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국유림관리소, 겨울철 에너지절약으로‘탄소중립실천’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재수)는 겨울철 늘어나는 에너지 소비를 줄여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도 실천하기 위해“겨울철 에너지절약 계획”을 수립하여 3월 중순까지 추진한다.
이번 계획을 통해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사무실 적정온도 유지, 부서별 에너지지킴이 운영, 불필요한 조명 및 사무기기 절전 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정재수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함양국유림관리소는 연평균 100ha의 나무를 심고 가꾸어 탄소중립을 실현해 가고 있는 국가기관으로써 생활 속에서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에너지 절약 등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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