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7(목)

북부지방산림청장,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직접 나서

-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우리 모두가 적극 동참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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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1.2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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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관련 사진 2]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적극동참 당부(왼쪽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jpg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하여 11.24.∼12.8.(15일간)까지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경기 광주ㆍ양평, 강원 춘천ㆍ원주 등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되는 선단지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담당 공무원과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모든 인력이 총 동원되어 산불예방 활동과 함께 위법사항을 집중 점검하고 적발 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벌금과 과태료를 부과한다.


* 선단지 지역 :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과 그 외곽의 확산이 우려되는 지역

[크기변환]북부청-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사용농가 대상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오른쪽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 - 복사본.jpg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반출금지 구역에서 굴취된 소나무류를 무단 이동시켰을 때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반출금지구역이 아닌 지역에서 생산 확인표없이 소나무류를 이동하는 경우 200만 원 이하의 벌금 ▲소나무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를 작성·비치하지 않은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도 양평지역의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사용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가을철 산불 예방활동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는 등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상황을 재점검하고 유관기관과 방제방법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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