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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국제협력 기사

  • 홍천군산림조합 톱밥제조시설 준공
    강원 홍천군산림조합(조합장 이상구)은 7월 7일, 강원 홍천군 동면 방량리 산 161번지에서 톱밥제조시설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톱밥생산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에는 노승철 홍천군수, 허필홍 군의회의장을 비롯하여, 도내 산림조합장, 조합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에 준공된 톱밥제조시설은 총 10억9백만원(국비 5억원, 자체자금 5억9백만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10,299㎡에 톱밥제조시설 325㎡, 비가림시설 990㎡, 관리실 50㎡를 조성하였으며, 운반용차량 및 자동하차기, 시간당 30~36m3의 생산능력을 지닌 톱밥제조기, 차량용 저울 등 톱밥제조시설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기계장비도 갖추었다.   홍천군산림조합은 관내 산림면적이 15만ha로 군 전체 면적의 85%에 달하는 지역 특성상 산림사업에 따른 부산물 생산이 많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여 연간 4만8천m3의 톱밥을 생산하여 군 톱밥 소요량의 32%를 공급할 계획이다. 톱밥의 원료는 영림단을 통해 직영벌채와 숲가꾸기 산물을 수집하고, 벌채 불량목을 매입하여 확보할 계획이다. 생산된 톱밥은 축산농가에 보급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톱밥과 축산분뇨를 혼합한 유기질 비료의 공급을 통해 무공해 농산물의 생산에 기여하는 등 축산농가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림부산물의 수집을 통해 홍수, 산사태, 산불 등 자연재해를 예방하는데도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구 조합장은 “앞으로 기술개발과 판로확대 등을 통해 톱밥 생산을 확대하여 축산 및 버섯재배농가 등 생산농가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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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08
  •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활용도 높은 임도 보수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태경)는 작년도 호우피해를 교훈삼아 관내 국유임도 중, 집중호우시 수해가 우려되는 노선을 우선 선정하여 유지.보수사업을 착수하였으며, 견실하고 아름다운 임도가 되도록 과다시공은 지양하고 주변 경관 및 자연환경.생태계를 고려하여 가급적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보수사업을 완료하였다.  추진방법은 굴삭기 및 인력을 동원하여 임도 측구, 절․성토 사면, 노면, 배수로 등을 보수 및 재정비하여 임도의 상태를 최적화시키고 그 기능이 상시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다.  임도는 산림자원의 개발과 이용, 임업의 기계화 등의 생산기반 정비를 촉진하고 산림보호활동, 임산물의 운반 등 산림의 효율적인 경영관리에 필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단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관내 임도에 대하여 산촌주민의 교통편익은 물론 농사철에는 농로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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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07
  • 산림청, 표고버섯 생산성 향상 위한 현장 기술지도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지구온난화 등 이상기온으로 버섯 발생작업 등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표고버섯 생산농가의 기술지원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현장 맞춤형 기술지원단」을 구성하여 현장실정에 맞는 맞춤형 기술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웰빙 등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친환경임산물인 표고버섯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고 재배면적과 재배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소비와 생산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 생산농가(9,187호), 재배면적(2,617ha), 생산액(2,038억원)  그러나 최근 지구온난화 등 이상기온으로 표고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표고농가의 기술지원을 위해 산림청은 산림조합 산림버섯연구소장 등 전문가로 구성된「현장맞춤형기술지원반」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기술지원이 필요한 농가에서는 산림청 또는 산림조합 산림버섯연구소 등에 연락하면 24시간 이내에 현장을 방문하여 문제점을 파악하여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현장의 어려움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전화번호 : 산림조합 산림버섯연구소(031-881-0231-3)  기술지도의 주요내용으로는 원목재배의 경우는 표고재배는 낮 최고온도가 25도 이상인 경우는 버섯의 발생 등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외부 차광막 설치 등 하우스 구조개선과 더불어 살수 및 통풍 확대 등을 통해 온도를 낮추는 것에 초점을 두는 반면,  톱밥재배의 경우는 지역실정에 맞는 종균선택 요령, 배양조건 및 발생시점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버섯재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종균의 선택과 더불어 종균에 따른 하우스 구조 및 재배방법이 달라져야 하므로 이에 대한 기술지도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경태 산림청 산림이용국장은 "앞으로 표고생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위해 현장에 맞는 다양한 기술지원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우수한 특성을 지닌 임산물에 대한 명품 브랜드화 구축 지원 등 지속적인 임산물 생산·유통·가공산업 육성을 통해 FTA 등 시장개방에 대비하여 우리 임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에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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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03
  • 남부지방산림청 2008년 봉화지역 국유림 수해피해지 복구사업 완료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장호)은 총 127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2008년 경북 봉화지역 국유림 수해피해지에 대한 복구사업을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인 6월 30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2008년에 발생한 봉화지역 수해는 최대 시우량 68.5mm의 집중호우(7.23~7.26)로 인해 발생되어 8명이 사망하고 총 273억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이중 국유림 피해액도 97억원에 달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수해피해지 복구를 위해 2008년 7월 피해발생 즉시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총 127억원을 투입하여 2008년 10월 수해복구 설계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산사태 85.5ha, 임도 15.11km에 대한 복구사업을 실시하였으며,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댐 15개소와 4.4km에 이르는 계류보전사업을 추진하였다.   한편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30개 공구 21개 업체가 참여하는 수해피해지 복구사업에 업체간 경쟁을 유도하여 공사의 내실을 기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수해복구사업에 대한 평가체계를 마련하였으며, 평가를 통해 우수업체를 선발하여 포상하고 수범사례를 전국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경북북부지역 백두대간․낙동정맥 일대에 금년도에 57억원의 예산으로 사방댐 25개소를 설치(24개소 완료)하여 태풍과 국지성 호우로 인해 발생하는 산사태 등 산림재해에 대비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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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01
  • 보은국유림관리소 “올해예산 85% 조기집행 지역경제 활성화”
    중부지방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양민석)는 녹색일자리 창출과 적극적인 행정업무로 예산을 조기 집행한 결과 상반기 목표대비(60억) 85%인 72억을 집행하여 상반기 목표인 71%를 초과 달성하여 일자리창출 및 경제난 극복에 크게 기여하였다.  정부의 경제난 극복을 위해 범정부적인 재정 조기집행이 추진되는 가운데 중부지방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양민석)는 6월30일까지 상반기 조기집행 목표(60억원)대비 85%인 72억원을 집행하여, 상반기 목표인 71%를 초과달성 했다고 밝혔다.  재정조기 집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지고 있다. 산림보호강화사업, 숲가꾸기 등의 녹색일자리 사업 분야에서 상시근로자 26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였고, 6월말 현재 금년도 고용목표 78%인 연인원 4만명을 고용했다.  양민석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그동안 예산의 조기집행을 위해 매주 집행 점검회의를 해가며 사업의 추진을 독려하고, 사유림 매수, 숲가꾸기 조기발주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 해왔으며, 앞으로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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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01
  • 산림종자 공급․관리체계 청사진 제시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원장 김태수)는 국내외 여건변화와 산림시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종자공급원 조성방안과 국제 수준에 맞는 산림종자의 국가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종자공급원 및 종묘관리 개선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수회리에 위치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는 2009년 6월 30일(화, 오후 2~6시)최근 사회, 문화 및 산림시책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종자공급원 및 종묘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한 ‘종자공급원 및 종묘관리개선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산림종자 공급원 및 종묘관리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이날 협의회에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지방산림청, 시․도 산림환경연구소(원) 관계관 및 한국양묘협회, 대학교수 외 육종전문가 등  8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종자공급원의 조성과 종자공급 계획의 수립 및 국제수준의 산림종자 국가관리체계 확립을 위한 기준을 제시하고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채종원 발전 중․단기 계획’, ‘조성 채종림에 의한 종자공급 추진’, ‘산림용 종묘 원산지 확인 필요성 및 국내 실용화 기술 개발’, 산림용 종자의 인증체계 구축 및 종자 검정업무 일원화 방안’ 등의 주제 발표와 함께 종합토론이 이루어졌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는 이날 관심이 높았던 ‘산림용 종묘 원산지확인 필요성 및 국내 실용화 기술 개발’과 관련하여 금년 말까지 낙엽송에 대한 원산지 확인 기법이 확립되면, 이 기술을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상대적으로 종자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백합나무 및 참나무 등 활엽수종의 원산지 확인에 확대 적용하여 산지혼합 종자와 같은 규격미달 종자의 유통을 원천 차단함으로써 보다 우수하고 양질의 산림용 종자가 국가 산림자원 육성에 전량 사용될 수 있는 산림종자 국가관리체계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협의회에서 관련분야 전문가 및 관계관이 논의한 사항은 앞으로 채종원 중장기 발전방안 수립, 조성채종림의 개념정립, 종자원산지 확인에 따른 산림종자 유통질서 확립 및 산림종자의 관리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며, 이는 산림종자 국가관리체계에 신기원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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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30
  • 영덕국유림관리소 도시숲에 저소득층 공공근로 인력 투입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이용걸)는 지역경제 회생과 저소득층 생활안정에 기여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2009년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참여자를 선발, 5월 20일부터 62명을 투입하여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동해도시숲」내 야생화 단지, 허브식물 단지, 수목전시포, 습지식물원 등 도시숲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조성지 보호 관리에 힘쓰고 있다. 「동해도시숲」은 지난 2008년 포항시 남구지역에 부족한 도시 녹지공원을 확충하고자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산불피해지로 방치되었던 국유림내에 포항시 산림체육공원과 주변 산림자원을 연계하여 아름답고 쾌적한 생태경관과 숲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조성된 곳으로 평소 인근 지역주민들이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이용하던 도시숲이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참여 근로자들의 땀방울로 말끔히 정비되어 쾌적하고 편안한 지역민의 도시숲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또한 동해도시숲 외에도 포항시내 곳곳에 산재한 마을 인근 국유림을 말끔히 정비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마을숲이 되도록 공공산림가꾸기 참여자들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공공산림가꾸기사업에 참여하는 한 근로자는 “내가 사는 지역에 조성된 도시숲을 우리이웃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내손으로 직접 정비한다는 생각에 한손한손 더욱 정성이 간다”고 밝히며 함박웃음을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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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30
  • 보은국유림관리소 사유림 945ha 매수, 올해목표 158% 달성
    중부지방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양민석)는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사유림매수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6월25일기준으로 올해 목표의 158%인 945ha의 사유림을 매수했다고 밝혔다  중부지방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는 6월26기준으로 총 41억원을 투입 945ha의 사유림을 매수하여 올해 목표량 600ha의 158%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  매수산림은 보은군 회남면 판장리 대청호 수변구역 512ha 등 청원 옥천 보은 영동지역 금강수계가 대부분으로 수원함양 및 수질정화 등 산림의 공익기능이 요구되는 지역이다  보은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 매수한 산림에 대하여 산림경영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산림시업으로 보다 가치 있는 우량한 숲을 육성하여 수원함양 및 탄소흡수원 확충 등 산림의 공익기능이 최대로 발휘되도록 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산림의 공익기능은 수원함양, 수질정화, 맑은공기 제공, 토사유출방지, 토사붕괴방지, 야생동물보호기능 등으로 우리나라 산림(640만ha)의 연간 공익기능 평가액은 2005년말 기준 약 66조원으로 국민 1인당 136만원 혜택(국립산림과학원 발표자료)  한편, 보은국유림관리소 관할 국유림은 2008년말 기준 22,500ha로 1991년 개청 당시 14,500ha보다 8,000ha가 확대되었지만 관할지역 전체 산림면적 189,000ha의 12%불과한 실정이라면서 2050년까지 사유림매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국유림비율을 선진국에 버금가는 40%로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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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6
  • 이상기후로 임산물 품목별 생산량 희비 엇갈려
    산림청장(정광수)은 ;08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임산물의 총 생산액을 조사한 결과 4조807억원으로, ;07년 보다 14.7% 증가 했으며, 우리 산에서 자란 임산물은 무공해 청정 웰빙식품으로 국민의 선호도와 맞물려 부가가치가 해마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07년도보다 생산액이 증가한 품목을 살펴보면 약용식물(장뇌, 창출, 백출) 32%, 조경재(조경수, 분재 등) 9.4%, 산나물(취나물, 두릅 등) 7.9%, 수실류(밤, 대추, 잣 등) 6.7%가 각각 증가하였고, 송이, 수액 등 채취 임산물은 이상기온으로 생산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웰빙문화 확산으로 먹거리에 대한 안정성 문제가 이슈화 되면서 우리 임산물이 무공해 청정식품으로 국민의 선호도와 맞물려 우리 임산물의 부가가치는 해마다 증가할 것이라고 산림청은 밝혔다.  그러나 채취 임산물인 송이나 수액의 경우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고온 현상으로 지난해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송이의 경우 전년도(682억원)에 비해 절반(368억원)이 감소하였고 수액의 경우에도 전년도(146억원)에 비해 4%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기후변화가 임가의 소득에도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임가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대표적인 임산물의 생산액을 살펴보면 조경수가 7,886억원으로 가장 높고, 표고 2,290억원, 떫은 감 1,684억원, 밤 1,394억원, 복분자 787억원, 더덕 682억원, 대추 675억원, 취나물 611억원 순으로 높으며, 그밖에도 분재 360억원, 송이 307억원, 오미자 283억원, 두릅 268억원, 잔디 267억원 순으로 나타나 향후 임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서는 이러한 효자 품목을 전략적 지원대상 품목으로 집중 육성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남성현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밤, 표고, 산채 등 소득 유망 품목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약성이 우수한 약용식물을 산지에서 재배하여 소득원화하고 지리적으로 우수한 특성을 지닌 임산물에 대한 명품 브랜드화 구축 지원 등 지속적인 임산물 생산·유통·가공산업을 육성해 나가는 한편 친환경 먹거리인 청정임산물 수요에도 적극 대처해 나가고 FTA 등 시장개방에 대비하여 우리 임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에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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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3
  • 산림품종관리센터, “산림재해 없는 해”로 만들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원장 김태수)는 여름철 산림재해 피해예방을 위하여 5.15.~6.15일까지를 “집중 예방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우량종자 공급기지인 채종원과 시험림이 위치한 충주, 춘천, 강릉, 안면지역에 대하여 현재 추경예산으로 운영중인 공공산림가꾸기 인력 50여명을 긴급 투입하여 채종원의 간벌, 수형조절 등 작업으로 산림 계곡부에 적치되어 있는 산물에 대하여 집중호우 시 하천의 유수소통에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으므로 이를 모두 제거․수집하였다고 밝혔다.  최근 기상이변에 의한 집중호우 등으로 산사태 등 산림재해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금년도 산림재해 예방대책 추진상황을 일제점검하고 위험지구․지역에 대하여는 사전 예방활동을 실시하였다고 한다.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일제점검은 본부 및 지소가 위치하고 있는 충주, 춘천, 강릉, 안면지역 일원에서 이뤄졌으며, 특히 충주, 강릉, 춘천지역은 과거 집중호우에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더욱 더 세심하게 조사되었다.  이번 점검결과를 토대로 자체 장비와 인력을 투입 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하여는 비닐 피복 및 우회 수로를 개설하고, 재해에 비교적 취약한 임도시설지에 대하여는 구조개량, 보수작업을 통하여 보강하였고, 낙엽으로 막혀있는 배수로 등을 정비 완료하였다.  그리고 현재 신설중인 임도는 장마철 이전에 사업을 조기 완료하기로 하였다.  또한, 집중호우 시에는 각종 위험지역에 대하여 담당 공무원 배치와 함께 전담 임도관리원, 산림보호 감시원 등을 긴급 투입하여 산림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평상시에도 재해 취약지에 대하여 주기적으로 안전점검과 보수·보강 조치 등 특별관리를 할 계획이다.  산림청에서는 올해 총 4,212억원을 투입하여 252천ha에 대한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숲가꾸기 사업장의 산물수집을 강화하여 목재펠릿 원료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재해 우려지역은 전량 수집하고, 일반지역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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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9
  • 산림청, 청정임산물 '산양삼' 품질관리 강화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산에서 생산되는 청정임산물 '산양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양질의 산양삼을 공급을 위해 생산과정확인제도, 품질검사 의무화 등 산양삼 품질관리를 대폭 강화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마련한 산양삼 품질관리개선대책에는 산양삼 정의를 명확하게 규정하고, 생산과정확인제도 및 유통시 품질검사를 의무화하는 한편 관세통계통합무역품목분류(HSK) 코드를 신설하는 등 품질관리를 대폭 강화시키는 내용이 담겨있다.   * 재배농가 및 면적(’08기준) : 1,879호, 5,650ha   * 생산량 및 생산액(’08기준) : 19톤, 138억원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첫째, 산양삼(山養參, cultivated mountain ginseng)을 '오갈피과 인삼속식물의 종자를 산에 파종하여 자연상태에서 재배하는 삼'으로 규정함으로서 일부 밭에 파종한 묘삼을 산에 이식한 삼과 혼동하는 사례를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소비자의 신뢰회복을 위해 현재 일부 지자체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생산과정 확인제도’를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소비자가 희망하는 경우 산양삼의 생산 전과정을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상호불신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 생산과정 확인제도 시범사업 참여농가(호) : ('07) 137 → ('08) 289  셋째, 전문가 및 현지 선도농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파종부터 생산까지 전 재배과정별로 메뉴얼을 제작·보급함으로서 재배자 누구나 손쉽게 친환경적으로 재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넷째, 앞으로 모든 산양삼은 판매하기 전에 산림청장이 지정하는 검사기관에서 품질검사를 받고 그 결과에 따라서 품질등급 표시를 의무화하는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검사결과 일정 '품질기준'이상인 산양삼은 '품질검사필증'을 교부·부착하여 유통하고, 검사결과 '품질기준'에 미달되는 경우 품질검사필증 없이 품질표시만 하고 유통하도록 했다.  한편 생산자가 희망할 경우 연근이 15년 이상 무농약·무비료로 자연상태에서 재배한 산양삼은 토양·농약 등 엄격한 사전검사를 거쳐 '품질인증기준'에 적합한 경우 품질인증표시를 허용하는 등 유통되는 산양삼에 대해 품질관리를 강화함으로서 품질이 낮은 산양삼이 거래되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한다. 다섯째, 중국산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산양삼에 대한 관세통계통합무역품목분류(HSK)코드를 신설하는 한편 원산지 둔갑행위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유관기관합동으로 원산지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허경태 산림청 산림이용국장은 "투명하고 안전한 품질 좋은 산양삼을 생산하고 유통하는 기준인 '품질관리기준'을 마련함으로서 생산자는  소득을 보장받고, 소비자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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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8
  •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 목재펠릿생산공장 방문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은 6월 11일, 정광수 산림청장과 안양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기수 여주군수 등 관계자들과 함께 경기도 여주의 산림조합중앙회 목재유통센터 목재펠릿공장을 방문하여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의 안내로 톱밥제조, 건조시설, 펠릿성형, 포장 등 생산라인과 우드펠릿 보일러 가동시연을 참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 후 저탄소 녹색성장사업의 조기정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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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5
  • 목재펠릿 품질 표준화로 시장 경쟁력 높인다
    경유, 석탄과 같은 난방용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청정 에너지원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이용이 편리해 최근 국내시장에서 보급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목재펠릿에 대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품질기준을 마련해 고시함으로써 목재펠릿의 품질과 시장 유통질서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고시한「목재펠릿 품질규격」에 따르면, 목재펠릿 제조에 사용되는 원료는 재질이 양호한 목재로 한정하여 방부제 등 오염물질이 첨가된 목재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펠릿의 종류도 나무껍질의 비율에 따라 목부펠릿(수피 함량 5%이하), 수피펠릿(수피함량 50%이상), 일반펠릿(수피함량 5%~50%) 3종으로 구분하고 있다. 또한 목재펠릿의 품질은 크기, 강도, 밀도와 같은 물리적 특성과 발열량, 회분, 함수율 등의 열량적 특성, 그리고 황, 염소, 질소와 같은 유해성분 함유량 등 물리, 화학적 특성을 고려한 12개 시험항목을 기준으로 1급~4급까지 4등급으로 구분하였다. 따라서 시장에서 판매되는 목재펠릿의 포장에 이와 같은 품질등급을 표시하여 소비자들이 선택적으로 구매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목재펠릿은 숲가꾸기 부산물이나 제재소 톱밥 등 목질계 바이오매스를 활용해 만든 담배필터 모양의 난방용 연료로 최근 원유가격 상승으로 가정 연료비 부담이 커지면서 가격이 저렴하고 이용이 편리한 목재펠릿의 수요가 증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보급 초기단계에 있는 국내 목재펠릿 시장에서 저급 목재펠릿이 유통되어 펠릿 보일러 연소기가 고장을 일으키는 등 일부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목재펠릿 품질규격」이 마련됨으로써 펠릿의 품질이 향상되고 유통질서가 바로잡힐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목재펠릿은 화석연료에 비해 온실가스 배출이 적고, 대기오염 물질이 거의 배출되지 않아 기후변화협약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에서 인정하는 대표적인 탄소중립 청정 연료다. 따라서 목재펠릿의 수요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우리나라의 경우 금년 4월까지 유통된 목재펠릿은 8,656톤으로 이중 60%가 수입품이며, 현재 4개소인 제조시설도 점차 확충될 계획이어서 공급량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내 목재펠릿의 주요 용도는 가정용 난방이며 시설원예 ,다중시설 등 난방 연료로도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윤영균 산림청 산림자원국장은 "목재펠릿은 경제성, 편리성, 효율성이 높은 대표적인 청정에너지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녹색성장을 지원하고 기후변화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하면서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이라는 점에서 활용가치와 시장 잠재력이 매우 큽니다. 따라서 산림청에서는 목재펠릿의 품질을 표준화하여 시장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관련 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라고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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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2
  • 보은국유림관리소, 국산재 12,000㎥공급
    중부지방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양민석)는 경기침체와 환율인상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 리기다소나무 등 국산재 12,000㎥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은국유림관리소는 경기침체와 환율인상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펄프제조업체 등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 금년도에 12,000㎥의 국산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공급물량은 벌기령에 달한 리기다소나무 임지를 백합나무 등 경제수종으로 갱신하여 펄프용 9,700㎥, 참나무류 보육 갱신 등을 통한 표고자목 300㎥, 공공산림가꾸기 인력을 활용한 숲가꾸기 산물 2,000㎥이다. 보은국유림관리소는 금년 상반기에 6,000㎥의 국산재를 공급하였고, 나머지 6,000㎥은 벌목작업의 비수기인 하절기에 중점 공급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목재 자급율은 2008년말  현재 11.6%로 88%정도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나 최근 환율인상과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각국의 산림환경보호 등 벌목규제로 인해 목재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실정으로 관련업계에서는 국산재 공급을 확대해 줄 것을 바라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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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2
  •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 低탄소 녹색성장 조기정착을 위해 여주군 우드펠릿제조업체 등 현장 방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은 低탄소 녹색성장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6월 11일(목) 여주군 우드펠릿제조업체를 방문했다. 이 장관은 우드펠릿 생산에 따른 전 과정을 직접 견학하기 위해 숲가꾸기 부산물 수집·운반에서부터 펠릿제조업체 생산라인(톱밥제조, 건조시설, 펠릿성형, 포장 등), 펠릿보일러 가동시연까지 참관했다. 이달곤 장관의 이번 펠릿제조업체 방문은 새로운 국가발전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는 低탄소 녹생성장의 조기정착을 위해 농・산촌의 에너지 소비를 화석연료 대체연료인 산림바이오 매스 연료로 전환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에 우두펠릿 활용・보급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이 장관이 방문하는 여주군 소재 우드펠릿제조업체는 산림조합중앙회 목재유통센터에서 운영하는 센터 내에 설치되어 있으며, 사업비 25억원(국고 17.5억, 자부담 7.5억)을 들여 지난 2008년 12월에 완공하여 현재 가동 중이다. 생산규모는 연간 12.5톤으로 자체 내에 나오는 목재제재소 부산물을 주로 이용 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산림부산물도 병행해서 사용하기 위해 펠릿 시험생산도 하고 있다. 공공시설 펠릿보일러 시범보급 예정지역으로 여주군 농업기술센터 실험용 재배하우스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 장관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을 위해 범 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희망근로 프로젝트를 펠릿생산 과정에 연계 활용하여 펠릿생산 단가를 낮추고 공공시설 등에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는지 펠릿생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앞으로 펠릿보일러를 확대 보급함으로써 바이오매스의 발생에서 이용까지 통합자원 공정을 통해 에너지 및 물질을 지역안에서 순환 이용하며, 지역에 맞는 자연력을 함께 이용해 탄소중립이 되는 종합시스템이 구축된 저탄소 녹색마을 조성에도 일조할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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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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