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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대형산불 순회 사진전 개최
    전북도는 산림청과 함께 9일부터 도청사 1층 로비홀을 시작으로 7월까지 대형산불 순회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도민들에게 대형산불이 잦은 시기인 봄철을 맞아 산불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2019년 강원도 동해안 산불과 2005년 양양 산불 등 대형산불 35점이 전시되며, 3월 9일 도청사 로비홀 전시를 시작으로 전주고속버스터미널, 모악산 도립공원관리사무소, 익산역, 대아수목원 등 도내 14개 시‧군을 순회하며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대형산불 순회 사진전”은 봄철 산불발생이 잦은 기간중에 도청, 터미널 등 주민생활권 내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어느 때보다 시각적 효과가 높아 산불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및 산불예방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탓에 봄에는 특히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이 높고, 영농준비를 위한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순회 사진전을 통해 도민들의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시키는 등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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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재해
    2020-03-10
  • “자나 깨나 산불조심, 산불예방 나부터” 경기도, ‘대형산불 사진 전시회’ 연다
    (전시사진)모든것을 집어삼킨 산불(2005 양양)   경기도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대형산불 사진 전시회’를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 북카페에서 오는 3월 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대부분의 산불이 사람들의 무관심과 부주의로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 산불 위험에 대한 관심과 안전의식을 높여 대형재난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목적을 뒀다. 전시회에서는 무려 1,291억 원의 재산피해를 발생시킨 ‘2019년 강원 동해안 산불’을 비롯해 고찰 낙산사가 전소됐던 ‘2005년 양양 산불’까지 총 20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전시사진)불에 타고있는 캠핑장(2019 동해)   도는 이번 북부청사 전시회 이후, 도내 시군과 협조해 휴게소나 지역축제장, 등산로 입구 등 도민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중심으로 올해 4월말까지 추가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성규 산림과장은 “지난해 강원 동해안 산불에서 보듯이 산불은 순식간에 인명과 재산을 빼앗아 갈 수 있다. 도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있다면 산불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산불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도민들에게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 2~4월은 예년보다 고온건조한 날씨가 될 것이라고 예상돼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시사진)산불이 휩쓸고간 상흔(2019 동해)   올해 경기도는 지난해 대비 산불발생을 30%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총 272억 원의 예산을 투입, 산불진화헬기 20대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005명 확충 등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TV, 라디오, 신문·잡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기별, 지역별 맞춤 산불예방 홍보를 하고, 산림 주변에 영농 부산물 등을 사전에 제거하고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해 마을 스스로 소각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할 계획이다.  (전시사진)연기로 뒤덮인 울주(2013 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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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재해
    2020-02-25
  •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소장 소기웅)는 21일 강원도, 동해안 6개시·군, 산림청, 국방부, 경찰청, 기상청, 국립공원공단, 한국전력공사등 24개 기관이 참여하여 강릉시 주문진읍사무소에서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운영위원회(위원장 : 강원도 녹색국장 이만희)에서는 동해안 산불예방 및 진화대응에 대한 지난해 추진성과와 2020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공유하고, 동시 산불대응 체계, 기관별 역할분담, 불법소각 산불발생 원인차단 등 현안사항이 중점 논의되었다.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운영위원회는 년 1회 정기회의 및 필요시 임시회의를 개최하여 동해안 산불발생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관별 협조사항 등을 논의하는 협의체이다   이만희 위원장은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협의된 사항을 2020년 동해안 산불방지대책에 적극 반영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및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사수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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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재해
    2020-02-22
  • 강원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 홈페이지 오픈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소장 소기웅)는 산불 예방 홍보 및 실시간 산불 대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서비스를 개시한다.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홈페이지(http://forestfire.gwd.go.kr)는 동해안 6개 시군의 실시간 산불 발생 및 진화 현황, 지역별 산불위험정보, 산불 관련 통계 및 국민행동요령, 사진, 동영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수록했다.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메뉴체계를 단순화해 쉽게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으며, 모바일·태블릿 기기에서도 최적화된 형태로 자동 제공하는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시민들이 쉽게 콘텐츠 접근이 가능하다. 소기웅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소장은 "이번 홈페이지 구축을 통해 동해안 지역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정확한 산불 관련 서비스제공이 안착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잘 유지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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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재해
    2020-02-14
  • “도내 산불 전년보다 30% 줄인다” 도 ‘2020년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272억 투입
    경기도가 올해 산불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0년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이번 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올해 산불발생 건수를 전년보다 30% 가량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건조한 날씨와 여가활동의 증가 등으로 전국 산불 건수의 26%인 172건이 도내에서 발생했다. 이는 2018년도 69건의 약 2.5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원인별로는 소각 행위가 24%로 가장 높았고, 입산자 실화, 건축물 화재 등도 크게 영향을 미쳤다. 특히 건축물이나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확대되는 경우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도에서는 주요 원인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산불진화헬기 20대, 산불진화인력 1,005명을 운영하는 등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임차 80억 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 142억 원, 산불방지지원센터 4개소 건립 16억 원, 군부대 등 유관기관 장비 지원 5억 원 등 총 272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① 산불방지 추진기반 구축 우선 시군과 협력해 봄(2.1~5.15)·가을철(11.1~12.15) 산불조심기간과 명절, 주요행사 기간 마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그 일환으로 1월 24일부터 대책본부를 운영 중으로, 산불 발생 시 신속히 산불통합지휘본부를 설치해 관련기관들과의 협조·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3~4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에는 산불예방 기동단속을 실시한다. 평소에는 산불방지 인력의 현장지휘·진화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과 함께, 산불진화통합훈련이나 지상진화경연대회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원인과 산불피해 현황에 관한 조사를 의무화 하고, 산불 원인자를 대상으로 과태료 부과 및 형사고발 등 처벌을 강화할 방침이다. ② 산불 초동대처 강화 산불진화헬기 20대를 시군에 분산 배치해 신고접수에서 현장까지 30분내 도착할 수 있도록 ‘골든타임제’를 운영하고, 산림청과 국방부, 시군과 공동 진화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불을 초기에 진화할 계획이다.  각 시군별로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2개 팀 이상 운영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이를 위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전 관련인력 고용을 마무리하게 할 방침이다. 불성실한 근무자는 퇴출하고,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를 통해 10시간 이상 교육을 진행해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산불로부터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하도록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노약자나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이 먼저 피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③ 산불진화 시설 및 장비 확충 산불진화인력이 대기하고 진화장비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산불방지지원센터’를 용인시 등 4개 시군에 설치할 계획이다.  동시에 산불진화차 12대와 기계화 시스템 장비 19세트, 개인진화장비 1,655세트 등을 신규로 구입함은 물론, 산불무인감시 카메라 및 감시초소 교체, 무선통신장비 확충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속한 진화를 위해 군부대, 소방서 등에도 등짐펌프, 불갈퀴와 같은 각종 산불진화장비를 지원하고, 산불로 번지기 쉬운 군 사격장 화재에 대해 진화헬기를 지원하기로 했다. 화재에 취약한 산림 내 사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산불소화시설’ 설치를 추진한다.  ④ 산불예방 홍보 및 대응 강화 TV, 라디오, 신문·잡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기별, 지역별 맞춤 산불예방 홍보를 하고, 각종 행사장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추진한다. 소각행위, 입산자실화 등 원인별 맞춤 홍보를 추진하고 2019년 강원도 산불피해 사진전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 주변에 영농 부산물 등을 사전에 제거하고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해 마을 스스로 소각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할 계획이다. 또한 소각산불이 반복되는 7개 시군을 선정, 관리감독하고 마을 이장과 주민에게 소각산불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성식 축산산림국장은 “2019년 강원도 동해안 산불과 호주 산불에서 볼 수 있듯 산불로 인해 많은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수도권은 2,500만 인구가 거주하고 있어 산불 피해가 클 수 있다”라며 “산불 예방 및 초기진화에 초점을 맞추어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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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재해
    2020-01-28
  • 강원도, 2019년도 산불방지 예방·홍보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산불방지 대국민 인식개선과 소각산불·입산자 실화 등 산불피해 저감을 위해 산림청에서 추진한 2019년도 산불 예방·홍보 우수기관 평가에서 강원도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 평 가 명: 2019년 산불방지 예방·홍보분야 우수기관 평가   - 평가대상: 광역자치단체   - 평가결과: 강원도 ‘최우수 기관’ 선정   - 평가내용: 산불예방(산림보호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 건수), 산불홍보(부단체장 이상 신문 기고, 보도실적, 산불예방 캠페인·교육 등), 산불방지정책 협력도(예산집행 등 산불방지 정책 협력도)   - 평가기관: 산림청 이번 평가는 산불방지정책 방향을 진화 중심에서 사전예방으로 전환하여 산불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무단입산과 불법소각 등 산불방지 위반자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통해 산불예방과 산림보호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하여 추진하였다. 강원도 동해안 지역의 경우 지리적 특성과 기후로 인하여 산불이 발생하면 대형 산불로 확산된 가능성이 매우 높음에 따라,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강원도에서는 2020년에도 산불발생 원인별 사전예방을 위해 텔레비전·라디오 등 언론매체, 산불예방 손수제작물 공모, 대형 산불 순회 사진전시회,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등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산림 인접지 인화물질 사전제거를 확대하여 산불발생을 근복적으로 차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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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재해
    2020-01-08
  • (신년사)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   새로운 희망과 벅찬 기대로 맞이하는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 아침을 맞아 임우회 회원 여러분 모두 올 한 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성취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에도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지만, 금년에는 이런 사회적 분열과 대립이 잘 봉합되어 대한민국이 더욱 더 발전하는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저는 지난 2월 사단법인인 한국임우회 회장으로 당선되면서 우리 임우회를 더욱 새롭고 알차게 만들기로 결심하고 어언 10개월을 열심히 뛰어 왔습니다. 우리 임우회가 주어진 사명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조직의 위상과 구성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하여, 먼저 우리 임우회의 구성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먼저 회원의 자격을 확대하였는데, 산림청, 지자체의 임업관련기관·단체에서 재직 경력이 있는 분들과 우리 회의 목적을 찬동하는 분들을 포함하여 신입회원으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작년에는 약 60여 명이 신입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또한, 산림청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임우회 준회원 가입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작년 말 통계에 의하면 전국 산림공무원이 8,600여명인데, 이 중 중앙 공무원이 1,700여 명, 지자체 공무원이 6,900여 명입니다. 그리고 우리 임우회가 시·도 임우회와 유대를 강화하고 임업인 대표단체로서의 구심적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연합체 구성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시·도 임우회장님들과 두 번의 간담회 개최를 통해 연합체의 성격, 정관 정비, 분담금 지원, 회원 편의 제공 등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하는 등 현재 시·도 임우회의 의견을 수렴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향후 연합체 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2016년 이후 변동된 회원 주소 등 정보를 수정 보완한 회원수첩을 발간하여 유관기관·단체 및 회원님들께 1.600부를 배부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봄철 동해안 산불피해지 현장을 방문하고 성금을 전달하였으며(5.24), 지속가능한 국유림 경영·관리의 역량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5개 지방청산림청과의 간담회를 5회 실시하였으며, 신년교례회나 「산의 날」 행사 등 산림청 주관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소통과 교류를 추진하였습니다.   그 결과 다행히도 우리 임우회를 보는 산림청의 시선도 상당부분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미흡한 점들이 산재해 있고, 저희 능력의 한계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체감하고 있습니다만, 그간의 노력에 의해 우리 조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마련되었고 이로 인해 상생적 희망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위안을 얻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부족한 저의 생각을 지지해주고 묵묵히 동조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의 자기희생적인 협조와 귀중한 인내의 결과라고 확신합니다.   임우회 회원 여러분!올해에도 우리 임우회와 산림·임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전진과 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과 힘을 합쳐 모든 역량을 기울여 가겠습니다. 작년에 이어, 금후 우리 임우회가 추구할 목표는 산림청의 추진 정책을 적극 밀어주면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보조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임업인들이 정부에 건의하는 직불제 실현 등 임업발전을 위해 필요한 제도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임우회가 국내의 150여 임업단체에서 중심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런 가운데 산림청과 단체와의 정보교류 활성화는 물론 민관의 조정자 역할을 적극 펼쳐 나가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산림은 우리 인간의 생명을 지탱해주고 있습니다. 산림헌장에는 “숲은 생명이 숨 쉬는 삶의 터전이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과 기름진 흙은 숲에서 얻어지고, 온 생명의 활력도 건강하고 다양하고 아픔다운 숲에서 비롯된다. 꿈과 미래가 있는 민족만이 숲을 지키고 가꾼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 산림을 평생 가꿔온 여러분들은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임우회원 여러분들께서도 지속가능한 발전과 풍요로운 삶 그리고 자랑스러운 산림문화가 계승되도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힘을 더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임우회가 임업계의 문제해결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더 멀리 걸어갑시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임우회원 여러분과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1. 새해를 맞아  한국임우회장 전 진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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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인사
    2020-01-03
  • (국감)강원 산불피해지역 CCTV, 35대 중 12대 ‘비정상’ 이었다고 지적
    지난 4월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강원 속초·고성·강릉·동해지역에 설치된 CCTV의 상태가 대부분 정상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이양수 의원(속초·고성·양양)은 14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강원 산불 발생 당시, 운용된 CCTV의 3분의 1이 교체대상인 비정상 상태였다”고 꼬집었다.   이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지난 4월 대형 산불이 발생한 속초·고성·강릉·동해지역에 설치된 CCTV 상태를 확인한 결과 35대 중 12대가 노후 등으로 교체와 성능개선이 필요한 상태였다”고 지적했다.   전국 산간에는 산불 초기 관측과 신속 대응을 위해 산불무인감시카메라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 의원은 “동해안 지역의 12대 카메라는 노후화로 화소수가 떨어지고 화면상으로 산불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거나 송출기 불량으로 끊김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양수 의원은 “대형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노후카메라 교체가 우선돼야 한다”면서 “산불취약지역에 감시 사각지대가 없도록 무인감시카메라 교체 예산 증액에 노력하라”며 산림청에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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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감사
    2019-10-14
  • 한국임우회, 동부지방청과 강릉 산불피해지 현장에서 간담회 가져
    한국임우회(회장 전진표)는 9월 4일(화)  최준석 동부지방청장의 초청으로 강릉 옥계지역 산불피해지 현장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하였다고 밝혔다.    한국임우회에서는 전진표회장, 박봉식·이철수 부회장, 조용철·권영계 상임이사가 참석하였고 동부지방산림청에서는 최준석 청장, 이영주·이종근·차준희 과장과 이주식(강릉), 정창덕(양양), 김동성(평창), 서은경(영월), 임용진(정선), 지광성(삼척) 강영관(태백) 국유림관리소장과  강릉향림회 최종훈 회장, 최돈호 고문 등 모두 2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최준석 동부청장은 태풍의 영향으로 우천의 궂은 날씨임에도 선배님들이 먼 곳까지 흔쾌히 방문해 주셔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참석한 간부들을 소개하였다.   최 청장은 산림행정의 발전을 위해 임업분야 선배님들의 관심과 지원, 협조를 바라며, 특히 한국임우회의 많은 회원님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시면서 보고 느낀 점과 산림행정 현장에서 시정·개선·발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조언과 고견을 주기를 희망하였다.   <간담회 참석자 기념촬영>      전진표 임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찾아가는 임우회, 찾아오는 임우회’의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지난 3월에 새롭게 출범한 임우회 집행부와 강릉지역 임우회인 향림회 임원진을 최준석 청장께서 초청해 주신 것에 감사하며, 특히 바쁜 와중에도 세 분의 과장님과 관내 일곱 분의 관리소장님들까지 자리를 함께 하고 환대를 해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표하였다.      전진표 회장은 산림행정 선·후배 간에 유대와 정보 교류 강화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협조사항으로는 ① 동부지방산림청 간부(청장, 과장, 관리소장 등)님들의 한국임우회 회원(준회원) 가입 권유  ② 임우회지를 통한  각종 사업 홍보와 지방청장, 과장, 관리소장의 주기적인 기고  ③ 각종 행사시에 우리 임우회원의 참여 기회 확대  ④  각종 자문위원회 등에 우리 임우회원 중 분야별 전문가도 참석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기를 당부하였다.   <동부지방산림청과 한국임우회 간담회 모습>      이어 지난 봄 4월 4일에 발생된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 대형 산불 피해지(1,260㏊) 현장으로 이동하여 열린 간담회에서는 이주식 강릉국유림관리소장으로부터 피해 및 복구 현황 설명을 들은 뒤에 사방사업, 조림수종 선정에 대한 의견, 역사적으로 반복되는 대형 산불의 관리, 피해지역 주민에 대한 적절한 보상과 민원에 대한 방안 등에 관하여 경험담과 의견을 교환하였다.   최준석 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동해안이라는 특수 지역의 적합한 피해지 복구 방법에 대하여 논의함으로써 산불피해지 복구의 전문성이 한층 높아지기를 기대 한다.”라고 했다.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 현장 토론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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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인사
    2019-09-06
  • 동부지방산림청,추경예산 78억원으로 동해안 산불예방 및 일자리 창출 총력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8월 2일 동해안 산불예방 및 일자리 창출 사업 등에 추경예산 78억원 반영됨에 따라 9월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과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 78억원 중에는 임도 신설ㆍ보수사업에 39억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예방진화대, 산사태현장지원단, 숲가꾸기 패트롤 및 덩굴류제거단 등으로 지역 주민의 안전과 일자리 창출에 25억원이 배정되며, 산불관련 진화차 및 장비 교체ㆍ확충에 14억원 배정되어 산불예방사업에 배정되었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이번 배정된 추경예산에 대하여 연말까지 집행되도록 꼼꼼히 집행 계획을 세워 집행함으로써 동해안 지역 주민의 안전 대책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8-08
  • 동부지방산림청, 동해안 산불진화 유공자 4명 정부포상 수상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강원도 동해안지역(고성·강릉) 대형산불 진화에 크게 기여한 4명이 8월 5일 14시 정부서울청사 대강당에서 정부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포상자는 총 33명(대통령 표창 15점, 국무총리 표창 18점)으로 지난 4월 4일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 인제군 남면 남전리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진화에 공적이 우수한 자가 선발되었다. 동부지방산림청 수상자는 고성군과 강릉시 산불진화 현장에 참여하여 산불 초동 대처와 주민 긴급대피 등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산불 확산 저지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문화재인 천년고찰 화암사를 지켜낸 공적이 있는 자로 다음과 같다. 동부지방산림청 김동환(대통령 표창) 강릉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원 홍성인(대통령 표창) 양양국유림관리소 이규연(국무총리 표창) 양양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원 양승현(국무총리 표창)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고성과 강릉 대형산불 시 산림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 등의 헌신적인 숨은 노력이 있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자뿐만 아니라 산불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진화 작업에 적극 임해 주시는 공무원과 진화대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8-05
  • 동부지방산림청, 태풍 ‘프란시스코’ 대비 산사태 우려지 점검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북상하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에 대비하여 산사태 발생 위험이 있는 취약지역과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현장점검 및 예찰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5일 현재 프란시스코 강도는 중(최대풍속 초속 27m), 크기는 소형으로 6일(화) 밤~7일(수) 새벽 남해안에 상륙하면서 강도가 약해지겠으나, 7일 오후에 강원도에 영향을 주면서 50~150mm(많은 곳은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산사태취약지역, 대규모 산지전용지, 임도신설 사업지, 숲가꾸기 사업지 등 산림사업장을 점검하여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은 예방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동해안 산불피해지와 정선군 알파인경기장에 대해서는 산사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관리 한다. 산사태 위기경보가 발령되면 산사태대책상황실을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하고, 산사태취약지역(916개소)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위기대응 문자메세지를 발송하게 된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태풍에 대비하여 산사태취약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것”을 산사태 대응 부서에 지시하였으며, “태풍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응급복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8-05
  • 산림청, 강원도 동해안지역 산불진화 유공자 포상·격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강원도 동해안지역 산불진화 유공자 정부포상 수여식’을 가졌다. 수여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직접 참석해 포상하고, 수상자들에게 감사와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날 산불진화 시 국민의 생명보호와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진화작업 및 지원활동에 기여한 29명과 4개 단체가 표창장을 받았다.   5일 서울시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강원도 동해안지역 산불진화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및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유공자는 ▲주민 대피 및 산불진화 등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기여 ▲공중에서 진화헬기에 의한 산불 조기진화에 기여 ▲자원봉사 및 선행을 실천하거나 의로운 행동 등 미담사례 분야로 구분되어 선정되었으며, 행정안전부의 확인 절차를 거쳤다.   5일 서울시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강원도 동해안지역 산불진화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엄기인씨에게 대통령표창을 전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대통령표창을 받은 엄기인씨는 산불로 본인의 집과 식당이 전소된 상황에서도 이웃주민들의 신속한 대피 지원과 이재민들을 위한 급식차를 운영하여 매일 300명 이상의 이재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또한 홍성민 산림청 공중진화대원은 강풍속 화마의 최전방에서 주·야간 진화작업을 실시하고, 특히 화암사 주변의 집중 진화작업으로 소중한 문화재 피해 방지에 기여하여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5일 서울시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강원도 동해안지역 산불진화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속초시 장청마을부녀회 곽봉순 회장에게 국무총리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받은 장천마을부녀회는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대피와 이재민들에 대한 생활지원, 식사제공 및 구호 등 봉사활동을 통해 하루아침에 삶터를 잃은 이재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주었다.   고락삼 산불방지과장은 “이번 대형산불은 지역주민, 산불진화대원, 전국의 진화장비 동원 등 일사불란한 진화작업 덕분에 조기 진화할 수 있었다.”라면서 “대형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과학적인 산불위험예측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재난성 대형산불 대응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19-08-05
  • 산림청, ‘전국 산사태방지 관계관 회의’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집중호우와 태풍 내습에 대비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19년 전국 산사태방지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방부, 국토교통부, 기상청, 전국 지자체 등 유관기관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본격적인 우기 전 기관별 산사태 방지 대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협업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강원도 동해안 산불피해지에 대한 2차 피해예방 계획과 지난해 집중호우와 태풍 ‘콩레이’ 피해가 발생한 경북·경남지역의 복구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 복구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산사태 취약지역, 태양광발전시설, 다중이용시설(자연휴양림 등) 등을 중심으로 사전 위험요인 점검하고 주민 대피체계 구축 등 태풍과 집중호우에 적극 대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 여름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상되고, 태풍 또한 1∼3개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산사태 피해가 있을 수 있어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대피체계 구축 등 선제적 예방·대응이 필요하다.   이에 산림청은 10월 15일까지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운영해 태풍·집중호우 등 기상상황에 따라 상황단계별(주의·경계·심각)로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산사태 발생 시에는 원인조사단을 파견해 신속한 조사·복구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산림정책
    2019-06-13
  • 폭염에 지친 도로 꽃길로 단장!
    포항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지친 철강공단 근무자들과 휴가철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신형산교 중앙다리 난간에 꽃화분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화분은 총 850여개로 7,600본의 웨이브 사피니아 꽃모종이 다리난간 450m 구간에 심겨졌으며 약 10일 후면 만개 할 예정이다.  특히, ‘당신과 함께 있으면 행복합니다’는 꽃말을 가진 사피니아는 나팔꽃 모양의 짙은 보라색과 연한 분홍색으로 햇빛을 좋아하고 분지력이 뛰어나 10월까지 꽃을 피운다.  포항시 관계자는 “유달리 심한 올해 폭염과 가뭄을 이겨내고 꽃을 피우고 있는 사피니아처럼 우리도 지치지 않고 푸른 가로수와 녹지공간을 지키며 항상 포항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늘 함께 있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8-13
  • 경북도, 신재생에너지로 북방시장 진출에 탄력받을 전망
    경북도는 「몽골 울란바타르시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타당성 조사용역」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올해 신재생에너지 해외프로젝트 타당성조사 국비지원 공모사업에 26일 최종 선정되어 경북도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업의 북방시장 진출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도내 3개 기업이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의 추천을 받아 공동 참여하였으며, 세한에너지를 주관 기관으로 경상북도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남전기통신공사, ㈜케이앤에스에너지 등 5개의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    총 용역비는 1억 7,575만원이고 용역기간은 내년 2월까지 8개월이다. 주요 용역내용은 몽골 현지시장 및 실태조사, 사업화 타당성, 기후․환경에 맞는 적용기술 및 경제성 등을 조사․분석한다.    경북도는 양국 정부 간 사업정책 협력 및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지역기업은 환경․시장․에너지수요 등 기반 조사, 사업규모에 대한 경제성 분석 등을 총괄하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현지 기후․환경에 적용 가능한 기술자문과 에너지원별 시스템 설계 검토 등을 담당한다.    한편, 경북도는 이와 연계하여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사무국과 함께 지난 5월 15일 몽골 울란바타르시와 석탄난방으로 대기오염이 심각한 울란바타르시 주택에 지역기업의 친환경에너지 자립시스템 수출모델을 개발‧지원하기 위한 4자 간 신재생에너지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몽골 울란바타르시 에너지자립마을 프로젝트 등에 지역기업이 단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울란바타르시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도내 기업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몽골을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북방시장 진출을 위한 경제 교두보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6-27
  • 지친일상 힐링이 필요하다면, 비학산 숲속의 집으로
    비학산 자연휴양림이 추가시설을 새로이 건립하여 동해안 최고의 힐링명소로 탈바꿈하고 있다.     포항시 북구 일원에 조성된 비학산 자연휴양림은 10개의 객실과 80명까지 이용 가능한 세미나실, 산림휴양관과 동물형 카라반, 텐트용 평상, 야외 물놀이장 등의 시설을 갖추어 2015년 6월부터 2만8천여 명이 이용하는 전국적 명소로 내연산, 운제산, 포항, 수목원을 여행하는 관광객과 조용한 숲속에서의 휴식을 원하는 이용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6월부터 새로이 운영에 들어가는 숲속의 집과 테라스하우스는 내부가 편백나무로 꾸며져 있어 은은한 편백나무 향을 가슴속 깊이 흠뻑 음미할 수 있고, 건강 치유에도 좋다.    비학산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경우 인근 산재한 농촌체험마을, 산촌생태마을, 덕동민속마을, 전통문화체험관 등과 연계한 관광이 가능하며 비학산 정상은 사통팔달 조망이 탁월해 맑은 날씨에는 포항 시가지와 호미곶, 푸른 동해바다까지 조망할 수 있다.     포항시 천목원 산림과장은 “비학산 자연휴양림과 연일읍 중명생태공원, 사방기념공원,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 운제산 산림욕장 등 우수한 산림문화 인프라를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호미반도 산림복지단지 조성 등을 통해 산림문화 저변 확대와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살기 좋은 생활환경 조성과 포항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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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6-01
  • 포항시,‘소나무 재선충병 NO, 솔껍질깍지벌레 피해 YES’
    포항시는 최근 관내 해안도로변 등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는 소나무의 솔껍질깍지벌레로 인한 피해 고사목 제거와 피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솔껍질깍지벌레 방제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15일 포항시는 산림과를 중심으로 그린웨이추진단, 공원과, 남북구청 산업과 등 산림보호 및 관리부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소나무 솔껍질깍지벌레 피해조사 및 피해 고사목의 신속한 제거와 피해 확산차단 등을 통해 시민 생활불편 해소,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최근 동해안 해안도로변 등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산재해 있는 소나무 고사목은 소나무 재선충병 감염 피해 고사목이 아니라, 솔껍질깍지벌레로 인한 피해 고사목이며, 솔껍질깍지벌레 피해는 주로 해안가 소나무가 빽빽한 지역에서 집단적 또는 산발적으로 발생한다.   시는 솔껍질깍지벌레로 인한 피해가 지난 10여 년 전에 남구 장기면 두원리 일원에 처음 발생한 후부터 지속적, 적극적인 방제사업 추진으로 안정화 단계에 있었으나, 최근 포항시 남구 송도동 송림 도시숲을 비롯하여 남구 동해면, 호미곶면, 구룡포읍 해안도로변과 일부 내륙지역에서 피해가 확산되는 등 자연경관을 저해 정도가 심각한 상태라고 보고 피해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시민들이 솔껍질깍지벌레로 인한 소나무 피해를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피해로 잘못 알고 신고하는 사례가 많아 시민들에게 솔껍질깍지벌레로 인한 소나무 피해와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릴 필요가 있다고 보고, 솔껍질깍지벌레 피해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포항시가 지난 1월 초부터 3월말까지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한 이후 최근까지 관내 해안도로를 비롯 도심 주요도로, 생활주변 가시권 내의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소나무 고사목에 대해서 시료 등을 채취해 24건을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에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피해목인지의 여부 시험검사를 의뢰한 결과, 5월 17일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소나무 재선충병 감염 피해 사실도 없었다.   또한, 지난 5월 9일 포항시 남구 동해면 일원, 호미곶면 일원에 집단 또는 산발적으로 발생한 소나무 황화현상에 대해서도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에 원인규명을 조사 의뢰하였으나, 소나무 재선충병으로 인한 피해가 아닌 솔껍질깍지벌레로 인한 피해로 지난 5월 14일 결과를 알려 왔다.   시는 5월~6월은 솔껍질깍지벌레의 부화약충 시기로 바람에 날려 확산 가능한 시기이므로, 솔껍질깍지벌레 피해목 조사 철저 및 피해목 신속 제거, 감염된 가지 제거 등 임업적 방제방법과 솔껍질깍지벌레 생활사를 고려한 약제살포 방법 등의 방제대책을 병행하기로 했다. 천목원 산림과장은 “지구온난화 등 기후 변화로 급변하는 자연환경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소중한 자산인 푸른 산림을 보호하고, 자연경관 저해요인을 제거하고 특히,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와 솔껍질깍지벌레로 인한 피해 확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나가기 위해 방제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5-23
  • 동해안 연안녹색길 따라 휘게(hygge)라이프!!
    맑은 개울과 정갈한 시가지가 어우러진 영덕읍 덕곡천 친수공간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영덕대게 주산지 강구항과 영덕읍 시가지를 잇는 오십천제방 탐방로 조성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바다와 산을 품은 블루로드와 함께, 강에 깃들며 소박한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또 하나의 길이 열리고 있다.지난 3월말 영덕읍 덕곡천 보행로와 보행교량의 주민통행이 시작됐다. 영덕시장 앞 야성교에서 시외버스터미널 앞 덕곡교까지 약 880m 구간이다. 차도와 완전히 분리해 보행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영덕군은 덕곡천 일대에 분수대, 공연장, 빨래터, 벽화 등 다양한 시설을 설치하고 2002 월드컵교 ~ 덕곡교 구간에 다양한 화초류도 식재할 예정이다. 또한 계속 물을 공급해 덕곡천이 항상 흐르도록 유지할 방침이다.시가지 중심선상에 위치한 덕곡천 친수공간은 주민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접근성이 좋고 아늑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주민들은 여러 시설을 이용해 가벼운 운동과 산책 등 여가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문화․지역행사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데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자연과 잘 어우러진 관광도시로서 영덕군의 이미지 개선도 기대된다.이 사업은 영덕군이 추진 중인 3대문화권 동해안 연안녹색길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총사업비는 88억원으로 2017년 10월 시작해 2019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역시 연안녹색길 사업의 하나로 영덕군은 오십천제방 탐방로도 조성하고 있다.영덕대교(대밭소)부터 강구 신대교까지 약 7km 거리의 탐방로 포장공사는 마무리됐다. 앞으로 조경수를 심고 영덕의 대표 특산물인 영덕대게, 송이, 황금은어, 복숭아를 테마로 한 다양한 쉼터도 조성한다. 영덕의 젖줄인 오십천을 따라 형성된 탐방로는 영덕대게 주산지인 강구항, 영덕읍 전통시장과 시가지를 잇는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덕곡천 주변 보행로를 이용해 더욱 편안하게 생활하면 좋겠다. 주민과 자연 친화적인 친수공간을 조성하겠다. 오십천제방 탐방로도 영덕블루로드처럼 주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고 걷는 좋은 길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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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4-11
  • 산림생태공원 전동휠 체험장 개장
    경상북도 영덕군(군수 이희진) 산림생태공원 내 전동휠 체험장 『달려라 왕발통』이 3월 30일 개장한다. 당초 2월말 개장할 예정이었으나 소규모 화재로 인한 전동휠 대여소 정비와 확장 리모델링, 전동휠 장비 추가구입을 위해 연기됐다. 전동휠 체험장은 작년 6월 개장해 10여개 언론에 소개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11월까지 2,600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올해도 11월까지 전동휠 장비 26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풍력발전단지와 신재생에너지 전시관 사이 생태탐방로 5km 구간에서 다양한 경치와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올해는 9천만 원을 투자해 장미터널을 설치하고 등나무를 심을 예정이다.매주 월요일은 시설장비·운영실태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이며, 대여료는 1회 2시간 기준 일반 9,000원, 할인 7,000원이다. 만 16세 이상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소지자만이 대여할 수 있다. 할인대상은 영덕군민, 경북 동해안상생협의회 상생협력대상인 경주․포항시민과 울진․울릉군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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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행정
    2018-04-04

산림행정 검색결과

  • 대형산불로 긴장했던 봄철 산불... 추진결과 발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지난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한 2020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의 산불방지대책 추진결과를 발표했다.  산불조심기간 중 전체 2,926건의 산불신고가 접수되었고, 이 중에 423건이 산불로 진행되었으며, 792건은 산림인접지에서 진화되었다.      ※ 발생 : ’19년 428건 → ’20년 423건(1%↓), 피해 : ’19년 3,095ha → ’20년 2,786ha(10%↓)   봄철은 고온 건조한 날씨와 양간지풍(襄杆之風), 국지적 돌풍 등으로 산불대응에 어려움이 상존하나, 국가위기관리센터, 행정안전부 등 유관기관 간 능동적인 협업을 기반으로 스마트한 산불예방과 효율적인 진화시스템을 통해 지난해보다 산불건수와 피해면적이 감소하였다. 산불발생 주요원인은 입산자실화가 100건으로 전체 24%로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이어 논·밭두렁 및 쓰레기 불법소각 20%, 건축물화재 전이 11%, 담뱃불실화 8% 순으로 발생하였다.      ※ 발생원인 : 입산자실화 24%(100건) → 소각산불 20%(83건) → 건축물화재 전이 11%(48건) → 담뱃불실화 8%(35건) → 성묘객실화 2%(8건) 순 특히, 올해 봄철 사전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 논·밭두렁·쓰레기 불법소각은 전년대비 7%, 입산자실화는 4%의 비중이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입산자실화 : (’19) 28%(120건) → (’20) 24%(100건)      ※ 불법소각 : (’19) 27%(117건)  → (’20) 20%(83건) 입산자실화 감소 원인은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폐쇄구간, 무속행위지역 등에 대한 단속을 집중하고 산림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공중과 지상의 입체적인 감시가 주효했던 것으로 파악되며, 논·밭두렁·쓰레기 불법소각에 의한 산불 감소는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 협업으로 산림 내·외 농업부산물 및 폐자원 수거, 합동단속을 추진하고, 아울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 등 주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산불예방 캠페인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지난 5월 고성산불과 같이 귀산촌 인구의 지속적 유입과 산림 연접지 펜션 등의 증가로 건축물화재에서 비화하는 산불은 지난해보다 늘어났다.      ※ 건축물화재 추이 : (’19) 9%(38건)  → (’20) 11%(48건) 산림청은 올해 봄철 산불방지 주요성과를 ①유관기관 협업 활성화, ②스마트한 산불대응, ③지상진화 역량 강화, ④산불관리 시스템 효율화, ⑤강원 동해안 산불 차별화 대응 등 5개 분야로 구분하였다. 첫째는 유관기관 협업 활성화로 각 부처가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일사불란한 협력을 통해 산불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했다. 행정안전부는 주민대피와 긴급재난문자 발송 지시를 총괄하고, 소방청은 전국 소방력을 동원하였으며, 국방부는 신속한 헬기투입과 진화장비 물자를 확보하여 초기진화를 지원하였다.    둘째는 스마트한 산불대응이다.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산불위험예보, 현장영상전송, 산불확산예측시스템 등을 통해 현장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신속한 상황판단이 가능하였다. 셋째는 강화된 지상진화 역량이다. 산불특수진화대를 정규직화하고 소방인력 국가직 전환을 통해 한층 향상된 전문성과 책임감으로 지상진화 역량을 강화하였다.  지난 5월 야간에 발생한 고성산불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지상진화대의 활약으로 일출 전까지 60% 이상을 진화함으로써 대규모 확산을 저지하였다. 넷째는 산불관리시스템 효율화이다. 산불진화 장비를 확충하고 시스템화하여 효율성을 제고하였다. ’19년에는 초대형 헬기 2대를 도입하여 동해안에 배치하고, ’22년에 추가 1대가 도입될 예정이다. 지난 ’18년 도입된 국산 수리온 헬기는 실전훈련을 마치고 안동 야간산불 진화에 투입하였으며, 현장지휘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이 탑재된 산불지휘차를 지자체까지 확대·보급하였다. 다섯째는 강원 동해안 지역에 차별화된 산불정책을 적용하였다. 작년 인제 산불을 경험을 토대로 강원 동해안 지역에 산불예방 임도 65㎞를 확충하고, 100㎞ 구간에 대한 임도 노폭을 확대하였다. 주택 등 주요시설물과 산림사이에 완충지대 50m를 두는 산불 안전 공간을 시설하고 대형산불 피해지는 산불에 강한 수종으로 내화수림대 589㏊를 조성하였다. 한편, 이번 봄철 산불방지대책 추진결과 농산촌 고령화에 따른 진화인력 확보와 전문성 강화, 산불원인 규명과 산림 연접지 비화 산불 방지 등은 개선할 과제로 제기되었다. 산림청은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되었으나, 최근에도 수시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장마철 이전까지는 산불특수진화대와 산불진화 헬기 등 진화자원의 신속한 출동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봄철 산불위험 시기가 일단락된 만큼 “산불진화대원의 고용안정과 전문성을 강화하여 최정예 요원으로 육성하고, 산불전문조사반의 원인 조사 및 규명을 철저히 할 계획”이라면서 “주민여러분께서도 야간 산불에 대비해 손전등을 비치하고 대피장소를 확인하는 등 사전에 대비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6-03
  • 삼척국유림관리소, 찾아가는 대형산불 사진전 개최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 중 2020년 5월 1일부터 15일까지 동해시시설관리공단(무릉계곡관리사무소)과 협조하여 ‘대형산불 사진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년 강원 고성 등 동해안 일원의 재난성 산불 발생으로 국민들의 산불 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생활 속 산불 안전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이번 사진전을 개최했다.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에 따라 입산객이 증가하는 무릉계곡에 2019년 고성·동해 산불 등 대형산불 피해 및 산불 진화 사진 19점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영관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올봄에도 동해안 양간지풍의 영향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발생하였다. 이번 사진전을 통해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산불 예방에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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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지방청
    2020-05-20
  • 동부지방산림청, 코로나19로 고생한 의료진 및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5월 13일 직원들과 함께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앞장서 준 의료진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였다. 이 챌린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존경합니다”의 수어 동작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 것에서 시작되었으며, 이상익 청장은 이만희 강원도청 녹색국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었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의료진과 방역담당자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을 위해 보건 및 방역당국의 방침에 적극 협조하고 있는 국민 모두를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다음 주자로는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소기웅 센터장,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계훈련원 김성근 원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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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지방청
    2020-05-14
  • 「2020 신(New) 산불종합대책」의 안동·고성산불 현장적용과 분석을 통한“교훈과 개선대책”마련
      박종호 산림청장은 2019년 4월 강원 동해안 재난성 대형산불 발생이후 산림청에서 「2020 신(New) 산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금년도 안동·고성 산불에 적용한 결과를 분석하여 교훈과 개선대책을 마련하였으며, 산불관련 부처와 현장지휘를 담당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하여 앞으로 대형산불에 좀 더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기 위해서 5월 12일 정부대전청사 1층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하였다.   「2020 신(New) 산불종합대책」의 현장적용과 과학기술에 기반한 치밀한 대응으로 금년 봄철에 발생한 안동(4.24)·고성(5.1)산불을 성공적으로 진화할 수 있었다. 안동 산불은 대형산불로써 인구 밀접지역인 도심에서 발생하였고 강풍으로 재난성 산불로 확대될 수 있었지만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성과를 보였다. 고성 산불의 경우 2019년 고성·속초 산불과 같이 위치(양간지풍지역), 발생시간(오후 8시 전후), 바람(초속 20m 이상), 진화시간(12시간)이 비슷함에도 단 1명의 인명피해도 발생되지 않았고 재산피해도 최소화하였다. 이번 고성산불이 작년 강원도에서 발생한 동시다발적인 산불에 비해 낮은 풍속과 높은 습도 그리고 활엽수림 임상 등 비교적 유리한 진화 여건이었지만,  산림청은 안동·고성산불 진화의 핵심적인 성공요인으로 ①부처 간 능동적인 협업 강화, ②과학기술에 기반한 스마트한 산불예방과 산불진화 체계 구축, ③치밀한 공중・지상 진화작전 수립, ④지상진화 인력동원 및 배치의 효율화, ⑤잔불정리의 효율적 추진, ⑥공중진화대, 산불특수진화대 지상진화인력의 활약, ⑦소방대원의 국가직 전환과 산불특수진화대의 정규직화 등 7가지를 꼽았다.  □ 부처 간 능동적인 협업 강화 산림청이 꼽은 첫 번째 성공요인은 부처 간 능동적인 협업이다. 현정부 들어 산불발생 시 국가위기관리센터 주관의 범부처 전략회의를 수시로 개최*하는 한편 각 부처의 장점과 특성을 반영한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신속히 가동되었기 때문이다.     * ’19년 강원도 대형산불 9회, ’20년 안동산불 9회, ’20년 고성산불 5회 등 이번 고성산불 대응에서도 부처 간 협력이 빛을 발하였는데 우선 재난안전 총괄기관인 행정안전부는 지역 주민들이 산불상황을 신속하게 알 수 있도록 긴급재난문자 발송 지시와 재난방송을 실시하는 한편 선제적인 주민대피와 함께 유관기관의 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조치하였다. 강원도와 고성군의 경우에도 작년 동해안 산불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한 산불대응은 물론 주민대피·재산피해 예방조치를 신속히 하였다. 그리고 전국단위의 소방동원령을 내린 소방청은 주택・건물 등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소방차 진입이 가능한 도로변 진화를 담당하였는데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으로 신속한 출동이 가능했다. 또한, 군은 민가주변 산불진화와 뒷불정리를 지원하고, 경찰은 주민대피 및 산불진화차 진입을 위한 교통 통제를 담당하였다.  산불재난 대응의 주관부처인 산림청은 가용한 헬기 39대와 유관기관의 지원 인력을 적극 활용하는 공중・지상 진화전략을 수립하고 총력 대응하여 산불발생 12시간 만에 고성산불을 진화하였다.  이렇듯 각 부처가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일사불란하게 대응하는 능동적인 협력 시스템의 가동이 고성산불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이다. 한편 산림청은 소방청과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소방청 119 상황실 간 교환근무도 실시하고 있다.  □ 과학기술에 기반한 스마트한 산불예방과 산불진화 체계 두 번째 성공요인은 과학기술에 기반한 스마트한 산불예방 및 산불진화체계의 운영이다.  2019년 동해안 산불의 대규모 인명 및 재산피해를 심도 있게 분석하여 업그레이드 된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은 대형산불에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진화전략을 수립하는 핵심적인 신기술로 산불이 확산될 지역의 주민을 대피시키고, 고속도로 통제 등을 선제적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가지고 있는 산림의 경사도, 토질, 수종, 나무나이, 사면의 위치(북사면, 남사면 등) 등 GIS 기반의 산림정보와 기상정보(바람의 속도, 방향, 건조도 등)와 산불상황을 종합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이러한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은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물론 지방자치단체, 국가위기관리센터, 행안부, 소방청 등 모든 산불 유관기관에 실시간으로 제공되어 각각의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는데 핵심적인 기반이 되었다. 또한 산림청은 올해부터 산림드론감시단을 활용한 스마트한 산불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큰 강원 동해안 일원에 불꽃・연기 등을 자동 감지하는 센서가 부착된 스마트 CCTV도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 고성산불에서도 이러한 스마트한 산불 대응체계를 가동하여 신속한 주민대피는 물론 빠른 산불상황판단과 진화작전 수립에 큰 기여를 하였다.  □ 치밀한 공중・지상 진화작전 수립 세 번째 성공요인은 계절별 산불양상에 따른 치밀한 공중・지상 작전의 수립이다. 겨울 산불은 12월부터 4월 중순에는 낙엽, 가지 등 산림 내 연료물질이 많아 산불의 화세가 세고 결빙과 강풍 등으로 지상진화가 어려운 특징이 있다. 따라서 겨울 산불은 불머리(火頭) 진화를 핵심전략으로 초대형・대형 헬기를 중심으로 공중 진화 작전을 펴고 인력 중심의 지상진화는 방어선 구축 및 잔불 정리 중심으로 진행된다. 봄·여름 산불은 4월 중순부터 11월에 발생하는데 산림이 우거지고 산림 내 습도가 높아 상대적으로 산불의 화세는 약하나 연기가 많이 발생하는 특징이 있다. 이시기에는 지상진화 작전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연기로 인한 시야확보 상황을 고려하여 헬기를 투입한다. 공중진화 전략도 초대형 등 주력헬기와 기타 헬기의 특수성 및 산불특징을 반영하여 5개 분대를 편성하고 지휘헬기를 지정하여 헬기투입 순서와 헬기의 안전운항 등을 지휘하였다. □ 지상진화 인력동원 및 배치의 효율화 산불은 도심 또는 마을 인근에서 발화하여 산줄기를 타고 산중턱, 산 정상을 타고 넘어가서 대형화되는 경향이 대부분으로 일반적으로 일부 도심지역을 제외하고는 마을의 진입로가 좁고 곡선화되어 있고, 산에 임도개설도 매우 제한되어 동원차량 및 인력 등 각종 동원자원으로 매우 혼잡한 상황이 되는 경우가 있었으나, 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사정에 밝은 지방자치단체와 산림청 국유림관리소가 수시로 현장협의회를 통해 현장상황에 맞는 장비, 인력동원 및 배치를 통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을 추진하였다. 또한 정확한 현장상황에 따른 대처를 위하여 현장 지휘차량에 산불상황관제시스템에 탑재하여 산림청 5개 지방청과 27개 국유림관리소, 155개 지방자치단체에 총 187대를 개선·보급하는 등 현장지휘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다. 이를 통해 산불공중진화대와 산불특수진화대는 불머리(火頭)와 험준한 산악지역에서 주불을 진화하고 산불예방진화대는 중・저지대 중심으로 산불진화에 총력을 다 하였다.  □ 잔불정리의 효율적 추진 최근 산림 내 낙엽 등 지피물의 두께가 20㎝이상 되는 경우가 많아서 잔불진화에 어려움이 많고, 재발화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으로 동원되는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 소방 및 군 인력을 구역별로 조를 편성하여 투입함으로써 모든 잔불이 정리되도록 치밀하게 배치하였으며, 조별로 잔불정리 사진을 제출받아 물샐틈없이 모든 잔불이 정리되었는지 사후확인 조치를 하였다. 안동의 병산서원, 사찰 등 매우 중요한 문화재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투입할 수 없는 험준한 지역은 공중진화대, 산불특수진화대를 투입하여 주불과 잔불 진화를 맡겼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한 산림 내 지피물제거 작업 또는 산불예방 숲가꾸기를  확대할  필요가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도 마련하고 있다. □ 공중진화대, 산불특수진화대 등 지상진화인력의 활약 작년 4월에 발생한 고성산불과 같이 올해 고성산불도 야간에 발생하였으나 산불피해면적은 작년 897ha, 올해 85ha로 확연한 차이를 보였으며, 올해 고성산불은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가 투입 된 후 2시간 30분 만에 주불을 진화하였다.  이렇게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단시간에 주불을 진화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신(New) 산불정책의 일환인 계절별 산불진화 전략에 따라 봄·여름산불은 야간 지상진화 작전 추진이 가능하였다. 야간에 바람이 잦아든 틈에 산불특수진화대, 공중진화대 등 총456명의 산불진화 인력은 사활을 걸고 불머리(火頭)와 험준한 산악지역에 투입되어 진화헬기가 투입되기 이전까지 산불을 60%까지 진화하였다. 산불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는 산불진화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최정예 산불 진화인력으로 꼽고 있다.  □ 소방대원의 국가직 전환과 산불특수진화대의 정규직화 지난 4월 1일 국가직으로 전환된 소방대원도 산불진화 작전에 한 축을 담당하였다. 산불상황별 대응 단계에 따라 전국의 소방대원과 소방차를 동원하여 산림연접지 산불을 차단하고 민가를 우선 보호함으로써 주민 안전과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  또한, 산불특수진화대를 정규직화하여 적극적인 산불진화를 추진하는 동기부여 역할도 한 몫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 앞으로 개선과제 및 대책 산림청은 앞으로 산불 대응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한 산불대응을 하는 한편, 산불감시 및 원인규명을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다. 먼저 농・산촌인력의 고령화 등으로 산불진화 인력동원에 어려움이 있어 산불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를 신기술과 장비를 겸비한 최정예요원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올해 435명의 산불특수진화대 중 160명을 정규직화 하였고 남은 인력에 대해서도 앞으로 단계적으로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도 드론 조종 자격증 취득과 소화탄·소화약제 등 신기술 활용 능력을 배양하여 미국의 산불진화 정예요원(hotshot)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 나갈 방침이다.  스마트한 산불대응도 강화할 계획으로 산불예방 측면에서는 지능형 CCTV・드론 등을 활용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산불예방 체계를 구축한다.   산불진화 측면에서는 로봇・소화탄・소화약제 등을 개발하는 한편 좁은 도로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특수진화차 개발을 추진 해 나가고, 스마트산불 대응과 관련된 R&D를 민간기업과 적극 발굴·추진하여 세계적인 산불선도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 가해자의 신속한 검거를 위해 경찰관서와 합동 잠복 근무조를 현장에 투입하며, 산불원인 규명을 위해 부처 합동 산불 조사반을 운영해 나가고, 이번 고성산불의 원인을 주택 화목보일러 과열로 인해 산불로 확산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이를 교훈삼아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화목보일러 굴뚝소재에 대한 규제검토도 병행할 계획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브리핑에 앞서 “신속한 대피와 농약살포기까지 동원해 산불진화를 도와주신 주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산불 등 재난업무의 대응 성패는 지역주민, 유관기관 등의 긴밀한 협업이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산림청이 보유한 지난 60여년 간의 특화된 산불진화 노하우와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하여 철두철미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5-12
  • 봄철 황금연휴 기간 ‘산불 안전 총력대응’ 나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오는 30일 부처님 오신 날부터 어린이날까지 징검다리 연휴 기간 중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산나물 채취 시기가 맞물려 입산자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산불 안전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휴기간 중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청정지역인 ‘숲’으로 나들이하는 인파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국에 건조특보가 내려지고 국지적 강풍이 예보되어 산불위험이 한층 높아졌다. 봄철 연휴 기간 중 산불은 매년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경우 13건이 발생하여 최근 10년간 평균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으며, 주요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가 58%로 절반 이상으로 나타났다.     * 봄철연휴기간(4.30∼5.5) 산불발생 현황 : (최근10년) 7건, 2.2ha →  (’17) 21건, 5.4ha →  (’19) 13건, 6ha     * 산불 주요 원인(4.30∼5.5) : 입산자실화 58%, 소각 9%, 담뱃불실화 5% 등 산림청은 부처님 오신 날 등 봄철 연휴 기간인 4월 30일부터 5월 5일 어린이날 기간 중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중앙 및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산불 발생시 산불 진화 헬기 116대(산림청 48대, 지자체 68대)와 소방청·국방부 등 유관기관 헬기 52대 등 총 168대를 동원하여 유기적으로 공조 진화할 계획이다. 특히, 양간지풍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높은 동해안 지역에는 초대형 헬기 2대 등 산불 진화헬기 10대를 전진 배치하여 산불 초기부터 강력하게 대응하는 전략을 수립했다. 광역단위 대형산불에 대비 공중진화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산불 진화에 특화된 523명을 상시 대기하여 항공기 진화와 더불어 지상대응력을 강화했다.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로 지속하고, 등산로 입구, 상습 산나물 채취지 등 산림 내 취약지 계도 단속 활동을 강화하여 무단입산, 불법 임산물채취 등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엄격히 대응할 방침이다. 특별산림사법경찰관,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감시인력을 총동원하고, 산불위험 시간대(11시∼20시)에 집중적으로 운영하여 야간산불을 사전에 방지한다.     *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행위 20만 원 이하 과태료, 산림에서 흡연 또는 담배꽁초를 버린 행위 30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 박종호 산림청장은 “지난 울주 산불과 안동 산불로 많은 재산피해와 사상자까지 발생하였다”라며, “연휴 기간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매우 높아 산림인접지에서 불 피우는 행위를 삼가고, 산불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산불방지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4-29
  • 양간지풍에 따른 대형산불 위험 고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상향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확대 발령되고, 강원 및 경북 동해안지역 강풍 예비특보로 인해 대형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23일 17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한 단계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강원도 산간지역을 포함한 동해안 모든 지역과 서울, 부산, 대구, 울산, 경기, 충청, 경상도 일부 지역에 건조경보가 발령 중이다.     ※ 건조경보는 실효습도 25% 이하가 2일 이상 지속,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가 25∼35%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또한, 강원·경북‧전남‧부산‧울산 지역은 25일까지 최대 20m/s의 강풍 예상되고 특히, 강원 영동지역은 전형적인 양간지풍*의 영향권에 놓이게 되어 순간최대풍속 35m/sec 이상이 예상되는 등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 산불재난 위기 경보 : 관심 → 주의(위험지수 51 이상) → 경계(위험지수 66 이상) → 심각(위험지수 86 이상)     ※ 양간지풍 : 봄철에 강원도 양양군과 간성군 사이에서 빠른 속도로 부는 바람. 이에 산림청과 지역 산불 관리기관은 산불감시 인력을 배치하고 드론 및 감시카메라를 활용하여 화기물 소지 입산자, 농·산촌 지역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등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많은 재산피해와 사상자를 낸 지난해 4월과 같은 강원 동해안지역 대형산불의 재발을 방지하여야 한다.”라며, “건조주의보 발령과 강풍으로 인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 불씨 관리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만큼 산림인접지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를 금지하고 산행 시 산불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등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4-24
  • 화마의 상처 국민의 손으로 치유하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오는 4월 18일 작년 강원도 동해안 산불피해지를 국민들이 직접 산림으로 복구할 수 있도록 ‘국민 참여의 숲’ 조성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행사대상지 : 강릉시 옥계면 도직리 산14(1ha, 소나무 3,000본 식재) 이번 행사는 2018년 동부지방산림청과 ㈜트리플래닛이 관내 산불피해지 복구를 위한 국민 참여 숲 조성 협력에 관한 상호 업무협약 체결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최소한의 인원으로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 행사참여자 : 포스코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30명 동부지방산림청과 ㈜트리플래닛은 2019년 4월 산불 발생 이후 3회에 거쳐 강릉시 옥계면과 삼척시 도계읍 약 3ha의 산불피해지에 기업과 일반시민 총 400명이 참여하여 산불피해지 복구 조림 행사를 추진하였다. 2020년에는 지난 4월 9일 삼척시 노곡면에 포스코 에너지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국민 참여의 숲 조성 행사를 가졌으며, 앞으로 건강보험관리공단과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동해시 망상동 산불피해지에도 복구 조림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 이상익 청장은 “화마의 상처로 검게 타버린 산림을 국민들이 직접 푸른빛으로 만들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4-17
  • 군부대 사격장 산불진화장비 지원 및 진화요령 교육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4월 9일 57연대 소속의 철벽사격장에 산불 초기 대응에 필요한 산불진화장비를 지원하고 장비 사용법과 산불 초기 진화요령을 교육하였다.  이번에 지원한 산불진화장비(등짐펌프 10점)는 초기 산불진화에 유용한 장비로 사격장 내 발생할 수 있는 작은 화재 및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불씨를 초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비이다. 아울러, 군 부대원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산불진화 요령 교육을 실시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산불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민간인의 출입이 자유롭지 못한 군부대 사격장에 산불진화장비를 지원하여 자체적으로 조기 진화를 할 수 있도록 조치함으로써 강원 동해안 지역의 대형산불을 예방하는데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4-09
  • 북부지방산림청, 산불피해지 산림복구 정신으로 코로나19 이겨 내자!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4월 9일 본격적인 조림시기를 맞아 2019년 동해안 산불과 더불어 발생한 인제 대형 산불피해지역의 신속한 산림복구와 산불진화대원 및 국유림영림단원을 격려하는 나무심기를 했다. 인제 산불은 2019년 4월 4일 발생하여 3일간 진화되었고, 화마로 소실된 산불피해지역 110ha의 숲은 묘목 339천본(낙엽송 285천본, 물박달나무 54천본)을 심어 2020년 모두 산림으로 복구할 계획이다. 산림복구사업에 투입되는 인력은 인제국유림관리소 6개 국유림영림단 56명(14백명/연인원), 사업비는 473백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나무심기 현장은 두발로 서있기도 힘든 경사의 산악지역이지만, 산불피해지역의 산사태 등 2차 피해예방과 훼손된 산림경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하여 산림관계관 모두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공무원, 사업실행자 모두가 하나 되어 코로나 19에도 시기사업인 산림복구만큼은 쉬지 않아야 한다며, 지난해 산불을 이겨낸 정신으로 코로나19도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산림행정
    • 북부지방청
    2020-04-09
  • ‘이제는 산불예방을 위한 임도가 필요합니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에서는 국산목재의 생산율을 증대하고 효과적인 산불예방을 위하여 2020년 국유임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는 산불예방임도 32km, 간선임도 26km, 작업임도 17km, 노폭확장 44.08km, 구조개량 16km 등 26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국유임도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동해안의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대형 산불진화차가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는 산불예방임도를 신규 설치한다. 또한 폭이 좁은 임도는 노폭을 확장하여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진화차량이 이동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 임도시설 담당자는 지금까지 임도가 효율적인 국유림경영계획의 기초가 되는 산림관리기반시설로서의 역할이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산불 등 재난상황 발생 시에 필요한 산림보호의 역할도 하는 시설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임도의 기능을 다각적으로 활용하여 산림경영은 물론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초석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4-08
  • 견실한 산림토목사업 추진을 위한 소통 간담회 개최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는 산불 및 산사태 등 재난에 안전한 대한민국 실현을 목표로 ’20년 산림토목사업의 시공·감리업체, 공사감독관이 함께한 간담회를 4월 6일(월) 관리소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① 2020년 산림토목사업의 정책여건과 방향 공유 ② 부실시공 근절을 위한 철저한 시공관리 강조 ③ 현장애로 의견 수렴 등 상호 소통을 통해 ‘부실 Zero’의 견실한 시공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삼척국유림관리소는 올해 산림토목사업에 5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댐 1개소 및 계류보전 0.6km을 우기 전 준공하며, 동해안 지역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산불예방임도 9.82km 및 노폭확장 8.5km 등을 10월 전 준공할 계획이다.   강영관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관할 구역인 동해‧삼척은 산사태 및 대형산불이 빈번한 지역인 만큼 견실한 산림토목사업 시공을 통해 재난ㆍ재해로부터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4-06
  • 부여국유림관리소,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은 식목일과 청명·한식을 맞아 성묘객과 상춘객 등 산을 방문하는 사람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4월은 전국 각지에서 본격적인 영농준비로 논·밭두렁 소각이 많아지고, 성묘객과 등산객, 산나물 채취자 등 입산객이 증가해 산불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이다.   최근 10년간 산불통계를 보면 청명·한식 시기에 전국 평균 8.5건의 산불이 발생하고, 8.2ha의 산림이 소실되었으며 작년 4월 4일~6일에 발생한 강원 동해안 산불로 인해 산림 2,832ha 소실, 1291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현재 전국적으로 건조경보 및 건조주의보 발효 및 최고기온이 15 ~ 20℃까지 상승함에 따라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    또한, 본격적인 영농준비로 인해 논·밭두렁 소각행위가 성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산불예방을 위해 기관 공무원으로 구성된 기동 단속조를 편성, 배치해 단속을 강화하고, 드론을 활용한 공중계도 및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성묘객이 집중되는 공원묘지와 등산로 입구 주변에서는 계도·감시활동 등 특별관리를 실시하고 입산 시 화기물을 소지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며 기동단속을 통해 불법소각행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산나물 채취지역과 무속행위 빈발지역 등에는 산불예방진화대 등 감시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남상진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작년 이 시기에 강원 대형 산불로 인해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했다”라면서 “전국적으로 기온이 상승하고 바람이 많이 불고 있어 산불위험이 높은 만큼 성묘나 등산 시에는 산불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작년과 같은 대형 산불을 예방하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중부지방청
    2020-04-03
  • “청명·한식 대비 강력한 산불대응 드라이브 건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진선필)는 청명·한식 기간 중(4. 4. ∼ 4. 5.) 예년보다 산불 발생건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산림헬기 48대와 공중진화대를 총동원하는 등 산불 총력대응에 나선다. 진선필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림청의 전국 산불방지 특별 경계령에 따라 본부 및 관리소 보유헬기 48대를 긴급출동 비상대기 체제로 전환하고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초기대응을 주문했다. 더불어 헬기 가동률을 최대한 높여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청명·한식에 정비인력과 장비를 모두 투입하는 등 24시간 정비체계를 갖추도록 지시하고, 공중진화대는 주·야간 긴급출동 태세를 갖춰 유사시 야간산불과 대형산불 확산에 사활을 걸고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만주 산림항공과장은 “산림헬기 공백을 대비해 공중진화대가 운용하는 드론(산림무인비행장치) 10대를 모두 현장에 투입하고 야간산불 조기진화에 발판을 마련하는 등 산불현장 사각지대와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해 현장대책본부와 산불종합상황실이 빠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상자원을 동원해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산림항공본부는 산림 약 200ha를 태운 지난 울산 울주산불 때에도 건조경보와 강풍주의보에도 불구하고 3월 19일부터 3월 21일까지 총 38대의 산림헬기를 투입해 조기 진화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고, 연천 DMZ 산불에도 26일부터 총 59대의 산림헬기를 연속 투입하는 등 공격적인 공중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DMZ(비무장지대) 지역은 지뢰 폭발과 북방한계선 대치지역으로 항공안전 위험요소가 공존하는 가운데 진화작업를 펼치고 있어 그 어떤 산불현장보다 조종사의 안전이 최우선되는 상황이다. 4월 2일부터 DMZ 산불과 강원동해안 대형산불을 대비해 양양과 춘천, 포천, 고성에 초대형 및 대형헬기 4대를 전진 배치한다. 또한, 전국 동시다발 산불을 대비해 대형 이동식저수조를 산불현장 근처에 설치하고 진화용수를 공급하는 등 산림헬기의 담수지 이동거리와 소요시간을 대폭 줄여 산불진화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진선필 산림항공본부장은 “전국이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가운데 산불을 조기에 진화하고 더 큰 피해를 차단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항공기 24시간 정비체계 가동과 코로나19 사태에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조종사의 공간 분리와 격리조치 제도 등을 적극 시행했기 때문이다. 산불진화는 국민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승무원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모든 공중·지상 자원의 공백이 없도록 모든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4-02
  • 강릉국유림관리소, 산불안전 캠페인 및 강원 동해안 대형 산불피해 사진전 개최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주식)는 4. 4.~4. 5일 청명·한식일을 맞아 성묘객 및 등산객의 부주의로 인한 대형산불 발생위험이 높아 강릉시 사천면 석교리 청솔공원과 KTX 강릉역에서 성묘객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안전 캠페인 및 동해안 대형 산불피해 사진전을 개최하는 등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산불안전 캠페인 및 사진전에는 산림인접 지역에서 농산부산물,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예방활동과 2019년도 강원 영동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피해 사례를 담은 사진 20점을 전시하여 산불에 대한 국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속 안전문화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로 산을 찾는 인파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유명관광지 및 주요 등산로, 고속·시외버스터미널 등에서 등산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사진전을 개최하여 동해안 대형 산불의 위험성을 널리 알려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4-02
  • 양산국유림관리소, 청명·한식 기간 불법 소각행위 강력 단속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청명·한식기간(4.4∼4.5)에 비 예보가없는 가운데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불법 소각행위 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통계자료를 보면, 청명·한식을 전후한 시기에는 본격적인 영농 준비로 논·밭두렁의 소각, 성묘객과 등산객, 산나물채취자 등 입산객 증가로 전국에 걸쳐 대·소형 산불이 동시다발로 발생했다. 지난 10년간 전국 청명·한식 전후한 기간(3.30∼4.5)에 산불발생건수는 평균 31.6건, 피해면적은 409.9ha이다. 국가재난사태 선포까지 이르게 한 지난해 동해안 산불은 청명·한식 하루 전날인 4월4일 발생,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를 가져왔다. 관내에서도 부산 해운대 운봉산에서 산불(4.2, 56.9ha)이 발생하였다. 농산폐기물 소각, 성묘객 등으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드론 활영 및 전 직원 기동단속조를 편성하여 묘지와 주요 등산로에 배치해 단속을 강화한다. 위법사항 적발 시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중이 처벌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봄철 전국적으로 기온이 상승하고 바람이 많이 불고 있어 산불위험이 높은 만큼 성묘나 산행 시에는 흡연·취사금지 등 산불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남부지방청
    2020-04-02
  • 청명·한식 앞두고 산불방지대책본부 특별경계 근무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본부장 박종호)은 청명·한식을 앞둔 주말에 산불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전국에 산불방지 특별 경계령을 내리고 감시·단속 활동을 강화했다고 31일 밝혔다. 청명·한식 시기를 전후하여 본격적인 영농 준비로 인해 논·밭두렁  불법소각이 많아지고, 성묘객과 등산객, 산나물 채취자 등 입산객 증가로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동시다발로 발생했다.      * 10년 평균(3.30-4.5) 산불 발생 건수 및 피해면적 : 31.6건, 409.9ha   특히, 국가재난사태 선포에 이르렀던 지난해 동해안 산불은 청명·한식 하루 전날인 4월 4일에 발생해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를 가져왔다.      * ’19년 강원 동해안 대형산불(4.4∼4.6) : 인명피해 3명(사망2, 부상1), 산림피해 2,832ha, 재산피해 1,291억원  박종호 산림청장은 스마트 산림드론을 활용한 산불예방 현장과 동해안산불방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 19 대응상황과 산불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스마트 산림드론 활용은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산불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산림청에서 금년부터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이다. 인력이 미치지 않는 산림 내 무단입산자를 감시하고 야간 산불 시 열화상 카메라를 장착하여 산불의 규모, 진행 방향 등 정보를 상황실로 전송해 산불확산 예측과 실시간 언론에 제공하여 지역주민 대피 등 산불 안전 확보에 활용한다. 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18년 11월에 개소하여 동해안 6개 시·군, 산림청, 소방청, 국방부,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산불유관기관이 동해안 산불에 공동대응하기 위한 협업기관이다.     * 동해안 6개 시·군 : 강릉시, 삼척시, 동해시, 속초시, 고성군, 양양군 박종호 산림청장은 동해안산불방지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산불방지 활동에 제한이 있으나, 산불재난 대비에 누수가 있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하고, “개인위생 관리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하여 산불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과, “국민 여러분께서도 건조한 날씨에 산림인접지에서 화기취급 금지 등 산불 예방에 적극 참여해 달라”라고 말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3-31
  • 박종호 산림청장, 강원도 동해안 대형산불 대응 태세 점검
      박종호 산림청장(가운데)이 31일 강릉시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를 방문, 코로나19 예방 및 대형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박종호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이 31일 강릉시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를 방문, 코로나19 예방 및 대형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박종호 산림청장(가운데)이 31일 강릉시 성산면 일원에서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드론을 활용한 산불감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박종호 산림청장(오른쪽 두번째)이 31일 강릉시 성산면 일원에서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드론을 활용한 산불감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산림행정
    • 산림청본청
    2020-03-31
  • 화마의 붉은 상처, 810ha 나무심기로 희망의 녹색 치유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3월 20일부터 산불피해지 복구,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 및 양봉산업 활성화 등을 위해 45억원을 투입하여 810ha, 241만 본의 나무심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 2020년 나무심기 사업량 : 810ha, 241만 본(봄 659ha, 196만 본, 가을 151ha, 45만 본)     * 산림재해방지림 44ha, 경제림 667ha, 미세먼지저감 32ha, 밀원수 30ha, 지역특화 20ha, 큰나무 17ha 금회 나무심기 사업은 2018∼2019년 동해안 산불피해지역(국유림 44ha)을 포함하여 산불피해지의 신속한 복구와 예방을 목적으로 해송과 소나무를 식재하며, 추가적으로 피해지역 내 임가 소득 창출을 위하여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 아까시나무 5만 본을 18.8ha에 식재하여 밀원수림을 조성한다. 또한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경제적으로 가치가 높은 우수한 목재 생산이 지속적으로 가능될 수 있는 산림경영기반을 구축하고자 낙엽송 등의 경제 수종 667ha를 식재한다. 아울러, 생활권 주변 및 쓰레기소각장 등 최근에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발생지역 근교에 다층혼효림을 조성하여 대기 정화 기능 및 경관 조성 등 공익기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 조림 32ha와 큰나무공익조림 17ha를 식재한다. 동부지방산림청 이상익 청장은 “지난해 산불피해와 올해 코로나19로 어느 때 보다 힘든 지역주민 여러분들에게 산불의 아픔이 빠르게 치유될 수 있고, 산촌 주민의 소득 창출과 미세먼지가 저감될 수 있는 산림자원을 지속 육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20-03-20
  • 강한 바람 건조한 봄, 올해는 드론으로 산불 발생 사전 차단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사전 기술교육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건조한 봄철에 대형산불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내 매주 강원 동해안 6개 시·군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산불 집중감시를 한다고 밝혔다.       * 산불조심기간 2. 1.∼5. 15.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3. 14.∼4. 19.)    * 강원 동해안 6개 시·군(강릉, 동해, 속초, 삼척, 고성, 양양)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은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동해안산불방지센터, 해당 지자체가 합동으로 참여한다.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은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운영에 앞서 지난 3월 13일 감시단원을 대상으로 드론 사전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산림재해다목적드론 긴급구호물품 전달   교육 내용은 ▴드론 자동비행 ▴열화상카메라 드론 운용 방법 ▴촬영한 영상 자료의 보정 ▴산불상황관제시스템으로 실시간 영상전송 ▴영상 자료의 지도 중첩 방법 등으로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진행되었다. 지난주 처음으로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이 운영된 강원도 삼척과 동해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재해다목적드론 등을 이용한 주·야간 산불 감시와 계도 방송 등을 진행하며 해당 지역의 산불 발생을 예방하였다. 산림청 이현주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은 “산림청은 드론 등 첨단기술을 산림 분야에 활용하여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산림청의 벤처형 조직으로 작지만 산림행정 발전에 큰 기여를 하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산림드론 집중감시     산림드론 집중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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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동부지방산림청, “동해안지역 산불대응 강화” 추진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4.15.) 동해안지역 산불대응 강화를 위해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역량을 증진하고 산불현장 신속지원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강릉산림항공관리소 공중진화대원을 지방청과 영동지역 3개 국유림관리소에 배치,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실시하여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의 진화 역량을 강화하고 산불발생 시 현장에 신속히 지원하여 초동 진화를 통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현재 동부지방산림청에서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총 116명을 선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지방청과 강릉·양양·삼척국유림관리소에서 69명 배치되어 활동하고 있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동해안지역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 기상여건으로 인해 대형산불 위험도가 높은 만큼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산불진화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진화의 효율성 증진을 통해 대형산불 방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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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산림산업 검색결과

  • 국립산림과학원, 동해안 일대 대형산불 주의보 발령
    0423 12시00분_포항,여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산불예측·분석센터는 금일(23일) 낮 동안은 전국에 6∼11m/s의 강풍이 불고, 내일부터 모레(25일)까지는 강원 영동 북부, 경남 해안에는 9∼16m/s의 거센 바람이 예상됨에 따라 강원지역 및 경북· 경남 ·부산· 울산 지역에 대형산불 위험주의보*를 발령하였다(참고 1).   ※ 대형산불주의보 발령지역    - 23일: 포항, 여수, 울산,      - 24일: 삼척, 부산, 울산, 포항, 삼척    - 25일: 강릉, 고성, 동해. 부산, 울산, 여수, 남해, 경주, 포항 [산불발생위험, 실효습도, 풍속, 대규모 소나무 숲 존재 여부를 고려하여 발령(참고 2)] 산불예측‧분석센터에서 단기 지역별 산불위험지수를 예측한 결과, 4월 23일∼25일은 전국 최고기온이 17∼25℃까지 상승하고 건조한 북서풍의 영향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음’(100점 중 66∼85)으로 분석했다.  또한, 강원·경북‧전남‧부산‧울산 지역은 25일까지 최대 20m/s의 강풍 예상되어 대형산불위험예보가 발효되었으며, 영동지방은 전형적인 양강지풍의 영향권에 놓이게 돼 더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강원, 경북, 충북, 경기, 울산, 부산, 대구, 서울 일부 지역에는 금일 12시를 기준으로 ‘건조특보’가 발효되었으며,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져서 건조 특보가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안희영 산불예측·분석센터장은 “대기가 건조하고,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번질 위험이 높음으로 산림인접지에서 소각, 흡연, 취사 등 불씨를 취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0423 15시00분_포항,여수,울산     0423 18시00분_포항여수     0423 21시00분_포항     0424 12시00분_삼척,부산     0424 15시00분_부산,울산,포항,삼척     0424 18시00분_포항,삼척     0425 06시00분 포항     0425 09시00분_부산,울산,포항,동해     0425 12시00분_여수,남해,부산,울산,경주,포항,강릉,고성     0425 15시00분_여수,부산,울산,포항     0425 18시00분_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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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4.15 총선, 소중한 한 표 후 산불 조심도 잊지마세요!
      21대 총선이 치러지는 4월 15일(수)을 전후하여 산불발생 위험지수가 ‘높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산불예측·분석센터는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철저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산불예측‧분석센터에서 단기 지역별 산불위험지수를 예측한 결과, 특히 선거 당일인 15일(수) 최고기온이 16∼24°C까지 상승하고 대기가 건조해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산불위험지수가 ‘높음’(100점 중 66∼85) 단계를 유지할 전망이다. 또한, 이달 내내 산불위험지수가 ‘높음’ 단계를 유지하고,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건조특보가 계속되면서 지표면에 쌓인 낙엽층이 불이 붙기 쉬운 상태로 변화하며 당분간 산불에 취약한 시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4.15오후3시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실제로 1996년 이후 우리나라에서 발생했던 재난성 대형산불 중 규모가 가장 컸던 3건의 산불 모두가 선거가 있었던 해 봄철에 발생했다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가장 큰 피해 규모를 기록했던 동해안 산불(23,794ha)은 16대 총선이 있던 2000년에 발생하였고, 1996년 15대 총선 기간에는 고성 산불(3,834ha)이, 전국 동시지방선거와 대통령선거를 치렀던 2002년의 청양‧예산 산불이 피해 규모 3,095ha로 그 뒤를 이었다. 2018년에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삼척 산불로 산림 117ha가 소실된 바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예측·분석센터 관계자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산불 예방에 대한 관심이 자칫 소홀해지기 쉽지만, 산불 예방에 대한 주의는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며,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요즘 같은 시기는 작은 불씨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산림과 산림인접지에서 소각, 흡연, 취사 등을 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4.14. 오후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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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4
  • 주말 강풍에 산불 위험 ‘매우 높음!’
    식목일, 청명·한식이 이어지는 이번 주말(4월 4일∼6일)은 건조주의보와 강풍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형산불의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 강원·경북 동해안 일부 지역의 산불위험지수가 ‘매우 높음(심각)’ 단계에 접어드는 등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에서는 산불확산에 바람이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수평풍동실험장치’ 및 ‘비화 생성 장치’를 개발하여 실험한 결과, 강풍에 의해 산불의 확산속도가 최대 78배까지 빨라질 수 있으며, 불똥이 날아가 산불이 다른 곳에 옮겨붙는 비화(飛火, 도깨비불)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00년 동해안, 2005년 양양, 2019년 고성·강릉 산불 등 피해면적이 넓은 대형 산불은 대부분 건조한 날씨와 강하게 부는 편서풍의 영향을 받아 빠르게 확산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지난해 발생했던 고성·강릉 산불 당시, 순간 최대풍속은 ‘나무가 뽑힐 정도’인 초속 35.6m/s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수평풍동실험장치’ 실험결과, 무풍·무경사 조건에서의 발화된 불은 분당 약 0.19m의 느린 속도로 이동하였으나, 풍속 6m/s 및 경사 30° 조건에서 불의 이동속도는 분당 최대 15m로, 약 78배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화 생성 장치’를 통해 불똥을 생성하여 날리는 실험에서 풍속 5m/s의 바람이 불 때 불씨가 7∼8m가량 날아가 떨어진 곳에도 불이 옮겨붙는 것이 확인되었다.     * 실험공통조건 : 봄철 낙엽 평균 수분함량(10~12%) 강풍에 의해 산불확산이 빨라지게 되면 불이 나무의 가지나 잎이 무성한 부분으로 옮겨붙는 수관화로 이어지게 되며, 이는 산림의 상단부를 빠르게 태우며 지나가기 때문에 산불의 확산을 더욱 가속화시키는 원인이 된다.  또한, 수관화 진행 과정에서 불이 붙은 작은 나뭇가지나 솔방울이 강풍을 타고 날아가 새로운 산불을 만드는 것이 비화(飛火) 현상으로, 실제 2019 고성·강릉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시 불똥이 산과 하천을 뛰어넘어 2km까지 날아가는 것이 관측되기도 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방재연구과 서경원 박사는 “강한 편서풍이 불면 사소한 불씨로도 대형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산림인접지역에서 논두렁, 밭두렁을 태우거나 산소 주변의 쓰레기를 태우는 것은 정말 위험한 행위”라 전하면서 “한순간의 실수로 인명·재산피해는 물론, 오랜 시간 가꾸어온 산림이 잿더미로 변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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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3
  • 한국임업진흥원, 김장철 맛있는 사랑나눔 실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21일(목), 김장철을 맞이하여 영주 산양산삼·산약초 홍보교육관에서 지역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을 위한‘맛있는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행사를 개최했다. 영주지역에서 2년째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진흥원 임직원과 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30여명이 함께했으며, 행사를 통해 마련된 김장김치 60상자(상자당 10kg, 환가액 400만원)는 영주시 가흥1동 행정보지센터를 통해 지역 저소득 홀몸 어르신 및 장애인등 총 60가정에 전달하였다. 김장에는 진흥원의 특성을 살려 표고버섯(분말), 잣, 밤 등 청정임산물을 첨가한 명품김장을 실시하였으며, 지난 4월 강원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 산촌마을(강릉 왕산마을)에서 생산된 배추를 구입하여 산촌마을의 소득증대와 산불피해복구 지원에도 기여했다는 의의가 있다. 구길본 원장은 “함께 나누는 온정을 통해 지역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청정임산물의 활용 등 진흥원의 특성을 살리고, 업무와 연관된 이번 활동이 더욱 뜻깊고, 앞으로도 진흥원의 사업과 활동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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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진흥원
    2019-11-25
  • 한국임업진흥원, 산불피해지역 산촌마을 지원방안 마련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임진원)은 4월 16일(화)부터 강원 산불 피해지역인 고성군, 강릉시, 인제군에 속해있는 산촌생태마을에 애로사항 해결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1실1산촌 활동 및 멘토링을 지원한다. 임진원은 지난 4월 10일부터 3일간 산촌생태마을의 주민들을 만나 산불로 인한 피해현황을 파악하고 애로사항과 지원희망사항을 청취하였다. 해당 산촌생태마을이 동해안 산불의 직접적인 피해가 없지만 숙박·체험 시설의 예약이 취소되는 등 관광경기 침체로 2차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산촌생태마을의 관광 활성화 지원과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우선, 산불 피해 지역 산촌생태마을의 애로사항 해결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1실1산촌 활동 및 멘토링 사업을 지원한다. 1실1산촌은 산촌마을과 임진원 부서간에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일손 돕기, 컨설팅, 재능기부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활동이며, 멘토링 사업은 마을의 다양한 문제를 전문가 매칭을 통해 해결해 주는 사업이다. 또한, 임진원은 강원도 피해지역의 산촌생태마을이 갖고 있는 콘텐츠, 숙박시설 등 홍보를 강화하여 관광, 각종 워크숍 등 행사 개최를 권장하고, 해당지역의 농·임산물 팔아주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길본 원장은 “임진원의 이번 활동과 노력이 시름에 잠긴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사업과 연계한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피해지역 내 산촌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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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업진흥원
    2019-04-17
  • 4월 산불 초비상, 각별한 주의 필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4월 둘째주까지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강한 바람이 부는 날이 많아 산불위험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결과, 3월 24일 서울 홍릉숲의 연료 수분함량은 10%로 관측되었다. 이는 일반적인 상태의 낙엽(35%)보다 발화율이 약 30배 높아 작은 불씨가 쉽게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수치이다. 또한, 바람이 없을 때의 산불은 화염이 높지 않고, 분당 약 0.57m의 느린 속도로 이동하였으나, 바람이 6m/s로 불 때에는 화염이 높아지고, 분당 최대 15m까지 확산(경사 30도 기준)하는 것을 관찰하였다. 이는 바람이 없을 때와 비교해 26배 이상 빨라지는 것이다.   실제로 2000년 동해안 산불과 2005년 양양 산불 등 피해면적이 넓은 대형 산불은 대부분 봄철(4월)에 발생했는데 이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한 편서풍의 영향으로 산불이 빠르게 확산되었기 때문이다. 2000년 동해안 산불 당시 순간최대풍속 23.7m/s의 바람에 의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산불피해 면적을 나타냈고, 2013년 도심지에서 발생한 포항산불에서는 순간최대 15m/s 바람이 불어 가옥 111채가 불에 타고, 27명(사망 1명, 부상 2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기상조건(온도, 강수량, 풍속 등), 지형(고도, 방위), 임상(침엽수, 활엽수, 혼효림) 등 빅데이터 자료를 분석해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forestfire.nifos.go.kr)을 운영하고 있다. 실시간 혹은 3일간의 산불위험 정보 및 소각산불 징후 예보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규모 소나무 숲을 중심으로 바람이 세고, 건조한 지역을 대상으로 대형산불위험 예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보는 우리 동네 산불발생 위험예보 정보는 국민 누구나 모바일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http://forestfire.nifos.go.kr/mobile)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예측·분석센터 관계자는 “현재 봄철 습도가 10% 이하로 나타나는 날이 많고, 봄철에는 강한 편서풍이 불기 때문에   사소한 불씨로도 산불이 발생할 수 있어 산림인접지역에서 논ㆍ밭두렁을 태우거나 담배꽁초 등을 함부로 버리는 것은 정말 위험한 행위”라면서, “한 순간의 실수로 인명피해는 물론, 오랜 시간 가꾸어온 산림이 잿더미로 변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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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2
  • 3월 산불발생 위험 급상승, 특별한 주의 필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전국적으로 예년에 비해 산불 발생이 급증하고 있고, 산불위험지수가 당분간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주말부터 고온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지수가 급상승하기 시작해 전국 평균 위험지수가 ‘높음’(위험지수 66~85) 단계에 돌입했으며,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 산불위험지수 : 낮음(51 미만), 보통(51~65), 높음(66~85), 매우 높음(86 이상)   최근 일주일(2.25.~3.3.) 동안 산불발생건수는 36건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9건보다 1.2배 증가한 것이며, 최근 10년 평균 14건보다 무려 2.6배 증가한 수치다.   실제로, 서울 홍릉 숲에서 관측된 연료수분 함량은 3주 전 약 20.0%에서 지난 주말(3.2.~3.3.) 14.7%까지 감소하였다. 3월에는 더욱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연료수분 함량 : 20% 미만일 경우 산불발생 위험도 높음   특히, 3월 들어 기온이 크게 상승하고 건조한 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재 동해안 지역과 경기 일부 지역에 내려져 있던 건조특보가 전국으로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통 3월에 발생하는 산불의 원인은 논밭두렁·농산부산물 소각, 쓰레기 소각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쓰레기 소각과 논밭두렁·농산부산물 소각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요즘과 같이 건조할 때에는 작은 불씨가 산불로  번질 수 있어 소각행위를 자제해야 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예측·분석센터는 현재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http://forestfire.nifos.go.kr)을 통해 “전국 시군구 상세산불위험정보”와 “소각 산불 징후 예보제”를 국민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산불예측·분석센터 관계자는 “고의가 아닌 실수로 산불을 내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라며,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 때에는 작은 불씨로도 산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산림인접지에서 소각, 흡연, 취사 등 불씨를 취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9-03-05
  • 경상북도수목원-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종자보존 협약 체결
    경상북도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희귀식물 종자보존 등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경북도 산림자원개발원 수목원관리소는 8일 산림청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시드볼트(Seed Vault) 종자 중복보존 및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는 지하 46m 깊이의 터널형으로 세계 최초 야생식물종자 영구저장시설이다.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등으로 생존에 위협을 받는 종자를 연중 항온항습 환경에서 영구적으로 보존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시설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북도 수목원은 도내에서 최근까지 수집한 멸종위기 희귀식물 등이 포함된 종자 1천600여 점을 시드볼트에 보존해 안정적인 향토식물종을 보존할 수 있게 됐다. 또 식물종 다양성 보존과 자원 활용을 위해 산림식물자원의 종자 수집 및 증식, 종자와 표본을 포함한 식물정보 교류, 산림식물자원 공동연구 및 인력 양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경상북도 수목원은 포항시 북구 청하면 등 3개 면에 걸친 도유림 고산(해발 650m)에 있다. 전체 구역이 2천926㏊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립수목원으로 동해안이 조망되고 수려한 산림의 매력이 공존하는 천혜의 도민 힐링 장소이다. 특히 2천800여 종의 특색 있고 다양한 고산 향토식물 자원을 영구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시드볼트에 우량 식물종자를 엄선해 기탁할 계획이다. 이경기 경북도 산림자원개발원장은 "산림 웅도인 경북도 봉화군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경북도 수목원 간의 이번 시드볼트 협약은 식물자원 보존과 활용을 위해 매우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종자 기탁은 물론 관련 연구 분야의 교류협력으로 경북도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미래 세대에게 안전하게 물려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 산림산업
    • 국립수목원
    2019-02-11
  • 대형산불 발생위험 4월에 제일 높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올 4월에는 평년보다 산불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4월은 강수가 예상되는 첫째 주를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평년보다 고온·건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기별로 여러 지역에서 대형 산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강원·경북 동해안 지역, 강원 산간지방, 경북내륙, 영남지방, 남해안 등에서 강풍 위험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강원 산간지방에는 4월 내내 강한 바람이 자주 불 것으로 예상돼, 산불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 봄철 영동 지방에는 이동성 고기압에 의해 영서지방에서 영동 지방으로 부는 강한 서풍인 ‘양간지풍(襄杆之風)’이 자주 발생한다. 양간지풍은 영동 지방에서 15m/s 이상으로 관측되며, 관측 이래 최대 풍속은 약 46m/s이다. 또한, 해풍(海風)이 부는 주간보다 육풍(陸風)이 부는 야간에 바람이 강해지는 특성이 있어, 산불 진화가 어려운 야간에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 실제로 2005년 4월 4일 양양군에서 발생한 재난성 대형 산불로 산림 973ha를 태우고, 낙산사가 소실되는 등 산불에 의해 큰 피해를 보았다. 2008~2017년의 통계에 따르면 4월에는 산불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피해 규모도 1년 중 가장 크게 나타났다. 실제로 4월에만 평균 95건(피해 면적은 206ha)이 발생하며, 이는 연평균 421건의 23%(연평균 603ha의 34%)를 차지한다. 4월 산불발생 원인을 살펴보면 입산자 실화(37%)와 논밭두렁·농산부산물 소각(17%)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쓰레기 소각, 논밭두렁·농산부산물 소각의 증가가 예상된다. 기온이 높을수록 입산자 실화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산행 시 흡연 등    불씨 취급 금지, 입산통제구역 출입 금지 등의 주의가 필요하다. 산림근처에서 허가 없는 소각은 불법으로, 농‧산촌 주민의 자발적인 소각금지와, 파쇄나 수거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는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계도, 불법소각 기동단속과 산불 감시원의 감시활동 강화가 필요하다. 산림방재연구과 윤호중 과장은 “지난 1998년 이후 발생한 100ha 이상의 대형 산불 37건 중 23건(62%)이 4월에 발생했다”라며,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 때에는 작은 불씨로도 대형 산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소각행위를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8-04-03
  • 이번 주 산불발생 위험 급상승, 특별한 주의 필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이번 주에 산불발생 위험지수가 급상승해 한 주간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주말부터 고온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지수가 급상승하기 시작해 전국 평균 위험지수가 ‘높음’(위험지수 66~85) 단계에 돌입했으며, 이번 주 내내 ‘높음’에 가깝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울산·창녕 등 일부 내륙지방은 오늘과 내일 ‘매우 높음’ 상태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주 경상도 지방은 전체적으로 ‘높음’ 상태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영동 지방과 영남 지방의 산불위험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남고북저의 기압골 배치에 따라 영서 지방에서 영동 지방으로 부는 강한 서풍인 양간지풍(襄杆之風)이 불어 대형 산불의 위험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에는 비가 오지 않고, 전국이 점차 건조해짐에 따라 현재 동해안 지역과 경북 일부 지역에 내려져있던 건조특보가 영남지역으로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통 3·4월에 발생하는 산불의 원인은 입산자 실화와 논밭두렁·농산부산물 소각, 쓰레기 소각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쓰레기 소각과 논밭두렁·농산부산물 소각의 증가가 예상되는데, 요즘과 같이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 때에는 작은 불씨로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어 소각행위를 자제해야 한다. 산림방재연구과 윤호중 과장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 산불위험도가 가장 높은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3월 15일∼4월 22일)에는 작은 불씨로도 대형 산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산림과 산림인접지에서 소각, 흡연, 취사 등 불씨를 취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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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7
  • 국립수목원, 한반도의 새로운 식물종 ‘갯바위패랭이꽃’ 찾아내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세계에서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은 새로운 식물 ‘갯바위패랭이꽃’을 경북 울진군 지역에서 발견하여 국제 학술지에 신종으로 등재하였다고 밝혔다. ‘갯바위패랭이꽃’이라는 이름은 해안 지역 ‘갯바위에서 자라는 패랭이꽃’이라 하여 붙여졌다. 우리나라 동해안 해안 절벽에 생육하는 ‘갯바위패랭이꽃’의 발견은 우리나라 생물자원의 증가 뿐 만 아니라 한반도 식물의 분포와 진화에 대한 연구를 위해서도 의미가 있다. 또한, 패랭이꽃속(Dianthus) 식물들은 전 세계적으로 약 300여 종류가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식물체가 아름다워 관상 자원으로서의 개발 가치가 높다. 이번에 발견된 갯바위패랭이꽃은 다른 패랭이꽃 종류에 비해서 잎이 거꾸로 뒤집어진 피침형이거나 긴 타원형으로 두꺼우면서 회백색이고, 꽃받침통 밑에 달리는 포가 3쌍으로 타원형 또는 위부분이 아랫부분 보다 넓은 거꿀달걀형이며 끝이 뾰족한 특징이 있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앞으로도 추가적인 자생지 조사를 통하여 세부 분포지를 파악하고 종 보전을 위한 관리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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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4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대형산불 위험지역 72시간까지 예측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2월 중순부터 ‘대형산불위험예보’를 기존 48시간(2일)에서 72시간(3일)까지로 확대하여 전국에 제공 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보 확대는 기상청 동네예보가 72시간으로 확대됨에 따라, 국립산림과학원이 구축한 전국 150개소 산악기상관측망과 기상청의 기상자료를 융합하여 제공되는 대형산불위험예보의 예측 정확도가 개선되어 이루어졌다.   기존 예보는 당일 발표시간(0시)을 기준으로 48시간까지의 대형산불 가능성을 예보하였으나 72시간까지로 기간이 확대되어 효과적인 산불예방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형산불위험예보제’는 2012년 처음 도입하여 제공된 이래, 대형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미리 알려주어 ‘선택과 집중’의 산불정책에 활용되고 있다.   ‘대형산불위험예보제’는 30헥타르(ha) 이상의 소나무 숲을 대상으로 숲의 건조 상태를 나타내는 실효습도와 풍속조건 등의 기상여건을 분석하여 대형산불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미리 알려주는 제도로, 분석 결과는 매시간 인터넷을 통해 제공된다.   위험예보 단계는 주의보와 경보로 구분되는데, 해당 읍ㆍ면ㆍ동의 산불위험지수가 51 이상일 경우에 ‘대형산불 주의보’는 실효습도 45% 이하가 2일 이상, 풍속 7㎧ 이상일 때 발령하고, ‘대형산불 경보’는 실효습도 30% 미만이 2일 이상, 풍속 11㎧ 이상일 때 발령한다. 우리나라는 봄철 건조기인 3월과 4월에 가장 많은 산불이 발생하는데, 특히 북서쪽에서 불어오는 강한 편서풍의 영향으로 산불이 대형산불로 번지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의도 면적 28배인 23,794ha의 산림 소실과 850여 명의 이재민을 발생시킨 2000년 동해안 산불, 천년고찰 낙산사를 불태운 2005년 양양산불도 모두 4월에 발생하여 많은 피해를 입힌 바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은 “대형산불위험예보가 기존 48시간에서 72시간까지로 확대됨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산불예방 활동이 이루어짐으로써 국민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봄철 산악지역의 기상변화가 심한 점을 고려하여 산악기상관측망에서 수집되는 실시간 기상정보를 분석ㆍ예측하여 산불방지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형산불 위험정보는 국립산림과학원의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http://forestfire.nifos.go.kr)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휴대전화(http://forestfire.nifos.go.kr/mobile)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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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1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전국에서 산불 자주 발생되는 곳은 어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이 봄철 산불조심기간(1. 25.~5. 15.)을 맞아 첨단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전국 산불다발위험지도’를 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산불다발위험지도’는 지리정보시스템(GIS,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을 활용해 1991년부터 2015년까지 발생된 1만 560건의 산불 위치정보를 지도화 한 것이다. 이 지도를 활용하면 산불감시원과 진화인력, 산림헬기 등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효율적인 산불예방과 신속한 산불진화를 할 수 있다.    산불다발위험지도에 따르면 남한 국토의 10% 가량이 산불다발위험지역인 것으로 조사됐다.   산불다발위험지역은 4단계로 나뉜다. 1㎢ 내 산불 발생건수가 0.25건 미만이면 ‘징후 없음’, 0.25건 이상 0.50건 미만은 ‘주의’, 0.50건 이상 0.75건 미만은 ‘경계’, 0.75건 이상은 ‘심각’으로 분류된다. 데이터 분석 결과, 남한의 7.73%가 ‘주의’ 단계에 해당됐으며 ‘경계’가 1.19%, ‘심각’이 1.12%의 비율을 차지했다. 산불 위험이 잦은 상위 5개 지역은 인천 남동구, 인천 계양구, 부산 남구, 서울 노원구, 울산 동구로 나타났다. 서울을 비롯한 인구밀집지역 광역시와 대도시 생활권, 동해안과 남해안 일부 지역도 산불 위험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윤호중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방재연구과장은 “기상·지형 등의 영향으로 산불이 발생되는데 산불 피해 지역은 재발 확률이 높다.”라며 “산불 다발지역에 대한 정보를 미리 파악하면 산불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관련 연구자료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홈페이지(http://www.nifos.go.kr) 내 산림과학도서관에서 ‘산불다발’을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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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5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제주를 대표하는 10월의 꽃과 새 선정
    제주도의 가을 풍경을 한층 빛나게 할 10월의 꽃과 새는 ‘갯쑥부쟁이’와 ‘오목눈이’로 선정되었다.    갯쑥부쟁이(Aster hispidus)는 국화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로 제주도, 남해안, 동해안의 바닷가 바위 틈과 같이 건조한 곳에서 자라는 다년생 풀이다. 키는 30∼60cm까지 자라며, 잎은 5∼7개의 작은 잎으로 구성되어 있고 잎자루가 구부러져서 덩굴손과 같은 역할을 한다. 꽃은 9∼11월에 자주색으로 가지와 줄기 끝에 하나 또는 여러개씩 핀다. 열매는 11월경에 익고 열매 위쪽 끝부분에 흰색 털 모양의 돌기가 있어 바람에 날린다. 제주도에서는 9∼12월경에 바닷가를 비롯한 저지대 풀밭에 무리로 피어나 가을의 풍경을 대표하는 들국화라 할만하다.       오목눈이(Aegithalos caudatus)는 참새목 오목눈이과에 속하며 제주도에서 1년 내내 보이는 텃새로 곶자왈, 중산간 숲, 해안가 저지대 곰솔 숲 등에서 관찰되기도 한다. 부리는 짧고 꼬리는 길며 뺨, 머리꼭대기, 가슴, 배는 흰색으로 날개와 꼬리는 검은색이다. 주로 나무꼭대기에서 먹이를 찾으며 번식기가 아닐 때는 박새, 동박새 등과 무리를 지어 돌아다니기도 한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숲의 가치를 알리고, 숲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확산하고자 매월 이달의 꽃과 새를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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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1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우리의 산림복원기술 17개국 사막화 방지에 기여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오는 17일(금)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을 기념하여 ‘건조지 산림복원’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국제산림협력사업 기술지원단을 중심으로 사막화 피해 당사국과의 공동연구, 담당 공무원의 능력배양 등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제산림협력사업 기술지원단은 사막화 방지와 가뭄 피해 저감을 위한 과학적 조림과 산림복원기술을 우리나라 황사 피해의 근원지인 중국, 몽골을 포함하여 동남아시아, 중남미 및 아프리카의 17개국에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2015년에는 미얀마 산림공무원 3명을 국내로 초청해 3개월간 건조지 녹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건조지 복원에 필수적인 용기묘 양묘기술, 백두대간 훼손지 복원, 새만금 간척지 수목생육기반 구축 등 국내 산림복원연구분야의 기술을 전수하여 양국 간 우호를 증진했을 뿐만 아니라, 2018년까지 미얀마 북부지역에서 건조지 복원 공동 연구도 추진 중이다.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17일 개최되는 심포지엄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원연구과 임주훈 과장이 ‘우리나라의 산림복원 및 산림분야에서의 국제협력 사례’를 발표한다.   따웅(Thaung Naing Oo) 미얀마 산림과학원 원장의 ‘미얀마 건조지 산림복원’, 몽골 산림연구개발센터 간조릭(Ganzorig Batkhishig) 과장의 ‘몽골 건조지 사막화 방지 활동과 기술’ 등 6개 국가 사막화 방지와 건조지 복원 전문가들의 총 7건의 연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 앞서 15일과 16일에는 각각 강원도 양구 비무장지대와 동해안 산불피해 복원 현장을 방문, 황폐지 복원을 위한 국립산림과학원의 과학적인 조림 및 산림복원 기술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 토론회를 가진다. 우리나라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회원국으로서 심각한 피해 수준에 비해 낮은 관심을 받아온 동아시아지역의 사막화 방지, 건조지 복원, 국제 사회의 관심 제고를 위하여 다양한 국제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2011년 창원에서 개최된 「제10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 총회」에서 우리나라는 사막화방지협약의 장기적인 목표 설정에 합의하고 이를 위한 과학기반 구축 유도, 사막화, 토지황폐화, 가뭄 피해 등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한 파트너십 구축을 포함하는 ‘창원이니셔티브’를 제안하여 채택된 바 있다.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UN Convention to Combat Desertification) : 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협약과 함께 유엔 3대 환경협약으로, 무리한 개발과 오남용으로 인한 사막화현상을 억제하기 위해 채택된 협약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원연구과 임주훈 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현재 운영 중인 국제산림협력사업 기술지원단의 사막화 방지 및 건조지 산림 복원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구축된 우리의 산림복원기술을 전 세계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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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과학원
    2016-06-16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봄바람 타고 나는 산불, 2km 까지 날아간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바람의 영향으로 산불 확산 속도가 26배 이상 빨라진다며 강한 바람이 잦은 봄철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결과 바람이 없을 때의 산불은 화염이 높지 않고, 분당 약 0.57m의 느린 속도로 이동하였으나, 바람이 6m/s로 불 때에는 화염이 높아지고, 분당 최대 15m까지 확산(경사 30도 기준)하는 것을 관찰하였다. 이는 바람이 없을 때와 비교해 26배 이상 빨라지는 것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바람이 산불확산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파악하기 위해 개발한 “수평풍동실험장치”를 이용하여 10∼15%의 낙엽(봄철 평균 낙엽의 수분함량)을 연소장치에 고르게 분포시킨 후, 풍속별(무풍∼6m/s)로 조건을 달리하여 산불이 어떻게 확산되는 지를 파악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졌으며, 총 96차례의 반복 실험하였다.  실제로 2000년 동해안 산불, 2002년 청양ㆍ예산 산불, 2005년 양양 산불 등 피해면적이 넓은 대형 산불은 대부분 봄철(3월∼4월)에 발생했는데 이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한 편서풍의 영향으로 산불이 빠르게 확산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바짝 마른 낙엽과 바람에 의해 산불확산이 빨라지면 불이 나무의 잎과 가지에 옮겨 붙게 되는 수관화(樹冠火)는 산림의 상단부가 타기 때문에 바람의 영향을 더 크게 받아 산불의 확산속도를 가속시킴은 물론, 불똥이 날아가 새로운 산불을 만드는 비화(飛火)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2000년 동해안 산불 당시 순간최대풍속 23.7m/s의 바람에 의해 불이 산과 하천을 넘어 약 2.0킬로미터(㎞)까지 날아간 사례가 있었고, 2013년 도심지에서 발생한 포항산불에서는 약 20여 차례의 비화가 발생, 날아든 불똥에 의해 가옥 111채가 불에 타고, 27명(사망 1명, 부상 2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방재연구과는 “현재 봄철 습도가 15% 이하로 건조한 날이 많고, 봄철에는 강한 편서풍이 불기 때문에 사소한 불씨로도 대형 산불이 발생할 수 있어 산림인접지역에서 논ㆍ밭두렁을 태우거나 성묘객들이 산소 주변에서 쓰레기를 태우는 것은 정말 위험한 행위”라면서, “한 순간의 실수로 인명피해는 물론, 오랜 시간 가꾸어온 산림이 잿더미로 변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6-03-22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원기술 한류’ 일으킨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1996년과 2000년 강원도 동해안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지의 산림복원 성과 및 피해 복원지를 대상으로 20년간 이어온 생태계 변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산불피해지의 환경조건에 따라 인공복원과 자연복원을 적절하게 혼합하여 산림복원을 유도함으로써 초기생장이 느리고 생물다양성이 떨어지는 인공복원의 단점과 경제적가치가 떨어지는 자연복원의 단점을 최소화하고 경제적 가치와 생물다양성, 빠른 회복 속도 등 두 방법의 장점을 최대화 하였다. 또한 산불피해 복원지의 장기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곤충과 새들은 산불이 나고 10년이면 옛 모습을 찾아가는데 비해 숲과 야생동물이 복원되기 까지는 3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연구 결과는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제6차 세계산불총회’의 특별회의를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되어, 산림복원기술의 한류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영국 스완지대학의 스테판 도르(Stefen Doerr) 교수는 “한국의 산불 피해지 복원기술은 획일적이지 않고, 인공복구와 자연복원의 장점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생태계가 최대한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조절하는 점이 무척 놀랍다”고 평가했다. 우리나라는 해마다 봄철 발생하는 크고 작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고 있으며,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기온상승과 가뭄이 심각해지면서 대형산불 발생의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 1996년 발생한 고성산불은 여의도 면적의 13배에 해당하는 3,762ha의 숲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이뿐 아니라, 2000년에는 동해안에 대형산불이 발생해 여의도 면적의 82배에 해당하는 23,794ha의 숲이 한순간에 사라진 뼈아픈 경험이 있다. 산림복원기술 특별회의는 14일 강원도 삼척 검봉산 자연휴양림 산불피해복구지에서 현장토론, 15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주제발표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원연구과 임주훈 과장은 “20년 동안 산불 피해지 복원 연구를 총괄하면서 수집한 자료를 화보집으로 발간하였다”면서, “이번 발표가 우리의 산림복원기술을 전 세계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15-10-15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삼척국유림관리소, 검봉산휴양림 산불소화시설 설치 완료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지광성)는 삼척시 원덕읍 임원리 산 1에 위치한 국립검봉산자연휴양림 주변 산불 발생 시, 산불을 직접 진화하여 시설물 및 휴양객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산불소화시설 설치사업을 완료하였다.     본 사업은 동해안 대형산불 위험이 높은 관내 산림휴양 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사업비 약 1억 7천만 원을 들여 추진하였으며, 주요 시설물은 화재진화용 수막타워 2식, 물탱크 및 간이 담수지 등으로 구성되었다.   시설물 중 하나인 간이 담수지는 23톤 용량의 담수 저장이 가능하며 이는 산불진화차량 20여대분에 해당하는 대용량으로, 산불위험기간(11월~이듬해 5월)에는 산불진화목적으로 사용하고, 산불발생 위험도가 낮은 여름철에는 휴양객들이 물놀이 시설로 이용하도록 조성하였다.     삼척관리소 손영수 주무관은 “이번 산불소화시설 설치를 통해 정부 혁신 역점과제인 국민 안전 확보에 보다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휴양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휴앙림을 이용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7-11
  • 산불조심 캠페인과 봄숲을 즐기는 남산걷기대회
    사단법인 한국숲유치원협회(회장 김정화)는 봄철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산불로부터 숲이 보호되어야 유아들이 숲에서 마음껏 놀 수 있다고 하기 위하여 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산림청으로부터 지원받은 홍보물(손수건, 물티슈)을 나누어주면서 전국적으로 산불조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행사는 숲체험 행사와 산불조심 캠페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뜻깊은 행사였다. 5월 3일 (금) 서울 남산에서 서울특별시 관내 매일형 숲유치원을 운영하는 유아교육기관 60여개 기관의 유아 2,0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산불조심 캠페인과 남산 걷기대회를 한국숲유치원협회 서울지회(지회장 박인기)에서 주관하고 서울특별시 자연생태과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복권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진행하였고, 각 코스별로 곳곳에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으로 봄볕바람 맞기, 징검다리 폴짝, 맨발걷기 등 다양한 신체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한 유아들이 즐기도록 하였다. 남산 둘레길을 완주한 유아들에게는 완주메달을 수여하여 보람과 긍지를 느끼게 하는 행사였다.  숲유치원을 운영하는 원장님은 이번 동해안 산불로 산불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아이들에게 이야기하고 절대로 불장난을 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하고 있으며 아이들은 남산을 지나다니는 어른들에게 차 창 밖으로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리면 안된다고 이야기하며 열심히 산불조심 캠페인에 참여하였다. 오늘 참석한 유아들은 숲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캠페인과 숲체험 프로그램을 하면서 봄 꽃향기 가득한 남산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 산림복지
    2019-05-07
  • 양양군, 여름 성수기 앞두고 송이밸리 자생식물원 준공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송이밸리자연휴양림에 자연학습과 교육휴양이 가능한 자생식물원을 조성했다. 군은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을 동해안권의 산림교육․휴양문화 복합단지로 적극 육성하고, 향토․자생식물과 수목 등을 식재해 식물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송이밸리 자생식물원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7억 5천만원 등 총 사업비 15억원이 투입되었으며, 휴양림 내 유휴지로 남아있는 손양면 상왕도리 798번지 일원 3ha 부지에 향토수종 140여종, 4만여 본을 식재했다. 자생식물원은 생태․자연학습이 가능하도록 유실수원과 향토수종원, 품계원, 수생습지원 등 4구역으로 나누어 조성했다. 유실수원에서는 야생조류와 동물 등의 먹이가 되는 식이식물과 과실수를 체험할 수 있으며, 향토수종원은 조선시대 사서에 기록된 양양의 특산수종과 희귀종 등을 관찰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다.  품계원은 과거 선조들이 꽃과 나무에 품을 정해 등급별로 운치를 즐기던 정취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강희안의 ‘양화소록’과 유박의 ‘화암수록’을 기초로 1~9등품을 정해 매화와 모란, 산작약, 홍단풍 등을 식재했다. 마지막으로 수생습지원에는 수질정화식물 및 자연천이를 관찰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공습지와 관찰학습장을 함께 조성했다. 또, 자생식물원 상부에 암석원을 만들고 지형차를 이용해 폭포를 조성, 개울이 흐르도록 했다. 군은 대상부지의 지형을 활용해 인공적인 느낌을 최소화하고,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충분한 녹지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개화시기․형태․색채․질감 등을 고려해 유실수와 야생초화류를 식재해 겨울을 제외한 3계절 내내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자생식물원 조성사업 마무리되면 앞서 운영되고 있는 백두대간생태교육장과 목재문화체험관, 구탄봉 탐방코스 등 관광자원과 연계해 동해안권을 대표하는 복합산림휴양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 전망이다. 손동일 산림녹지과장은 “지역에서 자생하고 있는 향토식물을 보존·육성하고 이를 관광자원화 함으로써, 송이밸리자연휴양림 일대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산림치유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8-06-26
  • 포항시, 비학산 자연휴양림 ‘힐링명소’로 탈바꿈
    경북 포항시가 운영하고 있는 비학산 자연휴양림이 숲속의 집 3동과 테라스하우스 2동을 새로이 건립해 오는 6월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등 동해안 최고의 힐링명소로 탈바꿈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북구 기북면 탑정리 산34번지 일원에 조성돼 지난 2015년 6월부터 포항시가 직접 운영해 오고 있는 ‘비학산 자연휴양림’은 28일까지 2만8000여 명이 이용하는 전국적 명소로 내연산과 보경사, 운제산 오어사, 영일대 해수욕장, 호미곶 일출 명소, 호미반도 둘레길, 경북도수목원 등을 여행하는 관광객과 조용한 숲속에서 휴식을 원하는 이용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곳 비학산 자연휴양림은 10개의 객실과 60~80명 정도가 이용 가능한 세미나실, 공동취사장이 갖춰진 산림휴양관이 있고, 얼룩말·사슴 등 동물형 카라반 6동과 6동의 텐트용 평상, 공동화장실, 공동 샤워장, 야외 물놀이장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야외 바베큐장 2동 있다. 또한 숲속의 집과 테라스하우스는 내부가 편백나무로 꾸며져 있어 은은한 편백나무 향을 가슴속 깊이 흠뻑 음미할 수 있고, 건강 치유에도 좋다. 자연휴양림의 이용료는 비수기 7∼9만원, 성수기 11∼14만원이고, 야영 데크 평상은 개당 1만원이며,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8-05-28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삼척검봉산자연휴양림, “야생화 화분 가져가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검봉산자연휴양림(강원 삼척)에서 동해안을 찾는 피서객에게 올바른 산림문화휴양을 위한 ‘그대로, 제대로’ 캠페인과 자연휴양림 홍보를 위하여 8. 7(금), 8. 13(목) 총 2회에 걸쳐 야생화 화분 만들기 무료 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사일정은 8. 7(금) 동해시 무릉계곡관리사무소 광장, 8. 13(목) 삼척해양레일바이크 궁촌정거장 앞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야생화 화분 만들기 무료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무료로 드리는 야생화는 거미줄바위솔, 솔방울바위솔, 연화바위솔 3종류로 각 회마다 500개의 야생화가 준비되어 있다. 국립검봉산자연휴양림 연정은 팀장은 “야생화 화분 만들기 무료체험으로 식물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동시에 캠페인 홍보 활동으로 올바른 산림문화휴양이 빨리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대로, 제대로’ 캠페인  - 산림청 산림휴양문화 비정상의 정상화 프로젝트의 하나로 ‘우리의 아름다운 산림은 그대로 지키고, 산림 속 휴양은 제대로 즐기자’는 올바른 산림휴양문화 정착 확산을 위한 캠페인이며 6가지 실천 약속이 있다. 1. 불필요한 물품 줄이고 쓰레기 되가져오기 2. 스마트폰 자제하고 자연 속 느림의 시간 만끽하기 3. 소음 없애고 타인 배려하기 4. 가족에게 평소 하지 못했던 이야기 털어놓기 5. 산림 훼손하지 않고 그대로 두기 6. 자연 놀이터에서 아이들과 눈높이 맞추기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5-08-07
  • 이달(4월)의 추천 대관령자연휴양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는 80년생 금강송 숲과 맑은 계곡, 바위가 빚어내는 천혜의 풍광을 가진 대관령자연휴양림을 이달 (4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 남쪽에서는 봄이 오느라 야단이다. 겨우내 머금었던 생명의 기운을  저마다 터트리며 화려한 몸단장들을 시작하는 이때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대관령자연휴양림은 화려함보다는 초록으로 더욱 몸치장을 한다. 봄이 되면 더욱 짙어지는 금강송! 최초! 최초! 그 화려한 이름 대관령자연휴양림은 우리나라 최초의 자연휴양림이다. 1988년 조성되었으니 벌써 20년이 넘은 자연휴양림이다. 그 오랜 시간만큼이나 자연휴양림은 환상적인 경관을 자랑한다.  대관령자연휴양림에는 1920년대 사람이 씨를 뿌려 조성한 최초의 소나무숲이 있다. 그 생김새가 빼어나고 학술적가치가 높아 전국   3대 미림(美林)중 하나이다. 그 소나무가 바로 금강송이다. 숲이 내뿜는 봄기운을 느끼는 시간!  ‘피톤치드’ - 인간에게는 약이 되지만 나무는 자기방어를 위해 내뿜는 물질, 마시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장과 심폐기능이 강화되는 등 일상에 찌든 도시민들에게는 하나의 키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대관령자연휴양림에서 소나무 숲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울창한 소나무 숲을 따라 약 600m 조성된 숲체험로에는 자기학습식 시설이 갖춰져 있어 숲해설가 선생님 없이도 숲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구간별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산림욕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대관령자연휴양림에는 ‘도둑재’라는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곳이 있다. 옛 영서주민들이 영도에 와서 소금이나 생선 등의 먹을거리를 마련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를 노린 도둑들이 도적질을 하던 곳이라는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대관령자연휴양림내 약 왕복 2km구간의   등산로를 오르다보면 만날 수 있다. 천혜의 풍광속에 내려앉은 다양한 시설들  대관령자연휴양림에는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수련장이라고 불리는 숙박시설이 있다. 보통의 이용객은 숲속의 집을 선호하는 편이다. 하지만 대관령자연휴양림에 간다면 산림문화휴양관도 권해볼 만 하다. 산림문화휴양관 앞쪽으로 떨어지는 흐르는 폭포와 계곡소리는 충분히 이용객들을 흥분 시킬 만 하다. 숲속수련장은 단체 이용객들을 위한 시설이니 M․T나 워크숍 등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적당한 시설이다.  시설현황을 보면 5인실 3실, 7인실 6실, 10인실 3실로 구성된 숲속의 집과 7인실 12실, 8인실 2실로 구성된 산림문화휴양관 그리고 숲속수련장은 60여명정도가 이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평일이 아닌 주말에는 예약률이 100%라 해도 과언이 아닐지니 산불조심기간이 끝나는 5월15일 이후에는 지붕삼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야영데크를 이용해보도록 하자. 색다른 볼거리가 가득한 공간  소나무숲 언덕을 넘어 걷다보면 지금이라도 굴뚝으로 연기가 피어오를 것 같은 황토초가집과 물레방아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그 너머에는 참숯을 구워내는 숯 가마터가 있다.  다시 발길을 돌려 숲길을 따라 조금 더 걷다보면 잘 조성된 야생화 정원과 잔디광장을 접할 수 있다. 야생화정원에는 금강초롱, 매발톱 꽃등 약 30여종에 달하는 야생화 식재되어 있어 사계절 꽃을 만날 수 있다. 봄이 되면 잔디광장에 여기저기에 피어있는 노란 민들레꽃들도 우리를 설레게 한다. 가는길  서울에서 승용차로 영동고속도로를 탄다. 강릉 I.C에서 나와 성산․대관령 방면으로 회전하여 구영동고속도로 방향으로 직진하면    첫 번째 신호등삼거리에서 이정표를 만나게 된다. 서울에서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강릉고속터미널에서 강릉시내버스 503번(가마골 어흘리 방면)을 타고 어흘리 종점에서 내린 후 약 1.8km 도보로 걸어 와야 한다. 강릉고속터미널에서 택시를 이용할 경우 10,000~15,000원정도 소요된다. 주변관광지  오죽헌(15km-약 25분소요) : 집 중위에 검은 대나무가 무성하여   오죽헌(烏竹軒)이라 불리며 율곡 이이 선생이 탄생한 조선시대 상류주택의 별당 사랑채로 우리나라 주거 건축 중 가장 오래된 것 중 하나이다. 오죽헌 내 율곡 기념관에는 신사임당과 자녀들이 남긴 작품이 전시돼 있다.  양떼목장(10km-약 25분소요) : 6만여 평의 목초지위에 180여 마리의 양떼를 방목하는 목장으로 이국적인풍경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경포대해수욕장(22km-약 30분소요) : 동해안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주변의 송림과 횟집, 경포호수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참소리박물관(20km - 약 20분소요) : 세계에서 유일한 축음기 박물관으로 에디슨의 최초의 축음기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오디오의 모든 것이 총 망라된 곳으로 무려 4,500여점의 축음기가 전시되어 있다.  정동진(30km-약 40분소요) : 드라마 ‘모래시계’촬영지로 알려진 곳으로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으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다.   www.huyang.go.kr 참조 □ 대관령자연휴양림 정보    o 위    치 :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산2-1번지    o 구역면적 : 2,808ha    o 개장연도 : 1989년    o 수용인원 : 최대 1,000명/일, 최적 700명/일    o 이용문의 : (033)641-9990    o 찾아오시는 길 :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3-24

산림환경 검색결과

  •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소장 소기웅)는 21일 강원도, 동해안 6개시·군, 산림청, 국방부, 경찰청, 기상청, 국립공원공단, 한국전력공사등 24개 기관이 참여하여 강릉시 주문진읍사무소에서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운영위원회(위원장 : 강원도 녹색국장 이만희)에서는 동해안 산불예방 및 진화대응에 대한 지난해 추진성과와 2020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공유하고, 동시 산불대응 체계, 기관별 역할분담, 불법소각 산불발생 원인차단 등 현안사항이 중점 논의되었다.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운영위원회는 년 1회 정기회의 및 필요시 임시회의를 개최하여 동해안 산불발생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관별 협조사항 등을 논의하는 협의체이다   이만희 위원장은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협의된 사항을 2020년 동해안 산불방지대책에 적극 반영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및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사수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불/재해
    2020-02-22
  • 정선군 북평면 나전리 산불진화완료, 잔불 진화 중
       어제(12월 11일) 19시 18분경 강원 정선군 북평면 나전리(산1번지 국유지)에서 발생한 산불은 오늘 12일 오전 10시 39분에 주불 진화 완료하고 잔불 진화 및 뒷불감시 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오늘 오전 7시경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8대를 투입, 지상에서는 진화장비 19대, 산불진화인력 192명이 산불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   * 산불진화헬기(8대) : 산림 5대(초대형 1, 대형 4), 임차 2대, 소방 1대    * 진화인력(192명) : 공무원 39명, 산불재난특수진화대 45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75명, 공중진화대 10명, 소방 23명   * 진화장비(19대) : 산불진화차 3대, 지휘차 3대, 장비차 2대, 드론 2대 등  현재까지도 산불진화헬기를 이용하여 계속하여 물을 살포하고 있으며, 잔불진화 및 뒷불감시로 산불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피해면적은 2ha로 추정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피해면적 조사ㆍ산불발생 원인 분석 및 가해자 검거를 위한 산불 감식을 실시 중에 있다.  한편, 산림당국은 건조주의보 발령 중인 동해안 지역의 6개 시ㆍ군 및 태백지역에 대하여 산불상황 발생에 24시간 예의 주시하고 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12-12
  • 동부지방산림청, 태풍 ‘프란시스코’ 대비 산사태 우려지 점검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북상하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에 대비하여 산사태 발생 위험이 있는 취약지역과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현장점검 및 예찰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5일 현재 프란시스코 강도는 중(최대풍속 초속 27m), 크기는 소형으로 6일(화) 밤~7일(수) 새벽 남해안에 상륙하면서 강도가 약해지겠으나, 7일 오후에 강원도에 영향을 주면서 50~150mm(많은 곳은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산사태취약지역, 대규모 산지전용지, 임도신설 사업지, 숲가꾸기 사업지 등 산림사업장을 점검하여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은 예방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동해안 산불피해지와 정선군 알파인경기장에 대해서는 산사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관리 한다. 산사태 위기경보가 발령되면 산사태대책상황실을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하고, 산사태취약지역(916개소)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위기대응 문자메세지를 발송하게 된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태풍에 대비하여 산사태취약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것”을 산사태 대응 부서에 지시하였으며, “태풍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응급복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8-05
  • 동부지방산림청, 태풍 ‘다나스’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완료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북상하는 제5호 태풍 ‘다나스’에 대비하여 산사태취약지역과 임도 신설사업지, 대규모 산지전용지, 다중이용시설물에 대해 사전 예찰 및 안전 관리 등을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4월 발생한 동해안 대규모 산불피해지와 정선군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에 대해서는 산사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관리 한다. 집중호우 및 산사태주의보 예측정보가 발생되면 동부지방산림청과 7개 국유림관리소는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상황실에서는 기상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산사태 위기경보에 따라 산사태예방활동 및 신속한 상황전파와 긴급복구체계를 가동하게 된다.      ※ 산사태취약지역 916개소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유선전화, MMS, 마을방송, 직접방문 등 상황 전파체계 정비 완료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태풍에 대비하여 선제적 대응 및 사전준비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국민들께서는 태풍 영향기간에는 산이나 계곡 출입을 자제할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9-07-18
  • 강원도 여름철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 완료
    강원도는 여름철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하여 생활권과 근접한 산사태취약지역에 계류보전, 사방댐 등 사방사업을 조기 완료하였다. 강원도는 금년 204억원의 사방사업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대학교수 및 산림기술사 등 타당성평가단을 구성, 산사태 등 산림재해 발생이 높은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였다. 이를 토대로 강원도는 계류보전 25km, 사방댐 36개소, 산지사방 9ha의 사방사업을 우기전 완료하였고, 노후된 사방시설의 안전을 위하여 사방시설 안전조치사업과 사방댐 준설, 사방시설 점검용역 등을 추진하였다. 또한‘19. 4. 4일 발생한 동해안 산불피해지의 산사태 등 2차 산림피해 예방을 위해 주택가 주변 산불피해지 15개소에 국비 3억원을 투입하여 마대쌓기, 배수로 설치 등 긴급조치를 5. 31일 완료하였으며, 응급복구비 40억원을 투입하여, 생활권과 근접한 산사태 우려지 23.5ha에 대한 산지사방을 장마기 이전인 7월 초순, 절대공기가 필요한 사방댐 2개소와 계류보전 1km는 7월 이내 완료 할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여 추진하고 있다. 강원도 관계자는 국지적인 집중호우 등의 기상변화로부터 국민들이 보다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산사태 예방과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집중호우 시 산사태예방과 피해지 복구에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산사태
    2019-06-28
  • 고성군, 산불피해지역 관광... 또다른 기부
    고성군(군수 이경일)이 동해안 산불 여파로 관광객이 크게 줄어드는 등의 2차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일 산불발생 전후 고성의 대표관광지인 통일전망대를 찾은 관광객은 산불 이전인 3.30~31(2일간) 5,457명이 방문했지만 산불이 발생한 이후인 4.6~7(2일간) 2,266명으로 절반이하로 감소된 것로 나타났다.   앞으로가 더 문제다. 이번 달 27일 고성 “DMZ 평화둘레길” 개방 행사를 앞두고 지난 11일부터 DMZ 평화둘레길 관광 신청을 받고 있지만 15일까지 B코스는 아직 정원을 채우지 못한 상태다.   이번 행사는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전망대를 오가는 코스로 그간 민간인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돼 관광이 불가능했던 곳으로 개방한다는 점에서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기대 또한 클 것으로 생각했다.   이에따라 고성군을 방문해 주시는 것이 지역 주민들을 도와주는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부처의 세미나, 각종 행사, 체육대회가 고성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오는 27일부터 봄 여행주간(4.27~5.10)과 DMZ 평화둘레길 개방에 맞춰 대대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경일 군수는 “대형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시름을 안고 있는 이재민은 물론 관광객 감소로 지역경기가 크게 위축됐다”며 “군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가 필요한 지금 고성으로의 관광이 또다른 기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4-17
  • 고성군, 화진포호 생태테마관광 브랜드로 뜬다
    고성군(군수 이경일)은 화진포호 생태계 복원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탐방객에게 호소 생태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시설이용에 대한 홍보와 사계절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화진포호를 생태테마관광지로 브랜드화 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생태계 복원사업이 완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 도로상에 안내표지판이 없고 원거리에서 확인 가능한 습지 간판 부재로 관광객들에게 인지기능이 떨어져 접근성이 취약하고 조성지 위치가 분산되어 연계성이 결여되어 이용률이 감소한다고 판단하여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   먼저 홍보활성화를 위해 도로변 표지판을 관광지형 표지판으로 설치하고 습지 안내판과 습지경계 토피어리 조형물을 조성하는 한편 신축하는 화장실에 안내사진을 표출할 계획이다.   이용객 활성화를 위해 사계절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봄에는 초화류와 경관식물 가꾸기, 여름에는 뗏목 운영과 고기 잡기 행사, 가을에는 야생화 사진 찍기와 호수 구름사진 전시, 겨울에는 철새관찰 및 얼음놀이터를 즐길 수 있게 한다. 또한 습지 외부도로 경계식재(가로수길 조성)와 장기적으로 단절된 탐방로를 연결하여 습지별 이동 동선을 단축하고 습지관찰, 자연문화, 생태체험 탐방로를 개설하여 도보여행 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경일 군수는 “완성도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변 관광지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만들어갈 생각이다”며 “동해안 최대 석호인 화진포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여행 브랜드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진포 생태계 복원사업은 지난해 7월 총사업비 175억 원을 투입해 거진읍 화포·원당리, 현내면 초도·죽정리 일원에 생태계 복원을 완료했다.
    • 산림환경
    2019-03-15
  • 고성군, 송지호 생태계복원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
      고성군(군수 이경일)이 생태적, 경관적 가치가 높은 송지호의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생태계복원사업 기본용역을 수립한다.   송지호 석호는 해안가에 사주와 사취가 발달 생성된 자연 호수로 담수생물, 해양생물 및 기수생물이 공존하는 독특한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어 생물종이 다양하게 분포돼 있다.   이에 군에서는 송지호를 중점복원대상으로 선정하고, 중·장기 복원 종합계획을 수립 토지매입과 상류지역 식생대 조성, 해수유통 조절 등 송지호 특성에 따른 관리대책등 생태복원 기본용역을 토대로 국비를 신청해 복원할 계획이다.     송지호는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서식지와 철새 도래지로 보존 가치가 매우 높은 생태자원임에도 불구하고, 생태계 교란종 확산, 토사 및 흙탕물의 유입 등으로 환경오염이 가속화 되고 있다.   이경일 군수는 “이번 용역을 통해 자연호수인 송지호를 복원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생태적 가치를 높이겠다”며 “지난해 선정된 해중경관지구 개발과 연계하여 관광활성화로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해 175억원을 투입해 동해안 최대 석호인 화진포 생태계 복원사업을 마무리 했다.
    • 산림환경
    2019-03-07
  • 속초시, 봄철 산불예방 노인감시단 운영
    속초시는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관내 65세이상 노인으로 구성된 산불예방 노인감시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시는 2월 18일(월)부터 2월 27일(수)까지 산불예방 노인감시단 80명을 모집한다. 속초시는 2007년부터 매년 봄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하여 속초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감시단을 선발하여 주요 산불 취약지에 산불감시원과 함께 배치하여 산불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한편,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산불예방 노인감시단 사업은 2007년부터 2009년까지는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시작하여 2010년 사업비 부족으로 폐지 예정이었지만 속초시는 산불예방 감시인력 증원 및 노인 일자리 창출 측면을 고려하여 자체예산을 투입하여 2010년부터 2019년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노인감시단이 운영되는 3월부터 5월까지 동해안 지역 특유의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인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지만 기존 진화대 및 감시원을 포함한 약 180여명 가까운 감시인력 운영을 통해 15년간 산불 없는 속초시 달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산불노인감시단으로 선발되면 오는 3월 25일부터 5월 20일까지 기간중 50일 이내로 1일 4시간(13:00~17:00), 산불초소 주변 산불취약지 37개소에 2~3인 1개조로 편성돼 근무한다. 시는 지역 특성을 잘 아는 지역의 어르신들을 산불취약지에 배치해 논밭두렁 소각이나 농업부산물 소각 등을 효율적으로 예방·계도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봄철 산불예방과 노인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노인감시단 운영 중 미세먼지 및 강우, 강풍 등 기상 악화 시 어르신들의 건강 및 안전을 고려하여 기간 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2-15
  • 양양군, 봄철 산불 방지에 행정력 집중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장기간 겨울가뭄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들어갔다. 군은 강원도 고시를 통해 2월 1일부터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산불예방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은 동해안 지역에 건조․강풍특보가 장기간 지속되고, 일기예보 상 봄철까지 강수량이 적은 건조한 기상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앞선 1월부터 산불종합대책본부(본청 1, 읍․면 6)를 설치․운영해 왔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4명을 조기에 선발하여 현장에 투입했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해 관내 민유림 39%인 5,766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고시했으며, 깃발과 현수막 등 3,000점의 홍보물을 지역 곳곳에 게첨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생활쓰레기와 농산폐기물 등 불법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마을별 계도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산불 조기발견․초동진화를 위해 유급감시원 104명, 이장단 124명, 4월부터 야간감시원 86명 등 314명의 감시원을 산불취약지역에 상시 배치하기로 했다. 또한 구축된 산불무인감시시스템을 정비하기 위하여 산불무인감시시스템 유지보수용역을 시행하여 24시간 산불감시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를 위해 인근 지역인 속초시, 고성군과 공동으로 진화헬기를 임차해 운용하고 있으며, 진화차량 6대 등 총 32종, 2,500여점의 산불진화장비를 배치했다. 2월부터는 전문진화대를 45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중․대형 산불이 발생하게 되면 8군단, 102여단 등 군 병력 1,200명과 공무원, 의용소방대, 사회단체 등 민관군이 합동으로 진화작업을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고교연 산림녹지과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대형산불의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시기”라며, “산림 인접지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낸 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최고 7년 이상의 징역 및 벌금, 과태료 등의 처분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9-01-29
  • 양양군 매호, 생태학습장으로 재탄생된다
    천연기념물 제229호인 백로․왜가리 번식지로 알려진 양양군 매호가 지역의 대표 생태학습장으로 재탄생한다. 매호의 경우 7번국도 건설과 농경지 확충, 상부의 토사 유입 등으로 호소수면의 50%가 줄어들어 원형 훼손이 심각하고 수질오염이 가중됨에 따라 지난 2015년 한국환경공단과 위수탁협약을 체결하여 현남면 광진리와 남애리, 전포매리 일원 336,637㎡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생태복원사업에 들어간 바 있다. 이와 함께 2015년 4월부터 추진된 ‘양양군 매호 생태복원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지난해 연말에 완료했으며, 문화재현상변경 허가 및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 등 행정절차도 모두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1월부터 사업비 4,856백만원을 들여 347,709㎡의 매호 일원에 매호생태복원사업 시설공사 착공에 들어갔으며, 복원습지조성 94,599㎡, 습지공원지구 49,967㎡, 갈대·논습지조성 27,167㎡, 연결목교 50m 조성을 본격 추진해 2020년 6월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습지복원지구는 물새의 휴식 및 은신, 섭식을 위한 공간으로 기존의 농경지를 수질정화습지로 조성해 개방수면을 확대하고, 하중도와 여울형 낙차공, 자연석 호안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생태공원지구는 천이를 이용한 친환경 휴게공간으로 기존의 보를 철거하고, 송림쉼터와 산책로, 목교, 다목적잔디마당 등을 조성해 어류와 곤충 등을 관찰할 수 있는 자연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백로 및 왜가리 서식처 인근에는 기존 갈대림과 논습지를 활용해 식생여과대를 조성하고, 양서류 및 저서생물, 조류 등을 관찰할 수 있는 데크로드를 설치하기로 했다. 박경열 환경과장은 “매호를 생물다양성과 생태건강성을 증진하여 동해안 대표 석호로써 가치를 높여 자연과 인간이 소통하고 공존하는 생태휴게공간으로 조성해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9-01-23
  • 강원 국립공원, 고지대 탐방로 개방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 입산객의 출입이 통제됐던 강원도 내 국립공원 고지대 탐방로가 지난 12월 16일부터 개방됐다. 설악산과 오대산, 치악산, 태백산 등 각 국립공원사무소는 산불 예방을 위해 지난 11월 15일부터 한 달 동안 시행했던 고지대 입산 통제를 12월 16일 해제했다. 설악산 국립공원사무소는 오색∼대청봉 구간 등 고지대 탐방로 구간 95.98km를 개방했으며, 오대산은 적멸보궁∼두로령 등 7개 구간 50.48km, 치악산은 곧은재∼부곡공원 지킴터 등 8개 구간 31.5km, 태백산은 금천∼절터골∼소문수봉 등 19개 구간 52.5km가 한 달 만에 다시 개방됐다. 하지만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하면서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탐방객들의 주의가 여전히 필요하다. 현재 속초 등 동해안 6개 시군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설악산 대청봉 등 고지대 탐방로에는 눈이 쌓이거나 얼음이 언 구간이 있어 아이젠 등 안전장비를 갖춰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김상희 설악산 국립공원사무소 안전방재 과장은 "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입산 시간 지정제에 따른 구간별 탐방 가능 시간을 확인하고, 체력에 맞는 산행계획을 수립한 후 산을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 산림환경
    • 국립공원
    2018-12-17
  • 동해안 대형산불 방지 위해 국가-지방 협업체계 본격화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일 강릉시 주문진읍에서 동해안의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중앙-지방, 산림-소방 협업조직인 ‘강원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의 개소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재현 산림청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나득균 강원지방기상청장, 김철수 속초시장, 김양호 삼척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동해안산불방지센터의 발전과 산불재난 대응 강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아울러 이번 개소식에서는 동해안지역을 관할하는 동부지방산림청, 산림항공본부, 강원도, 동해안 6개 시·군 등 9개 기관이 산불진화자원 통합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산불 발생 시 헬기·장비·인력 등 산불진화자원을 인접 시·군에 지원하고 동해안산불방지센터에서 진화자원의 통합 관리·운영 등을 약속했다.  봄철 건조하고 강풍이 많이 부는 동해안은 대형산불이 빈번히 발생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으나, 이번 동해안산불방지센터 개소로 24시간 상시적인 상황관리를 통해 신속한 초동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센터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정보공유 및 상황판단으로 초기진화 체계를 구축하고 예방과 진화는 물론 조사, 복구에 이르는 동해안권 산불관련 업무를 통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특히,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장을 보좌하여 헬기요청, 동해안 6개시·군* 진화자원 통합관리, 산불특수진화대, 환동해특수재난대응단을 우선적으로 투입하여 초동진화를 추진한다.      동해안산불방지센터 구성(22명) : 강원도 9(소방3), 산림청 6, 기상청 1, 시·군 6      동해안 6개시·군 : 고성군, 속초시, 양양군,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김재현 청장은 “기후변화로 산불이 연중화, 대형화하는 오늘날 동해안산불방지센터 개소로 대형산불 대응체계를 강화시키는 전기가 마련됐다.”라면서 “중앙과 지방이 협력해 산불재난의 국가 책임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안전 확보 및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18-11-01
  • [인터뷰] 경북산림환경연구원 김욱동 원장을 만나다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정문을 들어서는 순간 잘 가꾸어진 수목과 한옥풍의 본관은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 잘 어우러져 있었다. 오늘은 경상북도의 전문 산림연구기관의 수장인 김욱동 산림환경연구원장님을 모시고, 연구원 업무 소개와 그 동안 정통 산림공무원으로서 걸어온 길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Q. 원장님께서는 경상북도와 산림청 등의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친 정통산림공무원으로서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장으로 부임하신지 1년이 지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동안의 소회와 함께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에 대한 일반적인 소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A. 안녕하십니까? 저는 1976년 약관의 나이에 공직에 입문하여 40여 년 동안 경상북도 산림행정 발전을 위하여 소임에 충실하고자 노력하였으나, 돌이켜 보면 아쉬웠던 점도 참 많습니다. 앞으로 남은 공직기간은 동료, 후배 직원들과 서로 마음과 뜻을 같이하여 후회 없는 공직생활이 되도록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우리 연구원은 신라천년의 향기가 숨 쉬고 있는 경주 남산자락에 자리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산림환경조사, 산림병해충의 친환경 방제, 유망 임산물의 소득화 연구, 산림의 효율적인 경영과 보호를 위한 임도 및 사방사업을 수행하는 산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또한 야생화원, 무궁화동산, 산림전시실, 습지생태원 등 오랜 세월 잘 가꾸어 온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해마다 우리 연구원을 찾아오는 30만 명 가량의 관람객에게 산림문화를 즐길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숲해설 프로그램과 유아숲체험원도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Q.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 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가 자주 발생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에서는 산사태에 대비하여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하고 계십니까? A. 그렇습니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로 여름철 지역별로 강수량이 균일하지 않고 국지적으로 집중호우가 발생하는 현상이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연구원에서는 금년도 사업비 540여억 원을 투입하여 산지사방 15ha, 계류보전 85km, 사방댐 140개소 설치 등의 산사태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상북도 동해안 일대에는 태풍, 해일 등 재해에 대비하여 해안방재림 5ha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경상북도의 사방기술의 맥을 길이 보전하기 위하여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오도리 일대에 조성한 사방기념공원 및 사방기술원에서는 국ㆍ내외 산림관계자들에게 산림공학기술교육과 경상북도의 산림복구 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道내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한 사방시설을 체계적으로 확충ㆍ관리하여 국민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산사태뿐만 아니라 산림병해충 등으로 우리 소중한 산림자원이 병들고 있습니다. 특히 경북지역에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선충병은 어떤 병이며, 산림환경연구원에서는 피해예방을 위하여 어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지? A. 소나무재선충병은 1988년 부산 금정산에서 최초 발생한 산림병해충으로 우리나라 토종 소나무와 잣나무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를 매개충으로 하며, 일단 발병되면 나무가 100%말라죽어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무서운 병입니다. 현재 경상북도의 재선충병 피해면적은 3,200ha 정도로 피해가 심각한 실정이며, 우리 연구원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조기 정밀진단 및 방제방법 연구개발로 피해 확산 저지 및 체계적인 방제전략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먼저 신속 정확한 예찰활동을 통하여 매개충이 우화하기 전에 감염목을 제거되도록 하고 있으며, 미발생 연접지역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로 재선충병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큰쌀도적, 천적균류 등 재선충 및 매개충의 천적 인공증식으로 친환경방제법을 연구 중이며, 재선충병의 발병 메커니즘 연구를 통한 근원적 방제방법도 모색 중에 있습니다. Q. 경상북도는 국내 송이버섯 생산량의 70%를 차지할 만큼 송이생산 주산지입니다. 산림환경연구원에서 송이버섯 관련 연구사업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A. 최근 산불, 병해충, 기후변화 등 각종 산림재해로 인하여 송이버섯 생산임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우리 道의 소나무재선충피해지의 확산으로 인하여 송이버섯 생산량 감소현상은 더욱더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우리 연구원에서는 세계 최초로 『송이균 감염 소나무묘목(이하 송이소나무) 생산기술』을 개발하여 2003년도에 국내 및 중국, 일본, 미국에 특허를 획득하였고, 2013년까지 17만여 본의 2~3년생 송이소나무를 생산하여 도내 송이발생 가능 임지에 시험식재 하였습니다.  2014년부터는 산림청 지역특화조림 사업용으로 매년 4만 본의 송이소나무를 경상북도 23개 시·군에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20년 후에는 우리 연구원이 개발한 송이소나무에서 우량한 송이버섯이 수확될 수 있을 것이라 조심스럽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대학교 생명과학부과 공동으로 송이버섯의 향기성분에 관여하는 유전자 발굴 및 활용을 통한 상업화 연구도 진행 중으로, 금년 말까지 지역 중소기업에 기술을 이전, 송이주(酒) 등으로 상품화하여 송이버섯 자체 생산량 증대뿐만 아니라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산업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최근 국민들은 도심에서 쌓인 심신의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산림휴양, 산림레크리에이션, 숲체험 등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민적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나 시설이 있다면? A. 산림휴양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매우 높아짐에 따라 우리 연구원에서는 수려한 자연환경의 팔공산도립공원 일원에 2010년부터 6년간 총사업비 125억 원을 투입하여 약 31ha 규모의 팔공산금화자연휴양림을 조성하여 지난 4월부터 임시개장 중에 있습니다. 금화자연휴양림은 깊고 웅장한 금화계곡의 맑은 물과 접하고 있어 산 좋고 물 맑은 곳이며, 삼국 시대부터 공산(公山)으로 불려 온 영남 지역의 명산(名山)인 팔공산 자락에 위치하여 숲이 울창하고 다양한 수종의 활엽수로 인해 여름에는 녹음이 짙고 가을에는 단풍이 장관을 이룹니다. 휴양림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위치에 친환경적으로 조성된 산림문화교육관 및 휴양관은 숲에 포근히 감싸 안긴 황홀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숲속의 집, 카라반 등은 가족단위 휴식처로 최적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리적으로 대구 근교에 위치하고 있고 중앙고속도로와 국도5호선에 근접하여 접근성 또한 매우 뛰어납니다. 그리고 모두(冒頭)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우리 연구원의 수려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내방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상시 숲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원 이래 국내·외 방문객이 무려 2백16만 명에 이르고 있으며, 작년 한해만 3만3천여 명을 대상으로 총 1천2백여 회의 숲해설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성장기 어린이에게 스스로 걷고, 보고, 듣고, 만지며 온몸으로 숲속의 자연을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은 도내 35개 유치원 및 어린이집과 MOU를 체결하여 올바른 인격함양과 건강한 신체발달을 위한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숲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흙에서 놀자』등 숲체험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여 2013년부터 금년까지 경북숲해설경연대회에서 3년 연속 대상(大賞)을 수상하는 영광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매년 200 ~ 300명의 초·중·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산림에 대한 이해와 산림사랑 정신을 함양시키고 건전한 심신수련과 협동심을 키우며, 푸른 우리 숲을 지킬 인재로 양성하는 사업인 『숲사랑소년단 수련대회』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Q. 산림휴양 등과 더불어 산약초에 대한 관심도 증대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임산버섯의 효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A. 현대인들은 바쁜 도심생활에서의 운동부족, 술, 담배, 스트레스 등 여러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 특히 육류 위주의 나쁜 식습관으로 비만과 고지혈증 등 각종 성인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산림 속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많은 버섯들이 있고, 이 중에는 비만 등 대사성질환에 탁월한 효과종이 분명히 있을 거란 확신 하에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공학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임산버섯 이용 대사성질환 치료 신약 후보물질 개발연구』를 2012년도에 착수하여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대사성질환 치료에 효과적인 임산버섯 30종을 발굴하였으며, 그 중 특히 우수한 효과종 2종을 선발하여 특허등록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연구원의 축적된 연구실적을 국내·외 제약기업에 기술 이전하여 국민건강 증진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며, 효과종 임산버섯은 인공 재배기술을 개발 후 도내 농가에 보급하여 신약 생산의 원료로 납품하게 하는 시스템으로 농가 수익증대에도 기여할 계획입니다. Q. 오늘 귀중한 시간에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숲은 우리에게 큰 선물입니다. 나무공장이자 청정정수기, 공기정화기, 초록병원, 자연미술관이기도 합니다. 우리 연구원은 이 소중한 산림을 우리 후손들에게 다시 되돌려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의 보호와 산업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 내내, 김욱동 원장의 산림에 대한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 이러한 분을 수장으로 둔 경북산림환경연구원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5-06-09
  • 독도(울릉도) 특산‘홍해삼’종묘생산 성공
    경북어업기술센터 울릉지소(소장 김관규)는 독도와 울릉도 특산 홍해삼 종묘생산을 동해안에서 처음으로 성공 어린 해삼 약 5만 마리를 11월 중 독도에 방류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홍해삼은 독도와 울릉도 이외 제주도 등 주로 외해의 수심이 깊고 암반으로 형성된 곳에서만 자라, 육지의 뻘과 모래에 서식하는 흑해삼(청해삼)과는 구분이 된다. 가격도 2∼3배로 높아 특히 울릉도에서는 관광수입으로 그 “브랜드” 가치가 높은 품종으로, 차별화를 위해 DNA와 계절별 성분분석을 수산과학원에 의뢰 금명간 그 결과도 발표할 계획이다. 홍해삼 종묘생산은 과거에도 몇 차례 시도된 적은 있었지만, 홍해삼의 특성상 외부 충격이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내장기관을 사출해 버릴 뿐만 아니라 생태 등에 대한 자료도 거의 없어 종묘생산에 곤란을 겪어 왔다. 경북어업기술센터 울릉지소에서는 독도와 울릉도에 자생하는 어미 홍해삼을 수집, 울릉읍 사동리 소재 “에덴수산(대표 이종석)”과 기술협약과 종묘배양장 사용 등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몇 차례의 시행착오 끝에 7월 중순, 산란과 부화과정을 거쳐 현재 크기는 2∼7cm, 중량 0.5∼2.0g 정도까지 성장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홍해삼을 독도 연안에 방류함으로써 외해어장 개발에 따른 어업인 소득에도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그 상징성과 실효적 지배의 의미도 크게 제시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어업기술센터 울릉지소 김관규 소장은“울릉지역 수산물 생산의 98%를 오징어가 차지하는 점을 감안, 어업소득의 다양화를 위해 금년도 홍해삼 종묘생산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전복과 해삼의 복합양식을 2012년까지 시도 그 결과를 민간에 기술 이전함으로써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사태
    2010-10-25
  • 산사태에 의한 토석류 재해위험지도 기틀 마련
     우리나라 국토의 64%를 차지하는 산지는 매년 이맘때면 찾아오는 장마, 집중호우, 태풍 때문에 발생하는 산지토사재해(산사태, 토석류 등)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토석류(土石流 : Debris flow)는 산사태로 생긴 토사와 계류바닥에 쌓인 흙, 돌, 바위가 물과 함께 20~40km/hr의 속도로 계류를 통해 흘러내려 주택, 농지를 덮침으로써 일어나는 재해로 우리나라 산지계곡에서 발생하는 재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2002년 태풍 ‘루사’,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해 산불로 지상부가 소실된 동해안 일대에서 4,035ha의 산사태가 발생하여 생성된 토석류로 복구액 약 3,520억원, 4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또한 2006년에는 지금껏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적이 없는 설악산 일대를 포함한 인제지역에서도 1,597ha의 산사태 발생으로 인한 토석류로 약 2,750억원의 복구비와 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  금년 장마철 집중호우로 예년보다 많은 산사태가 발생하였으며,  장마로 인해 산지 흙이 많은 물을 머금고 있는 상태로 적은 비에도 산사태가 발생하여 토석류로 발전할 가능성 높다. 또한 산악지에는 집중호우의 가능성이 높고, 올해에는 집중호우가 잦을 것이라는 기상청의 장기예보도 있어 토석류에 대한 경계와 대비가 더욱 요구된다.  이러한 토석류로 인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경감을 위해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방재연구과에서는 기존 토석류 피해지 항공사진 분석과 퇴적모델을 적용하여 피해규모를 예측할 수 있는 기법을 개발하였다. 적용된 토석류 퇴적모델은 Random Walk Model(RWM)로 토석류가 하류로 내려올 때 경사가 급한 곳으로 진행한다는 가정 하에 이동방향 및 퇴적위치를 결정한다.  본 모델은 1회에 흘려내리는 토사량(1회 유송량), 토석류 이동시 유체의 직진성(관성가중치), 토석류가 퇴적하는 경사도(정지조건) 등 3개의 매개변수를 활용하여 토석류의 이동 및 피해범위를 예측한다. Visual Basic과 ArcObject 등 프로그램언어를 이용하여 RWM을 구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하였으며, 각 파라미터에 대한 민감도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관성가중치가 증가할수록 피해지 면적이 확대하고, 정지조건이 완만할수록 퇴적지역이 하류지역까지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 토석류가 집중적으로 많이 발생한 지역인 인제군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를 인제군의 다른 토석류 발생지 4개소에 적용해 본 결과 퇴적면적에 있어 56%의 일치율을 보였다. 또한 당시 피해가 없었던 거주밀집지역을 대상으로 1:5,000 지형도에 적용하여 토석류의 위험성을 분석하여 위험지도를 시범제작하였다.  기존 산사태위험지도는 붕괴위험도가 높은 곳의 위치정보만을 제공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붕괴된 토석 및 유목 등이 하류로 유동․퇴적하는 범위를 예측하기 위하여 산사태 위험지도를 기반으로 토석류 재해위험지도를 새로이 개발하였다.  토석류 재해위험지도를 활용하면 피해위험구역 내 주민들에게 재해예방교육으로 재해시 안전한 장소로의 대피뿐만 아니라 토사재해예방 차원에서도 사전에 사방댐과 같은 구조물의 규모 및 설치장소 결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위험구역 내 개발제한, 이주권고 등의 기초자료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고 주택과 농경지 등 재산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산림환경
    • 산불.해충
    2009-08-03
  • 훼손된 민북지역 숲, 본연의 모습을 찾는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에서는 서해안 임진강 하구에서 동해안 강원도 고성군으로 연결되는 민북지역 248㎞ 지역에 방치되어 있는 산사태 피해지, 군 폐생활관, 전술도로 피해지 등 민통선 북방지역의 산림 훼손지를 원래의 산림으로 복원하기 위한 산림복원사업을 13일 착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민북지역은 50년간 민간인의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어 산사태 피해지나 산림훼손지에 대한 복원사업을 추진하지 못하였는데, 2008년 7월 산림청과 육군본부와의 「민북지역 산림복원 업무협약」체결을 계기로 산림복원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올해 민북지역 산림복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우선적으로 강원도 고성군, 인제군, 양구군 일원의 산림훼손지 9㏊를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산림으로 복원할 예정이다.   민북지역은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되어 다른 지역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독특한 자연생태계가 유지되고 있어 산림훼손지의 복원방법도 콘크리트 인공구조물을 지양하고 친 환경적인 자재를 사용하여 복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북부지방산림청은 올해 복원되는 민북지역에 그 지역의 식생을 그대로 옮겨 복원하는 “비오톱 이식 공법” 등의 신기술을 도입할 예정이어서 친환경적인 산림복원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북부지방산림청은 민북지역의 체계적인 산림관리와 완벽한 식생복원을 위해 민통선 북방지역의 산림복원 대상지에 대한 일제조사도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번 복원사업은 그동안 국민들의 관심 밖에 있어 방치되었던 민북지역이 다시 우리의 아름다운 자연으로 복원되어 우리국토의 소중한 자연환경보전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09-04-13
  • 산림청-육군, 민통선지역 산림복원 본격추진
    산림청과 육군본부는 4.2(목) 동해안 최북단인 강원도 고성군 소재 건봉령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민통선북부지역 산림복원 착공식을 갖는다. 산림청과 육군은 지난해 민통선지역내의 산사태 및 군 전술도로 유실지역 등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첫 사업으로 올해 2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훼손지역 39ha를 복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림청은 훼손된 산림에 대한 산사태 및 유실방지조치는 물론 주변 식생과 조화되게 산림복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육군은 산림복원에 필요한 조사 및 사업에 대한 민통선지역 출입조치 및 안내 등의 지원과 민통선지역내 산림훼손지에 대한 현황을 제공하게 된다.  민통선지역 산림복원사업을 통해 민통선지역내 산림경영․관리 및 산림생태계 보전과 체계적인 산림관리가 가능해지고, 육군은 산사태 등으로 인한 군시설의 재난 예방은 물론 군의 전투준비태세 유지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민통선지역은 분단의 아픔이 있는 현장이지만 사람의 왕래가 적고 산림생물이 다양하게 분포되어 생태계의 핵심축인 백두대간과 함께 아주 중요한 지역으로서 산림청과 육군간 공동으로 추진하는 산림복원 사업은 지속가능한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한 군․관 합동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09-04-01
  • 식목일 전후 높새바람 산불 최대 위험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산불의 64%는 봄철(3월~5월)에 발생하고, 특히 식목일을 전후해 높새바람이 부는 3월 하순부터 4월 말까지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산림청은 오는 3.27~4.26일까지 한 달간을「산불 총력 대응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중 산불감시원 3만명, 무인감시카메라 544대, 중형헬기 13대를 활용한 지상·공중간 입체적 산불감시를 더욱 강화하고, 산불이 발생하면 산불진화헬기 47대와 산불 전문진화대 7천명을 신속하게 투입하여 초동 진화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대형산불 방지를 위해 3.25일 강릉에서 강원·경북도 부지사 및 동해안지역 8개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동해안 대형산불 방지 대책회의」를 갖고 대형산불 방지 태세와 진화전략을 점검한 바 있다.  산림청(청장 정광수)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3.27~4.26일까지 총 154건(1일 평균 5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3천ha 가량의 산불피해가 났으며, 이는 연간 발생건수의 31%, 피해면적의 88%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또한 식목일이 있는 청명·한식을 전후한 3일간에 40건이 발생하여 이 때 가장 많이 산불이 발생하였다. 30ha이상 피해를 낸 대형산불도 지난 10년간 46건이 발생하였으며 이 중 32건(70%)이 이 시기에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일 단위로 산불이 가장 많이 난 날은 10년 평균 23건을 기록한 식목일인데 이는 식목일이 국가 공휴일이면서 한식일이어서 성묘객과 행락객에 의한 산불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06년부터는 식목일이 국가 공휴일에서 제외되면서 '06년 0건, '07년 6건, ’08년 7건으로 줄었다. 그러나 올해는 식목일이 청명·한식, 일요일과 겹치면서 과거 식목일의 악몽이 재현된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또한 4.29일 예정된 재·보궐 선거로 인해 국민들의 산불예방에 대한 관심이 자칫 소홀해지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이 밖에도 올해는 5월까지 가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 경기침체, 고용악화로 인한 사회 불만자의 방화가능성, 그동안 큰 산불이 없어 국민들의 산불에 대한 긴장감 이완도 산불예방에 있어서는 불리한 변수이다.  이처럼 올해는 식목일을 기점으로 3월말~4월 중순에 이르는 시기에 산불위험 악재(惡材)가 그 어느 해보다도 강하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산림청은 바짝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산림청은 산불의 대부분이 사람들의 사소한 부주의에 의해 발생하고, 이러한 사소한 원인이 야간산불이나 강한 바람과 동반되면서  대형산불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올해 논·밭두렁 소각이나 쓰레기 소각, 산림 내 취사 및 흡연행위 등을 대대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기간에 적발되는 위반자에 대하여는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09-03-27
  • 정동진 해안단구 숲가꾸기사업 본격 시작 !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인)는 정동진 해안단구 및 주변 국유림에 대하여 주변의 관광자원과 해안단구를 둘러싼 생태적인 산림환경을 연계한 환경친화적인 숲가꾸기사업을 실행한다고 밝혔다. 정동진 해안단구는 천연기념물 437호로 바다와 인접하여 정동진해수욕장, 썬크루즈 등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동해안의 관광 명소이며, 경관적․학술적으로 가치 있는 자연자원이 분포되어 있으나 해안단구뿐만 아니라 주변 산림을 숲가꾸기를 하지 않아 수목생장이 제한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관자원으로의 활용 및 관리가 미흡하였다. 이번에 실행할 국유림 약 5ha의 숲가꾸기사업은 해안단구 절벽지역은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절벽 주변 숲에 조림된 어린나무가꾸기와 천연림지역 솎아베기를 실행하여 경관적 가치를 높이고 소나무류에 대한 솔잎혹파리 피해 방제(하기벌채)를 병행하여 추진하며, 특히 하층 식생 및 관목 등을 최대한 존치하여 서식 동․식물의 종 다양성이 충분히 발현될 수 있는 숲가꾸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이번 숲가꾸기를 시작으로 해안단구뿐만 아니라 주변 숲에 대하여 앞으로 자연과학 학습장으로의 가치를 충분히 살려 산림욕장 및 생태체험장, 숲 산책로 등 테마산림으로 조성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08-10-08

목재이용 검색결과

  • 경북도, “경주지진 피해 정부의 항구적 대책 필요”
    경상북도가 경주 지진피해와 관련, 정부차원의 재정지원과 특별재난지역지정 등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20일 정무수석, 과학기술비서관 등 정부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특별재난지역 지정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김 부지사는 “전통문화재와 한옥 등이 많은 경주의 전 지역에 피해가 발생했고, 숙박업소 해약 증가, 관광객 감소 등 지역경제도 큰 타격을 입고 있다”며 “계속되는 여진과 원전 밀집 등으로 주민들의 심리적인 피해가 심각하다”고 설명했다. 지진 피해보상제도 관련해서도 현행 자연재해대책법 상 재난지원기준이 풍수해 중심으로 돼 있어 건물벽체 균열이 많은 지진 피해의 경우 철거 또는 신축해야 함에도 ‘부분파손’으로 분류돼 지원기준에 포함되지 않는 불합리한 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현실에 맞는 지진재난 지원기준 마련이 시급함을 강조하며,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기와지붕 교체비용의 70% 지원 등을 건의했다. 아울러 경주에는 최고고도지구 및 역사문화미관지구로 지정된 건물이 많기 때문에 노후 건축물의 재건축이 가능하도록 최고고도 완화(현 25m→36m) 필요성도 언급했다. 현재 한옥의 경우 지진으로 흔들리면 기와 전체를 교체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함에도 재건축이 어려운 실정이다. 지진피해 응급복구를 위해 확보된 재난특별교부세 27억원과 별도로 항구적인 재난복구와 피해 주민의 생계안정을 위해 특별재난지원금 50억원 추가 지원도 요청했다. 특히 원자력기술표준원 설립, 원자력 해체기술센터 등 원자력 안전과 연구를 위한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조기 추진되도록 정부에서 적극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경주 등 동해안 일원에는 원전이 밀집(전체 24기중 12기)돼 있어 안전에 대한 우려와 국민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것이 경북도의 입장이다. 김 부지사는 “물리적인 피해 외에도 주민들의 심리적인 동요가 우려스러운 상황인 만큼, 정부와 협조해 경주 지진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 생활안정, 나아가 항구적인 지진 안전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목재이용
    • 한옥건축
    2016-09-21

오피니언 검색결과

  • 강원도 동해안지역 대형 산불피해지 봄꽃 향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불안감 증대, 소비 위축 등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때에 예방행동 수칙을 숙지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실천에 도민들의 관심과 동참이 필요한 시기이다. 한동안 꽃샘추위로 좀 쌀쌀한 바람이 불었지만 어느새 봄기운이 완연하게 느껴지는 가운데 산에는 진달래가, 논과 밭둑에는 냉이가 가득하고, 나무에는 새순이 돋아 봄꽃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 아름답고 생명력이 넘치는 봄을 맞이하며, 우리 도의 82%를 차지하고 있는 전국 최고의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려는 많은 분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산불예방과 발생 시 초기 진화를 위해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봄의 뒤편에서 묵묵히 자기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 강원도 동해안 일원에 1,700명의 감시원과 500여명의 전문예방진화대원들이 근무에 배치되었고, 진화용 헬기 9대와 진화용 차량 77대는 상시 대기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대형산불 위험 고조시 전국 소방차의 10%인 300대를 동해안에 사전 배치하여 동시다발 대형 재난성 산불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19년 강원도 동해안 일원에 발생한 산불을 원인별로 살펴보면 입산자·쓰레기 소각 및 담뱃불 실화 등 부주의에 의한 산불이 전체의 47%를 차지하고 있어, 행정력 중심의 지속적인 예방활동도 중요하지만, 도민들의 주의와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할 것 같다.  이제 본격적인 영농활동이 시작되면서 농산폐기물 소각에 의한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농촌에서 아궁이가 사라지고, 영농을 위한 비닐 사용이 급증하는 등  생활환경이 변하면서 산불발생의 개연성(蓋然性)은 더욱 높아져 있고, 그동안 국민들의 노력과 땀으로 이루어낸 치산녹화(治山綠化) 성공의 큰 업적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   지금 우리들은 과거 부모님 세대들이 생활하시던 황폐지가 아닌 푸른 숲이 있는 환경 속에 살지만, 그분들이 걱정하지 않았던 새로운 형태의 생활태도가 필요하게 되었다. 과거에는 임산연료를 주로 사용하여 산림 내 연소물이 없어 산불의 위험성이 적었지만 지금은 다르다.    예전과 달리, 겨울철부터 시작되어 봄철로 이어지는 건조한 날씨와, 낙엽 층이 깊게 쌓여있는 지금의 숲은, 언제든지 산불로 비화(飛化)될 수 있는 여건이 갖추어져 있으며, 70% 이상이 장령림인 임상구조 역시 산불발생 시 매우 취약한 구조이다.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산불예방의 생활화가 최선의 방법일 것 같다.  우리들 모두가 조금 더 생각하고, 조금 더 조심한다면 우리들 주변에서  산불이 발생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2019년 봄철 강원도 대형 산불로 인하여 온 국민이 불안해하며 걱정을 하게 되었다. 특히 꽃피는 봄철이 되면 여유롭고 느긋한 마음으로 꽃소식을 들으며 보고 기쁘게 보낼 때 봄철 곳곳에 산불소식을 듣게 되면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할 뿐이다.  코로나19로 전국적으로 힘든 시기에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응대책을 빈틈없이 준비하여 2019년 봄 강원산불의 큰 어려움을 겪게 된 때를 기화(奇貨)로 삼아 사랑하는 우리들의 자녀들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이 아름다운 자연을 산불로부터 지켜 나아가는 일에 모두 함께하면 좋겠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4-06
  • [기고]산불예방, 숲을 키우는 가장 쉬운 실천입니다.
    평소보다 따스했던 겨울이 지나고, ‘입춘 추위는 꿔다 해도 한다.’ 속담에 걸맞게 늦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봄철 산불조심기간(2. 1.~5. 15.)」이 도래하여, 산불진화 최일선 산림청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봄철 평균기온은 평년(4.6℃)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198.7mm)과 비슷할 전망이나, 3~4월은 강풍의 영향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 직원들이 출동태세를 완벽하게 하고, 산불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과 조기 진화를 위해 긴장하고 있다. 최근 10년간(′10~′19)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산불은 연평균 440건 발생, 산림 857ha를 잿더미로 만들었다. 10년간 봄철에 발생하는 산불은 발생 건수의 64%, 피해면적의 68%를 차지한다. 그중 최대 발생 건수와 최대 피해 면적은 3~4월에 집중되어 있다. 산불발생 원인의 64%는 입산자 실화와 논․밭두렁 소각으로 발생한다. 산림청은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하여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위험도가 높거나 환경가치가 높은 산림에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통제 구간을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또한,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에서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을 예방하기 위하여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하고, 차량과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인 산불기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4월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은 2,832ha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2000년 동해안 산불(2만 3,794ha), 1996년 고성 산불(3,834ha)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이재민 1,500명과 1,300억 원에 달하는 재산피해를 낳은 인재사고로 드러났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강원도 산불피해지를 20년간 관찰한 결과, 산불피해지역 토양이 완전히 복구되는 데는 30~100년이 소요된다고 한다. 한 번의 부주의로 수십 년이라는 시간과 아름다운 산림을 순식간에 잃어버릴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산불예방, 숲을 키우는 가장 쉬운 실천입니다.” 소중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는데 국민 모두의 동참을 기대해 본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20-02-18
  • [신년사]우리 함께 더 멀리 걸어갑시다.
      새로운 희망과 벅찬 기대로 맞이하는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 아침을 맞아 임우회 회원 여러분 모두 올 한 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성취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에도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지만, 금년에는 이런 사회적 분열과 대립이 잘 봉합되어 대한민국이 더욱 더 발전하는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저는 지난 2월 사단법인인 한국임우회 회장으로 당선되면서 우리 임우회를 더욱 새롭고 알차게 만들기로 결심하고 어언 10개월을 열심히 뛰어 왔습니다. 우리 임우회가 주어진 사명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조직의 위상과 구성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하여, 먼저 우리 임우회의 구성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먼저 회원의 자격을 확대하였는데, 산림청, 지자체의 임업관련기관·단체에서 재직 경력이 있는 분들과 우리 회의 목적을 찬동하는 분들을 포함하여 신입회원으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작년에는 약 60여 명이 신입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또한, 산림청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임우회 준회원 가입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작년 말 통계에 의하면 전국 산림공무원이 8,600여명인데, 이 중 중앙 공무원이 1,700여 명, 지자체 공무원이 6,900여 명입니다.   그리고 우리 임우회가 시·도 임우회와 유대를 강화하고 임업인 대표단체로서의 구심적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연합체 구성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시·도 임우회장님들과 두 번의 간담회 개최를 통해 연합체의 성격, 정관 정비, 분담금 지원, 회원 편의 제공 등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하는 등 현재 시·도 임우회의 의견을 수렴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향후 연합체 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2016년 이후 변동된 회원 주소 등 정보를 수정 보완한 회원수첩을 발간하여 유관기관·단체 및 회원님들께 1.600부를 배부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봄철 동해안 산불피해지 현장을 방문하고 성금을 전달하였으며(5.24), 지속가능한 국유림 경영·관리의 역량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5개 지방청산림청과의 간담회를 5회 실시하였으며, 신년교례회나 「산의 날」 행사 등 산림청 주관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소통과 교류를 추진하였습니다. 그 결과 다행히도 우리 임우회를 보는 산림청의 시선도 상당부분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미흡한 점들이 산재해 있고, 저희 능력의 한계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체감하고 있습니다만, 그간의 노력에 의해 우리 조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마련되었고 이로 인해 상생적 희망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위안을 얻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부족한 저의 생각을 지지해주고 묵묵히 동조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의 자기희생적인 협조와 귀중한 인내의 결과라고 확신합니다. 임우회 회원 여러분! 올해에도 우리 임우회와 산림·임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전진과 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과 힘을 합쳐 모든 역량을 기울여 가겠습니다. 작년에 이어, 금후 우리 임우회가 추구할 목표는 산림청의 추진 정책을 적극 밀어주면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보조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임업인들이 정부에 건의하는 직불제 실현 등 임업발전을 위해 필요한 제도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임우회가 국내의 150여 임업단체에서 중심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런 가운데 산림청과 단체와의 정보교류 활성화는 물론 민관의 조정자 역할을 적극 펼쳐 나가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산림은 우리 인간의 생명을 지탱해주고 있습니다. 산림헌장에는 “숲은 생명이 숨 쉬는 삶의 터전이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과 기름진 흙은 숲에서 얻어지고, 온 생명의 활력도 건강하고 다양하고 아픔다운 숲에서 비롯된다. 꿈과 미래가 있는 민족만이 숲을 지키고 가꾼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 산림을 평생 가꿔온 여러분들은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임우회원 여러분들께서도 지속가능한 발전과 풍요로운 삶 그리고 자랑스러운 산림문화가 계승되도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힘을 더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임우회가 임업계의 문제해결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더 멀리 걸어갑시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임우회원 여러분과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1. 새해를 맞아   한국임우회장 전 진 표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1-03
  • [기고]창립5주년 맞이한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임무와 역할
     숲과 함께, 국민과 함께 산림청의 역사는 땀과 열정의 역사로 한반도를 푸르게 만들었다.  내 삶의 바꾸는 숲, 숲속의 대한민국을 사람중심의 산림관리체계 혁신으로 국민들의 눈높이 맞는 산림복지국가 실현에 노력하고 있다. 잘 가꾸어진 산림이 사소한 부주의에 의거 한 해 동안에 평균 500건이상 산불피해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  국가에서는 재산과 인명이 피해 원인과 규모에 따라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으로 구분하고 있다. 자연재난이란 태풍, 홍수, 호우(豪雨), 강풍, 풍랑, 해일(海溢), 대설, 낙뢰, 가뭄, 지진, 황사(黃砂), 조류(藻類) 대발생, 조수(潮水), 화산활동,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자연현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재해를 말하고 있다.  그리고 사회재난은 화재·붕괴·폭발·교통사고·화생방사고·환경오염사고 등으로 인하여 발생 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상의 피해와 에너지·통신·교통·금융· 의료·수도 등 국가기반체계의 마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에 따른 감염병 또는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른 가축전염병의 확산 등으로 인한 피해가 있는 경우를 말한다.  산불은 사회재난이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고 세계적으로 대형화로 이어지는 실정이다. 지난 11월부터 발생하여 지금까지 확대되고 있는 호주산불은 400만ha 이상 피해 발생으로 국가비상사태까지 선포하는 등 국민의 생명과 신체 및 재산과 국가에 극심한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9년 4월4~5일에 발생한 강원도 5개 시·군(고성군, 속초시, 동해시, 강릉시, 인제군)강릉삼척산불은 초대형화 수많은 인적사망 2명(속초 1, 고성 1), 부상 1(강릉) 물적 553주택 동, 농기계 786대, 농업시설 182개소, 어망・어구 등 기타 2,924개소 129,116백만원피해가 발생하였다. 국가에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피해복구를 하는 등 산불에 대한 국가적 대응체계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국가에서 재난관리법을 제정한 동기는 1995년 6월 서울 서초구에 있던 삼풍백화점이 무너져 사망 502명, 부상 937명, 실종 6명 270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끔직한 사건이 계기가 되었다.  국가에서는 이 사고를 계기로 건물안전평가 실시 및 서울, 부산 광주에 119중앙구조대 설치하였을 뿐만 아니라 범 정부적 위기관리 체계인 재난안전법과 국가위기관리기본지침을 제정하였다. 2000년 동해안 대형산불 이후에 크고 작은 산불이 끊이지 않고 있어 잘 가꾸어 놓은 산림을 한순간에 폐허를 만들곤 한다.      이예따라 산림청에서는 산불방지 인력 교육을 선도하는 허브기관을 육성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2014년에 산림보호법 개정하였다. 산·학·연 산불방지 기관과 가족들은 산불방지기술 증진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함께 뜻을 모아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를 2015년 12.29일 창립이후 본회 및 8개 지회를 설립하여 어려운 여건속에서 산불방지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많은 발전을 창립한 후 5년동안 많은 일들을 해왔다.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는 임무와 역할은 국민들이 산불방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산불방지를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산불방지 인력이 그들의 안전을 도모하는 가운데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및 산림자원을 효율적이고도 효과적으로의 지켜낼 수 있도록 교육하는 민간기구이다. 나아가 산림보호법 제35조의2의 규정에 의하여 산불방지에 관한 교육·훈련뿐만 아니라, 연구·조사, 기술·정보 교류 등의 사업을 통하여 산불방지 기술 증진에 기여하는 특수법인, 정부 일을 맡아 수행하는 기관이다.   국가에서도 산불 재난 위기대응 관련법률은 산림보호법, 산불진화기관의 임무와 역할에관한 규정 산불관리통합규정, 산불현장통합지휘지침등으로 산리산불 재난 위기관리메뉴얼에 따라 대응하고 있다. 산불감시원과 진화대 확충, 산불기계화진화 시스템과 산불확산 예측 프로그램의 개발에 이르기까지 업무영역이다.   산불은 산림내 낙엽,낙지 임목등을 가연물질이 산소와 열과 화합하여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낙뢰로 발화되기도 한다. 또한 인위적인 입산지 실화, 논밭두렁 소각, 성묘객 실화, 무속행위, 담뱃불 ,주택화재의 비화하는 실화가 있다, 정신이상자 또는 사회불만 표출을 무차별적 방화하는 사례로 지난날 가꾸어놓은 산림이 산불로 인하여 소실되는 일이 종종발생하고 있다. 산불이 대형화되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숲이 울창해지면서 낙엽 등 산림내 연료물질이 증가하고, 기후변화로 인해 연중 고온 건조현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체계적인 산불 방지 교육훈련, 산불위험지조사, 산불소화시설등 국가 산림정책 수행을 위해 한국산림방지기술협회의 조직 효율적 운영을 위한 기술 교육을 전문 교육기관으로 위상과 역할제고와 기술개발 지원이 최우선 과제로 이행 될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창립이후 5년동안 주요성과를 보면, 산불 업무종사자 31만명에게 9,046회 산불예방교육과 진화, 장비활용에 대한 교육대상자별 맞춤형으로 교재제작 보급하고 체계적인 실무교육을 실시 현장에 투입 하였다 . 1365 자원봉사 인증기관등록을 하였다.   산림방지기술협회는 앞으로 전국에 배치된 11천명의 산불진화요원들이 산불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도서지역, 야간산불방생시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산불재난 특수 진화대원에 대한 맟춤형 산불방지 교육훈련이 강화되어야한다. 소각산불 근절을 위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밀착형 교육서비스로 산불 예방교육이 실시 되어야한다.    최근 기후적인 외부환경 여건을 보면 건조일수 증가, 강수량 감소, 잦은 강풍등으로 산불위험도가 증가되고 있다. 또한 농산촌 인구증가, 고령화, 산림연소물질 축적 및 도시팽창으로 산림주변 주거확대등 산불발생시 인명과 재산피해의 위험이 증가되고 있다. 나아가서 휴양 등산등 산림활동등 인구증가로 봄, 가을 산불동시 다발로 발생 대형화가 우려되고 있는 실정으로 강력한 산불예방 대책이 필요하다.  지구온난화 및 휴양인구증가등의 영향으로 산불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연중화, 대형화 되는추세에 있는 실정이다. 협회에서는 최근 발생한 고성, 속초, 강릉 동해 인재 산불로 인해 사상자등 인명피해 등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사회적 재난으로 이를 대비하기 위한 정책개발과 기술개발을 해나아가야 한다.  특히 야간산불로 이어지는 야간산불 대응을 위한 인력진화 장비와 진화기술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등 재난성 산불대비한 신규사업을 발굴이 모색 되어야 한다.  최첨단기술 접목한 “스마트 산림재난대응팀”운영과 산불원인과 산불피해 현황에 관한 조사로 가해자에 대한 피해보상 청구등을 위해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로 하여 전문성을 확보해 나아갈 수 있도록 예산 및 인력을 중앙부처및 지자체등에서 지원으로 강력한 산불방지기술 협회로 발전되도록 해야 한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1-03
  • (신년사)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
      한국임우회 전진표 회장   새로운 희망과 벅찬 기대로 맞이하는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 아침을 맞아 임우회 회원 여러분 모두 올 한 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성취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에도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지만, 금년에는 이런 사회적 분열과 대립이 잘 봉합되어 대한민국이 더욱 더 발전하는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저는 지난 2월 사단법인인 한국임우회 회장으로 당선되면서 우리 임우회를 더욱 새롭고 알차게 만들기로 결심하고 어언 10개월을 열심히 뛰어 왔습니다. 우리 임우회가 주어진 사명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조직의 위상과 구성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하여, 먼저 우리 임우회의 구성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먼저 회원의 자격을 확대하였는데, 산림청, 지자체의 임업관련기관·단체에서 재직 경력이 있는 분들과 우리 회의 목적을 찬동하는 분들을 포함하여 신입회원으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작년에는 약 60여 명이 신입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또한, 산림청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임우회 준회원 가입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작년 말 통계에 의하면 전국 산림공무원이 8,600여명인데, 이 중 중앙 공무원이 1,700여 명, 지자체 공무원이 6,900여 명입니다. 그리고 우리 임우회가 시·도 임우회와 유대를 강화하고 임업인 대표단체로서의 구심적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연합체 구성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시·도 임우회장님들과 두 번의 간담회 개최를 통해 연합체의 성격, 정관 정비, 분담금 지원, 회원 편의 제공 등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하는 등 현재 시·도 임우회의 의견을 수렴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향후 연합체 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2016년 이후 변동된 회원 주소 등 정보를 수정 보완한 회원수첩을 발간하여 유관기관·단체 및 회원님들께 1.600부를 배부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봄철 동해안 산불피해지 현장을 방문하고 성금을 전달하였으며(5.24), 지속가능한 국유림 경영·관리의 역량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5개 지방청산림청과의 간담회를 5회 실시하였으며, 신년교례회나 「산의 날」 행사 등 산림청 주관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소통과 교류를 추진하였습니다.   그 결과 다행히도 우리 임우회를 보는 산림청의 시선도 상당부분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미흡한 점들이 산재해 있고, 저희 능력의 한계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체감하고 있습니다만, 그간의 노력에 의해 우리 조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마련되었고 이로 인해 상생적 희망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위안을 얻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부족한 저의 생각을 지지해주고 묵묵히 동조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의 자기희생적인 협조와 귀중한 인내의 결과라고 확신합니다.   임우회 회원 여러분!올해에도 우리 임우회와 산림·임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전진과 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과 힘을 합쳐 모든 역량을 기울여 가겠습니다. 작년에 이어, 금후 우리 임우회가 추구할 목표는 산림청의 추진 정책을 적극 밀어주면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보조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임업인들이 정부에 건의하는 직불제 실현 등 임업발전을 위해 필요한 제도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임우회가 국내의 150여 임업단체에서 중심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런 가운데 산림청과 단체와의 정보교류 활성화는 물론 민관의 조정자 역할을 적극 펼쳐 나가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산림은 우리 인간의 생명을 지탱해주고 있습니다. 산림헌장에는 “숲은 생명이 숨 쉬는 삶의 터전이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과 기름진 흙은 숲에서 얻어지고, 온 생명의 활력도 건강하고 다양하고 아픔다운 숲에서 비롯된다. 꿈과 미래가 있는 민족만이 숲을 지키고 가꾼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 산림을 평생 가꿔온 여러분들은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임우회원 여러분들께서도 지속가능한 발전과 풍요로운 삶 그리고 자랑스러운 산림문화가 계승되도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힘을 더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임우회가 임업계의 문제해결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더 멀리 걸어갑시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임우회원 여러분과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1. 새해를 맞아  한국임우회장 전 진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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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인사
    2020-01-03
  • [기고]산림인접 지역 내 불법소각 이젠 그만!
      최근 귀농, 귀촌 인구 증가 및 농산촌 인구 고령화로 인해 편의·비용면에서 공동소각·수거·폐기물처리 보다는 불법 소각을 선호하는 추세로 특히 산림인접지역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으로 인해 산불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불법소각 주원인인 고춧대, 깻단 등 농업잔재물 처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농업잔재물이란 농업 활동에 수반하여 발생되는 폐기물로 벼, 옥수수, 콩, 고추, 깨 등 농작물 및 과수 가지치기 등 잔재물을 말하며 이는 생활폐기물에 해당하나 농경지에 방치한다고 하여 법에 저촉되지는 않지만 소각할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특히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30만원 과태료가 부과된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연평균 466건, 904ha의 산림피해가 발생 하였으며, ’12년 최저점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금년도 4월 동해안 대형산불로 피해면적이 대폭 증가되었다. 산불 발생 주요 원인은 1위는 입산자실화 846건이며, 다음으로는 논·밭두렁 소각 391건, 쓰레기 소각 262건 등 소각 산불이 전체 산불 2,114건의 약 31%를 차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대책이 절실한 실정이다.   산림청에서는 소각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활용하여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수거·파쇄를 지원하고 있으며 논·밭두렁 소각 근절 등 의식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세먼지 저감 조치 발령 시 산림특별사법경찰을 투입하여 불법소각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람들은 불법 소각 단속 인력의 감시 활동이 소홀한 일몰, 주말 시간대를 틈타 관행적으로 불법 소각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농사시작 이전 병해충 방지 효과에 대한 신뢰, 소각의 경제성, 나는 안전하게 불을 다룰 수 있다는 지나친 자신감으로 인한 안전 불감증이 원인 인 것으로 보인다.   나의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후손대대로 물려주어야 할 숲이 산불로 인해 없어지는 것을 원하는 사람은 결코 없을 것이다. 산불은 진화 보다는 예방이 최우선이라는 것도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우리 국민 모두가 숲의 소중함을 알고 각자 스스로 산불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날까지 산불 예방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길 당부 드리며 지역의 파수꾼으로 산불예방과 산불진화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주시는 전국의 산불진화대원에게 격려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9-12-10
  • [기고]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소장 김광석   산림청에서는 매년 1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강원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 및 각 기관의 산불방지대책본부와 함께 본격적인 산불방지체계에 돌입한다. 이 기간에는 헬기, 장비, 인력 등 모든 산불진화자원 통합관리와 지원체계를 구축해 산불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각 기관 마다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특수진화대, 공중진화대를 배치하는 한편 무인감시카메라, 진화차, 기계화진화시스템, 산림무인기(드론) 등 각종 장비를 가동한다.  산림항공본부 및 11개 산림항공관리소에서는 산불진화 헬기 49대의 가동률을 80% 이상 유지하여 전국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산불에 대비하기 위해 항시 비상출동태세를 갖추고 산불발생 시 산불진화헬기의 원거리 담수지를 대비하여  ‘이동식 저수조 설치 운용’하는 등 전국 지자체에 배치된 임차헬기(약 65대)와의 초동진화 역량과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한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산림항공본부에서는 24시간 상황관리를 통해 산불발생 시 산불상황관제시스템, 헬기 실시간 영상카메라, 헬기, 드론영상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각 기관의 상황실과 실시간 재난상황을 공유한다. 이와 함께 긴급 재난문자(CBS)와 상황전파 핫라인시스템을 발송해 도민, 관광객들에게 재난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특히 비행권역(수도권, 경기, DMZ) 내·외를 불문하고 산불발생 시에는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산불발생 초기부터 즉각적인 총력대응으로 골드타임을 사수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가을철 산불발생 현황 및 주요원인을 살펴보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평균 26건의 산불로 20ha의 산림피해가 발생하였고 가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로 전체의 48%를 차지하고 있다. 금년도 가을철 산불발생 여건 및 기상전망은 예년의 평균 산불 발생율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나, 12월은 다소 상승 전망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는 이상기온 현상으로 겨울철 날씨가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산불발생 시 빠른 속도로 확산될 우려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금년 봄철 4월 강원 동해안에서 발생해 막대한 피해를 낸 대형산불 피해지역(강릉시 옥계면, 고성군) 복구를 위한 나무 심기 행사가 지난 9월 19일 열렸다.  강원 동해안 산불피해지 생태복원 '첫 삽' 이라고 고성군에서 '숲으로 만드는 평화와 번영, 새산 새숲! 강원 고성 산림생태복원의 숲 조성 행사'를 개최하여 산불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산림 경관 회복을 위한 첫 나무 심기 행사였다. 산불 피해지의 2차 피해를 예방하고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4년간 산불 피해지 산림 복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특히 산불피해지 복원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는 소나무를 주 수종으로 했으며, 사유지 경계 부근은 산불에 강한 마가목이나 산벚나무와 같은 활엽수를 심어 내화수림대를 조성한다고 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1996년과 2000년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의 생태계 변화를 모니터링한 결과, 산림생태계 회복까지 야생동물은 35년, 토양은 무려 100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한 번 잃으면 회복되기 어려운 소중한 산림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과학적 자료 분석을 통한 정확한 산불예측시스템을 개발해나가고, 산불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더 안전한 숲을 만들어 나아가야 할 것이다. 산불이 나면 죄인처럼 가슴조이는 일들이 없도록 하는 것이 산불진화 최 일선 산림공무원의 소박한 꿈이다. 모든 산불이 초기에 진화되어 대형산불이 발생되지 않기를 희망해 본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9-11-05
  • [기고]산불, 「예방」이 지켜낼 소중한 기적!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지나 선선한 가을바람 속 울긋불긋한 단풍이 물들어 사람들의 눈과 귀를 설레게 하는 시기가 왔지만 산불 철 시작을 알리는 자연의 신호에 다시금 급박했던 순간의 기억이 되살아난다.  지난 4월 4일, 이른 봄꽃향기를 품어야할 하늘에는 순식간에 불기둥으로 번졌고, 산불이 발생한 현장에 눈을 뜰 수 없을 만큼 따가운 연기로 뒤덮었다. 강원 인제를 시작으로 강원도 일대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이는 순간 최대 풍속 약 26m/s의 강풍을 타고 산에서 산으로 겉잡을 수없이 번져갔다. 동시다발적인 산불은 순식간에 주변 마을, 농가 등을 집어삼켰다.  이러한 동시다발적인 산불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되었으며 강원도 지역 4개 시‧군 566세대 1,289명의 이재민 발생, 사망 2명, 부상 1명의 인명피해, 사유시설 303억원, 공공시설 988억 원 등 1,291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나아가 여의도 면적(209ha)의 약 14배에 달하는 2,832ha의 면적이 소실되어 총 복구비용이 701억 원으로 추산된다.    다행히 신속한 상황판단과 국가적 재난대응으로 긴급 주민대피체계 가동을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 시켰으며, 산림헬기를 비롯한 헬기 운영기관의 가용헬기 총 68대 투입 및 소방 등과 유기적인 공조체계 유지로 가용자원을 총 동원하여 산불진화가 조기에 이루어질 수 있었다.  이처럼 신속한 국가 재난 대응이 가능했던 이유는 “예방”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전 “예방”하는 것에 시작으로부터 적기 “대응”이 비로소 가능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소중한 산림을 보전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산림은 자원을 제공하고 산사태를 막아주는 직접적인 역할도 하지만 국민의 휴양 공간을 제공하는 간접적인 효용성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애써 가꾼 산림도 산불이 나면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해 이를 다시 원상복구 하는데 40년에서 100여년의 긴 세월과 막대한 노력, 비용이 발생된다.   이렇듯 산림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으며, 이상기후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양상이 점차 대형화·연중화 되어감에 따라 산림을 각종 재난으로부터 사전 예방 하는 것이 산림을 보호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며 지켜야할 이유인 것이다.  산림항공본부 역시 평소 예측된 사전정비 수행으로 가용한 헬기를 최대 확보하여 재난 산불 현장에 신속히 헬기 투입이 가능하도록 진화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헬기 사고 재발방지를 위한「12대 산림항공 안전대책」을 수립하여 인적요인 사고예방, 항공기·장비분야 개선, 안전관리시스템 관리를 통하여 “예방”을 철저히 하였기에 금년도 강원도 산불 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었다.    향후 장기적으로 산불 다발지역인 강원 동해안 지역에 대형급 헬기 2대 추가 배치를 시작으로 중·장기 ’25년까지 산림헬기 총 50대, 중·대형급 이상 46대 확보 및 모의비행훈련장치를 도입(FSS급) 하여 항공기 운영 유관기관 간 공동 활용 계획에 있으며,   산불 다발지역인 군사격장 및 DMZ·민북지역과 연접한 철원, 양구 , 인제 등의 산불대응을 위한 전담 관리소 신설하여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나아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일하는 방법의 개선을 위해 산불발생시 가뭄 등으로 산불진화용수가 부족할 경우에 대비 인근 저수지의 담수현장이 아닌 자체 이동식 저수조를 설치·활용하여 효율적인 재난대응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산림항공본부는 국가 재난시 “대응“할 수 있는 “예방“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않고 기후변화의 흐름에 맞춰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다가오는 가을철 산불을 앞두고 국가적 차원에서 대비하여 대한민국의 전국의 산림, 등산객을 비롯한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가기 위해 만전을 기울어야 할 것이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9-11-04
  • (인터뷰)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정은조회장
    최근 강원도의 대형 산불로 인한 산림의 재난재해와 날마다 신문지상에서 발표하는 미세먼지, 그리고 남북산림협력사업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사유림 경영을 대표하는 독림가들의 모임 단체인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정은조 회장을 만나 각종 산림현황에 대해서  들어본다. 한국산림경영인협회는 1947년 설립되어 47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60년대부터 국토녹화의 주역인 독림가들의 모임이다.  독림가는 300ha이상 산림을 가꾸는 모범독림가, 100ha이상 산림을 가꾸는 우수독림가, 5ha이상 산림을 가꾸는 자영독림가와, 300ha이상 산림을 경영하는 법인독림가 및 10ha이상 산림을 경영하는 영농조합법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수는 550여명이 가입되어 있고 사유림경영의 주체이며 우리산림의 67%를 차지하는 사유림을 실질적으로 소유하고 경영하는 단체이다.       Q. 최근 동해안 산불이 단2일만에 1,757ha의 산림과 510채의 가옥이 잿더미가 되고 고성지역에 국가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는데 사유림경영의 수장으로서 어떤 생각이 들던가요? A. 동해안 산불은 이번뿐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동해안은 특성상 봄철의 태백산맥에서 나타나는 국지적인 기후의 휀 현상과 양간지풍에 의해서 산불의 피해가 커지는 것인데 다만 최근 들어서 더욱 대형화 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피해 대책에서도 아름드리나무가 송두리째 잿더미가 되었는데도 피해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아 그동안 정부에 임목 재해보험 도입에 대해서 누차 건의를 하였으나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산불을 끄는 핵심주체는 산림청헬기와 현장의 특수진화대, 그리고 산림조합 등 각 기관에 소속된 산림공무원 및 작업단 등인데 언론에서는 소방청헬기와 소방공무원만 언급되어 대형헬기의 도입 특수진화대의 처우개선을 통한 근본적인 진화 대책은 이루지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추후 산불피해지 복구에 있어서도 산불에 민감한 소나무 보다는 낙엽송 등 경제수종이면서 산불에 강한 수종으로 갱신하여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Q. 우리 산림의 67%가 사유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사유림을 경영하는 데 있어 문제점과 향후 사유림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고 계시는지? A. 국유림에 비하여 사유림은 많은 부분에서 소외되어 있습니다. 특히 국유림은 국가에서 직접 투자하여 경영을 하고 있는데 사유림은 산주가 많은 법적 제도적 제약을 받아서 농축어업에 비하여 경쟁력이 많이 떨어지고 산에서 수익을 창출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규제완화를 통하여 산주들이 산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사업에 대해서 산주가 우선적으로 직접 실행하도록 하여 원가를 절감해야합니다. 보조 사업도 산주에게 직접집행하게 하고 산주가 실행하지 못할 경우 대행지시를 통하여 사업자에게 실행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산림을 자원화 하는데 우선을 두어야 하며 현재의 벌기령을 대폭 조정해야 합니다. Q. 독림가들이 산림경영에 애로가 많다고 하는데 여기에 대한 대책은? A. 우리나라 독림가들은 우리 국토녹화의 주역입니다. 국토 녹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나무를 심고 산에 투자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대부분의 독림가들이 투자대비 소득이 적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몇몇 독림가 분들은 경영의 어려움 때문에 모든 산림이 국가나 다른 사람 손에 넘어가기도 하고 빛 때문에 파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산에서 나오는 직간접 가치가 126조원이나 됩니다. 그러나 산주에게는 아무런 혜택이 없습니다. 국가에서는 이러한 어려움을 헤아려 독림가들에게는 정책자금의 이율을 대폭 낮추고 각종 세재감면과 정부보조사업의 우선 지원 등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되도록 특단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또한 임업직불제, 산림탄소 상쇄제도 도입을 통한 탄소 상쇄금 지급 등을 통해 독림가의 소득을 보전해주어야 합니다.     Q. 향후 한국산림경영인협회의 역할과 향후 운영방안은? A. 우리협회는 독림가 단체입니다. 독림가의 발전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다양한 정책들을 개발 정부에 건의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전문임업인 맞춤형 기계장비의 지원확대, 면세유 교부대상 임업기계확대, 산림경영관리사에 화장실 허용, 숲속야영장 숲속의 집 화장실 허용, 소득세 상속세 증여세의 임업분야 세제혜택 확대 등 문제가 있는 제도에 대하여 70여 가지를 건의 개선하려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향후 협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청사마련과 회원확대, 독림가 백서 편찬 등을 통하여 국내 임업발전의 초석이 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Q. 현재 한국임업인총연합회를 회장을 맡고 계시는 데 임업인총연합회의 역할은? A. 한국임업인총연합회는 그 동안 소외받고 있는 임업계의 어려움들을 여러 협회들이 힘을 한군데 모아서 사회적, 경제적 및 정치적으로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자 연합회를 발족했으며 앞으로 목재단체도 참여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17년도 대선 때는 2천5백여명이 모여서 산림산업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임업인들의 뜻을 모아 대선주자에게 임업직불제 등 각종 제도개선을 건의하였습니다. 향후 여러 단체들을 더 초빙하고 연구 발전시켜 임업계의 어려움들을 해결해 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Q. 최근 사단법인 남북산림협력포럼이 발족되고 이사장으로 취임하셨는데 남북산림협력 방안에 대한 생각은? A. 남북 산림협력 관계는 정부보다는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게 맞다 고 봅니다. 또한 남북 산림협력 사업이 여러 기관 단체가 산림협력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러한 산림협력 사업을 주도적으로 참여하기 위하여 산림청산하 각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이번에 발족하게 된 것입니다. 금년도는 산림청과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향후 국회에서 정책세미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동북아의 사막화 방지와 산림협력에 대해서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Q. 앞으로 국내 임업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는? A. 첫째로, 산림예산을 더 확보하는 데 노력해야 합니다. 정부예산 470조원의 1%인 4조7천억은 확보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의 예산으로는 전국토의 63%인 산림을 관리하는 데는 많이 부족합니다. 두 번째는 사유림경영에 대한 예산지원이 필요합니다. 특히 사유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임업직불제, 탄소상쇄제도 뿐 아니라 임도확대, 경제림조성확대, 숲 가꾸기 확대, 국고보조 등 사유림에 대한 지원이 절실합니다. 세 번째는 임업이 산업화 되어야 합니다. 임업이 산업화가 되려면 산지에 경제적인 자원이 풍부해야 합니다. 따라서 산지 자원화 정책이 우선되어야 하며 경제림 조성과 목재이용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산업화가 되면 일자리도 당연히 따라오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각종 규제에 대한 제도개선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앞서 이야기한 제도개선 뿐만이 아니라 외국인고용, 정책자금 확대 및 이자율 하향조정, 벌채제도 개선, 국산목재 이용확대, 전문 임업인에 대한 각종보조율의 상향조정 등 개선이 필요합니다.      Q. 마지막으로 모범독림가로서 2대에 걸쳐 윤제림을 경영하고 계시는데 개인적인 목표가 있으시다면? A. 윤제림은 저의 선친께서 일구시고 물러주신 유산에 제가 더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숲속야영장을 개장하고 교육장, 임산물 가공 판매장, 체험장 등 다양한 시설을 구비하고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윤제림을 향후 더욱 발전시켜 6차 산업의 교육장으로 개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올해의 목표는 경영인협회의 회원증대와 청사마련을 위한 기반조성, 임업인총연합회를 통한 소외받는 임업계의 각종 제도개선, 남북관계가 정상화 되어 남북 산림협력 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남북관계개선에 일조하는 일이 올해의 목표이며 소원입니다. 정은조 회장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1980년부터 영농법인 윤제림 회장,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회장,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산림조합중앙회 상호금융 예금자 보호기금 관리위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경영자문위원회 위원, 한국임업인총연합회 회장, (사)농어업정책포럼 산림분과위원회 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성군 협의회장,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 특별위원회 산림분과위원장, (사)남북산림협력포럼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정은조 회장이 이끄는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와 한국임업인총연회 (사)남북산림협력포럼이 우리나라 임업발전의 중추적인 역할과 선도적인 남북 산림협력으로 남북관계 개선의 디딤돌이 되리라 기대해 본다.
    • 오피니언
    • 리더인터뷰
    2019-04-18
  • (기고) 캘리포니아 산불과 조상의 지혜
      강릉산림항공관리소 소장 박태원 캘리포니아는 연중 눈부시고 따스한 태양과 시원하고 쾌적한 해양성 기후로 동식물과 인간 모두에게 최적의 생활환경을 갖춘 곳이다. 그런데 시에라네바다 사막을 건너온, 시속 100km를 넘나드는 고온 건조한 바람을 등에 업은 산불은 17일 동안이나 지속하면서 최소 85명의 사망자와 249명의 실종자 그리고 620㎢ 산림을 태웠으며 파라다이스마을을 낙원에서 지옥으로 만들었다. 우리에게도 아픈 기억이 있다. 2000년의 동해안 산불과 2005년의 양양 산불인데 특히 2000년 동해안 산불은 강원고성에서 시작해서 백두대간을 넘은 고온 건조한 바람을 타고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울진군의 산림 238㎢ 태우고 2명의 사망자와 1000억 원의 재산 피해를 남겼다. 우리나라 역사상 최악의 산불이었다.  미국과 한국사례 모두 강한 바람이 산불의 확산요인으로 지목된다. 강원동해안 지역이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이 부는 기후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굳이 기상에 대한 통계를 살펴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 다른 지역보다 산불의 발생 횟수는 적지만 피해 면적은 더욱 크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만큼 산불 대형화 위험이 잠재되어 있는 곳이다. 하지만 강원동해안을 비롯한 농·산촌 지역에서는 자연속의 웰빙을 추구하는 팬션이나 전원주택 등이 늘어나고 난방연료를 목재나 펠릿 등을 사용하면서 주택화재의 위험이 높아지고 주택화재가 산불로 번지는 위험이 커지고 있다. 또한 사회여건의 변화로 농산촌의 공동체적 가치관이 점차 사라지고 개인주의적 경향이 강화되면서 이웃의 위험하고 불법적인 소각행위를 보고도 이를 제지하거나 신고하는 경우도 드물다. 본인 또한 관행적으로 해 왔거나 이웃과의 갈등을 피하려는 마음이 드러난 결과이기도 하다. 산림청에서는 산불로 인한 재난을 막기 위하여 매년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특수진화대 등 산불예방진화 인력이 이마을과 저마을에 계곡이나 등산로 입구에 고정배치 되거나 순찰을 하면서 산불을 감시하고 있지만 이들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들이 어떻게 국토의 63%를 24시간 온전히 감시할 수 있겠는가. 길이 없는 것은 아니다. 산불의 위험을 온 국민 모두 살필 수 있는 지혜가 있다. 조선시대 향촌사회의 자치규약인 향약에 덕업상권이란 덕목이 있다. 덕업상권(德業相勸)이란 선행은 권장하고 잘못은 고쳐주자는 것으로 향촌사회 구성원 전체가 서로 서로를 살피고 선행을 권장하자는 것이다. 어떻게 하는가? 그 방법으로 넛지(nudge)는 어떠한가? 금지와 명령이 아닌 팔꿈치로 옆구리를 툭치는 듯한 부드러운 권유. 이것이 실천되면 농·산촌에서는 소각이, 산길에서는 담뱃불이 사라지지 않겠는가. 5천만이 선행을 권하는데 어찌 불법을 자행하겠는가. 누가 누구를 고발하자는 것이 아니다. 고발 이전에 선행을 권하자는 것이다. 큰 선행을 한 사람, 많은 선행을 한 사람에게는 상이라도 주어서 격려하여 온 사회에 확산되도록 하자.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8-11-26
  • [기고]산불예방으로‘녹화 성공국’의 모범을 보이자
     ‘동전의 양면’이라는 말이 있듯이 세상의 모든 일은 항상 양면성이 있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지만 대 홍수나 해일 등 사람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가는 위험의 일면을 항상 가지고 있다. 핵분열의 발견은 현대물리학의 발전으로 우주를 향한 인류문명의 비약적 발전을 가져왔으나, 한편으로 인류 내적 갈등과 욕망의 소산이랄 수 있는 핵폭탄으로 인해 두려움의 한 단초가 되기도 한 것이다. ‘불’의 경우를 보자. 인류는 불의 발견으로부터 급격한 문화인류학적 발전을 가져왔고, 고대국가를 거쳐 중세, 근대, 현대에 이르기 까지 불이 없었다고 보면 가히 문명의 발전을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거대한 불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우주선이야 말로 불을 이용한 최상의 문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으로 불은 폐허를 초래하기도 한다. 1세기 네로황제 시기의 로마 대화재, 17세기 런던시내의 85%이상이 잿더미로 변한 런던 대화재 등 역사 속에서 대화재로 인해 어렵게 일군 문명을 한 순간에 잿더미로 몰아 간 예는 수없이 많다. ‘불’의 고마움의 이면에‘모든 것을 앗아갈 수도 있다’는 경각심은 그야말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할 것이다. 산불도 또한 많은 것을 앗아간다. 최근 10년간의 통계를 보면 연평균 333건의 산불이 발생해 한해에 축구장 834개 면적의 산림 613ha가 사라지고 있다. 그리고 3~4월은 연간 발생 산불의 50%(166건), 피해면적의 84%(516ha)가 집중되고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4월의 청명과 한식, 식목일을 전후한 산불발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주 큰 피해를 낸 지난 예를 보면 우리나라 최대의 산불로 기록된 2000년 동해안 산불의 경우, 4월7일 강원 고성에서 발생해 강릉, 삼척, 동해, 경북 울진까지 번져 피해면적이 서울시 면적의 40%에 해당하는 2만 4,000ha에 달했고, 2005년 4월4일 발생한 양양 산불은 아름다운 천년 고찰인 낙산사를 집어 삼키고 선조의 숨결이 묻어 있는 동종이 녹아내렸던 아픔도 우리 기억에 남아있다. 또한 2002년 4월5일 식목일에는 전국적으로 63건의 산불이 동시 발생한 초유의 기록도 있다. 청명과 한식은 경건한 마음으로 조상의 산소를 돌보고 선조의 음덕을 기리는 날로써 불을 쓰지 않고 찬 음식을 먹는 풍속이 있는 날이다. 식목일은 조선시대 성종 임금께서 조상께 제사를 올리고 문무백관과 함께 친히 경작을 한 기록과, 순종황제께서 친경제를 거행하고 직접나무를 심은 연원으로 4월 5일을 나무심는 날로 제정한 유서 깊은 날이다. 청명은 해에 따라 한식과 겹치기도 하고 하루 빠르기도 한데, 올해는 5일이 청명이고 6일이 한식이다. 조상님들이 뜻 깊게 생각하고 경건한 풍속으로 물려준 이 시기에 불 다루기를 더욱 조심해야 한다. 금년 들어 3월 28일까지만 해도 전국적으로 벌써 193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축구장 95개 면적에 해당하는 산림 70ha가 소실되었고, 특히 충남 보령·전북김제·경북 성주에서는 야간산불도 있었던 만큼,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산불조심 생활화가 절실하다. 산불원인에 대한 통계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바로 논·밭두렁소각과 입산자실화, 쓰레기소각 등 인적요인에 의해 발생 된 산불이 전체의 70%(136건)를 차지하고 있어 더욱 경각심이 필요한 실정이다. 문명발전을 위한 큰 발견이었지만‘불’의 이면 관리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여기 있다. 나무로 이루어진 숲은 우리가 숨 쉴 수 있는 산소를 생산하고, 물을 저장하는 녹색 댐의 기능을 한다. 또한 산채며 버섯 등 천연 먹거리의 보고이면서 목재생산을 통해 친환경적 건물축조를 가능하게 해주는 등 우리 생활에 있어 뗄래야 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다. 항상 옆에 있기 때문에 중요함을 느끼기 어려운 우리 숲의 소중함을 이 봄에 새롭게 느껴보자 요즘 세계적으로 중요한 이슈가 지구온난화 등에 따른 환경재앙이다. 대규모 강진과 지진해일뿐 아니라 폭설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에 대한 뉴스를 종종 접하고 있는데, 많은 전문가 들은 이러한 전 지구적인 자연재해의 근본 원인 가운데 하나로 복사열을 흡수하고 완충역할을 하는 산림파괴를 들고 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18세기 프랑스의 대표적 문필가인 샤토브리앙(Chateaubriand)은 “문명 앞에는 숲이 있고, 문명 뒤에는 사막이 남는다.”라는 명언을 남겼는데, 이는 숲의 중요성을 극명하게 지적하는 말이다. 숲은 문화인류학적으로 인류의 의식주를 해결해 주는 원천이자 생활의 터전은 물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재해방지는 물론 휴양공간을 제공해 주는 보물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인정하는 조림녹화 성공국가다. 2차 대전 이후 완전히 황폐해진 산림을 복원에 성공한 유일한 국가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거치면서 철저히 파괴된 숲을 완벽하게 복구함으로써 세계가 모범으로 삼고 있는 우리 숲을 산불로 인해 한순간에 잿더미로 바꾸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 되겠다.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4-04-01
  • 『장마, 예고편 없는 '산사태'는 없다』
    지난 2000년 동해안 산불과 2002년 태풍 `루사', 2003년 태풍 `매미' 피해와 지난 28일 중국 남부 구이저우의 한 마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100여명이 매몰된 것을 보았듯이 산림재해가 얼마나 무서운지 우리는 몸소 체험하였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산사태도 매년 크게 증가 추세다. 산사태 피해규모는 1980년대 연평균 230ha에 불과했지만 1990년대 350ha, 2000년대 980ha로 증가세가 뚜렷하다.   이에 따른 피해도 크게 늘어 태풍 ‘루사’ 때 35명이 사망 또는 실종되고, 3,000억 원 가량의 산림재해 복구비가 소요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1976년부터 2009년까지의 전국 60개 관측소의 강우자료를 토대로 연평균 산사태 발생면적과 평년 봄철 강우량을 비교한 결과 올해에는 여름철 산사태 위험이 어느 해 보다 높다는 연구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봄철 강우량이 예년보다 많을 경우 산사태 발생 면적이 예년보다 50% 확률빈도로 많았고, 그 반대일 경우는 82% 확률 빈도로 적었다."라고 덧붙였다.   올해는 특히 봄철(2∼5월) 강우량이 410㎜로 1976년 이래 두 번째로 많았고, 여름 예상 강우량도 예년을 웃돌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최근 같은 시·군에서 같은 날 측정하는 강우량이 구역에 따라 4배 이상 차이가 나는 등 국지적 집중호우가 늘면서 이로 인한 산사태가 크게 증가하는 실정이다. 더구나 우리나라 산지는 경사가 급하고 대부분 화강암질풍화토(일명 마사토) 지대가 많아 집중 호우 때 산사태가 발생하기 쉬운 지형적 여건을 갖고 있으며, 특히 산불로 지표부분이 노출된 지역에서는 토사유출로 인한 산사태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    산사태 피해시 다음과 같은 사전징후가 포착되는데, 첫째, 경사면에서 갑자기 많은 양의 물이 샘솟거나 평소 잘 나오던 샘물이나 지하수가 갑자기 멈출 때는 산사태 위험이 있다. 평소 잘 나오던 샘물이나 지하수가 갑자기 멈추면 산 위의 지하수가 통과하는 토양층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둘째, 갑자기 산허리 일부에 금이 가거나 내려앉을 때, 셋째, 바람이 없는데도 나무가 흔들리거나 넘어지는 때, 넷째, 산울림이나 땅 울림이 들릴 때 산사태가 발생할 조짐이거나 산사태가 이미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어 즉시 대피하고 행정기관에 신고해야 한다.   행정기관으로서는 산사태 대비책으로 산사태 위험지 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어느 지역이 위험한 지, 언제 산사태 예보를 발령해야 하는지를 확인한 뒤 해당지역의 주민들이 미리 대처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야 할 것이다.    산림청에서는 5월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산림재해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우기 이전까지 수해복구지, 산사태위험지구, 사방·임도 시설지, 산림전용·토석채취지, 송전철탑 시설부지 및 진입로 등을 일제 점검을 사전에 실시하고 재해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예고편 없는 산사태는 없다. 자연재해가 불가항력적인 측면이 적지 않지만 사전에 대비하는 것만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평소에는 다정하고 친근하던 산이 갑자기 무서운 자연재해로 다가오는 만큼 평소에 산사태에 미리 미리 대비해야겠다. 삼척국유림관리소 정병걸소장 프로필 1. 성    명 : 정 병 걸(鄭秉杰) 2. 생년월일 : 59. 01. 15.(52세) 3. 주    소 : 강원도 삼척시 성북동 52-13 4. 학    력 : 강릉농업고등학교 졸업(1977.02) 5. 가    족 : 부인과 1남 1녀 6. 관리소 운영방향 :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강국을 구현하기 위한 가치있는 산림자원의 육성,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촉진, 산림생태계의 효율적 보전사업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 할 것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국유림경영이 되도록 유관기관과도 적극적인 협력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7. 포    상    - 재해대책유공(’07 대통령)    - 모범공무원(’02 국무총리)    - 재해대책유공(’05 행정자치부 장관) 8. 주요경력    - 1977. 05. 01.       산림청 동부영림서 삼척관리소    - 1984. 11. 15.       산림청 동부영림서 정선관리소    - 1993. 09. 01.       산림청 임업연수원    - 1999. 01. 01.       산림청 중부지방산림관리청    - 2007. 09. 01.       산림청 산림이용본부 목재이용팀(임업사무관 승진)    - 2009. 01. 06.       산림청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장    - 2010. 01. 01.       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장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10-07-07

임업정보 검색결과

  • [신년사]우리 함께 더 멀리 걸어갑시다.
      새로운 희망과 벅찬 기대로 맞이하는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 아침을 맞아 임우회 회원 여러분 모두 올 한 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성취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에도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지만, 금년에는 이런 사회적 분열과 대립이 잘 봉합되어 대한민국이 더욱 더 발전하는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저는 지난 2월 사단법인인 한국임우회 회장으로 당선되면서 우리 임우회를 더욱 새롭고 알차게 만들기로 결심하고 어언 10개월을 열심히 뛰어 왔습니다. 우리 임우회가 주어진 사명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조직의 위상과 구성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하여, 먼저 우리 임우회의 구성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먼저 회원의 자격을 확대하였는데, 산림청, 지자체의 임업관련기관·단체에서 재직 경력이 있는 분들과 우리 회의 목적을 찬동하는 분들을 포함하여 신입회원으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작년에는 약 60여 명이 신입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또한, 산림청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임우회 준회원 가입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작년 말 통계에 의하면 전국 산림공무원이 8,600여명인데, 이 중 중앙 공무원이 1,700여 명, 지자체 공무원이 6,900여 명입니다.   그리고 우리 임우회가 시·도 임우회와 유대를 강화하고 임업인 대표단체로서의 구심적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연합체 구성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시·도 임우회장님들과 두 번의 간담회 개최를 통해 연합체의 성격, 정관 정비, 분담금 지원, 회원 편의 제공 등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하는 등 현재 시·도 임우회의 의견을 수렴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향후 연합체 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2016년 이후 변동된 회원 주소 등 정보를 수정 보완한 회원수첩을 발간하여 유관기관·단체 및 회원님들께 1.600부를 배부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봄철 동해안 산불피해지 현장을 방문하고 성금을 전달하였으며(5.24), 지속가능한 국유림 경영·관리의 역량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5개 지방청산림청과의 간담회를 5회 실시하였으며, 신년교례회나 「산의 날」 행사 등 산림청 주관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소통과 교류를 추진하였습니다. 그 결과 다행히도 우리 임우회를 보는 산림청의 시선도 상당부분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미흡한 점들이 산재해 있고, 저희 능력의 한계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체감하고 있습니다만, 그간의 노력에 의해 우리 조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마련되었고 이로 인해 상생적 희망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위안을 얻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부족한 저의 생각을 지지해주고 묵묵히 동조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의 자기희생적인 협조와 귀중한 인내의 결과라고 확신합니다. 임우회 회원 여러분! 올해에도 우리 임우회와 산림·임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전진과 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과 힘을 합쳐 모든 역량을 기울여 가겠습니다. 작년에 이어, 금후 우리 임우회가 추구할 목표는 산림청의 추진 정책을 적극 밀어주면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보조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임업인들이 정부에 건의하는 직불제 실현 등 임업발전을 위해 필요한 제도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임우회가 국내의 150여 임업단체에서 중심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런 가운데 산림청과 단체와의 정보교류 활성화는 물론 민관의 조정자 역할을 적극 펼쳐 나가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산림은 우리 인간의 생명을 지탱해주고 있습니다. 산림헌장에는 “숲은 생명이 숨 쉬는 삶의 터전이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과 기름진 흙은 숲에서 얻어지고, 온 생명의 활력도 건강하고 다양하고 아픔다운 숲에서 비롯된다. 꿈과 미래가 있는 민족만이 숲을 지키고 가꾼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 산림을 평생 가꿔온 여러분들은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임우회원 여러분들께서도 지속가능한 발전과 풍요로운 삶 그리고 자랑스러운 산림문화가 계승되도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힘을 더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임우회가 임업계의 문제해결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더 멀리 걸어갑시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임우회원 여러분과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1. 새해를 맞아   한국임우회장 전 진 표
    • 오피니언
    • 연재.기고
    2020-01-03
  • 산림조합 영림단의 숨은 노력에도 박수를 부탁합니다.
    강원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대응과 진화 작업에 정부를 비롯한 산림청과 소방청, 군부대와 지자체의 노력이 국민들의 박수를 받는 가운데 산불진화 작업에 참여한 강원지역 산림조합 임직원과 영림단의 노력 역시 지역민의 박수를 받고 있다. 산림조합 임직원과 영림단은 지난 4월 4일 강풍을 동반한 산불 발생과 함께 응급 대응 태세를 갖추고 약180여명이 인원이 강원지역 산불진화 작업에 참여하였다.  산림조합 임직원과 영림단은 경사가 가파르고 협곡이 많은 강원지역 산림과 평소 산림사업 수행을 통해 익힌 지리적 특성을 파악하고 있는 산림 전문가들로 산불진화 작업에 있어 피해지 지역민과의 연대로 적재적소에서 진화 작업을 전개하였다. 산림조합 영림단은 우리 산림의 조림과 벌채, 산사태방지와 수해복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작업을 수행하는 작업 조직으로 전국 301 작업단 2,683명이 활동하고 있다. 한편, 산림조합은 산림재해 복구전문기관으로서의 우면산 산사태와 과거 동해안 산불 피해지 복구의 경험을 통해 복구 공법과 공종(工種)에 대한 연구 및 매뉴얼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산불 피해를 입은 산림의 빠른 회복을 위해 생태와 경관을 고려한 자연친화적 복구가 될 수 있도록 기술지원 및 자문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산사태 발생 위험지역 등 응급을 요구하는 사항에 대해서도 가능한 모든 자원과 기술을 협력하기로 하였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9-04-09
  • 산림조합중앙회, 수해지역 '피해복구 방안 마련 회의' 열어
    산림조합중앙회는 19일 경기도 여주시 산림버섯연구센터에서 최근 국지성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북지역 등에 대한 '수해복구 지원방안 마련 긴급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산림조합중앙회는 동해안 산불피해, 태풍 루사·매미 피해를 비롯해 지난 2011년 우면산 산사태 피해복구를 담당한 산림재해복구 전문기관으로 최근에는 재해 위험지 조사와 재해예방을 위한 연구 등을 수행중이다. 이날 회의 참석한 산림조합 충북지역본부 유인철 본부장은 피해현황 브리핑을 통해 "청주, 괴산, 보은지역을 중심으로 피해현황조사와 응급복구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설명한 한 뒤 신속한 조사에 이은 복구인력 및 장비투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산림조합중앙회는 우면산 산사태 복구사업에 적용한 소방방재청 심의자료와 복구설계자료, 과거 주요 복구사업설계 사례자료를 제공해 재난복구기관의 효율적인 복구작업을 도울 방침이다. 또 설계인력과 함께 정밀측량기술 및 장비를 지원하고 실제 복구사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공사진첩과 시공인력, 작업단, 장비지원 등도 지원키로 했다. 산림조합중앙회 윤관중 경영상무는 "충북지역의 국지성 폭우에 의한 산사태 등 산림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충북지역본부를 중심으로 회원조합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며 "조사와 설계, 시공 등 복구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업정보
    • 산림조합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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