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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주거취약계층 대상 산림복지 新사업 발굴

- 토지주택공사(LH)와 임대아파트 생활숲 활용 신개념 산림복지 선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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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11.2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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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7일 경기도 부천 공공임대아파트(범박 휴먼시아 1단지)에서 진행된 생활숲 사회통합형 산림복지서비스 시범사업의 참여자들이 단지에 설치될 대형 화분에 구근심기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27일 경기 부천 소재 공공임대아파트(범박 휴먼시아 1단지)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대상 생활숲 사회통합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범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LH 공공임대아파트 입주민이 아파트 단지 내 생활숲을 직접 관리하는 산림복지기반의 정기형 작업치유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가자의 정서 안정과 건강 증진 등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 숲속운동, 나무심기, 가지치기, 산림텃밭 운영 등의 저강도 산림작업 기반의 치유 활동  


  금일 추진된 시범사업은 숲에서 진행하는 전신 운동 포함해 늦가을에 추진하는 산림작업인 구근심기와 가지치기, 이웃 간 대화 및 차담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진흥원은 LH 생활돌봄*서비스와 연계하여 ’24년도에 수도권 임대아파트 3개소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본격화한 후 ’25년부터는 전국사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수도권 소재 국민·매입임대주택 거주 80세 이상 1인 고령 가구 대상으로 건강, 안전, 안부 확인 등을 하는 방문 돌봄 서비스


  남태헌 원장은 “작업치유 프로그램은 돌봄 공백 등으로 최근 대두되고 있는 거주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진흥원과 민간 산림복지 전문기업이 공동 개발한 산림복지 유망모델”이라며 “도시 생활권의 주요 사회문제를 산림복지를 통해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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