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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국제협력 기사

  • 지역경제활성과 산림재해복구를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정민호)는 2009년 2월 24일 작년 수해피해지인 화천군 간동면 방천리 산림재해복구공사 현장에서 화천군청, 군부대, 산림조합, 지역 주민 등 30여명이 함께한 산지보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견고한 사방사업이 될 수 있는 토론장을 마련하였다.  산지보전사업 현장에서 개최된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현재 진행되는 산지보전사업 공사설명 및 집중호우 시 산림 내 위치한 군부대 전술도로의 피해예방을 위한 방안, 산지보전사업 추진 시 지역주민이 바라는 건의사항 등 산림이 안정화되고 견고한 산림복구지가 될 수 있도록 참석자 모두가 열띤 토론을 벌였다.  또한, 이번 공사는 수해피해지 2.3ha에 현지와 부합되는 구조물을 설치, 나무식재 등 원상복구를 위하여 2억6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공사를 조기 발주함에 따라 현재 어려운 국가 경제상황을 풀어갈 실마리를 찾고, 지역경제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  한편, 이번 주민설명회를 주관한 춘천국유림관리소 정민호 소장은 “관내 화천, 철원지역의 민북지역에 산재된 산림훼손지도 사업계획에 따라 6월말까지 일제조사 및 설계완료하여 연차적으로 산림복원사업을 추진해 나아갈 것”임을 말하였다.  민북지역 산림복원사업을 통하여 민간인통제구역안의 훼손된 산림을 원래의 산림으로 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민통선 산림도 미래 풍요로운 산림으로 변화되는 것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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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4
  • 홍천국유림관리소, 녹색일자리 사업참여자 대상 전문가 초청 안전교육실시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남송희)는 2009년도 각종 산림사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녹색일자리사업과 산불전문진화대 근로자를 대상으로 외부강사를 초청하여 2월 23일 홍천군 종합문화복지관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유례없이 이어지는 겨울가뭄으로 산불이 전년대비 6배 이상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홍천국유림관리소는 한국산업안전공단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2009년 녹색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에게 안전사고와 사고발생시 대처요령 등에 관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산림보호감시원 93명을 포함, 총 152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에는 심각한 경제난 속에서 녹색일자리사업에 대한 의미를 이해하고 산불예방교육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과 사업실행시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새롭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홍천국유림관리소장(남송희)은 산림을 가꾸고 보살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근로자들의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작업 중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교육 참가자들에게 재차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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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3
  • 인제국유림관리소, 인제우체국과「내 고장 숲 지키기」업무협약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가운데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용환택)와 인제우체국(국장 한영순)은 19일 11시 인제우체국 회의실에서「내 고장 숲 지키기」협약을 맺고 지역 지리에 밝고, 농ㆍ산촌 구석구석을 누비며 소식을 전하는 집배원을 통해 우편배달 업무와 더불어 산불감시 활동도 겸할 수 있도록 했다.   인제군의 경우 설악산을 포함해 전국 최고의 아름다운 산림을 보유하고 있지만 산세가 험준해 산불감시와 산불진화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산림보호감시원 및 산불전문진화대원을 주요 등산로와 도로변에 배치하여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나 산골짜기 오지마을까지 매일 산불예방 단속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왔다.   따라서 이번 협약을 통해 농ㆍ산촌 구석구석을 매일 누비고 다니는 우편 집배원들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산불예방전단지 배포, 산불조심 구호제창, 깃발달기 등 산불예방활동도 겸하도록 하여 산불감시를 효율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집배원을 통한 산불감시활동은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업무영역이 다른 기관 간에도 상호 적극적으로 업무를 협조하는 아름다운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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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0
  • 사방댐 시설 조기 착수로 재해예방 앞장서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시용)는 2009년 국유림 내의 산간 소계류에 10억원을 투입하여 사방댐 6개소를 상반기 6월전 완공을 목표로 ‘09년 2월13일 조기 착수 했다고 밝혔다.  사방댐의 조기착수로 장마기 이전 완공하여 집중호우 시 토석이 하류로 흘러내려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여 산사태 및 홍수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크게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금년 사방댐 시설 대상지는 관내 민생관련 피해우려지 및 주민요구가 많았던 곳 6개소를 선정하여 환경관련 단체, 학계 등 전문가의 사방댐 시설 타당성 평가와 사방댐의 효과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실시하였으며,  사방댐 시설공사의 부실시공을 미연에 방지하고 사업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열린 산림행정을 구현하고자 6개소의 지역주민을 명예공사감독관으로 위촉하였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사방댐 공사가 조기 착수하는 만큼 예산의 조기집행도 이루어져 경기침체로 경색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1,800여명의 사회적 일자리창출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밝혔다. <토.사유출 전> <토.사유출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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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7
  • 2009년도 산림토목사업 조기발주․집행을 위한 기술 연찬회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원장 서정모)은  2월 17일 경주시 교육문화회관에서 산림토목사업에 대한 이해와 기술교육을 위하여 『2009년도 산림토목사업 기술 연찬회』을 실시하였다.  이날 실시한 기술연찬회는 경북 산림환경연구원과 각 지원, 산림조합 도지회 및 시군조합, 산림토목관련법인, 산림기술사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토목분야 주요시책 및 추진계획, 2009년 달라지는 산림토목분야 관련규정, 설계.시공.감리에 대한 실시요령을 연찬 및 토론회를 가졌다.  올해 달라지는 사항으로는 사업비 조기집행을 상반기(6월말)까지 원인행위 90%이상하고 예산65%이상을 실집행 할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사착수와 동시 선금을 규정에 따라 최대금액으로 지급하고 공사 진척도에 따라 기성급을 지급 할 계획이다.  이번 산림토목사업 조기발주․집행은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의 경제 활성화와 여름철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 호우, 태풍에 대한 산림재해예방 뿐 아니라, 기존임도의 공사위주 정책에서 휴양․문화 등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는 임도기능 다양화와 활성화 정책을 도입 할 예정이다.   서정모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최근 어려운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변화되는 기술 및 제도에 적극 대처․습득하여 친환경적 설계․시공으로 서로 협조하여 부실시공 방지 및 사업품질을 향상하여 재해예방과 지역사회 발전․주민편익을 함께 만들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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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7
  • 순수 무공해 웰빙음료, 고로쇠 수액 채취 시작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인제군 상남면 미산리 등 강원영서ㆍ수도권 41개 산촌마을의 국유림 1,600ha에서 114천ℓ의 수액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약 256백만원의 농가소득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해는 작년보다 14천ℓ증가한 114천ℓ의 수액을 산촌마을에 양여하였고,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오는 4월10일까지 국유림에서 고로쇠 수액을 채취 하게 된다.   ▷ 강원영서 :  37개마을 (춘천 8개소, 양구 8개소, 인제 16개소, 홍천 5개소)   ▷ 수 도 권 :   4개마을 (수원 3개소, 서울 1개소)   특히 수액은 나무의 생장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하여 채취하여, 계속적인 임업 소득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바른 수액채취 방법에 대한 교육도 강화하여 사전 실시한 바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무공해 웰빙음료로 각광받는 수액으로 고소득 창출이 가능해 지면서, 수액자원 보호와 위생적인 채취와 유통으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하여 불법 수액채취에 대한 집중단속도 실시할 계획이다.  고로쇠 수액은 채취지역의 밤과 낮의 온도 편차가 심할수록 수액이 만들어지는데 좋은 환경조건이며, 특히 강원도 지역은 기후가 고로쇠 수액 채취에 적합하여, 맛있고 효능이 좋은 고로쇠 수액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고로쇠 수액은 옛 문헌 등에 의하면 뼈에 이롭다는 뜻의 골리수(骨利水)로 표현하고 있으며, 수액에는 각종 미네랄, 마그네슘, 칼슘, 비타민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소화기 계통과 관절 계통의 질환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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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1
  • 산림소득사업 조기집행 및 효율적 추진을 위한 워크숍 개최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경제난극복의 일환으로 올해 산림소득사업의 조기집행 및 일자리 창출,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논의하기 위해 2. 12(목) 대전정부청사에서 워크숍을 실시한다.  산림청은 주요 산림사업 예산 13,857억원에 대해 상반기내 90% 사업발주와 60% 이상 자금집행 추진을 목표로 예산집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중점관리사업에 대해서는 상반기에70%이상을 조기 집행하여 일자리창출은 물론 경기부양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산림소득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지자체의 담당공무원 모두가 참여하는 교육으로 농·산촌에서 이루어지는 40여개 사업, 600억원의 산림소득사업의 조기발주와 예산집행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계획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이 되도록 유도하는 한편, 그 동안 추진한 사업을 점검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한편 산림청은 금년도 예산 조기집행을 위해 '08년 10월에 6개 산림소득사업(산림생산단지,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 산지약용식물특화단지, 산지약용유통가공시설, 산약초타운, 펠릿제조시설) 296억원에 대한 공모심사를 통해 사업대상자를 확정하고, 연초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림청은「예산조기집행 및 일자리창출 상황판」설치를 통한 모니터와 합동점검 등을 통해 예산의 조기집행 및 일자리창출을 적극 독려하는 등 경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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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1
  • 인제국유림 2009년 산림사업 설명회 개최
      인제국유림관리소 (소장 용환택)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실천을 위한 2009년 산림사업 설명회를  2월 10일 관리소 회의실에서 직원 및 국유림영림단 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인제국유림관리소는 2009년 총 30억원의 산림사업 예산을 국비로 확보하여  2,950ha에 조림을 비롯한 숲 가꾸기 사업을 실행할 계획이며 특히, 금년은 경제난 극복의 일환으로 상반기에 60%이상의 예산집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날 설명회에서는 지난해 실행한 사업의 자체 평가와 함께 2009년 산림사업의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안건의 토론이 이루어졌다. 산림사업의 품질향은 물론 지정정보처리장치(G2B)사용방법과 같은 이론적인 교육을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이해를 도왔으며, 임업기계장비 실연 현장에서 타워야드를 이용한 산물수집 등 실무교육을 직접 접하면서 한층 더 나은 선진임업기술을 접하는 자리가 되었다.   사업설명 후 가진 토론 시간에서 신남영림단 장명성(남, 37세)씨는 사회적으로 대두 되는 저탄소 문제에서 산림사업이야 말로 녹색성장의 기반이라 생각한다며 숲 가꾸기 사업에 일조하는데 자긍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토론에 앞서 용환택 소장은 설명회를 통해 산림정책을 올바로 이해하고 실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꾸준한 품질향상을 통한 숲 가꾸기 사업이 민간산림사업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산림사업이 어려운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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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0
  • 돈 되고 건강 되는 수액, 농한기 산촌농가 효자 노릇
    고로쇠 수액으로 대표되는 국내 수액산업이 연간 140여억 원(630만ℓ)의 농가 소득을 올려주는 효자품목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특히 수액채취는 농한기인 2월 중순~3월 초순 사이 농ㆍ산촌에서 집중적으로 실시되고, 전국적으로 수액채취 농가가 1,970여 가구('07년 기준)에 이른다는 점을 고려할 때 1가구당 연간 730여 만원의 소득을 올려주는 농ㆍ산촌의 대표적인 소득 효자 품목이라는 평가다.  이처럼 농가소득의 효자 품목인 수액은 당, 철분, 망간 등 미네랄 성분이 많아 위장병, 신경통, 고혈압, 비뇨기계 질환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매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은 생태적으로 건전하고 수목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하여 수액을 지속적인 농가소득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채취방법을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산림청의「수액 채취의 및 관리지침」에 따르면 수액채취 시 채취목의 구멍은 지표면 2m이내에서 지름 0.8㎝ 이내로 제한하고, 구멍의 깊이도 목질부로부터 1.5㎝ 이내로 만들도록 하고 있다. 또한 수액채취 구멍의 수도 채취목의 가슴높이지름이 10~19cm인 경우 1개, 20~29cm인 경우 2개, 30cm이상인 경우에는 3개까지만 뚫을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다. 그리고 채취 후에는 수액채취 구멍에 유합촉진제를 처리하여 채취목에 목질부후균의 침입을 방지하고 유합을 촉진토록 하고 있다. 아울러 가슴높이지름이 10cm미만인 나무에서는 수액채취를 금지하고 있다.  이밖에도 산림청은 채취수액의 청결성을 위해 수액채취시 사용되는 호스의 재질과 사용연한, 관리방법 등에 대해서도 철저히 규정하고 있다.  한편 산림청은 농가 소득효과가 큰 수액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불법 수액채취로 인한 수목피해 등을 방지하고 수액채취 및 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전국 수액채취 현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수액채취 시 구멍의 크기, 위치, 수 등 채취요령 및 지침에 대한 준수여부와 수액채취 자재의 설치 및 관리상태, 수액의 품질 유지를 위한 노력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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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9
  • 삼척국유림관리소 ‘사랑의 땔감나누기 ’ 추진
      동부지방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최종훈)는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에서 나오는 쓸모없는 나무를 수집하여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자 등 생활이 어려운 불우이웃에게 땔감용 나무를 무상 지원하여 따뜻하고 사랑이 가득한 겨울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하였다. 동부지방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에서는 숲가꾸기 사업장 및 재해 예상구역에 있는 잡목 등을 수거하여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자 등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땔감을 무상으로 나누어주는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를 경제난을 감안하여 예년보다 일찍 시작한다고 하였다. 매년 실시하는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는 산림바이오매스 활용률과 에너지대체 효율을 높여주고, 추운 겨울 고유가로 인한 난방비 걱정이 많은 불우 이웃에게 땔감을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금년도에는 도계읍 및 근덕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3가구를 우선지원하며,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사랑의 땔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삼척국유림관리소는 작년 말 어려운 이웃 23세대에 115톤 분량의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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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5
  • 산림청, 도시산림 252ha 도시숲 조성 위해 지자체에 공급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콘크리트 회색도시를 숲이 많은 녹색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도시숲 조성용 산림서비스림 매수대상지」를 공모, 심사하여 20개 시·군·구 소재 252ha(756,000여평) 산림을 매수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4개 시ㆍ도에서 39개 기관이 참여했고, 공모계획(매수면적 140ha, 매수예산 175억원)의 10배에 달하는 산림이 신청(매수 신청면적 1,481ha, 매수 소요금액 1,327억원)되어 약 2: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모심사는 외부 전문가와 내부전문가로 심사위원을 구성하여 매수대상지 산림의 가격, 산림의 규모, 산림의 위치, 기관장 관심도 등 4개 항목과 신청지역을 관할하는 지방산림청의 담당자 의견을 기준으로 적지여부를 판단하여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통해 매수산림의 규모, 법정제한사항, 접근성, 신청도시의 인구밀도 및 녹지율, 사업계획의 충실성 등 총 10개 항목을 평가하여 매수대상지 20개 시군(252ha, 176억원)을 선정하였다.  선정지역은 모두 도시지역에 위치한 산림으로 시민들의 이용도가 높은 곳이며 이중 도시림으로 조성하기에 가장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 산림은 전남 고흥군이 신청한 "봉황산"과 충남 부여군이 신청한 "화지산"으로 평가되었다. "봉화산"은 고흥 시내 중심가의 군청 앞에 있는 동산이며, "화지산"은 백제문화가 서린 궁남지와 선화공주와 서동왕자의 사랑을 기려 만든 서동공원 옆에 위치한 산으로 두 산 모두 시민들이 항상 이용하는 산림으로 도시림조성에 가장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매수대상지로 선정된 산림에 대해서는 관할 국유림관리소에 예산을 배정하여 산림소유자가 추천하는 감정평가사와 국가가 선정하는 감정평가사가 각각 감정 평가한 금액을 평균한 가격으로 매수하게 된다.  매수가 완료되면 지방자치단체가 도시림을 조성할 수 있도록「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와 산림청간 공동산림사업"을 추진하거나 "국유림 무상사용"을 허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사업비 지원을 요청할 경우 사업비의 50%를 국고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처럼 산림청이 도시지역에 산림 서비스림을 확보하는 것은 산림의 다양한 공익기능을 강화하여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열악한 회색도시를 살기 좋은 숲속 도시로 바꾸어 궁극적으로 삶의 질이 높은 행복한 나라가 되도록 사람중심 산림정책을 구현하기 위해 도시지역의 녹색사회자본(Green SOC)을 확충하기 위한 것이다. 산림청이 올해 산림서비스를 위해 도시지역 산림을 매수하는데 투입하는 예산규모는 총 382억원이다.  한편, 산림청은 기후변화 Post 2012에 대비, 탄소흡수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1996년부터 추진해오던「국유림확대 장기계획」을 지난해 12월「국유림확대기본계획」으로 확대 개편하여 2009년부터 2050년까지 42년간 매년 평균 2,092억 원씩 총 8조7900억 원을 투입, 1,098천ha의 사유림을 매입하여 현재 국유림률 23.6%(산림 총 면적 6,382천ha, 국유림 총 면적 1,509천ha)를 임업선진국 수준인 40%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 임업선진국 국·공유림률(%) : 독일53, 미국44, 일본42, 영국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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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5
  • 산림청, 6일부터 대보름 임산물 소비촉진 행사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밤, 호두 등 견과류와 산나물 등 우수 우리 임산물의 소비촉진행사를 2.6~9까지 서울 남산한옥마을 및 전국지자체 정월대보름 행사장에서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밤재배자협회 주관으로 정월대보름행사와 연계한 임산물소비촉진 행사로 웰빙시대에 적합한 청정임산물을 적극 홍보하여 임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직거래를 통해 고품질 임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여 경기침체 등 소비위축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것이다.   행사에서는 부럼용 밤, 호두, 은행 등 견과류와 진채식 고사리, 취나물류 등 산나물 먹기, 귀 밝기 술로 머루와인, 감와인 등을 시식하며 한해의 평안과 무병장수를 기원하게 된다. 또한 행사 중 임산물 무료 나누어 주기를 통해 넉넉한 인심도 전한다.   산림청에서는 매년 정월민속대보름 등과 연계한 규모 있는 행사를 통해 임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임산물의 지속적인 명품화로 국내시장 개방시 경쟁력 제고와 임산물 식품산업의 경제적 활로를 적극 모색하는 등 임업인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주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 고 자 료   □ 정월대보름   o 정월대보름 또는 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로, 오기일(烏忌日)이라고도 하며, 한자어로는 '상원(上元)'이라고 한다. '상원'은 도교적인 명칭으로, 삼원(상원, 중원, 하원) 중 첫번째이다. 대보름 전날인 음력 14일과 당일에는 각지에서 새해의 운수와 관련된 여러 가지 풍습들이 행하여진다. o 정월은 한해를 처음 시작하는 달로서 그 해를 설계하는 달이다. 1월 15일인 대보름날에는 점을 친다. 또 율력서에 "정월은 천지인 삼자가 합일하고 사람을 받들어 일을 이루며, 모든 부족이 하늘의 뜻에 따라 화합하는 달"이라고 설명된다.   □ 한국의 풍습   <행사> ○ 보름새기 : 보름날 밤에 잠을 자면 눈썹이 희어진다고 하였는데, 가족 중에 누군가 잠이 들면 장난삼아 밀가루 등으로 눈썹을 하얗게 칠해놓기도 한다. ○ 더위팔기 : 보름날 해뜨기 전에는 다른 사람에게 한해 더위를 판다. ○ 달맞이 : 초저녁에 높은 곳에 올라 달을 맞으면서 새해의 풍년을 점치고 행운을 빈다. ○ 달집태우기 : 달집을 만들어 달이 떠오를 때에 태우면서 풍년을 빈다. ○ 다리밟기 : 땅에 놓여진 '다리'를 밟으면 밟는 사람의 '다리'가 튼튼해진다고 기대하며 다리를 밟는 풍습. ○ 지신밟기 : 영남지방에서 행하여지며, 농민들이 행렬을 이루어 집을 차례로 찾아가는 풍습. ○ 액막이 연 : 그해의 액운을 멀리 날려 보낸다는 뜻으로 음력 정월 열나흗 날에 띄워 보내는 연. 연에는 이름, 생년월일 등과 송액영복(送厄迎福)과 같은 글귀를 씀.   <음식> ○ 부럼 : 정월 보름날 새벽에는 부스럼이 생기지 말라는 의미에서 밤·잣·호두 등 단단한 견과류의 부럼을 먹는다. 이때 부럼(주로 밤)의 껍질을 직접 깨물어 먹는다. ○ 오곡밥 : 쌀, 보리, 조, 수수, 팥 등의 다섯 가지 이상의 곡물을 섞어 지은 오곡밥을 먹는다. ○ 진채식 : 무우, 오이, 호박, 박, 가지, 버섯, 고사리 등을 말려둔 것을 먹는다. 여러 집에서 아홉 가지 나물을 아홉 번, 또는 열 가지 나물을 먹기도 한다. ○ 약 밥 : 대추, 밤, 감, 팥 등으로 약밥을 만들어 먹는다. ○ 귀밝이술 : 보름날 새벽에 찬술을 남녀구별 없이 조금씩 마신다. ○ 솔 떡 : 솔을 깔고 떡을 쪄서 나누어 먹는다.   <가축> ○ 소밥주기 : 소에게 밥과 나물을 차려 준다. ○개보름쇠기 : 보름날에 밥을 주면 개가 마른다고 하여 달이 뜨는 저녁에 밥을 준다. ○ 까마귀밥 : 찰밥을 지어 까마귀에 제를 지낸다. 또는, 약밥이나 나물을 까마귀에 던져 준다.   <놀이> ○ 연날리기 : 대보름 날에는 겨울 내내 띄우던 연을 날려 보낸다. ○ 쥐불놀이 : 대보름 밤에 쥐불을 놓아 벌레를 없앤다. ○ 횃불싸움 : 두 마을이 다리를 사이에 두고 서로 횃불을 들고 싸운다. ○ 널뛰기 : 정월대보름 밤에 널뛰기를 하며, 이후로는 하지 않는다. ○ 사자희 : 머리에 사자 가면을 쓰고 농악을 울리고 집집마다 다니면서 춤추며 논다. ○ 기타 줄다리기, 석전, 고싸움 등의 놀이를 벌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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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5
  • 고로쇠수액 산촌주민의 소중한 보물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시용)는 국유림보호협약체결 마을 중 고로쇠나무 487본을 조사하여 2개 마을(상동읍 구래리, 중동면 직동리)에 수액 7,000ℓ를 채취하도록 지역주민들에게 허가하여 1,000만원이상의 소득을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2009년 조사된 고로쇠수액 채취예정량은 작년 채취량 3,600ℓ의 2배로 농한기에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소중한 보물로 자리매김 하며, 나무보호를 위하여 격년마다 채취하는 자연휴식년제를 실시한다.  고로쇠수액은 경칩을 전후하여 밤에는 -4℃내외, 낮에는 13℃내외에서 많이 나오는데, 2008년 채취지역 2~3월 평균 최저온도가 -4℃, 최고온도가 9℃이고 수액채취지가 해발 700m 내외로 수액을 채취하는데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추었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작년보다 고로쇠수액을 앞당겨 채취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여 채취자를 대상으로 수액채취 교육을 실시하였고 2월초부터 본격적인 수액채취를 할 것이며, 국유림 내 불법 수액채취를 집중 단속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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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3
  • 녹색일자리 창출ㆍ속도감을 산림현장 최우선 과제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녹색일자리창출, 신속한 사업실행 등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산림현장의 대응방안과 산불예방 등 추진당면  과제를 주요골자로, 올해 수도권ㆍ강원영서지역 산림경영에 대한 기관 업무보고를 신임 산림청장(청장 정광수)에게 한다.   신임 산림청장(청장 정광수)이 2009. 2. 4.(수). 산림청 소속기관 중 처음으로 강원영서지역과 수도권의 43만ha의 국유림을 관리하고 있는 북부  지방산림청을 초도 방문한다.  방문에서는  임업인과의 간담회(산림경영 인증림 작목반장 외 18인), 2009년 북부지방산림청 업무보고, 산림경영모델 숲 및 숲가꾸기 현장 점검(홍천 상오안리)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초도방문에서는 전대미문의 경제위기 속에 최근 임업경제의 동향과 산림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지역주민ㆍ산림조합ㆍ학계ㆍ협회 등 임업인 19인과의 간담회와 북부지방산림청 기관 업무보고가 함께 실시된다.      이날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국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녹색뉴딜정책의 핵심인 산림부문의 녹색일자리 창출과 신속한 사업실행 등 산림현장의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대응방안과 산불예방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일체의 형식적인 내용은 지양하고, 일자리창출 등을 통한 경제난 극복현황, 산불예방 등 현안사항 등을 중점 보고할 예정이다.    더불어 신임 산림청장은 사업 점검과 현재 산림공무원들에게 부여된 사명인 국가경제ㆍ국민복지ㆍ국토환경 기여를 위한 현장에서의 소통ㆍ  화합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3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산촌경제의 새로운 경영모델로 국내에서 최초로 조성되고 있는 홍천 상오안리 산림경영모델숲과 가리산 일대의 숲가꾸기 현장을 헬기로 시찰할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일자리창출관련 예산은 최대 70%까지 상반기 집행한다는 국가시책에 따라 총사업비 215억원을 투입하여 현재 1일 1,200여명의 인력을 산림현장에서 고용하고 있다.    산림도인 강원지역(춘천) 출신인 신임 산림청장은 지구온난화 등으로 최근 자주 발생하고 있는 산불․산림병해충․산사태 등 3대재해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고, 임업인 소득 증대와 산림강국 건설에 역점을 둘 것을 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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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3
  • 홍천국유림관리소, 지역주민과 소통의 장 마련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남송희)는 기존에 추진해오고 있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에 대한 정보를 폭넓게 공유하여 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2월 5일(목) 홍천국유림관리소 대회의실에서 마을이장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와 땔감 수집을 위한 국유림 개방에 대해 여러 차례 홍보한 바 있으나, 이번 간담회는 지역주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사랑의 땔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자는 데 또 다른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숲가꾸기 부산물을 직접 수집하여 땔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신청절차와 산물수집 방법에 대해 설명 듣고, 지역별 땔감 수집 장소와 수집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받게 된다. 또한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의 위험성이 높은 것을 감안하여 산불예방 동영상을 시청할 예정이다.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더욱 도움이 되고자 다각도로 접근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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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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