈바이쳐님께 독수리타법으로 문자 보냈습니다.“이젠 가뭄에서 해갈 될 정도의비가 내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지금 오는 비로 짚신장수가 운다 해도 오늘만큼은 두 눈 꾹 감겠습니다” 라고요...저 불량하지요?!   16. 어젠(6월의 마지막 날) 13명 인원의 작업참여(내부마감,잔디시공,비품설치,도어설치,유리시공등)로 내부가 한결 정리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짧았던 하루였나 봅니다. 평소에도 이것저것 하고픈 욕심에 잠을 적게 자는 편인데 요즘은 이일저일 로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그제 밤부터 어제 새벽까지 해남 어린친구들에게 해줄 이벤트 준비로 부산을 떨어서 더욱 몽롱했던 하루였고요. 해남작업을 하면서 현장이 아이들 등하교 길목에 자리하고 있어 그동안 많은 어린친구와 대화하며 친구를 얻었습니다. 요즘은 반갑게 웃으며 인사하고 가는 친구도 있습니다. 그 친구들을 보면서 틈나는 데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도시의 아이들이 누리는 것에 비하면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다 보니 적어도 제 생각엔 자주 사진을 찍을 여건이 못 될 것 같아......그러던 며칠 전 한 친구가 “아자씨 사진은 언제 줄 거여요?” 해서 별 생각 없이 “응 오는 토요일 학교 마칠 시간에 슈바이쳐둥지 벽면에 붙여 놓을테니 가져가”라고 했었습니다. 아이와 했던 약속을 지켜야 될 것 같아 그제 밤 작업을 마치고 슈바이쳐님과 가볍지만 즐거운 저녁을 마치고 자주 가는 마트에 들러 그 친구들이 즐겨 먹을 것 같은 과자를 한 아름 사 숙소에 들고 와 비닐봉투에 현상한 사진도 붙이고 과자를 담다보니 새벽 3시가 되었더이다. 잠깐의 잠을 자고 이른 아침 직원들과 숙소 앞에서 만나 식사하러 가는 길목에 힘이 쭉 빠져 걷다보니 직원들이 제가 몸이 좋지 않은가 해서 걱정했나 봅니다 밤새 제가 뭘 했나 모르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현장에 도착해 직원들 작업 진행시키고 약속햇던 사진을 벽에 붙이는 모습을 보고 그제서야 대책 없는 사람임을 재삼 느끼는 모양 입니다.여러분들 약속 신중히 하세요...ㅎ ㅎ ㅎ 덕분에 아이들 하교 길을 지키며 사진 돌려주려다 그 시각이 현장 점심시간과 비슷해 점심 쫄쫄 굶었지만 배고픈지 몰랐습니다. 늦은 오후엔 처음 보는 부부가 아이와 현장에 오셔서 사진 찍어 줄 수 있냐면서 촬영을 요구해 흔쾌히 응해주며 앞으로 자주 그럴 거라 했습니다. 그땐 제가 해남에 있지 않으니 둥지를 지킬 대책 없는 슈바이쳐님이 감당 할 걸니...제가 걱정할거 아닌 것 같아 대책 없이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에 찾아가지 않은 친구들 사진과 함께 붙여 놓겠다고... 이제 며칠 후 둥지가 완료될 것입니다. 며칠 지나면 슈바이쳐는 본인의 둥지의 책상에 앉아 긴 고민의 시간을 가지게 되겠지요...앞뜰의 잔디도 새 희망과 새 기운을 불어넣기 위해 깔아놓은 황토마사토를 이불삼아 편한휴식시간을 가지겠지요...오늘 비오는 이곳 전주에서 슈바이쳐,두여동생들과 짧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제가 수저받침의 용도를 묻고서 답했던 “수저와 젓가락도 항시 바쁘니 잠시라도 휴식을 취하라고 놓아둔 벼게 라고” 말했던 게  제 생각의 폭입니다 ㅎ ㅎ 좋은 밤 되십시오.17.  오늘도 장맛비가 내립니다.지난 금요일 밤에 이곳 전주에 온후 이일저일로 분주하여 해남이 그리웠습니다.ㅎ ㅎ ㅎ 여러일들중 토요일 저녁은  이더운 여름 저를 이땅의 빛을 보게 해준 어머님 찾아뵙고 재롱부리러 다녀왔고 어젠 슈바이쳐님으로 비롯된 인연(복잡합니다)...그분은 저멀리 경북 청도 운문사 자락에서 오신 學僧(普建 스님)이셨습니다. 영혼이 참으로 맑아 보였습니다. 그 산자락에 공부에 정진하기 위한 사진(취도산방)같은 조그만 산방이 필요하셨던 모양입니다.말씀마다 바쁘게 보이는 저에게 작은 집을 부탁하는게 미안하시다 합니다.해남에서 돌아와 가쁜 숨을 내쉬고 그 산자락에 차마시러 가겠다 했습니다.일에는 작고 큰게 적어도 저에겐 그다지 중요하진 않은데...참 슈바이쳐 둥지 개원일이 결정되었습니다.오는 7월15일 오후2시반...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여타여타한 일들로 점심도 쫄딱 굶고서 내일(월)해남에 갈 준비를 마쳤습니다.준비되고나니 홀가분해서 배고픈 생각도 달아나는 모양입니다.내일은 둥지에 부족한 부분을 위해 다시 그곳에 갑니다.미래를 위해 고뇌하고 있을 슈바이쳐 곁으로... 18.  땅끝마을 해남의 두륜산자락의 대흥사에서의 밤은 평생 잊지못 할 감흥이었습니다. 유선관(구 유선여관)에서 본 새벽하늘 찬란한 별빛을...덕분에 모기에게 보시했었지만...즐거웠습니다. 그날 많은이들의 진심어린 축하속에서 개원식을 치렀습니다. 모처럼 앉다보니 참으로 어색하게 느껴지는 그동안 비어있던 회사의 제책상에 앉으니 지난 해남에서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해서 연거퍼 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이제 잠시 해남 슈바이쳐둥지속에서 미래를 위해 고뇌하고 있을 어진 사람을 멀리서 바라보고 있고자 합니다. 어울림 둥지를 마치며~ 땅끝마을 해남의 어울림둥지 1次 신축 作業이 完了되나봅니다.하지만, 언제 完工될지 모르는 進行型입니다.物理的인 틀은 完成되었다 할지라도 집이 완성되었다는 생각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집의 완성은 사람과 사람의 關係를 맺으면서 꾸준히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집은 집주인의 性情을 그대로 따르기에 이 집도 선하게 나이들 것 같습니다.예상하지 못했던 因緣으로 始作되어 어울림 둥지의 신축이란 소임을 놓고 고민하다 作業을 맡은 부족한 사람을   묵묵히 恒常 곁에서 믿어주고 배려해 주었던 땅끝 마을 해남의 선한 명의를 꿈꾸는  어울림 한의원 박은열 원장님께 眞心어린 感謝를 드리며 ,이 作業에 參與할 수 있게 되어 20餘年 그 동안 많은 作業을 임하면서도 미처 느끼지 못했던 걸 깨닫게 되어 幸運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이 집에 들어가 살 化主께서 할 일이 남아있습니다. 쓸고 닦고 고치고 다듬으며, 숨결을 불어넣어야 할 차례입니다. 그것은 工事할 때처럼 급하게 할 수도 없고, 쉬이 끝나지도 않을 것입니다. 온갖 사랑과 精誠이 집안 구석구석에, 앞뜰과 뒤뜰에 녹아들어야 할 것입니다.저는 곁에서 항상 이 집을 지켜볼 것 입니다.또한 이 땅위에 선한 명의가 되시기를 늘 기도하겠습니다.                                             丁亥年 七月 金珉中 拜上 어울림한의원 개원사~ 누구나 가장자리와 한계는 있습니다.그 가장자리에 다가서면 대부분 혼란스럽고 힘들 것입니다.하지만 아들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한계를 넘으실려는 아버지,그리고 아마도 1000이면 999명은 포기했을 길을 묵묵히 걸어온 어머니,부모님 같은 역할을 해준 누나 매형, 그리고 누나 같은 동생들,멀리 있어도 자주 만나지 못해도 마음속 깊이 잘 되라고 빌어주신 친지여러분,부족한 점이 더 많았지만 잘 될 거라고 믿어주신 해남 어르신과 지인과 친구들,지혜의 눈을 열어주신 혜명스님, 즐거움과 힘을 부여해준 아봐타,그리고 아봐타 마스터들, 그리고 잠시 스 당신들이 있었기에 제가 이 자리에 있습니다.깊은 감사드립니다.인사드리겠습니다. 저는 어울림 한의원 원장 박은열이라 합니다.지난 가을 무등산 중머리재에서 해남에 내원하고 근무하는 모든이가 건강해지고 밝아질 수 있도록 신나게 돕는 한의원을 열겠다고 맹세한지 어느덧 10개월이 지나갑니다. 그 순간 우주는 부족한 저를 재신임해주었습니다. 이후로는 넉넉한 자본과 좋은 부지와 이렇게 아름다운 한의원과 훌륭한 한의학 스승님과 인연을 맺게 해주었습니다.선물이라기보다는 빚이라고 생각합니다.초심처럼 이곳에 내원하고 근무하는 모든이가 더 건강해지고 더 밝아질 수 있도록 신나게 돕는 어울림 한의원을 일궈낼 때 빚이 청산되지 않을까 합니다.어울림 한의원의 건물 느낌과 여러분들과 해남과 호남과 잘 어우러지는 어울림 한의원 신나게 일궈 내보겠습니다.여러분들이 함께 첫걸음을 내딛어주셔 발걸음이 가볐습니다.지금 내딛은 첫걸음의 느낌과 방향으로 끝까지 걸어가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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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08-10-01

임업정보 검색결과

  • 박완주 의원, 산림조합 경영혁신법 대표발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천안을)이 지난 7월24일 「산림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중앙회 회장 비상임화 및 사업대표이사제도 도입 ▲인사추천위원회 법적 근거 마련 ▲감사위원회 제도 도입 ▲지역조합장의 상임‧비상임 체제 기준 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 회장은 농협이나 수협과 달리 ‘상임’회장이기 때문에 중앙회 회장에 권한이 집중됐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완주 의원은 중앙회장의 비상임 전환 및 직무 조정을 통해 과도한 권한 집중 문제를 해소하고, 부회장을 농협·수협과 동일하게 대표이사화하여 전문경영인 체계를 구축하는 「산림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또한 임원 등의 자질 검증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유능한 인사를 영입함으로써 경영의 건전화를 도모하기 위해 현재 중앙회 정관에 있는 인사추천위원회의 기능을 확대하고 법률에 규정하도록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인사추천위원회는 감사위원, 사업대표이사, 회원조합장이 아닌 이사, 조합감사위원장 등을 추천할 수 있으며 인사추천위원회 구성은 이사회가 위촉하는 회원조합장 3명과 임업 관련 단체 또는 학계 등이 추천하는 외부전문가 중 이사회가 위촉하는 2명으로 이뤄진다.   아울러 개정안에는 감사위원회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기존에는 선거로 선출된 감사위원을 인사추천위원회의 추천을 통해 총회에서 선출하도록 하고 상임 감사위원장 1명과 비상임 감사위원 2명으로 구성하도록 해 청렴하고 투명한 경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완주 의원은 “산림조합중앙회의 사업이 다양해지고 전문화됨에 따라 보다 책임 있고 청렴한 경영이 요구된다”면서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산림조합이 산주와 임업인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조직으로 더욱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9-07-28
  • 충북 산림조합 청렴 실천 워크샵 개최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송영범)는 7. 12.(금)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산림조합 청렴 실천교육을 개최했다.청렴실천교육은 충북 지역본부 및 회원조합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투명한 경영과 공정한 행정이 사회와 국가 발전에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산림조합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송영범 본부장은 “깨끗하고 투명한 산림조합 만들기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이다.”라며 “공정한 자세로 품위를 손상시키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노력하고 친절하게 직무를 수행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산림조합이 되자.”고 당부했다.한편,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다양한 청렴 정책으로 청렴 문화 확산에 힘 쏟을 예정이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7-15
  • 산림조합중앙회, 해외조림 합작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연수회 개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베트남 해외조림 사업 확대와 안정적인 조림사업 추진을 위해 현지 합작 파트너인 ‘바리아붕따우 임업사(대표 르우 응옥 쩌우(LƯU NGỌC CHÂU)) 관계자를 초청, 국내 연수회를 개최하였다. 바리아붕따우 임업사는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림조합과는 1994년 쑤엔목 지역 498ha 면적을 대상으로 합작조림사업을 시작하여 2008년까지 누적면적 7,056ha를 합작 조림하였으며 2018년 12월, 350ha 합작조림을 새로이 추진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베트남 해외 조림사업 관계자 국내 연수회는 산림조합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상호간 교류협력을 통한 신뢰구축으로 해외조림사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국내 산림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진전된 협력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산림조합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해외조림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베트남은 1994년부터 국영 임업사 및 민간기업과 합작조림을 시작, 생장이 우수한 남동부 지역에서 속성수(아카시아)로 연차별 조림을 실행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는 2009년부터 국영공사와 서부자바 지역에서 합작조림을 시작, 현재 칼리만탄 지역을 중심으로 속성수 및 고무나무 등 조림지 집단화와 벌채를 추진하고 2017년부터 국영공사와 커피 합작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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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9-06-07
  • 산림문화 확산을 위한 산림문화작품공모전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가 주관하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산림보호의 중요성,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산림문화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제19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이 6월 1일(토) 접수를 시작한다.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은 우리 숲의 아름다움과 숲을 가꾸는 임업인의 삶, 산림산업의 현장을 사진과 그림, 시와 수필, 목공예 작품 등에 담아내고 국민 누구나 푸른 숲을 자유롭게 누리는 산림문화 확산을 위해 200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매년 1만점 이상의 산림문화 작품이 접수되는 공모전의 주제는 국내 아름다운 산, 숲, 산촌, 자연휴양림, 수목원, 산림 레포츠, 산림치유 및 숲과 사람의 어울림, 산림보호 및 각종 산림사업(조림, 숲가꾸기, 간벌 등), 임산물(수실류, 버섯류, 산채류 등) 및 재배현장 등 산림과 연관된 내용이면 가능하다. 총 시상금 규모는 6천4백여만 원이며 청소년부(그림/글쓰기/UCC)와 일반부(사진/시·수필/목공예/서각)로 나누어 접수하며 부문별 국무총리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산림청장상, 산림조합중앙회장상 등 우수 작품 총 887점에 대해 시상한다. 산림문화작품 공모전의 작품접수는 6월 1일(토)부터 7월 26일(금)까지 산림문화작품공모전 홈페이지(http://contest.nfcf.or.kr)를 통해 접수 받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모요강을 참고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국내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오는 9월중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입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10월 11일(금) 전라남도 장흥군에서 개최되는 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를 비롯한 전국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산림문화 행사에 작품을 전시하고 아름다운 산림문화를 나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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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9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활동 전개
      산림조합중앙회충북지역본부(본부장 송영범)는 27일 미원면 운교리 산촌생태마을에서 마을주민,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청주산림조합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활동을 전개했다. 이 날 행사는 산촌생태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고 정화하여 살기 좋은 마을, 도시민이 찾아오고 싶은 마을로 가꾸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마을 둘레길 청소 및 경관 가꾸기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송영범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장은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여 사람이 언제나 찾고 싶고, 살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대표 협동조합인 산림조합은 그동안 1사 1다자녀 가정 결연 사업, 사회복지시설 위문활동, 땔감나누기,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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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7
  • 장수군 산림조합 임산물 생산자 재배기술 교육
    장수군산림조합(조합장 한상대)이 26일 임업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토종 다래 재배기술’ 교육을 조합 2층 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날 장영수 군수를 비롯해 박용근 도의원, 토종 다래를 생산하고 있는 조합원과 재배에 관심 있는 군민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재배기술교육에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소득자원연구과 송정호 박사를 초빙해 토종 다래 품종과 삽목방법, 병해충방제, 수확시기에 대한 예측 등 고품질 생산 재배기술의 이론과 경험을 토대로 한 실용적인 내용의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그에 맞는 해결방법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져 조합원 및 임업인 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상대 조합장은 “이번 재배기술교육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교육 및 기술지도를 통해 임업인 농가에 실질적인 소득증대에 보탬이 되고자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임산물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해 조합과 조합원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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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9
  • 한국임업진흥원, 임산물 가공·유통사업 공모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임산물 가공·유통사업(산지종합유통센터, 가공산업활성화)’을 4월 15일(월)부터 6월 7일까지, 임산물의 수출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임산물 수출특화지역 육성사업’을 5월 17일까지 각각 사업자를 모집한다.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사업은 임산물의 수집·저장 및 유통체계의 현대화·규모화를 위하여 임산물 저장과 유통센터 조성 기반을 지원하며, 가공산업활성화 공모사업은 임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하여 2차 가공 시설·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산물 수출특화지역 육성사업은 임산물 수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임산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우수경영자를 선정하여 고품질 임산물 생산 및 가공, 유통이 가능하도록 시설·장비 조성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충남, 충북, 경북, 경남에 총 8개 수출특화지역이 대한민국 임산물 수출기지의 역할을 하고 있다. 공모 선정된 사업자는 2020년도에 산림청으로부터 급속예냉설비, 자동선별장비 등의 임산물 가공·유통 시설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사업규모는 최대 20억(국고보조 50%, 지자체 보조 20%, 자부담 30%)이다. 시설지원 조성비 외에도 진흥원을 통해 사업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받는다. 또한, 진흥원 임업소득지원실에서는 공모사업 신청서 작성이 어려운 임업인을 위해 4월 30일(화), 대전 삼성생명둔산빌딩에서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공모사업 자격요건과 사업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임산물의 수집․저장․가공․유통체계 시설 지원으로 국내외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향상한다”며, “청정먹거리 산업화를 유도하여 임업인 소득이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임업진흥원
    2019-04-25
  • 제천산림조합,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기탁
    제천산림조합(조합장 장영호)은 지난 24일 오전 제천시청 시장실을 방문하여 장학금 500만원을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이사장 지중현)에 기탁했다. 제천산림조합은 지난 2008년부터 (재)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장영호 조합장은 “매년 기탁되는 기금이 제천의 미래인 학생들이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장학금 기탁문화가 지역에 확산되어 인재들이 학비 걱정없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산림조합은 산림의 미래가치 창조라는 비전 아래 산주 및 임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 임업과 산촌의 가치를 새롭게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며, 투명경영, 윤리경영 실천을 통한 임업 발전으로 제천지역의 녹색성장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4-24
  • 부울경 산림조합장, 임업 분야 발전 논의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구광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당선 취임한 지역 내 회원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 함양군산림조합 임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임업 분야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구광수 본부장 및 함양군의회 황태진 의장, 함양군 강임기 부군수, 경남도 산림관계관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임업인 실익향상을 통한 임업분야 발전을 위한 사업 발굴 등 상호 협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또한, 간담회에 앞서 `일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2020년 함양에서 개최되는 2020함양산삼 항노화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엑스포 조직위의 홍보와 협조사항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구광수 본부장은 "신임ㆍ연임 조합장님과 함께 사유림경영 대표 조직인 산림조합에서 희망찬 미래임업을 만들어 가는데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산주ㆍ임업인과 늘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산림 분야의 혁신과 변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4-23
  • 충북산림조합장-산림청 소통간담회 개최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송영범)는 4월 11일 충북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충북산림조합장-산림청 간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산림청의 산림정책 방향 설명과 충북 산림조합의 운영현황을 토대로 산림조합의 자립기반 강화 등 조합발전 방안 마련과 임업인 소득증대 및 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림조합의 역할 확대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임상섭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 이수희 산림조합중앙회 기획전략상무, 충북 10개 시ㆍ군 산림조합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임상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오늘 간담회를 계기로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말하고 “ 사유림 경영의 주체로서 산림조합의 역할을 재확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4-11
  • 산림조합 영림단의 숨은 노력에도 박수를 부탁합니다.
    강원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대응과 진화 작업에 정부를 비롯한 산림청과 소방청, 군부대와 지자체의 노력이 국민들의 박수를 받는 가운데 산불진화 작업에 참여한 강원지역 산림조합 임직원과 영림단의 노력 역시 지역민의 박수를 받고 있다. 산림조합 임직원과 영림단은 지난 4월 4일 강풍을 동반한 산불 발생과 함께 응급 대응 태세를 갖추고 약180여명이 인원이 강원지역 산불진화 작업에 참여하였다.  산림조합 임직원과 영림단은 경사가 가파르고 협곡이 많은 강원지역 산림과 평소 산림사업 수행을 통해 익힌 지리적 특성을 파악하고 있는 산림 전문가들로 산불진화 작업에 있어 피해지 지역민과의 연대로 적재적소에서 진화 작업을 전개하였다. 산림조합 영림단은 우리 산림의 조림과 벌채, 산사태방지와 수해복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작업을 수행하는 작업 조직으로 전국 301 작업단 2,683명이 활동하고 있다. 한편, 산림조합은 산림재해 복구전문기관으로서의 우면산 산사태와 과거 동해안 산불 피해지 복구의 경험을 통해 복구 공법과 공종(工種)에 대한 연구 및 매뉴얼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산불 피해를 입은 산림의 빠른 회복을 위해 생태와 경관을 고려한 자연친화적 복구가 될 수 있도록 기술지원 및 자문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산사태 발생 위험지역 등 응급을 요구하는 사항에 대해서도 가능한 모든 자원과 기술을 협력하기로 하였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4-09
  • 표고버섯 전문가 양성교육, 지금 접수하세요!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 산림버섯연구센터는 표고버섯 저변확대와 재배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표고버섯 전문가양성’ 과정을 개설, 교육생을 모집한다. ‘표고버섯 전문가양성’ 교육은 표고버섯 재배 임가의 전문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품질 차별화를 통한 국산 표고버섯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내 최고, 최대의 연구 및 생산시설을 보유한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센터에서 직접 실시한다. 교육은 5월 7일(화)부터 11월 1일(금)까지 일주일씩 4회  총100시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원목재배 과정과 톱밥재배 과정으로 실시된다. 원목재배 과정은 원목의 접종에서부터 배양, 활착, 발생 및 수확작업 등 재배단계에 따라 진행되며 톱밥재배 과정은 배지 제조부터 배지관리, 갈변촉진, 버섯 발생 및 수확작업 등 현장 위주의 실무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표고버섯 재배 임가와 신규 희망자 등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교육 수료 후 귀농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 임업후계자 신청, 톱밥배지 생산시설 지원 사업을 위한 교육실적 인정과 산림버섯연구센터의 지속적인 관리와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교육 접수는 2019년 5월 2일(목)까지이며 신청은 산림버섯연구센터 홈페이지(www.fmrc.or.kr)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산림버섯연구센터(031-812-823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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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9-04-08
  • 진안군산림조합, 산주와 소통의 장 마련
    2019년 03월 18일 진안용담-안천선도산림경영단지 2018년 경영성과 및 2019년 경영계획을 알리고 소통하는 산주협의회를 진안군산림조합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산주협의회는 진안산림과장, 용담면장 및 산주, 관련 마을 이장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많은 대화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 2014년에 시작한 선도산림경영단지는 중반기를 맞는 2019년에는 더욱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하여 숲가꾸기 및 조림사업 등으로 주민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산림경영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추후 산주들이 조성된 경영기반을 바탕으로 운영해 가고자 하는 사업이다. 산주의 소득창출 및 증대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자 4번째 산주협의회를 개최하였으며 산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경영단지로서 사유림 경영모델을 개발하여 진안군이 사유림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전해석조합장은 “우리 조합이 선도산림경영단지 경영주체로서 산주의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단기소득 임산물 재배단지 확대 및 재배기술 지도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3-21
  • 산림자원, 발전용 에너지 원료로 이용된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2019년 3월 14일(목) 산림조합중앙회에서 한국남동발전(주)(사장 유향열)과 산림바이오매스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산림 바이오매스 에너지’란 숲에서 나무를 벌채해 이용하고 남은 ‘벌채 부산물’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 것이다. 이번 MOU 체결은 산림조합이 관리하고 있는 국내 산림자원은 물론,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 조림된 약2만5천ha의 해외조림지 임목에 대한 공동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조합은 국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해외 조림목의 국내 반입량을 높여 국산목재 활용도를 높이고 산림의 선순환 구조 마련에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한국남동발전(주)는 발전회사 최초로 국내 최대 산림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국산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및 해외 조림목을 안정적으로 확보, 장기적인 원료 조달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산림분야와 공공 발전에너지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 전문기관이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우수 사례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해 국산목재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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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조합
    2019-03-18
  • 진안군·산림조합 선도산림경영단지 산주협의회 개최
    진안군은 18일 진안군산림조합과 함께 선도산림경영단지 내 산주 및 마을이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도산림경영단지 산주협의회를 개최했다.  선도산림경영단지는 사유림의 경영 활성화를 위해 산림소유자들의 동의를 받은 진안군산림조합이 산주를 대신해 산림을 책임 경영하고, 발생된 소득을 산주에게 환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산주협의회에서는 2018년 선도산림경영단지 운영보고와 2019년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상호 정보교환이 이뤄졌다. 또 산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선도산림경영단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산주협의회를 통해 산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였으며 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이 산주의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주들과 적극 소통하고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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