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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울산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산불 진화에 어려움

-진화대 121명 투입, 추가 공무원 등 500여명 투입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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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1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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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산불 관련2.PNG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19일 13시 47분경에 발생한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산141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산불 진화를 위하여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청 14대), 공무원 51명, 산불진화대 42명을 비롯한 100여명의 진화인력(산불 진화대121명, 공무원 51명 등)이 투입되어, 현재 주불 진화에 매진하고 있으며, 추가로 공무원등 진화인력 500여명을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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