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7(목)

고부가가치 산림신품종, 지역주민과 함께한다.

-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 전국 8개소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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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1.2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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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광양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감도.jpg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생명산업 분야의 적극행정 일환으로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이 주도하여 산림신품종의 대량생산과 산업화 역할을 수행하는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지역을 15일 최종 선정하였다.


신품종재배단지 사업은 공익성․지역성․비영리성 원칙으로 구축하여 산림신품종을 공동생산․가공․유통체계를 사회적협동조합과 같은 사회적경제의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한다.


산림청은 공모 신청지를 대상으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와 합동 현장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지역특성에 부합한 전략수종 타당성, 대상지 적정성, 일자리·소득창출 연계성 등 각계 전문가의 발표 심사(평가)를 통하여 선정하였다. 

[크기변환]평창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전경.PNG
평창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전경

 

 산림청은 공모선정된 대상지에 2년간 국비 25억 원을 투입하며, 국립산림품종센터에서 시설조성 공사 및 지원을 하게 된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는 대량증식·산업화 기반을 위해 재배·관리·기반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가 조성되면 운영 주체는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한 사회적협동조합이며, 수익성이 높고 지역특화 맞춤형 산업을 목표로 부가가치가 높은 국내 산림신품종을 활용하여 생산·유통사업, 체험·관광사업, 연구개발 등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장수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감도.jpg

또한, 산림청은 재배단지와 사회적협동조합의 원활한 운영 및 안정적 수익창출을 위해 산림신품종 산업화 실태조사(모니터링) 및 자문(컨설팅), 재배단지 운영 설명서 작성 등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부가가치가 높은 산림신품종이 지역사회의 핵심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라면서, “이번 산림신품종의 재배단지 조성을 통하여 산림생명자원의 산업화와 더불어 신품종 육성 및 개발촉진이 활성화될 수 있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적극행정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재배단지 상세내역

 

1차기(‘19)

2차기(‘20’21)

3차기(‘21’22)

4차기(‘22’23)

평창

하동

장 수

광 양

세종

해남

김천

산청

재배품목

다래, 두릅, 눈개승마

산초

음나무, 두릅, 다래

복분자딸기

산사, 구절초

표고, 다래, 음나무

호두

꾸지뽕

사회적 협동조합()

평창태기산

(사협)

지리산하동산초

(사협)

장수산

(사협)

광양햇살(사협)

세종산사신품종

(사협)

해남산야

(사협)

미정

미정

올해(4차기) 최종 선정일자 : 2021.11.15.() / 선정지역 : 김천, 산청

*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지자체로부터 공모희망 신청된 건을 기준으로 매년 2개소씩 선정하여 총 8개소 조성

하동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전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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