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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총력대응으로 탄소중립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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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1.0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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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산불.jpg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길)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산불발생요인 사전 차단을 위해 논·밭두렁 태우기, 농산폐기물과 쓰레기 불법소각행위, 산림내 취사 행위 등에 대해 기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관내 18개 시·군·구의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 체계구축을 위해 즉각 현장에 투입할 초동진화인력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2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62명을 편성하고 지역내 유관기관 및 단체와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유지하기로 하였다.


특히, 산불취약지역에는 산불감시 전담인력인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활용하여 현장순찰을 강화하고, 단속공무원을 투입하여 산림 내 불법행위자, 취사행위자, 화기물질 소지자, 흡연자 등에 대한 계도와 꾸준한 단속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 박영길 소장은 "지역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애써 가꾼 산림을 지키기 위하여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면서 “가을철 산불발생의 주요원인이 입산자 실화가 대부분 차지하고 있으므로 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하였고,  숲을 산불로부터 지키는 것이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방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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