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4(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총력 대응

- 북상하는 재선충병 확산 방지 위해 협력체계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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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2.2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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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소나무재선충 피해목 식별표시(QR) 확인.jpg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8일 경기도 안산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에서 경기도청 오병권 행정1부지사 및 김현곤 경제부지사와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제대책 회의 및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치료약이 없어 방제가 미흡한 경우 10년 내 최대 소나무림 78%*를 고사시킬 수 있어 무엇보다도 예방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 일본,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인한 소나무림 소멸량 조사 결과(교토대. ’85~’95)

사진3.소나무재선충 피해목 파쇄현장.jpg

  특히, 남부지방에 주로 피해를 입히던 소나무재선충병이 기후변화로 인해 소나무 조경수의 주요 생산지인 경기도에서도 발생하고 있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시 지역경제에 큰 타격을 입힐 것으로 우려된다.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를 위한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감염된 소나무 유통 근절을 위한 집중단속 등 지방자치단체의 총력 방제를 요청했다.


  이미라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우리의 소중한 소나무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지역주민과 협력을 강화해 소나무재선충병 조기방제에 총력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사진1.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대책회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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